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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막_영상] 국내출시 앞둔 BMW 3시리즈, Z4, X7, 8시리즈
임재범 기자
발행일 2018-11-23 03:27:47
국내출시 앞둔 BMW 신형 3시리즈와 로드스터 Z4, 플레그십 대형 SUV X7 위장막 모델과 럭셔리 스포츠쿠페 8시리즈를 영상으로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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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데일리 뉴스
모든 순간을 편안하게.. 디 올 뉴 셀토스 리얼 시승기: 터보와 하이브리드, 두 가지 매력의 완벽한 조화
지난 27일, 강동구 서울에서 출발해 강원도 춘천을 왕복하는 약 170km 구간에서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 1.6 터보 AWD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각각 시승했습니다. 각각의 파워트레인과 주행 특성을 느껴보는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이 시승기를 통해 셀토스가 보여주는 소형 SUV 이상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드립니다. 1.6 터보 AWD: 경쾌한 퍼포먼스와 부드러운 승차감서울을 출발해 춘천으로 향하는 길, 먼저 만난 것은 193마력의 1.6 터보 AWD 모델이었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운동감 넘치는 민첩한 가속 성능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스포츠 모드와 수동 변속 모드를 적극 활용하면서 운전자의 의도에 따라 섬세한 변속 반응과 즉각적인 가속력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터보 모델은 신규 적용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덕분에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부드러운 승차감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후륜 무게 차이와 토션빔 서스펜션 적용 차량과 비교하면 AWD 멀티링크 모델에서 더 안정감 있고 탄탄한 뒷받침이 느껴질 것입니다. 도심과 국도, 고갯길을 넘나드는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터보 모델은 균형 잡힌 주행 성능을 뽐냈습니다. 터레인 모드 중 스노우, 머드, 샌드 기능이 포함된 AWD 시스템은 변화무쌍한 주행 여건에서도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강성을 20% 이상 높인 K3 플랫폼 덕분에 차체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운전자의 의도대로 민첩하게 반응했습니다. 이날 시승한 AWD 터보 모델은 가속과 코너링에서 소형 SUV가 아니라고 느껴질 만큼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했고, 승차감도 편안했습니다. 최고평균 연비는 약 16km/L 수준으로 효율성도 준수했습니다. 운전의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드라이버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모델이었습니다. 1.6 하이브리드: 조용하고 매끄러운 전동화 주행의 진수서울로 돌아오는 여정에서는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체험했습니다. 이 차량은 최대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에 19.5km/ℓ에 달하는 뛰어난 복합 연비로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잡은 모델인데요. 전기차 못지않게 조용하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전동화 특화 기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회생 제동 강도를 최대로 설정하면 긴 내리막길에서도 가속 페달만으로 자연스럽게 속도 조절이 가능해 운전 피로를 상당히 줄여줬습니다. 영하 7도 안팎의 쌀쌀한 환경과 고갯길 주행 조건에도 평균 연비를 20.0km/L까지 끌어올린 점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더 온화한 날씨와 하이브리드의 최적 운전 습관을 감안한다면 더욱 우수한 연비 성능도 가능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동간에 잠시 휴식을 취할 땐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릴렉션 컴포트 시트가 긴장된 근육을 편안하게 풀어줍니다. 정차 중 엔진을 끄고도 공조기와 실내 전원을 하이브리드 배터리만으로 유지하는 스테이 모드 덕분에 엔진소음과 진동이 전혀 없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실내 V2L 기능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커피포트 등 전열기를 사용할 수 있어, 야외나 이동 중에도 전력 걱정 없이 각종 전자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하이브리드만의 장점이겠죠. 두 모델 모두 기아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강인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세련미를 자아냈다.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등 세심한 요소들이 탑승자를 환영하며 품격을 높였습니다. 인테리어는 인체공학적으로 완성돼 공조, 음향, 내비게이션 등 기능 조작이 직관적이며,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와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실내 환경이 쾌적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동급 내연기관 최초로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차로 유지 보조 2’를 포함해 안전성을 극대화했고, 주차 보조 기능들도 운전 편의를 탁월하게 증진시켰습니다. 가격은 1.6 터보 모델이 2,477만 원부터, 1.6 하이브리드 모델이 2,898만 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합리적입니다. 기존 모델보다 확대된 차체와 업그레이드된 기능에더 대략 200여만원 가량 상승하는 수준입니다.차급을 뛰어넘는 성능과 기술, 그리고 상품성을 두루 갖춰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모두 경험한 시승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가 단순한 소형 SUV를 넘어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차량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의 터보와 하이브리드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운전 성향에 맞춰 탁월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편의성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9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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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존재감, '디 올 뉴 셀토스' DDP에서 미리 만나다!
