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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 개소

    현대차,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 개소

    데일리 뉴스
    2017-11-22 11:28:4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가 동북아 항만 물류 중심지인 부산광역시에 상용차의 판매와 정비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부산광역시 남구 소재)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은 현대자동차가 작년 11월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천’과 지난 9월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에 이은 세 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이다. 현대자동차는 21일(화) 이종철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김병태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장, 정홍섭 동명대학교 총장, 신한춘 전국화물연합회 회장 및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유재영 전무 등 지역인사 포함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의 3번째 상용차 복합 거점인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은 동북아 항만 물류 중심지로, 물류 운송에 주로 이용되는 상용차의 왕래가 많은 부산광역시에 위치해 경남 지역 특화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에서는 고객들에게 하이테크 정비를 포함한 각종 상용차 정비 서비스와 구매 상담 및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고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에는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현대 상용차의 제품과 기술력에 대해 알리기 위해 ‘주차보조시스템 시뮬레이터’를 전시해 상용차의 주차 보조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에 적용된 프레스티지 시트도 전시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BMW 코리아 미래재단,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5기 발대식 개최

    BMW 코리아 미래재단,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5기 발대식 개최

    데일리 뉴스
    2017-11-22 11:26:1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21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BMW 부품물류센터(RDC)에서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공업고등학교 및 마이스터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5기로 선발된 학생 35명과 BMW 그룹 코리아 및 딜러사 소속 멘토 12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의 진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정기 멘토링 외에도 BMW의 역사와 제품 등 분야별 기초를 배우는 BMW 기본교육과 모터쇼 견학, 독일 본사의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글로벌 멘토링 기회도 갖는 필드 트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BMW 해외 법인 중 세계 최대 규모로 건립된 부품물류센터를 견학하며 부품 및 물류를 둘러싼 업무 내용과 프로세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처음 만나는 멘토와 학생들이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팀 빌딩 워크숍도 마련됐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시연 성공

    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시연 성공

    데일리 뉴스
    2017-11-21 19:09:1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미래형 도로시스템 기반의 자율 협력 기술 시연에 참여해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로 인프라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에 의해 자율주행차량 스스로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를 진행하며, 차량속도, GPS 위치 및 기어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도로 인프라에 전송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 기능을 탑재해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 주행을 구현했다. V2X는 자동차에 결합되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 시키고 교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동차 네트워킹 기술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의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행 경고, 교통흐름 정보 등의 교환은 물론 자동차와의 통신을 통한 협력 주행 등을 수행하며, 특히 자율주행차 센서의 한계성능을 극복하거나,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기술에 속한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을 신청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자율주행 레벨 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자율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자동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카리포트TV] 4천만원 대 7인승 수입 SUV, 푸조 2세대 5008

    [카리포트TV] 4천만원 대 7인승 수입 SUV, 푸조 2세대 5008

    신차
    임재범 2017-11-21 16:19:21
    21일 한불모터스가 7인승 중형 SUV 푸조 5008 국내 출시를 알렸습니다. 국내 시장에는 5008 모델이 처음이지만 2세대 모델입니다. 푸조브랜드로 7인승 SUV는 국내시장 처음 소개되는 모델인데요. 가성비 좋은 4천만원대를 강조한 수입 SUV입니다. 고급스럽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동급 최고수준의 공간 활용성과 연료 효율성, 편의 장비, 매력적인 가격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차체크기는 전장 4,640㎜, 전폭 1,845㎜, 전고 1,650㎜, 휠베이스 2,840㎜ 유로6를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은 1.6리터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와 조율됐는데요. 최고출력 120마력, 30.6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합니다. 복합 12.7 km/l, 도심 12.3 km/l, 고속도로 13.1 km/l 눈길, 평지,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다섯 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그립컨트롤과 내리막길 주행 시 속도와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힐 어시스트 기능을 갖췄습니다.
  • 4천만원 대 7인승 수입 SUV, 푸조 2세대 5008

