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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시승기] 재규어 XF 3.0SC 럭셔리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

    시승기
    임재범 2014-12-08 08:31:13
    [TV리포트(카리포트) 시민의 방송 임재범기자의 오토매거진 -진행 장새별 아나운서, 출연 임재범기자 시승기 영상 ▶▶▶ http://youtu.be/3DO4EMXZ8cY?list=UU9BgUT0Hs6IPa_8vp-QHzEw 장새별) 제가 이 오토매거진 코너를 쭉 진행하다 보니까 갖고 싶은 자동차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되더라고요. 임재범) 어떻게 정리가 되던가요? 장새별) 자동차에 대한 정보가 없을 땐 그냥 예쁜 차가 좋은 차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요즘은 세단형태에 날렵한 스포츠세단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임재범) 완성차브랜드 별로 스포츠세단 모델이 하나씩 있기 마련인데요. 마침 오늘 소개해드릴 모델이 스포츠세단입니다. 장새별) 그렇군요. 아주 기대가 되는데요. 어떤 차량인지 바로 소개해주시죠~ 임재범) 그럴까요~? J사의 XF라는 모델인데요. 지난 10월에 국내 출시된 ‘XF 3.0SC 럭셔리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입니다. 장새별) 이름이 상당히 긴 차량인데요. 오늘도 시승 영상이 기대가 되는데요. 바로 만나보시죠. ▶▶ 시승기 영상 ▶▶ http://tvpot.daum.net/v/vb6acutjtIQjrQ9rm7ijIrw 장새별) 우아한 생김새와 달리 날카로운 면이 있는 공격적인 세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임재범) 그렇죠. 공기역학 설계를 바탕으로 외형을 에어로다이내믹하게… 존재감을 불어넣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장새별) 그렇군요. 멋진 외관만큼 성능도 탁월한 것 같네요. 근데 이번에 다이내믹패키지가 출시되어서 XF 모델이 늘어났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럼 국내에 출시된 모델은 몇 개인가요? 임재범) 엔진·구동방식·인테리어에 따라 총 9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크게 나눠 디젤엔진 2개(2.2리터 I4 터보, 3.0리터 V6 터보), 가솔린엔진 3개(2.0리터 I4 터보, 3.0리터 V6 수퍼차저, 5.0리터 V8 수퍼차저)와 가솔린엔진에서 파생된 3.0리터 V6 수퍼차저 AWD(사륜구동)를 비롯해 V8 5.0리터 직분사엔진에 510마력의 힘을 뿜어내는 고성능 XF-R이 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모델이 재규어코리아가 지난 10월 한국시장에 출시한 ‘XF 3.0SC 럭셔리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로 스포츠세단 ‘XF’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겁니다. 장새별) 근데 재규어라고 하면 어쩐지 명품차라는 느낌이 앞서요. 시승기를 봐도 실내가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 경험해보시깐 어떤 느낌이던가요? 임재범) 재규어는 장인정신 등 모든 것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있다고 하는데요. 고급 마감재를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여유있고 안락한 공간을 연출하더라고요. 특히, 앞뒤 시트의 등받이 디자인을 향상시켜 지지력을 높였다고 합니다. 장새별) 차가 좋다면 그만큼 많이 판매가 됐을 것 같은데, 인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임재범) XF모델은 올해 1월부터 10개월간 국내시장에 1244대나 등록된 재규어(Jaguar)의 인기 스포츠세단 XF는 재규어코리아의 전체 판매량의 96%를 차지하고 이중 669대인 2.2 디젤모델이 절반 이상인 베스트셀링 모델입니다. 장새별) 정말 관심이 가는 모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가격이 궁금한데요. 어떤가요? 임재범)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가 적용된 XF 3.0SC 럭셔리의 가격은 7천700만원(부가세 포함). 장새별) (마무리 멘트) 지금까지 임재범 기자와 함께 자동차 소식 만나봤습니다. happyyjb@tvreport.co.kr
  • [시승기] 잘생기고 아름다운 맹수 재규어 XF 에어로다이내믹

