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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그룹 코리아, 딜러 임직원 가족 4천명과 ‘옥토버페스트 2017’ 개최

    BMW 그룹 코리아, 딜러 임직원 가족 4천명과 ‘옥토버페스트 2017’ 개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10 18:29:46
    BMW 그룹 코리아가 10일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8개 공식 딜러사 임직원과 가족 약 4천명이 모인 가운데 ‘옥토버페스트 2017(OKTOBERFEST 2017)’을 개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10일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8개 공식 딜러사 임직원과 가족 약 4천명이 모인 가운데 ‘옥토버페스트 2017(OKTOBERFEST 2017)’을 개최했다. BMW 그룹 코리아가 10일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8개 공식 딜러사 임직원과 가족 약 4천명이 모인 가운데 ‘옥토버페스트 2017(OKTOBERFEST 2017)’을 개최했다. BMW 그룹 코리아가 10일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8개 공식 딜러사 임직원과 가족 약 4천명이 모인 가운데 ‘옥토버페스트 2017(OKTOBERFEST 2017)’을 개최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 오픈 3주년을 맞아 일주일간 열리는 옥토버페스트의 가장 첫 고객으로 딜러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초청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준비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독일식 음식, 맥주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happyyjb@naver.com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아차 디자이너들이 만든 예술작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아차 디자이너들이 만든 예술작품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10 18:26:19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23일(월)까지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리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기아차 디자인센터 디자이너 120명이 직접 만든 공예,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23일(월)까지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리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기아차 디자인센터 디자이너 120명이 직접 만든 공예,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FUTURES(미래들)’라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에 맞춰 ‘미래 디지털 환경 속에서의 아날로그적 삶’을 테마로 상상 속 미래의 모습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재해석한 창작품 110여 점을 선보였다. 기아차는 비엔날레전시관에 ‘2017 기아 디자인 아트웍스(2017 KIA DESIGN ARTWORKS)’라는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방문객이 작품을 만든 디자이너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과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23일(월)까지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리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기아차 디자인센터 디자이너 120명이 직접 만든 공예,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2017기아 디자인 아트웍스는 다가올 미래에도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아날로그적 예술행위가 고귀한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는 생각아래 창작된 작품들”이라며, “올해도 기아차 디자이너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감성을 고객과 공유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는 지난 2009년 첫 참여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예술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구성의 다양성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23일(월)까지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리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기아차 디자인센터 디자이너 120명이 직접 만든 공예,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6일간 ‘미래들(FUTURES)’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린다. happyyjb@naver.com
  • 기아차, 추석 귀향 시승 이벤트 실시

    기아차, 추석 귀향 시승 이벤트 실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10 18:23:08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기아차가 고객의 즐거운 추석 귀향을 위해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올해 새롭게 출시된 스팅어, 스토닉 등의 신차를 포함한 8개 차종 총 173대 귀향 시승차를 준비하고,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귀향 시승 고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40대를 비롯해 스토닉, 쏘렌토 각 40대, K7, K5, 모하비, 스포티지 각 10대 등 총 160대의 일반 시승 차량과 장애인용으로 특수 제작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13대를 준비했다. 일반 시승 차량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운전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9월 8일(금)부터 17일(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당첨 여부는 21일(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승 차량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9일(금)부터 10월 10일(화)까지 11박 12일간 제공된다. (※ 초기 제공시 유류 충전 2/3 이상) 이와 함께 기아차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을 목표로 운영중인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13대를 지원한다.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은 장애인들이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특수장치인 핸드 콘트롤러와 승하차를 용이하게 해주는 슬라이딩 시트, 휠체어 크레인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초록여행 추석 귀향 지원 이벤트는 9월 8일(금)부터 17일(일)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여부는 21일(목)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명에게는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과 함께 유류비와귀향선물, 여행경비 50만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그 동안의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기아자동차와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appyyjb@naver.com
  • 미래 BMW X시리즈 디자인, X7 i퍼포먼스 콘셉트

    미래 BMW X시리즈 디자인, X7 i퍼포먼스 콘셉트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10 14:08:57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BMW 그룹은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X시리즈 럭셔리 세그먼트에 속하는 BMW X7 i퍼포먼스(iPerformance) 콘셉트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BMW X7 i퍼포먼스 콘셉트에는 럭셔리급 품격과 함께 6인승의 여유롭고 넉넉한 차량 크기,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됐다. 또한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결합된 BMW eDrive 기술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탁월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BMW X7 i퍼포먼스 콘셉트는 장엄한 외관과 돋보이는 차량 비율로 럭셔리 모델의 존재감과 역동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전면부는 차량의 높이만으로도 도로를 장악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세로 방향으로 솟아오른 대형 키드니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고, 그릴 프레임과 바는 견고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강인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BMW 레이저 라이트를 장착한 가늘어진 눈매의 트윈 헤드라이트 상단부는 대형 키드니 그릴까지 이어져 있으며, BMW 레이저 라이트의 블루 X시그니처는 BMW SAV 패밀리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전면 에이프런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바(Bar)가 자리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차량 전면부가 더욱 높아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낸다. 대형 사이즈의 세로형 공기 흡입구는 모델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암시한다. 측면에서 바라본 BMW X7 i퍼포먼스 콘셉트는 X모델의 확연한 특징인 낮은 지상고와 함께 고급스러운 자태다. 멀티 스포크 디자인으로 설계된 23인치의 경합금 휠은 BMW 럭셔리 모델의 고급스러움과 BMW X 모델의 특징인 남성미를 동시에 강조한다. 수직형태로 자리잡은 크롬 장식의 측면 에어 브리더는 차량 후면까지 이어지면서 차량 주변의 공기흐름을 개선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모델의 효율성을 강력한 비주얼 메시지로 전달한다. 측면 상단부에는 뚜렷한 디자인 라인이 자리잡아 하단부의 크롬 스트립과 함께 차량을 더욱 길게 보이는 효과와 역동성을 강조한다. 대담하게 디자인된 테일램프는 3차원의 L모양으로 후면의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완성한다. 또한 리어 에어 브리더와 함께 자리잡은 하단 에이프런에는 배기 파이프를 제거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콘셉트 모델의 특징을 살렸다. BMW X7 i퍼포먼스 콘셉트의 실내 디자인은 깔끔한 형태와 엄선한 소재가 결합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총 6개의 좌석은 3열로 배치되어 있으며, 그 중 4개의 시트는 콘셉트 모델 전용의 특별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운전자 중심의 모던하고 절제된 디자인도 돋보인다. 12.3인치 계기판 클러스터 스크린과 중앙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인접하게 배치해 통합된 효과를 냈고,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2열 탑승객들 역시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터치 스크린 모니터가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인포테인먼트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스크린을 통해 차량에 완벽하게 통합되는 BMW 커넥티드(BMW Connected)의 다양한 기능들을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루프의 레이저 조명과 실내 곳곳에 위치한 역동적인 앰비언트 라이트의 은은한 효과로 럭셔리 모델의 인상적인 내부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BMW 브랜드를 넘어 자동차 업계 전반의 럭셔리 클래스 개념을 새롭게 제시할 BMW X7 i퍼포먼스 콘셉트는 오는 201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happyyjb@naver.comvreport.co.kr
  • [카리포트TV] 배거 스타일 럭셔리 모터사이클, K1600B 국내 출시

