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포트
  • BMW 20241127
  • 데일리 뉴스
  • 시승기
  • 신차
  • 모터쇼
  • 모터사이클
  • 모터스포츠
  • 레이싱 모델
  • 스파이샷
  • 여행/맛집
  • 칼럼

전체기사

  • [동영상 시승기] 컴팩트 친환경 차량,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

    [동영상 시승기] 컴팩트 친환경 차량,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

    시승기
    임재범 2016-04-20 08:30:52
    [TV리포트(카리포트)] 시민의 방송 tbsTV ‘임재범기자의 오토매거진’ - 진행 원서호, 이지현 아나운서, 출연 임재범기자 ▶▶ Audi A3 Sportback e-tron REVIEW ▶▶ 이지현) 오늘 소개해주실 차량은 어떤 모델인가요? 임재범) 오늘은 친환경 차량을 소개해드리려고요. 원서호) 그럼~ 하이브리드 차량, 아니면 전기차일 것 같은데요? 임재범) 일단 오늘 차량은 외관이 화사하게 생긴 것이... 이지현 아나운서랑 가장 잘 어울릴 만한 차량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지현) 그래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대가 되는데요...^^ 원서호) 아~ 진짜. 두 분 이서 또 뭐 하시는 거예요? 어떤 모델인지 그냥 바로 소개해주시죠! 임재범) 오늘 소개해드릴 시승 차량의 컬러가 빨강색이거든요. 빨강색의 아우디 A3 e-tron입니다. 원서호) A3는 알겠는데. e-tron 이 뭐예요? 임재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인데요. 제가 준비해온 영상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 갈 겁니다. 이지현) 네, 궁금한데요. 시승기 영상 보고 와서 다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Audi A3 Sportback e-tron REVIEW ▶▶ 이지현) 와~ 깜찍하고 예쁘네요. 저랑 딱일 것 같은데요...^^ 근데~ 기자님 하고도 잘 어울려요. 원서호) 두 분만 잘 어울리고 저는요? 이지현) 원서호 아나운서는 어쩐지 모터사이클이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원서호) 그렇죠. 바이크. 임재범) 그냥... 두 분이 나란히 타고 다녀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원서호) ^^... 그런데 기자님 이 차량 시승하면서... 아쉬운 점 없었나요? 영상에선 장점만 말씀해주신 것 같은데요. 임재범) 있죠. 당연히~ 현재 국내에 구축된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 되지 않을까 싶었고요. 전기 충전을 하려면... 220V 가정용 플러그를 사용하면 매일 저녁 집에서 충전을 할 수가 있죠. 이지현) 기름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출퇴근 정도를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원서호) 그러게요. 전기모터로 바퀴로 움직이기 때문에 아무런 소리 없이 움직일 것 아니예요? 임재범) 그럼요. 전기모드 주행 때는 전기차입니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하이브리드카 느낌 그대로죠. 또, 영상에서도 보셨겠지만~ 전기 충전을 안 하더라도... 엔진을 움직여서 충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기름 사용을 하겠지만요. 이지현) 역시,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버려야하기 마련이죠. 원서호) 그렇다면 가격대...궁금합니다. 어느 정도인가요? 임재범) 부가세 포함해서 5,550만원이라고 합니다. 이지현) 전기차로도, 또 엔진으로도 사용 가능한 점은- 전기차 고민인 분들에게 큰 메리트가 있는 차량이 아닐까 합니다. 원서호) 오늘은 ‘A3 Sportback e-tron’를 만나봤습니다. 지금까지 카리포트의 임재범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 Audi A3 Sportback e-tron REVIEW ▶▶ happyyjb@tvreport.co.kr
  • 뉴 알티마 2,990만원부터, 아시아 최초 한국 출시

