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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파이크스 피크 산악 레이스 출전 위한 새로운 전기 레이스카 ‘I.D. R 파이크스 피크’ 공개

    폭스바겐, 파이크스 피크 산악 레이스 출전 위한 새로운 전기 레이스카 ‘I.D. R 파이크스 피크’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3-21 10:45:0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폭스바겐이 지난 19일(현지시각) 가장 최신의 모터스포츠 프로젝트인 'I.D. R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의 모습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차 I.D 라인업에 합류하는 최신 모델인 I.D. R 파이크스 피크는 순수 전기 레이스카로 오는 6월 24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악 경주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에출전한다. 이번 I.D. R 파이크스 피크의 제작은 폭스바겐 고성능 브랜드인 R과 폭스바겐 모터스포츠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폭스바겐의 퍼포먼스 디비전인 R GmbH에서 디자인한 이 사륜구동 스포츠 카는 미래의 I.D. 라인업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폭스바겐 모델로서 활약하게 될 것이다. 폭스바겐은 이번 모터스포츠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 사업자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폭스바겐은 2025년까지 2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 모델 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공표한 바 있다.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세일즈 부문 총괄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은 “파이크스 피크는 의심할 여지 없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힐 클라임 경주이며, 폭스바겐은 I.D. R 프로젝트를 통해 감정적으로나 스포츠적 관점으로도 e-모빌리티 분야를 다룰 수 있는 훌륭한 기회” 라고 덧붙였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구름 위의 경주” 라고 불리는 파이크스 피크 국제 힐 클라임은 1916년 콜로라도 스프링스 인근의 록키 산맥에서 처음으로 시작됐다. 레이스 길이는 총 19.99km이며, 해발 2,800m에서 시작해 4,300m 에 위치한 꼭대기까지 이어진다. 폭스바겐은 1987년 인상적인 652마력의 강력한 듀얼 엔진 골프로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에 마지막으로 출전했으나 안타깝게 성공하지는 못했다.
  • BMW 그룹 코리아, CJ 슈퍼레이스 M 클래스 레이스카 공개

    BMW 그룹 코리아, CJ 슈퍼레이스 M 클래스 레이스카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3-21 10:43:5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 코리아가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신설된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클래스에 출전하는 M4 쿠페 샘플카를 공개했다. 경기에 출전하는 M4 쿠페 외에 경기 중 차량과 선수의 안전을 책임지는 세이프티카(M4 쿠페)와 메디컬카(X5 M)도 함께 공개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 클래스 출전과 차량에 대한 문의는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www.super-race.com)에서 가능하다.
  • 포드코리아, 2018 뉴 머스탱 사전 계약 실시

    포드코리아, 2018 뉴 머스탱 사전 계약 실시

    데일리 뉴스
    2018-03-20 10:35:5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더욱 강력해지고 더욱 스타일리하게 진화한 ‘2018 뉴 머스탱’의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퍼포먼스도 획기적으로 향상 되었다. 2.3L 에코부스트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토크를 최적화 했고, GT 역시 진화된5.0L V8 엔진으로 주행성과 파워를 높였다. 포드 최초로 10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여 더욱 신속한 변속은 물론 변속 응답성을 높였으며, 마그네라이드 댐핑 시스템(MagneRide® Damping System)과 더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적의 주행성을 갖출수 있도록 돕는다. 2018 뉴 머스탱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차별점은, 운전자의 취향을 고려한 ‘개인화’에 있다. 새롭게 적용된 12인치 LCD 계기판은 머스탱에 최초로 적용된 전면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설정이가능하다. 더불어 드라이브 모드를 설정하는 마이모드(MyMode)를 통해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은 물론 배기음등 개인의 취향에 맞는 주행모드 셋팅이 가능하다. 2018 뉴 머스탱 사전 계약은 전국 포드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다음 달 공식 출시와 함께 고객인도가 시작 될 예정이다. 2018 뉴 머스탱은 2.3L 에코부스트 모델과 5.0L GT 모델이 판매되며,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는 각각 2.3L 에코부스트 쿠페 4,800만원 및 컨버터블 5,380만원, 5.0L GT 쿠페6,440만원 및 컨버터블 6,940만원 이다.
  • 기아차, THE K9 3.3 터보 6,650만원 사전계약 실시