    [카리포트TV] 배거 스타일 럭셔리 모터사이클, K1600B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10 00:02:56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브랜드 최초로 배거 스타일의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인 뉴 K 1600 B(이하, K1600B)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배거(Bagger)는 전면에서 후면으로 갈수록 낮게 떨어지는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을 뜻한다. K1600B는 배기량 1,649cc의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편의 장비를 탑재한 럭셔리 투어러 모델이다. 중 저속 엔진 회전 범위에서 풍부한 견인력을 발휘하는 K1600B의 직렬 6기통 엔진은 7,750rpm에서 최고출력 160마력, 5,250rpm에서 최대토크 175 Nm의 힘을 발휘한다. K1600B는 역동적인 디자인의 윈드스크린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날렵한 인상을 완성하는 한편 윈드스크린의 옆면을 늘려 라이더의 손을 보호하고, 주행 시 공기저항을 최소화한다
  • [영상] BMW에서 배거 스타일 모터사이클? K1600 B

    [영상] BMW에서 배거 스타일 모터사이클? K1600 B

    모터사이클
    임재범 2017-09-09 22:36:59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브랜드 최초로 배거 스타일의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인 뉴 K 1600 B(이하, K1600B)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 현장영상 클릭 → BMW K1600B 영상 배거(Bagger)는 전면에서 후면으로 갈수록 낮게 떨어지는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을 뜻한다. K1600B는 배기량 1,649cc의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편의 장비를 탑재한 럭셔리 투어러 모델이다. 중 저속 엔진 회전 범위에서 풍부한 견인력을 발휘하는 K1600B의 직렬 6기통 엔진은 7,750rpm에서 최고출력 160마력, 5,250rpm에서 최대토크 175 Nm의 힘을 발휘한다. 차체 및 구동계 전반에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으며, 배거 스타일(Bagger)의 디자인으로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과 우아한 느낌이다. 사이드 케이스는 후면 깊숙이 장착돼 있으며, 리어 라이트는 사이드 케이스 양 끝에 자리 잡고 있다. K1600B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크롬 도금의 듀얼 머플러는 지면과 평행을 유지해 안정감을 강조한다. K1600B는 역동적인 디자인의 윈드스크린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날렵한 인상을 완성하는 한편 윈드스크린의 옆면을 늘려 라이더의 손을 보호하고, 주행 시 공기저항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차체와 일체감을 주는 디자인의 사이드 미러는 넓어진 면적으로 후방시야가 뚜렸하다. K1600B는 안락한 투어링을 위해 주행 중 노면 상태나 라이더의 성향에 따라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전자식 다이내믹 ESA(전자 서스펜션 조절 장치)를 탑재했다. ‘로드’와 ‘크루즈’의 2가지 주행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댐핑을 조절하며, 로드 모드는 다양한 노면에 대응해 최적의 안정감과 주행성능을 제공하고, 크루즈 모드는 섬세한 세팅으로 저속에서도 매우 편안한 라이딩이 보장된다.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배분하는 ‘다이내믹 트랙션 콘트롤 DTC(Dynamic Traction Control)’을 적용, 안락한 투어링을 위한 ‘로드 모드’, 비가 내린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레인 모드’ 그리고 역동적인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이내믹 모드’ 등 총 3가지의 다양한 주행 모드를 선택 할 수 있어 도시용, 투어용 및 전문 스포츠 라이딩 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보다 편리하게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리버스 어시스트 기능과 클러치 조작 없이 기어 변속이 가능하게 하는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3680만원(VAT 포함)이다. K1600B는 8일(금)부터 개최된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7' 현장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인제(강원도)=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 모터사이클 ‘묘기 대행진’

    모터사이클 ‘묘기 대행진’

    모터사이클
    임재범 2017-09-08 15:17:26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상상을 초원한 모터사이클 묘기로 구경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턴트 퍼포먼스 쇼’다.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오는 9월 8일부터 2박 3일간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7’를 개최한다. 스턴트맨이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모델은 BMW 모토라드가 최초로 지난 6월에 국내 시장에 내놓은 미들급 모터사이클로 G310 R모델이다.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12회째를 맞는 BMW 모토라드 데이즈는 BMW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가족이 함께 모여 라이딩의 즐거움과 문화를 교류하는 BMW 모토라드의 가장 큰 축제이다. BMW만의 다채롭고 풍성한 레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모터사이클 축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에는 ‘PLAYGROUND’라는 주제 아래 행사 기간을 늘리고, 트랙체험을 포함해 모터사이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고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BMW 모토라드 고객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 고객도 초청해 모터사이클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축제로 꾸며졌다. 인제(강원도)=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 K 1600 B 국내 출시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 K 1600 B 국내 출시

    모터사이클
    임재범 2017-09-07 12:09:09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브랜드 최초로 배거 스타일의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인 뉴 K 1600 B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브랜드 최초로 배거 스타일의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인 뉴 K 1600 B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배거(Bagger)는 전면에서 후면으로 갈수록 낮게 떨어지는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을 뜻한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브랜드 최초로 배거 스타일의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인 뉴 K 1600 B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배거(Bagger) 스타일의 강력한 6기통 럭셔리 투어러 BMW 뉴 K1600 B는 배기량 1,649cc의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편의 장비를 탑재한 럭셔리 투어러 모델이다. 중저속 엔진 회전 범위에서 풍부한 견인력을 발휘하는 BMW 뉴 K 1600 B의 직렬 6기통 엔진은 7,750rpm에서 최고출력 160마력, 5,250rpm에서 최대토크 175 Nm의 힘을 발휘한다. 후면부가 낮은 유선형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우아한 감성 강조 차체 및 구동계 전반에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으며, 배거 스타일(Bagger)의 디자인으로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과 우아한 느낌을 선사한다. 사이드 케이스는 후면 깊숙이 장착돼 있으며, 리어 라이트는 사이드 케이스 양 끝에 자리 잡고 있다. 뉴 K 1600 B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크롬 도금의 듀얼 머플러는 지면과 평행을 유지해 안정감을 강조한다. 뉴 K 1600 B는 역동적인 디자인의 윈드스크린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날렵한 인상을 완성하는 한편 윈드스크린의 옆면을 늘려 라이더의 손을 보호하고, 주행 시 공기저항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차체와 일체감을 주는 디자인의 사이드 미러는 더욱 넓어진 면적으로 후방 시야가 넓다. 다양한 전자 제어 장치와 편의사양 장착해 역동적이면서도 안전한 주행 가능 BMW 뉴 K 1600 B는 안락한 투어링을 위해 주행 중 노면 상태나 라이더의 성향에 따라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전자식 다이내믹 ESA(전자 서스펜션 조절 장치)를 탑재했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브랜드 최초로 배거 스타일의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인 뉴 K 1600 B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로드’와 ‘크루즈’의 2가지 주행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댐핑을 조절하며, 로드 모드는 다양한 노면에 대응해 최적의 안정감과 주행성능을 제공하고, 크루즈 모드는 섬세한 세팅으로 저속에서도 매우 편안한 라이딩을 보장한다.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배분하는 ‘다이내믹 트랙션 콘트롤 DTC(Dynamic Traction Control)’을 적용, 안락한 투어링을 위한 ‘로드 모드’, 비가 내린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레인 모드’ 그리고 역동적인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이내믹 모드’ 등 총 3가지의 다양한 주행 모드를 선택 할 수 있어 도시용, 투어용 및 전문 스포츠 라이딩 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보다 편리하게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리버스 어시스트 기능과 클러치 조작 없이 기어 변속이 가능하게 하는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이 가능하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브랜드 최초로 배거 스타일의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인 뉴 K 1600 B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BMW K 1600 B의 색상은 블랙 스톰 메탈릭 1종이며, 가격은 3680만원(VAT 포함)이다. 오는 8일(금)부터 개최되는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7 현장에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happyyjb@naver.com
  • [카리포트TV] 정숙한 QM6 가솔린, 연비 주행했더니 20.4㎞/L

