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포트
  • 데일리 뉴스
  • 시승기
  • 신차
  • 모터쇼
  • 모터사이클
  • 모터스포츠
  • 레이싱 모델
  • 스파이샷
  • 여행/맛집
  • 칼럼

칼럼

  • 생활의 일부분인 자동차, 동호회·카페를 통해 정을 나눈다

    생활의 일부분인 자동차, 동호회·카페를 통해 정을 나눈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3-04-30 22:32:37
    뉴 i30 클럽. 자동차동호회. 전국정모. 임재범기자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PC통신이 시작된 90년대초 하이텔과 천리안을 통한 각종 동호회를 시작으로 20여년이 흐른 현재 자동차동호회(카페)만도 2천여개에 이른다. 이중 활발한 동호회만도 800여개에 이른다. 국내땅을 밟고 있는 모든 차종별 동호회가 10여개 이상 존재하니 동호회원의 수도 엄청나다. 4천 895만여명의 우리나라 인구 중 크고 작은 동호회에 가입한 인구만도2천만명 이상 될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그렇다면 자동차동호회 활동을 왜 하는 것일까?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티들의 모임인 대부분의 자동차동호회는 동일차종을 탄다는 이유로 각종 정보공유와 공동구매를 비롯해 친목도모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장단점을 따진다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다. 첫번째로 인맥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직종의 많은 사람과 소통이 가능해 사이버공간 또는 정모를 통한 오프라인으로 이어진 만남이 이루어진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한다. 두번째는 내차 대한 정보다. 차량의 모든 정보가 공유되어있다. ‘아는게 힘’이란 말처럼 다년간 쌓아 올린 해당차량의 노하우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직접 다이(DIY)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차량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자가정비를 비롯해 내 차에 대한 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다. 차량의 문제점이 발견되면 자동차제조사로부터 시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수리를 하더라고 바가지 쓸 일이 줄어든다. 관심과 충성도 높은 고객이 모인 동호회는 자동차제조사 입장에선 견제대상이자 기회의 집단일수 밖에 없다. 세번째는 협동심이다. 자동차동호회 활동을 통한 일체감을 동호회스티커로 알리고 구분진다. 스티커를 붙임으로 인해 내차는 내 얼굴이 되고, 좀더 매너있는 운전으로 유도한다. 이로인한 회원들간의 친목이 높아지고 자부심을 갖게 된다. 네번째는 공동구매다. 차량의 각종 부품과 소모품 가격(정보)을 비롯해 차량의 모든 액세사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뉴 i30 클럽. 자동차동호회. 전국정모. 임재범기자 지난 주말(27일) 뉴 아이써티(i30)동호회 전국정모가 있어 서산을 찾았다. 1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이날 모임은 전국에서 모인 차량만 150여대에 20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는 모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이 같은 동호회에선 지역감정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전국각지에서 회원들이 모이다 보니 팔도 사투리를 한곳에서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오로지 같은 차종을 탄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공통된 분모가 형성되고 정을 나누는 모임으로 확대됐다. 뉴 i30 클럽. 자동차동호회. 전국정모. 임재범기자 뉴 i30클럽(www.newi30club.net) 정영택 운영자는 “자동차라는 이동수단을 뛰어넘어 인간과 인간의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집단이 동호회”라며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서로 나누는 그 이상으로 정을 느낄 수 있는 모임으로 발전한 것이 자동차 동호회다.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일부분이 된 자동차 생활을 느끼고 자동차로 인해 생기는 불평 불만을 공유해 권리는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갖고 싶은 차, 타고 싶은 차 달라

    갖고 싶은 차, 타고 싶은 차 달라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3-03-22 13:31:54
    갖고 싶은 연비 좋은 차 선정 i30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휘발유 냄새만 맡아도 가는 차를 타고 싶다’ 연비가 뛰어난 차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2월 한달 간 성인남녀 3,559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드림카’라는 주제로 SK엔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비 좋은 차(33.7%)’가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위 의견 비율(%) 1 연비 좋은 차 33.7 2 튼튼하고 잔고장이 없는 차 28.2 3 승차감이 좋은 편안한 차 10.9 4 가족/연인과 함께 하는 차 10.2 5 영화나 상상 속 최첨단 차 5.8 * 중복답변 포함 일반적으로 드림카로는 스포츠카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조사결과 ‘연비 좋은 차’가 1위로 뽑힌 것은 경제불황과 고유가로 인해 소비자들이 주유비나 유지비 등에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나타내는 결과로 볼 수 있다. 응답자들은 “1리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이 가능한 차”, “한 달 기름값 만원이면 충분한 차”, “1리터로 50㎞를 달릴 수 있는 차”라고 답해 연비 좋은 차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어 ‘튼튼하고 잔고장이 없는 차(28.2%)’가 2위를 차지했다. “먼 곳을 오랫동안 달려도 끄떡없는 튼튼한 자동차”, “절대 사고가 나지 않는 차”, “잔고장 없이 오래 탈 수 있는 차” 등으로 답해 안전한 자동차가 드림카임을 보여줬다. 그 뒤로 ‘승차갑이 좋은 편안한 차’, ‘가족/연인과 함께 하는 차’, ‘상상 속 최첨단 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차종 비율(%) 1 캠핑카 34.4 2 SUV/RV 20.3 3 스포츠카 18.8 4 컨버터블 8.3 5 경소형 7.8 ‘나만의 드림카’ 차종에서는 캠핑카(34.4%)가 ‘운전자 모두의 로망’이라고 여겨졌던 스포츠카(18.8%)와 컨버터블(8.3%)을 제치고1위를 차지했다. 실제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거래가 많이 되는 차종인 SUV/RV는 20.3%로 집계돼 2위를 기록했다. 타고싶은차. 현대 스타렉스 캠핑카 캠핑카와 SUV/RV가 나란히 1, 2위에 오른 것은 이제는 우리나라가 자동차를 과시용으로 여기는 것에서 개인의 필요와 목적에 따라 소비하는 문화로 바뀌었음을 보여줬다. 실제로 최근에 출시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와 맥스크루즈,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는 캠핑과 레저를 즐기는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3일 만에 30여대가 계약되는 등 캠핑카 업계에서 이례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설문 응답자들은 “캠핑카를 타고 가족과 함께 주말을 풍요롭게 보내고 싶다”, “초호화 캠핑카 '엘레멘트 팔라쪼’를 타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을 태우고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최고의 차”라고 답하며 취미와 여가 생활의 목적에 맞는 차종을 드림카로 꼽았다. 타고싶은차. 캠핑카.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경소형차는 소비자들의 높은 연비 선호에 따라 7.8%가 선택해 5위에 올랐다. 순위 브랜드 비율(%) 1 현대 13.5 2 아우디 12.7 3 BMW 12.4 4 람보르기니 10.9 5 기아 9.9 6 벤츠 6.6 7 폭스바겐 4.5 8 포르쉐 3.9 9 페라리 3.6 10 MINI 3.5 브랜드에서는 현대가 13.5%로 집계돼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우디(12.7%), BMW(12.4%), 람보르기니(10.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아우디 R8 람보르기니 신형 가야르도 GT3 FL2 이러한 결과는 많은 소비자들이 갖고 싶은 자동차로 화려하고 멋있는 슈퍼카 브랜드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자신의 경제적 수준을 고려해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차를 더욱 염두에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SK엔카 종합기획본부 정인국 본부장은 “과거에는 빨간색 스포츠카가 드림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차였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자신의 경제 상황과 목적에 맞춘 현실적인 차량을 드림카로 꼽는 경향을 보인다”며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차량을 구매하는 것은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가 점차 성숙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자동차 10년 타기를 목표로 주행 단계별 새 차 관리 10계명

