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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자동차, 부산모터쇼서 새로운 프리미엄 SUV ‘QM6’ 공개

    르노삼성자동차, 부산모터쇼서 새로운 프리미엄 SUV ‘QM6’ 공개

    데일리 뉴스
    2016-05-26 10:56:4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신형 SUV ‘QM6’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하반기 국내 SUV시장의 고급화 바람을 예고한다. 내달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스마트 프리미엄’을 강조한다. 상반기 중형세단의 고급화를 연 SM6를 이어 하반기 SUV시장의 고급화를 이끌 ‘QM6’를 메인카로 내세워 르노삼성차만의 프리미엄 기술과 감성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QM6는 국내서 양산될 코리아 프리미어 중 유일한 풀체인지 모델로 이번 모터쇼 대중 관람객의 최대 관심차량임이 분명하다. 또한 르노삼성차가 국내최초로 공개하는 포뮬러1 레이싱카 ‘R.S. 16’은 르노가 올 초 공개한 최신 F1 머신으로서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차량이다. 이 외에도 SM7, SM6, SM5 클래식, QM3, SM3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클리오 RS 등 아직 국내 도로서 만나기 힘든 차량을 포함해 총 17종의 전시차가 관람객을 맞는다. QM6는 기존 QM5의 우수한 품질과 신뢰를 잇는 후속 모델로서 디자인, 크기, 감성품질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돼 모델명을 QM6로 결정했다. QM6 외관은 SM6로 시작된 르노삼성차의 역동적이고 우아한 새 스타일링을 SUV 디자인에 적용하여 존재감과 자부심이 선명히 부각됐다. 이와 더불어 기존 SUV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감성품질을 실현해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별히 QM6는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전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될 차량으로서 수출 1위 품목이 자동차인 부산의 수출을 책임질 기대주이다. 때문에 이번 모터쇼장에서 부산 시민과 부산 자동차업계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마세라티, '2016 부산국제모터쇼' 출품 모델 공개

    마세라티, '2016 부산국제모터쇼' 출품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6-05-26 10:53:4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마세라티가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인 ‘르반떼(Levante)’를 포함한 총 7종의 브랜드 대표모델을 선보인다. 지난 3월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르반떼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마세라티가 최초로 개발한 SUV 모델이다. 다음 달 2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프리뷰 형태로 첫 선을 보인 후, 국내에는 올해 4분기 중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르반떼는 V6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한 2가지 가솔린 모델과 V6 터보 엔진을 탑재한 1가지 디젤 모델 등 총 3개의 라인으로 출시 될 예정이며,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르반떼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인 ‘르반떼 S’를 공개한다. 최고출력 430마력을 자랑하는 르반떼 S는 제로백(시속 100㎞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5.2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264km/h에 달한다. 에어 서스펜션과 전자제어식 댐핑 시스템을 갖춰 다이내믹한 주행과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외관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특색과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세라티는 르반떼 외에도 콰트로포르테 GTS, 콰트로포르테 디젤, 기블리 S Q4, 기블리 디젤,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그란카브리오 스포츠 등 총 7종의 모델을 선보이며, 5년째 마세라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차승원씨도 2일 프레스데이 현장에 참석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메르세데스-벤츠의 끝없는 진화, 10세대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의 끝없는 진화, 10세대 E-클래스