    [카리포트TV] 정숙한 QM6 가솔린, 연비 주행했더니 20.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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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범 2017-09-07 12:00:20
    ▶▶ 클릭 → Renault Samsung QM6 GDe 연비 REVIEW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가성비 좋은 중형SUV로 르노삼성 QM6 GDe(가솔린직분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QM6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2,480만원부터 2,850만원으로 타사 준중형 SUV, 준중형 세단 가격대다. 특히, QM6 디젤 모델보다 300만원 가량이 더 저렴하게 책정됐다. 르노삼성자동차가 5일, 인천 송도 ‘경원재’에서 ‘QM6 GDe 미디어 시승행사’를 열었다. 송도를 출발해 영종도 외곽을 한 바퀴 도는 경로로 시내주행과 고속구간이 골고루 구성된 코스다. 르노삼성 측은 “경쟁 모델대비 낮은 가격과 가솔린엔진 임에도 높은 연비, 정숙성 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연비를 강조한 모델인 만큼 QM6 GDe가 ‘트립 상에 기록할 수 있는 최고의 연비수치를 만들기 위해’ 연비주행에 해보기로 했다. 편도 60㎞를 달린 결과 리터당 20.4㎞를 기록했다. 자세한 건 QM6 GDe 연비주행 시승기 영상을 통해 대신한다. ▶▶ 클릭 → Renault Samsung QM6 GDe 연비 REVIEW 가솔린 중형SUV에서 말도 안 되는 수치를 보여줬다. 대부분 다른 참가 기자들은 12~14㎞/L 수준을 기록했다. QM6 GDe(2WD, 19인치)의 공인 신 연비는 복합 11.2㎞/L, 도심 10.3㎞/L, 고속도로 12.7㎞/L보다 높은 수치를 보여줬다. 특히, 가솔린 엔진의 장점인 정숙성은 기대 이상으로 조용하고 차분했다. 속도를 살짝 높혀도 풍절음 차단에 노력한 모습이 보였다.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 및 다양한 흡∙차음재 보강의 결과다. QM6 GDe의 심장은 성능보다 연비 위주의 세팅이다. 2.0리터 자연흡기 GDI 가솔린 엔진과 자트코 무단변속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최고출력 6,000rpm에서 144마력 발휘하고, 4,400rpm에서 20.4㎏∙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이 밖에도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을 비롯해 8.7인치 대화면 세로형 S-Link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센터포인트®2가 적용된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오토클로징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등 편의·안전사양들이 적용됐다. 시승에 투입된 모델은 RE트림으로 기본 가격만 2,850만원. 파노라마 선루프와 S-Link 패키지II, 드라이빙 어시스트 등이 추가된 옵션으로 3,255만원에 구입 할 수 있다. happyyjb@naver.com
  • 닛산 신형 리프, 전기차 시장의 기준?

