카리포트
  • 데일리 뉴스
  • 시승기
  • 신차
  • 모터쇼
  • 모터사이클
  • 모터스포츠
  • 레이싱 모델
  • 스파이샷
  • 여행/맛집
  • 칼럼

임재범

기자가 쓴 기사
  • 현대모비스 2018 CES서, 레벨4 다양한 자율주행기술 공개

    현대모비스 2018 CES서, 레벨4 다양한 자율주행기술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26 20:37:54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해 독창적인 미래차 신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회사의 자율주행,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분야 기술 로드맵을 공개한다. 졸음 등으로 ‘운전불가’ 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 정차하는 기술(DDREM)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최근에는 정보통신과 전장 기술로 무장한 완성차 브랜드와 자동차 부품 회사들도 대거 참여해 미래 신기술을 뽐내는 경연장이 되고 있다. 이번 CES에 참가하는 현대모비스는 를 슬로건으로 미래차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게 될 신기술을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공감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전시장은 약 445㎡(135평) 규모로 부스 1층 정면에는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가족 여행'이라는 일상적이고 친근한 스토리로 회사가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생체인식, 지능형가상비서, V2G(Vehicle to Grid;양방향 충전) 등 미래차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비스 후방자율주행기술 모비스 고속도로 자율주행기술 관람객들은 영상으로 소개된 기술을 별도 마련된 체험존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존은 홀로그램과 AR(증강현실)폰 등 IT 기술을 활용해 곧 현실로 다가올‘새로운 이동 경험’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장 2층에는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해 향후 1~3년내 양산 가능한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품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다. 부스 옆에는 별도 회의실을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로의 신규 수주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자리도 마련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2016년 참가 이후 처음으로 기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현대모비스의 미래 기술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 우선 개막 이틀째(1/10)에는 국내외 언론과 업계 종사자 등을 초청해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과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기술 비전과 컨셉을 소개할 계획이다. 다음날(1/11)에는 각 분야에 대한 조금 더 상세한 기술 현황과 제품 로드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졸음 등으로 ‘운전불가’ 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 정차하는 기술(DDREM) 현대모비스가 는 졸음 운전이나 심정지 등 운전자가 정상 운전이 불가능한 경우 차량이 운전자 상태를 판단해 갓길 같은 안전한 곳으로 차를 자동으로 이동해 정차시키는 신기술 을 공개한다. 기술적으로는 졸음 등으로 차량이 지그재그로 움직인다거나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눈을 자주 감을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현대모비스가 개발 중인 DDREM 시스템은 운전자가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차량 스스로 움직여야 하므로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미국 자동차기술학회(SAE)는 자율주행의 단계를 레벨0~5로 나누는데 레벨4 이상은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단계를 의미한다. 졸음 등으로 ‘운전불가’ 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 정차하는 기술(DDREM) 졸음 운전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시키 위해서 DDREM은 크게 두 가지 핵심 기술이 필요하다. 먼저 운전자가 졸고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운전자 상태는 실내에 장착된 운전자 인식 카메라가 판단한다. 시선 이탈 여부, 눈 깜빡임 패턴 등을 센서가 체크하는 것이다. 차량의 움직임도 확인한다. 이때는 DAW(Driver Awareness Warning;운전 부주의 경고) 시스템이 작동한다.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며 불안한 주행을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운전자 상태, 차량 움직임에 대한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졸음운전 사고 유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도 분석하게 된다. 졸음 운전이라는 판단이 들면 차량은 자율주행모드로 전환해 차를 이동시킬 안전한 장소를 탐색하게 된다. 이때 DDREM은 고정밀 맵과 카메라, 레이더 등의 센서를 활용해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안전 영역을 선택해 이동한다. 고속도로에서는 갓길이 비상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안전 영역이며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021년 관련 기술 확보를 목표로 현재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졸음운전 여부나 차량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주행 상황 등을 판단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 중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레벨4 자율주행차 타고 오토 캠핑장으로~...생체인식, 지능형가상비서, V2G 기술, e-코너 모듈, 팝업 스티어링 휠,홀로그램 가상비서 등 다양한 신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이 기술들을 동영상과 체험 차량, 증강현실(AR) 등을 통해 흥미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happyyjb@naver.com
  • [카리포트TV] 제네시스 G70 2.0T HTRAC 제로백

