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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포트TV] 스팅어 디젤 AWD 제로백, 과연?
임재범 기자
발행일 2017-10-09 18:31:29
이 차는 스팅어 2.2리터 디젤입니다. 제로백 가속성능을 테스트해 볼텐데요. 3.3터보 GT모델이 4.9초. 디젤모델은 과연 몇 초 만에 시속 100㎞를 통과하는지 테스트해보겠습니다.
1,750rpm부터 45㎏m의 최대토크가 발생되고요. 2,750rpm까지 묵직하게 밀어 붙입니다. 최대출력은 3,800rpm에서 202마력을 발휘합니다.
2.2D(디젤엔진)엔진이고요. 변속기는 8단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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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을 편안하게.. 디 올 뉴 셀토스 리얼 시승기: 터보와 하이브리드, 두 가지 매력의 완벽한 조화
지난 27일, 강동구 서울에서 출발해 강원도 춘천을 왕복하는 약 170km 구간에서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 1.6 터보 AWD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각각 시승했습니다. 각각의 파워트레인과 주행 특성을 느껴보는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이 시승기를 통해 셀토스가 보여주는 소형 SUV 이상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드립니다. 1.6 터보 AWD: 경쾌한 퍼포먼스와 부드러운 승차감서울을 출발해 춘천으로 향하는 길, 먼저 만난 것은 193마력의 1.6 터보 AWD 모델이었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운동감 넘치는 민첩한 가속 성능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스포츠 모드와 수동 변속 모드를 적극 활용하면서 운전자의 의도에 따라 섬세한 변속 반응과 즉각적인 가속력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터보 모델은 신규 적용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덕분에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부드러운 승차감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후륜 무게 차이와 토션빔 서스펜션 적용 차량과 비교하면 AWD 멀티링크 모델에서 더 안정감 있고 탄탄한 뒷받침이 느껴질 것입니다. 도심과 국도, 고갯길을 넘나드는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터보 모델은 균형 잡힌 주행 성능을 뽐냈습니다. 터레인 모드 중 스노우, 머드, 샌드 기능이 포함된 AWD 시스템은 변화무쌍한 주행 여건에서도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강성을 20% 이상 높인 K3 플랫폼 덕분에 차체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운전자의 의도대로 민첩하게 반응했습니다. 이날 시승한 AWD 터보 모델은 가속과 코너링에서 소형 SUV가 아니라고 느껴질 만큼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했고, 승차감도 편안했습니다. 최고평균 연비는 약 16km/L 수준으로 효율성도 준수했습니다. 운전의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드라이버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모델이었습니다. 1.6 하이브리드: 조용하고 매끄러운 전동화 주행의 진수서울로 돌아오는 여정에서는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체험했습니다. 이 차량은 최대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에 19.5km/ℓ에 달하는 뛰어난 복합 연비로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잡은 모델인데요. 전기차 못지않게 조용하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전동화 특화 기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회생 제동 강도를 최대로 설정하면 긴 내리막길에서도 가속 페달만으로 자연스럽게 속도 조절이 가능해 운전 피로를 상당히 줄여줬습니다. 영하 7도 안팎의 쌀쌀한 환경과 고갯길 주행 조건에도 평균 연비를 20.0km/L까지 끌어올린 점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더 온화한 날씨와 하이브리드의 최적 운전 습관을 감안한다면 더욱 우수한 연비 성능도 가능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동간에 잠시 휴식을 취할 땐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릴렉션 컴포트 시트가 긴장된 근육을 편안하게 풀어줍니다. 정차 중 엔진을 끄고도 공조기와 실내 전원을 하이브리드 배터리만으로 유지하는 스테이 모드 덕분에 엔진소음과 진동이 전혀 없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실내 V2L 기능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커피포트 등 전열기를 사용할 수 있어, 야외나 이동 중에도 전력 걱정 없이 각종 전자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하이브리드만의 장점이겠죠. 두 모델 모두 기아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강인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세련미를 자아냈다.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등 세심한 요소들이 탑승자를 환영하며 품격을 높였습니다. 인테리어는 인체공학적으로 완성돼 공조, 음향, 내비게이션 등 기능 조작이 직관적이며,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와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실내 환경이 쾌적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동급 내연기관 최초로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차로 유지 보조 2’를 포함해 안전성을 극대화했고, 주차 보조 기능들도 운전 편의를 탁월하게 증진시켰습니다. 가격은 1.6 터보 모델이 2,477만 원부터, 1.6 하이브리드 모델이 2,898만 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합리적입니다. 기존 모델보다 확대된 차체와 업그레이드된 기능에더 대략 200여만원 가량 상승하는 수준입니다.차급을 뛰어넘는 성능과 기술, 그리고 상품성을 두루 갖춰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모두 경험한 시승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가 단순한 소형 SUV를 넘어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차량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의 터보와 하이브리드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운전 성향에 맞춰 탁월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편의성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9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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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존재감, '디 올 뉴 셀토스' DDP에서 미리 만나다!
