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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셜 에디션 스파크, 그래피티 에디션 출시!

    스페셜 에디션 스파크, 그래피티 에디션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3-26 16:59:05
    쉐보레(Chevrolet)가 개성 넘치는 그래픽의 그래피티 엑센트 데칼과 블랙 컬러 디자인 스타일링을 적용한 스파크 그래피티 에디션(Graffiti Edition)을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퓨어 화이트, 파티 레드, 스위치블레이드 실버, 모던 블랙 외장 색상 스파크에 적용되는 그래피티 에디션은 차량 측면부와 센터페시아에 강렬한 디자인의 그래피티 그래픽을 적용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프론트 그릴 블랙 서라운드와 15인치 그레이 포인트 블랙 휠, 블랙 에어로 스포일러, 화이트 클러스터 서라운드 등 개성있는 컬러 매치로 구성한 실내외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세련미를 선사한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과 함께 LT Plus 트림에 적용되는 2017 쉐보레 스파크 그래피티 에디션의 가격은1,432만원(C-TECH 변속기 기준) 이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개성 넘치는 그래픽의 그래피티 엑센트 데칼과 블랙 컬러 디자인 스타일링을 적용한 스파크 그래피티 에디션(Graffiti Edition)을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퓨어 화이트, 파티 레드, 스위치블레이드 실버, 모던 블랙 외장 색상 스파크에 적용되는 그래피티 에디션은 차량 측면부와 센터페시아에 강렬한 디자인의 그래피티 그래픽을 적용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프론트 그릴 블랙 서라운드와 15인치 그레이 포인트 블랙 휠, 블랙 에어로 스포일러, 화이트 클러스터 서라운드 등 개성있는 컬러 매치로 구성한 실내외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세련미를 선사한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과 함께 LT Plus 트림에 적용되는 2017 쉐보레 스파크 그래피티 에디션의 가격은1,432만원(C-TECH 변속기 기준) 이다. happyyjb@tvreport.co.kr
  • 2017 서울모터쇼, 현대차 비즈니스 밴 ‘쏠라티 리무진’ 최초 공개

    2017 서울모터쇼, 현대차 비즈니스 밴 ‘쏠라티 리무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7-03-26 16:52:35
    2017 서울모터쇼, 현대차 비즈니스 밴‘쏠라티 리무진’ 최초 공개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비즈니스 리무진 밴 '쏠라티 리무진'이 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다. 현대차는 26일(일) '쏠라티 리무진'의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하고 오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실차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쏠라티 리무진'은 ▲최고급 소재로 디자인한 품격있는 실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최고급 천연가죽 시트 ▲최첨단 편의사양 ▲간편한 조작으로 최적의 실내 환경을 만드는 '통합 컨트롤러' ▲운전석과 승객석을 완벽히 분리해주는 '스마트 글라스'등 최고급 구성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2017 서울모터쇼, 현대차 비즈니스 밴‘쏠라티 리무진’ 최초 공개 '쏠라티 리무진'의 내장디자인은 베이지 계열의 모던한 컬러를 바탕으로 절제미가 돋보이게 꾸며졌으며, 고급 요트에 사용되는 우드플로어가 바닥재로 적용돼 품격을 더했다.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최고급 시트는 최대 65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과 다리 받침대가 있어 탑승객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한다. 시트 2·3열의 암레스트에 탑재된 '통합컨트롤러'는 시트 열선 및 통풍 조절을 비롯해 스마트 글라스, 실내등, 에어컨/히터, 모니터, 음향 등 실내 대부분의 편의기능을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도 사용 할 수 있게 했다. 2017 서울모터쇼, 현대차 비즈니스 밴‘쏠라티 리무진’ 최초 공개 아울러 '쏠라티 리무진'의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장착된 '스마트 글라스'는 완벽하게 공간을 분리해 승객석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투명도와 개폐여부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운전자와 탑승객의 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쏠라티 리무진'은 ▲스마트폰 미러링 및 쉐어링이 가능한 32인치 LED 모니터 ▲HDMI 입력 단자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 ▲USB 충전포트 등이 기본 탑재되는 등 모바일 디바이스 활용을 극대화했고, 접이식 간이 테이블도 탑재해 이동 중에도 편리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인피니티 스피커 ▲헤르만 740D 엠프 등 우수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영화관처럼 웅장하고 실감나는 사운드로 감상할수 있게 했다. 2017 서울모터쇼, 현대차 비즈니스 밴‘쏠라티 리무진’ 최초 공개 '쏠라티 리무진'의 외관은 리무진 전용 데칼과 엠블럼을 추가하고 스포티한 감성의 알루미늄 투톤 휠을 적용해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에어댐익스텐션과 사이드스커트를 장착해 기본모델 보다 웅장하고 품격있는 스타일도 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쏠라티 리무진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국산 최고급 리무진 밴"이라며 "'움직이는 VIP 라운지'라고 지칭할 수 있을 만큼 탑승객에게 품격있는 휴식공간과 똑똑한 업무공간이 돼주는 국내 대표적인 리무진 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쏠라티 리무진' 공개에 앞서 지난 13일(월) 연예기획사, 렌터카업체 등 유력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품평회를 열어 고객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막바지 점검을 마쳤다. ‘쏠라티 리무진’ 사전계약 및 가격공개는 오는 2분기 중 실시될 예정이다. hikim0817@naver.com
  • 쏘나타 스타일의 패션 선보이는 '쏘나타 콜렉션' 서울패션위크서 개최