    [카리포트TV] 제네시스 G70 2.0T HTRAC 제로백

    신차
    임재범 2017-12-24 17:13:47
    제로백 4.7초를 자랑하는 G70 3.3터보 모델의 펀치력은 다들 접했을 겁니다. 오늘은 G70 2.0터보 HTRAC 모델입니다. 제로백 수치가 참~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공차중량이 1.7톤(1,695㎏)에 살짝 못 미치는 무게인데요. 최대토크 36.0㎏m, 최고출력 255마력 스포츠모드로 변경, 자세제어장치를 해제하고, 런치컨트롤을 활성화 시키고~ 출발~~~ 생각했던 것 보다 잘 달려 주네요. 부드럽게 이어가는 8단 변속기의 움직임으로 강하게 차체를 발진시켜주네요. G70 2.0T HTRAC 였습니다.
  • [카리포트TV] 대형 럭셔리 세단 5세대 LS500h 간단시승기

    [카리포트TV] 대형 럭셔리 세단 5세대 LS500h 간단시승기

    시승기
    임재범 2017-12-23 15:00:11
    11년 만에 5세대 풀 모델 체인지로 돌아온 LS. 신형 LS 500h 미디어 시승행사를 통해 시승했다. 신형 LS 500h는 GA-L 플랫폼에 의해 더 낮고 넓어진 차체를 통한 역동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렉서스의 시그니처인 스핀들 그릴은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후면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플래그십다운 중후함과 존재감을 나타낸다. 실내는 렉서스 오모테나시(고객에 대한 환대)의 정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빙 공간과 최상의 안락함이 융합돼 있다. 또한 타쿠미(장인)의 기술과 디자이너의 영감으로 창작된 아트 우드 트림, 디스플레이존의 키리코)패턴 장식 조명을 통해 일본의 전통미학을 인테리어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첨단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V6 3.5리터 엔진, 2개의 모터, 유단 기어의 조합으로 강력한 구동력과 뛰어난 응답성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총 출력 359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과 10단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에 준하는 변속으로 기분 좋은 엔진사운드와 함께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 [카리포트TV] 렉서스 신형 LS500h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카리포트TV] 렉서스 신형 LS500h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신차
    임재범 2017-12-20 16:27:10
    렉서스 코리아는 20일 잠실 커넥트투에서 신형 LS 500h를 국내 소개하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이라는 새로운 세그먼트 공략에 나섰다. 또한, 11년만에 5세대 풀 모델 체인지로 돌아온 LS의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을 비저너리 하이브리드(Visionary Hybrid)로 발표하며 신형 LS 500h를 통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신형 LS 500h는 GA-L 플랫폼에 의해 더 낮고 넓어진 차체를 통한 역동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렉서스의 시그니처인 스핀들 그릴은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후면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플래그십다운 중후함과 존재감을 나타낸다. 실내는 렉서스 오모테나시(고객에 대한 환대)의 정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빙 공간과 최상의 안락함이 융합돼 있다. 또한 타쿠미(장인)의 기술과 디자이너의 영감으로 창작된 아트 우드 트림, 디스플레이존의 키리코)패턴 장식 조명을 통해 일본의 전통미학을 인테리어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V6 3.5리터 엔진, 2개의 모터, 유단 기어의 조합으로 강력한 구동력과 뛰어난 응답성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총 출력 359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과 10단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에 준하는 변속으로 기분 좋은 엔진사운드와 함께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저중심 플랫폼은 차량과 운전자가 하나가 된 듯한 뛰어난 조향감과 주행 안정감을 선사한다.
  • S클래스에 도전, 11년 만에 재탄생한 대형 럭셔리 세단 뉴 LS 출시

