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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

    현대차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

    데일리 뉴스
    2016-10-14 16:21:44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현대자동차(주) 노사가 12일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열린 27차 본교섭에서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주요 추가 합의 내용은 1차 잠정합의 대비 ▲기본급 4천원 인상 ▲태풍피해 입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전통시장상품권 30만원 등이다. 이로써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7만2천원 인상(기존 개인연금 1만원 기본급 전환 포함), 성과급 및 격려금 350% + 33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주식 10주 지급 등에 2차 잠정합의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파업 장기화로 인한 피해가 회사는 물론 지역 및 국가경제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더 이상의 파국은 막아야 한다는 데 대해 노사간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며 "1차 합의안 부결 이후 노조 파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회사는 원칙을 준수하고 합리적인 수준의 결과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14일 실시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ikim0817@naver.com
  • 르노삼성차, 올 임단협 타결

    르노삼성차, 올 임단협 타결

    데일리 뉴스
    2016-10-14 16:16:00
    르노삼성차가 2년 연속 무분규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르노삼성차가 2년 연속 무분규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 12일 작업환경 개선, 잔업근무시간 조정, 조직활성화 행사 등 노조의 추가 요구 사항이 반영된 추가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고 13일, 전체 노조원 57.3%의 찬성으로 2016년도 임금 및 단체 협상을 최종 타결 지었다. 임단협 타결 내용은 ▲기본급 31,200원 인상 ▲ 생산성 격려금 지급 ▲ 신차 출시 격려금 300만원을 포함한 인센티브 800만원 지급, ▲근무강도 개선 위원회 구성 등을 골자로 한다. 르노삼성차가 2년 연속 무분규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임단협 타결을 통해 노사간 신뢰를 재차 확인함으로써 잇따른 신차 출시와 수출 증가에 따른 시장 수요를 차질 없이 소화해낼 수 있게 됐다. 특히, 중형차와 SUV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SM6와 QM6의 안정적인 생산을 보장받게 됐다. SM6, QM6 이 두 차종은 르노삼성차 임직원 모두에게 남다른 애정이 담긴 차이자 노사의 깊은 신뢰와 희생의 결실이다. 2011년, 2012년 2천억원대의 적자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회생 과정에서 회사는 SM6와 QM6 개발을 위해 고군분투했고 그 기간 동안 노조는 두 번이나 임금 동결을 감수했다. SM6는 자가용 등록 1위 자리에 올라 ‘새로운 국민 자가용’ 명성을 꿰찼고 QM6 역시 SUV시장의 판을 새롭게 짜고 있다. 르노삼성차가 2년 연속 무분규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한국인 최초 CEO인 박동훈 사장은 “SM6가 르노삼성차의 절치부심, 권토중래의 시작이라면 그 완성은 QM6”라며 임직원들을 독려했고 단결된 분위기 속에서 이번 임단협까지 무분규로 이끌어 냈다. 연이은 신차 대성공으로 내수 3위 약속을 가시화한 박동훈 사장의 리더십은 지난 5년간 고단했던 르노삼성차 부활 여정에 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이라는 확실한 마침표를 찍으며 빛을 발했다. 르노삼성차가 2년 연속 무분규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호봉제 폐지와 임금피크제 도입 등 주요 이슈가 포함된 협의안에 대해 협상 시작 한 달 만에 분규 없이 이른바, ‘빅딜(노사 대타협)’을 성사시킨 바 있다. 금년에도 무분규로 협상을 최종 타결지음으로써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회사가 어려울 때 고통을 분담하고 이익이 날 때는 올해와 같이 창사 이래 최대 변동급 지급, 근무강도 완화 및 작업환경 개선에 나서는 등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실천 선례를 또 다시 남기게 됐다. 김혜인 기자 hikim0817@naver.com [2016년 임단협 타결 내용] 1. 기본급 조정: 31,200원 2. 변동 생산성격려금(PI) 200% 3. 인사제도 개선안: 사무직군 임금인상액 중 평가인상분 반영을 45%에서 100%로 확대 4. PS(이익배분제) 선지급 200만원 5. 인센티브 800만원 지급 - 노사상생 타결 격려금: 400만원 - SM6 신차 출시 격려금: 150만원 - QM6 신차 출시 격려금: 150만원 - 경쟁력 강화 격려금: 50만원 - 상생 노사문화 격려금: 비즈포인트 50만원 6. 단체협약 합의(총20개항): 3개 조항 신설 및 17개 조항 개정 (근로자의 날 일요일 중복 시, 대체휴일 적용과 통상임금 지급항목 확정 등)
  • SK엔카직영, 2017년 달력 사진 공모전

