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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탑5를 향한 현대차 상용의 힘, 안전을 위한 핵심기술

    글로벌 탑5를 향한 현대차 상용의 힘, 안전을 위한 핵심기술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07-24 10:00:47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상용차 유니버스가 자동차모형을 향해 시속 60㎞로 달려갔다. 자동차모형은 시속 10㎞로 서행하는 차량을 재현한 것이다. 서행중인 모형 뒤로 추돌할 상황이 되자 급정거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현대상용차가 개발하고 유니버스에 적용한 첨단 주행 안전기술인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S)이다. 전면부에 장착된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 등이 전방의 자동차를 감지하고 시속 15㎞이상에서 작동한다. 앞차와 가까워지면 1차적으로 경고음과 계기판으로 청각과 시각으로 경고를 준다.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음을 판단한 차량은 2차로 경고음과 감속을 하고, 1.4초 이내에 추돌직전 상황으로 다가오면 버스 스스로 급제동으로 추돌상황을 피하게 되는 장치다. 최근 발생한 봉평터널 추돌사고 가해 버스에 AEBS가 적용됐더라면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에 정부는 차체길이 11미터를 넘는 승합차와 총 중량 20톤이상 화물(특수)차에 긴급제동장치와 차선이탈경고장치 등의 주행안전장치를 2019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버스에 안정장치 장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20일 오후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 상용장비동에서 최첨단 시험장비를 자동차기자단에게 공개하고 현대상용차의 연구·개발 기술력을 공개했다. 지난해 현대상용차가 연구개발본부내 소속된 상용차개발센터를 상용차개발담당으로 승격시키면서 상용설계센터와 상용개발센터 등 두 개의 센터를 운영하며 상용차에 대한 설계와 개발을 이원화시켰다. 현대차가 2020년 상용부문 글로벌 Top5 달성을 위한 조직개편이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현대차 전주공장 내에 소속됐던 상용개발담당 연구인력이 남양연구소로 이사하면서 기존 연구소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승용부문의 기술력이 현대상용차에 적용되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유재영 전무는 “현대상용차는 현재 글로벌 12위다. C엔진 하이브리드 개발 등 시장환경분야에 맞춰 연구중”이라며 “현대상용차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유럽 상용 브랜드와 정면승부에 나서기엔 부족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빠른 시간에 자체적으로 상용차 전용 엔진 개발에 성공했고, 중국(사천성)과 터키 등에 해외 생산 거점을 마련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140% 성장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말한데 이어서 ”한국을 포함한 3개 생산공장에서 2020년까지 23만대 생산을 계획으로 글로벌 Top5 시장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많은 시험장비들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장비는 내구 시험기였다. 실도로 및 다양한 노면을 재현해 차량의 내구력을 단기간에 검증할 수 있는 실차 무인내구 시험기다. 단기간에 약 70~100만㎞ 실도로 주행에 해당하는 내구력을 검증하기 위해 100배 수준의 가혹도로 테스트한다. 이를 통해 연구원들이 직접 운행할 경우 4~5개월이 걸리는 내구시험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 할 수 있다는 게 연구원의 설명이다. 축당 용량 30톤까지 시험을 할 수 있는 이 장비는 엑시언트와 같은 대형차종의 경우 총 중량 최대 90톤(3축)까지 재현시험이 가능하며, 쏠라티, 유니버스 등의 중형차종에 대해서는 총중량 60톤(2축) 범위 내에서 시험이 가능하다. 시험중인 엑시언트와 쏠라티가 마치 오프로드를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느낌이었다. 이어서 관람한 환경 시험기는 온도와 습도, 광원 등의 환경 조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차량을 시험하는 실차 시험기로, 악의적인 환경조건하의 엔진 냉각성능, 극한의 온도에서 시동 가능 시험 및 실차 공조시험 등이 가능한 공간이다. 영하 40도에서 60도까지, 습도는 80%, 광원강도는 1,200W/㎡, 풍속은 100kph까지 구현이 가능한 환경조건이다. 중동 사막지역, 시베리아 동토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환경조건을 재현한 환경 시험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혹서지 및 혹한지 환경평가, 수출 지역별 환경평가, 실차 배출가스 평가, 배기정화장치 개발 및 인증이 가능하며, 현대자동차의 상용 전차종 시험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만난 연비동력 시험기는 연비 및 동력성능 개발을 위한 장비로, 다이나모 및 롤러를 통해 차량의 휠 구동력 측정과 연비 시험이 가능한 장비다. 이 장비를 이용한 시험항목으로는 엔진출력 시험 및 차량주행저항 분석, 연비 관련 시험 등이 있으며, 특히 상용차 특성상 연비가 매우 중요한 항목이기 때문에 동력과 연비의 성능 최적점을 도출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연비동력시험기에 장착된 샤시다이나모는 최대 출력 1300마력, 최대속도 150㎞/h로 현재 양산하고 있는 모든 상용차량에 시험이 가능하다. 이날 상용장비동 설명을 맡았던 이춘근 책임연구원은 “다양한 조건을 재현할 수 있는 상용 장비동의 최첨단 장비를 통해 현대 상용차의 내구성을 극대화하고 높은 품질을 구현해, 고객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상용은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 중 승/상용 풀-라인업을 갖춘 몇 안되는 브랜드 중 하나로, 현대 상용차는 크게 트럭 3종과 버스 6종 라인업으로 나뉜다. 트럭은 적재량 8t 이하 중소형 마이티와 15t 이하 중형 부문을 아우르는 메가트럭, 15t 이상 대형 엑시언트 등이 있다. 버스는 29인승 이하 소형버스 카운티와 세미 보닛 방식의 유럽형 상용차 쏠라티, 33인승 이하 중형버스 에어로 타운과 그린시티, 최대 49인승 고속버스 유니버스 등이 현재 판매 중이다. 여기에 엔진은 배기량 별로 2.5~12.7리터 디젤엔진 5종과 6.8리터 및 11.7리터 CNG 엔진 2종 등으로 총 7종을 보유하고 있다. 트럭은 효율적인 화물의 수송을 위해 연비절감 및 내구성 강화,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 위주로 개발되고 있고, 이에 반해 버스는 승객의 안전함과 편안한 수송을 위해 다양한 편의사양 및 첨단 안전사양이 중점 개발된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를 둔다. 유 전무는 “2015 중국 올해의 트럭을 수상한 엑시언트는 1만대 출고와 더불어 성능과 연비를 높힘으로써 인증받고 있어 엑시언트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고 말하고 “유니버스는 지난해 100대를 일본에 수출했지만, 올해는 200대 수출예정이다. 또한, 6월 투르크메니스탄 도로교통부에 27인승 대형버스 에어로시티 500대를 공급하는 사상 최대 해외 버스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국가에 공격적인 판매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친환경버스 개발을 위해 수소·전기버스를 연구중”이라고 말한데 이어 “올해 글로벌 상용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상용차 일류 기업으로 한 발짝 다가설 것이며 라는 캐치 프래이즈로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양(경기)=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토르의 망치를 더한 스웨덴 해치백 ‘뉴 V40’ 출시

