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포트
  • 데일리 뉴스
  • 시승기
  • 신차
  • 모터쇼
  • 모터사이클
  • 모터스포츠
  • 레이싱 모델
  • 스파이샷
  • 여행/맛집
  • 칼럼

데일리 뉴스

  • 현대차, 인공지능 플랫폼 적용 '셔클' 시범 서비스 개시

    현대차, 인공지능 플랫폼 적용 '셔클' 시범 서비스 개시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13 10:21:02
    현대차-KSTM,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셔클' 시범 서비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적용된 국내 첫 '라이드 풀링' 서비스가 시작된다.현대차는 택시운송가맹사업자 KST모빌리티(이하 KSTM)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명인 셔클은 여러 지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이동수단인 '셔틀(Shuttle)'과 지역, 모임 등을 의미하는 '서클(Circle)'의 합성어로, 누구나 커뮤니티 내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는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쏠라티 6대로 시작하는 시범 서비스는 은평뉴타운 주민 100명을 선정해 3개월 간 무료로 운영되며, 선정된 주민 1명 당 3명의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최대 400명의 주민이 시범 서비스 혜택을 받게 된다.차량 1대에는 최대 1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유아, 반려동물 또한 탑승 가능하다. 현대차-KSTM,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셔클' 시범 서비스. 사진=현대차 셔클은 이용자가 반경 약 2km의 서비스 지역 내 어디서든 차량을 호출하면, 대형 승합차(쏠라티 11인승 개조차)가 실시간 생성되는 최적 경로를 따라 운행하며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수요 응답형 서비스다.신규 호출이 발생하면 합승 알고리즘을 통해 유사한 경로의 승객을 함께 탑승하도록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구성하고 배차가 이뤄진다.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실시간 발생하는 이동 수요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경로를 찾아주고 정확한 대기 시간과 도착 시간을 예측해 차량을 효율적으로 배차하는 핵심 기술로, 현대차그룹 인공지능 전문 조직 '에어랩'이 개발한 '실시간 최적 경로 설정' 기술이다.경로가 유사한 승객을 함께 태워서 이동시키는 '라이드 풀링' 서비스로써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모빌리티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지정 좌석제를 도입해 승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차량 내부 좌석 간 간격을 넓히고 별도의 짐 수납공간을 둬 쾌적한 이동이 가능하다. 현행 택시발전법상으로는 택시 합승 서비스가 금지돼 있지만 지난해 11월 현대차와 KSTM의 프로젝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로 지정되면서 셔클의 시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현대차 에어랩 김정희 상무는 "셔클은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자유로운 이동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혁신 사업의 일환"이라며 "향후 지역별 특성에 맞는 모델을 개발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동 수단 및 지역 운송사업자와 연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2월부터 인천시와 함께 영종국제도시에 수요 응답형 버스 'I-MOD(아이-엠오디, Incheon-Mobility On Demand)'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금호타이어,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금호타이어,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12 19:14:38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사진 왼쪽)과 윈터크래프트 Wi51 제품.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0)'의 운송기기 부문에서 2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분야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올해로 67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에 포함된다. 수상작들은 디자인은 물론 혁신성, 환경 친화성, 완성도, 기능성, 편리성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올해 금호타이어는 2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 제품은 프리미엄 세단을 위한 고성능 타이어인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과 '윈터크래프트 Wi51'이다.'마제스티 9'은 마제스티 솔루스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마모 성능과 눈길 제동력 또한 개선해 안전 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최적의 패턴 블록 배열 및 '사운드 하모니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해 소음을 감소시켰다.또한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에는 빛의 각도에 따라 외양이 달라지는 홀로그램 데코레이션을 넣었고, 트레드(타이어 접지면)에는 규칙적인 기하학 패턴과 모던한 곡선 디자인을 조화시킨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윈터크래프트 Wi51'은 유럽형 겨울용 타이어로 눈길과 결빙된 도로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Wi51은 최신 컴파운드 기술을 통해 눈길과 결빙된 도로에서 견인력과 제동 성능을 개선했다. 또한 유럽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최적화된 방향성 패턴 디자인과 함께 아이스&스노우 성능 향상을 위해 새로운 구조 설계가 적용됐다.고속 주행중에 안전성을 고려해 고강성 센터리브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새로운 구조 설계에 의해 중심부 접지 길이와 폭이 개선됐다.정일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금호타이어의 디자인 철학과 역량 및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기아차, 미국 카누社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공동 개발 착수

