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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Q200 차명 렉스턴 스포츠 확정·외관 공개

    쌍용차, Q200 차명 렉스턴 스포츠 확정·외관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1-02 10:55:1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가 놀라운 상품성을 갖추고 SUV 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 신차 Q200의 차명을 확정, 외관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Q2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렉스턴 스포츠(Rexton Sports)로 확정 발표하고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으며, 2일 전국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신차의 차명에는 쌍용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의 상징적 존재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표현되어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열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프로답게 일하고, 가족과 함께 레저를 즐기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꿈꿔온 스타일과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트림 별로 와일드(Wild) 2,350~2,400만원 어드벤처(Adventure) 2,600~2,650만원 프레스티지(Prestige) 2,750~2,800만원 노블레스(Noblesse) 3,060~3,090만원 수준에서 정해질 계획이며, 오는 9일 출시행사를 통해 시장에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카리포트TV] kmsa, i30 N TCR 쇼케이스

    [카리포트TV] kmsa, i30 N TCR 쇼케이스

    신차
    임재범 2017-12-31 12:50:16
    현대 i30N TCR 경주차량이 아시아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KMSA 최정원 대표는 지난 12월 11일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베이스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모델을 인수받았다. 커스터머 레이싱카로는 현대자동차모터스포츠그룹이 공개한 i20 R5에 이은 두 번째 모델로 서킷 레이스를 위한 전용 라인업이기도 하다. 이번에 쇼케이스를 가진 현대 i30N TCR은 고성능차인 i30N을 기반으로 TCR 대회를 위해 개발된 경주용 자동차로 차체 크기는 전장 4,550mm, 전폭 1,950mm 이며, 휠베이스는 2,650mm에 차체 최저 중량은 1,285kg이다. 최고출력 350마력(6,600rpm), 최대토크 460Nm(3,200rpm)의 2.0리터 터보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 및 패들 시프트가 탑재됐다. TCR 규정에 최적화 된 롤케이지, 샤벨트 레이스 시트, 6점식 안전벨트 등의 안전장비가 적용됐다. 현대 i30N TCR의 차량가격은 한화로 1억 6,500만원(12만8,000유로)다.
  • 2017년도 BMW 그룹 BMW 뉴 5시리즈, 국제적 권위의 기관 평가서 10개 이상 최다 수상

    2017년도 BMW 그룹 BMW 뉴 5시리즈, 국제적 권위의 기관 평가서 10개 이상 최다 수상

    데일리 뉴스
    2017-12-29 11:22:0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2017년 한 해 동안 BMW 그룹은 BMW 차량뿐 아니라 브랜드 및 그룹 자체도 다양한 글로벌 수상 실적을 거두며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BMW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기관과 전문 매체 그리고 IT, 환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원단으로부터 BMW 전 모델의 탁월한 상품성과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력, 지능형 커넥티비티, 지속 가능성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BMW의 전체 차종 가운데 가장 많은 찬사를 받은 모델은 뉴 5시리즈다. 이는 뉴 5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그 진가를 입증 받음과 동시에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최첨단 기술 발전 속도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선도적인 모델임을 시사한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왓카’, ‘오토카’는 2017년도에 각각 '올해의 자동차', '올해의 이그제큐티브 자동차'로 BMW 뉴 5시리즈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뉴 5시리즈는 독일 ‘아우토 자이퉁’ 독자들이 뽑은 '아우토 트로피 – 월드 베스트 카' 부문 중 럭셔리 클래스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독일의 SUV 전문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 독자들이 선정한 4만 유로 이상 4륜구동 승용차 부문 '올해의 4륜구동 자동차'상을 수상했다. BMW 뉴 5시리즈가 자랑하는 자동차 커넥티비티 분야에서의 선도적 입지 역시 이번 수상 결과를 통해 재확인됐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와 ‘CHIP’가 공동 주관한 '카 커넥티비티 어워드 2017' 및 유럽 IT 전문지 ‘컴퓨터빌트’에서 주관한 '골든 컴퓨터' 어워드의 '커넥티드 카' 부문에서 BMW 뉴 5시리즈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와 ‘슈바케’가 공동 주관한 '2017 잔존가치 챔피언' 프리미엄 카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장기적인 품질 유지성까지 인정 받았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한국타이어, 사랑의 열매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한국타이어, 사랑의 열매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데일리 뉴스
    2017-12-29 11:18:1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12월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1억원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2003년부터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소외계층 자립 지원 생계비,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제작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르노삼성차, 임직원으로 구성된 ‘RSM 합창단’ 창단

