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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2008 유로6' 모델 국내 공식 출시

    '푸조 2008 유로6' 모델 국내 공식 출시

    데일리 뉴스
    2016-01-04 10:31:4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늘(4일) 푸조 대표 SUV ‘푸조 2008’ 유로6 모델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푸조 2008 모델은 유로6를 충족시키는 PSA그룹의 BlueHDi 엔진을 탑재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출력과 토크를 높여(92마력à99마력, 23.5kg·mà25.9kg·m) 한층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한편 연비를 더욱 높인 것(17.4km/ℓà18.0km/ℓ)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한층 향상되고,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의 위치는 더욱 공고히 다져질 것으로 짐작된다. 푸조 2008 모델에는 질소산화물(NOx) 제거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system,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을 탑재했다. SCR 시스템의 부품 추가 등으로 약 300만원 가량의 차량 가격 상승 요인이 발생하지만,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차량의 가격을 이전 모델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푸조 2008의 연비와 파워는 이전 모델에 비해 업그레이드 됐다. 유로6를 만족시키는 BlueHDi 엔진과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의 조화로 18.0km/ℓ(도심 16.9km/ℓ, 고속19.5km/ℓ)의 한층 높아진 연비를 보이며, 경쟁모델에 비해 탁월한 효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최대 출력 99마력, 최대 토크 25.9kg·m의 향상된 힘을 발휘하는데,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호쾌한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푸조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 및 끈끈한 로드홀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민첩한 드라이빙을 선보인다. PSA그룹의 BlueHDi 엔진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system,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에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디젤 입자 필터) 기술을 조합하여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90%까지 현저히 줄여주며, 미세한 입자 제거율을 99.9%까지 높였다. 미립자 필터 앞쪽에 설치된 SCR 시스템은 모든 주행 조건에서 작동한다. 한편, 푸조 2008에는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Stop&Start System)이 장착됐다. PSA 그룹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이 시스템은 정차 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움직이면 재시동을 걸어줌으로써 차량의 뛰어난 연료효울을 지원한다. 차량 정차 시에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연료와 CO2 배출이 없으며, 시내 주행 시 약 15% 의 연비 향상 효과와 평균 5g/km의 CO2 배출량 감소 효과를 보인다. 푸조 2008의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까지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설계로 완성됐다. 미니멀하면서 직관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된 헤드업 클러스터는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버튼을 최소화한 심플한 7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멀티미디어, 내비게이션, 전화, 기타 차량 설정 등 조작이 쉽게 가능하며, 정전식으로 설계되어 반응속도 또한 빠르다. 여기에 터치스크린을 고품질의 새틴 크롬 보호막으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국내 시장에는 1.6 BlueHDi 액세스(Access), 악티브(Active), 펠린(Feline) 3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690만원, 2,880만원, 3,120만원이다.(모두 VAT 포함)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디젤세단 SM3 dCi 출시,합리적인 준중형 디젤의 모범 답안 제시

    디젤세단 SM3 dCi 출시,합리적인 준중형 디젤의 모범 답안 제시

    데일리 뉴스