    현대·기아차, 미국 카누社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공동 개발 착수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12 18:53:42
    현대·기아차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 파예즈 라만 전무(왼쪽)와 울리히 크란츠 카누 대표가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현대차그룹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의 전기차 전문 기업 카누와 협력해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설계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현대·기아차와 카누는 11일(현지시각) 미국 LA에 위치한 카누 본사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협력 계약에 따라 카누는 현대·기아차에 최적화된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현대·기아차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크기의 승용형 전기차는 물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PBV(Purpose Built Vehicle : 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카누는 모터, 배터리 등 전기차의 핵심 부품을 표준화된 모듈 형태로 장착하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카누가 개발한 전기차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사진=현대차그룹 특히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의 크기와 무게, 부품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전기차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카누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은 그 위에 용도에 따라 다양한 구조의 차체 상부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플랫폼 길이도 자유자재로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대·기아차는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전기차 개발 공정을 단순화하고 표준화하는 등 전기차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또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양한 차종 제작이 가능해 고객 수요 변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번 협력으로 현대·기아차의 전동화 전략은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현대차는 지난해 말 발표한 '2025 전략'에 따라 차량 전동화 분야에 향후 6년 간 9.7조를 투자할 계획이며, 기아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풀 라인업을 갖추고 판매가 본격화되는 2026년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한다는 구상이다.현대·기아차가 최근 개발 계획을 밝힌 전기차 기반의 PBV 역시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술을 적용, 차량 용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현대차는 올해 초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솔루션 중 하나로 PBV를 제시했으며, 기아차도 지난달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공유 서비스 업체와 물류 업체 등에 공급할 PBV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특히 ▲승용 전기차 분야는 카누와 ▲상용 전기차는 어라이벌(Arrival)과 협업하는 전기차 개발 이원화 전략도 펼치게 된다.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영국의 상용 전기차 전문 개발 업체 어라이벌에 약 1300억 원을 투자하고 도심형 밴, 소형 버스 등 상용 전기차를 공동 개발키로 한 바 있다.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혁신적 전기차 아키텍처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카누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카누는 우리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개척자로 변모하기 위한 완벽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카누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및 대량 양산에 최적화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전기차 플랫폼 콘셉트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카누의 울리히 크란츠 대표는 "우리는 대담한 신형 전기차 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현대·기아차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우리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현대·기아차와 미래 전기차 아키텍처를 함께 개발하는 것은 우리에게 진정한 영광이다"고 언급했다.한편 카누는 2017년 12월 설립 이래 본격적인 연구 시작 19개월 만인 지난해 9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첫 번째 전기차를 공개하고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현재 300명 이상의 기술자들이 카누의 아키텍처 시스템 개념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1년 첫 번째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 현대차그룹, 주주 친화 경영 위해 전 상장 계열사 '전자투표제도' 도입

    현대차그룹, 주주 친화 경영 위해 전 상장 계열사 '전자투표제도' 도입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12 18:48:11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전 상장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가속화한다.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그룹 계열사 중 현대글로비스,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차증권이 전자투표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한데 이어, 나머지 9개 상장 계열사(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위아, 현대로템, 이노션, 현대오토에버)들도 도입을 확대키로 했다.주주총회에 앞서 이달 중 열리는 각사 이사회 결의를 거쳐 전자투표제도 도입이 확정될 예정이다.이들 계열사들은 다음달 개최될 주주총회부터 주주들이 전자투표제도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이번 결정은 소액주주들의 주주권을 보장하고 주주총회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또한 주주와 시장 이해관계자들과 확고한 신뢰 관계를 조성해 기업 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전자투표제도는 해당 기업이 전자투표 시스템에 주주 명부와 주주총회 의안을 등록하면 주주들이 주총장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주주들의 주주총회 참석 편의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보다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유도함으로써 주주 권익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주주 친화 정책으로 꼽힌다.제도를 새로 도입하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9개 상장 계열사들은 이사회 결의 이후 주주총회 소집 통지서 등을 통해 전자투표와 관련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 상장사의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주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의사 결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을 보다 확대하고 적극적인 수익성 관리와 주주 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현대차그룹 내 주요 비상장사들은 자체적인 이사회 투명성 제고 방안을 추진한다.비상장사인 현대트랜시스와 현대엔지니어링은 내달 열릴 주주총회에서 외부 전문가 1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비상장사의 경우 사외이사 선임에 대한 법적 의무는 없지만 사외이사 신규 선임으로 이사회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프리미엄 MPV ‘카니발’ 론칭 및 ‘쏘넷 콘셉트’ 최초 공개