- 1.6 하이브리드 신규 추가로 최대 복합연비 19.5km/L - 스마트 회생 제동 3.0,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실내 V2L 등 적용 - 가솔린 터보 2,477만원, 하이브리드 2,898만원부터 시작
지난 23일, 도심 속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동대문 DDP에서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디 올 뉴 셀토스' 기술공개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왕좌를 굳건히 지켜온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내는 디 올 뉴 셀토스의 실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색상별 트림별 7대의 셀토스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고스란히 담긴 디자인은 정통 SUV의 강인함과 미래지향적인 세련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전면부의 웅장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하게 연결되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한눈에 기아 패밀리룩임을 알 수 있게 하면서도 셀토스만의 독창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냈습니다. 측면의 견고한 실루엣과 대담한 클래딩은 역동성을 강조했고, 후면부의 수평과 수직으로 이어지는 테일 램프는 안정감과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했죠. 디자인 특화 트림인 'X-라인' 모델은 더욱 역동적이고 강인한 모습으로, 전용 디자인 요소들이 차별화된 매력을 더했습니다.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매 욕구를 자극할 만하더군요. 차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EV9부터 시작된 기아차 SUV만의 실내 레이아웃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12.3인치 클러스터와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시원한 개방감과 함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 덕분에 확보된 여유로운 센터 콘솔 공간도 매우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착좌감 또한 일품이었는데요. 1열에 적용된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긴 주행에도 피로감을 덜어줄 듯했고, 2열 리클라이닝 시트는 최대 24도까지 조절되어 동승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기아 최초로 적용된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였습니다. 음악을 재생하니 시트 내장 진동자가 사운드와 연동되어 마치 공연장에 와있는 듯한 입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했는데, 이는 분명 셀토스만의 특별한 매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신형 셀토스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 40mm, 축간거리 60mm, 전폭 30mm가 확대되어 실내 공간도 한층 넉넉해졌습니다. 2열 헤드룸과 레그룸이 각각 14mm, 25mm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성을 확보했다는 점은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패밀리카'로도 손색없을 정도였습니다. 트렁크 공간 역시 동급 최대 수준인 536L(VDA 기준)로, 수납 편의성을 위한 '기아 애드기어'까지 더해져 실용성이 극대화된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됩니다. 신규 추가된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에 최대 복합연비 19.5km/ℓ를 자랑하며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이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에 주목했습니다. 전방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 설정하고,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를 예측하여 배터리 충전량을 제어하는 똑똑한 기술들이 운전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줄 것 같았습니다. 전기차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실내 V2L'과 '스테이 모드'를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놀라웠습니다. 220V 기준 최대 출력 3.52kW를 지원하는 실내 V2L은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전자기기 사용의 자유를 선사하고, 스테이 모드는 정차 시 엔진 공회전 없이 편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어 잠시 쉬어갈 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가솔린 터보 4WD 모델에 적용된 '터레인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 역시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최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셀토스가 단순한 도심형 SUV를 넘어 어떤 모험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통 SUV의 DNA를 가졌음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더욱이, 차체 강성을 20% 향상시킨 'K3 플랫폼'이 적용되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은 물론 충돌 안전성까지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을 들으니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기아는 셀토스에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하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동급 내연기관 차량 최초로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 2'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는 물론,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운전자 전방 주시 경고 카메라, 차로 유지 보조 2, 9개 에어백 등 수많은 안전 기술들이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차 시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다양한 보조 기능이 운전을 더욱 쉽고 안전하게 만들어줄 것 같았습니다. 