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포트
  • 데일리 뉴스
  • 시승기
  • 신차
  • 모터쇼
  • 모터사이클
  • 모터스포츠
  • 레이싱 모델
  • 스파이샷
  • 여행/맛집
  • 칼럼

데일리 뉴스

  • Car of the Year 2020 ‘올해의 차’는?

    Car of the Year 2020 ‘올해의 차’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2-31 13:29:28
    Car of the Year 2020 ‘올해의 차’는?   2019년간 대한민국에 출시 된 모든 양산차(승용차) 중에 ‘최고의 차’ 선정과정이 시작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 Automobile Writers’ Association of Korea, 약칭 AWAK) 회원들이 선정하는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후보 11대와 각 부문별 후보 12대가 1차 관문을 통과했는데요. 이 후보들 가운데 한 대가 2019년 출시 된 신차 중 ‘최고의 차’라는 영광을 안게 됩니다. ‘2020 올해의 차’ 후보에는 더 뉴 그랜저(현대차), 신형 쏘나타(현대차), 신형 K5(기아차), 셀토스(기아차), 코란도(쌍용차), 콜로라도(쉐보레), QM6 LPe(르노삼성), 뉴 8시리즈(BMW), 더 뉴 A6(아우디), 더 뉴 S60(볼보차), I-PACE(재규어)가 뽑혔습니다.   올해의 차 후보는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이 올해 출시된 신차 58종을 대상으로 각자 10대씩의 ‘올해의 차’ 후보를 추천하고, 이를 집계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최종 후보 10대를 선정했습니다. 올해도 마지막 10번째 후보가 공동 득표를 하는 바람에 모두 11대가 최종 후보로 선정이 됐는데요.   지난 해와 달리 올해의 차 후보에는 지난해 올리지 못했던 BMW와 아우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악재를 딛고 재기를 시작하는 모습인데요.   현대기아차그룹이 10대 중 7대나 후보를 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국산과 수입차가 골고루 후보를 낸 편입니다. 콜로라도가 온전히 수입차로 분류됐기 때문에 후보 11대 중 국산이 6대, 수입이 5대로 분포됐습니다.   부문별 올해의 차는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SUV’ ‘올해의 친환경’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지는데,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이 각 부문별 3대씩의 후보를 추천하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 3대씩을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디자인’ 후보는 뉴 8시리즈(BMW), 신형 K5(기아차), DS3 크로스백(DS 오토모빌)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뉴 8시리즈(BMW)와 신형 K5(기아차)는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후보에도 들었습니다.   ‘올해의 퍼포먼스’ 후보는 뉴 8시리즈(BMW), 우루스(람보르기니), AMG GT 4도어 쿠페(메르세데스-벤츠 AMG)가 뽑혔는데요. 모두 수입차 브랜드가 후보가 됐네요.   ‘올해의 SUV’ 후보로는 뉴 X7(BMW), 셀토스(기아차), 우루스(람보르기니)가 선정됐습니다. 럭셔리 수입자 틈바구니에서 기아자동차 셀토스가 눈에 띄죠.   ‘올해의 친환경’ 부문에는 모델3(테슬라), I-PACE(재규어), 530e(BMW) 후보를 냈는데요. 모델3(테슬라), I-PACE(재규어)가 순수 전기차인 반면, 530e(BMW)는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순수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신차를 많이 내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새해 1월 7일 파주 헤이리에서 ‘2020 올해의 차’ 후보 11대를 한 자리에 모아 실차테스트를 하고 최종적으로 1대를 ‘올해의 차’로 뽑을 예정입니다. 실차테스트에서는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이 다시 한번 차를 타 보면서 평가 세부항목별로 점수를 매기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은 점수를 취득한 차량이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라는 명예를 얻게 됩니다. 시상식은 새해 1월 21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3년 기아자동차 ‘K9’-렉서스 ‘뉴 ES‘,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자동차 ‘스팅어’, 2019년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를 ‘올해의 차’로 뽑아 국산과 수입차가 동일한 무대에서 경쟁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 BMW 코리아, 3세대 뉴 X6 출시

    BMW 코리아, 3세대 뉴 X6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2-18 01:38:33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완전히 새로워진 3세대 뉴 X6를 출시했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é, SAC)의 새로운 장을 연 BMW X6는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45만대 이상 판매되며 SAC 세그먼트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쿠페의 DNA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특징을 혁신적으로 결합한 X6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3세대 X6는 한층 더 역동적인 모습과 첨단 기술로 업그레이드됐다. 자신감 넘치는 외관을 강조하는 강렬한 디자인에 첨단 파워트레인 및 섀시 기술, 최신 장비 기능의 상호 작용으로 특유의 스포티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해 또 한 번 기술적 진보를 구현했다.   국내에는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6 xDrive30d xLine과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뉴 X6 M50d 등 3가지 라인업과 더불어 스페셜 한정판 모델인 뉴 X6 xDrive30d xLine 퍼스트 에디션,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특히,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의 경우 곧 오픈 예정인 ‘BMW 샵 온라인’ 채널을 통해 5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역동적인 차체 비율과 독창성을 더한 외관 디자인   뉴 X6는 선명한 라인, 대담하게 조각된 표면과 다이내믹한 비율을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위엄 넘치는 외관을 완성했다. 전장, 전폭, 휠베이스는 각각 26mm, 15mm, 42mm 늘어난 4,935mm, 2,004mm, 2,975mm이며, 전고는 6mm가 줄어든 1,696mm로 완성되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에 걸맞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연출한다.   각진 형태로 디자인된 대형 싱글 프레임 키드니 그릴은 뉴 X6의 전면부 디자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다. 특히, 이번 뉴 X6에는 LED 라이트로 구성된 조명식 BMW 키드니 그릴이 최초로 적용됐다. 조명은 주행 시 또는 차량 문을 열거나 닫을 때 활성화되며 운전자가 수동으로 직접 설정할 수도 있다.   뉴 X6 xDrive30d xLine과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장착되었으며, 이를 제외한 전 모델에는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됐다. 유니크한 파란색 X 모양의 BMW 레이저 라이트는 하이빔에서 최대 500m 넓은 조사범위를 제공하며 눈부심을 최소화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차량 측면은 선명하게 그려진 캐릭터 라인, 육각형 휠 아치 및 역동적인 루프라인이 돋보이며, 후면 또한 일체형 테일 게이트와 길고 날렵해진 L자형 LED 후미등으로 세련미와 더불어 날렵한 느낌을 더한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실내 인테리어, 향상된 편의성   뉴 X6의 실내는 스포티한 매력과 함께 최고의 품질과 엄선된 소재로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뉴 X6 xDrive30d xLine과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통풍 및 요추 지지대를 포함한 베르나스카(Vernasca) 가죽 시트가 기본 적용됐으며, 뉴 X6 M50d에는 최고급 메리노(Merino) 가죽 트림이 제공된다.   또한 전 모델에 4존 에어컨, 시인성을 개선한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 및 계기판, 새로운 디자인의 공조 장치와 조작 시스템을 기본 장착했으며, 크리스탈 소재의 기어 노브를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뉴 X6 xDrive30d xLine 제외). 기존 모델 대비 83% 더 넓어진 최신형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높은 가시성과 개방감을 선사하며, 뉴 X6 M50d와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에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가 기본 적용돼 색다른 실내 분위기를 자아낸다.   뉴 X6는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활용성 또한 강화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80리터로 이전 모델보다 30리터 늘어났으며, 40:20:40 비율의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525리터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최신 파워트레인 및 섀시 시스템 적용   BMW 3세대 뉴 X6는 강력한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뉴 X6 xDrive3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는 63.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6.5초다. BMW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6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강력한 힘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5.2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0km에서 제한된다.   모든 라인업에는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자동 변속기와 BMW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기본 탑재돼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뒷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기어는 뉴 X6 M50d 및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 모델에 기본 제공된다.   뉴 X6의 서스펜션 시스템은 역동성과 안락함, 오프로드 성능 등 그 어떤 모델보다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차량의 주행 특성을 높여준다. 뉴 X6 M50d 및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는 자동 셀프 레벨링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2축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 버튼을 이용해 상황에 따라 차체 지상고를 최대 80mm의 범위 안에서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차량 외부에서도 트렁크 도어에 위치한 버튼 또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BMW 디스플레이 키를 이용해 차체 높이를 낮출 수 있어 적재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   뉴 X6는 주행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혁신적인 반자율주행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전 모델에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는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도심 제동(City Braking)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변경 경고, 차선 유지 기능, 충돌 방지 알람 기능 등 다양한 주행 보조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LED 램프의 색상을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활성화 시 지원되는 ‘어시스티드 드라이빙 뷰(Assisted Driving View)’는 주위의 승용차, 트럭, 모터바이크 등을 식별해 계기판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해줌으로써 복잡한 운전 상황에서 운전자의 사고 위험을 최소화 시켜준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더욱 정밀한 주차를 도와주며, 막다른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최대 50m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포함됐다. 뉴 X6 xDrive30d xLine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는 후방 카메라, 360도 서라운드 뷰, 3D 뷰 등을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 적용된다.   이외에도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적용해 차량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2.5m 이내에 접근하면 웰컴 라이트 점등, 1m 이내 접근하면 차량 문이 자동으로 잠금 해제된다.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3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 탑재,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첨단 편의 옵션 제공   BMW 뉴 X6에 적용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Live Cockpit Professional)’과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Connected Package Professional)’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BMW OS 7.0 기반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에는 12.3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계기판이 포함되며,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자동으로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새로운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Remote Software Upgrade)’ 기능, 긴급상황 시 자동으로 긴급 전화를 걸어주는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BMW 온라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 기능 등을 지원한다. 운전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지능형 디지털 캐릭터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는 간단한 명령어만으로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내비게이션, 차량 설정,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BMW는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에는 리모트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애플 카플레이 및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RTTI) 등이 포함된다.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는 차량에 탑재된 SIM카드를 이용해 정확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신함으로써 보다 더 정확하고 최적화된 길 안내를 지원한다.   가격은 뉴 X6 xDrive30d xLine이 1억 550만원,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가 1억 1,030만원, 뉴 X6 xDrive30d xLine 퍼스트 에디션 1억 1,250만원,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 1억 1,450만원, 뉴 X6 M50d 1억 5,200만원,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 1억 5,16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         BMW 뉴 X6 제원   항목 단위 뉴 X6 xDrive30d xLine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뉴 X6 M50d 공차 중량 kg 2,245 2,245 출시예정 전장/전폭/전고 mm 4,935/2,004/1,696 엔진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직렬 6기통 쿼드 터보 배기량 cc 2,993 2,993 2,993 최고출력 마력 265 265 400 최대토크 kg.m 63.3 63.3 77.5 안전 최고 속도 km/h 230 230 250 0-100 km/h 도달시간 sec 6.5 6.5 5.2 공인 표준 연비(복합) l/100km 복합 10.0 (도심: 9.3, 고속: 11.1) 복합 10.0 (도심: 9.3, 고속: 11.1) 출시예정 이산화탄소 배출량 g/km 194 194 출시예정 연료 탱크 용량 ltr 80 80 80 타이어 규격   (전) 275 / 45 R20 (후) 305 / 40 R20 (전) 275 / 40 R21 (후) 315 / 35 R21 (전) 275 / 35 R22 (후) 315 / 30 R22 휠 규격   (전) 9J x 20 (후) 10.5J x 20 (전) 9.5J x 21 (후) 10.5J x 21 (전) 9.5J x 22 (후) 10.5J x 22  
  • 현대차, 2019 WTCR 드라이버 부문 2년 연속 종합 우승

