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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부_실제상황, 엔진이~ 혼유사고 대처법

    2부_실제상황, 엔진이~ 혼유사고 대처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8-15 12:02:03
    혼유사고 2번째 영상입니다.  아직 1부 영상 못 보신 분들은 1부영상 부터 보시면 됩니다.    내 차에 직접 혼유 했습니다. 셀프주유소에서 발생되는 혼유사고에 대한 자책과 불안감, 주유 시 알아야 될 상식을 알리기 위함이 목적인 시도였습니다.   2012년 11월부터 7년간 저와 동고동락한 현대차 i30 디젤(서른이) 차량인데요. 휘발유를 주입하고 시동이 꺼질 때까지 달렸습니다.   ‘혼유사고’라면,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 엔진 차량에 휘발유를 넣거나, 휘발유를 사용하는 가솔린 엔진 차량에 경유를 주유해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혼유 시 차량의 증상부터 대처방법, 예방법, 수리견적, 수리까지 알아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혼유사고 예방에 꼭 알아둬야 될 주유소 상식과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 차의 유종 명확히 알리기 : 주유원의 실수나 셀프주유 시 누구나 착각 할 수 있습니다. 주유 전 차량의 유종을 직원에게 명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주유원 실수로 혼유사고를 냈더라도 고객이 미리 직원에게 유종을 알리지 않았다면 고객에게도 30%의 과실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피해 책임의 문제를 떠나, 무엇보다 본인의 차를 위해서 주유소에 가면 직원에게 “가득이요”라고 말하는 대신 “경유 가득이요” 또는 “경유 5만원이요”라고 말하며 정확히 유종을 알리는 것입니다.   -주유 전 시동 끄기 : 혼유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입니다. 키 온(ON) 한 순간부터 연료펌프가 작동하기 때문에 연료탱크 세척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유 전 꼭 시동끄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거죠.   -셀프 주유 시 주유건 색깔 확인하기 :  셀프주유소에서 발생되는 혼유사고 일텐데요. 주유건의 색깔입니다. 휘발유는 노란색 주유건, 경유는 초록색 주유건을 사용합니다. 꼭 인지해야 될 부분이겠죠.   -주유구에 유종 표시하기 : 내 차의 유종을 나타내는 스티커나 주유구에 끼울 수 있는 혼유 방지 링 제품으로 유종을 알리는 것도 좋은 예방법입니다. 주유원에게 유종을 한 번 더 환기시키면 혼유사고를 줄일 수 있겠죠.
  • 1부_내 차에 혼유사고. 수리비는~

    1부_내 차에 혼유사고. 수리비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8-11 10:37:04
      내 차에 직접 혼유 했습니다. 셀프주유소에서 발생되는 혼유사고에 대한 자책과 불안감, 주유 시 알아야 될 상식을 알리기 위함이 목적인 시도였습니다.   2012년 11월부터 7년간 저와 동고동락한 현대차 i30 디젤(서른이) 차량인데요. 휘발유를 주입하고 시동이 꺼질 때까지 달렸습니다.   ‘혼유사고’라면,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 엔진 차량에 휘발유를 넣거나, 휘발유를 사용하는 가솔린 엔진 차량에 경유를 주유해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혼유 시 차량의 증상부터 대처방법, 예방법, 수리견적, 수리까지 알아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혼유사고 예방에 꼭 알아둬야 될 주유소 상식과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 차의 유종 명확히 알리기 : 주유원의 실수나 셀프주유 시 누구나 착각 할 수 있습니다. 주유 전 차량의 유종을 직원에게 명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주유원 실수로 혼유사고를 냈더라도 고객이 미리 직원에게 유종을 알리지 않았다면 고객에게도 30%의 과실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피해 책임의 문제를 떠나, 무엇보다 본인의 차를 위해서 주유소에 가면 직원에게 “가득이요”라고 말하는 대신 “경유 가득이요” 또는 “경유 5만원이요”라고 말하며 정확히 유종을 알리는 것입니다.   -주유 전 시동 끄기 : 혼유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입니다. 키 온(ON) 한 순간부터 연료펌프가 작동하기 때문에 연료탱크 세척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유 전 꼭 시동끄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거죠.   -셀프 주유 시 주유건 색깔 확인하기 :  셀프주유소에서 발생되는 혼유사고 일텐데요. 주유건의 색깔입니다. 휘발유는 노란색 주유건, 경유는 초록색 주유건을 사용합니다. 꼭 인지해야 될 부분이겠죠.   -주유구에 유종 표시하기 : 내 차의 유종을 나타내는 스티커나 주유구에 끼울 수 있는 혼유 방지 링 제품으로 유종을 알리는 것도 좋은 예방법입니다. 주유원에게 유종을 한 번 더 환기시키면 혼유사고를 줄일 수 있겠죠.
