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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가 고객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가 고객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 실시

    데일리 뉴스
    2017-12-07 13:51:3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가 전 차종에 대해 신차 구매 시 제공 받은 포인트로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 받을 수 있는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는 차량 구매 시 제공받은 포인트로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 보장 기간 내 차량 외관이 손상되면 수리 받을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로, 가입자가 차종에 따라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주행거리 2만 km 미만일 경우(두 조건 모두 충족 限) 최대 3회까지 자기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소형 100만 원, 중형 120만 원 한도 내, 차대차 사고 해당 안됨)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는 기본 보장 상품인 ‘바디케어 베이직’과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바디케어 플러스’ ‘바디케어 패키지’의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바디케어 베이직’ 상품은 차량 구매 시 받은 포인트를(소형 7.5만, 중형 9만 포인트 소요) 사용해 가입하면 1년에 3회까지 차체 손상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주행거리 2만 km 미만일 경우 이용 가능하다. 재구매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바디케어 플러스’는 가입시 소형 12만, 중형 14만 포인트가 소요되며, ‘바디케어 베이직’ 대비 보장 기간이 1년 늘어나 2년 3회까지 보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업계 최초 2년 보장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 신차 구매 후 2년 이내/주행거리 4만km 미만일 경우(두 조건 모두 충족 限), ‘바디케어 베이직’, ‘바디케어 플러스’ 모두 수리 비용은 소형 100만 원, 중형 120만 원 한도 限) 마지막으로 ‘바디케어 패키지’는 ‘바디케어 플러스’의 혜택에 앞 유리 및 타이어 교체가 추가된 종합 케어 상품으로 소형 15만, 중형 20만 포인트를 사용해 가입할 수 있다. (※ 앞 유리는 소형 30만 원·중형 60만 원 한도 / 타이어 교체 소형 20만 원·중형 30만 원 한도 / 1년 1회 보장 가능 / 1년 內 앞 유리·타이어 동시 적용 불가,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점·대리점에 문의)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BMW 그룹 코리아, 겨울 맞이 윈터 캠페인 2017 실시

    BMW 그룹 코리아, 겨울 맞이 윈터 캠페인 2017 실시

    데일리 뉴스
    2017-12-07 13:49:4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 코리아는 고객들의 안전한 겨울철 드라이빙을 위해 12월 11일부터 31일까지 BMW 및 MINI 전 차종을 대상으로 ‘윈터 캠페인(Winter Campaign) 2017’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수리금액에 따른 할인도 제공한다. BMW는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2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INI의 경우 8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1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VAT, 공임포함, 할인 전 금액 기준) 또한 BMW/MINI 라이프스타일을 판매하는 전국 공식서비스센터, BMW 드라이빙센터 라이프스타일 샵, 스타필드 하남/고양 시티라운지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전 품목의 20%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간편하게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샵(www.bmwlifestyle-shop.co.kr)에서 동일하게 할인된 가격으로 라이프스타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샵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만 운영된다. 한편, 윈터 캠페인 기간 동안 할인 이외에도 수리 금액에 따라 BMW 여권지갑, 2단 우산, 쿠션담요, MINI 쇼퍼백, 워터보틀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2018 올해의 차’는 과연? 최종 후보 10대 선정

