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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포트TV] ‘람보르기니 가문’과 ‘GPCC KOREA’, 전기차 사업 개시

    [카리포트TV] ‘람보르기니 가문’과 ‘GPCC KOREA’, 전기차 사업 개시

    신차
    임재범 2017-10-31 12:10:29
    전기스쿠터 - 최고속력 80km/h인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 3.5시간 충전으로 65km(+25℃)를 달릴 수 있으며, 추가 옵션에 따라 최대 150km까지 주행 가능 가정 내 220v 콘센트로 쉽게 충전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전원제어, 도난 방지 시스템, 주행거리 체크 등의 기능 전기스쿠터 개발 사업 참여, 향후 전기차까지 개발 2년간 공동 개발을 통해 전기스쿠터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 공개 지피씨씨코리아, 람보르기니 가문과 합작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 람보르기니 3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
  • [카리포트TV] 383㎞ 달릴 수 있는 순수전기차 ‘볼트EV(Bolt EV)’를 알아봤습니다

    [카리포트TV] 383㎞ 달릴 수 있는 순수전기차 ‘볼트EV(Bolt EV)’를 알아봤습니다

    신차
    임재범 2017-10-24 23:11:40
    CUV형태로 디자인된 볼트EV입니다. 전고 1,610㎜, 전장 4,165㎜, 전폭 1,765㎜, 축거 2,600㎜. 2열 무릎공간도 부족하지 않게 설계됐기 하지만 무릎 끝까지 받쳐주지 않는 시트 길이 때문에 장거리 주행에서는 피로도가 빨리오지 않을까 싶네요. 판타스틱 듀얼포트 그릴과 LED 주간주행등, HID 헤드램프를 통해 독특한 시그니쳐 디자인으로 표현이 됐고요. LED 면발광 테일램프는 입체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듀얼 콕핏 인테리어는 아주 깔끔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10.2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전기에너지 모니터링과 볼트 EV의 모든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된 그래픽디자인으로 표현해 놨습니다. 볼트 EV는 전자식 기어시프트 레버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기모터로 발휘하는 36.7㎏m 토크로 차체를 끌다가 5,500rpm에 이르면서 204마력(150kW)의 모터출력으로 뿜어냅니다. 이산화탄소(CO²) 배출량이 제로(0). 전기차 혜택, 전기차 구매보조금, 국고보조금, 지자체보조금, 볼트전기차가격
  • [카리포트TV] 순수전기차 ‘볼트EV(Bolt EV)’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카리포트TV] 순수전기차 ‘볼트EV(Bolt EV)’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신차
    임재범 2017-10-23 22:35:48
    순수전기차 쉐보레 볼트EV 입니다. 볼트 EV는 미국 미시간 오리온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입니다. 1억이 넘는 전기차 테슬라를 제외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순수전기차를 꼽아보면… 쏘울EV, 아이오닉 일렉트릭, 레이EV, SM3 EV, i3, 니프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멀리까지 달릴 수 있는 차가 바로 볼트EV인데요. 무려 383㎞이상 달릴 수 있는 순수전기차 입니다. 그만큼 셀을 바닥에 가득 채워놨습니다. 볼트EV를 몰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달려보려고 합니다. 급속 충전이 80%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중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휴게소에서 한번 더 충전을 하고 달려 갈 겁니다. 출발하겠습니다. 100% 충전 됐을 경우, 383㎞ 주행가능거리는 60kW의 대용량배터리가 차체 바닥을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LG전자가 공급하는 288개의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3개씩 묶은 96개의 셀 그룹을 10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주행가능거리가 400㎞가까이 되다 보니깐~ 충전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이차의 최대 장점으로 꼽을 수 있죠.
  • [카리포트TV] 뭐가 달라졌을까?  8세대 캠리(Camry)

    [카리포트TV] 뭐가 달라졌을까? 8세대 캠리(Camry)

    신차
    임재범 2017-10-23 02:22:33
    8세대로 진화한 뉴 캠리는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혁신 TNGA 플랫폼과 새롭게 개발된 2.5리터 엔진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저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뛰어난 주행안정성을 실현한 뉴 캠리는 TNGA 적용으로 차체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 됐다. 새롭게 개발된 프론트 맥퍼슨 스트럿 리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의 적용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방음재 보강 및 최적배치를 통해 소음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차단됐다. 8세대 캠리를 통해 새롭게 적용되는 고효율 고출력의 2.5리터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소형화 경량화 고효율화 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결합은 지금까지의 캠리와는 확연히 구별된다. 뛰어난 가속력과 우수한 연비 구현이다. 뉴 캠리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총 출력은 211 마력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복합연비는 16.7km/L(도심 17.1km/L, 고속도로 16.2km/L)로 연비 1등급을 기록했다.
  • [카리포트TV] 볼보 뉴 XC60 T6 & D4 Review

