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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 대상 수상

    한국타이어, ‘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 대상 수상

    데일리 뉴스
    2017-12-15 11:54:2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타이어가 운영하는 글로벌 모바일 웹사이트가 14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 시상식에서 모바일웹 마케팅 부문 제품브랜드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 모바일 웹사이트는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UI 디자인과 콘텐츠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가로 넘기기 방식의 유저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적용하여 상품 정보, 기업 브랜드 활동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구성했다. 한편,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웹 전문가 3000명의 평가위원단이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 맞춰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차, 신형 베르나 ‘2018 인도 올해의 차’수상

    현대차, 신형 베르나 ‘2018 인도 올해의 차’수상

    데일리 뉴스
    2017-12-15 11:52:3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는 13일(현지시각) 신형 베르나가 인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8년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신형 베르나는 혼다의 재즈(Jazz), 지프 콤파스, 마루티 디자이어, 혼다 WR-V, 타타 넥슨등 주요 경쟁차종 16개 모델을 제치고 ‘2018년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인도 올해의 차’는 인도의 자동차 전문 주요 언론매체 소속의 저명한 기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가격, 연비 효율성, 디자인, 편안함, 안전성, 주행성능, 실용성, 기술 혁신, 가격대비 성능, 인도 운전 조건에 대한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인도 내 자동차 부문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i10(2008년), 그랜드 i10(2014년), 신형 i20(2015년), 크레타(2016년)으로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올해 신형 베르나까지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총 5회의 ‘올해의 차’를 수상, 2006년부터 시작된 ‘인도 올해의 차’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받은 브랜드가 됐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 220 d,보행자 안전성 역대 최고점 기록하며 ‘2017 올해의 안전한 차’ 수상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 220 d,보행자 안전성 역대 최고점 기록하며 ‘2017 올해의 안전한 차’ 수상

    데일리 뉴스
    2017-12-14 11:05:1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베스트셀링 세단 더 뉴 E 220 d가 보행자 안전성 분야에서 역대 최고점을 획득하는 한편 종합 1등급을 기록하며 국토교통부 주관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2017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매년 국산차와 수입차 10여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충돌, 보행자, 사고예방 안전성의 3개 분야로 나누어 각 차종의 안전도를 평가한다. 올해는 보행자 안전성 분야의 능동적 보닛 및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의 첨단 안전장치의 의무화 여부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 220 d는 역대 최고점의 보행자 안전성과 더불어 작년에 비해 대폭 확대된 13개의 사고예방 안전장치 장착으로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17 올해의 안전한 차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더 뉴 E-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탄생한 탑승자 사전 보호 시스템 프리-세이프를 비롯,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주의 어시스트 등의 안전 기술을 기본 탑재했다. 이 외에도 가장 진보한 수준의 안전 및 반 자율주행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등을 통해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볼보자동차, 사람 중심 자율주행 프로젝트 실현 시킨다

    볼보자동차, 사람 중심 자율주행 프로젝트 실현 시킨다

    데일리 뉴스
    2017-12-14 11:02:0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볼보자동차가 스웨덴 예테보리(Göteborg)의 공도에서 100대의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는 ‘드라이브 미(Drive Me)’ 프로젝트에 일반인 가족을 참여시켜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자율주행 프로젝트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는 자동차 안전사고를 줄이는 동시에 도심 환경을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으로 바꿔나가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첫 발표된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는 스웨덴 공도에서 자율주행차 100대를 달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2015년 초에 시험 주행에 돌입한 바 있으며, 2017년에 스웨덴의 일반인 가족들이 참여하는 연구로 발전한 것이다.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에 참가한 첫 일반인은 볼보자동차의 출생지이자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 예테보리에 거주하는 하인(Hain)가족과 시모노프스키(Simonovoski) 가족이다. 볼보자동차는 이들 가족에게 최근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어진 플래그십 SUV, ‘XC90’을 제공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출퇴근과 쇼핑, 자녀의 등교 및 하교와 같은 일상생활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주행차가 사람들의 일상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관찰하는 연구에 돌입했다. 이들 가족에게 제공된 XC90에는 운전자의 운행을 돕는 다양한 최신 기술은 물론, 고객들이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는 실제 도로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동차의 운행 패턴을 감지하는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됐다. 볼보자동차는 2019년 초에 세 가족을 추가로 연구에 투입시키고, 향후 4년 동안 일반인 참가자 수를 100명까지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를 토대로, 볼보자동차는 2021년에 상업적으로 판매가 가능한 완전자율주행차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볼보자동차의 R&D 부문 수석 부사장 헨릭 그린(Henrik Green)은 “이들 가족들에게서 얻은 시사점을 자율주행기술 완성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는 볼보자동차에 아주 중요한 연구”라고 강조하고, “2021년에 고객들에게 완전 자율주행차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BMW 그룹 코리아, 뉴 520d 역대 최고 점수로 ‘2017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 수상