    현대차, 2019 WTCR 드라이버 부문 2년 연속 종합 우승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2-18 01:17:21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2019 WTCR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WTCR 원년 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드라이버 종합 우승을 거뒀으며, 앞서 WRC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명실상부한 모터스포츠 명가로 도약했다. 현대자동차의 경주차 ‘i30 N TCR’은 13일부터 15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9 WTCR(월드 투어링카 컵∙World Touring Car Cup)’ 최종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올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   i30 N TCR을 타고 출전해온 노버트 미첼리즈(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선수는 6차전 독일 대회부터 7차전 포르투갈, 8차전 일본 대회까지 3연승을 차지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1위에 올라섰으며 9차전 마카오 대회 준우승에 힘입어 1위 자리를 유지해왔다.   미첼리즈 선수는 15일(일) 3차례 열린 레이스에서 우승과 8위, 5위로 각각 경기를 마치며 54점의 포인트를 더해 올해 총 370점을 쌓아 2위 에스테반 괴리에리(혼다 시빅 Type R, 349점) 선수를 21점 차이로 따돌리고 2019년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2018 WTCR 원년 대회에서 i30 N TCR로 출전한 가브리엘 타퀴니가 종합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 노버트 미첼리즈가 다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i30 N TCR이 2년 연속으로 시즌 챔피언을 거머쥐게 되었다. 이로써 현대차는 i30 N TCR이 아우디, 폴크스바겐, 혼다 등 기존의 강력한 경쟁자들 보다 더욱 뛰어난 성능을 지녔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팀 부문에서는 i30 N TCR 2대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이 미첼리즈 선수의 우승행진에 힘입어 도합 60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i30 N TCR은 올 시즌 10차례 대회에서 치러진 총 30회(대회당 3회 레이스) 레이스 중 7회의 우승(미첼리즈 5회, 타퀴니 2회)과 18회의 포디엄 입상(3위 이상)을 달성했다. 팀 부문 종합 우승은 올해 첫 출전한 사이언 레이싱 링크앤코(Cyan Racing Lynk & Co)팀에게 돌아갔다.   ■ 각 지역 TCR 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휩쓴 i30 N TCR 및 벨로스터 N TCR WTCR 이외에 세계 각지의 TCR 대회도 사실상 현대차의 독무대였다. 현대차 i30 N TCR과 벨로스터 N TCR은 북미 유럽 아시아 3개 대륙에서 치러진 권역별 2019 TCR에서 드라이버와 팀 부문 모두 종합 우승을 싹쓸이 했다. 이밖에 독일 러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등 4개 국가별 대회에서도 드라이버와 팀 부문 종합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모두 8개 대회에서 우승해 경쟁사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참고로 WTCR은 TCR 경기 중 등급이 가장 높은 월드클래스 레이스이며 그 아래에 권역별 TCR, 국가별 TCR 경기가 있다.   2019 TCR 유럽 시리즈는 유럽 지역의 TCR 대회로 ▲헝가리 ▲독일 ▲벨기에 ▲오스트리아 ▲스페인 ▲이탈리아 등 총 6개국가에서 7차전으로 개최되었으며, i30 N TCR은 올해 TCR 유럽 시리즈 종합 순위 10위 안에 5대나 이름을 올리면서 강력한 성능을 입증했다.   2019 TCR 유럽 시리즈에는 부분 참전을 포함해 총 34개팀 6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현대 i30 N TCR을 포함해 아우디 RS3 LMS TCR, 폴크스바겐 골프 GTi TCR, 혼다 시빅 Type R TC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가 경쟁을 벌였다. 특히 시즌 마지막 대회에 출전한 33대의 경주차 중 현대차 i30 N TCR이 9대로 가장 많은 것은 까다로운 유럽의 레이싱팀들에게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세계 모터스포츠 무대에 첫 선을 보인 벨로스터 N TCR 역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미국에서 개최된 TCR 북미 지역대회인 2019 IMSA 미쉘린 파일럿 챌린지의 TCR 클래스에 벨로스터 N TCR로 출전한 브라이언 허르타 오토스포츠(Bryan Herta Autosport) 레이싱팀과 해당 팀 소속 마크 윌킨스(Mark Wilkins), 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 선수가 올해 팀 챔피언십과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자동차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WTCR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은 전 세계 모터스포츠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성공적인 결과”라며 “현대차가 만든 i30 N TCR과 벨로스터 N TCR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차임을 입증했고 이는 N 브랜드를 통해 만나게 될 고성능차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TCR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한 노버트 미첼리즈는 “WTCR 월드 챔피언이 되어 너무나 기쁘다. 이번 주말 i30 N TCR로 한 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나머지 경기는 포인트 관리를 위해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며 “i30 N TCR의 뛰어난 성능이 우승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 현대자동차 < 2025 전략 > 공개 