    토르의 망치를 더한 스웨덴 해치백 ‘뉴 V40’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7-22 00:27:05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1일 해치백 V40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V40’을 출시하고, 공식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1일 해치백 V40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V40’을 출시하고, 공식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더 뉴V40(이하, 뉴 V40)은 2013년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V40의 부분 변경 모델로, 볼보자동차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코닉 요소가 더해져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올 뉴 XC90을 통해 선보인 새로운 볼보자동차 아이언마크, 세로 그릴, ‘토르의 망치’ 헤드램프가 적용돼 이전 모델보다 한층 더 다이내믹해진 인상을 뿜어낸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국내시장에서 고객층 확대를 지속 추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가격을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V40은 국내 시장에서 지난 해만 총 672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57% 이상 성장했다. 특히, 볼보만의 차별화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으로 향상된 연비 효율,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으로 볼보자동차의 고객층을 젊어지게 하고 있는 한국 시장 핵심 전략모델 중 하나다. 뉴 V40을 통해 사람중심의 철학을 배경으로 한 스웨디시 프리미엄 가치를 실현했다. 이는 수입차 시장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른 2030세대 고객을 신규 고객으로 적극 흡수하고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여 브랜드 내 재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1일 해치백 V40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V40’을 출시하고, 공식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 V40은 볼보자동차가 자랑하는 다양한 최신 안전 및 편의 시스템과 마감 수준이 뛰어난 인테리어, 인체공학적 시트 등 볼보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시속 50km이내의 속도에서 전방의 차량과의 추돌 위험이 감지되었음에도 불구 운전자가 이에 대처하지 않는 상황에서 오토 브레이킹 시스템이 작동되는 지능형 안전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와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파노라믹 선루프, 운전석 전동식 메모리 시트 등의 사양이 V40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5년 또는 10만km의 무상보증 기간을 제공해 동종 세그먼트의 경쟁 모델 대비 유지비가 크게 낮아지는 점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1일 해치백 V40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V40’을 출시하고, 공식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1일 해치백 V40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V40’을 출시하고, 공식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 V40은 볼보의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국내에서는 디젤 엔진인 D3와 D4, 가솔린 엔진인 T5 세 가지 엔진트림으로 판매된다. 직렬 4기통 싱글 터보 디젤 엔진을 얹은 뉴 V40 D3는 신연비 기준 복합연비 16.0km/ℓ(도심 14.3km/ℓ, 고속 18.8 km/ℓ)의 1등급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해 도심 속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뉴 V40 D4는 트윈 터보 디젤엔진을 얹어 보다 강력한 성능(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9kg•m)을 발휘하고, 복합연비 16.8km/ℓ(도심 14.8km/ℓ, 고속 20.3km/ℓ)로 1등급 연비효율까지 갖췄다. 뉴 V40 T5는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동시에 접목해 전 엔진회전 구간에서 최적의 토크와 출력을 만들어내는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1일 해치백 V40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V40’을 출시하고, 공식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동급의 해치백 모델과 비교하여 연비효율성과 주행성능이 뛰어난 데다 차별화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V40이 국내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2030세대에게 프리미엄 해치백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 V40의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3,670~4,430만원(VAT포함)이다. happyyjb@tvreport.co.kr
  • 인피니티 Q50, 3년 연속 ‘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세단’ 선정

    인피니티 Q50, 3년 연속 ‘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세단’ 선정

    데일리 뉴스
    2016-07-20 18:41:12
    인피니티 Q50, 3년 연속‘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세단’선정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2016년 7월 20일,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의 베스트셀링 스포츠 세단 Q50이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에서 3년 연속 ‘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세단’으로 선정됐다. ‘201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73만여 건의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문자 및 1대1 대면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된다. 인피니티 Q50, 3년 연속‘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세단’선정 인피니티 Q50은 독일 프리미엄 3사 경쟁 모델을 제치고 3년 연속 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세단으로 등극했다. 특히, Q50은 1대1 대면 투표에서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실제 수입차 구매가 가능한 만 20세 이상 59세 미만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Q50의 탁월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결과, 고객 여러분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프리미엄 수입 세단 시장의 새로운 리더로서, 향후에도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인피니티 Q50, 3년 연속‘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세단’선정 Q50은 지난 2014년 2월에 국내 첫 출시됐다. 이후 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2015 올해의 차’ 국토교통부 선정 ‘2015년 올해의 안전한 차’ 등 각종 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입증 받았다. 그 결과, 출시 2년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유럽 브랜드의 강력한 대항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고성능 Q50S 하이브리드 모델(이하 Q50S)은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지난 해 동기 대비 15배나 폭증, 인피니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인피니티는 Q50S 하이브리드의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공격적인 7월 프로모션 및 Q50S 전국 비교시승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7월에 Q50S 구입 시 에센스 트림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배터리 보증기간을 10년/20만 km까지 연장해준다. 여기에 630만원 할인,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 월 39만원대로 Q50S 에센스를 구입할 수 있는 36개월 유예할부 프로그램 중 한 가지 혜택을 추가로 선택 가능하다. 오는 23일에는 원주/서초 전시장, 24일에는 원주 전시장에서 경쟁모델 비교시승행사가 진행된다. hikim0817@naver.com
  • 르노삼성, 패밀리 세단 전기자동차 SM3 Z.E. 출시