    BMW 그룹 코리아, 뉴 520d 역대 최고 점수로 ‘2017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 수상

    데일리 뉴스
    2017-12-14 11:00:1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13일(수), 코엑스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의 2017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BMW 뉴 520d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BMW 뉴 520d는 2013년 안전도평가 종합등급제 시행 이래 역대 최고점수인 99.1점을 기록하며 올해 평가대상인 11 차종 중에서 가장 높은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008년 수입차를 신차평가 프로그램에 포함시킨 이후 수입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2017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에 선정된 뉴 520d는 충돌 및 어린이 탑승객 충돌 안전성, 첨단 안전장치 평가 등 전 평가 영역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부사항으로는 정면, 부분정면, 측면충돌, 기둥측면충돌 등 충돌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보행자 보호 평가에서는 25점 만점에 23.2점을 획득해 92.8%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반자율주행 기능인 차로이탈경고장치, 적응순항제어장치 등에서 만점을 받았고, 시가지모드, 고속모드, 보행자 감지모드 등 비상 자동 제동장치 항목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운전자 보조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2017년부터 사고예방안전성 부문과 부분 정면 충돌 및 측면 충돌 시험에서 2열 뒷좌석에 6세 및 10세 어린이 인체모형(더미)를 탑재하고, 충격 정도를 센서로 측정하는 조건이 추가되었음에도 해당부분 만점을 기록해 동승자 및 어린이 보호 부분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사고예방안전장치는 필수 장착이 아님에도 불고하고 뉴 520d에는 13가지 장치를 모두 장착해사고 예방 분야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쌍용차 G4 렉스턴,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차량으로 선정

    쌍용차 G4 렉스턴,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차량으로 선정

    데일리 뉴스
    2017-12-13 11:48:5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 G4 렉스턴이 한국도로공사의 안전순찰차량으로 최종선정되어 차량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공공기관 용도차량 공급을 통해 신뢰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104대를 한국도로공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차량을 전달했다. 전달된 차량은 전국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교통정보 제공, 도로 순찰 및 안전운전 유도, 긴급상황 발생 시 구난 등의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G4 렉스턴은 한국도로공사의 요청에 따라 고속도로 순찰 용도에 맞게 안내용 전광판, 경광등, 통합컨트롤러 등이 추가 적용된 특수제작 차량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얼굴에 힘~ 들어간 더 뉴 레이 출시