    [시승기] 잘생기고 아름다운 맹수 재규어 XF 에어로다이내믹

    시승기
    임재범 2014-12-08 08:30:53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올해 1월부터 10개월간 국내시장에 1244대나 등록된 재규어(Jaguar)의 인기 스포츠세단 XF는 재규어코리아의 전체 판매량의 96%를 차지하고 이중 669대인 2.2 디젤모델이 절반 이상인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 시승기 영상 ▶▶ http://tvpot.daum.net/v/vb6acutjtIQjrQ9rm7ijIrw 2008년 5월부터 국내판매 시작된 XF는 S-타입의 후속모델로 2007년에 개최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최초 선보였었다. 고풍스러운 기존 클래식한 재규어의 모습을 탈바꿈함으로써 시대를 앞서는 아름다운 라인과 쿠페를 연상하게 되는 날렵한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를 받았다. 2008년에는 국내 수입 승용차로는 최초로 굿 디자인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2011년 뉴욕 모터쇼에서 부분변경(페이스 리프트)모델이 공개됐었던 스포츠세단 XF다. 현재 재규어코리아를 통해 국내시장에 판매되는 XF는 엔진·구동방식·인테리어에 따라 총 9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크게 나눠 디젤엔진 2개(2.2리터 I4 터보, 3.0리터 V6 터보), 가솔린엔진 3개(2.0리터 I4 터보, 3.0리터 V6 수퍼차저, 5.0리터 V8 수퍼차저)와 가솔린엔진에서 파생된 3.0리터 V6 수퍼차저 AWD(사륜구동)를 비롯해 V8 5.0리터 직분사엔진에 510마력의 힘을 뿜어내는 고성능 XF-R이 있다. 시승한 모델은 재규어코리아가 지난 10월 한국시장에 출시한 ‘XF 3.0SC 럭셔리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로 스포츠세단 ‘XF’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공기역학 설계를 바탕으로 외형을 공격적으로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불어넣어 기존 XF에 비해 차량명이 길어졌다. 재규어 만의 우아한 라인과 강인함이 느껴진다. XF의 얼굴은 강인하다. 검은색에 크롬을 감싼 그릴과 스포츠범퍼, 강렬한 눈매에 맹수의 근육질로 날샌 치타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재규어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J-블레이드 LED 주간 주행등’은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고 보닛 위의 캐릭터 라인이 강력한 주행성능을 짐작하게 만든다. 여기에 고성능을 상징하는 ‘R’모델 고유의 사이드 실과 18인치 라이라(Lyra) 휠이 에어로다이내믹한 성능을 부각시키고, 립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가 고속주행 중 차체가 뜨는 현장을 막아주면서 공기역학을 이용한 안정성을 유지시켜준다. 한마디로 아름다운 스포츠세단이다. 실내는 고급 마감재로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연출해 여유있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어냈다. 스타일과 소재, 재규어의 장인정신 등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룬 분위기다. 특히, 부들부들한 앞뒤 가죽시트 등받이 디자인이 향상된 덕에 엉덩이와 허리 지지력이 높아졌다. 계기판은 아날로그 방식 그대로 엔진회전계(rpm)와 속도계 바늘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XF 3.0SC 럭셔리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에 탑재된 편의장치와 기술은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7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주행성능을 느껴 볼 차례다. 시동버튼을 길게 눌러 3.0리터 V6 수퍼차저 심장을 깨웠다. 배기량에 비해 강력한 힘을 가진 다운사이징 엔진이다. 계산상 1.0리터당 113마력 이상의 힘이다. 6500rpm에서 340마력의 최고출력과 45.9㎏m의 최대토크는 3500~5000rpm 영역에서 발휘된다. 이차의 심장은 ZF제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됐다. 가속페달을 과격함과 동시에 동력이 추진축(프로펠러 샤프트)을 돌려 후륜(FR)타이어가 도로를 박차며 튕겨져 나아갔다. 시속 100㎞를 통과하는데 5.9초면 충분한 시간이다. 문짝 네 개 달린 스포츠카다. 기대 이상으로 높은 응답성에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동력성능으로 가속을 이어갔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안정된 차체를 유지하며 최적의 승차감을 보여준다. 시속 200㎞를 넘어서면서부터 약간의 출렁임이 느껴졌다. XF의 성능은 ‘어떠한 노면조건에서도 안정된 핸들링과 성능을 만들어내는 장치’. 재규어 드라이브 컨트롤(Jaguar Drive Control™) 시스템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모드(스포츠 모드, 다이내믹 모드) 변경만으로 이차의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었고, 빙판이나 눈길의 미끄러운 노면에서 차량 스스로 가속을 조절해 안정적인 주행상황을 만들어내는 윈터 모드 주행도 가능하다. 재규어 고유의 첨단 주행기술과 고급스런 인테리어, 각종 안전 및 편의장치는 XF의 명성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있다. 이 밖에도 뉴 재규어 XF에는 운전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들이 탑재되어 있다. 콘서트홀 수준의 음질을 만들어는 380W 출력의 메리디안(Meridian) 오디오 시스템은 11개의 스피커로 귀를 즐겁게 만든다. 또한 2개의 USB 및 아이팟 연결 단자와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CD 10장을 저장할 수 있는 가상 멀티 체인져가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앞좌석 열선 및 통풍시트, 전자동 열선 사이드 미러, 듀얼 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전동식 리어 선블라인드, 열선 윈드스크린, 열선 가죽 스티어링 휠, 키리스 엔트리 등 편의사양이 XF 3.0SC 럭셔리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를 더욱 편안한 차로 만들어준다. 국내판매가격은 77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happyyjb@tvreport.co.kr
  • 스노타이어의 모든 것

    스노타이어의 모든 것

    데일리 뉴스
    2014-12-02 11:30:1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평년보다 포근하고 눈비가 많을 전망이다. 기상청의 올 겨울 기상 예상도다. 그렇지 않아도 겨울철이면 노면이 젖어 있거나 얼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눈비가 예년보다 많다면 운전자들에게 도로사정은 그리 맑지가 못할 듯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자동차 점검은 필수다. 눈비와 낮은 기온으로 인해 생기는 빙판길 같은 운전하기 까다로운 겨울철 도로상황에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타이어다. 타이어 점검은 비단 겨울철만이 아니다. 사계절이 고루 있는 대한민국의 기후조건에서는 타이어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꼭 점검해주어야 할 부분이다. 타이어는 자동차 엔진에서 나오는 동력을 최종적으로 ‘구현하는’ 부분이다. 엔진의 동력은 타이어와 지면의 마찰에 의해 속도로 전환된다. 또한 달리던 자동차는 브레이크 디스크에서 나온 제동력이 최종적으로 타이어와 지면의 마찰로 이어지면서 멈추게 된다. 자동차의 가장 기본 기능인 달리고 멈추는 기능의 최종 구현지점이 바로 타이어다. 한반도의 겨울 기후에서는 다량의 강설 혹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눈길 및 빙판길이 되었다가도, 기온이 올라가면서 질퍽질퍽한 살얼음(슬러쉬) 노면이 형성되기도 한다. 이런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안전한 운전을 위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스노타이어다. 스노타이어의 원리 트레드 디자인 겨울철 눈길 및 빙판길에서의 자동차 제동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수막현상 방지다. 자동차가 미끄러지는 것은 타이어와 노면(눈길, 빙판길) 사이에 얇은 수막이 생겨 마찰력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해 제동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타이어가 노면의 물을 배출해내는가가 타이어의 제동 성능을 크게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스노타이어는 타이어 표면(트레드)의 패턴과 고무 성분이 일반 타이어와 다르다. 타이어 표면에 세로 블록을 만들어 좌우로 잘 미끄러지지 않게 하고, 트레드에 깊고 넓은 홈을 파서 도로 위의 눈을 비롯해 타이어의 배수 성능을 높여 젖은 노면 에서의 제동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트레드 고무 성분 스노타이어와 일반 타이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타이어 고무 성분이다. 스노타이어와 일반 타이어는 타이어가 지면과 닿는 부분인 트레드의 고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은 1982년 고무표면에 무수히 많은 기포가 있어 수분을 제거할 수 있는 ‘발포고무(multi-cell rubber)’를 개발해 스노타이어에 적용했다. 발포고무는 고무 자체가 현미경 수준의 확대경으로 식별이 가능한 기포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발포고무를 사용한 트레드 표면은 수많은 기포세포가 있고 기포세포 하나하나는 지면과 접촉할 때 지면을 움켜쥠으로써 지면과의 마찰면적을 넓히고 수분 배출을 향상시켜 수막현상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브리지스톤은 발포고무를 사용한 스노타이어를 현재까지 1억 개 이상을 판매해오고 있다. 이후 발포고무는 전세계 스노타이어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브리지스톤은 발포고무에 수로를 추가해 수분제거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연쇄발포고무 스노타이어’와 바이트 입자가 포함된 굵은 홈을 파서 수막현상을 방지하고 미끄럼방지 기능을 추가한 ‘레보 발포고무 스노타이어’를 개발했다. 발포고무를 사용한 스노타이어는 수막현상 제거하는 성능이 향상돼 일반 타이어에 비해 빙판길에서 20% 이상 덜 미끄러진다. 브리지스톤은 25년의 스노타이어 개발 기술을 집대성해 2013년 신제품 '블리작 VRX'를 시장에 선보였다. 블리작 VRX는 발수효과를 크게 개선한 '액티브 발포 고무'를 사용해 향상된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스노타이어는 과연 필요한가? 브리지스톤 코리아 상품기획팀 김재윤 과장은 “대부분의 운전자는 스노타이어가 눈길에서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스노타이어가 가장 필요한 곳은 빙판길 주행 때”라고 말한다. 덧붙여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계절 타이어는 미끄러운 길에서 일반 타이어보다 제동능력이 높고 엷은 눈이 내린 구간에서는 일반 타이어보다 유리하지만, 빙판길에서는 전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따라서 비탈진 곳이나 언덕 등을 자주 주행하는 운전자는 스노타이어를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노타이어는 사계절용 타이어와는 다르게, 저온에서도 수축하거나 딱딱해지는 것을 최소화하는 고무를 사용해, 노면에 타이어가 밀착하기 때문에 미끄러짐을 방지 할 수 있다. 제품 구매 시 어떤 점을 살펴야 하나 스노타이어는 기능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선택해야 한다. 눈길, 빙판길에서 제동력, 수명, 핸들링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노타이어는 없다. 스노타이어 본래 기능인 제동력을 꼼꼼히 생각해 골라야 한다. 또한, 스노타이어는 마모율이 50%에 도달하였을 때 '스노우 성능'을 잃기 때문에 겨울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마모도 점검이 필요하다. 스노타이어 사용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타이어의 공기압은 계절에 상관없이 주행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따라서 겨울철에도 정기적인 타이어 공기압 점검은 꼭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에 따른 타이어 내 공기 수축으로 인해 타이어 공기압이 크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를 주행하면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에 의해 타이어 공기압은 올라간다. 하지만 외부온도가 영하 이하인 날씨가 대부분인 겨울에는 주행을 해도 오히려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는 마찰열을 외부 온도가 식히기 때문이다. 스노타이어 장착 시 알아야 할 점 중에 하나는 스노타이어의 성능이 최대한 발휘되기를 원한다면 네 바퀴 모두 스노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또한, 스노타이어는 겨울 기후와 주행환경에 맞게 설계됐기 때문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해주어야 한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상품기획팀 김재윤 과장은 “스노타이어는 속도지수가 일반 타이어에 비해 낮기 때문에, 여름철에 스노타이어를 장착하고 운행하면 일반 타이어에 비해 열이 많이 발생해 마모가 빨리 진행된다”며, 계절에 맞는 타이어 장착을 당부했다. *속도지수: 각 등급의 최대 속도를 표시하는 것으로, 일반타이어는 210km/h로 H급인데 비해, 스노타이어는 일반적으로160km/h인 Q급에 속한다. 브리지스톤의 최신 스노타이어 블리작 VRX는 180km/h로 S급에 해당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한국타이어,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 담은 컨셉타이어 3종 공개

