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포토] 레이싱 모델 유리안, 매혹적인 바디 라인 과시!

기자 발행일 2015-10-19 13:29:0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마지막 라운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본부 레이싱모델 유리안이 매혹적인 몸매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시즌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2위를 차지한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드라이버 포인트에서 4위를 차지한 정의철과 116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지만 승자승 원칙으로 시즌 챔피언에 올랐고, 시즌 3위는 이데 유지가 차지했다. 시즌 팀 챔피언은 마지막까지 펼쳐진 엑스타 레이싱과 아트라스 BX의 경쟁에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위를 내세운 엑스타 레이싱이 차지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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