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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 블루링크 무상 사용기간 5년으로 연장

    현대차,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 블루링크 무상 사용기간 5년으로 연장

    데일리 뉴스
    2018-03-14 11:46:3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는 14일(수) ‘2018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를 출시하고 15일(목)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가성비를 강화한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패키지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솔린 2.0 모델은 주력 트림인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마트 스페셜 트림 두 가지로 세분화했다. 스마트 초이스 트림은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 운전석 통풍시트 ▲ LED 헤드램프 ▲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고객 선호도가 낮은 사양을 삭제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기존 스마트 트림에서 ▲앞좌석 통풍 시트 ▲8인치 내비게이션(고화질 DMB 포함)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기존 4개로 운영되던 트림을 스타일과 스마트 2개 트림으로 통합했다. 특히 스마트 트림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에서 나온 고객 제안을 반영하여 쏘나타 My Fit 전용 트림으로 재구성했다. 스마트 트림은 민첩하고 부드러운 스티어링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My컨비니언스Fit ▲My스마트Fit ▲My익스테리어Fit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 스타일 트림 'R-MDPS' 선택 가능)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전 모델에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적용하고(블루링크 적용 모델 限)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을 5년으로 연장(기존 2년)하는 등 텔레매틱스를 강화했다.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260만원~2,97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2,404만원~2,772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 2,738만원~3,293만원 ▲디젤 1.7 모델 2,510만원~3,158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2,896만원~3,363만원(세제 혜택 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960만원~4,286만원(세제 혜택 후)이다.
  • 토요타 코리아, 프리우스 C  2,490만원의 출시

    토요타 코리아, 프리우스 C 2,490만원의 출시

    데일리 뉴스
    2018-03-14 11:44:2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토요타 코리아가 14일 컴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의 미디어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프리우스 C는 도심에서 강하다.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19.4km/l의 뛰어난 도심연비, 유니크하고 날렵한 외관 디자인과 이동이 자유로운 컴팩트한 차체, 민첩한 주행성능 등 복잡한 시내에서 하이브리드만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젊고 세련된 감성의 12가지 외장 컬러는 프리우스C만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에코 펀(ECO Fun)’을 컨셉으로 개발된 인테리어는 조작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공간성 또한 프리우스 C의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위치시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60:40 또는 전부 폴딩 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뿐만 아니라 동급최다 총 9개SRS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세제혜택 또한 놓칠 수 없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면은 기본, 이산화탄소 배출량 84g/km를 실현하며 정부 보조금 50만원까지 더해져 최대 360만원의 구매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이후에도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 주차장 이용료 최대 80% 할인,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0년 또는 20만km 무상 보증 등 스마트한 에코 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490만원 부가세포함이며 고객인도는 4월 2 일부터다. 2,490만원. 프리우스C 출시현장 동영상==> http://tv.naver.com/v/2861505
  • [카리포트TV] 2,490만원. 프리우스C 출시현장

    [카리포트TV] 2,490만원. 프리우스C 출시현장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8-03-14 08:19:27
    프리우스 C는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19.4km/l의 뛰어난 도심연비, 유니크하고 날렵한 외관 디자인과 이동이 자유로운 컴팩트한 차체, 민첩한 주행성능 등 복잡한 시내에서 하이브리드만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젊고 세련된 감성의 12가지 외장 컬러는 프리우스C만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에코 펀(ECO Fun)’을 컨셉으로 개발된 인테리어는 조작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공간성 또한 프리우스 C의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위치시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60:40 또는 전부 폴딩 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뿐만 아니라 동급최다 총 9개SRS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세제혜택 또한 놓칠 수 없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면은 기본, 이산화탄소 배출량 84g/km를 실현하며 정부 보조금 50만원까지 더해져 최대 360만원의 구매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이후에도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 주차장 이용료 최대 80% 할인,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0년 또는 20만km 무상 보증 등 스마트한 에코 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490만원 부가세포함
  • 기아 더 뉴 카니발, 정교함을 더하다 8단 자동변속기, 드라이브 와이즈 등 추가한 NO.1 미니밴