    프리미엄 MPV ‘카니발’ 론칭 및 ‘쏘넷 콘셉트’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0-02-05 15:29:57
      기아자동차가 5일 인도 노이다(Noida)市 인디아 엑스포 마트에서 열리는 ‘2020 인도 델리 오토 엑스포(2018 Delhi Auto Expo, 이하 델리모터쇼)’에 참가해, 프리미엄 MPV ‘카니발’ 론칭과 함께 소형 SUV ‘쏘넷(SONET)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셀토스에 이어 기아차 인도공장에서 생산, 판매되는 두 번째 모델인 ‘카니발’은 국내 3세대 카니발(YP)을 기반으로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신규 개발된 프리미엄 MPV이다.   이날 최초 공개된 ‘쏘넷 콘셉트’는 하이테크 기술이 대거 탑재된 스마트한 도시형 SUV로 개발됐으며, 정식 양산 모델 ‘쏘넷’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인도 최대 볼륨 차급 중 하나인 SUV-로우(low) 시장을 정조준한다.   차명 ‘쏘넷(SONET)’은 강인한 스타일과 동급 최대 IT 편의사양을 갖춘 소형 SUV라는 특장점을 강조하기 위한 ‘Stylish’와 ‘Connected’의 합성어이다.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은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에서 “기아차는 지난해 셀토스를 출시하며 인도시장에 처음 데뷔한 이후 인도 고객들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며 “기아차는 인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자세로 ‘카니발’과 ‘쏘넷 콘셉트’ 역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약속 드린다” 밝혔다.   ■ 올해 ‘카니발’, ‘쏘넷’ 2개 모델 신규 출시 … RV 전문 브랜드 위상 구축   기아차는 셀토스 성공을 이어갈 후속 차량으로 올해 현지 전략형 RV 모델 2종을 인도시장에 신규 투입함으로써 RV 모델에 강점을 지닌 특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일과 IT 신기술 등을 중시하는 젊은 엘리트층을 주요 타깃으로 디지털 중심의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2019년 8월 인도시장에 첫 출시된 셀토스는 지난해 5개월여 동안 4만5,292대가 팔리며, 단일 차종 판매만으로 기아차를 전체 브랜드 판매 순위 9위로 이끌었다.   시장 진출 2년여 전부터 심도 깊은 시장 및 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인도시장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특화 사양을 적용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가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셀토스에 이어 인도 공략을 위한 기아차의 두 번째 모델은 프리미엄 MPV ‘카니발’이다.   MPV 차급 내에서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기아차의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각인할 핵심 모델로 육성한다.   카니발은 사회적 성공을 이룬 인도 상위 계층 대상의 최고급 MPV로 개발돼,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나파가죽 시트, 10.1인치 뒷좌석 터치 스크린, 듀얼 패널 전동 선루프, 원터치 슬라이딩 도어 등 최고급 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21일 사전 계약 첫 날에만 1,410대, 현재까지 누적 3,500대 이상의 계약고를 기록하며, 판매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델리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쏘넷 콘셉트’는 하반기 정식 출시되는 소형 엔트리 SUV ‘쏘넷(SONET)’의 선행 콘셉트카다.   강인한 그릴 조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타이거 노즈, 램프부터 범퍼 측면까지 전체를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의 전면부가 인상적이며, 다이내믹한 볼륨감의 바디와 스피디한 이미지의 루프 라인이 조화를 이뤄 완성도 높은 옆모습을 구현해냈다.   뒷모습은 넓게 이어진 라인 라이팅과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살아 있는 투톤 스키드 플레이트가 볼륨 바디의 단단한 조형과 통일감을 부여한다.   실내는 역동적인 인도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화려한 조명 연출과 함께 독창적인 세로형 에어벤트, 멀티 컬러 무드 램프 등이 특징적이다.    특히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2열 탑승 빈도가 높은 인도 현지 특성을 고려한 경쟁력 있는 실내 공간, 인도 기후와 환경 등을 고려한 특화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2열 에어벤트의 기본화, 암레스트 공기청정기 등 하이테크 편의 사양, 10.25인치 AVN(Audio, Video, Navigation) 기반 원격 시동, 차량 도난 알림 등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이 대표적이다.     ‘쏘넷’은 인도는 물론 아태, 아중동 등 신흥 시장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 인도서 디지털 리더십 기반 혁신 브랜드 이미지 구축   기아차는 신규 모델 출시와 더불어 판매 및 서비스 등 고객 접점 채널에서 모바일 중심의 전면적인 디지털화를 전개하는 등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인도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순환형 마케팅을 실시하고, 판매-서비스 모든 과정에서 디지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우선 차량 정보, 구매 문의, 시승, 차량 인도, 고장 수리 등 고객들이 자동차를 구매하고 운행하는 전 과정에 걸쳐 고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채널을 신규 도입해 운영한다.   첨단 핀테크(fintech) 기반의 온라인 판매 채널을 구축하고, 증강 현실 차량 매뉴얼, 원격 진단을 통한 고난이도 수리 지원 시스템 등 혁신 기술을 토대로 앞선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앱(App)을 통한 시승 제공, 챗봇(chatterbot) 형태의 고객 상담 서비스 등은 이미 시행 중이다.     오프라인 판매 및 서비스망도 확대한다. 인도 진출 첫 해인 지난해에만 전국 160개 도시에 265개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 50여개 추가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도시 거점 외 중소 도시에도 차량 정비와 함께 신차 시승, 차량 인도 등이 가능한 ‘현지형 다목적 정비소’를 설치해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기아차는 오는 2022년 30만대 판매 체제 구축 및 인도 내 TOP3 브랜드 등극이 목표다.  
  • 애스턴마틴, 첫 SUV DBX 출시 '럭셔리 SUV 시장 침투'