    르노삼성차, 임직원으로 구성된 ‘RSM 합창단’ 창단

    데일리 뉴스
    2017-12-29 11:16:3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차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RSM 합창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RSM 합창단은 최근 창단식과 1차 연습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11월부터 단원 모집을 시작해 생산, 품질, 영업, 재무, 정보통신본부 등에서 임직원 약 40명이 모여 구성했다. RSM 합창단은 각기 다른 부서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단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부서간에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RSM 합창단의 단원 및 단장, 반주자 등은 르노삼성차 임직원들이지만 지휘자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수석 연주자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평소 음악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던 임직원들에게 합창단 발족은 개인적인 꿈을 이루는 기회가 되었다. RSM 합창단은 주 1회 모여 정기적인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RSM 합창단은 사내 활동을 넘어 대외적인 공연 활동도 구상하고 있다. 향후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정기적인 공연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나아가 부산 내 문화 예술 분야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조직으로 키워가고자 하는 포부도 담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카리포트TV] 현대모비스, 2018 CES서 레벨4 자율주행기술 공개

    [카리포트TV] 현대모비스, 2018 CES서 레벨4 자율주행기술 공개

    신차
    임재범 2017-12-28 13:47:53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해 독창적인 미래차 신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회사의 자율주행,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분야 기술 로드맵을 공개한다. 이번 CES에 참가하는 현대모비스는 'New Mobility Experience with MOBIS'를 슬로건으로 미래차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게 될 신기술을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공감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졸음 운전이나 심정지 등 운전자가 정상 운전이 불가능한 경우 차량이 운전자 상태를 판단해 갓길 같은 안전한 곳으로 차를 자동으로 이동해 정차시키는 신기술 DDREM을 공개한다. 기술적으로는 졸음 등으로 차량이 지그재그로 움직인다거나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눈을 자주 감을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밖에 좁은 골목길 후방 자율주행기술과 고속도로 자율주행기술을 선보인다.
  • '2018 올해의 차'에 기아 스팅어 선정

    '2018 올해의 차'에 기아 스팅어 선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28 10:46:52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올해의 차, '스팅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조창현)가 뽑은 2017년을 빛낸 최고의 차는 기아자동차 ‘스팅어’였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차에 걸친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8)’ 심사 결과 기아차 ‘스팅어’를 ‘올해의 차’로 선정, 28일 발표했다. XC60 스팅어는 디자인, 편의성, 정숙성, 기술력 등 상품성이 총망라 되는 세부 항목 평가에서 4615점(만점 5700점)을 받아 최고 점수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평가는 스팅어(기아자동차), 스토닉(기아자동차), 뉴 XC60(볼보자동차), G4 렉스턴(쌍용자동차), G70(제네시스), 뉴 캠리(토요타자동차), 뉴 파나메라(포르쉐), 뉴 3008(푸조), 코나(현대자동차), 뉴 5시리즈(BMW) 등(이상 제조사명 가나다순) ‘올해의 차’ 최종 후보 10대를 놓고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원 20명이 지난 19일 실차 테스트 후 매긴 평점을 합산해 결과를 도출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8 올해의 차’와 더불어 각 부문별 수상차도 선정 했는데, ‘올해의 디자인’에 스팅어, ‘올해의 친환경’에 볼트 EV(쉐보레), ‘올해의 퍼포먼스’에 R8(아우디), ‘올해의 SUV’에 뉴 XC60(볼보자동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차 스팅어는 ‘2018 올해의 차’에 이어 ‘올해의 디자인’까지 2관왕에 올랐다. 스팅어는 ‘올해의 퍼포먼스’에서도 아우디 R8과 치열한 접전을 펼쳐 한 표차로 3관왕을 놓쳤다. ‘2018 올해의 차’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G70과 볼보차 뉴 XC60, BMW 뉴 5시리즈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다. G70이 총점 4588점, 뉴 XC60이 4526점, 뉴 BMW 5시리즈가 4480점을 받아 2~4위에 랭크 됐다. 제네시스 G70은 형제차끼리 1, 2위를 다퉜지만 상징성이 큰 스팅어가 전문기자협회 회원들로부터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5월 출시 된 기아차 스팅어는 ‘남자의 본능을 깨우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자동차 브랜드로 ‘퍼포먼스 세단’이라는 새 범주를 개척했다. 본격 스포츠카는 아니지만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세단’으로 개발 된 스팅어는 국산 자동차의 양산형 모델에도 ‘퍼포먼스’라는 개념을 심은 첫 번째 모델이라는 상징성을 갖췄다. 또한 런치 컨트롤(스톨 발진 모드) 적용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시간이 4.9초(3.3 가솔린 터보 모델)에 불과해 자동차 애호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 동안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6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5년 인피니티 ‘Q50’,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3년 기아자동차 ‘K9’-렉서스 ‘뉴 ES‘를 ‘올해의 차’로 뽑았다.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8)’ 시상식은 새해 1월초 열린다. happyyjb@naver.com
  •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0주년, 20기 맞아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0주년, 20기 맞아

