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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살차? 안 살차? 나름 리얼_시승기

    시승기
    임재범 2020-01-29 10:08:22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월 13일 국내에 공식 출시와 동시에 13일과 14일 양일간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미디어 시승행사’를 가졌는데요. 모카 김한용기자와 함께 GLC를 살짝 평가해봤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단박 시승기 영상,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클릭 ↓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The new Mercedes-Benz GLC 300 4MATIC)’과 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쿠페(The new Mercedes-Benz GLC 300 4MATIC Coupé)’은 베스트셀링 미드-사이즈 SUV GLC와 GLC 쿠페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GLC는 GLK의 후속 모델로 2016년 1월 국내 출시돼 모던한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뛰어난 안정성이 결합한 실용적인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부분 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GLC에 이어 2017년 국내에 출시된 GLC 쿠페는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이 결합한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4월 뉴욕 오토쇼에서 부분 변경 모델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GLC와 GLC 쿠페로 이루어진 GLC 패밀리는 출시 이후 작년 12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누적 24,260대가 판매되며(KAIDA 등록 기준) 베스트셀링 SUV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 뉴 GLC 300 4MATIC’ 및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는 더욱 정교해진 내, 외관 디자인은 물론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와 MBUX 등 최신 커넥티비티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하고 한층 개선된 주행성능과 실용성을 갖춰 미드 사이즈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모던함, 강인함, 다재다능함의 디자인 철학으로 완성된 외관 디자인 더 뉴 GLC 300 4MATIC 은 ‘모던함, 강인함, 다재다능함’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강력하면서도 개성 있는 외형을 갖췄다. 전면부터 후면까지 크롬 장식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으며, 뚜렷한 라인, 근육질 형태의 표면은 오프로드에서도 손색이 없는 강인한 면모를 드러낸다. 스탠다드 모델에는 더블 루브르가 적용된 묵직한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다이아몬드 격자의 전면부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프리미엄 모델에는 AMG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돼 더욱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더 뉴 GLC만의 강인한 인상은 후면부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LED 고성능 헤드램프 에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특유의 블록 디자인에 백라이트 엣지 조명이 적용됐으며, SUV 디자인의 전형을 보여주는 크롬으로 마감된 언더 가드 프론트와 배기구 등의 요소를 더해 특유의 강인한 캐릭터를 강조했다.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는 SUV의 유연성과 쿠페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스포티함을 하나로 아우르며 보다 스타일리시한 외형을 선보인다. 대담해진 A필러 경사각으로 루프 실루엣이 더욱 낮아졌으며, 유선형으로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둥글어진 리어 윈도우를 통해 쿠페 디자인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내부 다이아몬드 디자인과 전면부의 싱글 루브르(single louvre)가 더 뉴 GLC 쿠페만의 개성을 부각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특히, 더 뉴 GLC 300 4MATIC 프리미엄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 전 모델에는 AMG 라인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돼 스포티함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피니시 러닝 보드 장착으로 차량 승하차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더 뉴 GLC 와 GLC 쿠페에는 최첨단 LED 기술이 적용된 LED 고성능 헤드램프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LED 고성능 헤드램프는 작아진 크기와 경사진 디테일의 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며,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과 밝기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갖춰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시킨 인테리어 더 뉴 GLC 300 4MATIC 및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의 인테리어는 고급 소재와 혁신적인 기술이 정교하게 융합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매끄럽게 흘러가는 라인과 아름다운 균형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와이드 디지털 계기판에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클래식(Classic)’,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와 ‘스포츠(Sport)’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는 지능형 음성 인식을 통해 차량 내 기능들을 작동시키고 날씨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터치스크린, 터치패드와 스티어링 휠의 컨트롤 패널을 이용하여 시스템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강력하지만 효율적인 엔진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탑재 더 뉴 GLC 300 4MATIC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 모델에 탑재된 직렬 4기통 M264 터보 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58 마력과 최대 토크 37.7kg.m 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해당 엔진은 뛰어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지녔다.   더 뉴 GLC 300 4MATIC와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는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완성했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차선 이탈과 사각지대의 충돌 위험을 방지하는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 ▲기존 헤드 램프보다 더 밝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진 LED 고성능 헤드램프, ▲넓은 범위의 헤드램프로 시야를 넓혀주는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는 더욱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 시스템, ▲키리스-고 패키지, ▲열선 스티어링 휠 등 운전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   특히, 더 뉴 GLC 300 4MATIC 프리미엄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 프리미엄 모델에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기본으로 탑재돼 안전은 물론 운전자 편의를 높였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에 포함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은 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및 제동, 출발까지 지원한다. 개선된 교차로 기능이 적용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는 운전자가 코너 진입을 위하여 차량을 감속 및 방향지시등을 작동시킨 상황에서 반대 차선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을 감지할 경우 시각적, 청각적 경고 및 반자율제동을 지원한다. 또한, 차량과 사람뿐만 아니라 전방에 달리고 있는 자전거 및 교차하는 자전거까지도 인식해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시동을 끈 후에도 3분간 하차 경고 어시스트 기능이 활성화돼 차량 내부 탑승객이 하차 시도 시에 약 7km/h 이상의 속도로 지나가는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 등을 감지하여 사각지대 어시스트 경고등과 함께 실내에서 청각적 경고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을 알린다.   선제적 탑승객 보호 시스템 분야의 선구자인 메르세데스-벤츠의 안전 철학은 더 뉴 GLC 와 GLC 쿠페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더 뉴 GLC와 GLC 쿠페에 탑재된 프리-세이프® 플러스(PRE-SAFE® PLUS)는 후미 충돌이 임박한 경우 이를 인식해 후면부의 위험 경고등을 통해 빠른 속도로 신호를 보내 후방 차량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충돌 가능성이 감지되면, 시스템이 브레이크를 단단하게 적용해, 후방 차량과의 충돌로 인한 흔들림과 목뼈 손상의 가능성을 낮춰주며 교차로에서 보행자나 전방 차량과의 이차 충돌 발생 가능성도 낮춰준다.   또한,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에너자이징 패키지를 통해 차량 내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에너자이징 패키지 (ENERGIZING package)기능이 제공된다. 조명, 온도 조절, 어울리는 음악 및 동영상 선택, 앞좌석의 난방까지 다양한 요소를 하나로 통합해 운전자의 감각이 편안해지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돕는다.   더 뉴 GLC 300 4MATIC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 7천2백2십만 원, 7천6백5십만 원 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및 GLC 쿠페 제원 항 목 GLC 300 4MATIC GLC 300 4MATIC 프리미엄 GLC 300 4MATIC 쿠페 GLC 300 4MATIC 쿠페 프리미엄 길이*너비*높이(mm) 4,670*1,900*1,640 4,670*1,900*1,640 4,740*1,890*1,600 4,740*1,890*1,600 엔진 형식 직렬 4기통 엔진 직렬 4기통 엔진 직렬 4기통 엔진 직렬 4기통 엔진 배기량(cc) 1,991 1,991 1,991 1,991 최고 출력(hp/rpm) 258/5,800-6,100 258/5,800-6,100 258/5,800-6,100 258/5,800-6,100 최대 토크(kg·m/rpm) 37.7/1,800-4,000 37.7/1,800-4,000 37.7/1,800-4,000 37.7/1,800-4,000 트랜스미션 형식 9G-TRONIC 9G-TRONIC 9G-TRONIC 9G-TRONIC 가속력 (0 ->100 km/h) 6.2 6.2 6.3 6.3 복합연비 (km/l) 9.8 9.8 9.7 9.7 권장소비자가격 (원, 부가세포함) 72,200,000원 79,500,000원 76,500,000원 83,000,000원  
  • 넥쏘 구입 3개월째. 만족하냐고요?

    넥쏘 구입 3개월째. 만족하냐고요?