    2016-01-04 10:28:5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차는 1월 4일, 준중형 디젤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정통 유러피언 디젤세단 ‘SM3 dCi(SM3 디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고객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M3 dCi는 준중형 세단의 스테디셀링 모델인 SM3에 F1으로 검증된 르노의 디젤 기술력이 더해져 가격대비 최고의 효용성과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르노의 1.5 dCi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사 의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조합하였으며, 유로6에 대응하는 친환경 디젤 엔진으로 17.7km/L 연비를 실현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디젤 라인업의 뛰어난 연비와 주행 성능은 QM3를 통해서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바 있다. 무엇보다 SM3 dCi는 실용영역 대에 맞춰진 출력과 최대 토크 설정, 그리고 즉각적인 변속 성능으로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동시에 SM3 dCi는 NVH 개선을 통해 우수한 정숙성과 안락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SM3 dCi의 출시를 통해서 기존 SM3 제품이 가진 고유의 유러피언 실용주의를 준중형 디젤 세단 시장에도 선보이게 되었다. SM3 네오에서 누릴 수 있었던 동급 최고의 안전, 편의 사양이 그대로 SM3 dCi에 적용됐다.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SA)와 고급형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TPMS),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 고급 안전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오토라이팅 헤드램프, 레인센싱 와이퍼, 전동접이 아웃사이드 미러(자동접이 기능 포함), 후방 경보장치,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운전석/동승석), 전자식 차속감응 파워 스티어링(SSEPS) 등의 편의장치도 갖추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SK 3D 티맵(T map)이 탑재된 내비게이션과 차 안에서 즐기는 SK 멜론(Melon) 서비스, 센세이셔널한 디지털 허브 와이파이(Wi-Fi)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동영상 전송이 가능한 P2C(Phone to Car) 기능 등으로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유러피언 디젤QM3의 인기를 통해서 검증 받은 르노삼성의 디젤 라인업에 SM3 디젤이 추가되면서, 디젤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였다”면서, “SM3 dCi는 합리적인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SM3 dCi 모델은 SE와 LE의 2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림 별 가격(부가세 포함)은 ▷ SE 1,980 만원 ▷ LE 2,095 만원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르노삼성자동차 1월 판매조건, “새 해 혜택 많이 받으세요”

    르노삼성자동차 1월 판매조건, “새 해 혜택 많이 받으세요”

    데일리 뉴스
    2016-01-04 10:26:4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차는 새 출발하는 1월을 맞아 첫 시작 고객 축하 선물, 유류비 최대 150만원, 스타일 패키지 무상 제공 등 두둑한 1월 판매 조건을 선보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월 구매 고객 중 출산, 입학, 결혼, 입사, 신규 면허 취득 등 첫 시작 고객에 20만원~30만원을 축하 선물로 제공한다 차종별로는 SM5를 구매하면 최대 84만원 상당(LE트림: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와 LED 룸 램프 세트)의 스타일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현금 구매 시 유류비 150만원(택시 50만원)에 TCE 모델은 추가 100만원을 지원한다. 현금 대신 SM5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들은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100만원 할인, 1.9% 할부(36개월)와 함께 보증수리서비스를 5년 10만 Km로 연장하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사고로 차량 가격의 30% 이상 손해 발생 시 동종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운전자보험 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다. 할부 고객 역시 TCE 모델은 추가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SM7 고객은 87만원 상당(25RE 트림: 스마트커넥트와 LED 룸 램프 세트)의 스타일패키지 무상 제공과 함께 현금 구매 고객은 유류비 70만원(LPe 50만원)지원, 할부 고객은 1.9%(36개월) 밸류박스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SM3는 74만원 상당의 바디키트 세트를 스타일 패키지로 무상 제공하며 현금고객에 유류비 20만원, 할부 고객에 3.9%(36개월) 밸류박스 혜택을 제공한다. QM5와 QM3의 현금 구매 고객은 유류비 50만원, 할부 고객은 QM5 경우 3.9%(36개월), QM3는 1.9%(36개월)의 밸류박스 혜택을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080-300-3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해피 뉴 이어, 쉐보레가 새해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해피 뉴 이어, 쉐보레가 새해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데일리 뉴스
