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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포트TV] 단아하게 옷 갈아입은 더 뉴 레이 (KIA The New Ray)

    [카리포트TV] 단아하게 옷 갈아입은 더 뉴 레이 (KIA The New Ray)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3-05 00:34:32
    경차 같지 않은 경차죠. 최적의 공간 활용성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깜찍한 미니카 레이가 6년 만에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부분변경 된 경차 레이인데요. 3기통 1리터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1톤(1,045㎏)을 살짝 넘기는 녀석을 끌고 갑니다. 제원에 표기된 수치상 힘은 78마력(@6,400rpm)에 9.6㎏m(@3,500rpm) 토크에 불과 하지만 차체가 작은 만큼 주행감이 경쾌하게 치고 나가는 맛은 있습니다. 공인연비는 복합 12.7㎞/L, 도심 11.9㎞/L, 고속 13.8㎞/L 차체크기는 전장 3,595㎜, 전폭 1,595㎜, 전고 1,700㎜, 휠베이스 2,520㎜ 적당한 비용으로 경차만의 경제성과 공간 활용성까지 갖춤과 동시에 나만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는 ‘레이’.
  • [카리포트TV] 기아차 올 뉴 K3 단박시승기 (kia all new forte REVIEW)

    [카리포트TV] 기아차 올 뉴 K3 단박시승기 (kia all new forte REVIEW)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3-02 01:12:54
    올 뉴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또한, 스마트스트림을 적용해 15.2km/ℓ 경차급 연비를 확보했고, 볼륨감 있는 다이내믹한 외관, 넓고 편안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을 통해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 뉴 K3의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640X1,800X1,440, 휠베이스 2,700mm로 기존에 비해 트렁크 부분이 늘어나면서 전장(80mm), 전폭(20mm)가 커졌으며, 전고는 낮아지면서 스포티한 감성을 배가시켰다.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를 통한 파워트레인의 조율로 올 뉴 K3는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공인연비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경차급 연비를 인증 받았다. 이는 기존 K3 모델 대비 약 10% 이상 개선된 수치다.
  • [카리포트TV] 4세대 싼타페 (All New SANTAFE) 시승영상

    [카리포트TV] 4세대 싼타페 (All New SANTAFE) 시승영상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2-23 01:54:12
    SUV가 품어야 할 SUV의 배려, 인간중심 감성 SUV로 개발된 4세대 신형 싼타페. TM 입니다. 중형 SUV의 자부심으로 자리잡아 오면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현대 싼타페가 4세대 모델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싼타페는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하는 최근의 캄테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철저히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개발됐다.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디젤 R2.0 e-VGT, 디젤 R2.2 e-VGT, 가솔린 세타Ⅱ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이 구성된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힘을 갖추었다. 특히, 전 모델에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복합연비도 디젤엔진의 경우 각각 13.8km/ℓ, 13.6km/ℓ, 가솔린 엔진의 경우 9.5km/ℓ로 향상됐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디젤 2.0 모델이 2,895만원~3,635만원, 디젤 2.2모델은 3,410만원~3,68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2,815만원~3,115만원이다.
  • [카리포트TV] 감성 SUV, 인간중심의 4세대 싼타페(new santafe)

    [카리포트TV] 감성 SUV, 인간중심의 4세대 싼타페(new santafe)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2-21 19:34:40
    SUV가 품어야 할 SUV의 배려, 인간중심 감성 SUV로 개발된 4세대 신형 싼타페. TM 입니다. 중형 SUV의 자부심으로 자리잡아 오면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현대 싼타페가 4세대 모델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싼타페는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하는 최근의 캄테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철저히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개발됐다.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디젤 R2.0 e-VGT, 디젤 R2.2 e-VGT, 가솔린 세타Ⅱ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이 구성된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힘을 갖추었다. 특히, 전 모델에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복합연비도 디젤엔진의 경우 각각 13.8km/ℓ, 13.6km/ℓ, 가솔린 엔진의 경우 9.5km/ℓ로 향상됐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디젤 2.0 모델이 2,895만원~3,635만원, 디젤 2.2모델은 3,410만원~3,68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2,815만원~3,115만원이다.
  • [카리포트TV] 혼다 가족SUV, 파일럿 (PILOT)

