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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New 푸조 508 의전 차량 제공

    푸조,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New 푸조 508 의전 차량 제공

    데일리 뉴스
    2017-12-05 11:43:0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로린 마젤, 정명훈,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프랑스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New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 및 정숙한 드라이빙 등 고품격 세단의 요구조건을 두루 갖춰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17년 전통을 가진 유럽 최고의 명문 오케스트라로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이다.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은 21년만으로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9번’과 아놀드 쇤베르크의 ‘구레의 노래’, 모리스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프란츠 슈미트의 ‘일곱 봉인의 서’ 등 한국 음악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작품으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지휘봉은 2020년 빈 슈타츠오퍼 신임 음악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인 빈 심포니의 수석지휘자 필리프 조르당이 잡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한국타이어,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 선정

    한국타이어,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 선정

    데일리 뉴스
    2017-12-05 11:40:1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 ‘벤투스 S2 AS(Ventus S2 AS)’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17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Top Tier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기술력이 적용된 ‘벤투스 S2 AS’는 최고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보유한 초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다. 플래그십 차량에 최적화된 타이어 접지 기술력을 통해 최상의 드라이빙 성능을 제공하며 고속 주행 시에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타이어 패턴 끝부분의 일체형 블록 디자인을 적용하여 어떠한 노면 조건에도 쾌적한 드라이빙을 보장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한국타이어의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의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차, 월드컵 승리 기원 슬로건  공모전 실시

    현대차, 월드컵 승리 기원 슬로건 공모전 실시

    데일리 뉴스
    2017-12-05 11:36:3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가 전세계 축구팬들과 함께 을 향한 열기에 불씨를 당긴다. FIFA(국제축구연맹) 공식 후원사인 현대차가 내년 개최 예정인 흥행을 위한 사전 활동으로 월드컵 승리 기원 슬로건 공모전인 'Be There With Hyundai'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FIFA가 함께 주최하는 'Be There With Hyundai'는 전세계 축구팬들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중 본인이 응원하는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 슬로건을 직접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처음 실시된 'Be There With Hyundai'는 글로벌 축구팬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대표적인 월드컵 사전 이벤트로 자리매김해 매 월드컵 마다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내년 2월 28일까지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며, 4월 중 월드컵 출전 국가별 3개의 우수 슬로건을 선정한 후 5월에 최종 슬로건을 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선정된 최종 슬로건은 월드컵 대표팀 선수단 공식 버스에 랩핑될 예정으로, 월드컵 기간 동안 해당 대표팀을 응원하는 표어로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소개된다. 또한 최종 슬로건을 제안한 32명(국가별 1명)에게는 각자 응원하는 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경기 티켓, 호텔 숙박권, 항공권 등이 포함된 월드컵 경기 관람 패키지도 제공될 예정이다.(동반 1인 포함) 뿐만 아니라 경기 당일에는 각 대표선수단 공식 버스를 인솔하는 유도 차량에 직접 탑승해 대표팀 선수들과 호텔부터 경기장까지 함께 이동하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는 각 국가별 2, 3등 슬로건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와 현대 프리미엄 세트(레플리카 볼, 가방, 모자 등)를 부상으로 제공하는 등 축구팬들이 즐길 수 있는 사전행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내년 2월 28일까지 FIFA 공식 사이트내 이벤트 페이지(www.fifa.com/betherewithhyundai)에 접속한 후, 본인이 응원하는 국가 대표팀을 선택해 응원 슬로건(32개 진출 국가별 1인 1회 限)을 제출하면 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 개런티 60’ 출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 개런티 60’ 출시

    데일리 뉴스
    2017-12-04 12:59:3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최대 60%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잔존가치 보장형 리스 프로그램 ‘재규어 개런티 60’을 출시한 데 이어 ‘랜드로버 개런티 6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랜드로버 개런티 60’ 프로그램은 선수금 30%, 36개월 계약 기간 기준,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 하는 금융상품으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 랜드로버의 베스트셀링 모델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랜드로버 개런티 60’ 프로그램을 통해 랜드로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수입차 중형 SUV 판매 1위인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420,400원 (TD4 150PS SE모델)으로 3년 뒤 잔존가치 60%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경우에는 선수금 30% 납부시, 월 납입금 542,100원 (TD4 SE모델)으로 잔존가치 최고 55%를 보장받는다. 계약 기간 동안 무상보증과 함께 유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최소의 유지비 부담으로 최상의 주행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36개월 계약 만기 시 잔금 납부 후 차량 인수, 반납 등을 통한 매각, 남은 잔존가치에 대한 재리스 실행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국 12개의 랜드로버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에 차량을 반납하는 경우 3년마다 신차로 교환하여 신규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기아자동차, ‘2018년형 K7’ 출시

