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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셀카의 정석은 이렇게! 섹시한 셀카미녀!...레이싱 모델 김미나!

    [포토]셀카의 정석은 이렇게! 섹시한 셀카미녀!...레이싱 모델 김미나!

    레이싱 모델
    2015-09-24 16:59:5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13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진행된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5라운드, J5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나가 데뷔를 했다. 다가오는 10월 4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장에서 금호타이어 CJ 슈퍼첼린지에 최초로 국내 RV 경기가 주최되며, J5레이싱팀 전속모델 김미나양의 활약을 엿볼수가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시승기] 탄탄하고 강해진 소형 SUV의 전설, 스포티지(Sportage)

    [시승기] 탄탄하고 강해진 소형 SUV의 전설, 스포티지(Sportage)

    시승기
    happyyjb 2015-09-23 01:02:53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망뚱어와 두꺼비를 닮았다”, “포르쉐 마칸의 모습이 보인다”는 등 생김새로 많은 주목과 이견을 받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더 SUV 스포티지(신형 스포티지)’를 시승했다. 스포티지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지난 1993년 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로 1세대 모델 출시 후 전세계에서 370만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최근 혁신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력을 집약시켜 4세대 모델로 업그레이드 됐다.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또 다시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시승은 기아차가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개최된 미디어 시승회를 통해 경험했다. W호텔을 출발해 강원도 춘천 로드힐스GC까지 왕복 주행거리 140㎞를 달렸다. 올림픽대로를 비롯해 서울춘천고속도로로 구성된 대부분 고속주행 구간으로 이뤄져 있었다. 왕복 편도별로 신형 스포티지의 가속성능과 정속주행으로 연비성능을 확인했다. R2.0 e-VGT 디젤 심장을 깨워도 소음과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핸들로 올라오는 디젤엔진 진동을 깨끗하게 차단시켜놨다. 실내에 앉아있으면 타코미터(rpm)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이차가 디젤인지 가솔린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차분하고 조용했다. 가속페달에 힘을 주자 1,750rpm을 통과하면서 41.0㎏m의 묵직한 최대토크로 밀어붙이기 시작한다. 2,750rpm까지 이어지는 토크에 이어 순식간에 바늘(rpm)은 4,000rpm에 도달하고 186마력의 최고출력이 발휘된다. 속도계바늘의 움직임은 거침이 없다. 시승에 투입된 신형 스포티지는 2.0리터 2WD(전륜) 19인치 타이어가 적용되면서 1.7톤(1,660㎏)에 못 미치는 몸무게(공차중량)로 인증받은 복합공인연비는 13.8㎞/L(도심 12.8㎞/L, 고속도로 15.2㎞/L)다.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경험하며 반환점(로드힐스GC)에 도착한 평균연비는 15.1㎞/L를 기록하고 있었다.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이루어진 도로 특성상 연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트립컴퓨터에 표시된 수치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W호텔로 돌아오는 70㎞거리는 크루즈컨트롤을 활성화 시키고 정속으로 달렸다. 기록된 평균연비는 20.5㎞/L. 공인연비 이상으로 연료소비를 줄여주는 수치를 보여줬다. 이날 시승은 고속주행 위주로 구성 된 경로이기에 시내주행 연비는 확인 할 수 없었지만 실제 주행연비도 12.8㎞/L의 도심 공인연비수준일 것으로 보였다. 고효율 터보차저를 적용해 실용 주행영역에 최적화된 응답성과 동력성능으로 넘치는 퍼포먼스와 유로6 친환경 배출규제를 만족시킨다. 고속주행에서 직진성은 이전 모델과 비교할 수준을 넘어섰다. 안정감이 확보된 주행성능이다. 하체를 타고 유입되는 노면소음과 풍절음도 많이 줄어들었다. 가볍게 튀기는 승차감이 아니라 묵직하고 안정된 하체감성이 전해지면서 롤링이 적다. 잡다한 주행소음이 줄어들면서 정숙성과 주행감, 승차감은 고급중형세단 수준이 됐다. 속도 방지턱을 넘을 때는 신형 스포티지의 묵직한 서스펜션의 반응이 돋보였다. 현대차 올 뉴 투싼과 동일한 포멧으로 외형만 다를 것으로 짐작했지만, 스프링 강도와 무게가 달랐다. 시속 100㎞에서 풀 브레이킹을 가해보면 전면부가 살짝 눌리긴 하지만 하체가 단단해진 탓에 뒷부분의 흐르는 느낌을 억제해 자세제어 또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올 뉴 투싼(184마력)과 엔진 터빈은 동일한 부품이지만 제원상 출력은 스포티지가 2마력 앞서는 수치를 보인다. 신형 스포티지 차체크기는 이전모델보다 40㎜ 늘어난 4,480㎜ 전장에 전폭은 1,855㎜, 전고는 1,635㎜다. 휠베이스(축간거리)도 30㎜가 늘어나 2,670㎜로 실내공간을 넉넉하게 디자인 됐다. 특히, 2열 시트가 편안했다. ‘SUV 2열시트는 불편하다’는 편견을 신형 스포티지 시승을 통해 달리 생각하게 만들었다. 등받이 각도를 전방 5도에서 전·후방 34도로 리클라이닝 조절할 수 있어서 시트의 편안함이 개선됐다. 트렁크 공간(503리터)도 2열 시트를 접으면 1,492리터까지 적재용량이 늘어난다. 운전석부터 2열 끝 단까지 하늘을 볼 수 있는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 프레임은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적용해 차체 비틀림으로 인한 파손을 줄이고 차체상단의 무게를 낮춰 코너링 성능을 돋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주게 된다. 신형 스포티지의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18%에서 51%로 확대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성을 높혔다. 초고장력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이 밖에도 어드밴스드 에어백, 하이빔어시스트(HBA),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등의 주행안전장치들과 스마트키 소지 상태에서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테일게이트를 열 수 ‘스마트 테일게이트’, 차량 1m 이내로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가 펴지는 ‘웰컴 시스템’, 정전식 터치 기능을 적용한 7인치 내비게이션, ‘UVO 2.0’, ‘JBL 사운드 시스템’ 등의 주행 안전·편의 장비가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스포티지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수입 경쟁 차종보다 압도적인 면을 과시했다”며 “스포티지 동호회와 파워블로거 182명을 대상으로 신형 스포티지와 수입차를 블라인드 테스트 해본결과 스포티지의 편의사항이 더 좋다고 선택한 답변이 91%에 달했다. 고급감은 84%, 디자인은 81%의 응답이 스포티지에 몰렸다. 신형 스포티지 구매 계층은 30~40대가 전체의 41%를 차지했다”고 통계 결과를 밝혔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지난주 출시한 신형 스포티지가 기아차의 또 다른 성장 엔진이 되고 있다"면서 "사전계약일(영업일수)부터 14일 만에 누계 계약 7천대를 돌파해 준중형 SUV 1위 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T포토]팀106 전속 모델 ‘엄지아’…엄지척!!!

