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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처럼 달리고, 브레이크댄스 추고, 낙법에 공중제비까지… 보스턴다이나믹스

    사람처럼 달리고, 브레이크댄스 추고, 낙법에 공중제비까지… 보스턴다이나믹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24 01:10:58
    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19일(현지시각)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AI 강화학습을 통해 새롭게 터득한 동작을 시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영상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I44_zbEwz_w작년 11월 공개된 아틀라스 공장 작업 영상에 이어 실제 사람처럼 움직이는 다양한모습을 연출하며 로봇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영상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는 총 8가지의 동작을 시연했다.첫 시작은 평범하게 걷는 동작이었지만, 두 번째 달리는 동작부터는 기존 다른 로봇들이 보여주지 못한 놀라운 움직임을 구현했다.  아틀라스가 보여준 달리기 동작은 실제 운동선수가 달리는 것처럼 상체를 살짝 기울어지게 유지하고 무게 중심을 앞쪽에 두며 달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서 아틀라스는 ▲전방으로 기어가는 동작 ▲전방회전낙법 동작 ▲측면 회전 동작 ▲물구나무서기 ▲브레이크 댄스 ▲측면 공중제비 등을 선보였다.아틀라스가 보통 사람도 하기 힘든 측면 공중제비 동작을 성공했을 때에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연구진들도 놀라워하며 환호하는 소리가 영상에 담길 정도다.영상에 달린 댓글에는 "로봇이 브레이크 댄스를 추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감동적이다", "달리는 모습은 정말 인간처럼 자연스럽다", "지금까지 나온 로봇 가운데 가장 인간다운 동작" 등과 같이 호평 일색이었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모션 캡처(Motion Capture) 및 원격제어(Tele-operation)를 통해 사람의 물리 행동 데이터를 수집했고, 강화학습을 통해 아틀라스가 인간과 유사한 물리적 행동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로보틱스 AI의 기술적 진보를 기반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향후 현대자동차그룹 완성차 공장 등에 시범 투입을 추진하여 작업자의 부담을 경감시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첨단 로봇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작업은 현대차그룹의 또다른 계열사 '로보틱스 앤 AI연구소(RAI)'와의 파트너십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지난 2월 '로보틱스 앤 AI연구소'와 강화학습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로보틱스 AI 관련 연구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한편,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연구진들이 어떻게 아틀라스를 학습시키고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1억원 마칸EV는 시작가격. 거침없이 350km 질주본능을 깨웠더니~ 스포츠카였다

    1억원 마칸EV는 시작가격. 거침없이 350km 질주본능을 깨웠더니~ 스포츠카였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22 20:30:17
    포르쉐 전기 SUV의 악동 마칸 일렉트릭 미디어 시승행사가 11일 열렸습니다.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을 출발해 강원도 양양 설해원까지 350km를 질주하는 시승 코스였습니다. 고속도로와 강변, 산간지역의 와인딩 코스를 포르쉐 스포츠카 마칸 일렉트릭 4S와 터보 모델의 핸들링과 거침없는 질주본능을 맛 볼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포르쉐는 포르쉐다’였습니다. 스포츠카 브랜드 DNA를 그대로 전기SUV 마칸의 심장에 심어 넣었더군요. 외형만 보고 우습게 보면 안될 녀석입니다. 2톤이 넘는 잘생긴 작은 SUV처럼 보이지만 달리기 성능은 스포츠카 이상입니다.마칸 EV는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에 이어 포르쉐가 선보인 두 번째 순수 전기 SUV입니다.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후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해 온 모델입니다.  ‘수치가 기술력이다’ 국내에 선보이는 모델은 ‘마칸’, ‘마칸 4’, ‘마칸 4S’, ‘마칸 터보’ 4종인데요.주최측은 “잊지못할 전기 퍼포먼스를 경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주더군요. 마칸 일렉트릭의 런치 컨트롤 작동시 마칸은 360마력(265kW), 마칸4는 408마력(300kW), 마칸4S는 516마력(380kW), 마칸터보는 639마력(47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휘합니다.  최대토크는 마칸이 57.4kg·m, 마칸4 가 66.3kg·m, 마칸4S 가 83.6kg·m, 마칸터보가 115.2kg·m를 발휘합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마칸은 5.7초, 마칸4는 5.2초, 마칸 4S는 4.1초, 마칸터보는 3.3초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마칸과 마칸4는 220km/h, 마칸4S와 마칸터보는 240km/h와 260km/h입니다. 주행 가능거리는 각각 474km, 454km, 450km, 429km 로 양호한 수준의 수치입니다.이 녀석을 경험하고 나면 이 수치를 다시 찾아보게 됩니다. 고전압 800V의 충전기술이 적용된 마칸 일렉트릭은 초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DC급속 충전출력 최대 270kW로 약 20분 만에 배터리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주행 중 회생제동으로 배터리에 빨아들이는 충전 또한 최대 270kW라고 합니다.(참고로, 이번 시승내내 수치상 동급성능을 기록하는 아이오닉 5N과 비교를 많이 했는데요. 아이오닉 5N의 회생제동 충전출력은 최대 320kW라고 합니다)배터리는 중국 CATL의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디자인으로 0.25Cd의 공기저항계수를 기록한 것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탐나는 모습인데요.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죠. 부가세를 포함한 국내 판매가격은 마칸, 마칸4, 마칸4S, 마칸터보 각각 9,910만원, 1억 590만원, 1억 1,440만원, 1억 3,850만원부터입니다. 선택사양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풀옵션을 경험하고 나면 무조건 넣어야 될 옵션이 보인다는 게 문제입니다. 터보 모델에 어느정도 옵션을 선택하면 1억 8천만원 정도?자세한 시승기는 영상을 통해 이어가 보겠습니다.  에어 서스펜션(터보 기본 사양)을 탑재한 마칸 일렉트릭에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 전자식 댐핑 컨트롤이 올라간다. 스틸 스프링 서스펜션에도 옵션 사양으로 제공된다. PASM 은 2 밸브 기술을 적용한 댐퍼도 포함한다. 더욱 확대한 댐퍼 맵 덕분에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성능 사이의 스펙트럼도 한층 넓어졌다. 마칸 일렉트릭은 마칸 최초로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조향각은 5˚다. 마칸 일렉트릭은 포르쉐 고유의 디자인 DNA 와 첨단 공기역학 기술을 결합해 주행 효율을 극대화했다.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 시스템은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 프런트 에어 인테이크의 액티브 쿨링 플랩, 밀폐형 차체 하부 커버 등을 포함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다. 헤드라이트 모듈 아래 에어 커튼과 낮아진 프런트 엔드, 후면 디퓨저 디자인은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유선형 바디라인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주행거리와 퍼포먼스를 확보했다. 날카롭게 다듬어진 비율과 포르쉐 디자인 DNA 가 적용된 마칸 일렉트릭은 마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포르쉐 특유의 차체 비율을 더욱 발전시켜 스포티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마칸 일렉트릭은 넉넉한 실내공간과 실용성을 갖춘 퍼포먼스 SUV다. 전동화 플랫폼 적용으로 2 열 시트 뒤 트렁크 용량이 최대 540L까지 확장되었으며, 운전석과 조수석의 시트포지션은 최대 28mm 낮아져 더욱 스포티한 감각을 제공한다. 레그룸이 늘어난 2열 시트의 포지션도 최대 15mm 내려갔다. 실내는 블랙패널이 강조된 콕핏 디자인을 적용해 포르쉐 감성을 살렸으며, 센터 콘솔은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낮은 포지션을 강조한다. 인포테인먼트와 IT기술이 결합된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 마칸 일렉트릭은 독립적인 12.6인치 디스플레이와 커브드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10.9인치 센터디스플레이 등 최대 3개의 스크린을 탑재한 디스플레이와 오퍼레이션 구성을 갖추고 있다. 옵션인 조수석 전용 10.9인치 스크린을 통해 동승자도 각종정보를 보거나 인포테인먼트 조작, 또는 비디오 스트리밍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Porsche Driver Experience)’에는 최초로 증강현실기술을 적용한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포함된다. 내비게이션 화살표와 같은 가상의 시각적 요소들이 실제 주행 환경과 매끄럽게 통합된다. 운전자는 전방 10미터 앞에 87인치 디스플레이 크기에 해당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직관적인 주행이 가능하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가성비 짱! BYD 아토3 시승기

    가성비 짱! BYD 아토3 시승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21 18:57:30