    뉴 알티마 2,990만원부터, 아시아 최초 한국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4-19 20:26:53
    한국닛산 키쿠치 대표, “올해 작년대비 25% 증가한 7천대 팔겠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수입중형세단 최초로 2천원대 모델이 국내시장 출시를 알렸다. 한국닛산㈜이 19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All New Altima)가출시됐다. 아시아 최초 한국에 출시된 올 뉴 알티마는 파워트레인, 안전 및 편의 사양에 따라 크게 2.5리터엔진과 3.5리터 엔진사양으로 나누고 총 4가지 트림(2.5SL 스마트/SL/SL 테크 및 3.5SL 테크)으로 구성되며, 국내 판매가격은 2,990~3,880만원(VAT포함, 개별소비세 적용)이다. 올 뉴 알티마는 디자인, 첨단 안전사양, 다이내믹 성능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풀 체인지급 변화를 이뤘다. 여기에 공인 복합연비 13.3㎞/L를 기록, 국내 출시된 2,000cc 이상 가솔린 모델 중 최고 연비를 자랑한다. 가장 저렴한 2.5SL 스마트(SMART, 2,990만원)는 가격뿐만이 아니라 상품 경쟁력도 갖췄다. LED 헤드램프, 원격시동 시스템, 저중력 시트(운전석 8방향/조수석 4방향 파워 시트), 보스 오디오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등 편의사양은 물론, 탑승자 식별 센서가 포함된 닛산 어드밴스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시스템 등 안전성까지 겸비했다. 2.5 SL 풀 옵션은 3,290만원으로, 7인치 터치 내비게이션과 선루프가 기본 장착이다. 이는 2009년 국내 알티마 첫 도입 시 책정한 3,690만원보다 400만원 낮은 가격이다. 첨단 안전사양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라면 2.5 SL 테크(Tech. 3,480만원)나 3.5 SL 테크(Tech. 3,880만원)를 주목해 볼만하다. 동급 최초 전방 충돌예측 경고시스템(PFCW, Predictive Forward Collision Warning)과 전방 비상 브레이크(FEB, Forward Emergency Braking), 후측방 경고시스템(RCTA, Rear Cross Traffic Alert), 사각지대 경고시스템(BSW, Blind Spot Warning), 인텔리전트 크루즈컨트롤(ICC, Intelligent Cruise Control) 등 안전기술이 집약됐다. 차량 전반에 걸쳐 닛산 최신 디자인 언어, ‘Energetic Flow(에너제틱 플로우)’가 적용됐으며, 전면부에 자리한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LED 시그니처 램프를 비롯해 전/후면 범퍼, 엔진후드 및 펜더 디자인 등의 변화다. 상급모델 맥시마와 디자인 패밀리 룩을 갖춰가는 모습이다. 180마력의 최고출력 2.5리터 QR25DE 엔진(2.5 SL 스마트/SL/SL 테크)과 ‘세계 10대 엔진’ 15회 선정에 빛나는 3.5리터 V6 VQ35DE 엔진(3.5 SL 테크)으로 두가지 엔진배기량으로 구분된다. 3.5 SL 테크는 최고출력 273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함께 패들 시프트를 통한 다이내믹 주행이 가능하다. 두 가지 엔진 모두 맥시마를 통해 호평받은 D-Step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Next-Generation Xtronic CVT)와 결합됐다. 이를통해 올 뉴 알티마 2.5 기준, 국내 출시된 2,000cc 이상 가솔린 모델 중 가장 높은 13.3㎞/L의 공인 복합연비를 기록했다. 올 뉴 알티마는 올 1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IIHS)로부터 최고 안전등급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TSP+)’를 획득,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올해 3월 마감된 2015년 회계연도에서 5,682대를 판매해 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2016년에도 올 뉴 알티마와 함께 또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 상품성 강화 및 동급 최고 연비와 성능으로 무장된 올 뉴 알티마는 2016년 프리미엄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 판매량 1위를 목표한다”고 말한데 이어 “확장된 트림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기존 수입차 고객은 물론, 국산차 구매 고객 모두에게 강력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키쿠치 대표는 “한국닛산은 올해 판매 목표로 작년대비 25% 증가한 7000대로 잡았다. 전국 23개 전시장과 18개 서비스센터를 올해 각각 30개와 2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질적 성장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알티마의 가격을 낮춘 배경에 대해 ‘마사히데 아마다’ 닛산 알티마 상품개발 총괄은 “D세그먼트는 자동차 브랜드에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모델이다. 이 차 급에서 경쟁업체와 비교해 패하게 되면 회사의 존속 여부까지 위태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알티마는 전세계 120개국에서 연간 60만대 이상 팔리는 글로벌 전략 모델이며 북미 현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알티마는 닛산의 북미 지역 전체 판매량 중 26%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모델이다.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같은 일본 경쟁차량뿐만이 아니라 쏘나타, K5 등 현대·기아차와도 경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만트럭버스코리아, MAN D3876 엔진 ‘2016 올해의 디젤 엔진’ 수상!

    만트럭버스코리아, MAN D3876 엔진 ‘2016 올해의 디젤 엔진’ 수상!

