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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55만원, 볼보 전기 SUV EX30

    4,755만원, 볼보 전기 SUV EX30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2-03 12:14:24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한국 시장의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의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까지 인하하고, 2월 중 본격적인 출고에 나선다.EX30은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고, 즐겁게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플래그십 모델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전기 SUV다. 특히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출고를 시작한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약 10만대(98,065)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으며, 유럽 시장에서만 78,032대를 판매하며 단숨에 프리미엄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라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 제외 / 포함 시 3위 - 12위 각각 Tesla Model Y3 / 2024년 기준)  국내에는 272마력의 모터 출력과 출발부터 시속 100km까지 불과 5.3초만에 도달 가능한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Single Motor Extended Range)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실내외 구성 및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코어(Core)와 울트라(Ultra)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특히 1,040W의 하만카돈 사운드 바, 새로운 운전자 경고 시스템을 추가해 볼보의 첨단 안전 기술을 모두 적용한 ‘안전 공간 기술(Safe Space Technology)’, 간단한 3D 인터페이스 화면 조작으로 주차할 수 있는 차세대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Park Pilot Assist)’ 등을 적용하고도 전 세계 최저가에 국내 고객들이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식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 선제적으로 인하했다.  이에 따라 EX30 코어 트림은 4,755만원(기존 4,945만원/▼190만원), 울트라 트림은 5,183만원(기존 5,516만원/▼333만원)으로 책정됐다. (친환경 세제 혜택 후 가격, 보조금 미포함) 국고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4천만원 초반대에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보조금 상이)  여기에 ▲공식 딜러사를 통해 볼보 차량(6년/12만km 이내)을 구매했던 고객이 EX30을 구매할 경우 추가로 50만원이 지원된다. (출고시점까지 기존 차량 보유) 또한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청년 생애 첫 EV 구매 시 보조금 지원 ▲다자녀 가구 보조금 추가 지원 등 친환경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정부가 추가로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조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본격적인 출고를 앞두고 새로운 이동성의 시대를 알릴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 EX30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본사와의 많은 논의와 협의 끝에 가격을 조정했다. 이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전 세계 어떠한 시장과 비교해도 파격적인 가격”이라며, “뛰어난 스웨디시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첨단 기술은 물론 안전에 대한 철학이 집약된 차세대 프리미엄 SUV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로앤캡(Euro NCAP) 최고 등급을 획득한 안전 공간 기술(Safe Space Technology)EX30은 ‘안전 공간 기술(Safe Space Technology)’로 명칭되는 볼보자동차의 표준 안전 기술 통해 분주한 도시 환경에서 탑승객을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주행 중 주의 산만, 졸음 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스티어링 휠 상단에 탑재된 IR 센서로 운전자의 움직임을 파악해 주의를 주는 ‘운전자 경고 시스템(Driver Alert System)’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차량 앞 뒤에서 다가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킥보드 등의 접근을 내부에서 문을 열 때 시각 및 청각 신호로 경고해 사고를 예방 주는 ‘문 열림 경보(Door Opening Alert)’도 새롭게 적용됐다. 여기에 ▲앞 차와의 간격, 차선을 유지하여 안전하게 주행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도로 이탈 완화(Run-off Road Mitigation) ▲경사로 감속 주행 장치 ▲사각지대 경고 및 조향 어시스트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또한 울트라 트림에는 운전자가 3D 인터페이스 화면을 조작하는 것만으로 주차할 수 있는 차세대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Park Pilot Assist)’와 서라운드 뷰를 제공하는 360도 카메라 등을 추가 적용했다.
  •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 최초 공개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1-25 07:24:35
    제네시스가 험지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다목적 콘셉트 모델을 공개하고 극한 상황에서의 주행 및 안전 기술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제네시스는 현지시간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의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GV60 Mountain Intervention Vehicle Concept)’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최초 공개되는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는 험난한 지형과 악천후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정찰 및 구조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모델로, 탑승자의 안전과 임무 수행을 위한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되었다.  이번 콘셉트는 전기차인 GV60 양산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이며, 고성능 전기 모터를 활용해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V2L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에 장착된 구조 장비에도 전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눈길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무한궤도형 바퀴를 장착해 다양한 험로에서 운행이 가능하며, ▲탑승자의 고정을 위한 스포츠 시트 ▲긴급 통신 시스템 ▲의료 용품 등이 내장되어 극한 상황에서 정찰 및 구조 활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중장비용 루프랙과 ▲모듈러 방식의 해치랙을 탑재해 최대 적재 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장비를 장착할 수 있게 하는 등 차량의 활용 폭을 넓혔다.  휠하우스에는 탄소 섬유로 제작된 대형 펜더 플레어가 장착되어 충격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무한궤도형 바퀴를 비롯한 차량의 손상을 최소화한다.한편, 지난 2023년부터 다보스포럼 행사에서 다양한 콘셉트 차량을 전시해온 제네시스는 향후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 주요 글로벌 행사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지난 2023년과 2024년 각각 ‘제네시스 X 콘셉트’와 ‘X 스노우 스피디움 콘셉트’를 전시한 바 있다.