    쏘나타 스타일의 패션 선보이는 '쏘나타 콜렉션' 서울패션위크서 개최

    데일리 뉴스
    2017-03-26 16:45:46
    쏘나타 스타일의 패션 선보이는『쏘나타 콜렉션』서울패션위크서 개최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일반 시민과 패션 디자이너, 자동차 디자이너가 협업해 ‘쏘나타 뉴 라이즈(Sonata New Rise)’의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를 패션으로 재해석했다. 현대자동차가 이달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쏘나타 뉴 라이즈’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는『쏘나타 콜렉션(Sonata Collec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콜렉션(Sonata Collection)』은 일반적인 패션 콜렉션과 달리 자동차 디자이너와 일반 시민까지 패션 디자인에 참여시킨 개방형 콜라보레이션(협업)이다. 이전까지 자동차업계와 패션업계 간 협업한 사례는 있었지만 일반인이 참여해 패션 콜렉션 데뷔까지 하는 것은 ‘쏘나타 콜렉션’이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 패션위크 둘째 날인 28일 DDP어울림광장에서 개최되는『쏘나타 콜렉션(Sonata Collection)』에서는 일반인 9명과 유명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 계한희, 한상혁씨가 디자인한 의상이 ‘쏘나타 뉴 라이즈’ 차량과 함께 런웨이(Runway, 패션쇼 무대)에 동시에 등장한다. (※ 행사시간 : 3월 28일 저녁 7시30분~8시) 『쏘나타 콜렉션』에서 선보일 의상들은 디자이너들이 ‘쏘나타 뉴 라이즈’의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대부분 다가올 가을/겨울 시즌에 일반인들이 착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스타일(웨어러블, wearable)로 디자인된다. 또한 이 날 콜렉션에서는 ‘쏘나타 뉴 라이즈’ 스타일 의상뿐만 아니라 ‘쏘나타 뉴 라이즈’의 옷(자동차 커버)이라고 할 수 있는 ‘쏘나타 뉴 라이즈 커버’ 3종까지 선보인다. 전용 커버는 고태용, 계한희, 한상혁 디자이너가 제작한다. 쏘나타 스타일의 패션 선보이는『쏘나타 콜렉션』서울패션위크서 개최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쏘나타 콜렉션은 쏘나타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패션피플 등 다양한 고객층과 공유하기 위한 행사’라며, 자동차와 패션, 자동차의 옷까지 어우러져 쏘나타 스타일 룩이 완성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이번 콜렉션에 일반인까지 참여시키기로 한 데에는 고객을 위한 과감한 혁신으로 고객 앞에 완전히 새롭게 등장하겠다는 ‘쏘나타 뉴 라이즈’의 브랜드 방향성이 바탕에 깔려 있다. 일반인 아마추어 디자이너 9명은 세계적인 패션행사로 발돋음하고 있는 ‘서울패션위크’에 본인의 작품을 출품하는 동시에 디자이너로 데뷔하는 보기 드문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콜렉션에 참가하는 일반인 9명은 지난달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지난 8일 DDP에서 개최된 ‘쏘나타 디자인 토크’에서 현대자동차 디자이너와 고태용, 계한희, 한상혁 디자이너를 만나 쏘나타 디자인에서 받은 영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인 아마추어 디자이너들은 현재 고태용, 계한희, 한상혁 디자이너의 작업실에서 멘토링을 받으며 마지막 작업을 하고 있다. ‘쏘나타 콜렉션’은 DDP 앞마당인 ‘어울림 광장’에 위치한 ‘미래로’ 다리 아래서 야외 패션쇼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초청장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쏘나타 뉴 라이즈’는『드라마틱한 변화(Dramatic Change)』라는 콘셉트 아래 기존 쏘나타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으로 변화된 모습으로 지난 8일 출시됐다. ‘쏘나타 뉴 라이즈’ 는 스포츠세단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모델 대비 차량 앞부분 끝단(후드 끝)은 낮춘 반면 차량 뒷부분 트렁크 끝단은 높여 마치 앞으로 돌진하는 듯한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뒷모습은 범퍼, 리어램프, 번호판의 파격적인 레이아웃 변화를 통해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번호판은 범퍼 하단부로 이동시키고 트렁크 리드 굴곡부를 없애 와이드하고 정제된 이미지의 후면부를 만들고, 그 위에 ‘엠블럼 일체형 트렁크 스위치’와 쏘나타 영문명(SONATA)을 정중앙에 배치해 고급명차에서 볼 수 있는 후면부 디자인을 연출했다. hikim0817@naver.com
  • 재규어랜드로버, 2017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및 한국 최초 공개 4개 모델 출품

    재규어랜드로버, 2017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및 한국 최초 공개 4개 모델 출품

    데일리 뉴스
    2017-03-26 16:39:21
    재규어랜드로버, 2017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및 한국 최초 공개 4개 모델 출품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는 2017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및 한국 최초로 공개되는 4개 모델을 출품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레인지로버 벨라(Range Rover Velar)’가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선보인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소개된 럭셔리 중형 SUV다. 4번째 레인지로버 모델로 레인지로버 스포츠(Range Rover Sport)와 레인지로버 이보크(Range Rover Evoque) 사이에 위치한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에 새로운 차원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부여한다. 초슬림 매트릭스 레이저 LED 헤드라이트와 쿠페형 루프라인, 짧은 프론트 오버행은 레인지로버 벨라의 디자인 순수성과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재규어랜드로버, 2017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및 한국 최초 공개 4개 모델 출품 이와 함께 ‘올 뉴 디스커버리(All-New Discovery)’가 한국 최초로 공개된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1989년 출시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120만대 이상 판매된 디스커버리의 5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올 뉴 디스커버리는 28년간 쌓아온 혁신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천후 주행능력, 극대화된 실용성, 혁신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가장 완벽한 프리미엄 7인승 패밀리 SUV로 탄생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사용해 2, 3열 시트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시트 폴드(Intelligent Seat Fold)’ 기능이 적용됐다. 재규어랜드로버, 2017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및 한국 최초 공개 4개 모델 출품 재규어는 2종의 코리아 프리미어(한국 최초 공개) 모델을 공개한다. 먼저, 재규어를 모터스포츠 무대로 복귀시킨 브랜드 최초의 전기 레이스카, ‘I-TYPE’을 주목해 볼만하다. 재규어 I-TYPE은 최고출력 200kW, 제로백(0→100km/h) 2.9초, 안전 최고속도 225km/h을 자랑하는 고성능 퍼포먼스 전기 구동 유닛이다. I-TYPE은 향후 전기차 시대를 적극 선도해나가겠다는 재규어의 의지와 기술력을 상징한다. 포뮬러 E를 통해 축적된 I-TYPE의 경험치는 2018년 가을 상용화를 앞둔 순수 전기차 ‘I-PACE’ 개발의 초석이 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2017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및 한국 최초 공개 4개 모델 출품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재규어 ‘F-TYPE’은 압도적 성능을 자랑하는 SVR 모델로 국내 첫 선보인다.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F-TYPE SVR은 최첨단 소재와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됐다. 풀 LED 헤드라이트와 경량 마그네슘 구조의 시트가 새롭게 적용됐으며, 최고출력 575마력의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한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의 다양한 ‘SVO(Special Vehicle Operations)’ 모델도 대거 출품된다. SVO는 최고급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는 재규어 랜드로버만의 특별 사업부다. 재규어 F-TYPE SVR 외에 럭셔리 플래그십 SUV 레인지로버 SVA Dynamic, 프리미엄 스포츠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등 압도적인 존재감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특별한 모델들로 채워진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마련될 2017 서울모터쇼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관을 통해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길 바란다”며, “아시아 최초 공개 레인지로버 벨라, 한국 최초의 올 뉴 디스커버리, 재규어 I-TYPE 및 F-TYPE 페이스리프트를 포함 총 18대의 우수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브리티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3월 30일(목) 진행될 프레스 데이(Press Day) 재규어 랜드로버 미디어 브리핑은 오전 9시 50분부터 제 2전시관에서 진행된다. hikim0817@naver.com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 출시