    르노삼성, 패밀리 세단 전기자동차 SM3 Z.E. 출시

    데일리 뉴스
    2016-07-20 18:31:16
    르노삼성, 패밀리 세단 전기자동차 SM3 Z.E. 출시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늘 국내 유일의 패밀리 세단 전기자동차인 SM3 Z.E.의 2017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패밀리 세단형 전기자동차인 SM3 Z.E는 2017년형으로 거듭나면서 고급 편의사양을 보강하는 한편 외형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가격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서 2017년형 SM3 Z.E.의 가격을 오히려 이전보다 최고 190만원까지 인하했다. 르노삼성, 패밀리 세단 전기자동차 SM3 Z.E. 출시 르노삼성자동차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2017년형 SM3 Z.E.는 크롬 글로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와 LED 주간주행등, 포지셔닝 램프가 추가되고 전기차 전용 글로시블랙 투톤 알로이휠을 장착해 보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르노삼성, 패밀리 세단 전기자동차 SM3 Z.E. 출시 편의장치도 보강되어 전차종에 원터치 트리플 턴 시그널(한번의 터치로 세 번 자동 깜빡이는 방향지시등)이 기본 사양으로 들어가고, RE 모델에는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시스템과 전자식 룸미러 등의 사양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한편, 2017년형 SM3 Z.E는 기존 구형 모델의 화이트 펄과 마르스 그레이 컬러 대신 고급스러운 클라우드 펄과 다이나믹한 느낌의 마이센 블루 색상이 제공된다. 르노삼성, 패밀리 세단 전기자동차 SM3 Z.E.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2017년형 SM3 Z.E.를 출시하면서 7월 중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 현금 구매시 100만원 할인, 할부 구매 시에는 36개월까지 무이자 조건을 적용하는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7년형 SM3 Z.E. 모델은 하위 트림인 SE 모델이 3,900만원, 고급 트림인 RE 모델은 4,100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적극적으로 전기차 보급정책을 펴고 있는 제주도의 경우 폐차, 도외이전, 공무원, 교원공제회원 등의 특별구매 조건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특별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이 경우 전기차 보조금 2,100만원을 감안하면 최저 1,600만원에 SE 모델 구매가 가능하다. hikim0817@naver.com
  • 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 모집 시작

    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 모집 시작

    데일리 뉴스
    2016-07-20 18:21:51
    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시즌7’ 모집 시작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현대차그룹이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으로 자립을 꿈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을 선물한다. 현대차그룹은 20일(수) 경제적 자립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을 위한 차량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의 시작을 알리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참가자는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와 기아차 봉고, 레이 등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량과 함께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를 지원받는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지원 대상자에게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마케팅지원과 함께 창업교육, 맞춤컨설팅 등 성공창업을 위한 종합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기프트카 캠페인은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 등 자동차가 필요한 다양한 이들에게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2010년 시즌1을 시작으로 올해 7년째를 맞이했으며, 시즌6까지 총 216대의 차량을 사회 곳곳에 전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함께 기프트카 캠페인을 운영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창업용 차량을 지원받은 주인공들은 연소득이 지원 전 대비 평균 1,041만원이 증가했다. 이는 기프트카 캠페인이 서민 자립지원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대차그룹은 20일(수)부터 내년 2월까지 기프트카 캠페인 신청 접수를 받으며, 올해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7개월간 매달 6~8명을 선발해 총 50명에게 기프트카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50명 중 10명은 창업 열정이 있는 만 18~34세의 저소득 청년들의 별도 신청을 받아 선정할 예정이며, 청년만을 대상으로 창업용 차량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 시즌7이 처음이다. 신청은 이메일과 우편으로 받으며,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 전용 사이트(www.gift-car.kr)에서 지원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사업 수행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창업 컨설팅 업체 등으로 공동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경제적 어려움과 창업계획, 자립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매월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주인공들의 사연과 창업과정은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 사이트에 소개되며, 누리꾼은 댓글 등록과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주인공들을 응원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프트카 캠페인은 저소득층을 위한 단순한 차량 지원이 아닌 교육과 컨설팅을 포함한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기프트카는 힘든 환경에서도 의지를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자동차 전문 그룹의 특성을 살려, 자동차가 필요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 사업으로 ‘기프트카 캠페인’을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hikim0817@naver.com
  • 현대모비스, 유럽 물류체계 개편으로 경쟁력 강화