  • 미친질주..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서킷 질주

    미친질주..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서킷 질주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8-04 15:37:27
    7월 29일. 새벽부터 분주했습니다. 오전부터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를 서킷 시승하기 위해서~   3억을 훌쩍 넘기는 차를 시승한다는 게 결코 만만하게 생각할 기회가 아니죠. 3억4500만원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옵션 적용에 따라 가격이 확 달라지겠죠. 이날 시승한 우라칸 에보는 우라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허리케인’이라는 뜻의 타이노어에서 유래돼 에스파냐어로 자리 잡은 단어입니다.   우라칸은 전신인 가야르도의 후속 모델로 2014년에 데뷔한 차량인데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우라칸의 최강 모델로는 ‘우라칸 퍼포만테’죠다. 우라칸 퍼포만테가 레이싱 트랙을 위한 차라면, 우라칸 에보는 트랙과 일반도로 모두를 겨냥해 개발된 모델입니다.   2세대 아우디 R8 플랫폼을 공유하며 V10 5.2L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을 심었고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7단 DCT가 맞물려 640마력(@8,000rpm)의 최고출력과 61.2kgm(@6,500rpm)의 최대토크를 발휘합니다.   우라칸 에보는 우라칸 퍼포만테와 같은 V10 5.2ℓ 자연흡기 엔진을 얹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차 느낌입니다. 보다 안락하고 편안해 졌습니다.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데일리카로도 부족함이 없도록 가다듬었습니다.   솔직히 오전 잠깐 맛본 걸로 우라칸 에보가 전하려는 감성을 모두 느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핵심 기술인 ‘통합 차체 컨트롤 시스템(LDVI)’와 ‘LDVI’의 특성을 짐카나를 통해 몸으로 경험하고 전문 인스트럭터의 설명으로 쉽게 알 수 있었는데요. 차량이 선회할 때 뒷바퀴는 속도에 따라 몸놀림이 민첩해집니다. 저속에서는 앞바퀴의 방향과 반대로 조향함으로써 회전반경을 줄이게 되죠. 쉽게 말해 유턴각이 아주 짧아집니다. 고속에서는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조향해 보다 날렵하고 빠른 움직임을 유도하게 됩니다.   우라칸 에보는 LPI(Lamborghini Plattaforma Intergrata))가 실시간으로 차체의 종, 횡, 수직 가속도를 측정하고 롤과 피치, 요 레이트를 모니터링 합니다. 버전 2.0으로 업그레이 된 마그네토 레올로직 서스펜션은 LPI의 입력값에 따라 댐핑을 조절하고, 람보르기니 다이내믹 스티어링(LDS)은 뒷바퀴 조향과 함께 컨트롤 성능을 높입니다.   640마력이라는 어마어마한 힘은 코너에서 가속페달을 과격함과 동시에 차체를 날려버리는 힘입니다. 하지만 에보는 실시간 주행상황을 읽어들며 자신을 보호하더군요. 스포츠모드에서 자세제어장치를 해제하자 완전히 다른 녀석으로 변신합니다. “드리프트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LPI 덕분에 어렵지 않게 조정이 가능할 정도? 첨단 주행장치가 돋보였습니다.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연계한 사륜 조향장치로 미끄러짐을 어느 정도 허용하게 됩니다. 덕분에 약간의 오버스티어 슬립을 만들어 간단한 카운터 스티어링으로 드리프트를 살짝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등 세 가지 주행모드로 달릴 수 있는데요. 모드 별 차이가 뚜렸했습니다. 엔진과 스티어링 반응을 비롯해 배기음 톤이 웅장해집니다. 코르사 모드는 패들쉬프트를 조작하는 수동변속만 가능합니다.   차체크기는 길이 4,520mm, 너비 1,933mm, 높이 1,165mm. 납작 엎드려 있죠. 타이어 피렐리 P 제로 앞 245/30R20, 뒤 305/30R20로 달리기 딱 좋은 타이어가 적용됐습니다. 공기 역학적인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과 하체 등 스타일링 개선으로 효율서이 무려 5배나 좋아졌답니다.     우라칸 실내에서 이전 모델과 차이라면 스위치를 통합한 세로형 8.4인치 디스플레이입니다. 멀티핑거 제스처 컨트롤 터치스크린인데요. 시트, 공조장치, 오디오, 내비게이션, LDVI 컨트롤뿐 아니라 애플 카플레이 같은 인포테인먼트 연결도 터치스크린 하나로 조절이 된다고 합니다.  
  • 슈퍼카 업그레이드는 이거지, V10 슈퍼카 우라칸 에보

    슈퍼카 업그레이드는 이거지, V10 슈퍼카 우라칸 에보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7-31 02:16:34
    우라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드디어 국내 출시를 알렸습니다. 3억 4,500만원(부가세 포함)부터 시작되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입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Automobili Lamborghini)가 차세대 V10 슈퍼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Huracán EVO)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오는 4분기부터 본격 인도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라칸 에보는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의 뛰어난 역량과 성능을 기반으로 최첨단 차체제어 시스템 및 공기역학 기술을 결합시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켰으며, 슈퍼 스포츠카의 본질인 첨단기술과 주행 감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모델인데요. 우라칸 에보의 최상의 공기역학 구현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그 결과 드라이빙 성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합니다.   새로운 전면 범퍼는 차체를 더욱 낮고 당당하게 보이게 만들며, 윙이 통합된 전면 스플리터는 공기역학 효율을 높여 주행성능을 개선했고요. 더욱 커진 입실론 형태의 에어 인테이크는 람보르기니 디자인 DNA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람보르기니 디자인 DNA인 육각형 디자인은 측면의 윈도우, 신형 휠, 새로운 사이드 에어 인테이크 등에 적용되어 역동적인 모습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후면 디자인은 우라칸 에보가 지닌 파워와 역동성이 가장 명확하게 드러냈는데요. 넓고 오픈된, 네이키드 레이스 카 느낌의 후면은 새로운 배기 시스템의 트윈 배기 파이프를 뒷범퍼 보다 높은 곳에 위치시켜 존재감이 더욱 강조됐습니다. 테일램프 상단에 통합된 스포일러는 공기 흐름을 개선시켜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이면서 동시에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우라칸 에보의 공기 역학 성능 극대화를 위한 노력은 차체 하부로까지 이어졌는데요. 