    [카리포트TV] 볼보 뉴 XC60 T6 & D4 Review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0-22 02:20:50
    볼보 더 뉴 XC60은 8년 만에 풀체인지된 중형 프리미엄 SUV모델로 외관 디자인은 볼보자동차 최초의 한국 디자이너인 이정현씨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해 국내 시장에 어울리는 모델로 재 탄생했다. 특히, 더 뉴 XC60은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플래그십 모델인 XC90의 성격을 그대로 따르면서 안정된 모습으로 다듬어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더 뉴 XC60에는 새로운 아이언 마크와 T자형 헤드램프, 세로형 그릴 등과 함께 차량만이 갖고 있는 차량별화 된 메시지와 개성을 담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인상을 갖추었고,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는 의미를 지닌 스웨덴의 라곰(Lagom)이라는 개념을 담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디젤인 D4와 가솔린 T6의 두 가지 엔진과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D4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힘에 0-100km/h 가속성능은 8.4초, 최고속도 205km/h를 보여준다. 2.0 T6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통해 0-100km/h 가속성능은 5.9초, 최고속도 230km/h를 보여준다. 여기에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율돼 터보차저와 슈퍼차저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특징도 갖추고 있다.
  • [카리포트TV] 롤스로이스, 8세대 뉴 팬텀 출시 현장 / Rolls-royce New Phantom

    [카리포트TV] 롤스로이스, 8세대 뉴 팬텀 출시 현장 / Rolls-royce New Phantom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0-17 10:56:04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7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8세대 뉴 팬텀(New Phantom)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뉴 팬텀 공개 행사를 위해 방한한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폴 해리스(Paul Harris)는 “팬텀은 한 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왕족, 세계의 지도자들, 성공한 기업가 및 글로벌 슈퍼스타의 차로서 역사의 변화를 목격해 왔으며, 팬텀이 한국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도 성공의 증거로 여겨지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은 아태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로, 이미 올 9월까지의 판매량이 전년도 판매량을 훌쩍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팬텀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롤스로이스는 전례없는 비스포크 옵션 ‘더 갤러리(The Gallery)’를 도입해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며, “자동차 100년 역사상 최초로 예술적 요소를 자동차의 대시보드에 통합시킨 ‘더 갤러리’를 통해 예술과 디자인에 깊은 안목을 지닌 롤스로이스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을 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카리포트TV] 더 뉴 쏘렌토 2.2 디젤 AWD / kia The New SORENTO 2.2D AWD

    [카리포트TV] 더 뉴 쏘렌토 2.2 디젤 AWD / kia The New SORENTO 2.2D AWD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0-17 07:41:42
    업그레이드 된 신형 쏘렌토 입니다. 더 뉴 쏘렌토라는 이름으로 지난 7월에 출시가 됐었죠. 부분변경 된 3세대 쏘렌토.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전조등 디자인 입니다. 양쪽 6개의 LED전조등과 LED방향지시등이 가로바 형태로 바뀌면서 살짝 색다른.. 노려보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LED 안개등 디자인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브레이크등.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도 발광디자인에 변화를 줬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기존 그대로입니다. 큼지막한 파노라마 썬루프를 비롯해 실내공간은 광할합니다. 2열과 3열시트를 접으면 냉장고도 실을 수 있을 것 같은 넓이예요. 침대 싱글매트리스를 깔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시트는 퀼팅패턴 가죽으로 고급감을 더욱 살렸습니다. 덩치 성인이 앉아도 넉넉하고 편안한 사이즈입니다.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의 혼 커버의 재질과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이 차의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과 R(랙타입)-MDPS입니다. 6단 자동변속기에서 8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 됐는데요. 주행감이 달라졌어요. 아주 부드러워졌습니다. 1750rpm에서 2750rpm구간에서 45.0kgm 최대토크를 발휘를 하고요. 3800rpm에서 최고출력 202마력으로 밀어붙입니다. 공인연비는 복합 11.6㎞/L, 도심 10.5㎞/L, 고속 13.2㎞/L 과속방치턱을 통과하면서 바퀴를 바로 떨어뜨리지 않고 잠시 잡아두는 듯 합니다. 소비자들이 가진 요구사항인 거주공간, 적재공간, 승차감, 동력성능, 연비 등 중형SUV가 갖춰야 될 필요 충분조건을 만족하는 차량이 신형 쏘렌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카리포트TV] ‘코랄핑크(CoralPink) 스파크’를 남자가 타고 다녔더니~

