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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오픈

    현대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오픈

    데일리 뉴스
    2017-04-28 16:00:09
    현대차는 오는 5월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의 사전예약을 27일(목) 개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현대차가 인기 만화 캐릭터인 로보카폴리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섭니다!” 현대차는 오는 5월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의 사전예약을 27일(목) 개시했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은 현대차가 어린이 교통안전의식 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로이비쥬얼과 함께 지난해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이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은 5~7세 미취학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교통사고 예방법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법까지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체험형 박람회다. 현대차는 오는 5월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의 사전예약을 27일(목) 개시했다. 현대차는 ▲횡단보도/자전거 안전 교육 ▲승하차/사각지대 안전 교육 ▲화재대피 체험 ▲음주 고글을 이용한 가상음주 체험 ▲VR 가상 교통안전 체험 ▲스크린 OX 퀴즈 ▲완강기 체험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은 경북(5/18~21, 구미 구미코)을 시작으로 강원(6/22~24, 원주 치악체육관), 전북(7월, 전주 화산체육관), 경기(8월,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서울(내년 1월, 서울 코엑스)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장할 예정이다. 참가는 키즈현대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은 어린이 5천여명과 그 부모님들이 참여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며 “현대차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을 비롯한 ‘로보카폴리 교통안전교실’을 2013년부터 운영, 약 6만7천명의 어린이들에게 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1만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소외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9월부터 실시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지난 2010년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이비쥬얼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용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 26편을 제작해 지상파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재까지 꾸준히 방영하고 있다.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는 한국은 물론 중국·러시아·대만·인도 등에서 방영돼 각 국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2014년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전국 최초의 캐릭터 교통공원인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 연 2만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hikim0817@naver.com
  • 실용성 짱! 2017 i40 출시

    실용성 짱! 2017 i40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4-28 15:55:51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중형차 'i40'가 역대급 가성비로 무장하고 고객 앞에 나선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중형차 'i40'가 역대급 가성비로 무장하고 고객 앞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가격을 확 낮추고 편의사양은 기존모델 대비 우수하거나 동일하게 구성한 '2017 i40(아이포티)'를 27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7 i40'는 왜건의 경우 가격이 최대 100만원, 세단(살룬)은 최대 74만원 인하됐으며, 기존모델의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천연 가죽시트 ▲스마트 패키지 ▲17인치 휠&타이어 옵션을 기본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17 i40' 왜건의 기본트림 스마트(기존 유니크)를 99만원 인하하면서 풋램프를 추가했으며,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기존 PYL)은 기존과 동일한 사양에 100만원을 인하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중형차 'i40'가 역대급 가성비로 무장하고 고객 앞에 나선다. 세단은 기본트림 스마트(기존 유니크)에 하이패스 시스템과 풋램프를 추가하면서도 74만원이 인하됐으며, 최상위트림인 프리미엄(기존 PYL)은 ▲하이패스 시스템 ▲HID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 인기 사양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가격 인상폭은 20만원으로 최소화해 고객들이 실질적인 가격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 기존 D-SPEC트림 삭제(세단, 왜건 동일) '2017 i40'의 가격은 ▲2.0 가솔린 △살룬(세단) 2,421만원~2,680만원, △왜건 2,496만원~2,660만원 ▲1.7디젤 △살룬(세단) 2,671만원~2,930만원, △왜건 2,746만원~2,91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i40'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다"며 "SUV급의 실용적 적재공간과 세단의 안정적 승차감을 모두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에게는 '왜건'이, 가성비가 높은 중형세단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세단'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appyyjb@naver.com
  • 현대차 소형 SUV ‘코나’ 티저 이미지 추가 공개

    현대차 소형 SUV ‘코나’ 티저 이미지 추가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4-28 15:50:00
    현대차는 올해 여름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SUV ‘코나(KONA)’의 차량 전면부 티저 이미지를 28일 추가로 공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올해 여름 출시를 앞둔 현대차의 첫 글로벌 소형 SUV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여름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SUV ‘코나(KONA)’의 차량 전면부 티저 이미지를 28일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차명 공개 당시 일부만 노출됐던 전면부를 전체적으로 보여주며 코나의 디자인 특징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코나의 전면부 디자인은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Cascading Grill)이 적용돼 패밀리 룩을 이어가는 한편, 전면부 램프(등화장치)의 조형(造形)이 상/하단으로 분리된 독창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용광로에서 쇳물이 쏟아지는 모습과 폭포수의 형상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과 ▲보닛후드에 양 측면에 새겨진 캐릭터 라인이 조합돼 역동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현대차에 처음으로 적용된 분리형 램프 조형은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과 더불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주간주행등 사이의 가늘고 긴 가로 막대 형태의 가니쉬(어퍼 가니쉬ㆍUpper Garnish)는 차를 더욱 낮고 넓게 보이도록 했다. ‘코나’는 혁신적인 ▲디자인은 물론 ▲안전 ▲주행성능 ▲적재공간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소형 SUV 대비 한 차원 높은 상품성 개선을 이뤄냄으로써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완전형 SUV’로 개발됐다. ▲탑승자의 승하차 편의성과 주행 편의성를 고려한 최적의 실내 공간을 구현하고 ▲사용자 중심의 최신 인포테인먼트시스템과 ▲각종 능동 안전 사양을 적용하는 등 기존 소형 SUV의 한계를 뛰어넘는 상품성을 확보, 코나를 통해 활동적이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마음껏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코나의 본격 출시에 앞서 차명을 널리 알리고 코나를 통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기 위해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와 연계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마케팅을 세계 각지에서 펼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달 초 차명과 티저 이미지 일부를 공개하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번 2차 이미지 공개 이후에도 코나의 진가를 알리기 위한 계획들이 준비돼 있는 만큼 더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happyyjb@naver.com
  • 현대모비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핵심기술 확보