    데일리 뉴스
    2017-03-26 16:24:4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 출시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C-클래스 패밀리에 강력한 퍼포먼스의 4인승 오픈탑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The New Mercedes-AMG C 63 Cabriolet)를 새롭게 추가한다.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는 더 C-클래스 최초의 오픈탑 모델로 2016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프리뷰로 공개되었고, 2016년 12월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가 첫 출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는 메르세데스-AMG 의 스포티한 퍼포먼스와 카브리올레가 제공하는 감성이 잘 어우러진 고성능 모델이다. 특히, 신형 4.0 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biturbo) 엔진이 제공하는 476마력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소프트 탑을 열고 즐길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 출시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는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과 비율을 자랑한다. 60mm 길어진 알루미늄 보닛은 두 개의 독특한 파워돔으로 꾸며져 근육질의 외관이 완성됐다. 두 개의 날로 구성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량의 중심을 낮아 보이게 하여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또한, AMG 휠 아치가 적용되어(전면 64mm, 후면 66mm) 기존 카브리올레 모델에 비해 도로에 더욱 밀착하여 운전할 수 있어 날렵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에는 AMG 모델 전용 부품이 적용되어 고성능 AMG 모델만의 독자성을 제공하면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오픈탑 모델인 더 뉴 S-클래스 카브리올레에 기반한 완전 자동 개폐식 소프트 탑은 견고함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고품질 기준을 충족시킨다. 네가지 색상(블랙, 다크 브라운, 다크 블루, 또는 다크 레드)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여러 겹으로 이루어진 어쿠스틱 소프트 탑은 풍절음과 주행 소음을 현저히 줄여주며 보온 기능도 작용해 쾌적하고 안락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소프트 탑을 50km/h이하의 속도에서 20초 안에 여닫을 수 있어 운전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에는 메르세데스-AMG 아팔터바흐 공장에서 1인 1엔진(one man - one engine) 철학에 따라 제작된 신형 4.0 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biturbo)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476마력(5,500-6,250rpm), 최대 토크 66.3 kg.m(1,750-4,500rpm), 가속력(0->100km/h) 4.0초, 최고 속도 250km/h의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AMG SPEEDSHIFT 멀티클러치 7단 변속기와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 플러스(Sport+)’, '세일링 기능(sailing function)’의 4가지 변속 모드를 지원하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AMG DYNAMIC SELECT)의 조화로 운전자의 성향이나 주행 상황에 맞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에는 AMG 라이드 컨트롤 스포츠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날렵하면서도 빠른 코너링 스피드가 가능하며, 스포티하면서도 안락한 주행을 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 출시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오픈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 기술인 에어캡(AIRCAP®)은 오픈 주행 시 강풍을 막아주고 따뜻한 공기를 유지시켜 차가운 날씨에도 승객들의 안락함과 쾌적함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시속 160km/h 이상 고속 주행 시에도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오픈 주행 중에도 앞, 뒤 좌석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충돌 방지 어시스트 플러스(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LED Intelligent Light System),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또한, 제한 속도 등의 정보를 앞 유리에 띄워 안전한 주행을 돕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평행 주차는 물론 직각 자동 주차 기능과 주차 공간에서 차를 자동으로 빼주는 기능이 추가된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가 장착되어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최고급 사운드 시스템인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어 최고 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hikim0817@naver.com
  • KARA, 영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추진