    데일리 뉴스
    2017-12-27 12:51:2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그룹은 27일(수)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코피온, 한국해비타트, 기아대책, 더나은세상 등 협력기관 대표와 대학생 봉사단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0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청년 인재 육성, 국가 이미지 제고 등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현대차그룹이 2008년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움직여라!’란 슬로건과 함께 창단한 이래 10년을 이어온 국내 최대 규모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연간 1,000명 규모의 봉사단원을 선발하며, 이번 20기를 포함해 21개국에 약 10,000명을 파견하여 학생들에게 가슴 따뜻한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단원들은 지난 10년간 21개국을 방문하여, 728채의 주택과 151개의 교실, 221개의 위생시설을 신축 및 개보수하고, 43,845명의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자동차,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8’ 실시

    현대자동차,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8’ 실시

    데일리 뉴스
    2017-12-27 11:31:3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가가 고객과 함께하는 대규모 새해맞이 이벤트인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8'을 오는 31일 저녁 8시부터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서울시 강남구)에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The Brilliant Countdown)' 이벤트는 현대자동차와 강남구 및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표적 새해맞이 행사다. 이번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8'은 사전 이벤트로 ’모두의 위시 릴레이(Wish Relay)’ SNS이벤트 ’위시볼(Wish Ball) 캠페인’ 등이 진행되며, 31일 행사 당일에는 인기가수 공연 ‘위시 콘서트(Wish Concert)’ ‘카운트 다운 세레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행사 당일까지 사전 이벤트인 ‘모두의 위시 릴레이’와 ‘위시볼 캠페인’을 전개해 축제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쌍용차 임직원, 소외계층 어린이 위한 자전거 20여대 직접 조립해 평택시에 기증

    쌍용차 임직원, 소외계층 어린이 위한 자전거 20여대 직접 조립해 평택시에 기증

    데일리 뉴스
    2017-12-27 11:28:2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자전거를 조립해 기증하고 연탄 및 김장 나눔행사에 동참하는 등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데 힘쓰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8일 평택시에 소외계층 자녀들을 위한 아동용 자전거 20여대를 기증했다. 전달된 자전거는 쌍용자동차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한 자전거로, 지난달 실시된 쌍용자동차 직급별 교육 중 사회공헌 마인드 양성을 위한 해피바이러스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졌다. 직원들은 작은 자전거가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쌍용자동차는 이처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지난 2011년 노사가 1억 5천 만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평택지역 중, 고, 대학생 50여명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와이즈오토,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하는 플래그십 대형 밴 <유로스타 VIP> 출시

    와이즈오토,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하는 플래그십 대형 밴 <유로스타 VIP> 출시

