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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전기차가 도시를 충전한다”

    현대모비스, “전기차가 도시를 충전한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16 13:34:58
    현대모비스가 V2G(Vehicle To Grid) 구현에 핵심적인 전기차 탑재형 양방향 충전기(Bi-directional On Board Charger, 이하 양방향 OBC)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V2G(Vehicle To Grid) 구현에 핵심적인 전기차 탑재형 양방향 충전기(Bi-directional On Board Charger, 이하 양방향 OBC)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V2G는 EV, PHEV등 충전식 친환경차를 전력망과 연결시켜 주차 중 유휴 전력을 이용하는 개념이다. 전력망을 통해 전기차를 충전했다가 주행 후 남은 전기를 전력망으로 다시 송전(방전)하는 것이다. 전기차가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가 되는 셈이다. 차량이 공급하는 전력은 작게는 가정이나 마을 등에서 비상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기차 4대면 20가구가 하루치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이보다 많은 충분한 댓수가 보급될 경우 여유 전력을 확보해 대규모 정전사태 등을 방지할 수도 있다. 국내에서 정전으로 인한 산업계 피해액은 연간 6,5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V2G 적용 차량이 약 10만대가 보급될 경우, 화력발전소 1기의 발전용량에 준하는 500MW 수준의 전력을 확보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자동차 운행시간이 20% 이하이고 나머지는 주차 중”이라며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평가한다. 현재 V2G는 일본, 덴마크, 미국, 중국 등지에서 시범사업이 한창이다. V2G를 구현하기 위해선 ▲충전식 친환경차, ▲양방향 OBC, ▲양방향 충전소, ▲방전 요금체계 등이 필요하다. 이 중 전력 변환의 핵심인 ‘양방향 OBC’는 시범사업 외에는 양산 사례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본격 보급이 안된 차세대 부품이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전력공사가 2015년부터 추진한 ‘V2G 실증사업’에 참여해 양방향 OBC 개발을 담당했다. 국내에서 양방향 OBC를 친환경차에 탑재해 안전성능을 검증하고 실증사업을 통해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한 것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 ‘양방향 OBC’에는 직류, 교류를 양방향으로 변환하고 전압과 전력 주파수 등을 전력망과 동기화 하기 위해 AC↔DC 컨버터, 승압/강압 컨버터 등 ‘양방향 전력제어 회로’가 적용됐다. 현대모비스는 가상 전력 시나리오에 따른 실차 검증을 올 초부터 시작해 지난달 말 완료하고, 한전의 실시간 전력데이터와 연동한 실차 검증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실차 검증은 전용 충전소가 배터리 효율과 용량 등 차량의 전력 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전력 공급량, 비용, 부하량 등을 분석한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최적의 V2G 스케줄이 만들어진다. 차량은 이 데이터 신호를 받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게 된다. 현대모비스의 ‘양방향 OBC’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부품 크기는 기존 아이오닉 친환경차의 단방형 충전기와 동일 사이즈로 개발됐다. 충·방전 출력은 모두 전기차에 적합한 6.6kW급을 구현하면서 현재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일본과 동등한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다. 미래 스마트시티에는 수많은 전기차들이 동시 충전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한 전력 부하량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V2G는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개발 성과를 통해 앞으로 2025년까지 30조원(267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V2X(Vehicle To Everything, V2G 포함) 시장에 한층 더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 북미 컨설팅 회사 Grand View Research 시장 전망자료 인용함. 현대모비스 친환경설계실장 안병기 이사는 “V2G는 2020년께 국내에서도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양방향 OBC의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에너지 손실율도 한층 더 낮추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EV, PHEV용 단방향 OBC를 개발, 2016년부터 아이오닉, 니로 등의 차종에 공급하고 있다. happyyjb@naver.com
  • 현대∙기아차, 도로와 통신하는 자율주행차 개발 가속화

    현대∙기아차, 도로와 통신하는 자율주행차 개발 가속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16 00:05:33
    화성시와 ‘V2X’ 실증사업 본격 개시! 이미지 클릭. 동영상 링크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기아차가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차량과 사물 간 통신(이하 V2X ; Vehicle to Everything) 시스템'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V2X는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커넥티드카 기술의 일종으로, 보다 안전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현대∙기아차는 V2X 기술 등 차량IT 기반의 차세대 신기술 개발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넘어 고객에게 이동의 완벽한 자유로움을 통한 보다 나은 삶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차원이다. 현대∙기아차는 경기도 화성시 내 약 14km 구간에 V2X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V2X 서비스 검증 및 연구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V2X란 차량과 인프라(V2I, Vehicle to Infra), 차량과 차량(V2V, Vehicle to Vehicle), 차량과 보행자(V2P, Vehicle to Pedestrian) 등 차량을 중심으로 무선 통신을 통해 각종 교통·도로상황·차량·보행자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기술이다. V2X 시스템 적용을 통해 자율주행차의 주요 기술인 레이다, 센서, 카메라 기능을 한층 보완해 360° 주변 인식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완벽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말 화성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V2X 시스템을 실제 도로에 구현하고 검증하는 사업을 벌이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남양연구소-화성시청-비봉IC 구간 총 7개 교차로에 ▲차량과의 무선 통신을 가능하게 해 주는 통신기지국, ▲보행자를 감지를 위한 CCTV 카메라, ▲교통신호 정보 송출 가능한 교통신호제어기 등 각종 V2X 인프라 장비를 설치했다. V2X 통신 장치가 별도로 설치된 50여대의 시험차량은 해당 구간을 지속 운행하면서 ▲차량과 차량 간 정보(V2V) 서비스와 ▲차량과 인프라 간 정보(V2I) 서비스를 집중 검증하게 된다. 우선 차량과 차량간 정보 서비스 연구는 ▲교차로 통과시 V2V 통신이 가능한 주변 차량과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 해당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교차로 주변차량 정보 서비스'와 ▲전방 차량의 급제동으로 충돌 가능성을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전방 차량 급제동 정보 서비스'로 구성된다. 