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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타고 부산모터쇼 가요”

    “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타고 부산모터쇼 가요”

    데일리 뉴스
    2016-06-07 09:41:4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12일까지 열리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부산역에서 출발, 광안리와 해운대를 지나 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까지 친환경 투어를 할 수 있는 에코투어를 진행 중이다. 참가 희망자는 에코투어 웹사이트 또는 부산역 광장의 에코투어 부스에서 현장 신청하면 된다. 또한 6월8일까지 에코투어 웹사이트에 부산지역 관광명소와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부산모터쇼 관람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는 주행 중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100% 전기차다. 전기차 중 국내 유일의 준중형 세단 타입으로 무소음, 무진동의 편안한 주행감이 특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부산국제모터쇼, 연휴 맞아 총 30여만 명 ‘인산인해’

    부산국제모터쇼, 연휴 맞아 총 30여만 명 ‘인산인해’

    데일리 뉴스
    2016-06-07 09:39:0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연휴를 맞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3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첫 주말에만 18만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개막 나흘째인 오늘(6일)까지 총 30여만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태국 관광객 100여명이 단체로 행사장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모터쇼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박3일의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하여 이번 행사에 참관한 태국인 A씨(38)는 자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을 직접 타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모터쇼 방문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각 브랜드에서 내놓은 신차들의 총성 없는 전쟁과 관람객들을 사로잡기 위해 펼친 참가업체의 각양각색 이벤트 경쟁으로 모터쇼의 주 무대인 부산 해운대가 연일 뜨겁게 달궈졌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2016 부산국제모터쇼’는 국내외 25개 브랜드230여대의 차량이 전시되고 이 중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신차만 49종이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부산 시내 일원에서 진행하는 등 오감만족 체험형 축제 행사로 진화, 양적으로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 향상된 모터쇼로 거듭나면서 관람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개막일(3일)은 평일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적댔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예매 창구를 몇 바퀴나 돌며 길게 이어졌고 주말 내내 가족과 함께 모터쇼를 찾은 전국 단위 관람객들로 행사장 전체가 발 디딜 틈 없었다. 참가 브랜드들은 이 같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기획, 부스마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자사의 자동차와 제품을 홍보했다. 기아차는 실제 도로를 달리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자율주행 VR 체험관을 마련해 인기몰이를 했다. 부스 내 실제 차량에 앉아 자율주행을 경험한 울산의 김모씨는 “단순한 체험이 아닌 스토리 형식의 체험이라 자율주행의 효과를 더 잘 느낄 수 있었다”며 실제 체험을 해보니 위험요소를 감지하는 능력에 놀랐다며, 자율주행차 보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가상 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움직이는 4D 시뮬레이터를 설치했고 아우디는 전문 모델들을 섭외해 런웨이 패션쇼를 펼쳤으며, 르노삼성은 '부산 버스킹 페스티벌'을 열고 지역 밴드의 공연을 펼쳐 콘서트 장을 방불케 했다. 쉐보레는 부스 내에 미니 축구장을 설치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았고 트랙스 모델인 강하늘과 관객들과의 프리허그 행사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폭스바겐은 어린이 방문객에게 키즈 라이센스를 발급하는 이벤트를, 캐딜락은 고객들과 함께하는 퍼즐 이벤트, 포드에서는 전시차량과 관련한 고객참여 퀴즈쇼와 데시벨 게임을 진행해 모터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제2전시장 3층에 마련된 부대행사장도 관람객들의 끝없는 발길로 북적였다. 전 세계 유명 카라반 브랜드들이 대거 등장한 ‘캠핑카쇼’는 캠핑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헤네스의 전동차를 타고 트랙을 달리는 ‘모빌리티 시승관’은 부모님과 함께 모터쇼를 찾은 꼬마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부산 시내 일원에서 진행된 체험형 부대행사들의 인기도 대단했다. 부산 스포원 파크에서는 수백여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전기차 시승행사에 참여하였고, 기장 동부산 관광단지에서 펼쳐진 4X4 오프로드 체험행사에도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모여 모터스포츠의 짜릿한 스릴을 직접 경험했다. 이외에도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현대, 기아, 르노삼성, BMW의 신차를 타고 벡스코-광안대교를 드라이브하는 신차시승행사가, 6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는 을숙도 자동차 극장에서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이 준비한 ‘시빌워’를 관람할 수 있는 영화 관람 이벤트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야마하가 주관하는 어린이 소형이륜차 체험인 ‘키즈 라이딩 스쿨’이 동부산 관광단지에서 펼쳐진다. 한편, 부산국제모터쇼는 매일 하루에 1대씩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행운을 선물하는 자동차 경품행사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특히 올해는 1600cc 급 이상 준중형으로 업그레이드된 경품 행사로 화제를 모았다. 개막일엔 경남 양산에서 온 직장인 박모씨(35)에게 현대 아반떼, 이튿날은 대구에 거주하는 르노삼성차 직원 김모씨(31)에게 기아 카렌스, 그리고 어제는 부산 사하구 여성 정모씨(32)가 르노삼성 SM5를 가져가는 행운을 잡았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중국서 열린 CJ 슈퍼레이스,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 1~3위 싹쓸이