    애스턴마틴, 첫 SUV DBX 출시 '럭셔리 SUV 시장 침투'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5 09:30:30
    SUV DBX. 사진=애스턴마틴 서울 애스턴마틴 서울이 5일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 'DBX'를 공식 출시했다.DBX에는 밴티지 및 DB11에 적용된 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550마력과 최대토크 700Nm, 최고속도 291km/h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특히 DBX AWD(사륜구동) 시스템은 액티브 센트럴 디퍼렌셜과 일렉트릭 리어•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을 갖춰 최적에 조건에 맞춰 전륜 47%와 후륜 53% 구간 내에서 토크를 정밀하게 배분시킨다. SUV DBX. 사진=애스턴마틴 서울 차체는 애스턴마틴이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접착식 알루미늄 기술을 스포츠카와 동일하게 적용했다. 견고하면서 가벼운 차체를 통해 DBX의 패스트백 디자인을 구현했고 스포츠카의 무게 배분을 시각적으로 완성시키는 날렵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또한 프레임 없는 도어와 파노라믹 선루프를 채택해 날렵한 외관과 함께 실내 가시성 및 자연스런 채광을 통해 안락함까지 배가시킨다.실내는 3060mm에 달하는 긴 휠 베이스로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루프 라인은 낮게 형성시켜 애스턴마틴 고유의 실루엣을 가능케 했다. 시트 포지션은 SUV에 적용되는 커맨드 시트와 스포츠카 시트를 완벽하게 혼합했다. 애스턴마틴 서울 이태흥 대표는 "DBX는 럭셔리 SUV의 품격과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융합한 애스턴마틴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 모델로 국내 럭셔리 SUV 경쟁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DBX 공개는 애스턴마틴이 국내에서 브랜드 전반에 걸쳐 공격적인 마케팅과 서비스에 나서는 출발선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DBX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4800만 원이며, 영국 웨일스에 위치한 애스턴마틴 세인트 아탄 제2공장의 DBX 전용 설비에서 생산된다.
  • 현대차, 1월 판매 수출 '소폭 증가'

