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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에서 현대차 수소전기 택시가 달린다

    국내에서 현대차 수소전기 택시가 달린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9-12 15:54:52
    수소전기 택시 국내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전기차(이하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택시 및 카셰어링 시범사업을 국내에서 처음 실시한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전기차(이하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택시 및 카셰어링 시범사업을 국내에서 처음 실시한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차세대 친환경 이동 수단인 수소전기차를 일반인들이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저변을 보다 확대하고, 수소전기차의 대중화 접목을 시도하는 차원이다. 대중교통 수단으로 운행 빈도가 높은 ‘택시’, 그리고 최근 이용자가 늘고 있는 공유경제 서비스 ‘카셰어링’에 공해가 없고 안전한 ‘수소전기차’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접근성과 인지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단은 수소충전소가 갖춰진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이 확대될 예정이지만, 향후 충전 인프라가 늘어나고 차세대 수소 전용차가 나올 경우 수소전기차 기반 택시 및 카셰어링 서비스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12일 정부 세종 컨벤션 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을 비롯한 정부 부처 관계자와 정진행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말부터 울산 지역 수소전기차 택시 시범사업, 광주 지역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울산광역시-울산 지역 택시업체’와 수소전기차 택시 시범사업 양해각서(MOU)를, ‘광주광역시-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 보육기업 제이카-벤처 캐피탈’과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시범사업 양해각서(MOU)를 이날 각각 체결했다. 산업부 주형환 장관은 “수소차는 전기차와 함께 미래 자동차 시장의 유력한 대안 중 하나”라며 “일반 국민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수소차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정진행 사장은 “국민들이 더 가까이서 수소전기차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체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및 수소버스 대중화를 위해 기술 개발을 적극 수행하고, 신 산업으로서 수소전기차 수출산업화를 이루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수소전기 택시 국내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전기차(이하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택시 및 카셰어링 시범사업을 국내에서 처음 실시한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택시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단계로 올해 말까지 울산 지역에 투싼ix 수소전기차 10대를 투입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울산에 5대, 광주에 새롭게 5대를 추가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2단계 사업은 현대차 차세대 수소 전용차가 나오는 오는 2018년 상반기에 본격화한다. 현대차는 충전 인프라가 이미 갖춰졌거나 구축 예정인 전국 약 5곳의 지역에 차세대 전용차를 각각 20대씩, 총 100대의 수소전기차 택시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차량 유지 및 운행은 해당 지역 택시 사업자가 담당하고, 현대차는 차량 구매와 AS 등을 지원한다. 수소전기차 택시 요금은 아직 미정이지만 고객들이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 택시와 동일 수준으로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를 대중교통으로 적극 활용할 경우 고객 탑승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어 차량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소전기차는 충전시간이 약 3분 정도에 불과하고 1회 충전 주행 거리도 400㎞가 넘는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으나, 더딘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의 이유로 차량 보급 대수가 많지 않았다.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점도 수소전기차의 강력한 경쟁력이다. 수소전기차를 택시, 버스 등 도심형 대중교통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수소전기차는 고성능 공기정화 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차량 1대가 중형 디젤차 2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루 평균 주행거리가 약 300㎞에 달하는 택시(울산시 기준)를 수소전기차 택시로 대체할 경우 도심 대기질 개선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할 수 있다. 해외에서도 이미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택시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선 글로벌 가스업체 에어리퀴드社의 투자회사 ALIAD社가 지분 20%를 갖고 있는 벤처업체 STEP이 ‘HYPE’(Hydrogen Powered Electric Taxi Service)라는 이름으로 투싼ix35 수소전기차 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STEP은 택시 탑승 고객들의 높은 호응도를 감안해 투싼ix35 수소전기차 7대를 추가로 주문했으며, 1년 안에 투싼ix35 수소전기차 70대를 더 들여올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에서 택시를 운영하는 스웨덴 택시회사 Taxi O2O社도 스톡홀름 공항 근처의 충전소를 활용, 투싼ix35 수소전기차 택시를 운용 중이다. 수소전기차는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 어떤 차량 보다 승차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들의 탑승 경험이 많아질수록 국산 수소전기차의 내구성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 역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시범사업은 광주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말부터 시작한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벤처기업인 ‘제이카’가 운영을 담당하며, 수소전기차 15대, 일반 전기차 15대 등 총 30대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차량 구매 등의 비용은 현대차그룹 등이 출자한 수소펀드 자금을 운용하는 현대기술투자와 신기술 사업펀드를 관리하는 L&S벤처캐피탈이 지원하고, AS는 현대차가 제공한다. 제이카는 2018년 상반기 차세대 수소 전용차 출시 시점에 맞춰 카셰어링 사업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18년까지 160대(수소차 80대, 전기차 80대), 2020년까지 300대(수소차 150대, 전기차 150대) 규모로 차량 대수를 늘리고, 운행 지역도 광주 이외 타 전남 지역 등으로 넓히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광주 지역 카셰어링을 위한 수소 충전 인프라는 진곡산단 내 충전소와 현재 구축중인 동곡 충전소를 이용한다. 요금은 타 카셰어링 서비스와 경쟁 가능하고,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하기로 했다. 제이카는 기차역, 터미널, 대학가 등 고객 수요가 많은 지역에 전용 주차장을 확보하고, 각종 카드 및 멤버십 포인트 등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카셰어링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분야로 고객들은 유지비용이나 보험료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사용료만 내면 된다. 큰 돈을 들여 차를 사지 않아도 필요할 때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수소전기차 기반의 카셰어링 서비스는 해외에서도 확대되는 추세다. 독일에선 글로벌 가스업체 린데그룹이 투싼ix35 수소전기차 50대를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인 ‘비제로(BeeZero)’를 진행 중이다. 뮌헨 도심과 주변 지역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들은 온라인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이용 가능하다. 비제로가 널리 인기를 얻고 있는 카셰어링과 제로 배기가스라는 두 가지 트렌드를 결합한 만큼, 수소전기차의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궁극의 친환경 차량인 수소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미래 이동 서비스 모델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포르쉐, 신형 하이브리드 모델 파나메라 출시