    중국서 열린 CJ 슈퍼레이스,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 1~3위 싹쓸이

    모터스포츠
    2016-06-07 09:36:3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5일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 2차전 SK ZIC6000 클래스에서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휩쓸며 서킷에서의 타이어 경쟁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드라이)’을 장착한 김동은 선수(팀 코리아 익스프레스)가 4.3km의 서킷 22바퀴를 43분 5초 605로 들어서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2위, 3위 자리 또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이데유지 선수(엑스타 레이싱)와 정의철 선수(엑스타 레이싱)가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 급작스런 우천으로 웨트(WET)타이어를 사용했던 4일 예선에서도 금호타이어 장착 팀들이 모두 1~3위를 선점했고, 날이 갠 결승전에서 드라이(DRY)용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두 팀이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금호타이어 레이싱 타이어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대회에서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 우승을 포함, 상위권을 모두 차지하며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레이싱 타이어에 대한 노하우로 좋은 제품을 선보일 것”고 말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6-05 23:32:17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기자, 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4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도 김동은 선수가 연승을 차지했다. CJ 대한통운 2라운드 SK ZIC 6000 클래스 결승 경기가 5일 중국 주하이 서킷(1랩=4.319km)에서 펼쳐진 가운데 팀코리아익스프레스 김동은이 폭염에 가까운 날씨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역전 우승을 거머쥐면서 시즌 2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와 정의철이 2,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전날 진행된 예선에서 3위로 결승에 오른 김동은, 하지만 폴 포지션을 차지한 팀 동료인 황진우와 우승후보로 나선 이데유지(엑스타 레이싱)의 뒤에 있어 쉽지 않은 레이스였다. 여기에 또 다른 우승 후보로 지난 시즌 챔피언이기도 한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 BX)와 정연일(팀106)에 이어 안현준(디에이엔지니어링), 카케야마 마사미(인제레이싱),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등과 경쟁을 하게 돼 어려움이 배가 됐다.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롤링 스타트와 함께 총 22랩으로 진행된 결승 경기는 선두를 두고 이데유지와 황진우의 싸움이었다. 이데유지가 선두로 나서는데 성공했고, 뒤를 이어 황진우와 김동은이 이어가고 있었지만 카케야마 마사미와 정의철도 빠르게 앞으로 나서면서 혼전의 양상으로 경기가 펼쳐졌다. 정연일과 김의수(제일제당 레이싱)의 추돌로 정연일이 코스 밖으로 밀려났고, 김의수 차량도 프런트 범퍼에 파손이 일어나면서 모두 후미로 밀려났다.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빠른 스피드로 선두 경쟁을 펼치던 카케야마 마사미가 2랩째 이데유지에 이어 2위로 올라섰지만 폴 포지션을 잡았던 황진우는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뒤쪽으로 밀려나 4위에 머물렀다. 3위는 김동은이 자리잡았고, 팀 베르그마이스터의 뒤쪽에는 류시원(팀 106)과 정의철이 순위를 끌어 올리면서 새로운 경쟁 체제를 유지했다. 다음 랩에서 안현준이 스핀해 버지에 빠졌고, SC(세이프트카) 상황이 이어지면서 순위 경쟁은 다시 진행될 듯 했다.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경기가 재개되면서 류시원이 앞선 팀 베르그마이스터를 추월해 4위로 올라섰고, 추돌로 후미로 밀렸던 정연일도 다시 경기를 재개하면서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특히, 선두로 나선 이데 유지와 카케야마 마사미는 1위 자리를 놓고 추월 경쟁으로 경기를 이어가면서 뜨거운 날씨 속 경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특히, 선두 경쟁을 진행하던 카케야마 마사미는 이데유지를 추월해 1위로 나서는데 성공했고, 김동은도 2위 자리를 노리기 시작했다.