    SK엔카직영, 2017년 달력 사진 공모전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10-14 16:07:49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은 2017년 달력 제작을 위한 ‘제2회 전국 내 차 자랑 사진 공모전’을 11월 6일(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은 2017년 달력 제작을 위한 ‘제2회 전국 내 차 자랑 사진 공모전’을 11월 6일(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차를 주제로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잘 관리된 차의 외관에서 느껴지는 ‘광택’, 도로 위를 질주하는 차의 ‘속도’, 차를 타고 떠난 ‘여행’ 등 각 부문에 맞게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자동차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SK엔카직영몰 홈페이지에서 11월 6일(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촬영 기기나 제출 사진 수에 제한은 없으며, 과도한 보정을 거치지 않은 원본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12개의 당선작은 내부 심사와 일반인 추천 수를 합산해 선정되며, 추천을 많이 받을수록 당선 확률이 높아진다. 수상자는 11월 8일(화) SK엔카직영몰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흠없도다 대상(1명)은 100만원, 반짝반짝(광택)/ 부릉부릉(속도)/ 두근두근(여행) 등 각 부문별 수상자(3명)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좋아좋아 인기상(8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SK 상품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당선작으로 뽑힌 사진은 2017년 SK엔카 직영몰 달력으로 제작해 공모전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상품으로 증정한다. SK엔카직영 최현석 마케팅부문장은 “병신년 한 해를 두 달여 앞두고 내 차와 함께 했던 특별한 추억과 장소를 떠올려 보실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사진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사진첩 속에 잊혀져 있던 사진을 꺼내어 공모전에 응모도 하고, SK엔카직영이 준비한 2017년 새해 달력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생의 첫차로 새차가 좋을까? 중고차를 선택할까?

    생의 첫차로 새차가 좋을까? 중고차를 선택할까?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10-14 15:59:45
    생의 첫차로 새차가 좋을까? 중고차를 선택할까? 소비자의 절반이 ‘내 생의 첫차’로 중고차를 선택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성인남녀 855명을 대상으로 ‘내 생의 첫차’를 주제로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소비자의 절반이 ‘내 생의 첫차’로 중고차를 선택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성인남녀 855명을 대상으로 ‘내 생의 첫차’를 주제로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생의 첫차로 새차가 좋을까? 중고차를 선택할까? 소비자의 절반이 ‘내 생의 첫차’로 중고차를 선택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성인남녀 855명을 대상으로 ‘내 생의 첫차’를 주제로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 먼저, 내 생의 첫차로 중고차와 신차 가운데 어떤 차를 구매했는지 또는 구매 예정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중고차가 50.7%, 신차가 49.3%를 기록하여 근소한 차이로 중고차를 선택한 소비자가 더 많았다. 생의 첫차로 새차가 좋을까? 중고차를 선택할까? 소비자의 절반이 ‘내 생의 첫차’로 중고차를 선택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성인남녀 855명을 대상으로 ‘내 생의 첫차’를 주제로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 이는 과거에 비해 자동차의 품질이 크게 향상 되어 신차와 중고차의 성능 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최근의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 성향이 함께 작용하여 많은 소비자가 중고차를 첫차로 선택한 것으로 풀이 된다. 다음으로 ‘첫차 구입시 가장 고려하는(한) 부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가격’이 56.6%로 1위를 기록하여 소비자는 가격에 가장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품질(46.5%)’과 ‘안전성(46.2%)’이 차지했으며 ‘브랜드’를 선택한 소비자는 34.2%에 불과했다. 생의 첫차로 새차가 좋을까? 중고차를 선택할까? 소비자의 절반이 ‘내 생의 첫차’로 중고차를 선택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성인남녀 855명을 대상으로 ‘내 생의 첫차’를 주제로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 선정 이유로는 ‘사회 초년생에게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가격이 가장 중요’, ‘첫 차라서 운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이 최고’, ‘차에 대해서 지식이 없으므로 잔 고장 없이 오래 탈 수 있는 내구성’ 등을 언급했다. ‘내 생의 첫차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는?’ 이라는 질문에는 2천만원대가 26.0%를 기록해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정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1천만원대(22.6%)와 3천만원대(20.2%)가 차지했다. SK엔카닷컴에서 매월 집계하는 가격대별 등록 대수를 살펴보면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미만의 매물이 국산차에서는 전체의 1/3을, 수입차에서는 1/4을 차지하고 있어 실제 소비자가 첫차로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가격대의 매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의 첫차로 새차가 좋을까? 중고차를 선택할까? 소비자의 절반이 ‘내 생의 첫차’로 중고차를 선택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성인남녀 855명을 대상으로 ‘내 생의 첫차’를 주제로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 다음으로 내 생의 첫차로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는 1위에 ‘현대(29.6%)’가 선정되었다. 2위는 ‘기아(24.2%)’가 차지했으며, 3위는 BWM(23.4%)’, 4위는 ‘쉐보레(21.1%)’, 5위는 ‘메르세데스 벤츠(19.8%)’가 기록했다. 생의 첫차로 새차가 좋을까? 중고차를 선택할까? 소비자의 절반이 ‘내 생의 첫차’로 중고차를 선택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성인남녀 855명을 대상으로 ‘내 생의 첫차’를 주제로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 현대와 기아를 선정한 이유로는 ‘매물이 많아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유지비가 싸고 수리가 편해서’ 등이 언급되었으며, BMW와 벤츠를 선정한 이유로는 ‘높은 브랜드의 인지도와 뛰어난 디자인’ 등이 있었다. SK엔카 관계자는 “선진국의 경우 보통 중고차 시장이 신차 시장의 2.5배 이상이다” 며 “조사에서 볼 수 있듯 가성비가 소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각광받는 만큼 당분간 중고차 시장은 계속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라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올해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최종전이 2016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열린다