    데일리 뉴스
    2017-12-27 11:27:0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메르세데스 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이자 벤츠 스프린터 밴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는 인테리어 및 편의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 탑승자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하는 브랜드 최고급 모델, 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대형 밴 시장에 승부수를 띄운다. 유로스타 VIP는 전 세계 프리미엄 밴의 대명사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 VIP 고객의 취향과 니즈에 맞춰 맞춤 제작된 최고급 프리미엄 밴으로, 최고급 인테리어와 특별한 편의사양들을 대거 추가해 VIP들을 위한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최고급 나파 가죽이 시공된 항공기 스타일의 전동 리클라이닝 시트는 전동식 메모리기능과 통풍 및 히팅, 에어챔버식 마사지 기능은 물론 항공기 스타일의 폴딩 테이블이 기본 탑재(승객석 1,2열)되어 있으며, 운전석 포함 인테리어 전체를 고급가죽으로 마감했다. 특히 VIP 석을 포함한 1열 시트는 3단 레그 서포트가 장착되어 비행기 퍼스트 클라스에 탑승한 것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며, 리얼 메탈 소재가 가미된 가죽 인테리어, 피아노 블랙의 우드 트림, 가죽 스티어링 휠, 다양한 컬러와 밝기로 조절이 가능한 파노라마 앰비언트 라이트, 고급형 사운드 시스템 등을 장착해 이동 중 완벽한 휴식공간으로서 기능을 수행한다. VIP 석에는 냉/온으로 음료 보관이 가능한 컵 홀더와 스마트폰 무선충전기가 특별 장착되어 있으며, 차량 내 LTE 무선 인터넷 공유 시스템과 LTE 스카이라이프 셋탑 시스템, 고휘도 독서등 및 좌석 별 폴딩 테이블, 독일 바흐만(BACHMANN)사의 멀티 콘센트(220V+HDMI+USB) 등도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 컨버젼 밴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었던 풍부하고 다양한 수납공간 확보를 통해 휴식 공간 뿐 아니라 이동중 업무 처리를 위한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고급 프리미엄 밴에 걸맞게 외관 디자인도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프론트, 사이드, 리어 스포일러에 3D로 디자인 된 풀 에어로파츠와 쿼드 머플러 팁은 유로스타 VIP 모델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주며, 럭셔리카에 장착되는 독일 브라부스(BRABUS)사의 18인치 휠과 미쉐린 타이어의 조합은 최상의 주행과 안락함을 환경을 제공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홍보대사에 발레계의 스타 황혜민·엄재용 부부 위촉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홍보대사에 발레계의 스타 황혜민·엄재용 부부 위촉

    데일리 뉴스
    2017-12-27 11:25:1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유니버설 발레단의 수석무용수로 활약했던 황혜민, 엄재용 부부를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지난 26일(화) 강북전시장에서 한불모터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혜민, 엄재용 부부를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의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 지난달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치고 수십 년간 몸담았던 발레계를 은퇴한 황혜민, 엄재용 부부는 그랜드 C4 피카소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시트로엥만의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불모터스㈜는 황혜민, 엄재용 부부가 무대에서 보여주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은 유려한 유선형으로 완성된 디자인, 시트로엥만의 예술적 감성을 담은 그랜드 C4 피카소의 가치와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랜드 C4 피카소가 앞으로 자녀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춘 패밀리카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모비스 2018 CES서, 레벨4 다양한 자율주행기술 공개