    S클래스에 도전, 11년 만에 재탄생한 대형 럭셔리 세단 뉴 LS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20 15:12:57
    월 100대, 연간 1,200대 판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렉서스 브랜드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세단인 신형 LS 500h로 새로운 감성을 전달하게 될 듯 하다. 렉서스 코리아는 20일 잠실 커넥트투에서 신형 LS 500h를 국내 소개하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이라는 새로운 세그먼트 공략에 나섰다. 또한, 11년만에 5세대 풀 모델 체인지로 돌아온 LS의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을 비저너리 하이브리드(Visionary Hybrid)로 발표하며 신형 LS 500h를 통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출시된 신형 LS 500h는 GA-L 플랫폼에 의해 더 낮고 넓어진 차체를 통한 역동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렉서스의 시그니처인 스핀들 그릴은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후면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플래그십다운 중후함과 존재감을 나타낸다. 실내는 렉서스 오모테나시(고객에 대한 환대)의 정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빙 공간과 최상의 안락함이 융합돼 있다. 또한 타쿠미(장인)의 기술과 디자이너의 영감으로 창작된 아트 우드 트림, 디스플레이존의 키리코)패턴 장식 조명을 통해 일본의 전통미학을 인테리어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모티브로 한 앞 좌석은 힙, 숄더, 쿠션사이드 서포트 기능이 탑재된 28방향 시트 조절 기능 및 최적의 압력으로 마사지를 제공하는 리프레시 시트와 함께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에 힐링까지 더했다. 뒷좌석은 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재현한 오토만 시트,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 룸은 기본, 7개의 리프레시 코스를 제공하는 워밍 릴렉세이션 기능을 추가했다. 여기에 2,400와트의 출력을 내는 23개 스피커의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양산차 최초로 적용된 퀀텀 로직 이멀전(QLI) 테크놀로지는 원래의 음악 소스를 정밀히 분석 후 재구성해 입체적인 음장을 만들어내는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마치 움직이는 공연장 같은 생생하고 풍부한 음색을 전한다. 최첨단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V6 3.5리터 엔진, 2개의 모터, 유단 기어의 조합으로 강력한 구동력과 뛰어난 응답성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총 출력 359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과 10단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에 준하는 변속으로 기분 좋은 엔진사운드와 함께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저중심 플랫폼은 차량과 운전자가 하나가 된 듯한 뛰어난 조향감과 주행 안정감을 선사한다. 신형 LS 500h 개발을 총괄한 렉서스 인터네셔널 아사히 토시오 수석 엔지니어는 “5세대 LS는 고급차의 개념을 재정의 하기 위해 모든 것을 0에서부터 재검토했다"며, "초기 LS의 DNA를 계승하며 동시에 기분 좋은 드라이빙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를 통해 오너 드라이버가 느끼는 감성가치 또한 한층 높혀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움과 감동을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렉서스 코리아 세일즈 & 마케팅 이병진 이사는 “장인의 기술과 디자이너의 영감으로 태어난 신형 LS 500h의 런칭을 기념 하기 위해 마련한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숨은 장인들을 발굴,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라며,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써 렉서스가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했다. 이어서 “월 100대, 연간 1,200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LS 500h AWD 플래티넘이 1억 7,300만원, AWD 럭셔리가 1억 5,700만원, 2WD 럭셔리는 1억 5,100만원이다. happyyjb@naver.com
  • IVUN, 종로와 청계천 사이 소박한 일본 선술집

    IVUN, 종로와 청계천 사이 소박한 일본 선술집

    여행/맛집
    임재범 2017-12-20 00:56:23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진영석 칼럼니스트] 몇 일전 서울에는 큰 눈이 내렸다. 따끈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는 추운 겨울 청계천 거닐다가 종로의 한 골목에서 일본선술집 분위기가 물신 느껴지는 식당을 마주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걷지 못할 작은 좁은 골목 사이에 보이는 선술집이다. 소박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의 식당 이름은 ‘IVUN 미사와 선술집’(이하, IVUN), 요리사 김산겸 사장의 일본식 이름 IVUN의 이름을 딴 정통 일본식 선술집이다. 골목길 사이에 소박해 보이는 이 식당의 이미지만큼 문을 열고 들어가니 테이블 4개가 고작인 작은 선술집의 모습에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 한국에서 일본식 식당을 찾으려면 대부분 ‘이자카야’ 또는 ‘스시’ 등의 전문점을 많이 찾게 되지만 일본 현지의 포장마차 같은 작고, 소박하고, 아기자기 하면서도 섬세함을 느끼기엔 지나지게 상업적인 느낌이 강한 인테리어가 대부분이다. 그에 비해 IVUN은 벽에 걸린 일본어 메뉴판과 4개뿐인 테이블, 아기자기 한 일본식 인테리어는 추운 겨울 도쿄 외각을 거닐다가 들어선 작은 선술집을 찾은 기분이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김신, 도깨비 역)의 능력이었던 문을 넘어서면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환상을 경험하는 착각을 불러온다. 많은 메뉴 중에 가장 먼저 선택한 건 당연 따끈한 오뎅이다. 작은 화롯불에 담겨 테이블에 올라온 오뎅국에는 일본오뎅과 특유의 장국 느낌인 국물이 잘 어우러진 깊은 맛을 전해준다. 여기에 따뜻한 사케 한잔의 조화는 추위에 떨던 몸을 부드럽게 녹여주기 충분하다. 오뎅 육수가 담겨나온 복어 형상의 주전자(?)는 함께한 일행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요리가 담겨나온 특이한 그릇들은 이야기 주제가 됐다. 일행들과 소박한 담소가 물어 익어갈수록 식사와 안주 메뉴는 추가됐다. 그 중 특이했던 메뉴 중 하나는 우리나라에서는 회를 먹을 때나 곁들이는 와사비와 간장으로 만든 듯한 소스에 얇게 슬라이스한 양배추를 무쳐서 그 위에 얹어진 스테이크다. 부드러운 스테이크 식감에 와사비 향과 아삭한 양배추 맛은 이색적이었고 고기와 함께 흔적없이 사라질 정도로 인기였다. IVUN은 도쿄에 출장가서 저녁 먹고 홀로 숙소에서 나른함을 이기지 못해 도심을 거닐다 골목길 사이 자그마한 선술집을 찾은 듯한 분위기 속 지극히 평범한 메뉴들로 일본 현지의 그 맛이다. 화려하지 않은 아기자기한 선술집의 분위기가 이곳에선 소주 보다 취할 때까지 따뜻한 사케를 마시고 싶은 기분이 어색하지 않다. 청계천에서 추위에 떨다가 문을 지나서 펼쳐지는 일본 선술집의 아늑한 분위기 속에 취해보는 것도 무뎌졌던 감성을 녹이기에 충분할 것이다. happyyjb@naver.com
  • 미용인 들의 연합, 국제탑아티스트연합(ITBA) 창단