    현대자동차 < 2025 전략 >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2-04 15:31:30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로 사업 구조 전환   ○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으로 혁신 ○ ’25년까지 글로벌 전동차(전기차ㆍ수소전기차) 3위 도약, 연간 67만대 판매 ○ 플랫폼 기반 서비스  신사업 본격화  / 세계 최고 맞춤형 ‘모빌리티 라이프’ 제공 ○ ’25년까지 투자 61.1조원  /  車 영업이익률 8%  / 글로벌 점유율 5%대 달성   - 2대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극대화로 혁신적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Smart Mobility Device) … 내연기관 수익 기반 車 포함 PAV, 로보틱스, 라스트마일 등 제품 군 확장 … 모듈형 전기차 아키텍처(차량 기본 골격) 개발 체계 도입, ’24년 신차 적용 … 제네시스, ’21년 파생 및 전용 전기차 출시, ’24년 전동화 라인업 본격 대응 … ’30년부터 미국 등 주요시장, ’35년부터 신흥시장 신차에 전동화 적극 추진 … ’25년 모든 신차 커넥티비티 기본화 / 고성능 N, 전동차ㆍSUV로 확대 전개   -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Smart Mobility Service) … 지능형 모빌리티‘제품 + 서비스’ 결합 신사업,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ㆍ활용   … 빅데이터 확보 및 파트너사 협업 통한 고객 맞춤형 차별화 서비스 제공   … 쇼핑ㆍ배송ㆍ스트리밍ㆍ음식주문ㆍ다중 모빌리티 등 모빌리티 경험 혁신   … 카셰어링ㆍ로보택시 실증, 현지 업체 제휴 등 해외 지역별 전략적 시장 개척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도입, 전사 업무 혁신 등 경영관리시스템 개선   - 4일 3천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 여의도서‘CEO 인베스터 데이’개최 - 이원희 사장“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계획”   현대자동차가 급격한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고객 중심의 중장기 혁신 계획인 <2025 전략>을 공개했다.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Smart Mobility Device)’과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Smart Mobility Service)’ 2대 사업 구조로 전환, 각 사업 경쟁력 제고 및 상호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2025년 글로벌 배터리 전기차,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3대 전동차 제조 기업으로 도약하고, 플랫폼 서비스 사업에서도 수익 창출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자동차는 물론 PAV(Personal Air Vehicleㆍ개인용 비행체), 로보틱스 등으로 제품 군을 확장한다. 여기에 새로운 성장 동력인 플랫폼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더해 고객에게 끊김 없는(Seamless) 이동의 자유로움과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으로의 혁신 전략을 담았다.   ※ 현대차는 PAV(Personal Air Vehicleㆍ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등을 통합해 UAM(Urban Air Mobilityㆍ 도심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임   현대차는 <2025 전략>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업 역량 확보 등에 총 61조1천억원을 투자하고 ▲자동차 부문에서 영업이익률 8%를 달성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5%대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2월까지 총 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및 주주 가치를 높이는 노력도 지속한다.   현대차는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 전략>과 중장기 <3대 핵심 재무 목표>를 밝혔다.   이원희 사장은 이날 발표에서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가장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 경영전략의 핵심”이라며 “고객 변화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가치를 실현하는 스마트(Smart)한 이동 경험을 새로운 가치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원희 사장은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을 2025년 전략적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이에 맞춰 사업구조를 전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 전략>은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2대 사업 구조를 축으로 ▲내연기관 고수익화 ▲전동차 선도 리더십 ▲플랫폼 사업기반 구축 등을 3대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구체화 하기 위해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사업에서는 ▲균형적인 지속 성장 ▲고객가치 증대 및 원가구조 혁신,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에서는 ▲제품 및 서비스 결합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활용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2025 전략>은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사업이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의 성장 기반 및 특화 차량 공급 등을 지원하고,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은 개인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사업의 고객 확보 강화 및 판매 확대에 기여하는 등 2대 사업간 선순환 성장 극대화가 특징이다.       현대차 <2025 전략> 개요     ■ <2025 전략> 고객선호 전기차ㆍ수소전기차 세계 3위 / 플랫폼 신 사업 본격화       ①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Smart Mobility Device)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은 기존 제조사업 경쟁력 제고가 기본이다.   현대차는 내연기관 차량에서 수익성을 확보해 미래 전동화 시대 대응을 강화하고, 자동차는 물론 PAV(Personal Air Vehicleㆍ개인용 비행체), 로보틱스, 라스트마일 모빌리티(Last Mile Mobility) 등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 군으로 확대 전개해 끊김 없는 이동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라스트마일 모빌리티(Last Mile Mobility) : 마이크로 모빌리티, 퍼스널 모빌리티로 불리는 초단거리 개인 이동수단으로 통상 차에서 내려 목적지까지 마지막 1마일(1.6㎞) 정도에 대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함.   현대차는 과거 물량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균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Balanced & Steady Growth)’ 전략을 추진한다.   손익과 물량, 지역과 지역, 내연기관과 전동차, 시장과 차종 사이의 균형을 갖추고 단기 보다는 장기적 관점의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는 복안이다.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사업 확장을 위한 지역 및 제품 관점의 최적화 성장 전략도 마련했다.   우선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전기차를 중심으로 젊은 고객층 및 기업 고객 시장을 적극 공략, 빠르게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다.   2025년까지 배터리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의 연간 글로벌 판매를 총 67만대(배터리 전기차 56만대, 수소전기차 11만대)로 확대해 고객이 선호하는 글로벌 3대 전동차(배터리 전기차, 수소전기차) 기업으로 도약하며, 한국ㆍ미국ㆍ중국ㆍ유럽 등 주요시장은 2030년부터, 인도ㆍ브라질 등 신흥시장은 2035년부터 적극적으로 신차에 전동화를 추진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1년 처음으로 파생 및 전용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며, 2024년 이후에는 전동화 라인업을 본격 확대한다.   고성능 N 브랜드의 경우 전동차, SUV까지 적용하며 차별화 요소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사업 2025『지역별 / 제품별』 성장 전략 지역별 전략 제품별 전략   ○ 북미 / 중국 : 수익성 중심 V자 회복 - 북미 : 시장 최적화 라인업 구축, 권역내 생산 효율화 - 중국 : 생산 효율화, 전동화 통한 시장 지위 상향   ○ 신흥국 : 물량 및 수익 확대   - 아태 : 인도네시아 신시장 진출(브카시市 델타마스 공단 내 신공장 12월 착공, 약 15.5억 달러 투자, ’21년말 15만대 규모 가동, 향후 연산 25만대 규모 확대 계획)   - 아중동 : 픽업 투입 검토, 아프리카 개척, 2위 입지 강화   - 중남미 : CKD(반제품조립) 기반 신시장 개척 - 러시아 : 안정적 수익창출   ○ 글로벌 모(母) 기지   - 한국 : 선진시장 사업 거점 - 인도 : 신흥시장 개척 거점, 전략차 개발ㆍ생산 담당   ○ 미래 사업 리딩   - 유럽 : 전기차, 고성능차 판매 확대   ○ 전동차 확대 - 실질 가격 경쟁력 우수한 전기차 중심 대응 - 젊은 고객층 및 기업 고객 타깃 - 주요시장 2030년, 신흥시장 2035년부터 적극 전동화 추진   ○ 제네시스 전동차 확대 - ’21년 파생 및 전용 전기차 출시, ’24년 이후 전동화 라인업 본격 확대   ○ 내연기관 수익 중심 효율화 - 수익성 중심 라인업 재구성 - SUV, 상위차급 중심 판매 확대 ○ 고성능 N 브랜드 - 전동차, SUV까지 N브랜드 확대 - 새로운 차별화 구매 요소 중심 상품경쟁력 강화   또한 현대차는 고객가치 증대(Value-up)와 원가구조 혁신(Cost Structure Innovation)을 동시에 추구하는 수익 전략도 병행한다.   현대차는 고객의 구매 의향을 충족시키는 핵심 차별화 요소를 적용해 인센티브 지출은 축소하고, 고객 충성도는 높여 브랜드 파워를 제고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성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기술과 개인화된 콘텐츠 분야에서 경쟁우위가 가능한 3대 스마트 차별화 요소를 선정, 고객 가치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   3대 스마트 차별화 요소는 ▲혁신적 디지털 사용자 경험 ▲인공지능(AI) 커넥티드 서비스 ▲안전 지향 자율주행 등이다.   ▲혁신적 디지털 사용자 경험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한 디지털 감동 요소제공은 물론, 2025년까지 고도화된 음성 사용자 경험 및 개인 비서 서비스 적용 등이 목표이다.   ▲인공지능(AI) 커넥티드 서비스는 2025년까지 주요시장 신차에 커넥티드 서비스를 기본 탑재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구현에 중점을 둔다.   ▲안전 지향 자율주행의 경우엔 2025년까지 자율주행 2ㆍ3단계 및 주차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을 전 차종으로 확대하고, 2022년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및 2024년 양산 추진이 핵심이다.   현대차는 수익성 확보 차원에서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원가경쟁력 확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원가구조도 혁신한다.    먼저 현대차는 새로운 전기차 아키텍처(차량 기본 골격) 개발 체계를 도입한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넘어 부품 공용화 및 다차종 적용 등 확장성이 우수하고 효율적 통합 개발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2024년 출시 차량에 최초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영업 네트워크 최적화, 새로운 판매방식 도입 등 판매 혁신 ▲라인업 효율화 ▲수요기반 생산 최적화 ▲타 완성차 업체와의 제휴 및 협력 확대 등도 적극 추진한다.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사업 2025 수익성 확보 전략 고객 가치 증대 3대 스마트 차별화 요소 도입 ○ 혁신적 디지털 사용자 경험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디지털 감동 요소 제공 - 2025년까지 고도화된 음성 사용자 경험 도입 및 개인비서 서비스 제공   ○ 인공지능(AI) 커넥티드 서비스 - 2025년까지 주요지역 신차 커넥티비티 기본화 - 외부 콘텐츠 및 서비스와의 연결 강화 - AI 기반 개인화 구현   ○ 안전 지향 자율주행 - 2025년까지 자율주행 2ㆍ3단계 및 주차 ADAS 기술 전 차종 확대 - 2022년까지 완전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2024년 양산 추진 원가구조 혁신 ○ 새로운 전기차 아키텍처 개발체계 도입, ’24년 출시 차종 최초 적용 ○ 라인업 효율화 통한 차종당 물량 및 수익성 확대 ○ 시장 수요에 맞춘 글로벌 생산 체계 유연성 확보 ○ 영업망 최적화 및 새로운 판매 방식 도입 ○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제휴 추진 /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원가 경쟁력 확보   현대차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타 완성차 업체와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세계 최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APTIV)'와 미국 현지에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은 2022년까지 최고 성능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 글로벌 완성차 업체 및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에는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와 수소전기차 관련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저변 확대 및 수소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올해 5월에는 크로아티아의 고성능 하이퍼(Hyper) 전기차 업체 '리막(Rimac)'에 투자를 단행하고 고성능 전기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9월에는 BMW그룹, 다임러그룹, 폭스바겐그룹, 포드 모터 등 완성차 업체 4개 사가 유럽에 공동 설립한 초고속 충전인프라 구축 업체 '아이오니티(IONITY)'에 전략투자해 유럽 내 전기차 판매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②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Smart Mobility Service) 현대차는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와 콘텐츠로 맞춤형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새로운 사업으로 육성한다.   현대차 고객을 중심으로 자동차와 정비, 관리, 금융, 보험, 충전 등 주요 서비스를 함께 결합해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향후 현대차 주도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 군과 수익원을 확대한다.   또한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 서비스’ 사업을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 차량 내ㆍ외부 및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분석해 파트너사와 함께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커넥티드카와 정비망을 통해 수집된 차량 제원, 상태, 운행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정비, 주유, 중고차 등의 단순 제휴 서비스를 넘어, 쇼핑, 배송, 스트리밍, 음식주문, 다중 모빌리티(Multi-modal) 등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 서비스’가 삶의 중심으로 확장된 세계 최고 수준의 맞춤형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 다중 모빌리티(Multi-modal) : 대중교통, 카셰어링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조합해 사용자의 이동 편의성을 최적화시키는 모빌리티 서비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전개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상세 전략도 추진한다.   ▲북미에서는 4단계 이상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카셰어링과 로보택시 실증사업을 전개하고 ▲한국, 아태, 동남아, 호주에서는 각 시장별 모빌리티 서비스 회사와의 제휴로 시장 진입을 추진하며 ▲서비스 시장이 성숙한 유럽과 러시아에서는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 서비스’ 결합 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현대차는 <2025 전략>의 성공적 실행을 목표로 전략주도 경영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 문화도 혁신한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성과관리 시스템 ▲업무 혁신 프로세스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등을 도입하는 한편 ▲유연한 조직 구조 ▲소통 및 협업 중심의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3대 핵심 재무 목표>, ’25년까지 61.1조원 투자, 이익률 8%, 점유율 5%대   이날 현대차는 <2025 전략> 추진을 위한 중장기 투자 규모, 수익성 및 시장 점유율 목표 등 <3대 핵심 재무 목표>도 공개했다. 주주 및 시장과 적극 소통하고, 주주가치 경영을 하기 위한 의지도 담겼다.   현대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공적 전환을 목표로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업 역량 확보 등에 향후 6년간(2020년~2025년) 총 61조1천억원을 투자한다. 향후 6년간 연평균 투자액은 약 10조원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제품과 경상 투자 등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에 41조1천억원 ▲전동화, 자율주행ㆍ커넥티비티, 모빌리티ㆍAIㆍ로보틱스ㆍPAV(Personal Air Vehicleㆍ개인용 비행체)ㆍ신 에너지 분야 등 미래사업 역량 확보에 20조원을 투입한다.   이는 현대차가 지난 2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공개한 5개년(2019년~2023년) 투자계획 45조3천억원 보다 늘어난 것이다. 미래사업 역량 확보 차원의 전략지분 투자 등이 늘면서 전체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도 기존 2022년 7%에서 2025년 8%로 상향했다.   수익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동화 비중을 높이고,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기반을 구축해 전동화 확대 및 미래사업 대응에 적극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도 수익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차량 플랫폼 통합 및 표준화 설계로 공용화와 통합구매를 확대하고 ▲배터리, 모터 등 환경차 전용부품 설계 혁신 및 부품 수급 체계를 개선하며 ▲권역별 현지 최적화 설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신차효과, 제품 믹스(배합) 개선 등으로 인센티브를 절감하고 ▲새로운 제조기술 도입 등으로 생산성 향상을 지속하며 ▲선제적 품질 예방으로 품질 비용을 줄이면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투자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차량 라인업과 투자 등의 비효율적 요소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5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목표도 2018년 실적 대비 약 1%포인트 증가한 5%대로 설정했다. 권역 별 시장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모빌리티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점유율 목표치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시장친화적 주주환원 등 주주가치 제고도 지속한다. 현대차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주 및 시장과의 신뢰 확대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내년 2월까지 진행하는 자사주 총 매입규모는 3천억원 수준이다.   현대차는 지난 2014년말 주주환원 확대 추진 발표 이후, 2013년 주당 1,950원이었던 배당금을 2015년 4,000원까지 높였으며, 2018년에도 주주 및 시장과의 신뢰 제고 차원에서 발행주식 3% 수준의 대규모 이익 소각과 자사주 매입을 실시했다.   현대차 이원희 사장은 “현대차는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 모두의 삶을 가장 가치 있는 순간으로 이어주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대모비스, 전사적 AI 실험…팀마다 ’인공지능 전문가’ 키운다