    [T포토]팀106 전속 모델 ‘엄지아’…엄지척!!!

    레이싱 모델
    2015-09-21 13:29:0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0일 오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이 열린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그리드 이벤트 도중 팀106 전속 모델 ‘엄지아’양이 엄지척 손가락을 가르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슈퍼레이스 S6000 클래스 결승에서는 팀106 정연일이 폴 포지션을 끝까지 유지하면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남은 경기는 시리즈 우승자가 탄생하는 챔피언 결정전 단 1번뿐이다. 2015시즌 대한민국 최고 드라이버는 누가 될 것인지 10월 18일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T포토]쉐보레 레이싱팀 전속모델 ‘이화리’ 감성적인 몸매 과시!

    [T포토]쉐보레 레이싱팀 전속모델 ‘이화리’ 감성적인 몸매 과시!

    레이싱 모델
    2015-09-21 13:18:4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0일 오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이 열린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그리드 이벤트 진행중 쉐보레 레이싱팀 전속모델 ‘이화리’양이 강렬한 햇빛을 우산으로 가리며,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GT 클래스에선 안재모가 초반 이재우를 추월한 후 끝까지 선두를 지킨 끝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3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우승은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이재우와 이동호가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 남은 경기는 시리즈 우승자가 탄생하는 챔피언 결정전 단 1번뿐이다. 2015시즌 대한민국 최고 드라이버는 누가 될 것인지 10월 18일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T포토]한국타이어 전속 모델 ‘정주미’양! 꿀벅지로 시선강탈!

    [T포토]한국타이어 전속 모델 ‘정주미’양! 꿀벅지로 시선강탈!