    올해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최종전이 2016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열린다

    모터스포츠
    2016-10-14 15:13:28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매 경기 짜릿한 드라마를 연출했던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의 시즌 최종전이 오는 16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이번 최종전은 같은 일정 동안 한 시간 내구 레이스인 KLM과 전남 GT, 포뮬러 코리아 등의 레이스가 열리는 ‘2016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한다. ‘2016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15일 예선 경기를 진행하고 16일 결승 경기의 일정으로 치러진다. 또한 최종전 경기가 모두 끝난 후에는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핸즈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그리고 핸즈 튠 업 레이스의 종합 시리즈 포인트를 기준으로 각 클래스 별 종합 순위를 발표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시리즈 종합 시상식을 진행한다. 대회 최고 클래스인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핸즈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는 시리즈 포인트 141점과 130점을 획득한 KMSA 모터스포트의 최정원, 로터스 코리아 이민재가 각각 우승을 확정 지었으며 핸즈 튠 업 레이스 터보 부분에서도 김양호가 144점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그러나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핸즈 튠 업 레이스 터보 부분은 아직 종합 2위의 순위가 가려지지 않았다.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는 지난 6전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하며 시리즈 포인트 107점으로 2위에 오른 현재복(Tom N Toms)와 클래스 내 최연소 선수이자 지난 3전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강동우(KMSA 모터스포트)가 단 4점 차의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어 최종전 순위에 따라 종합 2위가 결정된다. 핸즈 튠 업 레이스 터보 부분은 김재우(카페인-KMSA 모터스포트)가 이경국(Team FD/REBS)에 비해 10점을 앞서고 있으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최종전 결과에 이목이 주목된다. 한편 핸즈 튠 업 레이스 자연 흡기 부분은 최종전에서 종합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올 시즌 3승을 챙긴 원상연(토로콘 파워랩)이 시즌 포인트 116점으로 시리즈 포인트 1위에 올라 있으나 서범석(넥센타이어 R&D)가 단 1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어 최종전 결과로 종합 우승자가 결정된다. 한편 핸즈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역시 시리즈 포인트 종합 3위를 두고 스피젠 레이싱의Jae.Lee와 송현우가 단 1점차 경쟁을 펼치고 있어 두 선수가 최종전에서 어떤 경쟁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최종전은 ‘2016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기존 레이스 대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포뮬러 레이스와 드리프트 대회 및 슈퍼바이크 대회가 함께 치러지며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결승이 열리는 16일에는 2016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해군 군악대의 공연과 의장대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다양한 레이스카를 만나볼 수 있는 그리드 워크가 마련된다. 여기에 드리프트 쇼런과 드리프트 택시, 서킷 사라피 및 택시 타임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핸즈코퍼레이션의 승현창 회장은 “올 시즌 매 경기 명 장면을 만들어온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의 최종전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라며 “시즌 최종전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하며 선수 스스로가 만족하며 시즌을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hikim0817@naver.com
  • BMW, 528i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출시