    현대모비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핵심기술 확보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4-28 15:11:55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모비스(Hyundai Mobis)가 미래 친환경차 트렌드의 한 축을 담당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자동차(이후 48V 마일드HEV) 핵심기술 개발에 속속 성공하는 등 관련시장에서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기술을 고도화해 전 세계적으로도 적용 초기 단계인 해당 분야의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에 적용되는 독자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내년도 양산을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기존에 컨버터와 배터리시스템 2개 부품으로 각각 분리 적용해야 했던 것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다. 경량화, 소형화 추세에 맞춰 무게와 부피는 물론 원가절감과 함께 냉각효율도 높였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엔진에 더한 부가적인 부품들이 많아 통합을 통한 설계 공간 확보와 무게 절감이 특히 중요하다. 컨버터와 배터리시스템에 필요한 두 제어보드를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에서의 발열과 전자파 간섭 등 기술적인 난제들이 많아 글로벌 업체들도 해당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극복하고 유럽의 배터리 관련 안전성 규격인 ECE R100(Economic Commision of Europe – Regulation100)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안전성도 확보했다. 현대모비스는 컨버터 통합형 배터리시스템 외에도 48V 사양의 구동부품인 인버터 통합형 시동발전기와 MDPS(전동식 조향장치), iMEB(전동식 회생제동장치), 전동식 컴프레서 등 48V 사양에 맞는 전장부품 기술도 개발에 성공해, 현재 지속적인 시험을 통한 성능검증 단계에 있다. 업계에서는 를 기존 하이브리드차와 내연기관차의 중간단계, 혹은 틈새시장으로 간주하고 있다. 별도의 구동모터를 두는 하이브리드차와 달리, 는 기존 내연기관차량의 시동발전기를 교체하는 비교적 단순한 작업만으로 15% 이상의 연비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간단한 동력 보조 역할은 물론, 회생제동과 ISG(Idle Stop & Go) 등의 기능을 통해 개선된 결과다. 는 큰 출력이 요구되는 몇몇 전장부품에 기존보다 4배 높은 48V 전압을 사용한다. 이렇게 전압을 높이면 차량내 전선의 굵기와 부피의 획기적인 감소는 물론, 차량 내 각종 전자장치로 전달되는 전기동력의 효율성 향상도 도모할 수 있다. 현재 는 전 세계적으로도 극히 일부 차량에만 적용되는 등 초기 수준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아직 관련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만큼 핵심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블루오션 시장인 것이다. 스위스의 투자회사인 UBS는 2025년에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10% 정도가 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안병기 친환경설계실장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단기간에 큰 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글로벌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당사가 이번에 확보한 핵심기술들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서 친환경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appyyjb@naver.com
  • 현대차, 매출액 23조 3,660억 원으로 4.5% 증가, 영업이익 6.8% 감소

    현대차, 매출액 23조 3,660억 원으로 4.5% 증가, 영업이익 6.8% 감소

    데일리 뉴스
    2017-04-27 01:44:38
    현대차 로고, 현대차 엠블럼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현대자동차(주)는 26일(수) 서울 본사에서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해 1분기 실적은 ▲판매 108만 9,600대 ▲매출액 23조 3,660억 원(자동차 17조 8,234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 5,426억 원) ▲영업이익 1조 2,508억 원 ▲경상이익 1조 7,571억 원 ▲당기순이익 1조 4,057억 원(비지배지분 포함) 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대해 “그랜저와 크레타 등 주요 신차들이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러시아와 브라질 등 주요 신흥시장에서도 완연한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전한 뒤 “다만 신차 양산 준비를 위한 일부 공장 일시 가동 중단으로 고정비 부담이 다소 증가했고 글로벌 저성장 기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인한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실적 전망과 관련해서는 “최근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다양한 차급에서 많은 신차들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신차 및 SUV 공급 증대를 통해 판매 확대는 물론 추가적인 믹스 개선이 기대되고 러시아와 브라질 등 주요 신흥시장의 실적 향상도 예상되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1분기 실적 현대차는 2017년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1.6% 감소한 108만 9,600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그랜저 신차 효과가 지속되고 쏘나타 뉴라이즈가 선전하며 전년 동기대비 0.7% 증가한 16만 1,657대를 판매한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크레타 출시 효과로 러시아 및 브라질 등에서 큰 폭의 판매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중동 지역 등 일부 신흥시장 수요 회복 지연, 중국시장 판매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하락한 92만 7,943대를 판매했다. 매출액은 중대형 이상 차급 및 SUV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제품 믹스가 개선되고 금융 부문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4.5% 늘어난 23조 3,66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신차 양산 준비를 위한 일부 공장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공장 가동률이 다소 하락하며 전년 동기대비 0.6% 포인트 높아진 81.6%를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의 경우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인한 비용 증가와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R&D 투자 확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5.0% 증가한 3조 425억 원을 나타냈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8% 감소한 1조 2,50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대비 0.6% 포인트 하락한 5.4%를 나타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8%, 20.5% 감소한 1조 7,571억 원 및 1조 4,057억 원을 기록했다. ▶ 향후 전망 현대차는 향후 자동차산업 전망과 관련하여, 글로벌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호무역주의 확산 우려 등으로 인하여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불확실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현대차는 내실강화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감과 동시에 미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대차는 올해 국내외 주요시장에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일 계획으로 성공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 모멘텀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SUV 차급에 대한 공급 확대로 판매 증대에 만전을 기하고 이러한 신차 및 믹스 개선 효과 등을 기반으로 수익성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 돌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쏘나타 뉴라이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크레타 또한 러시아와 브라질 등 신흥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전하며 “특히 당사 최초의 글로벌 소형 SUV인 코나, 제네시스 브랜드 세번째 모델인 G70 등의 신차를 출시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차급에 신규 진출함으로써 향후 당사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지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올해 초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를 통해 아이오닉 풀라인업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FE 수소전기차 콘셉트도 공개했으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3대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주야간 도심 자율주행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며 “향후에도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친환경,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미래 핵심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확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투명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회사의 발전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가 증대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ikim0817@naver.com
  • 모터쇼의 열기를 다시 한번, 커넥트투에서 'EXPERIENCE AMAZING'