    미용인 들의 연합, 국제탑아티스트연합(ITBA) 창단

    칼럼
    임재범 2017-12-19 22:41:09
    18일 서울 세빛섬에서 ‘국제탑아티스트연합(ITBA) 창단식 및 창립 디너파티'가 개최됐다. 레이싱모델 홍하나는 이번 행사에서 '2017 올해의 뷰티모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내외 미용인들이 연합했다. 18일 서울 세빛섬에서 ‘국제탑아티스트연합(ITBA) 창단식 및 창립 디너파티'가 개최됐다. 국제 미용인들인 국제뷰티아티스트협회와 국제토탈특수미용학회가 연합회를 결성했고, 이사장으로 이지원 회장이, 이경화 회장이 총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협약식을 가졌다. 국제탑아티스트연합은 국내외 미용인들을 대상으로 특수 미용교육 및 세미나와 국제 미용대회 개최, 국제 미인대회 개최 등 다양한 성격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서울 세빛섬에서 ‘국제탑아티스트연합(ITBA) 창단식 및 창립 디너파티'가 개최됐다. 레이싱모델 홍하나는 이번 행사에서 '2017 올해의 뷰티모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레이싱모델 홍하나는 이번 행사에서 '2017 올해의 뷰티모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 2017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선정, ‘2018 올해의 차’

    2017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선정, ‘2018 올해의 차’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19 16:43:51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조창현, 이하 기자협회)는 19일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8)' 선정을 위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경기도 파주 헤이리 일대에서 실차 테스트를 진행했다. 기자협회 소속 전문기자들은 이날 올해 출시된 신차 60여종 가운데 최종 후보로 선정된 10개 모델을 대상으로 상품성을 직접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테스트에는 차량의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성, 안전성,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0개 항목의 세부평가가 진행됐다. 기자협회는 각 항목에 대한 회원들의 평가 점수와 해외 및 국내 충돌안전성, 등급별 가산점 등을 부여한 총 점수를 합산해 '2018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또한 올해의 친환경,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SUV, 올해의 퍼포먼스 등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2018 올해의 차 최종 후보로는 스팅어(기아차), 스토닉(기아차), 뉴 XC60(볼보), G4 렉스턴(쌍용차), G70(제네시스), 뉴 캠리(토요타), 뉴 파나메라(포르쉐), 뉴 3008(푸조), 코나(현대차), 뉴 5시리즈(BMW) 등(이상 제조사명 가나다순) 10개 모델이 선정됐다. 올해의 친환경 후보에는 볼트 EV(쉐보레), 프리우스 프라임(토요타), 아이오닉 PHEV(현대차)가, 올해의 디자인 후보에는 스팅어(기아차), LC500/LC500h(렉서스), 레인지로버 벨라(랜드로버)가 올랐다. 올해의 SUV 후보에는 뉴 XC60(볼보), G4 렉스턴(쌍용차), 코나(현대차)가 올랐으며, 올해의 퍼포먼스 후보에는 스팅어(기아차), LC500/LC500h(렉서스), R8(아우디)이 올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19일 실시된 실차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내달 2018 올해의 차를 비롯한 각 부문별 최종 수상자를 선정 발표한다. happyyjb@naver.com
  • 대한민국 모델들의 화려한 ‘소아암환자 자선기부’행사 열려