    한국타이어,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 담은 컨셉타이어 3종 공개

    데일리 뉴스
    2014-11-29 10:22:3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혁신적인 미래형 타이어 디자인을 발굴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4’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형 컨셉타이어 3종을 선보였다.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격년마다 진행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4’는 세계 유명 디자인대학과의 공동연구로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과 문제해결 방법을 타이어를 통해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올해는 ‘거대한 변화를 이겨낼 위대한 도전(A Great Challenge for a Great Change)’을 테마로 독일 포츠하임 대학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지구 온난화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심각한 기후변화 상황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미래형 컨셉타이어 3종을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컨셉타이어는 사막화, 폭설, 폭우에 대비한 부스트랙(Boostrac), 알파이크(Alpike), 하이블레이드(Hyblade)로 독일 포츠하임 대학원의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이 더해져 타이어의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을 제시한다. ‘부스트랙’은 가변형 프로파일 구조를 통해 트레드 블록이 사방으로 펼쳐짐으로써 입체적인 접지력을 구현하여 사막과 같은 모래 지형에서 최상의 트랙션 성능을 발휘한다. ‘알파이크’는 원주 확장형 구조를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자동차의 지상고를 높여 험로 주파능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확장된 트레드에 생긴 틈과 사이사이에 노출되는 날카로운 스터드를 통해 눈과 얼음으로 덮인 지형에서도 트랙션 향상 및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물레방아 형태 디자인의 ‘하이블레이드’는 트레드에 위치한 스크류를 통해 물속에서도 추진이 가능하며 사이드 스포크(Side Spoke)가 펼쳐질 때 생겨나는 저항력을 이용하여 수중에서도 자유자재로 조향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미래형 컨셉타이어 3종은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전시회인 ‘2014 독일 에센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2년에도 미국 신시내티 대학과 공동연구로 미래형 컨셉타이어 틸트레드(TILTREAD)와 이멤브레인(eMEMBRANE) 등을 개발한 바 있으며 특허출원과 현실화 기술연구를 통해 미래 드라이빙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불스원,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 출시기념 이벤트 실시

    불스원,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 출시기념 이벤트 실시

    데일리 뉴스
    2014-11-28 11:34:0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자동차용품기업 (주)불스원(대표 이창훈)에서 프리미엄 자동차 방향제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포레 핀란드 캔들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한 달 동안 전국 대형마트와 불스원 온라인 공식쇼핑몰(www.bullsonemall.com)을 통해 진행되며,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 방향제를 구매하면 패키지에 함께 구성된 100% 천연 소이왁스 캔들을 무료로 증정한다. 무료 증정되는 소이왁스 캔들은 신제품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와 같은 포레 핀란드향으로 청정한 핀란드의 숲 속을 직접 거니는 듯한 상쾌한 피톤치드 향을 집안에서도 즐길 수 있다. 불스원 마케팅 디렉터 유정연 전무는 “‘자동차 속 힐링’을 컨셉으로 지난 10월 출시된 신제품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의 피톤치드향을 천연 캔들로도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정 삼림효과의 포레 핀란드향을 차내에서뿐만 아니라 집이나 사무실 등 다양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차량용 방향제와 캔들이 함께 구성된 특별한 세트를 기획한 만큼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는 에코 힐링이 가능한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숲 속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침엽수에서 추출한 100% 천연 피톤치드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여 핀란드 숲을 걷는 것처럼 상쾌하고 편안한 기분을 선사한다. 피톤치드는 침엽수림에서 배출되는 천연 성분으로 스트레스 및 긴장 완화는 물론 살균, 탈취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운전자와 탑승자는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를 통해 편안한 힐링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100ml)의 가격은 100% 천연 소이왁스 캔들(150g)과 함께 19,800원으로 12월 31일까지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불스원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수컷의 감성을 자극하는 ‘오프로드 자동차’ 특집