차량과 인프라 간 서비스는 ▲횡단보도의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을 운전자에게 사전에 경고하는 '보행자 정보 서비스' ▲현재 신호상태와 잔여 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교차로 교통신호 정보 서비스' ▲신호 잔여시간과 차량 속도를 분석해 교차로 신호위반 가능성을 경고하는 '신호위반 경고 정보 서비스' ▲전방 공사구간 위치와 제한속도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공사구간 경고 서비스' 등 이다. V2X 통신을 위해서는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시스템을 제공하는 웨이브(WAVE : Wireless Access for Vehicle Environments) 기술이 사용된다. 시험차량에는 V2X 통신 장비치 외에 별도 적용된 V2X 전용 모니터와 HUD, 클러스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운전자에게 각종 이미지와 경고음 형태로 경고 및 안내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V2X 연구는 차량이 통제되는 연구소 내 도로가 아닌 일반 차량과 함께 달리는 실제 도로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스템에 대한 실질적인 검증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운전자 반응 분석 및 다양한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상품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총 50대의 시험차량 중 5대는 화성시청의 업무용 차량에 V2X 통신장치를 탑재해 활용함으로써 일반운전자 측면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기아차는 올 연말까지 이어질 이번 검증 기간 동안 얻어진 다양한 분석 결과와 운전자 의견을 적극 취합해 V2X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방침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V2X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정부가 2020년까지 추진하게 될 고속도로 차량 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에 맞춰 V2X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V2X를 통해 송수신해야 할 정보의 양이 방대해 질 것에 대비해 ‘5G 통신’ 기반의 V2X 시스템 선행 연구에도 개발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운전자에게 경고나 안내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적극적으로 차량 운행에 개입, 위험 상황에서 직접 차량을 제어하는 기술로 고도화 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폭설, 안개 등 기상 악화 상황에서는 센서만으로 작동되는 자율주행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다 완벽한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서는 V2X 적용이 필수”라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 위해 능동형 안전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자율협력 주행 도로시스템 개발과제에 참여하여 V2X 인프라 연계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 이며,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각종 V2X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happyyjb@naver.com
  • “1초만에 장착완료”…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1초만에 장착완료”…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10 23:55:28
    ‘마젠타키바’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1초 원터치 거치대 ‘키바’를 개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선택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안전과 편의성이다. ‘마젠타키바’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1초 원터치 거치대 ‘키바’를 개발했다. ‘키바’는 10만번 이상의 반복테스트를 거친 강력한 4개의 네오디뮴 마그네틱을 사용했다. 고속주행에서도 흔들림 없는 강력한 고정력으로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거치한다. 또한 한 손 거치 뿐만 아니라 볼헤드 타입으로 360도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송풍구의 충분한 거리 유지로 송풍구의 공기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 원터치 고정 방식의 ‘키바’는 0.1mm~0.4mm 사이의 송풍구만 있으면 장착 가능하다. 게다가 차량이 아닌 일반 실생활 중에도 0.1mm~0.4mm의 거치되는 사물만 있다면 스마트폰을 거치하여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다. happyyjb@naver.com
  • 와이즈오토홀딩스, 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 출시

    와이즈오토홀딩스, 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10 13:34:07
    프리미엄 밴으로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을 듯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 와이즈오토홀딩스는 10일 메르세데스-벤츠 밴 강남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럭셔리에 가격 경쟁력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이하 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를 새롭게 출시했다. 전 세계 프리미엄 밴의 대명사 벤츠 스프린터는 지난 1995년 1세대를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130개 국에서 300만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또한, 벤츠 스프린터는 승용 감각의 주행 편의성과 다양한 활용성으로 승용과 상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표 모델로 자리잡았다. 와이즈오토홀딩스에서 선보이는 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5,926X1,993X2,350, 휠베이스 3,665mm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추면서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차체의 높이가 스탠다드-루프를 바탕으로 지하 주차장 진출입 편의성 등 국내 운행 환경에 최적화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는 모던한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추었다. 퍼스트 클래스 스타일의 VIP시트 등이 적용된 실내 인테리어는 최고급 프리미엄 밴으로서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인텔리전트 계기판에는 주행 평균 속도, 주행 거리, 실내외 온도 등 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LCD 표시창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주행 시 경고 램프 등이 표시되어 스트레스 없는 안전한 주행을 제공한다. 실내에서는 블루투스로 오디오 연결이 가능하며, 차량 중앙 위에는 23인치 FHD급 전동식 폴딩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어 언제든지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여기에 1열 퍼스트 클래스 스타일의 VIP 시트에는 접이식 테이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편리하게 노트북 이용 또는 문서 작성이 가능하며 레그 서포트가 적용돼 일상은 물론 장거리 출장에서도 여유로움을 제공하게 된다. 파워트레인은 3.6리터 6기통 최첨단 친환경 디젤터보를 적용해 최고출력 190마력, 촤대토크 44.9kgm의 힘을 제공하며, 전진 7단, 후진 2단의 자동 7단 변속기(7G-TRONIC)를 적용해 탁월한 효율성과 함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벤츠만의 혁신적인 기술로 개발된 측풍 어시스트, 충돌방지 어시스트, 차선이탈방지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의 최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또한, 유럽형 프리미엄 시트 적용 및 방진 방음을 강화하해 좀더 정숙한 공간의 확보로 탑승객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전달하게 된다.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1억1,990만원이다. 한편, 와이즈오토홀딩스는 유로스타 외에도 11인승 모델인 유로코치도 제공하고 있다. 유로코치는 옵션에 따라 6,000만원대부터 9,000만원대까지 다양한 구성을 통해 대중성을 확보해 경제성과 벤츠의 품격을 갖춘 모델이다. happyyjb@naver.com
