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 ‘벨로스터와 싼타페 체험관’이 각각 운영되고 있다. 주말에는 평균 900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체험관은 벨로스터와 벨로스터 N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쥬얼아티스트와 협업한 래핑카, 벨로스터 외장 컬러로 구성된 테마 아트월 등으로 구성됐고, 신형 싼타페 전용관도 운영되고 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소속 이지은 그루(GURU)의 설명과 안내를 받으며 벨로스터와 싼타페 체험관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