    데일리 뉴스
    2016-05-26 07:45:40
    7년 만에 풀 체인지 된 10 세대 모델...첨단 매커니즘을 담다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10세대 신형 E클래스가 오는 6월말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24일 인천 왕산 마리나에서 자동차 인텔리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The New E-Class(이하, 신형 E클래스)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날 신형 E클래스 프리뷰 행사는 10세대 신형 E클래스의 혁신적인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체험과 영종도 주변 해안도로 시승코스를 통해 진보된 드라이빙 성능, 새로운 차원의 운전자 보조(Driver Assistance)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E클래스는 1947년 첫 출시 이후 지난 70여년간 가장 성공적인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이다. 신형 E클래스의 직접적인 전신(前身)에 해당하는 170V 시리즈를 1947년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 70여 년 동안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세단으로 세그먼트 리더십을 공고히 해왔으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모델로 구성된 라인업과 제품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및 혁신으로 국내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의 리더로서 베스트셀링 모델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폭과 높이는 각각 3㎜ 좁고, 2㎜ 낮아지며 차체길이는 이전모델에 비해 88㎜가 늘어났다. (전장 4,968㎜, 전폭 1,852㎜, 전고 1,468㎜) 휠베이스는 129㎜ 늘어난 3,004㎜로 공간확보에 중점을 뒀다. 여기에 감각적이고 넓게 구성돼 뒤쪽으로 이어지는 쿠페형 루프와 긴 보닛은 역동적인 실루엣을 만들고 있고, 라인업에 따라 서로 다른 존재감을 전달하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엠블럼은 신형 E클래스의 성격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사이드 라인은 커진 차체와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 대형 휠 등이 다이내믹하면서도 깔끔하게 마무리되면서 심플하게 바뀐 차체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쿠페를 연상시키는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리어는 세단 특유의 안정적인 면과 크롬 트윈 테일파이프, 풀 LED 테일라이트 디자인이 더해지면서 날렵하고 감성적인 면을 제시한다. 실내공간은 프리미엄 세단에 걸 맞는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을 갖추고 있다. 감성과 인텔리전트의 통합을 진행하고 있음은 물론 감각적인 라인을 기본으로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글래스 커버 아래 두 개의 디스플레이는 수평 지향적 디자인을 강조하는 중심적 요소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운전석의 와이드 스크린은 중앙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직접적인 가시범위에 마련돼 운전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신형 E클래스는 국내시장에 E220d, E300, E300 4MATIC 총 3개 모델이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디젤모델은 E220d 4MATIC, E350d와 가솔린모델은 E200, E400 4MATIC 등 총 4개 모델도 올 연말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가솔린모델에는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이 심장으로 최고출력 245마력, 디젤모델은 차세대 디젤 시스템의 적용으로 기존모델에 비해 24마력이 증가한 194마력의 힘을 갖췄다. 여기에 기존 7단에서 새롭게 장착된 9단 트랜스미션이 적용되면서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정숙성과 함께 부드러운 드라이빙 감각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하다. 드라이빙 셀렉트와 에코 스타트 스탑 기능이 추가되면서 연비효율이 높아졌다. 안전과 편의성을 위해 신형 E클래스는 첨단 시스템을 적용됐다. 기본사양인 멀티빔 LED 헤드램프는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84개의 LED 헤드램프를 제어하는 4개의 컨트롤 유닛이 주행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명으로 1초에 100번 계산해 전방을 밝혀준다. 완벽에 가까운 자동주차기능에 근접한 파킹 파일럿도 편안한 주행과 안전을 돕는다. 이날 진행된 더 뉴 E클래스 프리뷰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수의 혁신 기술을 공개하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적용된 대부분의 첨단 시스템들이 안전에 관계된 분야로 벤츠가 추진하고 있는 높은 수준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만들어 완전 자율 주행을 향한 운전자 보조시스템의 새로운 차원을 제시했다. 오는 6월말 공식 출시되는 신형 E클래스 국내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E220d 아방가르드가 6,560만원에서 E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 7,800만원까지다. 이날 행사는 자사의 고객과 미디어 등 약 4,0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영종도(인천)=김혜인 기자 hikim0817@naver.com
  • 제주포럼 공식 의전 차량으로 SM3 Z.E. 사용