편의 사양 또한 매우 풍부했습니다.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디지털 키 2, AI 어시스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은 상위 차급 모델에서나 볼 법한 고급 기능들이었죠.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와 공기청정 시스템은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디 올 뉴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기준 트렌디 2,477만 원부터 시작하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 원부터 책정되었습니다. 기존 기본모델대비 불과 200만원가량 상승한 가격대입니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합리적인 가격대에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 성능, 그리고 첨단 기술까지 갖춘 셀토스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며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6 08:30:02
데일리 뉴스
볼보자동차, 새로운 전기 SUV ‘EX60’ 세계 최초 공개
- 동급 최고 주행 가능 거리(최대 810km, WLTP 기준), 10분만에 최대 340km(800V 기준)까지 충전 기술 - 안전 및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새로운 핵심 시스템 ‘휴긴코어(HuginCore)’로 구동 - 구글,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 탑재 - 세계 최초 멀티 어댑티브 안전 벨트를 비롯해 안전 테스트의 기준을 뛰어넘는 첨단 안전 기술 기본탑재
볼보자동차가 1월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형 세그먼트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순수 전기 SUV, Volvo EX6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EX60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리미엄 중형 SUV 부문에 진출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5인승 패밀리 SUV로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과 차세대 안전 기준을 통해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볼보자동차 CEO, 하칸 사무엘손(Håkan Samuelsson)은 “EX60은 주행 가능 거리, 충전, 가격 등 모든 측면에서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이자, 볼보자동차와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모델”이라며, “우리는 EX60을 통해 전동화로 전환하는데 남아 있던 모든 장벽을 제거했다. 메가 캐스팅(Mega casting), 셀-투-바디(Cell-to-body), 코어 컴퓨팅(Core computing) 등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핵심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제품 아키텍처를 통해 볼보자동차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정체”라고 소개했다.EX60은 사륜구동(AWD)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810km(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볼보자동차가 지금까지 선보인 전기차 중 가장 긴 거리인 것은 물론 최근 공개된 경쟁 모델들보다 앞서는 수치다. 또한 400kW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10분 충전으로 최대 340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충전 시간이 주유 시간만큼이나 짧다는 의미로 커피 한 잔의 휴식 시간만으로도 다시 주행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주행거리를 최적화하고, 많은 내연기관 차량과 견줄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며 전기차가 더 이상 타협의 대상이 아님을 입증한다.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최대 810km의 동급 최고 수준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는 P12 AWD Electric를 비롯해 ▲P10 AWD Electric(최대 660km), ▲후륜구동 방식의 P6 Electric(최대 620km)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10년 배터리 보증을 제공한다.EX60은 확장성과 모듈화, 생산 효율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 SPA3를 기반으로 하며,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핵심 시스템, ‘휴긴코어(HuginCore)’로 구동된다. 여기에는 ▲셀-투-바디(Cell-to-Body) 기술 ▲차세대 자체 개발 전기 모터 ▲새로운 배터리 셀 설계 ▲메가 캐스팅(Mega casting) 기술 등 에너지 효율과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를 통해 EX60은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가운데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했다. 디자인 측면에서 EX60은 볼보자동차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을 전동화 시대에 맞게 한 단계 발전시켰다. 세련되고 자신감 있으며 효율적인 외관과 함께 실내에는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차분하고 정제된 공간을 완성했다.여기에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가능 거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낮게 설계된 전면부와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점점 좁아지는 측면 디자인을 통해 공기저항계수 0.26을 달성했다. 