    포르쉐, 신형 하이브리드 모델 파나메라 출시

    데일리 뉴스
    2016-09-11 14:12:44
    파나메라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포르쉐는 파리모터쇼에서 파나메라 라인 4번째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4륜 구동에 전기 주행거리는 50km이며, 시스템 파워는 약 462 마력(340 kW)이다. 포르쉐에서 '하이브리드’란 지속 가능한 기동성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를 동시에 의미하며, 이는 2015, 2016년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919하이브리드가 승리하면서 사실로 입증됐다. 이러한 철학은 파나메라4 E-하이브리드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포르쉐는 파리모터쇼에서 파나메라 라인 4번째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4륜 구동에 전기 주행거리는 50km이며, 시스템 파워는 약 462 마력(340 kW)이다. 신형 포르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출발 시 항상 전기 모드로만 작동하고 최대 50km까지 무공해로 구동되며 최대 시속140 km에 도달한다. 하지만 이번 신형 모델은 럭셔리 세단 스포츠카다. 이번 4륜 구동의 파나메라는 최고 속도는 278 km/h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스템 토크는 71.4 Kg.m이다. 4도어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로서 불과 4.6초만에 100 km/h의 장벽을 깼다. 바퀴 전체에 토크가 전달되며 표준형인 3챔버 에어 서스펜션은 언제나 안락함과 다이나믹함 간에 최적의 균형을 보장한다. 최상의 퍼포먼스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신형 파나메라4 E-하이브리드는 이 분야에서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특징으로 하는데 바로 919스파이더를 베이스로 한 전략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887마력(652 kW) 918스파이더는 동 시리즈 가운데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를 가장 빠르게 일주한 차량이다. 6분 57초의 랩 타임 기록은 두 개의 전기 모터가 제공하는 추가적인 파워가 일정 부분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포르쉐는 파리모터쇼에서 파나메라 라인 4번째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4륜 구동에 전기 주행거리는 50km이며, 시스템 파워는 약 462 마력(340 kW)이다. 918스파이더와 마찬가지로 파나메라 전기 모터의 파워 136마력(100 kW) 과 40.8 Kg.m 토크는 드라이버가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작동한다. 이전 모델에서는 최소 80% 정도의 페달을 밟아야 전기 드라이브의 추가적 파워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페달을 밟는 즉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상호 작용한다. 918스파이더와 마찬가지로, 이번 모델에 탑재된 전기 모터는 항시 별도의 파워를 제공하는데 이는 신형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243 kW/330 마력/45.9 Kg.m)의 퍼포먼스 캐릭터와 함께 전기 모터와 터보차저를 기반으로 인상적인 부스트 시나리오를 만들어 낸다. 파나메라4 E-하이브리드에서 전기에너지는 최고 속도를 끌어 올리는 데에도 활용된다. 포르쉐에서 더욱 강력하면서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키며 동시에 연료 소모가 낮은 이번 신형"E-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자동차의 성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포르쉐는 파리모터쇼에서 파나메라 라인 4번째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4륜 구동에 전기 주행거리는 50km이며, 시스템 파워는 약 462 마력(340 kW)이다. V6 가솔린 엔진 디커플러(decoupler)와 함께 전기 모터는 새로운 시대의 포르쉐 하이브리드 모듈을 예고하고 있다. 전자 유압식의 이전 모델과는 달리, 전자 클러치 액츄에이터(ECA)에 의해 전기기계식으로 작동되는 신형 파나메라의 엔진 디커플러는 반응시간을 단축시켜준다. 다른 2세대 파나메라 모델에서처럼 새로우면서도 매우 빠르며 효율적인 변속이 가능한 8단PDK(포르쉐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되어 바퀴 전체에 파워를 전달해준다. 이 트랜스미션은 이전 모델의 8단 자동 토크 컨버터 트랜스미션을 대체한다. 전기 모터는 액냉식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파워를 공급받는다. 배터리의 에너지 전력량이 9.4에서 14.1 kWh로 늘어났음에도 전체 무게에는 변함이 없다. 고압배터리는 230-V, 10-A 에서 완전 충전 시 5.8시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드라이버가 파나메라에 표준형 3.6-kW 충전기 대신 옵션인 7.2 kW 탑재 충전기와 230-V, 32-A커넥션을 선택할 경우, 배터리 완충 시간은 3.6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충전 과정은 PCM 또는 포르쉐 카 커넥트 앱(스마트폰과 애플워치 용)의 타이머를 통해서도 시작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파나메라4 E-하이브리드에는 보조 에어컨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충전 중에도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포르쉐는 파리모터쇼에서 파나메라 라인 4번째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4륜 구동에 전기 주행거리는 50km이며, 시스템 파워는 약 462 마력(340 kW)이다. 2세대 파나메라의 특징 중 하나는 새롭게 설계된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의 컨트롤 컨셉과 디스플레이로 스탠다드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은 터치 감응형 패널과 개별 설정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아날로그 타코미터계 양쪽에 있는 2개의 7인치 스크린은 인터렉티브 콕핏을 만들어내며 해당 모델 라인의 다른 버전과는 반대로 파나메라4 E-하이브리드는 파워 미터가 하이브리드 작동에 맞도록 설계되어 있다. 직관적인 작동 원리를 보여주는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디스플레이는 포르쉐918스파이더 슈퍼스포츠카에 사용된 것과 유사하다. 파워 미터는 현재 소모되고 있는 전기에너지는 물론이고 회수되는 전기에너지 용량 등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12.3인치 터치스크린은 PCM컨트롤과 디스플레이 기능을 한다. 드라이버는 이 둘을 통해 혹은 계기판에서 하이브리드 정보의 다양한 항목에 접근할 수 있다. 부스트 어시스턴트와 하이브리드 어시스턴트는 둘 다 실용적이며 동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부스트 어시스턴트 디스플레이는 부스팅에 필요한 에너지를 표시해주며 하이브리드 어시스턴트는 전자 주행 파워를 제어하기 위한 다양한 시각적 신호를 제공한다. 포르쉐는 파리모터쇼에서 파나메라 라인 4번째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4륜 구동에 전기 주행거리는 50km이며, 시스템 파워는 약 462 마력(340 kW)이다. 모드 스위치가 스티어링 휠에 통합된 스포트 크로노 패키지는 파나메라 4 E- 하이브리드에 기본 장착된다. 모드 스위치와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는 다양한 드라이빙 모드를 활성화 하는데 사용된다. 이러한 모드는 다른 파나메라 모델에 장착된 스포트 크로노 패키지에서 볼 수 있는 “Sport” 그리고 “Sport Plus”를 포함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전용 모드에는 “E-Power”, Hybrid Auto”, “E-Hold”, 그리고 “E-Charge”가 있다.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항상 순수한 전기모드인 “E-Power”모드로 시동된다. “Hybrid Auto”모드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되었다. 이 모드로 선택되었을 때, 파나메라는 궁극의 효율을 위해 동력을 자동적으로 바꾸고 결합한다. 예를 들어 “E-Hold” 모드는 운전자에게 의식적으로, 목적지의 환경영역에서 제로배출모드로 전환 하기 위해 현재의 충전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E-Charge” 모드에서는 V6 엔진을 통해 배터리가 충전된다. 이를 위해 가솔린 엔진은 실제 드라이빙에 필요한 파워보다 더 높은 레벨의 파워로 작동된다. 포르쉐는 파리모터쇼에서 파나메라 라인 4번째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4륜 구동에 전기 주행거리는 50km이며, 시스템 파워는 약 462 마력(340 kW)이다. 가장 높은 레벨의 드라이브 성능은 “Sport”와 “Sport Plus” 모드에서 가능하다. V6 바이터보 엔진은 두 모드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한다. “Sport”모드에서는,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필요로 할 때 충분한 e-boost 예비능력을 보장하기 위해 항상 최저수준으로 유지한다. “Sport Plus”모드는 오로지 최대 성능을 위한 것이며 파나메라의 최고속도를 278km/h에 도달하게 한다. 또한 이 모드는 V6 바이터보 엔진의 도움으로 배터리를 최대한 빨리 충전하도록 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새로운 파나메라 라인의 네 번째 모델이다. 모든 모델은 4륜구동 모델이며, 파나메라 라인은 파나메라 터보 (404kW/550마력), 파나메라 4S (324kW/440마력), 파나메라 4S 디젤 (310kW/422마력), 그리고 파나메라 4 E- 하이브리드 (340kW/시스템 출력 462마력)로 구성되어 있다. 이 4개의 모델은 세계적으로 고유한 다이나믹함과 편안함을 겸비한 그란 투리스모 컨셉의 스포츠카와 승용차의 융합을 대표한다. hikim0817@naver.com
  • 기아차 멕시코공장, 멕시코 시장 개척과 미주 지역 공략 ‘두 마리 토끼’잡겠다