    제주포럼 공식 의전 차량으로 SM3 Z.E. 사용

    데일리 뉴스
    2016-05-25 19:15:4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25일 자사의 준중형 세단 전기차인 SM3 Z.E. 모델을 제주포럼의 공식의전 차량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제주에 어울리는 SM3 Z.E. 전기차 7대가 제주포럼의 공식 의전차량으로서 국내외 국빈을 모시게 되었다.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열리는 제주포럼은 세계 지도자들과 정부인사, 국제기구 대표, 학자, 기업인 등 60여개국, 5천여 명의 국내외 귀빈이 참석한다.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행사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제주포럼은 외교·안보, 경제·경영, 기후변화·환경, 여성·교육·문화, 글로벌 제주 등 5개 분야 69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직 국가 정상 6명이 한반도와 아시아, 지구적 현안에 대한 진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는 준중형 전기차 유일의 세단 타입으로 국내외 귀빈의 의전에도 손색없는 안락함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포럼 행사 중에는 SM3 Z.E.의전차량을 사용함으로써 청정제주에서 열리는 제주포럼의 성료를 기원하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 EV영업팀 윤동훈 팀장은 “청정제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행사에 SM3 Z.E.가 의전차량으로 사용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귀빈 의전차량으로도 손색 없는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의 매력을 통해서 국내외 전기차 시장이 한층 확대될 수 있도록 르노삼성자동차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고성능 라인 N 심장 단 현대자동차,녹색 지옥의 레이스 출격

    고성능 라인 N 심장 단 현대자동차,녹색 지옥의 레이스 출격

    데일리 뉴스
    2016-05-25 19:13:4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가 가장 가혹한 조건의 레이스 중 하나인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출전하며 모터스포츠를 통한 고성능 N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6일부터 29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리는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44th ADAC Zurich 24h Race)'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는 출전 차량이 약 25km의 코스를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최고의 성능을 발휘해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주행 거리를 측정해 순위를 매긴다.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는 배기량 등에 따라 20개 이상의 참가 클래스를 운영중이며 한 번에 약 150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행한다. 대회가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큰 고저차와 다양한 급커브 등으로 인해 '녹색지옥'으로 불릴 정도로 가혹한 주행 조건을 갖추고 있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의 완주율 자체가 50~60% 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 현대자동차는 독일판매법인을 통해 i30, 벨로스터, 제네시스 쿠페 등 양산 모델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참가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1.6 터보 엔진 탑재 i30, 벨로스터 터보로 참가한 SP2T 클래스 뿐 아니라, 2.0 터보 엔진 탑재 차량이 속하는 SP3T 클래스에도 새롭게 출전한다. SP3T 클래스에 새롭게 출전하는 차량은 양산차가 아닌 개발 중인 차량으로, 외관은 i30로 알려져 있으나, 그 심장부에는 고성능 N의 첫 모델을 위해 성능을 강화해 개발하고 있는 2.0 터보 엔진이 장착되며, 본 엔진 탑재로 245 마력 이상의 성능을 낼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참가를 앞두고, 고성능 N 엔진의 혹독한 테스트를 통한 개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현대자동차 브랜드 홈페이지(http://brand.hyundai.com/ko/challenge/n/ninprogress.do) 및 유튜브(https://youtu.be/3l5m1FkI_uM)에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극한 상황에서의 차량 성능 확보 및 전반적인 기술 수준 극대화를 위한 담금질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얻은 기술에 대한 영감과 경험으로 운전자들이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고성능 N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닛산, ‘올 뉴 알티마’ 출시 한 달 계약 대수 500대 돌파