    자동차 10년 타기를 목표로 주행 단계별 새 차 관리 10계명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3-03-21 23:36:29
    새차관리법. 임재범기자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일반적으로 차라는 것은 집을 제외하면 재산목록 1호에 해당 하는 경우가 많다. 새 차를 구입하게 되면 자의반 타의반 ‘새 차 길들이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새 차 관리와 관련된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에 들어가 방법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차량을 판매한 영업 사원에서부터 주변 지인들까지, 수많은 새 차 관리법을 쏟아내기까지 한다. 최근 새 차를 구입한 운전자들은 차체의 외관을 어떻게 처음처럼 오래 관리하는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새 차를 구입한 후 유리막코팅, 언더코팅, 썬팅 등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도 한다. 물론 이러한 것들도 중요하지만, 한 대의 차는 2만개 이상의 부품으로 이루어져있고, 새 차는 부품들이 조립 되자마자 운전자에게 인도되기 때문에, 이 부품들이 제대로 자리잡게 하는 새 차의 성능 관리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차의 심장과도 같은 엔진관리다. 엔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엔진의 연비와 출력이 저하되어 차량의 수명이 단축된다는 것은 꼭 기억해야 한다.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는 "새 차 길들이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동차의 심장과 같은 엔진을 관리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엔진을 잘 관리하면 오랫동안 건강한 엔진을 유지하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새 차처럼 탈 수 있다”며 “새 차를 구입한 운전자들이 새 차를 관리할 때는 꼭 엔진부터 챙기는 습관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동차 용품기업 불스원이 새 차를 인계 받은 순간부터 5,000㎞를 주행할 때까지 단계별 차량 관리법인 ‘단계별 새 차 관리 10계명’을 제안했다. 1. 인테리어 보호 비닐 제거하기 새 차를 인도 받았다면 우선 새 차의 상징인 인테리어 보호 비닐을 떼어내는 것으로 새 차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고객 인도 전까지 오염과 미세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붙여놓은 비닐은 고정을 위해 사용된 접착제가 새 차 냄새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비닐이 차량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가두거나 정전기를 일으켜 차량의 전자기능에 오작동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새차관리법. 임재범기자 2. 차량 매뉴얼을 꼼꼼히 읽어 내용 숙지하기 자동차는 언제나 변화한다. 같은 모델명을 사용하는 차량이더라도 2012년에 출시된 모델과 2013년에 출시된 모델은 분명 다른 부분을 가진다. 우선 자신의 차량에 대한 세부 내용을 담고 있는 차량 매뉴얼을 꼼꼼히 읽어 차량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물론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 3. 차량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여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기 매뉴얼에 정리되어 있는 차량의 기능을 실제로 사용해보아야 한다. 앞으로 차량을 사용하면서 정상상태인지 이상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도 하므로 중요하지 않은 기능이거나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기능이더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초기수리를 하는 것이 좋다. 4. UV와 열차단이 되는 썬팅하기 고심하여 고른 인테리어의 변색을 방지하고 가죽시트를 오랫동안 처음과 같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과 뜨거운 열을 막아주는 UV와 열차단 기능이 있는 필름을 이용해 썬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UV와 열차단 코팅으로도 마음 놓을 수 없다면 가죽관리 크림 등을 이용해 가죽의 오염물을 제거하고 영양을 공급하여 항상 새 것 같은 상태로 관리 하는 것도 방법이다. 새차관리법. 임재범기자 5. 새 차부터 엔진 코팅하여 엔진 마모 예방하기 새 차를 사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차체 외관이나 언더코팅 등에만 신경을 쓰지만, 새 차가 가장 필요로 하는 코팅은 바로 엔진코팅이다.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을 보호하기 위한 엔진 코팅은 아직 엔진에 마모가 발생하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엔진오일은 엔진이 멈춰있는 동안 중력에 의해 아래로 가라앉게 된다. 이렇게 엔진오일이 가라앉아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엔진오일이 엔진내부에 순환되기 전에 피스톤이 실린더 내에서 왕복운동을 하게 되고, 이때 피스톤과 실린더 내벽 사이 마찰에 의해 엔진 마모가 발생한다. 엔진 마모의 70~80%가 이와 같은 초기시동 시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24시간 내내 엔진을 보호할 수 있는 엔진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엔진코팅제는 엔진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된다. 6. 1~3천km 도달 시 엔진오일을 교환하여 엔진 내부 정리하기 엔진을 관리하기 시작하는 시점은 이후 자동차 유지비와도 깊은 연관성을 갖는다. 출력이 떨어지면 그만큼 연비가 저하되고 이는 유지비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새로 만들어진 엔진에는 미처 제거되지 않은 금속 분말과 이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1~3,000km 주행 후 엔진을 정리하며 오염된 엔진오일을 갈아주는 것이 좋다. 초기부터 윤활 성능이 뛰어난 합성 엔진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엔진 마모를 줄이고 출력을 높이는 것이 연비 저하에 따른 유지비 상승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7. 2,000km까지는 고속주행에 욕심내지 않기 새 차는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길들여지며 연비가 결정된다. 간혹 새 차를 사면 고속주행을 하여 연비를 높이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차량에 무리를 주는 방법이라 추천하지 않는다. 1,000Km까지는 정속주행을 통해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정리하고 2,000km까지는 시내 주행을 통해 다양한 속도와 상황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 8. 2,000km까지는 급제동 하지 않기 초반 2,000km이내에 급제동을 하면 현가 장치나 하체 부품이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해 고장이나 소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새 차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들은 윈드실드와 본네트 사이의 거리가 낯설어 실제동거리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급제동의 위험성이 특히 크다. 새 차의 초반 주행은 새 차 길들이기와 함께 운전자의 운전습관 형성시기이므로 급제동 등 위험성이 높은 운전 습관을 고치는 기회로 삼는 것을 추천한다. 9. 3,000km까지는3,000rpm을 넘지 않도록 하기 자동차가 달리기 위해서는 심장인 엔진뿐만 아니라 엔진의 움직임을 실제로 바퀴로 전달하는 미션의 역할도 중요하다. 3,000km까지는 미션이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로 3,000rpm 이상의 높은 회전수로 운전을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높은 rpm으로 미션에 무리하게 부담을 주면 미션의부품들이 불균형적으로 닳는 편마모가 발생하여 소음이 증가하고 출력이 저하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10. 새 차부터 연료시스템 크리너를 사용하여 엔진 속 때 관리하기 엔진 속 연료가 폭발하면서 생기는 카본 찌꺼기는 차가 움직이는 순간부터 형성된다. 이 카본 찌꺼기를 ‘카본 때’ 또는 ‘엔진 때’라고 한다. 엔진을 관리하지 않아 엔진 때가 쌓이게 되면 엔진의 연비와 출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소음이 증가하게 된다. 엔진 때는 시간이 지나며 누적 될수록 점점 단단하게 굳어지므로 새 엔진부터 연료시스템크리너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쉽게 엔진 때를 제거하여 언제나 깨끗하고 건강한 새 차 느낌 그대로의 엔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새 차 관리 10계명만 잘 지킨다면, 누구나 차를 보다 힘있게, 안전하게 오래 탈 수 있다. happyyjb@tvreport.co.kr 새차관리법, 생활기스 랩핑작업. 임재범기자
  • 보조 운전자로서의 LED 기능에 거는 기대