    2016-01-04 10:25:1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쉐보레(Chevrolet)가 새해를 맞아 쉐보레 제품 구매고객은 물론 대리점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맥북 에어(13인치) 100개, 아이패드 미니4(16G wifi) 900개 등 대규모 경품을 증정하는 ‘쉐보레와 함께하는 새해, 새 출발’ 프로모션을 펼친다. 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새해 및 신학기를 맞아 총 1,000개의 첨단 IT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응모 고객 전원에게 해피콘 모바일 상품권을 선사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졸업과 입학, 취업과 결혼 등 새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분들을 응원하고자 대규모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올 한해도 변함 없는 고객 호응을 위해 최고의 혜택을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쉐보레와 함께하는 새해, 새 출발’ 행사는 방문 대리점에서 스마트폰 또는 현장의 이벤트 전용 PC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쉐보레 대리점 방문객 (만 19세 이상)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매주 월요일 추첨을 거쳐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공지된다. 한편, 쉐보레는 1월 한 달 동안 차종별 최대 305만원 할인 및 3년 이상 차량보유고객 최대 30만원 추가 할인, 무이자 할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판매 조건을 제공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6’ 성황리 개최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6’ 성황리 개최

    데일리 뉴스
    2016-01-04 10:23:4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는 고객과 함께하는 새해 맞이 대형 이벤트인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서 진행된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6’는 ▲월드스타 싸이(PSY)의 메인 공연과 ▲에픽하이 ▲버벌진트 ▲산이 ▲마이크로닷 ▲노라조 등 인기 가수의 화려한 공연, ▲대형 불꽃쇼와 영상쇼 등 고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에 고객들이 직접 소망을 적은 ‘위시볼(Wish Ball)’ 80개가 공중으로 떠오르며 대형 불꽃쇼와 영상쇼로 카운트다운 세레모니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이벤트는 새해를 맞는 순간의 희망과 감동을 고객과 함께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11년 이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현대자동차와 한국무역협회 및 강남구가 함께 MOU를 체결하고 본 행사를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대규모로 진행,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함께 즐기는 새해맞이 문화 축제로서 의의를 더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2016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동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주최한 이번 이벤트가 뜨거운 관심 속에 잘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위시볼에 담긴 고객들의 바람들이 모두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영동대로 및 강남역 일대에 80개의 초대형 위시볼을 설치하여 고객들이 각자의 새해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쌍용차, 2016 Style New 코란도 스포츠 출시

    쌍용차, 2016 Style New 코란도 스포츠 출시

    데일리 뉴스
    2016-01-04 10:14:4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가 새로운 내외관 및 향상된 편의성을 갖춘 2016년형 코란도 스포츠를 출시하며, 렉스턴 W와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에 상품성을 높인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는 내외관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6 Style New 코란도 스포츠(이하 2016 코란도 스포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2016 코란도 스포츠는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했으며, 편의성을 높여 주는 다양한 고급사양을 채택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과 더불어 트렌디한 스타일도 함께 누릴 수 있게 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우선 내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요소를 부여했다. 안개등과 함께 위치한 LED 주간주행등과 레드가죽시트패키지가 새롭게 적용되어 스타일리시함을 더하며, 에어컨 송풍구와 각종 컨트롤 노브를 비롯한 실내 곳곳에 새로운 소재와 디테일을 활용했다. 또한, ▲스마트폰 미러링이 가능한 7인치 디스플레이 최고급 오디오 ▲운전석 및 동승석 3단 통풍시트 ▲2열 암레스트 컵홀더를 신규 적용하여 운전자와 탑승객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Extreme Edition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이 컸던 18인치 블랙 알로이휠을 일반 모델에도 옵션 운영한다. 