    BYD코리아가 한국시장에 첫번째로 내놓은 승용전기차 ATTO3(이하 ‘아토3’)를 드디어 시승했습니다. 두 달이 지난 지난 1월 16일 국내 출시이후 여전히 출고되는 차량이 없는 상태인데요. BYD코리아 홍보담당자의 설명에 따르면, “정부 3개 부처에서 지난 1월에 적법한 인증절차를 통해 통과했고, 지금은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보조금 산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 산자부에서 진행되는 신청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고객들에게 출고가 늦어지고 있다”며 “차량 출고 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30만원어치의 충전 크레딧을 제공하는 보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하더군요. ‘정교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역동적인 차’라는 의미를 가진 ‘아토3’는 B세그먼트(소형) 순수전기 SUV 모델입니다. 물리학에서 가장 작은 시간 단위인 ‘아토초(attosecond: 100경분의 1초)’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됐다고 하네요. BYD 자동차는 시리즈별로 차량을 분류해 브랜드를 나눴는데요. 왕조시리즈, 해양시리즈, 나라시리즈를 비롯해 벤츠와 합작한 브랜드 ‘덴자’, 고급차용 브랜드 ‘양왕’이 있습니다. 아토3는 BYD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과 모든 전기제어장치 및 관리시스템을 연결하는 양산형 8-in-1 전기 파워트레인, 안전한 블레이드 LFP배터리가 장착돼 있다. 뛰어난 공기역학적 설계는 항력계수를 0.29Cd까지 낮췄으며, 제로백 가속성능은 7.3초를 기록했다고 합니다.안전도는 2022년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인 유로앤캡(Euro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합니다.아토3는 BYD 왕조(Dynasty)시리즈의 디자인 언어 ‘드래곤 페이스(Dragon Face)3.0’을 컨셉으로 디자인됐는데요. 그릴과 헤드라이트는 용의 얼굴(Dragon Face)을, 측면 패널의 D필러는 용의 비늘을 형상화했으며, 주간 주행등은 비상(飛上)하는 용의 수염을 연상시킨다고 합니다.  전면부와 후면부에 사용된 LED램프로 시각적 매력을 높였다고 하구요. 날렵한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시퀀셜 턴시그널이 적용된 테일램프는 아토3의 인상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줍니다.외관 컬러는 코스모스 블랙(Cosmos Black), 타임 그레이(Time Gray), 스키 화이트(Ski White), 서프 블루(Surf Blue)컬러 등 총 4가지 컬러와 기본 모델과 Plus 모델 두가지 트림인데요. 각각 3,150만원과 3,330만원(VAT포함). 전기차 보조금 받는다면 2천만원대 후반에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가격적인 면에서 ‘가성비 짱’이라고 할 수 있겠죠.파노라마 선루프와 어라운드뷰 모니터는 전 트림에 기본적용 된다네요.내부는 피트니스(Fitness)와 음악(Music)을 컨셉으로 스포티함과 리듬감이 강조됐습니다.피트니스클럽의 트레드밀을 모티브로 한 센터 암레스트, 덤벨에서 영감을 얻은 에어벤트, 악력기를 닮은 도어그립, 심지어 기타 줄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도어포켓 등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해 즐거움을 줍니다.  음악에 맞춰 생동감있게 변하는 앰비언트 라이팅은 야간 주행 시 색다른 개성과 분위기를 연출하고요. D컷 스티어링 휠의 버튼을 통해 음성인식, 어라운드뷰, 크루즈시스템, 디스플레이 회전 등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센터터널 영역은 항공기 랜딩기어가 연상되는 전자식 기어레버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항공기 조종석이 연상될 정도예요. 12.8인치 회전식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공조, 공기 정화 시스템 등을 제어 할 수 있는데요. 재밌는 건 비치되어 있는 무선마이크로 노래방기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스티어링 휠 원안에 들어오는 5인치 LCD클러스터(계기판)는 속도, 전력, 주행거리, 주행모드 등 차량정보를 전달합니다. 6:4 분할되는 2열 폴딩시트는 기본 440리터, 폴딩 시 최대 1,340리터의 적재공간 활용성을 갖췄습니다.  e-플랫폼 3.0은 크게 8개의 모듈을 집약한 '8-in-1 파워트레인',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 그리고 블레이드 배터리 등 3개의 구성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전기제어 유닛과 관리시스템(구동모터, 모터 컨트롤러, 감속기, 온보드 충전기, DC컨버터, 고전압 배전함, 차량컨트롤러,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통합한 8-in-1 파워트레인은 이전의 독립형(stand-alone) 파워트레인에 비해 전체 부피와 무게를 각각 20%, 15% 줄여 주행거리 등 차량 전반의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60.48kWh 용량의 LFP배터리(리튬인산철)가 차량하부에 배치됐는데요. 독특한 적층형 구조의 디자인은 내부 단락을 감소시키고 열 분산을 향상시켜 과열 가능성을 최소화해 과거 다른 LFP배터리들보다 안전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배터리셀을 칼날(Blade)처럼 길고 평평한 모양으로 제작하고 ‘모듈’이라는 중간 매개체 없이 배터리팩에 바로담는 CTP(Cell-to-Pack) 방식을 활용해 공간활용도를 기존대비 50% 높였다네요.급속충전 시 20~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고요. 환경부 인증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21km(상온 복합기준)이며 저온에서도 상온 수준의 96% 수치인 308km를 기록했습니다. 주행안전 보조장치로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Intelligent Cruise Control)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과 차선 중앙주행 보조시스템(LCC: Lane Centering Control),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 Lane Departure Warning)이 융합된 시스템으로, 정해진 속도 내에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통해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고 동시에 정해진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조향을 보조해 주행을 도와줍니다.사각지대 감지(BSD: Blind Spot Detection), 후방 교차충돌 경고(RCTA: Rear Cross Traffic Alert), 후방 교차충돌 제동 보조(RCTB: Rear Cross Traffic Brake), 후방 충돌 경고(RCW: Rear Collision Warning), 하차 주의 경고(DOW: Door Opening Warning)시스템 등을 포함한 사각지대 보조 시스템(BSA: Blind Spot Assistance) 등 첨단 주행 보조장치들이 모두 적용되어 있네요.  이외에도 경사로 저속 주행 보조 (HDC: Hill Decent Control), 경사로 밀림 방지 보조(HHC: Hill Hold Control), 전방 충돌 경고(PCW: Predictive Collision Warning), 다중 충돌 회피 보조(MCB:  Multi Collision Brake) 및 자동 긴급 제동(AEB: Automatic Emergency Braking) 등이 기본사양입니다. 스마트 커넥티비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지능형 네트워크 연결시스템인 DiLink 4.0이 적용됐는데요. 4G 지능형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합니다. 또한 최대 2.2kW의 전력을 지원하는 V2L(Vehicle-to-Load)도 적용됐다네요.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1억 9,457만원. 렉서스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오프로더 LX 700h

    1억 9,457만원. 렉서스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오프로더 LX 700h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17 15:52:32
    렉서스코리아가 3월 17일 렉서스 플래그십 SUV인 ‘디 올 뉴 LX 700h(THE ALL-NEW LX 700h)’를 공식 출시를 알렸다.‘디 올 뉴 LX 700h’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Effortless and Refined on Any Road)’라는 콘셉트로 개발되었으며, 1996년 렉서스 최초의 SUV로 출시된 이후 뛰어난 오프로드 및 온로드 성능과 렉서스다운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결합한 모델로 자리 잡았다. 현재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 모델은 기존 LX의 ‘신뢰성’, ‘내구성’,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계승하면서도, 새롭게 개발된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개량된 GA-F 플랫폼을 도입해 한층 더 정교한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가졌다.‘LX 700h’는 신뢰성, 내구성,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전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3.5L V6 트윈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사이에 클러치가 포함된 모터 제너레이터(MG)를 배치해 엔진과 모터의 강력한 출력과 토크를 효과적으로 노면에 전달하며, 주행 상황에 따라 엔진단독 또는 모터단독 주행을 최적의 방식으로 자동 제어할 수 있다.또한, 어디든 갈 수 있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는 전동화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탑재되지 않는 발전기(얼터네이터)와 스타터를 기본 장착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정지하더라도 엔진만으로 비상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엔진 차량과 동등한 도하 성능(700mm)을 확보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에 새로운 방수 구조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개발하여 극한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구현했다.LX는 전통적으로 ‘보디 온 프레임(Body-on-Frame)’ 구조를 적용하여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2,850mm의 휠베이스라는 LX만의 황금비율을 이어왔다. 새롭게 출시되는 ‘디 올 뉴 LX 700h’에는 개량된 GA-F 플랫폼을 적용해 저중심화, 경량화, 차체 강성 향상 등 차량의 기본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3번 크로스 멤버를 새롭게 설계하여 엔진 모델과 동일한 최저 지상고를 유지하는 한편, 스페어 타이어의 위치를 조정하여 출발각을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과 정비 편의성을 균형 있게 개선했다.  라디에이터 서포트 주변의 강성을 보강하고 패치 형태의 보강재를 추가해 정밀하고 직관적인 핸들링으로 조향 응답성을 향상시켰고,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 Adaptive Variable Suspension)’은 액추에이터의 밸브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거친 노면에서도 감쇠력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극한의 오프로드 주행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도 적용됐다. ‘디퍼렌셜 락(Differential Lock)’ 기능을 통해 험로에서도 최적의 구동력을 제공하여 손쉽게 탈출할 수 있으며, ‘트랜스퍼 레인지 셀렉트(Transfer Range Select)’ 기능을 활용하면 트랜스퍼 케이스 기어를 저단과 고단으로 변경하여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게 최적화된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저단(로우 레인지) 변속 시 저속에서 차량이 정지할 때의 감쇠력 조절 기능이 개선되어, 불필요한 차량 움직임을 최소화함으로써 오프로드에서도 더욱 안정적인 승차감을 만들어낸다.