    기아차 멕시코공장, 멕시코 시장 개척과 미주 지역 공략 ‘두 마리 토끼’잡겠다

    데일리 뉴스
    2016-09-10 20:43:23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기아차가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생산 및 수출 주요 거점으로 급부상 중인 멕시코에 중국, 유럽, 미국에 이은 네 번째 해외공장을 완공하고, 멕시코 신시장 개척과 미주지역 공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기아차는 이달 7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페스케리아시(市)에 건설된 멕시코공장의 준공식 행사를 갖고, 기아차의 글로벌 현지시장 공략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준공식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일데폰소 구아하르도 비야레알 (Ildefonso Guajardo Villareal) 멕시코 연방 경제부장관, 하이메 로드리게스 칼데론 (Jaime Rodríguez Calderón) 누에보 레온주 주지사, 미구엘 앙헬 로사노 뭉기아 (Miguel Angel Lozano Munguia) 페스케리아시 시장 등 멕시코 정관계 인사들과 전비호 주 멕시코 한국대사, 기아차 임직원, 협력사 임직원, 멕시코 딜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몽구 회장은 기아차 멕시코공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동차산업 내 전략 거점으로 급부상 중인 멕시코는 물론 북미 및 중남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몽구 회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멕시코공장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세계 최고 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하여, 멕시코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멕시코공장은 현대·기아차가 지금까지 쌓아온 높은 수준의 품질 경험을 통해 자동차 생산에 있어서 세계적인 명문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일데폰소 구아하르도 비야레알 (Ildefonso Guajardo Villareal) 멕시코 연방 경제부장관은 “기아자동차는 멕시코에서 중요한 기업으로 떠올랐다”며, “멕시코 공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갖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 멕시코 공장 건설 … ‘신시장 개척’과 ‘미주 지역 공략의 전진기지’ 기아차는 지난 2014년 8월 멕시코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40만대 규모의 공장 건설에 착공, 올해 5월부터 준중형차 K3(현지명 포르테)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기아차의 멕시코 현지공장 설립은 글로벌 생존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의 결과다. 기아차의 멕시코공장 건설은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신흥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시장 멕시코를 개척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기아차는 그동안 20%에 달하는 고관세 무역장벽에 가로막혀 멕시코시장에 진출하지 못했다. 멕시코시장은 2015년 기준 135만대로 중남미 2위에 달하며, 2020년에는 내수 175만대로 예상돼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평가 받는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는 일본, 미국, 유럽 업체들은 NAFTA(북미자유 무역협정)와 일본, 유럽이 각각 멕시코와 체결한 FTA를 활용하고 있다. 2015년 기준 일본 업체들은 멕시코 자동차시장의 43%, 미국 업체들은 33%, 유럽 업체들은 20%를 점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경쟁업체들은 멕시코와 북미간 무관세 협정인 NAFTA, 그리고 멕시코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비롯한 중남미 주요국들 간 FTA의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멕시코 현지에 공장을 건설했다. 멕시코는 연간 생산량 340만대 수준으로 세계 7위, 중남미 1위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세계 6위의 자동차 부품 제조국가로 성장했다. 기아차는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량은 물론, 현지 생산량의 최대 10%에 달하는 국내수출 물량도 무관세 혜택을 받게 돼 멕시코에서 글로벌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멕시코공장을 북미 및 중남미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멕시코는 NAFTA 및 전 세계 49개국과의 FTA 네트워크 등 최적의 자동차 수출 전략기지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기아차는 멕시코 현지에 저비용·고효율의 최첨단 생산공장을 설립함으로써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 공략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세계 자동차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북미의 수요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시장 접근성이 뛰어난 멕시코공장의 입지를 살려, 생산량의 20%는 멕시코 현지에서 판매하고 나머지 80%는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현지 생산, 판매 중인 K3 외에 현지화된 프라이드 후속(현지명 리오) 모델 등을 추가 양산하는 등 현지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출시, 시장 특성을 고려한 판촉 및 마케팅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본격적인 시장 확보에 나선다. 또한 멕시코공장 설립을 통해 최근 브렉시트, 저유가 지속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환율 변동성 심화, 자국산업 보호를 위한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거시경제 불안 요인들도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0여년 간 기아차는 중국, 유럽, 미국에 현지공장을 건설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을 거듭해 왔다. 하지만 도요타, 폴크스바겐, GM 등 글로벌 주요 경쟁업체 대비 현저히 낮은 해외생산 비중은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 전략 수립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기아차는 40만대 규모의 멕시코공장 완공으로 기존 49% 수준이던 해외생산 비중을 55%로 끌어올려, 글로벌 시장 상황에 따라 보다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국내 160만대와 기존 미국 34만대, 유럽 33만대, 중국 89만대에 멕시코 40만대를 더해 해외 196만대 등 총 356만대의 글로벌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특히 기아차 멕시코공장은 국내 자동차산업 및 연관산업 전반에 직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가 예상된다. 기아차는 공장 건설 과정에서 프레스, 용접 로봇, 운반 및 검사 장비 등 공장 설비 대부분을 국내수출로 충당했다. 멕시코공장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면 생산량 증가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한 부품의 수출도 증가한다. 또한 기아차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현지에 동반 진출한 부품 협력사들은 해외공장 건설로 높아진 국제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주요 글로벌 업체로의 판로 확대도 예상된다. 공장 건설에 따른 투자 확대 및 고용 창출 등 다양한 형태의 지역 사회 공헌은 현지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 및 신뢰도를 향상시켜 현지 생산 차량은 물론 수출 완성차의 판매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도 기대된다. 기아차는 지난해 3월부터 멕시코로의 선적을 시작해 올해 7월까지 3만대 이상 수출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현지 판매를 개시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5,51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7배로 성장, 올해 7월까지 누적 29,006대를 판매해 점유율 3.4%, 업체별 순위 9위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올해 멕시코시장에서 55,000대 판매, 시장점유율 3.5% 달성이 목표다. ■ 신기술 및 신공법 적용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최첨단 완성차공장 기아차 멕시코공장은 2010년 미국 조지아공장 준공 이후 6년만에 건설된 기아차의 네 번째 해외공장으로, 미국 국경에서 약 200Km 떨어진 멕시코 북동쪽에 위치해 있는 누에보 레온주 페스케리아시에 자리 잡았다. 멕시코 제3의 도시인 몬테레이와 인접해 있어 양질의 노동력 확보에 유리하고, 물류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는 등 입지 조건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기아차 멕시코공장은 335만㎡(약 101만평) 부지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공장 등 완성차 생산설비와 품질센터, 조립교육센터, 주행시험장 등 부대시설을 포함해 총 건평 20만㎡(약 6만평) 규모로 완공됐다. 공장 인근 165만㎡(약 50만평) 부지에는 10여개의 부품 협력사들이 동반 진출해 최적의 물류 환경을 조성, 효율적인 부품 공급 체계를 갖췄다. 기아차 멕시코공장에서는 올해 말까지 K3 10만대 생산이 예정돼있다. 향후에는 프라이드 후속(현지명 리오)의 현지화된 모델 등을 추가 투입해 연간 40만대까지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멕시코공장은 자동화 첨단 설비, 부품 공급 시스템 및 물류 인프라 개선 등 기아차의 공장 건설 노하우를 총동원한 것은 물론 다양한 신기술 및 신공법을 적용해 최첨단 완성차 제조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5,400톤 규모의 프레스 2개 라인으로 구성된 프레스공장은 프레스 간 성형 품질 차이 해소 등 균일한 판넬 품질 확보로 품질 안정화 효과가 큰 ‘균압 쿠션 장치’를 기아차 해외공장 최초로 개발, 설치했다. 300여대의 로봇으로 용접자동화률 100%를 달성한 차체공장은 설비 고장 시 국내에서 전문가들이 원격 지원을 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해 공장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도장공장은 총 15종류의 컬러 도장이 가능한 친환경 수용성 공법을 적용했으며, 의장공장은 설비 단순화 및 강건화로 최고의 설비 품질을 확보하고, 시트, 범퍼 등 ‘대물 모듈부품 브리지 직공급’ 및 컨베이어를 활용한 개선된 ‘원키트 시스템’ 적용 등으로 투자비 절감은 물론 생산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대물 모듈부품 브리지 직공급 : 시트, 범퍼 등 부피가 큰 대물 모듈부품(7개 부품)을 컨베이어를 통해 협력사 공장에서 의장공장에 직접 공급하는 시스템. 물류 환경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이 장점이다. *원키트 시스템 : 차량 한 대 당 제작에 필요한 부품을 키트(kit)에 담아 조립 라인을 따라 공급하는 방식으로, 멕시코공장에서는 기존 키트 운반기기(AGV)를 컨베이어 시스템으로 교체한 것이 특징. 다차종 생산 대응이 용이하며, 부품 적재 공간 부족 및 부품 결합 착오 등 여러 문제점들의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멕시코공장의 생산성은 기아차 완성차공장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현재 시간당 생산대수(UPH)는 68대로, 53초당 1대꼴로 K3를 생산하고 있다. 이밖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신차 품질 확보를 위해 분산되어 있던 품질 시설 및 기능을 통합한 ‘품질센터’, 정밀검사가 가능한 요철시험로가 추가되는 등 현지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주행시험장’, 작업자 숙련도 향상 및 품질 의식 교육 등에 활용될 ‘조립교육센터’ 등 다양한 부대 시설도 갖추고 있다. 멕시코공장에는 현재 1,500여명의 국내 주재원 포함 현지 채용 인력이 근무 중이며 향후 3,000여명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hikim0817@naver.com
  • 대한민국 사업자의 발, ‘2017년형 봉고Ⅲ’시판