실내는 긴 휠베이스와 평평한 바닥 설계를 통해 넉넉한 2열 레그룸과 넓은 적재 공간, 다양한 스마트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또한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28개 스피커로 구성된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여기에는 볼보자동차 최초로 적용된 전 좌석 헤드레스트 통합형 스피커가 포함되며, 몰입감 있는 공간 음향을 위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는 애플 뮤직(Apple Music)까지 기본 탑재된다. EX60은 ‘휴긴코어(HuginCore)’를 기반으로 차가 스스로 사고하고, 처리하며,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체 기술 역량과 더불어 구글(Google), 엔비디아(NVIDIA), 퀄컴(Qualcomm Technologies Inc.) 등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지능적인 모델을 완성했다. 특히 볼보자동차 최초로 구글의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해 특정 명령어를 기억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대화가 가능하다. 볼보 모델 중 가장 응답성이 빠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지연 없이 빠른 화면 반응 속도와 실시간 지도 데이터의 활용, 향상된 음성 인식 성능으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EX60은 안전 테스트의 평가나 규제를 뛰어넘는 볼보자동차의 엄격한 안전 기준에 따라 도로 위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하나로 설계됐다. 정확하고 명확한 상황 인식을 위해 ‘휴긴코어(HuginCore)’를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를 통해 차량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추후 OTA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확장된 안전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Multi-Adaptive Safety Belt)’를 탑재해 1열 탑승자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보호를 제공한다. 차량 내외부의 첨단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탑승자의 키, 체중, 체형, 착석 자세 등에 맞춰 보호 강도를 세밀하게 조정해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최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와 더불어 보론강으로 강화된 안전 케이지와 차량 내부에 적용된 최첨단 기술을 통해 최상의 보호 성능을 확보했다. 볼보자동차는 EX60과 더불어 브랜드 최초의 중형 전기 크로스오버 SUV, EX60 크로스컨트리(EX60 Cross Country)도 깜짝 공개했다. 크로스컨트리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전동화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모델로 EX60 대비 지상고를 20mm 높이고,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추가로 20mm까지 높일 수 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더욱 높은 안정성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전용 외장 컬러 ‘프로스트 그린(Frost Green)’과 크로스 컨트리 전용 휠, 스키드 플레이트, 휠 아치 디자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도 적용됐다.한편 EX60은 올 봄부터 스웨덴에서 생산되며, 고객 인도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의 경우 아직 도입 시기 미정)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3 2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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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9 위장막. 잡았다. 요놈! 8천만원 후반까지?
EV9이 서서히 수면 위로 오르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EV9 위장막차량(테스트카)가 발견되고 있는데요.국내 테스트 시작된지는 오래됐지만, 수도권 테스트가 시작되면서 위장막에 가려진 EV9이 돌아다니고 있는 거죠. 지난 2021 LA오토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 기아 EV9은 국내 SUV전기차로는 최초 모델이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SUV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더욱 궁금하기 마련이죠.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EV9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HDP(Highway Driving Pilot)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HDP는 전측방 라이다, 후측방 및 전방 카메라, 전방 및 측면 레이더를 탑재하고 센서퓨전 2단계 기술입니다. 배터리용량은 100kW/h가 적용되면서 완충시 주행가능거리가 550km이상 예상되고요.제로백 가속성능은 5초대를 기대해 봅니다. 시트 구성도 획기적일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2열시트가 180도 회전되면서 3열과 마주보거나 2열이 서로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구조로 봐집니다.가격은 6,500만원에서 8,500만원대로 예상해 봅니다. 물론, 전기차보조금은 50%받을 수 있겠죠. 출시는 내년 상반기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임재범
2022-07-08 16:58:31
데일리 뉴스
제로백 3초대 아이오닉5 N 7천만원대? 직접 봤습니다
