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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 벤츠,2018 제네바 모터쇼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쿠페’ 공개

    메르세데스 벤츠,2018 제네바 모터쇼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쿠페’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2-22 10:26:0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메르세데스-벤츠는 오는 3월 6일 스위스에서 개막하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신차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C-클래스(The New C-Class)’를 포함,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최초의 4도어 쿠페 모델인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쿠페(four-door Mercedes-AMG GT Coupé)’,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지난 2일 암스테르담에서 최초 공개된 더 뉴 A-클래스, 더 뉴 G-클래스 등 다양한 신차와 특별 에디션 모델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 현대차그룹, 2018 iF 디자인상 BEAT360, 스팅어, 코나, G70 등

    현대차그룹, 2018 iF 디자인상 BEAT360, 스팅어, 코나, G70 등

    데일리 뉴스
    2018-02-22 10:24:0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 9개를 수상했다고 22일(목) 밝혔다. 기아차 브랜드체험관인 BEAT360은 실내건축(Interior Architecture)과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현대차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i30 패스트백·코나, 기아차 모닝(해외명 피칸토)·스토닉·스팅어, 제네시스 G70이 제품(Product)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 롤스로이스, 신모델 컬리넌에 신개념 시트 세계 최초 도입

    롤스로이스, 신모델 컬리넌에 신개념 시트 세계 최초 도입

    데일리 뉴스
    2018-02-22 10:22:4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롤스로이스모터카는 새로운 모델 컬리넌(Cullinan)에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시트인 ‘뷰잉 스위트(Viewing Suite)’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영국 굿우드 공장에서 고안된 뷰잉 스위트는 컬리넌에 탑재되는 최고급 기능 중 하나다. 간단하게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의 최고급 가죽 시트 한 쌍과 칵테일 테이블이 트렁크 공간에서 우아하게 솟아 올라 차량 뒤쪽을 바라볼 수 있도록 배치된다. 이는 높은 안목을 지닌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탄생한 결과물로, 자동차는 물론 럭셔리 산업에서도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롤스로이스 고객들은 이 뷰잉 스위트를 통해 숨막힐 듯 아름다운 절경을 즐길 수도 있고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거나, 아이들이 운동회에 참여하는 것을 지켜볼 수도 있게 됐다.
  • 현대자동차 후원, 영국 테이트 모던 ‘현대 커미션’

    현대자동차 후원, 영국 테이트 모던 ‘현대 커미션’

    데일리 뉴스
    2018-02-22 10:21:4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개최되는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2018년 전시 작가로 쿠바 출신 ‘타니아 브루게라(Tania Bruguera)’가 선정됐다. ‘현대 커미션’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장인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로,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모던이 체결한 11년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매년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 2016년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 2017년 수퍼플렉스(SUPERFLEX)에 이어 타니아 브루게라는 오는 10월 2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약 5개월간 ‘터바인 홀’에서 네 번째 ‘현대 커미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타니아 브루게라는 자신의 작품관을 ‘Arte Util (Useful Art, 유용한 예술)’로 정의하며 정치적인 주제와 예술의 사회적 활동에 대해 폭넓은 관심을 보여 왔다. 그는 지난 20년간 제도, 권력, 국경, 이주 등 전세계 주요 정치 문제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카리포트TV] 감성 SUV, 인간중심의 4세대 싼타페(new santafe)

    [카리포트TV] 감성 SUV, 인간중심의 4세대 싼타페(new santafe)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2-21 19:34:40
    SUV가 품어야 할 SUV의 배려, 인간중심 감성 SUV로 개발된 4세대 신형 싼타페. TM 입니다. 중형 SUV의 자부심으로 자리잡아 오면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현대 싼타페가 4세대 모델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싼타페는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하는 최근의 캄테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철저히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개발됐다.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디젤 R2.0 e-VGT, 디젤 R2.2 e-VGT, 가솔린 세타Ⅱ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이 구성된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힘을 갖추었다. 특히, 전 모델에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복합연비도 디젤엔진의 경우 각각 13.8km/ℓ, 13.6km/ℓ, 가솔린 엔진의 경우 9.5km/ℓ로 향상됐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디젤 2.0 모델이 2,895만원~3,635만원, 디젤 2.2모델은 3,410만원~3,68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2,815만원~3,115만원이다.
  • BMW, 2018 제네바모터쇼 2세대로 풀체인지된 뉴 X4를 세계 최초로 공개