    수컷의 감성을 자극하는 ‘오프로드 자동차’ 특집

    데일리 뉴스
    2014-11-26 10:55:4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장거리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중고차 시장 디젤 차량의 판매량과 SUV 거래는 상승곡선을 달리고 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과거 SUV는 거친 오프로드를 질주하는 수컷들의 전유물이었다. 중고차 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에서 다시 한 번 오프로드를 달리고 싶은 상남자의 로망 5가지 모델을 소개한다. 국산 오프로드의 자존심, 코란도C 쌍용에게 코란도C는 그야말로 ‘효자’다.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 사이에서 국내 SUV 선호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우수한 판매고를 올리며 SUV 명가(名家) 쌍용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기 때문. 코란도C는 사륜구동을 장착한 강력한 성능과 파워, 수동일 때 더욱 강해지는 16.1 km/ℓ 1등급 연비를 보여준다. 특히 레저 스포츠나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적합한데, 비포장도로에서 진흙이나 울퉁불퉁한 노면을 만나도 바퀴가 헛돌거나 한쪽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다만 SUV 특성상 서스펜션은 단단하지만, 거친 로드 상황에서 코너를 심하게 돌아도 안정감이 있어 묵직함을 준다. 최대 181마력, 최대토크 36.7kg·m로 2리터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도 야무지다. 카즈를 기준으로, 현재 2011년식 코란도C 중고차시세는 1,500~1,850만 원선이다. 리스토어로 다시 태어나는 갤로퍼 미쓰비시 파제로를 베이스로 탄생한 갤로퍼는 2003년 단종된 차종이다. 그만큼 연식이 오래됐지만, 갤로퍼만의 아날로그적인 느낌은 남자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에 갤로퍼는 예전 모델을 새롭게 복원하는 리스토어(restore)작업이 인기를 끈다. 리스토어는 내·외부는 물론 엔진계통 등을 복원하기 때문에 약 1천~2천만 원이라는 큰 비용이 들어간다. 그럼에도 매니아들은 리스토어 비용에 지갑을 여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심지어 인기 리스토어 업체는 내년 말까지 주문이 차 있어 1년 넘게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갤로퍼의 차주가 리스토어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새롭게 변신한 모습이 랜드로버, 랭글러 못지 않은 감성과 멋스러움을 자아내기 때문. 반면 리스토어를 하지 않은 갤로퍼는 연식이 오래되어 중·고속에 이르면 소음과 진동이 커지지만, 스타트 힘이 좋아 사륜구동의 거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갤로퍼2는 카즈에서 250~300만 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 중이며, 이 때문에 진흙과 자갈이 가득한 비포장도로를 달리기에도 부담이 없어 더욱 ‘상남자’스럽다. 오프로드는 지프로 통한다, 랭글러 SUV 대명사 Jeep의 랭글러다. 국내외 할 것 없이 오프로드의 최강자로 군림하는 랭글러는 외형부터 고전적 디자인을 고수하며 남자다운 면모를 보인다. 국내에서는 다른 Jeep 차량보다 마니아층에서 인기다. 랭글러는 고가의 차량임에도 기존의 일반 시동키를 쓰고 있을 정도로 전기·전자장치를 최소화하고 실제 오프로드 주행에 초점을 맞췄다. 대신 방수나 방진에 뛰어난데, 내부 바닥에 배수구가 마련되어 있어 물이 들어와도 쉽게 빠질 수 있고, 좌석은 발수코딩이 된 직물 시트다. 철저히 오프로드를 위해 태어난 차량인 셈이다. 현재 2011년식 랭글러는 2,600만원에서 4,500만원 선으로 거래 중이며, 2012년식 시세는 3천만 원대 후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영국이 낳은 SUV계의 명차, 레인지로버 지프가 20대의 거친 남성이라면, 레인지로버는 레저를 즐기는 섹시한 중년 신사에 비유할 수 있겠다. 흔히 영국의 자존심이라 불리우는 레인지로버는 사막의 롤스로이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오프로드계의 황제라고 할 수 있다. 레인지로버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프로드뿐 아니라 온로드에서의 주행성과 승차감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거친 산기슭이나 급경사에서도 끄떡없는 안정감을 드러내며 남성미를 잃지 않는다. 인테리어 또한 가죽소재로 마감한 시트가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다만, 거대한 몸집만큼이나 높은 1억 6,180~2억 1,430만 원의 신차 가격이 부담스럽다면중고차시세를 눈여겨봐도 좋겠다. 카즈 기준 2010년식 레인지로버 중고차 시세는 8천만 원으로 신차 대비 약 2배 가량 저렴하다. 존재 자체가 우월한 남자 중 남자, 벤츠 G클래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일리어네어 래퍼 도끼의 차량으로 유명한 벤츠 G클래스다. 투박한 외형으로 1979년 탄생한 이후 33년 동안 변하지 않는 우직함은 고집 센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케 한다. 외형은 변함이 없을지라도 EPS(전자식 안전제어시스템), LED주간주행등, 전좌석 열선시트 등 벤츠라는 이름에 걸맞게 안전과 편의 사항을 놓치지 않았다. 배기량 또한 2,987㏄ 신형 V6직분사 디젤엔진이다. 최고 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55.1㎏ㆍm로 거대한 몸집을 100km/h로 가속하는 데 9.1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G클래스의 가공할만한 위엄은 60도의 언덕을 오를 수 있고, 40도로 기울어진 도로를 달려도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 또 60cm의 물에 들어가도 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2014년식 벤츠 G클래스 G350블루텍은 1억 480만 원으로 억 소리 나는 가격만큼이나 내부 인테리어 또한 고급스러운데, 가죽으로 만든 대시보드, 트렌디한 계기판과 콘솔이 벤츠만의 우월함을 과시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엔진을 쉬게 하자: 콘티넨탈의 "48V 에코 드라이브" 기술