    4천만원 대 7인승 수입 SUV, 푸조 2세대 5008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1-21 13:00:34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21일 프리미엄 7인승 SUV 뉴 푸조 5008 SUV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출시된 뉴 푸조 5008 SUV는 푸조가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7인승 SUV 모델로 4천만원대 가격을 갖춘 수입 SUV다. 고급스럽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동급 최고수준의 공간 활용성과 연료 효율성, 다양한 편의 시스템, 매력적인 가격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 푸조 5008 SUV는 PSA그룹의 EMP2 플랫폼을 확장해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초고장력 강판과 알루미늄 등 첨단 소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존모델대비 약 100kg의 경량화를 추구했다. 차체크기는 전장 4,640㎜, 전폭 1,845㎜, 전고 1,650㎜, 휠베이스 2,840㎜로 푸조 3008 SUV 대비 휠 베이스는 165㎜, 전장은 190㎜가 늘어났다. 이를 통해 내부도 1열 팔 공간이 11㎜, 2열 무릎 공간도 60㎜ 확대되어 SUV를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승차공간을 갖췄다. 외형디자인은 스타일리시하고 고급스럽다. 입체적인 크롬 패턴이 적용된 프런트 그릴과 매끈하고 균형 잡힌 실루엣, 여기에 풀 LED 헤드램프와 사자가 발톱으로 할퀸 듯한 형상의 LED 푸조 시그니처 리어램프, 다이아몬드 컷팅 18인치 알로이 휠 등을 적용해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으로 정리됐다. 실내는 인체공학적 설계에 중점을 둔 2세대 아이-콕핏을 적용하고, 우수한 품질의 소재와 세심한 마감 처리로 품격을 높였다. 콤팩트 스티어링 휠, 12.3인치 고해상도 헤드업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패널, 8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 스크린, 토글 스위치 등은 운전자가 주행 중 직관적으로 중요 정보를 인지하고 조절 할 수 있다. 또한, 2열 시트는 등받이 각도의 개별적 조절이 가능하고, 1:1:1로 폴딩되는 것은 물론 탈 부착이 가능한 3열 시트와 함께 다양한 형태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기본 트렁크 공간은 236.8리터, 3열 시트만 폴딩하면 952리터, 3열 시트를 탈거하고 2열 시트까지 접을 경우 최대 2,150리터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적재 공간을 갖추었다. 또한, 조수석 시트를 접으면 최대 3.2m 길이의 짐까지 실을 수 있어 아웃도어 라이프에 최적의 효율성을 갖췄다. 뉴 푸조 5008 SUV의 파워트레인은 유로6를 충족하는 1.6리터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가 조율돼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힘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갖추었다. 연료 효율성도 고속도로 기준으로 13.1 km/l(복합 12.7 km/l, 도심 12.3 km/l)으로 국내 7인승 SUV 중 최고 수준이다. 이와 함께 눈 길, 평지,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다섯 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그립컨트롤과 내리막길 주행 시 속도와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힐 어시스트 디센트 컨트롤이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하이빔 어시스트,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이 외에도 국내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는 풍부한 편의 사양인 전후방 파킹 센서와 180도 후방 카메라, 2열 윈도우 블라인드, 듀얼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12V 전원 소켓 등을 적용했다. 뉴 508을 기본 베이스로 구성된 GT 라인은 아이덴티티와 편의사양을 더했다. 외부는 블랙 다이아몬드 루프와 개폐 가능한 전동식 파노라믹 오프닝 글래스 루프를 적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차량의 전측면과 후면, 스티어링 휠 하단에는 GT Line 엠블럼을 배치했다. 트윈 머플러 이팩트 트림은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하며, 푸조 라이온 LED 도어 커티시 라이트는 야간운행시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함과 동시에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한다. 실내는 A필러부터 C필러 라인까지 블랙 루프 라이닝을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했다. 스티어링 휠은 천연 타공 가죽 소재를 활용해 그립감을 향상 시켰으며, 대시보드와 암레스트, 기어레버도 GT라인 전용 아키나이트 레드 스티치를 사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능도 추가 적용했다. 여기에 핸즈 프리 테일게이트를 비롯해 탑승자의 감각을 극대화하는 아이-콕핏 앰플리파이도 적용했다. 아이-콕핏 엠플리파이를 통해 운전자는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테마와 터치스크린의 밝기 및 컬러, 이퀄라이저 설정, 세계적인 조향사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3가지 향의 디퓨저 기능 등을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출시된 뉴 푸조 5008 SUV의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알뤼르 4,290만원, GT 라인은 4,650만원이다. 한불모터스(주) 송승철 대표이사는 "New 푸조 5008 SUV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과 연료 효율성은 물론, 수입 7인승 SUV로서는 유일하게 4천 만원 초반 대의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푸조의 야심작이다"라며, "일주일 만에 200대의 사전 계약이 이뤄질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푸조 5008 SUV의 매력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happyyjb@tvreport.co.kr
  • [카리포트TV] 국산차 중 가장 빠른 스포츠세단 제네시스 G70 / GENESIS G70 3.3T HTRAC Sport