‘멀티 터레인 셀렉트(Multi Terrain Select, MTS)’는 다양한 지형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6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며, ‘능동형 차고조절 서스펜션(Active Height Control Suspension, AHC)’은 주행 환경에 따라 차고높이를 자동 또는 수동으로 조절하여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향상시킨다. 특히, AHC는 유압방식을 채택해 뛰어난 내구성과 빠른 반응속도를 자랑한다.‘크롤 컨트롤(Crawl Control)’ 기능은 오프로드나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가속 페달이나 브레이크 조작없이 스티어링 휠만으로 극저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내리막 주행 제어장치(Downhill Assist Control, DAC)’는 내리막길에서 각 바퀴의 브레이크 유압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가속 조작 없이 일정한 속도로 안전하게 하강할 수 있도록 돕는다. ‘LX 700h’의 외관은 ‘품격 있는 세련미(Dignified Sophistication)’라는 익스테리어 디자인 테마를 바탕으로,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을 계승하면서도 도심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SUV로서의 기능적 필수 요소를 충실히 반영하는 동시에,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세련미와 강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전면부는 렉서스를 상징하는 대형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LX에 최적화된 새로운 스핀들 그릴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플로팅 바’ 구조를 적용하였으며, 이를 통해 입체적인 형상을 강조하면서도 프레임이 없는 매끄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측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냉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형 개구부와 공기역학적인 형상을 적용하여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화했다.측면 디자인은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두껍고 수평적인 보디라인과 루프에서 뒷유리로 좁아지는 쿼터 필러 디자인을 통해 강한 일체감을 이룬다. 또한, 로커 패널 하단에서 리어 타이어로 이어지는 하부 디자인의 흐름을 강조하여 SUV의 역동성과 견고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후면부는 렉서스 SUV 패밀리 룩을 계승한 일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여 선명한 리어 디자인을 강조하는 동시에 현대적이고 심플한 인상을 극대화했다. 직선적인 수평 디자인을 유지하여 넓은 개방감을 강조한 인테리어는 거친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균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즈나(Tazuna)’ 콘셉트를 적용한 실내는 뛰어난 시인성과 직관적인 조작성으로 운전자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2단 구조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적용한 상부는 넓은 개방감을 극대화하였으며, 하부는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로 설계되어 세련되면서도 안전한 공간감을 연출한다.시트는 세미아닐린 가죽을 사용해 오프로드 주행 및 장거리 이동 시에도 탑승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1열 시트는 승객의 신장 차이에 관계없이 편안한 착석감의 헤드레스트 디자인과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리프레시 시트’ 옵션으로 적용됐다.4인승 VIP 그레이드는 프라이빗한 공간감과 최상의 안락함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를 통해, 탑승자가 최고급 라운지에 있는 듯한 럭셔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독립된 2열 뒷좌석 시트는 대형 헤드레스트와 리프레시 시트 기능을 갖춰 장거리 이동 시에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뒷좌석 우측에는 오토만 기능이 적용되어 리클라이닝 시, 신체의 특정 부위에 전해지는 압력 없이 사람의 몸이 자유로워지는 ‘무중력 자세(Gravity-free)’를 구현한다. 이외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방 안전사양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 (Lexus Safety System+)’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렉서스 커넥트(Lexus CONNECT)’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가 전 트림에 기본 제공된다. 또한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25개 스피커를 탑재한 마크 레빈슨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장착돼 있다. 극한의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오버트레일(OVERTRAIL) 그레이드는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강렬하고 터프한 외관으로 완성됐다.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드미러, 휠 하우스, 휠, 루프레일 등에 블랙 도장을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전용 익스테리어 컬러인 ‘문 데저트(MOON DESERT)’와 전용 인테리어 컬러인 ‘모노리스(MONOLITH)’로 차별화를 뒀다.강력한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위해 기존 3개 트림에 공통으로 적용된 ‘센터 디퍼렌셜 락(Center Differential Lock)’에 더해, ‘프론트 및 리어 디퍼렌셜 락(Front & Rear Differential Lock)’이 추가되어 오프로드에서도 최적의 구동력을 가졌다. 오프로드 성능을 위해 18인치 6스포크 휠이 적용됐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 최초의 SUV인 LX는 오랜 기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모델로, 견고한 오프로드 성능과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며, “장인정신이 깃든 신뢰성과 내구성 그리고 온로드는 물론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까지 갖춘 ‘디 올 뉴 LX 700h’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인승 VIP 1억 9,457만원 ▲5인승 오버트레일 1억 6,587만원 ▲7인승 럭셔리 1억 6,797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2025 올해의 퍼포먼스 자웅을 겨룬 삼총사.  로터스 엘레트라 R vs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vs 포드 머스탱 GT

    2025 올해의 퍼포먼스 자웅을 겨룬 삼총사. 로터스 엘레트라 R vs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vs 포드 머스탱 GT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14 15:04:15
    SUV vs 쿠페 vs 세단. 각 세그먼트를 대표하는 선수(퍼포먼스카)들이 ‘올해의 퍼포먼스’라는 하나의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바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utomobile Writer’s Association of Korea, 이하 ‘AWAK’)가 실시한 2025 올해의 차 시상식 중 ‘올해의 퍼포먼스’ 심사에서다.올해의 퍼포먼스 후보에 오른 로터스 엘레트라 R, 포드 머스탱 GT,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참들이다. 이 차들은 2024년 출시된 총 70대의 신차를 제치고 올해의 퍼포먼스 후보에 오른 모델로, 각 세그먼트를 대표하는 동시에 ‘내연기관 vs 전기차’라는 대결 구도를 만들어 국내 고성능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 모델은 자존심을 걸고 최강의 퍼포먼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지난 1월 1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32명의 회원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엄격한 트랙 테스트를 거친 다음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에 걸쳐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세 모델 모두 자동차 전문 기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나, 올해의 퍼포먼스 ‘주인공’ 자리는 로터스 엘레트라 R에게 돌아갔다. 엘레트라 R은 대형 SUV라는 불리한 피지컬 조건과 순수 전기차라는 편견을 극복하고,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종 수상을 거머쥐었다.  퍼포먼스를 강화하는 디자인로터스 엘레트라의 전장은 5,103mm 휠베이스는 3,019mm에 달해 대형 SUV 세그먼트에 속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77년간 축적한 로터스 자동차의 공기역학 기술을 집약했다. 보다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위한 수많은 통로를 마련하고, 앞뒤 펜더뿐 아니라 D필러 상단에도 공기 흐름을 위한 통로를 구성했다. 덕분에 엘레트라는 대형 SUV 세그먼트에서는 이례적인 ‘0.26 Cd’라는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실현했으며, 경쾌한 핸들링과 우수한 주행 거리,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포드 머스탱은 디자인 헤리티지를 담는 동시에 현대적인 재해석을 더했다. 머스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전면을 가로지르며 낮아진 중심부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상부 그릴 디자인과 시그니처 3분할 LED 헤드램프는 1960년대 오리지널 머스탱에서 영감을 얻어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날렵한 루프라인과 짧아진 리어 오버행 등에서 1세대 머스탱의 디자인 비율을 재현했다.포르쉐 타이칸 터보 S의 전면은 윤곽이 뚜렷한 윙과 함께 더욱 넓고 평평해 보이고, 실루엣은 후면 방향으로 경사진 스포티 루프 라인으로 더욱 강조된다. 측면 디자인 역시 미려하며, 짧아진 리어 C필러, 명확한 숄더 라인과 함께 날렵함이 강조된 후면 디자인은 전형적인 포르쉐 디자인을 드러낸다.  ‘올해의 퍼포먼스’ 최종 후보에 걸맞은 엄청난 퍼포먼스엘레트라 R은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918마력, 최대토크 100.4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에 단 2.95초면 충분하다. 특히 리어 모터에 2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빠른 가속 성능뿐 아니라 시속 260km에 달하는 초고속 주행 능력까지 확보했다. 