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4위까지 올라섰던 류시원은 경기 중 스핀을 하면서 순위를 놓치고 후미로 떨어진 후 피트로 들어서며 리타이어해 아쉬운 레이스가 되고 말았다. 이와 달리 정의철은 순위를 5위까지 올리면서 선두 경쟁에 돌입했고, 선두로 나선 카케야마 마사미와 이데 유지는 7랩부터 0.5초 차 경쟁을 진행했다. 여기에 김재현(E&M 모터스포츠)도 6위로 올라서면서 젊은 드라이버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시작했고, 안정환(이레인 레이싱)은 과감한 추월로 순위를 끌어 올리면서 기대를 받았다.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9랩에 들어서며 추돌 후 후미로 밀려났던 정연일이 정연일이 앞선 7위를 유지하고 있는 김진표(엑스타 레이싱)를 강하게 압박해 나갔고, 이 경쟁에 조항우까지 가세하면서 순위싸움이 치열해 졌다. 여전히 선두는 카케야마 마사미와 이데유지가 진행했고, 뒤를 이어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김재현, 김진표가 중반 레이스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구도가 만들어졌다. 총 22랩 중 중반을 넘어서는 시점에 들어서면서 빠른 드라이빙으로 추월을 펼치던 안정환이 코너에서 스핀을 하면서 리타이어했고, 선두인 카케야마 마사미도 2위인 이데 유지와 3초 이상 거리를 벌렸다. 하지만 강진성(E&M 모터스포츠)이 코너에서 미끄러지면서 버지에 빠지는 사고를 내면서 중반 이후 순위를 바꾸게 될 SC 상황이 다시 발생했다. 이에 앞서 11랩에 김진표, 정연일, 조항우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일어난 상황이어서 집중력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었다.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경기가 다시 재개되고 카케야마 마사미는 이데 유지를 뒤에 놓은 상황에서 빠른 속도로 선두로 나서는데 성공했지만 정의철은 김동은을 추월해 3위로 올라섰다. 그 뒤를 팀 베르그마이스터에 이어 조항우가 앞선 김재현을 추월해 순위를 올렸고, 정연일도 김진표를 추월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김재현과 정연일, 김진표가 또 다시 순위 경쟁을 진행하면서 슈퍼 6000 클래스의 재미를 전달했다. 15랩에 들어서면서 이데유지는 선두인 카케야마 마사미와 거리를 0.9초로 줄이는데 성공했고, 김진표는 정연일을 재 추월한 후 앞으로 나섰다. 이와 달리 순위 경쟁에서 앞섰던 조항우는 차량에 트러블이 있는지 김재현과 김진표에게 연속 추월을 당했고, 17랩째 피트로 들어서며 힘겨운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런 어수선한 상황에서 김진표는 김재현을 추월해 6위로 올라섰고, 김동은도 앞선 정의철과의 경쟁에서 앞으로 나서기 위해 추월을 진행해 가고 있었다.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경기가 종반에 다다르면서 카케야마 마사미와 이데 유지의 간격은 1초 차이로 좁혀졌고, 김동은은 정의철과 3위 경쟁에서 추월에 성공하며 선두권에 가까이 다가섰다. 이번 결승 경기의 승부처가 되는 20랩에 들어서면서 3위에 있던 김동은이 어느 사이에 조수석 문이 열려 빠른 드라이빙이 어려워진 카케야마 마사미와 이데 유지의 선두 경쟁에 돌입했고, 1, 2위 경쟁이 심해진 틈을 타 이어진 코너에서 한꺼번에 추월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선두로 나선 김동은을 이데 유지와 정의철이 쫓아오고 있었지만 승기를 잡은 김동은을 따라잡기에는 어려워 보였다. 또한, 김진표도 후반 경쟁력을 이끌어 내면서 앞선 팀 베르그마이스터를 추월해 5위로 올라섰고, 김재현에 이어 차량 트러블로 고생을 한 황진우가 그 뒤를 이어가고 있었다.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주하이 폭염 속에도 연승 차지 결국, 주하이 서킷에서 펼쳐진 슈퍼 6000클래스 2라운드 경기는 김동은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역전 우승을 거머쥐며 시즌 2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초반 경쟁에서 2위로 밀려난 이데유지가 마지막 혼전상황에서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채 머물렀고, 3위는 8그리드에서 출발해 순위를 끌어 올린 정의철이 마지막 포디움에 올랐다. 이와 달리 종반까지 1위를 달리던 카케야마 마사미는 차량 문제로 인해 아쉬운 4위에 머물게 됐으며, 김진표가 5위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3라운드 경기는 오는 6월 18~19일에 중국 상하이 서킷에서 진행된다. 주하이(중국)=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김동은, 이데 유지, 정의철…폭염을 뚫고 재미를 더했다