    닛산 신형 리프, 전기차 시장의 기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07 01:08:35
    닛산 신형 리프, 전기차 시장의 기준? 닛산자동차가 6일 차세대 ‘무공해’(Zero-emission) 전기차, 신형 닛산 리프(LEAF)를 글로벌 공개했다.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늘어난 주행거리와 역동적인 새 디자인 및 닛산의 기술 리더십을 대표하는 진보된 기술들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히로토 사이카와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닛산 리프는 닛산 브랜드의 미래 핵심 전략인 인텔리전트 모빌리티(Intelligent Mobility)를 이끄는 모델”이라며,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개선된 자율주행 범위, 자율주행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는 프로파일럿 파크(ProPILOT Park)기술, 간편한 조작의 e-페달(e-Pedal)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되어 닛산의 전기차 리더십을 강화하고,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다. 또한 신형 리프는 향후 출시될 닛산 모델들에 적용 예정인 핵심 역량들을 이미 갖추고 있는 차”라고 설명했다. 가장 발달된 e-구동장치(Powertrain) 신형 닛산 리프의 주행거리는 400km(일본 JC08 모드*)에 달해 운전자가 보다 멀리 그리고 더 안전하게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e-구동장치는 110kW의 출력과 320Nm토크를 발휘해 가속 능력과 운전자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진화된 자율주행 기술 신형 리프는 고속도로 단일 차선 주행 시 사용 가능한 자율 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을 탑재했다. 또한 방향 조작, 가속, 브레이크, 기어 변경 및 주차 브레이크를 자동적으로 통제하여 운전자의 주차를 도와주는 프로파일럿 파크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간단한 조작을 통해 평행주차를 포함한 모든 주차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e-페달(e-Pedal) 기능 신형 닛산 리프의 혁신적인 e-페달은 사람들의 운전 방식을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e-페달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 주는 압력을 높이거나 낮추어서 차량을 시동, 가속, 감속, 중지 또는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회생 제동 브레이크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켜 자동차를 완전히 정차시킬 수 있으며, 다시 가속 페달을 누르기 전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에서도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페달 반응성은 전기자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외부 디자인: 날렵한 실루엣과 “세련된 기술” 신형 닛산 리프 디자인은 낮은 중심의 날렵한 외형으로 샤프하고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준다. 뛰어난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물론, 최첨단 자동차의 강렬한 인상을 전해주는 맵시 있는 실루엣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기차 운전에 대한 짜릿함을 제공한다. 신형 닛산 리프에는 친숙한 닛산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부메랑 스타일 헤드램프와 전면 V-Motion 그릴이 반영됐다. 밝고 푸른 빛을 띄는 전면부 그릴과 역시 푸른색으로 몰딩된 후방 범퍼는 닛산 전기차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한다. 내부 디자인: 깔끔함, 안락함 그리고 첨단 기술이 접목된 고급스러운 실내 신형 닛산 리프의 내부 디자인은 완벽하게 운전자 중심으로 재설계되었다. 프론트 패널은 “글라이드윙(Gliding Wing)”를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공간 활용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엄선된 내부 마감재를 사용한 닛산 리프는 편안한 분위기와 최고급 품질의 느낌을 선사한다. 닛산 전기 차량 고유의 상징인 강렬한 블루 스티칭은 시트를 비롯해 대시보드, 핸들까지 반영됐다. 7인치 풀컬러 TFT 기반의 디스플레이는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 기술 충전 상태 게이지, 오디오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주요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도 추가됐다. 닛산은 더 짜릿하고 뛰어난 드라이빙 성능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18년, 보다 강력한 구동력과 길어진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조금 더 높은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시점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신형 닛산 리프는 일본에서 10월 2일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이 모델은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2018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닛산 리프 일본 판매가격은 3,150,360엔(JYP)부터 시작된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닛산자동차가 6일 차세대 ‘무공해’(Zero-emission) 전기차, 신형 닛산 리프(LEAF)를 글로벌 공개했다.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늘어난 주행거리와 역동적인 새 디자인 및 닛산의 기술 리더십을 대표하는 진보된 기술들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닛산 신형 리프, 전기차 시장의 기준? 닛산자동차가 6일 차세대 ‘무공해’(Zero-emission) 전기차, 신형 닛산 리프(LEAF)를 글로벌 공개했다.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늘어난 주행거리와 역동적인 새 디자인 및 닛산의 기술 리더십을 대표하는 진보된 기술들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히로토 사이카와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닛산 리프는 닛산 브랜드의 미래 핵심 전략인 인텔리전트 모빌리티(Intelligent Mobility)를 이끄는 모델”이라며,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개선된 자율주행 범위, 자율주행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는 프로파일럿 파크(ProPILOT Park)기술, 간편한 조작의 e-페달(e-Pedal)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되어 닛산의 전기차 리더십을 강화하고,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다. 또한 신형 리프는 향후 출시될 닛산 모델들에 적용 예정인 핵심 역량들을 이미 갖추고 있는 차”라고 설명했다. 가장 발달된 e-구동장치(Powertrain) 신형 닛산 리프의 주행거리는 400km(일본 JC08 모드*)에 달해 운전자가 보다 멀리 그리고 더 안전하게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e-구동장치는 110kW의 출력과 320Nm토크를 발휘해 가속 능력과 운전자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진화된 자율주행 기술 신형 리프는 고속도로 단일 차선 주행 시 사용 가능한 자율 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을 탑재했다. 또한 방향 조작, 가속, 브레이크, 기어 변경 및 주차 브레이크를 자동적으로 통제하여 운전자의 주차를 도와주는 프로파일럿 파크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간단한 조작을 통해 평행주차를 포함한 모든 주차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e-페달(e-Pedal) 기능 신형 닛산 리프의 혁신적인 e-페달은 사람들의 운전 방식을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e-페달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 주는 압력을 높이거나 낮추어서 차량을 시동, 가속, 감속, 중지 또는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회생 제동 브레이크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켜 자동차를 완전히 정차시킬 수 있으며, 다시 가속 페달을 누르기 전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에서도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페달 반응성은 전기자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외부 디자인: 날렵한 실루엣과 “세련된 기술” 신형 닛산 리프 디자인은 낮은 중심의 날렵한 외형으로 샤프하고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준다. 뛰어난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물론, 최첨단 자동차의 강렬한 인상을 전해주는 맵시 있는 실루엣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기차 운전에 대한 짜릿함을 제공한다. 신형 닛산 리프에는 친숙한 닛산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부메랑 스타일 헤드램프와 전면 V-Motion 그릴이 반영됐다. 밝고 푸른 빛을 띄는 전면부 그릴과 역시 푸른색으로 몰딩된 후방 범퍼는 닛산 전기차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한다. 내부 디자인: 깔끔함, 안락함 그리고 첨단 기술이 접목된 고급스러운 실내 신형 닛산 리프의 내부 디자인은 완벽하게 운전자 중심으로 재설계되었다. 프론트 패널은 “글라이드윙(Gliding Wing)”를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공간 활용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엄선된 내부 마감재를 사용한 닛산 리프는 편안한 분위기와 최고급 품질의 느낌을 선사한다. 닛산 전기 차량 고유의 상징인 강렬한 블루 스티칭은 시트를 비롯해 대시보드, 핸들까지 반영됐다. 7인치 풀컬러 TFT 기반의 디스플레이는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 기술 충전 상태 게이지, 오디오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주요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도 추가됐다. 닛산은 더 짜릿하고 뛰어난 드라이빙 성능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18년, 보다 강력한 구동력과 길어진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조금 더 높은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시점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신형 닛산 리프는 일본에서 10월 2일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이 모델은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2018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닛산 리프 일본 판매가격은 3,150,360엔(JYP)부터 시작된다. 히로토 사이카와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닛산 리프는 닛산 브랜드의 미래 핵심 전략인 인텔리전트 모빌리티(Intelligent Mobility)를 이끄는 모델”이라며,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개선된 자율주행 범위, 자율주행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는 프로파일럿 파크(ProPILOT Park)기술, 간편한 조작의 e-페달(e-Pedal)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되어 닛산의 전기차 리더십을 강화하고,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다. 또한 신형 리프는 향후 출시될 닛산 모델들에 적용 예정인 핵심 역량들을 이미 갖추고 있는 차”라고 설명했다. 닛산 신형 리프, 전기차 시장의 기준? 닛산자동차가 6일 차세대 ‘무공해’(Zero-emission) 전기차, 신형 닛산 리프(LEAF)를 글로벌 공개했다.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늘어난 주행거리와 역동적인 새 디자인 및 닛산의 기술 리더십을 대표하는 진보된 기술들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히로토 사이카와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닛산 리프는 닛산 브랜드의 미래 핵심 전략인 인텔리전트 모빌리티(Intelligent Mobility)를 이끄는 모델”이라며,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개선된 자율주행 범위, 자율주행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는 프로파일럿 파크(ProPILOT Park)기술, 간편한 조작의 e-페달(e-Pedal)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되어 닛산의 전기차 리더십을 강화하고,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다. 또한 신형 리프는 향후 출시될 닛산 모델들에 적용 예정인 핵심 역량들을 이미 갖추고 있는 차”라고 설명했다. 