    시승기
    임재범 2020-01-26 21:02:14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현대차가 내놓은 '넥쏘'는 현재까지도 최고의 친~환경자동차입니다.   수소 기체를 연료로 사용해 배출되는 건 오로지 물이 전부입니다. 또한 충전 시간은 3~5분 남짓…  자세한 충전에 관한 내용은 다음영상은 보여드릴게요.   지금 보여드릴 내용은 카리포트가 구입한 넥쏘를 3달 가량 운영해보면 느낀 점을 간략히 보여드릴텐데요. 수소전기차에 관심이 많은 ‘차골라주는 예쁜누나’와 함께 했습니다.   영상 먼저 보시죠. ↓     '넥쏘(NEXO)'는 덴마크의 섬 이름을 딴 '첨단 기술'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게르만어로는 '물의 정령(精靈)'을, 라틴어와 스페인어로는 '결합'을 뜻하는데요. 산소와 수소의 '결합(NEXO)'으로 '물(NEXO)' 만을 만들어내는 친환경차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점이 있습니다. 지난 2018년 5월 강릉에서 수소탱크가 폭발해 수소에 대한 안전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기도 했었죠. 수소전기차는 수소의 강력한 폭발성 때문에 차량이 자칫 폭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수소전기차 넥쏘 수소탱크는 강철보다 10배 더 강한 탄소섬유로 만들어 폭발 가능성이 없다고 합니다.   수소 안전성에 여전히 물음표를 던지는 이들을 위해 현대차는 수소 밸브 부위 직접 충돌, 후진 때 수소탱크 하부 타격 시험, 화재 안정성 평가, 총기 사격 시험 등 혹독한 테스트를 거쳐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수소전기차'를 탄생시켰습니다. (영상 속 충돌테스트 참조)   넥쏘는 출시 첫해인 2018년 국내에서 727대, 해외에서 222대 등 총 949대가 팔렸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3906대, 해외 701대로 총 4607대가 판매되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죠.   현대차에 따르면 넥쏘가 꾸준하게 성장하면서 '수소전기차 사회'와 친환경성에 주목한 북미, 유럽, 중국 등 세계 각국이 현대차에 협력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전기차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현대차는 오는 2025년까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수소 산업 생태계를 넓히고 총 44 종류의 전동화 차량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보다 크고 신형 SUV 싼타페 보다 작은 덩치를 가진 넥쏘는 전장 4670mm, 전폭 1860mm, 전고 1630mm, 휠베이스 2790mm의 크기입니다.   그럴싸하게 잘 빠진 외모를 갖췄습니다. 전면은 매끄러운 곡선 라인과 좌우를 연결하는 호라이즌 포지셔닝 램프로 존재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공기 역학적 성능을 향상시키는 '에어로 휠'과 곳곳에 숨겨놓은 ‘에어 인테이크’, 팝업식 도어손잡이인 ‘오토플러스 도어 핸들’ 등 세련된 모습입니다.   실내는 항공기 조종석 같은 센터터널이 눈에 확 들어올 겁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경계 짓는 센터터널은 시각적으로 세련됐지만 편의성으로 치면 최고 수준이죠. 아늑함이 있습니다.   넥쏘는 웬만한 조작 버튼이 센터터널에 모두 배치돼 있어서 최소 움직임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게 디자인 됐습니다. 8인치 풀 액정표시장치(LCD) 계기판과 12.3인치 TFT LCD 센터페시아(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한 컨트롤 패널 보드) 모니터가 실내 분위기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 줍니다.   실내는 친환경차임을 강조하기 위해 'UL 인증 바이오 소재'에 해당하는 바이오 플라스틱, 패브릭, 식물성 도료 등을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됐습니다.   넥쏘는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소음이 전혀 없습니다. 내연기관이 아니라 전기모터로 주행하기때문입니다. 주행감은 살짝 묵직합니다. 몸무게는 1.9톤(1885kg)으로 제법 나가는 편입니다. 실내 소음은 적막할 정도로 뛰어난 방음장치와 방청, 방진(N.V.H) 기술을 갖춰 기존의 전기차 모델들보다 더 조용하고 쾌적함이 있습니다.   주행모드는 노멀-에코-에코플러스 3 가지로 나눠놨고요. 최고 속도는 179km/h,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9.5초.   넥쏘의 최고출력은 113Kw인데 마력으로 환산하면 154마력에 40.3㎏.m의 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밟아보면 그닥 나쁘지 않은 펀치력을 보여줍니다. 평상시 주행에 있어서는 전혀 부족하지 않을 힘이더군요.   넥쏘의 가장 치명적인 매력은 반자율주행 기술과 자동주차 기능입니다. 주행보조장치 능력(ADAS)까지 더해진 반자율주행(?) 기술력입니다. 물론 테슬라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말이죠.   넥쏘에 적용된 자동주차 기능은 자랑거리입니다. 주차된 양쪽 차량의 공간을 탐지하고 정확히 주차를 완료해버립니다.   연비는 수소 1kg당 93.7~96.2km로 1회 충전 시 항속거리(연료를 모두 소진할 때까지의 거리) 는 609 km입니다. 보여지는 데이트 수치인 셈이고요. 실제로는 수소탱크를 100% 채울 수 없습니다. 간혹 99%까지 채우신 분들도 보긴했지만, 저의 경우는 95%이상 채워보질 못했습니다. 충전소 압력이 700bar이상 따라줘야 주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700bar로는 90% 언저리 수준이고요. 800bar이상 압력으로 밀어 넣어야 95% 주입된다고 합니다.   넥쏘는 6890~7220만원으로 싸지만은 않은 가격입니다. 그러나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지원받는다면 넥쏘를 거의 반값에 살 수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 고양시라 3250만원 지원 받았고요. 서울은 3500만원, 화성은 4000만원, 강원도는 4250만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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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임재범 2020-01-18 09:43:16
    쉐보레(Chevrolet)가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쉐보레의 새로운 글로벌 SUV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를 공개하고 16일. 17일 양일간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17일 시승행사 중에는 트레일블레이저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엔지니어)가 동승했는데요.  그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볼게요.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며 한국지엠 경영정상화의 교두보를 마련할 전략 SUV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GM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을 비롯한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 SUV 라인업을 보다 강화할 트레일블레이저는 운전자의 개성을 극대화 하고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스타일리쉬한 SUV” 라며,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에서 리드한 쉐보레의 글로벌 SUV이자, 쉐보레 브랜드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트레일블레이저를 선택한 고객들은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개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급을 뛰어넘은 차체 크기, 동급 최고의 연비 효율, 동급 최초의 9단 자동 변속기와 E-Turbo엔진의 완벽한 조합이 구현해 낸 뛰어난 주행 성능,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만족을 얻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담한 전면 디자인과 역동적인 후면 디자인으로 감각적이고 젊은 감성을 표현했다.   보다 대담해진 쉐보레 특유의 듀얼 포트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는 크롬을 통해 상하를 구분하고 하단의 매트한 재질과 하이글로시 블랙을 조합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또한, 직선으로 강조한 캐릭터 라인과 지붕이 떠있는 듯한 플로팅 루프 디자인, 후면까지 이어지는 근육질 보디라인을 통해 SUV 특유의 역동성을 살렸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기본 모델은 물론, 고객들의 다양한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RS’와 ‘ACTIV’모델을 포함해 총 세 가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Rally Sports(랠리 스포츠)의 앞 글자를 딴 RS모델은 레이싱카와 같은 날렵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다크 크롬 그릴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날카로운 인상을 더하고, RS 전용 포인트 레터링, 블랙 보타이, 바디 사이드 몰딩 그리고 카본 패턴이 적용된 스키드플레이트, RS 전용 18인치 알로이 휠, 후면의 버티컬 리플렉터와 라운드 타입 듀얼 머플러 팁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실내에도 RS 모델만의 차별화를 위한 D컷 스티어링 휠, RS 전용 계기판과 레드 스티치 장식 등 세심한 디테일이 곳곳에 적용됐다.   