- 1.6 하이브리드 신규 추가로 최대 복합연비 19.5km/L - 스마트 회생 제동 3.0,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실내 V2L 등 적용 - 가솔린 터보 2,477만원, 하이브리드 2,898만원부터 시작
지난 23일, 도심 속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동대문 DDP에서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디 올 뉴 셀토스' 기술공개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왕좌를 굳건히 지켜온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내는 디 올 뉴 셀토스의 실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색상별 트림별 7대의 셀토스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고스란히 담긴 디자인은 정통 SUV의 강인함과 미래지향적인 세련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전면부의 웅장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하게 연결되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한눈에 기아 패밀리룩임을 알 수 있게 하면서도 셀토스만의 독창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냈습니다. 측면의 견고한 실루엣과 대담한 클래딩은 역동성을 강조했고, 후면부의 수평과 수직으로 이어지는 테일 램프는 안정감과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했죠. 디자인 특화 트림인 'X-라인' 모델은 더욱 역동적이고 강인한 모습으로, 전용 디자인 요소들이 차별화된 매력을 더했습니다.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매 욕구를 자극할 만하더군요. 차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EV9부터 시작된 기아차 SUV만의 실내 레이아웃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12.3인치 클러스터와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시원한 개방감과 함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 덕분에 확보된 여유로운 센터 콘솔 공간도 매우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착좌감 또한 일품이었는데요. 1열에 적용된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긴 주행에도 피로감을 덜어줄 듯했고, 2열 리클라이닝 시트는 최대 24도까지 조절되어 동승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기아 최초로 적용된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였습니다. 음악을 재생하니 시트 내장 진동자가 사운드와 연동되어 마치 공연장에 와있는 듯한 입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했는데, 이는 분명 셀토스만의 특별한 매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신형 셀토스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 40mm, 축간거리 60mm, 전폭 30mm가 확대되어 실내 공간도 한층 넉넉해졌습니다. 2열 헤드룸과 레그룸이 각각 14mm, 25mm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성을 확보했다는 점은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패밀리카'로도 손색없을 정도였습니다. 트렁크 공간 역시 동급 최대 수준인 536L(VDA 기준)로, 수납 편의성을 위한 '기아 애드기어'까지 더해져 실용성이 극대화된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됩니다. 신규 추가된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에 최대 복합연비 19.5km/ℓ를 자랑하며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이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에 주목했습니다. 전방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 설정하고,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를 예측하여 배터리 충전량을 제어하는 똑똑한 기술들이 운전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줄 것 같았습니다. 전기차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실내 V2L'과 '스테이 모드'를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놀라웠습니다. 220V 기준 최대 출력 3.52kW를 지원하는 실내 V2L은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전자기기 사용의 자유를 선사하고, 스테이 모드는 정차 시 엔진 공회전 없이 편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어 잠시 쉬어갈 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가솔린 터보 4WD 모델에 적용된 '터레인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 역시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최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셀토스가 단순한 도심형 SUV를 넘어 어떤 모험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통 SUV의 DNA를 가졌음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더욱이, 차체 강성을 20% 향상시킨 'K3 플랫폼'이 적용되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은 물론 충돌 안전성까지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을 들으니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기아는 셀토스에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하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동급 내연기관 차량 최초로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 2'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는 물론,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운전자 전방 주시 경고 카메라, 차로 유지 보조 2, 9개 에어백 등 수많은 안전 기술들이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차 시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다양한 보조 기능이 운전을 더욱 쉽고 안전하게 만들어줄 것 같았습니다. 편의 사양 또한 매우 풍부했습니다.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디지털 키 2, AI 어시스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은 상위 차급 모델에서나 볼 법한 고급 기능들이었죠.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와 공기청정 시스템은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디 올 뉴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기준 트렌디 2,477만 원부터 시작하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 원부터 책정되었습니다. 기존 기본모델대비 불과 200만원가량 상승한 가격대입니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합리적인 가격대에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 성능, 그리고 첨단 기술까지 갖춘 셀토스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며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6 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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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새로운 전기 SUV ‘EX60’ 세계 최초 공개