    모터쇼의 열기를 다시 한번, 커넥트투에서 'EXPERIENCE AMAZING'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4-27 01:35:49
    렉서스 코리아는 5월 말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소재의 한국 토요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CONNECT TO에서 LC500h, 스카이 젯, 호버보드를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렉서스 코리아는 5월 말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소재의 한국 토요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CONNECT TO에서 LC500h, 스카이 젯, 호버보드를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렉서스는 지난 서울 모터쇼에서 ‘EXPERIENCE AMAZING’ 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태그라인을 발표하며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고객님의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움과 감동을 드리는 것은 물론, 한 단계 더 도약한 렉서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의지를 담아 서울 모터쇼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3가지 아이템을 연장해서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렉서스 코리아는 5월 말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소재의 한국 토요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CONNECT TO에서 LC500h, 스카이 젯, 호버보드를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전시되는 ‘LC5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유단기어가 조합된 세계 최초의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로, 컨셉카인 LF-LC를 양산에 성공시키며 럭셔리 쿠페이자 렉서스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표명한 모델이다. 또한, 1인용 우주선 ‘스카이 젯 (SKY JET)’은 뤽 베송 감독의 SF영화 에 등장하는 모델로 렉서스 디자이너들과 영화 크리에이티브팀의 협업을 통해 렉서스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실체화 했다. 렉서스 코리아는 5월 말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소재의 한국 토요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CONNECT TO에서 LC500h, 스카이 젯, 호버보드를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렉서스 ‘호버보드(Hoverboard)’는 자기 부상 기술을 활용한 ‘공중에 뜨는 스케이트보드’로 렉서스의 상상력, 탁월한 디자인, 혁신을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 호버보드에는 렉서스의 상징인 스핀들 그릴 디자인은 물론 최첨단 소재부터 천연 대나무에 이르기까지 자연과 기술을 아우르는 재료가 사용되었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로 최첨단 기술뿐만 아니라 렉서스 브랜드만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감동 ‘EXPERIENCE AMAZING’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happyyjb@naver.com
  • 르노삼성차, “노사가 한 마음 되어 내수 3위 달성하자”

    르노삼성차, “노사가 한 마음 되어 내수 3위 달성하자”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4-27 01:31:06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25일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사장과 김효성 노조위원장이 함께 부산시 신호단지 내 부산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근무 환경 개선 현황을 살펴보는 일정을 가졌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최고경영자와 노조위원장이 함께 생산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25일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사장과 김효성 노조위원장이 함께 부산시 신호단지 내 부산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근무 환경 개선 현황을 살펴보는 일정을 가졌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최고경영자와 노조위원장이 함께 생산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노사 합동 생산 현장 방문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 중인 르노삼성자동차 최고경영자의 현장 밀착 경영 활동에 노조위원장이 동행을 제안하며 성사됐다. 이날의 주요 일정은 지난해 노사가 합의했던 생산 현장의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것으로, QR코드 작업개선, 시트 자동화 투입, 리어 범퍼 공급 개선 등 주요 개선 사례로 선정된 5곳의 조립 공정 방문 및 지도원 간담회로 진행됐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25일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사장과 김효성 노조위원장이 함께 부산시 신호단지 내 부산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근무 환경 개선 현황을 살펴보는 일정을 가졌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최고경영자와 노조위원장이 함께 생산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25일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사장과 김효성 노조위원장이 함께 부산시 신호단지 내 부산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근무 환경 개선 현황을 살펴보는 일정을 가졌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최고경영자와 노조위원장이 함께 생산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사장은 지도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회사와 노조가 하나될 때 발전을 이룰 수 있다” 말하고, “노사가 한마음 되어 고객의 요청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 하자”고 주문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25일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사장과 김효성 노조위원장이 함께 부산시 신호단지 내 부산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근무 환경 개선 현황을 살펴보는 일정을 가졌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최고경영자와 노조위원장이 함께 생산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25일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사장과 김효성 노조위원장이 함께 부산시 신호단지 내 부산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근무 환경 개선 현황을 살펴보는 일정을 가졌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최고경영자와 노조위원장이 함께 생산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2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 지으면서 근무 환경 개선 위원회 구성 등을 골자로 하는 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후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SM6와 QM6 등 부산공장 생산 차종들의 판매 호조에 따른 생산 물량 증가와 현장 근로자들의 늘어난 업무량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happyyjb@naver.com
  • 슈프림코트, 카케어 라인 신제품 ‘슈프림퀵’ 출시