    대한민국 모델들의 화려한 ‘소아암환자 자선기부’행사 열려

    칼럼
    임재범 2017-12-17 12:23:24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12일 서울 청담동 바르도에서 ㈜위드웍스컴퍼니(김거성 대표)와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이현진 대표)가 주최하고 ㈜아이버스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한 <‘함께하는’ 소아암환자 기부파티>행사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이번 파티는 현장에서 물품구매와 기부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하고, 수익금 전액은 소아암 아이들을 후원하는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추운 연말을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원나잇 카니발 EDM Festival의 기획의 연출을 맡았던 손희준PD와 용소슴PD가 진행을 맡았다. ㈜위드웍스컴퍼니(김거성대표)는 “아띠빠스”라는 유아, 어린이신발을 유통하는 가운데 평소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많은 생각을 했었다. 많은 준비과정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으며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며, “소아암뿐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행하고, 널리 뜻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한편, 이번 ‘함께하는’ 소아암환자 기부파티’는 ㈜티엘앤코(TALLI), ㈜일동제약, ㈜플러스윙, ㈜OZB, ㈜동그라미, ㈜AZ파트너스(박인철, 임현진대표) 등도 행사에 참여해 소아암 돕기 행사를 빛내줬다.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참석자는 내년 2월 데뷔 준비 중인 걸그룹 홀리데이와 팀이자 유닛으로 활동 중인 인디고 칠드런, 올해 첫 데뷔한 임유라, 레전드 레이싱모델이자 현역인 임지혜, 류지혜, 홍하나, 서윤아, 라운드걸이자 레이싱모델인 심지영, 천세라, 양혜원 레이싱모델 민채윤, 김태희, 송다미, 김희, 멀티모델 도민서, 지연, 한송이, 이가은, 김신영, 김세나, 이보경, 김성희, 엘라, 구민지, 김난영, 이창섭, 한지훈, 김인섭, 김도윤, 권준우, 서휘, 윤희명, 한권식, 전민수,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박건률, 연극배우 김기영과 리포터 안종수, 조은지, 오수화, 쇼호스트 오찬헌, 김진호, 김현우, 김민정, 아나운서 김동환, 개그맨 양상국, 허경환, 전명훈, 서태훈, 류근지, 김성원 배우 김승현, 구본승, 김정욱, 이화선, 가수 알렉스 외에도 많은 셀럽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happyyjb@naver.com
  • 얼굴에 힘~ 들어간 더 뉴 레이 출시

    얼굴에 힘~ 들어간 더 뉴 레이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13 10:51:48
    개성 강조한 드레스업 패키지와 다양한 실용성 강조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작지만 최적의 공간 활용성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경차 레이가 부분변경 됐다. 13일 기아차가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 BEAT360에서 유니크한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의 레이가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해 새롭게 성형한 얼굴로 돌아왔다. 기아차 레이는 2011년 11월 최초 출시 이후 완벽한 박스형태의 독특한 디자인과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다. 더 뉴 레이는 모던해진 내외장 디자인, 안전편의사양 및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 신규 적용, 고객 선호사양이 반영된 신규트림 추가 등 신차급 변화를 선보이고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변경된 외장 디자인은 젊고 유니크한 레이의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3,595㎜, 전폭 1,595㎜, 전고 1,700㎜, 휠베이스 2,520㎜로 실내공간의 편안함과 공간 활용성이 강점이다. 전면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경쾌한 느낌의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넣어 산뜻해졌다. 헤드램프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전면의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감을 강화시켜준다. 리어에도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뒷모습에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더했다. 특히, 프런트 포그램프와 리어의 리플렉터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을 포인트로 넣었으며,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적용해 실제보다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실내공간은 부드러운 라인을 이용한 대시보드와 함께 스포티하고 입체감 있는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기어노브로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또한,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78마력, 최대토크 9.6kgm의 성능에 연비를 13km/l(14인치), 12.7km/l(15인치)로 높여 경차의 기본인 경제성을 더욱 끌어 올렸다. 여기에 안전을 위해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모든 트림에 기본적용하고 기존의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실용성과 공간활용성이 강점인 레이는 기존의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를 기본으로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는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최대 319리터의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네 배 정도(1,324L)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아는 더 뉴 레이의 출시와 함께 개성을 강조한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선보였다. 인기 바디컬러 3종(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통해 고객은 자신만의 레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면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고급스러운 실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실내 곳곳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기아차는 반려동물을 위해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펫도 출시됐다.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happyyjb@naver.com
  • [카리포트TV] XC60 T6 AWD, SUV로 위장한 스포츠카?

    [카리포트TV] XC60 T6 AWD, SUV로 위장한 스포츠카?

    신차
    임재범 2017-12-12 08:07:58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동시 적용된 게 특징인 가솔린 2.0리터 트위터보 심장을 품은 더 뉴 XC60 T6 AWD모델을 살펴보겠습니다. 더 뉴 XC60 D4와 완전히 다른 차량입니다. 외형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감성과 성격을 가진 녀석입니다. 가속페달 반응이 상당히 빨라요. 조용한데다 약삭빨라요. 승차감도 D4보다 좀더 정제된 느낌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하는데 불과 5.9초 만에 도달하는 과속성능. 2.0리터 가솔린 심장을 품었지만, 제원상 32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합니다. 자연흡기 가솔린엔진으로 비교 한다면… 4.0리터급의 힘입니다. 최대토크는 40.8㎏m의 수치인데요. D4와 동일합니다. 물론, 엔진회전수치 영역은 다릅니다. 2,200rpm에서 5,400rpm까지 끌고 올라가고요. 5,700rpm에 도달하면서 최고출력을 보여줍니다. 8단 자동변속기와 물려있고요. 거의 모든 영역을 커버하는 수준입니다. 복합 9.4㎞/L, 도심 8.4㎞/L, 고속 11.1㎞/L
  • [단독] 고성능 i30N TCR(레이스카) 1호차, KMSA 최정원 대표 인수