    KARA, 영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추진

    데일리 뉴스
    2017-03-26 16:13:21
    KARA, 영드라이버 육성 플랫폼 대대적 강화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슈마허나 베텔과 같은 카레이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레이싱 드라이버를 꿈꾸는 수많은 청소년이 던진 질문의 답은 하나, 바로 카트(Kart)다. 운전면허증이 없는 유소년부터 드라이빙 훈련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종목인 카트는 세계적 레이싱 스타라면 예외 없이 거쳐가는 육성의 필수 과정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국내 모터스포츠의 풀뿌리를 튼튼히 하기 위해 카트를 통한 영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먼저, KARA는 카트 챔피언십 시리즈를 올해도 직접 개최한다. 협회가 기초종목 안정화를 위해 대회를 직접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부터다. 두 번째 시즌에 돌입한 ‘2017 KARA 카트 챔피언십’은 오는 3월 26일 경기도 파주 스피드파크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5라운드가 열린다. 지난해와 달리 2017 시즌은 종목의 권위를 높이고 우수 선수의 참가를 독려키 위해 최상위 클래스인 로탁스 시니어를 ‘KARA 카트 챔피언십’으로, 나머지 클래스를 ‘KARA 내셔널 카트 챌린지’로 구분하게 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지난해와 달리 상금도 지급된다. 특히 챔피언십 종목인 로탁스 시니어와 챌린지 종목 로탁스 주니어 종합 우승자에게는 해외에서 열리는 ‘2017 로탁스 그랜드 파이널’ 출전권이 주어져 해외 진출의 기회까지 주어진다. KARA, 영드라이버 육성 플랫폼 대대적 강화 협회는 또 카트 종목 활성화를 위해 연령과 실력의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입문 경기 형식인 ‘타임 타겟’(Time Target) 종목을 새로 만든다. 타임 타겟은 참가자가 스스로 가상의 목표 시간을 설정하고, 이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남긴 순으로 승자를 결정하는 경기로 입문자 및 아마추어에게 적합하다. 협회는 올해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스포츠 육성 지원 후원을 받아 ‘KARA 유소년 카트 아카데미’도 새로 창설한다. 카트 경기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국의 초중고생들에게 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카트 아카데미를 위해 KARA는 유소년용 카트 10여대를 확보하는 등 안정적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중고생 주말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는 ‘방과후 학교’와의 연계도 이루어 진다. 협회는 카트 교육 과정에서 재능 있는 영재를 찾아내 실제 대회 참가까지 이어지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KARA 관계자는 “지난해 협회의 카트 대회 직접 주최로 2015년 대비 카트 등록 선수가 43% 이상 성장했다”며 “올해는 유소년 카트 아카데미 등 협회 차원의 육성 플랫폼 강화로 2016년 대비 6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트는 배기량 100~120㏄급 1인승 자동차로, 작은 크기에도 불구, 고성능 포뮬러카의 운동 특성을 가지고 있어 프로 드라이버를 배출하는 필수 엔트리 종목이다. 2017 KARA 카트챔피언십은 CJ대한통운, 신코타이어 등이 후원한다. hikim0817@naver.com
  • 2017서울모터쇼,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17서울모터쇼,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데일리 뉴스
    2017-03-26 15:51:58
    2017서울모터쇼,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근, 이하 조직위)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서울모터쇼’에서 300여대의 차량(신차 41종)과 부품·기술업체 200여 곳의 전시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 가족을 위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한다. 특히 조직위는 제2전시장 7홀을 ‘자동차생활문화관’으로 구성해 캠핑카 전시, 체험, 교육, 놀이 등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동차 안전체험코너’는 관람객들이 자동차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회전형·직진형·복합회전형 안전벨트 시뮬레이터와 3D안전교육체험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3D안전교육체험버스에서는 버스 실내에서 3D로 교통안전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양옆에 설치된 스크린을 터치하면 안전상식도 배울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가 함께 참여한다. 2017서울모터쇼,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동차역사코너’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 초기까지의 국내 자동차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당시 자동차와 얽힌 이야기 등을 디자인 연표, 파노라마 일러스트, 트릭아트, VR시어터 등으로 만날 수 있으며 1955년 출시된 첫 국산차 ‘시발’ 도 전시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조직위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와 함께 플레이스테이션의 최신 레이싱게임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전용 시연대와 VR게임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된 별도 부스도 마련한다. 이곳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4의 신작 타이틀 시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생활문화관’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캠핑문화의 최신 트렌드를 느낄 수 있도록 스톡맨코리아, 카인드캠핑카 등 총 5곳의 캠핑카 및 용품 전문업체가 참여해 캠핑카, 캠핑 트레일러, 캠핑용품 등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제2전시장 9홀에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있다. 나비타월드가 유통하는 브루더, 시쿠, 롤리토이즈, 하바 등 4대 유명 독일 완구브랜드가 참가하는 ‘어린이 자동차 놀이 공간’에서 아이들은 다이캐스트 미니카, 실제 동작하는 승용·상용 자동차완구 등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국내 유명완구업체 7개사도 참가한다. 또한 전시기간 중 주말에는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의 야외공간에서 벌룬 퍼포먼스, 마술, 밴드 연주, 태권도 시범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2017서울모터쇼,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편 가족 관람객들은 ‘모터쇼 킨텍스 앱’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2017서울모터쇼’를 관람할 수 있다. 본 앱에는 ‘2017서울모터쇼’ 행사 전반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모바일 결제 기능이 탑재되어, 간편하게 모바일로 입장권을 구매하고 전시장 입구에서 스마트폰 확인 후 바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앱을 통해 입장권 구매 시 1천5백원(단체 제외)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터쇼 킨텍스 앱’은 차량으로 행사장을 찾는 가족 관람객들의 특징을 고려해 킨텍스 주변 도로 상황, 주차장 위치 및 주차가능 대수 안내, 주차장 CCTV 영상, 길 찾기 등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앱 사용 시 킨텍스에서 출발해 원마운트, 정발산역을 거쳐 돌아오는 ‘고양 마이스 셔틀버스’의 무료 승차권도 제공되며, 대화역과 임시주차장, 킨텍스를 오가는 임시 셔틀버스 노선과 실시간 버스위치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전시장 내 식당 위치와 메뉴정보, 쿠폰 등을 제공해 관람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울모터쇼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터쇼 킨텍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킨텍스’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기존 ‘킨텍스 앱’ 이용자들은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ikim0817@naver.com
  •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초청 ‘커리어 랩’ 개최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초청 ‘커리어 랩’ 개최

    데일리 뉴스
    2017-03-26 15:45:17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초청 ‘커리어 랩’ 개최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이한섭)는 2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에서 사전 신청을 한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금호타이어 커리어 랩(KUMHO TIRE Career Lab)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직군별 담당 연구원들과 타이어 연구/개발 업무 등의 상담을 통해 직무 이해를 높이고 채용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서 금호타이어의 인재상, 채용 전형과정 등을 파악했다. 또한, 회사생활 매너교육 등 이미지 컨설팅 강의와 함께 금호타이어의 역사와 향후 기술개발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중앙연구소 투어에 참여하였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연구소 신입사원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하는 면접 전형 및 입사/교육 과정에 대한 경험과 소감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초청 ‘커리어 랩’ 개최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수도권에 중앙연구소를 개소했으며, 이 연구소는 현재 금호타이어의 국내외 연구센터를 통합 관리하는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중앙연구소의 글로벌 R&D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 구축, 최신 실험장비 도입, 해석/설계 소프트웨어 확충 등 대대적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앙연구소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핵심기술 연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박유성 금호타이어 HR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올해 경영방침인 ‘4차 산업사회 선도’에 따라 격변하는 사회에 대비해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기술 명가 금호’ 의 자부심에 걸맞게 지속적인 연구개발(R&D) 인재 선발과 육성,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며 “커리어 랩을 통해 참가자들이 금호타이어의 연구개발 분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의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 접수는 오는 30일(목) 오후 6시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 홈페이지(www.kumhoasiana.com)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hikim0817@naver.com
  • 현대차의 5가지 ‘아이오닉’ 고객 케어 프로그램