- 동급 최고 주행 가능 거리(최대 810km, WLTP 기준), 10분만에 최대 340km(800V 기준)까지 충전 기술 - 안전 및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새로운 핵심 시스템 ‘휴긴코어(HuginCore)’로 구동 - 구글,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 탑재 - 세계 최초 멀티 어댑티브 안전 벨트를 비롯해 안전 테스트의 기준을 뛰어넘는 첨단 안전 기술 기본탑재
볼보자동차가 1월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형 세그먼트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순수 전기 SUV, Volvo EX6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EX60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리미엄 중형 SUV 부문에 진출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5인승 패밀리 SUV로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과 차세대 안전 기준을 통해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볼보자동차 CEO, 하칸 사무엘손(Håkan Samuelsson)은 “EX60은 주행 가능 거리, 충전, 가격 등 모든 측면에서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이자, 볼보자동차와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모델”이라며, “우리는 EX60을 통해 전동화로 전환하는데 남아 있던 모든 장벽을 제거했다. 메가 캐스팅(Mega casting), 셀-투-바디(Cell-to-body), 코어 컴퓨팅(Core computing) 등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핵심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제품 아키텍처를 통해 볼보자동차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정체”라고 소개했다.EX60은 사륜구동(AWD)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810km(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볼보자동차가 지금까지 선보인 전기차 중 가장 긴 거리인 것은 물론 최근 공개된 경쟁 모델들보다 앞서는 수치다. 또한 400kW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10분 충전으로 최대 340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충전 시간이 주유 시간만큼이나 짧다는 의미로 커피 한 잔의 휴식 시간만으로도 다시 주행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주행거리를 최적화하고, 많은 내연기관 차량과 견줄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며 전기차가 더 이상 타협의 대상이 아님을 입증한다.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최대 810km의 동급 최고 수준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는 P12 AWD Electric를 비롯해 ▲P10 AWD Electric(최대 660km), ▲후륜구동 방식의 P6 Electric(최대 620km)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10년 배터리 보증을 제공한다.EX60은 확장성과 모듈화, 생산 효율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 SPA3를 기반으로 하며,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핵심 시스템, ‘휴긴코어(HuginCore)’로 구동된다. 여기에는 ▲셀-투-바디(Cell-to-Body) 기술 ▲차세대 자체 개발 전기 모터 ▲새로운 배터리 셀 설계 ▲메가 캐스팅(Mega casting) 기술 등 에너지 효율과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를 통해 EX60은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가운데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했다. 디자인 측면에서 EX60은 볼보자동차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을 전동화 시대에 맞게 한 단계 발전시켰다. 세련되고 자신감 있으며 효율적인 외관과 함께 실내에는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차분하고 정제된 공간을 완성했다.여기에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가능 거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낮게 설계된 전면부와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점점 좁아지는 측면 디자인을 통해 공기저항계수 0.26을 달성했다. 실내는 긴 휠베이스와 평평한 바닥 설계를 통해 넉넉한 2열 레그룸과 넓은 적재 공간, 다양한 스마트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또한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28개 스피커로 구성된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여기에는 볼보자동차 최초로 적용된 전 좌석 헤드레스트 통합형 스피커가 포함되며, 몰입감 있는 공간 음향을 위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는 애플 뮤직(Apple Music)까지 기본 탑재된다. EX60은 ‘휴긴코어(HuginCore)’를 기반으로 차가 스스로 사고하고, 처리하며,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체 기술 역량과 더불어 구글(Google), 엔비디아(NVIDIA), 퀄컴(Qualcomm Technologies Inc.) 등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지능적인 모델을 완성했다. 특히 볼보자동차 최초로 구글의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해 특정 명령어를 기억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대화가 가능하다. 볼보 모델 중 가장 응답성이 빠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지연 없이 빠른 화면 반응 속도와 실시간 지도 데이터의 활용, 향상된 음성 인식 성능으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EX60은 안전 테스트의 평가나 규제를 뛰어넘는 볼보자동차의 엄격한 안전 기준에 따라 도로 위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하나로 설계됐다. 정확하고 명확한 상황 인식을 위해 ‘휴긴코어(HuginCore)’를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를 통해 차량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추후 OTA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확장된 안전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Multi-Adaptive Safety Belt)’를 탑재해 1열 탑승자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보호를 제공한다. 차량 내외부의 첨단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탑승자의 키, 체중, 체형, 착석 자세 등에 맞춰 보호 강도를 세밀하게 조정해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최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와 더불어 보론강으로 강화된 안전 케이지와 차량 내부에 적용된 최첨단 기술을 통해 최상의 보호 성능을 확보했다. 