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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00만원, 뉴 M340i 출시

    7,500만원, 뉴 M340i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1-01 03:55:14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고성능 스포츠 세단 뉴 M340i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뉴 M340i는 3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M 퍼포먼스 모델(M Performance)로, 3시리즈 세단 중 가장 강력한 주행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 다양한 최신 편의사양을 갖춰 한층 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 및 M 스포츠 디퍼렌셜 장치를 적용한 뉴 M340i는 성능적인 측면에서 기존 뉴 330i와 고성능 M3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일상에서 고성능 주행감성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차량이다.   3시리즈 최초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 탑재, M 전용 섀시 기술 적용 뉴 M340i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51.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며, 복합 연비는 9.9km/l이다.   뉴 M340i에는 역동적인 민첩성과 높은 주행 안정성을 구현하는 M 스포츠 디퍼렌셜(M Sport Differential)과 M 스포츠 브레이크, M 스포츠 서스펜션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주행 상황에 따라 파워 어시스트와 조향각을 모두 조정할 수 있는 가변식 스포츠 스티어링을 기본 장착해 더욱 직접적이고 정확한 조향감을 만끽할 수 있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내외관 디자인 전면부의 대형 공기 흡입구와 메쉬 디자인의 M 퍼포먼스 키드니 그릴, M 리어 스포일러, M 퍼포먼스 배기시스템 및 사각 테일 파이프 등 외관 곳곳에 적용된 M 퍼포먼스 전용 디자인 요소는 뉴 M340i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 동시에 차량의 강력한 성능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19인치 더블 스포크 792M 휠을 더해 M 퍼포먼스 모델다운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버네스카 내장 가죽과 함께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센사텍 대시보드,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과 최첨단 편의 기능 뉴 M340i에는 반자율주행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포함하여 하이빔 어시스턴스 기능을 적용한 BMW 레이저 라이트 등 이노베이션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에는 도심 제동(City Braking)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이 탑재됐으며, 또한 스톱&고(Stop & Go) 기능을 갖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이 지원되는 등 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을 모두 갖추었다. 아울러 후진 어시스턴트 시스템, 3D뷰, 자동 주차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역시 기본 적용되었다.   이외에도 뉴 M340i는 최신 리모트서비스 기능과 컨시어지 서비스, 애플 카플레이,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기능이 포함된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을 무상 제공, 운전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강력한 퍼포먼스와 디자인, 최고 수준의 주행 및 편의 기능을 갖춘 뉴 M340i의 가격은 7,50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  
  • 현대차, 고속형『경찰 수소전기버스』최초 공개

    현대차, 고속형『경찰 수소전기버스』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1-01 03:02:37
    산업부-환경부-경찰청-현대차, 경찰 수소전기버스 개발 보급 확대 MOU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대한민국 경찰 수송을 담당할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시내버스 기반의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승차인원과 화물(경찰장비)실 공간 등 경찰버스의 특성에 맞춘 고속버스급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버스 내 냉난방 장치 사용으로 도심 속 공회전이 불가피한 경찰버스가 진동이 덜하고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 수소전기버스로 대체 될 경우 탑승자 피로도 절감은 물론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31일 서울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민갑룡 경찰청장,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1대를 공개하고, 경찰수소버스 개발 보급 확대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가 이날 첫 선을 보인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는 기존 유니버스 기반 경찰버스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운전자 포함 29인이 탑승 가능하며, 국내 도로여건과 고속주행에 적합하도록 차체 바닥이 높은 고상형이 특징이다.    넥쏘 수소전기차에 들어가는 95kW 스택 2개를 적용했고, 상용 전용 수소탱크를 차량 지붕에 장착해 충분한 화물실 용량을 확보하는 등 기존 경유 경찰버스와 동등 수준의 편의성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연말까지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2대를 경찰청에 제공, 내년 말까지 경찰청과 공동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한 뒤 오는 2021년부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증 사업을 통해 확보할 차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산 이전까지 성능 개선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도심 속 대기시간이 많은 경찰버스의 다양한 특성을 모두 고려해 최고의 경찰버스를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경찰청과 현대차는 ‘경찰 수소버스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MOU에 따르면 ▲ 경찰청은 2020년까지 경찰 수소버스 실증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2021년 이후 모든 경찰버스의 수소버스 전환을 위해 노력하며 ▲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찰 수소버스의 확산을 위한 개발 및 실증, 생산을 지원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 환경부는 경찰 수소버스가 원활히 운행될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보급과 연계 지원을 담당하고 ▲ 현대차는 경찰 수소버스의 개발 및 실증, 생산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오는 2028년까지 경찰버스 802대를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경유 경찰버스가 순차적으로 무공해 수소전기버스로 대체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가 경찰청에 공급한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와 기존 경유 경찰버스도 함께 전시돼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는 31일부터 광화문과 여의도에 각각 배치된다.   지난달 21일 경찰의 날에 처음 공개된 바 있는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는 기존 시내버스 차량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운전자 포함 21인승으로 개발됐다. 화물함, 캐비닛, 각종 선반 등을 비치해 탑승자의 활용도를 높였고, 넥쏘 수소전기차에 들어가는 95kW 스택 2개를 적용했다.   경찰버스는 냉난방 등의 이유로 정차 중 공회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 친환경 버스로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동안 많았다. 수소전기버스는 유해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부가적으로 공기정화 효과까지 있어 친환경에 가장 부합하는 이동수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일반적으로 수소전기버스 1대가 1km를 달리면 4.863kg의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수소전기버스가 연간 8만6,000km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총 41만8,218kg의 공기 정화가 가능하며, 이는 성인(64kg 기준) 약 76명이 1년 동안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양에 해당된다.   특히 경찰버스는 도심 도로변 대기 시간이 많아 공기 정화효과가 더 클 수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같은 도심이더라도 도로에 가까울수록 미세먼지 입자 수가 최대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전기버스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미세먼지 저감도 가능하며 차량 진동이 적어 장시간 탑승 시 탑승자의 피로도가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부가 시민들의 이용이 많고 운행이 잦은 시내버스, 고속버스 등을 수소전기버스로 대체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정부가 오는 2040년까지 수소전기차 290만대 보급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소전기버스는 오는 2022년까지 2000대, 2030년까지 2만대, 2040년까지 4만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수소전기버스 중점 보급 지역을 위주로 수소전기버스 차고지에 오는 2022년까지 최소 60기의 버스전용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것을 포함해 오는 2022년까지 총 310기의 수소충전소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수소전기버스 도입 확대를 위해 버스운송사업 면허기준 완화를 검토하고, 수소전기버스 등 사업용 친환경차 확대를 위한 연료보조금 체계 개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도 승용 부문에서 구축한 수소전기차 글로벌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대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2025년까지 스위스에 단계적으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1600대를 공급하는 등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북미에선 미국 커민스社와 손잡고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공동 개발해 현지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8일에는 '2019 북미 상용 전시회(North American Commercial Vehicle Show)'에 참가해 미래 상용차 비전을 담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Neptune)’을 최초로 공개하며 미국 시장 진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 현대차그룹, 중국사업총괄에 이광국 사장 임명