    [단독] 고성능 i30N TCR(레이스카) 1호차, KMSA 최정원 대표 인수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11 22:48:58
    350마력 i30N TCR, 1억 6,500만원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기반으로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1호차를 ㈜KMSA 최정원 대표가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인수했다. 트랙용 레이스카 TCR이 고객에게 인도된 건 처음이다. 사진. 좌측부터 ㈜KMSA 최정원 대표, 커스터머 레이싱 담당 Andrea Adamo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기반으로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1호차를 ㈜KMSA 최정원 대표가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인수했다. 트랙용 레이스카 TCR이 고객에게 인도된 건 처음이다. 12월 11일, 현대자동차모터스포츠그룹(이하 HMSG)홈페이지를 통해 i20 R5에 이어 두 번째 커스터머 레이싱카인 I30N TCR을 선보였다. `i30N TCR’은 고성능차인 ‘i30N’을 기반으로 TCR 대회를 위해 개발된 경주용 자동차이며, 350마력의 2.0리터 터보엔진과 시퀀셜 변속기가 탑재됐다. TCR 규정에 최적화 된 샤시와 안전장비를 갖췄으며, 차량가격은 한화로 1억 6,500만원(128,000유로)이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기반으로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1호차를 ㈜KMSA 최정원 대표가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인수했다. 트랙용 레이스카 TCR이 고객에게 인도된 건 처음이다. i30N TCR 공개와 함께 글로벌/아시아 1호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아시아 1호차 주인공은 놀랍게도 대한민국의 ㈜KMSA 최정원 대표에게 전달됐다. 내용에 따르면 KMSA 최정원 대표는 i30N TCR 개발이 공식 발표된 올해 2월 직후부터 차량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공식 인도식을 마치고 KMSA의 i30N TCR은 항공운송으로 입고 된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TCR의 주행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1호차 고객인 KMSA 모터스포츠 최정원 대표는 “현대 TCR 개발이 시작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 기뻤다”며 “한국인이 자국 메이커 차량을 타고 해외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여서 망설임 없이 계약을 진행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처음으로 만든 트랙용 경주차를 첫 번째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지닌 레이스카를 만들어준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에 감사드린다”고 말한데 이어 “레이스카(i30 TCR)를 통해서 국내 모터스포츠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길 바라며 한국인 드라이버와 현대자동차 i30N TCR의 조합으로 아시아 모터스포츠부터 차근차근 진출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기반으로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1호차를 ㈜KMSA 최정원 대표가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인수했다. 트랙용 레이스카 TCR이 고객에게 인도된 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기반으로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1호차를 ㈜KMSA 최정원 대표가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인수했다. 트랙용 레이스카 TCR이 고객에게 인도된 건 처음이다. 최 대표가 전달받은 i30N TCR은 오는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고된다. 자세한 차량 소개는 카리포트를 통해 소개 할 예정이다. 이미 현대자동차의 i30N TCR은 올해 TCR 인터내셔널 중국/두바이, TCR 유럽리그에서 압도적인 차량의 성능을 뒷받침으로 우수한 성적을 보여줬다.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활약하는 현대자동차 i30N TCR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happyyjb@naver.com
  • 예술가들의 클럽파티, ‘아트스팟(ARTSPOT)’

    예술가들의 클럽파티, ‘아트스팟(ARTSPOT)’