볼보자동차는 EX60과 더불어 브랜드 최초의 중형 전기 크로스오버 SUV, EX60 크로스컨트리(EX60 Cross Country)도 깜짝 공개했다. 크로스컨트리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전동화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모델로 EX60 대비 지상고를 20mm 높이고,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추가로 20mm까지 높일 수 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더욱 높은 안정성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전용 외장 컬러 ‘프로스트 그린(Frost Green)’과 크로스 컨트리 전용 휠, 스키드 플레이트, 휠 아치 디자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도 적용됐다.한편 EX60은 올 봄부터 스웨덴에서 생산되며, 고객 인도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의 경우 아직 도입 시기 미정)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3 2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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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을 편안하게.. 디 올 뉴 셀토스 리얼 시승기: 터보와 하이브리드, 두 가지 매력의 완벽한 조화
지난 27일, 강동구 서울에서 출발해 강원도 춘천을 왕복하는 약 170km 구간에서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 1.6 터보 AWD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각각 시승했습니다. 각각의 파워트레인과 주행 특성을 느껴보는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이 시승기를 통해 셀토스가 보여주는 소형 SUV 이상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드립니다. 1.6 터보 AWD: 경쾌한 퍼포먼스와 부드러운 승차감서울을 출발해 춘천으로 향하는 길, 먼저 만난 것은 193마력의 1.6 터보 AWD 모델이었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운동감 넘치는 민첩한 가속 성능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스포츠 모드와 수동 변속 모드를 적극 활용하면서 운전자의 의도에 따라 섬세한 변속 반응과 즉각적인 가속력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터보 모델은 신규 적용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덕분에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부드러운 승차감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후륜 무게 차이와 토션빔 서스펜션 적용 차량과 비교하면 AWD 멀티링크 모델에서 더 안정감 있고 탄탄한 뒷받침이 느껴질 것입니다. 도심과 국도, 고갯길을 넘나드는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터보 모델은 균형 잡힌 주행 성능을 뽐냈습니다. 터레인 모드 중 스노우, 머드, 샌드 기능이 포함된 AWD 시스템은 변화무쌍한 주행 여건에서도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강성을 20% 이상 높인 K3 플랫폼 덕분에 차체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운전자의 의도대로 민첩하게 반응했습니다. 이날 시승한 AWD 터보 모델은 가속과 코너링에서 소형 SUV가 아니라고 느껴질 만큼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했고, 승차감도 편안했습니다. 최고평균 연비는 약 16km/L 수준으로 효율성도 준수했습니다. 운전의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드라이버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모델이었습니다. 1.6 하이브리드: 조용하고 매끄러운 전동화 주행의 진수서울로 돌아오는 여정에서는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체험했습니다. 이 차량은 최대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에 19.5km/ℓ에 달하는 뛰어난 복합 연비로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잡은 모델인데요. 전기차 못지않게 조용하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전동화 특화 기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회생 제동 강도를 최대로 설정하면 긴 내리막길에서도 가속 페달만으로 자연스럽게 속도 조절이 가능해 운전 피로를 상당히 줄여줬습니다. 영하 7도 안팎의 쌀쌀한 환경과 고갯길 주행 조건에도 평균 연비를 20.0km/L까지 끌어올린 점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더 온화한 날씨와 하이브리드의 최적 운전 습관을 감안한다면 더욱 우수한 연비 성능도 가능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동간에 잠시 휴식을 취할 땐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릴렉션 컴포트 시트가 긴장된 근육을 편안하게 풀어줍니다. 정차 중 엔진을 끄고도 공조기와 실내 전원을 하이브리드 배터리만으로 유지하는 스테이 모드 덕분에 엔진소음과 진동이 전혀 없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실내 V2L 기능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커피포트 등 전열기를 사용할 수 있어, 야외나 이동 중에도 전력 걱정 없이 각종 전자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하이브리드만의 장점이겠죠. 두 모델 모두 기아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강인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세련미를 자아냈다.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등 세심한 요소들이 탑승자를 환영하며 품격을 높였습니다. 인테리어는 인체공학적으로 완성돼 공조, 음향, 내비게이션 등 기능 조작이 직관적이며,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와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실내 환경이 쾌적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동급 내연기관 최초로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차로 유지 보조 2’를 포함해 안전성을 극대화했고, 주차 보조 기능들도 운전 편의를 탁월하게 증진시켰습니다. 가격은 1.6 터보 모델이 2,477만 원부터, 1.6 하이브리드 모델이 2,898만 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합리적입니다. 기존 모델보다 확대된 차체와 업그레이드된 기능에더 대략 200여만원 가량 상승하는 수준입니다.차급을 뛰어넘는 성능과 기술, 그리고 상품성을 두루 갖춰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모두 경험한 시승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가 단순한 소형 SUV를 넘어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차량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의 터보와 하이브리드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운전 성향에 맞춰 탁월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편의성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9 14:29:52
데일리 뉴스
압도적 존재감, '디 올 뉴 셀토스' DDP에서 미리 만나다!