    현대모비스, 유럽 물류체계 개편으로 경쟁력 강화

    데일리 뉴스
    2016-07-20 18:15:03
    현대모비스, 유럽 물류체계 개편으로 경쟁력 강화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전세계 현대기아차의 AS부품을 책임공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벨기에에 중앙물류센터를 신축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이 센터를 유럽 지역 내 물류 허브로 육성해 이를 중심으로 물류 체계를 개편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벨기에 베링겐 시에 12만 3천m²(약 3만 7천평) 규모의 부지를 마련하고 5만 6천m²(약 1만 7천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신축했다. 벨기에 중앙물류센터는 관할 지역에 AS부품을 공급하는 일반 물류센터의 역할에 더해 영국∙독일∙스페인∙이탈리아∙스웨덴∙헝가리에 위치한 지역물류센터들로 AS부품을 배송하는 물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기존에는 한국의 본사에서 주 3회씩 항공편을 이용해 유럽의 각 센터로 필요한 부품들을 직접 배송했다면 이제는 벨기에 중앙물류센터가 매일 AS부품을 통합배송받아 육로로 센터들에 필요한 부품들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이와 함께 화물선을 통한 해상운송을 주 2~3회씩 수시로 진행해 재고가 떨어지는 일 없이 고객의 요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모비스, 유럽 물류체계 개편으로 경쟁력 강화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물류, 재고비용 절감은 물론, 고객에게 특정부품이 전달되기까지의 리드타임을 최대 2일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벨기에 중앙물류센터는 각 센터별로 보유하고 있던 저순환부품들을 이관받아 통합보관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저순환부품은 연간 수요가 별로 없는 부품으로, 저순환부품들을 중앙거점으로 옮기면 지역물류센터들은 그 빈 공간에 수요가 많은 고순환 부품들을 채울 수가 있어 고객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현대모비스가 이처럼 유럽 내 물류 체계를 개편하고 나선 것은 유럽 내 현대기아차의 운행대수가 급속도로 늘어난 만큼 운전자들이 최대한 빠르게 순정부품을 수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차원이다. 실제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유럽 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현대기아차는 860만대 수준으로 10년전 400만대에 비해 2배 이상 늘었고, 올 들어 6월까지 판매량은 약 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5%가 뛰어 향후 성장세는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 유럽 물류체계 개편으로 경쟁력 강화 현대모비스는 현재도 유럽 전역에 걸쳐 7개의 대형 물류센터와 92개의 대리점, 5742개의 딜러를 운영하는 등 촘촘한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지만, 향후 리드타임이 길어지는 지역에 대해서는 물류거점을 추가로 구축해 유럽 내 현대기아차 운전자들의 AS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서비스부품본부장 이형용 전무는 “유럽이 전통있는 완성차 업체들의 텃밭이라 다른 완성차 업체들의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시장”이라며 “원활한 AS부품 공급이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주는 가장 큰 요소인 만큼 물류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구축해 현대기아차가 확실하게 유럽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hikim0817@naver.com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원위원회,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원위원회,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 지원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7-19 09:54:22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서울 송파구 어린이교통공원이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19일 오픈했다. 개보수 공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4억5000만원을 지원해 개보수 됐다. 어린이 교통공원 리뉴얼은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키즈 프로그램 일환으로 도로교통공단 및 아이들과 미래와 어린이 교통공원 협약을 체결한 지난해 2월부터 진행됐다. 이번 리뉴얼로 어린이 교통공원은 창고와 육교, 고가도로, 지하도 등 낙후된 교육시설물과 놀이 시설을 보수 및 교체하고 가드레일, 보도블럭 및 휴게소 의자 등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함께 키즈 모터카 15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모터카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위기대처 방법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체험 기반의 교통안전 교육에 사용된다. 디미트리스 실라카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에 중점을 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어린이 교통공원 개보수를 비롯해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로 한국 사회의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키즈는 다임러 본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으로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국 160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다. 국내에는 지난 2014년 처음 도입됐으며 지금까지 60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이훈규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장기돈 송파경찰서 교통과장 happyyjb@tvreport.co.kr
  • E클래스 가격에 S클래스급 캐딜락 럭셔리 세단, CT6

    E클래스 가격에 S클래스급 캐딜락 럭셔리 세단, CT6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7-18 12:43:19
    첨단사양으로 고급스러움을 대표할 수 있는 플래그십 세단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캐딜락(Cadillac) 브랜드는 18일, 플래그십 세단 CT6의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하고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쇼케이스를 진행한 캐딜락 CT6는 8월 본격 판매에 들어가게 된다. 쇼케이스 행사에서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은 "캐달락은 무서운 성장세로 발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국내에 쇼룸을 3개 더 오픈하게 된다"며, "지난해 대비 2배가 넘는 판매를 기대하고 있을 정도로 발전적이고, CT6는 이미 외국에서 출시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로 국내에서도 그 인기를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출시되는 CT6를 국내 럭셔리 세단시장에서 중심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전장이 5m가 넘는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한 캐딜락의 기함 CT6는 퍼스트 클래스 세단을 지향해 개발됐으며, 럭셔리 대형 세단에 걸맞은 성능과 품격은 물론 동승자를 배려한 최첨단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그만큼 플래그십 세단을 이끌어 가게 될 사이즈와 규모를 갖추면서 시장 경쟁을 진행한다는 목표다. 혁신적인 신소재 적용과 새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탄생한 CT6는 전체적인 스타일은 날렵함과 중후한 성격을 동시에 갖추었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5,185X1,880X1,485, 휠베이스 3,109mm로 넓은 공간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프런트는 캐딜락의 아이덴티티를 생각나도록 만든 크롬 도금된 그릴과 버티컬 타입의 시그니처 라이트가 새롭게 적용되었으며, 곳곳에 구축된 크롬 타입의 적용은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라이트에는 간접 조명 방식의 LED 다기능 헤드램프를 적용해 일반 램프보다 더욱 뛰어난 조도와 라이팅 효과를 제공한다. 사이드는 역동적인 바디에 벨트라인을 따라 구축된 캐릭터 라인과 하단의 가니쉬 등이 럭셔리 대형 세단 디자인의 정석인 길고 낮은 차체 비율로 플래그십 세단의 풍부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리어는 심플함을 기본으로 고급성을 갖추기 위해 트렁크 리드와 램프 등에 크롬 스타일을 도입했고, 머플러를 듀얼타입으로 해 고급성을 내세울 수 있도록 했다. 실내는 장인 정신이 깃든 디테일로 완성됐다. 대담하며, 우아하고 넓은 실내공간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감촉이 뛰어난 천연 가죽과 고급 원목을 비롯해 탄소 섬유 등 특수 소재를 적용해 플래그십 세단의 성격을 이해하도록 했다. 여기에 캐딜락 CT6에는 퍼스트 클래스의 품격에 걸 맞는 첨단 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시트 조작을 통한 편의를 위해 플래티넘 사양에는 20방향 파워 프런트 시트를 적용했으며, 리어 시트는 파워 시트 방향 조절 기능, 리클라이닝 기능, 시트 쿠션 틸팅 기능, 마사지 기능과 히팅 및 쿨링 기능을 적용해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과 같은 편안함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스 파나레이 사운드 시스템으로 조율된 사운드 시스템에 정교한 음을 듣기 위해 34개의 스피커가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CT6의 파워트레인으로는 신형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채택했으며,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39.4kgm의 강력한 성능에 첨단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더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해 졌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는 물론 오토 스톱 앤 스타트 기능과 함께 일정 주행 조건에서 6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시키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경제성과 에너지 효율까지 확보했다. 이런 드라이빙 능력에 일체형 싱글 프레임인 BFI를 통해 가벼워진 차체와 액티브 섀시 시스템의 구성요소인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과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의 적용으로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실현했다. 특히, 각 휠을 독립적으로 모니터하고 개별 조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을 통해 모든 바퀴는 1/1000초 단위로 노면 상태를 감지해 각 휠의 댐핑력을 조절하여 최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세팅되고 있는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은 주행시 뒷바퀴가 앞 바퀴와 같은 방향 혹은 반대 방향으로 조향된다. 또한, 저속 주행에서는 회전반경을 약 1m 줄여줌으로써 코너링에서 민첩성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긴급상황에서 안정적인 방향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이 밖에도 새롭게 터치 패드를 적용해 보다 빠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캐딜락 큐, 무선 충전 기능, 나이트 비전 시스템, 리어 카메라 미러, 서라운드 비전 시스템 등의 편의 장치가 적용된다. 또한, 차선 유지 및 이탈 경고, 전방 추돌 경고, 전방 보행자 경고 시스템 등 주행 안전을 위한 사양이 적용됐고, 자동 주차 기능, 보행자 충돌 방지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추돌 경보, 차선 유지 기능 등이 적용된다.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는 캐딜락 CT6의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프리미엄 7,880만원, 플래티넘 9,580만원이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캐딜락 총괄 사장은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의 원조격인 캐딜락은 CT6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의 오리지널 감성을 다시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캐딜락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CT6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치열한 럭셔리 대형 세그먼트에서의 경쟁을 통해 진가를 드러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우베 알링하우스 캐딜락 CMO는 "한국은 10년 동안 수입차 시장이 급성장했고, 럭셔리 세단 시장은 5년간 2배 이상의 판매를 가져 왔다"며, "GM 메리 배라 CEO는 자동차 산업은 향후 5~10년 동안 지난 50년보다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GM은 이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게 될 것으로 어느 때보다 브랜드의 차별화가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고 했다. 특히, 우베 알링하우스 캐딜락 CMO는 "캐딜락은 믿을 제시할 수 있는 아메리카의 낙관주의를 표현해 내고 있으며, CT6는 캐딜락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오는 2020년까지 출시하는 10개의 모델 중 주요 제품 중 하나이고, 한국은 3배까지 성장을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한국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제품을 내 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happyyjb@tvreport.co.kr
  • 한국타이어, 국내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공략 강화