ACTIV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전면에 X자 형상의 프로텍터(PROTECTOR) 디자인을 적용해 정통 SUV 특유의 거칠고 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하단에는 다크 티타늄 크롬 소재의 스키드플레이트와 스퀘어 타입 듀얼 머플러, 17인치 ACTIV 전용 알로이 휠과 스포츠 터레인 타이어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여 아몬드 버터 색의 실내 색상을 제공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아가타 레드, 모던 블랙, 스노우 화이트 펄, 새틴스틸 그레이, 진저 오렌지, 미드나잇 블루 등 6가지 기본 외장 컬러 외에 RS 모델 전용인 이비자 블루와 ACTIV 모델 전용인 제우스 브론즈 등 총 8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RS 모델과 ACTIV 모델의 경우 투톤 루프가 기본 적용되며, RS 모델은 외장색에 따라 아가타 레드와 모던 블랙, ACTIV 모델은 제우스 브론즈와 퓨어 화이트 중 하나를 루프 컬러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컬러 디자인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디 컬러와 루프 컬러를 개인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해 차별화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최대 전장 4,425mm, 최대 전고 1,660mm, 전폭 1,810mm의 차체 크기를 자랑한다. 2,640mm의 휠베이스 역시 급을 뛰어 넘어 한층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트렁크 용량은 460리터로, 2단 러기지 플로어를 적용해 트렁크 바닥 부분의 높낮이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6대4 비율로 풀 폴딩되는 2열을 접으면 최대 1,470리터까지 확장된다.   이밖에 앞좌석 중앙 센터페시아 하단과 콘솔박스에 넓은 수납공간을 만들어 운전자가 각종 소지품들을 수납할 수 있게 했으며, 원형 컵홀더 안쪽으로는 가로와 세로로 홈을 마련해 운전자가 스마트폰이나 지갑 등 소형 소지품을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운전석과 보조석 하단에도 공간을 마련해 운전자와 탑승자가 가방, 신발 수납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잇도록 배려했다.   설계 단계부터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GM의 첨단 설계 프로세스인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적용해 차체에 하중이 실리는 부분은 보강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무게를 덜어내 고강성 경량화 차체를 완성했다.     또한 차체는 기가스틸 22%를 포함한 78%의 고장력,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강성을 확보한 세이프티 케이지를 완성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엔진은 두 종류로 1.2리터 가솔린 E-Turbo Prime엔진과 1.35리터 가솔린 E-Turbo 엔진이 탑재된다. 두 엔진 모두 GM의 첨단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기술이 적용된 글로벌 차세대 터보 엔진으로,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중량을 낮추고 터보차저와 초정밀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여 최적의 배기량으로 최고의 성능과 연비 효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트레일블레이저를 통해 새롭게 소개되는 E-Turbo Prime 엔진은 트레일블레이저의 LS와 LT 트림에 탑재돼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준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를 통해 뛰어난 힘과 연비를 모두 입증한 바 있는 E-Turbo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E-Turbo 엔진은 LT트림부터 선택 가능하며, 프리미어 트림과 RS, ACTIV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기본이 되는 전륜구동 모델에는 라이트사이징 엔진과 함께 효율을 극대화하는 VT40  무단변속기가 탑재돼 E-Turbo Prime 엔진 및 E-Turbo 엔진과 함께 각각 복합연비 13km/l, 13.2km/l(동급 최고)의 우수한 복합연비를 실현했다.   두 엔진 모델 모두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받아 낮은 배기량에 따른 세제 효과는 물론 공영 주차장 할인 등 친환경 차량이 누리는 각종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사륜구동 모델에는 동급 유일의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Z-링크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과 함께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은 물론 도로 여건을 가리지 않는 주행 성능과 핸들링을 선사한다.   주행 중 간단한 온/오프 버튼 조작만으로도 FWD(전륜구동) 모드 및 AWD(사륜구동) 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Switchable AWD) 시스템은 전륜과 후륜 구동력을 상황에 따라 자동 분배해 오프로드 환경은 물론 미끄러운 빗길,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차체 제어를 실현한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의 AWD 시스템은 불필요한 연료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일반적인 AWD와는 달리 FWD 모드 주행 시 프로펠러 샤프트의 동력 전달을 차단해 한층 효율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더불어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포테인먼트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기능이 동급 최초로 추가돼 기존 USB 유선 케이블로만 연결할 수 있었던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무선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경우, 구글의 정책에 따라 추후 적용 예정). 또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듀얼 커넥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시스템 등 주행 중 케이블 없이도 편안하게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카이풀 파노라마 선루프를 비롯해 무거운 짐을 들고 있어도 간단한 킥 모션으로 손쉽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쉐보레 보타이 프로젝션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등 동급 최초로 유일하게 적용된 차별화된 편의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높였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기본 트림부터 쉐보레의 첨단 안전사양을 다양하게 탑재했다. 6개의 에어백은 물론,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첨단 능동 안전사양들을 LS트림부터 적용해, 고객들이 차급에 상관 없이 쉐보레가 자랑하는 최고의 안전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밖에도 트레일블레이저에는 운전 중 전방을 주시하면서 각종 주행정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정숙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시스템, 상황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을 닫아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에어로 셔터, 7개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급 사양들이 대거 적용됐다.   국내 SUV시장에 새로운 임팩트를 선사할 트레일블레이저의 가격은 ▲LS 1,995만원,  ▲LT 2,225만원, ▲ Premier 2,490만원, ▲ ACTIV 2,570만원, ▲ RS 2,620만원이다.
  • 제네시스 맞네. GV80 시승기