    데일리 뉴스
    2016-04-19 11:20:1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 및 장비박람회인 ‘바우마(bauma) 2016’에서 MAN의 D3876 엔진이 ‘2016 올해의 디젤 엔진(Diesel of the Year 2016)’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디젤 엔진’은 이탈리아 유명 자동차 전문지인 디젤(DIESEL)이 주관, 유력 자동차 매체 기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새로운 디젤 엔진들을 대상으로 기술력, 친환경, 성능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MAN의 이번 수상은 4년 연속 독일 인증기관 TÜV로부터 경쟁사 대비 최저 결함률 달성 수상에 이은 쾌거로, MAN의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 받은 것이다. ‘올해의 디젤 엔진’ 심사위원인 디젤의 파비오 부투리(Fabio Butturi) 편집장은 “MAN D3876 엔진은 새로 개발된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MAN D20 및 D26 엔진의 오랜 경험의 노하우가 녹아 들어 있는 우수한 엔진”이라고 평가했다. MAN의 D3876은 15.2리터 6기통 엔진으로, 2단계 인터쿨링 시스템을 비롯해 최대 분사 압력이 2500바(bar) 이상인 커먼레일 연료분사 시스템 등 혁신적인 기술들을 담았다. 또한 최고출력 660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한 친환경 엔진이다. 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세계 최초로 디젤 엔진을 개발한 만트럭의 자부심과 축적된 기술력이 ’2016 올해의 디젤 엔진’ 수상으로 다시금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환경을 중심으로 한 제품 가치를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16년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16년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데일리 뉴스
    2016-04-19 11:17:5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4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5주 동안 안전한 봄 철 나들이 준비를 위한 '2016년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2016년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40개의 공식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테크니션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에어필터, 실내공기정화필터, 연료필터와 같은 필터류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제품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타이어를 2본 이상 구매하는 고객님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보스턴 백도 증정한다. 단, 마이바흐W240 (2015년 이전 등록된 마이바흐 차량)은 이번 캠페인에서 제외되며, 메르세데스 카드 포인트 적립 및 보험수리와 서비스 패키지 등 타 행사와의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현대차, 글로벌 No.1 커넥티드 카 프로젝트 본격 가동

    현대차, 글로벌 No.1 커넥티드 카 프로젝트 본격 가동

    데일리 뉴스
    2016-04-19 11:13:5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는 미래 커넥티드 카 개발을 위해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 기업인 시스코(Cisco)社와 협업한다. 현대차가 구상하는 커넥티드 카 콘셉트인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는 정보통신 기술과 차량을 융합시키는 차원을 넘어 자동차 자체가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 즉 자동차 내부는 물론, 자동차와 자동차, 집, 사무실, 나아가 도시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개념이다. 현대차는 시스코와 협업을 통해 차량 내부 데이터 송수신 제어를 위한 차량 내 초고속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양사는 또한, 다양한 가상의 커넥티드 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의 이번 시스코와의 협력은 각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방식의 협업을 통한 커넥티드 카 플랫폼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19일(화)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에서 정의선 부회장과 시스코 척 로빈스(Chuck Robbins)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통해 커넥티드 카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차량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시스코는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정보통신 분야(ICT)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차량 네트워크 기술’은 차량 내부에서 이뤄지는 데이터의 송수신을 제어하는 기술이다.현 단계의 자동차는 제어해야 할 데이터 양이 많지 않아 소용량의 저속 네트워크가 기본으로 적용돼 왔지만, 미래 커넥티드 카의 경우 제어해야 할 장치는 물론, 송수신 데이터 양도 방대하게 증가한다. 각종 데이터의 실시간 전달도 필수적이어서, 차량 내 초고속 연결망 구축도 필요하다.현대차가 개발하려고 하는 '차량 네트워크 기술'은 기존 차량 네트워크 대비 획기적 속도의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은 물론, 차량 내 여러 장치들과 개별 통신 및 제어가 가능하다. 현대차는 미래 커넥티드 카의 기초 인프라인 ‘차량 네트워크 기술’의 확보와 함께 클라우드, 빅데이터, 커넥티드 카 보안 기술로 구성되는 커넥티드 카 통합 인프라 개발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은 "시간과 공간을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확장하게 될 미래 커넥티드 카는 지금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한 놀랍고 새로운 생활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의 품질, 안전, 보안 측면에서도 완벽한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이어 “이번 협업은 현대차가 주도하는 미래 커넥티드 카 및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조기에 현실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코 척 로빈스 CEO는 “이번 협업을 통한 기술적 혁신은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할 뿐 아니라,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파괴(digital disruption), 즉, 디지털화를 통한 파괴적 변화를 이끌게 될 것”이라 말하며, “커넥티드 카, 보안 그리고 대용량 커뮤니케이션 전 부문에 걸친 기술에서 앞선 양사의 경쟁력이 업계 선두 플랫폼을 구축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와의 협업은 시스코의 디지털화 전략이 커넥티드카 개발과 자동차 산업의 진보로 이어지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 덧붙였다. 현대차와 시스코 양사는 '차량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협업 외에도 공동으로 커넥티드 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진행, 커넥티드 카 기초 연구를 수행한다. 커넥티드 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커넥티드 카의 데이터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신규 기술들을 검증하기 위한 차원이다. 동시에 다양한 외부 환경과 상황을 인위적으로 구현해 내고, 커넥티드 카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제어 기술들을 연구하게 된다. 양사는 특히, 이번 테스트 프로젝트에 국내 스타트업(Startup, 벤처기업)을 참여시킴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과 시스코 척 로빈스 CEO는 커넥티드 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해당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진들과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초 커넥티드 카 개발 전략과 기본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 개발 콘셉트인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는 정보통신 기술과 차량을 융합시키는 차원을 넘어 자동차 자체가 곧 생활이 되는 ‘카 투 라이프’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커넥티드 카를 기반으로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 ▲완벽한 자율주행 ▲스마트 트래픽(Smart Traffic)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한국타이어와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2016 상반기 프로액티브 리더 채용 실시