    현대차, 1월 판매 수출 '소폭 증가'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7:42:12
    현대차 2020년 1월 판매 실적.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수출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내수 부진 만회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4만7591대, 수출 25만648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407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1월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3% 감소했으며 수출은 0.6% 증가했다.내수는 근무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모델들의 판매 성장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은 4배(270대→1012대)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고,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과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도 각각 40.9%와 0.7% 성장하는 등 전체 하이브리드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3.5% 증가한 4069대가 팔렸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이 1186대, G90이 830대, G70이 637대 판매되는 등 총 3000대가 판매됐다.수출은 북미와 중남미 시장, 아시아•중동 시장 등의 판매 호조로 전체적인 자동차 산업 위축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설 명절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주력 차종들이 제 역할을 해주며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면서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GV80과 팰리세이드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국내 시장 판매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아차, 1월 판매 수출 호조 '내수 만회'

    기아차, 1월 판매 수출 호조 '내수 만회'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7:41:04
    기아차 2020년 1월 판매 실적.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수출에서 호조를 보이며 내수 감소분을 만회했다.기아차는 지난달 내수 3만7050대, 수출 17만806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21만511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 2.5% 감소, 수출 3.6% 증가한 수치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117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9007대, K3가 1만9674대로 뒤를 이었다.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K5, K7 프리미어, 셀토스, 모하비 더 마스터 등 최근 출시한 차량들이 고객들에게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는 4세대 쏘렌토, 4세대 카니발 등을 앞세워 기아차의 판매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쌍용차, 1월 판매 부진 '티볼리 마저 배신'

    쌍용차, 1월 판매 부진 '티볼리 마저 배신'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6:04:28
    쌍용차 2020년 1월 판매 실적.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5557대, 수출 2096대를 포함해 총 765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33.0%, 전월 대비 40.8%의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전체적인 자동차 시장 침체 상황에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및 설 연휴에 따른 조업 일수 축소까지 맞물리면서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했다. 내수 판매도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과 세제 감면 종료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 시장 요인 악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판매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36.8% 감소했다. 수출 역시 기존 판매 감소 여파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 부진 상황에서도 4년 연속 내수 10만대 판매를 달성한 만큼 올해도 고객 서비스 및 맞춤형 이벤트 등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통해 내수 판매 회복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 코란도 가솔린 및 M/T(수동) 모델이 지난 1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선보이는 등 해외 지역별 론칭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수출 물량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르노삼성차,  1월 판매 부진 '작년比 54.5%↓'

    르노삼성차, 1월 판매 부진 '작년比 54.5%↓'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5:48:02
    르노삼성차 2020년 1월 판매 실적. 사진=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월 판매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르노삼성차는 지난 1월 내수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한 430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3% 감소한 1930대로, 총 6233대의 월간 판매 실적을 거뒀다.QM6의 1월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4.4% 늘어난 3540대로, 전체 1월 내수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 유일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LPe 모델이 2589대 팔리며, 1월 QM6 전체 판매의 73.1%를 차지했다.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할 수 있는 도넛탱크 기술을 적용해 SUV 고유의 장점인 트렁크 공간을 그대로 살려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가솔린 모델 QM6 GDe는 867대가 팔리며 LPe 모델의 뒤를 이었다. 동급 최강 연비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는 디젤 모델 QM6 dCi는 총 84대 출고됐다.SM6는 669대가 판매됐다. SM6 역시 LPe 모델이 379대로 전체 SM6 판매의 절반 이상인 56.7%를 차지하며 1월 판매를 이끌었다. 르노 마스터 버스는 1월 한 달 간 90대 판매됐다. 13인승과 15인승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는 르노 마스터 버스는 안전성이 뛰어나 어린이 통학 버스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차의 1월 수출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1230대, QM6 525대, 트위지 175대 등 총 1930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77.3% 감소했다.
  • 다임러 트럭 코리아, 신임 세일즈 총괄에 오동현 상무 선임