  •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쉽게 만날 공간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쉽게 만날 공간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10 13:26:35
    강남 프리미엄 스토어서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받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로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홀딩스가 10일 메르세데스-벤츠 밴 강남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와이즈 오토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에서 만나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의 모든 것을 주제로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강남 서비스센터 오픈 및 와이즈오토홀딩스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 출시를 기념해 진행됐다. 행사는 환영사 및 와이즈오토홀딩스 회사 소개, 뉴 모델에 대한 제품 프레젠테이션 및 언베일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는 지난 1995년 1세대를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130개 국에서 300만대 이상이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국내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탑-클래스 제품“이라며, “수입차 1번지인 강남 지역에 벤츠 밴 공식 강남 서비스센터를 오픈함으로써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 서울 강남 도산대로 인근에 업계 최초의 프리미엄 밴 전용 라이프스타일 공간 첫 선을 보인 와이즈오토홀딩스는 지상 2층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강남 프리미엄 스토어로 프리미엄 밴 전용 라이프스타일 공간도 함께 확보했다. 특히, 이 곳에서는 와이즈 오토 프리미엄 밴 강남 전시장,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강남 서비스센터, 스타 라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와이즈오토홀딩스가 컨버전한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차량의 구입부터 서비스, 사후 관리를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원 사이트 시스템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오픈한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강남 서비스센터는 최신 진단 장비를 비롯해 2개의 최첨단 밴 전용 워크 베이를 갖추고 있어 일반 정비에서 차량 진단 등 프리미엄 정비 서비스를 가능하다. 여기에 고객 서비스 매니저를 배치해 고객의 질의 응대부터 해결까지 고객 서비스 전 과정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강남 프리미엄 스토어의 영업 시간은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2층과 3층 루프탑 파티오에 위치한 스타 라운지는 하이클래스의 럭셔리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고객들이 상담, 수리 등이 진행되는 동안 편안하게 개인 업무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happyyjb@naver.com
  • 8월 24~25일 양일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채용박람회

    8월 24~25일 양일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채용박람회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10 04:41:05
    현대자동차가 8월 24~25일 이틀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잡페어(Job Fair,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8월 24~25일 이틀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잡페어(Job Fair,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잡페어의 주제를 “What makes you move? 당신과 함께 세상을 움직입니다”로 정하고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사람ㆍ일ㆍ문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자리로 마련한다. 현대자동차가 8월 24~25일 이틀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잡페어(Job Fair,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잡페어에서는 참가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해 참가자들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겉으로 드러나는 경력이나 스펙(spec)보다는 잠재능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직접 찾아나서는 이색 채용 프로그램 ‘The H’를 더욱 확대 운영하기 위해 ‘The H 캐스팅 센터’를 운영한다. ‘The H 캐스팅’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8월 10일 낮 12시부터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를 통해 주어진 주제에 맞춰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고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현대자동차는 이 중 일부 대상자를 선정해 잡페어 현장의 ‘The H 캐스팅 센터’에서 심층 면담을 진행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The H 캐스팅’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에 대해서는 2개월 장기 관찰 과정을 진행해 직무 적합도와 인성, 잠재능력 등을 평가하고 나아가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자기 PR’을 진행,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장점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우수자들을 선정해 향후 하반기 신입 채용 과정에서 서류 전형 면제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기 PR’ 사전 접수를 원하는 지원자 역시 10일 낮 12시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이번 잡페어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되는 만큼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매일 약 1,000명의 희망자를 모집해 브랜드 체험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자동차에 대해서 더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브랜드 체험 투어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미래 비전, 현대자동차의 제품 라인업과 경쟁력, 자동차의 생산 과정 등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채용 실무를 담당하는 인재채용팀 직원 및 현직 직원들과 자유로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채용 팁을 얻을 수 있는 ▲채용 토크와 ▲직무 토크, 현대자동차 직원들의 일과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테마 특강(H-Story) 등을 진행해 지원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조한다. 특히 현대자동차 각 부문 직원들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테마 특강은 현장 생중계를 통해 현대자동차 채용 페이스북(facebook.com/hyundaijob)에서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일방적인 채용정보의 전달이 아니라 취업 희망 학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특히 이번 잡페어는 다양한 채용정보, 현대자동차의 비전과 가치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의 역량발휘 기회 확대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R&D ▲Manufacturing ▲전략지원 ▲S/W ▲디자인 분야의 하반기 신입 채용 및 동계 인턴 모집을 시작으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 찾기에 나설 계획이다. happyyjb@naver.com