- 1.6 하이브리드 신규 추가로 최대 복합연비 19.5km/L - 스마트 회생 제동 3.0,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실내 V2L 등 적용 - 가솔린 터보 2,477만원, 하이브리드 2,898만원부터 시작
지난 23일, 도심 속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동대문 DDP에서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디 올 뉴 셀토스' 기술공개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왕좌를 굳건히 지켜온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내는 디 올 뉴 셀토스의 실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색상별 트림별 7대의 셀토스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고스란히 담긴 디자인은 정통 SUV의 강인함과 미래지향적인 세련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전면부의 웅장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하게 연결되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한눈에 기아 패밀리룩임을 알 수 있게 하면서도 셀토스만의 독창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냈습니다. 측면의 견고한 실루엣과 대담한 클래딩은 역동성을 강조했고, 후면부의 수평과 수직으로 이어지는 테일 램프는 안정감과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했죠. 디자인 특화 트림인 'X-라인' 모델은 더욱 역동적이고 강인한 모습으로, 전용 디자인 요소들이 차별화된 매력을 더했습니다.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매 욕구를 자극할 만하더군요. 차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EV9부터 시작된 기아차 SUV만의 실내 레이아웃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12.3인치 클러스터와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시원한 개방감과 함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 덕분에 확보된 여유로운 센터 콘솔 공간도 매우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착좌감 또한 일품이었는데요. 1열에 적용된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긴 주행에도 피로감을 덜어줄 듯했고, 2열 리클라이닝 시트는 최대 24도까지 조절되어 동승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기아 최초로 적용된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였습니다. 음악을 재생하니 시트 내장 진동자가 사운드와 연동되어 마치 공연장에 와있는 듯한 입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했는데, 이는 분명 셀토스만의 특별한 매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신형 셀토스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 40mm, 축간거리 60mm, 전폭 30mm가 확대되어 실내 공간도 한층 넉넉해졌습니다. 2열 헤드룸과 레그룸이 각각 14mm, 25mm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성을 확보했다는 점은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패밀리카'로도 손색없을 정도였습니다. 트렁크 공간 역시 동급 최대 수준인 536L(VDA 기준)로, 수납 편의성을 위한 '기아 애드기어'까지 더해져 실용성이 극대화된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됩니다. 신규 추가된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에 최대 복합연비 19.5km/ℓ를 자랑하며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이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에 주목했습니다. 전방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 설정하고,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를 예측하여 배터리 충전량을 제어하는 똑똑한 기술들이 운전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줄 것 같았습니다. 전기차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실내 V2L'과 '스테이 모드'를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놀라웠습니다. 220V 기준 최대 출력 3.52kW를 지원하는 실내 V2L은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전자기기 사용의 자유를 선사하고, 스테이 모드는 정차 시 엔진 공회전 없이 편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어 잠시 쉬어갈 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가솔린 터보 4WD 모델에 적용된 '터레인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 역시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최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셀토스가 단순한 도심형 SUV를 넘어 어떤 모험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통 SUV의 DNA를 가졌음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더욱이, 차체 강성을 20% 향상시킨 'K3 플랫폼'이 적용되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은 물론 충돌 안전성까지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을 들으니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기아는 셀토스에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하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동급 내연기관 차량 최초로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 2'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는 물론,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운전자 전방 주시 경고 카메라, 차로 유지 보조 2, 9개 에어백 등 수많은 안전 기술들이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차 시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다양한 보조 기능이 운전을 더욱 쉽고 안전하게 만들어줄 것 같았습니다. 편의 사양 또한 매우 풍부했습니다.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디지털 키 2, AI 어시스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은 상위 차급 모델에서나 볼 법한 고급 기능들이었죠.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와 공기청정 시스템은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디 올 뉴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기준 트렌디 2,477만 원부터 시작하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 원부터 책정되었습니다. 기존 기본모델대비 불과 200만원가량 상승한 가격대입니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합리적인 가격대에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 성능, 그리고 첨단 기술까지 갖춘 셀토스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며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6 08:30:02