  • 472만원? 스쿠터의 대명사 ‘2025년형 PCX’ 출시

    472만원? 스쿠터의 대명사 ‘2025년형 PCX’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1-22 15:16:59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리터당 55km라는 압도적인 연비와 검증된 내구성으로 ‘스쿠터의 대명사’로 평가받는 PCX의 2025년형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 오는 1월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혼다 PCX는 ‘퍼스널 컴포트 살룬(Personal Comfort Saloon)’이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되어, 2010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약 8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한국시장은 지난해 1만 5천대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링 스쿠터로 자리잡았다. 클래스를 뛰어넘는 높은 연비효율과 파워풀한 동력성능으로 출퇴근이나 딜리버리 등 도심 주행에 적합해 국내서도 지난 15년간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아왔다. 배달문화가 자리를 잡은 한국시장에서 PCX를 선택될 수밖에 없는 이유로는 기동성과 안전성, 내구성, 경제성 등을 꼽는다.2025년형 PCX는 PCX의 아이덴티티와 핵심 스타일링을 계승하면서 한층 세련된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기존 PCX의 강렬한 시그니처 캐릭터 라인, 완벽한 균형감의 차체 밸런스는 유지하면서도 더욱 심플하고 날렵해진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프론트 디자인을 완성했다. 비상등과 브레이크등이 구분된 새로운 형태의 리어 라이트를 채용하고, 전면의 넓은 핸들바에 세련된 커버를 장착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파워 유닛은 유로5+(EURO5+) 강화된 환경규제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eSP+(Enhanced Smart Power Plus)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12.5ps/8,750rpm의 동급 대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55.0km/ℓ(60km/h 정속 주행 시)의 압도적인 연비 효율을 실현했다.  2025년형 PCX는 라이더의 주행 편의를 위해 다양한 첨단 장비를 새롭게 적용됐다. 특히 겨울철 라이딩을 고려하여 그립히터(Grip Heater)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함으로써 일상 커뮤터는 물론 딜리버리 등 비즈니스 라이더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국내외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서브 탱크가 장착된 리어 서스펜션을 도입했으며, 승차감이 대폭 개선되어 방지턱이나 요철이 많은 도로에서도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새롭게 탑재된 5인치 풀 컬러 TFT 미터(계기판)는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학 접합 기술이 적용되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차량이 급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는 ABS(Anti-lock Brake System)와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슬립 발생을 억제하는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기능을 기본 탑재해 보다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30리터의 러기지 박스와 1.7리터의 프론트 이너 박스를 배치해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혼다 스마트 키 시스템 등으로 도심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실용성도 갖췄다. 1월 24일에 공식 발매되는 2025년형 PCX의 가격은 472만원(VAT 포함)이며, 컬러는 펄 화이트, 펄 블랙, 맷 블랙, 펄 그레이 총 4가지로 판매된다. 혼다모터사이클코리아는 올해 판매량을 15,000대로 잡았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PCX는 압도적인 연비와 내구성으로 스쿠터의 스탠다드를 제시하는 모델이자 혼다를 대표하는 모터사이클이다”라며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출퇴근용으로도 안성맞춤인 2025년형 PCX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올해의 차 2관왕, 그랑 콜레오스. '월 18만원부터' 부담 줄인 할부 프로그램

    올해의 차 2관왕, 그랑 콜레오스. '월 18만원부터' 부담 줄인 할부 프로그램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1-20 20:26:34
    뛰어난 상품성으로 출시 4개월만에 2만2천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고객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25년 고객 맞이에 나선다.르노코리아는 최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올해의 내연기관 SUV’를 차지한 그랑 콜레오스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그랑 콜레오스 신차를 구매해 사용하다 되팔면 르노코리아가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주는 서비스다.  르노코리아의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는 최대 80% 잔가보장율에서 시작해 월 1250km씩 기준 주행 거리를 늘려가며 최장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랑 콜레오스를 신차로 구매해 3년 동안 4만에서 4만5천 km 사이를 운행한 고객이 중고차 판매를 희망하면 신차 가격의 64%를 보장받는다. 타사와 마찬가지로 중고차 판매 후 르노코리아 신차를 재구매한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여기에 기간별 최소 주행 거리에 도달하지 않은 차량에는 5천 km 구간 당 0.5%의 추가율을 더 보상해 준다. 이에 따라 3년 동안 총 3만4천km를 주행한 차량은 최소 기준 주행 거리인 4만km 대비 운행하지 않은 6천km를 추가 보상 받아 총 65%의 잔가보장율이 적용된다. 르노코리아는 이를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을 제공하기 위한 르노코리아만의 특징으로 설명한다.보유 기간 별 최소∙최대 기준 주행 거리와 잔가보장율은 예를 들어 1년(1만~1만5천km) 75%, 2년(2만5천~3만km) 70%, 3년(4만~4만5천km) 64%, 4년(5만5천~6만km) 57%, 5년(7만~7만5천km) 50%다. 상세 보유 기간 별 기준은 월 단위로 볼 수 있다. 그랑 콜레오스의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탄생한 르노코리아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는 그랑 콜레오스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에 기반한 상환 유예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36개월 기준 E-Tech 하이브리드 월 20만 원, 2.0 가솔린 터보 월 18만 원의 불입금만으로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할 수 있다. 지난 9월 출시 이후 12월까지 2만953대의 판매고를 기록한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km/l(테크노 트림 19” 타이어 기준)의 공인 복합연비를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뛰어난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 성능,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및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한 다양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로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 10월부터 인도를 시작한 2.0 가솔린 터보 모델 역시 최고 출력 211ps/5,000rpm, 최대 토크 33.2kg·m/2,000~4,500rpm을 자랑한다. 이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공인 복합연비 11.1km/l(19, 20인치 휠 기준)을 구현하며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와 좋은 밸런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급 가솔린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자동차 3종 인증을 받아 전국 각지 공영주차장 이용 시 요금 할인 등 다양한 저공해자동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성능만이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남다른 개성을 강조한다. 강력함과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은 프랑스의 모던한 감각을 전한다. 여기에 예리한 캐릭터 라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한 디테일로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역동적인 직선과 풍부한 곡면이 조화를 이룬 차체는 르노 브랜드 특유의 활력과 ‘휴먼 퍼스트’의 가치를 강조한다. 또한 차량의 측면에 독특하게 배치된 강렬한 느낌의 벨트라인은 차량의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한다.길이 4,780mm, 폭 1,880mm, 높이 1,680mm의 큰 차체에 2,820mm의 긴 휠 베이스로 확보한 넓은 내부 공간은 첨단 멀티미디어와 함께 ‘움직이는 멀티 공간’을 연상케 하며, 환경을 고려한 세련된 프리미엄 소재로 쾌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엔트리 트림인 ‘테크노(techno) 트림부터 적용된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ADAS)으로 운행 안정성을 더욱 높였고,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고온 프레스 성형)’ 부품을 동급 최대인 18%까지 적용해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처럼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도 구매 부담을 낮춘 그랑 콜레오스는 2025년 초 한시적으로 인하된 개별소비세를 적용할 경우 E-Tech 하이브리드 ▲테크노(techno) 3760만9000원 ▲아이코닉(iconic) 4154만9000원 ▲에스프리 알핀(spirit Alpine) 4351만9000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시), 2.0 가솔린 터보 ▲테크노 3,442만 원 ▲아이코닉 3827만 원 ▲에스프리 알핀 4038만 원 ▲에스프리 알핀 4WD 4304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 기아 EV3,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선정