    제네시스 맞네. GV80 시승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0-01-16 01:56:31
      제네시스 브랜드가 첫 번째 SUV ‘GV80(지브이 에이티)’를 15일(수) 킨텍스(KINTEX)에서 공식 출시와 동시에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GV80는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모델인데요.   지난 4년여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럭셔리 감성,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바탕으로 기존의 프리미엄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대형 럭셔리 SUV를 목표로 GV80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에서 이원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네시스는 오늘 출시하는 GV80에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담아 고객 여러분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오직 고객의 니즈에만 집중해 제네시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 품질, 서비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승기는 아래(클릭) 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GV80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편안하고 깔끔한 내부 ▲다양하고 매혹적인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 동급 최고의 주행 성능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 기술, 인체공학적 시트 시스템인 에르고 모션(Ergo motion) 시트 등으로 안락한 실내 공간 ▲고속도로 주행보조 ll(HDA ll), 10 에어백 등 뛰어난 주행 편의 및 안전 사양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 인식 조작계) 등의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편의 사양으로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습니다.   GV80은 이날 3.0 디젤 모델부터 출시하고, 오는 3월 가솔린 2.5 터보와 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0 디젤 모델의 판매가격은 6,580만원부터 시작되고요. 가솔린 모델 가격은 미정입니다. GV80의 모든 옵션과 액세서리를 추가하면 9,014만원까지 상승합니다.   제네시스는 GV80 출시와 함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엔진 ▲구동방식 ▲컬러 ▲옵션 패키지 등 차량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유어 제네시스, Your Genesis) ’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장하고 개인 맞춤형 옵션 상품입니다.     ■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   제네시스는 GV80의 외관에 차별화된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담아냈습니다.   전면부는 ▲명문 귀족 가문의 문장인 방패 형태로 당당한 기품이 느껴지는 대형 크레스트 그릴 ▲네 개의 램프로 이루어져 제네시스 디자인에 상징성을 부여하는 쿼드램프를 적용해 독창적인 모습입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지-매트릭스(G-Matrix) 문양으로 헤드/리어 램프, 전용 휠, 내장 등 곳곳에 적용됐습니다.   측면부는 쿼드램프에서 시작해 도어 상단부를 거쳐 후면부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완만한 포물선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으로 차체의 볼륨감과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대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쿠페와 같이 날렵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은 기존 SUV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우아함이 있네요.   후면부는 ▲고급스러운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 ▲전면 램프와 동일하게 상하 2단으로 완전히 분리된 슬림형 쿼드 리어램프 등으로 섬세한 고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됐습니다.     ■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실내 공간과 매혹적인 컬러   실내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공간구성으로 대형 SUV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전면부 중앙을 가로지르는 송풍구(에어 벤트, Air Vent) 디자인을 통해 수평적인 공간감을 구현하고 실내 중앙부(센터페시아, Center Fascia)의 조작버튼 개수를 줄여 운전자와 탑승자가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출시 전 이미지로 봤던 2포크 스티어링 휠의 우려와 달리 실제 모습은 우아한 모습의 운전대(스티어링 휠, Steering Wheel)로 깔끔하고 정돈된 형태로 수평적인 공간감을 극대화하고 고속 주행이나 회전 시에도 운전자가 편안하게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두툼한 그립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 조작부(센터 콘솔, Center Console)에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을 얹어놓은 것 같은 회전 조작계(다이얼, Dial)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 Shift By Wire)를 적용해 단순함과 화려함의 절묘한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 외에도 문 손잡이 안쪽에 부드러운 소재를 입히고, 주 조작부 하단의 무릎이 닿는 부위에도 가죽을 더해 탑승자의 신체가 닿는 모든 곳에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GV80는 ▲카디프 그린 ▲우유니 화이트 ▲비크 블랙 ▲세빌 실버 ▲로얄 블루 ▲카본 메탈 ▲리마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등의 유광 컬러와 ▲마테호른 화이트 ▲멜버른 그레이 ▲브런즈윅 그린 등의 무광 컬러 등 총 11가지의 다양하고 매혹적인 외장 컬러와 ▲옵시디언 블랙 모노톤 ▲옵시디언 블랙/바닐라 베이지 투톤 ▲어반 브라운/바닐라 베이지 투톤 ▲울트라마린 블루/듄 베이지 투톤 ▲마룬 브라운/스모키 그린 투톤 등 총 5가지의 내장 컬러 패키지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 역동적인 동력 성능과 균형 잡힌 주행 성능   GV80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에 걸맞은 최고의 동력 성능과 주행 성능을 갖췄는데요.   GV80는 직렬 6기통 3.0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278마력(PS), 최대토크 60.0kgf·m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역동적인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복합 연비는 11.8km/ℓ 다. (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   특히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통해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 적합한 서스펜션 제어로 탑승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lectronically Controlled Suspension with Road Preview)’이 최초 적용됐습니다.   다양한 노면(진흙, 모래, 눈)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험로 주행 모드(Multi Terrain Control)’가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고요.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주행 성능을 위해 ▲후륜구동 기반의 SUV에 최적화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하고 ▲차체 인장강도 증대 ▲핫스탬핑 강판 확대 등 강화된 차체 골격 구조를 통해 험로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여기에 도어, 후드, 테일게이트 등에 알루미늄 경량재를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경량화를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도어와 시트에 적용된 전선을 없애고 무선 컨트롤이 적용됨으로써 무게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하네요.     ■ 실내의 모든 공간에서 경험하는 편안함   제네시스는 GV80에 감성 신기술을 적용해 정숙한 실내 공간을 구현하는 한편, 모든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는데요.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해주는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ANC: Road-noise Active Noise Control)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소재와 차체 구조 등 물리적 기술에 의존하던 기존의 소음 제어 기술의 한계를 극복했다고 합니다.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은 노면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0.002초만에 반대 위상의 음파를 발생시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불규칙한 노면 소음을 획기적으로 낮춥니다.   시트의 착좌감은 세단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안락했습니다. 운전석에 7개(등/옆구리/엉덩이 부분)의 공기주머니를 활용해 주행 시 안락감과 최적의 착좌감을 구현하고 공기주머니 개별 제어를 통해 스트레칭 모드를 제공하는 인체공학적 시트 시스템인 ‘에르고 모션(Ergo motion) 시트’가 적용됐습니다.   또한 2열에도 좌석 전동 조절 장치와 통풍 기능을 적용해 후석 공간의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최첨단 신기술로 한 차원 높은 주행 안전 확보   제네시스는 GV80에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차량 내∙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해 안전에 대한 브랜드의 확고한 집념을 담아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II(HDA II, Highway Driving Assist II)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ML, Smart Cruise Control-Machine Learning)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전방 주시 경고(FAW, Forward Attention Warning) 등을 적용해 타협 없는 안전과 편의를 확보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II (HDA II)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 시 스티어링 휠 제어로 차로 변경을 도와주거나 20km/h 이하의 정체 상황에서도 근거리로 끼어드는 차량에 대응하는 등 기존보다 더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편리한 주행을 돕습니다.   또 세계 최초로 적용된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ML, Smart Cruise Control-Machine Learning)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항속 기술로 운전자의 주행 성향을 차가 스스로 학습해 운전자가 운전하는 것과 흡사한 자율주행을 구현한다고 합니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Parking Collision-Avoidance Assist) 등이 적용됐고요.   충돌 시 충격량에 따라 에어백 전개 압력을 제어해 상해를 줄이는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등 총 10개의 에어백으로 전방위 충돌 안전성을 갖췄습니다.   특히 측면 충돌 시 탑승자들 간의 2차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머리 부위 상해를 약 80%(자체 실험 결과) 감소시킬 수 있는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최초 적용됐습니다.     ■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커넥티드 카 신기술   신기술은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카페이(Carpay, In-Car Payment)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 인식 조작계) 등이 있는데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길 안내 시 실제 주행영상 위에 가상의 주행 안내선을 입혀 운전자의 도로 인지를 돕는 기술입니다.   차량 전방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띄우고, 최적 주행 경로를 가상의 그래픽으로 표시해 운전자가 쉽고 정확하게 경로를 따라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제네시스 카페이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 지불을 해야 하는 경우, 지갑 속 신용카드나 현금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 인식 조작계)는 주 조작부에 위치한 필기인식 조작계에 손글씨를 쓰는 것만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전화번호 입력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이고요.   이와 함께 ▲원격진단 기반 상담 서비스 ▲내차 주변 스마트폰 확인 기능 ▲발레 모드(Valet Mode) 등 다양한 상황에서 GV80 소유 고객의 편의를 돕는 신기술이 적용됐습니다.     ■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 최초 도입   제네시스는 자신의 취향을 중시하는 럭셔리 자동차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대차그룹 최초로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은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엔진 ▲구동 방식 ▲인승 ▲외장 컬러 및 휠 ▲내장 디자인 패키지 ▲옵션 패키지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판매 방식입니다.  
  • 배구여왕 김연경의 차, XC90. 341km 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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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0-01-02 15:04:07
      이번에도 고양동 상우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하고 340여km 떨어진 광주 돼지꿈주유소까지 달려갑니다. 트립상 수치를 모두 리셋하고, 이 차 XC90의 장거리 고속주행연비는 어느 정도 기록할지 출발해보겠습니다. 인증받은 복합연비가 10.9km/L, 도심이 10.8km/L, 고속이 11.1km/L인데요. 막상 달려보면 더 잘나오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아마~ 14? 15까지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결과는 곧 나옵니다.       XC90 부분변경모델의 변화는 새로운 아이언마크가 아닐까 싶어요. 현재 XC90 모델에만 적용된 새로운 엠블럼입니다. XC90은요. 2015년 국내 출시 이후 부분 변경된 신형 모델인데요.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과 전후면 크롬 마감 처리 등이 반영된~ 순수하게 부분변경만 됐습니다. 좀 더 존재감을 드러내도록 설계했다고는 하는데요. 그다지 큰 변화는 없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죠. 볼보자동차에서 XC90은요. 가장 럭셔리… 가장 비싼 차량입니다.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과 인간중심 철학을 반영한 감성품질, 안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첨단 안전기술을 집대성한 핵심 차종이라고 합니다.     XC90은 김연경 선수가 선택한 차량으로 알려졌었죠. 배구여제 김연경의 애마. 아시죠?   김연경 선수는 “볼보하면 안전이죠. 편하고 좋았습니다. 핸들링은 가볍지만 고속주행에서의 묵직한 주행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기하고 만족스러운 차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내에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이 반영된 D5 디젤엔진과 T6 가솔린 엔진, T8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변속기 조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7인승 모델을 기본으로 동급 모델에서 유일하게 4인승 옵션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가격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트림에 따라 8,030만원부터 1억 3,780만원)   이차는 D5모델로 디젤심장을 품고 있습니다. 235마력의 최대출력과 48.9kg•m의 최대토크에 8단 자동변속기의 조화로 힘있게 밀어붙입니다. 2.0리터 디젤엔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덩치인데요. 일상주행에서는 부족함이 전혀 없지만 고속 영역에서 배기량의 한계를 살짝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볼보자동차 만의 세가지 감성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스칸디나비안의 스웨디시 감성 인테리어와 편안함이 있고요. 첨단장치를 9인치 스크린을 통해 간결하게 정리해 놓은 디스플레이를 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9개 스피커의 완벽에 가까운 음향조율이 귀를 트이게 만드는 바워스&윌킨스(B&W, Bowers & Wilkin) 사운드 시스템이 가장 큰 선택 조건이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저도 잊을 수 없는 음향 표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음악을 감상하면서 달려갈거고요. 도착해서 다시 말씀 드릴게요.  
  • 덤벼봐~ K5. 쏘나타 센슈어스 (보나와 속초까지)