    대한민국 사업자의 발, ‘2017년형 봉고Ⅲ’시판

    데일리 뉴스
    2016-09-10 20:24:52
    대한민국 사업자의 발. 봉고가 새롭게 태어났다.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디자인을 개선한 기아차 ‘2017 봉고Ⅲ’를 8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대한민국 사업자의 발. 봉고가 새롭게 태어났다.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디자인을 개선한 기아차 ‘2017 봉고Ⅲ’를 8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2017 봉고Ⅲ’는 기존 모델의 뛰어난 적재 능력을 바탕으로 ▲유로6 기준 엔진 적용 ▲고객 선호사양 확대 ▲내외관 디자인 고급화 등 상품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봉고Ⅲ’는 단단한 하체구조를 갖춰, 무게있는 화물을 자주 운송하는 소형 트럭의 가장 중요한 성능인 적재능력이 뛰어나다. 차체 프레임에 ‘ㄷ’자 형태의 이중 폐단면 방식이 적용돼 강성이 우수하며, 하드 서스펜션을 탑재해 화물을 안정적으로 적재하고 운송할 수 있다. 또한 적재함의 높이가 낮아 화물 적하역에 유리하고, 차량의 최소 회전반경이 짧아 신속한 차선이동과 골목길 진입이 유리하다. 동급 유일의 1.2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봉고Ⅲ’만의 강점이다. ‘2017 봉고Ⅲ’는 기존모델의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9월부터 시행되는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친환경 2.5 디젤 엔진을 새롭게 탑재했으며,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만족하면서도 최고 출력 133마력(ps)에 최대 토크 26.5kg∙m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2017 봉고Ⅲ’는 주행 시간이 길고 승하차가 잦은 소형 트럭 고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적용하고, 좌석 시트를 더욱 편안하게 설계했다. 신규 사양으로는 ▲계기판에 주행가능거리, 평균연비 등이 표시되는 ‘주행정보 시스템’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헤드램프를 점등/소등하는 ‘오토라이트 컨트롤’ ▲방향지시등 레버를 한번 터치하면 해당 방향지시등이 세번 점멸된 후 자동 소등되는 ‘원터치 트리플 턴 시그널’ ▲‘LED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미러’ 등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운전석과 동승석 시트 쿠션 측면의 볼스터 높이를 낮춰 걸림 없이 편안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전석의 열선 시트 온도를 높여 동절기에 보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외장 디자인에 있어서도 ‘2017 봉고Ⅲ’는 보다 스타일리시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세련된 전면부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신선함이 돋보이는 신규 바디컬러와 새로운 디자인의 풀사이즈 휠 커버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옆모습을 완성했다. 실내 또한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을 기존보다 고급스럽게 개선하는 한편, 신규 변속기 노브 적용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고, 브라운 컬러 시트를 새롭게 적용해 고객이 느끼는 감성품질을 향상시켰다. 기아차는 ▲친환경 유로6 엔진 적용 ▲고객 선호사양 확대 ▲내외관 디자인 고급화 등 ‘2017 봉고Ⅲ’의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키면서도 가격 인상은 주력 모델(1톤 2WD 초장축 킹캡 럭셔리) 기준 40만원으로 최소화하면서 1,500만원대를 유지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혜택을 주고자 노력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2017 봉고Ⅲ’ 출시를 통해 최고의 상품성을 합리적 가격에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며, “화물 수송 업무가 많은 고객들에게 기본기가 강하고 한층 편의성이 좋아진 봉고 트럭은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 봉고Ⅲ’의 판매가격은 1톤 킹캡 모델이 1,530~1,790만원, 1톤 4WD 킹캡 모델이 1,715~1,901만원, 1톤 킹캡 LPI 모델이 1,494~1,597만원, 1.2톤 킹캡 모델이 1,907~2,043만원이다. (수동 변속기 기준) hikim0817@naver.com
  • [화보] 유럽 해치백시장을 평정할 해치의 기본기 3세대 i30 출시