    BMW, 2018 제네바모터쇼 2세대로 풀체인지된 뉴 X4를 세계 최초로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2-21 15:37:4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2세대 뉴 X4는 향상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외관 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 및 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과 독보적인 커넥티드 기술을 탑재한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모델이다. 외관은 근육질을 연상시키는 강력한 인상과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감각을 갖췄다. 또한 전장, 휠베이스, 전폭이 이전보다 각각 81mm, 54mm, 37mm 늘어나 보다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했으며, 이전 세대보다 더 크고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키드니 그릴이 전면부에 압도적인 인상을 준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만의 독특한 라인도 개선됐다. 루프 라인이 뒷좌석 창문까지 우아하게 이어지다가 급격한 경사를 이루며 떨어진다. 도어 손잡이부터 후미등까지 이어지는 숄더 라인과 휠 아치 사이의 캐릭터 라인이 다이내믹한 후면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섀시와 차체 부품의 경량화를 통해 이전 모델과 비교해 최대 50kg 더 가벼워졌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의 공기역학 또한 강화되어 공기저항계수(Cd)를 0.30까지 낮췄다.(유럽기준)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4 M4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26마력과 최대 토크 69.4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4 xDrive20d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40.8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뉴 X4 xDrive25d 모델은 최고 출력 231마력, 최대 토크 51kg·m이다. 뉴 X4의 모든 라인업은 각 엔진에 최적화된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 [포토] 현대차, 신형 싼타페 개선 R엔진, 8단 자동변속기/R-MDPS 기본 적용

    [포토] 현대차, 신형 싼타페 개선 R엔진, 8단 자동변속기/R-MDPS 기본 적용

    데일리 뉴스
    2018-02-21 11:11:4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는 21일(수)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2년 출시된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 신형 싼타페는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완성된 ‘인간 중심의 신개념 중형 SUV’다. 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디젤 2.0 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프레스티지 ▲디젤 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 [포토] 현대차, 신형 싼타페 8영업일만에 1만 4천여대 사전계약

    [포토] 현대차, 신형 싼타페 8영업일만에 1만 4천여대 사전계약

    데일리 뉴스
    2018-02-21 11:09:4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는 21일(수)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판매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모던 2,895만원 ▲프리미엄 3,095만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원 ▲프레스티지 3,635만원,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10만원 ▲프레스티지 3,68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1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원이다.
  • 기아차,『THE K9』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기아차,『THE K9』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2-20 11:50:2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 K9이 오는 4월, 국내 대형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완벽히 달라진 모습으로 새롭게 찾아온다. 기아자동차㈜는 품격 있는 디자인, 첨단 주행 신기술을 넘어 감성 영역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신형 ‘THE K9’의 티저 이미지를 20일(화)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THE K9은 기존 모델 대비 한층 커진 차체 크기, 품격을 더한 웅장한 디자인, 비교 불가한 상품성, 특별한 감성적 요소를 기반으로 한 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우선 THE K9은 한층 웅장해진 차체를 바탕으로 대형 세단의 위엄 있는 기품을 갖췄으며,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감을 기반으로 전체적으로 품격 있고 당당한 인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THE K9은 운전자에게 주행 불안 요인을 사전 고지하는 등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는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된 최고급 ‘오너 드리븐’ 세단으로 개발됐다. 특히 기아차는 기능적 편리함을 넘어 운전자의 감성까지 고려한 다양한 기능과 사양 등을 THE K9에 적용해 유니크한 고객 경험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 폭스바겐,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I.D. 비전 컨셉 세계 최초 공개

    폭스바겐,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I.D. 비전 컨셉 세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2-20 11:48:5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폭스바겐은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컨셉카 “I.D. 비전(I.D. VIZZION)”을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I.D. 비전 컨셉은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로, 깨끗한 도로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안전하고 안락한 주행을 구현한다. 동시에, 우아하면서도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혁신적인 미래 자동차 디자인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특히, I.D. 비전의 내부는 스티어링 휠이나 눈에 보이는 조절 장치가 없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상 가장 방대한 모델 라인업과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가 이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최초의 전기자동차 모델인 I.D. 패밀리를 발표한 이래, 이제 브랜드 최초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컨셉을 제시한다. 폭스바겐은 현재 모든 면에서 진화된 자동차를 개발해 나가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미래의 자동차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안락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예컨데, 나이 등의 이유로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는 사람들도 운전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새로운 I.D. 비전 컨셉카는 I.D. 라인업의 네번째 모델로, 혁신적인 기술과 완벽한 자율주행 기능으로 무장했으며, 우아한 디자인 컨셉까지 더해 미래 전기차들의 기술적으로, 그리고 디자인 적으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 쌍용차,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e-SIV 이미지 공개