    기아 EV3,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선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1-20 09:00:02
     기아 EV3이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5)’에 올랐다.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22년 기아 EV6, 2024년 현대 아이오닉 5 N에 이어 전용 플랫폼 전기차로 연이어 ‘올해의 차’를 수상하며 뛰어난 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회장 강희수)는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기아 EV3을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기아 EV3은 지난 7월 판매를 시작한 소형 전기 SUV다. 전기차 대중화를 목표로 81.4kWh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350kW급 초급속 충전 출력, 실내⋅외 V2L 기능 등 전기차 주요 강점을 그대로 유지한 채 크기를 줄여 값비싼 전기차 진입장벽을 끌어내렸다. 특히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으로 최대 501km를 주행할 수 있어 주행가능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막연한 두려움까지 해소했다.EV3은 부문별 평가에서 ‘올해의 EV SUV’로 이름을 올렸으며, 모든 부문의 ‘왕중왕’ 즉, 지난해 신차 가운데 최고의 차로 통하는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되어 2관왕을 차지했다. 기아 EV3은 총점 7351점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7112.5점)’과 접전을 벌였다. G80 전동화 모델은 의전용 자동차로 쓰기에 손색없는 뒷좌석 공간과 고급스러운 실내, 진보한 전기 파워트레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폴스타 4(7107점)’가 뒷유리를 없앨 정도로 대담한 스타일과 탄탄한 주행 질감을 바탕으로 3위에 올랐으며, ‘르노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7092.5점)’와 내연기관 모델(7092.5점)이 르노가 야심 차게 준비한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 다운 준수한 상품성을 드러내며 4위, 5위를 차지했다. 부문별 수상은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올해의 내연기관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토요타 캠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 △올해의 전기 세단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올해의 전기 SUV ‘기아 EV3’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올해의 유틸리티 ‘현대 ST1’ △올해의 MPV ‘렉서스 LM’ △올해의 럭셔리카 ‘렉서스 LM’ △올해의 퍼포먼스 ‘로터스 엘레트라’ △올해의 디자인 ‘폴스타 4’ 등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올해의 인물상은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이 수상했다. 아키오 회장은 판매량은 많지만 다소 지루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던 토요타에 대한 인식을 뒤집어 놓은 인물이다. 지난해에는 우리나라에서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하기 위한 신차 테스트를 진행했다. 심사에는 회원 34명 중 집계자 1명을 제외한 33명이 참여했으며, 15~16일 이틀 동안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1인 1차종 290점 만점, 최고점과 최저점 제외 후 합산 점수로 산정)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최종 결정했다. 강희수 AWAK 회장은 “지난해 자동차 업계는 세계적인 불경기와 전기차 캐즘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심사 과정에도 이 같은 현실이 반영돼 예년보다 출품작이 줄었지만, 심사 과정에서 결국 캐즘(Chasm)은 캐즘(일시적 정체)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명백히 드러났다. 대상인 ‘올해의 차’는 물론,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등 핵심 부문을 모두 전기차가 차지하며, 친환경 전기차가 일시적 정체를 극복할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가 강하게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오는 2월 18일 서울 중구에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올해의 차’ 역대 수상 모델은 2013년 기아 ‘K9’-렉서스 ‘ES’,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 'SM6', 2018년 기아 ‘스팅어’, 2019년 현대 '팰리세이드', 2020년 기아 ‘K5’, 2021년 제네시스 ‘G80’, 2022년 기아 ‘EV6’, 2023년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2024년 현대 ‘아이오닉 5 N’ 등이다.
  • 실 구매가 2천만원대, BYD 아토3 한국진출

    실 구매가 2천만원대, BYD 아토3 한국진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1-20 00:51:56
    BYD코리아가 16일 브랜드 출범식을 열고 BYD코리아의 사업전략 및 신차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BYD는 전 세계 100개 시장 및 지역에서 자동차, 경전철, 재생에너지, 전자 등 4개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친환경차 427만 대 이상 판매하며 3년 연속 전세계 친환경차 판매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BYD코리아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전기지게차, 전기버스 그리고 전기트럭 등의 상용차 사업 중심의 친환경 차량을 판매해 왔다.  BYD코리아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상용차 부문에 이어 승용차 부문을 추가한데 이어 올해 국내 전기차시장 공략 모델을 발표했다. 소형 전기SUV 아토 3(ATTO 3)을 시작으로, 중형 전기세단 씰(SEAL), 중형 전기SUV 씨라이언 7(SEALION 7)등 총 3개 전기차 모델을 올해 출시 할 계획이다. 아토3는 2022년 출시 이래 전세계 시장에서 100 만대 이상 판매된 차량이다. 1회 충전 시 복합기준 321km 주행이 가능한 아토3는 파노라믹 선루프, V2L 등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으며, 안전성은 유로 NCAP 안전성 평가에서 별 5개를 받았다. 한국 고객들의 취향과 편의를 고려해 티맵모빌리티 서비스, 국내 음악 플랫폼 플로(FLO) 등 한국 특화형 부품 및 서비스도 적용됐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류쉐량(劉学亮) 총경리는 “BYD는 2016년 이후 약 10여 년 가까이 한국 시장에서 전기지게차, 전기버스 및 1톤 전기 트럭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인연을 맺어 왔다”며 “오늘 승용차 브랜드 출범이 한국의 친환경차 기업들과 함께 탄소 없는 모빌리티 환경 구축과 녹색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연단에 오른 BYD코리아 승용사업 부문 조인철 대표는 "브랜드 경험의 극대화를 통해 BYD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딜러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구입부터 관리까지 고객 만족을 우선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긴 호흡, 장기적인 시각으로 당장의 판매량보다 안전성, 편의성, 성능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브랜드 전략을 설명했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경우, 6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주요 지역 및 도시에 15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1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최상의 판매 및 AS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고객 편의 및 딜러 파트너사들의 건강한 성장에 가치를 두고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사전 예약이 시작된 아토 3는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국내판매가격은 ▲ 아토3 3,150만원 ▲ 아토3 플러스 3,330만원이다.(전기차 구매보조금 및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보조금 적용하면 대략 2천만원 중후반대 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BYD코리아는 브랜드 출범을 기념해 계약 선착순 1,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 크레딧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 간 일반 시민 개방의 BYD 브랜드 전시 체험관을 운영하며 방문 고객을 대상 BYD 전기차 체험, 딜러사 상담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 현대차,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 발표

    현대차,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 발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1-20 00:27:05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현대차는 18일(토, 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Bharat Mobility Global Expo)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하고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19일(일) 밝혔다. 마이크로모빌리티(Micro Mobility)는 전기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 등 친환경 동력을 활용한 소형 이동수단으로, 인도, 아태 등지에서 대중교통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현대차는 마이크로모빌리티 이용률이 높은 인도 현지의 특성에 맞게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마이크로모빌리티 보급을 통해 인도 고객들의 이동 경험 향상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향후 인도 시장에 활용 가능한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의 양산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의 콘셉트는 교통량이 많아 도로가 복잡한 인도 현지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콤팩트한 사이즈를 갖추고 시장 내 기존 차량 대비 탁월한 주행감과 안전성을 확보했다.