차체 하부의 형상을 새롭게 다듬어 공기흐름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공기역학적 스타일링 개선을 통해 다운포스와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1세대 우라칸 대비 5배나 개선시켰다고 합니다.   5.2리터 자연흡기 V10 엔진은 개선을 통해 더욱 높은 출력을 뿜어내며, 티타늄 흡기 밸브와 개선된 경량 배기 시스템 등이 더해져 강력하면서 감성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최고 출력 640마력(@8,000rpm), 최대 토크 61.2kg.m(@6,500rpm)을 발휘하며, 공차중량은 1,422 kg에 불과해 출력 대 중량비(weight-to-power ratio)가 2.22 kg/hp에 이릅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초 그리고 시속 200km까지 9.0초 만에 주파합니다.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1.9m 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325km를 넘깁니다.     통합 차체 컨트롤 시스템 LDVI(Lamborghini Dinamica Veicolo Integrata) 우라칸 에보에는 바퀴까지 조향할 수 있는 후륜조향 시스템, 네바퀴 모두에서 작동하는 토크 벡터링 기능 등 최신 기술들이 탑재되어 있는데, 새롭게 선보이는 LDVI(Lamborghini Dinamica Veicolo Integrata) 기술을 통해 여러 최신기술들을 통합 제어할 수 있습니다. LDVI의 가장 큰 특징은 우라칸의 역동적 움직임의 모든 것을 통합된 시스템 내에서 완벽하게 컨트롤할 뿐 아니라 차의 다음 움직임과 운전자의 니즈를 미리 예측해 주행 상황에 따른 완벽한 상태로 설정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우라칸 에보의 무게중심점에 자리잡고 있는 센서 시스템인 LPI(Lamborghini Piattaforma Inerziale)는 2세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더욱 정교해진 LPI는 실시간으로 차량의 종횡 및 수직 가속도를 측정하고, 롤(roll), pitch(피치) 및 yaw(요) 레이트를 모니터링한다.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 된 마그네토 레올로직 서스펜션(Magneto Rheological Suspension)은 LPI의 인풋에 따라 즉각적으로 댐핑을 조절한다. 새로운 첨단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은 사륜구동 및 토크 벡토링 기술과 결합되어 각 휠에 필요한 최적의 구동력을 전달합니다.   최소한의 스티어링 각으로 코너에서 더욱 우수한 반응성을 제공하는 람보르기니 다이내믹 스티어링 (Lamborghini Dynamic Steering, LDS)은 후륜 스티어링과 결합되어 낮은 속도에서의 민첩성을 확보하고 고속 코너링과 최극한의 조건에서 제동할 때 안정성을 극대화 시키게 되는데요.   이 모든 시스템들은 람보르기니의 LDVI가 중앙에서 컨트롤하기 때문에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매우 민첩하면서 반응성이 높은 차를 만들어냅니다. 스티어링 휠과 브레이크 및 가속 페달의 움직임, 기어 변속 정보, ANIMA 컨트롤러를 통해 선택된 주행 모드(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운전자의 의도를 파악하며, 서스팬션의 조건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한편, 사륜구동 시스템의 접지력을 예측해 정확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케 합니다. 여기에 ‘피드-포워드 로직(feed forward logic)’이 결합되어 차가 단순히 빠르게 반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의 의도와 현재의 상황을 분석해 최상의 주행 환경을 예측해 설정하게 됩니다.   스트라다(STRADA) 모드는 민첩한 주행, 스포츠(SPORT)모드는 직관적이며 짜릿한 주행, 코르사(CORSA)모드는 날카롭고 반응성이 높으며 레이스 트랙과 같은 극한의 주행환경에서 짜릿한 주행을 보여줍니다.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을 갖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중앙 콘솔에 위치한 새로운 8.4인치 정전식 터치 스크린의 멀티핑거 제스쳐 컨트롤을 통해 손끝으로 커넥티비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시트, 온도와 LDVI 시스템의 현황과 같은 차의 기능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애플 카플레이 (Apple CarPlay)등과 같은 모든 인포테인먼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렐리 P 제로(Pirelli P Zero) 타이어와 함께 에보만을 위한 새로운 20인치 에지르 (Aesir) 림이 탑재됐습니다.     실내 요소는 새로운 에보만의 에보 트림을 알칸타라와 가죽의 조합으로 만들어졌으며 아란치오 드리오페(Arancio Dryope) 색상의 디테일로 차체 톤과 매칭됐습니다.   우라칸 에보의 실내와 실외 모두 모든 스펙을 극대화하기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유광 블랙과 차체 색상으로 된 다양한 스타일 팩(Style Pack)과 같은 여러 새로운 옵션뿐 아니라 오너들이 사실상 아무런 제한 없이 자신의 차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의 애드 퍼스넘(Ad Personam) 프로그램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람보르기니 한국 지역 컨트리매니저인 파올로 사르토리(Paolo Sartori)는 “우라칸 에보는 진화에 대한 정의 그 자체이자 세그먼트의 한계를 재 정립하는 모델”이라며, “우라칸 에보는 놀라울 정도로 운전하기 쉬우면서도, 모든 환경에서 최고의 반응성과 감각적이고 민첩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습니다.
  • 드리프트/운전 스킬 배움터,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드리프트/운전 스킬 배움터,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7-30 12:19:08
    내 운전 실력 수준이 어느 정도 일까. 안전을 위한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운전교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인데요.   지난해 11월부터 운영된 드라이빙 스쿨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단계별 운전교육을 통해 AMG 고성능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최대한으로 경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인데요. 세계 최초 AMG 브랜드 전용 트랙인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습니다. 벌써 360명의 참가자들이 수료증을 받아갔다고 합니다.   지난 7월 22일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데이'에 참가해봤습니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본사에서 인증받은 전문 강사진들이 안전 운전부터 다이나믹한 드라이빙 스킬까지 단계별로 가르쳐주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단계는 ▲AMG 퍼포먼스 ▲AMG 어드밴스드 ▲AMG 프라이빗의 총 3단계로 구성돼있으며,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AMG 포레이디스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날 참여한 프로그램은 'AMG 퍼포먼스' 프로그램으로 안전운전 교육과 드라이빙 스킬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초급 단계였습니다.       그 현장 #vlog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DiscoverN, 고성능브랜드 N 보고, 듣고, 느끼고..