    [카리포트TV] 혼다 가족SUV, 파일럿 (PILOT)

    신차
    임재범 2018-02-19 00:40:22
    현재 혼다코리아에서 판매하는 차량가운데 가장 큰 SUV. 파일럿입니다. 전장 4,955㎜, 전폭 1,995㎜, 전고 1,775㎜, 휠베이스 2,820㎜ 이전 모델보다는 디자인적으로는 확실히 세련됐습니다. 혼다차 디자인 패밀리룩이죠. 실루엣뿐만이 아니라 모든 면이 아주 미끈합니다. 주차 걱정, 골목길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는 미국 시장을 목표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2+3+3 시트구조에요. 2열 시트 아래에 워크 인 스위치를 누르면 등받이가 접히면서 앞으로 움직이는데요. 버튼은 전자식이고요. 슬라이딩은 기계식으로 움직입니다. 3열 진입공간이 넉넉한 편이에요. 이렇게 앉자도 무릎공간이 좁지 않아요. 공간이 아주 넉넉해요. V형 6기통 3.5리터 직분사 i-VTEC 엔진을 품었고요. 6단 자동변속기와 조율 됐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아주 정숙합니다. 제원상 284마력에 36.2㎏m 토크로 차체를 끌고 가는데요. 넉넉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요. 공차중량 1,958㎏. [제원표] 혼다 파일럿 3.5L V6 i-VTEC 차체 | Body 전장×전폭×전고(mm) 4,955X1,995X1,775 휠베이스(mm) 2,820 트레드 전/후(mm) 1,685/1,685 엔진 및 성능 | Engine & Performance 형식/배기량(cc) 3.5L V6 i-VTEC / 3,471 최고출력(ps/rpm) 284/6,000 최대토크(kg·m/rpm) 36.2/4,700 0 → 100km/h(초) - 최고속도(km/h) - 복합연비(km/ℓ) 8.9(도심/7.8, 고속도로/10.7) CO2배출량(g/km) 198 섀시 및 가격 | Chassis & Price 형식/변속기 4WD / 6단 AT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 / 멀티 링크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 디스크 타이어 전/후 245/60R20 가격(부과세포함, 만원) 5,390
  • [카리포트TV] 신형 K3 개발 연구원들과 톡톡

    [카리포트TV] 신형 K3 개발 연구원들과 톡톡

    신차
    임재범 2018-02-14 06:08:36
    올 뉴 K3가 강조하는 핵심기술. 엔진과 변속기인데요. 엔진과 변속기를 개발한 현대기아차 연구원 3분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현대기아차 자동변속기 시험팀 김세진 연구원, 자동변속기 설계팀 김인찬 책임연구원, 가솔린 엔진성능팀 박용준 책임연구원을 소개합니다. 올 뉴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또한, 스마트스트림을 적용해 15.2km/ℓ 경차급 연비를 확보했고, 볼륨감 있는 다이내믹한 외관, 넓고 편안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을 통해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 뉴 K3의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640X1,800X1,440, 휠베이스 2,700mm로 기존에 비해 트렁크 부분이 늘어나면서 전장(80mm), 전폭(20mm)가 커졌으며, 전고는 낮아지면서 스포티한 감성을 배가시켰다.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를 통한 파워트레인의 조율로 올 뉴 K3는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공인연비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경차급 연비를 인증 받았다. 이는 기존 K3 모델 대비 약 10% 이상 개선된 수치다.
  • [카리포트TV] 기아차, 2세대 신형 K3 출시현장

    [카리포트TV] 기아차, 2세대 신형 K3 출시현장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2-14 05:57:39
    올 뉴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또한, 스마트스트림을 적용해 15.2km/ℓ 경차급 연비를 확보했고, 볼륨감 있는 다이내믹한 외관, 넓고 편안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을 통해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 뉴 K3의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640X1,800X1,440, 휠베이스 2,700mm로 기존에 비해 트렁크 부분이 늘어나면서 전장(80mm), 전폭(20mm)가 커졌으며, 전고는 낮아지면서 스포티한 감성을 배가시켰다.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를 통한 파워트레인의 조율로 올 뉴 K3는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공인연비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경차급 연비를 인증 받았다. 이는 기존 K3 모델 대비 약 10% 이상 개선된 수치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트렌디 1,590만원~1,610만원, 럭셔리 1,810만원~1,83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원~2,050만원, 노블레스 2,220만원~2,240만원.
  • [카리포트TV] 수소전기차 넥쏘(NEXO), 자동차기자들의 톡톡 시승기

