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포트
  • BMW 20241127
  • 데일리 뉴스
  • 시승기
  • 신차
  • 모터쇼
  • 모터사이클
  • 모터스포츠
  • 레이싱 모델
  • 스파이샷
  • 여행/맛집
  • 칼럼

전체기사

  • 토요타 코리아,  ‘프리우스 C’ 사전계약 실시

    토요타 코리아, ‘프리우스 C’ 사전계약 실시

    데일리 뉴스
    2018-02-26 10:40:1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토요타 코리아는 프리우스 C의 사전 계약을 2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1년 첫 출시된 프리우스 C는 지난해까지 글로벌 152만대의 누적 판매를 기록, 토요타 브랜드 중 프리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며 전 세계 하이브리드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프리우스 C 는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높은 연비효율, 친환경성은 물론 유니크한 스타일, 12가지 익스테리어 컬러, 활용성 높은 실내공간, 친환경차만이 얻을 수 있는 세제혜택이 강점이다. 또한 ‘프리우스 C와 함께하면 일상이 더 컬러풀 해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비 컬러 풀(BE COLOR FULL) - 색다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필두로 프리우스 C만의 통통튀는 개성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프리우스 C의 홍보대사로 가수 헨리를 발탁, 앞으로 프리우스 C의 팔색조 매력을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토요타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헨리가 출연하는 티징 영상을 보고 프리우스 C의 첫인상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는 이번 사전계약 기간에 계약하고 출고한 고객에 한해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 기아차, 니로 EV 1회 충전 주행거리 380km 주행 예약 판매 개시

    기아차, 니로 EV 1회 충전 주행거리 380km 주행 예약 판매 개시

    데일리 뉴스
    2018-02-26 10:38:1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자동차가 친환경 전용 SUV 니로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이어 전기차 모델인 ‘니로 EV’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아자동차(www.kia.com)는 26일(월)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7월 출시 예정인 니로 EV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니로 EV는 고효율 시스템과 공력을 극대화해 1회 충전에 최대 38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체 인증 수치) 니로 EV는 전기차 고객의 사용 패턴을 반영해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긴 ‘LE(Long & Excellent) 모델’과 실용성과 경제성에 집중한 ‘ME(Mid & Efficient) 모델’을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64kWh 배터리를 탑재한 LE 모델은 1회 충전으로 380Km 이상 주행 가능하고 39.2kWh 배터리를 탑재한 ME 모델은 1회 충전으로 240Km 이상 주행 가능하다. (※ ‘LE, ME 모델’ 표현은 가칭으로 추후 변경 가능) 니로 EV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충돌 경고(BCW)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적용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전자식 변속 레버(SBW)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LED 헤드램프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니로 EV는 전장 4,375mm, 전폭 1,805mm, 전고 1,560mm, 축거 2,700mm의 동급 최고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기존 니로 제원 : 전장 4,355mm, 전폭 1,805mm, 전고 1,545mm, 축거 2,700mm) 또한 니로 EV는 최대 출력 150kW(약 204마력) 전용 모터를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과 함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0km 이상(LE 모델 기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어 뛰어난 경제성을 갖췄다.. 특히 니로 EV는 고객 주행 패턴에 따라 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LE 모델과 ME 모델을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니로 EV의 예상 가격은 ▲LE 모델(1회 충전 380Km 이상 주행) 4,650만원 초과 ▲ME 모델(1회 충전 240Km 이상 주행) 4,350만원 초과로 책정될 예정이다.
  • [카리포트TV] 4세대 싼타페 (All New SANTAFE) 시승영상

    [카리포트TV] 4세대 싼타페 (All New SANTAFE) 시승영상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2-23 01:54:12
    SUV가 품어야 할 SUV의 배려, 인간중심 감성 SUV로 개발된 4세대 신형 싼타페. TM 입니다. 중형 SUV의 자부심으로 자리잡아 오면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현대 싼타페가 4세대 모델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싼타페는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하는 최근의 캄테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철저히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개발됐다.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디젤 R2.0 e-VGT, 디젤 R2.2 e-VGT, 가솔린 세타Ⅱ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이 구성된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힘을 갖추었다. 특히, 전 모델에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복합연비도 디젤엔진의 경우 각각 13.8km/ℓ, 13.6km/ℓ, 가솔린 엔진의 경우 9.5km/ℓ로 향상됐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디젤 2.0 모델이 2,895만원~3,635만원, 디젤 2.2모델은 3,410만원~3,68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2,815만원~3,115만원이다.
  • 메르세데스 벤츠,2018 제네바 모터쇼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쿠페’ 공개