    현대차그룹, 중국사업총괄에 이광국 사장 임명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1-01 02:31:27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에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인 이광국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해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폭스바겐 중국 R&D 담당을 지낸 스벤 파투쉬카(Sven Mirko Patuschka)를 현대·기아차 중국기술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영입한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최대 격전지인 중국시장에서 리더십 변화를 통해 현지 대응력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이다.   최근 중국사업 부문 조직개편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인사로, 리더십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신임 이광국 사장은 독일, 영국 등 풍부한 해외사업 경험과 다양한 대내외 네트워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보유한 적임자로 평가된다.   국내사업본부장 역임 기간 동안에는 성공적인 신차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고객과의 소통 활동 등 현대자동차의 판매 및 브랜드 혁신을 이끌었다.   이광국 사장은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을 총괄하며 판매 증대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 중장기 비전 수립 및 사업 전략 구체화 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현대·기아차 중국기술연구소장을 맡게 된 스벤 파투쉬카 연구소장은 10여년 간 쌓은 중국시장에 대한 전문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모델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독일 다름슈타트공대 전자제어공학과 출신으로, 최근까지 폭스바겐 중국 부문 R&D 담당을 역임하며 상하이 폭스바겐과 이치 폭스바겐의 연구개발을 이끌었다.   스벤 파투쉬카 소장은 중국시장 특성을 반영한 차량개발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고 현지 전략 모델을 개발하는 업무를 총괄하며 중국사업 재도약을 위한 R&D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게 된다.   특히 자율주행, 커넥티드 서비스 등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최근 현대·기아차는 중국사업 부진 타개를 위한 조직개편과 리더십 변화 등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 중국사업 임직원을 중국으로 전진배치 한데 이어 8월에는 중국 지주사 중심의 강력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기 위한 조직 재정비를 마쳤다.   또한 9월에는 둥펑위에다기아가 판매 및 관리 역량이 검증된 리펑(李峰) 총경리를 임명한 바 있다. 기아자동차가 현지인을 중국법인 CEO로 선임한 것은 처음이다.   신임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은 경영지원본부장 장재훈 부사장이 겸직한다.   기존 중국사업총괄 이병호 사장은 고문에 위촉됐다.             █ 이광국(李光國)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 ▷ 1963년 생 (56세) ▷ 연세대 경영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 현대자동차 현대와싱턴사무소장 (전무)    - 현대자동차 해외정책팀장, 수출지원실장, 영국판매법인장 (상무)       █ 스벤 파투쉬카 현대·기아차 중국기술연구소장 ▷ 1971년 생 (48세) ▷ 다름슈타트공과대 전자제어공학 ▷ 주요 경력   - 13년~’19년 폭스바겐 중국 R&D 담당 (중국)   - 18년~’19년 폭스바겐그룹 모빌리티아시아 CTO (중국)   - 09년~’13년 폭스바겐그룹 전기전자개발 리더 (독일)   - 04년~’09년 스코다 전기전자개발 리더 (체코)   - 01년~’04년 상하이 폭스바겐 전기전자개발 리더 (중국)   - 95년~’01년 폭스바겐그룹 전자선행개발 담당 (독일)       █ 장재훈(張在勳)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겸직) ▷ 1964년 생 (55세) ▷ Boston Univ. 경영학 석사, 고려대 사회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 현대자동차 HR사업부장, 고객채널서비스사업부장, 고객가치담당(전무)    - 현대·기아차 생산개발기획사업부장 (전무/상무)
  • 기아차, 신형 K5 렌더링 이미지 공개

    기아차, 신형 K5 렌더링 이미지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0-29 11:14:43
      기아자동차가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K5의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기아차는 기존 K5의 우수한 디자인을 뛰어넘기 위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한번만 봐도 뇌리에 박히는 3세대 K5만의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   신형 K5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콘셉트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진화했으며 기아차는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적용해 강렬하고 미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형 K5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요소들의 결합을 통한 안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모습 ▲더 두꺼워진 측면 유리 몰딩을 더 짧아진 트렁크 리드까지 확장해 과감하고 날렵해진 패스트백 스타일 이미지 ▲전후면의 조형과 연계된 강렬한 느낌의 라이팅 스트럭처(Lighting structure)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면부의 경우, 기아차는 개별적으로 분리되었던 기존 K5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배치 형식을 모두 허물고 그릴과 헤드램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기존 타이거 노즈(Tiger Nose)에서 진화한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를 선보였다.   타이거 페이스는 기아차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디자인 요소로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이어 기아차는 ‘심장박동’을 형상화한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등을 적용해 생동감과 역동성을 증폭시켰다.   신형 K5의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성’을 콘셉트로 디자인됐으며 ▲대시보드부터 문까지 연결되며 차량 내부 전체를 가로지르는 수평적 가니쉬를 통한 넓은 실내 공간감과 개방감 ▲클러스터와 AVN(Audio, Video, Navigation)까지 끊김 없이 연결되는 입체적인 디스플레이를 통한 하이테크하고 미래적인 이미지 ▲운전자를 감싸는 비대칭 형태의 운전석 레이아웃 등이 특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신형 K5는 혁신을 넘어선 혁신으로 진화한 미래형 세단”이라며 “1세대 K5가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를 다시 썼다면 3세대 K5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차의 뛰어난 디자인을 널리 알리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3세대 신형 K5를 오는 12월 국내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할 계획이며 오늘부터 K5 브랜드 사이트(https://www.kia.com/kr/vehicles/new-k5/microsite.html)을 통해 다양한 렌더링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 미리 보고 왔습니다. 6.5세대 그랜저

    미리 보고 왔습니다. 6.5세대 그랜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0-25 12:15:49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현대자동차㈜를 새롭게 대표할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하며 신차급 변화를 달성해낸 프리미엄 세단이다.현대차는 24일(목) 현대 · 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경기 화성시 소재)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과 현대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 프리뷰를 개최하고 더 뉴 그랜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내외장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더 뉴 그랜저는 현대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를 달성했다.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의 조화를 지향하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는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처음 소개됐으며, 신형 쏘나타에 최초 적용된 바 있다. 더 뉴 그랜저는 르 필 루즈가 선보였던 그릴과 헤드램프가 일체형으로 된 전면부 디자인을 현대차 양산차로는 처음 적용했다. 단순히 헤드램프가 그릴을 파고 들어온 형태가 아니라 단절됐던 그릴과 헤드램프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특별한 통합형 디자인으로 구현됐다.구체적으로 그릴은 보석 모양의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으로 꾸며졌으며, 신형 쏘나타에 최초로 탑재됐던 ‘히든 라이팅 램프’가 주간주행등(DRL)으로 적용됐다. 쏘나타에서 선으로 구현됐던 히든 라이팅 램프는 마름모 모양의 면으로 진화했다. 시동이 켜 있지 않을 때는 그릴의 일부이지만, 시동을 켜 DRL이 점등되면 차량 전면부 양쪽에 마치 별이 떠 있는 듯한 모습이 구현된다.더 뉴 그랜저는 전장이 4,990mm로 60mm 늘어났으며, 40mm 증대된 휠베이스(축간거리)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다. 측면부 디자인은 매끄럽고 스포티한 인상이 강화됐다. 더 뉴 그랜저의 후면부는 기존 디자인을 계승 발전했다. 더욱 얇고 길어진 리어램프가 와이드하면서 동시에 낮고 안정적인 인상을 구현했다.더 뉴 그랜저는 외장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변하는 통상적인 페이스리프트 차량과 달리 내장의 작은 디테일까지 완전히 새롭게 변했다.실내는 넓고 길게 뻗은 수평적 디자인을 통해 라운지와 같은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에어벤트는 길고 얇아졌으며, 크러시패드 아래쪽의 실버가니쉬는 64색 앰비언트 무드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했다.아울러 동급 최고 수준의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은 경계가 없는 심리스 (Seamless) 형태로 자리해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전자식 변속버튼(SBW)과 고급 가죽 소재가 적용된 센터콘솔은 편안하고 직관적인 UX(사용자 환경)를 구현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성공의 대명사'인 그랜저가 혁신적인 진보를 바탕으로 '더 뉴 그랜저’로 재탄생한다”라며 “새로운 그랜저는 준대형을 넘어 전체 세단 시장을 이끄는 절대강자로서, 앞으로도 세단 시장의 성장과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랜저는 6세대 모델이 출시된 2016년 11월 이래 지난달까지 국내 시장에서 약 34만 대가 판매됐다. SUV 시장의 인기 속에서도 세단 시장을 이끌며 이 기간 누적 판매량 기준 국내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다.
  • 폭스바겐, 8세대 신형 골프 공개