    닛산, ‘올 뉴 알티마’ 출시 한 달 계약 대수 500대 돌파

    데일리 뉴스
    2016-05-24 11:18:2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닛산은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All New Altima)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계약 대수 5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 뉴 알티마는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천만원대 가격에 지난 달 19일 국내 출시됐다. 특히, 풀 체인지급 변경 디자인은 물론, 성능, 연비 및 첨단 안전 사양이 호평 받으며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예상을 뛰어 넘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닛산은 올 뉴 알티마 출시 당시 연 판매량 3,600대 달성과 함께 2016년 프리미엄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 판매량 1위를 목표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올 뉴 알티마 2.5 SL 스마트(SMART. 2,990만원) 및 2.5 SL(3,290만원) 계약 고객은 전체 80%에 육박했다.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 전방 비상 브레이크(FEB),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BSW) 등 최고급 안전 기술이 집약된 2.5 SL 테크(Tech. 3,480만원) 및 3.5 SL 테크(Tech. 3,880만원)는 전체 20%를 차지했다. (가격 VAT 포함. 개별소비세 적용)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올 뉴 알티마의 우수한 상품성과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 입소문을 타며 예상을 뛰어넘는 초기 반응을 기록하고 있다”며, “본사와의 물량 협의를 통해 계약 고객들이 별도 대기 기간 없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포드코리아, 2016 부산모터쇼서 링컨 올-뉴 컨티넨탈 국내 최초 공개

    포드코리아, 2016 부산모터쇼서 링컨 올-뉴 컨티넨탈 국내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6-05-23 12:02:5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에서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포함한 포드ž링컨 10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이라는 주제 하에 열리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포드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링컨의 대표 대형 럭셔리 세단인 올-뉴 링컨 컨티넨탈 비롯해, 최강의 퍼포먼스와 디자인, 효율성을 자랑하는 포드, 링컨의 다양한 모델들을 전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링컨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 컨티넨탈이 최상의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올-뉴 링컨 컨티넨탈로 14년 만에 부활,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최초 공개된다.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과거의 전통에 현대적 아름다움을 접목한 역동적인 외관을 선보인다. 독창적인 링컨의 방패 로고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LED 헤드램프와 차량의 후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일자형 LED 테일램프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격조 높은 컨티넨탈의 인상을 완성한다. 또한, 전자식 개폐방식을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자 편의를 높힌 파워 신치 도어 (Power Cinch Door), 모든 좌석에서 최상의 음향을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인 레벨 울티마 오디오 및 32단계 세부 조절이 가능한 링컨 시트 등을 적용하여, 100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링컨의 헤리티지에 최상의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하여 진정한 ‘명차’의 위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올-뉴 링컨 컨티넨탈 외에 포드코리아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포드 대표 모델이자 수입 대형 SUV 베스트셀러인 익스플로러와 아메리칸 머슬카의 상징인 머스탱, 링컨 프리미엄 대형 SUV인 MKX 등 포드와 링컨의 다양한 모델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캠핑존 및 머스탱 존 등을 만들어 익스플로러와 머스탱을 소개하는 한편 다채로운 현장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는 또한 포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5월 23일까지 ‘부산 모터쇼 포드부스 공약 이벤트’를 진행, 모터쇼 방문 공약을 댓글로 남긴 팬들 중 50명을 추첨하여 부산모터쇼 관람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어 당첨된 팬들은 티켓을 가지고 부산 모터쇼 포드 부스를 방문해 자신의 공약 댓글에 인증샷을 공유하면 현장에서 레고 스피드 챔피언스 시리즈 머스탱 GT를 증정한다. 아울러, 6월 3일부터는 모터쇼 기간 동안 현장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포드 부스 또는 차량 및 모델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포드코리아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팬 100명을 선발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와 국내 페이스북 팬들을 위한 부산모터쇼 퀴즈 이벤트는 포드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fordkorea)에서 ‘좋아요’를 클릭한 팬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2016 부산모터쇼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현대차, 쏠라티 캠핑카 6가지 특장모델인 ‘쏠라티 컨버전’ 탄생!

    현대차, 쏠라티 캠핑카 6가지 특장모델인 ‘쏠라티 컨버전’ 탄생!