    덤벼봐~ K5. 쏘나타 센슈어스 (보나와 속초까지)

    시승기
    임재범 2019-12-13 13:01:43
      - CVVD 등 신기술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 -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팅어링(R-MDPS)과 8단 자동변속기   기아차 3세대 K5 출시와 동시에 한지붕 두 가족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쏘나타 센슈어스(SONATA Sensuous)’는 1.6 터보 모델의 펫네임인데요.   걸그룹 큐피트 멤버 보나(bona)와 함께 속초까지 달려가봤습니다. 제가 느낀 감성과 보나가 느끼는 감성이 역시 다르더군요. 그 영상 입니다. 클릭…   쏘나타 센슈어스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차세대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쿠페 스타일 스포츠 세단이라고 합니다.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앞세운 차량인데요.   쏘나타 센슈어스는 ▲라이트, 후드, 그릴의 경계를 제거해 볼륨을 극대화한 후드 ▲팽팽하게 당겨진 활 시위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캐릭터 라인 ▲후륜구동 모델에서 느낄 수 있는 스포티한 비율 등 기본 모델의 외관을 계승하면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전면부는 보석의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이 적용된 유광 블랙 칼라의 와이드한 그릴과 전면 범퍼 사이드에 배치한 에어덕트로 역동적인 모습으로 표현됐습니다.   측면부와 후면부는 쏘나타 센슈어스 전용 ▲블랙 유광 아웃사이드 미러 ▲싱글 트윈팁 머플러 ▲리어 디퓨저가 더해진 범퍼로 스포티함을 강조했습니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이하 CVVD; 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 등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이 탑재됐는데요.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면서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갖췄으며 기존 쏘나타 1.6 터보 대비 약 7% 향상된 13.7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해 역동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CVVD는 기존의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CVVT;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이나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이하 CVV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Lift) 기술에서는 조절이 불가능했던 밸브 열림 시간을 제어함으로써 상충관계인 엔진의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키면서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기술입니다.   현대차는 CVVD 외에도 ▲고부하 영역의 엔진 효율을 높여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LP EGR) ▲엔진의 온도를 신속하게 조절해 연비를 높이고 엔진 내구성, 가속 성능을 개선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 Integrated Thermal Management System) ▲기존 터보 엔진의 연료 분사 압력인 250bar보다 40% 더 강력해진 350bar의 직분사 시스템 ▲기계적인 마찰을 최소화한 구동부품을 적용해 엔진의 마찰을 34% 저감한 마찰저감 엔진 무빙시스템 등 성능과 연비를 높여주는 신기술들이 적용된 엔진이라고 합니다.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앞 유리와 1열 창문 이중접합 유리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빌트인 캠(Built-in Cam) ▲현대 디지털 키 ▲음성인식 공조제어 ▲개인화 프로필 등 주행안전 편의장치가 적용됐습니다.   가격은 ▲스마트 2,489만원 ▲프리미엄 2,705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876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3,073 만원 ▲인스퍼레이션 3,367만원. (개소세 3.5% 기준)  
  • 1.6터보. 중형세단 최강. 기아 신형 K5, ‘돌격 앞으로!’

    1.6터보. 중형세단 최강. 기아 신형 K5, ‘돌격 앞으로!’

    시승기
    임재범 2019-12-12 23:15:49
    12월 12일 3세대 K5가 출시를 알렸습니다. 우파tv(우파)와 함께 K5 1.6터보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날렵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하고 하이테크한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파격적인 신차입니다. 3세대 K5는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 적용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 탑재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폭 강화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 및 N.V.H 개선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한 4개 모델 동시 출시 ▲운전자 중심의 구조와 미래지향적이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갖춘 실내 ▲강렬함 그 자체의 과감하고 다이내믹한 외장 디자인 등이 특징입니다.   1세대 K5는 세련되고 당당하며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2세대 K5는 1세대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며 더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적 특징을 지니고 있죠. 3세대 K5에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든든한 핸들링과 민첩한 차체 움직임 ▲높은 차폐감을 통한 N.V.H 개선 ▲중량 절감으로 가속 및 제동 성능 향상 ▲다중골격 엔진룸 구조 적용으로 충돌 안전성 강화됐다고 합니다. 3세대 K5는 기회, 쇄신, 대범함, 열정 등을 모두 포함한 기아차 디자인 스토리의 완전히 새로운 장(Chapter)이라고 합니다. 기존 쏘나타에 적용됐던 첨단기능들은 모두 적용됐는데요. 추가로 탑제 된 기능들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3세대 K5의 가장 큰 특징은 차량이 운전자 및 주변 환경과 적극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첨단 신기술이 적용됐다는 점입니다.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테마형 클러스터 ▲카투홈 등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이 탑재됐는데요.   음성 인식 차량 제어는 “에어컨 켜줘”와 같은 직관적인 명령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해줘”, “따뜻하게 해줘”, “성에 제거해줘”와 같이 사람에게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얘기할 경우에도 운전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춰 공조뿐만 아니라 창문, 스티어링 휠 열선, 시트 열선 및 통풍, 뒷유리 열선 등을 모두 제어할 수 있습니다.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은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를 4단계(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로 공조창에 표시하고 나쁨 혹은 매우 나쁨일 경우 고성능 콤비 필터를 통해 운전자의 별도 조작이 없어도 자동으로 공기를 정화시키는 기능입니다.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는 운전자가 차량에서 하차한 위치와 차량 내비게이션에 설정된 최종 목적지가 달라 도보로 이동해야 할 경우 스마트폰 지도로 차량이 정차한 지점과 최종 목적지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테마형 클러스터는 드라이브 모드, 날씨(맑음, 흐림, 비, 눈 등), 시간 등의 주변환경 변화에 따라 12.3인치 클러스터의 배경 화면과 밝기를 자동으로 바꿔 운전의 즐거움과 몰입감을 높여주는 기술입니다.   추가로 쏘나타와 동일한 장치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 디지털 키, 주행영상기록장치(빌트인 캠, Built-in Cam),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Remote Smart Parking Assist),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됐고요. 주행 안전장치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안전 하차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서라운드 뷰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네요.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2,351~3,092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2,430~3,171만원 ▲LPi 일반 모델이 2,636~3,087만원 ▲LPi 2.0 렌터카 모델이 2,090~2,405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2,749~3,365만원인데요. (※ 개별소비세 3.5% 기준)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고요.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습니다.   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을 냅니다.   하이브리드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HEV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2마력(ps), 최대토크 19.2(kgf·m)의 동력성능입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2.0 모델은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가 장착돼 연료비를 더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솔라루프는 야외에서 하루 6시간(국내 일평균 일조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총 1,300km가 넘는 거리를 더 주행할 수 있게 해주며 장기 야외 주차 등으로 인한 차량 방전을 예방한다고 하네요.  
  • 용인스피드웨이_페라리 F8 트리뷰토 & 포르토피노