    폭스바겐, 8세대 신형 골프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0-25 11:58:08
    폭스바겐이 24일, 골프의 탄생지인 독일 볼프스부르크 본사에서 8세대 신형 골프(The all-new Golf)를 공개했다. 새로운 세대가 출시될 때마다 소형차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온 골프가 약 7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8세대 신형 골프 역시 ‘완전한 디지털화, 연결성 그리고 직관적 운영‘이라는 키워드 아래 해치백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폭스바겐 그룹의 헤르베르트 디이스(Herbert Diess) 회장은 “골프는 지난 45년 간 전 세계 시장에서 3천 5백만대 이상 판매된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모델이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이번 신형 골프가 제시할 새로운 기준에 대해 높은 기대와 관심을 나타냈다“라고 말했다.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 COO인 랄프 브란트슈타터(Ralf Brandstätter)는 “신형 골프는 완전히 달라졌지만,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Timeless)‘이 근본적인 컨셉인 만큼, 이번에도 그 본질은 잃지 않았다. 골프는 지난 수십 년간 폭스바겐 브랜드를 정의해온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이며,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라고 말했다.앞서 설명했듯이, 골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왔다. 신형 골프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기능이 운전자에게 스스로 설명이 가능한 디지털화를 이루어냈다.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 클라우스 비숍(Klaus Bischoff)은 “신형 골프의 운전자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환경에서도 차량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신형 골프의 모든 디스플레이와 컨트롤은 디지털 방식으로 작동되며, 새로운 계기판과 온라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터치 버튼과 터치 슬라이더 방식의 디스플레이 환경에 결합되어 있다. 좀 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윈드쉴드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옵션 사양으로 선택 가능하다. 역사상 가장 진보적인, 5가지의 하이브리드 엔진 라인업 제공폭스바겐은 폭스바겐 모델 최초로 신형 골프에 5가지의 하이브리드 엔진 라인업을 도입해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eTSI 엔진에서 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48V의 리튬 이온 배터리 그리고 가장 최신의 효율적인 TSI가 결합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신형 골프에 최초 적용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소모량이 최대 10%까지 감축되었으며(WLTP 기준), 매우 민첩하고 편안한 움직임을 자랑한다. 폭스바겐은 110마력(81kW), 130마력(96 kW), 150마력(110kW), 3가지의 eTSI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더불어 2가지 버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GTE 모델도 제공된다. GTE 모델은 204마력(150kW), 245마력(180kW),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두 버전 모두 13 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60km까지 무공해 전기주행이 가능하다. 효율적인 가솔린 엔진과 연료 소비량을 최대 17% 낮춘 디젤 엔진신형 골프는 TSI, TDI, TGI 버전의 모델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각각 두 가지 버전의 4기통 가솔린 엔진(90마력/66kW, 110마력/81kW), 4기통 디젤 엔진(115마력/85kW, 150마력/110kW)과 130마력(96kW)의 TGI 모델이 제공된다. 새로운 TSI 엔진 라인업은 혁신적인 TSI 밀러 연소 과정(TSI Miller combustion process)을 포함한 여러 요소들을 통해 특히 낮은 연료 소비량과 배출량을 자랑한다. 혁신적인 트윈 도징 시스템(두 개의 SCR 촉매변환기)을 채택한 TDI 엔진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0%까지 낮췄으며, 전 세대 대비 연료 소비량을 최대 17% 감축시켰다. 24시간 연결된 향상된 커넥티비티와 Car2X 시스템 기본 적용신형 골프의 다양한 기능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연결장치(OCU; online connectivity unit) 덕분에 차량 외부의 세계와도 연결이 가능해 향상된 커넥티비티를 제공한다. 통합 eSIM기반의 기본적인 온라인 연결 장치는 “위 커넥트(We Connect)” 및 “위 커넥트 플러스(We Connect Plus)” 온라인 기능 및 서비스들과 연결된다. 더불어 신형 골프는 Car2X 시스템이 폭스바겐 모델 최초로 기본 적용되어 새로운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Car2X 시스템은 반경 800m 이내의 주변 차량 및 교통 인프라로부터 교통 관련 신호를 받아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사전에 잠재된 위험을 경고해주며, 이러한 경고를 Car2X 시스템을 장착한 다른 차량에게도 공유한다. 신형 골프는 이를 통해 군집 지능을 통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교통 안전이 실현 가능함을 보여준다.
  • EQ 브랜드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400 4MATIC 출시