    #DiscoverN, 고성능브랜드 N 보고, 듣고, 느끼고..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7-24 00:20:50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 고성능 브랜드 N 전시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3일(화) 밝혔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이달 23일(화)부터 8월 4일(일)까지 ‘#DiscoverN(#디스커버N)’ 행사 주간을 운영해 N과 관련된 다양한 부대 행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스페이스이노베이션 담당 코넬리아 슈나이더 상무는 “현대자동차가 고객에게 고성능 브랜드 N을 자세히 알리고 고객들이 N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새로운 전시와 고객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향후에도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보다 감성적인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지난 2017년 개관이래 누적 방문객 66만여 명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자동차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으며, 현대자동차는 고양 외에도 국내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하남∙디지털과 국외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베이징을 운영하며 예술, 기술 등을 통한 다양한 시도로 고객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N 레이싱 트랙에서 펼쳐지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체험존’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2층에 위치한 기존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 전시 공간을, ‘운전의 재미(Fun to Drive)’라는 철학 아래 고성능 N의 3대 DNA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을 경험할 수 있는 ‘N 체험존’으로 전면 리뉴얼 했다.   N 체험존은 N 레이싱 트랙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프로토타입 차량이 양산차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현해 N 브랜드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의 여정을 담았다.   N 체험존에는 ▲현대자동차 고성능차 기술 개발의 토대이자 2014년 WRC 대회에서 현대자동차에 첫 우승을 안겨준 i20 WRC 랠리카를 비롯해, ▲WTCR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i30 N TCR ▲출시 전 성능 테스트를 위해 2017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했던 i30 N 프로토 차량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N 퍼포먼스 튜닝 제품 벨로스터 N 퍼포먼스 쇼카 등이 대거 전시돼 전시장을 찾은 고객이 한눈에 현대자동차의 대표 고성능 차종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단, ‘#DiscoverN’ 이벤트 기간 중 상황에 따라 2층 ‘벨로스터 N 퍼포먼스 쇼카’와 L층 고성능 콘셉트카 ‘Vision GT’는 순환 배치 가능)   이외에도 지난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WTCR 대회와 올 시즌 중간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WRC 대회 출전 영상을 상영하고,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팀 팀복을 입고 기념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스테이션’ ▲i30 N TCR로 실제 모터스포츠 경기장에서 이뤄지는 마모 타이어 교체 체험을 할 수 있는 ‘타이어 체인지 스테이션’ ▲가상 레이싱 게임 WRC7과 Forza 등 모터스포츠 간접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아울러 N 체험존에 올 하반기 양산 예정인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튜닝상품 ‘N 퍼포먼스 파츠’의 다양한 부품을 전시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N 퍼포먼스 파츠는 주행성능 향상을 위한 튜닝상품으로 고성능 모델뿐만 아니라 일반 모델에도 장착할 수 있으며, 스티어링 휠, 스포츠 버켓 시트, 도어 스커프, 단조휠과 휠캡 등으로 구성돼 있다.   ■ N 체험존 새 단장 기념해 고객 초청 주간 ‘#DiscoverN’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는 N 체험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찾은 고객들이 더욱 생생하게 고성능 브랜드 N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달 23일(화)부터 8월 4일(일)까지 ‘#DiscoverN’ 고객 행사를 운영한다.   #DiscoverN 기간 동안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L층 쇼케이스에는 ▲WRC 초기 출전 차량인 ‘베르나 랠리카’ ▲‘RM(레이싱 미드십, Racing Midship)16’ 콘셉트카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고성능 콘셉트카 ‘Vision GT’ 차량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차량이 추가로 전시된다.   더불어 고성능 브랜드 N의 주행성능, 사운드 등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 이벤트, 해시태그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7일(토)에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고객 초청 행사 ‘헤리티지 라이브#6’과, 8월 4일(일)에 WRC 공식 레이싱 게임 ‘WRC 7’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WRC 코리아’ 결승전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상품전략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3년 WRC에 본격 진출한 이후 2018년 WTCR 대회에서 드라이버, 제조사 부문 모두 우승하는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성능 차량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서 전동화, 수소차 부문과 고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준비 중이며, 고객을 위해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고객에게 전문 드라이버 수준의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개발과 올바른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벨로스터 N’은 2018년 국내 및 2019년 북미 시장에 판매를 시작해 N 글로벌 누적 판매(소매)는 올해 상반기까지 1만 8,705대로 2만 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 자율주행 로보 택시, 현대모비스-얀덱스 공동개발

    자율주행 로보 택시, 현대모비스-얀덱스 공동개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7-12 00:38:39
      현대모비스가 러시아 최대 포털 사업자인 얀덱스(Yandex)와 함께 협력 개발한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 기반의 첫 차량을 11일 공개했다.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위해 손 잡은 양 사가 진행해 온 공동개발의 첫 성과다. 해당 차량은 앞으로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서 시범 주행에 나서게 된다.   현대모비스와 얀덱스는 올해 말까지 자율주행 플랫폼 차량을 100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러시아 전역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두 회사는 지난 3월 말, ‘딥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시기를 앞당기고 완성도 높은 모빌리티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제휴 차원이었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핵심부품과 자율주행 요소기술을 모두 내재화하고 있고, 얀덱스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확보하고 있다.   MOU 체결 이후, 양사는 신형 쏘나타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을 진행한지 6주 만에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첨단 플랫폼 차량으로 변신시켰다. 현대모비스는 빠른 기술 개발이 가능하도록 연구진을 러시아로 파견해, 러시아 현지에서 플랫폼 개발을 지원했다. 얀덱스는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플랫폼 위에 적용하는 작업을,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센서들과 제어기들을 장착하고 시스템 전체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각각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 사는 앞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소개>  얀덱스 : 러시아 인터넷 검색시장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최대 포털 사업자로, 자국 내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만큼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회사 내에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하는 부서를 별도로 운영하며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자율주행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레벨3 자율주행 솔루션을 양산 수준으로 확보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동, 조향, 현가 등 자동차를 구동하는데 필요한 핵심부품 기술을 모두 내재화한 글로벌 Top7 자동차 부품업체다.