    [화보] 유럽 해치백시장을 평정할 해치의 기본기 3세대 i30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9-07 23:08:08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유럽 해치백 시장을 공략할 퍼포먼스 준중형 ‘핫 해치(Hot Hatch)’ 3세대 i30를 7일 오후(한국시간 22시) 한국과 유럽에서 동시 출시를 알렸다. 신차 i30(이하, 신형 i30)는 차체를 키우고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에 새로운 엔진을 올렸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미디어와 곽진 부사장,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핫 해치 i30 미디어 신차발표회’를 갖고 신형 i30를 본격 공개했다. i30는 지난 2007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2011년 2세대를 거쳐 이번에 3세대로 진화했다. 신형 i30는 디자인, 주행성능, 실용성, 안전성을 개선하고 신규 플랫폼과 강화된 차체 강성을 통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3세대 신형 i30는 N브랜드 속 하이 퍼포먼스 성능을 이끌어 내고 있는 유럽 디자인센터와 기술연구소가 개발 초기부터 참여하면서 고성능에 대한 입지를 확실하게 궂히고 있다. 개발에는 험난한 주행 환경을 갖춘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혹독한 주행 테스트를 거치며 유럽형 주행감성을 구현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해치백으로 지난 2013년 개발에 착수해 41개월 만에 완성된 신차다. 신형 i30는 디자인, 주행성능, 실용성, 안전성 등을 집약하면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해치백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2013년 프로젝트명 PD로 개발에 착수해 41개월 만에 완성시키면서 차체 강성을 넘어선 실용성은 물론 진화한 기본기와 주행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해치백으로 새롭게 탄생을 했다. 신형 i30의 전체적인 스타일은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이 좀더 정제된 듯 다듬어진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340㎜, 전폭 1,795㎜, 전고 1,455㎜, 휠베이스 2,650㎜로 전장은 기존 모델 대비 40㎜, 전폭은 15㎜ 늘어났지만 전고는 15㎜가 낮아지면서 덤직한 스타일을 다시 태어났다. 신형 i30의 가장 큰 변화라면 ▲터보 엔진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 ▲차체 강성 강화와 7에어백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적용 ▲현대차 최초의 캐스캐이딩 그릴 등이 있다. 현대차 곽진 부사장은 “신형 i30는 고성능·고효율의 파워트레인, 안정적인 승차감과 핸들링 등 역대 최강의 기본기를 갖췄다”고 소개했다. 전면부는 용광로에서 녹아내리는 쇳물의 웅장한 흐름과 한국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폭포수가 떨어지는 듯한 문양의 ‘캐스캐이딩(Cascading) 그릴’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캐스캐이딩 그릴은 향후 출시되는 현대차 전 차종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풀(Full) LED 헤드램프와 세로 형상의 LED 주간 주행등을 장착했다. 후드 캐릭터 라인으로 경고하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측면부는 전면부터 후면까지 하나로 연결된 캐릭터라인을 바탕으로 수직으로 떨어지는 그릴과 낮아진 전고는 물론 늘어난 보닛 라인을 통해 스포티한 감각을 확장했으며, 넓은 폭의 C필러와 크롬재질의 창문 몰딩으로 안정감과 고급성을 제시하고 있다. 후면부는 리어 범퍼 가니쉬, 리어 리플렉스 등의 하단을 일체형으로 마감했고, 입체적인 LED 리어램프와 보조등에 듀얼 머플러를 적용하면서 고성능 해치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실내공간은 외관과 결합되는 듯한 스포티한 공간을 만들었고, 수평적인 실내 레이아웃을 통해 좀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었다. 또한, 간결한 기능적 요소들을 통한 간결함을 구축해 사용자가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도록 했으며, 완성도를 높인 디테일과 함께 고급스러운 컬러 및 소재 적용으로 개성적인 면을 높혔다. 센터페시아 상단에 자리한 터치스크린은 기존 매립형에서 돌출형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독립적인 대형 터치 스크린의 화면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차량의 컨트롤을 조절하도록 했다. 트렁크 용량은 기존 대비 17리터 늘어난 395리터다. 신형 i30는 터보엔진과 7단 DCT를 조합한 파워트레인,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개선된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과 브레이크 등을 통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기존 가솔린 2.0 엔진 대신 가솔린 1.4 터보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적용했다. 가솔린 1.4 터보는 카파 1.4 T-GDI 엔진과 7단 DCT를 조합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4.7kgf·m를 발휘한다. 기존 2.0 가솔린보다 토크가 약 18% 높아졌다. 연비는 13.0km/ℓ. 가솔린 1.6 터보는 감마 1.6 T-GDI 엔진에 7단 DCT를 조합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f·m를 발휘한다. 기존 보다 출력은 19%, 토크는 29%가량 높아졌다. 연비는 11.6km/ℓ. 디젤 1.6 모델은 U2 1.6 e-VGT 엔진과 7단 DCT를 조합해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f·m을 발휘한다. 연비는 17.3km/ℓ(구연비 기준 18.1km/ℓ)로 기존 모델(구연비 기준 17.3km/ℓ)보다 4.6% 개선됐다. 서스펜션은 후륜 멀티링크를 기본 적용해 급선회 및 험로 주행에서도 승차감과 접지력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쇽업소버(shock absorber) 오일의 온도 민감성을 개선하고 ▲충격흡수가 뛰어난 우레탄 재질의 인슐레이터(insulator)를 후륜 서스펜션에 적용했다. 또한 브레이크 디스크의 크기를 전륜 305㎜(기존 280㎜), 후륜 284㎜(기존 262㎜)로 늘렸다. 신형 i30는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인장강도 60㎏/㎟급 이상)을 기존 27% 대비 2배 가까운 53.5%로 확대했다. 또한 ▲A필라, B필라, 사이드실의 일체형 통합 ▲차체 측면부에 핫스탬핑 공법 적용 ▲차체 주요 충돌 부위 보강재 적용 ▲차체 구조 간 접착제 확대 적용(20.4m → 112m) 등을 통해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 강성을 기존 대비 17.5% 향상시켰다. 7에어백(운전석, 운전석 무릎, 동승석, 운전석 사이드, 동승석 사이드, 좌우 커튼)을 기본으로 충격 정도와 동승석 승객을 감지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앞좌석에 적용했다. 이외에도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후방 충격저감 시트 시스템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장치(ESS) 등을 갖췄다. 편의 사양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후진기어 연동 리어 와이퍼 ▲8인치 내비게이션 ▲전 좌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파노라마 선루프 ▲후방카메라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하이패스 룸미러 ▲열선 스티어링 휠 ▲운전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글로벌 런칭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 이번 신형 i30 국내 런칭에는 현대차 고성능 총괄 담당인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이 참석했다.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신형 i30는 유럽 디자인 센터와 기술 연구소가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럽에 적합한 기준에서 최대한 핫한 이미지를 가지도록 개발을 진행했다”며, “안전성, 파워트레인, 승차감, 편의성 등을 고려해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한 경쟁력을 가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비어만 부사장은 신형 i30에 대해 “주행성능의 기초는 차체구조로 54%에 가깝게 구축된 초강력 강판은 차체의 견고함을 가지도록 했고,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단단한 하체가 결합되면서 어떤 도로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유지하게 끔 개발됐다”며, “1.6터보 엔진의 추가로 유럽식 드라이빙 능력을 충분히 느끼도록 한 것이 신형 i30의 특징”이라고 설명한데 이어 “브레이크 디스크는 물론 전체적인 제동 시스템이 커졌고, 안전제동시스템의 결합으로 더욱 안전한 운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간단한 버튼만으로도 유저들이 성능에 따른 드라이빙 능력을 달리하게 돼 재미있는 드라이빙도 가능해 졌다”며, “터보엔진과 더블클러치(DCT)의 결합으로 더욱 높은 성능을 가지게 됐고, 한국 시장에는 1.4T-GDi 엔진이 추가되면서 스포티한 재미를 더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곽진 현대차 부사장은 “신형 i30의 출시에 앞서 시장과 고객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고 새롭게 접근하는 것이 판매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생각해 왔고, 이런 시장 동향과 고객의 반향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지난 9월 1일 출범한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이라며, 3세대 신형 i30는 고성능, 고강성 등을 생각했으며, 핸들을 잡는 순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안정화 댔고, 해치백들이 강세인 유럽에서 개발을 진행하면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제시했다. 특히, 곽 부사장은 “힘든 시기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내고 있고, 글로벌 시장에서 25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최근 내수시장이 넉넉하지 않지만 어드밴티지 프로그램과 같은 고객중심을 통해 신형 i30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그랜저 등을 국내 자동차 메이커의 자존심과 입지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신형 i30는 연말부터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LKAS)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DAA)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등을 적용한 패키지를 운영한다. 신형 i30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가솔린 1.4 터보가 2,010~2,435만원, 가솔린 1.6 터보가 2,225~2,515만원이며, 1.6디젤이 2,190~2,615만원이다. 한편, 1.4 터보 모델의 경우 튜너패키지 적용시 1,910만원부터 시작하게 되며, 튜익스를 통한 다이내믹 패키지, 스포츠 드라이빙 패키지, 엔진성능 패키지,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등을 통해 자신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튜익스 패키지의 적용시 가격은 변동된다. happyyjb@tvreport.co.kr
  • 8월 수입차 신규등록 15,932대 중에 E클래스가 판매량 1위