    한국타이어, 국내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공략 강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7-15 07:41:09
    한국타이어가 국내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공략을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브랜드 ‘오로라(Aurora)’를 총 9개 제품 15개 사이즈로 확장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한국타이어가 국내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공략을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브랜드 ‘오로라(Aurora)’를 총 9개 제품 15개 사이즈로 확장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글로벌 브랜드 ‘오로라’의 국내 라인업 강화를 통해 ‘한국타이어’ 브랜드만으로는 전부 포괄하기 어려웠던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며 전략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트럭·버스용 타이어의 모든 성능에 있어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타이어’와 고객들의 시장 요구성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의 글로벌 브랜드 ‘오로라’로 차별화해 운영한다. ‘오로라’는 UR11+, UZ05+ 등을 포함한 총 9개 제품으로 15개 사이즈를 운영한다. 국내 지형과 요구 수준에 맞는 내구성, 마일리지, 연비 등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글로벌 품질 일원화 정책과 ‘스마텍(Smart +Technology)’ 기술에 기반하여 최고 수준의 품질 기술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한국타이어의 모든 트럭·버스용 타이어들은 안전, 마일리지, 제동성 등 주요 기술이 접목된 ‘스마텍’을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으로 생산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글로벌 브랜드 오로라의 국내 라인업 확장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고객 만족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트럭·버스용 타이어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대형 트럭 ‘뉴 아록스(The new Arocs) 덤프’와 닛산의 픽업트럭 프론티어(Frontier)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북미 대형 트럭 시장 1위인 다임러(Daimler) 트럭 브랜드의 ‘카스카디아 (Cascadia)’와 M2, SD시리즈, 포드의 중형 트럭 ‘F650, F750’, 북미시장 베스트셀링 모델인 픽업트럭 ‘2016 올 뉴 타코마(2016 All-New Tacoma)’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happyyjb@tvreport.co.kr
  • 쉐보레 브랜드 판매서비스 품질, 4년 연속 1위 달성!

    쉐보레 브랜드 판매서비스 품질, 4년 연속 1위 달성!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7-15 07:34:57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가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최근 실시한 ‘2016 한국산업의 판매서비스 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판매부문 1위에 올라, 이 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가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최근 실시한 ‘2016 한국산업의 판매서비스 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판매부문 1위에 올라, 이 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국지엠은 14일, 부평 본사에서 제임스 김(James Kim) 사장, 데일 설리번 (Dale Sullivan)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한국지엠 임직원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유인상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년 연속 1위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KSQI는 판매서비스 품질에 대해 고객들이 체감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올해는 총 26개 산업 내 111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이 지각하는 판매서비스 품질 수준을 서비스 평가단이 평가해 서비스 이행률을 지수로 환산했다. 조사 방식은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 감독 직원이 일반 고객으로 가장한 채 매장에 방문해 영업직원의 서비스 수준 또는 고객의 입장에서 현장의 서비스를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가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최근 실시한 ‘2016 한국산업의 판매서비스 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판매부문 1위에 올라, 이 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쉐보레는 고객접점부문 내 11개 항목 중 맞이인사, 친절성, 적극성, 말투/어감/호칭, 경청태도, 업무지식, 설명능력, 고객배려, 배웅인사, 시설관리 등을 포함한 10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 총 96점으로 국내 완성차업체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 및 5대 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있는 쉐보레 대리점에 대한 점수 산정 결과를 토대로 했다.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은 “4년연속 판매서비스 품질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쉐보레 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한 것” 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가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최근 실시한 ‘2016 한국산업의 판매서비스 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판매부문 1위에 올라, 이 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제품과 판매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 이라 덧붙였다. 이번 평가에서 쉐보레는 ▲’쇼룸 마스터 코스(Showroom Master Course)’를 통한 대 고객 감성 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영상자료 개발 전파 ▲스탠더드 영상자료 및 판매 스탠더드 활동 가이드북 개발 ▲고객상담 시 차량 기능 이해 및 설명 향상을 위한 트레이너와 카매니저 간 실시간 학습 ‘테크놀로지 톡(Technology Talk)’ 등 경쟁사와 차별화된 활동이 주목 받았다. happyyjb@tvreport.co.kr
  • 현대기아차, “수해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눕니다”