  •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사단법인으로 재출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사단법인으로 재출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7-12 00:28:52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 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이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한다.   지난 2012년 임의단체로 활동을 시작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7월 4일 서울 서대문세무서로부터 비영리법인 사업자등록증명을 받았고, 이어 7월 9일에는 비영리법인 고유번호증까지 발급 받으면서 사단법인 설립 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에 앞서 협회는 지난 5월 29일 서울특별시로부터 법인명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의 법인설립허가증을 취득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의 영문명은 ‘Automobile Writers’ Association of Korea’이며 약칭은 AWAK(에이웍)이다. 사무실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자리잡았다.   매체 단위로 조직하는 일반적인 기자협회와는 달리 AWAK은 기자 개별단위로 조직 돼 2012년 출범했다. 대개 자동차 담당 기자들은 각 매체의 산업부에 소속 돼 3~5년 단위로 담당을 옮겨 가며 일하지만 ‘전문기자’들은 최소 5년 이상 자동차 한 종목만 담당하고 있다. 실제 AWAK에는 20년 이상 자동차만 담당한 기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AWAK은 임의단체 시절부터 이미 한국자동차업계에 의미 있는 구실을 해 왔다. 자동차 관련 사회적 이슈가 발생했을 때는 본질적 이해를 구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해 이해도를 높였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는 행사에는 회원들간 면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조직적으로 대응하기도 했다.   또한 연말연시에는 한해의 자동차업계를 마무리 하는 의미로 ‘올해의 차’ 시상식을 운영해 왔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원들이 2단계 심의를 거쳐 선정하는 ‘올해의 차’는 국산/수입차 업계를 망라해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자리잡았다. ‘2013 올해의 차’를 시작으로 ‘2019 올해의 차’까지 7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당해년도 최고의 차를 선정해 왔다.   사단법인 이후의 협회는 더욱 진실 되게 사회적 책무를 다할 계획이다. 그 동안 영위해 왔던 사업들을 꾸준히 계승하면서, 법률적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추가 활동을 계획 중이다.   하영선 회장은 “협회의 사단법인 출범은 협회가 그 동안 펼쳐 온 활동이 사회적으로 공인 받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동차 산업이 한국 경제에 끼치는 영향도 매우 큰 만큼 향후 협회는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 하고, 미디어의 본질에 더욱 충실하며, 전문기자 조직에 걸맞은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럭셔리 스포츠카 벤틀리 컨티넨탈 GT V8 & GT V8 컨버터블 공개

    럭셔리 스포츠카 벤틀리 컨티넨탈 GT V8 & GT V8 컨버터블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7-10 23:19:30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10일 벤틀리모터스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청담동 벤틀리 서울 전시장에서 신형 컨티넨탈 GT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 모델의 프리뷰 행사를 가졌다.   올해 3월 최초로 공개된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은 궁극의 럭셔리와 최첨단 기술을 완벽하게 조화시킨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의 새로운 표준으로, 오는 3분기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본격적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 시장에는 2020년 초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벤틀리모터스는 한국시장의 잠재력과 한국 고객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을 아태지역 국가 중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키로 결정했으며, 벤틀리모터스 창립 100주년을 맞은 7월 10일, 한국에서 프리뷰 행사를 열고 이를 발표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한국 총괄 매니저인 워렌 클락(Warren Clarke) 은 “벤틀리모터스 창립 100주년을 맞은 특별한 날,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을 한국 고객들께 미리 선보이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을 동시에 아태지역 중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키로 한 점은 벤틀리모터스가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얼마나 크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V8 라인업이 궁극의 럭셔리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한국 고객의 취향에 보다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V8 모델을 도입해 판매하기 시작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컨티넨탈 GT와 플라잉스퍼의 전체 엔진라인업 중 V8 모델이 65%를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V8 모델을 먼저 출시키로 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오는 8월부터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의 계약을 개시할 예정이며, 2020년 초 국내에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형 컨티넨탈 GT V8 및 GT V8 컨버터블은 550마력의 최고 출력과 78.5kgf·m (77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새로운 4.0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이 탑재되어 역동적이며 짜릿한 드라이빙을 제공하며, 독보적인 럭셔리 감각 및 최첨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시킨 궁극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이다. 컨티넨탈 GT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4초에 불과하며(컨버터블은 4.1초), 최고 속도는 318km/h이다. (*모든 수치는 유럽 제원 기준, 국내 제원과 상이할 수 있음)   벤틀리모터스 영국 본사 크루(Crewe)에서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거쳐 수작업 방식으로 제작되는 컨티넨탈 GT V8과 GT V8 컨버터블은 더욱 치밀하고 정교해진 설계와 최첨단 기술을 통해 운전자 중심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더불어 한국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도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벤틀리모터스는 1919년 7월 10일 창업자 월터 오웬 벤틀리(Walter Owen Bentley)가 벤틀리모터스를 설립한 이후 100주년을 맞았다.   “빠른 차, 좋은 차, 동급 최고의 차를 만든다” (To build a fast car, a good car, the best in its class)라는 창업자의 비전을 지난 100년간 충실히 지켜온 벤틀리모터스는 궁극의 럭셔리와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영국 럭셔리 자동차의 최고봉으로 성장했다.   워렌 클락 총괄 매니저는 “벤틀리의 역사는 ‘비범한 100년’ (100 Years of Extraordinary)라는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 그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면서 벤틀리 만의 문화와 전통을 만들어냈고, 럭셔리 자동차 시장을 선도해 왔다”라며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2006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중 한국에 가장 먼저 진출해 한국에서 럭셔리 자동차 문화를 가꿔온 주역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한국의 럭셔리 자동차 문화를 한 차원 더 높은 단계로 이끌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전세계에 포르쉐 바이러스 감염, 포르쉐 월드 로드쇼 2019

    전세계에 포르쉐 바이러스 감염, 포르쉐 월드 로드쇼 2019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7-08 09:42:56