    EQ 브랜드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400 4MATIC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0-22 02:06:17
    오슬로에서 시승했던 바로 그 EQ브랜드의 최초 순수전기차 EQC400이 국내 출시를 알렸네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당시 영상먼저 보시고 출발하시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와 관련 기술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The new Mercedes-Benz EQC)’를 22일 공식 출시   더 뉴 EQC는 다임러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적으로 구현하는 모델로 2018년 9월 스웨덴 아티펠라그 아트 뮤지엄(Artipelag art museum)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국내에서는 올해 3월 서울 모터쇼를 통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독창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새로운 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모델로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Mark Raine)은 “더 뉴 EQC는 미래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차세대 모델이다.”라며, “모던한 디자인, 혁신 기술, 디지털과 커넥티비티,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순수 전기 구동 파워 트레인이 결합하여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일렉트릭 인텔리전스(Electric Intelligence)’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전기차에 새로운 룩을 제시할 ‘진보적 럭셔리’ 디자인 철학 더 뉴 EQC는 ‘진보적인 럭셔리(Progressive Luxury)’를 디자인 철학으로 삼고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한다. ‘진보적인 럭셔리’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미적 요소들의 결합, 디지털과 아날로그 요소의 의도적인 충돌, 그리고 직관적이고 물리적인 디자인의 매끄러운 통합에서 출발한다. 더 뉴 EQC는 새로운 외관 및 실내 디자인과 EQ 브랜드 만의 컬러를 적용해 진보적인 럭셔리의 디자인 철학을 구체화한다.   더 뉴 EQC의 외관은 탄탄한 비율을 자랑하며, 쭉 뻗은 루프라인과 윈도우, 낮게 자리 잡은 웨이스트 라인, 후면부 쿠페형 루프 스포일러를 갖춰 SUV와 SUV 쿠페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대형 블랙 패널이 헤드램프와 그릴을 감싸고 있으며, 기본으로 장착되는 멀티빔(MULTIBEAM) LED 헤드램프의 내부는 하이 글로스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블랙 컬러 배경과 어우러진 푸른빛의 스트라이프, 블루 컬러가 적용된 멀티빔 레터링 등의 색상 조합은 진중한 무게감을 자아내며 EQ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더 뉴 EQC의 인테리어는 아방가르드한 전기차 디자인을 표방하며, 현대적이면서도 럭셔리한 새로운 유저인터페이스(UI)를 적용했다. 감각적이고 부드러운 표면 재질과 정교하게 처리된 선들은 기하학적인 형태와 조화를 이뤄 EQ 디자인만의 독특한 미감을 완성했다.   실내는 기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계승해 운전자에 중심을 둔 비대칭형으로 설계됐으며, 운전석에 EQ만의 디자인적 요소를 적용했다. 특히, 열쇠 형태의 로즈 골드 컬러 루브르가 적용된 하이테크, 하이그로시 카세트 하우징의 평면형 송풍구는 EQ만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더 뉴 EQC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징이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구동 시스템으로 다이나믹 퍼포먼스와 효율성 구현 더 뉴 EQ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지능화된 전기 모빌리티(Intelligent Electric Mobility)를 구현한 모델로, 차량 개발의 가장 기본이 되는 파워트레인 개발부터 운전자 주행 모드에 이르기까지 전기 구동 모델에 최적화된 기술을 두루 갖췄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배터리는 다임러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Deutsche ACCUMOTIVE)’에서 생산한 최신 80 kWh 리튬 이온 배터리로, 한번 충전에 309 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최신 리튬 이온 배터리와 더불어 7.4 kW 용량의 온보드 차저(onboard charger)가 탑재돼 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최대 110 kW의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에[1]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월박스(Mercedes-Benz Wallbox)를 이용하여 충전 시 가정용 220 볼트 소켓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더 뉴 EQC는 차량의 전력 소비를 줄이고 역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 차축과 뒤 차축의 전기 구동장치가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지도록 설계됐다. 앞 차축의 전기 모터는 저부하와 중간 부하 범위에서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는 반면, 뒤 차축의 전기 모터는 역동성을 담당한다. 두 개의 모터는 최고 출력 408 마력, 최대 토크 78.0 kg.m를 발휘하며, 시속 0에서 100 km까지 5.1초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더 뉴 EQC는 운전자가 스스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4단계의 에너지 회생 모드와 각기 다른 주행 특성을 느낄 수 있는 4가지의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에너지 회생 수준은 스티어링 휠 뒤에 위치한 패들을 이용해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D+, D, D-, D- -까지 네 단계로 표시된다. D는 기본값으로 설정돼 가장 마일드한 회생 제동을, D+는 회생 제동이 꺼진 상태로 글라이딩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며, D- -는 가장 강력한 회생 제동으로 싱글 페달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드라이빙 모드는 안락한 주행을 돕는 ‘컴포트(COMFORT)’, 높은 효율과 낮은 배터리 소모에 중점을 둔 '에코(ECO)’, 최상의 반응성에 중점을 둔 ‘스포츠(SPORT)’, 개별 설정 주행을 지원하는 ‘인디비쥬얼’(INDIVIDUAL)’로 구성되어 있다.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전기차에 특화된 MBUX 탑재로 편의성 향상 더 뉴 EQC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장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에 포함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은 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및 제동, 출발까지 지원한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에는 개선된 교차로 기능이 적용됐다. 운전자가 코너 진입을 위해 감속 및 방향지시등을 작동시킨 상황에서 반대 차선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을 감지할 경우 시각적, 청각적 경고 및 반자율제동을 지원한다. 더 뉴 EQC에 탑재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는 차량과 사람뿐만 아니라 전방에 달리고 있는 자전거 및 교차하는 자전거까지 인식해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또한 시동을 끈 후에도 3분간 하차 경고 어시스트 기능이 활성화돼 차량 내부 탑승객이 하차 시도 시에 약 7km/h 이상의 속도로 지나가는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 등을 감지하여 사각지대 어시스트 경고등과 함께 실내에서 청각적 경고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을 알린다.   선제적 탑승객 보호 시스템 분야의 선구자인 메르세데스-벤츠의 안전 철학은 더 뉴 EQC에서도 이어진다. 더 뉴 EQC에 탑재된 프리-세이프® 플러스(PRE-SAFE® PLUS)는 후미 충돌이 임박한 경우 이를 인식해 후면부의 위험 경고등을 통해 빠른 속도로 신호를 보내 후방 차량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충돌 가능성이 감지되면, 시스템이 브레이크를 단단하게 적용해, 후방 차량과의 충돌로 인한 흔들림과 목뼈 손상의 가능성을 낮춰주며 교차로에서 보행자나 전방 차량과의 이차 충돌 발생 가능성도 낮춰준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에는 충전 상태, 에너지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기능들이 포함됐다. MBUX의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내일 오전 8시에 차량이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해줘!”, “85퍼센트로 충전해줘”처럼 충전 설정, 사전 온도 설정, 내비게이션, 충전 및 출발 시간 등을 제어하고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 뉴 EQC 출시에 발맞춰 고객중심의 충전 서비스 도입 및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QC 출시에 발맞춰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필수적인 고객 중심의 충전 서비스의 도입을 함께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QC 구매 고객에게 종합적인 충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EQ Smart Coaching Service)’를 비롯하여 전국 대부분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Mercedes me Charge Membership Card)’를 도입하는 등 프리미엄 충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EQ Smart Coaching Service)는 더 뉴 EQC를 구매한 고객에게 1:1 스마트 코치를 배정하여 종합적인 충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스마트 코치는 더 뉴 EQC를 구매한 고객의 자택이나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방문하여 가정용 충전기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설치를 도와주거나,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차량 이용 패턴에 최적화된 충전 방식을 제안하는 등 더 뉴 EQC 고객들이 충전에 대한 걱정 없이 더 뉴 EQC의 뛰어난 성능과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용 충전소를 이용할 때는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Mercedes me Charge Membership Card)를 이용해 편리하게 충전하고 결제할 수 있다. 차량 출고 시 함께 제공되는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를 포털 사이트 (https://eq.chargev.co.kr)에 등록 후 결제 정보를 입력해 두면, 국내 대부분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EQ 전시장 및 잠실 롯데월드 타워 지하 2층 메르세데스-벤츠 충전존에서 무료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내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 제공: 1) 홈 충전기 무료 설치 또는 1년간 공용 충전소 무제한 사용 지원, 2) 2020년 한 해 동안 최대 30일까지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청담 전시장과 마포 전시장을 더 뉴 EQC 판매를 전담할 전시장으로 지정하고, 연내 더 뉴 EQ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충전 지원 및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12월까지 더 뉴 EQC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충전에 대한 불편함 없이 더 뉴 EQC를 즐길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 홈 충전기 무료 설치 또는 공용 충전소에서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한 선불 카드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EQ 모빌리티(EQxMobility)’ 서비스를 통해 보다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선사한다. 올해 12월까지 더 뉴 EQC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내년 1년 동안, 최대 30일까지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400 4MATIC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1억 5백 만 원 이며,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79만 9천 원으로 더 뉴 EQC 400 4MATIC을 소유할 수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주요 제원   항 목 EQC 400 4MATIC 길이*너비*높이(mm) 4,770*1,890*1,620 모터 최고 출력(hp) 408 모터 최대 토크(kg·m) 77.4 모터 최고 속도(km/h) 180 배터리 종류 및 용량(kWh) 리튬이온, 80 1회 충전 주행거리(km) 309 가속력 (0 ->100 km/h) 5.1 권장소비자가격 (원, 부가세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 105,000,000원  
  • [AD] 차 사야 할 때!  현대차, 대규모 세일 ‘현대 세일즈 페스타(H – Sales Festa)’ 

    [AD] 차 사야 할 때! 현대차, 대규모 세일 ‘현대 세일즈 페스타(H – Sales Festa)’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0-02 01:43:23
    최대 10%! 현대차를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현대자동차는 10월부터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등 주요 인기 차종 약 1만 8천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세일즈 페스타(H – Sales Festa)’를 진행한다고 1일(화) 밝혔다.현대차는 2019년 한해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대규모 할인 행사 ‘현대 세일즈 페스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6개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세일즈 페스타’는 1일 선착순 판매 개시 후 차종 별 한정 수량 약 1만8천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대상차종 소진 시 자동 종료)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아반떼 5~7% ▲쏘나타 3~7% ▲그랜저 10% ▲그랜저 하이브리드 6~8% ▲코나 5~7% ▲싼타페 3~5%이다. 아반떼,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25%, 쏘나타는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표> ‘현대 세일즈 페스타(‘H-Sales Festa)’ 차종 별 할인 혜택 차종 대수 할인 혜택 아반떼 4,200대 5~7% 할인 + 1.25% 저금리 할부 쏘나타 4,500대 3~7% 할인 + 2.5% 저금리 할부 그랜저 4,400대 10% 할인 + 1.25% 저금리 할부 그랜저HEV 2,300대 6~8% 할인 + 1.25% 저금리 할부 코나 600대 5~7% 할인 싼타페 2,000대 3~5% 할인 최상위 트림 기준으로 최대 할인액을 살펴보면, 아반떼 1.6 터보는 165만원, 쏘나타 2.0 가솔린은 230만원, 그랜저 3.0 가솔린은 387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319만원의 통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코나 1.6 디젤은 최대 171만원, 싼타페 2.2디젤은 최대 177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연중 최고 할인 혜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할인 행사는 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세부 할인 금액 및 대상 차종 유무 등 기타 문의 사항은 현대자동차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아울러, 현대자동차는 10월, 11월 두 달간 현대차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현대차 팰리세이드(1명) ▲타요 허그벨트(5천명) ▲도어가드(8만명) ▲계약금 10만원 지원(4만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중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신차를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등 현대자동차의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통 큰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 현대차, H 하남 수소충전소 개소