    [카리포트TV] ‘코랄핑크(CoralPink) 스파크’를 남자가 타고 다녔더니~

    신차
    임재범 2017-10-13 00:03:18
    상품성을 강화한 2018년형 스파크 입니다. 누가 봐도 여성들을 위한 차량으로 보입니다. 화려한 핑크빛을 발하고 있는 쉐보레 스파크인데요. 색상은 발랄한 유채색 ‘코랄핑크’라고 합니다. 20~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색상이죠. 근데 최근 들어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상의 차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스파크의 경우 유채색 판매비율이 3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밋밋한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코랄핑크’ 스파크를 보면… 존재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무리 값 비싼 차가 지나가도 이 녀석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경차 스파크를 보면… 유난히 튀는 색상들이 꽤 있어요. 레드, 베이지, 블루, 옐로우, 민트 등 10가지 색상으로 나눠놨는데요. 예전에는 차량의 컬러로~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스파크가 도로를 튀기고 있습니다. 특히, ‘코랄핑크’는 고양이 캐릭터 ‘키티’ 같아요.
  • [카리포트TV] 스팅어 디젤 AWD 제로백, 과연?

    [카리포트TV] 스팅어 디젤 AWD 제로백, 과연?

    신차
    임재범 2017-10-09 18:31:29
    이 차는 스팅어 2.2리터 디젤입니다. 제로백 가속성능을 테스트해 볼텐데요. 3.3터보 GT모델이 4.9초. 디젤모델은 과연 몇 초 만에 시속 100㎞를 통과하는지 테스트해보겠습니다. 1,750rpm부터 45㎏m의 최대토크가 발생되고요. 2,750rpm까지 묵직하게 밀어 붙입니다. 최대출력은 3,800rpm에서 202마력을 발휘합니다. 2.2D(디젤엔진)엔진이고요. 변속기는 8단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 [카리포트TV] 스팅어 디젤, 350㎞ 주행 후 연비는?

    [카리포트TV] 스팅어 디젤, 350㎞ 주행 후 연비는?

    신차
    임재범 2017-10-09 02:42:39
    이 차는 디젤입니다. 3.3터보 GT모델이 가장 많이 소개가 됐었죠~ 하지만, 스팅어 디젤모델 리뷰는 거의 없더라고요. 오늘은 2.2디젤의 장점을 살려서~ 서울에서 광주까지 달려갈 겁니다. 물론 정체구간도 있을 것이고요. 디젤엔진의 묵직한 주행감을 경험하는 구간을 제외하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활성화 한 상태로 주행 해보겠습니다. 드라이브모드를 스포츠로 변경하고 다시 살짝 경험해보겠습니다. 45㎏m 토크가 이정도 입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1,750rpm부터 최대토크가 나오기 때문에 가속이나 추월이 어렵지 않아요. 2,750rpm까지 묵직하게 밀어 붙입니다. 추월/가속 순식간입니다. 최대출력은 3,800rpm에서 202마력을 발휘합니다. 2.2D(디젤엔진)엔진이고요. 변속기는 8단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부드럽고 정숙합니다. 사륜구동모델이라~ 고속주행 안전성이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고요. 급가속을 하더라도 좀더 안정된 펀치력을 보여줍니다. 스피커를 통해서 가상 배기사운드를 들려주는데요. 업무상 주행거리가 길거나, 스팅어 3.3터보와 2.0터보의 기름값이 살~짝.. 부담된다면 스팅어 2.2디젤도 추천할 수 있는 모델이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GT보다 1,000만원이 더 저렴하니깐~ 고민해볼 만 하네요.
  • [카리포트TV] 완벽하게 달라진 프랑스 차, 푸조 뉴 3008 GT / Peugeot New 3008GT

    [카리포트TV] 완벽하게 달라진 프랑스 차, 푸조 뉴 3008 GT / Peugeot New 3008GT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29 01:09:09
    프랑스 감성을 강조하는 푸조가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조장치에 카트리지 방식의 방향제를 넣어놨는데요. 센터페시아 상단에 자리한 8인치 터치화면에서 세가지 향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한불모터스가 국내시장에 내놓은 SUV 뉴 3008 GT 모델입니다.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의 약자죠. 편안하게 장거리 고속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의미합니다. SUV인데 GT를 강조한 차량은 거의 못 본거 같은데요. SUV 3008 GT모델에 그만큼 자신있게 만들었다는 얘기겠죠. 자신감으로 가득한 푸조 뉴 3008GT. 푸조 3008 GT는 이전까지 시장에 내놨던 차량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차량입니다. 가속페달을 깊숙히 밟아보면~생각했던 것보다는 발진력이 좋아요. 40.82㎏m(@2,000rpm)의 최대토크로 밀어 붙이는데요. 부드럽고 가볍게 속도계 수치를 올려줍니다. 몸무게(공차중량 1,660㎏)가 1.6톤을 살짝 넘어서는 수준이라 기대이상의 가속감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최고출력은 3,780rpm에 도달하면서 180마력까지 그래프를 그립니다. Blue HDi 2.0리터 디젤엔진을 품었고요. 변속기는 아이신제 6단 자동변속기와 조율되어 있습니다. (복합 13㎞/L, 도심 12㎞/L, 고속 14.3㎞/L) 푸조 만의 새로운 감수성을 만들어낸 다목적 SUV. 푸조 3008 GT 였습니다.
  • [카리포트TV] Mercedes-Benz GLC 220d 4MATIC 쿠페