    용인스피드웨이_페라리 F8 트리뷰토 & 포르토피노

    시승기
    임재범 2019-12-09 13:49:10
    용인스피드웨이 트랙을 달렸습니다. 그 현장 영상 입니다.  차골라주는 예쁜누나가 경험한 택시 드라이빙 영상입니다.  경험이후 이틀간 속이 안좋았다는.. 아래 영상 클릭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강력한 8기통 엔진 ‘페라리 F8 트리뷰토 (Ferrari f8 tributo)’ 시승했습니다. 정혜지 대표와 함께 페라리 F8 트리뷰토를 느껴볼게요. ‘F8 트리뷰토’는 지난 2019년 7월 18일 국내 출시를 알린 모델인데요. 11월 26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미디어 시승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페라리 F8 트리뷰토는 페라리 스포츠 모델의 다이내믹한 면모와 페라리만의 레이싱DNA를 표현하기 위해 서킷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트리뷰토는 페라리 엔진 역사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 강력한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최고 출력 720마력 리터당 최고 출력 185마력의 성능을 선보이는 8기통 터보 엔진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대상 수상 및 2018년 지난 20년간 엔진상을 수상한 모든 엔진 가운데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한바 있습니다. 경량화 솔루션을 적용해 이전 모델인 488 GTB보다 40kg가벼워진 차체는 승차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스포티함과 민첩성을 향상시켰으며 10%의 공기역학 효율성 향상과 함께 사이드 슬립 앵글 컨트롤 시스템도 최신 6.1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극한의 상황에서의 컨트롤 기능을 높였습니다. 제로백 가속성능은 2.9초, 피오라노 트랙에서 1분 22.5초의 랩 타입을 기록하며 동급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모델로 탄생된 모델입니다.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 에서 디자인한 내외부 디자인은 고성능 퍼포먼스를 위한 공기역학적 제한사항들이 자동차의 디자인으로 재해석 반영돼 디자인의 가치를 높였다하고요. 488피스타에서 처음 도입된 후 신형 모델에 맞게 재설계 된 덕트는 다운포스를 높여 빠른 스피드의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이면서도 결정적인 라인을 강조해 페라리 고유의 스타일링 요소가 충분히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고 합니다. 실내의 경우 페라리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의 특징인 드라이버 중심의 콕핏 형태 운전석을 유지하면서 차세대 HMI시스템을 도입해 더 깔끔하고 편리한 운전석 및 조수석 인터페이스를 갖췄습니다.      
  • BoNa의 섹시시승기_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BoNa의 섹시시승기_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시승기
    임재범 2019-12-05 08:34:04
    카리포트가 전 걸그룹 큐피트 멤버 보나와 섹시 시승기 시작합니다. 보나와 함께한 첫번째 시승차량은 아우디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A6 45 TFSI 콰트로 (The new Audi A6 45 TFSI quattro)’인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A6’의 8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A6 45 TFSI 콰트로’,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 언어를 보여주는 보다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넓은 차체,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우수한 연비, 그리고 최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기관인 유로 NCAP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 획득,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안전성이 확인된 차량에만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되는 등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안전성도 입증된 모델이라고 합니다.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하고요.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하였으며, 최고속도 210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3초라고 합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1.4km/l. (도심연비 10.0km/l, 고속도로 연비 13.7km/l)   익스테리어 그릴, 범퍼, 디퓨저 등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파노라믹 선루프’,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그리고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를 장착하여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습니다.    이전 세대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 길이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앞/뒷좌석 헤드룸과 동급 경쟁 모델 대비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고요. 이 밖에도 ‘패들 시프트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엠비언트 라이트 패키지’를 기본으로 장착하여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합니다.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과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된 ‘프리센스 360°’ 등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고요. 가격은 66,797,000원이고, 프리미엄은 70,724,000원.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제원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엔진 직렬 4 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엔진 배기량(cc) 1,984 구동형식 사륜구동 변속기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 최고출력(hp/rpm) 252 / 5,000 - 6,000 최대토크(kg·m/rpm) 37.7 / 1,600 - 5,000 최고속도(km/h) 210 (안전 제한 속도) 0→100km/h 가속성능(s) 6.3 연비(km/l) (복합/도심/고속도로) 11.4 (복합), 10.0 (도심), 13.7 (고속도로) CO2 배출량(g/km) 150 공차중량(kg) 1,820 전장/전폭/전고(mm) 4,950 / 1,885 / 1,460 가격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66,797,000원 70,724,000원  
  • 미녀정비사가 몰아본 르노삼성 QM6 1.7 디젤

    미녀정비사가 몰아본 르노삼성 QM6 1.7 디젤

    시승기
    임재범 2019-10-30 13:24:49
        sh모터스 소속 여성정비사 장서진씨와 QM6 1.7디젤을 함께 시승해봤습니다.   가성비 좋은 QM6 엔진라인업이 아주 다양해졌습니다. 2.0리터 가솔린/디젤/LPG 엔진에 이어서 1.7리터 디젤엔진이 추가됐는데요. 다운사이징 엔진이죠.   경제성을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에게 혹~ 할 수 있는 스펙을 갖춘 모델이 아닐까 싶어요. 17~18인치 휠 기준으로 리터당 14.4km입니다. 싼타페와 쏘렌토, 이쿼녹스보다 살짝 더 높은 수치로 인증 받았다고 합니다. (복합 14.4km/L, 도심 13.1km/L, 고속도로 16.3km/L)   DPF와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요소수방식이죠. 요소수 용량은 16L 이고 매 6,000km 주행 시 보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덕분에 강화된 디젤배출가스기준(Euro6D_Temp)을 충족했다고 합니다. CO2 배출량이 132g/km에 불과해요.   수치상 힘은 그닥 높다고 불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부족함이 전혀 없어요. 무단변속기(CVT)와 물려서 그런지다.   최대토크는 1,750~2,750rpm에서 34.6kg.m / 최고출력은 3,750rpm에서 150ps   부담없이.. 편안하게 타고 다니기에 적합한 차량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오르막 와인딩 구간에서는 배기량의 한계가 뭔지 느낄 수도 있겠으나, 퍼포먼스를 강조한 패밀리 SUV라는 점을 인지하면 ‘이정도 힘도 적당한 추진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포츠카가 아니잖아요.   스티어링 그립감은 좋아요. 살짝 무겁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주행에 있어서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시트는 단단합니다. 장거리 주행에 피로도가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사지 기능도 있어요.   신호대기 시에 진동 아닌 진동이 올라오는 듯 한데요. 바퀴가 굴러감과 동시에 이 차가 1.7리터 인지 2.0리터인지 구분이 어려워 집니다. 차음제로 실내유입 소음 보강. 정숙성 향상에 노력했다는 얘기겠죠.   2열 리클라이닝 시트도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간거리경보시스템(DW)’, 보행자도 감지하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S)’도 적용됐어요.   QM6 1.7 dCi 2WD모델(부가세 포함) ▲SE 트림 2,725만원 ▲RE 트림 3,019만원 ▲RE 시그너처 트림 3,319만원입니다.     THE NEW QM6 dCi 1.7 dCi 2WD 전장(mm) 4,675 전폭(mm) 1,845 전고(mm) (샤크안테나 장착시) 1,670(1,700) 축거(mm) 2,705 윤거(전/후, mm) 1,595/1,590 최저지상고(mm) 190 서스펜션(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브레이크(전/후)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엔진형식 디젤 직분사 터보 배기량(cc) 1,749 최고출력(ps/rpm) 150/3,750 최대토크(kg.m/rpm) 34.6/1,750 ~ 2,750 복한연비(km/ℓ) 14.4 (17”, 18”) / 14.2 (19”)  
  • 넥쏘(nexo) 출고했습니다. 정부지원금과 등록비용 정리