    [카리포트TV] 국산차 중 가장 빠른 스포츠세단 제네시스 G70 / GENESIS G70 3.3T HTRAC Sport

    신차
    임재범 2017-11-20 23:26:39
    제네시스 브랜드가 내놓은 세번째 모델 ‘G70’입니다. 대형세단 두 개 모델 G80과 G90에 이은 준중형 스포츠세단 ‘G70 3.3T HTRAC’모델입니다. 제로백 가속성능은 4.7초 입니다. 국내 완성차 모델 중에 가장 빠릅니다. 컴포트 주행모드로 차분하게 달리면 정숙함이 인상적 / 속도계 바늘을 어지간히 올려도 불안한 기색이 없이 바닥에 더 붙어서 달리는 느낌. 직진성이 상당히 좋은 편. 엔진회전수를 상당히 높혀도 엔진음이 크게 유입되지는 않아요 G70의 엔진사양은 2.0터보, 2.2디젤, 3.3터보로 세 가지. 6,000rpm에서 370마력의 최고출력 / 52.㎏.m의 최대토크를 1,300~4,500rpm / 최고속도는 270㎞/h까지 / 전자식 기아방식 8단 자동변속기와 궁합. 스티어링 휠이 랙타입 파워 스티어링(R-MDPS)이라는 점과 토크 벡토링(M-LSD)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 차량의 구석구석 모든 부분에 공들인 흔적. 일일이 꼽을 수 없을 정도. 경쟁 수입차보다 월등이 많은 옵션들. 주행감성과 성능, 편의장비를 통해 편안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한국형 스포츠세단. G70의 판매가격은 2.0T 3,750~4,045만원, 2.2D 4,080~4,375만원, 3.3T 4,490~5230만원
  • 포드코리아, ‘2017 FORD 서비스 엑셀런스 프로세스 경진대회’ 개최

    포드코리아, ‘2017 FORD 서비스 엑셀런스 프로세스 경진대회’ 개최

    데일리 뉴스
    2017-11-20 11:04:5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포드코리아는 지난 18일 평택포드 트레이닝 센터에서 ‘2017 FORD 서비스 엑셀런스 프로세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 FORD 서비스 엑셀런스 프로세스 경진대회’는 포드· 링컨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비스센터 체험을 위한 전화예약부터 접수 및 고객응대, 출고 등 전체적인 포드코리아의 서비스 프로세스에서 직원들의 체계적인 전문성과 숙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롤 플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포드코리아는 본선진출자 선정을 위해 올 한해동안 고객만족지수(CVP점수)가 가장 높은 결선 진출자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서비스 어드바이저 및 리셉션니스트 각각 상위 5명씩 총 10명이 경진대회에참가, 결승행사를 치뤘다. 2017 최우수 서비스 어드바이저는 송파서비스센터의 홍기성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차지했다. 또한 2017 최우수 리셉션니스트로는 부산학장 서비스센터의 강유화 리셉션니스트가 선정됐다. 최우수 서비스 어드바이저의 영예를 안은 홍기성 서비스 어드바이저는 “포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시는 고객들에게 차량 수리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에는 송파 서비스센터(프리미어모터스) 홍기성, 신사 서비스센터(선인자동차) 박재환, 일산 서비스센터(선인자동차) 배종훈, 서초 서비스센터(프리미어모터스) 송주호, 원주 서비스센터(더파크모터스) 김현우 등이 수상했다. 리셉션니스트 부문에는 부산학장 서비스센터(프리미어모터스) 강유화, 신사 서비스센터(선인자동차) 김경림, 강북 서비스센터(선인자동차) 홍희정, 송파 서비스센터(프리미어모터스) 허희정, 원주 서비스센터(더파크모터스) 황아영 등이 선정됐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자동차, 2017 WRC 마지막 대회 호주 랠리서 우승