엘레트라와 엘레트라 S 또한 듀얼 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612마력, 최대토크 72.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넉넉한 용량의 112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갖추고 있어 환경부 인증 1회 충전 시 복합 주행거리는 463km에 달한다. 포드 머스탱 5.0L GT는 4세대 코요테 V8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493마력과 최대토크 57kg·m를 발휘하며, 역대 머스탱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2.3L 에코부스트 모델 역시 2.3L 터보차저 엔진을 장착해 배출가스를 줄이고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첨단 터보차저 기술, 업그레이드된 쿨링, 밸브 트레인 등으로 최고출력 319마력과 최대토크 48kg·m를 달성했다. 타이칸 터보 S는 런치 컨트롤 사용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4초만에 도달하며, 이 때의 시스템 총출력은 952마력에 달한다. 또한, 800V 전력 시스템을 탑재해 급속 충전 출력이 최대 320 kW에 달한다. 아울러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 옵션을 선택할 경우, 기본 탑재된 93 kWh 용량의 배터리보다 더욱 큰 105 kWh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실시한 2025 올해의 차 시상은 두 달 여의 기간 동안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그런 만큼 최종 후보에 들었다는 것 만으로도 로터스 엘레트라 R, 포드 머스탱 GT,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모두 뛰어난 퍼포먼스와 상품성을 갖췄다는 것을 증명한다. 로터스 엘레트라 R이 2025 최고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된 현재, 남은 올해에는 과연 어떤 신차들이 뛰어난 퍼포먼스로 자동차 시장에 활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MINI 코리아, 새로운 미니 전기차 삼형제 국내 출시

    MINI 코리아, 새로운 미니 전기차 삼형제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14 10:37:12
    MINI 코리아가 3월 13일, 새로운 MINI의 시대를 열어갈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MINI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한 순수전기 콤팩트 SUV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도심형 순수전기 모델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 MINI의 첫 번째 순수전기 패밀리카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등 총 3종이다.MINI 고유의 감성과 경쾌함을 순수전기차에 고스란히 담아낸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는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각기 다른 매력과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MINI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MINI 코리아는 고객의 편리한 충전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신차 구매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MINI 충전카드를 지급하고, 전국 BMW 차징 스테이션을 이용할 경우 충전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가정의 콘센트를 통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홈 차징 케이블을 증정한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새롭게 MINI 패밀리에 합류한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은 뉴 MINI 쿠퍼와 뉴 MINI 컨트리맨 사이에 위치하는 콤팩트 SUV로, 오직 순수전기 모델로만 선보이는 최초의 MINI 모델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BMW 그룹의 5.5세대 고전압 시스템이 적용됐다.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은 MINI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디자인과 넓은 공간, 뛰어난 활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차체는 길이 4,085mm, 높이 1,515mm로 일반적인 SUV에 비해 낮고 긴 비율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SUV보다 날렵한 실루엣과 SUV 수준의 공간활용성을 모두 실현한다.전면부에는 기존에 없던 다각형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하단에 세로선을 생략한 팔각형 그릴을 적용해 MINI의 개성과 참신한 인상을 표현했다. 측면과 후면에는 역동적인 휠 아치 디자인과 에이스맨 만의 양쪽 끝이 도드라진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특유의 개성을 강조했다. 헤드라이트 및 리어라이트는 총 3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한 시그니처 LED 조명 기능을 지원해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실내 디자인 또한 간결하면서도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성을 모두 담아냈다.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직물 소재로 제작한 대시보드는 에이스맨 전용 패턴 디자인으로 꾸며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문손잡이 또한 전용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직물 스트랩을 적용한 3-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 클래식 Mini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아이코닉 MINI 토글 바 등으로 깔끔한 매력을 완성함과 동시에,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은 탑승객에게 향상된 편의성을 선사한다. 1열석의 경우 클래식 트림은 스포츠 시트를, JCW 트림은 JCW 스포츠 시트를 장착해 역동적인 감각을 강조하면서도 안락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플로팅 형태의 암레스트 아래에는 센터 콘솔 박스를 배치했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300리터,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005리터까지 확장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2열석은 물론 동반석에도 유아용 카시트를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는 아이소픽스(ISOFIX)를 적용했으며,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을 높였다. 기본 탑재된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는 개방감을 극대화하며, 주변에는 MINI 익스피리언스 모드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파노라믹 글라스 라이트를 적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E와 SE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E 클래식 트림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9.6kg·m을 내는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SE 페이버드 트림은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장착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1초 만에 도달한다.낮은 무게 중심과 역동성을 고려한 차체설계, 전기모터 특유의 즉각적인 가속, 정밀한 조향 반응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도 MINI 고유의 고-카트(Go-Kart) 감각과 차별화된 주행감을 갖췄다.두 가지 모델 모두 54.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는 WLTP 기준 405km, 국내 기준 312km로 동일하다. 급속충전으로 배터리를 10-80%까지 충전하는 시간은 약 31분 소요된다.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E 클래식 트림에는 전·후방 충돌 경고, 보행자 경고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주차 보조 및 후진 보조 기능 등을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이빔 보조 기능이 포함된 LED 헤드라이트, 높은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2-존 자동 공조장치, 컴포트 액세스, 무선 충전 등도 기본 제공된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SE 페이버드 트림에는 스톱&고를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로 유지 어시스트 등을 더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서라운드 뷰 및 리모트 3D 뷰, 드라이브 레코더 등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추가되며, 앞좌석 전동 시트와 운전석 마사지 기능, 인테리어 카메라 등 고급 안전 및 편의 장비를 더했다.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E와 SE의 가격은 각각 4970만원, 58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  MINI의 정체성을 가장 순수하게 구현한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진보적인 도심형 순수전기차로 진화하며 MINI 고유의 경쾌한 주행감과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내외부에 MINI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핵심 요소만을 남겨 뉴 MINI 패밀리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카리스마 있는 간결함(Charismatic Simplicity)’을 극대화했다. 외관에는 플러쉬 타입 도어 핸들을 적용하고 차체 표면 디자인을 매끈하게 다듬었다. 동시에, MINI 고유의 차체 비율과 클래식한 원형 헤드램프, 팔각형 그릴, 유니언 잭을 형상화한 리어램프 등을 유지하여 MINI 고유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계승했다.실내 역시 깔끔한 디자인의 대시보드와 클래식 Mini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아이코닉 MINI 토글 바, 직물 스트랩을 적용한 3-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 등을 장착해 간결한 매력을 강조했다.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SE 단일 파워트레인에 클래식과 페이버드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7초 만에 가속하는 민첩성을 보여준다. 차체 하부에 54.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 400km, 국내 기준 300km다. 