    8월 수입차 신규등록 15,932대 중에 E클래스가 판매량 1위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9-06 13:36:14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6년 8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1.3% 증가한 15,932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8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8,200대 보다 12.5% 감소했으며 2016년 누적 148,411대는 전년 누적 158,739대 보다 6.5% 감소했다. 8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835대로 전체 판매 1위 자리를 고수했으며, 다음으로 BMW 3,047대, 포드(Ford/Lincoln) 912대, 랜드로버(Land Rover) 866대, 토요타(Toyota) 824대, 미니(MINI) 715대, 혼다(Honda) 580대, 렉서스(Lexus) 573대, 닛산(Nissan) 478대, 아우디(Audi) 476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469대, 볼보(Volvo) 458대, 재규어(Jaguar) 449대, 인피니티(Infiniti) 310대, 포르쉐(Porsche) 301대, 푸조(Peugeot) 287대, 캐딜락(Cadillac) 147대, 폭스바겐(Volkswagen) 76대, 피아트(Fiat) 67대, 시트로엥(Citroen) 56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4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2대 순이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8,341대(52.4%), 2,000cc~3,000cc 미만 6,239대(39.2%), 3,000cc~4,000cc 미만 900대(5.6%), 4,000cc 이상 429대(2.7%), 기타(전기차) 23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1,639대(73.1%), 일본 2,765대(17.4%), 미국 1,528대(9.6%)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8,664대(54.4%), 가솔린 6,195대(38.9%), 하이브리드 1,050대(6.6%), 전기 23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5,932대 중 개인구매가 9,780대로 61.4% 법인구매가 6,152대로 38.6%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2,716대(27.8%), 서울 2,416대(24.7%), 부산 711(7.3%)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594대(25.9%), 부산 1,528대(24.8%), 대구 985대(16.0%) 순으로 집계됐다. 8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300(1,202대), 메르세데스-벤츠 E220d(979대), 메르세데스-벤츠 C220d(573대) 순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이 석권한 8월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8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으나 일부 모델의 판매중단으로 인해 전년 동월대비는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happyyjb@tvreport.co.kr
  • 그래피티 퍼포먼스, 초대형 거미와 댄스 뮤직 사이에 닌볼트 공연

    그래피티 퍼포먼스, 초대형 거미와 댄스 뮤직 사이에 닌볼트 공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9-06 12:42:14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그래피티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졌다. 환상적인 테마의 스펙타큘러 댄스 뮤직 페스티벌 ‘아카디아 코리아 2016 (ARCADIA KOREA 2016, 이하 ‘아카디아 코리아’)’ 가 9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랜딩스팟에서 개최된 현장에서다. 국내최정상 1세대 그래피티 작가 닌볼트(ninbolt)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아카디아 코리아 이틀간 라이브로 한번 펼쳐졌다. 닌볼트의 이번 공연은 세계최초로 가로 2.4미터Ⅹ세로 2.4미터 360도 회전캔버스에 스프레이를 이용해 7분내로 작품을 완성하는 퍼포먼스 공연이다. 그래피티 작가 닌볼트는 “최근까지도 그래피티를 낙서로 인식하는 대중들에게 보다 그래피티가 보다 친숙한 문화예술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며 “매번 배경으로만 등장하는 그래피티를 전면으로 내세운 공연을 통해 작가들에게는 귀감이 되고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예술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힌데 이어 “향후 더욱 업그레이드된 해외공연을 준비 중에 있으며 1세대 작가로서 한국의 그래피티 작가를 알리고 홍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닌볼트 작가는 그라피티를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그래피티에 전문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아카디아’는 음악, 조명, 서커스, 로보틱스, 조각, 건축, 특수효과 등 최첨단 공연 기술의 집약체로 상상속에 있던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음악과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무대로 실현시킨 페스티벌로 마무리 했다. ‘아카디아’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미래형 스파이더(The Spider) 스테이지 는 최정상 DJ들과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360도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무대위에 최고의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불꽃과 에어샷 등의 다이나믹한 특수효과까지 크리에이티브한 공연기술의 완전체로 전세계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appyyjb@tvreport.co.kr
  • 아반떼·투싼·아이오닉, '밸류 플러스' 모델 출시

    아반떼·투싼·아이오닉, '밸류 플러스' 모델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9-06 12:07:13
    아반떼·투싼·아이오닉, '밸류 플러스'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는 아반떼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투싼에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된 ‘밸류 플러스’ 모델을 각각 추가하고 5일(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반떼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투싼에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된 ‘밸류 플러스’ 모델을 각각 추가하고 5일(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밸류 플러스’ 모델은 아반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는 ‘밸류 플러스 트림’으로, 투싼에는 ‘밸류 플러스 패키지’로 각각 추가됐다. 아반떼 ‘밸류 플러스 트림’은 1.6 가솔린 기본 모델인 스타일 트림을 기반으로 고객 선호 사양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반떼 ‘밸류 플러스 트림’에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17인치 휠 ▲슈퍼비전 클러스터(3.5인치)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앞좌석 열선 시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함께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아반떼 ‘밸류 플러스 트림’의 가격은 1,670만원이다. 이와 함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밸류 플러스 트림’은 기본 모델인 I트림을 기반으로 젊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신규 트림에 ▲듀얼 버추얼 클러스터(7인치 대형 컬러LCD) ▲17인치 휠 ▲HID 바이펑션 헤드램프 ▲LED 포지셔닝 램프 등 내∙외장 사양을 추가해 고급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밸류 플러스 트림’의 가격은 2,245만원(정부 보조금 지원시)이다. 한편, 투싼에 새롭게 추가되는 ‘밸류 플러스 패키지’는 1.6 가솔린 터보, 1.7 디젤 모델에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핵심사양을 패키지로 마련해 고객 선택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밸류 플러스 패키지’는 ▲모던 ▲모던 Fever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LED 헤드 램프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운전석 통풍시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밸류 플러스 패키지’ 가격은 85만원으로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실용적인 사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케어 플러스 트림’에 이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한 ‘밸류 플러스 모델’을 아반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투싼 모델에 적용해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선호 사양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품, 서비스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happyyjb@tvreport.co.kr
  • 티볼리에도 LKAS, 자동주행은 기본품목?

    티볼리에도 LKAS, 자동주행은 기본품목?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09-06 11:38:04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쌍용자동차가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해 온 티볼리 브랜드에 첨단 운전자보조기술을 대거 채택하는 등 상품성을 높인 2017 모델을 출시하며 경쟁시장에서 다시 한 번 앞서 나간다고 5일 밝혔다.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동급 최초로 다양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운전자보조) 기술을 적용하여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미 2015년 K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91.9점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티볼리는 2017 모델 출시를 통해 한 발 더 앞서 나가게 됐다. 아울러 다양한 편의사양을 신규·확대 적용하여 독보적인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SUV 고유의 높은 공간활용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출시 후 동급 SUV 및 세단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춰 스타일과 퍼포먼스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나의 첫 번째 SUV(My 1st SUV)’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쌍용차는 안전성(Safety Edge)을 대폭 강화한 2017 티볼리 브랜드의 메인카피를 Safety First로 정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향상된 상품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2017 티볼리 브랜드에 적용된 다양한 ADAS 기술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가까워지면 FCWS(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전방추돌경보시스템)가 경고음을 울리다 운전자가 제동을 하지 않을 경우 AEBS(Autonomous Emergency Braking System: 긴급제동보조시스템)가 스스로 제동력을 가해 차량을 정지시킨다. 또한 운전자의 의도와 관계 없이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려 할 경우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차선이탈경보시스템)가 경고하고, LKAS(Lane Keeping Assist System: 차선유지보조시스템)를 통해 원래 차선으로 차량을 복귀시킨다. 조명이 부족한 도로를 주행할 경우 상향등을 비추다가 맞은 편 차량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조정하여 상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HBA(High Beam Assist: 스마트하이빔) 역시 새롭게 적용됐다. 2017 티볼리 브랜드에는 다양한 편의사양도 신규 적용됐다. 수동식 텔레스코픽(Telescopic: 앞뒤길이조절) 스티어링휠을 신규 적용하여 운전자가 편안한 운전자세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으며, 통풍시트를 동승석에도 적용하는 한편 2열 시트는 등받이까지 열선이 적용됐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각각 동급 최대 적재공간(각각 423/720ℓ)을 갖추고 있으며, 2열 시트 폴딩을 활용하여 골프백과 바이크를 비롯한 아웃도어 용품 등을 손쉽게 적재 가능하다. 또한, 보디컬러와 최고의 조합을 이루는 스포티한 이미지의 데칼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개성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선도적인 첨단 안전기술 채택과 더욱 뛰어난 편의성으로 다시 한 번 앞서 가는 2017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모델 별로 ▲가솔린 1,651~2,221만원 ▲디젤 2,060~2,346만원이며, 2017 티볼리 에어는 ▲가솔린 2,128~2,300만원 ▲디젤 1,989~2,501만원에 판매된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급이 달라진 중형SUV, 2017년형 쏘렌토 출시