현대차 고성능브랜드 N의 첫번째 고성능전기차 아이오닉5 N 테스트카를 만나봤습니다.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는 않았지만, 외형의 변화를 살짝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전면 그릴 하단과 사이드스커트, 디퓨저의 공기 역학적인 디자인의 변화가 예상이 되고요.21인치 휠에 광폭타이어 장착으로 어쩔 수 없이 오버휀더가 적용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차체너비가 기존 아이오닉5보다 80~100mm가량 더 넓어 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고속주행이나 와인딩 구간의 안정된이 주행감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리어 스포일러 디자인도 기존보다 차체를 눌러줄 수준으로 변형이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이미 스펙이 밝혀진 EV6 GT와 상당부분의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EV6 GT의 경우 최고출력 430kW(584마력) 듀얼모터에서 75.5kg.m의 토크로 제로백 가속성능 3.5초, 최고속도 260km/h로 공개 했었죠. 아이오닉5 N도 동일한 스펙으로 적용되거나 수치상 살짝 높아질 가능성도 짐작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7천만원 초반을 시작으로 풀옵션기준으로 8천만원 후반대까지 예상해봅니다. 전기차 보조금은 50%겠죠.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가 내놓을 e-GMP 전기차에는 리막(Rimac Automobil)의 기술이 접목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현대차의 지분이 12%, 포르쉐도 24%가 들어가 있다는 리막은 하이퍼 전기차를 소량씩 생산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죠. 리막의 첨단 기술을 고스란히 품은 차량이 바로 아이오닉5 N과 EV6 GT가 아닐까 봅니다. 내연기관에서는 0.1초 단축하는데 수십 수백억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해왔었지만, 전기차로 오면서 제로백은 4초대로 상향 평준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기차 구매에 있어서 기준이 달라진 거죠. 얼마나 멀리 주행가능할가? 듀얼모터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충전시간이 얼마나 짧은가? 자율주행기능은 어느정도 수준인가? 등등 자동차 평가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아무튼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은 빠르면 올 연말 늦어지면 내년초 출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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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0:22:14
데일리 뉴스
미쳤다. 최첨단 신형 G90 2022 실물 찾았습니다. G90세단 공개
지난 11월 30일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신형 G90(지 나인티)가 인터넷 상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보안해제 된 당일 실물이 궁금해 찾아 나섰습니다. 위장막에 가려졌던 테스트를 겨우 찾을 수 있었는데요. 영상 함께 보시죠. 제네시스는 30일(화)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하고 다음 달 중순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90는 세단과 롱휠베이스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차량의 상세 사양은 계약 시작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G90는 2018년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년만의 완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 럭셔리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제네시스는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과 개방감을 고려한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 Day Light Opening)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얇고 긴 두 줄의 리어램프와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의 후면부로 G90의 외장 디자인을 그려냈다.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은 두 층의 지-매트릭스 패턴을 엇갈리게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 ‘레이어드 아키텍쳐(Layered Architecture)’가 적용돼 고급감을 한 층 더 높인다. 그릴 양 옆에 위치한 하이테크한 이미지가 강조된 두 줄의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하향등 렌즈와 주간 주행등(방향지시등 통합) 렌즈, 상향등 렌즈를 교차 배열해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얇은 두께의 ‘두 줄 디자인’을 구현했다. 아울러 ▲후드와 펜더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 패널 사이의 이음새를 최소화해 시각적 간결함을 완성한 ‘클램쉘(Clamshell) 후드’와 ▲두께를 80% 가까이 줄여 돌출부가 줄어든 ‘기요셰(Guilloché) 패턴 엠블럼’으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이미지를 연출한다. 측면부는 후드에서 시작돼 창문 하단부를 따라 트렁크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휠을 감싸고 있는 펜더의 ‘애슬래틱 파워 라인(Athletic Power Line)’이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룬다. 앞ㆍ뒷좌석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은 두터운 C필러와 조화를 이루며 뒷좌석 승객의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두 줄의 리어 콤비램프가 트렁크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으며, 두 줄 사이에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간결하게 배치했다. 아울러 번호판, 각종 센서, 후진등과 같은 기능적 요소를 하단부로 내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뒷모습을 완성했다. G90 롱휠베이스는 세단 대비 긴 전장을 바탕으로 뒷좌석 도어와 C필러를 확장해 더욱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확보했으며 롱휠베이스 전용 20인치 휠을 적용했다. 또한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과 B필러에 크롬 소재를 적용해 존재감 있는 측면부를 완성했으며 전용 전ㆍ후 범퍼를 통해 세단과 차별화된 고급감을 선사한다.
임재범
2021-12-03 22:37:29
신차
위장막-7세대 그랜저 GN7 드디어 나오는군요. 신형 그랜저 이렇게 생겼습니다
GN7 코드명으로 테스트 중인 신형 그랜저 위장막 차량이 발견 됐습니다. 더욱더 길어진 차체와 완전히 바뀐 다지인까지 살펴봤습니다.
임재범
2021-12-01 12:11:43
데일리 뉴스
GV60 보안해제. 미리 만나봤습니다
디자인 공개로 보안해제 된 제네시스 전기차 CUV GV60 미리 만나봤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영상 속으로 함께 가시죠.
임재범
2021-08-20 07:34:24
데일리 뉴스
실물 깡패, 스타리아 어린이차 보셨어요? 스타리아 가격 알려드릴게요.