    얼굴에 힘~ 들어간 더 뉴 레이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13 10:51:48
    개성 강조한 드레스업 패키지와 다양한 실용성 강조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작지만 최적의 공간 활용성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경차 레이가 부분변경 됐다. 13일 기아차가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 BEAT360에서 유니크한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의 레이가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해 새롭게 성형한 얼굴로 돌아왔다. 기아차 레이는 2011년 11월 최초 출시 이후 완벽한 박스형태의 독특한 디자인과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다. 더 뉴 레이는 모던해진 내외장 디자인, 안전편의사양 및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 신규 적용, 고객 선호사양이 반영된 신규트림 추가 등 신차급 변화를 선보이고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변경된 외장 디자인은 젊고 유니크한 레이의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3,595㎜, 전폭 1,595㎜, 전고 1,700㎜, 휠베이스 2,520㎜로 실내공간의 편안함과 공간 활용성이 강점이다. 전면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경쾌한 느낌의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넣어 산뜻해졌다. 헤드램프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전면의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감을 강화시켜준다. 리어에도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뒷모습에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더했다. 특히, 프런트 포그램프와 리어의 리플렉터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을 포인트로 넣었으며,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적용해 실제보다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실내공간은 부드러운 라인을 이용한 대시보드와 함께 스포티하고 입체감 있는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기어노브로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또한,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78마력, 최대토크 9.6kgm의 성능에 연비를 13km/l(14인치), 12.7km/l(15인치)로 높여 경차의 기본인 경제성을 더욱 끌어 올렸다. 여기에 안전을 위해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모든 트림에 기본적용하고 기존의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실용성과 공간활용성이 강점인 레이는 기존의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를 기본으로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는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최대 319리터의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네 배 정도(1,324L)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아는 더 뉴 레이의 출시와 함께 개성을 강조한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선보였다. 인기 바디컬러 3종(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통해 고객은 자신만의 레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면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고급스러운 실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실내 곳곳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기아차는 반려동물을 위해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펫도 출시됐다.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happyyjb@naver.com
  • 기아차, 더 뉴 레이 안전편의성 갖춘 프레스티지 1,570만원 출시

    기아차, 더 뉴 레이 안전편의성 갖춘 프레스티지 1,570만원 출시

    데일리 뉴스
    2017-12-13 09:08:3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차는 13일(수)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 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더 뉴 레이’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기아차가 선보인 더 뉴 레이는 모던해진 내ㆍ외장 디자인 안전ㆍ편의사양 및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 신규 적용 고객 선호사양이 반영된 신규트림 추가 등 신차급 변화를 선보이고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헤드램프부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전면부의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감을 강화시켜준다. 인기 바디컬러 3종(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통해 고객은 자신만의 레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면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고급스러운 실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실내 곳곳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기아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선보이고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더 뉴 레이는 기존에 3개 트림으로 운영하던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은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을 기본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2017 BMW 학술상, 홍익대 고민창 교수 및 원광대 임일섭 강사 선정

    2017 BMW 학술상, 홍익대 고민창 교수 및 원광대 임일섭 강사 선정

    데일리 뉴스
    2017-12-12 15:40:2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지난 8일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한독경상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2017 BMW 학술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원광대 경제학부 고민창 교수와 충남대 자유전공학부 임일섭 강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상은 고민창 교수의 ‘정부부채동학과 분배 대립: 포스트 케인지언 분석’ 및 임일섭 강사의 ‘애덤 스미스 구하기: 좋은 목적, 나쁜 방법’의 2편의 논문이 각각 학문적 공로를 인정 받아 BMW 학술상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와 한독경상학회는 경상논총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경제학 및 경영학 분야에서 이론 정립과 실제 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한 논문을 선정해 매년 ‘BMW 학술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BMW 학술상은 지난 1999년 한국과 독일 간의 학술적 교류 촉진과 산업 국제화를 위해 제정되었으며 올해 19회를 맞이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차-인도네시아 AG그룹, 합작 법인 설립 계약

    현대차-인도네시아 AG그룹, 합작 법인 설립 계약

    데일리 뉴스
    2017-12-12 15:38:5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알타 그라하(Artha Graha)그룹(이하 AG그룹)과 합작 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한다. AG그룹은 1973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10위권의 대기업으로, 현대차 인도네시아 상용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대리점의 모 기업이다. 합작 법인 설립으로 현대차는 빠르게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조립 생산기지는 물론 탄탄한 판매망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돼 시장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 대규모 매립지 건설사업, 광산 개발사업 등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상용차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7만대 수준이었던 인도네시아 상용차 산업수요는 올해 7만6천여대로 성장하고 2020년에는 1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신설 합작 법인은 인도네시아 인근 국가로의 전략적 수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신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2일 여의도에 소재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AG그룹과 인도네시아에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과 인도네시아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대사, 트리아완 무나프(Mr. Triawan Munaf) 창조경제위원장을 비롯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한성권 사장, 상용수출사업부 이인철 전무 및 AG그룹 이키 위보우(Iki Wibowo)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차와 AG그룹은 내년 5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상용차 전문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아우디, ‘아우토 트로피 2017’ 3개 부문 석권