    [카리포트TV] 수소전기차 넥쏘(NEXO), 자동차기자들의 톡톡 시승기

    시승기
    임재범 2018-02-12 04:21:20
    현대자동차는 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넥쏘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데이(NEXO Media Experience Day)’를 개최하고, 올 3월 출시 예정인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NEXO)’의 1회 충전 항속거리를 공개했다. 넥쏘는 1회 충전 항속거리 609km로,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수소전기차 중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차세대 수소전기차다. 넥쏘의 복합연비는 96.2㎞/㎏(17인치 타이어 기준)이며, 한 번에 총 6.33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여주휴게소를 거쳐, 평창까지 총 250㎞에 이르는 구간에서 넥쏘 체험 시승을 진행했다. 넥쏘의 외장 디자인은 미래와 현재의 시각적 경계를 보여주는 호라이즌 포지셔닝 램프, 클린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는 히든 리어 와이퍼 등으로 기존 차량과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공력 성능 개선을 위한 에어커튼, 에어로 휠,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등을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과 공력 효율을 동시에 갖췄다. 실내 인테리어에는 슬림하게 디자인된 대시보드의 통합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수소전기차 특화 UX(사용자 경험) 콘텐츠 를 제공하며, 친환경차의 특성을 살려 대부분의 내장 소재에 바이오 플라스틱, 패브릭, 식물성 도료 등 UL 인증 바이오 소재(UL Cer tified BIO Materials)를 사용했다. 현대차는 넥쏘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모터, 감속기, 배터리 등 핵심 부품의 내구성능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특히 이러한 연료전지 전용부품은 현대차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99%의 국산제품으로 완성됐다.
  • [카리포트TV] 미니밴 오딧세이 / new ODYSSEY

    [카리포트TV] 미니밴 오딧세이 / new ODYSSEY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2-09 10:05:38
    새로운 모습과 편의성을 대폭 늘린 5세대 혼다 오딧세이다. 올 뉴 오딧세이가 강조하는 점은 상상도 못했던 편의기능. 컨텐츠다. 2열과 3열에 동승한 가족과 대화를 위한 후석카메라((야간)적외선)와 캐빈 토크 기능이다. 또한 10.2인치 후석 모니터가 달렸고, 트렁크 좌측면에는 진공청소기까지 설치됐다. 3열과 2열까지 진공청소가 가능하다. 15개의 컵홀더와 USB 급속충전포트(2.5A)는 모든 좌석에서 연결이 가능하다. 심장은 3.5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혼다가 자체 개발한 10단 자동변속기가 서로 조율됐다. 복합연비 9.3㎞/L. 6,000rpm에서 최고출력 284마력을 발휘하고, 4,700rpm에서 최대토크 36.2kg.m로 가속을 이어간다. 가속페달을 어지간히 밟아도 펀치력보다는 부드럽게 이어가는 가속이 인상적이다. 안정적이고 차분한 주행성능에 불안한 기색이 전혀 없다. 5,790만원이다.
  • [카리포트TV] 자율주행 현실이다. 수소전기차 넥쏘(NEXO)

    [카리포트TV] 자율주행 현실이다. 수소전기차 넥쏘(NEXO)

    신차
    임재범 2018-02-08 08:00:38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하며… 현대차 지능형 자율주행 연구팀 정창영 연구원에게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제 현실로 다가왔더군요. 스스로 현재 도로상황을 읽어 들이고, 신호등을 지켜가면서 로터리를 돌고, 서행차량을 추월하며 목적지까지 부드럽게 이동시켜줬습니다. 현대차가 개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NEXO)’인데요. 넥쏘는 1회 충전 항속거리 609km로,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수소전기차 중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차세대 수소전기차다. 넥쏘의 복합연비는 96.2㎞/㎏(17인치 타이어 기준)이며, 한 번에 총 6.33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는 넥쏘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모터, 감속기, 배터리 등 핵심 부품의 내구성능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특히 이러한 연료전지 전용부품은 현대차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99%의 국산제품으로 완성됐다고 합니다.
  • [카리포트TV] 서울에서 영덕(대게)까지 달려봤어요. 디젤 스포츠세단 G70 2.2D HTRAC