급속충전으로 10-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에는 30분 정도 걸린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클래식 트림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주차 보조 시스템인 파킹 어시스턴트가 기본 적용되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LED 헤드라이트,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2-존 자동 공조장치, 컴포트 액세스, 무선충전 등의 옵션 역시 기본이다.페이버드 트림에는 스톱&고를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서라운드 뷰와 리모트 3D 뷰, 드라이브 레코더 등을 더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탑재되며, 앞좌석 전동 시트, 운전석 마사지 기능, 인테리어 카메라 등이 추가 적용된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의 가격은 클래식 트림이 5250만원, 페이버드 트림이 561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은 MINI가 선보이는 첫 번째 순수전기 패밀리카다. MINI만의 유쾌한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활용성을 갖춘 모델이다.브랜드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간결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깔끔한 표면과 팔각형 그릴, 커진 휠 아치, 높은 보닛과 수직에 가까운 전면부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SUV다운 존재감을 완성했다.최상위 트림인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SE ALL4 JCW 트림에는 외관에 JCW 전용 프론트 그릴과 검은색 로고,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칠리 레드 컬러의 루프 및 액센트, 19인치 JCW 블랙 경량 알로이 휠 등을 추가해 차별화된 매력을 더했다.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은 2가지 파워트레인에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SE ALL4는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된 사륜구동 모델로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50.4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전 내연기관 고성능 모델인 MINI JCW 컨트리맨보다 뛰어난 성능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6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력을 자랑한다. E에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앞축에 장착된다. 전 모델에는 66.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차체하부에 장착된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E가 WLTP 기준 462km, 국내 기준 349km이며,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SE ALL4가 WLTP 기준 432km, 국내 기준 326km다. 급속충전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면 10-80%까지 29분가량 소요된다.모든 모델에 안전 운전을 보조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주차를 돕는 파킹 어시스턴트가 기본이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LED 헤드라이트, 앞좌석 전동 시트, 2-존 자동 공조장치, 컴포트 액세스, 운전석 마사지 기능 등도 기본 적용된다.페이버드 트림에는 스톱&고를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보조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서라운드 뷰, 리모트 3D 뷰, 드라이브 레코더 등이 추가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장착되며, 하만 카돈 사운드시스템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이 더해진다. JCW 트림의 경우 BMW 그룹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자 보조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등이 추가된다. 아울러 페이버드 트림과 JCW 트림 모두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가 적용된다.가격은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E 클래식 트림이 5670만원, SE ALL4 페이버드 트림이 6310만원, SE ALL4 JCW 트림이 661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MINI 패밀리의 가장 큰 특징은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는 중앙 디스플레이다. MINI와 삼성 디스플레이가 협업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직경 240mm 원형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과 신속한 반응성으로 마치 스마트폰을 다루듯 익숙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계기반과 내비게이션, 실내 공조 제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통합 지원하며, 특히 MINI의 최신 운영체제인 MINI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탑재해 티맵 기반의 한국형 MINI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커넥티드 패키지 이용 시 차량 내 게임 기능,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서드파티 앱 등도 사용 가능하다.특히 한국형 MINI 내비게이션은 배터리 충전량을 반영해 충전 일정과 소요 시간까지 고려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며, 도착지 최소 배터리 잔량 설정도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은 MINI 앱에서도 연동된다. 주행 전 배터리와 실내온도를 최적 상태로 조절하는 ‘프리 컨디셔닝’, 개별 충전패턴과 선호도를 반영한 사용자 맞춤형 충전설정 등의 기능을 갖췄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배터리성능 강화 2025년식 포터 II 일렉트릭

    배터리성능 강화 2025년식 포터 II 일렉트릭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12 23:44:35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대표 소형 트럭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을 12일(수)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선다.2025 포터 II 일렉트릭은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급속 충전시간 단축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향상 ▲배터리 지상고 개선 ▲충전구 조명 적용 등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포터 II 일렉트릭 고객의 주요 불만족 사항으로 꼽히던 충전속도 개선을 위해 고전압 케이블 와이어링 두께를 키워 충전 전류량을 증대시킴으로써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기존 47분이 걸리던 급속 충전속도를 32분까지 대폭 단축시켰다. (150kW 급속 충전 기준)포터 II 일렉트릭에 적용된 60.4kWh 리튬 이온 고전압 배터리는 기존 모델 대비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키고 경량화한 신규 배터리 셀을 적용해 6km 증대된 217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은 농어촌 비포장 도로 운전 시 배터리 지상고가 낮아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배터리 지상고를 10mm 높이고, 야간 충전 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전구 상단에 LED 조명을 추가로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현대차는 가격으로 인한 구매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2025 포터 II 일렉트릭에 경제형 트림인 ‘스타일 스페셜’을 신설했다.스타일 스페셜 트림은 ▲클리어 글라스 ▲열선 및 전동조절 기능이 포함된 무도장 아웃사이드 미러(블랙) ▲적재함 녹 발생 방지 실러 ▲틸트 스티어링 휠(열선 미적용) ▲운전석 리클라이닝 & 슬라이딩 시트(열선 미적용) 등 일부 사양 합리화를 거쳐 ‘스마트 스페셜’ 트림 대비 135만 원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다.2025 포터 II 일렉트릭의 판매가격은 ▲스타일 스페셜 4325만 원 ▲스마트 스페셜 4460만 원 ▲프리미엄 스페셜 4620만 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2025 포터 II 일렉트릭 출시에 맞춰 포터 II 일렉트릭 전용 고객 케어 프로그램 ‘EV 비즈(Biz)케어’를 런칭한다.EV 비즈케어는 포터 II 일렉트릭 고객의 관점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서비스로, 2025 포터 II 일렉트릭 출고 고객은 ①50만 크레딧 ②7kW 홈 충전기 ③20만 크레딧+충전케이블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이는 충전 비용 지원을 선호하는 수도권·광역시 거주 고객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중소도시 고객 등도 각기 입맛에 맞는 사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된 구매혜택이다.이와 함께 ▲화재로 인한 피해발생 시 최대 100억까지 지원해주는 ’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 ▲출고 후 10년 간 연 1회 안심 점검을 제공해주는 ‘블루 안심 점검’ ▲포터 II 일렉트릭 전용 충전 구독요금제와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가 포함된 ‘EV 충전 솔루션’ 등도 함께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 대비 빨라진 충전속도를 비롯해 실용성과 안전성, 우수한 상품성으로 무장한 2025 포터II 일렉트릭은 고객들에게 한층 확대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GM과 TWG 모터스포츠, 캐딜락 포뮬러 1 팀(Formula 1 Team) 출전 승인 획득

    GM과 TWG 모터스포츠, 캐딜락 포뮬러 1 팀(Formula 1 Team) 출전 승인 획득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10 20:54:30