    BMW, 528i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출시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10-12 11:24:41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에 메리노 가죽, 인디비주얼 헤드라이너 등 고급 옵션을 추가한 528i 500대, 528i xDrive 400대 한정 판매한다. BMW 코리아가 베스트셀링 가솔린 모델인 528i에 최고급 옵션을 새롭게 추가한 528i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에 메리노 가죽, 인디비주얼 헤드라이너 등 고급 옵션을 추가한 528i 500대, 528i xDrive 400대 한정 판매한다. BMW 코리아가 베스트셀링 가솔린 모델인 528i에 최고급 옵션을 새롭게 추가한 528i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플래그십 모델에 포함되는 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함께 실내의 안락함을 증대시킨 최고급 가죽소재 및 맞춤형 인디비주얼 헤드라이너(천장 소재)가 추가됐다. BMW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는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차선 이탈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행자 인지 기능을 갖췄다. 또한 액티브 크루즈 콘트롤을 통해 앞차와의 간격을 감지, 조절하여 운전자는 최소한의 주의만으로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다. 실내에는 메리노 가죽이, 천장에는 고성능 모델에 주로 쓰이는 알칸타라 소재가 사용됐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에 메리노 가죽, 인디비주얼 헤드라이너 등 고급 옵션을 추가한 528i 500대, 528i xDrive 400대 한정 판매한다. BMW 코리아가 베스트셀링 가솔린 모델인 528i에 최고급 옵션을 새롭게 추가한 528i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가격은 528i M 에어로다이나믹 프로 스페셜 에디션이 7,080만원, 528i xDrive M 에어로다이나믹 프로 스페셜 에디션이 7,480만원(VAT 포함)이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국내 5개 차종 22만4천대에 보증기간 연장 발표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국내 5개 차종 22만4천대에 보증기간 연장 발표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10-12 11:18:45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미국에서 '결함' 논란으로 리콜과 보증기간 연장 조치를 취한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장착 차량에 대해 국내에서도 엔진 부분의 보증기간을 미국과 동일하게 늘리기로 공지했다. 12일 오전 현대·기아자동차는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국내에서 쎄타2 2.4 GDi/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차량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 기간을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 차량은 쎄타2 2.4GDi/2.0 터보 GDi 엔진을 적용한 쏘나타(YF), 그랜저(HG), K5(TF), K7(VG), 스포티지(SL)입니다. 미국에서 '결함' 논란으로 리콜과 보증기간 연장 조치를 취한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장착 차량에 대해 국내에서도 엔진 부분의 보증기간을 미국과 동일하게 늘리기로 공지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보증 기간 연장은 현대·기아자동차에 대한 고객 여러분들의 믿음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 관점에서 판단한 결정이다’라며 “그 동안 생산품질부터 사후 관리까지 철저한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왔다. 특히 고객 안전과 관련된 안전품질에 대해서는 전사 주요부문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미국 엔진 공장 청정도 관리 문제로 인해 미국에서 생산판매한 2011년식~2012년식 쏘나타의 리콜을 실시하고, 2011년식~2014년식 쏘나타의 보증기간을 연장했다. 이어서 ‘이 같은 문제는 특정 생산공장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이지만, 현대·기아자동차는 국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동일 사양의 엔진을 장착한 국내 판매 차량 전체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기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아차 미국 법인도 현지에서 동일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기존 보증기간이 종료돼 유상으로 수리한 고객이 계신다면 수리비, 렌트비, 견인비 등에 대해 전액 보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오로지 고객의 관점에서 결정한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향후에도 철저하게 모든 사안을 계속 점검할 것입니다. 특히 고객 지향의 기술 개발 및 품질 확보를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공지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렉서스 하이브리드 1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

    렉서스 하이브리드 1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10-12 10:51:04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RX400h 의 출시로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한국에 ‘하이브리드 시대’를 연 렉서스가 ‘렉서스 하이브리드 10년’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렉서스 브랜드는 10월 한달 동안 렉서스 하이브리드 세단 ES300h와 컴팩트 SUV NX300h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0월 중 ES300h와 NX300h를 구매하는 고객은 특별금융 프로그램과 서비스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우선 특별금융 프로그램은 유예기간 중 고객의 월 납입금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금액의 50%를 선납하고, 구입 후 2년간은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ES300h는 월 94,430원, NX300h는 월 91,837원을 납입하면 된다. (Supreme 기준, 월 납입액 및 금리는 모델 그레이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차량금액의 나머지 50%는 유예되어 2년 후부터 납입이 가능하다. 특별금융 프로그램 대신 렉서스 프리미어 서비스 패키지도 선택할 수 있다. 렉서스 프리미어 서비스 패키지는 최적의 주행성능을 위한 30여 항목의 필수 차량점검 3회와 엔진오일/ 필터교환 서비스 3회를 통합한 상품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2006년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RX400h의 판매를 시작한 이래, 렉서스 하이브리드는 LS600h, RX450h, GS450h, CT200h ES300h, NX300h의 6종으로 단일 브랜드로서는 국내 최대의 라인업을 갖추었다”며, “판매측면에서도 지난 2006년 판매 첫해 56대에서 2016년 1월에서 9월까지 5,996대로 약 100배 이상 성장 하였으며, 10년간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국내 누적 판매는 25,553대로 같은 시기(’06.9~’16.9) 렉서스 전체 누적판매 60,623대의 42.1%를 차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 렉서스 하이브리드’ 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렉서스코리아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지구 환경과 새로운 드라이빙의 즐거움에 대한 렉서스 고객들의 선구자적인 안목과 지속적인 성원 덕분에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지난 10년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렉서스를 구매하여 소유하는 모든 순간에서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판매와 서비스의 全분야에서 더욱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현대기아차 첨단 편의사양 글로벌 1위 입증