    [카리포트TV] 서울에서 영덕(대게)까지 달려봤어요. 디젤 스포츠세단 G70 2.2D HTRAC

    신차
    임재범 2018-02-06 06:51:14
    성능과 효율을 내세운 럭셔리 디젤 스포츠세단 G70 2.2D HTRAC입니다. 3가지 엔진사양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제네시스 G70의 엔진 모델 선택의 기준은 비용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취등록세와 매년 납입하는 자동차세가 가장 큰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배기량이 기준인데요. 2.0T모델이 가장 낮고요. 2.2D모델, 3.3T모델 순입니다. 차량가격도 G70 디젤이 2.0 터보 대비 330만원 비싼 차량가격인데요.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 배출가스 후처리 장치인 SCR(선택적환원장치)과 DPF가 적용되면서 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차는 2.2리터 e-VGT 디젤엔진 2.2리터 디젤엔진입니다. 최고출력 202마력(@3,800rpm)과 45.0㎏m 최대토크(@1,750~2,750rpm)의 힘을 발휘합니다. 네바퀴 굴림(HTRAC)에 18인치 타이어 적용되면서 공인연비는 복합 13.5㎞/L, 도심 12.2㎞/L, 고속 15.6㎞/L, CO2 배출량은 141g/㎞).
  • [카리포트TV] 8세대 ‘신형 파사트 GT’로 국내시장 재 진출 알린 폭스바겐 코리아

    [카리포트TV] 8세대 ‘신형 파사트 GT’로 국내시장 재 진출 알린 폭스바겐 코리아

    신차
    임재범 2018-02-01 16:26:32
    신형 파사트는 8세대 모델입니다. 1973년 첫 출시 이후 전세계에서 2,200만대 이상이 판매된 모델인데요. 이전 모델과 달리 GT라는 표기를 했어요~?. 가솔린 고성능 모델이 아니라, 이전과 동일한 디젤심장을 품었습니다. 왜 GT인지 알아봤더니~ 이전 모델은 미국형 모델이라 GT라는 표기가 없었고요. 유럽형은 GT가 붙는 다고 하네요. 그란쿠리스모의 약자라고 합니다. 국내시장에서 폭스바겐 모델은 디젤 게이트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신차라 각오가 남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신형 파사트GT를 통해 알 수 있겠죠. 일단 휠베이스 길이가 이전모델보다 74mm가 더 늘어나면서 뒷좌석 레그룸이 40mm 넓어졌다고 합니다. 2.0 TDI 엔진과 6단 DSG가 적용됐고요. 최고출력이 190마력, 40.8kgm 토크의 힘으로 내고요.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15.1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125g이라고 합니다.
  • [카리포트TV] 가성비 좋은 소형 SUV, 스토닉 가솔린

    [카리포트TV] 가성비 좋은 소형 SUV, 스토닉 가솔린

    신차
    임재범 2018-01-31 05:21:24
    가성비 좋은 소형 SUV 스토닉 가솔린입니다. 스토닉은 경제성과 안전성, 민첩한 주행감,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설정이 됐는데요.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도심형 콤팩트 SUV를 목표로 개발이 됐다고 합니다. 1.6리터 디젤에 이어 최고의 가성비를 내세운 1.4리터 카파 MPI 가솔린 엔진 모델입니다. 작고 아담하지만 안전장치도 빼놓지 않았더라고요. 차체자세제어시스템(VSM), 직진제동 쏠림방지 시스템(SLS), 토크 벡터링 시스템(TVBB), 급제동경보시스템(ESS),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CBC), 토크 벡터링 시스템 등이 포함된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 플러스(VSM+)이 있고요. 오토라이트 컨트롤, 스마트 코너링 램프 등이 적용되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기술이 포함된 주행안전 패키지인 ‘드라이브 와이즈’는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공인연비는 복합 12.6㎞/L, 도심 11.5㎞/L, 고속 14.2㎞/L (17인치 타이어 기준) 디젤보다 연비 면에서 불리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 정도면 가솔린 치고 준수한 편입니다. 연비를 살짝 희생하는 대신 부드러운 엔진 회전질감과 정숙성이 있기에 가솔린 엔진을 선택할 이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 [카리포트TV] 위장막 - 현대 중형SUV 4세대 싼타페(TM) 주행영상

