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포트
  • BMW 20241127
  • 데일리 뉴스
  • 시승기
  • 신차
  • 모터쇼
  • 모터사이클
  • 모터스포츠
  • 레이싱 모델
  • 스파이샷
  • 여행/맛집
  • 칼럼

전체기사

  • 현대차그룹, 중국 기업공익 발전지수 1위

    현대차그룹, 중국 기업공익 발전지수 1위

    데일리 뉴스
    2018-01-22 10:33:0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그룹은 20일(토) 발표한 중국사회과학원의 기업공익발전지수 평가에서 중국 내 전체 기업 중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국사회과학원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이행과 사회공헌활동을 평가하는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기업사회책임분야 평가기관으로 매년 총 300개의 중국 내 국유기업, 민영기업, 외자기업을 평가해 그 점수와 순위를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한·중 대표 경제협력기업으로서 중국 내 사회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전체순위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기업공익발전지수’가 처음 시행된 2014년이래 외자기업이 중국 국유기업과 민영기업을 제치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첫 사례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부터 매년 자동차기업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기업 순위는 2014년 17위에서 2015년 5위, 2016년 3위로 비약적으로 상승해 마침내 2017년 평가에서는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18-01-18 10:57:3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더 뉴 E-클래스의 최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에는 AMG 엔지니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고성능, 고효율 파워트레인과 새롭게 개발된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 ‘AMG 퍼포먼스 4MATIC+’가 탑재되어 어떤 조건에서도 강력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핸들링, 높은 주행 안전성을 보장한다. 에어 바디 컨트롤을 기반으로 하는 AMG 스포츠 서스펜션은 고성능 AMG 모델에 알맞게 공기의 압력과 댐핑 설정을 지속적으로 조절한다. 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결합된 뛰어난 민첩성 및 코너링 속도 등을 제공하며 더욱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인디비주얼’ 4가지의 주행모드가 제공되며, 각 주행모드에 따라 엔진의 특성, 변속기, 서스펜션, 스티어링 등이 변경된다. 새롭게 개발 적용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571마력, 최대 토크 76.5kg.m를 발휘하며, E- 클래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3.5초로 동급 최고 수준의 가속력을 선보인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제2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국립광주과학관 전시

    ‘제2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국립광주과학관 전시

    데일리 뉴스
    2018-01-18 10:54:2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가 국립과천과학관에 이어 국립광주과학관에서도 '제2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연속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아이들이 상상력으로 그린 자동차를 실제 자동차 모형으로 제작해 관람객들이 직접 타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한 행사다. 어린이의 상상스토리에 기반해 제작된 상상자동차와 다양한 체험요소를 기반으로 구성된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어린이들과 부모세대로부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도 연속으로 전시를 이어가 많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국립광주과학관 전시는 7대의 상상자동차인 ▲백과사전 자동차 ▲산소 자동차 ▲뭉게뭉게 아쿠아 자동차 ▲낙엽 청소 자동차 ▲젤리 튜브 자동차 ▲내 맘대로 블록 자동차 ▲방귀 연료 자동차와 상상스토리에 기반한 체험 요소를 전시하는 기존 형식은 유지하되,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상상자동차와 관련된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는 콘텐츠를 강화해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차 구동 원리 등의 정보를 어린이들과 부모세대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아이오닉 일렉트릭 절개차도 전시할 예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623만대, 지난해 역대 최고 판매 실적 기록한 폭스바겐