    현대기아차 첨단 편의사양 글로벌 1위 입증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10-12 10:43:08
    제네시스 HD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기아차가 J.D파워의 2016 고객기술경험지수(Technology Experience Index) 조사 결과 총 3개 차급에서 최고점수를 기록하며 전체 7개 차급 중 가장 많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고점수를 받은 차종은 현대 제네시스DH(중형 프리미엄 부문, Midsize Premium)와 투싼(소형 부문, small), 기아 K3(현지명 포르테)(콤팩트 부문, compact)이다. K3 JD파워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 조사는 운전자 중심의 자동차 기술에 대한 고객의 경험과 사용도, 상호 작용 등을 측정하고, 소비자가 차량 구매 후 첫 90일간 첨단 편의사양들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평가다. 평가분야는 충돌방지, 편의, 주행지원, 엔터테인먼트, 커넥티비티,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미러링 등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많은 운전자들이 고급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 라며,“현대기아차는 첨단기술들을 업계 최초로 차량에 적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이를 최대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싼 2016 美 고객 기술 경험 지수 (2016 U.S. Tech Experience Index, TXI) 는 총 17,864의 차량 소유주 (구매 또는 리스) 대상으로 한 조사로서 2016년 모델 (지난 3년 내 출시된 완전 신차, 개조차 대상) 구매 또는 리스 후 90일 경험한 이내 13,269 명 고객의 응답을 받아 작성된 것으로 조사는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실시됐다고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자동차에 장착된 다양한 기술 중 충돌 방지 기술이 가장 많이 활용되었을 뿐 아니라 가장 만족도가 높았으며, 소비자들이 향후 신차 구매시 가장 원하는 기술이다. J.D파워 크리스틴 콜로지(Kristin Kolodge) 이사는 “자동차 기술에서 중요한 건 소비자들이 기능에 대해 인지하고, 활용법을 알고, 사용하고 싶어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차량에 얼마나 많은 기능들이 탑재되었는지 보다는 얼마나 잘 전달되고 있는가가 관건, 기술의 사용성과 얼마나 차량에 적절히 융화되어 있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SK엔카직영, 홈엔카 온라인 계약으로 중고차 사면 아이폰7 증정

    SK엔카직영, 홈엔카 온라인 계약으로 중고차 사면 아이폰7 증정

    데일리 뉴스
    2016-10-11 16:38:56
    중고차 매매기업 SK엔카직영은 원격 구매 서비스 ‘홈엔카’에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계약 시스템을 활용해 중고차를 구매하면 아이폰7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 11일(금)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중고차 매매기업 SK엔카직영은 원격 구매 서비스 ‘홈엔카’에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계약 시스템을 활용해 중고차를 구매하면 아이폰7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 11일(금)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홈엔카 4차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서비스가 개시된 지난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홈엔카 온라인 계약 시스템을 이용해 SK엔카 직영차를 계약 및 출고한 소비자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는 애플사의 아이폰7(128GB)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11월 25일(금)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되며, 아이폰7의 5가지 색상(실버, 골드, 로즈골드, 블랙, 제트블랙) 중 원하는 색을 선택할 수 있다. 홈엔카 4차 서비스에는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에서 서면 형태로만 진행되던 중고차 구매 계약을 온라인에서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됐다.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언제든지 계약서 전문을 꼼꼼하게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범용 공인인증서로 본인 인증을 하면 계약서에 온라인 자동 서명이 된다. 또한,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내 홈엔카 이용자 전용 페이지를 구성하고 관련 기능을 개선하는 한편,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의 전 단계를 간편하게 처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노약자를 위한 유선 접수 대행 서비스, 외국인을 위한 3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좀 더 많은 소비자가 홈엔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아이폰7는 이어폰 연결 단자를 없애고, 방수ㆍ방진 기능을 추가된 것은 물론 카메라 성능도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오는 21일 한국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엔카직영 최현석 직영사업부문장은 “이용자 중심으로 새로워진 홈엔카 서비스로 한 층 더 쉽고 편리한 중고차 구매를 경험하실 수 있다”며 “올해가 가기 전 중고차 구매 계획이 있는 소비자라면 최신 휴대폰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KSF 젠쿱 최종전, 정경훈 시즌 챔피언 차지