    레이싱 모델
    2015-09-21 12:50:3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0일 오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이 열린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한국타이어 전속 모델 ‘정주미’양이 슈퍼6000 아트라스 BX 경기 차량에 몸을 기대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은 경기는 시리즈 우승자가 탄생하는 챔피언 결정전 단 1번뿐이다. 2015시즌 대한민국 최고 드라이버는 누가 될 것인지 10월 18일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T포토]금호타이어 레이싱 모델 ‘문가경’ 애교살 많은 눈웃음으로…

    [T포토]금호타이어 레이싱 모델 ‘문가경’ 애교살 많은 눈웃음으로…

    레이싱 모델
    2015-09-21 12:26:3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0일 오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이 열린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금호타이어 전속 모델 ‘문가경’양이 애교살 많은 눈웃음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문가경은 최근 7명의 현역 레이싱모델 BJ그룹 오엠지 레인보우(OMG RAINBOW)에서 '뷰티'를 맡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CJ 슈퍼첼린지'에서 또 한번의 금호타이어 전속 모델들의 활약을 볼수가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T포토]금호타이어 레이싱 모델 ‘유진’!섹시한 여신급 몸매!

    [T포토]금호타이어 레이싱 모델 ‘유진’!섹시한 여신급 몸매!

    레이싱 모델
    2015-09-21 12:07:5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0일 오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이 열린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금호타이어 전속 모델 ‘유진’양이 아슬아슬한 복장으로 여신급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CJ 슈퍼첼린지'에서 또 한번의 금호타이어 전속 모델들의 활약을 볼수가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포토]금호타이어 레이싱 모델 '한소울' 과감한 힙업!

    [포토]금호타이어 레이싱 모델 '한소울' 과감한 힙업!

    레이싱 모델
    2015-09-21 11:53:4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0일 오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이 열린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금호타이어 전속 모델 ‘한소울’양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녀린 몸매와 애교 넘치는 눈웃음으로 시선을 강탈 시키는 모델 한소울양은 다가오는 10월 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CJ 슈퍼첼린지'에서 또 한번의 금호타이어 전속 모델들의 활약을 볼수가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포토]육덕진 몸매를 자랑하는 금호타이어 전속모델 ‘차정아’

    [포토]육덕진 몸매를 자랑하는 금호타이어 전속모델 ‘차정아’

    레이싱 모델
    2015-09-21 11:42:2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0일 오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이 열린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금호타이어 전속 모델 ‘차정아’가 섹시하고 육덕진 몸매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CJ 슈퍼첼린지'에서 또 한번의 금호타이어 전속 모델들의 활약을 볼수가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시승기] 다지고 다져진 기본기에 친환경·효율성까지… 신형 아반떼