    김동은, 이데 유지, 정의철…폭염을 뚫고 재미를 더했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6-05 23:13:03
    슈퍼레이스 주하이 우승 3인방 슈퍼레이스, 주하이 서킷 속 포디움에 오른 3인방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기자, 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폭염 속에도 팀 코리아익스프레스 김동은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역전 우승을 거머쥐면서 시즌 2연승을 차지했다. 5일 중국 주하이 서킷(1랩=4.319km)에서 ‘CJ 대한통운 2라운드 SK ZIC 6000 클래스 결승경기’가 펼쳐졌다. 2, 3위는 엑스타 레이싱 이데유지와 팀 동료인 정의철이 포디움에 오르면서 주하이 서킷을 평정했다. 레이스를 펼치기에 힘든 날씨 속에서도 포디움에 오른 3인방은 시즌 우승 후보로 점치고 있을 정도로 강력한 라이벌 체제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다. 특히, 또 다른 우승 후보가 있는 아트라스 BX가 부진한 기록을 내세우면서 시즌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경기가 끝난 후 드라이버 인터뷰에서 포디움에 오른 김동은, 이데유지, 정의철의 우승 이야기를 들었다. 슈퍼레이스 주하이 우승 김동은 우승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 : 지난 개막전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이번 라운드는 예선도 Q1과 Q2도 간신히 통과하면서 힘든 출발을 보였지만 천천히 페이스를 찾아가게 됐다. 하지만 결승전에 들어서면서 핸드캡 웨이트가 50kg이라는 무게로 인해 첫 목표는 4위까지 올라서는 것에 두고 경기에 임했다. 이런 운영으로 인해 타이어에 대한 관리가 성공하면서 경기가 종반부로 갈수록 앞선 선수들에 비해 좋은 그립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를 통해 선두와 거리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선두권 경합과정에서 운이 좋아서 추월하는데 성공,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사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작전을 세웠다. 우선은 핸드캡 웨이트가 있어 앞선 선수들을 따라가는데 목표를 두었고, 팀 동료인 황진우 감독 겸 선수가 차량 트러블로 뒤로 밀리면서 앞으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특히, 마지막까지 타이어 상태가 좋았기 때문에 우승의 기회가 생겼다고 본다. 슈퍼레이스 주하이 2위 유지 2위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 개인적으로 2위는 만족하지 않는 순위지만 팀으로 생각하면 좋은 결과라고 생각을 한다. 연습과 예선에서는 컨디션이 좋았는데 결승에서는 생각보다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인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런 컨디션 난조에 대한 결정적인 요인이 브레이크 부분의 문제로 개막전부터 이어졌는데 상황이 계속 비슷하게 이어지는 듯 하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선돼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며, 타이어 컨디션에 비해 너무 좋지 않아 빠른 드라이빙을 펼치기에 부담감이 생길 정도다. 1위를 놓치고 SC 상황에서도 브레이크 부분에 대한 어려움으로 추월을 진행할 수 없었다. 슈퍼레이스 주하이 3위 정의철 3위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 폭염과 비가 교차돼 되는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팀원들에게 감하게 생각한다. 예선에서 중간 그리드에 위치해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두 번의 SC 상황이 기회를 만들어 주었고, 포디움에 오를 수 있는 요인이 됐다. 폭염이 이어지는 순간에도 타이어는 그립력을 확실하게 유지시키면서 빠른 드라이빙을 가능토록 한 것도 주요한 요소가 됐다. 주하이(중국)=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주하이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2라운드 예선서 황진우 폴 차지