가장 발달된 e-구동장치(Powertrain) 신형 닛산 리프의 주행거리는 400km(일본 JC08 모드*)에 달해 운전자가 보다 멀리 그리고 더 안전하게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e-구동장치는 110kW의 출력과 320Nm토크를 발휘해 가속 능력과 운전자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진화된 자율주행 기술 신형 리프는 고속도로 단일 차선 주행 시 사용 가능한 자율 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을 탑재했다. 또한 방향 조작, 가속, 브레이크, 기어 변경 및 주차 브레이크를 자동적으로 통제하여 운전자의 주차를 도와주는 프로파일럿 파크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간단한 조작을 통해 평행주차를 포함한 모든 주차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e-페달(e-Pedal) 기능 신형 닛산 리프의 혁신적인 e-페달은 사람들의 운전 방식을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e-페달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 주는 압력을 높이거나 낮추어서 차량을 시동, 가속, 감속, 중지 또는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회생 제동 브레이크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켜 자동차를 완전히 정차시킬 수 있으며, 다시 가속 페달을 누르기 전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에서도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페달 반응성은 전기자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외부 디자인: 날렵한 실루엣과 “세련된 기술” 신형 닛산 리프 디자인은 낮은 중심의 날렵한 외형으로 샤프하고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준다. 뛰어난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물론, 최첨단 자동차의 강렬한 인상을 전해주는 맵시 있는 실루엣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기차 운전에 대한 짜릿함을 제공한다. 신형 닛산 리프에는 친숙한 닛산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부메랑 스타일 헤드램프와 전면 V-Motion 그릴이 반영됐다. 밝고 푸른 빛을 띄는 전면부 그릴과 역시 푸른색으로 몰딩된 후방 범퍼는 닛산 전기차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한다. 내부 디자인: 깔끔함, 안락함 그리고 첨단 기술이 접목된 고급스러운 실내 신형 닛산 리프의 내부 디자인은 완벽하게 운전자 중심으로 재설계되었다. 프론트 패널은 “글라이드윙(Gliding Wing)”를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공간 활용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엄선된 내부 마감재를 사용한 닛산 리프는 편안한 분위기와 최고급 품질의 느낌을 선사한다. 닛산 전기 차량 고유의 상징인 강렬한 블루 스티칭은 시트를 비롯해 대시보드, 핸들까지 반영됐다. 7인치 풀컬러 TFT 기반의 디스플레이는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 기술 충전 상태 게이지, 오디오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주요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도 추가됐다. 닛산은 더 짜릿하고 뛰어난 드라이빙 성능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18년, 보다 강력한 구동력과 길어진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조금 더 높은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시점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신형 닛산 리프는 일본에서 10월 2일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이 모델은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2018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닛산 리프 일본 판매가격은 3,150,360엔(JYP)부터 시작된다. 가장 발달된 e-구동장치(Powertrain) 신형 닛산 리프의 주행거리는 400km(일본 JC08 모드*)에 달해 운전자가 보다 멀리 그리고 더 안전하게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e-구동장치는 110kW의 출력과 320Nm토크를 발휘해 가속 능력과 운전자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진화된 자율주행 기술 신형 리프는 고속도로 단일 차선 주행 시 사용 가능한 자율 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을 탑재했다. 또한 방향 조작, 가속, 브레이크, 기어 변경 및 주차 브레이크를 자동적으로 통제하여 운전자의 주차를 도와주는 프로파일럿 파크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간단한 조작을 통해 평행주차를 포함한 모든 주차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e-페달(e-Pedal) 기능 닛산 신형 리프, 전기차 시장의 기준? 닛산자동차가 6일 차세대 ‘무공해’(Zero-emission) 전기차, 신형 닛산 리프(LEAF)를 글로벌 공개했다.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늘어난 주행거리와 역동적인 새 디자인 및 닛산의 기술 리더십을 대표하는 진보된 기술들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히로토 사이카와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닛산 리프는 닛산 브랜드의 미래 핵심 전략인 인텔리전트 모빌리티(Intelligent Mobility)를 이끄는 모델”이라며,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개선된 자율주행 범위, 자율주행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는 프로파일럿 파크(ProPILOT Park)기술, 간편한 조작의 e-페달(e-Pedal)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되어 닛산의 전기차 리더십을 강화하고,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다. 또한 신형 리프는 향후 출시될 닛산 모델들에 적용 예정인 핵심 역량들을 이미 갖추고 있는 차”라고 설명했다. 가장 발달된 e-구동장치(Powertrain) 신형 닛산 리프의 주행거리는 400km(일본 JC08 모드*)에 달해 운전자가 보다 멀리 그리고 더 안전하게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e-구동장치는 110kW의 출력과 320Nm토크를 발휘해 가속 능력과 운전자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진화된 자율주행 기술 신형 리프는 고속도로 단일 차선 주행 시 사용 가능한 자율 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을 탑재했다. 또한 방향 조작, 가속, 브레이크, 기어 변경 및 주차 브레이크를 자동적으로 통제하여 운전자의 주차를 도와주는 프로파일럿 파크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간단한 조작을 통해 평행주차를 포함한 모든 주차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e-페달(e-Pedal) 기능 신형 닛산 리프의 혁신적인 e-페달은 사람들의 운전 방식을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e-페달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 주는 압력을 높이거나 낮추어서 차량을 시동, 가속, 감속, 중지 또는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회생 제동 브레이크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켜 자동차를 완전히 정차시킬 수 있으며, 다시 가속 페달을 누르기 전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에서도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페달 반응성은 전기자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외부 디자인: 날렵한 실루엣과 “세련된 기술” 신형 닛산 리프 디자인은 낮은 중심의 날렵한 외형으로 샤프하고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준다. 뛰어난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물론, 최첨단 자동차의 강렬한 인상을 전해주는 맵시 있는 실루엣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기차 운전에 대한 짜릿함을 제공한다. 신형 닛산 리프에는 친숙한 닛산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부메랑 스타일 헤드램프와 전면 V-Motion 그릴이 반영됐다. 밝고 푸른 빛을 띄는 전면부 그릴과 역시 푸른색으로 몰딩된 후방 범퍼는 닛산 전기차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한다. 내부 디자인: 깔끔함, 안락함 그리고 첨단 기술이 접목된 고급스러운 실내 신형 닛산 리프의 내부 디자인은 완벽하게 운전자 중심으로 재설계되었다. 프론트 패널은 “글라이드윙(Gliding Wing)”를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공간 활용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엄선된 내부 마감재를 사용한 닛산 리프는 편안한 분위기와 최고급 품질의 느낌을 선사한다. 닛산 전기 차량 고유의 상징인 강렬한 블루 스티칭은 시트를 비롯해 대시보드, 핸들까지 반영됐다. 7인치 풀컬러 TFT 기반의 디스플레이는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 기술 충전 상태 게이지, 오디오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주요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도 추가됐다. 닛산은 더 짜릿하고 뛰어난 드라이빙 성능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18년, 보다 강력한 구동력과 길어진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조금 더 높은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시점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신형 닛산 리프는 일본에서 10월 2일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이 모델은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2018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닛산 리프 일본 판매가격은 3,150,360엔(JYP)부터 시작된다. 신형 닛산 리프의 혁신적인 e-페달은 사람들의 운전 방식을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e-페달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 주는 압력을 높이거나 낮추어서 차량을 시동, 가속, 감속, 중지 또는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회생 제동 브레이크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켜 자동차를 완전히 정차시킬 수 있으며, 다시 가속 페달을 누르기 전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에서도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페달 반응성은 전기자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외부 디자인: 날렵한 실루엣과 “세련된 기술” 신형 닛산 리프 디자인은 낮은 중심의 날렵한 외형으로 샤프하고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준다. 뛰어난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물론, 최첨단 자동차의 강렬한 인상을 전해주는 맵시 있는 실루엣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기차 운전에 대한 짜릿함을 제공한다. 신형 닛산 리프에는 친숙한 닛산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부메랑 스타일 헤드램프와 전면 V-Motion 그릴이 반영됐다. 밝고 푸른 빛을 띄는 전면부 그릴과 역시 푸른색으로 몰딩된 후방 범퍼는 닛산 전기차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한다. 내부 디자인: 깔끔함, 안락함 그리고 첨단 기술이 접목된 고급스러운 실내 신형 닛산 리프의 내부 디자인은 완벽하게 운전자 중심으로 재설계되었다. 프론트 패널은 “글라이드윙(Gliding Wing)”를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공간 활용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닛산 신형 리프, 전기차 시장의 기준? 닛산자동차가 6일 차세대 ‘무공해’(Zero-emission) 전기차, 신형 닛산 리프(LEAF)를 글로벌 공개했다.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늘어난 주행거리와 역동적인 새 디자인 및 닛산의 기술 리더십을 대표하는 진보된 기술들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히로토 사이카와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닛산 리프는 닛산 브랜드의 미래 핵심 전략인 인텔리전트 모빌리티(Intelligent Mobility)를 이끄는 모델”이라며, “신형 닛산 리프는 크게 개선된 자율주행 범위, 자율주행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는 프로파일럿 파크(ProPILOT Park)기술, 간편한 조작의 e-페달(e-Pedal)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되어 닛산의 전기차 리더십을 강화하고,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다. 또한 신형 리프는 향후 출시될 닛산 모델들에 적용 예정인 핵심 역량들을 이미 갖추고 있는 차”라고 설명했다. 