    ‘2018 올해의 차’는 과연? 최종 후보 10대 선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07 12:44:22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6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8)' 최종후보 10대를 선정해 발표했다. 또 친환경, 디자인, 퍼포먼스, SUV 등 각 부문별 후보 모델(12대)도 함께 공개했다. 지난 11월 협회 소속 전문기자 25명을 상대로 올해의차 후보 선정을 진행해 왔다. 대상 차종은 올 한해 동안 국내에 출시됐거나 연말까지 출시 예정인 신차 60여종이다. 협회는 이들 차종을 상대로 가격대비 성능, 혁신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의 차 후보’를 선정했다. 올해의 차 최종후보는 스팅어(기아자동차), 스토닉(기아자동차), G4 렉스턴(쌍용자동차), G70(제네시스), 코나(현대자동차), 더 뉴 XC60(볼보자동차), 뉴 캠리(토요타자동차), 뉴 파나메라(포르쉐), 뉴 3008(푸조), 뉴 5시리즈(BMW) 등 총 10개 모델로 국산차 모델 5개, 수입차 모델 5개가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친환경' 후보에는 볼트 EV(쉐보레), 프리우스 프라임(토요타자동차), 아이오닉 PHEV(현대자동차)가, '올해의 디자인' 후보에는 스팅어(기아자동차), LC500/500h(렉서스), 레인지로버 벨라(랜드로버) 등이 올랐다. '올해의 퍼포먼스' 후보에는 스팅어(기아자동차), LC500/500h(렉서스), R8(아우디)이 뽑혔고, '올해의 SUV' 후보에는 뉴 XC60(볼보자동차), G4렉스턴(쌍용자동차), 코나(현대자동차) 등이 선택을 받았다. 올해는 최종후보 10대 가운데 SUV가 4대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 첫 진입한 코나와 스토닉이 쟁쟁한 중대형 국내외 차량을 제치고 10대 후보에 올랐다. 또 최근 배기가스 서류 조작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독일계 수입차의 하락도 눈에 띈다. 독일 BMW 뉴 5시리즈만 10대 후보에 올랐을 뿐, 메르세데스-벤츠는 많은 신차 출시와 판매에도 불구하고 10대 후보와 친환경, 디자인 등 각 부문에서 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반면 기아자동차 스팅어는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등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렉서스 LC 500/500h는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2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 됐다. '올해의 SUV' 후보 더 뉴 XC60, G4렉스턴, 코나는 모두 '올해의 차' 후보로 동시에 오른 것도 이례적이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오는 19일 최종 후보로 오른 자동차를 상대로 종합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협회 소속 전문기자들이 디자인을 비롯해 주행성능, 퍼포먼스, 경제성 등 다시한번 직접 평가한다. 최종 결과는 내년 1월 초 시상식과 함께 발표된다. happyyjb@naver.com
  •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이사 회장 취임 및 한상윤 사장 선임 인사 발표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이사 회장 취임 및 한상윤 사장 선임 인사 발표

    데일리 뉴스
    2017-12-07 00:41:3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 코리아는 2018년 1월 1일부로 김효준 대표이사 회장 취임과 3월 1일, 한상윤 대표를 BMW 그룹 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한 대표는 현재 BMW 말레이시아 법인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BMW는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준법감시팀을 신설, 강화하고 임원급 해당 업무 책임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헨드릭 본 퀸하임 BMW 그룹 아시아태평양남아프리카 총괄 사장은 이번 발표와 관련, “김 사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법인 대표 역할을 맡게 되며, 한 대표는 사업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이로써 BMW 그룹 코리아는 본격적으로 경영 승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신임 한상윤 사장(51세)은 1991년 시드니 공과대학교를 졸업, 사브 코리아, 한국지엠 등을 거쳐 2003년 BMW 그룹 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BMW 마케팅과 MINI 총괄, BMW 세일즈 총괄을 담당한 후, 2016년 1월부터 BMW 그룹 말레이시아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김효준 회장(60세)은 1995년 BMW 코리아에 재무 담당으로 입사해 수입차 최초의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1998년 부사장을 거쳐, 2000년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기아차,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 렌더링 공개

    기아차,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 렌더링 공개

    데일리 뉴스
    2017-12-06 10:50:0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차는 2011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의 렌더링을 6일(수) 공개했다.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새로운 레이는 기존의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모던하게 바뀐 외형에 와이드 허니콤 패턴으로 독특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전면부에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 모델의 중앙에 있던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로 올리고, 바디와 동일한 컬러로 바꿔 산뜻하고 깔끔한 인상을 부여했다. 단색의 그릴에는 엠블럼을 중심으로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의 음각 조형을 배치해 레이의 유니크함을 드러냈다. 기존에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던 자리에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 형태의 인테이크 그릴을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 배치하고, 새로운 헤드램프에 가로 직선이 뚜렷하게 드러난 DRL을 적용해 전폭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또한 프론트 범퍼 양끝단에 위치한 포그램프를 세로로 배치해 전면부에 변화를 주며 시선을 유도했다. 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면서도 전면부의 디자인 요소들을 동일하게 활용해 앞모습과 뒷모습의 일체감을 부여했다. 새로운 리어램프는 기존의 세로형에서 C자 형태의 가로형으로 바뀌고,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연결돼 하나의 긴 바 형태로 후면부의 안정감을 가져왔다. 한편 전면부에 적용한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테일게이트 가니쉬에도 적용하고, 포그램프와 동일한 디자인의 리플렉터를 리어범퍼에 배치해 앞모습과 조화롭게 마무리했다. 기아차는 상품성을 개선한 새로운 디자인의 레이를 이번 달 중 고객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한국 토요타 자동차, 제5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 실시