    현대모비스, 전사적 AI 실험…팀마다 ’인공지능 전문가’ 키운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2-04 08:59:58
    - 임직원 AI 활용 능력 향상 위한 전문 교육 첫 진행…현장 AI 인력 양성 목적 - 코딩·데이터 처리·머신러닝 등 이론·실습 병행…업무 전반에 AI 적용해 효율 향상   - 내년부터 임직원 직무교육과정으로 제도화해 본부·팀 단위 전문인력 육성 계획    현대모비스가 임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한다. 자율주행을 위한 딥러닝 SW 알고리즘 등 인공지능 관련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 과정 뿐 아니라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측, 분석 기법을 적용해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AI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AIM은 AI for Mobis의 줄임말로 실무 중심의 AI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전문 교육 과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데이터사이언스팀 주관으로 전사 AI 활용을 위한 실무 조직(TFT)을 구성해 약 4개월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론 교육과 함께 AI 분석 기법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 보면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 본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이 과정에서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알고리즘을 개발해 공정 개선과 불량률 감소 등 업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현대모비스는 교육 과정 구성 단계에서도 직원 설문조사, 온라인 교육 사전 체험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니즈를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현대모비스가 일부 연구소와 생산, 물류 현장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소프트웨어를 검증하거나 품질 불량을 검출한 사례는 있었지만,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전사 차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전문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AI를 모든 업무에 전략적으로 활용하라..전사에 AI 마인드 심는다   AIM 프로젝트는 ▲AI 전문가 양성 과정 ▲AI 전략 과정 ▲AI 심화 과정 등 으로 진행된다. 직원들의 다양한 수준을 고려해 기초와 심화 과정,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AI 전문가 양성 과정’에 선발된 직원들은 약 5개월간 기존 업무를 떠나 파견 형태로 교육을 받는다. 2개월간 외부 전문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나머지 3개월은 현장에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직원들은 현업 업무 부담 없이 AI 전문 교육 과정에 집중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미 16명의 직원을 선발했으며 내년 4월까지 이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 AI 알고리즘 이론, 데이터 처리와 분석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교육 과정을 완료한 직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독자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활약하길 기대하고 있다.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I 전략 과정’도 운영된다. 이 과정은 본부장급 이상 임원들이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인드와 역량을 향상시키는 과정이다.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인 만큼 조직 운영의 관점에서 AI를 적용한 제조 프로세스 혁신과 AI와 빅데이터가 가져올 디지털 전환 등에 대한 내용이 교육의 중심이다.  AI 전략 과정은 올해를 시작으로 연 1회 전일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부 선발된 직원과 경영진 뿐 아니라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AI 심화 과정’도 진행된다. 이 과정은 현대모비스 직원 전체의 기본적인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코딩 스킬 향상과 머신 러닝 강의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대상은 현대모비스 전체 팀 당 1명 수준인 340여 명으로 이달 중순부터 시작해 약 3개월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창모 현대모비스 데이터사이언스팀장은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연 2회, 회당 6개월씩 직무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매년 20명 가량 실무 중심의 현장 AI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초 데이터사이언스팀을 신설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예측, 분석 기법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문제점을 개선하는 창의적인 업무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토요타 코리아, ‘비 세이프 윈터 서비스 캠페인’