가장 발달된 e-구동장치(Powertrain) 신형 닛산 리프의 주행거리는 400km(일본 JC08 모드*)에 달해 운전자가 보다 멀리 그리고 더 안전하게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e-구동장치는 110kW의 출력과 320Nm토크를 발휘해 가속 능력과 운전자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진화된 자율주행 기술 신형 리프는 고속도로 단일 차선 주행 시 사용 가능한 자율 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을 탑재했다. 또한 방향 조작, 가속, 브레이크, 기어 변경 및 주차 브레이크를 자동적으로 통제하여 운전자의 주차를 도와주는 프로파일럿 파크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간단한 조작을 통해 평행주차를 포함한 모든 주차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e-페달(e-Pedal) 기능 신형 닛산 리프의 혁신적인 e-페달은 사람들의 운전 방식을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e-페달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 주는 압력을 높이거나 낮추어서 차량을 시동, 가속, 감속, 중지 또는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회생 제동 브레이크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켜 자동차를 완전히 정차시킬 수 있으며, 다시 가속 페달을 누르기 전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에서도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페달 반응성은 전기자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외부 디자인: 날렵한 실루엣과 “세련된 기술” 신형 닛산 리프 디자인은 낮은 중심의 날렵한 외형으로 샤프하고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준다. 뛰어난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물론, 최첨단 자동차의 강렬한 인상을 전해주는 맵시 있는 실루엣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기차 운전에 대한 짜릿함을 제공한다. 신형 닛산 리프에는 친숙한 닛산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부메랑 스타일 헤드램프와 전면 V-Motion 그릴이 반영됐다. 밝고 푸른 빛을 띄는 전면부 그릴과 역시 푸른색으로 몰딩된 후방 범퍼는 닛산 전기차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한다. 내부 디자인: 깔끔함, 안락함 그리고 첨단 기술이 접목된 고급스러운 실내 신형 닛산 리프의 내부 디자인은 완벽하게 운전자 중심으로 재설계되었다. 프론트 패널은 “글라이드윙(Gliding Wing)”를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공간 활용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엄선된 내부 마감재를 사용한 닛산 리프는 편안한 분위기와 최고급 품질의 느낌을 선사한다. 닛산 전기 차량 고유의 상징인 강렬한 블루 스티칭은 시트를 비롯해 대시보드, 핸들까지 반영됐다. 7인치 풀컬러 TFT 기반의 디스플레이는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 기술 충전 상태 게이지, 오디오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주요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도 추가됐다. 닛산은 더 짜릿하고 뛰어난 드라이빙 성능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18년, 보다 강력한 구동력과 길어진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조금 더 높은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시점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신형 닛산 리프는 일본에서 10월 2일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이 모델은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2018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닛산 리프 일본 판매가격은 3,150,360엔(JYP)부터 시작된다. 엄선된 내부 마감재를 사용한 닛산 리프는 편안한 분위기와 최고급 품질의 느낌을 선사한다. 닛산 전기 차량 고유의 상징인 강렬한 블루 스티칭은 시트를 비롯해 대시보드, 핸들까지 반영됐다. 7인치 풀컬러 TFT 기반의 디스플레이는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 기술 충전 상태 게이지, 오디오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주요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도 추가됐다. 닛산은 더 짜릿하고 뛰어난 드라이빙 성능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18년, 보다 강력한 구동력과 길어진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조금 더 높은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시점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신형 닛산 리프는 일본에서 10월 2일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이 모델은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2018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닛산 리프 일본 판매가격은 3,150,360엔(JYP)부터 시작된다. happyyjb@naver.com
  •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글로벌 사업 운영의 중요한 한 축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글로벌 사업 운영의 중요한 한 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07 00:57:15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6일, 인천 부평 본사에 위치한 디자인센터에서 글로벌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글로벌 디자인 철학과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그리고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의 역량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6일, 인천 부평 본사에 위치한 디자인센터에서 글로벌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글로벌 디자인 철학과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그리고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의 역량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최첨단 설비를 갖춘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는 GM 북미 디자인 스튜디오에 이어, 글로벌 GM에서 두 번째 규모의 디자인 스튜디오이며, 총 180여 명의 숙련된 직원들이 쉐보레를 비롯해 뷰익, GMC 등 글로벌 브랜드의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 디자인, 디지털 디자인과 모델링, 스튜디오 엔지니어링 등 연구 개발과 연계한 디자인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6일, 인천 부평 본사에 위치한 디자인센터에서 글로벌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글로벌 디자인 철학과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그리고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의 역량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스튜어트 노리스(Stuart Norris) 전무는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는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디자인 설비를 갖추고 한국인 디자이너들이 역량을 한껏 발산하는 GM 글로벌 제품 디자인의 산실”이라며, “볼트EV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탄생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GM 디자인의 핵심 기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노리스 전무가 소개하는 쉐보레 디자인 철학을 시작으로 글로벌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및 볼트 EV 개발 스토리, 그리고 제품 색상과 트림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6일, 인천 부평 본사에 위치한 디자인센터에서 글로벌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글로벌 디자인 철학과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그리고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의 역량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6일, 인천 부평 본사에 위치한 디자인센터에서 글로벌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글로벌 디자인 철학과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그리고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의 역량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디자인센터에 새로 도입된 설비이자 차세대 핵심 디자인 분야로 손꼽히는 3차원 입체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디자인 프로세스를 선보이며 GM의 앞선 디자인 기술력을 소개했다.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는 GM 글로벌 브랜드의 핵심 디자인 개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스파크와 아베오, 트랙스 등 쉐보레 경소형차와 소형 SUV 프로그램을 도맡아왔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뷰익, GMC 브랜드의 주력 제품들의 디자인을 맡아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쉐보레 볼트 EV와 스파크 EV로 대변되는 GM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의 디자인을 모두 한국지엠에서 주도했다. 전기차 대중화의 포문을 연 볼트EV는 업계 최장거리 주행 전기차를 주제로 설계된 만큼, 역동적이고 날렵한 비례의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디자인 균형감각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6일, 인천 부평 본사에 위치한 디자인센터에서 글로벌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글로벌 디자인 철학과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그리고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의 역량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 겸 CEO는 “한국지엠은 사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회사 내외부 관계자들과의 협업이 밑바탕이 되고 있다”며 “한국은 전 세계 쉐보레 시장 중 다섯 번째로 큰 시장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며, 차량 생산과 디자인, 연구개발 측면에서 글로벌 사업 운영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 곳 디자인센터는 이러한 한국지엠의 경쟁력과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한데 이어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는 글로벌 GM 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갖춘 곳으로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약 180여명의 분야별 디자인 전문가들이 쉐보레를 비롯한 GM의 주력 제품 디자인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카젬 사장은 “한국 직원들의 높은 수준의 디자인 감각과 실행능력에 대해서는 전세계적으로 높게 평가 받고 있으며, 쉐보레 경차부터 소형차와 소형SUV, 그리고 전기차 디자인까지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6일, 인천 부평 본사에 위치한 디자인센터에서 글로벌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글로벌 디자인 철학과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그리고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의 역량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은 2017년 9월 1일부로 한국지엠 사장 겸 CEO로 임명됐다. 카젬 사장은 한국지엠 이사회 의장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카젬 사장은 1995년 GM 호주(Australia)에 입사 후, GM 홀덴(Holden) 생산 부문에서 여러 핵심 직책을 맡았다. 2009년에는 GM 태국(Thailand) 및 아세안(ASEAN) 지역 생산 및 품질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GM우즈베키스탄(Uzbekistan) 사장에 선임됐다. 이 후 2015년 GM 인도에 합류,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를 역임하고 2016년에 GM 인도 사장으로 임명 됐다. happyyjb@naver.com
  • 180여명 10개 분야의 팀이 GM 디자인을 책임진다