현대차의 새로운 MPV(다목적 차량, Multi-Purpose Vehicle), 스타렉스 후속모델. 스타리아 가격이 공개됐습니다. 마침 스타리아 어린이보호차량 노랑 스타리아가 나타났습니다. 거의 풀옵션 모델로 보였는데요. 스타리아 세부 가격과 다이나믹 옐로우 색상의 스타리아를 살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임재범
2021-03-27 01:34:59
신차
위장막. 4세대 신형 투싼 둘러봤습니다
hyundai new tucson spyshot
4세대 투싼 위장막 차량을 둘러봤습니다. 현대차가 최근 공개한 신형 아반떼(프로젝트: CN7)에 이은 다음 모델은 신형 투싼(프로젝트: NX4)입니다. 신형 투싼은 5년 만에 풀체인지 될 4세대 모델인데요. 가솔린과 디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EV 등 여러 버전의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력은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변속기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6단 AT, 가솔린 1.6 T는 8단 AT, 2.0디젤에는 최근 기아차 쏘렌토에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8단 습식 DCT가 적용될 전망입니다. 디자인을 보시면 지난 ‘LA오토쇼 2019’에서 공개되었던 투싼(Tucson) 컨셉트카 모델 'Vision T'와 거의 흡사한 모습입니다. 신형 아반떼를 통해 처음 접한 현대차 디자인 언어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인 강렬한 프론트 그릴(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와이드한 바디의 볼륨감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예상해봅니다. 비전T 는 면과 선을 이용해 긴장감을 연출함으로써 입체적 상상력과 초월적 연결성이라는 두가지 주제를 조형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도어 사선을 가르는 빗살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사이드 라인에서 렉서스 NX가 생각난다는 점에서 신형 투싼의 고급성이 느껴진다는 얘기겠죠. 양쪽 두 개의 테일램프가 하나로 이어지는 램프 디자인은 현대차의 후면 디자인 룩이 되어버렸습니다. 후면부만 봐도 현대차임을 가늠할 수 있는 존재감이 만들어진 거죠. 최첨단 사양도 빠짐없이 다양하게 적용 됐을 것으로 봐집니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바뀌고 커스텀 색상 지정이 가능한 주행 모드 연동 앰비언트 무드램프 등. 근거리무선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을 통해 키(스마트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애플레이케이션으로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설치 가능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전방 차선을 인식해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자동 제어함으로써 차량이 차로 중앙을 벗어나지 않게 돕는 차로 유지 보조(LF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Parking Collision-Avoidance Assist). 등등.. 4세대 투싼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가격대는 기존 투싼(풀옵션기준)보다 5~10% 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임재범
2020-03-22 13:47:33
데일리 뉴스
위장막 영상, 기아 신형 쏘렌트(4세대, MQ4) 발견
2020년 출시 예정인 4세대 쏘렌토 위장막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개발명 MQ4로 알려진 신형 쏘렌토 인데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전기차 충전 중에 유유히 입장하시더군요. 위장막 차량은 디젤도 가솔린도 아닌 가솔린 하이브리드(HEV) AWD 모델인데요. 드디어 하이브리드 SUV 사륜구동 차량이 나옵니다. 현대기아차가 최근 CVVD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을 소개했었죠. 아마 이 엔진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6리터 T-GDi, 1.6리터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쏘렌토EV 전기차가 현재 테스트 주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EV모델 출시 계획은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세타 2.5리터 MPi, 2.5리터 T-GDi, 3.5리터 람다 MPi, 디젤은 새로운 2.2리터 직렬 4기통 R엔진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만, 떠도는 예상도는 셀토스의 각진 이미지가 기아차 SUV 디자인 패밀리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 확장된 전면 그릴에 그릴과 연결된 전조등이 얇아졌고요. 보닛라인이 달라졌습니다. 사이드미러는 플래그타입으로 바뀌었네요. 시야확보가 좋아지고 사이드미러 풍절음이 더 줄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측면 휀더와 도어 사이에 가니쉬도 적용이 됐는데요. 특별한 기능이 있다기보다 스타일상 포인트로 추측해봅니다. 실내는 볼 수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기회되면 인테리어 정보도 영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임재범