    KSF 젠쿱 최종전, 정경훈 시즌 챔피언 차지

    모터스포츠
    happyyjb 2016-10-09 16:31:47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정경훈(ENI 레이싱팀)이 2016년 시즌 3승을 올리며 챔피언에 당당하게 올라섰다. 한글날인 9일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6차전) 결승전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개최됐다. 전날 폴 포지션을 차지한 조훈현(KSFR-LAUF), 이원일(원레이싱)과 남기문(원레이싱)에 이어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경훈(ENI 레이싱)이 위치하면서 선두 경쟁은 시작과 함께 불꽃 튀는 경쟁이었다. 출발부터 피니시 라인을 통과할 때까지 전대은(KSFR-LAUF), 윤준한(ENI 레이싱), 박상현(ENI 레이싱)까지 3대의 레이싱카가 선두그룹으로 자리싸움이 시작했다. 지난 예선에서 떨어지지 않은 기록을 보였기 때문에 세 선수는 더욱 힘든 경기가 예상됐다. 스타트가 진행되고 조훈현이 앞으로 나선 가운데 이원일에 이어 정경훈이 가까이에 다가섰다. 이에 앞서 남기문의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별도 출발을 진행할 것으로 보였던 남기문은 피트에서 출발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와 달리 전대은은 스타트 미스를 하면서 맨 후미로 밀려나게 됐다. 2랩에 들어서면서 정경훈이 앞선 이원일을 추월하는데 성공하면서 시즌 챔프 경쟁에 확실한 제동을 걸었다. 하지만 이원일도 만만치 않게 추격전을 진행하면서 이날 목표인 우승을 향한 레이스를 펼치기 시작했다. 여기에 전대은도 다시 자신의 포지션을 찾으면서 실수를 만화하기 위해 페테스트 랩으로 경쟁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완주만 하면 시즌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정경훈, 우승을 해야 시즌 챔프에 대한 가능성이 있는 이원일의 순위 경쟁이 이어지면서 레이스는 더욱 흥미진진해 졌다. 여기에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조훈현과 빠른 기록으로 접근을 하고 있는 전대은까지 후반에 가면 더욱 짜릿한 레이스를 엿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7랩째부터 선두그룹인 조훈현, 정경훈, 이원일의 순위 경쟁이 본격화됐다. 3위에 위치한 이원일은 연속해서 정경훈의 좌우 공간을 노리고 있었고, 그 사이에 선두인 조훈현과 간격이 좁혀졌다. 순위 경쟁은 9랩에 들어서면 정경훈이 앞선 조훈현을 추월해 선두로 나서며 진행됐고, 이원일도 빠르게 추월을 시도했지만 조훈현에 막히면서 정경훈의 추격전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전대은도 선두권 경쟁에 가세하면서 레이스의 묘미를 더욱 뜨겁게 했다. 10랩에서 이원일은 앞선 조훈현을 추월해 정경훈을 다시 추격하기 시작했고, 전대은도 팀 동료인 조훈현의 뒤쪽에 붙어 추월을 노리고 있었다. 결국, 전대은이 팀 동료인 조훈현을 추월해 3위로 올라섰고, 흐름을 이어가면서 2위인 이원일과 간격을 좁혀갔다. 경기가 중반을 넘어서는 15랩에 들어서면서 선두그룹은 정경훈과 이원일, 전대은이 잡았고, 세명의 드라이버들의 간격은 1초 대에서 경쟁이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3위로 올라선 전대은의 차량이 코너에서 미끄러지기 시작하면서 힘든 레이스를 예상했지만 1위가 거리가 벌어진 이원일과 간격을 더욱 좁히면서 순위 경쟁은 이어갔다. 더욱 심해진 2위 경쟁에서 전대은이 코너를 공략하기 시작했고, 직선 스트레이트 후 코너에서 안쪽을 파고들며 추월하는데 성공했다. 2위로 올라선 전대은이지만 선두인 정경훈과 거리는 이미 3초 이상 벌어져 있었다. 여기에 자리를 내 준 이원일이 다시 추월을 하는데 성공하면서 순위를 유지해 나갔으며, 여기에 더해 전대은은 코스이탈로 인해 드라이브 스루 패널티를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됐다. 27랩째, 정경훈이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원일에 이어 전대은의 패널티로 인해 조훈현이 3위로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패널티를 받은 전대은이 다시 진입을 시도했지만 순위를 올리기는 더 이상 어려워 보였고, 리어 타이어 부분에 문제까지 발생하면서 어려운 마지막 레이스를 진행하고 있었다. 결국,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최종전에서는 정경훈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챔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뒤를 마지막까지 챔프 경쟁을 진행했던 이원일이 들어 왔고, 3위는 폴 포지션을 차지했던 조훈현이 마지막 포디움에 올랐다. 박상현과 윤준한도 4, 5위로 경기를 마감했고, 베스트 랩을 보여준 후 힘든 레이스를 진행한 전대은도 완주를 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우승으로 정경훈은 시즌 3승과 함께 챔피언 자리를 지켜내게 됐으며, 이원일이 2위로 시즌을 마쳤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 반전을 예상했던 남기문은 포메이션 랩 전 차량 트러블로 인해 경기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지만 조훈현이 3위로 경기를 마감하며 시즌 포인트가 106점이 되면서 가까스로 시즌 3위를 지켜냈다. 영암(전남)=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영화인들, 르노삼성차 타고 레드카펫으로