    슈프림코트, 카케어 라인 신제품 ‘슈프림퀵’ 출시

    데일리 뉴스
    2017-04-26 10:06:14
    친환경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SJCMC(대표이사: 구자광)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차량용 프리미엄 발수 코팅제 ‘슈프림퀵(Supreme Quick)’을 출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친환경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SJCMC(대표이사: 구자광)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차량용 프리미엄 발수 코팅제 ‘슈프림퀵(Supreme Quick)’을 출시했다. 슈프림은 SJCMC의 자동차 외장 전문관리를 돕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차량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라인업으로는 대표적인 제품인 ‘슈프림코트’와 ‘슈프림원’에 이어 이번에 ‘슈프림퀵’이 새롭게 출시되어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친환경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SJCMC(대표이사: 구자광)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차량용 프리미엄 발수 코팅제 ‘슈프림퀵(Supreme Quick)’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슈프림퀵’은 세차 후 차량 표면 관리가 손쉬우며, 우수한 광택, 발수 성능에 슬립감까지 뛰어나다. ‘슈프림퀵’에 들어간 기술은 반응형 실런트로, 유-무기 복합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코팅막을 장시간 형성해준다. 특히, 나노 입자가 차량 도장 부위에 침투해 미세한 기공을 채워줌으로써 난반사를 방지하고 우수한 광택 효과를 짧은 시간 안에 발휘하는 제품으로, 차량 표면에 빠르게 흡수되어 우수한 작업성과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슈프림퀵’ 하나로 뛰어난 발수성과 고품격 광택까지 충족 시킬 수 있다. 강력한 코팅막을 형성해 차량 피부를 오랜 기간 동안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며, 시공 후 단순한 물 세차 만으로도 부드럽게 닦여 디테일러 뿐만 아니라 남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SJCMC(대표이사: 구자광)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차량용 프리미엄 발수 코팅제 ‘슈프림퀵(Supreme Quick)’을 출시했다. 최근 셀프 세차 트렌드에 맞물려 혼자서도 손쉽게 전문적인 차량 관리를 돕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내 차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산뜻하게 봄나들이에 적합한 ‘슈프림퀵’의 판매 가격은 300ml기준 17,900원(무료배송)으로 스토어팜(storefarm.naver.com)과 바보몰(babomall)에서 판매 중이다. 한편, SJCMC(www.sjcmc.kr)는 친환경적 코팅기술을 기반으로 한 화학회사로 섬유, 전자, 자동차 등 다양한 부분에서 친환경적 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해 연구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자동차용품 전문기업이다. hikim0817@naver.com
  • 쌍용차 대형 SUV의 진화, G4 렉스턴 출시

    쌍용차 대형 SUV의 진화, G4 렉스턴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4-25 11:32:55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쌍용차가 25일 기존 렉스턴에 대형 SUV가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적용한 새로운 모델인 G4 렉스턴(G4 REXTON)을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G4 렉스턴은 지난 2017 서울모터쇼에서 메인으로 자리잡을 만큼 쌍용차에서 대형 SUV 시장을 겨냥하기 위한 모델로 마힌드라 & 마힌드라의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이 참여했을 정도로 쌍용차의 대표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001년 대한민국 1%라는 테마아래 1세대 렉스턴이 모습을 드러낸 후 이번에 출시되는 G4 렉스턴이 출시되기 전까지 프레임의 변화가 없는 페이스 리프트만을 거치면서 입지를 구축해 왔다. G4 렉스턴은 전통 속 헤르티지를 이어간다는 목표아래 Y400이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개발되어 왔으며, 각종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컨셉 모델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고 있다. G4 렉스턴의 G4가 뜻하는 의미는 스타일, 드라이빙, 세이프티, 하이테크 등 4개의 변화(Great 4 Revolution)로 레저활동에 대한 수요증가에 응답하기 위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는 기술의 진보를 이룬 프리미엄 SUV다.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G4 렉스턴의 전체적인 스타일은 고대건축의 정수인 파르테논 신전의 비율에서 얻은 영감과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인 Nature-born 3Motion의 Dignified Motion을 모티브로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을 형상화 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50mm, 전폭 1,960mm, 전고 1.825mm에 휠 베이스 2,965mm로 대형 SUV가 갖추어야 할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런트는 숄더윙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까지 이어진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스타일에 차체 실루엣과 캐릭터라인이 조화를 이뤄 균형감을 주는 황금비례로 완벽함을 제시했다. 여기에 하이빔 어시스트 HID 헤드램프를 적용했고, 주간주행등(DRL), 턴시그널 램프를 통합한 LED 포지셔닝 램프와 LED 포그 & 코너링 램프를 적용해 프리미엄 모델의 품격을 강조했다. 사이드는 굵은 선으로 이어진 듯한 캐릭터 라인과 듬직한 사이드 스텝 등에 국내 SUV 최초로 20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해 플래그십 SUV만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고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추도록 했다. 리어는 매끈한 A필러와 넓은 D필러의 대조를 통해 경쾌함과 강인한 이미지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고, LED 리어 콤비램프, 라이트 가이드, 고급성을 높인 리어스포일러 및 LED 보조 제동등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실내공간은 부드러우면서도 직선의 미를 살린 스타일로 시원한 시야확보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7인치 TFT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높은 직관성을 제공해 사용자의 다양한 감성적 욕구를 만족시킨다. 특히, TFT LCD는 운전자 취향에 따라 애니메이션, RPM 연계 모드, 일반모드로 구성된 3가지 모드 중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G4 렉스턴은 시트배열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수작업된 최고급 나파 가죽이 적용된 가죽시트, 시트와 도어미러를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통합 조절,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시스템 등은 탑승객의 감성품질을 극대화했다. 뒷좌석 시트를 24도 기울일 수 있도록 해 승차자의 편의성은 물론 다양한 시트 베리에이션을 통해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동급 최대 2열 다리공간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해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하였으며, 동급에서 유일하게 2열 탑승객을 태우고도 4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렁크의 개폐에는 스마트 테일게이트 방식으로 적용하면서 적재 편의성을 높이면서 플래그십 SUV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업그레이드된 뉴 e-XDi220 LET 디젤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힘을 갖추었으며, 높은 효율성과 정숙성은 물론 쌍용차 엔진 고유의 강력한 저속 토크(1,600~2,600rpm)를 바탕으로 중저속 영역에서 탁월한 출발 성능 및 추월 가속성능을 실현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G4 렉스턴의 4륜구동인 4Tronic_Powered 시스템은 평소 후륜으로, 노면 상태와 운전자 판단에 의해 4WD_H/L 모드를 선택하여 구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여기에 국내 SUV 모델 중 유일하게 전륜 더블위시본, 후륜 어드밴스드 멀티링크 서스펜션 조합을 통해 프리미엄 모델에 걸맞은 승차감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직진 및 코너링 안정성을 발휘해 좀더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대형 SUV에 걸 맞는 안전성을 G4 렉스턴에 적용했다. 2열 사이드 에어백은 물론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9개의 에어백과 초고장력 쿼터 프레임의 적용으로 기본적인 안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차선변경보조시스템, 후측방경고시스템, 사각지대감지시스템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을 탑재해 능동적인 안전이 확보되도록 했다. 이 밖에도 G4 렉스턴은 9.2인치 HD 스크린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Wi-Fi를 통한 연결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국내 최초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저속 주행이나 주차 시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초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적용한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올 도어 패시브 엔트리 시스템을 통해 2열에서도 도어 개폐 가능하도록 했다. 출시된 G4 렉스턴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트림별로 럭셔리 3,350만원, 프라임 3,620만원, 마제스티 3,950만원, 헤르티지 4,510만원이다. happyyjb@naver.com
  • 기아차, 스팅어 프리미엄 인테리어 공개