    토요타 코리아, ‘비 세이프 윈터 서비스 캠페인’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2-04 08:49:20
    서비스 센터 입고고객 대상 각종부품과 공임 10%할인, 현장에서는 경품이벤트   토요타 코리아는 12월 2일(월)부터 12월 21일(토)까지 토요타 딜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비 세이프 윈터 서비스 캠페인(Be Safe Winter Service Campaign)’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중 토요타 딜러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토요타 고객에게 타이어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캐빈 에어필터 ▲순정 타이어 ▲SMS(Smart  Maintenance Service)패키지 ▲와이퍼 러버, 블레이드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엔진 플러시 첨가제 ▲12V 배터리 ▲0W40 엔진오일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의 가격과 공임에 대해서는 10% 할인혜택을, 3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호텔 숙박권(1명), CJ 기프트카드(10명), 영화 관람권(20명), 스타벅스 쿠폰(400명)이 걸린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요! 토요타!*’ 고객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응모 가능하며 결과는 바로 확인 가능하다.   토요타 코리아의 강대환 상무는 “겨울철, 토요타 고객분들이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토요타가 전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으로 차량점검도 받으시고 경품당첨의 행운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출시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2-04 08:35:13
      A8’의 4세대 완전 변경 모델 3.0L V6 TFSI 엔진,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 탑재…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51 kg.m의 파워풀한 성능   출시현장 라이브 영상 입니다.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리 매너링)는 아우디의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A8 L 55 TFSI 콰트로 (The new Audi A8 L 55 TFSI quatt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A8’의 완전 변경 4세대 모델로 다이내믹한 성능, 넓어진 실내 공간과 최상의 안락함,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한층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등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The future of the luxury class)’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아우디 A8’은 아우디의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으로 아우디가 지향하는 기술력과 성능, 디자인 등 아우디 브랜드의 정수를 그대로 담아낸 모델로 동급 플래그십 모델 중 가장 다이내믹한 세단으로 명성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우디A8’은 2018년 ‘월드 카 오브 더 이어(WCOTY)’의 ‘2018년 월드 럭셔리 카’에 선정되어 세계 시장에서 아우디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성능과 효율성까지 겸비한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는3.0L V6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340마력, 최대토크 51 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아우디의 독보적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고속도 210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8초로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8.8km/l이다. (도심연비 7.7km/l, 고속도로 연비 10.9km/l)   아우디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Dynamic all-wheel steering)‘은 스포티한 조향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결합해 스티어링의 움직임을 최적의 휠 각도로 만들어주어 향상된 핸들링을 선사한다. 차체 중량은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활용한 혁신적인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전체 중량은 감소하면서 우수한 강도 및 강성으로 보다 뛰어난 주행 안전성은 물론, 연비 향상에도 기여했다.   우아함과 역동성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린 디자인과 전 세대 대비 넓고 안락해진 실내 공간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의 디자인은 컨셉카인 “아우디 프롤로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층 고급스럽고 역동적이며,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의 스타일을 선도한다. 수직으로 뻗은 전면부는 부드럽게 흐르는 후면부와 만나 시각적 긴장감을 자아내며, 볼륨감 있게 강조된 휠 아치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어온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넓고 곧은 싱글 프레임 그릴과 유려하면서도 날렵한 차체 디자인은 스포티한 우아함과 세련되고 진보적인 위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에는 ‘스포츠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론트 범퍼 알루미늄 블레이드, 스포티한 사이드 실 디자인과 알루미늄 및 매트 블랙 색상의 허니콤 인서트로 마감된 리어 범퍼로 세련된 외관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또한, 날카로운 실루엣의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X형상과 파란색 LED 조명으로 시각화 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해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의 진보적이며 우아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를 가지고 있으며,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밝힌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OLED 테일 라이트’는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차량 후면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OLED 테일 라이트’는 OLED를 통해 기하학적 형태의 빛을 균일하게 밝혀주며 빛의 밝기도 자유롭게 조절해 향상된 가시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차량 잠금/해제 시, 독특한 빛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의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5,310mm의 전장과 3,128mm의 휠 베이스, 더욱 넓어진 전폭과 높아진 전고로 레그룸에서 헤드룸까지 넓고 여유 있는 실내 공간으로 안락함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전좌석에 마사지 및 통풍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안락한 시트와 ‘앰비언트 라이트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장착하여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에는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하여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또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는 승인된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뱅앤울롭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무선 충전’, 뒷좌석에 탑재된 태블릿인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는 센서와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지능형 시스템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며 차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등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ž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이 장착되어,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 (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하여 차량 내부의 공기의 질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의 가격은 147,32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주요 제원 엔진 V6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엔진 배기량(cc) 2,995 구동형식 사륜구동 변속기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 최고출력(hp/rpm) 340 / 5,000-6,400 최대토크(kg·m/rpm) 51 / 1,370-4,500 최고속도(km/h) 210 (안전 제한 속도) 0→100km/h 가속성능(s) 5.8 연비(km/L) 8.8 (복합) / 7,7 (도심) / 10.9 (고속도로) CO2 배출량(g/km) 197 공차중량(kg) 2,165 전장/전폭/전고(mm) 5,310 / 1,945 / 1,495                                                                
  • 없는 게 없는, 2020년형 레이

    없는 게 없는, 2020년형 레이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2-04 08:22:04
    이젠 경차도 다 같은 경차가 아니네요 기아자동차가 3일(화)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했습니다.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와 ▲전자식 룸미러,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전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컬러 LCD클러스터를 적용해 운전 중 차량정보를 확인하기 편하게 했으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고객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주력트림인 럭셔리 트림에 2열 6:4 분할&슬라이딩 시트와 러기지 언더 트레이를 기본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여 경차임에도 넓은 공간성을 갖는 레이의 장점을 극대화했다.2020년형 레이는 다양한 고객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가솔린 모델 ▲스탠다드 1,350만원 ▲럭셔리 1,470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 ▲스탠다드 1,260만원 ▲럭셔리 1,300만원 ▲스페셜 1,345만원 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밴 모델은 동승석 에어백을 제외한 옵션 선택 불가)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개성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라며, “기아차는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폭을 넓힌 2020년형 레이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

    현대차,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2-04 08:14:52
       “전기차 충전, 이제 현대차 하이차저를 찾아주세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Hi-Charger)’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Hi-Charger)’는 반가움, 친근함 등의 인사 표현인 ‘하이(Hi)’와 친환경적이며 미래 이동수단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전기차의 첨단기술(High-tech) 이미지를 담아서 명명되었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충전 전문업체인 대영채비㈜와 함께 개발한 ‘하이차저(Hi-Charger)’는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h급 고출력ㆍ고효율 충전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담은 신개념 전기차 충전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800V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의 경우, ‘하이차저’를 이용하면 20분 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해져 전기차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자동차 ‘하이차저’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시 부분 자동화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가 전기차 충전 시 연결선의 무게를 거의 느끼지 않고 손쉽게 충전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충전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현대자동차는 ‘하이차저’와 연동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이용자들에게 출발지와 목적지 경로 상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를 추천하는 ‘최적 경로 추천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대자동차 고객의 경우 ‘충전 예약 및 결제’, ‘충전 중 차량 진단’ 등 특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26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설비 ‘하이차저’ 2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기차 보유 고객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하이차저’ 사용법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현대차는 앞으로 빅데이터 분석, 이용 고객 반응 등을 활용해 전국적으로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의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말 SK네트웍스와 체결한 업무 계약을 바탕으로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 전용 충전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를 내년 상반기 중에 서울 강동구에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와 SK네트웍스가 구축 중인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 8대를 설치하고 환경친화적 이동수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기차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특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인 ‘전기차 충전 환경’ 개선에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하이차저’를 자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 고객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 설비 보급은 물론,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BMW 차량화재, 중간조사결과 발표