    데일리 뉴스
    2014-11-24 08:01:2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콘티넨탈은 연비는 높이고 배기가스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 해 왔다. 이번에는 합리적 가격의 12V 스타트-스톱 시스템과 110V 전압을 사용하는 고가의 하이브리드 솔루션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48V 에코 드라이브” 시스템을 개발했다. 콘티넨탈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술은 기존 차량 구조에 쉽게 통합될 수 있고, 이와 동시에 지금까지 고전압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만 볼 수 있었던 주행 중 엔진 정지, 신속하고 안락한 엔진 시동, 효율적인 제동에너지 회수(회생)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기술은 2016년 처음으로 유럽 자동차 제조사와 양산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의 연료 절감 효율은 독일 TV 방송국 VOX의 “Auto Mobil” 프로그램에서 입증되었다. VOX 편집자는 콘티넨탈의 “48V 에코 드라이브” 시스템이 장착된 1.2L 소형 가솔린 차량을 실제 도심 환경에서 테스트 하였으며, 표준 버전12V 스타트-스톱 시스템 과 비교하여 21%의 연비 절감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사내하도급 근로자에서 선발한 400명 ‘현대차 정규직 신입사원 첫발’

    시승기
    2014-11-20 20:12:1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사내협력업체 근로자에서 선발된 기술직(구 생산직) 신입사원 400명이 정규직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0일(목)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입사식(1차)을 갖고 7주간의 입문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 200명에게 입문과정 수료증과 사원증을 수여했다.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입사식에는 현대차 문정훈 전무를 비롯한 30여명의 임원과 신입사원 가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신입사원과 가족들은 입사식 본 행사에 앞서 현대차가 마련한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7주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을 담은 사진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임원 소개와 신입사원들이 부모님께 전하는 카네이션 전달을 시작으로 교육과정을 담은 동영상 관람,신입사원 교육 수료증 및 사원증 수여, 임원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문정훈 전무는 격려사에서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경제에 이바지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아울러 “입문교육에서 다짐했던 초심을 항상 기억하고 더 큰 내일을 위한 변화와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입사원 이정욱(28)씨는 “최종합격 소식에 무척 기뻤고 아내는 연신 눈물을 쏟아냈는데 그 때 그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항상 지금의 초심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신입사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원들은 신입사원 가족 테이블에 동석해 만찬을 함께 하며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과 함께 이들의 새출발을 격려했다. 400명의 신입사원은 20일과 21일 두 차수로 나눠 입사식을 치르고 오는 24일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한다. 한편 현대차는 2012년부터 사내하도급 문제 해결을 위해 신규채용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이번 400명을 포함해 총 2,438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이 현대차 정규직이 됐다.현대차는 지난 8월 사내하도급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협의에서 채용인원을 3,500명에서 500명 늘리고 채용시기도 1년 앞당겨 2015년까지 4,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시승기] 감성 높이고 기본기 보강한 스마트 캠리

    [시승기] 감성 높이고 기본기 보강한 스마트 캠리

    시승기
    happyyjb 2014-11-20 15:23:39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신차 같은 부분변경(마이너체인지)모델인 토요타자동차의 대표 중형세단 캠리(Camry)가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2015 All New Smart Camry)’라는 타이틀로 한국의 중형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천개 이상의 부품을 바꾸고 재설계한 뉴 캠리를 제주도에서 시승했다. 신라호텔 제주를 출발해 곽지과물해변과 제주마방목지를 경유고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120여㎞를 두 가지 모델로 번갈아 가며 두 번(240㎞)을 돌아 경험하는 구간으로 6시간동안 시승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날 시승차량은 2.5 가솔린 XLE와 2.5 하이브리드 XLE 등 총 15대가 행사에 투입됐다. 먼저 탄 모델은 2.5 하이브리드 XLE. 엣킨슨사이클 기술 방식의 2.5리터 가솔린 심장(158마력/5700rpm)에 전기모터(143마력/4500rpm)을 더해 203마력의 힘(시스템 총 출력)을 발휘한다. CVT(무단변속기)와 궁합을 이루어 최대토크는 21.6㎏m다. 복합연비는 16.4㎞/L(도심 17.1㎞/L, 고속도로 15.7㎞/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2g/㎞다. 공차중량은 1625㎏. 시동버튼을 눌렀다. 아무런 반응은 없지만 출발준비가 됐음을 깔끔하고 시인성은 좋은 계기판의 ‘READY’글자로 알려준다. 선두차량을 따라 제주도 일대 도로를 달렸다. 일부 고속구간에선 시속 100㎞의 타력주행에서 엔진이 멈춘 EV(전기모터)모드 상태로 쓸데없는 연료를 낭비하지 않았다. 하이브리드 엔진은 주행 중에도 엔진의 힘이 필요하지 않을 때 피스톤을 멈춰버린다. 이날 리터당 14.8㎞의 평균연비를 기록했다. 테스트를 위해 급 가속도 서슴치 않았고, 고저차가 심한 제주도 지형 특성상 높은 연비를 기록하기는 어려운 구간이었다. 두 개의 심장을 가진 하이브리드 차량 특성상 일정하게 밀어붙이는 전기모터의 묵직한 힘과 연료효율성을 높인 무단변속기만의 균일한 가속력으로 속도계바늘을 높이는 토요타의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이다. 이어서 탄 시승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와 2.5리터 16V 듀얼 VVT-I엔진이 궁함을 이룬 2.5 XLE. 6000rpm에서 181마력의 최고출력과 4100rpm에서 23.6㎏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11.5㎞/L(도심 10.2㎞/L, 고속도로 13.6㎞/L)의 복합연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2g/㎞이다. 공차중량은 1515㎏. 하이브리드 모델과 외형은 같지만 가속페달 반응과 가속감은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전해졌다. 가속페달을 밟는 만큼 rpm게이지를 튕기고 기어의 움직임을 지각할 수 있을 정도의 반응이 더 좋게 느껴졌다. 그 동안 몸에 밴 내연기관 차량의 움직임이 익숙해서 일 것이다. 이날 주행에서 리터당 10㎞를 겨우 넘기는 평균연비를 기록했지만 이전 모델보다 확연히 달라진 주행감이 높게 평가됐다. “범퍼에서 범퍼까지, 바닥에서 지붕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더욱 단단한 차체 구조’, ‘역대 최고 수준의 정숙한 주행’, ‘새롭게 디자인된 최고급 실내’와 ‘직관적 컨트롤’을 갖췄다”는 한국토요타의 관계자의 설명처럼 엔진과 미션, 에어백만 제외하고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고 추가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측은 “엔진성능은 그대로 유지됐다. 기존모델보다 차체무게는 늘어났지만 에어로다이내믹(공력)과 타이어 저항을 고려하고 설계해 기존모델과 동일한 복합연비를 기록할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의 압권은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이다. 준대형세단 아발론과 동일한 토요타 패밀리 룩을 만들어가듯 공격적인 스타일의 범퍼와 그릴디자인에 세로형태의 LED 주간주행등이 역동적이고 강렬함을 강조한다. 길이는 45㎜가 더 길어졌고, 전륜과 후륜의 트레드가 10㎜ 넓어져 저중심의 와이드하고 역동적인 자세로 더욱 당당해졌다. 차분함 속에 고급스런 디자인에 보다 쾌적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한다. 대시보드 전면의 꼼꼼한 스티치와 인테리어 곳곳에 적용된 새틴 크롬이 모던하면서도 고급감으로 포인트를 줬다. 센터페시아의 7인치 터치패널 양쪽으로 큼직하게 배치된 여섯 개 버튼의 의도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버튼 크기로 인해 잘못 누를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운전석 시트에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센터페시아를 비롯한 주행 중 버튼작동이 가능해 조작성이 향상됐다. 계기판 중심에는 4.2인치 TFT LCD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 중 차량의 차량의 전반적인 기능인 오디오, 내비게이션, 경고, 커뮤니케이션 정보(TPMS) 등을 표시한다. “서스펜션은 스프링과의 매칭을 통해 승차감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브레이크 성능을 개선하고 소음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에어로 스테빌라이징 핀(사이드 미러, 리어램프)을 적용해 미세한 공기 흐름까지 신경썼다”는 한국토요타자동차 김성근 마케팅 이사의 말처럼 고속주행에서의 주행감과 승차감이 달라졌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동승한 기자들의 공통된 한마디는 ‘정숙해졌다’다. 이는 고장력 강판과 경량, 스팟용접을 늘려 차체강성 강화와 루프·필러·도어프레임의 폼을 최적화하고 유리와 실사이의 실링 성능을 향상, 카펫을 비록한 소음차단 흡음제를 사용한데 있다. 핸들링이 부드러워짐으로 인해 조종안정성이 높아졌고 승차감까지 개선됨을 느낄 수 있었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변화된 느낌을 뚜렷이 비교할 수 있었다. 최고속도에 이를수록 불안했던 이전모델의 하체와 달리 뉴 캠리는 차분하고 안정된 주행성능을 보였다. 한라산을 두른 와인딩로드에서 뉴 캠리의 코너링 성능을 느낄 수 있었다. 스포츠카처럼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코너링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중형세단의 무난한 성능 수준이다. 하지만 휠·타이어를 업그레이드 한다면 좀더 타이트한 와인딩로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한국으로 수입되는 뉴 캠리는 세계에서 캠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캠리의 본고장 토요타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되며, 미국시장에서 최상위 트림인 2.5 가솔린 XLE와 2.5 하이브리드 XLE, V6 3.5 가솔린 XLE 총 3가지가 수입판매 된다. 가격은 각각 3390만원, 4300만원, 4330만원이다. (VAT포함) 제주=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콘티넨탈 타이어, AFC 아시안컵 트로피 투어에 다양한 이벤트 개최