    기아차, THE K9 3.3 터보 6,650만원 사전계약 실시

    데일리 뉴스
    2018-03-20 10:29:2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국내 대형차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한 기아차 플래그십 세단 THE K9이 실체를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20일(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대치동)에 위치한 THE K9 전용 전시, 시승공간인 ‘Salon de K9’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THE K9의 핵심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THE K9은 전장 5,120mm, 전폭 1,915mm, 전고 1,490mm, 축거 3,105mm로 기존 K9대비 차체크기를 한층 강화해 웅장한 이미지와 여유로운 공간성을 확보했다. (기존 K9 : 전장 5,095mm, 전폭 1,900mm, 전고 1,490mm, 축거 3,045mm) 이와 함께 THE K9은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을 선보인다. THE K9의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4개 트림(플래티넘I, 플래티넘 II, 플래티넘 III, 그랜드 플래티넘) 5,490~7,800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3개 트림(마스터즈II, 마스터즈III, 그랜드 마스터즈) 6,650~8,280만원 ▲5.0 가솔린 모델 단일트림(퀀텀) 9,330~9,38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 단, 위 가격은 사전 계약 참고용으로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함)
  • BMW 모토라드, 투어리스트 트로피 2018 개최

    BMW 모토라드, 투어리스트 트로피 2018 개최

    모터사이클
    임재범 2018-03-19 10:54:5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건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투어리스트 트로피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투어리스트 트로피는 라이딩 투어를 통해 주행 마일리지를 쌓고, 전국 29개 포인트의 스탬프를 모으면 독일 모토라드 데이즈 참가를 비롯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투어 이벤트다. 지난 3월 17일 경상북도 상주 경천섬에서 고객 약 1,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즌 오프닝 투어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5일 투어리스트 트로피 피날레 투어까지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스탬프 포인트와 혜택 규모를 확대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BMW 모토라드 전시장을 방문해 현재까지의 주행거리를 확인 받고, 투어 코스 가이드가 포함된 스탬프북을 발급 받으면 된다. 스탬프 포인트는 한국관광공사 추천 테마여행 10선 사업과 연계된 10개 권역의 27개 지역을 포함해 전국 총 29개 포인트가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다. BMW는 모든 스탬프를 수집한 고객 중 최다 마일리지를 기록한 20명을 9월 피날레 투어에서 선발, 독일 모토라드 데이즈 참가 기회 및 라이딩 기어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투어리스트 트로피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탬프 개수에 따라 모토라드 AS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 쌍용자동차, 2018년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개최

    쌍용자동차, 2018년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개최

    데일리 뉴스
    2018-03-19 10:53:4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는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동반 성장, 사업비전 공유 등을 위해 2018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세명기업 오유인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 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협동회 정기총회, 쌍용자동차 사업설명회, 우수 협력사 시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쌍용자동차 사업설명회에서는 경영 현황 및 사업계획, 제품 개발, 품질 정책, 구매 정책 등을 공유하고 부품품질 경쟁력 강화, 선행개발 협력 확대, 해외시장 진출기회 발굴 등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품협력사 대표들은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을 축하하고 판매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와 부품의 적기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한국타이어, 봄맞이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한국타이어, 봄맞이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데일리 뉴스
    2018-03-19 10:52:4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타이어가 나들이객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스마트케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타이어는 물론, 차량 점검 서비스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용인휴게소(영동선, 강릉 방향), 송산포도휴게소 (제2서해안선, 평택 방향), 화서휴게소(청원상주선, 상주 방향), 여산휴게소(호남선,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선, 서울 방향), 진영휴게소(남해선, 순천 방향)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서 진행한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승용차를 대상으로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서비스 팀이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못박힘, 마모상태 및 배터리 점검, 워셔액 보충 등을 제공한다. 또한 올바른 타이어 사용 관리 요령과 운전 습관 별 타이어 고르는 법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며,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USB충전케이블, 물티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 볼보자동차코리아, '더 뉴 크로스 컨트리 T5'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 '더 뉴 크로스 컨트리 T5' 출시