    보조 운전자로서의 LED 기능에 거는 기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3-02-16 05:16:43
    보조 운전자로서의LED 기능에 거는 기대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자동차 내부 및 주행 환경을 위한 최첨단 안전 기술이 컨셉트카에 장착되어 운전자 주의에 특별히 초점을 두고 시선 부주의에 대응한다. 2013년 2월, 바벤하우젠/프랑크푸르트/시카고 (미국). 운전 부주의는 세계적인 문제이다. 미국교통국(USDOT)의 보도에 따르면, 운전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로 미국에서만 매일 평균 10명이 사망하고 1,100명 이상이 상해를 입는다고 한다.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중 하나인 콘티넨탈은 시카고 오토쇼에서 "운전자 주의 집중(driver focus)" 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컨셉트카에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고성능 다용도 LED 조명(LED light strip)과 연결되어 운전 부주의를 막아주는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차선 유지 보조장치(lane keeping assist),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충돌 위험 경고 시스템(collision warning systems)과 같은 최신의 운전 지원 시스템도 “운전자 주의 집중 자동차” 내에서 위험한 교통 상황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 뿐만 아니라 자동차 내부의 적외선 카메라는 운전자가 주시하는 곳을 감지하고, 이를 통해 운전자가 실제로 위험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다. 이 자동차는 LED 조명을 사용하여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위험한 상황을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자동차 내부를 전체적으로 둘러싸고 있는 LED 조명 라인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명 신호를 표출하여 운전자의 시선을 위험 요소로 향하게 하며, 그 결과 주행 상황과 운전자의 주의 상태에 직접적으로 최적화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작동되도록 한다. 콘티넨탈 AG의 이사회 멤버이자 전장 사업본부의 헬무트 마치(Helmut Matschi) 사장은 “운전자 주의 집중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들은 디지털 보조 운전자를 옆에 두는 효과를 얻는다. 끊임없이 자동차 주변을 살펴보고 운전자가 위험한 상황을 간과하게 되면 경고를 해주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하며 “운전자 주의 집중 시스템은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통합하는 것이 사고의 위험을 좀 더 감소시키는데 한 몫 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콘티넨탈은 이 컨셉트카를 통해 운전 부주의의 위험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자동차 전장 기술을 개발하는데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콘티넨탈은 당사 포트폴리오에 운전 부주의를 다루는 강력한 전략을 세워두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이를 양산 적용할 것” 이라 덧붙였다. 콘티넨탈 샤시 안전 사업본부의 랄프 크라머(Ralf Cramer) 사장은 “교통사고의 약 80%는 사람들의 실수 때문이다. 이 중 운전 부주의는 심각한 문제이자 사고의 주요한 원인이다. 단조로운 주행 환경에서부터 운전자 스트레스 증가, 정보 과다에 이르기까지 복잡 다양하며, 이런 점들을 방지하기 위해 콘티넨탈은 필요 시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도와주기 위해 능동적인 안전기술을 사용한다” 라고 말했다. 보조 운전자로서의LED 기능에 거는 기대 부주의 감지 및 위험에 대한 시선 유도 운전자 주의 집중 자동차는 내부의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해 운전자가 집중하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 감지한다. 예를들어, 스티어링 칼럼 내에 위치한 이 카메라는 시선과 머리의 움직임을 보기 위해 운전자 얼굴을 감지한다. 이 방식으로 자동차 전자 장치는 운전자가 피로하거나 운전자 시선이 위태로운 주행상황에서 도로를 주시하고 있지 않은지를 알 수 있고, 이때 LED 조명장치를 통해 운전자의 시선을 위험한 상황으로 유도하도록 한다. 이 조명은 운전자가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지 여부를 살펴보는 내장 적외선 카메라와 연결되어 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적외선 카메라가 잠재적인 위험 상황에 이르면서도 운전자가 시선을 도로 밖에 두고 있는 것을 감지하게 되면, LED 조명이 활성화된다. LED가 조명을 길게 비추거나 섬광 또는 다른 다양한 조명 신호를 보내면, 운전자는 주변 시야에서 이 신호를 포착하고 본능적으로 도로 위로 주의를 집중한다. LED 조명은 위험한 수준에 따라 백색부터 황색, 적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깔을 띤다. 이 접근 방식은 PRORETA 3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콘티넨탈과 독일 다름슈타트공대(Technische Universität Darmstad)가 협력하여 개발하였으며, PRORETA 3 연구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운전자 안전 시스템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대한 필수 개념을 개발하여 사고를 방지하고 다양한 도심 교통 상황에서 사고에 따른 후속 영향을 줄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위험을 감지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콘티넨탈의 컨셉트카는 자동차 환경에 맞춰 이미 양산되고 있는 다양한 첨단 보조 시스템을 이용한다. 운전자 주의 집중 자동차에서 차선 유지 보조장치는 특히 운전자가 교통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때 경고 신호를 보낸다. 불필요한 경고는 방지하여 결과적으로는 추가적인 운전 부주의를 최소화하지만 운전자는 항상 경고 시스템에 의존할 수 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HMI(Human-Machine Interface) 간의 상호작용은 “운전자 주의 집중 자동차”에서도 확대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레이더 정보를 사용하여 전방 자동차와 원하는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교통 상황으로 인해 특히 급제동을 할 경우, 계기판 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경고 표시가 나타난다. “운전자 주의 집중 자동차”에서는LED 조명이 제동의 필요성을 분명히 표시해주기 때문에 운전자는 이 경고 신호를 놓칠 수가 없다. 충돌 위험 경고 시스템과의 상호 작용 또한 인상적이다. 콘티넨탈의 운전자 주의 집중 자동차에서 운전자의 시선은 충돌 위험 경고가 발생하기 전에 분석된다. 경고가 상황에 맞게 더 선별적으로 행해진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도로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면 주행 상황이 심하게 위태로울 때까지 경고 신호는 일어나지 않는다. 반대로 위험한 상황까지 도달하지 않았을지라도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으면, 자동차의 즉각적인 경고와 동시에 운전자는 도로 위로 주의를 돌리게 된다. 부주의 감지 및 자동차의 자율 운전: 자율 주행 미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연결, 차량 주행 환경 검출, 및 내장 카메라는 자율 주행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자동차가 운전자의 부주의를 감지하게 되면 스스로 특정 교통 환경에 대하여 운전을 대신하게 된다. 2016년부터는 고속도로에서 시속 30 km로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것과 같은 특정 주행 상황에서 자동차가 반자동화된 방식으로 운전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교통이 다시 원활해져서 운전자가 자동차를 제어해야 할 경우에는 LED 조명이 운전자의 시선을 다시 도로 위로 돌려줄 것이다. happyyjb@tvreport.co.kr
  • 설 연휴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최고의 방법은?

    설 연휴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최고의 방법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3-02-08 17:39:18
    명절 고속도로 정체. 임재범기자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올 설은 주말과 겹치면서 연휴 기간이 짧아진 만큼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다양할 것으로 보인다. 성인남녀 412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SK엔카가 8일 발표했다. 설 연휴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그 결과 ‘가족과 대화’가 26%로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다. 응답자들은 “귀경길 차 안에서 가족과 대화하면서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다”, “평소 대화가 부족해 이럴 때 더욱 대화를 많이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힘들고 지칠 수 있는 귀경길이지만 가족간의 대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찾아가는 기회가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다. 그 뒤를 이어 영화, 음악감상이 2위를 차지해 여전히 영화, 음악감상이 차 안에서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차차차, 애니팡 등 모바일 게임을 즐긴다는 답변이 15%로 나타나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모바일 게임이 교통 정체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4위는 잠자기가 차지해 먼 여행으로 인한 피로감을 잠자기로 달랜다는 답변이 13%로 나타났다. 그 외에 ‘운전만 한다’, ‘밀린 업무 처리’, ‘좋은 자동차 번호 찾기’, ‘희귀 차량 찾기‘, ‘인간 네비게이션’ 등 도로 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나왔다. SK엔카 종합기획본부 정인국 본부장은 “이번 설 연휴가 짧은 만큼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럴수록 교대운전을 통해 졸음 운전 등 위험한 행동은 피하고 휴식도 충분히 취하면서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캠리, 알티마, K7, 어코드 '배기가스 유입' 직접 측정 결과?