    180여명 10개 분야의 팀이 GM 디자인을 책임진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07 00:21:00
    한국지엠이 6일, 글로벌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글로벌 디자인 철학과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그리고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의 역량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가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에서 열렸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인천 부평 본사에 위치한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는 전 세계 6개의 GM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곳으로, 180여 명의 디자이너 및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GM 글로벌 제품 디자인의 핵심 거점이다. 한국지엠이 6일, 글로벌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글로벌 디자인 철학과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그리고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의 역량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가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에서 열렸다. 차량 개발 프로그램과 연계한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 디자인, 디지털 디자인과 모델링, 스튜디오 엔지니어링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는 1983년 1월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 내 디자인센터로 시작됐으며, 2002년 독립적인 센터 완공을 통해 현재의 디자인센터의 기반을 마련했다. 2014년, 400억원을 투자해 규모를 두 배 이상 확장하고, 최신 디자인 설비를 새롭게 확충한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는 쉐보레 스파크와 아베오, 크루즈 등 GM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제품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캐딜락(Cadillac), 뷰익(Buick) 등 글로벌 브랜드의 디자인 개발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는 자동차의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컬러와 디자인 품질, 사업운영팀 등 총 10개 분야의 정예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지엠이 6일, 글로벌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글로벌 디자인 철학과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그리고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의 역량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가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에서 열렸다. 익스테리어 디자인(Exterior Design)팀 익스테리어 디자인팀은 자동차 디자인 개발의 시작점으로 자동차 외형 디자인을 2차원, 3차원 화면으로 구현하는 작업을 담당한다. 익스테리어 디자이너들이 만들어 낸 다양한 스케치, 디자인 콘셉트들은 디자인 기능 및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3D 모델로 구현된다. 인테리어 디자인(Interior Design)팀 인테리어 디자인팀은 차량 내부 디자인 개발을 담당한다. 날로 다양해지는 소재를 바탕으로 복잡한 인테리어 요구를 구현하는 작업을 수행하며, 1세대 스파크에 적용된 바 있는 모터사이클 계기판(클러스터), 쉐보레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결합한 시크릿 큐브 등 아이디어 넘치는 결과물을 제공한다. 컬러&트림(Color & Trim)팀 컬러&트림팀은 자동차 디자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색상, 소재, 마감재를 디자인 개발에 적용하는 조직이다. 내외장 컬러 개발과 더불어 소재 재질과 디테일을 선정하고 특수 재질을 가공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시장 트렌드 조사 및 디자인 전망을 통해 중장기 디자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스컬프팅(Sculpting)팀 스컬프팅팀은 자동차 디자인 스케치를 바탕으로 여러 재료를 사용, 입체화시키는 업무를 맡고 있다. 클레이 모델러(Clay Modeler)라고 불리는 전문가들이 찰흙 소재를 이용해 실제 자동차 모습에 가까운 조형물을 만드는 형상화 과정을 거치는데, 형상화 작업은 자동차 제작과정에 필요한 설계, 법규 등 다양한 조건을 충족시키면서도 디자이너가 자동차 스케치에서 표현했던 느낌을 창의적으로 구현하는 작업이다. 새로 도입된 첨단 설비들로 더욱 정교한 모델링이 가능해졌다. 스튜디오 엔지니어링(Studio Engineering)팀 스튜디오 엔지니어링팀은 기술연구소 소속으로 디자인센터에 상주하며 디자이너가 제시한 디자인이 기술적으로 구현가능한지를 검토, 지원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지엠 스튜디오 엔지니어링 팀은 디자인개발에 따르는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관리, 연구소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역할을 통해 디자인센터를 지원한다. 디자인 퀄리티(Design Quality)팀 디자인 퀄리티팀은 상품 디자인의 감성품질을 담당하는 팀으로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를 포함한 전체 디자인의 조화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업계 트렌드 분석과 경쟁사 벤치마킹을 통해 디자인 품질의 개선을 추구한다. 디지털 디자인(Digital Design)팀 디지털 디자인팀은 2D 자동차 디자인을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3D 그래픽으로 구현, 디자인의 최종 결과물을 시각화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디지털 디자인은 미래 제품을 담당하는 선행 디지털 디자인과 스파크, 아베오, 트랙스 등 현행 양산 모델을 담당하는 양산 디지털 디자인으로 구분된다. CDI(Creative Digital Imaging)팀 CDI팀은 각 디자인 단계를 이미지로 기록하고 디지털 디자인팀에서 만들어낸 3D 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시각화 자료를 개발한다. 모터쇼 등에서 쓰이는 3D 애니메이션들이 CDI 팀의 작품이며,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도입해 3D로 제작된 디자인을 입체적으로 검토하는 기능도 맡고 있다. 프로그램 매니지먼트(Program Management)팀 프로그램 매니지먼트팀은 전체 디자인 프로그램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차종별 디자인 개발 프로세스 전 과정을 총괄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각 디자인팀들의 업무 및 스케줄 조율,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오퍼레이션(Business Operation)팀 비즈니스 오퍼레이션팀은 개발 과정에서 디자이너들이 최고의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 인원 배정 등 디자인 외적인 업무를 지원하며 2014년 디자인센터 확장과 신규설비 도입을 주도한 바 있다. happyyjb@naver.com
  • [카리포트TV] 평균연비 20.4㎞/L기록, 르노삼성 QM6 GDe(Gasoline)