    기아자동차, ‘2018년형 K7’ 출시

    데일리 뉴스
    2017-12-04 10:07:1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차는 4일(월) 최신 ADAS 기술과 고객 선호 사양 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18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8년형 K7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를 스팅어에 이어 기아차에서 두 번째로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또한 소비자 선호 사양인 후측방 충돌 경고(BCW, 구 BSD) 기능 동승석 통풍 시트 뒷좌석 측면 수동식 선커튼을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2.4 프레스티지 트림 옵션 선택 가능) 이와 함께 기존 모델에서 동승석까지 적용됐던 시트벨트 리마인더를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했으며, 시동을 끈 상태에서 차량 배터리 전력 과다 사용 시 경고 문구를 표시해 주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밖에도 LED 룸램프 적용 클러스터 디자인 완성도 향상 신규 우드그레인 컬러 적용 아날로그시계 디자인 변경을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2018년형 K7은 합리적 가격대에 고배기량의 성능과 안정적 주행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신규 파워트레인을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가솔린 3.0 GDI는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266마력(ps), 최대토크 31.4kgf·m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2.4 모델 6A/T, 3.3 모델 8A/T 장착)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렉서스 코리아, New Generation LS 500h 런칭 기념

    렉서스 코리아, New Generation LS 500h 런칭 기념

    데일리 뉴스
    2017-12-04 10:04:2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렉서스 코리아는 ‘New Generation LS 500h’런칭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잠실 커넥트 투에서 ‘렉서스 LS 챕터 파이브(Lexus LS : Chapter V)’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세대를 의미하는 로마자 ‘V’에서 이름을 딴 ‘LEXUS LS : CHAPTER V’ 특별전은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그 영감의 근원 속으로’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마스터(CREATIVE MASTER)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감을 깨우는 다양한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국의 설치 미술가 ‘제이슨 브루지스 스튜디오(JASON BRUGES STUDIO)’의 ‘영감의 파편들’이라는 작품이 최초로 공개된다. 1세대 LS 400에서 5세대 LS 500h로의 진화는 물론 렉서스의 테크놀로지와 장인정신을 크리스털 오브제로 표현한다. 아울러 렉서스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LS 400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별 LS의 진화를 시계태엽이라는 아날로그적 모티브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시간 바퀴’를 비롯하여, LS의 매력을 다섯가지 향으로 표현한 ‘센트 오브 인스피레이션(SCENT OF INSPIRATION)’, LS의 시그니처 드링크를 체험 할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이메지네이션(TASTE OF IMAGINATION)’, LS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비전 오브 하이브리드 (VISION OF HYBRID)’등 다채로운 참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차, 더 스마트해진 2018 맥스크루즈 출시

    현대차, 더 스마트해진 2018 맥스크루즈 출시

    데일리 뉴스
    2017-12-04 10:02:4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한 신규 트림 추가 및 스마트 사양 확대 운영으로 상품성이 더욱 강화된 ‘2018 맥스크루즈’를 4일(월)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8 맥스크루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강화 안전/편의사양 적용 트림 확대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Exclusive Special)’ 트림 추가 등이 특징이다. 먼저, 2018 맥스크루즈는 최고 수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2018 맥스크루즈는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뿐만 아니라 카카오 인공지능(AI) 솔루션 ‘카카오 i(아이)’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적용(블루링크 적용 모델 限)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 5년(기존 2년)까지 연장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디젤),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솔린)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 기본화 1열 USB 충전포트 전 모델 기본 적용 등 운전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현대차는 2018 맥스크루즈에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를 기본 트림부터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고, 프레스티지 트림부터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을 기본 탑재하는 등 안전/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2018 맥스크루즈에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Exclusive Special)’ 트림을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 경고, 바이펑션 HID 헤드램프, 8인치 내비게이션(디젤 限), 후방 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이 기본 적용됐다. 특히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경우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된 디젤 모델은 기존보다 50만원 인하됐으며, 가솔린 모델의 경우에도 55만원 낮은 가격으로 고객의 선호에 따라 원하는 사양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2018 맥스크루즈의 판매가격은 디젤 모델 익스클루시브 3,39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595만원 프레스티지 3,935만원 파이니스트 에디션 4,290만원, 가솔린 모델 익스클루시브 3,21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3,375만원 파이니스트 에디션 4,110만원이다. (2WD 자동변속기 기준)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카리포트TV] 핫~한 중형 SUV. 볼보 더 뉴 XC60 D4 AWD