구체적으로 각진 앞유리로 가시성과 충돌 보호 기능을 향상시키고, 평평한 바닥과 폭넓은 휠베이스를 통해 탑승객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는 등 기존 인도 시장의 이동수단을 대폭 개선했다.특히 3륜 차량 이용률이 높은 인도의 특성을 고려해 3륜 EV 콘셉트는 이동, 물류, 응급구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견인 고리,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접이식 좌석 등을 탑재했다. 또한, 차체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제작해 폭우가 잦은 인도의 기후 환경에서도 원활한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향후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 양산 시 열 전도율 감소용 페인트와 폭우 대비를 위한 방수 소재의 사용을 검토하는 등 현지 환경에 적합한 모빌리티를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이상엽 부사장은 "이번에 공개한 콘셉트는 인도의 도로와 교통 환경에 최적화된 라스트 마일 및 공유 모빌리티"라며 "현대차는 항상 디자인의 중심에 고객을 두고 인도 현지에서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고 고객들의 이동 경험을 향상시켜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이날 행사에서 인도의 3륜 차량 생산 업체 TVS 모터와의 협력 계획도 공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가 완성차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차량 설계 및 개발, 디자인 등 기술 역량과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고, TVS 모터는 현지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마이크로모빌리티 공급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인도의 풍부한 기술력과 자원을 기반으로 진보된 마이크로모빌리티를 현지에서 개발, 생산하여 현지 교통 시스템 개선과 제조업 선진화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 7,530만원부터,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7,530만원부터,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1-16 08:30:02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제네시스의 중형 SUV 전기차가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16일(목)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 전동화 모델)’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과 84kWh의 4세대 배터리,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고해상도 사운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무드 큐레이터 등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신규 사양과 ▲직접식 감지(HoD, Hands on Detection) 스티어링 휠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등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감성ㆍ편의사양을 갖췄다.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계승했다. 여기에 정교한 디테일을 더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변화는 크레스트 그릴이다.전면부는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그라데이션 형태로 입힌 전동화 모델 전용 크레스트 그릴을 적용했다. 하단부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지는 지-매트릭스 패턴은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의 외관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하고 전기차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프런트 범퍼의 디자인 요소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범퍼 하단부 흡기구의 면적을 넓히고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해 럭셔리 전동화 SUV 특유의 역동성과 안정감을 표현했다. 자동차의 인상을 결정하는 헤드램프 디자인에도 변화가 더해졌다. 제네시스의 상징과도 같은 두 줄 디자인을 유지한 채,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적용해 우아한 디자인에 방점을 찍었다.측면의 경우 무광 다크 그레이 색상을 바탕으로 날렵함과 역동성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의 20인치 휠을 적용했다. 새로운 휠은 5-스포크 특유의 스포티한 이미지와 함께 공력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휠과 타이어가 결합되는 림 부위에 공명기를 적용해 노면 소음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이와 함께 19인치 휠도 무광 다크 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한층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다. 후면부는 정교한 디테일을 더하는 방향으로 디자인 변화가 이뤄졌다. 범퍼에 위치해 있던 방향지시등을 리어 콤비램프로 통합해 시인성을 개선한 것이 대표적이다. 동시에 리어 스포일러에 더해진 보조제동등(HMSL, High-Mounted Stop Lamp)의 디자인을 직선화했다. 이를 통해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의 후면부 디자인은 한층 간결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실내 변화도 인상적이다. 크고 작은 변화가 조화를 이뤄 제네시스 브랜드의 실내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같은 디자인 특징의 중심에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존재한다. 실내 전체를 가로지르는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의 추가로 실내 환경은 한결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의 적용과 함께 실내 디테일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됐다. 대표적인 예가 중앙 송풍구와 공조 조작계의 디자인 변화다. 중앙 송풍구의 위치를 기존 공조 조작계로 내리고 공조 조작계를 센터콘솔과 통합하는 한편, 제어 방식을 터치 타입으로 바꿔 보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도어트림 상단부에서 시작해 센터페시아로 이어지는 무드 램프는 연결감을 강조했다. 또한 도어 가니쉬에는 은하수를 형상화한 ‘밀키웨이 패턴 무드라이팅’까지 새롭게 더해 우아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감성적인 변화는 실내 컬러와 소재에서도 찾을 수 있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새로운 색상인 ‘아이시 블루/글레이셔 화이트 투톤’을 비롯해 크리스탈 디자인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Shift By Wire), 나파 가죽 및 PET 스웨이드를 더해 럭셔리 전기 SUV만의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했다. GV70 전동화 모델의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세레스 블루(유광/무광)’를 포함해 총 12가지의 색상으로 운영되며, 내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아이시 블루/글레이셔 화이트 투톤’을 포함해 총 3가지의 내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전기차를 구매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를 꼽을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시장의 요구에 완벽히 부합한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에너지 밀도가 높아진 4세대 배터리가 적용으로 기존 모델 대비 주행거리가 크게 향상됐다. 부스트 모드 기준 최고 360kW(약 490PS)에 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는 423km(19인치 휠 기준)에 달한다. 또한 20인치 휠을 적용한 모델도 4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기존 GV70 전동화 모델의 주행거리가 400km(19인치 휠 기준)였던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개선이다. 주행거리 향상 비결은 배터리 용량 확대다. 차체 크기를 바꾸기 어려운 부분변경 모델의 특성상,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4세대 배터리 셀을 적용해 배터리 용량이 기존 77.4kWh에서 84kWh로 늘어났다. 배터리 셀 개수는 기존과 동일한 384개이지만, 셀 하나당 밀도가 618Wh/L에서 670Wh/L로 크게 늘어났기에 가능한 일이다.또한 배터리 용량이 증가했음에도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9분만에 배터리 용량의 80%(10%->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원할 때 배터리 온도를 조절해 최적의 충전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가 개선됐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차체 앞뒤에 탑재된 듀얼 모터를 통해 320kW(약 435PS)의 최고출력과 600Nm(약 61.2kgf·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최고출력은 360kW(약 490PS), 최대토크는 700Nm(약 71.4kgf·m)에 달한다. 이처럼 강력한 모터 힘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의 섀시에는 여러 신기술이 더해졌다.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에 새로운 전기차 전원 제어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 특화 기능의 사용성을 개선했다.이 기술로 GV70 전동화 모델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시동 버튼을 1회 눌러 전기는 사용 가능하고 주행은 불가능한 ‘POWER ON’ 상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해 냉ᆞ난방 공조와 실내 V2L, 유틸리티 모드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충전 도어에 전동 모터를 추가해 보다 쉽게 도어를 여닫을 수 있도록 했으며, 충전 도어 내부에 열선과 조명도 추가됐다.GV70 전동화 모델은 기존에 적용됐던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Electronic Control Suspension)에 ‘HBC(Highway Body motion Control, 고속도로 바디 모션 제어)’ 기술이 추가돼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 사용 중 전방 차량으로 인한 급가속 및 급제동 상황에서 차체의 움직임을 줄여 승차감과 정숙성을 향상시켰다.