    623만대, 지난해 역대 최고 판매 실적 기록한 폭스바겐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1-16 22:28:48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폭스바겐 브랜드가 2017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2016년 대비 4.2% 성장한 623만 대를 판매하면서 브랜드 역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브랜드가 역대 최고의 연간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트랜스폼 2025+(TRANSFORM 2025+)” 전략 하에 모델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 가장 주요했다. 특히, 신형 티구안 패밀리가 전세계에서 2016년 대비 38%가 증가한 72만대가 판매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단일 시장으로 가장 큰 중국 시장에서 최초로 판매량 3백만대를 돌파한 것 역시 사상 최대 판매량 달성의 중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임원이자 세일즈 부문 총괄 책임자인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은 “최근 폭스바겐 모델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모멘텀들이 발생하고 있다. 신뢰를 보내준 고객들과 실적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 딜러 파트너들에게 깊은 감사를 보낸다”라며 “2017년 한해 동안 독일 및 유럽에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3배가 증가한 것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2018년도에도 폴로, 티록, 투아렉 등 새로운 모델들을 출시해 강력한 모델 라인업 확장 전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각 지역 및 시장 별 12월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폭스바겐 브랜드는 유럽에서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한 총 136,400대를 인도하였다. 특히, 벨기에와 덴마크에서 각각 17.8%, 10.4% 성장하여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는 골프, 티구안에 대한 높은 수요와 신형 폴로의 성공적인 시장 출시로부터 견인되었다. 독일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상향 추세를 보여주며 작년 12월, 동월 대비 8.4% 증가한 42,000 대가 인도되었다. 폭스바겐 브랜드는 지난 12월 중앙 유럽 및 동유럽에서 작년 동월 대비 23.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폴란드(+27.9%)와 러시아(+35.2%)에서 2016년 12월 대비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가 두드러졌다. 남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30,200대가 인도되었다.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는 작년 12월과 2017년 한 해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2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12.9% 증가한 약 39,000대가 인도되며 가장 성공적인 월별 실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작년 한 해 처음으로 318만대를 인도하며, 연 3백만 대라는 수치를 돌파했다. happyyjb@tvreport.co.kr
  • 토요타 가주 레이싱  ‘렉서스 LC’로 2018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 참가

    토요타 가주 레이싱 ‘렉서스 LC’로 2018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 참가

    데일리 뉴스
    2018-01-16 12:22:2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올 5월 12일, 13일 독일에서 열리는 제46회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렉서스 LC가 극한의 경쟁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뉘르 24시간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코스로 알려진 독일 중부의 뉘르부르크링에서 매년 개최되며 토요타 가주 레이싱팀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참가하고 있다. 토요타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자동차 팬을 만들고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향후 양산차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을 테스트하며 궁극적으로는 ‘더 좋은차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닛산,크로스모션 Xmotion 컨셉트 카 세계 최초 공개

    닛산,크로스모션 Xmotion 컨셉트 카 세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1-16 12:21:1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닛산은 2018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크로스모션 컨셉트 카를 공개했다. 닛산이 공개한 크로스모션은 최첨단 크로스오버와 SUV 분야에서 닛산이 쌓아 온 자산을 토대로 개발된 신개념 컴팩트SUV다. 크로스모션 컨셉트 카는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닛산의 미래 SUV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롱 휠베이스(long wheelbase) 기반으로 주행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휠과 타이어를 최대한 바깥으로 돌출시켰으며 “4+2” 형태기반으로 6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닛산의 차세대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이 탑재됐으며 양쪽으로 위치한 3열개인 시트는 젊은 부부와 다른 부부가 가족 및 애완동물과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알폰소 알바이사(Alfonso Albaisa) 글로벌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크로스모션 컨셉트 카는 뛰어난 실용성을 통해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여가를 위해서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차량”이라며 “스타일과 기술력이 결합된 이 컨셉트 카는 보다 나은세상으로 만들려는 닛산의 미션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닛산은 오토쇼에서 다양한 일본 고대 공예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교토에서 열리는 일본의 GO ON 프로젝트 장인들을초대하기도 했다. 알폰소 알바이사 글로벌 디자인 총괄 부사장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크로스모션 컨셉트 카를 개발하는과정에서 닛산의 디자인 팀이 연구한 유서 깊은 목공, 구리 금속 가공 및 방직 등의 수공예 기술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기술들은 크로스모션 컨셉트 카의 계기판과 센터 콘솔 및 좌석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기술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MR 익스피리언스’ 이벤트 개최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MR 익스피리언스’ 이벤트 개최