  • 기아차, 아프리카서 빈곤지역 학교·보건센터 자립운영 개시

    기아차, 아프리카서 빈곤지역 학교·보건센터 자립운영 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06 23:41:44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첫 결실 기아자동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빈곤지역에 건립한 첫 자립형 모델에 대한 지역사회 이양을 완료했다고 4일(금)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기아차의 중장기 글로벌 사회공헌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가 첫 결실을 맺었다. 기아자동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빈곤지역에 건립한 첫 자립형 모델에 대한 지역사회 이양을 완료했다고 4일(금) 밝혔다. 이번에 이양된 자립형 모델은 기아차가 지난 2012년 탄자니아 나카상궤에 건립한 중등학교와 말라위 살리마에 세운 보건센터 등이다. 기아자동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빈곤지역에 건립한 첫 자립형 모델에 대한 지역사회 이양을 완료했다고 4일(금) 밝혔다. 기아차의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소외계층에게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빈곤지역의 복지와 경제가 살아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건립된 모든 시설과 프로그램은 5년 내에 지역사회의 사업 참여 및 자립 운영을 목표로 한다. 현재 아프리카 탄자니아, 말라위, 케냐, 모잠비크, 우간다,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7개국 10개 지역에서 중등학교, 보건센터, 자동차정비훈련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탄자니아 나카상궤와 말라위 살리마 두 지역의 자립형 모델 이양은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5년차를 맞은 기아차의 첫번째 성과물이다. 기아차는 지난 5년간 글로벌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탄자니아) 및 사단법인 기아대책(말라위)과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건립부터 운영, 지역주민 복지 제공과 일자리 창출까지 두 지역의 '온전한 자립'이 가능하도록 교육·보건·경제적인 자립 모델을 만들고 안정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기아자동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빈곤지역에 건립한 첫 자립형 모델에 대한 지역사회 이양을 완료했다고 4일(금) 밝혔다. 먼저 기아차는 탄자니아 나카상궤에서 중등학교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그린 라이트 센터'를 건립하고 스쿨버스∙마을버스∙보건/방역 교육 용도로 개조된 총 4대의 봉고트럭을 지원했다. 지역 아동의 생존과 발달을 위한 보건의료 환경이 매우 열악했던 말라위 살리마에는 기본 의료설비를 갖춘 그린 라이트 센터 건립과 함께 보건/교육용으로 개조된 3대의 봉고트럭을 지원해 분만을 비롯한 기초의료 서비스와 보건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나카상궤에는 주변지역 학교의 유니폼을 제작해 납품하는 의류 공장인 '키파토 하우스'를 설립했으며 살리마에서는 옥수수농가에 비료를 빌려줘 주민들의 소득을 늘리는 '비료 은행'을 운영하는 등 두 지역의 경제적인 자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가 비로소 첫번째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빈곤지역에 건립한 첫 자립형 모델에 대한 지역사회 이양을 완료했다고 4일(금)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열흘간 아프리카 말라위의 살리마와 릴롱궤에서 청소년 교육 및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기아차 임직원 봉사단은 총 24명으로 국내외 법인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해 선발됐으며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여름휴가 대신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진정성을 더했다. 주요활동은 ▲청소년 교육 지원(중등학교 건축, 교육봉사, 재능기부 등) ▲봉고트럭을 활용한 이동 교육 지원(이동 클리닉, 도서관, 영상관 등) 등으로 구성됐다. happyyjb@naver.com
  • 스팅어 서킷주행, 스팅어의 매력에 풍덩

    스팅어 서킷주행, 스팅어의 매력에 풍덩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06 18:11:12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기대이상의 스팅어 성능에 놀랐어요” 5일 기아자동차가 고객 체험형 이벤트 ‘스팅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서킷 챌린지(Driving Experience Circuit Challenge)’를 인제스피디움에서 스팅어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당첨된 참가자 20팀(동반 1인 포함 총 40명)이 경험했다. 참가자 김씨(34)는 “경쟁 수입차도 많이 타봤기에 스팅어와 비교하며 시승했다”며 “스팅어에 대한 칭찬이 너무 많아서, 큰 기대감으로 참여하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할 만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스팅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서킷 챌린지’는 운전교육과 서킷주행, 짐카나 , 로드 드라이빙 등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주행 프로그램을 통해 스팅어 3.3 터보, 2.0 터보, 2.2 디젤모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해시태그(#스팅어스킷시승) 이벤트와 ‘2017 KSF(Korea Speed Festival)’ 경기관람으로 모터스포츠 KSF를 좀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진행됐다. 기아자동차 국내마케팅팀 김중대 부장은 “스팅어 스킷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고객님들은 자동차에 대한 애정을 넘어 기아자동차를 좋아하시는 고객님입니다”라며 “스팅어를 통해 실제 서킷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주행 경험을 충분히 느끼시고, 스팅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의 안전한 서킷 주행을 위해 이론·실기 교육을 통해 인제서킷 라이선스를 취득 후, 스팅어 핸들링을 느낄 수 있는 짐카나, 가속과 브레이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서킷주행, 일상주행의 스팅어를 느낄 수 있는 강원도 와인딩구간 주행으로 기아차 퍼포먼스 스포츠세단 스팅어의 진면목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스팅어로 서킷 주행하기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체험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스팅어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런 이벤트행사를 통해 스팅어의 진가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일관되게 말했다. happyyjb@naver.com
  • 현대모비스, ‘휴대폰으로 車문 열고 시동 거는’ 기술 국내 최초 개발

    현대모비스, ‘휴대폰으로 車문 열고 시동 거는’ 기술 국내 최초 개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02 21:35:50