    다임러 트럭 코리아, 신임 세일즈 총괄에 오동현 상무 선임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5:23:12
    다임러 트럭 코리아 오동현 신임 세일즈 총괄. 사진=다임러 트럭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신임 세일즈 총괄에 오동현 상무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오동현 상무(1974년 6월생)는 17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분야에서 교육, 기획, 영업, 서비스 등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1998년 연세대학교 기계공화과를 졸업한 오 상무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기술 및 영업 교육 트레이너로 근무, 서비스 및 영업 직원의 역량 강화와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이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중앙 모터스에서 기획 총괄을 담당했으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한성자동차에서 영업 지원 및 네트워크 관리를 거쳐 청담 전시장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최초 디지털 쇼룸의 운영 및 영업을 총괄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최상의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트럭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노력에 있어 오동현 상무가 승용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상용 분야에서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지엠, 1월 내수 0.9% 상승 "새로운 도약 꿈꾼다"

    한국지엠, 1월 내수 0.9% 상승 "새로운 도약 꿈꾼다"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4:57:14
    한국지엠 2020년 1월 판매 실적.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이 내수에서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한국지엠은 지난 1월 내수 5101대, 수출 1만5383대 등 총 2만484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가 0.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이어 소개된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출시로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0.9% 소폭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쉐보레 스파크가 내수 시장에서 총 2589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세를 기록, 한국지엠의 1월 내수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 최초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는 전월 대비 20.3% 증가한 777대 판매됐으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내수 실적에 힘을 보탰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4.3% 감소했으며, 내수와 수출 모두 합쳐 -47.1%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내수(-42.2%)와 수출(-48.7%), 총 47.2%의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지엠은 올해 첫 신차로 소형과 중형 SUV 사이의 '트레일블레이저'를 선보이고, 연이어 신차들을 투입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지난해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에 이어 최근 국내 출시돼 이달 본격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며 "이들 신차들이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택시 '신형 쏘나타' 대량 계약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택시 '신형 쏘나타' 대량 계약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3:41:16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 1천대 공급 계약 체결.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중동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DN8)를 공항 택시로 대량 수주했다.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운수기업 중 하나인 알 사프와社에 신형 쏘나타 1000대를 공항 택시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2일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부 장관인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 100대를 알 사프와社에 인도했으며 연내 나머지 9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대중교통국(PTA)과 관광•국가유적위원회(SCTH)는 교통 체계 개선책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내 모든 택시에 대해 ▲외장 색상 초록색 통일 ▲총 운행 기간 5년 이내로 제한 ▲최첨단 결제/통역 스크린 장착 등을 의무화했다.이번 수주는 사우디아라비아 운행 택시에 대한 신규 정책이 발표된 이후 현대차가 완성차 업체 최초로 변경된 규정에 부합하는 택시를 공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현대차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쏘나타, 코나, 싼타페 등 총 12만5625대의 차량을 판매해 시장 점유율 23.4%를 기록하며 시장 내 굳건한 입지를 확보했다.특히 쏘나타는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판매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중형 세단 차급에서 2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수주 계약을 기점으로 중동 지역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적극적으로 꾀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를 대량 수주함으로써 사우디아라비아를 찾는 글로벌 고객들을 공항에서부터 만나고 현대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향후에도 사우디아라비아 교통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동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공항 택시로 공급되는 신형 쏘나타는 지난해 12월 10일(현지시각) 제다에서 열린 '제41회 사우디 국제 모터쇼'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기자협회가 선정한 '2020 세단 부문 최고의 차' 꼽히며 우수한 상품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현대차그룹, 中 '우한 폐렴' 회복 위해 25억 원 지원