    기아차, 스팅어 프리미엄 인테리어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4-25 11:11:43
    “Fun 드라이빙에서 HDA까지 극강의 드라이빙 스펙 갖춰” 기아차 회심의 역작, 스팅어의 내장 인테리어와 핵심 드라이빙 스펙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기아차 회심의 역작, 스팅어의 내장 인테리어와 핵심 드라이빙 스펙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기아자동차(주)는 25일(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고급스러운 내장인테리어와 다양한 주행 사양을 공개했다. 스팅어는 기아차의 디자인 역량과 R&D기술력이 집약된 후륜 구동 기반의 퍼포먼스 세단으로 지난달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외장 디자인과 엔진 라인업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기아차는 항공기 모티브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을 담은 스팅어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기아차 최초로 적용된 ‘5가지 드라이빙 모드’ ▲제로백 4.9초의 폭발적인 동력성능 ▲강력한 퍼포먼스에 걸맞은 최강의 제동성능 ▲최첨단 주행 지원 기술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등 스팅어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다양한 사양을 공개했다. 기아차 회심의 역작, 스팅어의 내장 인테리어와 핵심 드라이빙 스펙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 항공기를 모티브로 고급감과 역동성을 두루 갖춘 혁신적 인테리어 완성 스팅어는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외장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다이내믹 드라이빙 감성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갖췄다. 항공기 모티브의 아날로그한 감성을 기반으로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드러내고도 운전자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세단의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팅어는 ▲항공기의 한쪽 날개를 형상화해 직선으로 길게 뻗은 크래시 패드 ▲시인성을 높인 플로팅(Floating) 타입 디스플레이 ▲항공기 엔진을 닮은 스포크 타입의 원형 에어벤트 ▲다양한 조작감(다이얼/텀블러 타입)의 버튼을 적용했다. 또한 디스플레이 화면과 조작 버튼 영역을 서로 분리해 입체적으로 구성하고, 조작부 내의 멀티미디어와 공조 버튼은 상하로 나눠 간결하게 배치함으로써 편의성을 강화했다. 최상의 그립감을 확보한 변속기 손잡이를 적용하고, 조작 빈도가 높은 주행 관련 버튼은 변속기 주변의 플로어 콘솔에 배치하는 등 완성도를 높였다. 기아차는 스팅어에 스포티한 버킷 스타일 시트에 최고급 나파 가죽을 적용함으로써 강력한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신경 썼다. 또한 선택적으로 적용될 예정인 프리미엄 사운드 ‘렉시콘 스피커’에도 유니크한 패턴을 더해 고급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스팅어만의 감성을 담은 클러스터 등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사양을 적용해 스포티한 주행감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내부 인테리어 곳곳에 적용된 반광 크롬 재질과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손바느질 느낌의 스티치를 적용해 스팅어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했다. 기아차 회심의 역작, 스팅어의 내장 인테리어와 핵심 드라이빙 스펙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 스팅어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에 초점 맞춘 다양한 사양 스팅어는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강력한 퍼포먼스에 초점을 둔 다양한 사양을 갖췄다. 먼저 스팅어에는 기아차 최초로 5가지의 드라이빙 모드가 적용됐다. 스팅어에 적용된 5가지 드라이빙 모드는 ‘스포츠, 컴포트, 에코, 스마트, 커스텀 모드’로 한층 다양한 주행 환경을 구현함은 물론, 전자제어 서스펜션 연동 시 더 정밀한 주행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스포츠, 컴포트, 에코 모드에서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비롯, 스티어링 휠과 엔진변속 패턴을 차별화해 운전자 기호에 따라 주행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포츠 모드는 컴포트 모드 대비 더 단단한 서스펜션과 묵직한 스티어링감, 민첩한 엔진변속 패턴을 제공하고, 에코 모드는 연료 소모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가속 시 과도한 엔진 토크 상승을 제한하는 등의 파워트레인 제어기능을 갖췄다. 스마트 모드는 운전자의 주행 성향에 맞게 엔진변속 패턴을 자동으로 선택해 주며, 커스텀 모드는 각 항목을 운전자가 직접 선택해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모드다. 특히, 스팅어는 실제 엔진음을 각각의 드라이빙 모드의 특성에 따라 조율하여 들려주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ctive Sound Design)’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색다른 주행감을 제공한다.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은 5가지 드라이브 모드별로 달라지는 엔진 회전수에 따라 각각의 사운드 신호를 생성하는 것으로, 음악의 화성악, 호랑이 울음소리 등을 차용해 다채로운 엔진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팅어 ▲3.3 트윈 터보 GDi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PS), 최대토크 52.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2.0 터보 GDi 모델은 최고출력 255마력(PS)과 최대토크 36.0kgf·m,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과 최대토크 45.0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3.3 트윈 터보 GDi 모델은 출발 후 단 4.9초만에 100km/h에 도달할 수 있어 폭발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당사 연구소 측정 결과) 무엇보다 스팅어는 최상의 퍼포먼스 구현을 위해 저중심 설계, 파워트레인 탑재 위치 최적화, 정밀한 엔진 튜닝 등을 거쳤으며, ‘런치 콘트롤(Launch Control)’을 적용해 출발 시 동력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런치 콘트롤은 정차된 차량이 급 가속할 때 바퀴에 지나친 미끄러짐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동력은 최대 수준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순간을 설정하는 기능으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빠른 가속이 가능하다. 스팅어는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제동 성능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기아차는 스팅어의 브레이크에 ‘브레이크 쿨링 홀’(주행 중 브레이크 냉각을 위해 언더 커버에 공기 유입을 원활하게 해주는 에어가이드 형상)을 최초 적용해 브레이크 디스크 냉각 속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부스터/디스크 사이즈 증대를 통해 제동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디스크 온도 상승으로 인해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 페이드(Fade) 현상을 감소시키는 등 전체적인 제동 성능을 극대화했다. 또한 극강의 퍼포먼스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페라리 등 슈퍼카에 적용되는 브렘보사(Brembo社)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최적화해 선택적으로 탑재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차는 고급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후륜 구동 기반의 프리미엄 차종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첫 번째 모델인 스팅어에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헀다. 기아차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기아차의 최첨단 주행 지원 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의 안전 기술과 함께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팅어에 적용된 안전기술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Smart Cruise Control with Stop & Go)’,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 등이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스팅어의 준비는 모두 끝났다”며, “파워풀한 동력성능,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스팅어가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신기원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happyyjb@naver.com
  • 쉐보레, 프로야구 마케팅 본격 시동