    데일리 뉴스
    2018-01-16 12:16:4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아우디 코리아는 1월 13일(토)부터 1월 21일(일)까지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앞 광장에서 혼합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아우디 MR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MR 익스피리언스’는 아우디 브랜드 캠페인인 ‘Progress never stops’의 일환으로, 관객들은 부스에 설치된 위, 아래, 좌, 우, 바닥까지 총 5개의 스크린을 통해 총 3개의 혼합현실 공간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첫 번째 공간인 도심에서 관객들은 ‘아우디 RS 7 파일럿 드라이빙 컨셉트카’를 직접 탑승한 듯한 경험을 통해 도심을 질주하며 아우디만의 독보적인 자율 주행 시스템인 파일럿 드라이빙과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버추얼 콕핏 등의 기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두 번째 공간은 스키점프대로, 보조 장치 없이 아우디 차량으로 스키점프대를 거슬러 올라가는데 성공하여 아우디 상시사륜구동 콰트로 기술의 우수함을 전 세계에 입증했던 80년대 아우디의 대표적인 TV 광고의 한 장면 속으로 이동하게 된다. ‘아우디 RS 7 파일럿 드라이빙 컨셉트카’와 함께 스키 점프를 하며 도착하게 되는 세 번째 공간인 달에서 관객들은 아우디의 초소형 달 탐사 작업차인 ‘아우디 루나 콰트로(Audi lunar quattro)’를 만나게 된다. ‘아우디 루나 콰트로’는 아우디와 엔지니어링 그룹 '파트 타임 사이언티스트 (PTScientist)'의 협력으로 개발된 무인 달 탐사 로봇이다. ‘아우디 루나 콰트로’는 구글에서 개최하는 달 탐사 로봇 경연 대회 ‘구글 루나 엑스 프라이즈(Google Luna X Prize)’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량화 기술과 콰트로 드라이브, e-트론 엔진이 적용되어 거친 달 표면에서도 안정적이고 강력한 주행 능력을 선보일 수 있다. 또한, SF 블록버스터 영화 ‘에일리언: 커버넌트'에도 등장하며 팬들에게 친숙한 ‘아우디 루나 콰트로’는 다가오는 2019년에 실제로 달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객들이 달에서 실제 달 탐사 중인 ‘아우디 루나 콰트로’와 조우하면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 신형 K3 세계 최초 공개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 신형 K3 세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1-16 12:15:1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층 매력적인 디자인과 사양으로 무장한 신형 K3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차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8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K3(현지명 포르테, 이하 K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신형 K3는 ▲역동적 디자인에 볼륨감을 더한 업 스케일 다이나믹 디자인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실내공간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을 갖춰 기존 모델보다 한층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스 헤드릭(Orth Hedrick)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상품기획담당 부사장은 “컴팩트 세단 시장은 미국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 중 하나”라면서 “스타일, 패키지, 사양 등 다양한 면에서 크게 향상된 신형 K3가 미국 고객들에게 커다란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 신형 벨로스터 N 세계 최초 공개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 신형 벨로스터 N 세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1-16 12:13:3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가 2018년 첫 신차 ‘신형 벨로스터’와 ‘벨로스터 N’을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했다. 현대자동차(주)는 15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북미 국제 오토쇼’ 현대자동차 언론 공개행사에 월드 프리미어 신형 벨로스터를 비롯해 올해 1분기 북미 출시 예정인 소형 SUV ‘코나’ 등을 전시하고 본격적인 북미 시장 신차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벨로스터와 벨로스터 N은 북미 시장에 각각 올해 중순과 말에 출시될 계획이며,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신형 벨로스터만의 세련되고 스포티한 내외관 디자인과 민첩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출시 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디자인 발표를 맡은 현대외장디자인실 구민철 이사는 “신형 벨로스터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외장 디자인과 1+2 비대칭 도어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전작의 디자인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후드와 벨트라인을 하나의 강한 곡선으로 연결해 슬릭하고 개성있는 프로파일을 완성했다”며 디자인을 설명했다. 특히 상품 발표가 끝난 직후 시험ㆍ고성능차 개발 담당 총괄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사장이 베일에 쌓여있던 벨로스터 N을 타고 무대에 올라 발표를 하는 깜짝쇼를 연출하며 이날 현대자동차 프레스 행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한번 충전에 390Km 이상 달리는 SUV 예약판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한번 충전에 390Km 이상 달리는 SUV 예약판매