    현대차그룹, 中 '우한 폐렴' 회복 위해 25억 원 지원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1-28 16:43:36
    현대차그룹 CI 현대차그룹이 중국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방지 및 피해 회복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총 1500만 위안(한화 25억3000만 원) 규모의 의료 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호복과 마스크, 고글, 개인 방호용품 등 500만 위안(한화 8억4000만 원) 상당의 의료용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00만 위안(16억9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해 현지 의료 시설 및 인력 지원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지원 기금은 현대차그룹 및 중국 내 계열사가 협력해 마련한다. 현대차그룹이 500만 위안을 지원하고 현대차그룹중국, 북경현대, 동풍열달기아, 사천현대, 북경현대기차금융유한공사,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 중국 상주 주요 계열사가 총 1000만 위안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신속하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힘을 모아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2009년 아이티 대지진, 2010년 칠레 대지진, 2011년 미국 토네이도, 2013년 필리핀 태풍 피해, 2017년 페루/콜롬비아 폭우, 20018년 라오스 홍수,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 및 생필품 지원은 물론 현지 구호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넥쏘, 올해 1만 대 판매 계획…한국 최대 수소전기차 시장 부상

    넥쏘, 올해 1만 대 판매 계획…한국 최대 수소전기차 시장 부상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0-01-27 18:53:02
    현대차 넥쏘, 친환경 수소전기차 시장 선도한다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로 꼽히는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수소경제 리더십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 ‘넥쏘’의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1만100 대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과감한 전략 투자, 수소전기차 기술 향상에 더해 구체적인 수소전기차 판매 목표 설정을 통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주도권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다.   현대차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차인 ‘투싼ix’를 양산, 판매한데 이어 2018년 3월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 ‘넥쏘’를 전격 출시했다. 2018년 727대이던 ‘넥쏘’의 국내 판매량은 2019년 4,194대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표 1 참조>   <표1. 현대차 ‘넥쏘’ 연간 국내 판매량> 연도 국내(대) 2018년 727 2019년 4,194 2020년(판매 계획) 1만100 합계 1만5,021   현대차가 ‘투싼ix’ 양산 이래 판매한 수소전기차는 ‘투싼ix’와 ‘넥쏘’를 합쳐 누적 5,128대(2019년 12월 기준)에 이른다.   올해 1만 대 판매가 현실화될 경우 단일 국가에서 최초로 한해 다섯 자리 수의 수소전기차를 판매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넥쏘’를 중심으로 한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판매량은 한국이 세계 최대 수소전기차 판매 국가로 우뚝 서게 되는 원동력이 됐다.   전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한국의 비중은 52.4%(2019년 10월 기준)로, 전체 절반 이상의 수소전기차가 한국에서 판매됐다. <그래픽 1 참조>   <그래픽1. 2019년 글로벌 수소전기차 점유율 현황 >   현대차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 최초로 ‘수소경제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법’이 제정되는 등 여러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수소전기차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북미 시장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쏘’를 중심으로 한 현대차 수소전기차의 가파른 판매량 증가의 배경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7월 독일 유명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토&슈포트’는 수소전기차 부문에서 현대차 ‘넥쏘’를 언급하며 한국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이 독일차보다 앞선다는 평가를 내렸다.   1회 충전에 600㎞ 이상을 이동하는 항속거리와 연비 등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물론 최고속도, 실내공간 등 상품성 측면에서도 호평했다.   또 ‘넥쏘’의 파워트레인은 지난 2018년 말 미국 유력 자동차 매체 ‘워즈오토’로부터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차는 갈수록 강화되는 세계 각국의 환경 관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차원으로 올해 수소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판매 및 수출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실제로 유럽은 오는 2021년까지 연간 개별 기업 평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규제를 기존 130g/㎞에서 95g/㎞로 약 27% 강화한다. CO2가 1g 초과시 대당 95유로의 패널티가 부과된다.   완성차 업체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위해 수소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해야 한다.   ‘움직이는 공기청정기’로 꼽히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물 이외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동시에 탁월한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 정화 효과를 자랑한다.   ‘넥쏘’ 1대 운행 시 성인 43명에게 필요한 공기를 정화하고, 1만 대 운행 시 나무 6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수준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낸다.   ■ 현대차, 수소전기차 및 인프라 확대…“금년부터 연료전지시스템 판매 본격화”   현대차는 글로벌 수소 생태계 리더십 강화를 위해 수소전기차 및 수소 인프라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18년 12월 중장기 수소 및 수소전기차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공개하고 오는 2030년 국내 연 50만 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요 부품 협력사와 2030년까지 연구개발 및 설비 확대를 위해 총 7조6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오는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의 연간 판매량을 11만 대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수소전기차 대중화 및 확산에 대한 의지를 더욱 구체화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수소전기차는 금년부터 차량뿐만 아니라 연료전지시스템 판매를 본격화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 협력을 통해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년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리더인 미국 커민스(Cummins)사와 북미 상용차 시장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약을 체결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커민스사에 시스템 공급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하고, 유럽 등으로 확대한다.   향후 완성차 업체·선박·철도·지게차 등 운송 분야, 전력 생산·저장 등 발전 분야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해 2030년에는 연간 약 20만 기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국내외에 판매할 예정이다. 동시에 연 50만 대 규모 수소전기차 생산 체제도 국내에 구축한다.   이와 함께 국내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등과 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확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각 지역에서도 관련 기업들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업도 확대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스웨덴의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기술 전문업체 ‘임팩트 코팅스(Impact Coatings AB)’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혁신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앞서 같은 해 10월 현대차는 이스라엘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기술업체 'H2프로(H2 Pro)’, 스위스 수소 저장·압축 기술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GRZ Technologies)’와 전략 투자와 공동기술 개발 등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협력사업의 핵심은 연료전지 개발에서부터 수소생산 및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수소전기차 관련 혁신기술을 상용화시켜 수소전기차의 제조원가와 수소 생산 비용을 대폭 낮추는 데 있다.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수소전기차 구입과 보유 비용을 낮추고 수소 충전소 등의 인프라를 확충해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LATEST ARTICLE