    캐딜락 포뮬러 1 팀이 2026년 3월부터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이하 F1) 11번째 그리드(Grid)에 합류한다.지난 8일, FIA와 FOM은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와 TWG 모터스포츠(TWG Motorsports)의 지원을 받는 캐딜락 포뮬러 1 팀이 2026 시즌 출전 요건을 충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캐딜락 포뮬러 1팀은 기존 10개 팀과 함께 그리드에 합류하게 됐다.모하메드 벤 술라엠(Mohammed Ben Sulayem) FIA 회장은 공식발표를 통해 “오늘은 F1 역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캐딜락의 합류는 FIA 2026 규정과 함께 F1에 새로운 지평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GM과 TWG 모터스포츠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F1 팀을 탄생시켰다. GM의 뛰어난 엔지니어링 역량과 레이싱을 통해 검증된 성공 경험이 TWG 그룹의 첨단 기술,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풍부한 협력 경험 및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강력한 팀의 토대를 마련했다.  TWG 모터스포츠 댄 타우리스(Dan Towriss) CEO는 “지난 1년간 GM과 긴밀히 협력해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라며, “2026 시즌을 앞두고 기술 개발, 시설 확장,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마크 로이스(Mark Reuss) GM 사장은 “캐딜락 포뮬러 1 팀이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어 기쁘다”며, “FIA와 FOM의 지지와 TWG 모터스포츠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GM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최고의 무대인 F1을 통해 선보일 날을 고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캐딜락 포뮬러 1 팀은 향후 레이싱 차량의 섀시(Chassis)와 파워 유닛(Power Unit)을 직접 제작하는 ‘풀 워크스 팀’을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팀의 대표이자 오랜 모터스포츠 경험과 F1팀 운영 경력을 지닌 그래엄 로우던(Graeme Lowdon)은 “장기간의 심사과정에서 팀 전체가 보여준 노력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승인은 그리드에 나서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이자 풀 워크스 팀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1월 새롭게 임명된 러스 오블렌즈(Russ O’Blenes) GM 퍼포먼스 파워 유닛 유한회사(GM Performance Power Unit LLC) CEO는, “파워 유닛 개발이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조만간 첫 V6 엔진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년 1월 F1 참가 신청 이후, TWG 모터스포츠는 300명 이상의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공기역학, 섀시 및 부품 개발, 소프트웨어 및 차량 동역학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현재 인디애나폴리스, 샬럿, 워런(미시간), 실버스톤 등 주요 거점에서 개발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여정’ 숏 다큐멘터리 공개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여정’ 숏 다큐멘터리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10 20:42:27
    제네시스 브랜드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로라 탐험을 소재로 한 숏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여정(In Pursuit of Northern Lights)>을 10일(월) 유튜브(https://go.genesis.com/3XvUxEE)를 통해 공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오로라 탐험가 겸 사진작가 버질 레글리오니(Virgil Reglioni)가 GV6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60)과 함께 노르웨이 트롬소(Tromsø) 등 북극 지방에서 오로라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았다.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신규 외장 색상인 ‘트롬소 그린(Tromsø Green)’이 적용된 GV60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오로라로 유명한 트롬소와 북극 지방의 자연환경을 담아낸 ‘트롬소 그린’ 색상은 빛과 차량 표면이 맞닿을 때 펼쳐지는 메탈릭한 반사 효과를 통해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동시에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 범퍼, 화려하고 정교한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두 줄 헤드램프, 날렵한 5-스포크 기반의 21인치 신규 휠은 GV60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GV60는 84kW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낮은 기온에서도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을 적용해 감속 및 제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등 혹독한 추위에도 전기차의 성능 저하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선보인다.새로운 GV60와 함께 선보인 이번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는 궁극적으로 완전 전동화를 지향하는 제네시스의 브랜드 비전과 도전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제네시스 관계자는 “혹한의 오로라 탐험을 통해 GV60의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입증하는 한편,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추구하는 제네시스의 가치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기술 개발과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해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달 16일(일)까지 서울 성동구 MM성수(성동구 연무장길 95)에서 북극의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조명 연출과 함께 대형 스크린에 오로라 영상을 상영하는 등 오로라 테마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북극의 신비로운 빛을 간접 체험하며 새로운 GV60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GV60 원더 스튜디오 (GV60 WONDER STUDIO)’를 진행 중이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차, 한일의원연맹 방일행사 동행해 수소협력 네트워크 구축

    현대차, 한일의원연맹 방일행사 동행해 수소협력 네트워크 구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10 20:19:36
    현대자동차는 일본 내 수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10~12일 3일간 일본 도쿄와 가와사키 등지에서 열리는 한일의원연맹 방일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의원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유기적인 수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국은 물론 글로벌 차원의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과 수소시장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대차 역시 수소 기술 국제 표준 개발과 정립을 비롯해 암모니아 크래킹(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 추출) 등의 수소 생산 기술 실증 사업, 경쟁력 있는 수소 관련 부품 도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한일∙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이 수소가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이자 필수 전략이며, 수소사회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개별 국가의 노력 만으로 한계가 있다는 인식을 함께 하면서 추진됐다.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 겸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의원과 김소희 의원, 박성훈 의원, 박충권 의원 등 5명의 한국 국회의원이 참석하며, 일본 측에서는 스가 요시히데 일한의원연맹 회장 겸 전 총리,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한의원연맹 간사장, 미야우치 히데키 의원, 다지마 가나메 의원, 가와노 요시히로 의원, 구도 쇼조 의원, 고우무라 마사히로 의원 등 7명이 참석한다.또한 수소 협력 네트워크의 광범위한 확장을 위해 현대차를 포함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김상협 사무총장, 한국수소연합(H2KOREA) 김재홍 회장 등이 동행했으며, 일본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가와사키시청과 수소 관련 기업도 일본의 수소산업현황과 시설물을 소개하는 등 글로벌 수소사회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한일 양국의 주요 인사와 부문들이 함께 한다.참석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도쿄타워 수소충전소 방문 ▲한일∙일한의원연맹 수소에너지 의견 교환식 ▲가와사키시청 수소 간담회 및 치요다화공건설 수소시설 견학 ▲고베항 액화수소 터미널 시찰 등의 일정을 가진다.특히 10일 도쿄 중의원 제1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수소에너지 의견 교환식에서 양국 의원들은 한일 양국이 글로벌 수소사회 구축 협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한일 의원들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향후 ▲청정 수소 인정 기준 일원화를 포함해 ▲수소 충전기술 표준화 주도 ▲수소 관련 제품 인증 양국 호환 ▲수소생산기술 공동 개발 등에 대해 양국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일본에도 한국의 국회수소경제포럼과 같은 수소 관련 의원연구단체를 신설해 정례 회의체를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를 통해 양국 수소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공동 입법과 정책 수립, 규제‧제도 개선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차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기술을 보유한 국가”라며, “이번 방일행사를 통해 양국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기아, 상반기 경력인재 집중 채용