    [카리포트TV] 핫~한 중형 SUV. 볼보 더 뉴 XC60 D4 AWD

    신차
    임재범 2017-12-03 04:21:11
    한국 디자이너인 이정현씨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해서 개발된 신형 XC60. D4 디젤모델 입니다. 신형 XC90과 S90이후로 볼보자동차 디자인의 혁신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눈 트임 형태로 디자인된 ‘토르의 망치(Thor Hammer)’의 풀LED 주간주행등이 이 차의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전체적으로 다이내믹한 인상에 우아한 모습이에요. 스웨덴어 ‘라곰(Lagom)’이라는 개념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는 의미인데요. 차체크기는 1세대에 비해 길어지고 넓어진데다 더 낮아져서, 다이내믹하고 자세를 갖췄습니다. (전장 4,690㎜, 전폭 1,900㎜, 전고 1,660㎜, 휠베이스 2,865㎜) 휠베이스도 약 90㎜ 늘어나면서 실내공간이 넉넉하게 다듬어졌습니다. 실내만 봐도 볼보자동차 임을 알 수가 있는 인테리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입니다. 공간 인테리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트렁크 공간은 505리터인데요. 6:4의 비율로 분리되는 2열을 폴딩하면 1,432리터까지 트렁크 공간 활용이 확장됩니다. 직렬 4기통 트윈터보 디젤엔진과 아이신제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율됐습니다. 풀가속 해보면 제원상 1,750rpm에서 최대토크가 시작되는데요. 40.8㎏m의 토크를 2,500rpm까지 끌고 올라갑니다. 최고출력은 190마력인데요. 4,250rpm에서 최고점을 찍습니다. 205㎞/h까지 속도를 낼 수 있고요. 시속 100㎞를 8.4초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발휘합니다.
  • 기아차, ‘더 뉴 쏘렌토’ 2017 LA 오토쇼 참가

    기아차, ‘더 뉴 쏘렌토’ 2017 LA 오토쇼 참가

    데일리 뉴스
    2017-12-01 10:34:1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차는 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기아차의 대표 SUV인 쏘렌토의 부분변경모델 ‘더 뉴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기아차가 이번 모터쇼를 통해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인 ‘더 뉴 쏘렌토’는 기존 쏘렌토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주행 성능, 디자인,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상품성을 강화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쏘렌토’는 북미 시장에서 2.4 GDi 가솔린 엔진과 3.3 GDi 가솔린 엔진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3.3 GDi 엔진에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가속 성능 향상과 부드러운 주행감성을 구현해냈다. 또한, 운전자의 주행 습관과 성향을 차량이 학습해 에코/스포츠/스마트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스마트 쉬프트' 기능을 드라이빙 모드에 추가해 최적의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를 위한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더 뉴 쏘렌토’에는 운전자의 피로/부주의한 운전 패턴 판단 시 휴식을 권유하는 경고음과 메시지를 송출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 주행차로 이탈 시 조향을 보조해주는 차로이탈방지 보조시스템(LKA) 등 첨단 안전사양을 추가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친환경차 전용존을 별도로 마련해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 EV, K5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북미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할 기아차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렉서스 코리아, 겨울맞이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

    렉서스 코리아, 겨울맞이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

    데일리 뉴스
    2017-12-01 10:33:4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렉서스 코리아는 오는 4일부터 23일까지 겨울맞이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렉서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전 고객에게 하이브리드 시스템 및 타이어(브리지스톤, 미쉐린 타이어에 한함) 무상점검을 비롯,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2V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와 러버,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및 유상 정기점검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은품 증정 및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20만원 이상 유상 서비스 고객에게는 패딩담요를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유상 서비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성급 호텔 1박 숙박권(5명), 렉서스 프리미엄 메인터넌스(정기점검, 엔진오일 및 필터 교환 서비스 각 3회씩)(20명), 에어컨 필터 교환 서비스(20명)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토요타 코리아,  겨울맞이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

    토요타 코리아, 겨울맞이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

    데일리 뉴스
    2017-12-01 10:32:0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토요타 코리아는 오는 12월 4일부터 23일까지 겨울맞이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토요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전 고객에게 하이브리드 시스템 및 타이어(브리지스톤, 미쉐린 타이어에 한함) 무상 점검을 비롯,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2V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와 러버,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및 유상 정기점검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 한해 토요타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은품 및 경품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10만원 이상 유상 서비스 고객에게는 텀블러를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유상 서비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5성급 호텔 1박 숙박권(5명), 토요타 스마트 메인터넌스 패키지(정기점검, 엔진오일 및 필터 교환 서비스 각 3회씩)(20명), 에어컨 필터 교환 서비스(20명)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차, 스페셜 에디션 ‘쏘나타 커스텀 핏’ 12월 한달 한정 판매