새로운 스타일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2016 코란도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CX5 2,106~2,450만원 ▲CX7 2,378~2,945만원 ▲Extreme 2,683만원이다. 코란도 C는 엔트리 모델인 KX 트림의 상품성을 강화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상위 모델의 품격과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스페셜 모델의 판매를 시작한다. 매끄러운 변속능력으로 주행에 쾌적성과 편리함을 더하는 아이신(AISIN)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였으며, 소비자 선호 사양인 LED 주간주행등 및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로 외관에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더불어 인조가죽시트, 1열 열선시트, 스타일패키지를 기본 적용하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스타일패키지는 ▲전방안개등 ▲리어스포일러 ▲실버패션루프랙 ▲스티어링휠 오디오 리모컨 등을 포함해 엔트리 모델임에도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게 했다. 편의성을 높인 코란도 C KX 스페셜 모델은 2,445만원,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KX 2,185만원 ▲RX 2,540~2,670만원 ▲DX 2,820만원 ▲Extreme 2,597만원이다. 플래그십 SUV 렉스턴 W는 후륜 독립현가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Luxury 모델까지 확대 적용했다.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주행안정성을 높이는 멀티링크 서스펜션은 기존 Prestige 이상 모델에만 적용되어 왔으나, 확대 적용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승차감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렉스턴 W Luxury 모델은 3,240만원이며, 그 밖의 모델은 트림별로 2,870~3,948만원이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의 하이루프 버전도 선보인다. 하이루프 모델은 TX 모델을 베이스로 전고를 높이고 ▲4WD 시스템 ▲HID 헤드램프 ▲17인치 스퍼터링휠 ▲샤토 전용 데칼 ▲7인치 디스플레이 최고급 오디오 등 다양한 주행 및 편의사양을 적용했으며 ▲LED 룸램프 ▲LED 무드램프 ▲LED 내장형 도어스커프를 적용해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투리스모의 리무진 버전인 샤토(Chateau)는 차별화된 인테리어 및 고급사양으로 편안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여기에 선호도 높은 사양을 선별 적용하고 가격 부담을 낮춘 하이루프 모델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높은 거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루프 모델의 가격은 3,786~3,819만원(11인승~9인승)이며, 리무진 모델인 샤토는 4,994만원(9인승 전용)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20만대 팔린 그랜저의 진화. 이번엔 디자인보다 ‘두뇌’가 바뀌었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었다. 지난 14일 열린 현대자동차의 7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 현대 더 뉴 그랜저 출시 현장은 단순한 부분변경 공개 행사라기보다, 현대차가 앞으로 그리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의 방향성을 직접 보여주는 무대에 가까웠다.현장 중앙에 자리한 더 뉴 그랜저는 익숙하면서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기존 GN7 특유의 웅장한 비율감은 유지했지만, 실제로 눈앞에서 본 전면 디자인은 예상보다 훨씬 날렵하고 미래지향적이었다. 특히 15mm 길어진 프론트 오버행과 함께 강조된 샤크 노즈 형상은 차체를 더 낮고 길어 보이게 만들었고, 얇아진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마치 콘셉트카를 보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차 존재감은 훨씬 강했다. 조명 아래서 길게 이어지는 램프와 얇아진 헤드램프가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기존 그랜저보다 확실히 더 젊고 세련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이 정도면 거의 풀체인지 수준 아니냐”는 반응도 어렵지 않게 들렸다.측면으로 이동하자 디테일 변화가 더 눈에 들어왔다.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펜더 가니쉬는 전면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라이팅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했고, 돌출형 샤크핀 안테나를 없앤 히든 타입 안테나는 차체를 훨씬 깔끔하게 보이게 만들었다. 작은 변화지만 실제 차량 앞에서는 고급감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다.실내 분위기는 더 극적이었다.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는 순간 가장 먼저 시선을 압도한 건 새롭게 적용된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다. 