    데일리 뉴스
    2016-05-23 11:59:5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는 23일(월) 쏠라티 캠핑카를 포함해 앰뷸런스 어린이버스 장애인차 냉장밴 윈도우밴 등 총 6종의 특장차인 ‘쏠라티 컨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쏠라티 캠핑카’는 ‘캠핑카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국내 최고의 실용적인 럭셔리 캠핑카’를 목표로 현대차가 야심차게 개발한 모델로 넓은 공간과 함께 다양한 편의장비를 갖추고 있다. ‘쏠라티 캠핑카’는 샤워부스가 설치 된 화장실 가스레인지를 포함한 싱크대 썬루프 에어컨은 물론 국내 캠핑카 최초 2층형 침대를 적용해 실용적인 공간과 편안한 잠자리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또한 캠핑지에서 고급 펜션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와인보관함 19인치 모니터 무시동히터(시동이 걸려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물을 데워주는 기능)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춰 실용적인 럭셔리 캠핑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아울러 ‘쏠라티 캠핑카’에는 전력에 대한 걱정을 줄여주기 위해 해가 있는 동안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충전판과 차량 내부 보조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해 캠핑 동안 전기기구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쏠라티 캠핑카 외에도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의료장비 수납이 가능한 ‘쏠라티 앰뷸런스’ 어린이 전용시트(23인승 限)와 전동스텝 등을 장착한 ‘쏠라티 어린이버스’ 최대 4개의 휠체어(옵션에 따라 다름)를 실을 수 있는 ‘쏠라티 장애인차’ 냉동/냉장품 운송에 용이한 ‘쏠라티 냉장밴’ 일반 화물 운송에 용이한 ‘쏠라티 윈도우밴’ 등 다양한 특장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니버스 쏠라티의 새로운 특장모델을 출시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쏠라티 컨버전’의 가격은 캠핑카 1억 990만원 앰뷸런스 8,490만원~9,920만원 어린이버스 6,430만원~6,700만원 장애인차 7,350만원 냉장밴 6,790만원 윈도우밴 5,920만원 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르노삼성자동차, 전용 피크닉세트와 프렌치 럭셔리 팩 출시

    르노삼성자동차, 전용 피크닉세트와 프렌치 럭셔리 팩 출시

    데일리 뉴스
    2016-05-23 11:56:3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차는 23일부터 최고급 소재의 르노삼성 전용 피크닉세트를 런칭하고, 프랑스 고급브랜드 미쉐린(Michelin) 사의 타이어, 포칼(Focal) 사의 스피커와 방음 시공이 포함된 프렌치 럭셔리 팩(French Luxury Pak.)을 100개 한정 판매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전용 피크닉세트는 최근 가까운 근교로 떠나거나 간편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바캉스 족이 늘어남에 따라 개발한 제품으로, 초경량의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트렁크에 쉽고 컴팩트하게 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크닉세트는 의자 2개, 매트, 테이블로 구성된 A세트(소비자가 33만원)와 A세트에 썬쉐이드(Sun Shade)가 포함된 B세트(소비자가 49만 5천원)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한불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르노에서 디자인된 QM3를 위한 프렌치 럭셔리 팩을 런칭, 프랑스 고급브랜드인 미쉐린 타이어, 포칼스피커와 도어 방음, 피크닉세트 풀 패키지를 총 99만원에 100개 한정 판매한다. 이에 더해 프렌치 럭셔리 팩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AVM(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5명, QM3 스키드세트 15명, 멜론 100곡 다운로드권 10명을 더해 총 30명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대 62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렌치 럭셔리 팩으로 QM3가 가진 유러피안 감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자동차 AS담당 안경욱 상무는 “간편한 피크닉을 즐기는 젊은 고객층, QM3의 품격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용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니즈를 맞춘 용품으로 고객 취향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국 1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및 온라인 순정용품 쇼핑몰(mall.renaultsamsungM.com)에서 5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차량 용품 및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포토] 그룹 인피니트, 송도 KSP에서 베테랑급 무대 선보여