    아우디, ‘아우토 트로피 2017’ 3개 부문 석권

    데일리 뉴스
    2017-12-12 15:36:3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아우디 코리아는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 주관으로 전 세계 독자들이 선정하는 ‘아우토 트로피 2017’에서 아우디 Q2, Q7 모델의 각 세그먼트 별 1위 선정을 비롯해 ‘베스트 디자인 월드와이드’ 등 아우디가 총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아우디 Q2’는 “25,000유로 이하 SUV” 부문에서 16.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2대의 다른 경쟁 모델을 제치고 최고 득표수를 얻었다. 아우디 Q7’은 “럭셔리 SUV” 부문에서 16.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3대의 경쟁 모델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아우디는 “베스트 디자인” 부문에서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아우디는 30년간 총 79개의 아우토 트로피를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AG 회장은 “젊은 감각의 소형 SUV 아우디 Q2와 럭셔리 클래스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형 SUV 아우디 Q7의 수상으로 SUV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향후 10년 동안 출시되는 아우디 차량 두 대 중 한 대는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카리포트TV] XC60 T6 AWD, SUV로 위장한 스포츠카?

    [카리포트TV] XC60 T6 AWD, SUV로 위장한 스포츠카?

    신차
    임재범 2017-12-12 08:07:58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동시 적용된 게 특징인 가솔린 2.0리터 트위터보 심장을 품은 더 뉴 XC60 T6 AWD모델을 살펴보겠습니다. 더 뉴 XC60 D4와 완전히 다른 차량입니다. 외형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감성과 성격을 가진 녀석입니다. 가속페달 반응이 상당히 빨라요. 조용한데다 약삭빨라요. 승차감도 D4보다 좀더 정제된 느낌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하는데 불과 5.9초 만에 도달하는 과속성능. 2.0리터 가솔린 심장을 품었지만, 제원상 32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합니다. 자연흡기 가솔린엔진으로 비교 한다면… 4.0리터급의 힘입니다. 최대토크는 40.8㎏m의 수치인데요. D4와 동일합니다. 물론, 엔진회전수치 영역은 다릅니다. 2,200rpm에서 5,400rpm까지 끌고 올라가고요. 5,700rpm에 도달하면서 최고출력을 보여줍니다. 8단 자동변속기와 물려있고요. 거의 모든 영역을 커버하는 수준입니다. 복합 9.4㎞/L, 도심 8.4㎞/L, 고속 11.1㎞/L
  • [단독] 고성능 i30N TCR(레이스카) 1호차, KMSA 최정원 대표 인수