    BMW 차량화재, 중간조사결과 발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2-04 08:08:45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최근(10.27~11.3) 6건의 BMW 차량화재, 중간조사결과 발표 자료 공유합니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6대의 BMW 차량화재 원인규명을 위해 정밀조사(자동차안전연구원)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조사한 중간결과를 발표하였다.   ① 328i(10.27 경기 의정부) ② 5GT(10.28 경기 남양주)   ③ 640d(10.29 경기 의왕, EGR 리콜대상)   ④ 525d(10.29 경기 성남, EGR 리콜대상)   ⑤ 320d(11.01 서울 마포, EGR 리콜대상)   ⑥ X6(11.03, 경기 용인)   □ 우선 화재차량 6대는 각각 다른 모델 차량으로 화재원인도 다르며, 작년 520d 등에서 집중 발생한 EGR(배기가스 재순환장치) 결함과도 모두 무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ㅇ 1대(328i)는 가솔린 차량(EGR 미장착), 5대 디젤 차량 중 3대(640d․525d․320d)는 리콜 대상차량이나 시정조치를 받았고, EGR 누수시험․흡기다기관 상태 확인을 통해 문제없음을 확인하였다.   □ 6대의 화재 발화지점과 화재원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① BMW 328i(10.27 화재, 의정부)는 고온(500℃ 이상)에서 작동하는 삼원 촉매장치*에서 화재가 발생되었고, 원인은 촉매장치 관리부실**로 판단된다.   * NOx, CO, HC를 3원 촉매(백금, 팔라듐, 로듐)을 통해 H2O, CO2로 산화․환원 **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일반 정비업체에서 잘못 수리한 영향   ② 5GT(10.27 화재, 남양주)는 현장조사(10.29) 결과, DPF(미세먼지 저감장치) 주변의 열흔, 소음기 내 백색가루 및 DPF 고장코드 등으로 미뤄 DPF 파열로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나, 소유자의 조사 거부로 정확한 원인분석이 불가하였다.   ③ 640d(10.29 화재, 의왕)는 배기관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원인은 연료리턴호스와 인젝터(연료공급장치)간 체결 불량에 따른 연료 누유가 원인으로 판단된다.   ④ 525d(10.29 화재, 성남)는 배기관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되었으며, 원인은 터보차저 파손 및 엔진오일 유입으로 인한 DPF 파열로 나타났으며, 터보차저 파손 원인은 추가 조사 중이다.   ⑤ 320d(11.1 화재, 마포)는 배기관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원인은 연료공급호스 체결 불량(호스 중간부분 이탈 확인)에 따른 연료 누유로 판단되며, 체결 불량 원인은 추가 조사 중이다.   ⑥ X6(11.3 화재, 용인)는 배기관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되었으며, DPF 파열로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DPF 파열 원인에 대하여는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공동조사를 통해 규명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윤진환 과장은 “앞으로 3건(525d, 320d, X6)의 화재원인은 철저한 조사(KATRI, 자동차안전연구원)를 통해 규명할 계획”이라면서, ”자동차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점검․정비 및 자동차 검사가 필수적이며, 특히, 디젤 차량은 배기가스 경고등 점등 시(DPF, 터보차저 이상시 작동) 반드시 주행을 멈추고 정비를 받아야 한다“며, 운전자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 신형 K5, 사흘 만에 1만대

    신형 K5, 사흘 만에 1만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1-26 16:14:39
          다음달 출시 예정인 3세대 K5가 기아차 모델 중 역대 최단기간인 사흘 만에 사전계약 1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3세대 K5의 계약대수가 사흘 만에 1만 2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6월 출시한 ‘올 뉴 카니발’이 보유하고 있던 16일 기록을 무려 13일이나 단축시킨 것이다.   3세대 K5의 고객 반응 속도는 기아자동차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빨랐다.   사전 계약 첫날 대수만 보더라도 기존 2세대 K5의 올 1~10월 한달 평균 판매대수 3,057대보다 약 2배가 많은 7,003대가 계약됐다.   특히 이번 K5의 사전계약 신기록은 전세계적인 SUV 열풍으로 인해 지난 5년간(2014~2018년) 국산 중형세단의 산업수요가 무려 19.8%나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다. ※ 국산 중형세단 산업수요 : 2014년 206,753대 → 2018년 165,905대 ※ 국산 중형SUV 산업수요 : 2014년 125,190대 → 2018년 208,587대   따라서 3세대 K5 출시가 국내 중형세단 시장의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3세대 K5가 역대급으로 빠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데에는 한 눈에 각인될 정도의 강렬한 디자인의 영향이 컸다”며, “특히 패스트백 스타일의 역동적인 아름다움과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하는 등 디자인 혁신을 통해 다른 중형세단들과 확실히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아차는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과 함께 혁신적인 하이테크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해 3세대 K5만의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   3세대 K5의 외관은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전면부 ▲패스트백 스타일과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측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고급감과 안정감을 구현한 후면부 등을 통해 더욱 과감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진화했다.   특히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 그 자체로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디자인 혁신을 이끌었다.   기존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시켰다.   진화한 모습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   K5의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 디자인 또한 한층 정교해졌다. 외관은 날카롭지만 촉감은 부드러운 ‘샤크 스킨(Shark Skin∙상어껍질)’을 모티브로 삼아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   또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은 바이탈 사인(Vital Sign) 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으로 디자인돼 마치 차량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3세대 K5는 운전자 및 주변환경과 교감하며 운전 시 몰입감을 높이고 감성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음성 인식 차량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카투 홈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전송 서비스 ▲테마형 클러스터 ▲기아 디지털 키 ▲빌트인 캠(주행 영상기록장치) ▲개인화 프로필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다양한 첨단 편의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이번 3세대 K5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2,351만원 ~ 3,092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2,430만원 ~ 3,171만원 ▲LPi 일반 모델이 2,636만원 ~ 3,087만원 ▲LPi 2.0 렌터카 모델이 2,090만원 ~ 2,405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2,749만원 ~ 3,365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한편 기아차는 3세대 K5의 사전계약을 기념해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기아자동차 멤버십 ‘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1,500만원 이상 결제하고 세이브오토(포인트 선지급)를 이용한 사전계약 고객의 경우 1년 간 외관 손상을 보상해주는 ‘K-스타일케어’ 서비스에 무상으로 가입시켜준다. (※ 2020년 1월 31일까지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限)   또한 선택 품목 중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또는 ‘스마트 커넥트’를 선택한 사전계약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해당 품목을 무상 장착해준다. (※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 限, 자세한 내용은 기아차 홈페이지 www.kia.com 참조)   이외에도 2020년 1월 31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은 취등록세 무이자 분할납부 지원 프로그램과 초기부담은 대폭 완화하고 월 납입금은 반값 수준으로 낮춘 ‘K5 스타터 패키지 구매프로그램’를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 업계 최초로 카카오맵의 3D 스카이뷰를 활용한 외장 공개 이벤트 역시 3세대 K5 디자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누적 접속 건수가 45만 건을 넘어섰으며, 이벤트 경품 당첨자는 이달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 인천시 첫 번째 수소충전소