    현대자동차, 2017 WRC 마지막 대회 호주 랠리서 우승

    데일리 뉴스
    2017-11-20 11:03:1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는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마지막 대회인 호주 랠리(10차전)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같은팀 소속인 헤이든 패든(Hayden Paddon)도 3위에 오르며 더블 포디움(한 팀의 두 선수가 3위내 수상)이라는 위업까지 달성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WRC에 출전한 이래 통산 7회의 우승을 달성하게 됐으며, 이번 시즌에만 총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2017 WRC를 마무리하게 됐다. 마지막 대회였던 호주 랠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거친 환경으로 선수들을 맞이했다. 경기 시작부터 장대비가 치며 곳곳에 웅덩이가 생기는가 하면, 또 다른 구간은 완전히 건조해 마치 두 개의 별도 랠리를 합친 것과 같은 상태였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티에리 누빌은 막판까지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험로와 각종 돌발 상황을 헤쳐나가며 현대 월드랠리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티에리 누빌은 이번 시즌에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2017 WRC에 참가한 드라이버 중 가장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예를 안았으며, 종합 포인트 기준 총점 208점을 획득해 드라이버 부문 종합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또한 3위를 달성한 헤이든 패든은 폴란드 랠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포디움(3위권 이내)을 달성해 내년 시즌 역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날 우승자 티에리 누빌이 획득한 제조사 점수 25점과 3위에 오른 헤이든 패든의 15점을 합쳐 누적 점수로 총 345점을 기록함으로써, 1위인 M-스포트팀(428점)에 이은 2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은 "호주 랠리에서의 우승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이 모든 영광은 팀 전체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내년 시즌을 준비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팀 총괄 책임자인 미셸 난단(Michele Nandan)은 "호주에서의 첫 우승은 물론, 시상대를 두 자리나 차지하며 마무리 한 것은 이번 시즌을 끝내는 완벽한 방법"이라며 자축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르노삼성차, e-쇼룸 오픈 이벤트

    르노삼성차, e-쇼룸 오픈 이벤트

    데일리 뉴스
    2017-11-20 11:01:3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차는 12월 24일까지 e-커머스(전자상거래) 시스템인 ‘e-쇼룸’ 오픈을 기념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SM6 1대와 아이폰X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의 e-커머스 페이지인 ‘e-쇼룸’을 통해 ‘내 차 만들기’ 완료 후 견적을 저장한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X 64GB를 매주 1명, 총 6명에게 제공하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매주 100명, 총 600명에게 6주에 걸쳐 증정한다. 특히 견적저장 및 시승/상담 신청과 함께 온라인 구매 청약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르노삼성 중형세단 SM6 2.0 GDe LE(1명)를 증정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기아차, ‘지진 피해차량 특별지원 서비스’ 실시

    데일리 뉴스
    2017-11-20 11:00:0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기아차가 갑작스러운 자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과 인근 지역 지진 피해 고객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최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수리비 지원과 무료 세차 서비스 등 ‘지진 피해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진 피해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는 현대·기아차가 지난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차량에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수리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실시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다. 현대·기아차는 포항 지역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고객이 차량을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해 수리를 하면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 고객 부담을 줄여주고 혜택 대상 고객의 차량은 수리 후 무료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자차보험 미적용 고객 대상, 300만 원 한도 내 지원)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지진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긴급 지원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카리포트TV] 엣지있게 변신한 렉서스 뉴 NX300h