    데일리 뉴스
    2018-03-19 10:51:3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러를 표방하는 크로스 오버 모델인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의 국내 데뷔 1주년을 맞아 가솔린 모델인 T5를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국내 시장에서 SUV를 포함한 RV차량에서의 가솔린 비중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한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제품 전략에 따라 결정됐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극대화하는 볼보자동차의 상품 전략이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 T5’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볼보자동차의 최신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과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 4-존 독립온도조절시스템, 자동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헤드업디스플레이 등의 최신 기능이 대거 기본 탑재됐다. 더 뉴 크로스 컨트리 T5차량은 다운사이징 2.0리터 4기통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터보차저를 적용해 최고 출력 254마력, 최대 토크 35.7kg•m라는 파워풀한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온-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충족 시켜줄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이번 출시되는 가솔린 차량은 ‘더 뉴 크로스 컨트리 T5’와 ‘더 뉴 크로스 컨트리 T5 프로(PRO)’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판매 가격은 각각 6,770만원, 7,390만원이다(모두 VAT 포함).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개관 1년만에 누적 방문객 26만명 돌파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개관 1년만에 누적 방문객 26만명 돌파

    데일리 뉴스
    2018-03-19 10:50:0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는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경기도 고양시 소재)’가 개관 1주년을 앞둔 지난 18일까지 누적 방문객 26만 1,051명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현대자동차 브랜드는 물론 자동차의 탄생 과정과 기능을 보여주는 각종 전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등이 진행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 복합 공간으로 서울, 모스크바, 디지털, 하남에 이어 현대자동차가 5번째로 선보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다. 지난해 4월 개관 이후 이달 18일까지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26만1,051명, 월평균 2만3,000여명 국내외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자동차의 탄생과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차량 시승 등 자동차 관련 프로그램과 함께 서비스센터, 레스토랑, 브랜드숍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누적 관람객 20만명 돌파까지 약 18개월의 시간이 걸렸던 것을 감안하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은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 토요타 코리아,  301마력 V6 3.5L엔진 New Sienna 출시

    토요타 코리아, 301마력 V6 3.5L엔진 New Sienna 출시

    데일리 뉴스
    2018-03-19 10:48:5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토요타 코리아는 19일 부터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통해 ‘New Sienna’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1년 11월에 국내에 처음 출시된 Sienna는 동급 유일의 2열 오토만 시트, 3열 파워 폴딩 시트, 듀얼 문루프 및 8개의 에어백이 탑재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능 등으로 꾸준한 판매를 기록, ‘수입차 프리미엄 미니밴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New Sienna는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엔드의 하단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하여 입체적인 외관과 저중심의 와이드한 스탠스를 구현 하였으며 이를 통해 토요타 패밀리룩인 킨룩의 완성과 더욱 모던한 외관을 강조했다. 미니밴 최고수준의 출력을 보유한 301마력 V6 3.5L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은 모든 주행 상황에서 파워풀하면서도 연료효율이 우수한 퍼포먼스를 실현하였다. 수입 미니밴 유일의 4륜구동 모델은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되어 전∙후륜에 적절한 토크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노면 접지력이 뛰어나며, 타이어 펑크시에도 일정거리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안전사양도 놓치지 않았다. 사고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차선이탈 경고(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의 총 4가지 안전 예방 기술로 구성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새롭게 적용하였고,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를 추가하여 안전성능을 더욱 높였다. 이 외에도 동반석 시트쿠션 에어백까지 적용된 동급 최고 수준의 8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장치(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등은 전 모델 기본사양이다. 또한, 신규 멀티미디어 시스템의 적용으로 직관적인 화면조작이 가능하며, USB 비디오 파일 재생, 미라캐스트 기능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4개의 USB 충전포트가 마련되어 있어 여러 명이 동시에 멀티미디어 기기 충전이 가능하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기존의 Sienna가 제공해 왔던 편의성과 활용성에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과 안전장비까지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미니밴 New Sienna를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VAT 포함 2륜구동 5,440만원, 4륜구동 5,720만원이다.
  • [카리포트TV] 아름다운 그루의 안내, 벨로스터와 싼타페 체험(현대모터스튜디오서울)