    한국 토요타 자동차, 제5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 실시

    데일리 뉴스
    2017-12-06 10:48:4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 토요타 자동차는 제5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5회 글로벌로 12회째를 맞이하는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세계 79개국 약 83만명의 어린이가 참가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미술대회다. 올해의 주제는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꿈의 자동차(Your Dream Car)’. 만 8세 미만, 만8세 이상 ~ 11세 이하, 만12세 이상 ~ 15세 이하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12월 6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직접 그린 그림을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응모된 작품은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치게 되며, 내년 2월경 한국 예선 수상작 및 입선작 총 59작품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 예선 수상작 9작품(연령대별 금상, 은상, 동상)은 일본으로 보내져 글로벌 본선에 자동 진출되며 본인의 명의로 소속 학교 및 기관에 도서가기증 된다. 글로벌 본선에서는 자동차 산업 및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총32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수상자는 일본 토요타 본사에서 개최될 ‘2018 토요타 드림 카 아트 콘테스트 어워드 트립’에 초대되어 시상식 참석 및 공장과 박물관 방문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본상과 별도로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어워드’가 한국 예선 입상자 중 한 명에게 주어질 예정이며, 어워드 트립에도 함께 하게 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BMW그룹코리아 김효준 대표 회장 취임

    BMW그룹코리아 김효준 대표 회장 취임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2-05 17:44:24
    BMW코리아 대표로 한상윤 BMW말레이시아 법인장 내정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가 회장 취임된다. 내정된 한상윤 BMW말레이시아 법인장은 BMW코리아 사업운영 사장을 담당하게 된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2018년 1월 1일부로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한다. 김효준 회장(60세)은 1995년 BMW 코리아에 재무 담당으로 입사해 수입차 최초의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1998년 부사장을 거쳐, 2000년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해 17년만이다. BMW 그룹 코리아 신임 사장으로는 3월 1일, 한상윤 대표를 선임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현재 한 대표는 BMW 말레이시아 법인을 총괄하고 있다. BMW는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준법감시팀을 신설, 강화하고 임원급 해당 업무 책임자를 선임한다는 방침이다. 현, BMW말레이시아 한상윤 법인장 후임으로 나서게될 한상윤 BMW말레이시아 대표(51세)는 한국인 최초로 BMW그룹의 한국외 법인장을 맡은 인물이다. 부임 첫해인 2016년 총 9000대를 판매해 전년(7515대) 대비 약 20% 성장세를 이끈 주인공이기도 하다. 올해 현지판매(3분기까지) 역시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넘는 판매 성장세를 이끌었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임 한상윤 사장은 1991년 시드니 공과대학교를 졸업, 사브 코리아, 한국지엠 등을 거쳐 2003년 BMW 그룹 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BMW 마케팅과 MINI 총괄, BMW 세일즈 총괄을 담당한 후, 2016년 1월부터 BMW 그룹 말레이시아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헨드릭 본 퀸하임 BMW 그룹 아시아태평양남아프리카 총괄 사장은 이번 발표와 관련, “김 사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법인 대표 역할을 맡게 되며, 한 대표는 사업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이로써 BMW 그룹 코리아는 본격적으로 경영 승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 밝혔다. happyyjb@naver.com
  • 현대차-럭시, 미래 모빌리티 공동연구 카풀 활용한 공유경제 실험 프로젝트 첫 가동

    현대차-럭시, 미래 모빌리티 공동연구 카풀 활용한 공유경제 실험 프로젝트 첫 가동

    데일리 뉴스
    2017-12-05 11:47:0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이오닉'이 카풀 서비스 기업 '럭시(LUXI)'와 공동으로 카풀 알고리즘과 시스템 등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본격 연구한다. 럭시는 국내 카풀 서비스 선도 스타트업으로, 등록 차량 20만대, 회원수 78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사업을 본격 시작한 이래 총 400만건 이상 카풀 매칭을 성사시킬 정도로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차는 럭시의 혁신적인 차량공유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지난 8월 5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은 공동연구를 통해 공유경제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는 역량과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또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미래 혁신기술들을 공유경제와 융∙복합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통합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현대차는 럭시와 공동으로 '카풀 이웃으로 내차 만들기'라는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을 5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카풀 이웃으로 내차 만들기' 프로그램은 참가 신청을 통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을 리스 구매한 100명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카풀 특화 서비스 플랫폼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현대캐피탈 전담 채널 상담을 통해 아이오닉을 리스로 구입한 뒤, 출퇴근 시 카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통해 차량 리스요금을 상환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출퇴근 길 빈 좌석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수익을 내고 내 차를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서비스 운영사와 고객 모두 '윈-윈'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카풀 매칭, 요금 정산 등 카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운영은 럭시 측이 맡는다. 럭시는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 100명에게 카풀 운전자가 받는 정산금에 20% 추가금이 가산되는 혜택을 1년간 제공한다. '카풀 이웃으로 내차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용 홈페이지(www.ioniq-luxi.com)에서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소정의 선발과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부터 카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카풀이 활성화된 서울, 경기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쌍용차,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강화 나서