    넥쏘(nexo) 출고했습니다. 정부지원금과 등록비용 정리

    시승기
    임재범 2019-10-28 02:18:39
    맑은 공기를 뿜어내는 완벽한 친환경차 수소전기자동차 넥쏘 출고했습니다. 현대차가 개발 보유한 수소차 기술력은 다들 아실 거라 생각 됩니다.   제가 넥쏘를 선택한 이유는 충전소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건 알지만 수소를 원료로한 미래자동차를 소유하고픈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충전소 부족과 충전차량이 많을수록 충전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것도 알지만, 친환경차량을 탄다는 자부심이랄까요. 수소자동차 정부지원금과 지방자치단체 지원금을 3,250만원 받았으니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될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수소차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구입방법은?  등록비용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현대차 넥쏘 구입방법과 등록/번호판 등 부대비용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 아래 영상 클릭하시면 됩니다.     등록비용 취득세     3,209,240원 번호판/봉인   21,500원 번호판보조대 12,000원 접수비        2,500원     차량 등록 총 비용 - 3,245,240원   차체크기도 작지 않아요. 투싼보다 크고 신형 싼타페(DM)보다는 살짝 작은 수준입니다. (전장 4,670mm 전폭 1,860mm 전고 1,630mm 축거 2,790mm)   안 그래도 조용한 전기차에 방음, 방청, 방진 기술이 장난 아닙니다. 노면 소음을 철저히 차단했고요.   이중접합 유리로 외부소음을 털어 막기까지 했어요. 주행은 전기차 주행감성 그대로에요. 하지만, 묵직함이 있습니다.   전기차 모듈에 수소탱크까지 더해졌으니 당연히 무게가 상당하겠죠. 주행성능에서는 크게 나무랄 때가 없어요. 전기모터 출력만큼 시속 125㎞ 가량까지는 스포츠카처럼 튕겨주지만 그 이상의 속도에서는 수치가 높아질수록 더뎌요.   전기모터 출력을 마력으로 환산하면 154마력에 40.3㎏.m의 힘을 뿜어냅니다. 완전 넘치는 수치는 아니지만 변속기가 없어서 매끄러운 구동력으로 미끄러지듯이 발진합니다.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요.   주행모드는 노멀-에코-에코+ 3가지로 나눠놨습니다. 최고속도는 179㎞/h이고요. 제로백 9.5초. 공차중량은 1.9톤(1885㎏)에 가까운 몸무게입니다.   데시보드는 단순한 구도와 배열에 버튼들이 리모컨 스위치처럼 복합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1,2열 공간을 뚜렷하게 구분시켜 놨어요.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깔끔해요.   센터터널에 거의 모든 스위치들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계기판은 8인치 풀LCD화면으로 모든 주행상황을 보여주고요.   계기판과 연결된 센터페시아 모니터는 큼지막한 12.3인치 TFT LCD로 선명하고 화려한 화면이 시원합니다. 실내 내장재는 친환경차의 특성을 살려서 대부분의 소재에 바이오 플라스틱, 패브릭, 식물성 도료 등 UL 인증 바이오 소재(UL Certified BIO Materials)가 사용됐습니다.   수소가스 충전시간은 5분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충전 전에 수소가스 압축시간이 살짝 길어요. 수소탱크 용략은 6.33㎏인데요. 100% 채워지지는 않아요. 1회 충전 609㎞ 항속거리라고는 하지만 580km~590km는 충분히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후기를 올리겠지만, 들리는 얘기로는 이정도 더군요.   넥쏘가 인증받은 복합연비는 1㎏의 수소가스로 96.2㎞(17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카리포트TV와 함께 친환경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수소전지차 넥쏘를 경험해 보겠습니다.
  • 배구여제 김연경이 픽한 차, XC90 옆자리 동승했습니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픽한 차, XC90 옆자리 동승했습니다

    시승기
    임재범 2019-10-10 13:35:38
    아래 영상 클릭 지난 2일 배구여제 김연경의 애마(볼보 XC90)에 동승했습니다.   XC90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과 인간중심 철학을 반영한 감성품질, 안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첨단 안전기술을 집대성한 볼보의 핵심 차종인데요.       김연경의 차는 D5 디젤모델입니다. 김연경 선수는 “볼보하면 안전이죠. 편하고 좋았습니다. 핸들링은 가볍지만 고속주행에서의 묵직한 주행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기하고 만족스러운 차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R→TR’이라는 짧은 글을 남기고 터키행 항공기에 올랐습니다. 10일부터 열리는 터키리그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한편, 연말께 올림픽 예선 준비를 위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1일 국내 출시를 알린 XC90 부분변경모델은 새로운 아이언마크를 달았는데요.   국내에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이 반영된 D5 디젤엔진과 T6 가솔린 엔진, T8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변속기 조합으로 출시된다. 특히 7인승 모델을 기본으로 동급 모델에서 유일하게 4인승 옵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8,030만원부터 1억 3,78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모두 부가세 포함)  
  • 황소 시승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LP740-4

    황소 시승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LP740-4

    시승기
    임재범 2019-10-03 04:45:06
    엔도르핀을 뿜어내는 이 배기음~ 아~~ 이 팝콘소리….  캬~~ 솜망치로 때리는 묵직한 변속감. 쥑이네~ 달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드네요. 황소입니다. 뼈대부터 차체 대부분이 탄소섬유와 알루미늄프레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카본파이브라고 하죠. 무게가 1.5톤(공차중량 1,575kg)을 살짝 넘기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가벼운데다가 공기저항이 전혀 없을 것 같은 날렵하게 엎드린 공격적인 모습입니다. 브랜드가 황소라 ‘성난황소’, ‘야생마’라는 표현을 종종 하시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우주선으로 보여요.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느낌? ‘최신의 전투기’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네요. 전투기를 타보지는 않았지만, 미사일 버튼처럼 시동버튼이 독특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비유되시나요? 낮고 넓은 차체에 시트 뒤로 엄청난 심장을 품고 있는데요. V형 12기통 6.5리터 자연흡기 엔진인데요. 8,400rpm까지 끌어올리면서 740마력의 괴력을 발휘합니다. 물론 이정도 힘을 감당하려면 4륜구동이라야죠. 그래서 이차 이름이 ‘아벤타도르 LP740-4S’입니다. 슈퍼카죠.   최대토크도 어마어마합니다. 70.4kg.m의 펀치력을 5,500rpm에서 뿜어냅니다. 제원상 최고속도가 350km/h이고요. 가속력은 순간이동입니다. 2.9초면 100km/h에 도달하고요. 200km/h까지 8.8초, 300km/h까지 24.2초면 충분합니다. 1마력당 중량비가 2.13kg 수준이라 뭐~ 날라 다니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죠. 좋은 차는 잘 달리는 만큼 잘 서는 차량이라는 거 아시죠? 100km/h에서 풀브레이킹하면 제동거리가 31m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전륜이 대용량 6p, 후륜이 4p 디스크가 적용됐습니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인데요. 벤틸레이티드 퍼포레이티드 카본 세라믹 디스크(Ø 400 x 38 mm – Ø 380 x 38 mm)라고 하네요. 브레이크 성능은 아무래도 타이어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죠. 피렐리 피제로(Pirelli PZero) 255/30 ZR20 (프론트) – 355/25 ZR21 (리어)입니다. 후륜타이어 폭이 35.5cm에요. 노면과 닫는 면이 엄청나죠. 아벤타도르S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공기역학 성능이 강조됐는데요. 전방 다운포스는 기존 대비 130% 이상 향상되다하고요. 리어 윙이 최적 포지션에 위치할 경우 다운포스에서의 효율성은 이전 모델 대비 50% 이상, 낮은 드래그 시 400% 이상 향상됐다고 합니다. 전면부는 범퍼 양쪽 2개의 에어 덕트를 통해서 앞바퀴 공기 저항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이전에 비해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혔는데요. 공기 흡입구 디자인으로 공기 흐름을 재조정함으로써 엔진과 라디에이터 쿨링 성능이 향상됐다고 합니다.   측면부는 시저도어죠. 문이 열리고 닫히는 모양이 가위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람보르기니 12기통 차량을 상징하는 시저도어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감입니다. 하차감이 극에 이릅니다. 좁은 주차공간에서도 쉽게 내릴 수 있는 도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면부는 공기흐름을 증폭시키는 여러개의 수직핀으로 다운포스를 증가시키는데요. 역동적 디자인의 디퓨저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나요? 머플러는 싱글인데요. 범퍼 중앙에 삼각형 모양으로 3개붙어 있습니다. 배기음 소리를 한번 들어볼까요. 리어 스포일러의 독특함으로 존재감도 강조하지만 기능적으로 보면 쿨링 성능과 공기 흐름을 보조하는 역할과 함께 주행 모드와 속도에 따라 3단계로 높낮이 조절이 됩니다.   2011년 초창기 아벤타도르는 LP700-4였었는데요. 이차는 2016년 겨울 5년만에 업그레이드된 F/L모델로 무게를 50kg감량하고 앞축(전륜)에 가변비 다이내믹 스티어링(Dynamic Steering)을 추가하고 출력을 740마력으로 올렸습니다. 가변비 다이내믹 스티어링이라는 건~ 다들 아시죠? 주행상황, 속도,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서 스티어링 회전이 줄고 늘어난다는 얘기죠. 핸들링이 좋아졌다는 얘깁니다. 뒷축은 액티브 후륜스티어링(Rear-wheel Steering)이 적용됐습니다. 뒷바퀴도 약 5도가량 조향이 된다는 겁니다. 몸놀림이 아주 가뿐하고, 날렵해졌다는 거죠. 유턴각이 좁아져서 어지간한 도로에서도 후진없이 바로 유턴 할 수 있고요. 급 차선 변경시 차체 흔들림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 회전 수는 2,1~2,4회전.   퍼포먼스 넘치는 차에 아주 과장되고 넘치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변속기는 7단자동변속기와 맞물렸습니다. DCT 더블클러치가 아니라 싱글클러치입니다. 변속감은~~ 기대이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타이트하게 물고 갑니다. 강력합니다.   주행모드는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에 에고(EGO) 모드가 추가됐습니다. 에고 모드는 쉽게 말해 인디비쥬얼 입니다. 내가 원하는데로 엔진, 변속기, 스티어링휠, 서스펜션, 배기 반응감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드에 따라 전:후 구동력이 달라지는데요. 앞뒤 43:57을 기준으로 40:60(스트라다), 10:90(스포츠), 20:80(코르사)으로 토크가 배분되는데요.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스트라다, 역동적 주행은 스포츠, 트랙에서는 코르사 모드가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코르사 모드로 들어가면 계기판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바뀌고요. 변속은 수동으로만 가능합니다.   승차감, 시트 안착감은 어떠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계신데요. 이차는 스포츠카를 넘어선 슈퍼카라는 점을 인지 하셔야 됩니다. 7억짜리 세단이 아니라 슈퍼카라는 거죠. 시트… 단단합니다. 시트조절도 럭셔리세단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승차감이 좋아요. 우라칸이요? 우라칸은 양반이죠. 데일리 슈퍼카로 부족함이 없을 정도고요. 아벤타도르는 경주용차보다 휠씬 승차감이 좋아요. 포르쉐 911 터보와 GT3의 차이? 근데, 타면 탈수록 내 몸이 맞춰가는 느낌이에요. 편안한 편입니다. 아주 불편한 편은 아니에요.   연비요? 연비는 복합 5.9km/L로 인증받았는데요. 연료를 그냥 퍼 마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85리터 연료탱크니깐 계산상 501km 정도 달릴 수 있네요. 연료효율성을 위해 스톱앤 스타트 시스템과 가변 실린더 장치가 적용됐습니다. 12개 실린더 힘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6개 실린더 밸브만 작동합니다. 실린더 당 밸브가 4개씩이니깐 밸브 24개가 쉬겠네요.   차체 크기는 전장 4,797mm, 전폭 2,030mm, 전고 1,136mm에 휠베이스 2,700mm 차체높이도 살짝 조절됩니다. 일반적인 주행상황에서는 지면과 차체의 높이는 115mm, 높은 속도방지턱이나 진입각이 높은 곳에서는 리프팅으로 전면부가 최대 155mm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런 차는 어지간한 지하주차장은 안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검증되지 않은 곳은 피하는 게 상책이죠. 특히, 하차감면에서 최고의 차량이라… 거울 좀 보고 내리는 습관이 저절로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차량가격은 6억 중반부터 풀 옵션은 7억 중반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 #2_캐딜락 REBORN CT6 타봤더니~