기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느낌보다는 고급 전자기기를 보는 듯한 감각에 가까웠다. 화면 자체가 굉장히 얇고 시원하게 펼쳐져 있었고, 주요 주행 정보가 슬림 디스플레이로 정리돼 운전자 시선 이동도 최소화했다.특히 이번 더 뉴 그랜저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AAOS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였다. 현장에서 직접 시연된 생성형 AI ‘글레오 AI’는 기존 음성인식 수준을 넘어서는 모습이었다. 단순 공조 제어나 목적지 설정 정도가 아니라 여행 일정 추천이나 자연스러운 대화까지 이어가는 모습은 “자동차가 점점 하나의 디지털 디바이스가 되어간다”는 걸 체감하게 만들었다.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앱마켓 개념이었다. 스마트폰처럼 차량 안에서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하는 방식인데, 영상 스트리밍이나 음악, 게임까지 차량 환경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제 행사장에서도 관계자들이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단순 이동이 아니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왜 그런 표현을 쓰는지 이해가 갔다.실내 곳곳의 변화도 꽤 흥미로웠다. 기존 송풍구 조작 노브를 없애고 적용한 전동식 에어벤트는 버튼 하나로 바람 방향을 바꾸는 방식인데,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미래적이었다. 승객 집중 모드나 회피 모드처럼 탑승자 중심으로 바람을 제어하는 기능도 인상적이었다.또 하나 사람들이 몰려 있었던 기능은 ‘스마트 비전 루프’였다. 일반적인 블라인드 방식이 아니라 PDLC 필름을 활용해 유리 투명도를 조절하는 방식인데, 버튼 조작만으로 루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개방감은 유지하면서도 직사광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모습이 꽤 신선했다.이번 더 뉴 그랜저는 단순히 편의사양만 강화한 차가 아니었다. 현대차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처음 적용했다. 아직 구체적인 인증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스템 출력과 연비 모두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세단 최초로 적용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함께 2열 리클라이닝 시트, 2열 통풍 시트까지 더해지면서 사실상 ‘쇼퍼드리븐 성향’까지 고려한 모습이 강하게 느껴졌다.실제로 뒷좌석에 앉아보니 공간감과 착좌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원래도 넓기로 유명했던 그랜저지만, 이번 모델은 한층 더 안락한 분위기에 집중한 느낌이었다. 행사 현장에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뒷좌석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이 많았는데, 현대차가 이번 모델에서 어떤 고객층을 겨냥했는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현대차는 차체 강성과 서스펜션 세팅도 손봤다. 기존 20인치 모델에만 적용되던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을 19인치 모델까지 확대했고, 고속도로 바디 모션 제어(HBC) 기능까지 새롭게 적용했다. 직접 시승은 하지 못했지만, 설명만 들어도 기존보다 승차감과 안정감 개선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게 느껴졌다.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건 현장 분위기 자체였다. 출시 행사장에는 단순히 신차를 보러 온 사람들뿐 아니라, “이번에도 결국 그랜저로 갈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 기존 고객들이 많았다. 실제로 7세대 그랜저는 이미 누적 판매 20만대를 넘긴 모델이다. 대한민국에서 그랜저라는 이름이 가진 상징성과 존재감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1986년 첫 출시 이후 40년 가까이 대한민국 대표 세단 자리를 지켜온 그랜저. 이번 더 뉴 그랜저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익숙한 플래그십 세단의 감성 위에 AI와 SDV, 전동화 기술을 더하며 “앞으로 자동차는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에 대한 현대차의 답을 보여준 모델에 가까웠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수동 바이크의 상식을 바꾼 기술 "입문자도 베테랑도 반했다" 혼다 E-클러치 4종 리얼시승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지난 6월 24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고에서 열린 혼다 E-클러치 4종 미디어 시승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저는 혼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자제어 클러치 시스템 ‘E-클러치’가 적용된 네 가지 수동변속 모터사이클을 직접 경험하며, 각각의 차별화된 특성과 기술적 매력에 깊이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이날 시승은 입문자부터 베테랑 라이더까지 ‘수동 모터사이클의 재미’는 살리고 ‘클러치 조작 부담’은 확실히 줄인 혼다 E-클러치의 실제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프로드 코스에서 올라운드 어드벤처 바이크 두 모델을 시작으로, 온로드에서 스포츠 성향이 뚜렷한 두 모델을 잇달아 경험하며 라이딩의 각기 다른 쾌감을 맛봤습니다.첫 주자는 ‘XL750 트랜잘프 E-클러치’였습니다. 