    캠리, 알티마, K7, 어코드 '배기가스 유입' 직접 측정 결과?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3-02-06 09:30:06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배기가스 유입농도 테스트 사진. 임재범기자 배기가스 유입 측정 동영상 보기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국내에서 판매 중인 국산·수입 중형 세단에서 일부 일산화탄소의 유입이 발견됐다. 어떤 차종에서 도대체 얼마나 유입되고 있는 것일까. TV리포트는 지난 1월 도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기아 K7, 혼다 어코드 등 중형 세단 4종의 일산화탄소 트렁크 유입을 직접 측정해 보기로 했다. 그 결과, 특정 상황에서 시간당 최고 20ppm의 일산화탄소 유입이 확인됐다. 현행법상 대기 중의 일산화탄소 기준은 1시간당 평균 25ppm 이하, 8시간 평균 9ppm 이하이며 자동차 실내의 일산화탄소 기준은 정해진 것이 없다.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통해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가 트렁크로 가장 많이 유입되는 차는 기아자동차의 K7으로 나타났다. K7은 자동차 환기 장치를 ‘내부순환’모드로 고정할 경우 최대 24ppm의 일산화탄소가 측정됐다. 이는 같은 조건에서 도요타 캠리가 5ppm, 닛산 알티마가 0ppm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특히, 이번 테스트 결과는 최근 일각에서 닛산 알티마의 일산화탄소 유입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할만 했다. 이유는 닛산 알티마의 일산화탄소 유입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일산화탄소 측정기 총 3개의 측정기로 일산화탄소 측정에 들어갔다. TV리포트는 테스트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동일한 다른 차량으로 2차 테스트에 들어갔다. 측정기 역시 1개가 아닌 3개의 측정기로 일산화탄소를 측정했다. 2차 테스트에서는 기아 K7을 제외했고 동급차종인 혼다 어코드를 실험 차종에 추가했다. 일반 정속주행과 고속주행, 실내 공기의 내부순환과 외기유입 등 총 4가지 상황에서 각각 실험했다. 결과는 정속주행 테스트와 외기유입 시 고속주행(160∼190㎞/h)에서는 일산화탄소 유입이 전혀 측정되지 않았다. 반면, 내부순환 모드에서는 닛산 알티마가 측정기에 따라 각각 17ppm과 20ppm, 도요타 캠리는 모두 15ppm, 혼다 어코드는 각각 10ppm과 7ppm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의 측정 결과가 주행에 무리를 주지 않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기계연구원 정동수 박사는“배기가스 유입은 차량내의 공기 순환이 쉽게 이루어지는 관계로 규제가 없을 뿐 아니라 크게 심각한 사항은 아니며 차단할 방법은 충분히 있다”며 “고속주행을 하다보면 주행여건에 따라 많은 차에서 일산화탄소가 일부 유입된다”고 밝혔다. 이어 “주행에 무리를 주는 수준은 아니지만 운전자가 환기를 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할 필요는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자동차10년타기 운동본부 임기상 대표는 “일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가솔린 차량의 경우 일부 차종(미드쉽차량)을 제외한 거의 모든 차종에서 트렁크를 통해 배기가스가 유입되고 있다”며 “자동차는 이동수단을 넘어 인간에 있어 제2의 주거공간이다. 내풍이든 외풍모드든 배기가스 유입에 대한 모든 자동차 업체의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안전관리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 이현우 연구원은 “고속주행 시 차량내 낮은 배기가스 유입농도가 측정된다. 반면 지하주차장에서도 10ppm정도 일산화탄소 측정수치 기준을 잡고 있다”며 “차량공간이 완전히 밀페된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배기가스 유입과 배출은 항상 있지만 소비자들의 안전생활을 위해 국토부는 올해부터 기준마련에 들어가 내년말까지 관리기준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기가스 유입 측정 동영상 보기 happyyjb@tvreport.co.kr
  • 기분좋게 구입한 중고차. 낭패를 피하려면~

    기분좋게 구입한 중고차. 낭패를 피하려면~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3-02-01 02:09:46
    차량정비 이미지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똑똑한 소비자도 놓치기 쉬운 중고차 구매 후 행동요령 4가지 많은 소비자들이 중고차를 구입할 때 좋은 차를 사기 위해 많은 양의 정보를 수집한다.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차량을 찾기 위해 허위매물 구분법을 익히는 것은 물론이고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사고이력조회와 성능점검기록부도 꼼꼼히 챙긴다. 하지만 과정만큼 결과도 중요한 법. 종종 만족스러운 중고차 구매에만 집중한 나머지 구매 후 행동요령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소비자들이 있다. 이럴 경우 본인이 원했던 중고차를 샀더라도 구매 후 벌어지는 몇 가지 불미스러운 상황들로 인해 ‘속았다’고 생각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1. 중고차 계약서 작성 때 특약 사항 표기해라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차량의 침수나 사고 여부를 완전히 알아내기는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 중고차 업체의 말을 믿고 사지만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선 계약서 작성시 특약 사항에 주행거리 조작,침수,고지하지 않은 사고 등에 대한 환불을 표기하는 것이 좋다. 압류나 자동차세 관련 부분도 처리 기간과 당사자를 계약서상에 명확히 명시하면 좋다. 또한 구두로 약속했던 내용도 매매 계약서에 모두 명기하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분쟁을 줄일 수 있다.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구입 후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회피하거나, 아예 업체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매매상사를 선택할 때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상을 해줄 수 있는 비교적 규모가 크고 한 곳에서 오래 영업을 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보증을 해주는 곳에서 중고차를 구입하면 더욱 안전하게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다. 중고차 전문기업의 경우 전문 차량평가사가 엔진, 미션부터 사고부위까지 안전 및 기술과 관련된 18단계 115가지 항목을 꼼꼼하게 진단하고 보증해준다. 차량정비 이미지 2. 명의이전은15일 이내로 완료하고 영수증은 꼭 받아라 중고차 구매자는 계약 직후 바로 명의이전을 해야 한다. 계약일로부터 15일 이내 명의이전을 하지 않으면 최고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판매자에게 받은 자동차등록증, 매매계약서, 인감증명서와 본인의 보험 가입증명서를 준비해 관할 구청이나 차량등록 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최근 많은 중고차 업체들이 명의이전 대행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이 때 일부 중고차 업체들이 소비자들의 이전비용 정보부족을 악용해 금액을 과다청구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실제 발생할 이전비가 얼마일지 대략적으로 먼저 계산해보고 추후 차이가 나는지 비교해야 한다. 또한 차량매매가격과 등록에 소요되는 가격을 반드시 분리해 작성하고 취·등록세, 채권매입 영수증을 돌려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 3. “중고차 샀는데 검사 해주세요”, 과잉정비의 덫에 빠질 수도 있다 중고차 업체에서 진단을 거치고 보증을 받은 차를 구매했더라도 소비자들은 차를 인도받은 후 대부분 가까운 정비소로 향한다. 혹시 속아서 산 부분은 없는지, 성능에는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 때 “중고차를 샀는데 상태 좀 봐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과잉 정비를 부르는 지름길이다. 이는 중고차를 새로 구입한 소유자가 현재 상태를 잘 모른다는 점을 악용해 과잉정비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상태를 봐달라는 말보다는 “엔진오일, 미션오일 교체해야 되는지 봐주세요”, “소리가 나는 데 이상이 있나요?”등 구체적인 부분을 짚어주는 것이 과잉정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구입한 차량의 브랜드 A/S센터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기적인 소모품 점검을 받으면서 차를 진단받을 수 있다. 차량정비 이미지 4. 오일 교환 후 차의 교환 주기를 만들어라 각종 벨트, 오일이나 필터 등 대표적인 소모품들은 중고차 구입 후 꼼꼼히 점검하고 새롭게 교체해줘야 한다. 소비자들 중에는 정비소에서 소모품을 교체해야 된다는 말을 들을 경우 중고차를 속아서 샀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에는 무상 보증기간이 끝난 차량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새로운 소모품으로 교체된 차량을 만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중고차를 사서 소모품을 제때 교환하고 차의 교환주기를 만들어 꾸준히 관리해준다면 신차 못지 않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 중고차 시장은 신차의 2배를 넘어설 만큼 큰 규모다. 많은 거래가 이뤄지는 만큼 크고 작은 사건들이 발생한다. 중고차 시장이 아직도 ‘레몬마켓’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를 떼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판매자들도 더욱 소비자 친화적인 시장으로 바꾸도록 노력해야 하고 소비자들도 싸면서 좋은 차만 찾는 것은 스스로를 사건 사고로 노출시키는 행동임을 명심하고 현명하게 구입해야 한다. SK엔카 마케팅부문 최현석 부문장은 “중고차는 속지만 않으면 경제적이다”며 “싸면서 좋은 차를 고르기 보다는 조금 비용이 더 들더라도 성능 좋은 차를 산다는 마음으로 중고차를 고르면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속도계 탄생 110주년