    인천시 첫 번째 수소충전소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1-24 23:39:40
    현대자동차와 SK가스가 함께 구축 현대자동차가 남동구에 위치한 SK행복충전 논현 충전소(LPG충전소, 청능대로 468번길 1)에 ‘H 수소충전소’의 문을 열었다.현대자동차가 SK가스와 함께 진행한 인천시의 첫 번째 수소충전소인 ‘H인천 수소충전소’의 설비 구축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금) 밝혔다‘H 수소충전소’는 지난해부터 현대차가 수소 충전소 구축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도심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체 구축하고 있는 충전소로, 이는 현대차와 에너지 업체가 전략적 협력을 통하여 수소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H인천 수소충전소’는 당초 현대차가 자체 구축 예정이었던 도심 4개소(부산,국회,인천,강동(예정))와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여주,안성,함안,하남) 등 총 8기의 수소충전소 중 7번째로 구축된 충전소이며, 내년 초에 H강동 수소충전소가 마지막으로 개소한다. ‘H 인천 수소충전소’는 인천에 위치한 첫 수소충전소로 총 216.86㎡의 면적에 일 6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어 인천 및 수도권 서부권역 운전자의 충전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자동차와 SK가스가 협력하여 추진 중인 ‘H인천 수소충전소’는 ‘에코 스테이션(Eco Station)’ 이름으로 기존 LPG 충전 기능에 추가로 수소 충전까지 가능한 친환경 충전소로 변화를 담고 있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LPG 충전소 운영 경험을 보유한 SK가스와의 협업으로 수소충전소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수소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한국팀 사상 최초 WRC 종합 우승 달성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한국팀 사상 최초 WRC 종합 우승 달성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1-13 09:07:42
        F1(포뮬러원)과 쌍벽을 이루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9 월드 랠리 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에서 현대자동차가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팀이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종합 챔피언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는 2019 WRC에서 참가 6년 만에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수) 밝혔다. WRC는 서킷을 달리는 일반 자동차 경기와는 달리 포장과 비포장 도로를 가리지 않고 일반 도로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14~17일 호주에서 올해 마지막 14번째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호주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취소되면서 18점의 적지 않은 차이로 선두를 유지하던 현대 월드랠리팀의 종합 우승이 자동 확정됐다. 제조사 순위는 한 해 열리는 경기의 성적에 따른 누적 점수로 가려지는데, 현대 월드랠리팀은 13번째 경기까지 380점을 기록해 2위 도요타팀의 362점 보다 18점이 앞선 상황이었다.   아울러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선수는 올해 3승을 거두며 4년 연속 드라이버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은 아쉽게 도요타팀이 가져갔지만 현대 월드랠리팀의 안드레아스 미켈슨(Andreas Mikkelsen), 다니 소르도(Dani Sordo), 세바스티안 로엡(Sébastien Loeb)이 ‘i20 Coupe WRC’ 경주차의 탄탄한 성능에 힘입어 고르게 점수를 보태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일궈냈다.   출전 선수 중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차지하는 드라이버 종합 우승과는 달리 제조사 종합 우승은 매 경기 팀에서 상위 2명의 점수를 누적 합산해 결정하기 때문에 선수의 실력뿐만 아니라 출전하는 랠리카의 성능과 내구성이 동시에 뒷받침돼야 달성 가능하다.   이로써 지난해 현대자동차의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이 거둔 WTCR(월드 투어링카 컵•World Touring Car Cup) 팀과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에 이어 비포장 노면으로 대표되는 랠리 대회마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세계 굴지의 자동차 제조사들간의 경쟁을 통해 차지한 값진 우승으로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입증한다.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선수들은 올해 성능을 한층 보강한 i20 Coupe WRC 랠리카의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왔다. 4차전 프랑스 랠리와 5차전 아르헨티나 랠리에서 연속 우승을 바탕으로 제조사 부문 선두에 올랐으며 8차전 이탈리아 랠리, 13차전 스페인 랠리에서도 우승컵을 거머쥐며 제조사 최초 종합 우승을 이룩했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올해 4차례 우승을 포함해 모두 13차례 시상대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표를 받아 모터스포츠 분야에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현대자동차는 2014년 WRC에 재도전한 첫해 4위로 쉽지 않은 출발을 했으나, 이듬해 2015년 3위를 기록한 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제조사 부문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오는 2020년에는 올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한 오트 타낙 선수가 현대 월드랠리팀으로의 이적이 결정되어 있는 만큼 2019년에 이어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 달성과 동시에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 달성까지도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부사장은 “현대자동차가 우승 경력이 많은 강력한 브랜드들과 경쟁해 WRC 진출 역사상 처음으로 제조사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어 기쁘다”며, “모터스포츠를 통해 발굴된 고성능 기술들은 양산차 기술력을 높이는데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얻은 기술로 고객들에게 운전 즐거움 주는 차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표1. 2019 WRC 제조사 순위 순위 제조업체 순위 총점 1 현대 월드랠리팀 380 2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랠리팀 362 3 시트로엥 월드랠리팀 284 4 M-스포츠 포드 월드랠리팀 218     표2. 2019 WRC 드라이버 순위 순위 드라이버 순위 소속팀 총점 1 오트 타낙(Ott TÄNAK) 도요타 가주 레이싱 263 2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현대 월드랠리팀 227 3 세바스티앙 오지에(Sébastien OGIER) 시트로엥 월드랠리팀 217 4 안드레아스 미켈슨(Andreas MIKKELSEN) 현대 월드랠리팀 102 5 엘핀 에반스(Elfyn EVANS) M-스포츠 포드 월드랠리팀 102  
  • 떴다. 외장완전공개, 강렬한 신형 K5

    떴다. 외장완전공개, 강렬한 신형 K5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1-12 08:59:43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3세대 K5의 외장 디자인을 12일(화) 공개했다.기아차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콘셉트로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해 한 번만 봐도 뇌리에 박히는 3세대 K5만의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3세대 K5의 외관은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 대거 적용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전면부 ▲패스트백 스타일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측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후면부 ▲동급 최대 수준의 휠베이스, 늘어난 전장, 낮아진 전고로 한층 스포티해진 옆모습 등을 통해 더욱 과감하고 더욱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디자인3세대 K5의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 그 자체로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됐다.지금까지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시켰다.진화한 모습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K5의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 디자인 또한 한층 정교해졌다.그릴 패턴은 상어껍질처럼 거칠고 날카로운 외관을 갖췄지만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직물인 ‘샤크스킨(Shark Skin)’을 모티브로 삼아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은 바이탈 사인(Vital Sign) 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으로 디자인돼 차량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으로 K5에 생명력을 부여한다.프론트 범퍼는 쾌속선(Hydro Foil )이 파도를 일으키며 물 위를 빠르게 달려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해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모습을 갖췄다.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조형과 조화를 이루며 차량의 고급스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 측면부 디자인3세대 K5의 측면부 디자인은 확대된 제원, 패스트백 스타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 등으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K5는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mm 늘어난 전장(4,905mm), 25mm 커진 전폭(1,860mm)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공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20mm 낮아진 전고(1,445mm)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K5의 짧은 트렁크 라인 및 긴 후드 라인은 차량의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화하고 풍부한 볼륨감이 강조된 차체는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역동성이 차량 전체로 확산되는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한다.기아차는 K5 고유의 디자인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을 기존보다 더 두껍게 하고 트렁크 리드까지 길게 연결함으로써 과감하고 날렵해 보이는 미래지향적 패스트백 이미지를 구현했다.K5의 타이어 휠은 총 6개의 알로이 휠로 구성됐으며 컬러를 통한 단계별 차별성을 부여했다.(※ 라이트 그레이(16”) → 다크 메탈(17”) → 하이글로시 블랙(18”, 19”)) ■ 후면부 디자인3세대 K5의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췄다.리어콤비램프는 좌우가 리어 윙 형상으로 연결돼 넓고 안정적인 느낌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램프가 켜질 경우 K5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리어콤비램프의 그래픽은 전면부 DRL과 동일하게 심장박동 형상이 적용돼 차량에 활력을 부여한다.좌우의 두 리어콤비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 바는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점등 패턴으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한다.트렁크 리드는 블랙 투톤 처리로 과감하게 축소됐으며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은 투톤의 경계로 이어져 넓은 트렁크를 가진 세단의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패스트백의 이미지를 극대화한다.리어 범퍼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스포티한 듀얼 머플러 형태의 크롬 가니쉬로 존재감과 역동성을 강화했다.
  • 더 뉴 그랜저 실제모습 / 사전계약