    자동차 스마트키의 해킹 위험을 방지하고 이용 편의성을 살린 휴대폰 통합형 스마트키가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됐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자동차 스마트키의 해킹 위험을 방지하고 이용 편의성을 살린 휴대폰 통합형 스마트키가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됐다. 미래차 시장을 향한 자동차와 ICT 융합 기술 개발 경쟁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NFC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차량 스마트키로 활용하는 통합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부품사 중에 NFC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키 제품 개발을 완료한 곳은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다. 전세계적으로도 관련 기술을 확보한 업체는 극소수로 양산 적용 사례도 드물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019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비접촉식 근거리 무선통신기술로 10cm 이내 거리에서 단말기 간 양방향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IT 분야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교통카드, 신용카드, 멤버십 카드 등 전자 결제 목적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자동차 분야에 적용하는 기술 개발은 미진했다. 자동차 스마트키의 해킹 위험을 방지하고 이용 편의성을 살린 휴대폰 통합형 스마트키가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됐다. NFC를 활용한 스마트키의 장점은 소지의 편의성과 보안 강화에 있다. 우선 운전자는 기존 스마트키를 소지할 필요가 없어진다. NFC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보안 인증 등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설치)을 차량 도어 손잡이에 갖다대면 잠금이 해제되고 차로 들어와 무선충전기 패드에 핸드폰을 올려 놓고 시동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린다. 차 손잡이와 무선충전 패드 안에는 NFC 신호를 수신하는 안테나가 들어 있어 차량-스마트폰 간 통신이 가능하다. 안테나는 차량 내부 어디에나 장착할 수 있지만 사용자의 편의성(무선충전기능)에 맞게 적용 위치를 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차량을 제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이다. 현대모비스는 최신 데이터 암호화 기법과 인증 기술을 적용한 ‘인증제어기’를 개발, 차량과 스마트폰의 정보를 암호화하고 본인 일치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 해킹, 분실, 정보의 위•변조 등에 대비책을 확실하게 갖춘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의 또 하나 특징은 차량 소유주가 배우자 등 제 3자에게 NFC 스마트키 사용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차를 공용으로 사용하거나 불가피하게 본인 차량을 다른 사람이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기 때문이다. 권한이 필요한 제 3자는 차량 소유주의 허락을 받아 핸드폰에 관련 앱을 설치하고 인증 과정을 거치면 사용이 가능하다. 이 때 차량 소유주는 운행에 따른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제 3자의 스마트키 사용 권한을 통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요일, 시간대에만 사용하거나 문은 열지만 시동은 걸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 DAS부품개발센터장 조서구 이사는 “최근 자동차와 ICT 기술 융합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업체간 경쟁도 치열하다”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을 경쟁사보다 앞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통합바디제어기(IBU; Integrate Body Unit))를 개발하고 양산에 돌입했다. IBU는 스마트키와 BCM(바디제어모듈), TPMS(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 PAS(주차보조)를 제어하는 4개의 ECU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개별 장치 간 간섭이나 오류를 최소화하고 시스템 제어 속도를 향상시켰다. 휴대폰을 활용한 NFC 기반 스마트키를 사용할 때도 이 IBU를 통해 도어 개폐 등 기능이 실현된다. happyyjb@naver.com
  • 뉴 QM3, ‘나만의 컬러로 ‘be VIVID’ 마케팅

    뉴 QM3, ‘나만의 컬러로 ‘be VIVID’ 마케팅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02 21:28:42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NEW QM3를 출시와 함께 ‘be VIVID(비 비비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NEW QM3를 출시와 함께 ‘be VIVID(비 비비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be VIVID’캠페인을 통해 나만의 개성으로 자신 있게 살아가는 젊은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3년 연속 유럽 소형 SUV 시장 베스트셀링카 르노 캡처(CAPTUR)와 DNA를 공유한 뉴 QM3의 자신감을 알리고, 2013년 국내 출시 이후 소형 SUV 시장의 리더로서 NEW QM3만의 존재감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NEW QM3를 출시와 함께 ‘be VIVID(비 비비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새롭게 선보인 TV광고는 총 5편 시리즈로 구성되어 NEW QM3의 다양한 매력을 젊은 고객층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 전달한다. 영상은 ‘그냥, 네 색깔대로 선명하게 사는 거야, Capture Vivid Life’라는 메시지와 함께 ‘3년 연속 유럽 판매량 1위’라는 카피를 통해 New QM3의 자신감을 강조한다. 신규 TV광고 캠페인은 8월 2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온라인 홈페이지에 NEW QM3 페이지를 새로 구성하고, 차량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컨텐츠로 고객을 맞이한다. 특히 카카오 상담톡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온라인 1:1 상담으로 영업점 안내, 구매혜택, 서비스 센터 조회 등의 다양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NEW QM3를 출시와 함께 ‘be VIVID(비 비비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NEW QM3 ‘be VIVID’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객은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선명함(VIVID)에 대한 정의와 NEW QM3의 새로운 모습을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시승 및 구매상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드론, 고프로 액션캠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NEW QM3를 출시와 함께 ‘be VIVID(비 비비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7일까지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 NEW QM3 를 전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아메시스트 블랙 컬러를 전시하여 NEW QM3의 고급스러운 선명함을 강조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중 노출 촬영 ‘클론 포토(Clone Photo)’를 통해 영화관 방문객이 NEW QM3를 피사체로 하나의 장면에 복제된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이를 SNS에 공유 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happyyjb@naver.com
  • ‘CO-’,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18’ 개최

    ‘CO-’,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18’ 개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01 01:51:16