    속도계 탄생 110주년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2-12-27 00:12:00
    [TV리포트(Car리포트)=임재범 기자] 속도계가 없는 자동차라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실제 당해보지 않는 한 상상조차 하기 싫어진다. 2012년10월, 세상에 속도계가 생겨난 지 110년이 된 해라고 한다. 콘티넨탈이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속도계의 역사, 어떻게 작동하는 지, 미래 모습에 대해 알아봤다. 헤드 업 디스플레이 이미지 육지나 바다, 하늘 위에서의 움직임을 수치화된 속도를 알고 싶어하는 게 인간의 습성이다. 현재 보편화된 자동차에서는 그저 무의식적으로 계기판을 보며 수치화된 현재 속도를 가늠하게 된다. 속도계는 1902년에 생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해 10월 7일 엔지니어 오토 슐츠(Otto Schulze)가 베를린의 임페리얼 특허 사무소(Imperial Patent Office)에서 와전류를 이용한 속도계를 특허 등록했기 때문이다. 획기적인 이 발명은 순식간에 세계 자동차 산업으로 퍼져나갔다.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속도계라는 용어의 실제 의미는 회전수를 계산하는 기계다. 단위 시간당 거리로서 바퀴 또는 기어 샤프트의 회전 수를 보여주는 것이다. 계기판장치 및 운전자 HMI 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는 엘코 스폴더(Eelco Spoelder)는 “속도계의 진정한 개념은 처음 속도계를 발명했을 때보다 매일의 일상에서 100㎞/h 또는 그 이상의 속도로 주행을 하는 요즘에 와서 더 의미 있다. 과거에는 자동차의 최고속도가 고작 30㎞/h 였다. 사람들이 감각기관인 전정기관을 통해 가속 또는 감속을 인지할 수는 있지만 일관적인 속도는 잘 지각하지 못한다. 속도계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라고 설명하며 “대부분 공감할 것이 한동안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한 후 30㎞/h 구간대의 도로로 빠져나오면 그 속도에 적응하고 가늠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된다”라고 덧붙였다. 사람들은 속도에 대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보조장치들에 의존한다. 회전 속도계, 탱크 디스플레이, 음향 또는 시각 주차 보조 장치, 사각지대 안전 장치, 레이더 시스템은 운전자가 정확한 정보를 원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준다. 그러나 그것이 없다면 사람들은 그것들을 감으로 대략적인 예측을 할 뿐이다. 헤드 업 디스플레이 이미지 와전류에서 스텝 모터에 이르기까지: 바늘의 움직임 와전류를 이용한 최초의 속도계에서부터 오늘날의 계기판에 이르기까지 기술은 엄청난 진전을 보여왔다. 스폴더는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기계식 전자기 기능에서 메카트로닉스 또는 순수 전자식 시스템으로 발전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오토 슐츠가 개발한 와전류를 통한 속도계의 경우, 바퀴 또는 기어 샤프트의 회전 수를 굴절 가능한 축으로 연결하여 속도계에 전달하고, 자석을 회전하는 곳 끝에 붙여놓는다. 회전하는 과정에서 자석 위에 있는 금속 디스크에 와전류가 생성되고 자기장이 이를 통과시킨다. 자기장과 와전류 간의 반응으로 토크가 생겨나 디스크를 한쪽 방향으로 움직인다. 계기판에 정확한 속도값이 표시되도록 교정 스프링(calibrated spring)이 자기장의 토크에 맞서 디스크를 유지한다. 하지만 오늘날 회전속도계와 속도계는 센서에서부터 계기 장치에 이르기까지 전자식을 기반으로 한다. 스폴더는 “대부분의 자동차에서 속도계와 회전 속도계 바늘의 추진력은 스텝 모터다”라고 말했다. 스텝 모터는 속도계 바늘을 최소한의 각도(단계)로 또는 많은 각도로 움직인다. 단계가 적으면 적을수록 속도계 바늘의 움직임이 더 정확하다. 마이크로컨트롤러는 바퀴의 속도 센서에서 보내오는 아날로그 신호를 스텝 모터의 필요한 디지털 수치 단계로 전환한다. 헤드 업 디스플레이 이미지 원형 계기 장치와 다양한 모니터들: 인체공학, 개발을 결정한다 주요 측면을 봤을 때 표시 형태는 110년 전에 처음 등장한 속도계와 크게 다를 바 없다. 1986년 전면 디지털 LCD 디스플레이가 폭스바겐 골프 GTI 에 처음 도입되었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여전히 원형으로 움직이며 회전 속도 또는 회전 수를 나타내는 바늘을 본다. 스폴더는 “속도계와 회전속도계가 대개 둥근 것에는 인체공학적인 이유가 있다. 둥근 계기판을 보면 직감적으로 읽어집니다. 운전자는 계기판에 과도하게 집중할 필요가 없으며, 도로를 주시하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속도계, 회전 속도계, 탱크 디스플레이, 가장 중요한 경고등과 같은 계기 장치가 모두 운전자의 정면 시각(약30도 각도) 안에, 대개 핸들 뒤의 계기판 안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요즘 계기판 중에는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의 지원을 받기도 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마치 후드 위에 앞 유리창에 떠있는 것처럼 보여지며 운전자의 정면 시각에 주행 관련 정보를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최초 BMW차량에 적용됐었던 HUD를 비롯해 아우디 차량과 국내차량으로는 최초 기아차 K9에 적용된 HUD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전면 LCD 계기판으로 바뀌어가는 추세다. 라디오, 내부 온도, 내비게이션 등 주행에 중요한 연관이 없는 디스플레이는 인포테인먼트 영역의 일부이며, 중앙 콘솔 디스플레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금은 자동차 산업에서 더 많은 인포테인먼트를 지향하는 추세다. 새로운 전략을 요구하는 것이다. 스폴더는 “계기판을 통한 주행 관련정보와 중앙 콘솔의 인포테인먼트를 엄격히 분리하는 것은 오늘날 거의 불가능하다. 라디오, 내비게이션, 휴대폰에 이어 이젠 자동차 내에서 인터넷도 사용하고 있으니까”라며 언급했다. 중앙 콘솔에서 인포테인먼트 사용이 많으면 많을수록 시각적인 방해로 인한 위험이 높아진다는 테스트 결과가 있었다. 이를 막기 위해 콘티넨탈은 상황에 따라 가장 중요한 정보를 계기판에 보여주고 운전자를 지원하는 시스템에 투자하고 있다. 더 나은 디스플레이 기술과 그래픽 프로세서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특히 중형 및 고급 세단은 속도계, 회전 속도계, 스크린과 같은 아날로그 계기장치와 혼합되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판을 주로 사용한다. 오늘날에는 특수 그래픽 프로세서로 계기판에서 풀컬러 동영상 그래픽을 볼 수도 있다. 현재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매우 자연스럽고도 끊김 없는 동영상 구현이 이미 자동차가 요구하는 특별한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그런 방식으로 풀컬러 디스플레이는 전형적인 아날로그 계기 장치가 하는 일을 수행할 수도 있다. 전체 계기판은 대각선 길이 최대 31센티미터(12.3인치)의 LCD스크린 하나로 구성될 수 있다. 엘코 스폴더는 “자유롭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계기판 덕분에 컴퓨터 모니터나 텔레비전처럼 디스플레이의 가능성이 거의 무제한적이다. 인체공학적 개념이 여기에 근본적인 역할을 한다. 디스플레이에서 정의하는 영역에 제한이 없으면 없을수록 상황에 따른 콘텐츠를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들어, 만약 톱뷰 360도 전망(Top View 360-degree view)과 같은 보조 시스템이 주어진 운전 상황에서 속도계나 회전 속도계보다 주행 안전에 더 큰 도움을 준다면 운전자는 이를 디스플레이 중앙으로 가져올 수도 있다. “향후에는 디스플레이의 가변성으로 인해 더 복잡한 콘텐츠를 자동차 내에서 쉽고 포괄적으로 디스플레이 할 수 있다”라고 스폴더는 강조했다. happyyjb@tvreport.co.kr 헤드 업 디스플레이 이미지
  • 야간운전.. 전조등 점검 및 올바른 사용법은?