또한 실시간으로 주행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를 탑재하고, 측면에서 부는 강한 바람에 의해 발생하는 차량의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 및 접지성을 향상시키는 횡풍안정제어 기술도 적용했다. 아울러 전륜 서스펜션에 적용됐던 하이드로 부싱을 후륜 서스펜션에도 추가하고 후륜 PE(Power Electric) 마운트의 부싱을 최적화해 주행 진동을 개선했으며, 스티어링 기어비 최적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차체 거동이 가능하게 했다.이밖에도 기존에 적용됐던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ANC-R)에 더해 ▲테일게이트 다이나믹 댐퍼 추가 ▲사이드실 몰딩 흡차음재 적용 ▲후륜 휠가드 흡음재 면적 증대 등을 통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으며, 고전압 배터리 상판에 제진재 를 적용하고 모터 제어 최적화 및 감속기 소음 개선을 통해 주행 정숙성을 높였다.GV70 전동화 모델은 전기차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가상 변속 기능 VGS(Virtual Gear Shift)와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을 적용하고 부스트 모드 진입 시 클러스터 애니메이션을 추가해 한층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GV70 전동화 모델은 럭셔리 전동화 SUV에 걸맞은 다양한 감성ㆍ편의 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에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 ▲사운드에 깊이와 선명함, 디테일을 더해 새로운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 ▲한 번의 조작으로 실내 조명ㆍ음악ㆍ향기 등을 최적화해 승객의 기분 전환을 돕는 무드 큐레이터 등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신규 사양을 추가했다.또한 ▲웨이크-업(Wake-UP) 명령어 “헤이 제네시스”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음성인식 시스템 ▲별도의 장치 연결 없이 차량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디즈니+, 넷플릭스, 블룸버그, 지니 뮤직, 멜론 등)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디지털 센터 미러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 ▲동승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탑재됐다. 이밖에도 ▲직접식 감지(HoD) 스티어링 휠 ▲차로 유지 보조 2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2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을 신규 적용해 더욱 향상된 상품성을 확보했다.GV70 전동화 모델은 ▲84kWh 4세대 배터리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 기능이 적용된 MLA 헤드램프 ▲전동식 충전 도어(조명 및 열선 포함)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ccIC ▲메탈 페달 ▲디지털 키 2 ▲차로 유지 보조 2 ▲VGS ▲오토 터레인 모드 등 다양한 신규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판매가격의 인상폭이 최소화 됐다.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으로 7,530만 원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적용 시 실 구매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음)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럭셔리 전동화 SUV에 기대하는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델”이라며 “내외장의 수준 높은 디테일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거주 경험을 갖춘 GV70 전동화 모델은 고객에게 오롯이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6326만원부터 풀옵션 7127만원까지, 2세대 팰리세이드

    6326만원부터 풀옵션 7127만원까지, 2세대 팰리세이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1-15 08:30:02
    현대차가 14일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이하 팰리세이드)’ 출시를 알렸다.6년만에 선보이는 만큼 더욱더 웅장하게 변신한 2세대 팰리세이드다. 지난달 시작된 사전 계약은 첫날에만 3.3만대가 넘는 주문이 몰리며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팰리세이드의 인기를 증명했다. 당장 계약해도 내년쯤 인도 받을 수 있다.차체는 살짝 부풀었다. 기존 모델보다 65mm 길어지면서 5미터(5060mm)가 넘는 차체길이. 키는 15mm 높아졌다.확장된 전장과 전고는 한층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해 쾌적한 공간감으로 완성됐다.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로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과 다양한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됐다.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도 적용됐다.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성능을 강화하는 등 최적의 주행을 위해 노력했으며, 3열 쿼터 글래스 면적을 확대해 개방감이 넘친다. 팰리세이드는 2.5 터보 가솔린과 2.5 터보 하이브리드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2.5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kgf∙m, 복합연비 9.7km/ℓ이며, 2.5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출력 334 마력을 갖추고 1회 주유 시 1,000km가 넘는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 연구소 자체 측정치 기준, 2.5 터보 하이브리드 연비는 산업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E-라이드(E-Ride) ▲E-핸들링(E-Handling) ▲E-EHA(Electrically Evasive Handling Assist) ▲e-DTVC(Electric Assisted Dynamic Torque Vectoring Control) 등 구동모터를 활용한 주행특화 기술을 적용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또한 1.65kWh 300V급 고전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실내 V2L ▲스테이 모드 등의 기능을 추가로 구성해 전기차에서 누릴 수 있었던 EV 특화 편의 기술을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 조향 보조, F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 진출입로, 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B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방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측방 주차 거리 경고(PDW-S)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AROA) ▲스티어링 휠 그립감지(HoD)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ICC) 등 최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이 대폭 적용됐다. 이 밖에도 ▲빌트인 캠 2 Plus ▲후방 모니터 및 디지털 센터 미러 카메라 클리닝 기능 ▲무선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개인화, 시동, 결제) ▲인카페이먼트 ▲현대 디지털키 2 ▲현대 AI 어시스턴트 등 최고급 편의사양 등을 반영했다.특히, 오디오는 BOSE 사운드 시스템이다. 센터 스피커(1개), 미드레인지 스피커(2개), 트위터 스피커(프론트 2개/리어 2개), 도어 스피커(프론트 2개/리어 2개), 서라운드 스피커(2개), 서브우퍼까지 총 14개 스피커가 오감을 즐겁게 만든다. 가격은 이전 모델보다 대략 500만원가량 상승했다. 익스크루시브 4,383만원부터 캘리그래피(하이브리드) 6,326만원이다. 모든 선택사양을 추가하면 7,127만원까지 상승한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의 트림별 가격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383만원 ▲프레스티지 4,936만원 ▲캘리그래피 5,586만원이며, 7인승 ▲익스클루시브 4,447만원 ▲프레스티지 5,022만원 ▲캘리그래피 5,70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982만원 ▲프레스티지 5,536만원 ▲캘리그래피 6,186만원이며, 7인승 ▲익스클루시브 5,068만원   ▲프레스티지 5,642만원 ▲캘리그래피 6,32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는 15일(수)부터 2.5 터보 가솔린 모델을 우선적으로 출시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인증 절차 등을 거쳐 2분기 중 출고될 예정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고객이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한 디지털 사양은 ▲다이내믹 웰컴/에스코트 라이팅 패턴 4종을 추가로 제공하는 ‘라이팅 패턴’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 ▲고음질 음악 스트리밍(멜론, 지니 뮤직, 네이버 바이브)과 비디오 스트리밍(유튜브, 왓차, 웨이브, LG U+ 모바일 TV)을 지원하는 ‘스트리밍 플러스’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티빙, TJ노래방, 아기상어, 게임, 헤이스택 뉴스 등)이 추가된 ‘스트리밍 프리미엄’ 등이 있으며, 향후 지속해서 선택 가능한 디지털 사양들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동석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완벽한 품질과 적기 양산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어 문용문 현대차지부장은 “완벽품질의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생산하여 고객의 소중한 자동차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전계약의 60% 이상이 캘리그래피 트림을 선택한 것은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팰리세이드의 고급감을 한층 강화한 것이 고객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SUV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최적의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 5,899만원부터, 제네시스 G80 블랙 판매개시