    주하이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2라운드 예선서 황진우 폴 차지

    모터스포츠
    임재범 2016-06-04 17:14:21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기자] CJ 대한통운 2라운드 예선 경기가 4일 중국 주하이 서킷(1랩=4.319km)에서 펼쳐진 가운데 폭염에 가까운 날씨와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해 드라이버와 팀의 어려움은 ‘힘들다’는 그 자체였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팀코리아익스프레스 황진우가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슈퍼레이스 스톡카 예선은 3번의 세션으로 치르는 넉 아웃 방식으로 진행돼 지난 시즌보다 더욱 재미를 더했다. 넉 아웃 방식의 세션은 1차(20분), 2차(15분), 3차(10분)로 진행되며 매 단계가 넘어갈 때마다 하위 5대를 떨어뜨려 긴장감을 더하도록 했다. 결승에 오르는 그리드는 최종예선인 3세션의 결과에 따라 정해지게 된다. 총 19대가 참가해 15분간 진행된 1차 세션에서는 역시 강팀들이 선두를 지켜 나갔다. 40도가 넘는 날씨 속에서 진행된 1차 세션은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가 1분41초656의 기록으로 선두로 나섰고, 그 뒤를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조항우(이상 아트라스 BX)도 1분42초대에 들어서면서 경쟁을 예상했다. 이어 안현준(디에이 엔지니어링), 카게야마 마사미(인제레이싱), 김의수(제일제당 레이싱),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 정연일(팀106),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김재현, 강진성(이상 E&M 레이싱) 등이 순위를 이어갔다. 이와 달리 오일기는 예선 1랩을 소화한 후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빠른 스피드를 내지 못한 채 피트로 들어서고 말았다. 15분간 진행된 2차 세션에는 15대의 차량이 참가했다. 1차 세션에서 선두를 유지했던 이데 유지가 1분41초430의 기록으로 다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카게야마 마사미와 김동은(팀 코리아익스프레스)이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또한, 정연일과 조항우, 정의철도 1분41초대에 진입했고,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류시원(팀106), 안현준까지 3차 세션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2차 세션 후 내리기 시작한 비로 인해 예선전은 새로운 상황에 접하게 되면서 10분간 진행된 3차 세션에서는 힘겨운 레이스가 될 수 있음을 알렸다. 3차 세션에 출전하게 될 팀들은 모두 레인 타이어로 교체를 한 후 경기에 들어서기 시작했지만 미끄러운 노면은 드라이버들의 스피드를 막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안현준의 머신이 스핀을 하면서 버지로 빠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비가 오는 가운데 치러진 3차 세션에서는 1, 2차 세션에서 1위 기록을 보여주었던 이데 유지를 추월한 황진우가 1분53초639의 기록을 보이며 선두로 올라섰다. 그 뒤를 김동은과 팀 베르그마이스터, 정연일이 5위권에 들었고, 스핀을 한 안현준도 6위로 최종 결승에 오르게 됐다. 하지만 비가 오는 상황에서 진행된 3차 세션이었기에 기록은 1, 2차 세션에 비해 떨어지면서 결승전의 노면이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레이스 2라운드 결승은 5일 주하이 서킷에서 오전 10시 55분에 진행된다. 주하이(중국)=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 CJ 슈퍼레이스, 중국 주하이서 화려한 2라운드 격전 펼쳐