    [시승기] 다지고 다져진 기본기에 친환경·효율성까지… 신형 아반떼

    시승기
    happyyjb 2015-09-19 22:03:42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대한민국 준중형 세단의 기준인 현대차 아반떼가 6세대까지 진화에 진화를 거듭했다. 17일 오전 경기도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아반떼 익스피리언스’ 미디어 시승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승에 투입된 차량은 1.6 e-VGT. 디젤심장을 얹은 가지각색의 50여대의 신차 아반떼가 주차장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신형 아반떼는 지난 9일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이다.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지난해 10월 국내 단일 차종 중 최초로 전세계 누적 판매 1천만대 돌파 기록을 세운 모델로 올해 8월까지 총 1,074만여 대가 판매되며 한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다. 한류스타보다 유명한 ‘아반떼’는 차량 명을 뛰어넘어 대명사나 다름없는 이름이다. 이날 시승행사는 양평 대명리조트를 출발해 국도와 고속도로 구간을 달려 충주 킹스데일GC까지 왕복 총 주행거리 140㎞에서 신형 아반떼를 경험했다. 이전 모델인 아반떼MD의 흔적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완전히 다른 차, 새로운 차였다. 신형 아반떼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특징이라면, 디자인, 경제성, 주행성능, 안전성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이날 짧은 시간 시승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연료효율성과 주행성능, 정숙성(N.V.H)이었다. 타이어 사이즈 별로 인증연비는 달라진다. 17인치 타이어가 적용된 시승차는 정부 공동고시 연비 기준 17.7㎞/L의 복합연비(도심 16.5㎞/L, 고속도로 16.5㎞/L)를 인증 받았다. 이산화탄소배출량은 1㎞를 달리는데 104g에 불과한 수치를 보인다. 7단 DCT와 ISG 시스템이 동시에 적용되면서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 환경기준을 충족시킨다. 업체가 강조하는 실제연비가 얼만큼 기록할지 궁금했다. 도로 별 규정속도 이내로 달리며 트립컴퓨터에 기록되는 수치는 놀라웠다. 리터당 20㎞이상을 훌쩍 넘기는 평균연비로 7DCT(7단더블클러치변속기)의 고효율성을 보여줬다. 대명리조트로 다시 돌아가는 코스에서는 성능테스트를 위해 대부분 구간을 풀 가속으로 주행을 이어갔다. 리터당 10㎞이하로 떨어지질 않았다. 밟고 다녀도 10㎞/L이상의 평균연비를 기록할 수 있다는 얘기다. 주행성능과 정숙성은 어지간한 수입 중형세단 수준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줬다. 국산 준중형 세단 이상의 안락함과 1,750~2,500rpm에서 발휘되는 30.6㎏·m의 묵직한 최대토크로 강력하게 밀어붙였다. 시승구간의 고속도로는 아스팔트가 아닌 시멘트 도로로 만들어진 구간이 많은 도로다. 거친 시멘트도로 특성상 타이어를 타고 올라오는 노면소음이 걱정됐지만 꼼꼼한 하체방음으로 세심하게 걸러냈다. 실내로 유입되는 U-Ⅱ 1.6리터 e-VGT 디젤심장 소음도 철저하게 차단시켜놨다. 시승에 참여한 일부 기자들은 가솔린엔진으로 착각할 정도로 조용했다는 평을 내놨다. 낮은 rpm에서부터 밀어붙이는 토크에 이어 4,000rpm에서 136마력의 최고출력이 신형 아반떼의 계기판 속도계 바늘을 머뭇거림 없이 움직였다. 역동적이고 경쾌한 주행성능이다. 7DCT의 빠른 변속이 파워풀한 가속감으로 표현된다. “신형 아반떼는 모든 부문에 걸쳐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라는 현대차 관계자의 말에 공감이되는 부분이었다. 전면의 보닛과 범퍼, 전조등과의 이음새 마무리는 수입 대형세단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깔끔함으로 보강됐다. 신형 아반떼는 서 있어도 달리는 듯한 느낌을 의미하는 ‘정제된 역동성’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에 비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다. 날렵함 만큼 0.27Cd의 공기저항계수를 기록했다. 이전모델과 비교해 모든 부분에서 더 길고, 넓고 높다. 이차의 크기는 전장 4,570㎜, 전폭 1,800㎜, 전고 1,440㎜로 당당한 모습이다. 2,700㎜로 늘어난 휠베이스(축간거리)는 실내공간을 더욱 여유있게 만들었다. (기존 아반떼MD 전장 4,550㎜, 전폭 1,77㎜, 전고 1,435㎜, 휠베이스 2,700㎜) 이외에도 급제동, 급 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충돌 시 시트벨트가 신속하고 단단하게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상해 저감장치’를 비롯해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 차급 이상의 넘치는 안전사양과 후방감지 레이더를 통해 사각지대 및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하고 경보하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크루즈 컨트롤, 디젤차량에 가솔린 주유건 삽입시 차단막을 작동해 잘못 주유하는 것을 방지하는 ‘오주유 방지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 등의 주행편의 장치도 준중형 세단의 기준점이 되어버렸다. 