    현대모비스 2018 CES서, 레벨4 다양한 자율주행기술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26 20:37:54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해 독창적인 미래차 신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회사의 자율주행,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분야 기술 로드맵을 공개한다. 졸음 등으로 ‘운전불가’ 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 정차하는 기술(DDREM)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최근에는 정보통신과 전장 기술로 무장한 완성차 브랜드와 자동차 부품 회사들도 대거 참여해 미래 신기술을 뽐내는 경연장이 되고 있다. 이번 CES에 참가하는 현대모비스는 를 슬로건으로 미래차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게 될 신기술을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공감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전시장은 약 445㎡(135평) 규모로 부스 1층 정면에는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가족 여행'이라는 일상적이고 친근한 스토리로 회사가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생체인식, 지능형가상비서, V2G(Vehicle to Grid;양방향 충전) 등 미래차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비스 후방자율주행기술 모비스 고속도로 자율주행기술 관람객들은 영상으로 소개된 기술을 별도 마련된 체험존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존은 홀로그램과 AR(증강현실)폰 등 IT 기술을 활용해 곧 현실로 다가올‘새로운 이동 경험’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장 2층에는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해 향후 1~3년내 양산 가능한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품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다. 부스 옆에는 별도 회의실을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로의 신규 수주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자리도 마련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2016년 참가 이후 처음으로 기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현대모비스의 미래 기술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 우선 개막 이틀째(1/10)에는 국내외 언론과 업계 종사자 등을 초청해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과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기술 비전과 컨셉을 소개할 계획이다. 다음날(1/11)에는 각 분야에 대한 조금 더 상세한 기술 현황과 제품 로드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졸음 등으로 ‘운전불가’ 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 정차하는 기술(DDREM) 현대모비스가 는 졸음 운전이나 심정지 등 운전자가 정상 운전이 불가능한 경우 차량이 운전자 상태를 판단해 갓길 같은 안전한 곳으로 차를 자동으로 이동해 정차시키는 신기술 을 공개한다. 기술적으로는 졸음 등으로 차량이 지그재그로 움직인다거나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눈을 자주 감을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현대모비스가 개발 중인 DDREM 시스템은 운전자가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차량 스스로 움직여야 하므로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미국 자동차기술학회(SAE)는 자율주행의 단계를 레벨0~5로 나누는데 레벨4 이상은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단계를 의미한다. 졸음 등으로 ‘운전불가’ 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 정차하는 기술(DDREM) 졸음 운전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시키 위해서 DDREM은 크게 두 가지 핵심 기술이 필요하다. 먼저 운전자가 졸고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운전자 상태는 실내에 장착된 운전자 인식 카메라가 판단한다. 시선 이탈 여부, 눈 깜빡임 패턴 등을 센서가 체크하는 것이다. 차량의 움직임도 확인한다. 이때는 DAW(Driver Awareness Warning;운전 부주의 경고) 시스템이 작동한다.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며 불안한 주행을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운전자 상태, 차량 움직임에 대한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졸음운전 사고 유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도 분석하게 된다. 졸음 운전이라는 판단이 들면 차량은 자율주행모드로 전환해 차를 이동시킬 안전한 장소를 탐색하게 된다. 이때 DDREM은 고정밀 맵과 카메라, 레이더 등의 센서를 활용해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안전 영역을 선택해 이동한다. 고속도로에서는 갓길이 비상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안전 영역이며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021년 관련 기술 확보를 목표로 현재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졸음운전 여부나 차량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주행 상황 등을 판단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 중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레벨4 자율주행차 타고 오토 캠핑장으로~...생체인식, 지능형가상비서, V2G 기술, e-코너 모듈, 팝업 스티어링 휠,홀로그램 가상비서 등 다양한 신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이 기술들을 동영상과 체험 차량, 증강현실(AR) 등을 통해 흥미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happyyjb@naver.com
  • [카리포트TV] 제네시스 G70 2.0T HTRAC 제로백

    [카리포트TV] 제네시스 G70 2.0T HTRAC 제로백

    신차
    임재범 2017-12-24 17:13:47
    제로백 4.7초를 자랑하는 G70 3.3터보 모델의 펀치력은 다들 접했을 겁니다. 오늘은 G70 2.0터보 HTRAC 모델입니다. 제로백 수치가 참~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공차중량이 1.7톤(1,695㎏)에 살짝 못 미치는 무게인데요. 최대토크 36.0㎏m, 최고출력 255마력 스포츠모드로 변경, 자세제어장치를 해제하고, 런치컨트롤을 활성화 시키고~ 출발~~~ 생각했던 것 보다 잘 달려 주네요. 부드럽게 이어가는 8단 변속기의 움직임으로 강하게 차체를 발진시켜주네요. G70 2.0T HTRAC 였습니다.
  • 쌍용자동차, 8년 만에 아프리카 2010년 이후 8년 만에 수단 시장 재진출

    쌍용자동차, 8년 만에 아프리카 2010년 이후 8년 만에 수단 시장 재진출

    데일리 뉴스
    2017-12-22 10:02:5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가 지난 10월 미국의 경제제재가 해제된 수단 시장에 8년 만에 재진출하면서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최근 수단의 지아드 모터(Giad Motor)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부터 현지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쌍용자동차가 수단 시장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8년 만이다. 수출은 올해 코란도 스포츠(수출명 액티언 스포츠)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코란도 투리스모(수출명 스타빅)를 포함해 2019년까지 2,400여대의 차량을 수단에 수출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미국 정부가 20년간 가해온 경제제재를 해제하면서 전세계 무역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수단은 사하라 사막 남쪽지역에서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은 3대 시장으로 꼽히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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