    현대차, 스페셜 에디션 ‘쏘나타 커스텀 핏’ 12월 한달 한정 판매

    데일리 뉴스
    2017-12-01 10:29:0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트림 개발부터 출시까지 고객과 함께 만든 특별한 차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쏘나타의 스페셜 모델인 ‘쏘나타 커스텀 핏’을 출시하고 12월 한달 동안 한정 판매한다고 1일(금) 밝혔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로 핵심 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차다. 현대차는 지난 5월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168일간 ‘H-옴부즈맨 2기’ 상품혁신그룹 고객 30명과 함께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 상품개발을 실시했다. 고객이 직접 차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아이디어가 채택돼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국내에서는 첫 시도다. 12월 한달 간 한정 판매되는 쏘나타 커스텀 핏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위해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높은 주행안정성을 위해 튜닝 진폭감응형 댐퍼(ASD)를 기본 탑재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갖췄다.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과 튜닝 진폭감응형 댐퍼는 쏘나타 최상급 모델인 ‘가솔린 2.0터보’의 기본사양이지만 높은 상품성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쏘나타 커스텀 핏에 기본 적용됐다. 또한 현대차는 엠블럼 도어 스팟 램프 컵홀더 메탈 네임 플레이트 등 전용 디자인과 블랙 헤드라이닝 직물 재질 A/B필라를 기본화해 스페셜 모델만의 가치를 부각했으며 선택사양인 블루링크 서비스의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려 상품성을 강화했다. 트림은 총 두 가지로 고객의 평상시 주행환경에 따라 '마이 시티 에디션(My City Edition)'과 '마이 트립 에디션(My Trip Edition)'으로 나뉜다. 쏘나타 커스텀 핏의 가격은 두 트림 모두 2,650만원이며 기존 가솔린 1.6 터보모델의 주력 트림 ‘스마트’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30만원 낮지만 보다 높은 상품성으로 150만원 상당의 사양 가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카리포트TV] ‘AMG 스피드웨이’ 명칭 발표현장 영상

    [카리포트TV] ‘AMG 스피드웨이’ 명칭 발표현장 영상

    신차
    임재범 2017-12-01 00:23:3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이하 벤츠코리아)는 30일,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AMG가 지난 50년간 이룩해 온 성과와 국내 AMG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최고의 고객 경험 선사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전용트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AMG 스피드웨이를 2018년 선보일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고성능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리더로 진행하게 됨을 제시했다.
  • AMG 50주년, 내년 AMG 브랜드 ‘AMG 스피드웨이’로 명칭 바꿔