    현대기아차, “수해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눕니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7-12 14:08:43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자사의 현대차와 기아차 고객을 위한 10월 31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을 돕고 아픔을 나누기 위한 ‘수해 특별지원 활동’을 펼친다. ‘수해 특별지원·점검 서비스’은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기 위해 현대기아차에서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대자동차는 수해 차량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해 지역에 긴급지원단을 투입해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서비스 기간 동안 수해 현장에 나가 피해를 입은 차량의 엔진, 변속기, 전자시스템 등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오토큐로 입고해 수리하고 현대모비스와 함께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300만원 한도 내 지원) 이와 함께 수해 차량 입고 시 최대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하며(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영업용 차량은 제외), 수리 완료 후에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인도해주는 홈투홈 서비스(7km 이내 무상)와 무상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자사의 현대차와 기아차 고객을 위한 10월 31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을 돕고 아픔을 나누기 위한 ‘수해 특별지원 활동’을 펼친다. 또한 수해로 인해 수리가 불가능한 차량의 고객이 현대자동차의 신차를 재구입하는 경우 관공서에서 발행한 ‘수해차량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해당 월의 기본 판매조건에 최대 30만원의 추가지원 혜택도 준다. 뿐만 아니라 수해지역에 긴급지원단을 파견해 생수, 라면, 티셔츠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 차량을 투입해 무료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해 지역 긴급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자사의 현대차와 기아차 고객을 위한 10월 31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을 돕고 아픔을 나누기 위한 ‘수해 특별지원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 관계자는 “장마철에 접어들며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님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에 실시하는 ‘수해 특별지원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아픔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해 수해를 입은 고객님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아자동차가 ‘수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통해 빠른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기아 2017 K5 & K5 PHEV, 힘과 연비 갖췄다

    기아 2017 K5 & K5 PHEV, 힘과 연비 갖췄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7-12 10:27:03
    성능, 그리고 경제성을 전달할 중형 세단 모델의 변신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기아차가 힘과 경제성의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2017 K5와 K5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12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한 2017 K5는 기존 K5를 좀더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한 Signature와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GT 라인 스페셜 트림으로 디자인 요소 강화와 신규 변속기와 첨단 사양 신규 적용을 통해 주행성능 및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업 중 Signature 스페셜 트림은 2.0 가솔린과 1.7 모델에서, GT 라인 스페셜 트림은 1.6터보와 2.0터보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함께 출시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이하 PHEV) 모델은 중형세단 시장에서도 친환경차 수요를 적극 공략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게 됐다. 여기에 PHEV는 자동차 구매보조금 50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차량 등록 시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 받고 채권 및 공채 또한 최대 200만원(서울 기준)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으며, 공영주차장과 지하철 환승주차장 등 혜택도 가능해 더욱 경제적이다. K5는 지난 2011년 11월 1세대 모델이 모습을 드러낸 이후 2015년 2개의 얼굴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2세대 모델로 변화를 진행했다. 특히, K5는 1, 2세대 모든 모델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할 정도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으면서 중형 세단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기도 하다. Signature 트림은 업그레이드 모델답게 고급성을 강조하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 알루미늄 소재의 콘솔 어퍼 커버는 물론 실내공간 상단에 블랙 스웨지를 적용해 준대형 차급을 넘어서는 고급스러움을 담아 놓았다. 여기에 차량 후면과 스티어링 휠에 Signature 전용 앰블럼을 부착했고, Signature 문구가 새겨진 자수 가죽시트를 앞 좌석에 적용해 기본 모델과 차별화를 두었다. GT 라인은 스포티한 중형 세단 이미지를 더욱 강렬하게 바꾸어 놓았다. 후면에 GT 라인 전용 앰블럼을 부착했고, LED 헤드램프는 물론 듀얼 머플러와 18인치 휠이 적용된 앞 바퀴에 레드 컬러 캘리퍼를 추가하면서 렬한 차체를 엿보도록 만든다. 또한, 실내공간은 Signature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GT 라인 문구가 새겨진 앞 좌석 시트는 물론 스포츠 튜블러 가죽 시트를 적용해 안정적인 운전 자세를 유지하도록 했다. 2.0 가솔린과 2.0LPi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성능을 갖추었지만 직결성을 향상한 신규 6단 자동변속기 K 어드밴스드 시프트가 적용되면서 드라이빙 느낌은 변화를 주고 있다. 우선, 부드러운 가속성능을 구현했고, 정밀 제어를 통해 차량 진동, 소음도 줄여 보다 정숙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솔린 모델은 18인치가 0.2 km/l 향상된 11.6km/l, 2.0 LPI 모델은 0.2 km/l향상되어 9.4 km/l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K5 PHEV는 9.8kWh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적용해 전기와 하이브리드 두 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차량이다. 라디에이터그릴과 리어범퍼 하단에 에코 컬러 포인트를 적용하고, 친환경차 전용 엠블럼을 적용해 PHEV만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2.0 GDI 엔진을 기본 탑재해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19.3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전기모터 결합시 총 202마력의 힘을 낼 수 있다. 특히, PHEV의 시스템 능력은 실내에 적용된 PHEV 전용 4.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통해 충전 관련 정보, EV/HEV 주행 모드 및 주행 가능 거리를 알려준다. 또한, PHEV 전용 8인치 UVO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에너지 흐름도, 예약 충전기능 등을 제공하여 손쉽게 효율적인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전기 주행 모드는 배터리 완전 충전시 최대 44km를 전기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어 도시 생활자의 평균 출퇴근 거리가 편도 30~40km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평일에는 전기만으로 주행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를 모두 사용해도 가솔린을 사용해 16.4km/l의 연비를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최대 902km까지 주행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주행 상황에 따라 경제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17 K5에는 어라운드뷰모니터링시스템과 별도의 이용료 없이 T맵을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인 기아 T맵 & 미러링크를 기아차 최초로 적용해 차량과 모바일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최적의 경로 탐색을 제공하며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도 실시간 최신 도로 정보를 반영해 정확히 길을 안내할 수 있다. 사용법도 USB로 차량과 연결하고 기아 T맵 앱을 실행하면 사용할 수 있다. 2017 K5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2.0 가솔린 럭셔리 2,265만원, 프레스티지 2,505만원, 노블레스 2,705만원, Signature 2,905만원이며, 1.7 디젤은 럭셔리 2,500만원, 프레스티지 2,750만원, 노블레스 2,950만원, Signature 3,150만원이다. 또한, 1.6 터보 모델은 럭셔리 2,425만원, 프레스티지 2,610만원, 노블레스 2,810만원, GT-Line 3,030만원, 2.0 터보 모델은 GT-Line 3,195만원 이다. 이와 함께 K5 PHEV는 노블레스 스페셜 단일 트림으로 3,960만원이다. happyyjb@tvreport.co.kr
  • 현대모비스, 크라이슬러와 ‘동고동락’ 10년…모듈 공급 400만대 눈앞