    5,899만원부터, 제네시스 G80 블랙 판매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1-09 02:08:55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번째 모델 G8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해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G80 블랙(Black)’을 8일(수)부터 판매한다.G80 블랙은 ‘G90 블랙’, ‘GV80 블랙’, ‘GV80 쿠페 블랙’에 이은 제네시스 네 번째 블랙 모델로, 내ᆞ외장 디자인에 차별화된 블랙 색상을 적용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럭셔리 세단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한다.G80 블랙의 외관은 차량 고유의 차체 라인과 형태감이 더욱 잘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는 ▲전면 범퍼 그릴 및 라디에이터 그릴 ▲전면 엠블럼 ▲DLO 몰딩 ▲리어 범퍼 몰딩 ▲헤드램프 내부 사이드 베젤 ▲ADAS 레이더 커버 패턴 등 G80 블랙 외장 전반에 블랙 색상을 입혔다. 또한 유광 블랙 색상의 20인치 휠과 플로팅 휠캡을 기본 적용했으며, 트렁크 리드 중앙에 다크 그레이 색상의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 엠블럼만 배치해 G80 블랙만의 존재감을 완성했다.제네시스는 G80 블랙의 실내를 블랙 색상의 사양과 전용 내장재로 마감해 고객의 시선이 머무는 공간의 고급감을 높였다.▲공조/트렁크 등 버튼류 ▲도어/콘솔 등 스위치 및 장식류 ▲스티어링 휠 및 패들 시프트 ▲도어스텝 ▲스피커 그릴 및 로고 등을 모두 블랙 색상으로 구현했으며, G80 블랙 전용 ▲리얼우드 가니시 ▲시트 가죽 ▲시트 퀼팅 등을 적용했다.  또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에 표현되는 ▲웰컴ᆞ굿바이 애니메이션 ▲3D 모델 이미지 ▲그래픽 테마를 새롭게 구현했으며, 스마트 키의 제네시스 로고 및 측면 크롬부에도 블랙 색상으로 G80 블랙만의 특별함을 더했다.제네시스는 G80의 연식변경 모델 ‘2025 G80’도 같은 날 함께 판매를 시작했다.제네시스는 2025 G80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했으며, 실내 색상에 포레스트 블루/에크루 카멜 투톤 조합을 새롭게 운영한다. 아울러 운전자가 원격으로 시동을 걸고 차량에 접근할 때 사이드 미러 전개와 함께 퍼들램프가 추가로 점등되도록 변경했다.한편 G80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은 정부가 2025년 상반기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를 기존 5%에서 3.5%로 인하함에 따라 올해 6월까지 출고할 경우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가세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별 소비세 3.5% 기준 G80 블랙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8,149만 원 ▲3.5 가솔린 터보 8,573만 원이다.2025 G80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899만 원 ▲3.5 가솔린 터보 6,549만 원이며, 2025 G80 스포츠 패키지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6,239만 원 ▲3.5 가솔린 터보 7,101만 원이다. (※ 2WD 기준)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블랙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의 본질을 보여주는 매개체”라며, “G80 블랙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진 브랜드 핵심 모델”이라고 밝혔다.
  • GV60 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GV60 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1-06 23:36:38
     제네시스 GV60가 한층 역동적으로 진화해 돌아왔다.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6일(월) 럭셔리 준중형 전기차 ‘GV6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60)’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2021년 10월 출시된 GV60는 제네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과 최첨단 고급 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이번 GV60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 모던한 이미지가 더해진 외장과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와 하이테크 감성이 돋보이는 실내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났다.전면부는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가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을 주며,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새롭게 적용된 헤드램프는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Two-lines) 이미지를 극대화한다.측면부는 날렵한 5-스포크가 두드러지는 21인치 신규 휠을 적용해 고성능 쿠페 스타일의 매끄럽고 역동적인 실루엣과 조화를 이뤘으며, 차체 색상의 클래딩을 적용해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했다. 후면부의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차체 색상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구현돼 모던하고 견고한 SUV 느낌을 부여하는 동시에 GV60의 넓고 낮은 스탠스를 강조한다.GV60의 실내는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 변속기와 원 모양의 디테일 등 호평을 받은 기존 실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섬세한 개선을 통해 한국적인 여백의 미와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제네시스는 GV60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 사이의 베젤을 없앤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크래시패드 상단부를 일체화해 더 넓어 보이고 편안한 실내 디자인을 연출하고, 3-스포크 신규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과 사용감을 한 층 높였다. 제네시스는 1분기 중 GV60의 상세 사양과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4-12-24 23:52:53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24년 출시된 신차 중 35대(중복 7대 포함)를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이하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의 차’ 평가 대상은 올해 출시된 신차와 완전변경차(풀체인지), 단순 연식변경을 제외한 부분변경차(페이스리프트) 가운데 고객 인도를 시작한 차다. 올해는 총 70대(중복 제외)의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78대, 2023년 84대보다 다소 적은 숫자로,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불경기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본격화된 친환경차 시대에 걸맞게 올해 후보군은 전기차(BEV)와 하이브리드(HEV, PHEV) 등 전동화 차량이 주를 이뤘다. 올해 출품작 중 전동화 차량은 29종에 달했다. 여기에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듯 SUV 및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내연기관 21종, 전동화 부문서 18종이나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대상 격인 ‘올해의 차’를 비롯해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쿠페/왜건 △올해의 내연기관 SUV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올해의 전기 세단 △올해의 전기 SUV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올해의 유틸리티 △올해의 MPV △올해의 럭셔리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인물 등 14개 부문서 시상한다.올해의 내연기관 세단/쿠페/왜건 부문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미니(MINI) 미니 쿠퍼 3도어, 포르쉐 파나메라 4가 경쟁한다. △올해의 내연기관 SUV는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BMW X3,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스테이션왜건이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에는 기아 K8 1.6 하이브리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출품작은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 기아 스포티지 1.6 터보 하이브리드, 포르쉐 카이엔 E-하이브리드다. △올해의 전기 세단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테슬라 모델3, 포르쉐 타이칸이 경쟁한다.△올해의 전기 SUV는 기아 EV3, 폴스타 폴스타 4, 캐딜락 리릭이 후보군에 형성했다.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후보는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및 아이오닉 5, 기아 EV6다. △올해의 유틸리티는 현대차 ST1과 쉐보레 콜로라도가 경쟁한다. △올해의 MPV는 렉서스 LM 500h가 단일후보로 뽑혔다. △올해의 럭셔리카는 렉서스 LM 500h, 롤스로이스 컬리넌, 포르쉐 파나메라 4, 제네시스 G80 전동화 차량이 경쟁한다. △올해의 퍼포먼스는 포드 머스탱,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 로터스 엘레트라의 3강 구도다.이밖에 △올해의 디자인은 올해 후보군 전체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시행해 폴스타 폴스타 4,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포스 머스탱, 캐딜락 리릭이 최종 후보군에 올랐다. △올해의 인물 후보로는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故박영석 NPR 이사가 선정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후보군에 오른 차량 35대(중복 7대 포함)를 대상으로 내년 1월 중 실차 테스트를 거쳐 최종 수상 차량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같은 해 2월 개최 예정이다.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3년 기아 K9-렉서스 뉴 ES를 시작으로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 스팅어, 2019년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2020년 기아 신형 K5, 2021년 제네시스 G80, 2022년 기아 EV6, 2023년 현대자동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2024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을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