2019-08-24 00:08:31
데일리 뉴스
포르쉐 타이칸, 24시간 내구 테스트 3,425km 주행
포르쉐 타이칸(Taycan) 프로토타입, 나르도 트랙에서 24시간 완료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오는 9월 4일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차 타이칸의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24시간 동안 총 3,425 킬로미터를 주행하는 내구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8월 20일 밝혔다. 이탈리아 나르도(Nardò) 고속 트랙에서 실시된 이번 테스트의 총 주행 거리는, 나르도부터 노르웨이의 트론헤임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며, 타이칸 프로토타입은 남부 이탈리아 레이스 트랙의 찌는 듯한 기온에서 195-215km/h 사이의 평균 시속으로 주행을 마쳤다. 이로써 타이칸은 출시 전 최고기온 섭씨 42도, 트랙 최고온도 섭씨 54도의 혹독한 조건에서 다시 한번 장거리 주행 능력을 입증했다. 내구성 및 고온 기후 조건에서의 품질 보증을 위해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는 총 6명의 드라이버가 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짧은 시간 동안의 차량 충전과 드라이버 교체를 제외하고는 어떤 방해도 없이 주행을 완료했다. 타이칸 생산 라인 부사장 슈테판 베크바흐(Stefan Weckbach)는 “타이칸이 나르도 고속 트랙에서 실시된 내구성 테스트를 무사히 끝마쳤다”며, “이번 시험 주행을 통해 타이칸에 탑재된800볼트 기술력과 높은 기술적 완성도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올해 말 출시를 앞둔 타이칸은 전 세계에 걸쳐 600만 킬로미터 이상의 시험 주행을 완료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800V 전압 시스템 타이칸은 800볼트 전압 시스템을 탑재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르망 24시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한 919 하이브리드의 모터스포츠 기술은 이제 타이칸 생산 차량을 통해 새롭게 도약한다. 800볼트 기술은 고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주고, 충전시간, 케이블 무게 및 패키지 공간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나르도 테크니컬 센터(Nardò Technical Center)에서의 테스트는 아이오니티 합작 투자에 참여하는 포르쉐 엔지니어링 그룹 유한회사의 800볼트 고출력 충전 기술이 사용되었다. 고전압 구성 부품들의 쿨링 및 히팅을 위한 매우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타이칸의 정교한 열 관리 시스템 역시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과도한 열 발생으로 인한 잠재 전력 손실을 방지하고, 차량이 충전소에 도착했을 때 가장 효율적인 충전을 위한 최적의 온도를 보장한다. 차량: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신형 포르쉐 타이칸에는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짧은 간격으로 여러 번 가속하더라도 최대출력을 발휘하는 전기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지난 7월 말, 한 비행장에서 연속으로 26회 진행된 테스트에서 타이칸 프로토타입은 정지상태에서 200km/h까지 가속하는데 평균 10초가 채 걸리지 않았으며, 가장 빠른 가속과 가장 느린 가속의 차이는 0.8초에 불과했다. 트랙: 이탈리아 플리아주에 위치한 나르도 테크니컬 센터 나르도 테크니컬 센터(The Nardò Technical Center)는 700헥타르가 넘는 부지에 20개 이상의 테스트 트랙 및 시설을 갖추고 있다. 90개의 자동차 유관 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15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한다. 2012년부터 나르도 테크니컬 센터는 포르쉐 AG의 자회사인 포르쉐 엔지니어링 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1975년 개장한 나르도 테스트 센터는 상징적인 서킷 구조를 포함, 차량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광범위한 테스트 옵션을 제공한다. 세계에서 유일한 12.6km에 이르는 고속 시킷은 극한 조건에서의 차량 테스트 및 더욱 효율적인 개발 과정을 지원한다. 지난 7월 중순, 포르쉐는 나르도 테스트 센터의 리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포르쉐 엔지니어링이 개발한 혁신적인 충돌 가드레일 시스템이 고속 주행 테스트를 위해 설치되었고, 106,000 평방미터 규모의 부지에 대한 전면적인 개조 작업이 진행되었다.