    현대차, H 하남 수소충전소 개소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10-01 02:19:42
      현대자동차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고속도로 수소충전소’의 여덟 번째 수소충전소가 하남 드림휴게소에 문을 연다. 현대자동차㈜는 중부고속도로 하남 드림휴게소(경기도 하남시 소재) 내에 위치한 ‘H 하남 수소충전소’가 지난 27일 설비 구축 완료 및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월) 밝혔다. ‘H 하남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하남 충전소 개소로 올해 목표였던 8기의 구축이 마무리됐다. 현대자동차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4월 안성휴게소 (상, 하행)와 영동고속도로 여주 휴게소를 시작으로 경기도권을 비롯해 고속도로에서 수소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수소전기차 보급에 보탬이 되고자 전국 8개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해왔다. 현대자동차 고유의 디자인과 정체성이 반영된 ‘H 하남 수소충전소’는 총 160㎡의 면적에 일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kg/h의 충전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H 하남 수소충전소’는 수도권에 위치한 휴게소 내 수소충전소로 운전자의 충전 편의성을 높일뿐만 아니라, 중부고속도로 하행의 첫 휴게소이자 상행의 마지막 휴게소로 장거리 운행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주요한 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H 하남 수소충전소를 통해 수소전기차 고객들의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수소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수소전기차 넥쏘는 지난해 3월 출시 이래 국내에서 9,779대가 계약됐으며, 3,216대 출고됐다(계약/출고 대수는 9월 20일 기준).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마중물 개념으로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뿐만 아니라 도심형 충전소 등 충전소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수소전기차 #넥쏘 #수소차 #수소충전소 #수소충전소하남 #하남수소충전소 #현대자동차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 #넥쏘가격 #수소차넥쏘 #nexo #넥쏘보조금 #수소차보조금
  • #2_캐딜락 REBORN CT6 타봤더니~

    #2_캐딜락 REBORN CT6 타봤더니~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9-25 18:08:54
    https://youtu.be/PScWvADebTE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세단 CT6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많이 달라졌어요. 이젠 부분변경도 풀 체인지급 수준이 되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기존 CT6의 단점을 감성적으로 보완한 느낌? ‘이런 기능까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롭게 태어난 모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대형세단을 회장님이 타는 뒷자리용 차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제가 느낀 감성은 뒷자리보다 오너드라이브에 최적화된 차량이 아닐까 싶어요. REBORN CT6의 감성포인트 몇 가지부터 말씀 드릴게요.   먼저 승차감이 후석보다 앞좌석이 더 좋아요. 에어 서스펜션으로 착각할 정도에요. 전륜이 멀티링크 맥퍼슨 스트럿이 적용됐고요. 후륜은 5-링크 독립 서스펜션인데요. 노면을 1,000분의 1초마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음향입니다. 34개 스피커를 통해 현장감 있게 재현한 파나레이 사운드 시스템은 최고 수준입니다. 특히, 헤드레스트에 숨겨놓은 스피커 음향이~ 오~ 달라요. 악기를 하나하나 분리하고 저음, 중음, 고음 표현력이 정말 좋아요. 고성능 헤드폰으로 듣고 있는 느낌 이랄까요.   잠깐 들어볼게요~ 영상 속 음향으로 표현 할 수 없다는 게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시트포지션이 달라졌어요. 이전 모델 같은 경우 뭔가 모르게 포지션에 불편한 감이 있었어요. 편안하지가 않았는데요. REBORN CT6 시트 착좌감은 몸을 더 편안하게 안착시켜주는 느낌입니다.   또 한가지는 나이트 비전(Night Vision)과 전방 사람을 인식하는 기능인데요. 야간주행 중에 사람을 표시해주는 기능도 있지만, 나이트비전을 비추지 않더라도 전방에 사람이 있으면 계기판 표시와 함께 소리로 알려줍니다. 이게 굳이 필요할까 싶었는데요. 좁은 국도길 야간주행에서 빛을 발하더라구요.   다음은 트렁크 하단에 비춰진 캐딜락 엠블럼인데요. 그 부분에 발을 차면 트렁크를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능이더라구요. 대부분 이런 기능이 있는 차량에서 어디에 차야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감성으로 정확히 알려줍니다. 마지막 감성포인트로는 후륜 조향입니다. 타브랜드 차량을 보면 주행 했을 때만 후륜 조향이 작동하는데요. 이 녀셕은 정차했을 때도 움직임이 보여요.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Active Rear Steering)’인데요. 효과로는 U턴각이 아주 좁아서 어지간한 도로에서도 한번에 U턴이 된다는 거와 와인딩 구간에서도 깔끔한 움직임과 주행 중 차선변경에서 흔들림 없이 아주 날렵한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는 거죠.   제가 느낀 감성포인트는 이정도 인 것 같고요. 외형은 아주 날렵하게 성형됐습니다. 큰 변화 없어 보이지만 이전 모델과 동시에 보게 되면 변화된 부분이 또렷이 보입니다. 그릴크기부터 전조등 디자인과 후미등 디자인까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전조등 디자인이 후미등까지 그대로 이어졌는데요. 날카로워졌죠. 전조등과 디자인이 비슷해요.   후미에 반광 크롬 라인도 디자인 포인트로 보여지는데요. 테일램프를 서로 이어주면서 보다 뚜렷한 존재감으로 보여요. 근데 차체가 살짝 작아진 디자인으로 보이기도 한데요. 실제 수치상으로는 42mm가 길어졌고요. 12mm가 낮아졌습니다.   전장 5,227mm, 전폭 1,880mm, 전고 1,473mm, 휠베이스 3,109mm   전체적인 자세를 보면, 아주 밸런스 좋은 느낌? 연료를 한 방울이라도 줄이기 위해 상황에 따라 6개(V6)의 실린더 중 4개(V4)만 움직이는 3.6리터 V6 자연흡기 심장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복합 8.7km/L, 도심 7.5km/L, 고속도로 10.9km/L.   변속기는 8단에서 10단 자동으로 더 세분하게 나눴는데요. 334마력의 출력과 39.4kgm의 최대토크가 부드럽게 느껴질 정도에요.   편안한 승차감에 AWD의 안정감, 부드러운 주행감으로 감성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표현하는 게 맞지 싶어요.     인테리어는 엄청 고급스럽습니다. 럭셔리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와요. 손이 닿는 거의 모든 부분에 ‘컷 앤 소운(Cut and Sewn)' 공법을 적용한 부드라운 가죽 소재로 둘렀다고 합니다. 여기에 전좌석 모두 마사지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센터 터널 버튼들 위치가 살짝 변경됐고요. 기어봉 모양이 달라졌네요. 두툼하니 그립감 좋아요.   캐딜락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손길이 느껴지는 미국산 럭셔리 대형세단 CT6였습니다.  
  • #1_ 캐딜락 CT6 시승기..  ‘미쓰파이터’, CT6의 눈물

    #1_ 캐딜락 CT6 시승기.. ‘미쓰파이터’, CT6의 눈물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9-24 16:41:11
    자동차동호회인 클럽캐딜락 관리자 윤희선(미쓰파이터)씨와 CT6를 경험했습니다.  단박 시승기 영상입니다. https://youtu.be/ZC9Aajb9Hrw
  • 미친연비. 기아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시승기

