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2월 14일 용인휴게소(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에서 설 연휴를 맞아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위한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설맞이 안전점검 서비스는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서비스 팀이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못박힘, 마모상태 및 배터리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올바른 타이어 사용 관리 요령과 운전 습관 별 타이어 고르는 법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며,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수건,물티슈 등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