    [카리포트TV] 엣지있게 변신한 렉서스 뉴 NX300h

    신차
    임재범 2017-11-20 04:33:12
    렉서스 컴팩트 SUV, NX시리즈가 새롭게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좀더 엣지있는 모습으로 말이죠. 렉서스 코리아가 14일 렉서스 강남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심장을 품은 NX300h와 NX300 두가지 모델의 국내 시판을 알렸습니다. 기존 NX200t를 NX300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뉴 NX는 SUV의 강인함과 도심의 세련된 인상을 동시에 담아 냈는데요. 크기는 이전모델 대비 10㎜ 차체길이가 늘어났습니다. (차체크기 전장 4,640㎜, 전폭 1,845㎜, 전고 1,640㎜, 휠베이스 2,660㎜) 더 날카롭고 스포티해진 스핀들 그릴을 중심으로 개성있는 바디라인과 렉서스 만의 저중심 디테일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초소형 3-beam LED 헤드램프와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로 입체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변신을 했고요. 이전 모델보다 날카롭게 다듬어진 이미지를 통해 NX의 새로움을 표현하고 있죠. 실내에서 가장 큰 변화는 7인치에서 10.3인치 확대된 디스플레이
  • 기아차,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 중국 전략형 SUV 중국 최초 공개

    기아차,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 중국 전략형 SUV 중국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7-11-17 17:47:0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아자동차(주)는 17일(금)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SUV 양산형 콘셉트 모델’(NP, 스포티지R 후속 모델)을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담당 고문, 김태윤 현대기아차 중국사업담당 사장, 왕롄춘 둥펑위에다기아 동사장, 허웨이 둥펑위에다기아 부동사장 등 회사 주요 관계자와 기자단, 딜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포티지R 후속 모델(현지명 신형 즈파오(新e代 智跑))’은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SUV 시장을 겨냥해 기아차가 선보이는 준중형급(C세그먼트) SUV로,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갖춘 ‘경제형 패밀리 SUV’를 콘셉트로 내년 상반기 중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소남영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 총경리(부사장)는 “‘스포티지R 후속 모델’은 중국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중국 전략 모델”이라면서 “SUV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와 널찍한 공간, 우수한 성능의 파워 트레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 사양 탑재 등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편안한 승차감과 설레는 운전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통 SUV 다운 강인하고 커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인 ‘스포티지R 후속 모델’은 패밀리 SUV에 걸맞은 충분한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은 물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유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기술을 장착한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엔진과 1.4 가솔린 터보 엔진 등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며, IT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 향후 바이두(百度)社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인 ‘스팅어(현지명 쓰팅거(斯汀格))’를 이날 모터쇼를 통해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스팅어는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당당한 스타일링, 편안한 승차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후륜구동 고급 스포츠 세단이다. 전장 4,830mm, 전폭 1,870mm, 전고 1,400mm, 축거 2,905mm의 차체 크기를갖춘 스팅어는 최고출력 255마력(ps) 의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2.0 가솔린 터보엔진과 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기아차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스팅어가 ‘운전하는 동안 여정 차체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차’로써 중국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향후 중국 시장에서 기아차 브랜드 파워를 한 단계 올려줄 핵심 차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차, <2017 광저우 모터쇼> 중국형 코나 ‘엔시노’첫 선