데일리 뉴스
볼보자동차, 새로운 전기 SUV ‘EX60’ 세계 최초 공개
- 동급 최고 주행 가능 거리(최대 810km, WLTP 기준), 10분만에 최대 340km(800V 기준)까지 충전 기술 - 안전 및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새로운 핵심 시스템 ‘휴긴코어(HuginCore)’로 구동 - 구글,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 탑재 - 세계 최초 멀티 어댑티브 안전 벨트를 비롯해 안전 테스트의 기준을 뛰어넘는 첨단 안전 기술 기본탑재
볼보자동차가 1월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형 세그먼트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순수 전기 SUV, Volvo EX6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EX60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리미엄 중형 SUV 부문에 진출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5인승 패밀리 SUV로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과 차세대 안전 기준을 통해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볼보자동차 CEO, 하칸 사무엘손(Håkan Samuelsson)은 “EX60은 주행 가능 거리, 충전, 가격 등 모든 측면에서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이자, 볼보자동차와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모델”이라며, “우리는 EX60을 통해 전동화로 전환하는데 남아 있던 모든 장벽을 제거했다. 메가 캐스팅(Mega casting), 셀-투-바디(Cell-to-body), 코어 컴퓨팅(Core computing) 등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핵심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제품 아키텍처를 통해 볼보자동차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정체”라고 소개했다.EX60은 사륜구동(AWD)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810km(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볼보자동차가 지금까지 선보인 전기차 중 가장 긴 거리인 것은 물론 최근 공개된 경쟁 모델들보다 앞서는 수치다. 또한 400kW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10분 충전으로 최대 340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충전 시간이 주유 시간만큼이나 짧다는 의미로 커피 한 잔의 휴식 시간만으로도 다시 주행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주행거리를 최적화하고, 많은 내연기관 차량과 견줄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며 전기차가 더 이상 타협의 대상이 아님을 입증한다.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최대 810km의 동급 최고 수준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는 P12 AWD Electric를 비롯해 ▲P10 AWD Electric(최대 660km), ▲후륜구동 방식의 P6 Electric(최대 620km)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10년 배터리 보증을 제공한다.EX60은 확장성과 모듈화, 생산 효율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 SPA3를 기반으로 하며,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핵심 시스템, ‘휴긴코어(HuginCore)’로 구동된다. 여기에는 ▲셀-투-바디(Cell-to-Body) 기술 ▲차세대 자체 개발 전기 모터 ▲새로운 배터리 셀 설계 ▲메가 캐스팅(Mega casting) 기술 등 에너지 효율과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를 통해 EX60은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가운데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했다. 디자인 측면에서 EX60은 볼보자동차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을 전동화 시대에 맞게 한 단계 발전시켰다. 세련되고 자신감 있으며 효율적인 외관과 함께 실내에는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차분하고 정제된 공간을 완성했다.여기에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가능 거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낮게 설계된 전면부와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점점 좁아지는 측면 디자인을 통해 공기저항계수 0.26을 달성했다. 실내는 긴 휠베이스와 평평한 바닥 설계를 통해 넉넉한 2열 레그룸과 넓은 적재 공간, 다양한 스마트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또한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28개 스피커로 구성된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여기에는 볼보자동차 최초로 적용된 전 좌석 헤드레스트 통합형 스피커가 포함되며, 몰입감 있는 공간 음향을 위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는 애플 뮤직(Apple Music)까지 기본 탑재된다. EX60은 ‘휴긴코어(HuginCore)’를 기반으로 차가 스스로 사고하고, 처리하며,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체 기술 역량과 더불어 구글(Google), 엔비디아(NVIDIA), 퀄컴(Qualcomm Technologies Inc.) 등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지능적인 모델을 완성했다. 특히 볼보자동차 최초로 구글의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해 특정 명령어를 기억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대화가 가능하다. 볼보 모델 중 가장 응답성이 빠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지연 없이 빠른 화면 반응 속도와 실시간 지도 데이터의 활용, 향상된 음성 인식 성능으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EX60은 안전 테스트의 평가나 규제를 뛰어넘는 볼보자동차의 엄격한 안전 기준에 따라 도로 위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하나로 설계됐다. 정확하고 명확한 상황 인식을 위해 ‘휴긴코어(HuginCore)’를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를 통해 차량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추후 OTA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확장된 안전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Multi-Adaptive Safety Belt)’를 탑재해 1열 탑승자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보호를 제공한다. 