    쉐보레, 프로야구 마케팅 본격 시동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4-24 23:28:22
    쉐보레, 프로야구 마케팅 본격 시동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정규 시즌 기간 동안 전국 야구장에 신차 전시와 체험 이벤트를 마련하고 프로야구팬을 만난다. 쉐보레는 22일과 23일,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 문학경기장에 ‘쉐보레 파크’를 열어 신차 올 뉴 크루즈와 순수 전기차 볼트EV(Bolt EV)를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 경기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쉐보레, 프로야구 마케팅 본격 시동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일섭 전무는 “국내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7년 째 후원함으로써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야구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고객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야구 마케팅은 오는 8월 말까지 서울 잠실구장, 대전 한화이글스파크,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쉐보레, 프로야구 마케팅 본격 시동 한편, 국내외에서 폭 넓은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펴는 쉐보레는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 유일하게 프로 모터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차원에서는 2014년부터 영국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Barclays Premiere League)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활약하는 한편, 국내 축구팬을 대상으로 맨유를 체험할 수 있는 ‘쉐보레 팬 컵(Chevrolet Fan Cup)’을 비롯 고등 축구부 후원, 풋살 대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happyyjb@naver.com
  • 인피니티 코리아, 2017년형 QX60 공식 출시 이벤트 실시