    [카리포트TV] Mercedes-Benz GLC 220d 4MATIC 쿠페

    신차
    임재범 2017-09-27 02:30:35
    삼각별의 위용이 느껴지는 럭셔리 중형 SUV, GLC220d 쿠페 4매틱입니다. 외형은 AMG 패키지가 적용되면서 아주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남성미를 물~씬 풍깁니다. 큼지막한 삼각별 엠블럼을 훌쩍 삼키고 있고요. 볼륨감이 강조된 범퍼와 바디는 이차의 성능을 대변하듯이 근육질 라인을 그리고 있습니다. GLC보다 전장이 40㎜ 길고, 전폭도 20㎜ 넓다. 전고는 30㎜ 낮아서 더 길고 커 보입니다. 트렁크 공간은 500리터 정도로 아주 크다고 볼 수는 없어요. 근데~ 4:2:4로 폴딩되는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400리터까지 적재공간이 늘어나게 되고요. 주행 중에도 바닥에서 올라오는 소음과 진동을 철저하게 잡았습니다. 9단 G트로닉 변속기와 맞물린 2.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심장을 품었습니다. 최고출력 170마력. 3,000-4,200rpm에서 발생이 되고요. 최대토크 1,400rpm에서 2,800rpm구간에서 40.8㎏.m의 묵직한 힘으로 물어 붙입니다.
  • [카리포트TV] 더 뉴 XC60 디자인을 말하다, 이정현 볼보자동차 선임디자이너

    [카리포트TV] 더 뉴 XC60 디자인을 말하다, 이정현 볼보자동차 선임디자이너

    신차
    임재범 2017-09-26 11:33:37
    유럽 프리미엄 중형(mid-size) SUV 시장 3년 연속 판매 1위에 빛나는 XC60, 8년 만에 풀체인지 볼보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의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 동급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 시스템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제공하고도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높은 가격경쟁력 확보 조향 지원 통한 충돌 회피 능동형 안전 기술과 새로운 세대의 시티 세이프티 기술, 스웨덴 장인정신을 극대화한 스칸디나비안 인테리어도 호평 볼보자동차코리아(이윤모 대표)는 26일(화), 8년 만에 풀체인지된 자사의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볼보 XC60(The New Volvo XC60)'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 볼보 더 뉴 XC60 출시현장

    볼보 더 뉴 XC60 출시현장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26 02:53:53
    유럽 프리미엄 중형(mid-size) SUV 시장 3년 연속 판매 1위에 빛나는 XC60, 8년 만에 풀체인지 볼보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의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 동급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 시스템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제공하고도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높은 가격경쟁력 확보 조향 지원 통한 충돌 회피 능동형 안전 기술과 새로운 세대의 시티 세이프티 기술, 스웨덴 장인정신을 극대화한 스칸디나비안 인테리어도 호평 볼보자동차코리아(이윤모 대표)는 26일(화), 8년 만에 풀체인지된 자사의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볼보 XC60(The New Volvo XC60)'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 [카리포트TV] 愛, QM3

    [카리포트TV] 愛, QM3

    신차
    임재범 2017-09-24 18:44:10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소형 SUV 중에서 연비가 가장 높은 차는 르노삼성 QM3다. 전직 모델, 이현진 사업가가 QM3와 사랑에 빠졌다. 그녀는 QM3를 선택한 이유로 3가지를 들었다. 첫번째로 잘 생겼고, 두번째는 연비, 세번째는 다루기가 편한 차체크기를 들었다.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한 뉴 QM3를 두고 아담한 여성적인 모습과 남성적인 듬직함을 봤다. 리터당 17.3㎞인 QM3의 복합 공연연비이지만, 실제 공인연비 이하로 떨어져 본적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뉴 QM3의 포인트로 신선하고 예쁘게 발하는 LED 불빛을 들었다. 소형 SUV시장을 개척한 아담한 차체가 복잡한 서울시내서 운전할 때 정말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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