    쌍용차,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강화 나서

    데일리 뉴스
    2017-12-05 11:44:5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는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 육성과 자동차 기술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은 물론, 교보재 기증 및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1월 한 달간 지역본부별로 전국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에 교보재용 차량 및 변속기 등을 기증하는 교보재 기증 릴레이를 진행해 전국 총 27개 교육기관에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티볼리 등 연구개발용으로 활용했던 시험차량 30대와 변속기 50대를 전달했다. 서울자동차고등학교, 경남자동차고등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육군종합군수학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홍성교도소, 부산폴리텍대학교 등 전국 총 27개 교육기관에 전달된 교보재는 각 교육기관에서 직업훈련과정 및 국가기술자격검정, 정비실습 등을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쌍용자동차는 개별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 기회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지난 4월과 8월 각각 평택대학교, 여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현장 실습 및 견학 지원 취업 및 창업 지원 등을 통한 우수인력 양성 세미나, 연수 등을 통한 연구∙교육 인력 교류 연구시설 및 기자재 공동사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1년 노사가 1억 5천 만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매년 50여명의 평택지역 중·고·대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자동차 산업 인재뿐 만 아니라 지역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푸조,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New 푸조 508 의전 차량 제공

    푸조,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New 푸조 508 의전 차량 제공

    데일리 뉴스
    2017-12-05 11:43:0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로린 마젤, 정명훈,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프랑스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New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 및 정숙한 드라이빙 등 고품격 세단의 요구조건을 두루 갖춰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17년 전통을 가진 유럽 최고의 명문 오케스트라로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이다.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은 21년만으로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9번’과 아놀드 쇤베르크의 ‘구레의 노래’, 모리스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프란츠 슈미트의 ‘일곱 봉인의 서’ 등 한국 음악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작품으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지휘봉은 2020년 빈 슈타츠오퍼 신임 음악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인 빈 심포니의 수석지휘자 필리프 조르당이 잡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한국타이어,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 선정

    한국타이어,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 선정

    데일리 뉴스
    2017-12-05 11:40:1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 ‘벤투스 S2 AS(Ventus S2 AS)’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17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Top Tier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기술력이 적용된 ‘벤투스 S2 AS’는 최고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보유한 초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다. 플래그십 차량에 최적화된 타이어 접지 기술력을 통해 최상의 드라이빙 성능을 제공하며 고속 주행 시에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타이어 패턴 끝부분의 일체형 블록 디자인을 적용하여 어떠한 노면 조건에도 쾌적한 드라이빙을 보장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한국타이어의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의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차, 월드컵 승리 기원 슬로건  공모전 실시

    현대차, 월드컵 승리 기원 슬로건 공모전 실시

    데일리 뉴스
    2017-12-05 11:36:3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가 전세계 축구팬들과 함께 을 향한 열기에 불씨를 당긴다. FIFA(국제축구연맹) 공식 후원사인 현대차가 내년 개최 예정인 흥행을 위한 사전 활동으로 월드컵 승리 기원 슬로건 공모전인 'Be There With Hyundai'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FIFA가 함께 주최하는 'Be There With Hyundai'는 전세계 축구팬들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중 본인이 응원하는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 슬로건을 직접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처음 실시된 'Be There With Hyundai'는 글로벌 축구팬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대표적인 월드컵 사전 이벤트로 자리매김해 매 월드컵 마다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내년 2월 28일까지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며, 4월 중 월드컵 출전 국가별 3개의 우수 슬로건을 선정한 후 5월에 최종 슬로건을 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선정된 최종 슬로건은 월드컵 대표팀 선수단 공식 버스에 랩핑될 예정으로, 월드컵 기간 동안 해당 대표팀을 응원하는 표어로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소개된다. 또한 최종 슬로건을 제안한 32명(국가별 1명)에게는 각자 응원하는 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경기 티켓, 호텔 숙박권, 항공권 등이 포함된 월드컵 경기 관람 패키지도 제공될 예정이다.(동반 1인 포함) 뿐만 아니라 경기 당일에는 각 대표선수단 공식 버스를 인솔하는 유도 차량에 직접 탑승해 대표팀 선수들과 호텔부터 경기장까지 함께 이동하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는 각 국가별 2, 3등 슬로건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와 현대 프리미엄 세트(레플리카 볼, 가방, 모자 등)를 부상으로 제공하는 등 축구팬들이 즐길 수 있는 사전행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내년 2월 28일까지 FIFA 공식 사이트내 이벤트 페이지(www.fifa.com/betherewithhyundai)에 접속한 후, 본인이 응원하는 국가 대표팀을 선택해 응원 슬로건(32개 진출 국가별 1인 1회 限)을 제출하면 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 개런티 60’ 출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 개런티 60’ 출시