    영상 먼저 보시고, 내용보시면 더 재밌을겁니다.  8세대 신형 911(992)을 비롯해 718 박스터, 파나메라, 마칸, 카이엔 등 보기 드문 포르쉐 라인업이 용인스피드웨이를 후끈 달궜습니다. 지난 6월 19일 포르쉐코리아가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포르쉐 월드 로드쇼 2019’를 개최했는데요.  포르쉐 월드 로드쇼는 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일환으로 독일 본사에서 직접 주관하는 행사로 지금까지 전 세계 55개국에서 47,000여명이 참가했을 정도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국내에선 2016년 이후 3년 만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에서 직접 공수해 온 22대의 포르쉐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용인 스피드웨이는 4.346km거리의 16개 코너가 순식간이고, 마치 레이서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포르쉐 스포츠카의 진수를 맛봤습니다. 서킷주행을 비롯해 슬라럼과 브레이킹, 핸들링, E-하이브리드 퍼포먼스, 택시 드라이빙 등의 체험을 통해 '포르쉐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포르쉐~!!   먼저, 인스트럭터가 핸들잡은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에 동승해 전기모드만으로 서킷주행을 체험했는데요.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전기모드로만 최대 33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최고속도 140km/h까지 달릴 수 있어서 다이내믹한 서킷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엔진과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총 출력 462마력(ps), 최대토크 71.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높은 효율성까지 갖추고 있는 4인승 스포츠쿠페입니다.     다음은 핸들링세션. 포르쉐 월드 로드쇼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입니다.  포르쉐 전 라인업으로 서킷을 질주할 차례인데요. 신형 911(992)을 비롯해 911 GT3, 카이엔 터보, 신형 마칸, 파나메라 투리스모 등 국내 출시되지 않은 차량들이 대다수였습니다. 가장 기대에 부풀은 모델은 당연히 신형 911.     외관은 기존 911 DNA를 그대로 이어 받았고, 차체전면이 넓어짐에 따라 강인함을 뽐냅니다. 실내는 디지털로 완전 무장했습니다. 6기통 3.0리터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카레라 S, 카레라 4S)은 최고 450마력의 힘을 갖췄는데 이전 대비 무려 30마력이나 올랐습니다. 변속기는 여덟 단계(8단DCT(PDK))로 쪼개놨고요. 야생마처럼 거칠었던 심장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빨라졌습니다. 기대이상의 성능으로 서킷을 질주했는데요. 차체 대부분을 경량 알루미늄이 적용되면서 거동이 가벼워졌습니다. 깔끔한 발진성능과 빈틈을 보이지 않는 코너로 거침없이 몰아갔지만 무너지는 법이 절대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감동’? 신형 911 국내 출시를 오는 8월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국내 인증문제로 내년 초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911(991) GT3도 경험했습니다. 포르쉐 레이싱 머신이죠. 포르쉐 레이싱카 생산라인과 트랙 테스트를 거쳐 911 GT3컵 스포츠카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한 녀석인데요. 6기통 4.0리터 수평 대향 박스엔진과 GT모델로 튜닝 된 7단DCT(PDK)와 조합되면서 500마력을 뽑아냅니다. 가속페달 한계점으로 몰아가자 9,000rpm까지 회전하며 레이싱카의 굉음(고음영역)으로 변속시점을 정확히 알려주며 다듬지 않은 기계적인 매력으로 로켓처럼 쏘아 붙입니다. 굉음과 발진력은 GT3에 중독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3.4초면 충분하고요. 최고속도는 318km/h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3분여 동안의 짧은 경험이 아쉬움으로 남는 GT3였습니다.   국내 출시 예정인 3세대 카이엔 터보도 서킷 경험했습니다. 8기통 4.0리터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55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합니다. 육중한 덩치의 SUV라고는 믿기 힘든 몸놀림이었는데요. 물리법칙을 수시하는 코너링 성능과 발진력으로 서킷을 누볐습니다.   GT카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터보 역시 국내 출시 계획이 없는 차량이지만 서킷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파나메라와 달리 왜건처럼 넓은 적재공간을 갖춘 게 특징이다. 널찍한 트렁크 공간 탓에 움직임이 둔할 것 같다는 편견을 첫번때 코너를 공략하는 순간 날아가버렸습니다. 카이엔 터보와 동일한 8기통 4.0리터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550마력의 최고출력이 2톤 무게에도 서킷에서 원하는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5m가 넘는 길이와 3m에 가까운 휠베이스가 안정적인 달리기 성능으로 상쇄하더군요. 고속주행 안정성 측면에서는 911보다 앞선다고나 할까요. 포르쉐 라인업은 저마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다양한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으로 포르쉐 DNA를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슬라럼은 일정한 코스에서 장애물(콘)을 미끄러지듯 피하며 직선 주행하는 세션입니다.   여기에 투입된 차량은 718 박스터 GTS. 미드십 엔진 스포츠카로 정확한 무게 중심 구현이 코너 공략만큼은 911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낸다고 합니다.   8세대 신형 911(992) 카레라 4S로 진행된 '런치 컨트롤'와 ‘브레이킹’ 테스트는 순식간이었습니다. 잘 만든 자동차의 기본은 잘 달리기 앞서 원하는 곳에 정확히 잘 서야 좋은 차라고 할 수 있는데요. 주행모드를 '스포츠 플러스'로 셋팅하고 왼쪽 발로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으면 계기판 오른쪽 화면에 런치 컨트롤이 가동됐다는 표시와 함께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니 순간 폭발적인 가속으로 튕겨나가게 됩니다. 몸이 시트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시속 100㎞에 이르는데 3.6초에 불과합니다. 100km/h에서 풀브레이킹 하자 눈깜짝할 겨를도 없이 신형 911은 화면정지 상태가 되더군요. 출발부터 정지까지 대략 100m에도 못미치는 거리에 불과했습니다.   역시 포르쉐~!!   한층 다져진 포르쉐 스포츠카 DNA로 모든 이들의 ‘드림카’로 여전히 손색이 없었습니다. ‘포르쉐 월드 로드쇼 2019’를 통해 또다시 포르쉐 바이러스에 감염됐네요.  
  • CVVD가 뭔가? 현대기아차 새로운 엔진을 소개합니다. 쏘나타 1.6터보

    CVVD가 뭔가? 현대기아차 새로운 엔진을 소개합니다. 쏘나타 1.6터보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7-03 21:56:37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엔진의 종합적인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이하 CVVD; 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차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신기술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CVVD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을 공개했다.   CVVD기술은 지금까지는 부분적으로만 가능했던 엔진 밸브 열림 시간 제어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기술로 상충관계인 엔진의 성능과 연료소비효율(이하 연비)을 동시에 향상시키면서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성능 4%, 연비 5% 상승, 배출가스 12% 저감   자동차의 엔진은 흡입-압축-팽창-배기의 4단계 과정을 통해 연료를 연소시켜 동력을 발생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흡기와 배기가 통과하는 관문인 밸브의 열리고 닫히는 시점과 깊이를 주행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가변 밸브 제어 기술들을 통해 엔진의 성능과 효율을 높여왔다.   가변 밸브 제어 기술로는 밸브의 여닫힘 시점을 제어하는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이하 CVVT;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 밸브의 개폐 깊이를 조절해 실린더 내 공기량을 제어하는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이하 CVV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Lift) 등이 있으며 이번에 현대차와 기아차가 처음 선보인 CVVD 기술은 엔진의 작동 조건에 따라 흡기 밸브가 열려있는 기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기존 엔진들은 연비를 우선시하는 애킨슨 사이클, 성능에 중점을 둔 밀러 사이클, 연비와 성능 절충형 오토 사이클 등 세 가지 중 하나의 엔진 사이클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고정된 밸브 열림 시간(이하 밸브 듀레이션, Valve Duration)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CVVD 기술은 연비 주행, 가속 주행 등 운전 조건 별로 밸브 듀레이션을 길거나 짧게 제어해 애킨슨, 오토, 밀러 사이클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유효 압축비를 4:1~10.5:1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 가변 압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CVVD 기술이 적용된 엔진은 출력이 적게 필요한 정속 주행시에는 흡기밸브를 압축 행정의 중후반까지 열어두어 압축 시 발생하는 저항을 감소시키고 압축비도 낮춰 연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대로 가속 주행 시에는 흡기 밸브를 압축 행정 초반에 닫아 폭발에 사용되는 공기량을 최대화 함으로서 엔진의 토크가 향상돼 가속성능이 개선된다. 