    [카리포트TV] 위장막 - 현대 중형SUV 4세대 싼타페(TM) 주행영상

    신차
    임재범 2018-01-28 15:57:42
    6년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오는 4세대 신형 싼타페 위장막 영상. 콘셉트는 ‘캄테크(Calm-Tech)’. 현대차 SUV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소형 SUV ‘코나’처럼 분리형 전조등 디자인. 앞 범퍼 좌우 끝단에 헤드램프가 위치하고 주간주행등(DRL)은 상단에 자리를 잡았다. A필러 창을 만들어 사이드 미러가 가렸던 시야가 확보됨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3열 창이 확장되고 넓어져 3열과 트렁크 공간이 환하게 빛을 받아 들인다. ‘캄(Calmㆍ조용한)’과 ‘테크놀로지(Technologyㆍ기술)’의 합성어인 ‘캄테크’는 ‘사용자가 주의를 기울이거나 집중할 필요가 없는 기술’을 뜻한다. ADAS(지능형 주행 안전기술)를 중심으로 캄테크가 활용되고 있는데, 신형 싼타페에도 다양한 캄테크 기술이 적용될 전망. 신형 싼타페는 후방 교차 충돌보조(RCCA)와 전방충돌방지 경고 및 보조(FCW/FCA) 등 운전자의 부주의를 경보하는 기술을 대거 탑재할 예정. 사용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기술이 먼저 필요한 시점에 알림을 주거나 스스로 작동해 사용자의 피로도를 크게 줄이는 기술 적용. 동승한 자녀의 안전을 위한 신기술도 대거 탑재 될 예정. 뒷좌석에 탑승한 자녀들이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세계 최초로 적용. 초음파로 뒷좌석 승객 탑승 여부를 파악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후석 승객 알림 기능’도 탑재. 좌석에 어린 자녀를 두고 내리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
  • [카리포트TV] 확~ 바뀐 ‘더 뉴 K5’ / the new Optima

    [카리포트TV] 확~ 바뀐 ‘더 뉴 K5’ / the new Optima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1-25 09:11:48
    기아차가 중형 세단 K5를 한층 더 고급스럽고 스마트하게 다듬은 페이스리프트모델. ‘더 뉴 K5’가 25일 BEAT 360에서 출시를 알렸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더 뉴 K5는 기존에 두 종류(MX, SX)로 운영했던 디자인을 단일화하면서, 품격과 역동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더 뉴 K5의 또 다른 특징은 국내 중형 세단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 및 AI 기반 서버형 음성 인식 기술이 적용됐고요. 안전과 편의를 위한 첨단 사양들이 추가되면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전면 얼굴 디자인은 일찍이 K7에서 봐왔던, 음각 타입 세로바 라디에이터 그릴(인탈리오 그릴)이 가장먼저 눈에 들어오고요. 가로형 LED 안개등과 ‘ㄱ’자 형태의 입체적인 범퍼 디자인으로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후면은 LED 리어 콤비램프의 패턴이 새롭게 다듬어졌고요.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리어 디퓨저로 고급감이 강조됐네요. 듀얼 머플러로 좀더 다이내믹함이 느껴집니다. ‘더 뉴 K5’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디젤 1.7, LPI 2.0 등 4가지 엔진으로 구성됐습니다.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0.0kgm의 힘을 갖춘 2.0 CVVL 가솔린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으로 스포티함을 살린 1.6 T-GDI,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으로 경제성을 높이고 있는 1.7 디젤로 구축됐고요. 또한, 2.0LPI 엔진은 최고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의 힘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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