    기아, 상반기 경력인재 집중 채용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10 20:09:02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인재 영입에 나선다.상반기 경력인재 채용은 ▲PBV ▲IT ▲고객경험 ▲제조솔루션 ▲특수사업 ▲재경 ▲오토랜드 광주 ▲오토랜드 화성 등 총 25개 부문 86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서류 접수는 3월 10일(월)부터 24일(월)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이후 1차 면접 및 역량검사(4월 중순~5월 초), 2차 면접(5월 말~6월 초)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기아 송호성 사장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개최한 ‘2025 기아 EV데이’를 통해 고객 최우선 가치에 기반해 PBV 시장을 선도하는 맞춤형 모빌리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기아는 기존 월 단위 상시로 운영하던 경력사원 채용을 올해 상반기에 한해 집중 실시함으로써 전 부문에 걸쳐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해 사업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경력인재 채용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기아 공식 채용 홈페이지(career.k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아 관계자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우수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기아의 미래 비전을 함께 실현해나갈 도전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아는 지난 2월 국내 기업 정보 서비스 업체 잡플래닛의 ‘2025 잡플래닛 어워즈’에서 일하기 좋은 회사 대기업 부문 상위 3개사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이달 초에는 인도권역본부가 세계적인 조직문화 평가 기관 ‘Great Place To Work)’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는 등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기아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인공지능 학습과정 영상 공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인공지능 학습과정 영상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09 21:08:00
    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5일(현지시각) 생산 현장 투입을 앞두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올 뉴 아틀라스(All new Atlas)'의 AI 학습과정 영상을 공개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v8UaiRgqvlc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지난해 11월 신형 아틀라스가 엔진커버 부품을 이동식 보관함으로 옮기는 작업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아틀라스는 공장에서 실제 사람처럼 일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연구진들이 어떻게 아틀라스를 학습시키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했는지에 대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 스팟(SPOT), 스트레치(Stretch) 등 자사 로봇이 생성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제어 AI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다. 영상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 연구진은 아틀라스가 선보인 부품 이동 작업의 경우 ‘일련의 작업 순서 배치’를 의미하는 시퀀싱(Sequencing) 기술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완벽한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다양한 유형의 부품을 구분해야 하는 동시에 각기 다른 무게 또한 고려해야 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가 입력 받은 부품의 모양과 위치 데이터에 기반해 스스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학습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틀라스는 카메라 센서와 AI 솔루션 기반으로 엔진 커버를 집어 들어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는 시퀀싱 작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게 된다.특히 아틀라스는 어두운 제조 현장에서 비정형화된 부품을 인식하고 운반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학습하고 있다. 또한, 360도 회전이 가능해 더 빨리 방향을 바꾸고 움직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다 효과적인 동작 범위 운용이 가능하다.보스턴 다이내믹스 측은 “틀라스가 부품을 옮기는 것과 같은 단순 반복 작업에 투입되면 작업자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동시에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올 연말 현대차그룹 생산거점에서 아틀라스의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로봇 개발을 총괄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재커리 잭코우스키(Zachary Jackowski) 수석엔지니어는 "제조 분야 세계적 리더인 현대차그룹과 협력하게 돼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뛰어난 하드웨어 역량과 현대차그룹의 제조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로보틱스 기술이 연구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로보틱스 앤 AI연구소(RAI)’와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음. 해당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로보틱스AI 관련 연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3230만원, 3세대 부분변경 S 1000 RR 사전 예약

    3230만원, 3세대 부분변경 S 1000 RR 사전 예약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08 00:49:59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3월 7일 오후 2시부터 브랜드를 대표하는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의 사전 예약을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뉴 S 1000 RR은 2020년에 출시한 3세대 모델의 두 번째 부분 변경으로 공기역학 성능을 향상시켜 주행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작성을 높이고 기본 옵션을 확대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뉴 S 1000 RR은 BMW 모토라드만의 슈퍼 스포츠 DNA를 더욱 강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강화됐다. 먼저 새롭게 설계한 윙렛(Winglet)을 도입해 현행 모델 대비 다운포스를 최대 35%가량 향상시켜 고속 주행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전륜 커버 디자인도 새로운 사이드 패널과 브레이크 덕트를 적용하여 브레이크 시스템의 공기 흐름을 개선했다. 덕분에 브레이크가 더욱 효과적으로 냉각돼 보다 안정적인 제동력을 제공하며, 외부 충격에 의한 보호력도 향상됐다.  이와 함께, ‘M 퀵 액션 스로틀(M Quick Action Throttle)’은 스로틀 회전 각도를 줄여 손목을 크게 꺾지 않고도 편안하게 가속할 수 있고, 제어력도 향상돼 더욱 섬세한 조작이 가능하다. 아울러 옵션 사양으로 제공하던 라이딩 모드 프로 (Riding mode Pro)를 기본으로 탑재해 세 가지 RACE Pro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뉴 S 1000 RR은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수/유랭식 직렬 4기통 999cc 엔진을 탑재했다. 더욱 엄격해진 유로 5+ 환경 규제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기존과 동일한 최고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113Nm(11.5kg·m)를 발휘한다.뉴 S 1000 RR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3,230~3,310만원(개소세 인하가 기준)으로 사전 예약 고객에게 우선적으로 배정되며, 오는 3월 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740km 주행가능, 일렉트릭 에스컬레이드 IQL 공개

    740km 주행가능, 일렉트릭 에스컬레이드 IQL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08 00:33:04
    캐딜락이 풀사이즈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라인업을 확장하며, 2026년형 올-일렉트릭 에스컬레이드 IQL을 미국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인다.에스컬레이드 IQL은 작년에 공개된 에스컬레이드 IQ의 기술력에 추가적인 승객 및 적재 공간을 더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기존 에스컬레이드 IQ보다 더욱 길어진 전장을 통해 3열 공간과 후면 적재 공간을 확장했으며, 345L 크기의 전면 e트렁크(eTrunk)가 탑재되어 추가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실내는 필라 투 필라 55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2열 이그제큐티브 시트 패키지를 통해 첨단 기술과 럭셔리한 감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2열 이그제큐티브 시트 패키지는 수납식 트레이 테이블, 12.6인치 개인 스크린, 리어 콘솔, 무선 충전 패드 2개, 마사지·열선·통풍 시트(14방향 조절 포함), 헤드레스트 스피커 등으로 구성된다.에스컬레이드 IQL은 GM 전기차 플랫폼을 사용하며 24모듈 205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1회 충전에 최대 약 740km의 주행거리(캐딜락 예상치)를 제공하며, DC 급속 이용 시 10분으로 약 187km를 주행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최고출력 750마력 & 최대 토크 108 kg.m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0-96km/h 가속을 4.7초(벨로시티 맥스 모드 기준, 캐딜락 예상치)만에 마치며, 최대 견인력 약 3,400kg를 제공한다.에스컬레이드 IQL은 독립식 전·후륜 서스펜션을 통해 정밀한 조향 및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4.0)과 에어 라이드 어댑티브 서스펜션(Air Ride Adaptive Suspension)을 부드러운 승차감과 정교한 핸들링을 실현했다.  에스컬레이드는 지난 25년간 풀사이즈 럭셔리 SUV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 이상을 기록한 캐딜락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이번 에스컬레이드 IQL 출시로 올-일렉트릭 에스컬레이드 IQ, 내연기관 에스컬레이드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라인업을 구축하며, 에스컬레이드 브랜드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존 로스(John Roth), 글로벌 캐딜락 부사장은 “에스컬레이드는 2014년부터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풀사이즈 럭셔리 SUV”라며, “에스컬레이드 IQL은 캐딜락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확장 모델로, 추가된 전기차 옵션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에스컬레이드 IQL은 북미 시장에서 럭셔리(Luxury), 스포츠(Sport), 프리미엄 럭셔리(Premium Luxury), 프리미엄 스포츠(Premium Sport)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기본 가격: $129,695(세금 및 기타 수수료 제외)부터 시작된다.한편, 에스컬레이드 IQL은 미국 미시간주 햄트랙에 위치한 GM 팩토리 제로(Factory ZERO) 공장에서 2025년 중순부터 생산되며,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920마력 람보르기니, 우라칸 후속모델 ‘테메라리오’ 국내 최초 공개