    현대차의 5가지 ‘아이오닉’ 고객 케어 프로그램

    데일리 뉴스
    2017-03-23 12:12:36
    국산 최초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현대차의 ‘아이오닉’이 아이오닉 플러그인의 출시로 드디어 풀 라인업을 갖췄다. 현대차는 지난해 1월 국산 최초 친환경 전용 차량 아이오닉의 첫 모델로 하이브리드를 선보인 후, 3월 전기차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함으로써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경험하고 더욱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먼저, 현대차 전국 주요 지점과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200여개의 급속/완속 충전기를 설치하여 무상 충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ICT와의 협업을 통해 마트, 백화점 주차장 등 생활 밀착형 공용시설에도 120여기의 충전소를 설치했으며, 현대차가 직접 출자에 참여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함께 지속적으로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고객들의 원활한 정비를 위해 전국 100여개의 서비스센터 및 고난도 정비가 가능한 하이테크 블루핸즈를 전담 정비 거점으로 지정해 아이오닉 구매 고객이라면 정비 걱정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플러그인 등 아이오닉의 풀 라인업을 갖추고, 합리적으로 친환경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강화된 5가지의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이날부터 진행한다. 특히, 현대차는 친환경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최대 관심 사항인 ‘충전 및 배터리 내구성’에 대한 우려와 ‘중고차 가격 보장’ 관련 서비스에 집중한다. ○ 홈 충전기 원스탑 컨설팅 서비스 (EV 대상) 현대차는 아이오닉 충전기와 관련된 상담, 설치, A/S 등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홈 충전기 원스탑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현대차는 아이오닉만의 디자인을 적용한 전용 홈 충전기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아이오닉을 구입하는 것 외에 추가 비용부담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EV 대상) 현대차는 고객 요청 시 30분 안에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방문해 무상 충전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제주지역에 이어 서울 시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배터리 방전 등 긴급 상황뿐 아니라 상시 이용 가능하며, 이를 위해 현대차는 서울 7대, 제주도 3대 등 총 10대의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차량을 마련해 고객들의 충전 걱정을 덜어줄 계획이다. (※충전량은 7kwh(40km 가량 주행 가능), 연 4회 무료 제공) ○ 배터리 평생 보증 (전 차종 대상)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부터 일렉트릭, 플러그인까지 아이오닉 전 차종에 대한 배터리 평생 보증을 확대 시행해 배터리 내구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줄 전망이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에도 전량 소급 적용함으로써 기존에 아이오닉을 구매했던 고객들도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법인/리스 제외) ○ 중고차 잔가 보장 (HEV, PHEV대상)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한해 시행중이던 중고차 잔가 보장 프로그램을 아이오닉플러그인까지 확대 시행해, 3년이내 현대차 재구매 시 구매가 기준으로 차량 보유 기간이 1년 이하일 경우 75%, 2년 이하일 경우 68%, 3년 이하일 경우 62%의 합리적인 잔가를 보장할 계획이다. ○ 온디맨드(On-Demand) 카셰어링 (EV 대상) 현대차는 고객들이 친환경차를 충분히 경험한 후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승차를 배송하고, 시승이 끝나면 반납하는 형태의 신개념 카셰어링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온디맨드 카셰어링 서비스는 지자체 및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4월부터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 현대차, 중국 전용 패밀리 세단  ‘올 뉴 위에동(ID)’ 출시