    한국타이어와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2016 상반기 프로액티브 리더 채용 실시

    데일리 뉴스
    2016-04-19 11:10:3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글로벌 Top Tier로의 도약을 이끌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2016년 상반기 프로액티브 리더 채용을 실시한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채용을 통해 경영지원, 마케팅, 연구개발(R&D) 부문에서 채용형 인턴, 산학장학생, 해외유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5월 1일 24시까지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https://hankooktire.recruiter.co.kr) 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 1차 면접(현업실무면접), 2차 면접(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 11일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성적과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2016년 8월 또는 2017년 2월 졸업 예정자로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넓은 시야와 열정,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채용 정보는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능동적인 인재 중심의 경영이 필요하다”며 “한국타이어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을 갖춘 예비 프로액티브 리더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에 4개의 지역본부와 32개국 해외지점 및 판매법인, 5개 R&D 센터를 통해 180여 개 국에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프로액티브 컬쳐(Proactive Culture)’로 일컬어 지는 고유의 기업 문화로 자율과 창의를 중시하는 근무 환경은 물론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조화가 이뤄지도록 배려하는 선진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쉐보레, 신형 말리부 출시에 앞서 본격 고객 사로잡기 나선다!

    쉐보레, 신형 말리부 출시에 앞서 본격 고객 사로잡기 나선다!

    데일리 뉴스
    2016-04-19 11:07:3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쉐보레(Chevrolet)가 차세대 신형 말리부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기에 앞서, 고객 초청 이벤트의 사전 응모를 시작하는 등 본격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쉐보레는 ALL NEW 말리부의 출시를 기념해 말리부 전시 이벤트 및 고객 초청 파티를 5월중 개최하며, 이에 대한 사전 응모를 5월 11일까지 받고 있다. 이번 고객 초청 이벤트는 디자인, 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모든 것이 한층 더 진화한 말리부에 걸맞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마련될 예정. 쉐보레는 5월 20~21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말리부 출시를 기념해 고객 초청 파티를 개최한다. 쉐보레 홈페이지 혹은 전시장에 방문해 응모하는 일반 고객 100명과 말리부 사전계약 고객 100명 등 총 200명의 고객을 초청,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콘서트 및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만찬 등 말리부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5월 20~29일까지 코엑스 광장과 5월 25일~29일까지 부산 더 베이 101 야외 테라스에 말리부를 전시해 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모든 것이 새로워진 말리부를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다. 5월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는 ALL NEW 말리부는 오는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출시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야구장에서 차량을 선보이는 이색 신차 발표회를 갖는다. 말리부는 중형차급을 뛰어넘는 차체 크기와 실내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첨단 안전 사양이 대거 탑재되는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지난 15일 신형 말리부의 티저 영상 2편을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SNS를 통해 공개하는 등 신형 말리부를 알리는 본격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신형 말리부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약 6초 동안의 티저 영상은 공개한 지 4일만에 약 40만뷰를 달성하는 등 벌써부터 폭발적인 고객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아래의 주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evroletkorea/?fref=nf * 유튜브: https://youtu.be/JLX80RbIihk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렉서스 New Generation RX,워즈오토 '10 베스트 인테리어'에 선정

    렉서스 New Generation RX,워즈오토 '10 베스트 인테리어'에 선정

    데일리 뉴스
    2016-04-19 11:05:0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렉서스는 2016 New Generation RX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 Auto)가 발표한 “2016 10 Best Interiors”에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워즈오토는 1924년 미국에서 창간된 자동차업계 전문지로 매년 차량 인테리어에 있어서 소재, 인체공학, 안전, 편안함, 가치, 부품의 조화, 완성도, 심미성, 디자인 등을 평가, 가장 뛰어난 인테리어의 10개 베스트 모델을 발표한다. 올해의 ‘10 Best Interiors’는 신차나 세대교체를 통해 새롭게 디자인 된 47개의 모델을 8명의 워즈오토 에디터들이 2달 여간의 테스트와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워즈오토의 수석 에디터 톰머피는(Tom Murphy)는 “새로 출시된 RX의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으면 이 차가 왜 럭셔리 유틸리티 차량 중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 수 있다. 결점없는 조화와 완성도, 몸에 딱 맞추어진 시트, 센터 콘솔로부터 글로브박스를 향해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어지는 고급스러운 마감 등이 그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지난 2월 국내에도 출시되어 판매중인 2016 New generation RX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프리미엄 SUV의 ‘고급감’과 RX 고유의 ‘선진성’을 한층 높은 차원에서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렉서스 최초로 도어트림과 센터 콘솔에 적용된 레이저컷 우드의 경우 알루미늄 위에 우드를 덧댄 후 최신 레이저 커팅으로 첨단 이미지를 구현, 감성품질을 더욱 높였다. 운전석은 렉서스의 인간공학 개념을 기본으로 오퍼레이션 존과 디스플레이 존을 명확히 구분,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공간은 탑승자 5명을 기준으로 최적화되어 플래그쉽 LS의 뒷좌석에 맞먹을 정도의 넉넉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 2천만원대 아시아 최초 한국 출시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 2천만원대 아시아 최초 한국 출시