    메르세데스 벤츠,2018 제네바 모터쇼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쿠페’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2-22 10:26:0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메르세데스-벤츠는 오는 3월 6일 스위스에서 개막하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신차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C-클래스(The New C-Class)’를 포함,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최초의 4도어 쿠페 모델인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쿠페(four-door Mercedes-AMG GT Coupé)’,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지난 2일 암스테르담에서 최초 공개된 더 뉴 A-클래스, 더 뉴 G-클래스 등 다양한 신차와 특별 에디션 모델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 현대차그룹, 2018 iF 디자인상 BEAT360, 스팅어, 코나, G70 등

    현대차그룹, 2018 iF 디자인상 BEAT360, 스팅어, 코나, G70 등

    데일리 뉴스
    2018-02-22 10:24:0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 9개를 수상했다고 22일(목) 밝혔다. 기아차 브랜드체험관인 BEAT360은 실내건축(Interior Architecture)과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현대차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i30 패스트백·코나, 기아차 모닝(해외명 피칸토)·스토닉·스팅어, 제네시스 G70이 제품(Product)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 롤스로이스, 신모델 컬리넌에 신개념 시트 세계 최초 도입

    롤스로이스, 신모델 컬리넌에 신개념 시트 세계 최초 도입

    데일리 뉴스
    2018-02-22 10:22:4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롤스로이스모터카는 새로운 모델 컬리넌(Cullinan)에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시트인 ‘뷰잉 스위트(Viewing Suite)’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영국 굿우드 공장에서 고안된 뷰잉 스위트는 컬리넌에 탑재되는 최고급 기능 중 하나다. 간단하게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의 최고급 가죽 시트 한 쌍과 칵테일 테이블이 트렁크 공간에서 우아하게 솟아 올라 차량 뒤쪽을 바라볼 수 있도록 배치된다. 이는 높은 안목을 지닌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탄생한 결과물로, 자동차는 물론 럭셔리 산업에서도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롤스로이스 고객들은 이 뷰잉 스위트를 통해 숨막힐 듯 아름다운 절경을 즐길 수도 있고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거나, 아이들이 운동회에 참여하는 것을 지켜볼 수도 있게 됐다.
  • 현대자동차 후원, 영국 테이트 모던 ‘현대 커미션’

    현대자동차 후원, 영국 테이트 모던 ‘현대 커미션’

    데일리 뉴스
    2018-02-22 10:21:4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개최되는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2018년 전시 작가로 쿠바 출신 ‘타니아 브루게라(Tania Bruguera)’가 선정됐다. ‘현대 커미션’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장인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로,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모던이 체결한 11년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매년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 2016년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 2017년 수퍼플렉스(SUPERFLEX)에 이어 타니아 브루게라는 오는 10월 2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약 5개월간 ‘터바인 홀’에서 네 번째 ‘현대 커미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타니아 브루게라는 자신의 작품관을 ‘Arte Util (Useful Art, 유용한 예술)’로 정의하며 정치적인 주제와 예술의 사회적 활동에 대해 폭넓은 관심을 보여 왔다. 그는 지난 20년간 제도, 권력, 국경, 이주 등 전세계 주요 정치 문제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카리포트TV] 감성 SUV, 인간중심의 4세대 싼타페(new santafe)

    [카리포트TV] 감성 SUV, 인간중심의 4세대 싼타페(new santafe)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2-21 19:34:40
    SUV가 품어야 할 SUV의 배려, 인간중심 감성 SUV로 개발된 4세대 신형 싼타페. TM 입니다. 중형 SUV의 자부심으로 자리잡아 오면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현대 싼타페가 4세대 모델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싼타페는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하는 최근의 캄테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철저히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개발됐다.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디젤 R2.0 e-VGT, 디젤 R2.2 e-VGT, 가솔린 세타Ⅱ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이 구성된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힘을 갖추었다. 특히, 전 모델에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복합연비도 디젤엔진의 경우 각각 13.8km/ℓ, 13.6km/ℓ, 가솔린 엔진의 경우 9.5km/ℓ로 향상됐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디젤 2.0 모델이 2,895만원~3,635만원, 디젤 2.2모델은 3,410만원~3,68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2,815만원~3,115만원이다.
  • BMW, 2018 제네바모터쇼 2세대로 풀체인지된 뉴 X4를 세계 최초로 공개