    CJ 슈퍼레이스, 중국 주하이서 화려한 2라운드 격전 펼쳐

    데일리 뉴스
    2016-06-03 21:18:57
    cj슈퍼레이스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한국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4~5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슈퍼레이스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 3개국 6개 서킷을 배경으로 매년 8차례의 대회를 펼치는데, 이번 레이스는 지난 4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던 개막전 이후 두 번째 라운드이다. 주하이 경기를 마치면 2주 후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으로 이동해 3라운드를 치른다. 두 차례의 '중국 시리즈'는 시즌 우승 판도를 좌우할 중요한 일전이다. 이번 경기에는 대회 최고 종목인 SK ZIC 6000 클래스에서 11개팀 20명의 드라이버가 나선다. 드라이버와 미캐닉 등 스태프 150여명, 그리고 후원사 및 관계자를 포함해 250여명이 주하이로 이동할 예정이다. 대회에 나설 6000cc 스톡카는 이미 2주 전에 40피트 컨테이너 16개, 20피트 컨테이너 2개에 실려 경기 평택항에서 2400㎞를 이동, 주하이에 도착했다. 이번 경기는 슈퍼레이스 해외레이스 사상 최대 규모로 꾸려진다. 특히 슈퍼레이스는 중화권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한결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슈퍼레이스 중문명을 만들었다. 중국 현지 전문가들을 통해 제작돼 상하이 20~40대를 타켓으로 리서치해 최종 이름을 정했다. 슈퍼레이스의 중문명은 ‘速赫威驰(쑤허웨이츠)’로 슈퍼레이스의 발음과 비슷할 뿐만 아니라 ‘최고의 스피드와 패기 있는 질주’를 의미한다. 슈퍼레이스는 중문명을 통해 중화권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cj슈퍼레이스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FIA로부터 ‘챔피언십’ 타이틀 사용을 승인받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지난 2006년 CJ의 후원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리딩 모터스포츠 대회로서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이끌어 가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스톡카(Stock Car) 레이스를 개최하면서 국내외 최고 기량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2012년부터 나이트레이스를 개최하여, 록 콘서트와 야간레이스라는 이색적인 결합으로 한 여름밤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13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슈퍼레이스 아시아전을 개최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지향하고 있다. 2016년 대회는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며, 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 총 8번 치러진다.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6개 서킷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매 경기 특화된 이벤트로 모터스포츠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ikim0817@naver.com
  • [포토]청순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진 레이싱모델 강이나!

    [포토]청순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진 레이싱모델 강이나!

    레이싱 모델
    2016-06-03 12:38:5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일 오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케딜락부스에 레이싱모델 강이나가 섹시한 포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포토]귀여운 미소로 시선 사로잡는 레이싱모델 박하!