이외에도 CVVD 기술은 최적의 밸브 듀레이션 구현으로 연료 연소율을 높여 배출가스 저감에도 높은 효과가 있다. CVVD 기술 적용 시 엔진 성능은 4% 이상, 연비는 5% 이상 향상되며 배출가스는 12% 이상 저감된다.   CVVD 기술은 운전 상황에 따라 성능 영역이 중요할 때는 성능을, 연비 영역이 중요할 때는 연비에 유리하도록 밸브 듀레이션을 바꿔줌으로써 성능과 연비 두 가지를 동시에 개선시키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과거 30년 동안 개발되어 온 가변밸브제어 기술은 물론, 133년 가솔린 엔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술로 평가될 수 있다고 현대차측은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기술 개발로 엔진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올라서는 것은 물론, 날로 엄격해지는 배기가스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 쏘나타에 스마트스트림 G1.6 T-GDi , 저압 배기가스재순환 시스템 적용 예정   이날 공개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은 배기량 1,598cc의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구현했다. 스마트스트림 G1.6 T-GDi에는 CVVD 기술 외에도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재순환 시스템(LP EGR)이 올 연발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DN8)에 적용된다.   EGR시스템은 엔진에서 연소된 배기가스 일부를 다시 엔진으로 재순환시켜 연소실의 온도를 낮춤으로써 연비를 개선하는 한편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을 유도하는 장치로 G1.6 T-GDi에는 연소된 배기가스를 흡기계가 아닌 터보차저 컴프레셔 전단으로 유입시키는 저압 시스템을 적용해 고부하 영역의 엔진 효율을 높였다.   이외에도 스마트스트림 G1.6T-GDi엔진에는 ▲엔진의 온도를 신속하게 상승 혹은 냉각시켜 연비를 높이고 엔진 내구성, 가속 성능을 개선한 통합열관리시스템(ITMS; Integrated Thermal Management System) ▲기존 T-GDi 엔진의 연료 분사 압력인 250bar보다 40% 높은 350bar의 더 강력해진 직분사 시스템 ▲기계적인 마찰을 최소화한 구동부품을 적용해 엔진의 마찰을 34% 저감한 마찰저감 엔진 무빙시스템 등의 신기술들이 적용됐다.   현대차•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현대차•기아차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CVVD기술은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자동차의 성능과 상품성 향상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향후에도 CVVD 기술이 탑재된 엔진을 투싼과 스포티지를 비롯해 소형SUV에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프로토타입 첫 번째 시험주행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프로토타입 첫 번째 시험주행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7-02 21:32:59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인 타이칸의 프로토타입 모델을 중국 상하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포르쉐는 총 3주에 걸쳐 3개 대륙에서 타이칸 프로토타입을 시험 주행하는 ‘포르쉐 트리플 데모 런(Triple Demo Run)’을 실시한다. 이번 중국 상하이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PEC)’에서의 공식적인 첫 시험 주행을 시작으로,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과 미국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타이칸 프로토타입의 루프에는 각 국가를 상징하는 특별한 도장이 새겨진다. 상하이 프로토타입에는 드래곤 그래픽이 반영되어 있으며,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드라이버인 리 차오(Li Chao, 38세)가 시험 주행을 맡았다.   리 차오는 “차가 출발하는 순간, 타이칸의 개발 목표가 포르쉐 특유의 탁월한 성능을 구현하는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타협하지 않는 스포티한 성능부터 놀라울 정도로 편안한 타이칸의 핸들링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섀시로 스포츠카의 정밀한 핸들링과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세단의 편안함을 결합시킨 신형 타이칸은 무게 중심을 낮추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강력한 접지력의 뛰어난 코너링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신형 타이칸의 최고 속도는 250 km/h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3.5초, 200km/h까지는 12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타이칸은 ‘포르쉐 트리플 데모 런’의 일환으로 영국 굿우드 힐 클라임(7월 4-7일)과 뉴욕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 결승전(7월 13-14일)에도 참가한다. 운전은 유명 드라이버 마크 웨버와 닐 야니가 맡을 예정이다.   포르쉐는 오는 9월 타이칸의 월드 프리미어 공개 전, 약 600만 킬로미터의 시험 주행을 마칠 계획이다. 타이칸 역시 포르쉐의 다른 내연 기관 스포츠카와 마찬가지로 엄격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거치게 된다. 이는 강력한 성능 이외에도, 모든 기후 조건에서 제한이 없는 일상적 사용성을 입증하는 것을 포함하며 특히, 배터리 구동 모델 특성 상 구동 트레인과 인테리어의 배터리 충전 및 온도 제어와 같은 까다로운 기능도 추가된다.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 상하이’는 2018년 4월 26일에 오픈한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 6번째 익스피리언스 센터다. 5.5킬로미터의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SIC)과 연결되어 있으며, 스키드팬, 유압식 킥 플레이트, 다이내믹 구간으로 이루어진 1.4킬로미터의 핸들링 트랙에서 차량 다이내믹을 경험할 수 있다.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 상하이는 3억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3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 포뮬러 E 챔피언십 한국 개최

    포뮬러 E 챔피언십 한국 개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7-02 20:38:15
      현장 영상 - 클릭...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이 내년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포뮬러 E 코리아는 7월 2일(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 2020 개최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고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 국내 개최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희범 Seoul E-Prix 2020 대회운영위원장, 알레한드로 아각(Alejandro Agag) 포뮬러 E 회장 및 대표이사, 알베르토 룽고(Alberto Longo) 포뮬러 E 공동회장 및 부대표, 윤은기 포뮬러 E 코리아 대표이사, 타이틀 스폰서 ABB의 시셍 리(Sweeseng Lee) ABB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여섯 번째 시즌에 제10 라운드가 내년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는 서울 국제 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기간에는 역대 우승 팀인 닛산 E 담스(15회 우승), 아우디 스포츠 ABT 셰플러(12회 우승), 인비전 버진 레이싱(9회 우승)을 비롯해 스위스 출신의 세바스티앙 부에미(Sebastien Buemi, 총 12회 우승), 브라질 출신의 루카스 디 그라시 (Lucas Di Grassi, 총 10회 우승), 프랑스 출신의 장에리크 베르뉴 (Jean-Éric Vergne, 총 8회 우승) 등 유명 선수들의 도심 속 레이스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매일 K-POP 스타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전기차 국제 전시회 및 전기차 국제 세미나를 비롯해 전기 자전거와 전기 보트 대회도 개최해 전기수송 수단의 붐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Seoul E-Prix 2020 대회와 축제가 진행되는 기간은 중국 노동절, 일본 골든위크 등 주요 아시아권 국가들의 긴 연휴가 시작되는 기간인 만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해 매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 한국의 초석을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다.   알레한드로 아각(Alejandro Agag) 포뮬러 E 회장 및 대표이사는 “서울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생기 넘치는 도시 중 하나로 깊은 스포츠 역사와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도시다. 