    BMW, 2018 제네바모터쇼 2세대로 풀체인지된 뉴 X4를 세계 최초로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2-21 15:37:4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2세대 뉴 X4는 향상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외관 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 및 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과 독보적인 커넥티드 기술을 탑재한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모델이다. 외관은 근육질을 연상시키는 강력한 인상과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감각을 갖췄다. 또한 전장, 휠베이스, 전폭이 이전보다 각각 81mm, 54mm, 37mm 늘어나 보다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했으며, 이전 세대보다 더 크고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키드니 그릴이 전면부에 압도적인 인상을 준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만의 독특한 라인도 개선됐다. 루프 라인이 뒷좌석 창문까지 우아하게 이어지다가 급격한 경사를 이루며 떨어진다. 도어 손잡이부터 후미등까지 이어지는 숄더 라인과 휠 아치 사이의 캐릭터 라인이 다이내믹한 후면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섀시와 차체 부품의 경량화를 통해 이전 모델과 비교해 최대 50kg 더 가벼워졌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의 공기역학 또한 강화되어 공기저항계수(Cd)를 0.30까지 낮췄다.(유럽기준)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4 M4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26마력과 최대 토크 69.4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4 xDrive20d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40.8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뉴 X4 xDrive25d 모델은 최고 출력 231마력, 최대 토크 51kg·m이다. 뉴 X4의 모든 라인업은 각 엔진에 최적화된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 [포토] 현대차, 신형 싼타페 개선 R엔진, 8단 자동변속기/R-MDPS 기본 적용

    [포토] 현대차, 신형 싼타페 개선 R엔진, 8단 자동변속기/R-MDPS 기본 적용

    데일리 뉴스
    2018-02-21 11:11:4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는 21일(수)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2년 출시된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 신형 싼타페는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완성된 ‘인간 중심의 신개념 중형 SUV’다. 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디젤 2.0 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프레스티지 ▲디젤 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 [포토] 현대차, 신형 싼타페 8영업일만에 1만 4천여대 사전계약

    [포토] 현대차, 신형 싼타페 8영업일만에 1만 4천여대 사전계약

    데일리 뉴스
    2018-02-21 11:09:4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는 21일(수)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판매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모던 2,895만원 ▲프리미엄 3,095만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원 ▲프레스티지 3,635만원,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10만원 ▲프레스티지 3,68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1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원이다.
  • 기아차,『THE K9』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기아차,『THE K9』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2-20 11:50:2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 K9이 오는 4월, 국내 대형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완벽히 달라진 모습으로 새롭게 찾아온다. 기아자동차㈜는 품격 있는 디자인, 첨단 주행 신기술을 넘어 감성 영역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신형 ‘THE K9’의 티저 이미지를 20일(화)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THE K9은 기존 모델 대비 한층 커진 차체 크기, 품격을 더한 웅장한 디자인, 비교 불가한 상품성, 특별한 감성적 요소를 기반으로 한 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우선 THE K9은 한층 웅장해진 차체를 바탕으로 대형 세단의 위엄 있는 기품을 갖췄으며,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감을 기반으로 전체적으로 품격 있고 당당한 인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THE K9은 운전자에게 주행 불안 요인을 사전 고지하는 등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는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된 최고급 ‘오너 드리븐’ 세단으로 개발됐다. 특히 기아차는 기능적 편리함을 넘어 운전자의 감성까지 고려한 다양한 기능과 사양 등을 THE K9에 적용해 유니크한 고객 경험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 폭스바겐,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I.D. 비전 컨셉 세계 최초 공개

    폭스바겐,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I.D. 비전 컨셉 세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2-20 11:48:5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폭스바겐은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컨셉카 “I.D. 비전(I.D. VIZZION)”을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I.D. 비전 컨셉은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로, 깨끗한 도로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안전하고 안락한 주행을 구현한다. 동시에, 우아하면서도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혁신적인 미래 자동차 디자인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특히, I.D. 비전의 내부는 스티어링 휠이나 눈에 보이는 조절 장치가 없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상 가장 방대한 모델 라인업과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가 이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최초의 전기자동차 모델인 I.D. 패밀리를 발표한 이래, 이제 브랜드 최초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컨셉을 제시한다. 폭스바겐은 현재 모든 면에서 진화된 자동차를 개발해 나가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미래의 자동차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안락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예컨데, 나이 등의 이유로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는 사람들도 운전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새로운 I.D. 비전 컨셉카는 I.D. 라인업의 네번째 모델로, 혁신적인 기술과 완벽한 자율주행 기능으로 무장했으며, 우아한 디자인 컨셉까지 더해 미래 전기차들의 기술적으로, 그리고 디자인 적으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 쌍용차,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e-SIV 이미지 공개