    급이 달라진 중형SUV, 2017년형 쏘렌토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9-06 11:15:33
    중형 SUV 쏘렌토가 2017년형 모델로 새롭게 단장해 판매에 들어갔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7 쏘렌토’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고속도로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음성인식이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 등 신사양을 적용해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중형 SUV 쏘렌토가 2017년형 모델로 새롭게 단장해 판매에 들어갔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7 쏘렌토’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고속도로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음성인식이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 등 신사양을 적용해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쏘렌토는 2014년 ‘급이 다른 SUV(Upper Class SUV)’를 상품 컨셉트로 출시되어 지난달까지 누적 5만대 이상 판매되었으며, 올해 월평균 7천대 이상 팔리며 국내 SUV 시장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디자인에서 ▲알로이 페달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하이그로시 포그램프 커버&인테이크 그릴 ▲문을 열면 밝게 빛나며 운전자를 맞이하는 LED조명 도어스커프를 새롭게 추가해 더욱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2017 쏘렌토’는 안전/편의 사양 신규 적용으로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는 ▲차량 혹은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제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고속도로 주행 시 속도제한구역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감속시키는 내비게이션연동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과 함께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트 ▲후측방 경보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포함된다. 아울러 아이폰과 차량을 연결해 전화, 음악, 메시지, 지도 등 주요 기능을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에 표시하는 동시에 음성인식, 터치, 버튼 조작이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 사양 추가는 물론 고가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고객선호사양을 저가트림에서도 선택 가능해졌다. ▲알로이 페달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하이그로시 포그램프 커버&인테이크 그릴 ▲문을 열면 밝게 빛나며 운전자를 맞이하는 LED조명 도어스커프를 신규 적용해, 기존 ▲HID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19인치 크롬 휠 등과 함께 새롭게 구성한 ‘스타일 UP’ 패키지로 늘었다. 아울러 노블레스 트림에서는 ▲운전자세 메모리시스템 ▲가죽시트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R2.0모델은 2,785~3,350만원이며, R2.2 모델의 경우 3,030~3,380만원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는 동급 최고 공간과 초고장력 강판 53%적용, KNCAP 1등급 등 격이 다른 안전성을 확보한 최고의 가치를 지닌 급이 다른 SUV”라며 “더욱 고급화된 스타일과 신사양으로 무장한 ‘2017 쏘렌토’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인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happyyjb@tvreport.co.kr
  • 고객초청 QM6 론칭 파티, ‘SUV에서 QM6로’

    고객초청 QM6 론칭 파티, ‘SUV에서 QM6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9-06 11:01:31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가 프리미엄 중형 SUV인 QM6의 론칭 파티 ‘프리미어 나이트’(Premiere Night)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QM6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일 저녁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일반 고객과 VIP 등 3백 여명을 초청하여 QM6 프리미어 나이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QM6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사전 응모에 참여한 1만 여명의 고객 중 300명이 초청됐다. 오상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QM6 론칭 행사에서는 메인 무대에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힘 있고 박력 있는 QM6의 역동적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가수 이은미 씨가 특별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QM6가 처음 공개되는 순간 월드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 이병헌 씨가 깜짝 등장해 QM6와 함께했다. 세계무대로 활동하는 월드스타 이병헌 씨는 전세계로 수출되는 글로벌 SUV, QM6의 이미지와도 잘 매치되어 향후 QM6의 프로모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헌 씨는 이미 9월 1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QM6 TV/라디오 광고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데 이어, 앞으로도 각종 화보 촬영 등을 통해 QM6 프로모션에 동참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QM6의 역동적이며 강인한 외관 이미지에 환호를 보냈으며, 닛산의 ALL MODE 4X4-i 시스템과 국산 SUV 최초로 QM6에 적용된 능동 소음 제거기술 (ANC: Active Noise Cancellation), 졸음운전을 방지해 주는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 신속 정확한 주차를 돕는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 등 첨단 사양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QM6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형 세단 SM6의 SUV 버전”이라며, “QM6가 SM6에 이어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SUV로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많은 호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와 함께 공식적인 판매에 들어간 QM6는 지난 달 말 열흘간 진행된 사전 주문 접수에서 6,365대의 계약이 몰리는 등 시장에서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어 르노삼성자동차가 SM6에 이어 다시 한 번 국내 자동차시장에 돌풍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happyyjb@tvreport.co.kr
  • 얼굴 바꾼 프리미엄 중형 세단 MKZ 출시