임재범
2019-08-21 1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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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막 영상) 현대차 팰리세이드 스웨덴 눈길테스트 현장
2년 동안 스웨덴 아르예플로그의 혹한 환경에서 6천km 성능 테스트
현대자동차는 곧 출시될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에 새롭게 장착될 '스노우 모드' 실험 영상을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TV와 공식 SNS를 통해 20일 공개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 SUV 중 크기가 가장 큰 플래그십이다. 성능 테스트는 북극권에 근접한 스웨덴 북부의 소도시 아르예플로그(Arjeplog)에서 진행됐다. 이 곳은 겨울에 최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지역으로 눈길과 빙판 언덕 등 자동차 주행에 가혹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스노우 모드는 이런 환경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각 휠의 구동력을 신속하게 제어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차량은 11월 말 공개될 예정인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로 국산 SUV 최초로 스노우 모드가 적용된다. 스노우 모드는 4개의 바퀴 중 일부가 눈길에서 헛돌거나, 공중에 떴을 때 상대적으로 접지력이 높은 나머지 바퀴에 동력을 집중시켜 험로 탈출을 도와주는 기능이다. 영상에서는 항시 4륜 구동(AWD, All Wheel Drive) 상태로 눈길을 주행하던 팰리세이드의 왼쪽 뒷바퀴가 공중에 떠서 헛도는 상황이 연출되는데, 차량 센서가 0.02초 만에 이를 인식하고 구동력 제어가 시작된다. 제어 과정은 우선 전륜의 구동력 일부를 후륜으로 이동시키고, 이는 다시 접지력이 양호한 바퀴로 신속하게 전달돼 일반 항시 4륜 구동(AWD)으로는 탈출하기 힘든 상황을 헤쳐 나오게 된다. 이 같은 현대자동차의 스노우 모드는 항시 4륜 구동(AWD)의 구동력 배분과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 Electronic Control Unit)의 엔진 토크 및 응답성 제어, 자동변속기 제어장치(TCU, Transmission Control Unit)의 변속패턴 제어,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제동 제어 등 네 가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작동한다. 현대자동차는 2년 동안 겨울철마다 연구원들을 아르예플로그로 파견해 다양한 노면에서 6천 km가 넘는 테스트 주행 과정을 거쳐 최적의 제어 로직을 개발했다. 현대자동차는 이 같은 ‘지능형 지형 반응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대형 SUV로 다양한 환경에서 레저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팰리세이드는 1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LA오토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곧이어 국내 고객을 위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팰리세이드는 운전석에서부터 3열 승객석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간에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자인과 패키지, 안전·편의 기술을 적용해 대형 SUV시장에 새로운 기준과 가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임재범
2018-11-22 0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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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막 영상] 기아 올 뉴 K3 해치백(GT) 위장막
KIA K3 GT SPYSHOT
지난 2월 기아자동차 K3의 2세대 모델 '올 뉴 K3'를 출시했었습니다.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풀체인지 된 모델인데요. 올 뉴 K3 해치백 모델 위장막 차량이 카리포트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K3 GT 아담한 차체에 엑스크로스(X-Cross)라고 이름 붙인 LED DRL(주간주행등)이 K3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유럽에서는 신형 ‘씨드’라는 이름으로 공개 됐었던 해치백입니다. 1세대보다 길이는 80mm, 폭은 20mm, 높이는 5mm가 높아지면서 몸집이 커졌는데요. 위장막 해치백 옆모습을 보시면 뒷부분 오버행이 세단형보다 절반 정도로 짧아졌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트렁크 공간부피도 줄어들었겠죠. 파워트레인 뿐만 아니라 첨단 편의안전사양도 세단과 동일하게 그대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스타일만 깜찍한 해치백의 모습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출시는 오는 8월말에서 9월초 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형 모델과 GT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임재범
2018-06-29 2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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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돌격 앞으로~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기아차가 오는 5월말 국내출시를 앞둔 대형 스포츠세단 스팅어(stinger)가 위장막을 말끔히 벗어 던진 모습으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기아차 스팅어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이후 2017서울모터쇼에서 외형을 완전히 공개했다. 새로운 신차가 출시도 되기 전부터 위장막을 가리지 않은 모습은 이례적이다. 스팅어는 람다 ll 3.3 트윈 터보 GDi, 세타 ll 2.0 터보 GDi, R2.2 디젤 엔진 등 세 가지 스팅어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람다 ll 3.3 트윈 터보 GDi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과 최대토크 52.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세타 ll 2.0 터보 GDi 모델은 최고출력 255마력과 최대토크 36.0kgf·m, 디젤 R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과 최대토크 45.0kg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3.3 트윈 터보 GDi 모델은 4.9초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해 기아차 중 가장 빠른 가속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AWD는 선택사양으로 2세대 후륜전용 8단 자동변속기가 엔진과 궁합을 맞췄다. 스팅어의 차체크기는 전장 4830㎜, 전폭 1870㎜, 전고 1400㎜, 휠베이스 2905㎜다. 인테리어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이제 유저들의 궁금증은 가격이다. 기아차는 “3천만원 후반대부터 5천만원 초반대까지 가격 라인업을 형성할 것”으로 언급했다. hikim0817@naver.com
임재범
2017-04-09 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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