미디어 시승회에서 김상대 현대차 국내마케팅 실장은 “한 달 동안 진행된 아반떼 사전 마케팅과 사전계약 등을 진행했던 부분이 미디어 시승회로 정점을 찍게 됐다”며, “특히, 쏘나타 공개 충돌 테스트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변화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을 정도로 다시 뛸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상대 이사는 “신형 아반떼에 대한 신차발표가 연구소에서 진행되면서 더욱 좋은 평가를 얻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제시했다. 김상대 이사는 “아반떼에 대한 계약도 신차발표회를 시점으로 점점 늘어나 8,500대라는 사전 계약이 진행됐고, 디젤 아반떼의 경우 기존 10%에서 13%로 증가한 후 사전 계약 마감시에는 18%로 늘어났다”며, “이는 합리적 소비 시대의 상징적 모델로 준중형 세단 아반떼를 찾는 젊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형 아반떼는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되고 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시승기] 출퇴근길 99.9km/L 친환경자동차의 화두,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승기] 출퇴근길 99.9km/L 친환경자동차의 화두,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승기
    happyyjb 2015-09-19 21:36:01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조용한 아침의 나라’. 바로 조선(朝鮮)을 의미한다. ‘the Land of Morning Calm’. 신비롭고 깨끗한 나라로 해석 할 수 있겠다. 환경오염을 주도했던 과거 화석연료 자동차들이 친환경 자동차로 소리없이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자동차산업이 친환경자동차로 발돋움하고 있고 완성차 업체들은 친환경차 개발로 전세계시장을 상대로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본격적인 친환경자동차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거다. 국내 전기차 시대의 서막을 알렸던 레이EV, 쏘울EV, SM3 Z.E, 스파크EV 등이 개발은 됐지만 전기 충전소 인프라 구축이 부족한 점, 전기모터와 배터리용량 기술로 부족한 주행가능거리는 여전히 풀어야 될 과제로 꼽는다. 전기자동차 시대로 다가서기 위한 현재의 친환경차량의 대안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기술이다. 이는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나라별 약속이며, 후세를 위한 개개인의 의무다. 유럽은 이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78g/㎞로 감축 의무화를 장기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따른 자동차 제조사도 배기가스를 줄이는데 아낌없는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유럽에 이은 한국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0년 95g/㎞ 수준까지,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현재보다 90%이상으로 제한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년 전부터 대부분의 완성차 기업들은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 개발에 몰입해 왔었다. 현재는 하이브리드 방식과 순수 전기모터 방식의 중간 형태인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전기자동차 시대에 앞서 자동차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국내 출시된 신형 쏘나타(LF)에 올려진 7개 심장 중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낮은 친환경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하, PHEV)를 시승했다. 쏘나타 PHEV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9g/㎞에 불과한 친환경차량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의 일종이긴 하지만 하이브리드 배터리 용량을 늘려 기존의 하이브리드 차량에 비해 효율성이 아주 높다는 장점을 갖는다. 아우디 A3 e–tron, 폭스바겐 골프 GTE는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예정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다. 현재 국내시장에 판매되는 수입차 PHEV는 파나메라와 카이엔, i8 등의 모델에 적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꼽을 수 있다. 특히, BMW i8은 100㎞당 1.5리터 연비가 소모되는 최초의 3실린더 차량이다. 