    [포토] 그룹 인피니트, 송도 KSP에서 베테랑급 무대 선보여

    데일리 뉴스
    2016-05-22 18:45:08
    그룹 인피니트가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국내 유일 도심 레이싱 축제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가 개최되는 첫 날 21일 저녁 나이트레이스를 끝으로 '2016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콘서스에서 가수 인피니트가 열창했다. 공연 중 무대 밑으로 내려와 고객과 소통하기도 했다. 이 날은 인피니트와 이선희, 거미, 성시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룹 인피니트가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그룹 인피니트가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그룹 인피니트가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김혜인 기자 hikim0817@naver.com
  • 럭셔리에 역동성을 더한 BMW 코리아, 뉴 740d, 740Ld xDrive 출시

    럭셔리에 역동성을 더한 BMW 코리아, 뉴 740d, 740Ld xDrive 출시

    데일리 뉴스
    2016-05-19 11:45:5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코리아가 BMW의 기술력과 철학이 집결된 플래그쉽, 뉴 7시리즈에 베스트셀링 라인업인 ‘뉴 740d xDrive’와 ‘뉴 740Ld xDrive’를 새롭게 출시했다. 뉴 740d/Ld xDrive는 보다 강력한 엔진 성능과 함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안전하고 안락한 주행을 위한 진보된 조명 기술인 BMW 레이저라이트를 탑재하고 있다. 특히, 뉴 740d xDrive 는 6세대 7시리즈 중 유일하게 M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하여 디자인이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롱 휠베이스인 뉴 740Ld xDrive는 일반 모델보다 140mm 길어져 뒷좌석은 항공기 일등석처럼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가격은 뉴 740d xDrive가 1억 4,290만원*, 롱 휠베이스 버전인 뉴 740Ld xDrive은 1억 5,620만원* (부가세 포함)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쌍용차,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

    쌍용차,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

    데일리 뉴스
    2016-05-19 11:42:2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와 임직원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초청행사에는 300여명의 임직원 가족들이 참석해 회사 소개 영상 시청, 차체 및 조립라인 투어, 노사 대표와의 대화, 외부강사 초청 ‘우리 가족 성공 플랜’ 교양강좌, 사내동호회 마술쇼를 포함한 레크리에이션 강좌 등 노사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 및 회사와 가족들 간의 유대감과 한마음 일체감 형성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회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회사 현황을 퀴즈로 알아보는 도전 퀴즈쇼와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문화 경험을 위한 극단 리틀스타의 인형극 시간을 새롭게 마련해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에 보내주는 믿음과 지지 덕분에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노사문화 구축은 물론 임직원 가족과도 화합하고 소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 홍봉석 노동조합위원장은 “지난달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기행에 이어 이번 공장 초청행사를 통해 가족과 더욱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렉서스,국제 승마대회 ‘May on a Horse’서 New RX450h 활약

    렉서스,국제 승마대회 ‘May on a Horse’서 New RX450h 활약

    데일리 뉴스
    2016-05-19 11:39:2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렉서스 브랜드는 5월 23일(월)부터 29일(일)까지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국제 승마대회 ‘May on a Horse(메이 온 어 호스)’에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 New Generation RX450h 를 협찬한다고 19일 밝혔다. ‘May on a Horse(메이 온 어 호스)’는 승마인들의 교류 및 승마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페스티벌로 대명컵 국제 승마대회 CSI3와 마장마술, 도그 레이싱, 미디어 파사드 쇼 등의 문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렉서스 브랜드는 행사 기간 중 렉서스 New Generation RX450h의 상시 전시와 함께 승마대회의 운영차량으로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렉서스New Generation RX출시 이후 ‘렉서스 장타 여왕선발(골프)’를 비롯, ‘‘May on a Horse’ 협찬 등 럭셔리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New RX의 매력은 물론 렉서스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고객들께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현대·기아차 이끌 21세기 장영실 발굴 프로젝트