  • 기아, ‘시로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 ‘시로스’ 세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4-12-22 22:34:29
    기아는 혁신적인 4m이하 콤팩트 SUV ‘시로스(Syros)’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시로스는 다양한 첨단 사양과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비롯해 대담한 디자인,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춘 도심형 SUV다.  특히, 시로스는 뒷좌석에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장착해 차급 최고 수준의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차명인 시로스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섬 이름을 따온 것으로, 전통과 서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시로스 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아는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시로스를 통해 인도는 물론 물론 아태, 중남미, 아중동 자동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로스의 외관은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대담하면서도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전면 스타맵 시그니처 LED 라이팅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는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측면은 입체감을 살린 라인과 17인치 크리스탈 컷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주며 기아 로고가 들어간 퍼들램프와 유선형 도어 핸들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시로스는 전장 3,995mm, 전폭 1,805mm, 전고 1,625mm의 제원을 갖췄으며, 실내는 2,55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뒷좌석에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60:40 분할 시트 등을 적용해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후석 통풍 시트를 장착함으로써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12.3인치 HD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5인치 공조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세 개의 화면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주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아울러 더블 D컷 스티어링 휠,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 등을 통해 고급스럽고 모던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밖에도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무선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기아는 시로스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적용,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거나 별도의 장비를 연결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 서버와 차량간 무선통신으로 제어기 소프트웨어를 최신화해 이미 적용된 기능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또 기아 커넥트 2.0을 탑재해 ▲SOS 긴급지원 ▲실시간 차량 진단 ▲도난 차량 추적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탑승자와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했다.  시로스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기아는 시로스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을 탑재해 주행 및 주차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할 수 있게 했다. 시로스는 가솔린과 디젤 엔진 등 2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1.0 가솔린 터보는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72Nm이며 1.5 디젤은 최고 출력 116마력, 최대 토크 250Nm을 갖췄다. 이광구 기아 인도권역본부장은 “기아는 고객 중심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로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며 “첨단 기술과 대담한 디자인 등을 갖춘 시로스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로스는 내년 인도 판매를 시작으로, 아태, 중남미, 아중동 지역으로 판매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6년만에 돌아온 플래그십 SUV 신형 팰리세이드

    6년만에 돌아온 플래그십 SUV 신형 팰리세이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4-12-09 16:32:00
    대형 SUV 시장의 독보적 강자 ‘팰리세이드’가 한층 웅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현대자동차는 6일(금)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The all-new PALISADE, 이하 신형 팰리세이드)’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첫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팰리세이드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견고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현대차는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존재감 위에 탑승객을 섬세하게 배려한 신형 팰리세이드를 앞세워 국내 대형 SUV 시장의 지배적인 입지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신형 팰리세이드는 강인한 인상을 중심으로 더욱 과감해진 비율과 함께 한층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거듭났다.전면부는 수직적인 DRL과 대담하게 자리잡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팰리세이드만의 독보적인 캐릭터와 결합돼 압도적인 첫인상을 갖춰내고, 미래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센터 포지셔닝 램프는 높은 후드와 균형을 이루며 마치 웅장한 조형물을 보는듯한 느낌이다.측면부는 기존 대비 짧아진 프론트 오버항과 길어진 휠 베이스 및 리어 오버항으로 더욱 견고해진 비율을 구현했으며, 다이내믹한 감성을 살린 21인치 휠을 적용해 우아하면서도 깨끗한 측면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후드부터 이어지는 수평형 캐릭터라인은 벨트라인과 합쳐져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루프랙부터 마치 하나로 이어진 듯한 D필러가 한층 대담한 감성을 극대화한다.후면부의 리어 램프는 프론트 램프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돼 차량의 넓은 스탠스를 부각시키고, 팰리세이드의 수직적 캐릭터에 통일감을 부여한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주거공간(Premium Living Space)’을 테마로 한층 넉넉해진 실내 공간에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수평적 레이아웃을 구현해 마치 내 집과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이전 세대 모델 대비 증대된 전장과 휠 베이스를 기반으로 확보한 넓은 실내공간은 가족 단위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시트와 콘솔, 대시보드 등 내장 구성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부드러운 소재와 정교한 마감으로써 안락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전면에 자리잡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각각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하나로 연결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혔다.또한 대시보드 전면과 분리된 형태의 아일랜드 타입 센터콘솔은 넓은 개방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100W까지 충전 가능한 USB 충전포트와 무선충전기, 대용량 컵홀더(2개), 하단 수납공간, 양문으로 개방되는 콘솔박스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신형 팰리세이드에는 현대차 최초로 1열 가운데 좌석으로 활용이 가능한 센터콘솔이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이로 인해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한 9인승 모델 선택이 가능해진다. (※ 9인승 선택 시 개별소비세 면제, 사업자의 경우 영업용 승용차로 등록 시 부가가치세 환급 혜택 有)2열은 고객 선호도에 따라 7인승 독립 시트와 9인승 6:4 분할시트를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며, 3열의 경우 6:4 분할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넓어진 리어 쿼터 글래스를 적용해 넓은 개방감을 강조한다. 외장색상은 ▲어비스 블랙 펄 ▲크리미 화이트 펄 ▲쉬머링 실버 메탈릭 ▲로버스트 에머랄드 펄 등의 기존 색상에,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 ▲갤럭시 마룬 펄 ▲클래지 블루 펄 등 4개의 신규 색상을 추가했으며, 내장색상은 ▲블랙 원톤 ▲그레이 투톤 ▲브라운 투톤 ▲네이비 투톤 ▲다크그레이 투톤 등 총 5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현대디자인센터장 사이먼 로스비 전무는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세심한 디테일을 더해 존재감을 구현했다”며 “프리미엄 가구를 연상시키는 정교한 디테일로 완성한 실내 디자인이 가족들을 위한 안락하면서도 활용성이 뛰어난 공간으로 팰리세이드를 재정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건 사야 돼! 무동력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내년부터 판매