순수 전기 주행거리가 37㎞에 불과한 수준이라는 점은 여전히 풀어야 될 과제로 꼽힌다. 현대차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PHEV.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컨셉은 “일상생활엔 전기차, 주말엔 하이브리드(Daily EV, Weekend Hybrid)”로 일반 직장인들이 주요 고객층으로 보고 있다. 외부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완충한 뒤 약 44㎞를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다.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는 모터로 주행하고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에서는 엔진을 주동력으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HEV)모드로 경제성을 이끌어낸 자동차다. 이차의 모터 최고출력은 2,330~3,300rpm영역에서 68마력(50kW), 최대토크는 0~2,330rpm영역에서 20.9㎏.m(205Nm)의 힘을 발휘한다. rpm영역 수치는 모터회전수로 표현된다. 모터와 더불어 이차가 가진 내연기관 심장은 누우 2.0리터 직분사 가솔린엔진에 전기모터를 더한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6,000rpm에서 156마력을 발휘하고, 5,000rpm에서 19.3㎏.m의 최대토크로 끌어준다. 파워풀한 가속력보다는 꾸준히 끌어주는 차분함이다. 기존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과 동일한 힘이다. 스페어타이어 공간과 트렁크 안쪽에 분산 설치된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추가로 더해졌기에 몸무게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보다 130㎏이 무거운 1,725㎏이다. 하이브리드(HEV) 모드에서는 기존 하이브리드 주행감각 그대로이지만 전기(EV) 모드에서는 순수 전기차 주행이다. 전국의 전기충전소에서 배터리 충전은 완속 충전만이 가능하다. 가까운 이마트 지하에 설치된 충전기에 케이블을 연결하자. ‘충전완료까지 2시간 40분’이 표시됐다. 긴 시간을 기다려야 된다는 점은 좀 아쉬운 점이다. 쏘울EV처럼 급속충전을 할 수 없다. 사업권이 다른 포스코 충전기로는 충전을 할 수가 없다. 완속 충전만이 가능하다는 점은 좀 아쉬운 부분이다. 현재 국내에는 환경부에서 설치해놓은 급속충전시설과 포스코에서 운영하는 충전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몇 안 되는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충전소 인프라 구축이 되기도 전부터 업체별 충전기 분리로 지정된 충전시설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은 불편함이 따랐다. 2시간 10분 충전 80%이상 충전 후 시간이 아깝다는 후회와 함께 지하주차장을 빠져 나왔다. 충전을 완료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반전이 있었다. PHV버튼으로 하이브리드와전기 모드로 동력방식을 선택할 수 있지만, 버튼을 길게 누르면 엔진을 깨워서 강제로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충전시간도 완속충전기 속도보다 빨랐다. 목적지까지 불과 10여㎞ 달렸지만 배터리가 완충됐다. 단지, 연료를 태우게 됨으로써 총 주행가능거리가 아주 서서히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쉐보레 볼트와도 같은 방식이 되는 거다. 강제 충전모드에서는 가속페달 느낌을 비롯해서 주행감각이 조금 둔해진다. 브레이크를 살짝 밟은상태로 가속을 이어가는 느낌이랄까. 이는 엔진 움직임에 의한 충전과 바퀴가 굴러가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배터리로 전력을 쌓아가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모드나 전기 모드는 저항을 거의 느낄 수 없다. 부르럽게 속도계 바늘을 올려줄 뿐만이 아니라 타력주행에 의한 충전을 병행하며 달린다. 쏘나타 PHEV가 인증받은 복합공인연비는 HEV모드에서 17.2㎞/L(도심 16.5㎞/L, 고속도로 18.2㎞/L) 이며, EV모드에서는 4.6㎞/kWh(도심 4.5㎞/kWh, 고속도로 4.7㎞/kWh)다. PHEV의 연비수치는 참고용일 뿐 실제 주행에서는 개개인의 주행 스타일에 따라 고무줄처럼 늘어나고 줄어드는 연비다. 리터당 약 10㎞이상에서 99.9㎞까지 배터리 충전량과 요령있는 주행방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배터리 충전을 완료하고 정체가 심한 출근길 27km 거리를 주행 후 기록한 리터당 99.9km를 경험할 수 있었다. 엔진은 식어있는 상태 그대로 기름 한방울 사용하지 않고 회사에 출근한 결과였다. 현재 PHEV는 개별소비세 등 세제혜택 적용된 쏘나타 PHEV의 가격은 3,995만원과 4,260만원이다. 최근 환경부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한해 내년부터 보조금 500만원이 차 값으로 지원된다. 전기차로 넘어가기 전 친환경자동차 개발에 대한 현 시점에서의 PHEV는 당분간 꾸준히 이어갈 대안이 되기에 충분한 PHEV.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시승기] AWD만의 안정된 스포츠 드라이빙, CTS4