    데일리 뉴스
    2016-04-19 10:59:5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19일,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All New Altima)를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천만원대 가격에 국내 출시했다. 아시아 최초 한국에 출시된 올 뉴 알티마는 파워트레인, 안전 및 편의 사양에 따라 총 4가지 트림(2.5 SL 스마트/SL/SL 테크 및 3.5 SL 테크)으로 구성된다. 판매 가격은 2,990~3,880만원. (VAT 포함. 개별소비세 적용) 올 뉴 알티마는 디자인, 첨단 안전 사양, 다이내믹 성능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풀 체인지급 변화를 이뤘다. 여기에 공인 복합연비 13.3km/ℓ를 기록, 국내 출시된 2,000cc 이상 가솔린 모델 중 최고 연비를 자랑한다. 먼저, 올 뉴 알티마 2.5 SL 스마트(SMART)는 2,990만원으로 프리미엄 수입 가솔린 세단 최고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상품성도 단연 최고다. LED 헤드램프, 원격시동 시스템, 저중력 시트(운전석 8방향/조수석 4방향 파워 시트), 보스 오디오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등 편의 사양은 물론, 탑승자 식별 센서가 포함된 닛산 어드밴스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시스템 등 안전성까지 겸비했다. 풀 옵션 2.5 SL은 3,290만원으로, 7인치 터치 내비게이션과 선루프가 기본 장착된다. 이는 2009년 국내 알티마 첫 도입 시 책정한 3,690만원보다 400만원 낮아진 가격이다. 첨단 안전 사양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라면 2.5 SL 테크(Tech. 3,480만원) 및 3.5 SL 테크(Tech. 3,880만원)를 주목해 볼만하다. 동급 최초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 탑재는 물론, 전방 비상 브레이크, 후측방 경고 시스템,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등 최고급 안전 기술이 집약됐다. 올 뉴 알티마는 차량 전반에 걸쳐 닛산 최신 디자인 언어, ‘Energetic Flow(에너제틱 플로우)’를 적용했다. 전면부에 자리한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LED 시그니처 램프를 비롯, 전/후면 범퍼, 엔진 후드 및 펜더 디자인 등이 변경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80PS의 2.5리터 QR25DE 엔진(2.5 SL 스마트/SL/SL 테크)과 ‘세계 10대 엔진’ 15회 선정에 빛나는 3.5리터 V6 VQ35DE 엔진(3.5 SL 테크)으로 구성된다. 올 뉴 알티마 3.5 SL 테크는 최고출력 273PS의 강력한 성능과 함께 패들 시프트를 통한 다이내믹 주행이 가능하다. 두 가지 엔진 모두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를 통해 호평 받은 D-Step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Next-Generation Xtronic CVT)와 결합된다. 이를 통해 올 뉴 알티마 2.5 기준, 국내 출시된 2,000cc 이상 가솔린 모델 중 가장 높은 13.3km/ℓ의 공인 복합연비를 기록했다. 올 뉴 알티마는 올 1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IIHS)로부터 최고 안전등급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TSP+)’를 획득,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 상품성 강화 및 동급 최고 연비와 성능으로 무장된 올 뉴 알티마는 2016년 프리미엄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 판매량 1위를 목표한다”며, “확장된 트림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기존 수입차 고객은 물론, 국산차 구매 고객 모두에게 강력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닛산은 올 뉴 알티마 출시를 기념해 ‘전국 전시장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4월 23일(강남/용산/서초)을 시작으로, 24일(일산/강서/송파), 30일(분당/송도/원주), 5월 1일(안양/부평/수원), 7일(청주/광주/대구/창원/부산 수영), 8일(대전/전주/제주/부산 동래)까지 3주간 매 주말 이어진다.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닛산 트래블 파우치 세트가 증정되며, 시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알티마 투어 패키지(총 3팀),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총 3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닛산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올 뉴 알티마 시승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비츠바이닥터드레(Beats by dr. dre) 솔로 2 헤드폰(3명),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5명), 톰 포드(Tom Ford) 향수(10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8일 닛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BMW, 2016년식 ‘R nineT 스타일2’ 모델 출시