    기아 더 뉴 카니발, 정교함을 더하다 8단 자동변속기, 드라이브 와이즈 등 추가한 NO.1 미니밴

    데일리 뉴스
    2018-03-13 10:46:0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차는 13일, BEAT 360에서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더 뉴 카니발을 런칭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출시된 모델은 기존 카니발의 내 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주행 성능을 높여주는 파워트레인을 장착했으며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급감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5,115X1,985X1,740, 휠베이스 3,060mm로 기존 카니발과 동일하지만 스타일 변경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프런트는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입체감을 높였고, 범퍼를 새롭게 장착해 볼륨감 있는 후드와 어우러져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했다. 여기에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함과 동시에 하이테크하고 고급스러운 전면 이미지를 완성했다. 사이드는 프런트에서 리어까지 길게 이어진 스포티한 벨트라인에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리어는 프런트와 동일하게 구성된 입체적인 범퍼, 유니크한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램프로 신선함을 강조했다. 지난해 국내 미니밴 시장 95%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으로 자리잡은 더 뉴 카니발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공간의 실용성에 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 도어트림, 클러스퍼 페시아에 우드 그레인을 적용해 차별화된 고급감을 구현했고, 클러스터의 글자체 및 그래픽을 개선해 시인성과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특히,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를 채택하고, 탑승자와 쓰임새의 특성에 맞도록 다양한 시트 베리에이션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 해 공간활용성을 최적화하고 있다. 7인승 리무진 모델의 경우 탑승객의 머리 및 목부분을 보호할 수 있는 윙아웃 헤드레스트와 다리를 편하게 걸칠 수 있는 레그서포트 기능이 탑재돼 최상의 안락함을 만들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힘을 갖추고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킨 R2.2 디젤과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34.3kgm의 힘을 낼 수 있는 3.3 GDI가 적용된다. 특히,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은 물론 R2.2 디젤 엔진은 11.4km/ℓ(9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람다II 개선 3.3 GDI 엔진은 8.2km/ℓ를 보여준다. 더 뉴 카니발은 첨단 안전 사양을 다수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신규 적용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차로 이탈 경고(LDW),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안전사양이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됐다. 대표 미니밴 답게 더 뉴 카니발에 다양한 편의사양도 적용됐다. 우선, 버튼 시동 스마트키, 후방카메라를 전모델에 기본 적용했고, 휴대폰 무선 충전시스템, 2열 220V 전원 인버터, 3열 충전용 USB 단자 등 후석 탑승자를 섬세하게 배려한 편의 사양도 탑재했다. 여기에 미국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해 탑승객들에게 여유로운 공간이 되도록 했다. 또한,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스마트 내비게이션 유보(UVO) 3.0의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대폭 늘려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로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높이도록 했다. 더 뉴 카니발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원, 프레지던트 4,110만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원이며,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70만원, 노블레스 3,82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원이다. 또한,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신청 고객 중 추첨으로 320가족을 선발해 더 뉴 카니발 시승 체험 이벤트인 ‘아빠와 함께하는 봄꽃 로드! 3박 4일 주말 시승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 [포토] 더 뉴 카니발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출시

    [포토] 더 뉴 카니발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출시

    데일리 뉴스
    2018-03-13 10:11:3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차는 13일(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BEAT 360에서 ‘더 뉴(The New) 카니발’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카니발’의 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최초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요소수 방식 SCR 시스템 : 요소수 탱크의 요소수를 분사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후처리 시스템(선택적 촉매 저감장치)) ‘더 뉴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원, 프레지던트 4,110만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원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70만원, 노블레스 3,82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 [포토] 기아차, ‘더 뉴 카니발’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적용, 강화 유로6

    [포토] 기아차, ‘더 뉴 카니발’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적용, 강화 유로6

    데일리 뉴스
    2018-03-13 10:08:1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대한민국 대표 미니밴 카니발이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더 뉴 카니발’로 새롭게 돌아왔다. 기아차는 13일(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BEAT 360에서 ‘더 뉴(The New) 카니발’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원, 프레지던트 4,110만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원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70만원, 노블레스 3,82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 [카리포트TV] 내실 다진, 더 뉴 카니발 보실래요? carnival