    렉서스 인터내셔널은 7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18’을 진행한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렉서스 인터내셔널은 7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18’을 진행한다.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 만들기’에 기여할 디자이너의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였으며, 1회부터 5회까지 다수의 한국인 수상자를 배출, 국내 신인 디자이너의 호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공동’이라는 뜻의 라틴 접두어 ‘CO-’로, CO-llaboration’, ‘CO-ordination’, ‘CO-nnection’를 의미한다. 이는 자연과 사회의 조화를 추구하는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이자, “여러가지 요소를 융합시키고, 그 시너지 효과에 의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렉서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참가는 개인, 그룹에 상관없이 응모가 가능하며, 입상한 12팀의 수상자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작품을 알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2팀 중 4팀은 유명 디자이너의 멘토링을 통해, 본인의 작품을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때 작품당 최대 300만엔(한화 약 3천만원)의 제작비도 지원된다. 이 중 한 작품은 최종 그랑프리로 선정된다. 심사기준은 주제 해석에 대한 독창성과 렉서스가 생각하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 혁신적인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이다. 심사결과는 내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 인터내셔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ppyyjb@naver.com
  • 제네시스 고객을 위한 전담 조직 확대

    제네시스 고객을 위한 전담 조직 확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7-31 17:36:15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글로벌 고급차 시장 트렌드와 고객 기대에 보다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31일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문성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4실 7팀 체제의 제네시스 전담 사업부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신설된 제네시스사업부는 ▲마케팅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제네시스고객경험실 ▲상품전략과 상품기획 업무를 맡는 제네시스상품실 ▲사업계획과 중장기 브랜드전략을 전담하는 제네시스브랜드전략실, ▲고객경험실과 상품실을 총괄하는 마케팅담당(실급) 등 4실과, 해외 지역별 판매지원 등을 담당하는 제네시스해외판매기획팀으로 구성된다. 제네시스사업부장은 기존 제네시스전략담당이었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가 맡는다. 제네시스사업부장은 기존 제네시스전략담당이었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가 맡는다. 제네시스 브랜드와 관련된 주요 의사 결정은 주요 부문이 참여하는 경영 협의체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제네시스사업부는 담당 사장 산하 조직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시점에 맞춰 추가적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고급차 브랜드로 론칭한 제네시스는 2021년까지 승용, SUV, 친환경차 등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9월에는 첨단 신기술과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 성능으로 무장한 중형 세단 G70를 출시할 계획이다. happyyjb@naver.com
  • 부산서 BMW 뉴 4시리즈 공개

    부산서 BMW 뉴 4시리즈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7-28 11:08:01
    BMW 그룹 코리아가 28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뉴 4시리즈를 공식 공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28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뉴 4시리즈를 공식 공개했다. BMW는 지난 2013년 강력한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의 중형 쿠페 4시리즈를 처음 선보인 이후 프리미엄 컨버터블의 기준을 제시한 4시리즈 컨버터블과 중형차 부문 최초의 4도어 쿠페 4시리즈 그란 쿠페로 라인업을 확장, 전 세계에서 40만대 이상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감각적인 쿠페나 컨버터블로 구성된 BMW 짝수 시리즈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모델로 대변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4시리즈는 짝수 시리즈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모델로, 이번이 첫 부분변경이며 쿠페와 컨버터블, 그란 쿠페는 물론, 고성능 모델 뉴 M4 쿠페와 컨버터블도 함께 공개됐다. 뉴 4시리즈는 더욱 세련되고 날카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섀시로 재탄생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공기 흡입구와 리어 에이프런, LED 헤드라이트와 리어 라이트가 스포티한 외관을 더욱 강조한다. 또한, 단단해진 서스펜션으로 더욱 스포티한 핸들링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뉴 M4 쿠페와 컨버터블은 일반 M 모델과 차별화되는 내외관 및 역동적인 성능을 더욱 강력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컴페티션 패키지(Competition Package)'를 기본 장착, 19마력이 추가돼 총 450마력의 강력한 힘을 낸다. BMW 그룹 코리아가 28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뉴 4시리즈를 공식 공개했다. BMW 뉴 4시리즈가 추구하는 다이내믹한 스타일은 새로운 전면 디자인을 통해 섬세하고 세밀하게 매우 완성도 높게 표현됐다. 선명한 윤곽선과 넓은 표면이 교차하며 입체적인 느낌의 넓고, 날카로운 전면부 스타일을 완성한다. 특히, 차량 가장자리 쪽으로 점점 커지는 형태의 대형 공기흡입구는 차량 전면에 강력한 존재감과 너비감을 준다. BMW 뉴 4시리즈 쿠페, 컨버터블, 그란 쿠페 모두 신형 바이 LED(bi-LED) 헤드램프와 LED 안개등을 기본 장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친숙한 트윈 원형 헤드라이트는 육각형 디자인에 통합돼 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며, 헤드라이트 상단에 '눈썹' 형태로 자리잡은 LED 지시등은 전체적으로 약간 잘라낸 듯한 디자인으로 보다 넓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뉴 4시리즈의 후면은 전면의 스타일을 따라 낮고 스포티한 모습을 보여준다. 새롭게 디자인된 풀 LED 리어 라이트와 에이프런은 역동적인 외관을 더욱 강조하고, 차량의 끝부분보다 높은 위치에 자리한 방향 지시등은 차체가 더욱 낮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하단에는 차량 전면 공기흡입구의 실루엣을 반영한 뚜렷한 윤곽선을 더해 전체적인 디자인에 통일감을 준다. 인테리어는 다양하고, 디테일한 요소 등을 업그레이드하여 뉴 4시리즈만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공기 배출구와 도어 부분의 컨트롤 패널을 둘러싼 부분과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의 하드톱 루프 스위치, 앞좌석 일체형 벨트 가이드를 크롬 느낌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뉴 4시리즈의 공조 및 오디오 제어시스템 테두리도 크롬으로 마감됐다. 센터 콘솔의 고광택 블랙 커버 패널은 더욱 우아한 인상을 주며, 계기판의 더블 스티칭은 운전자 중심의 내부 구조를 강조한다. 뉴 4시리즈에 기본 제공되는 스포츠 스티어링 휠은 테두리에 고급 가죽을 적용해 수정한 라이닝 덕분에 그립감이 더욱 향상됐다. BMW 4시리즈는 3시리즈보다 낮은 무게중심(쿠페: -40 mm, 그란 쿠페: -30mm, 컨버터블: -20mm), 더 넓어진 윤거(전면: +14mm, 후면: +22mm), 그리고 특별히 구성된 운동학을 통해 날카로운 스포츠 성능과 탁월한 승차감이 어우러진 드라이빙 성능을 갖췄다. BMW 그룹 코리아가 28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뉴 4시리즈를 공식 공개했다. 