    BMW, 2016년식 ‘R nineT 스타일2’ 모델 출시

    모터사이클
    2016-04-19 10:56:0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BMW 모토라드의 유서깊은 모터사이클인 ‘R nineT’의 디자인과 옵션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2016년 R nineT 스타일(Style)2’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BMW R nineT는 1923년에 선보인 BMW 최초의 모터사이클인 R32를 기념해 지난 90여년의 역사와 유산을 담은 모터사이클이다. 전통적인 공랭식 복서 엔진의 거친 캐릭터와 현대적인 첨단 기술이 어우러져 라이딩 그 자체의 순수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차체 곳곳에서 느껴지는 세밀한 핸드메이드 감성은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광범위한 모듈식 옵션으로 개인 맞춤형 설계와 디자인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2016년식 R nineT 스타일2 모델은 기존 R nineT에서 별도로 장착해야 했던 250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연료 탱크가 기본 장착되어 이전보다 더욱 럭셔리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열선 그립 역시 기본 옵션으로 적용되는 등 편의사항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엔진은 기존과 동일하게 1,170cc 트윈 복서 엔진이 장착되어 역동적인 반응성과 함께 풍부한 토크, 박력 있는 엔진 사운드를 선사하며 복서 엔진 특유의 경쾌한 라이딩을 제공한다. 복서 엔진이란 실린더를 수평으로 배치한 엔진으로 엔진의 무게 중심이 낮아 코너링 시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R nineT 스타일2의 최고출력은 110마력, 최대토크는 12.1kg•m이며 연비는 17.2km/l~22.2km/l이다. 2016년식 BMW R nineT 스타일2 모델의 가격은 2,290만원(VAT 포함)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2016 비전 재규어 랜드로버’ 개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2016 비전 재규어 랜드로버’ 개최

    데일리 뉴스
    2016-04-19 10:54:0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는 기업 철학인 고객 제일주의 실현을 위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강화를 도모하고 기업 비전을 공유하는 ‘2016 비전 재규어 랜드로버(2016 Vision Jaguar Land Rover)’를 지난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 등 본사 임직원, 전국 9개 리테일러사 경영진, 우수 딜러 성과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1, 2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와 리테일 파트너사가 함께 이룬 사업 성과를 나눔과 동시에 올해의 투자계획과 신차 출시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제일주의 실현 경영’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공유해 고객 지향형 리테일러 조직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으로 자사 브랜드 최초의 ‘퀄리티 매니저’ 제도 도입을 발표했다. 고객의 눈높이에서 판매와 서비스 등 모든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재규어 랜드로버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2부는 지난해 세일즈 및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는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Retailer Of The Year)’로 진행됐다.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경영 관리 부문 등 총 5개 부문별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영국 본사 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2015년 최우수 리테일러로 선진모터스 송파 전시장 및 강동 서비스센터가 선정되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리테일사 경영진과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에도 재규어 올 뉴 XF, F-PACE,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등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신차와 세일즈·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등을 앞세워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더불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며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전국 20개 전시장, 21개 서비스센터, 2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2017년까지 7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서비스센터를 27개 이상 확충해 서비스 인프라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니코 로즈버그, 2016 F1 중국 그랑프리 우승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니코 로즈버그, 2016 F1 중국 그랑프리 우승

    모터스포츠
    2016-04-19 10:52:0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가 4월 17일(현지 시간) 2016 F1 중국 그랑프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니코 로즈버그는 F1 중국 그랑프리 결선에서 5.451km의 서킷 56바퀴(총 305.066km)를 1시간 38분 53초 891로 통과하며 시즌 3번째 우승 및 개인 통산 1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실버 애로우(Silver Arrows)는 F1에서 100번째 포디움 피니시를 기록했다. 2006 F1 바레인 그랑프리로 데뷔한 니코 로즈버그는 2010년부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로즈버그는 1985년 독일에서 태어나 모나코에서 자랐다. 로즈버그는 2012 F1 중국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2014 F1 월드 챔피언 2위를 기록했다. 2015 F1 시즌에는 총 6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2015 F1 월드 챔피언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3번의 우승과 함께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컨스트럭터 부문 1위(114점)를 달리고 있다. 시즌 3경기를 마친 가운데 드라이버 득점 순위는 니코 로즈버그가 1위(75점), 루이스 해밀턴이 2위(39점)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광주창조센터-현대차그룹,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모델 제시