    콘티넨탈 타이어, AFC 아시안컵 트로피 투어에 다양한 이벤트 개최

    데일리 뉴스
    2014-11-18 16:21:1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2015년 1월, 호주에서 열릴 AFC 아시안컵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AFC 아시안컵 트로피 투어 행사가 11월 15일~16일 이틀간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케어 야외광장에서 진행되었다. AFC 아시안컵의 공식 스폰서인 콘티넨탈 타이어는 패널티 슈팅게임과 더불어 아시안컵 진품 트로피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였다. 동시에 아시안컵의 역사와 대회 관련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히스토리 터널도 전시되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천 명 이상의 인원이 콘티넨탈 타이어 패널티 슈팅 게임을 즐기고 70여명의 기자들이 방문하여 현장을 취재했다. 뿐만 아니라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홍보 대사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은 무대에서 미니인터뷰와 팬 미팅, 퀴즈 진행, 기념촬영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며 콘티넨탈 타이어 패널티 슈팅 게임에 직접 참가해 시연을 보여주었다. 아시안컵 트로피투어는 9월 26일 중국에서 시작하여,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서울에서 공개되었고 다음으로 일본, 개최국인 호주를 차례대로 방문 할 예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불스원, 불스원샷 ‘소비자 테스티모니얼’ 광고 런칭

    불스원, 불스원샷 ‘소비자 테스티모니얼’ 광고 런칭

    데일리 뉴스
    2014-11-18 10:13:5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주)불스원(대표이사: 이창훈)은 실제 운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불스원샷의 효과를 전달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불스원은 2014년 상반기 불스원샷을 사용해보지 않은 운전자들에게 제품을 사용해볼 것을 권유하는 광고를 집행하며 불스원샷의 효과를 꼭 한번 느껴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에 새로 집행한 광고 ‘디젤 운전자들 불스원샷을 말하다’편 에서는 불스원샷을 실제로 사용해본 셰프, 캠핑전문가, 트럭운전사, 디자이너, 발레강사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일반인들의 꾸미지 않고, 과장되지 않은 사용 소감을 영상에 담았다. 디젤 엔진의 단점인 ‘진동’과 ‘소음’에 대한 고민이 사라졌다는 후기를 통해 디젤 운전자들이 자동차를 이용하면서 불편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며 불스원샷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전달한다. 불스원은 새로운 광고 온에어와 함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ullsonekorea)을 통해 불스원샷 광고에 등장하는 운전자들의 체험기 중 가장 공감되는 후기에 투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벤트에 참가자 60%가 ‘소음감소’에 공감을 표한다고 말해, 많은 디젤 운전자들이 불스원샷의 효과 중 소음감소에 대해 가장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스원 마케팅 담당 유정연 전무는 "새롭게 런칭한 이번 광고는 실제 운전자들이 궁금해하거나 직접 경험했던 불스원샷의 효과를 이야기하고 있어 상당히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전문 광고모델이 아닌 일반인의 목소리를 담아 효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불스원의 대표제품인 불스원샷은 연료시스템크리너 국내 브랜드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엔진 속 때를 제거하여 엔진의 출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디젤과 가솔린 엔진에 각각 최적화된 불스원샷은 3개월에 한번씩 사용하면 언제나 새 차처럼 쌩쌩하게 엔진을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주행거리 30,000km 미만의 새 차의 엔진을 보호하는 불스원샷 New Car와 더욱 강력한 세정력을 발휘하는 불스원샷 Premium으로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엔진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동영상 시승기] 보다 강화된 옵션 성숙미 넘치는 2015년형 알티마 3.5