    미친연비. 기아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시승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9-23 15:46:12
    경기도 고양에서 속초까지 연비테스트 영상입니다.   신형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로 장거리 주행 했습니다. 고양동에서 속초까지 208km를 달렸더니~~ 미친연비를 기록하더군요. ​ #1 미친연비 영상과 #2 시승기 영상 두 개 영상으로 제작해 봤습니다. https://youtu.be/TcIuiKKuGeM   ‘하이브리드 기술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는 녀석이네요.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입니다.   현재 신형 그랜저가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산 하이브리드 모델 중에 가장 첨단 기술을 가진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핵심 기술이라면, 엔진과 전기모터의 서로 융합된 효율적인 개입여부입니다. 넉넉한 배터리 용량과 성능은 당연한거고요. 엔진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전기모터 사용을 더 늘린 힘있는 발진력일겁니다.   전기차 시대가 도래한 만큼 배터리 기술도 굉장히 많이 발달해 왔습니다. 초창기 전기차 경험을 생각해보면 배터리 용량도 늘어났지만 같은 시간 충전에 주행거리는 월등히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Lg나 삼성 sdi, 하이닉스가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거의 몰빵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수소전기차에도 국가적으로 집중되고 있는데요. 넥쏘도 마찬가지. 배터리 전력으로 전기모터 구동하는 차량입니다.   종합해보면 배터리 기술인데요. 하이브리드가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같이 사용한다는 점에서 과도기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기차 시대의 입지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기술력 투자에도… 아직은 소홀히 하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엔진 배기량을 더 낮추면서 배터리 사용을 50%이상 늘린…   예를 들어 K7이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반 이상 줄인 1.5리터 엔진에 전기모터가 더해진… 물론 힘은 지금보다 더 좋아야겠죠.   그 동안 하이브리드 모델은 다른 엔진 사양과 달리 외형이 달랐었는데요. K7 프리미어는 2.5 GDI나 3.0GDI, 2.2디젤, 3.0LPi, 하이브리드 모두 겉모습은 똑같습니다. 다만 엠블럼과 휠디자인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을 주행하면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점은 조용합니다. 이전 모델보다 더 정숙해진 것 같아요. 알아보니깐. K7 프리미어는 방음제보다 흡음제를 더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유리는 이중접합유리가 사용됐네요. 외부소음을 틀어 막아놨네요.   일반적으로 가솔린차량을 보면 주행 후 시동을 꺼면 배기관 촉매에 붙어있던 슬러지들이 붙으면서 딱딱 소리가 나는데요. 이차는 이런 소리조차 없더라고요.   K7 하이브리드 구매층을 살펴보면, 2.5리터 구매층이 아닙니다. 3.0GDi와 고민을 합니다.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이니데요. 3.0 노블레스(3,593만원)와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3,622만원) 가격차이가 약 29만원 차이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하이브리드의 장점부터 말씀 드리면, 연비 효율성을 먼저 들 수 있고요. 유지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엔진 사용율이 많지 않아서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두 배에 가깝고요. 회생제동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브레이크 패드 또한 교환주기가 엄청 길다는 점입니다. 단점이라면 4기통 엔진의 한계점을 고속주행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이죠. 추월할 때 살짝 버거운 느낌?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출시될 기아차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그릴은 크게 램프는 얇은 얼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음각형태로 크릴이 커지다 보니까 아주 웅장한 모습이죠. 내장 또한 럭셔리함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고급진 소재와 첨단편의장치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데요. ‘품격이 이런 거구나’를 말해주는 것 같아요.   차체길이는 기존보다 25mm 늘어난 4,995mm고요. 전폭은 1,870mm, 전고 1,470mm, 휠베이스는 2,855mm 입니다.   파워트레인은 이전 그대로에요. 세타2 2.4HEV 가솔린심장에 6단자동변속기와 물려있습니다. 159마력에 21.0kgm의 토크를 발휘하고요. 복합연비도 이전모델과 동일한 수치입니다. 17인치 타이어를 기준으로 16.2km/L. 배터리 용량 6.5A   프리스티지 3,622만원, 노블레스 3,799만원, 시그니처 4,015만원       안전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 전방 충돌 경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량 / 보행자), 차로 이탈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에어백(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운전석 무릎, 전복감지 사이드 & 커튼), VSM (차세대 ESC),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 (ESS), 디스크 브레이크 (전륜/후륜),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 (TPMS), 후방 충격저감 시트 시스템, 앞좌석 / 뒷좌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외관 225/55R17 타이어 & 알로이 휠,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액티브 에어플랩 내장형), Full LED 헤드램프 (LED DRL, LED 포지션, 오토라이트 컨트롤, 에스코트 기능 포함),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LED 보조제동등, LED 리피터 일체형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히팅기능, 전동조절, 전동접이, 퍼들램프),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윈드쉴드, 앞좌석 도어), 자외선 차단 글라스 (윈드쉴드), 크롬범퍼 가니쉬, 도어 손잡이 조명 (프론트 도어), 에어로 타입 와이퍼 (우적감지 기능 포함)   내장 블랙 인테리어 (새들 브라운 선택 가능), 슈퍼비전 클러스터 (4.2인치 칼라 TFT LCD),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콘솔 사이드 가니쉬 감싸기 포함), 가죽 스티어링휠 , 전자식 룸미러 (ECM), 자동요금 징수 시스템 (ETCS), 선글라스 케이스, 도어 스커프, 슬라이딩 선바이저 (거울, LED조명), LED 룸램프     시트 가죽시트, 앞좌석 파워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앞좌석 2WAY 전동식 허리지지대, 앞좌석/뒷좌석 스마트 히티드 시트, 운전석 통풍 시트, 앞좌석 슬라이딩 헤드레스트, 앞좌석 시트벨트 높이조절 장치,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 스키쓰루, 뒷좌석 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편의 전자식 변속레버 (SBW), 패들 쉬프트,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원격시동 기능 포함),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EPB, 오토홀드 기능 포함), 스마트 트렁크 (풀오픈 시스템),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MDPS), 수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히티드 스티어링 휠, 크루즈 컨트롤 (정속주행장치), 진폭감응형 댐퍼, 파워도어록, 앞좌석 파워아웃렛, 타이어 임시 수리장치,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운전석, 동승석), 고성능 에어컨 필터, 뒷좌석 에어 벤틸레이션, 뒷좌석 듀얼 USB 충전단자   멀티미디어 : 내비게이션 UVO 3.0 (12.3인치, 후방카메라),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8스피커, USB단자,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블루투스 핸즈프리  
  • 정통 오프로드 축제 ‘지프 캠프 2019’

    정통 오프로드 축제 ‘지프 캠프 2019’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9-21 18:32:58
    참가기 영상 클릭https://youtu.be/tAhmNgcUsgg   지프(Jeep®)의 도전 정신과 함께하는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19’가 지난 9월 7일(토)-8일(일) 1박2일 동안 강원도 휘닉스평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65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지프 캠프’는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모험과 자유를 만끽함은 물론, 지프 고유의 가치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 고객 체험 행사이다. 국내에서 올해로 14회째 열린 이번 ‘지프 캠프 2019’에서는 지프 보유고객과 가망고객 총 300여 팀(약 1,000여 명)이 참가해 지프만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과 도전 정신을 만끽했다.   ‘지프 캠프 2019’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은 ‘오프로드 코스’ 체험이었다. 참가자들은 스키 슬로프를 따라 정상까지 이어진 ‘어드벤처 코스’와 통나무 서스펜션에서 시작해 모글 코스, 락 크롤링, 수로 탈출, 시소, V계곡 등으로 이어지는 총 15개 코스와 라운지로 구성된 ‘어드벤처 파크’에서 지프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성능을 체험했다. 또한, 최강의 오프로더 랭글러 전용으로 마련된 ‘와일드 코스’와 수로로 구성된 ‘루비콘 리버 코스’ 등 지프 모델별 특장점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드라이빙 그 이상을 짜릿함을 경험했다.   드라이빙 체험 이외에도 스키하우스에 마련된 ‘지프 24H 파크’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드크래프트 및 에어글라이더 만들기, JEEP 프링커 타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 BMW 수소연료전지차,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 공개