    야간운전.. 전조등 점검 및 올바른 사용법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2-12-26 23:45:37
    [TV리포트(Car리포트)=임재범 기자]야간주행은 주간보다 시야확보가 어려워 운전이 능숙한 운전자라도 방심은 금물이겠죠~. 교통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간 또한 야간이므로 각별히 주의하면서 운전을 해야 합니다. 일조시간이 짧아지는 가을을 맞아 전조등 점검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야간운전. 전조등 이미지 ◆ 전조등 켰는데도 어두컴컴? 운전을 하다 보면 갑자기 전조등이 어둡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전조등의 전구 수명이 오래되었거나 배터리 고장이 있다는 징후라고 할 수 있겠죠. 전구류 교환주기는 약 4~5만Km이며, 수명이 오래됐다면 교환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규격이상의 너무 높은 밝기의 전구를 사용하면 차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노후차량의 경우는 전조등 전면부 커버가 오래되어 변색될 수 있는데, 이 경우엔 전구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가격이 좀 나가기에 ‚너 같으면 쉽게 교환하겠냐?‘고 반문하겠지만... 안전운전을 위해선~~ ◆ 전조등과 동시에 계기판, 실내등도 제 기능 못하면? 차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발전기, 즉 배터리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도 전조등이 어둡게 느껴지게 됩니다. 배터리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전조등뿐 아니라 계기판, 실내등도 어두워지고, 차가 전체적으로 축 쳐지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시동을 건 상태에서 전조등을 켜고, 에어컨과 라디오 등을 켰다 껐다 했을 때 전조등 밝기에 변화가 생기면 이 또한 배터리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배터리 평균 교환주기는 2~3년... ◆ 뒤차의 안전 배려해 브레이크등도 점검해야 전조등 못지않게 중요하게 점검해야 할 것이 브레이크등입니다.. 브레이크등은 뒤차에게 어둠 속에서 내 차를 알리는 신호로 내 차의 안전 또한 책임지기 때문입니다. 특히7년 이상 노후 된 차량의 경우 보다 선명한 제품을 장착해야 안전도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 올바른 전조등 사용법...상대방 배려해야 전조등은 야간운전의 필수 장치로 자신의 앞길을 밝혀주지만, 때론 타운전자에게 위험을 초래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올바른 전조등 사용법을 잘 숙지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전조등을 지나치게 위로 향하게 하거나 상향 등을 켜서 맞은편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행위는 삼가 해야 합니다.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의 불빛 때문에 도로 위의 물체를 순간적으로 보지 못할 수 있어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날이 조금이라도 어둑해지면 곧바로 전조등을 켜고 운전하는 것이 좋으며, 굴곡로에서는 상향 등을 조작해 반대편에서 오는 차에 주의를 주는 것도 좋은 운전요령 중 하나 입니다. ◆ 야간운전 요령 야간운전 시 차 안 실내등은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차 안이 밝으면 주변 도로상황이 잘 보이지 않고 집중력이 떨이지기 때문입니다.야간에는 방향 전환을 할 때 방향지시등 점등횟수를 주간보다 2~3회 더 늘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구요. 고속도로 주행 시는1차선 주행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밖에 야간운전 최대의 적인 졸음운전을 주의해야 합니다. 졸릴 때에는 무조건 가까운 휴게소나 주차장에서 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죠~. happyyjb@tvreport.co.kr
  • “튜닝, 튠업 똑같은 말 아냐~?

    “튜닝, 튠업 똑같은 말 아냐~?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2-12-26 23:37:22
    [TV리포트(Car리포트)=임재범 기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의 애마를 꾸미는 자동차 튜닝족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자신만의 멋을 자동차에 표현하는 운전자가 늘어나면서 차를 꾸미는 튜닝산업도 덩달아 발전하고 있다. 자동차 튜닝을 찾는 운전자들에게 튜닝, 튠업의 정의와 차이점을 소개한다. 튜닝과 튠업의 차이 ▶ 튜닝 튜닝은 자동차의 기본 재원을 보다 더 나은 조건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으로, 자동차 소유자의 용도나 취향을 반영해 차량의 성능이나 조건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보통 퍼포먼스 튜닝, 드레스업 튜닝으로 구분되는데, 퍼포먼스 튜닝은 차량의 기능적인 측면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흡기와 배기 튜닝, 엔진 튜닝, 하체(서스펜션) 튜닝을 일컫는다. 드레스업 튜닝은 차량 외관에 자신만의 옷을 입히는 것으로, 헤드램프 교체, 앞, 뒤 범퍼 교체, 색상 및 디자인 변경 등 자동차 외관에 변형을 주는 것을 말한다. 또 방음작업, 엠보싱작업 등 차량 내부에서 이뤄지는 튜닝인 인테리어 튜닝도 드레스업 튜닝에 속한다. 튜닝과 튠업의 차이 ▶ 튠업 튠업은 차량이 노후하거나 차에 이상이 발생해서 출력이 저하되는 등 출고상태에 비해 성능이 떨어졌을 때 문제가 발생한 부분을 수리 및 교환하여 처음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 엔진의 경우, 사용기간이 길어져 노후화되고 성능이 떨어지거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엔진을 조정, 수리하여 정상화시키는 작업을 튠업이라고 할 수 있다. happyyjb@tvreport.co.kr
  • 자동차 브레이크 이상 판단법 및 관리법

    자동차 브레이크 이상 판단법 및 관리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2-12-26 23:20:33
    "끼익! 소리나는 차, 조심하세요" [TV리포트(Car리포트)=임재범 기자] 최근 제동장치 고장으로 십 수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부품 업체 보쉬는 자동차 제동장치의 이상유무를 판별하는 간단한 팁과 정비상식을 소개한다. ▲ 브레이크 이상 판별법 자동차는 브레이크에 문제가 발생하면 다양한 신호를 전달하며 운전자는 이를 민감하게 감지해야 한다. 우선 브레이크를 깊이 밟아야 제동이 되는 경우나 페달을 밟을 시 끊어지는 느낌이 나는 경우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를 의심해야 한다. 또 브레이크를 밟고 차체가 바로 멈추지 않고 약간 늦게 반응할 경우도 브레이크 패드 마모 혹은 열변형일 확률이 높다. 패드가 닳게 되면 제동 응답성이 낮아 사고발생률이 높아진다. 또, 브레이크를 밟을 때 비정상적인 긁힌 소리가 나거나 수입차의 경우 브레이크 경고등이 점등되면 마모의 정도가 심한 경우로 즉시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밖에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보닛을 열어 브레이크 액 수준을 체크하고 브레이크 액이 부족다면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가 많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또 타이어 안쪽 디스크 표면의 굴곡이 심하다면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자동차 브레이크 이미지 ▲ 브레이크 패드 교환주기 브레이크 패드는 소모품으로 정기적인 점검 및 교환이 필요하다.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승용차 기준 일반적으로 1만km 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해야 하고 디스크식 패드는 3~4만km, 드럼식 라이닝은 6~7만km를 기준으로 교환 해야 한다. 자동변속기의 경우 브레이크 사용량이 많아 마모량이 더한 편이다. 또, 차종, 기온, 운전습관, 주행지역 등에 따라 마모의 진행속도가 달라져 이를 고려해 교환주기를 결정해야 한다. 특히나 전륜구동 차량은 앞 바퀴를 이용해 동력이 전달되므로 앞 바퀴 브레이크에 더 큰 힘이 가해져 뒷바퀴에 비해 마모의 정도가 심하다. 무거운 짐을 많이 싣고 다녀도 브레이크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 여름철의 높은 기온에서 브레이크는 수 백도의 마찰열이 발생해 마모가 빠르다. 과속, 급제동 등의 운전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시내운전을 많이 할 경우 브레이크 패드의 교환주기가 짧아진다. 자동차 브레이크 이미지 ▲ 브레이크 수명 늘리는 운전습관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때 페달을 꾹 누르지 않고 서서히 밟는 것이 좋다. 필요이상의 브레이크 사용은 브레이크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과속을 자제하고 정차시 운행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춘 후 브레이크를 밟는 게 좋다. 또,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된 만큼의 공간을 브레이크 액이 채워주기 때문에 브레이크 액이 정상이 아니거나 패드를 점검할 경우 같이 점검을 해야 한다. 이 외에도 브레이크 윤활제를 이용하면 성능향상과 소음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사업부 관계자는"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자동차 사고는 사전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것들이다"며 "올바른 운전습관을 갖고 올바른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야 말로 제 2의 비극을 막을 수 있는 길이다"고 전했다. happyyjb@tvreport.co.kr
  • 자동차 겨울나기, 스노타이어는 준비하셨나요?