그렇기 때문에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다음 시즌이 한국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기로 된 사실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포뮬러 E 대회는 기존 올림픽 개최지인 잠실종합운동장의 경기장을 포함해 독특한 방식의 트랙이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알레한드로 회장은 “아시아 대륙은 세계 전기자동차 매출과 기술 개발 부분에 우위에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또 하나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한국이 친환경 모빌리티를 위한 헌신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며, “특히 서울의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이 개최지로 추가되어 이번 포뮬러 E 시즌6이 더욱 특별해졌다”고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 2020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현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내년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국내 개최가 4천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했다. 대회 시행과 축제가 함께 어우러질 경우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가 최소 약 2,100억원에서 최대 4,07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최소 약 1,020억원에서 최대 2,032억원 수준이라고 추산했다. 또한 고용유발 효과는 최소 1,474명에서 최대 2,843명까지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희범 Seoul E-Prix 2020 대회운영위원장은 “전세계적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세계 전기차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41.7%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ABB 포뮬러 E 챔피언십의 서울 개최는 친환경 자동차기술을 선보이는 미래지향적 대회를 목표로 하는 것은 물론 이 대회를 통해 대기오염 등 환경파괴를 예방하고, 국내 관련 자동차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차세대 레이싱의 원형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대회 개최 포부를 밝혔다.   ‘ABB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순수 전기 에너지로만 구성된 모터 동력이 사용되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다. 기존 다른 모터스포츠 시리즈와 달리 소음과 공해가 적어 전용 경기장이 아닌 도시 중심지의 공공도로에서 친환경 레이싱으로 진행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4년 9월 베이징에서 첫 대회를 연 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0년은 6회째를 맞이한다. 시즌 6에는 전 세계 4개 대륙, 12개 도시에서, 총 14개의 경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기업도 아우디, 재규어, 닛산, DS, BMW, 벤츠, 포르쉐 등 11개사로 확대됐다.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 6은 오는 11월 사우디 아라비아를 시작으로 2020년 1월 산티아코, 2월 멕시코시티, 3월 홍콩, 4월 로마와 파리, 5월 서울과 베를린에서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6월 뉴욕을 거쳐 7월 런던에서 이번 레이싱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계획이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는 경주용 전기차 Gen2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Gen2 전기차는 기존 포뮬러 E 레이싱카에 비해 배터리의 성능이 두 배 가량 뛰어난 것이 핵심으로 전기차 기술이 발전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 또한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었다. Gen2의 배터리는 약 45분 가량 지속되며 랩을 하나 더 돌 수 있을 만큼 성능이 향상됐으며, 최고 속도는 280km/h(174mph)이고, 가속도는 약 2.8초에 0-100km/h (0-62mph)에 이른다.   기존 다른 모터스포츠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포뮬러 E는 도심의 대기 오염에 대한 해결책을 알리고, 전기차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한다. 공해나 소음이 적어 도심에서도 진행 가능해 별도 전용 경기장 구축이 필요 없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또한 포뮬러 원이 속도감이 특징이라면 포뮬러 E는 직각 코너와 180도 코너 등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 5에서 8명의 다른 우승자를 만들어 낸 것처럼 예측할 수 없는 레이싱을 펼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모터 스포츠로 꼽히고 있다.  
  • [AD] 싱가포르 국민택시,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AD] 싱가포르 국민택시,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7-02 16:19:36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대표모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싱가포르의 국민택시로 공급한다. 싱가포르 친환경 택시 시장을 이끄는 '키 플레이어(Key Player)'로 현대차 위상이 한층 강화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싱가포르의 최대 운수기업인 컴포트 델그로(Comfort Delgro)社와 택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까지 총 2천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한다고 6월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으로 올 연말까지 1,500대, 내년 상반기까지 5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컴포트 델그로社에 공급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컴포트 델그로社와 체결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200대 공급계약보다 800대 늘어난 규모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현지 컴포트 델그로社 경영진을 만나 지속적인 협력 관계에 대해 협의했다.   최근 개최된 현대차 전세계 대리점대회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현지에서 컴포트 델그로社 경영진들과 만나게 됐다.   컴포트 델그로社는 1970년 설립된 싱가포르 최대 운수사업 그룹으로 현재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인 택시의 60%(1만 2천여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영국, 베트남 등에서도 택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컴포트 델그로社에 지난 2007년부터 쏘나타(NF), i40(VF), i30(FD, GD) 등을 판매해왔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공급 계약을 맺고 최근까지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해 왔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천대 공급 계약을 포함 싱가포르 택시 시장 진출 13년만에 누적 2만 6천여대의 택시를 판매하게 됐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인 2만여대의 택시 중 현대자동차가 56%인 1만1천여대를 차지하는 등 현대차는 싱가포르 택시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컴포트 델그로社는 지난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처음 공급받아 택시로 운영하면서 경제성과 안정적인 주행성능에 크게 만족함에 따라 이번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공급 계약 체결로 싱가포르 시장에서 친환경 자동차를 선도하는 업체로 한층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 확대 정책과 맞물려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차 시장 주도권을 쥔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동남아시아 최대 카헤일링 업체인 그랩(Grab)과 협력해 코나 일렉트릭을 활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현지 고객들에게 친환경차 탑승 경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아시아 금융, 유통의 허브이자 연간 1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싱가포르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택시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현대차의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를 전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동남아시아의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위해 그랩에 총 2억달러를 투자하고 그랩의 비즈니스 플랫폼에 현대차 전기차 모델을 활용한 카헤일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 (영상시승기) 이런~ 미친? 괴물 깡패 끝판왕. 팝콘 BMW M760Li

    (영상시승기) 이런~ 미친? 괴물 깡패 끝판왕. 팝콘 BMW M760Li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6-28 02:44:48
    2억 3,220만원. 6.6리터 12기통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이 609마력. 86.7kgm의 괴력을 발휘하는 M 760Li 시승했습니다. 제로백 가속성능이 3.8초에 불과한 엄청난 녀석이더군요.         뻥태기tv와 함께 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린 26일 라이브 송출했던 영상을 재편집했습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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