    [단독] 고성능 i30N TCR(레이스카) 1호차, KMSA 최정원 대표 인수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11 22:48:58
    350마력 i30N TCR, 1억 6,500만원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기반으로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1호차를 ㈜KMSA 최정원 대표가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인수했다. 트랙용 레이스카 TCR이 고객에게 인도된 건 처음이다. 사진. 좌측부터 ㈜KMSA 최정원 대표, 커스터머 레이싱 담당 Andrea Adamo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기반으로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1호차를 ㈜KMSA 최정원 대표가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인수했다. 트랙용 레이스카 TCR이 고객에게 인도된 건 처음이다. 12월 11일, 현대자동차모터스포츠그룹(이하 HMSG)홈페이지를 통해 i20 R5에 이어 두 번째 커스터머 레이싱카인 I30N TCR을 선보였다. `i30N TCR’은 고성능차인 ‘i30N’을 기반으로 TCR 대회를 위해 개발된 경주용 자동차이며, 350마력의 2.0리터 터보엔진과 시퀀셜 변속기가 탑재됐다. TCR 규정에 최적화 된 샤시와 안전장비를 갖췄으며, 차량가격은 한화로 1억 6,500만원(128,000유로)이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기반으로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1호차를 ㈜KMSA 최정원 대표가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인수했다. 트랙용 레이스카 TCR이 고객에게 인도된 건 처음이다. i30N TCR 공개와 함께 글로벌/아시아 1호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아시아 1호차 주인공은 놀랍게도 대한민국의 ㈜KMSA 최정원 대표에게 전달됐다. 내용에 따르면 KMSA 최정원 대표는 i30N TCR 개발이 공식 발표된 올해 2월 직후부터 차량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공식 인도식을 마치고 KMSA의 i30N TCR은 항공운송으로 입고 된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TCR의 주행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1호차 고객인 KMSA 모터스포츠 최정원 대표는 “현대 TCR 개발이 시작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 기뻤다”며 “한국인이 자국 메이커 차량을 타고 해외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여서 망설임 없이 계약을 진행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처음으로 만든 트랙용 경주차를 첫 번째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지닌 레이스카를 만들어준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에 감사드린다”고 말한데 이어 “레이스카(i30 TCR)를 통해서 국내 모터스포츠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길 바라며 한국인 드라이버와 현대자동차 i30N TCR의 조합으로 아시아 모터스포츠부터 차근차근 진출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기반으로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1호차를 ㈜KMSA 최정원 대표가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인수했다. 트랙용 레이스카 TCR이 고객에게 인도된 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기반으로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1호차를 ㈜KMSA 최정원 대표가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인수했다. 트랙용 레이스카 TCR이 고객에게 인도된 건 처음이다. 최 대표가 전달받은 i30N TCR은 오는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고된다. 자세한 차량 소개는 카리포트를 통해 소개 할 예정이다. 이미 현대자동차의 i30N TCR은 올해 TCR 인터내셔널 중국/두바이, TCR 유럽리그에서 압도적인 차량의 성능을 뒷받침으로 우수한 성적을 보여줬다.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활약하는 현대자동차 i30N TCR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happyyjb@naver.com
  • 폭스바겐코리아, ‘뉴 비기닝 프로젝트’ 실시

    폭스바겐코리아, ‘뉴 비기닝 프로젝트’ 실시

    데일리 뉴스
    2017-12-11 12:14:4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폭스바겐코리아는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뉴 비기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이언티가 캠페인의 취지를 공감하고 직접 작사 작곡한 ‘뉴 데이(Nu Day)’ 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릴리즈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으로 이루어진다. 뉴 데이라는 곡은 자신의 새로운 시작을 성공으로 이끈 아티스트 자이언티 개인의 스토리를 풀어낸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자이언티 외에도 복서, 사진작가, 요리사 등 새로운 출발에 선 5명의 뉴 비기너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기동물 보호소의 재정자립을 돕는 사회적 스타트업 기업 ‘클로렌즈(Klorenz)’와 제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함으로써 인간과 동물의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 육성하는 글로벌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인 N15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테크 스타트업들을 후원해나갈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두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후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MINI,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미니크’에서 크리에이티브 클래스 개최

    MINI,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미니크’에서 크리에이티브 클래스 개최

    데일리 뉴스
    2017-12-11 12:13:0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MINI가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미니크(Dominick)’에서 12월 한 달 간 다양한 영역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창의적 시각을 넓혀 줄 크리에이티브 클래스를 진행한다. 창조적 감수성을 자극할 이번 클래스는 요리, 아트, 브랜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16일에는 삼성동 인스키친에서 유성남 쉐프를 초청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끄는 요리법’을 주제로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파티 클래스가 진행된다. 20일에는 성수동 레필로소피에서 초현실주의를 몸에 표현하는 일루전 아트 분야의 아티스트 윤다인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일루전 페인팅’ 강의가 진행되며, 26일에는 논현동 플랫폼L에서 심형준 크리에이터와 함께 ‘나 자신을 매력적인 브랜드로’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의 인사이트를 넓혀 줄 이번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의 참여신청은 도미니크 공식 홈페이지(dominick.co.kr)를 통해 강의 별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개별 클래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도미니크 공식 문의처(02-6212-3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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