뉴 4시리즈는 효과적인 서스펜션 조정을 통해 승차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역동적인 핸들링은 크게 향상시켰다. 뉴 4시리즈 쿠페와 뉴 4시리즈 그란 쿠페의 단단해진 서스펜션은 더욱 진화한 댐핑 기술과 향상된 스티어링 설정으로 차내 하중에 관계없이 횡과 종방향 핸들링 특성이 크게 향상됐다. 덕분에 좌우로 흔들리는 롤링이 줄었고,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정밀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뉴 4시리즈 컨버터블도 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 특성을 갖췄다. 뉴 4시리즈는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통해 역동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국내 출시되는 뉴 4시리즈의 엔진은 가솔린 2종(420i, 430i), 디젤 2종(420d, 435d)을 제공하며,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기본 장착했다. 뉴 4시리즈 쿠페와 그란 쿠페에 탑재된 2리터 직렬 4기통 420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6kg·m, 420d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발휘한다. 쿠페와 컨버터블에 탑재된 430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이다. 그란 쿠페에 탑재된 6기통 435d 디젤 엔진은 313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64.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상세 라인업은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 뉴 420d 쿠페 M 스포츠 패키지, 뉴 420d xDrive 쿠페 M 스포츠 패키지, 뉴 43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 M4 쿠페 컴페티션 등 쿠페 5개, 뉴 430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 M4 컨버터블 컴페티션 등 컨버터블 2개, 뉴 420i 그란 쿠페 럭셔리, 뉴 420d 그란 쿠페 럭셔리, 뉴 420d 그란 쿠페 xDrive 스포츠, 뉴 435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등 그란 쿠페 4개까지 총 11가지다. 뉴 4시리즈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두 개의 화면 페이지에 6 개의 대형 타일형 아이콘이 배치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아이콘들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메인 화면으로 옮길 수 있다. 또한 전 모델에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 패드를 갖춰 운행 중에도 충전이 가능하며, 뉴 430i 쿠페 및 그란쿠페 전 모델에는 전ㆍ후면의 카메라를 통해 360도 전방위 시야를 확보하는 서라운드뷰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컴포트 액세스 시스템과 연계한 스마트 오픈 기능을 적용해 키를 소지한 채 트렁크 하단부 중앙을 가볍게 발로 차면 트렁크 문이 자동적으로 열리는 기능도 추가됐다. 오디오는 하만카돈 시스템이 적용됐다. BMW 그룹 코리아가 28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뉴 4시리즈를 공식 공개했다. BMW 4시리즈 라인업 중 가장 스포티한 모델인 M4 쿠페와 M4 컨버터블 컴페티션은 새로운 스타일을 더해 더욱 역동적이고, 강력한 모델로 재탄생했다. 두 모델은 육각형 모형의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했으며, 새로운 LED 리어 라이트는 후면 디자인에 신선함은 기술적 매력까지 더했다. 실내는 새로운 스타일과 함께 앞좌석의 빛나는 M 엠블럼이 특징이며, 크롬 느낌의 디테일 요소와 계기판에 적용된 더블 스티칭 처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국내 출시되는 뉴 M4 쿠페와 뉴 M4 컨버터블 컴페티션은 역동적인 성능을 더욱 강력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컴페티션 패키지'를 기본 장착해 19마력이 추가돼 총 450마력의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다. 또한 M4 컴페티션에는 전용 20인치 휠, M 어댑티브 서스펜션, M 경량시트, M 전용 시트벨트 그리고 M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 컴페티션 모델만의 요소들이 적용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BMW M은 코어모델, 컴페티션, CS, GTS 총 4가지의 모델로 구성되며. 국내에 이번에 공개하는 뉴 M4 쿠페와 뉴 M4 컨버터블은 컴페티션 패키지가 적용된 모델로 기존 M 모델보다 한 단계 상위버전이다. 스포티한 본능이 성능뿐 아니라 외관과 실내에도 잘 반영되도록 심혈을 기울인 M4 컴페티션 모델은 뉴 4시리즈 라인업의 역동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번 뉴 4시리즈의 가격은 엔진 및 옵션에 따라 쿠페가 5,800만원~6,690만원, 컨버터블 7,730만원, 그란 쿠페 5,800만원~8,450만원, 뉴 M4 쿠페 컴페티션 1억 1,780만원, 뉴 M4 컨버터블 컴페티션 1억 2,53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happyyjb@naver.com
  • 하니웰코리아, 터보차저 “자기인증 또는 형식승인제” 편입 제기

    하니웰코리아, 터보차저 “자기인증 또는 형식승인제” 편입 제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7-27 15:27:58
    터보차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하니웰코리아가 27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배기가스 개선을 통한 애프터마켓용 터보 제품의 부품인증(자기인증 또는 형식승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자동차의 성능 개선과 배기가스 저감 분야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터보차저가 자기인증이나 형식승인 등 자동차 부품인증 항목에 빠져 있어 이에 대한 정책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터보차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하니웰코리아가 27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배기가스 개선을 통한 애프터마켓용 터보 제품의 부품인증(자기인증 또는 형식승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발표를 통해 하니웰코리아는 현재 연간 5천여대 가량의 모조 터보(재생터보 포함)가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대부분 성능·연비·배기가스 부분에 큰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015년 하니웰그룹이 영국 밀브룩에서 진행한 OE(Original Equipment) 터보 제품과 모조 터보 부품간 성능 · 연비 · 배기가스(이산화탄소 / 질소산화물) 배출 비교 결과를 발표했다. 터보차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하니웰코리아가 27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배기가스 개선을 통한 애프터마켓용 터보 제품의 부품인증(자기인증 또는 형식승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값싼 모조 터보차저에 사용되는 엔진 토크는 OE에서 사용되는 터보차저(유로4기준)에 비해 15~40%까지 성능이 저하되었고, 질소산화물 배출은 모조 제품이 OE 제품에 비해 8~28% 정도 높게 나왔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모조 터보차저의 경우 순정 제품에 비해 3% 가량 많은 2.0g/km에서 4.5g/km 정도로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는 ‘자동차 부품 인증제 정책개선’ 주제 발표에서 터보차저의 자기인증 및 형식승인제 미 포함과 관련, 최근 환경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미세먼지 해결 차원에서도 자동차 부품의 인증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토부에서 관할하고 있는 부품 자기인증제 13가지 항목과 환경부에서 관할하고 있는 배기가스·소음 등의 형식승인 항목에 터보차저가 빠져 있다고 지적하고, 터보가 성능 향상을 위한 부품으로 출발하였지만 최근에는 배기가스 개선을 위해 필수 부품으로 여겨지는 만큼 양 부처간 협의를 거쳐 정책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02년부터 자동차 부품의 안전 기준은 자동차 부품 ‘자기인증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배출가스 및 소음 기준은 ‘형식승인제’를 채택하고 있다. 