    [시승기] AWD만의 안정된 스포츠 드라이빙, CTS4

    시승기
    happyyjb 2015-09-19 21:13:36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카리스마 넘치는 날카로운 외모로 상대를 휘어잡을듯한 스포츠세단 뉴 CTS의 사륜구동 모델 CTS4를 경험했다. CTS4는 네바퀴 모두 도로를 움켜쥐고 달리는 사륜구동모델이다. 3세대까지 진화한 뉴 CTS4를 경험한 건 지난 18일 최현석 총괄쉐프가 운영하는 서울 신사동 ‘엘본더테이블(ELBON the Table)’에서다. 지엠코리아가 마련한 캐딜락 문화 이벤트인 “ROAD to TABLE”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기회로 개최됐다. 엘본더테이블을 출발해 인천 영종도 카페오라까지 왕복하는 시승경로로 정체가 심각한 올림픽대로와 달리기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달려 총 주행거리는 140㎞였다. 스포츠세단에 적용된 사륜구동모델이긴 하지만 잠시 경로를 이탈해 오프로드도 잠시 경험했다. 빗길이나 눈길 등 온로드에서 안정 된 주행이 보장된 상시 사륜구동장치이지만 울퉁불퉁한 모래와 흙으로 이루어진 오르막길에서도 잘 달려줬다. 지상고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됐더라면 전천후 스포츠세단으로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였다. 캐딜락 브랜드의 야심작 CTS4는 후륜구동 CTS에 비해 70㎏이 무거운 1,795㎏이다. 네바퀴 굴림에 성인 한 명의 무게를 더해 인증받은 복합공인연비는 9.6㎞/L(도심 8.3㎞/L, 고속도로 11.9㎞/L)를 기록한 차량이다. CTS와 심장은 같다. 2.0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심장과 6단 자동변속기(하이드라-매틱)의 궁합을 통해 5500rpm에서 276마력의 최고출력과 3000~4500rpm 영역에서 40.7㎏m의 최대토크로 파워풀한 가속력을 느낄 수 있다. 모든 공기를 흡입해 버릴 것만 같은 기존 ATS보다 큼지막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시작으로 3세대 CTS의 디자인은 시작된다. 전면 양쪽 사이드에 세로형태 일렬로 발광하는 LED포지셔닝 램프와 짧은 오버행, 길고 낮은 차체는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이다. 마치 캐딜락 브랜드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주는 듯한 절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도어도 묵직하다. 역동적인 외형이 실내디자인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운전자를 둘러싸고 있는 데시보드와 센터페시아에 배치된 수많은 버튼들은 쉽게 손이 닿는 위치에 적절히 배열됐다. 특히 센터페시아의 모든 기능은 피부 터치로 작동이 가능하고 터치로 전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컵홀더와 쉐보레 모델에서 봐왔던 시크릿 박스(수납함)이 적용됐다. 타이트하고 럭셔리하게 짜여진 실내공간은 버킷시트에 가까운 세미 아날린 가죽의 포근함이 운전자로 하여금 여유를 부릴 줄 안다. 차선이탈 경고시스템, 전방 추동경고, 후방 통행차량 감지 장치들이 작동할 때는 시트진동으로 경고를 준다. 뒷자리 (무릎)공간이 좁은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투어(Tour)-스포트(Sport)-스노우/아이스(Snow/Ice)의 3개 드라이드 모드 중 스포트 모드로 변경하고 가속페달을 과격하며 달리기 성능을 느껴봤다. 가속페달 반응이 무겁게 느껴지긴 했지만 가속감은 3리터 엔진에 버금가는 파워를 보여줬다.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는 와인딩에서 네바퀴굴림의 안정된 주행이 남달랐다. 245/45R 18인치의 타이어가 아스팔트를 움켜쥐고 강하게 밀어붙였다. 시속 180㎞부근까지 순식간에 밀어 붙이더니 꾸준히 디지털 속도계바늘을 움직여 222㎞/h에서 속도제한에 걸렸다. 고속주행에서도 단단하게 세팅 된 탓에 하체에서 느껴질 불안감은 느껴지질 않는다. 스포트 모드에서 가속 시 6단 자동변속기의 변속 충격은 단점이라기 보다는 가속감을 더하는데 장점으로 느껴질 만큼 변속느낌이 묵직하게 다가왔다. 주행 중 발생되는 풍절음을 비롯해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소음과 노면소음을 적절히 막아낸 것으로 평가된다. 10개의 에어백을 비롯해 4-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 전자제어 주행안전 장치, ZF 속도감응형 가변 스티어링 장치, 트랙션 컨트롤, 전방추돌경고, 차선이탈경고, 사각지대경고, 자동주차보조장치 등의 안전장치와 울트로 뷰 선루프, 인텔리빔 헤드램프, 패들 시프트, 230V 파워 아울렛, 컬러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등의 편의장치들로 가득하다. 이날 행사장에서 GM코리아 장재준대표는 “ROAD to TABLE을 통해 캐딜락 브랜드 이미지와 어우러진 레스토랑 ‘엘본더테이블’에서 최현석 쉐프가 ‘캐딜락 트리뷰트 메뉴’ 오찬을 통해 캐딜락이 추구하는 볼드 럭셔리(Bold Luxury)를 음식이라는 소재를 통해 감각적으로 다가서는 캐딜락 브랜드로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내년 출시될 신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내년 지엠코리아 역사상 가장 많은 4종의 신차를 투입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CTS, ATS, SRX 등 3종 만이 판매되고 있지만 내년에 투입되는 신차 CT6, ATS-V, CTS-V, 에스컬레이드 등이 더해지면 독일차 중심의 시장 구조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엠코리아는 판매량 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현재 10개 전시장에서 12~13곳까지 늘린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8월까지 488대를 팔았다. 연말까지 1000대 이상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만큼 조금만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수치다”라고 강조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히스토리] 전세계가 극찬한 소형SUV의 원조, 스포티지 역사