    현대차, 중국 전용 패밀리 세단 ‘올 뉴 위에동(ID)’ 출시

    데일리 뉴스
    2017-03-22 00:00:04
    현대차, 중국 전용 패밀리 세단 ‘올 뉴 위에동(ID)’ 출시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가 20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올 뉴 위에동(영문명 : CELESTA)’ 신차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신차발표회 행사는 주요 매체, 딜러 대표 및 임직원 등 총 8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北京), 광저우(广州),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시안(西安), 정저우(郑州) 등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2008년 중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위에동(悦动)’은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난해까지 베이징현대 단일 판매 차종 기준 최다인 133만여대가 판매되는 등 베이징현대 초기 사업 정착 및 고속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베이징현대 총경리 장원신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올 뉴 위에동’은 C2 로우(low) 차급 대응을 위해 개발된 중국 전용 차종으로 동급 최대 공간성 등 기본 상품성과 합리적 가격을 겸비한 중국 전용 경제형 패밀리 세단”이라며, “위에동의 베스트셀링카 이미지를 계승함으로써 영 패밀리 고객층을 집중 공략하며 중국 C2 로우 시장 내 볼륨 모델로서의 위상 구축을 통해 베이징현대 대표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C2 차급은 '16년에 전년 대비 9.2% 성장한 674만대로 SUV 차급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올 뉴 위에동’이 속하는 C2 로우급 시장은 142만여대 규모로 ‘장안포드 에스코트’, ‘상기GM 카발리에’ 등 합자사 차종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있다. ‘올 뉴 위에동’은 베이징현대가 C2 로우 차급에 선보이는 중국 전용 신차로,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 수준의 연비 성능 등 ‘실용성’, 그리고 중서부 지역 도로환경에 특화된 ‘주행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 되었다. 현대차, 중국 전용 패밀리 세단 ‘올 뉴 위에동(ID)’ 출시 디자인으로는 대범하면서도 강인한 외관 디자인에 신규 적용된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을 탑재하였고, 공간감과 개방감을 강조한 수평적 레이아웃에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센터페시아 설계로 편안하면서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동급 최대 2열 헤드/레그룸 및 트렁크 용량 확보를 통해 넓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감마 1.6 MPI 엔진에 6속 변속기의 파워트레인 탑재로 저중속에서의 성능을 개선하는 한편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보하였고, 직립형 쇽업소바 적용을 통한 험로 승차감 개선 및 도어 이중 실링 적용으로 소음진동(NVH)을 최소화시키는 등 중국 영 패밀리 고객층을 위한 차별화 된 USP를 확보하였다. 또한 올 뉴 위에동에는 동급 최초로 ▲차량자세 통합제어(VSM)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DMS) ▲스마트 트렁크 및 스마트 키 ▲주차 안내 장치(PGS) 등이 탑재되어 상품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바이두(百度) ‘카라이프’ & 애플 ‘카플레이’ 가 탑재되어 스마트폰과 차량의 커넥티비티를 높여 운전자의 편의성을 증대했다. 이 밖에도 ▲신형TPMS(자동차 스스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 ▲신형사이드에어백(골반부까지 확장) ▲차체자세 제어장치(ESC),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 등 안전사양과 동급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 초고장력강판 42% 확대 적용 등으로 가족을 위한 다양한 안전사양이 탑재됐다. 한편, 현대차는 "더욱 더 가슴 뛰게하다(悦来悦心动)"를 런칭 슬로건으로 ‘올 뉴 위에동’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출시전부터 전국 주요 매체 200여명 초청 기자 시승행사, ‘심동가족(心动家庭)’ 선발 디지털 캠페인 등 활발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주타겟 고객인 2~4급 중소도시 젊은 가족을 대상으로 특화 마케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던 패밀리 컨셉 TV광고 진행 ▲영화 '스머프' 가족 애니메이션 제휴 마케팅 ▲가족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 ▲쇼핑몰/놀이시설/동물원/거주단지/운전면허학원 등 고객 생활 동선 중심의 광고 진행으로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친근한 이미지를 소구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 뉴 위에동'의 개발 스토리 및 주요 특장점에 대해 모바일 SNS를 활용한 시리즈물 형식의 디지털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남양연구소와 중국기술연구소가 힘을 모아 완성해낸 역작 ‘올뉴 위에동’은 향후 베이징현대 위에동의 베스트셀러 모델로서의 이미지를 계승하며 중국 C2 로우급 시장을 선도해 나갈 전략 차종”이라며, "'17년에도 ▲차별화된 판촉 전개 ▲성공적 신차 출시 ▲창의적 마케팅 실행 ▲딜러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고객 기반 구축으로 성공적인 중국 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2004년 ‘이란터(伊兰特)’라는 이름으로 중국시장에 처음 선보인 아반떼 시리즈는 지난해까지 ‘위에동(说动)’, ‘랑동(朗动)’, ‘링동(领动)’ 4개 차종이 총 379만 7천여대를 판매 중이다. hikim0817@naver.com
  • 르노삼성차, SM6  블랙 컬러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르노삼성차, SM6 블랙 컬러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데일리 뉴스
    2017-03-21 23:52:04
    르노삼성차, SM6 아메시스트 블랙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가 2017년형 SM6에 새롭게 추가한 고급스런 신비감의 ‘아메시스트 블랙(Amethyst Black)’ 컬러를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다. 이번 2017년형 SM6를 통해 국산 중형세단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보라 계열 보디컬러인 아메시스트 블랙은 예로부터 귀족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일컬어진 자수정의 짙은 보랏빛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이다. 르노삼성차, SM6 아메시스트 블랙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아메시스트 블랙은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SM6의 쌍둥이모델 탈리스만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에스파스의 최고급 트림 ‘이니셜 파리’에 적용돼 이미 르노그룹의 프리미엄 모델을 대표하는 상징색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메시스트 블랙은 자수정의 보랏빛을 모티브로 하되, 보는 각도와 조명에 따라 검정에서 보라까지 마치 마법처럼 다양한 시각적 느낌을 연출한다. 이처럼 폭넓은 컬러 스펙트럼은 출시 이후 국내시장에서 호평 받아온 SM6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해줄 뿐 아니라, 국내 중형세단 시장의 지평선을 다시 한번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삼성차는 고급차별화를 위해 새로 선보인 아메시스트 블랙 컬러를 최상위 트림인 RE에만 한정 적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르노삼성의 새로운 중형세단으로 데뷔한 SM6는 출시초기부터 화려한 디자인과 S-Link 등 혁신적 편의장비, 멀티센스로 대표되는 독창적 주행시스템으로 한 차원 높은 개념을 선보이며 국산 중형세단의 부활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 2월까지 1년간 중형차 자가용 등록 대수 1위 자리를 지키며 택시와 법인을 제외한 일반 고객에게 가장 사랑 받는 국내 대표 중형세단 자리를 꿰찼다. 르노삼성차, SM6 아메시스트 블랙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한편, 르노삼성차는 출시 이후 지난 일년간 축적된 시장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기본장비 및 옵션도 최적수준으로 재구성했다. 2017년형 SM6에는 차량의 정숙성을 높여주는 차음윈드실드 글라스(렌터카/GDe PE 제외)와 LED 주간주행등이 가장 낮은 트림에까지 기본사양으로 들어갔다. 또 SE 이상 전 트림에는 전자식 룸미러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며, LE 트림에는 열선 스티어링 휠, 하이패스 시스템, 매직 트렁크 등 편의장비가 대폭 개선됐다. RE 트림의 경우 운전석 및 조수석 블랙 퀼팅/통풍시트, 운전석 파워시트, 운전석 및 조수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기본제공으로 고급성과 안락성을 강화했다. 신규컬러 및 편의장비 최적화로 제품성을 보강한 2017년형 SM6의 가격은 GDe 2천440만~3천60만원, TCe 2천830만~3천260만원, dCi 2천595만~3천10만원, LPe 2천360만~2천745만원이다. hikim0817@naver.com
  • 현대차, 중국 전용 ‘올 뉴 위에동(ID)’ 출시