    이건 사야 돼! 무동력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내년부터 판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4-11-28 19:43:37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작업자의 능률은 올리고 근골격계 부담은 낮춰주는 산업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등장했다.현대자동차·기아는 27일(수)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Wearable Robot Tech Day)’를 개최하고,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최초 공개와 함께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현대차·기아의 착용 로봇 브랜드 엑스블(X-ble)은 무한한 잠재력을 의미하는 ‘X’와 무엇이든 현실화할 수 있다는 의미인 ‘able’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엑스블 제품군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엑스블 숄더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이다. 산업 현장에서 팔을 위로 올려 작업하는 ‘윗보기 작업’에 활용하면 사용자의 상완(어깨, 팔꿈치) 근력을 보조하여 근골격계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현대차·기아는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건설/조선/항공/농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출시 후 해외지역까지 판매 영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엑스블 숄더’에 이어 무거운 짐을 들 때 허리를 보조해주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웨이스트(X-ble Waist)’, 보행 약자의 재활을 위한 의료용 착용 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엑스블 숄더는 현장 근로자들의 피드백과 로보틱스랩의 기술을 융합하여 개발한 착용 로봇”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착용 로봇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제품군 개발과 보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인류에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진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엑스블 숄더, 전력 필요 없는 ‘근력 보상 모듈’ 적용해 어깨 관절 부하 최대 60% 경감우리나라는 내년 상반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년 제조업 분야 근로자 평균연령은 43세로 지난 10년간 약 3.8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고령화로 인해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자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이는 근로자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이와 같은 산업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업자들의 근골격계 부담을 낮추고 궁극적으로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엑스블 숄더를 개발했다. 로보틱스랩은 2018년 산업용 착용 로봇 연구에 착수, 2022년부터 시제품을 활용해 현대차·기아 국내외 생산 공장에 시범 적용하며 성능을 지속 향상시켜 왔다. 이 과정에서 300여명에 달하는 현장 작업자들로부터 다양한 요구사항을 청취해 왔으며, 이를 적극 반영해 지금의 엑스블 숄더를 완성할 수 있었다.엑스블 숄더의 가장 큰 특징은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설계돼 가벼울 뿐만 아니라 별도로 충전할 필요가 없어 유지 및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이다.전동 시스템을 대신해 ‘근력 보상 모듈’을 적용, 보조력을 생성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이 모듈은 크랭크 축과 인장 스프링 그리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멀티링크’로 구성된다. 근력 보상 모듈이 작동하면 모듈 내부의 인장 스프링에서 방출된 탄성에너지가 멀티링크를 거쳐 크랭크 축에 ‘회전력(토크)’ 형태로 전달되는데, 이렇게 생성된 회전력은 사용자의 상완 근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통해 엑스블 숄더 사용자는 어깨 관절 부하와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를 최대 60%와 30%를 각각 경감할 수 있다고 로보틱스랩은 강조했다.특히 멀티링크 구조 덕분에 각 링크의 길이와 결합 위치를 조정할 수 있어 작업 환경별 최적의 보조력을 생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현대차·기아는 해당 멀티링크 기술에 대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엑스블 숄더는 사용자의 안전과 사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작됐다. 고성능 차량에 쓰이는 ‘탄소 복합 소재’와 ‘내마모성 소재’가 적용돼 알루미늄 소재 대비 3.3배의 강성을 확보하면서도 중량은 40% 경감했다. 또한 팔 받침 등 사용자 몸에 직접 닿는 부분은 차량의 크래시 패드에 쓰이는 ‘내충격성 소재’를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충격에도 인체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제품 총 무게는 약 1.9kg(본체 1.4kg, 착용부(조끼) 0.5kg)이며 착용자의 신체 조건에 따라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본체의 길이도 406mm부터 446mm까지 직접 조정할 수 있다.제품을 착용하더라도 다른 동작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어깨 관절을 굽히고 펴는 각도를 0°~180°까지로 구현하여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양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팔을 내리거나 앉아서 휴식을 취할 때도 착용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다. 엑스블 숄더 라인업은 ‘기본형’과 ‘조절형’ 두 가지가 있다. 기본형은 자세가 고정되지 않고 계속 변하는 작업에서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에게 최대 2.9kgf 의 보조력을 제공한다. 조절형은 동일 자세를 반복하는 작업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작업 자세에 맞게 최대 토크를 얻을 수 있는 각도(75°~120°)를 사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으며 최대 3.7kgf의 보조력을 제공한다.모듈화 된 본체와 착용부(조끼)는 탈착이 가능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고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게 제품을 최적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로 한 쪽 팔로 작업하는 경우에는 본체 한 쪽을 분리해 편측만 사용할 수 있다. 또 착용부(조끼)만 분리 후 세탁이 가능해 청결 관리 및 보관이 용이하다.엑스블 숄더는 산업현장에서 무수히 반복되는 동작에도 견딜 수 있는 강건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로보틱스랩은 자동차 내구성 평가 기준을 접목, 3개월 단위로 60만회 이상의 가속 내구시험 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 중 매 횟수마다 토크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품질 변화 양상을 점검하고 있으며 출시 이후에도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절로보틱스팀 윤주영 팀장은 “엑스블 숄더의 성능과 품질을 지속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사용자를 편리하게 해 주는 다양한 착용 로봇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8일부터 상담/판매 개시…내년 국내 판매 시작으로 ’26년 글로벌 판매 계획이날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엑스블 숄더의 사업화 계획도 발표했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 규모는 2024년 24억 달러 수준에서 2033년 136억 달러로 4배 이상 성장할 전망(출처: Customer Market Insights)이다. 제조업 이외에도 의료 및 건강관리,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웨어러블 로봇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현대차·기아는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그 첫 걸음으로 현대차·기아 생산 부문에 엑스블 숄더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이어 2025년부터 현대차그룹 27개 계열사는 물론 건설/조선/항공/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타기업까지 판매처를 확대한다. 2026년에는 국내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북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구매 희망 기업은 28일부터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며, 현대차·기아는 내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고할 계획이다.로보틱스랩은 구매 희망 기업에게 ‘엑스블 숄더 통합 컨설팅’을 제공해 해당 기업이 엑스블 숄더 도입 여부에 대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드웨어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기 다른 산업 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구체적으로 모션센서를 활용, 작업자의 실제 동작을 측정하고 인체모델 동역학 분석을 통해 작업중 근육과 관절의 부하를 수치화해 제시하는 동시에 해당 공정에서 엑스블 숄더 적용시 부하 경감 정도를 나타내는 평가지표 등을 제공한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로보틱스사업1팀 김영훈 팀장은 “향후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제품군을 보다 확대하고 AI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산업 안전 솔루션을 선보여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지난 6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에 자체 기술인 딜리버리 로봇,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첨단 안면 인식 등을 활용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보틱스랩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사회를 현실화하기 위해 제품군을 확장하고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 구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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