    [카리포트TV] 아름다운 그루의 안내, 벨로스터와 싼타페 체험(현대모터스튜디오서울)

    신차
    임재범 2018-03-16 11:40:35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 ‘벨로스터와 싼타페 체험관’이 각각 운영되고 있다. 주말에는 평균 900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체험관은 벨로스터와 벨로스터 N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쥬얼아티스트와 협업한 래핑카, 벨로스터 외장 컬러로 구성된 테마 아트월 등으로 구성됐고, 신형 싼타페 전용관도 운영되고 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소속 이지은 그루(GURU)의 설명과 안내를 받으며 벨로스터와 싼타페 체험관을 둘러봤다.
  • 현대차, ‘넥쏘(NEXO)’ 프리미엄 7,220만원 예약판매

    현대차, ‘넥쏘(NEXO)’ 프리미엄 7,220만원 예약판매

    데일리 뉴스
    2018-03-16 11:00:3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의 미래형 SUV, 수소전기차 넥쏘의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현대자동차는 19(월)부터 서울, 울산, 광주, 창원 등 공모가 예정된 지역에 주소를둔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NEXO)’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넥쏘는 모던(Modern), 프리미엄(Premium) 등 2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모던 6,890만원, 프리미엄 7,220만원이다. (※ 세제혜택 후) 특히 정부 보조금 2,250만원과 예상 지자체 보조금 1,000만원 ~ 1,250만원을 모두 지원받을 경우 3,390만원 ~ 3,970만원 사이의 중형 SUV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예약판매를 통해 넥쏘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수소충전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 BMW 모토라드, 대형 럭셔리 투어러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 출시

    BMW 모토라드, 대형 럭셔리 투어러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 출시

    모터사이클
    2018-03-16 10:58:2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편안한 여행에 최적화된 대형 럭셔리 투어러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Grand America)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모터사이클이다. 강력한 6기통 엔진과 다양한 편의사양, 두 사람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통해 최상의 라이딩 즐거움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지난해 출시된 배거스타일의 K 1600 B를 기반으로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이드 라인은 후방을 향해 경사진 형태로 길게 뻗어 있으며, 전면 윈드스크린과 후방에 낮게 위치한 사이드백 사이의 시각적 연결을 통해 우아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도로와 평행을 이루는 크롬 배기 파이프 또한 유선형 실루엣과 조화를 이루며 마치 도로와 하나가 된 듯 안정감을 강조한다. 특히,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는 등받이가 장착된 일체형 탑박스를 통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에게도 편안한 좌석을 제공하며 럭셔리 투어러의 특성을 강조한다. 탑박스에 통합된 LED 브레이크 조명은 아메리칸 스타일 모터사이클의 특징을 상징하는 동시에, 사이드백에 장착된 브레이크 조명, 방향 지시등과 조화를 이루며 후면 디자인에 독특한 존재감을 부여한다. BMW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배기량 1,649cc의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어떠한 도로 상황에서도 최상의 라이딩 경험을 선사한다. 동급에서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의 직렬 6기통 엔진은 7,750rpm에서 최고출력 160마력, 5,250rpm에서 최대토크 175 Nm의 힘을 발휘한다. 또한, 안락한 투어를 위해 주행 중 노면 상태나 라이더의 성향에 따라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전자식 다이내믹 ESA(전자 서스펜션 조절 장치)를 탑재했다. ‘로드’와 ‘크루즈’의 2가지 주행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댐핑을 조절하며, 로드 모드는 다양한 노면에 대응해 최적의 안정감과 주행성능을 제공하고, 크루즈 모드는 섬세한 세팅으로 저속에서도 매우 편안한 라이딩을 보장한다. BMW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의 편안한 시트 포지션 역시 안락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풋보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운전자가 ‘발을 앞으로 내민’ 듯한 자세를 취할 수 있으며, 동승자 또한 낮은 후방 프레임과 70mm 낮아진 좌석 높이 덕분에 보다 편안한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스탠다드 엔진 보호바와 내비게이션 지원이 되는 오디오 시스템, 편리하게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리버스 어시스트 기능과 클러치 조작 없이 기어 변속이 가능하게 하는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통해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을 지원한다.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의 색상과 가격은 블랙스톰 매탈릭 3,830만원, 옐로우 메탈릭 3,950만원(VAT 포함) 두가지로 출시되며 오는 17일(토) 개최되는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8에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 현대자동차, < 제21회 시드니 비엔날레>후원