    쌍용차,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e-SIV 이미지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2-20 11:47:3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자동차가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 론칭하는 한편 EV 콘셉트카 e-SI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으며, 콘셉트카의 렌더링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3월 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콘셉트카 e-SIV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렉스턴 스포츠는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외관 디자인,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은 물론 4Tronic과 LD(차동기어잠금장치)를 바탕으로 뛰어난 견인력과 전천후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 독창적 스타일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출시 한 달 만에 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등 국내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네바모터쇼를 시작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차례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 르노삼성차, 우체국 친환경 배달차량 시범사업 발대식 참여

    르노삼성차, 우체국 친환경 배달차량 시범사업 발대식 참여

    데일리 뉴스
    2018-02-20 11:45:5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차는 19일 오후 광화문우체국에서 진행한 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환경부 간의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 확산’을 위한 MOU 및 시범사업 발대식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시연행사를 제공했다. 이번 MOU는 집배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구현을 위한 과기정통부와 환경부간의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 및 확산’에 대한 협약식으로, 이 자리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르노삼성자동차 제조본부 이기인 부사장 등 전기차 제조업체 관계자 4명 및 현장 집배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르노삼성은 이번 MOU 및 발대식을 통해 친환경 배달장비로서 트위지의 우수성과 적합성 및 효율성을 강조하였으며, 과기정통부 장관, 환경부 장관, 우정사업본부장, 대기환경정책관 등에 트위지 도로주행 체험을 선보였다.
  • 현대차, 2018 WRC 첫 우승 쾌거!

    현대차, 2018 WRC 첫 우승 쾌거!

    모터스포츠
    임재범 2018-02-19 19:01:57
    설원에서 치열한 레이스, 더블 포디움과 제조사 1위 달성 겹경사 현대자동차(주)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시즌 첫 우승을 더블 포디움으로 장식하며 이번 시즌 월드랠리챔피언십 전망을 밝혔다. 현대자동차(주)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같은팀 소속인 안드레아 미켈슨(Andreas Mikkelsen)도 3위에 오르며 더블 포디움(한 팀의 두 선수가 3위 내 수상)이라는 위업까지 달성했다. 현대자동차(주)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WRC에 출전한 이래 통산 8회의 우승을 달성하게 됐으며,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제조사 순위에서도 2위 도요타 월드랠리팀을 1점 앞서 1위에 등극했다. 특히 티에리 누빌이 드라이버 순위에서도 총점 41점을 기록해 2위에 10점 앞서며 현대 월드랠리팀의 시즌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설원에서 펼쳐진 스웨덴 랠리에서 티에리 누빌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통해 초반부터 선두를 달렸는데, 막판까지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해 험로와 각종 돌발 상황을 헤쳐나가며 현대 월드랠리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현대자동차(주)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은 “레이스 기간 내내 매일같이 쉬지 않고 땀 흘리는 많은 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팀 총괄 책임자인 미셸 난단(Michele Nandan)은 "악천후 속에서도 한 대의 차량도 이탈 없이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happyyjb@naver.com
  • [카리포트TV] 혼다 가족SUV, 파일럿 (PILOT)

    [카리포트TV] 혼다 가족SUV, 파일럿 (PILOT)