    [포토]귀여운 미소로 시선 사로잡는 레이싱모델 박하!

    레이싱 모델
    2016-06-03 12:32:5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일 오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MINI부스에 레이싱모델 박하가 섹시한 포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포토] MINI 보다 귀여운 레이싱모델 박하!

    [포토] MINI 보다 귀여운 레이싱모델 박하!

    레이싱 모델
    2016-06-03 11:51:4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일 오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MINI부스에 레이싱모델 박하가 섹시한 포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포토]앙증맞고 귀여운 레이싱모델 유진!

    [포토]앙증맞고 귀여운 레이싱모델 유진!

    레이싱 모델
    2016-06-03 11:47:1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일 오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르노삼성차 부스 레이싱모델 유진이 섹시한 포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포토]남심 사로잡는 매혹적인 눈빛 레이싱모델 이효영!

    [포토]남심 사로잡는 매혹적인 눈빛 레이싱모델 이효영!

    레이싱 모델
    2016-06-03 11:44:0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일 오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닛산 부스 레이싱모델 이효영이 섹시한 포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포토]닛산을 빛나게 하는 섹시한 레이싱 모델 은빈!

    [포토]닛산을 빛나게 하는 섹시한 레이싱 모델 은빈!

    레이싱 모델
    2016-06-03 11:39:4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난 2일 오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닛산 부스 레이싱모델 은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MINI, 2016 부산모터쇼 뉴 MINI 쿠퍼 S 클럽맨 젠틀맨 에디션 공개!

    MINI, 2016 부산모터쇼 뉴 MINI 쿠퍼 S 클럽맨 젠틀맨 에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6-06-03 11:28:5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MINI의 혁신성이 반영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개와 함께 6개 모델을 전시한다. MINI 전시관은 MINI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델인 뉴 MINI 클럽맨을 비롯해 뉴 MINI 3도어 및 5도어 해치백, MINI 컨트리맨, 뉴 MINI 컨버터블, 고성능 뉴 MINI JCW 등 각 라인업의 특성에 따라 테마 전시를 한다. 젠틀맨의 공간, 영국 거리, 캠핑장, 개인 정비 공간인 가라지 등 이색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2층 라운지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음료바와 휴식공간이 마련되며, 라운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MINI 버기(Buggy) 유모차, 휴대폰 무선 충전기 대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추가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쇼룸 방문 인증사진 해시태그 등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BMW, 2016 부산모터쇼 국내 최초로 6가지 신규 모델을 공개

    BMW, 2016 부산모터쇼 국내 최초로 6가지 신규 모델을 공개

    데일리 뉴스
    2016-06-03 11:25:4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코리아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BMW 자동차 16종, 모터사이클 4종 등 총 20가지의 다양한 모델을 전시하고 국내 최초로 6가지 신규 모델을 공개한다. BMW 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100대 한정 생산되는 ‘100주년 기념 BMW 뉴 7시리즈 인디비주얼 에디션’, 고성능 뉴 M2 쿠페, 뉴 X4 M40i, 뉴 330e M 스포츠 패키지, 뉴 X5 xDrive40e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특별 한정판 모델부터 고성능, 친환경차까지 모두 부산모터쇼를 통해 한국 시장에 데뷔한다. 이외에도 M3와 M4 페인트 워크, 전기차 i3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후륜 해치백 118d 스포츠와 435d xDrive 그란쿠페, 530d xDrive M 에어로다이내믹 프로, 650i 컨버터블, X1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 등 다양한 모델들을 전시한다. BMW 모터사이클 부문인 모토라드는 바이크 입문자에게 적합한 경량급 네이키드 모델 뉴 G 310 R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된 R nineT 스타일2,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S 1000 RR 레이스 버전과 맥시 스쿠터 C 650 스포츠 등 다양한 모터사이클 모델을 선보인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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