    더 뉴 그랜저 실제모습 / 사전계약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1-04 10:34:29
        신차급 변화를 달성한 ‘더 뉴 그랜저’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의 사전계약을 전국 영업점에서 시작한다고 4일(월) 밝혔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현대차를 새롭게 대표할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강화된 상품성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 ‘R-MDPS 장착’ 3.3 가솔린, ‘신규 탑재’ 2.5 가솔린 등 엔진 라인업 4종   더 뉴 그랜저는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총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에 출시된다.   3.3 가솔린 모델은 6기통 3.3 가솔린 엔진이 구현하는 최고출력 29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3.3가솔린 모델에 기본 적용된 R-MDPS(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는 응답성 향상을 통해 개선된 조향감을 제공한다.   2.5 가솔린 모델은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을 신규 탑재하며 기존 2.4 가솔린 모델 대비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모두 개선했다.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은 속도와 RPM(분당 회전수)을 고려해 MPI(간접분사) 또는 GDi(직접분사) 방식을 선택, 연료를 최적으로 분사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개선된 17인치 하이브리드 전용 에어로 휠을 장착하는 등 공력 성능을 높였으며, 3.0 LPi 모델은 LPi 탱크를 기존 실린더 형태 대신 원형으로 새롭게 적용해 적재 공간을 키웠다.   아울러 더 뉴 그랜저는 19인치 휠 공명기 적용, 후면 유리 두께 증대, 하체 보강 등을 통해 한 차원 개선된 실내 정숙성을 구현했다.     ■ 탑승자, 보행자 모두 배려하는 최첨단 편의 ·안전사양   더 뉴 그랜저는 탑승자뿐만 아니라 보행자까지 세심히 배려하는 최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했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공기청정 시스템은 미세먼지 감지 센서와 마이크로 에어 필터로 구성됐다. 미세먼지 감지 센서는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현재 차량 내 공기 오염 수준을 ▲매우 나쁨 ▲나쁨 ▲보통 ▲좋음 네 단계로 알려주며, 초미세먼지(1.0~3.0㎛)를 99% 포집할 수 있는 마이크로 에어 필터는 차량 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장시간 주행 시 럼버 서포트(허리 지지대)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척추 피로를 풀어주는 사양으로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후진 가이드 램프와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Parking Collison-Avoidance Assist-Reverse)는 보행자의 안전까지 배려한 사양이다. 그동안 대형차급에 주로 적용된 후진 가이드 램프는 차량 후진 시 LED 가이드 조명을 후방 노면에 비춰 보행자와 주변 차량에게 차량의 후진 의도를 전달한다. PCA-R은 후진 주차 시 후방 장애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브레이크를 제어해준다.   더 뉴 그랜저의 대표적인 주행 안전사양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FCA-JT,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Junctuon Turning) 기술이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이 사양은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경우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위험을 방지해준다.   이밖에 더 뉴 그랜저에는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계기판)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정차 후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하면 뒷좌석의 문을 잠그고 경고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스마트키를 이용해 차량을 앞, 뒤로 움직여 협소한 공간에서도 주차와 출차를 편리하게 하도록 돕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Remote Smart Parking Assist)’ 등 최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이 적용됐다.   ■ 신차급 디자인 변화 … 더 웅장해지고 넓어진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는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의 조화를 지향하는 현대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하는 동시에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정체성에 걸맞은 디자인 혁신을 이뤄냈다.   먼저 더 뉴 그랜저는 전장이 4,990mm로 60mm 늘어나 차체가 웅장해졌다. 기존보다 40mm 늘어난 휠베이스(축간거리)와 10mm 늘어난 전폭은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명칭에 부합하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외장은 그릴과 헤드램프가 일체형으로 된 전면부 디자인을 현대차 양산차로는 처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이 일체형 전면부 디자인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그릴은 보석 모양의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으로 꾸며졌으며, 주간주행등(DRL)으로 ‘히든 라이팅 램프’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히든 라이팅 램프는 시동이 켜 있지 않을 때는 그릴의 일부이지만 시동을 켜 점등하면 차량 전면부 양쪽에 마치 별이 떠 있는 듯한 모습을 구현한다.   후면부는 기존 디자인을 계승 발전했다. 더욱 얇고 길어진 리어램프가 와이드하면서 동시에 낮고 안정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내장은 넓고 길게 뻗은 수평적 디자인을 통해 라운지와 같은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는 감성적인 그래픽을 구현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은 경계가 없는 심리스(Seamless) 형태로 자리해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체공학적인 플로팅 타입의 전자식 변속버튼(SBW)과 고급 가죽 소재가 적용된 센터콘솔은 편안하고 직관적인 UX(사용자 환경)를 완성했다.   ■ ‘엔진을 옵션처럼’ 수평적인 트림 운영 …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 도입   현대차는 고객이 더 뉴 그랜저의 트림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수평적인 구조로 트림을 운영하기로 했다. 엔진 별로 선택할 수 있는 트림이 상이한 일반적인 형태 대신, 원하는 트림을 자유롭게 고른 뒤 엔진을 옵션처럼 선택할 수 있도록 트림을 운영하는 것이다.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엔진 사양과 관계없이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이 탑재된 ‘프리미엄’ ▲고급 편의사양을 갖춘 ‘익스클루시브’ ▲최상위 트림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캘리그래피’ 등 3가지 트림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 일반 판매용 3.0 LPi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2개 트림 운영)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은 향후 현대차 다른 차종에 연계 운영될 최고급 트림으로서 고급스러움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 차별화로 희소성까지 확보했다. 더 뉴 그랜저의 캘리그래피 트림은 외장에 19인치 스퍼터링 알로이 휠과 반광크롬 범퍼 그릴 및 몰딩을 포함한다. 아울러 내장에는 퀼팅 소재 등이 적용되며, 12.3인치 클러스터와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가 기본 탑재된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안전 하차 보조(SEA) 등 신규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사양과 후진 가이드 램프, 후측방 모니터(BVM) 등 고급 편의 사양을 갖췄다.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트림은 미세먼지 감지 센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Car, Pedestrian : 직선도로 자동차 및 보행자) 등 편의 및 안전사양을 비롯해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풀 LED 헤드램프 등을 포함한다.   더 뉴 그랜저의 색상은 외장 ▲미드나잇 블랙 ▲화이트 크림 ▲쉬머링 실버 ▲햄턴 그레이 ▲녹턴 그레이 ▲블랙 포레스트 ▲옥스포드 블루 ▲글로윙 실버(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등 8종과 내장 ▲블랙 원톤 ▲ 브라운 ▲네이비 원톤 ▲베이지 ▲카키 원톤 등 5종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더 뉴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최저 3,294만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엔진 별로 ▲2.5 가솔린 3,294만~4,158만원 ▲3.3 가솔린 3,578만~4,399만원 ▲2.4 하이브리드 3,669만~4,539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트림 별 가격은 ▲프리미엄 3,294만~3,719만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4,062만원 ▲캘리그래피 4,108만~4,539만원의 범위 내에서 정해진다. 별도로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2개 트림이 운영되는 일반 판매용 3.0 LPi 모델은 3,328만~3,766만원 내에서 최종 가격이 확정될 예정이다. (※ 단, 위 가격은 사전계약 참고용으로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함)   한편,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을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200명을 추첨해 ▲ 12.3인치 클러스터,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 등이 탑재된 ‘플래티넘’ ▲19인치 휠, 나파가죽 시트 등이 포함된 ‘디자인 플러스’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 등이 적용된 ‘인테리어 디자인’ 중 한 가지 옵션 패키지를 무상 장착해줄 계획이다. 구 분 더 뉴 그랜저 전 장(mm) 4,990 전 폭(mm) 1,875 전 고(mm) 1,470 축 거(mm) 2,885 엔진 형식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HEV 3.0 LPi 배기량 (cc) 2,497 3,342 2,359 2,999 최고출력 (ps) 198 290 159 235 최대토크 (kgf·m) 25.3 35.0 21.0 28.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LATEST ARTICLE

  • 현대차그룹, 남극에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 친환경 에너지로 극지 연구의 미래 연다
    데일리 뉴스

    현대차그룹, 남극에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 친환경 에너지로 극지 연구의 미래 연다

    수소 기술로 극지 연구의 미래 바꾼다
    임재범 2026-06-19 00:19:23
  • 발렌시아를 집어삼킨 지리 프리페이스 TCR. 3전 전승 대기록
    데일리 뉴스

    발렌시아를 집어삼킨 지리 프리페이스 TCR. 3전 전승 대기록

    임재범 2026-06-19 00:09:43
  • BMW,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 제시… 차세대 순수전기 SAV ‘더 뉴 BMW iX3’ 국내 공식 출시
    데일리 뉴스

    BMW,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 제시… 차세대 순수전기 SAV ‘더 뉴 BMW iX3’ 국내 공식 출시

    임재범 2026-06-18 23:48:45
  • “전기차처럼 달리고, 하이브리드처럼 멀리 간다”, BYD가 공개한 DM-i의 모든 것
    데일리 뉴스

    “전기차처럼 달리고, 하이브리드처럼 멀리 간다”, BYD가 공개한 DM-i의 모든 것

    BYD코리아, 씨라이언7 PHEV 출격 앞두고 핵심기술 공개 BYD DM-i 기술, 씨라이언7 PHEV 출격 앞두고 핵심기술 공개
    임재범 2026-06-18 23:21:39
  • 6세대 올 뉴 RAV4 "전기로만 77km 달린다", 토요타가 꺼낸 전동화 SUV의 정답
    데일리 뉴스

    6세대 올 뉴 RAV4 "전기로만 77km 달린다", 토요타가 꺼낸 전동화 SUV의 정답

    하이브리드 SUV의 기준을 다시 쓴 올 뉴 RAV4 더 강해지고 더 똑똑해졌다. 토요타 전동화 전략 GR SPORT까지 품었다. "도심도 모험도 모두 잡았다"
    임재범 2026-06-16 19:36:02
  • 고충처리 | 정정•반론보도 | 윤리강령 및 독자강령
  • 카리포트 | 등록일자: 2022년 6월 30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3313 | 발행, 편집인: 임재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재범
  • 발행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읍내로 25 107-1203 | 대표전화: 031-818-2168
  • Contact us : happyyjb@naver.com
  • POWERED BY K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