    현대모비스, 크라이슬러와 ‘동고동락’ 10년…모듈 공급 400만대 눈앞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7-11 08:27:23
    현대모비스, 크라이슬러와 ‘동고동락’ 10년…모듈 공급 400만대 눈앞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북미법인(MNA)을 설립해 미국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에 모듈을 공급한 지 올해 10년을 맞는다. 올해 말까지 누적 공급량은 400만대에 육박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북미법인(MNA) 양산 10주년이 되는 올해, 연간 모듈 생산량이 첫해보다 14배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동북부에 위치한 북미법인(MNA)은 오하이오와 미시간 공장에서 모듈을 생산을 하고 있다. 연산 24만 6천대 규모의 오하이오 공장은 크라이슬러의 지프 랭글러 차종에 들어가는 컴플리트샤시모듈을 만든다. 지난 2006년 7월 양산 개시, 첫해 4만대에 불과했던 모듈 공급량은 이듬해15만 6천대로 껑충 뛰더니 2013년 22만대를 넘어섰고 지난해엔 24만 5천대까지 늘었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생산량은 174만 5천대로 지난 2013년 상반기, 누적 100만대 돌파 이후 생산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미시간공장은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닷지 듀랑고의 척추에 해당하는 프런트와 리어샤시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연산 36만대 규모의 미시간 공장은 2010년 양산 첫해 10만 5천대에 그쳤지만 지난해엔 36만 5천대까지 늘었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공급량은 188만대에 달한다 오하이오와 미시간 공장의 올해 예상 생산량(연간)은 58만 4천대로 북미법인 양산 첫해인 2006년, 4만대와 비교해보면 10년만에 무려 14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두 공장의 10년 누적 생산량만 보더라도 올해 상반기까지 360만대를 돌파해 계획대로라면 올해 말에는 400만대에 육박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 크라이슬러와 ‘동고동락’ 10년…모듈 공급 400만대 눈앞 크라이슬러에 대한 모듈 공급은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크라이슬러는 주력 차종인 지프 랭글러 후속 차종(JK)에 탑재될 컴플리트샤시모듈 공급 업체를 찾고 있었다. 크라이슬러가 자동차 생산에 컴플리트샤시모듈을 도입하는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경쟁 입찰이 시작됐고 현대모비스도 의욕적으로 달려들었다. 모듈 생산 능력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크라이슬러 경영진이 국내 모듈 공장까지 찾는 꼼꼼한 심사 끝에 이듬해 현대모비스가 모듈 공급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현대모비스가 사상 처음으로 해외 완성차에 모듈을 공급하는 기념비적인 사건이기도 했다. 컴플리트샤시모듈은 차량의 하부 뼈대를 이루는 샤시 프레임에 엔진과 변속기, 제동, 조향, 현가장치 등을 일체화해 장착한 것으로 완성차 전체 부품의 50%를 차지하는 핵심 모듈이다. 모듈 공급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었던 것은 현대모비스의 지속적인 품질과 생산력 향상 노력, 이에 대한 크라이슬러의 신뢰 덕분이었다. 미국 동북부 오하이오州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톨레도 공장은 크라이슬러 톨레도 공장 의장 라인과 터널 컨베이어벨트로 연결돼 있다. 현대모비스가 국내외를 통틀어 당시 처음 도입한 터널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은 모듈과 완성차 생산이 한 몸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물류비 절감은 물론 부품 공급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이후 컨베이어벨트의 길이를 연장하고 공장 내 라인 증설, 공정 재배치, 자재 창고 확장 등을 진행하면서 생산성은 크게 증가했다. 공장 설립 초기, 근로자 1인당 주 40시간(월~금, 8시간씩)이었던 근무 시간은 주 60시간(월~토, 10시간씩)으로 늘었고 일요일도 격주로 공장을 돌릴 만큼 풀가동 되고 있다. 당시 공장 설비 구축에 참여했던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초기부터 품질불량 발생 ‘0’을 목표로 했다. 국내에 적용되는 첨단 품질보증시스템을 모두 적용해 크라이슬러 측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같은 크라이슬러와의 신뢰 관계는 모듈 추가 수주로 이어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0년 전략적 파트너로서 경쟁 입찰 없이 단독 참여 방식으로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닷지 듀랑고에 장착되는 샤시 모듈을 추가 수주했다. 특히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고객 충성도가 매우 높은 크라이슬러의 핵심 차종으로 미국 자동차 시장이 회복되고 SUV 열풍이 불면서 현재 미시간 공장은 연간 생산능력 36만대를 초과해 생산할 정도로 활기를 띄고 있다. 박진우 현대모비스 북미법인장(이사)은 “크라이슬러에 10년 간 꾸준히 모듈을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은 품질과 신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그 동안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제네시스 G80 본격 판매 돌입, EQ900 흥행 돌풍 이을 전망