    현대차, 중국 전용 ‘올 뉴 위에동(ID)’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3-21 23:16:07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가 20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올 뉴 위에동(영문명 : CELESTA)’ 신차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신차발표회 행사는 중국 베이징(北京), 광저우(广州),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시안(西安), 정저우(郑州) 등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가 20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올 뉴 위에동(영문명 : CELESTA)’ 신차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신차발표회 행사는 중국 베이징(北京), 광저우(广州),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시안(西安), 정저우(郑州) 등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2008년 중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위에동(悦动)’은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난해까지 베이징현대 단일 판매 차종 기준 최다인 133만여대가 판매되는 등 베이징현대 초기 사업 정착 및 고속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베이징현대 총경리 장원신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올 뉴 위에동’은 C2 로우(low) 차급 대응을 위해 개발된 중국 전용 차종으로 동급 최대 공간성 등 기본 상품성과 합리적 가격을 겸비한 중국 전용 경제형 패밀리 세단”이라며, “위에동의 베스트셀링카 이미지를 계승함으로써 영 패밀리 고객층을 집중 공략하며 중국 C2 로우 시장 내 볼륨 모델로서의 위상 구축을 통해 베이징현대 대표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C2 차급은 '16년에 전년 대비 9.2% 성장한 674만대로 SUV 차급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올 뉴 위에동’이 속하는 C2 로우급 시장은 142만여대 규모로 ‘장안포드 에스코트’, ‘상기GM 카발리에’ 등 합자사 차종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있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가 20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올 뉴 위에동(영문명 : CELESTA)’ 신차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신차발표회 행사는 중국 베이징(北京), 광저우(广州),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시안(西安), 정저우(郑州) 등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올 뉴 위에동’은 베이징현대가 C2 로우 차급에 선보이는 중국 전용 신차로,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 수준의 연비 성능 등 ‘실용성’, 그리고 중서부 지역 도로환경에 특화된 ‘주행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 되었다. 디자인으로는 대범하면서도 강인한 외관 디자인에 신규 적용된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을 탑재하였고, 공간감과 개방감을 강조한 수평적 레이아웃에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센터페시아 설계로 편안하면서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동급 최대 2열 헤드/레그룸 및 트렁크 용량 확보를 통해 넓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감마 1.6 MPI 엔진에 6속 변속기의 파워트레인 탑재로 저중속에서의 성능을 개선하는 한편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보하였고, 직립형 쇽업소바 적용을 통한 험로 승차감 개선 및 도어 이중 실링 적용으로 소음진동(NVH)을 최소화시키는 등 중국 영 패밀리 고객층을 위한 차별화 된 USP를 확보했다. 또한 올 뉴 위에동에는 동급 최초로 ▲차량자세 통합제어(VSM)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DMS) ▲스마트 트렁크 및 스마트 키 ▲주차 안내 장치(PGS) 등이 탑재되어 상품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바이두(百度) ‘카라이프’ & 애플 ‘카플레이’ 가 탑재되어 스마트폰과 차량의 커넥티비티를 높여 운전자의 편의성을 증대했다. 이 밖에도 ▲신형TPMS(자동차 스스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 ▲신형사이드에어백(골반부까지 확장) ▲차체자세 제어장치(ESC),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 등 안전사양과 동급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 초고장력강판 42% 확대 적용 등으로 가족을 위한 다양한 안전사양이 탑재됐다. 한편, 현대차는 "더욱 더 가슴 뛰게하다(悦来悦心动)"를 런칭 슬로건으로 ‘올 뉴 위에동’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출시전부터 전국 주요 매체 200여명 초청 기자 시승행사, ‘심동가족(心动家庭)’ 선발 디지털 캠페인 등 활발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주타겟 고객인 2~4급 중소도시 젊은 가족을 대상으로 특화 마케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던 패밀리 컨셉 TV광고 진행 ▲영화 '스머프' 가족 애니메이션 제휴 마케팅 ▲가족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 ▲쇼핑몰/놀이시설/동물원/거주단지/운전면허학원 등 고객 생활 동선 중심의 광고 진행으로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친근한 이미지를 소구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 뉴 위에동'의 개발 스토리 및 주요 특장점에 대해 모바일 SNS를 활용한 시리즈물 형식의 디지털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남양연구소와 중국기술연구소가 힘을 모아 완성해낸 역작 ‘올뉴 위에동’은 향후 베이징현대 위에동의 베스트셀러 모델로서의 이미지를 계승하며 중국 C2 로우급 시장을 선도해 나갈 전략 차종”이라며, "'17년에도 ▲차별화된 판촉 전개 ▲성공적 신차 출시 ▲창의적 마케팅 실행 ▲딜러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고객 기반 구축으로 성공적인 중국 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happyyjb@tvreport.co.kr
  • 혼다코리아, 2017 서울모터쇼서 신규 모터사이클 5종 국내 최초 공개

    혼다코리아, 2017 서울모터쇼서 신규 모터사이클 5종 국내 최초 공개

    모터사이클
    임재범 2017-03-21 23:09:19
    혼다코리아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7서울 모터쇼에서 자사 모터사이클 X-ADV와 CBR1000RR SP를 포함한 신규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1일 전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혼다코리아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7서울 모터쇼에서 자사 모터사이클 X-ADV와 CBR1000RR SP를 포함한 신규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1일 전했다. 국내 최초 공개되는 X-ADV는 도심 통근과 교외 어드벤처를 양립한 전혀 새로운 컨셉의 스쿠터이다. 도시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매력, 교외에 어울리는 액티브한 매력, 출퇴근에 어울리는 편리한 매력을 고급스럽게 융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혼다코리아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7서울 모터쇼에서 자사 모터사이클 X-ADV와 CBR1000RR SP를 포함한 신규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1일 전했다. X-ADV는 컨셉 모델의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젊고 다이내믹한 캐릭터 라인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수랭식 직렬 2기통 745cc 엔진과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클러치 조작 없이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키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사양도 향상시켰다. 혼다코리아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7서울 모터쇼에서 자사 모터사이클 X-ADV와 CBR1000RR SP를 포함한 신규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1일 전했다.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000RR SP는 동급 최경량 스포츠 모터사이클로 출력 및 컨트롤이 향상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여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CBR1000RR SP는 세계 최초로 티타늄 연료 탱크를 채용하는 등 경량화와 질량 집중화를 통해 차체 중량을 기존 대비 15kg 가량 감소시켜 퍼포먼스 향상을 실현했다. 또한, 전자 제어식 올린스 서스펜션 시스템을 적용했고, 슈퍼 스포츠 전용 ABS 및 브렘보 프론트 브레이크 캘리퍼를 장착해 브레이크 조작의 안정성을 최대화했다. 혼다코리아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7서울 모터쇼에서 자사 모터사이클 X-ADV와 CBR1000RR SP를 포함한 신규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1일 전했다. 뿐만 아니라 CBR1000RR SP는 3가지의 주행모드 및 라이더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주행모드는 파워 셀렉터,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 셀렉터블 엔진 브레이크 등 각 제어 레벨의 조합에 따라 설정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7서울 모터쇼에서 자사 모터사이클 X-ADV와 CBR1000RR SP를 포함한 신규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1일 전했다. 네이키드 모델로는 CB1100 RS와 CB650F를 공개한다. CB1100 RS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레트로 네이키드 모델이다. 1,140cc 공랭식 직렬 4기통 DOHC 엔진 출력과 2중관으로 구조된 배기 파이프를 통해 감성적이고 중후한 배기음을 돋보이게 했다. CB650F는 혼다 CB의 전통을 잇는 미들급 4기통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이다. 649cc 수랭식 직렬 4기통 DOHC 엔진으로 최대 출력 90ps/11,000rp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함과 동시에 31.5km/l의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고, ABS채용을 통해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더블패스 구조의 머플러를 채용해 관능적 배기음을 실현한다. 혼다코리아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7서울 모터쇼에서 자사 모터사이클 X-ADV와 CBR1000RR SP를 포함한 신규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1일 전했다. CRF250 RALLY는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모험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출시된 진정한 경량 듀얼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이다. 대형 윈드스크린과 너클가드, 듀얼 LED 헤드라이트로 랠리 머신의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공기 저항 감소에 따라 250cc 온/오프로드 클래스 대비 44.3km/l라는 최고의 연비를 자랑한다. 특히, 리어 온오프가 가능한 ABS를 장착하여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 했다. 이외에도 다카르 랠리의 챔피언 머신을 재현한 어드벤쳐 모터사이클 ‘아프리카 트윈(CRF1000L)’, 국내 No.1 럭셔리 스쿠터 ‘PCX’, 혼다 플래그십 모터사이클 럭셔리 투어러 모델 ‘골드윙(GL1800)’을 전시한다. 혼다코리아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7서울 모터쇼에서 자사 모터사이클 X-ADV와 CBR1000RR SP를 포함한 신규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1일 전했다. 혼다코리아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7서울 모터쇼에서 자사 모터사이클 X-ADV와 CBR1000RR SP를 포함한 신규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1일 전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이번 모터사이클 전시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혼다관을 방문한 많은 고객들이 모터사이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1위 브랜드로 혼다코리아가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고 전했다. happyyjb@tvreport.co.kr
  • 볼보 ‘토르의 망치’를 들어올린 배우 김혜수