    BMW 수소연료전지차,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9-10 19:10:45
    BMW 그룹이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수소 연료 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BMW i Hydrogen NEXT)’를 공개한다.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는 전기차 라인업에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추가하며 배출가스 없는 미래 이동성에 대한 BMW의 비전을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BMW i 특유의 혁신적인 디자인 언어를 적용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는 날렵하고 역동적이면서도 BMW i 특유의 혁신적인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다. 차량 전면의 보닛에는 BMW i 블루 패턴이 뚜렷하게 각인됐으며, 이 패턴은 공기 흡입구에도 3차원적인 형태로 나타나 BMW i 모델만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패턴의 모양과 색상은 미네랄 화이트(Mineral White) 컬러가 적용된 차량 바디의 프론트 엔드와 측면을 가로지르며 역동적인 흐름을 형성한다.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의 디자인 혁신성은 차량 후면부의 BMW i 블루 디퓨저를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특히, 배기 테일파이프가 없는 디자인은 차량이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한편, BMW 그룹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하는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5년에 다양한 양산형 수소연료전지 차량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수소연료전지차가 지닌 무한한 잠재력수소연료전지 전기차(FCEV)는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과 비슷한 운용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이동성을 실현할 수 있다. 연료 보충은 4분이면 충분하며 주행가능 거리가 길고 진동이나 소음이 없어 승차감 또한 뛰어나다. 또한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여름과 겨울에도 안전한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다.BMW는 수소를 동력원으로 사용한 자동차를 중장기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회사로 향후 석유 등의 화석연료 고갈과 이산화탄소 배출가스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70년대부터 친환경차량 개발을 위한 ‘BMW 클린에너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많은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수소기술 개발에 세계적으로 앞장서 나가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을 위한 토요타와의 파트너십BMW 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는 토요타 자동차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한 구동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지난 2015년에는 BMW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에 기반한 시연 차량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 분야의 연구 개발 결과를 선보였다. 2016년에는 토요타 자동차와 제품 개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차세대 연료전지 구동 시스템 및 수소연료전지 차량을 위한 확장 가능한 모듈형 부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1월에 BMW 그룹과 토요타 자동차는 11개의 완성차 업체 및 에너지 기업과 함께 ‘수소 위원회’라는 국제 협의체를 발족하기도 했다. 수소연료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수소 위원회에는 2019년 6월 기준 60개의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BMW는 토요타 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배출가스 없는 이동성을 실현하기 위한 연료전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800마력의 강력한 스파이더, 페라리 812 GTS 공개