    현대·기아차 이끌 21세기 장영실 발굴 프로젝트

    데일리 뉴스
    2016-05-19 11:35:2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기아차는 18일(수)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R&D 연구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발명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인벤시아드’를 개최했다 밝혔다. 인벤시아드는 발명을 뜻하는 인벤션과 올림픽을 뜻하는 올림피아드의 합성어로,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선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인벤시아드에는 연료전지, 변속기, 헤드램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00여건의 신기술 관련 아이디어가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취합된 제안서는 독창성, 기존기술 성능향상 여부, 발명의 완성도 등의 평가기준으로 검토되어 총 21건의 발명이 선정되었다. 이 중에는 올해 대회부터 해외연구소 연구원들의 발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새롭게 신설한 해외연구소 경쟁부문의 발명도 1건 포함됐다. 이날 최종결선에 오른 자립형 탄성체 프레임 연교전지 가스켓 작동 및 장/탈착 편의 카고스크린 패시브 셀렉트 타입 기어 액츄에이터 타이어-휠 너트 체결 토크 자동 검사 장치 엔진 진동 기반 환경변화와 엔진 가속감에 어울리는 사운드 구현 지능형 제어기술 편각 프리즘 실드 적용 바이펑션 헤드램프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진행됐으며 최종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패시브 셀릭트 기어 액츄에이터 아이디어를 낸 조형욱 책임연구원이 수상했으며 정병헌 책임연구원과 윤연심 연구원이 최우수상, 고광민 책임연구원, 이동철 책임연구원, 홍진영 사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총 1백만원의 상금과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며 최우수상 수상자는 각 1백만원, 우수상 수상자는 각 70만원이 수여됐다. 해외연구소 부문은 인도연구소의 밤쉬(Vamshi) 연구원이 후석 실내 시트를 변형시켜 유아용 카시트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 차일드 시트’가 수상했다. 이번 인벤시아드에는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전역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연구소 연구원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현대·기아차는 발명활동 독려를 통한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각지 연구소들의 대회 참여를 지속 독려할 계획이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출품된 아이디어 가운데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특허출원과 함께 가능한 경우 양산차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또 다른 즐거움의 시작, 뉴 A6 아반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또 다른 즐거움의 시작, 뉴 A6 아반트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05-19 10:41:12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는 아우디 베스트 셀링 모델인 A6에 보다 우아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한 뉴 아우디 A6 아반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출시된 뉴 아우디 A6 아반트는 아우디 A6의 세련된 디자인에 아반트 모델 특유의 넓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해 완벽한 균형미와 안전성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스타일을 갖추었다. 차체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943X1,874X1,461에 여유로운 실내공간의 확보는 물론 럭셔리 세단의 고급성을 그대로 담으면서 한층 돋보이도록 했다. 프런트는 기존 아우디 A6의 스타일에 LED 헤드라이트가 포인트가 돼 강렬한 인상을 더해주며, 사이드는 곧게 뻗은 직선 라인과 A필러부터 C필러까지 바디라인을 타고 흐르는 곡선 디자인은 우아하면서도 날렵한 분위기를 분위기를 갖추었다. 여기에 트렁크 용량은 뒷좌석 폴딩시 1,680리터까지 가능해 유모차, 스키, 서프보드 등의 큰 짐을 싣기도 편안해 졌다. 실내공간은 8인치 고해상도 MMI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블루투스 통화 관련 정보 등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음성인식 시스템은 개별 단어가 아닌 문장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승차감, 자동, 다이내믹, 효율, 개별 설정 등 5가지 운전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가 기본 적용되면서 개성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해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가장 상위급에 속하는 아우디 뉴 A6 아반트 프리미엄 테크 모델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래인 어시스트, 아우디 프리센스 프런트 등이 적용되면서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에 선보인 아우디 뉴 A6 아반트는 35TDI 콰트로이며,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을 심장으로 채택해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0-100km/h 가속성능은 7.9초, 복합연비는 13.1km/l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라인업은 기본형, 스포트, 프리미엄, 프리미엄 테크 등 총 4가지다. 뉴 아우디 A6 아반트의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기본형 6,790만원에서 프리미엄 테크 7,530만원까지이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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