차량 내외부의 첨단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탑승자의 키, 체중, 체형, 착석 자세 등에 맞춰 보호 강도를 세밀하게 조정해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최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와 더불어 보론강으로 강화된 안전 케이지와 차량 내부에 적용된 최첨단 기술을 통해 최상의 보호 성능을 확보했다. 볼보자동차는 EX60과 더불어 브랜드 최초의 중형 전기 크로스오버 SUV, EX60 크로스컨트리(EX60 Cross Country)도 깜짝 공개했다. 크로스컨트리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전동화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모델로 EX60 대비 지상고를 20mm 높이고,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추가로 20mm까지 높일 수 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더욱 높은 안정성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전용 외장 컬러 ‘프로스트 그린(Frost Green)’과 크로스 컨트리 전용 휠, 스키드 플레이트, 휠 아치 디자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도 적용됐다.한편 EX60은 올 봄부터 스웨덴에서 생산되며, 고객 인도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의 경우 아직 도입 시기 미정)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3 21:32:10
데일리 뉴스
GM 한국사업장, 세종 부품물류센터 불법 점거 사태…피해 확산 속 해결 노력 박차
GM 한국사업장의 세종 부품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불법 사업장 점거 및 업무 방해 사태가 장기화되며, 고객 서비스 차질은 물론 국내 수백 개 중소 부품 협력업체까지 큰 피해를 입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례적인 운영 마비 상황 속에서도 고객 서비스 정상화와 사업 연속성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오늘(23일) 밝혔다. 세종 부품물류센터 불법 점거 사태의 발단과 GM 한국사업장의 사회적 책임이번 사태는 기존 물류센터 운영업체인 우진물류와의 계약이 2025년 12월 말 종료된 이후 시작되었다. GM 한국사업장은 관련 법규상 고용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우진물류 소속 근로자 126명 전원에게 부평/창원 사업장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안했다. 이는 기존에 약 1,300명의 협력업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준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조건이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GM 한국사업장의 제안을 수용한 근로자는 약 20%에 불과하며, 제안을 거부한 일부 근로자와 노동조합이 세종 부품물류센터를 불법 점거하여 신규 협력사 직원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이로 인해 부품 출고와 물류 흐름이 전면 중단되어 전국적인 고객 서비스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소규모 부품대리점 및 협력 서비스센터의 경영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의 조치GM 한국사업장은 이러한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대차 서비스 지원: 1월 22일부터는 쉐보레 네트워크에 입고된 파손 차량 중 보험 약관상 대여차 제공 기한을 초과하여 대여차 이용이 어려운 고객에게 부품 물류 정상화 시점까지 GM 차량 대여를 지원하고 있다. - 부품 유통 해결책 마련: 신규 운영업체와 GM의 글로벌 공급망을 적극 활용하여 필요한 부품을 확보하고, 부품 제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부품 조달에 나서고 있다. 또한, 부품 공급업체가 서비스센터로 부품을 직접 운송하고, 전국 380여 개 서비스센터와 200여 개 부품 대리점 간의 재고 교환 시스템을 가동하여 부품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 중이다. - 고객 지원 강화: 콜센터 운영을 강화하여 고객의 문의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부품 이슈가 해결되는 대로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 정부 기관과의 협의: 정부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태의 조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의 공식 입장GM 한국사업장은 이번 사태로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기존 운영업체인 우진물류 근로자 고용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안해왔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또한 "더 많은 우진물류 근로자들이 회사의 채용 제안에 응하여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은 2002년 설립 이래 1만여 명의 직원들을 고용하며 2025년 국내 시장에서 1만 5,094대를 판매하고, 전 세계에 44만 7,216대의 완성차를 수출하는 등 한국 경제에 기여해왔다.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제너럴 모터스의 한국 사업장으로서, 이번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고 고객 서비스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3 17:58:29
데일리 뉴스
4억 5,050만원부터.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도로 위 레이스카의 서막
2025년 1월 23일,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순간, 새해 첫 신차이자 도로 위를 달리는 레이스카,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현장은 꿀벌이 연상되는 강렬한 노란색 GT2 스트라달레로 전시장 전체가 후끈했습니다. 뜨거운 기대감과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마치 이탈리아 모데나의 장인 정신과 마세라티의 백년 역사가 한데 어우러진 듯한 웅장함이 압도적이었죠. 이번에 공개된 GT2 스트라달레는 단순히 빠르고 강력한 차를 넘어, 마세라티가 한 세기 넘게 쌓아온 모터스포츠에 대한 깊은 집념과 기술력이 집약된 결정체였습니다. 특히 GT 대회 복귀를 위해 탄생한 순수 레이싱 머신 'GT2'의 기술력을 도로 위에서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우아한 마세라티 디자인 속에 숨겨진 레이싱 퍼포먼스라니, 그 자체로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실물을 마주한 GT2 스트라달레는 낮고 넓게 깔린 실루엣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퍼포먼스를 가늠하게 하는 디테일들이 곳곳에 녹아 있었는데요. 