    칼럼
    임재범 2017-12-10 23:55:01
    이거 실화야? 수천 만원 대 작품을 만원부터 경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클럽입구 계단을 내려서자 벽 사방은 화가들의 작품이 걸려있고,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마술쇼가 펼쳐지고 있었다. 젊음과 낭만,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문화, 개성 넘치는 자유의 거리 홍대 골목의 자그마한 클럽 OTO에 예술가들의 파티다. 예술인을 조명하는 이색파티 ‘아트스팟(ARTSPOT)’이다. 12월 8일, 국내 최초로 개최된 아트스팟은 4명의 화가와 쉐프, 인디밴드가 함께 참여한 파티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관중(파티참가자)들과 호흡하며 현장에서 작가가 직접 작품을 그리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눈으로 보고 소통하는 페인팅쇼로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서 완성된 작품을 즉석 경매로 구성됐다. 이규진 쉐프의 요리와 그레이케이 인디밴드 공연, 디제잉 쇼가 어우러진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미술시장의 작품과 작가를 대중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클럽파티 중에 작가들은 즉발적 드로잉을 무의식으로 그려내는 박경화 화백, 코뿔소작가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김혜주 화백, 국내 최정상 1세대 그래피티(graffiti) 아티스트 닌볼트(NINBOLT)작가, 트라우마를 주제로 작업하는 배태주 작가가 참여했다. 주최측은 “이번 경매에서 당일 페인팅쇼에서 완성된 작가의 작품은 파격적인 경매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원작을 소유하는 것이 특권층만 누리는 것이 아님을 알리고자 했으며, 숨은 곳에서 자신만의 컨텐츠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파티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스팟 김지영 대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작가들과 협의를 통해 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에 호가하는 작가의 작품을 만원부터 경매를 한 것은 파격적이었다”며 “음악이 작품 집중에 방해 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클럽공간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에너지와 작가들의 작품 작업은 하나가 됨을 보여줬다. 대중과 호흡하는 예술가의 작품완성 과정을 본 관객들은 더 오래 작가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 대표는 “관객들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신선한 파티’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이번 행사는 미술작품을 소장하는 것이 특권층만 누리는 문화가 아님을 알리기 위해 젊음의 ‘클럽’이라는 공간에서 음악과 춤, 맥주와 음식 그리고 예술가와 예술작품의 탄생을 직접 관람하는 행사로 기획됐다”며 “매년 지속적인 파티를 통해 예술활동을 하는 아티스트에게는 대중과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에게는 예술을 즐기는 놀이문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appyyjb@naver.com
  • ‘2018 올해의 차’는 과연? 최종 후보 10대 선정

    ‘2018 올해의 차’는 과연? 최종 후보 10대 선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07 12:44:22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6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8)' 최종후보 10대를 선정해 발표했다. 또 친환경, 디자인, 퍼포먼스, SUV 등 각 부문별 후보 모델(12대)도 함께 공개했다. 지난 11월 협회 소속 전문기자 25명을 상대로 올해의차 후보 선정을 진행해 왔다. 대상 차종은 올 한해 동안 국내에 출시됐거나 연말까지 출시 예정인 신차 60여종이다. 협회는 이들 차종을 상대로 가격대비 성능, 혁신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의 차 후보’를 선정했다. 올해의 차 최종후보는 스팅어(기아자동차), 스토닉(기아자동차), G4 렉스턴(쌍용자동차), G70(제네시스), 코나(현대자동차), 더 뉴 XC60(볼보자동차), 뉴 캠리(토요타자동차), 뉴 파나메라(포르쉐), 뉴 3008(푸조), 뉴 5시리즈(BMW) 등 총 10개 모델로 국산차 모델 5개, 수입차 모델 5개가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친환경' 후보에는 볼트 EV(쉐보레), 프리우스 프라임(토요타자동차), 아이오닉 PHEV(현대자동차)가, '올해의 디자인' 후보에는 스팅어(기아자동차), LC500/500h(렉서스), 레인지로버 벨라(랜드로버) 등이 올랐다. '올해의 퍼포먼스' 후보에는 스팅어(기아자동차), LC500/500h(렉서스), R8(아우디)이 뽑혔고, '올해의 SUV' 후보에는 뉴 XC60(볼보자동차), G4렉스턴(쌍용자동차), 코나(현대자동차) 등이 선택을 받았다. 올해는 최종후보 10대 가운데 SUV가 4대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 첫 진입한 코나와 스토닉이 쟁쟁한 중대형 국내외 차량을 제치고 10대 후보에 올랐다. 또 최근 배기가스 서류 조작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독일계 수입차의 하락도 눈에 띈다. 독일 BMW 뉴 5시리즈만 10대 후보에 올랐을 뿐, 메르세데스-벤츠는 많은 신차 출시와 판매에도 불구하고 10대 후보와 친환경, 디자인 등 각 부문에서 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반면 기아자동차 스팅어는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등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렉서스 LC 500/500h는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2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 됐다. '올해의 SUV' 후보 더 뉴 XC60, G4렉스턴, 코나는 모두 '올해의 차' 후보로 동시에 오른 것도 이례적이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오는 19일 최종 후보로 오른 자동차를 상대로 종합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협회 소속 전문기자들이 디자인을 비롯해 주행성능, 퍼포먼스, 경제성 등 다시한번 직접 평가한다. 최종 결과는 내년 1월 초 시상식과 함께 발표된다. happyyjb@naver.com
  • BMW그룹코리아 김효준 대표 회장 취임