    [동영상 시승기] 보다 강화된 옵션 성숙미 넘치는 2015년형 알티마 3.5

    시승기
    임재범 2014-11-18 08:59:50
    [TV리포트(카리포트)] 시민의 방송 임재범기자의 오토매거진 -진행 장새별 아나운서, 출연 임재범기자 시승기 영상 ▶▶▶ http://youtu.be/yRQ3Q2ksFas 장새별) 최근 수입 중형세단의 인기가 높아진다고 들었어요. 수입 중형세단 중에 알티마, 캠리, 어코드가 예전부터 현재까지 삼파전을 벌인다고 들었는데요. 그 이유가 있나요? 임재범) 말씀하신 모델이 모두 일본산 차량인데요. 적당한 가격에 중형세단만의 넉넉한 공간과 실속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죠. 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이 이 중에 있습니다. 장새별) 아~ 그래요~? 어떤 모델을 보여주실지 기대되는데요. 미리 소개 해주실 수 있으시죠? 임재범) 네~ 알티마를 시승해보고 왔습니다. 준비한 영상 먼저 보시죠. 시승기 영상 ▶▶▶ http://tvpot.daum.net/v/vd63fKKKqKssADnqnwAKfqt 장새별)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탑승자 중심으로 장치들이 적용된 것으로 보여지네요. 인기 있을 만 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임재범) 2015년형으로 연식 변경되면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다 보니깐… 소비자들의 감성을 끌어들이게 된 거죠. 장새별) 저 같은 경우는 첨단장치도 좋지만… 실용적인 차를 보게 되더라구요. 실용적인 모델이라는 얘기를 들은 거 같은데요. 임재범) 5세대까지 진화해오면서 넓직한 실내와 깊숙한 트렁크를 경험한 소비자들로부터 실용적인 세단으로 평가를 받아왔었죠. 장새별) 승차감은 어떤가요? 장시간 운전하기에 시트의 불편함이 없어야 편안한 차라고 할 수 있잖아요. 임재범) 맞습니다. 차량의 하체가 얼마만큼 튼튼하느냐에 따라 고속주행 중 안정된 달리기 성능과 승차감까지 관여하게 되구요. 시트 디자인이나 엉덩이와 허리 착좌감에 따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요건이 되는거죠. 알티마는 ‘저중력 시트’라고 하는데요. 착좌감은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편안함으로 운전의 재미를 잃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몸을 지탱해 주더라고요. 장새별) 시승하신 차량이 최고급 사양이라고 들었는데요. 이정도 옵션에 수입차라고 하면…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요. 임재범) 그렇죠. 모든 제품엔 가격이 중요한 부분이죠. 시승한 모델이 3.5리터 VQ엔진(VQ35DE)으로 인정받은 유명한 엔진인데요. 3천만 원 후반대(382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낮은 사양으로는 2.5리터(QR25DE) 엔진사양이 있죠. 장새별) 이정도 가격이면… 국산차와 별 차이가 없어 보여요. 임재범) 맞습니다. 그래서 비교해봤는데요. 국산차에 모델 중에 알티마와 같은 엔진을 장탁한 차량이 있습니다. 어떤 차량인지 혹시 아세요? 장세별) 어떤 차량에 이 유명한 엔진이 적용되어 있는지 궁금한데요. 임재범) 르노삼성의 SM7입니다. SM7 노바 3.5리터 모델의 경우 알티마 3.5와 같은…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차량 가격이 어떨 것 같으세요? 장새별) 당연히 알티마가 더 비쌀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엔진 최고출력 최대토크 복합연비 가격 알티마 VQ35 V6 273마력 34.6㎏m 10.5㎞/L. 3820만 원 SM7 VQ35 V6 258마력 33.7㎏m 9.4㎞/L 3870만 원 임재범) 알티마가 50만원이 쌉니다. 같은 엔진에 변속기가 다를 뿐인데 출력도 더 높구요. 연비도 알티마가 더 좋다는 결과 입니다. 물론 안전장치도 알티마가 앞섰구요. 반면 SM7은 옵션까지 추가하게 되면 4천만 원을 훌쩍 넘기는 가격대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장새별) 역시 이것저것 따지고 비교를 해봐야 합리적으로 차를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임재범) 맞습니다. 생활 필수품도 그렇지만 자동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후회없이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죠. 장새별) (마무리 멘트) 지금까지 임재범 기자와 함께 자동차 소식 만나봤습니다. happyyjb@tvreport.co.kr
  • [시승기] 다운사이징의 앙증맞은 힘과 넘치는 옵션에 높은 연비까지… 일석사조=캐시카이