    데일리 뉴스
    2018-01-15 17:35:3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으로 다시 한번 국내 전기차 시장 선도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5일(월)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18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코나 일렉트릭과 2018년형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나 일렉트릭은 고효율 시스템과 공력을 극대화해 1회 충전에 최대 390Km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체 인증 수치) 코나 일렉트릭은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트림 내에서 고객의 사용 패턴과 니즈를 반영해 64kWh 배터리(1회 충전에 390Km 이상 주행 가능)가 탑재된 항속형 모델과 39.2kWh(1회 충전에 240Km 이상 주행 가능) 배터리가 탑재된 도심형 모델을 선택 가능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 ‘모던, 프리미엄 / 항속형, 도심형 모델’ 표현은 가칭으로 추후 변경 가능) 모던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기술이 기본 적용되고, 프리미엄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 충돌 경고가 기본 적용돼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코나 일렉트릭에는 동급 최초로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포함)를 선택 가능해 동급 경쟁 차종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장 4,180mm, 전폭 1,800mm, 전고 1,555mm, 축거 2,600mm로 동급 최고 차체 크기를 확보해 경쟁 전기차 대비 가장 넓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 기존 코나 제원 : 전장 4,165mm, 전폭 1,800mm, 전고 1,550 mm, 축거 2,600mm) 현대차는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강조한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며 전기차 전용 외장 컬러를 추가한 코나 일렉트릭을 통해 차별화된 외장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현대차 전기차의 특징인 전자식 변속 버튼(SBW)가 적용될 예정이며, 7인치 컬러 TFT-LCD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해 기존 코나와 차별화된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 출력 150kW(약 204마력) 전용 모터를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90Km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어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할 전망이다. 특히 코나 일렉트릭의 경우 고객 주행 패턴에 따라 항속 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항속형 모델과 도심형 모델을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코나 일렉트릭의 예상 가격은 ▲항속형 모델(1회 충전 390Km 이상 주행) 모던 4,600만원 초과, 프리미엄 4,800만원 초과, ▲도심형 모델(1회 충전 240Km 이상 주행) 모던 4,300만원 초과, 프리미엄 4,500만원 초과로 책정될 예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BMW 코리아 미래재단,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5기 기본교육 실시

    BMW 코리아 미래재단,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5기 기본교육 실시

    데일리 뉴스
    2018-01-15 11:45:4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이 지난 10일부터 2박 3일간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5기 참가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BMW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BMW 기본교육은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016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내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기간 동안 학생들은 BMW 그룹 코리아 기술교육 담당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BMW와 MINI의 역사와 제품,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 Dynamics)를 비롯한 BMW 핵심 기술에 대해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1일과 12일에는 학생들과 멘토들의 팀워크 강화를 위한 팀빌딩 워크숍, 멘토 교육 등이 마련되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김효준 이사장은 “체험 중심의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BMW 기본교육은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미래 자동차 인재 육성을 위한 초석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서울로 온 올림픽 성화…현대차와 평창의 열정 전한다

    서울로 온 올림픽 성화…현대차와 평창의 열정 전한다

    데일리 뉴스
    2018-01-15 11:43:5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공식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올림픽 성화 봉송 서울 릴레이에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박우상 선수 등 현대자동차 주자들이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공식 파트너사로서 ‘Dreamer & Achiever’라는 콘셉트로 192명의 주자를 구성해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하고 있다. ‘Dreamer & Achiever’ 는 스포츠, 방송, 문화, 경제 등 각계에서 꿈을 이룬 사람들과 그 꿈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 함께 의 열기를 전한다는 뜻을 담았다.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서울 릴레이에 참여한 총 12명의 현대자동차 주자 중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백지선 감독과 주장인 박우상 선수 ▲재미와 의미를 담은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설민석강사와 현대자동차 직원 양민규 씨 ▲강지영 아나운서와 아나운서 지망생인 우태영 씨 등이 현대자동차의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포드코리아, 2018 익스플로러 출시