    인피니티 코리아, 2017년형 QX60 공식 출시 이벤트 실시

    데일리 뉴스
    2017-04-24 23:17:40
    인피니티 코리아, 2017년형 QX60 공식 출시 이벤트 실시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강승원)는 24일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2017년형 QX60 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패밀리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QX60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편의사양이 돋보이는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로서 인피니티 SUV 라인업을 이끄는 핵심 모델이다. 특히, 2017년형은 기존 대비 편의사양을 강화해 모든 가족 구성원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패밀리카로 거듭났다. SNS 및 검색 기능이 추가된 인터치 인포테인먼트(In-touch Infotainment)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성과 어린이 탑승객을 위해 범퍼 하단 발 동작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핸즈 프리 파워 리어 게이트(Hands-Free Power Rear Gate), 레버를 조작해 2열 시트를 쉽게 접을 수 있는 ‘멀티 모드 시트’ 등을 탑재했다. 인피니티 코리아, 2017년형 QX60 공식 출시 이벤트 실시 QX60은 워즈오토(Ward’s Auto) ‘세계 10대 엔진’에 15회 선정된 VQ 계열의 3.5 리터 엔진을 탑재, 269마력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더불어, 바퀴 동력 배분을 최대 50:50까지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인피니티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정숙하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사한다. 3열 공간은 성인 남성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열 및 3열 동시 폴딩 시 최대 2,166리터를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 및 공간성도 뛰어나다. 이외에도 15개 스피커가 장착된 보스 캐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어라운드 뷰 모니터, 장인정신이 깃든 인테리어 디자인 등 뛰어난 감성품질을 자랑한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QX60 출시를 기념, 5월 22일(월)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을 공식 후원한다. 제 13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QX60이 제공된다. 인피니티 코리아, 2017년형 QX60 공식 출시 이벤트 실시 인피니티는 가정의 달 맞이 페이스북 이벤트 및 전시장 시승고객 이벤트를 통해 본 공연의 R석 초대권을 증정한다. 먼저 인피니티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nfiniti.korea)에 접속, QX60 출시 포스팅에 투표 및 댓글 작성을 하면 R석 티켓(5명, 1인 2매), 롯데 시네마 영화관람권(5명, 1인 2매)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20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8일(월) 인피니티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또한 5월 14일(일)까지 인피니티 강남, 서초, 분당 전시장에서 QX60을 시승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R석 티켓을 증정한다(1인 2매). 시승행사 당첨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인피니티 코리아, 2017년형 QX60 공식 출시 이벤트 실시 인피니티 코리아 강승원 대표는 “편의 및 안전사양과 성능,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패밀리카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가 집약된 QX60은 가족 활동에 최적화된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QX60 및 문화 이벤트와 함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QX60은 하가네 블루(Hagane Blue)와 그라파이트 쉐도우(Graphite Shadow) 색상을 비롯, 총 7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6,290만원(VAT 포함)에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및 고객지원센터(080-010-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ikim0817@naver.com
  • 르노삼성자동차 QM3 ‘캡처 라이프’ 캠페인 실시

    르노삼성자동차 QM3 ‘캡처 라이프’ 캠페인 실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4-24 23:09:07
    르노삼성자동차 QM3 ‘캡처 라이프’ 캠페인 진행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QM3와 함께 하는 ‘캡처 라이프(Capture Life)’ 그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캡처 라이프 캠페인은 맛집, 여행, 운동, 데이트 등 일상 속에서 혼자만 보고 즐기기엔 아까운 삶의 일상을 SNS를 통해 나누고 소통하기위한 이벤트로서 4월 21일부터 5월 22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르노삼성자동차 QM3 ‘캡처 라이프’ 캠페인 진행 캠페인 참여는 나만의 개성 있고 생생한 ‘QM3적인 삶’(큐엠삶)의 순간을 캡처해 #큐엠삶, #Live_Capture_Share, #QM3 세 개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고 @QM3_capture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추첨을 통해 소니 알파 NEX5T 카메라(1명), 제주 히든클리프 디럭스룸 2인 1박 숙박권(3명), 패럿 맘보 미니드론(5명), CGV 씨네드쉐프10만원 상품권(2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QM3 ‘캡처 라이프’ 캠페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정지은 팀장은 “QM3는 개성 넘치는 유러피언 크로스오버로서 젊은 층에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QM3의 매력을 한껏 느끼고 즐겁고 행복한 순간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QM3 ‘캡처 라이프’ 캠페인 진행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난 해 QM3 유럽 원정대를 통해 QM3의 유러피안 감성을 생동감 있게 전한 캡처 라이프 캠페인의 후속으로 기획되었으며 경험, 소통, 공감을 중시하는 2030의 참여가 기대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된 이미지를 QM3 광고에 활용할 계획이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 및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QM3_Captu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happyyjb@naver.com
  • 아이유인나, ‘i30 디스커버리즈’ CF 2편 공개