    자동차 겨울나기, 스노타이어는 준비하셨나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2-12-26 23:06:15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타이어 점검 상식 [TV리포트=임재범 기자] 타이어 점검은 겨울철 안전운행의 첫걸음 사람들은 철에 맞는 옷으로 갈아 입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철에 따라 갖춰야할 것들이 있는데요.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 가장 먼저 점검할 것은 바로 타이어입니다. 자동차 타이어 관련이미지. 임재범기자 자동차 전문가들은 겨울철 노면상태와 기후에 맞는 스노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이 겨울철 안전운전의 첫걸음이라고 공통된 생각이다.. 타이어는 자동차의 주행과 정지를 실행하는 최종단계로 자동차의 성능은 물론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타이어가 겨울철 언 노면에서 미끄러지기 쉬운 것은 얼음 그 자체 때문이 아니고, 얼음 녹은 물 즉, 얼음 위에 물의 막(수막)이 만들어지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수막들이 얼음과 타이어 사이에 들어가 마찰력을 떨어뜨려 미끄러짐 현상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겨울용 타이어는 수막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타이어의 배수기능을 높이고, 노면과 타이어가 밀착해 주행 중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안전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타이어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겨울철 타이어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노타이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동차 타이어 관련이미지. 임재범기자 스노타이어가 일반 타이어와 다른 점 스노타이어와 일반타이어의 가장 다른 부분은 타이어 고무성분과 트레드입니다. 발포고무 빙판길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타이어에 사용되는 첨단 기술은 발포고무 기술. 발포고무의 개발과 함께 스노타이어의 성능이 크게 향상됐니다. 발포고무 이전까지 스노타이어에는 단거리 육상선수의 운동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파이크’가 박혀있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스파이크로 빙판이나 눈길을 찍어서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계수를 높이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파이크 방식 스노타이어는 도로 표면을 손상시키고 아스팔트 분진을 발생시켜 환경 및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시켰습니다. 이런 이유로 일본의 경우90년대 초반 스파이크 스노타이어의 사용을 금지시켰습니다. 발포고무를 이용한 스터드리스 타이어(studless tyre) 1982년, 브리지스톤은 일반 타이어 고무재질과 비교해 고무 표면에 무수히 많은 기포가 있어 수분을 제거할 수 있는 고무재질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발포고무’라고 명명했었습니다. 발포고무는 빙판길 미끄러짐의 원인이 되는 수막현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타이어 트레드를 지면에 밀착시킴으로써 마찰계수를 높여주게 됩니다. 부드러운 고무재질 사용 스노타이어는 일반타이어 보다 더 부드러운 고무를 사용합니다. 고무가 부드러울수록 타이어가 노면을 쥐어 잡는 효과가 커 자동차의 제동거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접지력 또한 최상의 상태가 되겠죠~ 빙판 위에서는 부드러운 타이어일수록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미끄러지는 거리가 짧습니다. 스노타이어는 2~3년이 지나면 딱딱해지면서 스노타이어로서의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부드러우면서 경화가 늦은 고무재질이 타이어 성능과 내구성의 관건이 되겠습니다. 배수성능과 제동력 높인 타이어 트레드 고무재질과 함께 스노타이어는 ‘트레드’라고 불리는 타이어의 표면 무늬에서 일반 타이어와 다릅니다. 스노타이어는 자동차가 좌우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타이어 표면에 세로로 블록을 넣었으며, 깊고 넓은 홈을 파서 타이어의 배수 성능을 높였습니다. 타이어의 배수 능력은 눈이 녹아 젖어 있는 도로 위에서의 제동 성능과 직결됩니다. 수막현상을 없애는 발포고무, 타이어 고무를 부드럽게 해주는 실리카고무 등 특수 고무재질을 활용함과 동시에 빙판길과 젖은 노면에 적합한 트레드 설계로 스노타이어는 일반 타이어보다 제동시 20% 이상 덜 미끄러지게 됩니다. 스노타이어는 꼭 필요한가? 스노타이어 구입을 망설이는 운전자들이 갖는 고민은 대략 두 가지. 첫째, 비용. 스노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평균 20% 비쌉니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스노타이어는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한 최소한의 ‘보험’이라고 말합니다. 일기예보에 우산을 준비해 외출하는 것처럼, 겨울철에는 언제든 눈이 올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스노타이어를 장착하고 주행해야 한다는 겁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경영기획과 송진우 차장은 “흔히, 스노타이어라고 하면 눈길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눈이 있건 없건 영하의 겨울날씨에 꼭 필요한 게 스노타이어”라고 말하고 “겨울철에는 눈이 안 왔더라도 이른 아침이나 저녁 늦은 시간에 도로가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게 다반사입니다. 도로의 결빙, 서리는 자동차의 접지력, 제동력, 조종안정성을 극도로 악화시키기 때문에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해선 스노타이어가 꼭 필요”하다 덧붙였습니다. 타이어 영업점에서 ‘파킹(parking)’ 서비스 제공 스노타이어를 갈아 끼우고 남은 타이어를 보관하는 문제는 운전자들의 또 다른 고민인데요. 브리지스톤, 미쉐린, 한국, 금호 타이어 등 모든 타어어 업체의 타이어 취급점에서 저렴한 비용에 타이어 보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타이어 파킹 비용은 보통 10월에서 다음해 3월까지 한 시즌 끝나는 동안1만원 정도. 비용은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는데요~ 타이어를 구입한 대리점에서 파킹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보관할 수 도 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 관련이미지. 임재범기자 스노타이어 안전 점검 포인트 1. 타이어 표면에 이물질이 끼지는 않았나요? 먼저 바퀴 돌려가며 눈과 손으로 타이어 트레드(노면과 닿는 면)에 균열과 손상이 없는지, 못이나 철사 같은 뾰족한 물체가 박혀있는지 꼼꼼히 검사합니다. 타이어 표면에 못이나 돌 등의 이물질이 박힌 채로 운행하면, 주행 중 펑크는 물론이고 순간 파열이 일어나 차체가 전복되는 대형사고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물질이 박혀있다면 즉시 제거하고 수리 및 교체해야 합니다. 2. 타이어가 너무 닳지는 않았나요? 타이어의 마모 정도는 타이어의 옆 부분에 있는 삼각형(▲) 표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표시된 위쪽을 살펴보면 홈 속에 돌출된 부분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마모한계 표시입니다. 승용차용 타이어의 경우는 마모한계 표시 높이가 1.6㎜로 타이어가 마모돼 홈 속에 돌출된 부위가 밖으로 나타날 경우, 새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마모한계 표시가 1.6mm 이상일지라도 편마모가 심해 코드 부분이 노출된 타이어는 진동이 심하고 소음도 커지며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되므로 즉시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타이어 공기압은 적정한가요? 타이어의 공기압은 주행안전과 직결됩니다. 공기압 저하는 타이어의 내구성능, 차량의 제동 및 조향성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적정 공기압보다 30% 이상 공기압이 낮으면 스탠딩 웨이브 현상(고속주행 시 타이어가 찌그러지면서 터지는 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타이어 공기업이 떨어지면 타이어 단위면적당 노면과의 접지력을 떨어뜨려 차량의 제동성능이 저하된다. 특히 젖은 노면에서의 수막현상이 가중돼 차량의 조향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월 1회 정기적으로 공기압을 체크하고 보충해줘야 합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송차장은 “특히, 겨울철의 경우 타이어 내부의 공기압이 봄이나 가을철에 비해 수축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에 공기압의 자연감소가 빠르다”며 “장거리 운행시 사전에 정기점검과 별도로 특별히 공기압을 점검해주는 습관을 가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낮으면 연비 또한 나빠지게 됩니다. 공기압이 지나치게 높아도 연비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게 되는데요.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는게 필요합니다. 적정 공기압은 자동차 사용 설명서나 차량의 문 안쪽을 보면 표시돼 있는데요. 고속도로 주행 시에는 통상적으로 공기압을 상향 조정하여 주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기압은 주행직후가 아닌 장시간 주행이 없는 상온 상태에서 점검해야 합니다. 4. 스페어 타이어를 잊지는 않으셨나요? 비상시를 대비한 스페어 타이어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에 공기압, 상처 유무, 홈 깊이 등을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페어 타이어는 어디까지나 ‘임시용’, ‘비상용’인 만큼 운전자들은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면 스페어 타이어로 일단 교체한 뒤 가까운 정비소에서 원래 장착된 것과 같은 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 타이어 안전 점검 포인트 점검사항 예 아니오 공기압은 적정합니까? 타이어의 공기가 빠져 있지 않습니까?(스노타이어 장/탈착 시 공기압 점검) 타이어 교환 또는 공기 충전 후1개월 이상 경과하지 않았습니까? 타이어 표면의 홈 깊이는 충분합니까?(1.6mm이상 있습니까?) 타이어 경도가 적당합니까?(시간이 지날수록 스노타이어는 딱딱해져 성능이 저하된다. 경도계로 고무의 딱딱한 정도를 점검한다) 타이어에 상처나 균열은 없습니까? 못 등의 이물질이 타이어에 박혀 있지 않습니까? 표면에 비정상인 마모는 볼 수 없습니까?     타이어의 부드러움은 충분합니까?     밸브 뚜껑은 있습니까? 1. 장착하고 있는 타이어뿐만이 아니라 스페어 타이어도 동시에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위 사항들을 체크하여 한가지 이상 해당될 경우, 타이어 관련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정비 관련이미지. 임재범기자 기타 자동차 월동 준비 점검 포인트 냉각수 부동액 보충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가혹 자동차 냉각수가 얼어터지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겨울철에는 부동액 또한 점검해야 합니다.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고, 라디에이터 및 관련 부품의 부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겨울철에는 부동액과 물을 50:50비율로 혼합해야 자동차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점검 혹한 시에는 배터리의 시동능력이 떨어집니다. 차량 구입한지 3년이 지났으면 배터리 교환 또한 고려해봐야 할 상항입니다. 자동차 정비 관련이미지. 임재범기자 워셔액 준비 겨울철에는 워셔액을 원액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퍼 블레이드는 빈틈없이 잘 닦이는지, 찢어진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고, 블레이드가 파손된 와이퍼는 교체해줘야 합니다. 눈길이나 폭설을 대비해 윈도우 워셔액을 항상 충분히 채워두는 것은 기본 입니다. 차량 관리에 온 정신을 쏟는 사람들이나 새차의 경우 해당사항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출고된지 3년 이상 지난 차량의 경우 위 내용을 100% 만족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차량의 안전을 보장하고 좀더 보장된 겨울을 날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올 겨울은 여느해와 다르게 더 춥고 잦은 폭설이 예상 된다고 하니~ 더욱더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나와 내차 그리고 내가족의 안전을 보장 받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happyyjb@tvreport.co.kr
  •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열광하는 수입차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열광하는 수입차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2-12-26 22:35:09
    [TV리포트(Car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차와 BMW가 국산차와 수입차 선호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SK엔카에서 성인남녀 556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브랜드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국산차는 ‘현대자동차’, 수입차는 ‘BMW’가 각각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국산차 부문에서는 응답자 중 43.7%가 현대자동차를 꼽았으며, 그 뒤로는 기아자동차(29.5%), 르노삼성(13.8%)가 차지했다.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모델 라인업 구축으로 수요층의 넓은 점이 강점으로 꼽혔으며 기아자동차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K시리즈의 영향이 크게 작용된 것으로 보고있다. 르노삼성은 중후한 이미지와 뛰어난 내구성이 브랜드 선호 이유로 꼽혔구요. 그 뒤를 이은 쉐보레가 9.9%로 특히 30대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과 연이은 신차 발표 영향으로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30대로부터 높은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SK엔카 측은 추측했다. 국산차 브랜드 선호도 순위 브랜드 비율(%) 1 현대자동차 43.7 2 기아자동차 29.5 3 르노삼성자동차 13.8 4 한국GM 쉐보레 9.9 5 어울림모터스 1.6 6 쌍용자동차 1.4 수입차 부문에서는 대중성이 높고 수요층이 넓은 BMW(29.1%)와 아우디(26.4%)가 근소한 차이로 1,2위를 차지했으며 벤츠(18.3%), 폭스바겐(4.9%)이 뒤를 이어, 상위권 순위를 독일차가 모두 독식했다. 독일 브랜드간의 순위 접전도 치열했다. 남성 부문에서는 아우디(28.7%), BMW(25.9%), 벤츠(18.1%)가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여성 응답자 절반에 가까운 40.3%가 BMW를 선택해 남성보다 BMW의 선호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브랜드 선호도 순위 브랜드 비율(%) 1 BMW 29.1 2 아우디 26.4 3 벤츠 18.3 4 폭스바겐 4.9 5 포르쉐 3.1 6 인피니티 2.7 7 재규어 2.5 8 렉서스 2.0 8 벤틀리 2.0 8 페라리 2.0 8 기타 2.0 12 혼다 1.4 13 토요타 1.1 14 푸조 0.9 15 닛산 0.5 15 링컨 0.5 15 볼보 0.5 SK엔카 인터넷사업본부 박홍규 이사는 “중고차 시장에서의 베스트셀링카 순위 역시 현대자동차, BMW, 아우디 등 브랜드 파워가 높은 순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 중고차 구매자들은 가격 등 경제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에 따라 중고차 구매의사를 결정하는 경향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LATEST ARTICLE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인도 모디 총리 만나 '누적 1000만 대' 성과 공유.  향후 7년간 20조 원 대규모 투자 단행
    데일리 뉴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인도 모디 총리 만나 '누적 1000만 대' 성과 공유. 향후 7년간 20조 원 대규모 투자 단행