실물은 강렬한 존재감과 듬직함에 압도당했는데요, 높은 시야각과 묵직한 주행감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출발하자마자 느껴지는 755cc 병렬 2기통 엔진의 풍부한 저속 토크는 맵이나 비포장 임도 구간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신기했던 건 E-클러치의 고마움이었습니다.오프로드에서 반복되는 반클러치 조작을 손목의 피로 없이 자연스레 전자제어가 맡아주니 손과 시선이 노면 위에 집중될 뿐만 아니라, 주행이 더 여유로워지고 라인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손을 쥐어짜는 듯한 번거로움 없이, 초보자라도 금세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긴 서스펜션 스트로크는 험한 임도에서도 충격을 잘 흡수하며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해 주었고, 각기 다른 노면에서 균형 잡기가 한결 수월했습니다.이어 ‘NX500 E-클러치’를 탔을 때는 훨씬 가볍고 친근한 느낌이 매력적이었는데요, 어드벤처 장르에 입문하는 라이더에게 딱 맞는 다루기 쉬운 성격이었습니다. 출퇴근용 도심 주행부터 가벼운 주말 임도 투어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 진짜 ‘올라운드 데일리 바이크’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차체가 가볍다 보니 도심 중·저속 구간에서 몸놀림이 민첩했고, E-클러치가 만들어내는 클러치 조작 편의 덕분에 번잡한 교통에서도 스트레스가 적었습니다. 특히 자주 멈추고 출발하는 상황에서 클러치 놓침으로 인한 시동 꺼짐 걱정을 완전히 덜 수 있어 마음이 놓였어요. 비포장 구간에 진입했을 땐 저속 주행을 위한 미세한 클러치 조작까지 전자제어가 섬세하게 지원해 라이딩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친절한 E-클러치’라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온로드로 이동해 가장 먼저 만난 ‘CB750 호넷 E-클러치’는 말 그대로 ‘달리기 위해 태어난 스포츠 네이키드’였습니다. 낮고 넓은 핸들포지션과 전방으로 무게가 쏠리는 라이딩 포지션은 스포츠 바이크가 가진 공격적 성격을 한껏 살렸고, 755cc 엔진은 91마력의 힘을 바탕으로 코너 하나하나를 짜릿하게 즐기게 했습니다.와인딩 구간에서의 민첩한 반응성, 스로틀을 열 때마다 경쾌하게 치솟는 엔진회전은 바이크와 완전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을 줬습니다. 그런데도 E-클러치는 그 존재를 거의 느끼지 못하게 자연스러운 변속을 지원해주었고, 덕분에 변속 타이밍과 코너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죠. ‘전자 제어가 오히려 라이딩 경험을 방해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는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라이딩 내내 ‘속도를 즐긴다’기보다 ‘코너의 하나하나를 즐긴다’고 표현하고 싶을 만큼, 이 바이크가 주는 순수한 짜릿함과 재미는 최고였습니다.마지막으로 만난 ‘CBR500R E-클러치’는 스포츠 바이크의 날렵한 외모와 함께 ‘일상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다재다능한 모델이었습니다. 풀카울이 조화롭게 감싼 전면부는 단번에 달리기 위한 DNA를 느끼게 했지만 의외로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과 부드러운 출력 특성이 인상적이었어요.471cc 병렬 2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50마력, 최대토크 4.6kg·m로 상대적으로 제원상 출력은 낮지만, 실제 주행에서는 오히려 편안함과 조작성으로 플러스 요인이었습니다. 일상주행과 스포츠 주행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아내 라이더에게 부담 없이 즐길 거리를 선물했고, 고속도로에 진입해 풀카울의 풍절음 억제 효과를 경험하면서 ‘실용적인 스포츠’ 바이크라는 점을 깊이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E-클러치 역시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어울려, 시스템의 개입을 거의 인지하지 않고도 편하게 변속할 수 있었습니다.네 모델 모두 E-클러치를 품었지만 각각의 개성이 확실히 살아있어 하루 종일 번갈아가며 타는 내내 레퍼토리가 다양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초보자도 자신감 있게 수동 바이크에 입문할 수 있으며, 베테랑도 장거리 투어나 험로 시승에서 부담을 줄여 여유로운 라이딩이 가능하다는 점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더욱이 E-클러치는 ‘수동 변속의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클러치 조작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여 자동변속과는 또 다른 방향으로 수동 바이크의 매력을 확장했습니다. 라이딩하는 동안 ‘전자장치 개입’이라는 느낌보다 ‘바이크가 유난히 다루기 쉬워졌다’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체감하는 것이 최고였습니다.가격도 각각의 성격을 잘 반영했는데요,XL750 트랜잘프 E-클러치는 1,419만 원,CB750 호넷 E-클러치는 1,179만 원,CBR500R과 NX500은 각각 980만 원으로 책정돼 경제성도 고려된 모습이었습니다.이날 시승을 마치고 헬멧을 벗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의외로 심플했습니다. ‘수동 바이크가 이렇게 편해질 수 있다면, 더 많은 라이더가 수동 주행의 재미를 다시 찾게 되지 않을까.’ 수동 바이크 입문 장벽을 낮춘 혁신 기술, 혼다 E-클러치는 분명 그렇게 모터사이클 라이딩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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