    AMG 50주년, 내년 AMG 브랜드 ‘AMG 스피드웨이’로 명칭 바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1-30 15:16:51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이하 벤츠코리아)는 30일,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AMG가 지난 50년간 이룩해 온 성과와 국내 AMG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최고의 고객 경험 선사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전용트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AMG 스피드웨이를 2018년 선보일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고성능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리더로 진행하게 됨을 제시했다. AMG는 지난 1967년 벤츠를 위한 고성능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됐으며, AMG라는 브랜드는 창립자인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흐트(Hans-Werner Aufrecht), 에르하르트 메르허(Ehard Melcher)와 지명 그로스아스파흐(Großaspach)의 머리글자에서 따왔다. 이후 AMG는 이후 1972년에 모습을 드러낸 300 SEL AMG를 비롯 독보적인 성능의 스포츠카 개발로 다수의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을 거듭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지난 50년간 변함없이 지켜온 1인 1엔진의 AMG 철학은 프리미엄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AMG만의 특별함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본이 됐다. 특히, 메르세데스-AMG의 DNA에는 모터스포츠가 자리하며 50년 전부터 현재까지 우승의 역사를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은 올 시즌까지 통산 4번째 F1 월드 챔피언을 확정했고, 팀 역시 컨스트럭터 부문 챔피언에 올라 4년 연속 더블챔피언을 달성했다. 현재 메르세데스-AMG는 모터스포츠 등에서 비롯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기술을 적용해 벤츠의 고성능 차량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구동 시스템 개발뿐만 아니라 AMG의 독자적인 차량 개발과 생산, 특수 차량 생산, 주문 제작 차량 및 부품 생산과 함께 AMG 액세서리 개발과 제작까지 담당하고 있다. 메르세데스-AMG는 지난해 글로벌에서 10만대 가까이 차량을 판매해 2015년 대비 44%, 2013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으며, 2017년에는 최초로 10만대를 돌파하는 판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 시장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벤츠코리아는 지난 10월까지 올해 총 2,359대의 AMG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하면서 국내 고성능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런 성장세를 이끌기 위해 벤츠코리아는 세단, 쿠페, SUV, 컨버터블 등 모든 세그먼트에서 43, 45부터 63, 65, GT까지 총 24종의 가장 다양한 고성능 AMG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AMG 라운지 운영, 서킷 데이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벤츠코리아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의 새로운 제휴협력을 통해 현재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2018년부터 AMG 스피드웨이로 명명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메르세데스-AMG 브랜딩이 적용된 전 세계 최초의 트랙으로 AMG 고객만을 위한 AMG 라운지, AMG 전용 피트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양사간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에버랜드의 다양한 시설 및 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 AMG 스피드웨이를 통해 벤츠 코리아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등을 진행하게 되며, AMG만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AMG 스피드웨이가 고성능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50주년 행사에서 벤츠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 Long 버전과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 50주년 AMG 에디션을 공개했다. 한편,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지난 50년간 AMG 엔진은 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흔들어 놓았고, 특별한 공간에서 AMG 50주년 행사를 갖게 돼 기쁘다"며, "뉴 S63 AMG 4매틱은 0-100km/h 가속성능이 3.5초로 슈퍼카와 같은 능력을 갖추면서 AMG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모델"이라고 했다. 또한, "그만큼 AMG 모델들은 고성능 DNA를 심장으로 채택하면서 퍼포먼스 시장을 이끌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은 지난 2003년에 단 2대로 시작을 했고, 2016년에 들어서는 많은 라인업을 바탕으로 약 2,000대에 해당하는 판매를 보여 오면서 넓은 시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happyyjb@naver.com
  • 메르세데스-AMG 50주년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메르세데스-AMG 50주년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데일리 뉴스
    2017-11-30 14:47:3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11월 30일 대선제분 문래공장에서 ‘메르세데스-AMG 50주년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MG가 지난 50년간 이룩해 온 역사와 성과, 국내 AMG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최고의 고객 경험 선사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적용 트랙으로, AMG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AMG 스피드웨이’를 2018년 선보일 계획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리더로서 메르세데스-AMG의 포부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는 1967년 메르세데스-벤츠를 위한 고성능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AMG라는 브랜드 이름은 창립자인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흐트(Hans-Werner Aufrecht), 에르하르트 메르허(Ehard Melcher)와 지명 그로스아스파흐(Großaspach)의 머리글자에서 따왔다. 이후 300 SEL AMG를 비롯 독보적인 성능의 스포츠카 개발로 다수의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을 거듭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지난 50년간 변함없이 지켜온 ‘1인 1엔진(one man - one engine)’ 철학은 프리미엄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AMG만의 특별함을 인정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메르세데스-AMG의 DNA에는 모터스포츠가 자리하며 50년 전부터 현재까지 찬란한 우승의 역사를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은 지난달 멕시코 그랑프리 우승을 통해 통산 4번째 F1 월드 챔피언을 확정 지었으며, 메르세데스 팀 역시 컨스트럭터 부문 챔피언에 올라 4년 연속 더블챔피언을 달성했다. 현재 메르세데스-AMG는 모터스포츠 등에서 비롯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차량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구동 시스템 개발뿐만 아니라 AMG의 독자적인 차량 개발과 생산, 특수 차량 생산, 주문 제작 차량 및 부품 생산과 함께 AMG 액세서리 개발과 제작까지 담당하고 있다. 메르세데스-AMG는 지난해 글로벌에서10만대 가까이 차량을 판매하며 2015년 대비 44%, 2013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으며, 2017년에는 최초로 10만대를 돌파하는 판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높은 성장세에는 한국 시장의 기여도 크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2,359대의 AMG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국내 고성능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고성능 차량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시장의 동향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단, 쿠페, SUV, 컨버터블 등 모든 세그먼트에서 43, 45부터 63, 65, GT까지 총 24종의 가장 다양한 고성능 AMG 차량을 제공함과 동시에 메르세데스-AMG 라운지 운영, 서킷 데이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50년을 향해 도약하는 시점에서 메르세데스-AMG는 미래 드라이빙 퍼포먼스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한국 시장도 중요 거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AMG만의 고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먼저 국내 AMG 고객에게 최고의 고객 경험 선사를 위한 서비스 인력 강화 및 서비스 프로그램의 개발을 이어간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AMG 전담 스페셜리스트’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그 중 해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테크니션을 먼저 전국 10개 서비스센터에 배치해 AMG 고객에게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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