    800마력의 강력한 스파이더, 페라리 812 GTS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9-09-10 19:01:27
      페라리가 812 슈퍼패스트의 오픈톱 모델 812 GTS를 공개했다.   812 슈퍼패스트의 오픈톱 모델 812 GTS 모델이다. 812 GTS는 페라리가 마지막 양산형 12기통 프론트 엔진 스파이더를 출시한 지 50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페라리 브랜드 역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라인업의 성공적인 부활을 의미한다.   페라리 12기통 스파이더의 역사는 1949년 세계적 권위의 내구레이스인 밀레 밀리아와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에 빛나는 경주용 GT모델 166 MM(1948)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많은 상징적인 모델들이 계보를 이어갔다.   그리고 계보의 마지막은 365 GTS4(1969) 모델이다. 365 GTS4는 1967년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 두 대의 330 P4 모델과 NART 소속 412 P 모델 한 대 등, 총 세 대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나란히 1등부터 3등까지를 모두 차지한 전설적인 승리로 인해 데이토나 스파이더라고도 불리는 모델이다.   365 GTS4 이후 페라리의 12기통 프론트 엔진 스파이더는 550 바르체타 피닌파리나(550 Barchetta Pininfarina, 2000), 슈퍼아메리카(Superamerica, 2005), SA 아페르타(SA Aperta, 2010), 그리고 최근 페라리 미국 진출 60주년 기념 모델 F60 아메리카(F60 America, 2014) 등 4개의 스페셜 한정 모델로만 생산되었고, 양산형 모델로는 출시되지 않았다.   812 GTS는 이전 12기통 스파이더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성능과 희소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800 마력(cv)의 12기통 스포츠 모델로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파이더일 뿐만 아니라, 세그먼트 내에서는 드문 접이식 하드톱(RHT) 적용으로 보다 큰 트렁크 용량을 확보한 매우 실용적인 스파이더이기도 하다.   45km/h 이하의 속도에서 단 14초 만에 열리는 접이식 하드톱(RHT)은 내부 공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812슈퍼패스트와 같이 여유 있는 운전석 공간을 유지하였다. 전자식 리어 스크린은 오픈톱 주행에서 바람을 막아주는 동시에, 톱을 닫은 경우에서도 열 수 있어 자연흡기 12기통의 사운드트랙을 즐길 수 있다.   엔진 (ENGINE)   812 GTS는 812 슈퍼패스트의 사양과 성능을 모두 겸비한 스파이더 버전으로 특히 8,500 rpm에서 800 마력를 뿜어내는 동급 최강의 엔진을 탑재했다. 최대 토크는 73.22kgm 로 812 슈퍼패스트에 버금가는 가속력을 보장하며, 놀라운 8,900 rpm의 레브 리미트(rev limit)는 변함없는 스포티한 주행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성능 향상은 812 슈퍼패스트와 마찬가지로 엔진 설계의 최적화, 350바 직분사 엔진 등의 혁신적 기술 도입, 자연흡기 방식의 F1 엔진을 컨셉으로 한 가변형 공기 흡입구(variable geometry inlet tracts) 제어 시스템 도입 등으로 가능했다. 이를 통해 배기량은 6.2리터에서 6.5리터로 늘어나 저속 회전에서도 최고의 토크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고압 분사 시스템은 분사되는 연료의 분무를 개선해 촉매 컨버터가 예열 될 때 배출되는 미립자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주행 시 엔진을 멈췄다가 재시동하는 스톱&스타트 온 더 무브(Stop&Start On the Move) 기능과 더불어 GPF(가솔린 미립자 필터, Gasoline Particulate Filter) 장착으로 엔진에 적용되는 모든 배출가스 관련 규제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812 GTS의 또 다른 특징은 엔진의 잠재력과 함께 차가 가진 극한의 파워를 이끌어 내는 마네티노(Manettino) 설정 보정이다. 어떠한 엔진 속도에서도 부드럽게 지속되는 동력 전달로, 운전자는 가속 페달을 통해 더욱 쉽고 자신 있게 강력한 토크를 가동할 수 있다.   토크 곡선은 토크 분배를 해치지 않고도 토크 출력이 강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최대 토크의 80%가 3,500rpm에서도 발휘될 수 있어 엔진의 저속 회전에서 유연성과 가속 성능 모두 향상되었다.   최대 8,500rpm까지 지속 상승하는 출력 곡선, 그리고 낮은 관성으로 빨라지는 엔진 속도는 무한한 힘과 가속의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가속력이 한층 명확하게 느껴지는 것은 최대 출력이 증가함과 더불어 앞서 언급한 출력 곡선이 6,500~8,900rpm에서 최적화되면서 고회전이 지속되는 트랙 주행 시 발휘되는 평균 마력이 최대화되었기 때문이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기어 변속 전략은 차량의 스포티함을 더욱 강화했다. 마네티노를 보다 스포티하게 세팅하면 고단과 저단의 변속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변속 시간이 최적화되어 보다 향상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업그레이드 작업은 기어비의 단축과 맞물리면서 탑승자가 차량의 스로틀 반응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배기음의 경우, 오픈톱 주행 시 차량의 스포티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엔진과 배기관에서 나오는 사운드를 증폭시키고 소리의 균형을 맞추도록 향상되었다.   연소 배기음 순서를 고려해 중앙 연장관의 구조를 변경했으며, 모놀리스 촉매 컨버터(monolithic catalytic converter)로 연결되는 6-in-1 배기 매니폴드 방식의 모든 파이프는 동일한 길이로 1차 연소 배기음에 중점을 둬 사운드를 최적화한다.   그 결과, 어떤 종류의 주행에서도 차량 실내에서 중후한 12기통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오픈톱 주행에서 사운드를 최상으로 즐길 수 있다.     디자인 (DESIGN)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에서 812 슈퍼패스트를 기반으로 디자인한 812 GTS는 기존 모델의 디자인 언어와 비율을 적용하고 내/외부 공간과 승차감을 그대로 살려 스포티함과 우아함의 완벽한 조화를 완성했다.    측면 디자인은 패스트백 스타일의 날렵한 디자인으로, 이는 ‘데이토나’라고도 알려진 전설적인 모델 365GTB4(1968)를 연상시키는 하이 테일 투박스(high-tail two-box)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측면은 테일 부분이 짧아 보이도록 디자인하였고 날카로운 크리즈 라인(crease lines)과 공격적인 모습의 휠 아치를 통해 강력한 12기통 엔진 파워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루프, 뒷좌석 커버 및 적재 공간 등 차량 후면이 전반적으로 재설계되었다. 루프가 접히는 공간 위에 있는 두 개의 버트레스(buttress)로 매끄러움과 균형감의 새로운 조화를 주었으며, 공격적인 디자인을 부각시키고 측면 창문에 812슈퍼패스트와 달리 스파이더의 특성을 강조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을 부여했다. 루프가 열리면 루프 패널은 앞서 언급한 뒷좌석 커버 아래로 접힌다.   후면의 휠 아치는 812 슈퍼패스트의 특징적인 공기역학적 통로(by-pass)를 적용하지 않았으며, 대신 플랩(Flap)이 추가된 리어 디퓨저를 재설계해 성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812 GTS의 또 한 가지 특징은 해당 모델 전용의 입체적인 신형 멀티 스포크 포지드 휠(Multi-spoke forged wheel)로 다이아몬드, 리퀴드 실버(liquid silver), 그리지오 스쿠로(Grigio Scuro)의 세 가지 버전으로 선택 가능하다.   공기역학 (AERODYNAMICS)   공기역학적 측면에서 812 GTS는 루프 개방 시에도 쿠페 버전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과 루프를 닫은 상황에서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 두 가지 도전 과제가 있었다.   순수하게 공기역학적 성능 면에서 보면, 접이식 하드탑과 하드탑이 보관되는 공간으로 인해 차량 후면의 변화가 필요했다. 공기역학 전문가들은 뒷좌석 커버에 대한 세심한 재작업과 특히 하부로부터 충분한 공기 흡입 및 다운포스를 만들 수 있도록 3단 윙(Triplane Wing)을 후면 디퓨저에 일체화해 812 슈퍼패스트 후면 휠 아치의 공기역학적 통로(by-pass), 즉 쿼터라이트(quarterlight) 뒤에 위치한 공기 흡입구 제거로 인한 다운포스 손실을 막았다.   반대로 항력(drag)은 후측면 상단에 위치한 통풍구를 이용해 과도하게 늘어난 압력을 휠 바깥으로 원활하게 내보냄으로써 차단했다.   오픈톱 상태에서도 승차감을 보장하기 위한 작업도 이뤄졌다. 특히, 고속 주행 시에도 탑승자 간 대화가 편안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차량 내부의 공기 흐름 및 공기역학 소음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라페라리 아페르타(LaFerrai Aperta)와 동일하게 앞 유리의 상단 코너에 위치한 두 개의 L자 형태의 소형 플랩이 와류를 생성해 내부로 들이닥치는 거센 바람을 줄였다.     차량 동역학 (VEHICLE DYNAMICS)   812 GTS의 차량 동역학적 목표는 가속, 반응 시간 및 민첩성 측면에서 812슈퍼패스트의 스피드와 출력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었다.   812 GTS는 812 슈퍼패스트의 차세대 제어 시스템 및 구성 요소가 장착되어 812 슈퍼패스트와 동일하게 뛰어난 핸들링을 선보인다. 812 GTS가 자랑하는 전동 조향 장치(Electric Power Steering, EPS)의 경우, 특허로 인정받은 페라리의 SSC 5.0 버전 등 전자식 차량 다이내믹 컨트롤 장치가 탑재되어 차량의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다른 통합 시스템으로는 F12tdf에 최초 도입된 이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버추얼 쇼트 휠베이스 2.0 시스템(Virtual Short Wheelbase 2.0, system, PCV)이 있다.   고성능 퍼포먼스를 위한 운전자 보조 기능도 적용되었다. FPP(Ferrari Peak Performance)는 코너링 시, 스티어링 휠 토크를 통해 운전자에게 그립의 한계에 얼마나 가까워지는지를 알려주며, 차량의 움직임 상태를 제어한다. FPO(Ferrari Power Oversteer)는 코너에서 오버스티어링이 발생할 경우 스티어링 휠 토크를 통해 차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티어링 휠 조작을 돕는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자기 유동 댐퍼를 최적화함으로써 섀시 강화로 차량의 무게가 75kg 늘어났음에도 베를리네타 버전과 동일한 탄성 수준을 지녔다.   결과적으로, 812 GTS는 100km/h 도달까지 3초 미만, 200km/h까지 8.3초가 소요되며 최대 속도는 812슈퍼패스트와 동일하게 340km/h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812슈퍼패스트와 동등한 성능을 발휘한다.     7년 메인터넌스 프로그램 (7 YEARS MAINTENANCE)   페라리 812 GTS 에는 품질 기준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더 향상된 7년 메인터넌스 프로그램(7 Years Maintenance)이 적용된다. 모든 페라리 라인업 모델에 적용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차량 구매 후 첫 7년간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다루는 페라리만의 독자적인 고객 서비스다. 페라리 고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는 인증 중고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한 페라리에도 적용되는 고객 서비스이다.   메인터넌스 프로그램에 가장 기본으로 제공되는 정기 점검 (20,000km 마다 1회 또는 마일리지 제한 없이 연 1회 시행)은 마라넬로에 위치한 페라리 트레이닝 센터에서 직접 교육받은 전문 테크니션이 오리지널 장비를 사용해 가장 현대적인 최신 진단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 서비스는 공식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는 전 세계의 모든 페라리 딜러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페라리는 순정 메인터넌스 프로그램 (Genuine Maintance Program)을 통해 브랜드가 제공하는 애프터서비스 범위를 넓히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최고 성능과 우수성을 유지하며 고객의 높은 만족도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페라리 812 GTS 제원   엔진              타입                                       V12 - 65° 전체 배기량                              6,496 cc 보어와 스트로크                        94x78 mm 최대 출력*                               8,500 rpm에서 800마력(cv,588 kW) 최대 토크*                               7,000 rpm에서 73.22kgm(718Nm) 리터당 출력                              123 cv/l 최대 엔진 속도                                  8,900 rpm 압축비                                    13.6:1   수치 및 중량 전장                                       4,693 mm 전폭                                       1,971 mm 전고                                       1,276 mm 휠베이스                                  2,720 mm 프론트 트랙                              1,672 mm 리어 트랙                                1,645 mm 건조 중량*                               1,600 kg 무게배분                                  전 47% - 후 53% 트렁크 용량                              210 l 오일탱크 용량                           92 l   타이어           타이어(Front)                            275/35 ZR 20” 10” J           타이어(Rear)                             315/35 ZR 20” 11.5” J   브레이크       브레이크(Front)                         398x223x38 mm 브레이크(Rear)                                   360x233x32 mm   트랜스미션 및 기어박스               7단 듀얼 클러치 F1  전자제어장치                           EPS, PCV 2.0, E-Diff3, F1-Trac, ABS/EBD                                             prestazionale con Ferrari Pre-Fill, FrS SCM-E, SSC 5.0 성능              0-100 km/h                              3.0 초 미만 0-200 km/h                              8.3 초 최대속도                                  340 km/h   연비/C02 배출 미정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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