    920마력 람보르기니, 우라칸 후속모델 ‘테메라리오’ 국내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08 00:12:57
     람보르기니가 우라칸의 후속모델이자 자사의 두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 ‘테메라리오(Temerario)’를 국내 최초로 6일 한국시장에 공개했다. 지난해 8월 몬테레이 카위크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뤄진 ‘테메라리오’ 국내 최초 공개 행사에는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페데리코 포스키니(Federico Foschin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CMO,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총괄이 참석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했다. 테메라리오는 플래그십 모델 레부엘토(Revuelto)에 이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두번째 HPEV(High Performance Electrified Vehic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로, 새로운 4.0L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합산 최고출력 920마력(CV), 최대 토크 74.4kg·m(730 Nm)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최초의 V12 HPEV 슈퍼카인 레부엘토,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우루스 SE (Urus SE), 테메라리오에 이르는 전 라인업의 하이브리드화를 완성했다. 이날행사에서는 베르데 메르쿠리우스(Verde Mercurius, 머큐리 그린) 색상의 ‘알레게리타(Alleggerita)’ 경량화 패키지가 적용된 테메라리오를 비롯해, 레부엘토, 우루스 SE가 함께 전시되었다. 참석자들은 람보르기니의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Ad Personam)’을 통해 400개 이상의 외장 컬러와 다양한 인테리어 옵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CEO는 “람보르기니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핵심 시장 중 하나인 한국 고객들에게 강력한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테메라리오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테메라리오는 기술과 스타일 면에서 모두 특별하고 혁신적인, 진정한 ‘푸오리클라쎄 (fuoriclasse, 챔피언)”라고 소개했다. 또한 “테메라리오를 고객들에게 선보임으로써 람보르기니의 전동화 전략,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의 중요한 성과를 다시 한번 달성했으며, 완전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구축한 최초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총괄은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상위 3대 시장 중 하나로, 테메라리오의 한국 공개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며 “테메라리오의 새로운 V8 트윈 터보 엔진은 람보르기니 고유의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 수준의 응답성을 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테메라리오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성능과 함께 안락함까지 겸비한 모델로, 한국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며 또 하나의 성공 신화를 써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테메라리오는 최고출력 800마력의 4.0L V8 트윈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합산 최고출력 920마력(676 kW)과 최대 토크 74.4kg·m(730 Nm)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2.7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40km/h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을 달성하면서도 람보르기니 고유의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수준의 응답성을 재현해냈다. 테메라리오에 장착된 4.0L V8 트윈터보 엔진은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엔진으로, 최대 회전수가 무려 10,000 rpm에 달한다. 엔진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3개의 전기모터는 테메라리오의 성능과 효율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하나의 모터는 V8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하며, 두 개의 모터는 앞바퀴 구동을 담당해 상황에 따라 네 바퀴에 구동력을 배분한다. 테메라리오는 강력한 성능뿐 아니라 안락함과 편의성도 함께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새롭게 개발된 섀시에 힘입어 테메라리오는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자 공간 및 적재공간을 갖췄다.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는 직관적이고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외관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HPEV 슈퍼 스포츠카의 이미지로 완성됐다. 외관에서는 람보르기니 특유의 스포티함과 근육질을 강조하는 새로운 육각형 주간 주행등과 샤크 노즈 디자인이 돋보인다. 인테리어는 카본파이버를 비롯한 고급 소재를 활용해 럭셔리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레이싱 카에서 영감을 받은 스티어링 휠과 최신 디지털 인터페이스는 운전자가 차량과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만들 수 있다. 테메라리오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애드퍼스넘(Ad Personam)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는 개인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경량화 패키지인 ‘알레게리타(Alleggerita)’를 통해 차량의 중량을 25kg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높은 다운포스와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카폰바이버로 제작된 휠과 다양한 카본파이버 내외장재가 적용되어 트랙 주행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알레게리타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더 강력한 리어 다운포스를 형성해 고속 주행 시의 안정성의 크게 향상된다.  테메라리오는 람보르기니의 가장 진보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8.4 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9.1인치 동승석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연결,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다.또한, 새로운 드라이빙 모드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 주행 경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람보르기니 비전 유닛(LAVU) 시스템을 통해 3개의 카메라와 전용 제어장치로 주행 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기능도 강화되어 운전자가 자신의 주행 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테메라리오는 언제 어디서나 짜릿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총 1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의 로터를 통해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좌측 크라운 로터를 통해 치타(Citta),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 코르사 플러스(Corsa Plus, ESF Off)를 선택할 수 있으며, 우측 크라운 로터를 통해 파워트레인의 전기모터와 내연기관 간 작동 방식을 조정하는 충전(Recharge), 하이브리드(Hybrid), 퍼포먼스(Performance)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치타 모드는 도심 주행을 위한 설정이며, 스트라다 모드는 장거리 고속 주행에 적합하다. 두 모드 모두 충전 및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스포츠 모드는 주행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차지,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세 가지 조합이 가능하며 최고출력 920CV를 제공한다. 코르사 모드는 트랙 주행을 위해 최적화된 고성능 모드이며, 코르사 플러스는 ESC(전자제어장치)를 비활성한 모드로, 숙련된 드라이버를 위한 모드이다. 추가로, 체크무늬 깃발 버튼 (Checkered flag)을 2초간 누르면 정지상태에서 최대 가속력을 발휘하는 런치 컨트롤이 활성화된다. 또한, 우측 하단 크라운 로터를 통해 3개의 레벨의 드리프트 모드(Drift Mode)로 오버스티어를 적극 활용해 펀드라이빙을 극대화할 수 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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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대상 수주 성과 13조원 넘었다!

    - 핵심부품 목표 수주액(74.5억불) 대비 23% 초과한 91.7억불 달성... 캐즘에도 글로벌 경쟁력 입증 - 배터리시스템(BSA)·차세대 전장부품 등 다양한 첨단 제품 포트폴리오가 수주 실적 견인 - 선도기술 경쟁력 바탕 해외수주 본격... 올해 핵심부품(89.7억불) 및 모듈 총 118.4억불 수주 목표
    임재범 2026-02-02 2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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