    포드코리아, 2018 익스플로러 출시

    데일리 뉴스
    2018-01-15 11:42:5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다양한 첨단 기능과 넓은실내 및 적재 공간, SUV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수입 SUV 시장을 선도해 온 포드 익스플로러의2018년형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1996년 국내 첫 출시 이후 수입 대형 SUV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으며, 2017년 수입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새롭게 선보인 2018년형 포드 익스플로러 모델은 더욱 다양해진 안전 및 편의사양과 첨단 기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2018 익스플로러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포그 램프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하고 크롬 바를 추가해 더욱 모던한전면 디자인을 구현한 동시에, 고유의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였다. 2018 익스플로러에는 지형 관리 시스템(Terrain Management System)이 포함된 인텔리전트 4WD 시스템이탑재되어 있다. 주행 중에도 지형 및 주행 상황에 따라 포장도로 주행에 적합한 ‘노멀 모드(NORMAL)’를 비롯하여 폭우로 진흙이 된 길에 적합한 ‘진흙, 깊게 파인 길 모드(MUD, RUT)’, 모랫길 주행에 적합한 강력한 토크를 공급하는 ‘모래 모드(SAND)’, 눈길이나 자갈길 또는 풀밭 등을 달릴 때 적합한 ‘눈, 자갈, 풀밭모드(SNOW, GRAVEL, GRASS)’를 선택해 어떠한 주행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2018 익스플로러의 판매 가격은 2.3L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5,790만원(VAT 포함), 3.5L V6 리미티드 5,540만원(VAT 포함)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쌍용자동차,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서 선전

    쌍용자동차,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서 선전

    데일리 뉴스
    2018-01-15 11:40:4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자동차가 9년 만에 도전한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각 구간별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선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로,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해 지옥의 레이스, 죽음의 레이스라 불린다. 지난 6일 페루 리마(Lima)에서 시작된 2018 다카르 랠리는 볼리비아 라파즈(La Paz)를 거쳐 2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Cordoba)까지 약 9,000Km를 달리는 대회로, 오토바이, 트럭, 자동차 등 5개 카테고리 총 500여개 팀이 참가했다. 총 14개 구간 중 절반이 모래언덕 및 사막지역으로 구성돼 역대 가장 험난한 랠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 만큼 대회 중반이 지난 현재 출발팀 중 절반이 탈락한 상태다. 91개팀이 참가한 자동차 카테고리의 경우, 제7구간 레이스까지 완주한 팀은 44개팀에 불과하다. 쌍용자동차팀은 지난해 7월 유로피안 다카르 챌린지 겸 스페인 오프로드 랠리 챔피언십(CERTT) 구간 레이스인 아라곤 레이스에서 우승하며 다카르 랠리 진출권을 획득한 오스카 푸에르테스(Oscar Fuertes) 선수와 공동파일럿 디에고 발레이오(Diego Vallejo) 선수가 티볼리 DKR를 타고 랠리 완주를 향해 선전을 펼치고 있다. 티볼리 DKR은 티볼리 디자인 기반의 후륜구동 랠리카로 개조된 차량으로, 최대 출력 405hp/4200rpm, 최대 토크 550Nm/4200rpm의 6ℓ급 V8 엔진이 탑재됐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4초만에 주파하는 만큼 랠리에서 날렵하고 강력한 성능을 선보이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볼보자동차코리아, 2017년 26.7% 성장하며, 4년 연속 고공성장 이어가다