    [히스토리] 전세계가 극찬한 소형SUV의 원조, 스포티지 역사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5-09-15 18:48:22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1991년 10월 도쿄모터쇼는 세계최초로 선보인 기아차 소형SUV에 시선이 집중됐었다. 국제 모터쇼에 처음 참가했던 기아자동차는 월스트리트저널, NHK 등 해외 유명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처음 알렸다. 콘셉트카로 제작한 ‘스포티지’ 2대가 무대에 전시되며 ‘온 로드’와 ‘오프 로드’가 결합한 ‘도심형 SUV’라는 자동차 업계에서 그 동안 없었던 새로운 세그먼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기 때문이다. 당시 RV 차량은 픽업 트럭에서 파생된 투박한 박스형 디자인이 전부였고 험한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차량으로 인식되었던 시절이다. 스포티지는 일자프레임을 적용하던 기존의 SUV와 달리 그릇 모양으로 아래로 꺾인 프레임을 적용하고 차체의 무게 중심을 낮추는 등 발상을 전환함으로써, 각지고 투박했던 SUV 디자인과 차별화된 날렵한 곡선의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획기적인 반응이었다. 스포티지가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한 시기는 약 2년 뒤인 1993년 7월이다. 기아차는 처음에는 5도어 모델만 출시했으나 1996년 트렁크룸을 늘린 롱바디 사양인 그랜드와 2도어가 추가됐었다. 1997년에는 그랜드를 기본으로 밴 사양인 빅밴도 선보였다. 이후 포티지는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를 3회 완주하는 등 품질을 입증해 보였다. 1세대 스포티지는 2002년 단종되기 전까지 총 56만여대가 팔리며 친근하고 실용적인 SUV 이미지를 강하게 각인시켰다. 2세대 스포티지는 젊은감각의 고객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의 수요에 발맞춰 2004년 8월 출시됐다. 2세대 뉴 스포티지는 기존 1세대 스포티지의 명성은 계승하되 풀 모델 체인지를 통해 전혀 다른 차량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프레임 바디에서 모노코크 바디로 변화해 승용차 수준의 승차감과 편의성을 갖춤으로써 도심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운전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2004년 자동차부문에서 유일하게 한국산업디자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5년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J.D.Power and Associates)’가 발표한 ‘2005 자동차 품질 및 디자인 만족도(APEAL) 조사’에서 소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2010년 3세대 모델이 출시하기 전까지 전 세계에서 119만대를 판매했다. 도시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라는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보다 진보적 디자인으로 출시된 3세대 스포티지는 2010년 3월 새로운 혁신(Revolution)을 이끌어간다는 의미에서 서브 네임 ‘R’을 더해 차명 스포티지 R로 출시됐다. 당시 피터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센터 사장으로 부임하면서 기아차 패밀리룩을 반영한 호랑이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는 강인하고 스포티한 앞모습을 구현했으며, 전체적으로 날렵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특징이었다. R2.0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고, 동급 최고 연비로 경제성을 확보해 ‘유로5’ 기준을 만족했다. 2010년 12월 ‘iF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한 데 이어, 미국의 전통있는 상인 ‘굿 디자인 어워드’의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社가 발표한 2015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21개 일반 브랜드 중 1위에 오르면서 기아차 최초 누적 300만대 돌파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아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대표 차종으로 성장해왔다. 2015년 9월 15일 4세대 스포티지 ‘The SUV, 스포티지’로 판매에 돌입했다. 더 SUV 스포티지는 프로젝트명 ‘QL’ 개발에 착수, 44개월의 기간 동안 총 3천900억 원을 투입다.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차급을 뛰어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향상된 연비와 정숙한 운전환경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 첨단 편의사양 등으로 진일보한 SUV로 완벽하게 탈바꿈됐다. 기아차는 ‘더 SUV, 스포티지’를 출시하면서 디자인 외에도 기본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각종 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The SUV, 스포티지’가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포토]“남심 자극하는 몸매 “ 레이싱 모델 김지나…웃는게 귀여워!

    [포토]“남심 자극하는 몸매 “ 레이싱 모델 김지나…웃는게 귀여워!

    레이싱 모델
    2015-09-15 15:25:1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전남 영암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하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에서 RV CHALLENNGE(RV챌린지)에 출전한 J5레이싱팀의 레이싱모델 김지나가 올 시즌 처음 경기장에 투입되었다. 모델 김지나는 애교스러운 웃음과, 섹시한 몸짓으로 해당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남심을 자극했다. 다가오는 10월4일 처음으로 CJ 슈퍼첼린지에 RV클라스가 신규클라스로 열리며, J5 레이싱팀은 출격 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포토]내 하트를 받아랏! 레이싱 모델 김미나 화려한 데뷔!

    [포토]내 하트를 받아랏! 레이싱 모델 김미나 화려한 데뷔!

    레이싱 모델
    2015-09-15 14:35:3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13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F1 자동차 경기장에서 넥센 타이어 스피드레이싱 5Round가 펼쳐졌다. J5 레이싱팀 소속으로 전속모델로 발탁이 된 레이싱 모델 김미나를 만날수 있었다. 넥센 타이어 스피드레이싱 클라스중 RV 첼린지 클라스를 출전하고 있는 J5 레이싱팀은 전속 모델들과 함께 경기장에 찾아온 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5Round 경기를 마쳤다. J5 레이심 팀 전속 모델 김미나는 레이싱 모델로서 귀엽고 깜찍한 얼굴을 보이고 있으며, 육감적이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레이싱 뿐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다가오는 10월 4일 마지막 Round 강원도 인제 서킷에서 CJ 슈퍼첼린지에서는 최초로 RV클래스가 신규 클래스로 출범식을 가지며, J5 레이싱팀도 참가를 한다고 밝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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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범 2026-02-02 2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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