    영화인들, 르노삼성차 타고 레드카펫으로

    데일리 뉴스
    2016-10-09 16:16:31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가 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후원하고 시상식을 찾은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르노삼성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가 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후원하고 시상식을 찾은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르노삼성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가 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후원하고 시상식을 찾은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르노삼성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 르노삼성은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방문한 영화배우들과 유명 감독들에게 SM6와 QM6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했으며 QM6를 시상식장 외부에 전시해 관객들에게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QM6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가 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후원하고 시상식을 찾은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르노삼성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 또한 영화상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고급 중형세단 SM6를 1등 경품으로 제공하고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사장이 직접 경품을 추첨해 행운의 주인공이 된 손모씨에게 SM6를 시상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가 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후원하고 시상식을 찾은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르노삼성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 특히, 이 날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는 QM6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배우 이병헌이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 이병헌은 QM6 TV, 라디오 광고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QM6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가 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후원하고 시상식을 찾은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르노삼성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 1958년 시작된 부일영화상은 대한민국 최초의 영화상이다. 올해 25회를 맞은 부일영화상은 일부 영화인들의 축제에서 벗어나 2천여명의 영화팬들이 함께 즐겨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가 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후원하고 시상식을 찾은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르노삼성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본부 황은영 상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일영화상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부일영화상 후원을 통해 영화관계자와 영화팬들에게 SM6와 QM6의 우수한 상품성과 유려한 디자인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hikim0817@naver.com
  •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결승서 이진욱의 연승 행진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결승서 이진욱의 연승 행진

    모터스포츠
    2016-10-09 14:30:54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결승서 이진욱의 연승 행진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최종 결승전이 9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진욱이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연승을 이어갔다. 전날 진행된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이진욱이었지만 그 뒤를 시즌 챔프 경쟁의 맨 앞에 있는 이경국, 그리고 박규승(알앤더스), 김재우, 오한솔(알앤더스), 여종석 등이 위치해 뜨거운 경쟁이 예상됐다. 특히, 이진욱, 박규승, 여종석은 3위 자리를 놓고 펼치게 될 드라이버들로 시작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결승서 이진욱의 연승 행진 총 12대가 참가한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최종전 결승(20랩)이 시작되면서 이진욱이 선두를 지키는데 성공했고, 그 뒤를 이경국에 이어 김재우가 박규승을 제치고 3위로 알렸다. 여기에 여종석에 이어 맨 후미에서 출발했던 여찬희가 오한솔을 추월해 5, 6위로 올라서는데 성공하면서 선두권 진입도 가능해 보였다. 이후 펼쳐진 초반 레이스에서 이진욱이 선두를 지키고 있었지만 이경국과 거리를 벌리지 못한 상태였고, 김재우도 박규승과 거리를 벌려 나가지 못한 채 추월의 여지를 두고 있었다. 하지만 4랩에 들어서면서 상위권 경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고 박규승은 조금씩 거리가 벌어졌으며, 오히려 여종석, 여찬희, 오한솔이 4위 경쟁에 돌입하는 분위기로 전개됐다. 벨로스터 6랩째 여찬희는 앞선 여종석을 추월하기 위해 빠른 코너 진입을 시도했지만 힘겨웠다. 하지만 앞에 달리던 여종석이 코너 진입을 하며 차량이 스핀을 해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순위를 끌어 올린 여찬희와 오한솔은 다시 순위 경쟁을 진행하면서 레이스를 펼쳤고, 3위에 있는 김재우도 앞선 이경국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선두권 경쟁을 펼치는 드라이버들의 시간차이는 1초 내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추월이 가능한 상태였다.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결승서 이진욱의 연승 행진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결승서 이진욱의 연승 행진 11랩에 들어서면서 2위 자리를 노린 김재우가 앞선 이경국을 추월하는데 성공했으며, 선두인 이진욱과 거리도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경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김재우는 이진욱을 더욱 가까이에서 빈틈을 노리기 시작했지만 3위로 밀려난 이경국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한 채 앞선 선수와 기록이 떨어지고 있었다. 17랩부터 순위 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4위로 밀려났던 박규승을 맨 후미에서 출발했던 여찬희가 추월했고, 오한솔도 앞으로 나서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특히, 선두권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진욱과 김재우, 그리고 다시 따라붙기 시작한 이경국까지 마지막 레이스를 진행했다. 김재우가 코너에서 이진욱의 안쪽을 파고 들었지만 노련한 이진욱을 추월하기에는 무리였다.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결승서 이진욱의 연승 행진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결승서 이진욱의 연승 행진 결국,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최종전에서는 폴 포지션으로 출발했던 이진욱이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지난 라운드에 이어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뒤를 마지막까지 선두 경쟁을 진행한 김재우가 차지했으며, 이경국은 3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시즌 챔프의 위치를 확인시켰다. 여기에 맨 마지막 그리드에서 출발한 후 4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인 여찬희는 이날 레이스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시즌 챔프에는 3위로 경기를 마감한 이경국이, 2위는 6위로 경기를 마감한 오한솔이 차지했다. 또한 뜨거웠던 시즌 3위 경쟁에서는 마지막 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이진욱이 유지하게 됐다. hikim0817@naver.com
  • 수입차 9월 판매량 렉서스 3위, 무서운 판매상승세