    신차
    임재범 2018-02-19 00:40:22
    현재 혼다코리아에서 판매하는 차량가운데 가장 큰 SUV. 파일럿입니다. 전장 4,955㎜, 전폭 1,995㎜, 전고 1,775㎜, 휠베이스 2,820㎜ 이전 모델보다는 디자인적으로는 확실히 세련됐습니다. 혼다차 디자인 패밀리룩이죠. 실루엣뿐만이 아니라 모든 면이 아주 미끈합니다. 주차 걱정, 골목길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는 미국 시장을 목표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2+3+3 시트구조에요. 2열 시트 아래에 워크 인 스위치를 누르면 등받이가 접히면서 앞으로 움직이는데요. 버튼은 전자식이고요. 슬라이딩은 기계식으로 움직입니다. 3열 진입공간이 넉넉한 편이에요. 이렇게 앉자도 무릎공간이 좁지 않아요. 공간이 아주 넉넉해요. V형 6기통 3.5리터 직분사 i-VTEC 엔진을 품었고요. 6단 자동변속기와 조율 됐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아주 정숙합니다. 제원상 284마력에 36.2㎏m 토크로 차체를 끌고 가는데요. 넉넉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요. 공차중량 1,958㎏. [제원표] 혼다 파일럿 3.5L V6 i-VTEC 차체 | Body 전장×전폭×전고(mm) 4,955X1,995X1,775 휠베이스(mm) 2,820 트레드 전/후(mm) 1,685/1,685 엔진 및 성능 | Engine & Performance 형식/배기량(cc) 3.5L V6 i-VTEC / 3,471 최고출력(ps/rpm) 284/6,000 최대토크(kg·m/rpm) 36.2/4,700 0 → 100km/h(초) - 최고속도(km/h) - 복합연비(km/ℓ) 8.9(도심/7.8, 고속도로/10.7) CO2배출량(g/km) 198 섀시 및 가격 | Chassis & Price 형식/변속기 4WD / 6단 AT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 / 멀티 링크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 디스크 타이어 전/후 245/60R20 가격(부과세포함, 만원) 5,390
  • BMW, 2세대 뉴 X4 역동성과 효율성을 두루 갖춘 만능 SAC 글로벌 공개

    BMW, 2세대 뉴 X4 역동성과 효율성을 두루 갖춘 만능 SAC 글로벌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2-14 14:33:3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이 2월 14일(독일 현지 시간), 4년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2세대 뉴 X4를 공개했다. BMW 뉴 X4는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e, SAC) 모델로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세계에 약 20만 대가 판매됐다. 4년만에 공개된 2세대 뉴 X4는 더욱 향상된 주행성능과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외관 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 및 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과 독보적인 커넥티드 기술을 탑재했다. 뉴 X4는 존재감 있는 근육질적인 외관에 깔끔한 표면처리와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감각을 대폭 가미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전장, 전폭, 휠베이스가 각각 81mm, 37mm, 54mm 늘어나 4,752mm, 1,918mm, 2,864mm이며, 전고는 3mm가 줄어든 1,621mm로 완성되어 보다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했다.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키드니 그릴은 전면부에 압도적인 인상을 준다. 트윈 LED헤드라이트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수평 안개등은 BMW X 모델의 상징적인 ‘6개의 눈’을 재해석했다. BMW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만의 독특한 라인도 재정비했다. 뉴 X4의 루프 라인은 뒷좌석 창문까지 우아하게 이어지다가 급격한 경사를 이루며 떨어진다. 도어 손잡이부터 후미등까지 이어지는 숄더 라인과 휠 아치 사이 캐릭터 라인이 다이내믹한 후면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 실내는 현대적인 프리미엄 감성과 역동성이 돋보인다.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 시트와 측면 지지부, 센터 콘솔 양쪽에 설치된 무릎 패드가 스포티한 감성을 높였으며, 3존 전자동 공조장치와 40:20:40 분할 접이식 시트, 기본 525리터에서 최대 1,43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넓은 적재공간 등은 편의성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뉴 X4는 지능적인 소재 배합으로 섀시 뿐만 아니라 차체 구성 요소 경량화를 통해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50kg 더 가벼워졌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의 공기역학성능 또한 강화되어 공기저항계수(Cd)를 0.30까지 낮췄다. (유럽기준)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의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향상된 섀시 기술과 BMW X3보다도 낮은 무게중심을 통해 민첩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주행 중에도 탁월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여기에 M 스포츠 서스펜션과 퍼포먼스 컨트롤, 가변 스포츠 스티어링이 기본 적용되며,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을 위한 M 스포츠 브레이크와 전자 제어 댐퍼가 적용된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다. 엔진 라인업은 추후 출시될 라인업을 포함해 가솔린 3종, 디젤 4종 등 총 7개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4 M4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26마력과 최대토크 69.4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4 xDrive20d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뉴 X4 xDrive25d 모델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51kg·m이다.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뉴 X4 xDrive20i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는 29.6kg·m이며, 뉴 X4 xDrive30i는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뉴 X4의 모든 라인업은 각 엔진에 최적화된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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