    쌍용차,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e-SIV 이미지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2-20 11:47:3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자동차가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 론칭하는 한편 EV 콘셉트카 e-SI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으며, 콘셉트카의 렌더링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3월 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콘셉트카 e-SIV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렉스턴 스포츠는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외관 디자인,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은 물론 4Tronic과 LD(차동기어잠금장치)를 바탕으로 뛰어난 견인력과 전천후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 독창적 스타일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출시 한 달 만에 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등 국내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네바모터쇼를 시작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차례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 르노삼성차, 우체국 친환경 배달차량 시범사업 발대식 참여

    르노삼성차, 우체국 친환경 배달차량 시범사업 발대식 참여

    데일리 뉴스
    2018-02-20 11:45:5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차는 19일 오후 광화문우체국에서 진행한 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환경부 간의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 확산’을 위한 MOU 및 시범사업 발대식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시연행사를 제공했다. 이번 MOU는 집배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구현을 위한 과기정통부와 환경부간의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 및 확산’에 대한 협약식으로, 이 자리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르노삼성자동차 제조본부 이기인 부사장 등 전기차 제조업체 관계자 4명 및 현장 집배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르노삼성은 이번 MOU 및 발대식을 통해 친환경 배달장비로서 트위지의 우수성과 적합성 및 효율성을 강조하였으며, 과기정통부 장관, 환경부 장관, 우정사업본부장, 대기환경정책관 등에 트위지 도로주행 체험을 선보였다.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LATEST ARTICLE

  • 스크린 넘어 확장된 자유와 도전! ‘퍼스트 라이드’ 지프 VIP 시사회 현장 스케치
    데일리 뉴스

    스크린 넘어 확장된 자유와 도전! ‘퍼스트 라이드’ 지프 VIP 시사회 현장 스케치

    24년 우정의 좌충우돌 로드 트립! 배우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주연작, 지프 브랜드 철학 담아내며 관객에 특별한 영감 선사
    임재범 2025-10-28 00:41:29
  • 2,500대의 혼다와 함께한 짜릿한 축제! ‘2025 혼다 데이 라이드 앤 드라이브’ 성황리에 마무리!
    데일리 뉴스

    2,500대의 혼다와 함께한 짜릿한 축제! ‘2025 혼다 데이 라이드 앤 드라이브’ 성황리에 마무리!

    임재범 2025-10-27 10:00:03
  • 세영모빌리티, 열정으로 빚어낸 예술! RWB 한국 4호차 '미소' 빌드 성료
    데일리 뉴스

    세영모빌리티, 열정으로 빚어낸 예술! RWB 한국 4호차 '미소' 빌드 성료

    클래식 포르쉐에 새 생명 불어넣다... RWB 장인의 숨결,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를 채우다
    임재범 2025-10-25 01:07:44
  • 페라리의 새로운 정점, ‘아말피’ 국내 상륙! 워커힐을 수놓은 '라 누오바 돌체 비타'의 찬란한 순간
    데일리 뉴스

    페라리의 새로운 정점, ‘아말피’ 국내 상륙! 워커힐을 수놓은 '라 누오바 돌체 비타'의 찬란한 순간

    - 페라리 로마의 성공 신화를 잇는 프런트 미드 V8 2+ 쿠페, 페라리 아말피 국내 상륙 -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의 에너지와 ‘라 누오바 돌체 비타’ 정신에서 영감
    임재범 2025-10-23 23:43:09
  • 기아,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과 21년 동행 이어간다…새로운 '가족'과의 여정 다짐
    데일리 뉴스

    기아,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과 21년 동행 이어간다…새로운 '가족'과의 여정 다짐

    - 23일(목) 지난 2004년부터 이어진 나달과의 파트너십 연장을 발표하는 조인식 개최 - 송호성 사장, “나달과의 우정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끊임없이 긍정적 영감을 공유할 것” - 라파엘 나달, “혁신 향해 도전하는 기아의 여정에 힘을 보태고 함께 더 큰 미래 만들 것”
    임재범 2025-10-23 20:29:13
  • 카리포트 | 등록일자: 2022년 6월 30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3313 | 발행, 편집인: 임재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재범
  • 발행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읍내로 25 107-1203 | 대표전화: 031-818-2168
  • Contact us : happyyjb@naver.com
  • POWERED BY K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