    BMW그룹코리아 김효준 대표 회장 취임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05 17:44:24
    BMW코리아 대표로 한상윤 BMW말레이시아 법인장 내정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가 회장 취임된다. 내정된 한상윤 BMW말레이시아 법인장은 BMW코리아 사업운영 사장을 담당하게 된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2018년 1월 1일부로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한다. 김효준 회장(60세)은 1995년 BMW 코리아에 재무 담당으로 입사해 수입차 최초의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1998년 부사장을 거쳐, 2000년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해 17년만이다. BMW 그룹 코리아 신임 사장으로는 3월 1일, 한상윤 대표를 선임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현재 한 대표는 BMW 말레이시아 법인을 총괄하고 있다. BMW는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준법감시팀을 신설, 강화하고 임원급 해당 업무 책임자를 선임한다는 방침이다. 현, BMW말레이시아 한상윤 법인장 후임으로 나서게될 한상윤 BMW말레이시아 대표(51세)는 한국인 최초로 BMW그룹의 한국외 법인장을 맡은 인물이다. 부임 첫해인 2016년 총 9000대를 판매해 전년(7515대) 대비 약 20% 성장세를 이끈 주인공이기도 하다. 올해 현지판매(3분기까지) 역시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넘는 판매 성장세를 이끌었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임 한상윤 사장은 1991년 시드니 공과대학교를 졸업, 사브 코리아, 한국지엠 등을 거쳐 2003년 BMW 그룹 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BMW 마케팅과 MINI 총괄, BMW 세일즈 총괄을 담당한 후, 2016년 1월부터 BMW 그룹 말레이시아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헨드릭 본 퀸하임 BMW 그룹 아시아태평양남아프리카 총괄 사장은 이번 발표와 관련, “김 사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법인 대표 역할을 맡게 되며, 한 대표는 사업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이로써 BMW 그룹 코리아는 본격적으로 경영 승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 밝혔다. happyyjb@naver.com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LATEST ARTICLE

  • "전기 SUV의 새로운 기준이 될까"... 폴스타 3, 직접 마주한 스웨디시 플래그십의 첫인상
    데일리 뉴스

    "전기 SUV의 새로운 기준이 될까"... 폴스타 3, 직접 마주한 스웨디시 플래그십의 첫인상

    임재범 2026-07-02 14:15:24
  • 미래자동차 연구현장! “이거 안 보면 손해!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 미디어랩투어의 충격”
    데일리 뉴스

    미래자동차 연구현장! “이거 안 보면 손해!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 미디어랩투어의 충격”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현장,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 미디어 랩투어 르포
    임재범 2026-07-02 09:21:57
  • 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 개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서비스 거점 공식 출범
    데일리 뉴스

    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 개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서비스 거점 공식 출범

    - 자동화 서비스 환경과 고난도 정비 및 품질 분석 역량을 갖춘 서비스 혁신 거점 - 지하 2층·지상 5층의 개방감을 갖춘 원형 타워 구조…랜드마크로서의 존재감 강조 - 현대차의 서비스 철학인 ‘신속·정확·친절’을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정비 공간
    임재범 2026-06-30 19:09:35
  • [AD] 현대차,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ESG 넘어 AI·공정한 전환까지 담았다
    데일리 뉴스

    [AD] 현대차,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ESG 넘어 AI·공정한 전환까지 담았다

    - ESG 주요 항목별 현황 및 성과 등 수록 … 글로벌 공시 트렌드 반영해 투명성 강화 - 유럽·북미·인도 사업장 RE100 달성 및 IIHS 최고 안전등급 획득 등 환경·사회 성과 소개 - 산업 변화에 따른 '공정한 전환'과 'AI 거버넌스' 추진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 수록 - 핵심 성과 및 기후변화·공급망 등 주요 주제 담은 ‘요약본’ 함께 펴내 정보 접근성 향상
    임재범 2026-06-30 18:06:20
  • “포르쉐보다 좋았다”… 르망 24시를 뒤흔든 안드레 로테러가 말한 제네시스의 진짜 가능성
    데일리 뉴스

    “포르쉐보다 좋았다”… 르망 24시를 뒤흔든 안드레 로테러가 말한 제네시스의 진짜 가능성

    “우린 참가자가 아니다” 르망 뒤흔든 안드레 로테러의 자신감 르망 24시 세계가 놀랐다… 안드레 로테러가 말한 제네시스의 진짜 경쟁력 “5년 뒤 트로피 가득할 것” 안드레 로테러가 본 제네시스 마그마의 미래
    임재범 2026-06-28 14:44:08
  • 고충처리 | 정정•반론보도 | 윤리강령 및 독자강령
  • 카리포트 | 등록일자: 2022년 6월 30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3313 | 발행, 편집인: 임재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재범
  • 발행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읍내로 25 107-1203 | 대표전화: 031-818-2168
  • Contact us : happyyjb@naver.com
  • POWERED BY K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