    #2_캐딜락 REBORN CT6 타봤더니~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9-25 18:08:54
    https://youtu.be/PScWvADebTE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세단 CT6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많이 달라졌어요. 이젠 부분변경도 풀 체인지급 수준이 되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기존 CT6의 단점을 감성적으로 보완한 느낌? ‘이런 기능까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롭게 태어난 모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대형세단을 회장님이 타는 뒷자리용 차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제가 느낀 감성은 뒷자리보다 오너드라이브에 최적화된 차량이 아닐까 싶어요. REBORN CT6의 감성포인트 몇 가지부터 말씀 드릴게요.   먼저 승차감이 후석보다 앞좌석이 더 좋아요. 에어 서스펜션으로 착각할 정도에요. 전륜이 멀티링크 맥퍼슨 스트럿이 적용됐고요. 후륜은 5-링크 독립 서스펜션인데요. 노면을 1,000분의 1초마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음향입니다. 34개 스피커를 통해 현장감 있게 재현한 파나레이 사운드 시스템은 최고 수준입니다. 특히, 헤드레스트에 숨겨놓은 스피커 음향이~ 오~ 달라요. 악기를 하나하나 분리하고 저음, 중음, 고음 표현력이 정말 좋아요. 고성능 헤드폰으로 듣고 있는 느낌 이랄까요.   잠깐 들어볼게요~ 영상 속 음향으로 표현 할 수 없다는 게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시트포지션이 달라졌어요. 이전 모델 같은 경우 뭔가 모르게 포지션에 불편한 감이 있었어요. 편안하지가 않았는데요. REBORN CT6 시트 착좌감은 몸을 더 편안하게 안착시켜주는 느낌입니다.   또 한가지는 나이트 비전(Night Vision)과 전방 사람을 인식하는 기능인데요. 야간주행 중에 사람을 표시해주는 기능도 있지만, 나이트비전을 비추지 않더라도 전방에 사람이 있으면 계기판 표시와 함께 소리로 알려줍니다. 이게 굳이 필요할까 싶었는데요. 좁은 국도길 야간주행에서 빛을 발하더라구요.   다음은 트렁크 하단에 비춰진 캐딜락 엠블럼인데요. 그 부분에 발을 차면 트렁크를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능이더라구요. 대부분 이런 기능이 있는 차량에서 어디에 차야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감성으로 정확히 알려줍니다. 마지막 감성포인트로는 후륜 조향입니다. 타브랜드 차량을 보면 주행 했을 때만 후륜 조향이 작동하는데요. 이 녀셕은 정차했을 때도 움직임이 보여요.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Active Rear Steering)’인데요. 효과로는 U턴각이 아주 좁아서 어지간한 도로에서도 한번에 U턴이 된다는 거와 와인딩 구간에서도 깔끔한 움직임과 주행 중 차선변경에서 흔들림 없이 아주 날렵한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는 거죠.   제가 느낀 감성포인트는 이정도 인 것 같고요. 외형은 아주 날렵하게 성형됐습니다. 큰 변화 없어 보이지만 이전 모델과 동시에 보게 되면 변화된 부분이 또렷이 보입니다. 그릴크기부터 전조등 디자인과 후미등 디자인까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전조등 디자인이 후미등까지 그대로 이어졌는데요. 날카로워졌죠. 전조등과 디자인이 비슷해요.   후미에 반광 크롬 라인도 디자인 포인트로 보여지는데요. 테일램프를 서로 이어주면서 보다 뚜렷한 존재감으로 보여요. 근데 차체가 살짝 작아진 디자인으로 보이기도 한데요. 실제 수치상으로는 42mm가 길어졌고요. 12mm가 낮아졌습니다.   전장 5,227mm, 전폭 1,880mm, 전고 1,473mm, 휠베이스 3,109mm   전체적인 자세를 보면, 아주 밸런스 좋은 느낌? 연료를 한 방울이라도 줄이기 위해 상황에 따라 6개(V6)의 실린더 중 4개(V4)만 움직이는 3.6리터 V6 자연흡기 심장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복합 8.7km/L, 도심 7.5km/L, 고속도로 10.9km/L.   변속기는 8단에서 10단 자동으로 더 세분하게 나눴는데요. 334마력의 출력과 39.4kgm의 최대토크가 부드럽게 느껴질 정도에요.   편안한 승차감에 AWD의 안정감, 부드러운 주행감으로 감성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표현하는 게 맞지 싶어요.     인테리어는 엄청 고급스럽습니다. 럭셔리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와요. 손이 닿는 거의 모든 부분에 ‘컷 앤 소운(Cut and Sewn)' 공법을 적용한 부드라운 가죽 소재로 둘렀다고 합니다. 여기에 전좌석 모두 마사지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센터 터널 버튼들 위치가 살짝 변경됐고요. 기어봉 모양이 달라졌네요. 두툼하니 그립감 좋아요.   캐딜락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손길이 느껴지는 미국산 럭셔리 대형세단 CT6였습니다.  
  • #1_ 캐딜락 CT6 시승기..  ‘미쓰파이터’, CT6의 눈물

    #1_ 캐딜락 CT6 시승기.. ‘미쓰파이터’, CT6의 눈물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9-24 16:41:11
    자동차동호회인 클럽캐딜락 관리자 윤희선(미쓰파이터)씨와 CT6를 경험했습니다.  단박 시승기 영상입니다. https://youtu.be/ZC9Aajb9H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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