    아이유인나, ‘i30 디스커버리즈’ CF 2편 공개

    데일리 뉴스
    2017-04-24 22:55:05
    아이유인나, ‘i30 디스커버리즈’ CF 2편 공개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현대자동차 i30의 새로운 모델 아이유와 유인나가 동반 출연하는 ‘i30 디스커버리즈’ 광고 캠페인 2편이 24일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일 공개한 ‘뮤직으로의 초대: 동교동 미화당 레코드’편에 이어 24일 ‘패피들의 브룩클린: 성수동 수피’편을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user/AboutHyundai)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AboutHyundai)을 통해 공개했다. 아이유인나, ‘i30 디스커버리즈’ CF 2편 공개 아이유인나, ‘i30 디스커버리즈’ CF 2편 공개 ‘i30 디스커비리즈’는 현대자동차가 10년 만에 3세대로 완전변경을 거친 신형 i30의 광고 캠페인으로, 가수 아이유와 배우 유인나의 실제 ‘절친 케미’가 더해져 보다 밝고 흥겨워진 ‘달라 송’과 함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i30 디스커버리즈’는 ‘즐거운 일상에서 발견하는 i30의 진정한 가치’를 주제로 아이유와 유인나 두 사람이 i30를 직접 운전해 도심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여행 이야기로 구성됐다. 아이유인나, ‘i30 디스커버리즈’ CF 2편 공개 ‘i30 디스커버리즈’ 1편 ‘뮤직으로의 초대: 동교동 미화당 레코드’에서는 아이유와 유인나가 좁은 골목길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에서와 같은 실생활 도심 도로환경에서 i30가 발휘하는 개성 만점의 매력, 상품성, 실용성을 체험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오늘 공개한 ‘i30 디스커버리즈’ 2편 ‘패피들의 브룩클린: 성수동 수피’에서도 아이유와 유인나는 신형 i30의 보다 안락하고 편리해진 실내 디자인과, 주행 및 코너링에서의 탄탄한 서스펜션, 오르막길을 쉽게 치고 올라가는 강력한 터보엔진 성능을 체험한다. 아이유인나, ‘i30 디스커버리즈’ CF 2편 공개 아이유는 성수동 수피를 찾아가는 네비게이션 길 안내를 해주던 중 i30의 편리한 돌출형 네비게이션을 마음에 들어 한다. i30의 새로운 네비게이션 디자인은 계기판과 같은 눈높이여서 운전자 혹은 탑승객이 사용하기 편리해졌다. i30의 세심한 디테일에 아이유와 유인나는 즐거운 웃음. 또한 아이유는 '밖에서 봤을때와 직접 탔을때 공간감이 너무 다르다'며 '타면 훨씬 넓다'고 i30의 내부에 공간에 놀란다. i30는 단단하고 날렵한 외형으로 좁은 골목길을 여유롭게 누빌 수 있으면서도 내부는 답답하지 않은 장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차체가 단단한 i30는 마치 하체근육이 잘 발달된 육상선수처럼 도심 도로 주행에서 날렵하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뿜어낸다. 아이유와 유인나가 골목골목 누비며 찾아가는 핫플레이스 여행에서 i30는 단단한 차체가 주는 흔들림 없는 주행, 코너링 성능은 물론 급경사 오르막길에서도 힘들지 않게 밀어 올리는 터보엔진의 강력한 힘도 보여주고 있다. 아이유인나, ‘i30 디스커버리즈’ CF 2편 공개 현대자동차 ‘i30디스커버리즈’는 아이유와 유인나가 펼치는 도심 속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의 모습을 통해 ‘어반 라이프(urban life)’에서 i30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데 노력하고 있다. 성수동 수피를 떠나며 다음 핫플레이스로 향하는 아이유와 유인나. ‘i30 디스커버리즈: 아이유인나와 i30가 찾아가는 도심 속 핫플레이스’ 3편은 오는 4월27일(목)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2017 i30'는 마이 핏 맞춤형 옵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패키지 선택의 자유도를 대폭 확대했다. 고객이 합리적인 선택을 통해 차를 고를 수 있어 가격 경쟁력도 크게 높아졌다. i30 해치백의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i30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hikim0817@naver.com
  • “프리미엄을 즐기는 젊은 감성,  HOT한 크로스오버”, 인피니티 Q30

    “프리미엄을 즐기는 젊은 감성, HOT한 크로스오버”, 인피니티 Q30

    데일리 뉴스
    2017-04-24 18:12:22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형형색색 꽃이 만개했다. 공연, 페스티벌, 글램핑 등 젊음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즐비하다. 젊음과 문화의 계절 ‘봄’이다.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젊음을 느끼고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계절이다. 여기에 어디로든 떠날 수 있도록 든든한 발이 되어줄 동반자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지난 4월 5일 출시된 인피니티 프리미엄 준중형 크로스오버 Q30 2.0t(이하 Q30)은 라이프스타일을 개성 있고 색다르게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 감성을 가진 고객층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다. 기존 자동차에서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디자인, 강력한 주행 성능, 고급스러운 감성품질은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더 고급스럽고 특별하게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Q30의 가장 큰 매력은 유니크한 디자인이다. 쿠페와 SUV를 적절하게 조화시킨 독특한 차체에 부드러운 유선형 라인과 볼륨감을 더해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인피니티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더블아치 그릴, 초승달 모양 C필러 등으로 스포티함까지 갖췄다. 다양한 선택지로 개인의 취향과 선호에 맞춰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다. 스포티한 감성을 원하면 알칸타라(Alcantara ®) 소재가 적용된 프리미엄(Premium) 트림을, 고급스러운 감성을 원한다면 나파가죽이 적용된 익스클루시브(Exclusive) 트림을 선택하면 된다. 보다 특별한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실내외에 퍼플 컬러 액센트를 적용한 시티 블랙(City Black) 트림으로 최고 수준의 감성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Q30은 국내 준중형 세그먼트 모델 중 최고 수준의 기술을 적용했다.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ntelligent Cruise Control),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 차선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Q30은 운전을 더욱 자신 있게 만들어주는 최신 기술을 통해 운전자를 배려하는 진정한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다. 독특한 외모 뒤에 숨겨진 주행 성능 역시 발군이다. 인피니티 고성능 모델을 의미하는 ‘S’ 뱃지가 부착된 Q30은 인피니티의 퍼포먼스 DNA가 고스란히 녹아 들었다. 인피니티 모델 최초로 탑재된 2.0리터 터보 차저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 211 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Drive Mode Selector)를 통해 에코(Eco), 스포츠(Sport), 매뉴얼(Manual)의 3 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의 운전 스타일에 맞춰 차량을 세팅할 수 있다. Q30의 첨단 편의 사양은 차량에 머무르는 모든 순간을 최고로 만들어준다. 우선,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BOSE Premium Audio System)’은 10개의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음질을 제공, 실내 공간을 풍부하게 채워준다. 또한, ‘액티브 사운드 크리에이터(Active Sound Creator)’로 경쾌한 엔진 사운드를 살려 드라이빙의 묘미를 한층 더한다. Q30은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3,840만원), 프리미엄 시티 블랙(4,090만원), 익스클루시브(4,340만원), 익스클루시브 시티 블랙(4,390만원) 총 4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프리미엄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줄 아는 청춘이라면,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스타일∙성능∙감성품질 3박자를 다 갖춘 핫한 크로스오버 Q30을 적극 추천한다. hikim08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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