    현대차, <2017 광저우 모터쇼> 중국형 코나 ‘엔시노’첫 선

    데일리 뉴스
    2017-11-17 17:44:1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에서 설영흥 현대자동차그룹 중국사업담당 고문, 김태윤 현대·기아자동차 중국사업담당 사장, 리펑 베이징기차그룹 부총경리 등 현대자동차 및 베이징현대 관계자, 기자단, 딜러 대표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ENCINO, 국내명 코나)’를 최초로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 총경리인 담도굉 부사장은 이날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와 베이징현대는 향후 친환경차 모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중국 귀주성에 구축한 글로벌 첫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중국 고객 맞춤형 커넥티드카 개발, 그 밖의 자율주행·고성능 등 선도적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신형 ix35’와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엔시노(ENCINO, 국내명 코나)’ 등을 통해 중국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기차그룹 리펑 부총경리는 환영사를 통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베이징현대는 올해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위기를 성공적으로 헤쳐나갔다”라며 “베이징현대는 합자 기업의 브랜드 리더를 목표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품질의 현대, 스마트한 미래’의 방향성 하에,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스마트 커넥티비티, 친환경차, 고객 서비스 분야의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ENCINO, 국내명 코나)’는 지난 6월 글로벌 론칭한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SUV ‘코나’를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의 운전 습관과 기호 등을 반영해 중국형으로 출시한 차량이다.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ENCINO, 국내명 코나)’는 탄탄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구현한 ‘로&와이드 스탠스(Low and Wide Stance)’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를 상징하는 캐스케이딩 그릴, 슬림한 주간주행등(DRL)과 메인 램프가 상·하단으로 나눠진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Composite Lamp), 범퍼·램프·휠을 보호하는 형상의 범퍼 가니쉬인 ‘아머(Armor)’ 등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엔시노(ENCINO, 국내명 코나)’에는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이 탑재됐으며, 내년 1분기 중 중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엔시노(ENCINO, 국내명 코나)’의 제품 콘셉트를 쉽게 알리기 위해 마블(MARVEL)과 협업을 통해 제작한 ‘엔시노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ENCINO Iron Man Special Edition) 쇼카’를 함께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더해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 출시한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35’를 모터쇼에서 공개했으며, ‘신형 ix35’의 특별 존을 구성해 ‘신형 ix35 밀리터리룩 쇼카’, 대형 스크린 월(Wall)을 활용한 전시 및 바이두 커넥티비티 체험 등을 마련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직·간접으로 상품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르노삼성자동차,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 SM6 의전차 지원

    르노삼성자동차,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 SM6 의전차 지원

    데일리 뉴스
    2017-11-17 11:06:1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차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 영화제에 프리미엄 중형세단 SM6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내 미개봉 프랑스 화제작들을 상영하는 영화제인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은 오는 29일까지 프랑스 대표 배우들과 거장 감독들의 신작 10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지난 16일 본 영화제의 개막식인 ‘오프닝 나이트’ 행사에 참석한 국내 및 프랑스 영화배우들과 감독, 주요인사 등이 르노삼성 SM6를 탑승했다. 르노삼성 SM6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특히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함이 살아있는 프렌치 스타일의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에서 본 영화제에 걸맞은 프렌치 감성을 뽐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SM6은 유럽 모델인 탈레스만이 지난달 세계 3대 아트 페어인 프랑스 파리의 ‘피악(FIAC)’의 공식 행사차량으로 활약했으며, 칸 국제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 등 다수 국제 영화제 행사에서 의전차량으로 지원된 바 있다. 한편,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은 CJ CGV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유니프랑스가 공동 주최하는 영화제로, 지난해 ‘수교 130주년 기념 한불 상호 교류의 해’ 시네마 프로젝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영화제는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국7개 도시 CGV 아트하우스 9개 관에서 진행되며, 엄선된 프랑스 영화 화제작 10편 상영과 더불어 '백 투 버건디'의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과 주연배우 아나 지라르도가 내한해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차, ‘Play with KONA’ 시승 이벤트 참가자 모집

    현대차, ‘Play with KONA’ 시승 이벤트 참가자 모집

    데일리 뉴스
    2017-11-17 11:02:0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가 위메프, 멜론과 손잡고 코나를 알리기 위한 특별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는 11월 24일부터 12월 11일까지 3차수에 걸쳐 소형 SUV 코나 150대를 3박 4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Play with KONA(플레이 위드 코나) 시승 이벤트’를 실시하고 1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기업인 ‘위메프’와 국내 대표 디지털 음원사이트 ‘멜론’과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기존 시승 이벤트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을 맞는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기존에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신청했던 것과 달리 ‘위메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차종과 차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4천명에게는 멜론에서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1개월 이용권이 제공되고,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모이는 카카오 미니와 함께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 초청권 60매를 추첨을 통해서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이벤트 신청자 중에서 매 차수마다 150명을 추첨해 3박 4일간 무상으로 대여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유류비 제외,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만 가능) 이벤트 신청은 12월 4일(월)까지이며, 원하는 시승 기간을 선택하고 ‘코나를 타면서 듣고 싶은 노래’, ‘코나를 타고 떠나고 싶은 곳’, ‘코나의 가장 예쁜 부분과 이유’ 등 세 문항 중 하나의 문항에 답을 하면 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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