    [시승기] 다운사이징의 앙증맞은 힘과 넘치는 옵션에 높은 연비까지… 일석사조=캐시카이

    시승기
    임재범 2014-11-14 08:29:47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한 합리적인 차량이 국내시장에 출시됐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차 ‘캐시카이’다. 한국닛산㈜이 6주년을 맞이한 11월 11일 11시 자사의 첫번째 디젤엔진을 얹은 SUV 캐시카이(Qashqai)가 국내시장에 공식출시를 알렸었다. 캐시카이는 지난 부산모터쇼를 통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소개됐었다. 2007년 최초 출시된 1세대 캐시카이부터 현재까지 누적판매 200만대가 넘는 기록한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국내시장에 선보인 캐시카이는 올해 초 유럽에서 새롭게 출시된 2세대 모델로 2014년 상반기 유럽시장에서 ‘SUV 판매 1위’를 달성한 인기 차종이다. 12일 오전 파주 헤이리 포레스타에는 15대의 캐시카이가 주차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이전세대보다 47㎜ 길어졌으며, 16㎜ 낮고 23㎜ 넓어져 안정적인 자세를 갖췄다. 전체적인 모습과 디자인은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그릴의 V-모션 크롬 디자인이 오히려 움츠리는 요소로 느껴진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의외로 근육질의 역동적인 모습이다. 시승은 포레스타를 출발해 연천 허브빌리지를 왕복하는 122㎞ 구간에서 진행됐다. 고속주행이 가능한 자유로와 산업도로, 와인딩이 가능한 국도를 경험 할 수 있는 코스였다. 연비를 올리기 위한 주행이긴 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리터당 22.7㎞의 평균연비를 기록했다. 캐시카이 심장은 가솔린이 아니다. 디젤엔진이다. 한국닛산이 국내시장에 처음 내놓은 1.6리터 준중형급 디젤엔진인 만큼 기대가 높은 모델이다.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직렬 4기통 1.6dCi 싱글터보 심장과 7단까지 수동변속이 가능한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와 최적의 궁합을 이루고 있다. 기대이상으로 실내는 넓다. 실용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독일차스러운 여유와 심플함으로 실내가 디자인됐다. 지붕은 철판보다 파노라마 루프로 시원시원하게 하늘이 열려있다. 얼핏 봐서는 작아 보이는 트렁크 공간이지만 골프백이 충분히 들어갈 넓이에 바닥 매트를 들어올리면 숨은 공간이 열린다. 2개로 분할된 매트는 다양한(16가지)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430리터의 트렁크공간도 뒷좌석 시트를 접으면 공간활용도는 더욱 늘어난다. 시동버튼을 눌러 심장에 불을 집혔다. 아주 미세한 진동은 있었지만 조용한 편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시동버튼을 여러 번 누를 일은 없다. 가속페달의 반응이 즉각적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자트코(Jatco)사의 엑스트로닉 CVT의 역할이 크게 다가왔다. 자트코 관계자는 무단변속기가 디젤심장과 궁합을 이룬 건 캐시카이가 처음이고 국내자동차에서도 처음이라고 말했다. 가속페달을 밟았다. 1750rpm에서부터 가속에 탄력을 붙여 32.6㎏.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131마력의 최고출력은 4000rpm에 올라서면서 가속을 더욱 돕는다. 낮은 rpm영역에서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해 중∙저속 구간이 많은 한국의 도심 환경에 최적화 됐다는 평가다. 무단변속기 특성상 풀가속을 가해도 엔진회전계의 바늘은 움직임의 없다. 레드존에 멈춘 상태로 꾸준히 매끄럽게 밀어붙인다. 수동변속으로 변경하면 CTV라는 느낌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톱니를 물고 달려나간다. 민첩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뒤받침하는 섀시 컨트롤 시스템으로 핸들링은 치밀하고 날카롭다. 승차감은 말랑말랑한 느낌보다는 유럽차 특유의 단단함과 노면의 잔 충격을 걸러준다. 앞뒤 흔들림이나 좌우 롤링도 억제됐다. 국내에서 인증 받은 공인연비는 15.3㎞/L(도심 14.4㎞/L, 고속도로 16.6㎞/L)다. 경쾌한 달리기 성능에 탁월한 활용성과 효율성까지 갖춘 차다. 캐시카이는 출시 직후 영국 왓카(What Car?) 선정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수상, 유로 엔캡(Euro NCAP) 테스트 최고 등급인 별 5개 획득 등 상품성과 안전성도 검증 받았은 만큼 첨단 안전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섬세하게 엔진 브레이크를 가함으로써 코너링을 더욱 수월하게 해 코너 주행 시 각 휠에 실리는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 ‘액티브 트레이스 컨트롤(Active Trace Control)’은 닛산 모델 최초로 적용됐다. ‘액티브 엔진 브레이크(Active Engine Brake)’,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Active Ride Control)’ 은 굴곡이 심한 노면에서 가벼운 제동을 가해 차체 흔들림을 억제함으로써 안락한 주행을 지원하는 3가지 첨단기술이 조합된 ‘섀시 컨트롤(Chassis Control)’ 시스템이다. 이 외에도 캐시카이에는 닛산의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실드(Safety Shield)’가 적용됐다. 전방 비상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보 등 탑승자 모두의 안전을 돕는 기술은 물론, 어라운드 뷰 모니터와 통합된 주차 보조장치(인텔리전트 파크 어시스트) 등 손쉬운 주차(일자주차, 직각주차) 기술도 지원됐다. 닛산 캐시카이는 첨단 안전기술, 휠 사이즈 등에 따라 S, SL, 플래티넘(Platinum) 등 총 세가지 트림으로 국내 판매가격은 각각 3050만원, 3390만원, 3790만원(VAT 포함)이다. happyyjb@tvreport.co.kr
  • 불스원, 2014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 수상

    불스원, 2014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 수상

    데일리 뉴스
    2014-11-13 10:36:0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주)불스원(대표이사: 이창훈)은 레인OK 하이브리드 와이퍼 인터랙티브 광고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배너/어플리케이션/기타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불스원의 광고는 잡지에 집행된 NFC칩과 QR코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광고로 4개의 관절구조로 이루어진 레인OK 하이브리드 와이퍼의 강력한 밀착력으로 빗길 운전 시 선명하게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소비자들이 잡지를 보면서 바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제품의 성능을 확인한 후 앞 자동차의 번호판을 입력하면 바로 즉석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2014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해 지난 1년간 국내 최고의 광고를 가리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8개의 일반부문(영상, 라디오, 인쇄, 옥외, 디자인, 온라인, 프로모션, 통합 미디어)와 9개의 특별상 부문(영상기법, 이미지기법, 해외집행광고, 공익광고, 공공/정부광고, 심사위원 상, 광고모델 상)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불스원 마케팅 담당 유정연 전무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발간되는 매거진 모터트렌드와 함께 채널을 넘나드는 새로운 인터랙티브 광고를 진행했다. NFC칩과 QR코드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PC에서 제품의 성능을 가상체험 해볼 수 있도록 한 이번 광고를 통해 불스원 레인OK 하이브리드 와이퍼에 혁신적이라는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불스원의 대표 와이퍼인 레인OK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4개의 관절 구조로 밀착력을 더욱 강화하여 차량 앞 유리의 곡면과 와이퍼 사이에 빈 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며, 플랫와이퍼의 공기역학적 설계를 도입하여 고속주행 시 소음문제와 떨림으로 인한 들뜸 현상까지 효과적으로 해결한 신개념 와이퍼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한국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구매하면 푸짐한 사은품이 펑펑~

    한국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구매하면 푸짐한 사은품이 펑펑~

    데일리 뉴스
    2014-11-12 11:26:2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겨울철 안전운전의 필수품인 ‘겨울용 타이어 구매고객 감사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겨울용 타이어 구매고객 감사 이벤트’를 통해 겨울용 타이어를 4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성에 제거기, 차량용 방향제 등 겨울철 차량 필수용품으로 구성된 ‘화이트 박스’를 증정한다. 수입차 전문 프리미엄 매장인 '럭스튜디오(Luxtudio)'와 티스테이션을 포함한 전국 한국타이어 공식 대리점에서 겨울용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화이트 박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타이어 정보센터(1577-0009)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품질보증기간 6년’, ‘찾아가는 무상점검’,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고객 가치 중심의 타이어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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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범 2026-02-02 2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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