    광주창조센터-현대차그룹,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모델 제시

    데일리 뉴스
    2016-04-19 10:49:1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광주 광역시(시장 윤장현)와 함께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 ‘1913송정역시장’을 18일부터 본격 개장하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 광역시 우범기 부시장,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현대자동차그룹 박광식 부사장을 비롯한 내외부 관계자들과 시장 상인, 방문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는 ‘지키기 위한 변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단순히 시설을 현대화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특유의 문화와 사람들의 온기가 살아있는 전통시장 고유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침체된 전통시장에 문화, 디자인,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창조경제화 전통시장으로 변화시키고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룩하는 등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을 구축 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은 강원도 봉평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는 현대카드가 콘셉트와 디자인에 대한 기획을 담당하도록 했으며, 창의적이고 색다른 마케팅을 수행했던 노하우를 살려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우선 ‘송정역전매일시장’으로 불렸던 기존의 이름을 ‘1913송정역시장’으로 변경해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강조했다. 시장이 처음 만들어진 연도를 시장 이름에 활용함으로써 100년이 넘는 시장의 오랜 역사를 알리는 동시에 시장 상인 스스로가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100년이 넘는 시장의 역사와 그 안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공간임을 강조하기 위해 점포의 역사를 알려주는 스토리 보드와 입점 연도 동판을 설치했으며, 오랜 시간을 상징할 수 있는 대형 시계를 시장 입구 벽면에 세워 이 지역을 대표하는 조형물로 자리잡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장이 가장 활성화됐던 1970~80년대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시장 내 총 55개의 점포를 리모델링했다. 특히 각 점포의 외형과 간판은 옛 모습을 최대한 보존, 복원해 추억의 전통시장 거리 분위기를 만들어 냈고, 거리 조명을 별도로 설치해 야간에도 마치 야시장을 연상케 하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반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나 현대화된 상점 대비 약점으로 갖고 있던 각종 시설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동시에 KTX 광주송정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먼저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역사 밖에서 해당 역의 실시간 열차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광판을 설치해 ‘제2의 대합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편하게 짐을 맡기고 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무인 물품 보관소도 새롭게 설치했으며, 공중 화장실, 고객 쉼터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이와 함께 ‘1913송정역시장’을 문화와 젊음이 담겨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전통시장 본연의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장을 단순히 물건만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지역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20곳의 야시장 점포를 마련하고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토요 야시장’을 열어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거리공연과 접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기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오픈형 팝업(Pop-up) 점포 ‘누구나 가게’를 설치해 지역의 특산품과 전국 유명 먹거리 판매는 물론 각종 공연이나 전시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가게’는 그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루부터 최장 1주일까지 누구나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창업을 위한 청년들에게 현장경험과 사전검증의 장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랜 침체로 활력을 잃은 시장 상인들을 위해 상인별 맞춤식 교육과 컨설팅도 진행해 광주 ‘1913송정역시장’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더불어 대부분 60대 이상의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에 신선함과 활기를 더하는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청년상인들을 적극 유치, 시장 내 유휴 점포를 활용해 총 17개의 청년상인 점포를 마련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약 5개월 간 입주 상인들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각 점포에 맞는 영업방식 및 체계적인 점포 관리법, 제품 진열 및 포장방식, 서비스 정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신상품 개발도 지원했다. 또한 과거 단골 손님에만 의존했던 수동적인 판매 자세에서 벗어나 모바일 시대에 걸맞은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최근 오픈 한 소상공인 창조비즈 지원 사업과 연계,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와 고객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명: 일마일)을 마련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1913송정역시장은 지역주민뿐 아니라 젊은층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광주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민주도형 창조경제의 성공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과 광주 광역시가 함께 지난해 1월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가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자동차 벤처창업 지원과 수소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낙후 지역 재생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동차 및 수소 분야 보육기업에 대한 창업지원을 통해 투자유치 72억원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제품 개발 및 양산과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또한 서민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산 창조문화마을 조성 사업, 광주 대인시장 시범 점포 운영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대인시장 시범 점포는 개선 이전 대비 약 3배의 매출 신장을 기록해 성공적인 창조경제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ocm
  • 캐딜락, 봄맞이 웨딩 이벤트 첫 번째 당첨자 발표

    캐딜락, 봄맞이 웨딩 이벤트 첫 번째 당첨자 발표

    데일리 뉴스
    2016-04-18 11:45:47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지엠코리아㈜(대표 장재준)가 봄맞이 CTS 웨딩카 시승 이벤트 3월 당첨자를 발표했다. 차량 없이 결혼 준비를 무사히 마쳐준 새신부에게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담아 사연 신청서를 보내준 당첨자 손영호(만31세, 서울) 씨는 지난 16일 여의도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손영호 씨는 결혼식 당일, 캐딜락의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CTS를 제공받아 신부의 메이크업샵에서부터 결혼식장은 물론 예식 후 공항 배웅까지 전문 의전기사에게 에스코트 받았다. ‘캐딜락 뷰티풀 웨딩 이벤트’는 지난 3월 28일 첫 번째 당첨자를 발표했으며, ▲지난 4월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4월 이벤트 ▲5월 0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5월 이벤트까지 총 3명의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 부부들은 캐딜락 홈페이지(www.cadillac.co.kr)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가능하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캐딜락 뷰티풀 웨딩 이벤트’ 3월 당첨자 손영호 씨는 “평생의 단짝과 함께할 시작의 순간에 명품 브랜드 캐딜락이 함께해줘 너무 기쁘다. 특히나 신부가 CTS를 웨딩카로 경험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캐딜락 총괄 사장은 “누군가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 하는 것만큼 뿌듯한 일은 없는 것 같다”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예비 부부들에게 캐딜락 차량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언제나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 뷰티풀 웨딩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매 월 마지막 주 월요일(▲4월 25일, ▲5월 23일)에 캐딜락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아우디AG, 45만대 판매로 분기별 최다 판매 기록