    얼굴 바꾼 프리미엄 중형 세단 MKZ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9-05 11:37:50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5일 강렬한 디자인과 첨단기술의 접목을 일구어 낸 링컨 MKZ 2017년 형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2017 뉴 링컨 MKZ은 새로워진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높였으며,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진 실내외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들을 추가해 운전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MKS은 지난 2013년 새로운 링컨의 부활을 이끈 첫 번째 전략모델로 기어노브가 없는 버튼식 변속기를 포함해 직관적이면서 목적에 충실한 기능들을 대거 추가했다. 특히, 다양한 가능들은 공간의 미학을 살린 아름다운 디자인이 조화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여기에 50명의 디자이너, 장인, 기술자로 구성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 첫 번째 모델이라는 점도 많은 관심을 얻어 왔다. 새롭게 출시된 2017 링컨 MKZ의 전체적인 크기는 전장 4,925㎜, 전폭 1,865㎜, 전고 1,475㎜, 휠베이스 2,850㎜로 중형세단의 사이즈에 스타일은 우아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펼쳐진 날개 형상으로 구축됐던 스플릿 윙 그릴에서 링컨의 새로운 패밀리룩으로 자리잡게 될 링컨 시그니처 그릴을 최초로 적용했으며, 보석에서 영감을 얻은 LED 헤드램프와 어우러지면서 세련된 감각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리어는 일자형 테일램프가 절제된 균형미를 만들면서 안정된 느낌을 가지도록 했으며, 범퍼 하단에 위치한 대형 듀얼 머플러와 크롬 디퓨저 장식 라인으로 프런트의 고급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여기에 트렁크 리드부분에 스포일러를 적용하면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지만 스포티한 감각도 함께 추구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실내공간은 한국 출신의 수석 인체리어 디자인 강수영씨가 참여해 국내 유저들에게 익숙하다. 기술과 디자인의 조합으로 공간활용을 최대한 높였고,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마감 과정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갖추었다. 고급스러운 스티어링 휠과 부드러운 가죽시트는 탑승자에게 오랜 드라이빙에서도 편안함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세단의 기품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이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버튼식 기어와 각종 스위치들이 위치한 센터 콘솔은 핀 스트라이프로 디테일이 가미된 리얼 알루미늄으로 적용해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여기에 8인치 풀 컬러 터치스크린과 MKZ에 최초로 적용된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레벨사의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돼 스테레오, 객석, 무대 등 다양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향상된 음성인식 성능을 갖춘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엔터태인먼트 시스템인 SYNC3를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직분사 터보 시스템인 2.0 에코부스터를 탑재하면서 제원상 최고출력 234마력, 최대토크 37.3kgm의 힘을 갖추었고, 6단 셀렉트 시프트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면서 복합연비 10km/l을 실현하고 있다. 여기에 안정된 드라이빙을 위해 링컨 드라이빙 컨트롤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충격이 분산 흡수되도록 한 연속 댐핑 제어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도 고속도로 크루즈 컨트롤, 스탑 앤 고가 추가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감지기능이 탑재된 충돌방지 기능, 차선이탈경고장치, 보조제동 기능을 갖춘 충돌경고 장치 등이 추가되면서 능동적인 안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프로치 디텍션을 통해 감성과 안전을 함께 고려했으며, 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접근하면 웰컴라이트와 헤드램프, 테일램프, 도어핸들 라이트가 함께 작동된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2017 류 링컨 MKZ은 지난 2013년 첫 출시와 함께 센세이션 한 이미지를 전달하면서 링컨답지 않은 링컨의 모습을 제시했을 정도로 유저들에게 깊은 인식을 주었다”며, “특히, MKZ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링컨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정도로 자리잡았고, 이제는 다시 새로운 링컨이라는 흐름을 만들어가기 위한 모델이 뉴 링컨 MKZ”이라고 했다. 또한, 정 대표는 “뉴 링컨 MKZ 출시와 함께 영화의 한 장면인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대사가 떠오른다”며, “아름답기만 해서는 안되는 것이 자동차로 탑승자에도 그 만한 품격을 전달해야 하며,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인 레벨사 제품이 추가되면서 더욱 돋보이게 할 듯 하다. 2017 뉴 링컨 MKZ의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5,250만원이다. happyyjb@tvreport.co.kr
  • 쌍용자동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쌍용자동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데일리 뉴스
    2016-09-03 23:59:55
    투리스모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 2월 코란도 투리스모 전 모델 4WD를 기본 적용한 데 이어 인테리어를 대폭 변경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7 코란도 투리스모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7 코란도 투리스모는 안락함을 대폭 향상시킨 시트는 물론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블랙 인테리어를 신규 적용했다. 이를 통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경쟁모델과 차별화되는 SUV 스타일을 더욱 강화 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투리스모 패드와 재봉선까지 완전히 신규 디자인한 듀얼플렉스(Dual Flex) 시트는 풀마플렉스(Pullmaflex) 구조의 스프링을 적용, 탑승자의 체중이 고르게 분산되어 장시간 운전시에도 피로하지 않으며 시트의 형상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이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한 티볼리의 시트와 같은 구조로, 이러한 기술을 시트 쿠션까지 확대 적용하여 더욱 편안한 이동을 보장한다. 등받이와 볼스터(bolster)의 경도(hardness)에 차이를 두어 푹신하면서도 견고하게 탑승객의 몸을 지지해 주며, 시트의 폭과 길이, 높이 등을 증대하여 안락감을 향상시켰다. 통기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입체 프린트 기법인 지오닉(Geonic) 패턴의 인조가죽시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투리스모 헤드레스트는 스타일과 안락함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새로 디자인했으며, 2열 암레스트의 길이 역시 61mm 늘려 기능성이 향상됐다. 2017 코란도 투리스모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면 SUS 스키드플레이트 ▲투톤포그램프몰딩을 적용하여 외관 스타일 또한 향상되었다. 바람의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를 동급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여 쾌적함을 더욱 높였다. 투리스모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오프로드는 물론 눈빗길 주행에서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을 자랑하며, 경쟁 모델에서 찾아 보기 힘든 스포티한 아이템을 신규 적용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채택함으로써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을 제공한다. 모던한 지오닉블랙 인테리어와 새로운 스타일, 뛰어난 상품성으로 거듭난 2017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천후 아웃도어 활용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hikim0817@naver.com
  • 르노삼성, QM6 출시하며 국내 업계 최초 e-커머스 도입

    르노삼성, QM6 출시하며 국내 업계 최초 e-커머스 도입

    데일리 뉴스
    2016-09-03 23:47:50
    르노삼성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9월 2일 글로벌 프리미엄 SUV인 QM6의 국내 공식 출시에 맞춰 고객이 직접 온라인 쇼룸에서 차량 견적을 내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 e-커머스 시스템을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QM6 구매 희망 고객은 QM6 마이크로 사이트를 방문해 기본적인 차량 정보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차량의 트림, 옵션, 색상 및 차량 인수지역을 선택해 온라인 견적을 산출할 수 있다. 또한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 카카오페이를 통한 결제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청약금이 결제되면 고객이 선택한 영업점으로 계약 정보가 전달돼 영업담당자가 자필 계약서 작성을 비롯한 세부적인 차량 판매 절차를 고객에게 안내하게 된다.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담당 방실 이사는 “e-커머스는 O2O(Offline to Online) 트랜드에 맞춰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차량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르노삼성이 도입한 선진 구매 시스템”이라며, “고객 반응을 모니터링 하여 제도 보완이나 다른 차종으로의 확대 시행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8월 22일부터 열흘 간의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총 6천3백여대의 계약을 달성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QM6는 존재감과 자부심을 주는 디자인, 프리미엄 분위기와 안락함을 주는 인테리어, 신뢰감과 즐거움을 주는 드라이빙을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풀 LED 시스템인 LED PURE VISION 헤드 램프,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5가지 색상과 밝기 조정이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트, 센터포인트®2가 적용된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엔진 소음을 감소시키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등은 국내 SUV 중 QM6에 최초로 적용된 기술적 특징들이다. 또한 새로 선보인 2.0 dCi 디젤 엔진과 자트코(JATCO)사의 첨단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의 조화로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면서, 복합연비 12.8km/l(2WD, 18”타이어, 신연비 기준)의 연료 효율성을 선보인다. 더불어 이미 전세계적으로 수백만 대 이상 판매되며 검증을 마친 ALL MODE 4X4-i 4륜 구동 시스템은 세 가지 모드(2WD/Auto/4WD Lock) 선택을 제공해 어떠한 도로 여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케 한다. hikim0817@naver.com
  •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IAA 2016에서 보행자 보호 안전 기술 선보여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IAA 2016에서 보행자 보호 안전 기술 선보여

    데일리 뉴스
    2016-09-03 23:39:46
    벤츠 트럭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대형 상용차를 위한 최신 안전 시스템 사이드가드 어시스트(Sideguard Assist)와 보행자를 보호하는 최첨단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ABA 4)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트럭의 안전 시스템은 운송 서비스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에서의 중대한 사고를 피하는 것에만 치중해왔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사이드가드 어시스트(Sideguard Assist)와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4(ABA 4)를 통해 안전한 도시 운행을 위한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안전에 있어 가장 취약한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를 보호해준다. 사이드가드 어시스트(Sideguard Assist)는 코너링 상황에서 대형 트럭에 매우 취약한 측면 사각지대에 운전자가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가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를 주어 도시 교차로에서의 안전성을 높인 트럭 최초의 보조 시스템으로 도시 내 운행시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준다. 독일 보험 협회(German Insurance Association, GDV)는 사이드가드 어시스트(Sideguard Assist)로 인해 향후 트럭과 보행자, 자전거 운전자간 사고의 절반 가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벤츠 트럭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4(ABA 4)는 크고 작은 도시 운행에서 보행자 사고 위험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는 트럭을 위한 최초의 긴급 제동 시스템이다. 이미 선보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3(ABA 3)는 정지하거나 움직이는 장애물에 반응하여 자동으로 제동하는 반면, 새로운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4(ABA 4)는 도로에서 주차된 차들 사이를 걷고 있는 보행자까지 감지하여 스스로 제동을 개시한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4(ABA 4)는 4세대 레이더의 적용으로 더 넓은 범위에서 정확한 물체 탐지가 가능하며 사이드가드 어시스트(Sideguard Assist)는 캡뿐만 아니라 트레일러의 범위까지 차량과 보행자를 감지 함으로써 사고의 위험이 더욱 빈번한 도시 운행에서의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총괄 슈테판 부흐너(Stefan Buchner, Head of Mercedes-Benz Trucks)는 "신뢰도는 우리의 고객들을 위한 최우선 과제이다. 우리의 고객들은 항상 효율성, 안전성에 있어 최고 수준의 차량을 요구해 왔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다. 이번 IAA 상용차 모터쇼에 우리는 효율성, 안전성에 있어 구체적인 혁신을 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hikim08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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