    [카리포트TV] 내실 다진, 더 뉴 카니발 보실래요? carnival

    신차
    임재범 2018-03-13 04:35:28
    기아차는 13일, BEAT 360에서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더 뉴 카니발을 런칭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출시된 모델은 기존 카니발의 내 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주행 성능을 높여주는 파워트레인을 장착했으며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급감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차체 크기는 기존 카니발과 동일하지만 스타일 변경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입체감을 높였고, 범퍼를 새롭게 장착해 볼륨감 있는 후드와 어우러져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했다. 여기에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하면서 전면 이미지를 완성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힘을 갖추고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킨 R2.2 디젤과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34.3kgm의 힘을 낼 수 있는 3.3 GDI가 적용된다. 특히,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은 물론 R2.2 디젤 엔진은 11.4km/ℓ(9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람다II 개선 3.3 GDI 엔진은 8.2km/ℓ를 보여준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신규 적용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차로 이탈 경고(LDW),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안전사양이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됐다.
  • 아우디 코리아,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본상 수상

    아우디 코리아,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본상 수상

    데일리 뉴스
    2018-03-12 10:16:0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 진행한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Vol. 6'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가 수여하는 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전세계에서 선발된 63명의 권위 있는 심사위원단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페셔널 컨셉,서비스 디자인, 건축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54개 국가에서 6,402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고객들에게 아우디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려는 목적에서 시작된 컬쳐 프로젝트로, 아우디와 유니버설 뮤직의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와의 협약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재즈와 클럽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토요타 코리아,  ‘스마트 스페이스’ 프리우스 C 특별전

    토요타 코리아, ‘스마트 스페이스’ 프리우스 C 특별전

    데일리 뉴스
    2018-03-12 10:14:3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토요타 코리아는 14일 국내 출시 예정인 프리우스C의 특별전 ‘스마트 스페이스’를 삼성동 코엑스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 첫 날인 14일에는 프리우스C의 홍보대사 헨리가 직접 출연해 프리우스C의 다양한 매력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깜짝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스마트 스페이스는 프리우스C의 유니크한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컬러풀한 공간으로 꾸몄다.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높은 연료 효율과 친환경성은 물론, 12가지 익스테리어 컬러, 활용성 높은 실내공간 등 프리우스C만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도 프리우스 C의 국내 출시와 발맞춰14일부터 한 달간 프리우스 C의 컬러를 활용한 특별 디스플레이가 진행된다. 상담 고객에게는 프리우스C 나노 블럭도 증정할 예정이다.
  • 르노삼성자동차, ‘2018 네트워크 컨벤션’ 행사 개최

    르노삼성자동차, ‘2018 네트워크 컨벤션’ 행사 개최

    데일리 뉴스
    2018-03-12 10:13:1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차는 지난 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영업 분야 임직원 약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RSM 2018 네트워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 네트워크 컨벤션은 르노삼성 영업본부 임직원 및 협력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으며, 전년도 르노삼성의 세일즈, 서비스, 금융 분야 우수 직원 및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이번 컨벤션은 ‘New Wave, New Challenge’라는 테마로, 새로운 물결과 새로운 도전에 동참하자는 단결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르노삼성자동차 신문철 영업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우리 스스로를 믿고 새로운 물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르노삼성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2018 iF 디자인상 금상 수상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2018 iF 디자인상 금상 수상

    데일리 뉴스
    2018-03-12 10:12:0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가 모든 고객 접점에서의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노력을 높이 인정 받아 iF 디자인상 금상 및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차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이 실내 건축 부문 금상과 UX/UI 기획&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물인 ‘키네틱 스컬프처’가 실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일)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포장,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한다. 현대차는 지난 2015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 전시소품(스푼세트)으로 제품(Product)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현대차 최초 iF디자인상 금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2018 iF 디자인상은 디자인 품질, 평가 재료,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기준으로 7개 부문 67개 분야로 나눠 선정됐으며 지난 9일 독일 뮌헨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6,400여개의 출품작 중 단 75개만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BMW 그룹 코리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차세대 자동차 기술개발 제휴 협약(MOU) 체결

    BMW 그룹 코리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차세대 자동차 기술개발 제휴 협약(MOU) 체결

    데일리 뉴스
    2018-03-09 15:51:3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 코리아는 자사의 R&D센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차세대 자동차용 주요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9일 진행된 제휴 협약식에는 BMW 그룹 코리아 마틴 뷜레(Martin Woehrle) R&D 센터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동원 SW·콘텐츠연구소장 등 관련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용자 체험형 운전자 보조기술, 자동차용 통신기술, 전력기술, 신소재 기술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 개발 전반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CT분야 전문 연구기관과 글로벌 대표 자동차 기업이 함께 기술협력을 추진키로 협의하면서, 앞으로 한국이 자동차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주요 거점 역할을 담당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마틴 뷜레 BMW 그룹 코리아 R&D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이동수단을 향한 BMW의 프리미엄 전략의 일환이다”며 “양 조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동수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BMW 그룹 코리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 클래스’ 참가선수 모집