    수입차 9월 판매량 렉서스 3위, 무서운 판매상승세

    데일리 뉴스
    2016-10-09 12:10:33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6년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5.3% 증가한 16,778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9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20,381대 보다 17.7% 감소했으며 2016년 9월까지 누적 165,189대는 전년 누적 179,120대 보다 7.8% 감소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087대, 비엠더블유(BMW) 3,031대, 렉서스(Lexus) 1,066대, 랜드로버(Land Rover) 957대, 포드(Ford/Lincoln) 925대, 토요타(Toyota) 742대, 미니(MINI) 675대, 혼다(Honda) 605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542대, 아우디(Audi) 506대, 닛산(Nissan) 422대, 재규어(Jaguar) 389대, 볼보(Volvo) 373대, 포르쉐(Porsche) 322대, 푸조(Peugeot) 303대, 인피니티(Infiniti) 270대, 시트로엥(Citroen) 189대, 폭스바겐(Volkswagen) 184대, 캐딜락(Cadillac) 126대, 피아트(Fiat) 6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4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234대(55.0%), 2,000cc~3,000cc 미만 6,259대(37.3%), 3,000cc~4,000cc 미만 860대(5.1%), 4,000cc 이상 391(2.3%), 기타(전기차) 34대(0.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2,080대(72.0%), 일본 3,105대(18.5%), 미국 1,593대(9.5%)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8,894대(53.0%), 가솔린 6,339대(37.8%), 하이브리드 1,511대(9.0%), 전기 34대(0.2%)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6,778대 중 개인구매가 10,502대로 62.6% 법인구매가 6,276대로 37.4%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032대(28.9%), 서울 2,737대(26.1%), 부산 704(6.7%)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702대(27.1%), 부산 1,509대(24.0%), 대구 1,141대(18.2%) 순으로 집계됐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1,244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818대), 렉서스 ES300h(730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9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모델의 판매중단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물량확보 등으로 전월 대비는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hikim0817@naver.com
  •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최종전 예선서 이진욱 폴 포지션 차지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최종전 예선서 이진욱 폴 포지션 차지

    모터스포츠
    2016-10-09 11:13:09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최종전 예선서 이진욱 폴 차지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최종전이 8일과 9일 양일간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8일 벨로스터 마스터즈 예선이 치러졌다. 진행된 예선에서 지난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던 이진욱이 마지막에 기록을 단축하며 2연승으로 올라설 수 있는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총 12대가 참가해 진행된 예선은 시즌 챔프를 위해 선두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진행됐다. 이번 마지막 라운드에서 오한솔은 무조건 우승을 거머쥐어야 챔프를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예선 초반부터 1분40초대 기록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그 뒤를 경쟁자인 이경국이 2초 차이로 따르고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기록은 좁혀지고 있었다.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최종전 예선서 이진욱 폴 차지 예선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지난 라운드 우승자인 이진욱이 1분36초734의 기록으로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으며, 이경국도 그 뒤를 이어갔다. 우승이 꼭 필요로 한 오한솔도 선두권에 머물면서 결승전 레이스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게 만들었으며, 박규승과 김재우, 홍성재 등도 순위를 올리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중반이 넘어서면서 이경국이 1분34초570의 기록으로 다시 선두에 나서면서 챔프를 확정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예선에 참가한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20여간 10랩을 달리면서 종반 레이스에 가까워지면서 기록은 확연히 단축되기 시작했다. 특히, 예선 직전까지 내린 비의 물기가 레이스로 제거되면서 시작된 기록 단축은 순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었다.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최종전 예선서 이진욱 폴 차지 결국, 마지막 랩에서 1분34초452의 기록을 보인 이진욱이 이경국을 2위로 끌어 내리면서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진출, 지난 라운드에 이어 우승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우승이 필요한 오한솔은 5그리드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박규승과 김재우가 3, 4그리드를, 홍성재가 5그리드를 유지했다. KSF 벨로스터 마스터즈 최종전 예선서 이진욱 폴 차지 한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드라이버 시즌 순위는 이경국이 105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한솔이 93점으로 2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진욱(63점), 박규승(60점), 여종석(55점)이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어 이번 라운드는 경쟁이 심해도 조심스러운 레이스가 예상되고 있다. KSF 최종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결승은 9일 오후 12시30분부터 55분간 23랩으로 진행된다. hikim08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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