    제네시스 G80 본격 판매 돌입, EQ900 흥행 돌풍 이을 전망

    데일리 뉴스
    2016-07-08 00:10:46
    제네시스 G80 본격 판매 돌입, EQ900 흥행 돌풍 이을 전망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 ‘제네시스 G80(지 에이티, 이하 G80)’가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자동차는 7일 대형 럭셔리 세단 G80의 가격을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솔린 3.3 및 3.8 두 가지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다. G80는 3.3 모델의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3.8 모델의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등 총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3.3 모델이 럭셔리 4,810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5,510만원, 3.8 모델이 프레스티지 6,170만원, 파이니스트 7,170만원이다.(개별소비세 5% 기준) 제네시스 G80 본격 판매 돌입, EQ900 흥행 돌풍 이을 전망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한층 정제된 디자인, 각종 신사양, 서비스 등 모든 측면에서 진보한 제네시스 G80의 본격 판매가 시작됐다”며, “이미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EQ900에 이어 G80까지 가세함으로써 전체적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G80는 완벽한 비례미를 바탕으로 내외장 디자인을 더욱 고급화하고 최첨단 지능형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한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외장 디자인은 볼륨감을 한층 강화한 범퍼 디자인과 역동적인 형상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정제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또한 람다 3.3/3.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적용으로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제네시스 G80 본격 판매 돌입, EQ900 흥행 돌풍 이을 전망 G80의 3.3모델은 최고출력 282마력(ps), 최대토크 35.4kgf·m의 동력성능과 함께 9.6km/l의 연비(복합연비 기준, 2WD/18인치 타이어 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3.8모델은 최고출력 315마력(ps), 최대토크 40.5kgf·m의 동력성능에 9.2km/l의 연비(복합연비 기준, 2WD/19인치 타이어 기준)를 갖췄다. 이와 함께 지능형 안전 운전을 지원하는 기술인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GENESIS SMART SENSE)’를 적용,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등 기존 탑재 기능 외에 ▲보행자 인식 기능이 추가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등을 새롭게 탑재해 획기적인 수준의 안전성과 주행편의성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G80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운전석만 잠금 해제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 ▲전자식 변속 레버(SBW) ▲애플 카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제네시스 G80 본격 판매 돌입, EQ900 흥행 돌풍 이을 전망 2016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디자인을 공개한 G80은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6일까지 1만 1,200명의 고객이 사전계약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 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러한 사전계약 돌풍의 원인에 대해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강화된 디자인과 상품성에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사전계약 고객 분석 결과 연령별로는 40~50대가 약 40%의 구매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전계약 고객의 70%가 현대차 재구매 고객으로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감을 나타냈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7월 7일부터 9월까지 ‘G80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해 고객들이 제네시스 브랜드와 G80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의 ▲3층, 4층, 5층에는 G80의 디자인 일대기에 맞춘 G80 디자인 중심의 개발 히스토리 전시 ▲다양한 컬러와 트림의 G80 차량 체험 ▲고속 주행 코스, 블루링크 특화 체험 등 시승(※G80 사전 계약 또는 계약 고객 대상, 사전 문의 必) 서비스 ▲G80 스포츠 전시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7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전국 5대 광역도시와 성남시 분당에 G80 특별 전시 거점 6개소를 마련해 G80의 모든 컬러와 옵션을 체험 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G80 판매 개시에 맞춰 제네시스 브랜드 전용 웹사이트(www.genesis.com)를 함께 공개한다. 새로 공개되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용 웹사이트는 기존 웹사이트(www.genesismotors.com)를 개선하여 제네시스의 ▲브랜드 철학 ▲주행성능 ▲디자인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콘셉트카도 함께 소개해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래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hikim0817@naver.com
  • 6월 수입차 23,435대 신규등록, 'BMW' 판매 1위

    6월 수입차 23,435대 신규등록, 'BMW' 판매 1위

    데일리 뉴스
    2016-07-06 19:19:35
    6월 수입차 23,435대 신규등록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6년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20.4% 증가한 23,435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6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24,275대 보다 3.5% 감소했으며 2016년 상반기 누적 116,749대는 전년 상반기 누적 119,832대 보다 2.6% 감소한 수치이다.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4,820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535대, 아우디(Audi) 2,812대, 폭스바겐(Volkswagen) 1,834대, 렉서스(Lexus) 1,276대, 토요타(Toyota) 1,165대, 랜드로버(Land Rover) 1,140대, 포드(Ford/Lincoln) 1,077대, 미니(MINI) 858대, 혼다(Honda) 688대, 볼보(Volvo) 556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514대, 닛산(Nissan) 505대, 재규어(Jaguar) 464대, 푸조(Peugeot) 360대, 포르쉐(Porsche) 342대, 인피니티(Infiniti) 295대, 캐딜락(Cadillac) 60대, 피아트(Fiat) 60대, 시트로엥(Citroen) 34대, 벤틀리(Bentley) 31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6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3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2,258대(52.3%), 2,000cc~3,000cc 미만 9,531대(40.7%), 3,000cc~4,000cc 미만 1,068대(4.6%), 4,000cc 이상 566대(2.4%), 기타(전기차) 12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7,855대(76.2%), 일본 3,929대(16.8%), 미국 1,651대(7.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3,685대(58.4%), 가솔린 7,821대(33.4%), 하이브리드 1,917대(8.2%), 전기 12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3,435대 중 개인구매가 15,808대로 67.5% 법인구매가 7,627대로 32.5%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567대(28.9%), 서울 3,917대(24.8%), 부산 1,026(6.5%)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632대(34.5%), 부산 1,413대(18.5%), 대구 1,249대(16.4%) 순으로 집계됐다. 6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320d(895대), 렉서스 ES300h(743대), 메르세데스-벤츠 S 350 d 4MATIC(727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6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해소와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hikim08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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