    BMW 그룹 코리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 클래스’ 참가선수 모집

    데일리 뉴스
    2018-03-09 11:58:2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 코리아는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신설된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 경주)인 BMW M 클래스(BMW M Class)에 도전할 참가 선수를 모집한다. BMW M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정식 클래스로 BMW M시리즈 중에서도 M4 단일 차종으로만 경주가 진행되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전 세계에서 BMW 원메이크 레이스가 열리는 사례는 이번이 최초이며, 향후 3년간 연속해 국내 개최된다. 참가 신청 자격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국내 B등급 라이선스 및 M4 모델 소유자에 한정된다. 오직 BMW M4 모델로만 경기 출전이 가능하며,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SOC)의 규정에 따른 안전장비 설치 등의 튜닝을 거쳐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BMW 최초의 원메이크 레이스답게 국내 아마추어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총 1억원의 상금이 제공되며, 신청자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약 천 만원 상당의 롤 케이지와 시트, 브레이크 패드 등 레이스용 차량으로 변신할 수 있는 레이스 튜닝을 부품 제공부터 설치까지 지원한다. 경기 참가에 대한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6일까지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www.super-race.com)에서 가능하다. BMW M 클래스는 오는 4월 21~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번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 세계 최초 공개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 세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3-07 11:10:4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이 현지시각 3월 6일,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는 BMW 8시리즈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고성능 라인업 ‘M’의 핵심 가치와 결합시킨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다. 탁월한 역동성이 돋보이는 외관에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절묘하게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BMW의 새로운 해석이 반영된 럭셔리 자동차를 탄생시켰다. BMW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콘셉트 M8 그란 쿠페는 역동성을 더욱 생생하게 드러내는 면 처리와 정밀한 캐릭터 라인으로 생동감 넘치는 표면을 완성했다.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키드니 그릴로 저중심 설계를 강조했으며, BMW 초창기 쿠페 모델과 마찬가지로 키드니 그릴과 그릴 서라운드를 하나로 연결했다. 특히, 키드니 그릴 서라운드는 골드 색상으로마감되어 차량 전면부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부각시킨다. 내구 레이스용 모델인 M8 GTE의 조명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는 육각형 모양으로 디자인돼 현대 모터스포츠 감성과 고급스러운 품격을 가미했다. 또한, 전면의 웅장한 공기흡입구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소재로 만들어졌다.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는 독보적인 측면 실루엣을 자랑한다. 긴 휠 베이스와 긴 보닛, 유려하게 흐르는 루프 라인과 짧게 떨어지는 후면은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쿠페 디자인을 선보인다. 콘셉트 M8 그란 쿠페의 풍부한 감성은 숄더 라인과 C 필러가 만나는 지점에서 절정을 이룬다. 면과 면 사이의 매끄러운 전환은 육감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후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디자인과 넓은 차폭은 진중함과 탄탄한 느낌을 동시에 부여한다. 차량의 지붕은 무게 중심을 물리적, 시각적으로 낮추기 위해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으며, 공기 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사이드 미러를 탑재했다. 외장은 빛에 따라 녹색에서 회색 계열 푸른색으로 변하는 ‘살레브 베르(Salève Vert)’ 페인트로 마감됐다. 여기에 골드 색상의 창문 테두리와 브레이크, BMW M 특유의 그릴, M 트윈 테일 파이프를 탑재해 완전히 새로운 인상을준다.
  • 쌍용차, 티볼리 알리기 프로젝트

    쌍용차, 티볼리 알리기 프로젝트

    데일리 뉴스
    2018-03-07 11:09:0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자동차가 3년 연속 소형 SU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티볼리 브랜드의 핵심 매력을 알리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티볼리 브랜드의 핵심매력을 친구들에게 알리는 ‘티볼리 매력 알리기 이벤트’와 티볼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티볼리 시승 이벤트’ 2가지로 진행된다. ‘티볼리 매력 알리기 이벤트’는 티볼리 브랜드의 6가지 핵심 매력포인트를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하고 친구에게 공유하는 이벤트이다. 친구 공유 순위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5만원, 3명) 영화관람권(각 4매, 7명)을 증정하고, 참가 고객 전원에게 편의점 기프티콘(1천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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