    [카리포트TV] 평균연비 20.4㎞/L기록, 르노삼성 QM6 GDe(Gasoline)

    신차
    임재범 2017-09-05 18:57:02
    르노삼성자동차가 경쟁력 있는 가격과 연비, 가솔린 엔진 특유의 정숙성, 중형 SUV의 뛰어난 공간 활용성 등의 특징을 갖춘 도심형 중형 SUV ‘QM6 GDe’ 미디어 시승행사를 가졌다. QM6 GDe는 뛰어난 경제성과 가솔린 엔진 특유의 정숙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도심형 중형 SUV 모델이다. QM6 GDe에 탑재된 2.0ℓ 자연흡기 GDI 가솔린 엔진은 일본 자트코(JATCO)사의 최신 무단변속기(CVT)와 조화를 이루며, 도심 운행에 최적화된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로 복합 공인 연비는 리터 당 11.7km (17&18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에 달한다. 특히 QM6 GDe의 공인 연비는 동급의 중형 가솔린 SUV는 물론, 준중형과 일부 소형 가솔린 SUV보다도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 감성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

    감성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05 01:09:35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이하 벤츠코리아)가 4일 오후 한국 시장에 더 뉴 S클래스를 공개했다. 이날 국내 런칭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는 지난 2013년 출시 후 전 세계 3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플래그십 세단 6세대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특히, 이번 런칭행사는 차별화된 존재감을 강조하고자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갖춘 ‘석파정’에서 공개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벤츠의 플래그십 세단인 S클래스는 지난 1951년 220(W187)모델의 첫 탄생 이후 66년간 지속적으로 세계 최초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기술의 진보를 이끌어 온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의 선구자다. 여기에 벤츠가 이룬 혁신과 미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모델로 자리잡으면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시장을 이끌고 있다. 6세대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는 6,500여개 부품 및 구성요소에 변화를 주는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파워트레인, 새로운 첨단 사양과 더욱 정교해진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은 보다 안정적인 반자율주행을 실현하며, 최신 자동차 기술의 집약체인 더 뉴 S클래스를 완성하고 있다. 적용된 반자율주행장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시스템은 자율주행을 위한 기본틀을 갖추었다. 이를 통해 무사고 주행이라는 벤츠의 비전 실현에 한층 가까워져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자, 보행자 모두를 고려하는 전방위적 안전기술로 자동차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향상된 성능의 카메라와 레이더는 차량의 전방 및 주변 교통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더욱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능동형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과 능동형 조향 어시스트는 20~210 Km/h의 범위의 주행 환경 내에서 앞차와의 거리 및 속도를 제어하게 돼 보다 편리한 안전 거리 확보와 차선 유지를 통해 드라이빙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는 차량에 장착된 센서와 스테레오 카메라로 차량, 보행자 등을 인식해 시각, 청각적으로 경고 후 이에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을 경우 자율부분제동을 실시한다.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가 전방의 보행자나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스티어링 휠을 조작 할 경우 해당 방향으로 추가적인 토크를 보내 안정적이고 신속한 회피 기동에 도움을 준다. 더 뉴 S클래스는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겸비한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정교한 서스펜션 세팅으로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파워트레인으로 새롭게 탑재된 V8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은 기존 엔진보다 배기량은 줄었지만(3,982cc)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토크71.4 kgm의 힘을 갖추었고, 신형 엔진은 더 뉴 S 560 4MATIC 및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모델에 적용된다. 새로운 직렬 6기통 3.0리터 디젤 엔진은 벤츠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능의 디젤 엔진이면서도 가변 밸브리프트 기술 최초 적용 등으로 연료 소모와 함께 배기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킨 것이 특징의 차세대 엔진이다. 더 뉴 S 350 d 4MATIC모델에 탑재된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m를, 더 뉴 S 400 d 4MATIC Long 모델에 적용된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71.4 kgm의 성능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더 뉴 S클래스에 적용된(일부 모델 제외) 매직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 시스템은 커브 구간을 감지하고 최적의 자세로 차체를 유지시켜 주는 커브 틸팅 기능이 추가돼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는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는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에서 유일하게 더 뉴 S클래스에만 적용되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은 사회적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미래 자동차에 건강과 관련된 요소가 어떻게 구현 가능한지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음악, 온도, 마사지, 앰비언스 라이팅 등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작동하며 쾌적의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은 양산차 중 더 뉴 S클래스에 세계 최초로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다. 더 뉴 S클래스는 롱 바디 차체 크기가 전장X전폭X전고mm가 5,255X1,899X1,494의 사이즈를 갖추었으며,마이바흐와 일반 차체의 경우에는 전장과 차고가 조금씩 다르다. 매끄러운 프로포션과 날렵한 라인이 강조된 스타일을 통해 럭셔리 세단의 성격을 강조했다. 세 개의 트윈 루브르와 고광택 블랙 색상으로 마감된 수직 스트립을 지닌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과 더욱 커지고 낮아지면서 대담해진 공기 흡입구를 갖춘 범퍼 디자인이 구성됐다. 프런트에 적용된 멀티빔 LED 헤드램프는 3개의 LED 광섬유로 디자인 돼 차별화된 존재감을 부각시키며 84개의 LED가 최적의 조명을 찾기 위해 1초에 100번 계산해 원활한 시야를 확보하도록 했다. 실내공간은 두 개의 12.3인치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하나의 글래스 커버를 공유하는 와이드 스크린 콕핏을 통해 수평 지향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만들었다. 모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조작이 가능한 터치컨트롤 버튼과 디스트로닉, 크루즈 컨트롤 버튼이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에 적용됐고, 64컬러를 제공하는 앰비언스 라이팅은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 밖에도 더욱 향상된 링궈트로닉 보이스 컨트롤 시스템은 최초로 한국어 인식을 지원하며 800여개 이상의 음성 명령을 인식하여 실행할 수 있다. 여기에 LTE 기반의 프리미엄 커넥티드 카 서비스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통해 차량에 탑승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행 가능거리나 잔여 연료량, 차량 위치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차량의 문을 열고 잠글 수 있게 되며, 목적지를 미리 검색 및 설정해 차량 내비게이션에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자체 진단 기능을 통해 차량 상태와 부품 마모를 감지하고, 필요한 경우 미리 설정해 둔 공식 서비스센터로 해당 정보를 전달해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주차공간이 협소한 경우 등에 스마트폰 조종을 통해 무인 주차가 가능한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 기능도 단계적으로 구현된다. 시판에 들어간 더 뉴 S클래스의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1억4,550만원~2억150만원이며,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는 2억4,350만원, 더 뉴 AMG D 클래스는 2억1,850만원~2억5,050만원이다. happyyjb@naver.com
  • [카리포트TV] Mercedes-Benz The New S-Class presentation

    [카리포트TV] Mercedes-Benz The New S-Class presentation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04 17:25:08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이하 벤츠코리아)가 4일 오후 한국 시장에 더 뉴 S클래스를 공개했다. 이날 국내 런칭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는 지난 2013년 출시 후 전 세계 3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플래그십 세단 6세대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특히, 이번 런칭행사는 차별화된 존재감을 강조하고자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갖춘 ‘석파정’에서 공개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벤츠의 플래그십 세단인 S클래스는 지난 1951년 220(W187)모델의 첫 탄생 이후 66년간 지속적으로 세계 최초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기술의 진보를 이끌어 온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의 선구자다. 여기에 벤츠가 이룬 혁신과 미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모델로 자리잡으면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시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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