    인도 진출 30년 만에 이뤄낸 대기록과 모디 총리 면담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십 강화
    임재범 2026-10-14 14:43:33
  • 현대차그룹, 미래차 판 뒤집을 승부수! 정의선의 혁신 전략, 스타트업부터 협력사까지 바꾼다
    데일리 뉴스

    현대차그룹, 미래차 판 뒤집을 승부수! 정의선의 혁신 전략, 스타트업부터 협력사까지 바꾼다

    AI·로보틱스 스타트업 11개 프로젝트 공개…협력사 37곳 신기술 42건 선보여 테일게이트 소음 18% 줄인 기술부터 차세대 배터리까지…개방형 혁신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임재범 2026-10-14 14:26:00
  • [현장] '볼보 ES90 긴장해!' 렉서스 첫 전기 세단 ‘올 뉴 ES’ 상륙… 7,160만 원부터, 직접 살펴보니
    데일리 뉴스

    [현장] '볼보 ES90 긴장해!' 렉서스 첫 전기 세단 ‘올 뉴 ES’ 상륙… 7,160만 원부터, 직접 살펴보니

    8세대 완전변경으로 전기차 시장 도전장 CATL 배터리·최대 478km 주행거리·347마력 AWD·VIP 뒷좌석까지, 정숙성과 가격 경쟁력으로 볼보 ES90에 맞선다
    임재범 2026-10-13 19:02:02
  • [리얼시승기] 5세대 신형 투싼, 직접 타보니 달라졌다! 승차감·정숙성에 플레오스 커넥트와 글레오 AI까지
    데일리 뉴스

    [리얼시승기] 5세대 신형 투싼, 직접 타보니 달라졌다! 승차감·정숙성에 플레오스 커넥트와 글레오 AI까지

    커진 공간보다 놀라운 승차감과 N.V.H 개선 신형 투싼, 고속도로·도심·국도에서 확인한 진짜 변화
    임재범 2026-10-09 19:24:43
  • “이렇게까지 철판을 구부린다고?” 직접 보니 달랐다.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1,100만 SUV의 진짜 기술
    데일리 뉴스

    “이렇게까지 철판을 구부린다고?” 직접 보니 달랐다.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1,100만 SUV의 진짜 기술

    “디자인은 눈에 보이는 결과일 뿐, 그 안에는 수많은 기술의 집약체가 있었다”
    임재범 2026-10-09 09:00:07
  • 고충처리 | 정정•반론보도 | 윤리강령 및 독자강령
  • 카리포트 | 등록일자: 2022년 6월 30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3313 | 발행, 편집인: 임재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재범
  • 발행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읍내로 25 107-1203 | 대표전화: 031-818-2168
  • Contact us : happyyjb@naver.com
  • POWERED BY K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