    볼보자동차코리아, 2017년 26.7% 성장하며, 4년 연속 고공성장 이어가다

    데일리 뉴스
    2018-01-15 11:39:0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17년 총 6,604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는 지난 해 8월, 연간 목표한 판매 대수를 6,300대에서 6,500대로 상향 조정했었는데, 이를 초과한 수치다. 지난해 전년도 대비 수입차 전체 시장 성장이 3.5%에 머물렀던 상황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5,206대를 판매한 2016년 대비 26.9% 성장했다. 특히, 볼보자동차는 2014년 이후 4년 연속 20%가 넘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3년 동안 120%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는 점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2014년 성장률: 51.8%, 2015년 성장률: 42.4%, 2016년 성장률: 22.8%, 모두 전년도 대비 / 2014년-2017년 성장률: 121.9%) 베스트셀링 모델은 프리미엄 미드(Mid-size) SUV 인 XC60이다. XC60은 볼보자동차 브랜드 내에서 성장률이 가장 높은 모델로도 이름을 올렸다. 1세대 XC60과 지난 9월 출시된 2세대 ‘더 뉴 XC60’ 모두 판매 호조를 보여 연 1,555대를 판매했으며, 전년 대비 70.7% 성장했다. 특히, 신형 XC60이 출시 이후 누적계약 2,500대를 돌파하며, 연간 판매 목표 대수를 3달 만에 달성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90 클러스터의 높은 인기가 성장에 큰 몫을 했다. 세단인 S90, SUV인 XC90, 크로스오버 모델인 크로스 컨트리가 각각 1,377대, 1,066대, 299대 판매됐으며, 전체 판매량 중 41.5%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를 내세운 볼보자동차의 신제품의 활약이 두드러졌다고 볼 수 있다. 볼보자동차는 2016년 선보인 XC90 출시를 시작으로, 심플함과 기능미를 앞세운 ‘스칸디나비안 럭셔리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또, ‘사람 중심’ 철학을 강조하며, 자사의 최신 반자율주행기술과 긴급제동시스템, 자동주차 기능과 같은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자사의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상품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최근에 출시한 더 뉴 XC60의 상위 트림인 인스크립션의 비중이 95%에 육박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볼보자동차가 내세우는 차별화된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더불어, 볼보자동차에게 2017년은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였던 SUV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한 한 해였다. XC90, XC60, 크로스 컨트리와 같은 레저용 차량(RV)의 판매량이 전체 판매의 51.5%를 차지했고, 이들 차량의 판매량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모델 별로는, XC60과 XC90, 크로스 컨트리(V60) 순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XC60: 70.7%, XC90: 36.3%, 크로스 컨트리(V60): 34.6%, 모두 전년대비)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LATEST ARTICLE

  • 스크린 넘어 확장된 자유와 도전! ‘퍼스트 라이드’ 지프 VIP 시사회 현장 스케치
    데일리 뉴스

    스크린 넘어 확장된 자유와 도전! ‘퍼스트 라이드’ 지프 VIP 시사회 현장 스케치

    24년 우정의 좌충우돌 로드 트립! 배우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주연작, 지프 브랜드 철학 담아내며 관객에 특별한 영감 선사
    임재범 2025-10-28 00:41:29
  • 2,500대의 혼다와 함께한 짜릿한 축제! ‘2025 혼다 데이 라이드 앤 드라이브’ 성황리에 마무리!
    데일리 뉴스

    2,500대의 혼다와 함께한 짜릿한 축제! ‘2025 혼다 데이 라이드 앤 드라이브’ 성황리에 마무리!

    임재범 2025-10-27 10:00:03
  • 세영모빌리티, 열정으로 빚어낸 예술! RWB 한국 4호차 '미소' 빌드 성료
    데일리 뉴스

    세영모빌리티, 열정으로 빚어낸 예술! RWB 한국 4호차 '미소' 빌드 성료

    클래식 포르쉐에 새 생명 불어넣다... RWB 장인의 숨결,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를 채우다
    임재범 2025-10-25 01:07:44
  • 페라리의 새로운 정점, ‘아말피’ 국내 상륙! 워커힐을 수놓은 '라 누오바 돌체 비타'의 찬란한 순간
    데일리 뉴스

    페라리의 새로운 정점, ‘아말피’ 국내 상륙! 워커힐을 수놓은 '라 누오바 돌체 비타'의 찬란한 순간

    - 페라리 로마의 성공 신화를 잇는 프런트 미드 V8 2+ 쿠페, 페라리 아말피 국내 상륙 -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의 에너지와 ‘라 누오바 돌체 비타’ 정신에서 영감
    임재범 2025-10-23 23:43:09
  • 기아,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과 21년 동행 이어간다…새로운 '가족'과의 여정 다짐
    데일리 뉴스

    기아,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과 21년 동행 이어간다…새로운 '가족'과의 여정 다짐

    - 23일(목) 지난 2004년부터 이어진 나달과의 파트너십 연장을 발표하는 조인식 개최 - 송호성 사장, “나달과의 우정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끊임없이 긍정적 영감을 공유할 것” - 라파엘 나달, “혁신 향해 도전하는 기아의 여정에 힘을 보태고 함께 더 큰 미래 만들 것”
    임재범 2025-10-23 20:29:13
  • 카리포트 | 등록일자: 2022년 6월 30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3313 | 발행, 편집인: 임재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재범
  • 발행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읍내로 25 107-1203 | 대표전화: 031-818-2168
  • Contact us : happyyjb@naver.com
  • POWERED BY K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