    볼보 ‘토르의 망치’를 들어올린 배우 김혜수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3-21 11:16:27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배우 김혜수가 볼보자동차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The New Volvo CrossCountry)’ 모델로 나섰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1일 90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자사의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의 국내 출시 행사가 진행된 신라호텔에서 광고모델로 배우 김혜수가 발탁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선정이유로 “다양한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원조 걸크러시 여배우 김혜수의 솔직하고 당당한 인간적인 면모가 타인을 배려하고 인간을 중심에 둔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철학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는 바쁜 일상을 지내면서 어디로든 떠날 수 있게 해주는 올-로드 스페셜리스 차량을 지향한다. 주말 레저활동을 즐기는 등 다이내믹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스웨덴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대표해주는 자동차로, 볼보자동차 브랜드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모델로 꼽힌다”며 “강력한 성능과 우아한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 크로스 컨트리의 이미지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가진 여배우 김혜수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김혜수씨는 “SUV와 세단의 장점을 가진 매력이 넘치는 차량이었다. 떠나떠 싶을 때 어디던 편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차량이라는 점이 좋았다”며 “특히, 세단보다 높고 SUV보다 낮은 탑승공간이 편하게 타고 내리기에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로스 컨트리'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볼보자동차만의 새로운 세그먼트로, V90을 기반으로 전고와 지상고를 높여 세단의 주행감은 물론 사륜구동 SUV의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모두 갖춰 온∙오프로드를 넘나들며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어 SUV의 강력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크로스 컨트리'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볼보자동차만의 새로운 세그먼트로,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러(Swedish Lifestyler)' 콘셉트의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볼보자동차의 V90을 기반으로 전고와 지상고를 높여 세단의 주행감은 물론 사륜구동 SUV의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모두 갖춰 온∙오프로드를 넘나들며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어 SUV의 강력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출시되는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의 새로운 엔진계통인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2.0리터 4기통 D5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 kg•m 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세계 최초 지능형 연료분사 기술인 i-ART와 터보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파워펄스(Power Pulse)를 적용해 강력한 성능에 효율성까지 갖췄다. happyyjb@tvreport.co.kr
  • [화보] 세단과 SUV를 아우르는 전천후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

    [화보] 세단과 SUV를 아우르는 전천후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3-21 10:23:31
    토르의 망치를 완성하는 볼보자동차의 첨단 안전·편의 장치의 완성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Volvo Car Korea)가 21일 90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자사의 마지막 플래그십 모델인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크로스 컨트리'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볼보자동차만의 새로운 세그먼트로,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러(Swedish Lifestyler)' 콘셉트의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볼보자동차의 V90을 기반으로 전고와 지상고를 높여 세단의 주행감은 물론 사륜구동 SUV의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모두 갖춰 온∙오프로드를 넘나들며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어 SUV의 강력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크로스 컨트리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스프링과 완충기의 댐핑 컨디션을 조정한 투어링 섀시를 적용하고, 타이어 편평비(타이어 단면폭에 비례한 높이)를 높여 세단과 같은 부드러운 주행과 정숙감을 제공한다. 또한, 앞뒤 윤거를 각각 1,652mm, 1,643mm까지 넓혀 코너링 시 좌우 하중 이동을 최소화하고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크로스 컨트리의 최저 지상고는 210mm로 일반적인 SUV와 유사하다. 높은 최저 지상고를 통해 운전자의 쾌적한 시야를 확보하고, 거친 노면에서도 차량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 SUV를 대체할 수 있는 강점을 모두 갖췄다. 크로스 컨트리는 ‘올 뉴 XC90’, ‘더 뉴 S90’에 이어 볼보자동차가 국내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90 클러스터 기반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스웨덴의 척박한 자연환경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북부 지역과 사막에서의 혹독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이렇게 탄생한 크로스 컨트리는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 날씨와 산길이 많은 오프로드는 물론, 고속도로와 과속 방지턱, 연석이 많은 도심까지 아우르는 최적의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 출시되는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의 새로운 엔진계통인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2.0리터 4기통 D5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 kg•m 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세계 최초 지능형 연료분사 기술인 i-ART와 터보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파워펄스(Power Pulse)를 적용해 강력한 성능에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디자인은 90 클러스터의 정점이라는 평가다.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외관과 따뜻하고 안락한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에 대해 하칸 사무엘손 CEO는 "우아하면서 대담한 스타일로 완성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외관은 T자형 헤드램프와 세로형 그릴 등 새로워진 볼보의 아이코닉 디자인에 42mm로 커진 타이어 직경에 맞는 휠 아치 익스텐션을 적용하는 등 우아한 품격과 역동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특히 내부는 천연 나뭇결을 살린 월넛 우드 트림과 볼보만의 인체공학적 시트 등 포근함과 안락함을 더해 진정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완성했다. 볼보가 자랑하는 다양한 안전, 편의 시스템을 전 모델에 대거 적용해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높였다. 여기에, 최신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과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와 같은 볼보의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해 '인간 중심'의 철학을 실현했다. ‘크로스 컨트리 프로’ 트림에는 부드러운 나파 가죽과 하이엔드 스피커 ‘바워스 앤 윌킨스’가 적용돼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감성 품질까지 높였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크로스 컨트리는 여가생활이 다양해지고 있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특히 4계절의 날씨와 산지가 많은 한국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볼보만의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가 집약된 크로스 컨트리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세그먼트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스 컨트리는 국내에 '크로스 컨트리'와 '크로스 컨트리 프로'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판매 가격은 각각 6,990 만원, 7,690만원이다(모두 VAT포함). happyyjb@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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