  • 현대차그룹, 남극에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 친환경 에너지로 극지 연구의 미래 연다
    데일리 뉴스

    현대차그룹, 남극에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 친환경 에너지로 극지 연구의 미래 연다

    수소 기술로 극지 연구의 미래 바꾼다
    임재범 2026-06-19 00:19:23
  • 발렌시아를 집어삼킨 지리 프리페이스 TCR. 3전 전승 대기록
    데일리 뉴스

    발렌시아를 집어삼킨 지리 프리페이스 TCR. 3전 전승 대기록

    임재범 2026-06-19 00:09:43
  • BMW,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 제시… 차세대 순수전기 SAV ‘더 뉴 BMW iX3’ 국내 공식 출시
    데일리 뉴스

    BMW,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 제시… 차세대 순수전기 SAV ‘더 뉴 BMW iX3’ 국내 공식 출시

    임재범 2026-06-18 23:48:45
  • “전기차처럼 달리고, 하이브리드처럼 멀리 간다”, BYD가 공개한 DM-i의 모든 것
    데일리 뉴스

    “전기차처럼 달리고, 하이브리드처럼 멀리 간다”, BYD가 공개한 DM-i의 모든 것

    BYD코리아, 씨라이언7 PHEV 출격 앞두고 핵심기술 공개 BYD DM-i 기술, 씨라이언7 PHEV 출격 앞두고 핵심기술 공개
    임재범 2026-06-18 23:21:39
  • 6세대 올 뉴 RAV4 "전기로만 77km 달린다", 토요타가 꺼낸 전동화 SUV의 정답
    데일리 뉴스

    6세대 올 뉴 RAV4 "전기로만 77km 달린다", 토요타가 꺼낸 전동화 SUV의 정답

    하이브리드 SUV의 기준을 다시 쓴 올 뉴 RAV4 더 강해지고 더 똑똑해졌다. 토요타 전동화 전략 GR SPORT까지 품었다. "도심도 모험도 모두 잡았다"
    임재범 2026-06-16 19:36:02
  • 고충처리 | 정정•반론보도 | 윤리강령 및 독자강령
  • 카리포트 | 등록일자: 2022년 6월 30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3313 | 발행, 편집인: 임재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재범
  • 발행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읍내로 25 107-1203 | 대표전화: 031-818-2168
  • Contact us : happyyjb@naver.com
  • POWERED BY K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