    데일리 뉴스
    2017-12-04 12:59:3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최대 60%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잔존가치 보장형 리스 프로그램 ‘재규어 개런티 60’을 출시한 데 이어 ‘랜드로버 개런티 6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랜드로버 개런티 60’ 프로그램은 선수금 30%, 36개월 계약 기간 기준,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 하는 금융상품으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 랜드로버의 베스트셀링 모델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랜드로버 개런티 60’ 프로그램을 통해 랜드로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수입차 중형 SUV 판매 1위인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420,400원 (TD4 150PS SE모델)으로 3년 뒤 잔존가치 60%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경우에는 선수금 30% 납부시, 월 납입금 542,100원 (TD4 SE모델)으로 잔존가치 최고 55%를 보장받는다. 계약 기간 동안 무상보증과 함께 유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최소의 유지비 부담으로 최상의 주행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36개월 계약 만기 시 잔금 납부 후 차량 인수, 반납 등을 통한 매각, 남은 잔존가치에 대한 재리스 실행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국 12개의 랜드로버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에 차량을 반납하는 경우 3년마다 신차로 교환하여 신규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기아자동차, ‘2018년형 K7’ 출시

    기아자동차, ‘2018년형 K7’ 출시

    데일리 뉴스
    2017-12-04 10:07:1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차는 4일(월) 최신 ADAS 기술과 고객 선호 사양 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18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8년형 K7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를 스팅어에 이어 기아차에서 두 번째로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또한 소비자 선호 사양인 후측방 충돌 경고(BCW, 구 BSD) 기능 동승석 통풍 시트 뒷좌석 측면 수동식 선커튼을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2.4 프레스티지 트림 옵션 선택 가능) 이와 함께 기존 모델에서 동승석까지 적용됐던 시트벨트 리마인더를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했으며, 시동을 끈 상태에서 차량 배터리 전력 과다 사용 시 경고 문구를 표시해 주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밖에도 LED 룸램프 적용 클러스터 디자인 완성도 향상 신규 우드그레인 컬러 적용 아날로그시계 디자인 변경을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2018년형 K7은 합리적 가격대에 고배기량의 성능과 안정적 주행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신규 파워트레인을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가솔린 3.0 GDI는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266마력(ps), 최대토크 31.4kgf·m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2.4 모델 6A/T, 3.3 모델 8A/T 장착)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렉서스 코리아, New Generation LS 500h 런칭 기념

    렉서스 코리아, New Generation LS 500h 런칭 기념

    데일리 뉴스
    2017-12-04 10:04:2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렉서스 코리아는 ‘New Generation LS 500h’런칭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잠실 커넥트 투에서 ‘렉서스 LS 챕터 파이브(Lexus LS : Chapter V)’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세대를 의미하는 로마자 ‘V’에서 이름을 딴 ‘LEXUS LS : CHAPTER V’ 특별전은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그 영감의 근원 속으로’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마스터(CREATIVE MASTER)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감을 깨우는 다양한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국의 설치 미술가 ‘제이슨 브루지스 스튜디오(JASON BRUGES STUDIO)’의 ‘영감의 파편들’이라는 작품이 최초로 공개된다. 1세대 LS 400에서 5세대 LS 500h로의 진화는 물론 렉서스의 테크놀로지와 장인정신을 크리스털 오브제로 표현한다. 아울러 렉서스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LS 400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별 LS의 진화를 시계태엽이라는 아날로그적 모티브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시간 바퀴’를 비롯하여, LS의 매력을 다섯가지 향으로 표현한 ‘센트 오브 인스피레이션(SCENT OF INSPIRATION)’, LS의 시그니처 드링크를 체험 할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이메지네이션(TASTE OF IMAGINATION)’, LS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비전 오브 하이브리드 (VISION OF HYBRID)’등 다채로운 참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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