    아우디AG, 45만대 판매로 분기별 최다 판매 기록

    데일리 뉴스
    2016-04-18 11:43:2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아우디AG는 지난 3월 월별 최다 판매를 달성한 동시에 그룹 역사상 최고의 1/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3월 전 세계적으로 186,100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하여 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아우디의 올해 1분기 누적 판매량은 455,750대로 2015년 1분기 대비 4% 성장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이어나가고 있다. 연초부터 중국에서 판매호조가 지속된 데 이어 유럽과 미주 대륙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달성했다. 디트마 포겐라이터(Dietmar Voggenreiter) 아우디 AG 마케팅 겸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2016년을 브랜드 역사상 기록적인 실적으로 출발했다는 것은, 글로벌 브랜드로서 아우디의 경쟁력과 아우디 모델들, 특히 다이내믹 준중형 세단 '뉴 아우디 A4(The new Audi A4)'와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The new Audi Q7)'의 성공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아우디 A4’의 전세계 3월 판매는 14.6% 성장했다. 특히 최근에 차세대 모델 '뉴 아우디 A4'를 선보인 미국 시장에서 ‘아우디 A4’ 판매는 36.3% 성장했다. 또한 아우디는 2015년 여름,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을 출시한 이래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전 세계적으로 9,600대의 '뉴 아우디 Q7'을 판매했으며 이는 93.1% 성장한 수치이다. '뉴 아우디 Q7'의 1분기 누적 판매량은 23,550대로 89% 증가하였으며 특히 동 기간 유럽에서의 판매량은 3배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177.6%, 약 10,450대 판매). 아우디는 유럽에서 전 모델들이 두루 인기를 얻으며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하여 222,350대를 판매하였다. 특히 3월 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7.3% 증가한 97,300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한 독일(+10.8%, 30,923대), 이탈리아 (+28.7%, 5,814대), 스페인(+14.4%, 5,137대)의 판매강세에 기인하였다. 미주 대륙에서도 높은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5.6% 성장한 57,500대 판매를 달성했으며 특히 3월에 8.5% 증가한 24,350대를 판매하였다. 3월 캐나다에서는 무려 42.9% 증가한 2,805대를 판매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함은 물론, 미국에서의 판매율 또한 7.5% 더 상승하여 18,392대를 판매했다. 이는 프리미엄 콤팩트 SUV '아우디 Q3' 인기에서 기인한 것으로 미국 내 ‘아우디 Q3’ 3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1,505대를 기록했다. 아우디는 중국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올 1분기 누적 판매량은 139,54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3월 판매량은 50,986대로 5.4% 늘었다. 이는 콤팩트 카 부문에서의 강세에 기인한 것으로 3월 '아우디 A3' 시장 수요는 34.7% 증가하였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LATEST ARTICLE

  • 다시 쓰는 패밀리카의 기준: 볼보자동차코리아, 스웨디시 프리미엄 SUV ‘신형 XC60’ 공식 출시
    데일리 뉴스

    다시 쓰는 패밀리카의 기준: 볼보자동차코리아, 스웨디시 프리미엄 SUV ‘신형 XC60’ 공식 출시

    - 전 세계 누적 270만대 판매 기록한 볼보 베스트셀링 모델… - 퀄컴 스냅드래곤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에어 서스펜션 포함된 액티브 섀시 등 최첨단 기술 집약
    임재범 2025-08-05 02:10:05
  • 기아 PV5, 단순히 '차'가 아니었다! ‘PV5 테크데이’
    데일리 뉴스

    기아 PV5, 단순히 '차'가 아니었다! ‘PV5 테크데이’

    임재범 2025-08-04 00:25:52
  • [시승기] “이 가격에 이 정도 주행감?”… BYD 씰, 가성비 그 이상의 전기 세단
    데일리 뉴스

    [시승기] “이 가격에 이 정도 주행감?”… BYD 씰, 가성비 그 이상의 전기 세단

    "이 가격에 이 정도 퍼포먼스?"… BYD 씰, 전기차 시장의 다크호스를 만나다
    임재범 2025-07-26 17:27:38
  • 르포: 현대차·기아 혁신의 심장, 남양기술연구소, 극한을 빚어 미래 모빌리티를 완성하다
    데일리 뉴스

    르포: 현대차·기아 혁신의 심장, 남양기술연구소, 극한을 빚어 미래 모빌리티를 완성하다

    임재범 2025-07-26 16:44:30
  • “충전 안 해도 전기차처럼” 액티언 하이브리드 시승기
    데일리 뉴스

    “충전 안 해도 전기차처럼” 액티언 하이브리드 시승기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놀랐다
    임재범 2025-07-18 13:34:07
  • 카리포트 | 등록일자: 2022년 6월 30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3313 | 발행, 편집인: 임재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재범
  • 발행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읍내로 25 107-1203 | 대표전화: 031-818-2168
  • Contact us : happyyjb@naver.com
  • POWERED BY K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