터보차저는 엔진에 더 많은 공기를 주입시키는 일명 에어펌프로, 자동차의 성능과 배출가스저감, 연비 향상에 필수적인 요소다. 특히 디젤차의 유로6 버전 및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 차량에는 반드시 필요한 핵심 부품이다. 국내의 자동차 부품 인증제는 자동차관리법에 의거 국토교통부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10월 개정된 자동차 관리법에 의거, 안전기준에 적합해야 하는 항목을 기존 5개 항목에서 13개 항목으로 확대, 관리하고 있다. ‘브레이크호스’, ‘좌석안전띠’ ‘등화장치’ ‘후부반사기’ ‘후부안전판’ ‘창유리’ ‘안전삼각대’ ‘후부반사판’ ‘후부반사지’ ‘브레이크라이닝’ ‘휠’ ‘반사띠’ ‘저속차량용 후부표시판’ 등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자동차의 배기가스 및 소음 분야는 배출가스 인증 제도(형식승인제)를 통해 환경부에서 별도 관리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 제작 차는 배출 허용 기준에 대한 인증을 받아야 하며, 자동차 소유자는 자동차의 배출가스에 대하여 정기검사와 중간검사를 통해 운행차 배출 허용기준에 적합하해야 한다”는 ‘대기환경보전법’에 의거 관리되고 있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지난 2014년 2월에 ‘배출가스 관련 부품’으로 9개 항목을 지정, 고시하고 있다. 9개 고시 품목에는 ‘배출가스 전환장치’, ‘배출가스 재순환장치’, ‘연료증발가스방지장치’, ‘블로바이가스환원장치’, ‘2차공기분사장치’, ‘연료공급장치, ‘점화장치’,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 ‘흡기장치(Air Induction System)’ 등이다. 터보차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하니웰코리아가 27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배기가스 개선을 통한 애프터마켓용 터보 제품의 부품인증(자기인증 또는 형식승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중 흡기장치에는 터보차저와 바이패스 밸브, 덕팅, 인터쿨러, 흡기매니폴드 등을 포함한다고 고시하고 있다. 이처럼 배출가스 관리에 있어서는 이들 부품에 대한 관리가 쟁점사항이지만 9개 항목 중 DPF 같은 배출가스 저감 후처리 장치 등 일부 품목만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써 자동차의 배기가스 배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터보 차저 등 전처리 장치에 대한 사전 관리가 미흡하여 자동차 배기가스 관리에 큰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유럽의 일부 국가 정부 기관에서도 터보차저가 재생 터보나 유사 짝퉁 터보와 비교했을 때 ▲배출가스 ▲성능 ▲연비 등의 비교에서 최고 40%까지 차이가 난다는 실험결과를 토대로 터보차저의 형식승인제 편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하니웰코리아 이성재 대표는 “기본적으로 터보는 240마력 기준 3리터 V6 비터보 엔진이 240마력 2리터 4기통 터보차저 엔진으로 변환되면 연료 25% 절감, 토크 30% 향상, CO2 배출 20% 저감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작은 엔진이 비교적 큰 엔진처럼 작동하게 해주어 연료 절감 및 배기가스 저감에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터보차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하니웰코리아가 27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배기가스 개선을 통한 애프터마켓용 터보 제품의 부품인증(자기인증 또는 형식승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성재 대표는 “최근 환경부와 국토부에 터보차저의 자기인증 또는 형식승인제 편입을 위한 정책 개선 공문을 발송한 바 있지만 만족할만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말하고, “연간 5천대에 달하는 모조 부품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어 트럭이나 승합차의 배기 가스 배출에 큰 허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부품 인증제 도입으로 자동차 미세먼지를 줄여 나가는 정책개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happyyjb@naver.com
  • 美 켈리 블루 북, 쏘나타·옵티마·스포티지 10대 자동차에 선정

    美 켈리 블루 북, 쏘나타·옵티마·스포티지 10대 자동차에 선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7-27 12:25:02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오티마, 스포티지가 미국자동차전문평가기관인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에서 '2017년 10대 가장 유명한 자동차'에 선정됐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오티마, 스포티지가 미국자동차전문평가기관인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에서 '2017년 10대 가장 유명한 자동차'에 선정됐다. 켈리 블루 북은 “현대는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 및 가치로 명성을 얻고 있는 라인업 차량”이라며 “현대차 쏘나타가 2017년 10대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미국의 치열한 중소형 세단 시장에서 쏘나타는 강력한 엔진, 세련된 스타일, 편안하고 조용한 운전 환경 및 다양한 기능으로 빛을 발한다”고 전했다. 현대차 미국법인 제품 수석 매니저 브랜든 라미레즈(Brandon Ramirez)는 "쏘나타는 업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클래스 중 하나다. 역동적인 스타일과 고급스러움을 동급 최고의 가치로 구분하고 있다"라며 "보다 좋은 제품으로 진정한 드라이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쏘나타는 켈리 블루 북에서 가장 안락한 자동차 10,000달러 이하"와 25,000달러 미만의 최고의 10대 세단에 선정됐다.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오티마, 스포티지가 미국자동차전문평가기관인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에서 '2017년 10대 가장 유명한 자동차'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는 중형 세단 옵티마(K5 수출명)와 소형SUV인 스포티지가 2017년 상위 10대 수상 자동차로 선정됐다. 기아차 미국법인 제품 기획 부회장 오트 헤드릭(Orth Hedrick)은 "기아자동차는 자동차 업계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다. 기아의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공학 및 직관적인 기술로 유명하다”고 말하고 “옵티마(Optima)와 스포티지(Sportage)의 켈리 블루 북 수상은 세계적인 차량 라인업에서 탁월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켈리 블루 북에서 옵티마는 10대 베스트 세단 부문에서 2만 5천 달러 미만으로 선정되었으며, 베스트 패밀리 세단 (Best Family Sedans)리스트에도 올랐다. 옵티마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4만 달러 이하의 최고의 하이브리드로 꼽는다. 같은 기간 동안, 스포티지는 작은 SUV 베스트 바이 상과 베스트 페밀리카오 선정됐다.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오티마, 스포티지가 미국자동차전문평가기관인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에서 '2017년 10대 가장 유명한 자동차'에 선정됐다. 켈리블루북의 수석 편집 디렉터이자 수석 시장 분석가이자 잭 네라드(Jack R. Nerad)는 "10대 브랜드에 속하는 현대기아차그룹의 제품가운데 2대의 기아차 모델이 켈리 블루 북에 선정됐다는 사실은 기아차가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있는 제품에 속한다”며 “기아차는 높은 수준의 자동차와 SUV를 통해 품질과 품질과 가치가 뛰어난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happyyjb@naver.co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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