    현대자동차, < 제21회 시드니 비엔날레>후원

    데일리 뉴스
    2018-03-16 10:56:5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가 2016년에 이어 2018년에도 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간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아트 갤러리 NSW(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코카투 아일랜드(Cockatoo Island),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등 호주 시드니 일대 7개 미술관 및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세계 5대 비엔날레 중 하나인 는 1973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시작된 전통 있는 현대미술 축제다. 올해는 일본 모리 미술관(Mori Art Museum)의 수석 큐레이터인 마미 카타오카(Mami Kataoka)의 감독하에 총 30여 개국에서 모인 70명의 아티스트들이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아이 웨이웨이,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라이언 갠더, 양혜규 등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의 주제는 ‘Superposition: Equilibrium & Engagement(중첩: 균형과 관계)’로, 전세계에서 모인 작가들이 세계 곳곳에서 충돌하는 인간성, 문화, 자연과 우주, 정치 관념, 역사, 예술 등의 부문에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중첩’된 영역에 대한 고민을 다루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마미 카타오카 총감독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충돌과 억압을 통해 서로를 성장시키는 과정과, 항시 상충하는 여러 이해관계가 어떠한 방식과 결과물로서 사회의 중첩된 영역들을 형성해가는지 보여 주고자 했다”라고 전시 주제를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는 2014년부터 본격 진행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담론을 소개하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진정성 있는 국제적인 예술 축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롤스로이스 고성능 오픈 탑 모델 ‘던 블랙 배지’ 국내 상륙

    롤스로이스 고성능 오픈 탑 모델 ‘던 블랙 배지’ 국내 상륙

    데일리 뉴스
    2018-03-15 11:30:5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롤스로이스모터카가 고성능 컨버터블 ‘던 블랙 배지(Dawn Black Bade)’를 국내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서울 전시장에서 처음 전시되는 던 블랙 배지는 지난해 6월 글로벌 공개된 모델로, 기존 던보다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과 스타일을 갖춘 고성능 모델이다. 롤스로이스 던 블랙 배지는 이전 블랙 배지 모델들과 동일하게 블랙 컬러를 테마로 제작됐다. 페인트와 래커 층을 겹겹이 쌓은 뒤 손으로 직접 광택을 낸 차체는 깊은 검은색으로 도색되었으며, 소리 없이 열리는 지붕, 가죽으로 감싼 데크는 물론 환희의 여신상과 전면 그릴, 측후면 RR 엠블럼까지 블랙으로 마감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블랙 배지만의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기술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6.6리터 12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던 블랙 배지는 최고출력을 일반 던 모델보다 30마력 높은 593bhp로 끌어올렸으며, 토크 역시 2.04kg•m 향상돼 최대 85.7kg•m를 발휘한다. 안락함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서스펜션도 완전히 새롭게 설계했다. 덕분에 구름 위를 떠가는 듯한 롤스로이스 특유의 주행 감각과 폭발적인 성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청각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키는 새로운 배기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로우(low)’ 버튼을 누르면 롤스로이스 12기통 엔진의 공격적이면서도 위엄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롤스로이스 던 블랙 배지의 국내 판매 시작 가격은 5억 1천 9백만원부터(VAT포함)이며,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맞춤 제작해주는 비스포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달라질 수 있다. 롤스로이스 던 블랙 배지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롤스로이스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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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목) 지난 2004년부터 이어진 나달과의 파트너십 연장을 발표하는 조인식 개최 - 송호성 사장, “나달과의 우정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끊임없이 긍정적 영감을 공유할 것” - 라파엘 나달, “혁신 향해 도전하는 기아의 여정에 힘을 보태고 함께 더 큰 미래 만들 것”
    임재범 2025-10-23 2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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