경량화를 위해 MC20 대비 59kg이나 줄인 공차중량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공기 흐름 바디 패키지, 그리고 시선을 압도하는 대형 리어 윙은 이 차가 단순한 슈퍼카가 아님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280km/h 주행 시 최대 500kg에 달하는 엄청난 다운포스를 생성한다는 설명을 들으니, 서킷의 기술이 도로 위에서 펼쳐질 상상에 저도 모르게 전율이 흘렀습니다. GT2 스트라달레의 심장인 마세라티 V6 네튜노(Nettuno) 엔진은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640마력의 최고 출력과 720Nm의 최대 토크를 자랑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8초 만에 도달하는 ‘제로백’은 역대 마세라티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폭발적인 가속 성능이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포뮬러 1 기술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pre-chamber) 연소 시스템 덕분에 고회전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그 기술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실내는 오직 ‘주행’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설계된 모습이었습니다. GT 레이스카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주행 중 불필요한 반사와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무광택 마감과 고급스러운 알칸타라 소재의 인테리어는 마치 레이스카의 콕핏에 앉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죠. 특히 이탈리아 모터스포츠 안전 장비 제조사 사벨트(Sabelt)와 협업하여 탄소 섬유로 특별 제작된 더블 쉘 시트는 운전 포지션을 낮춰 레이스카 감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스티어링 휠 역시 마세라티 수석 드라이버 안드레아 베르톨리니의 자문으로 제작되어, 인체공학적 설계와 스포티한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상 주행은 물론 트랙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행 모드는 이 차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젖은 노면의 ‘웻(WET)’ 모드부터, 역동적인 ‘스포트(SPORT)’, 그리고 트랙에 최적화된 ‘코르사(CORSA)’ 모드, 심지어 전자 제어 개입을 최소화한 ‘코르사 에보(CORSA EVO)’ 모드까지, 운전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춰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과속방지턱도 걱정 없는 전방 서스펜션 리프트 시스템과 10.25인치 MIA 멀티미디어 시스템, 그리고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의 프리미엄 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까지, 레이싱 감성 속에서도 마세라티만의 섬세한 배려와 기능성이 돋보였습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님은 “GT2 스트라달레는 수많은 레이스 역사의 산물로, 레이스카 GT2의 강력한 성능과 MC20의 스포티한 정신을 도로 위에서 구현한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판매 가격은 4억 5,050만원부터 시작하며, 5년 무상 보증 및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올해부터 국내 고객에게 출고가 시작된다니, 벌써부터 도로 위를 달리는 GT2 스트라달레의 모습이 기대되네요!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3 10:00:03
데일리 뉴스
현대차그룹의 '아틀라스' 로봇, CES 2026에서 세계를 놀라게 하다! 글로벌 미디어 찬사 쇄도
- “아틀라스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 중 하나” - 보스턴 다이나믹스 아틀라스 CES 공개 해외 미디어도 집중 보도 - 글로벌 미디어,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에 주목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 중 하나"로 평가받는 아틀라스의 활약상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5일(미국 현지시각), CES 2026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전격 공개했는데요. 이 감동적인 순간은 주요 해외 미디어들의 집중적인 보도를 받으며,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Physical AI) 비전과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탁월한 로봇 기술 경쟁력에 대한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수많은 글로벌 미디어들은 아틀라스의 놀라운 특징과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다루며, 현대차그룹이 단순한 모빌리티 기업을 넘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강조했습니다.AP, 아틀라스의 완벽한 시연에 감탄하다※ 기사링크 :https://apnews.com/article/ces-humanoid-robots-atlas-hyundai-boston-dynamics-8de7b2470c23f5f22441ad1ad7555136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중 하나인 AP(Associated Press)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첫선을 보인 아틀라스의 움직임에 집중 조명했습니다. AP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보도하며,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아틀라스가 두 다리로 바닥에서 스스로 일어나 무대 위를 유려하게 걸어 다니고, 때때로 관중에게 손을 흔들거나 부엉이처럼 고개를 돌리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선도적인 로봇 제조업체들조차 실수를 우려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적으로 시연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아틀라스의 시연은 "실수나 부족함 없이 아주 뛰어났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가디언과 유로뉴스, 아틀라스의 실용적 가치와 협업 미래를 조명영국 런던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CES 2026에서 공개된 주요 로봇들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아틀라스를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 가디언은 아틀라스의 방수 기능과 배터리 자동 교체 기능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올해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기사링크: https://www.theguardian.com/technology/2026/jan/09/robots-that-can-do-laundry-and-more-plus-unrolling-laptops-the-standout-tech-from-ces-2026프랑스의 보도채널 유로뉴스(Euro News) 역시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처음으로 아틀라스를 공개 시연하면서 더 이상 프로토타입(prototype)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를 통해 "인간의 육체적 작업을 줄여주고 신체적 부담을 경감시켜 인간-로봇 협업 환경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그 실용적 가치에 큰 기대를 표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euronews.com/next/2026/01/06/future-of-autonomous-driving-and-robots-just-went-up-a-gear-nvidia-and-boston-dynamics-ces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 로봇에 주목한 글로벌 전문 매체들자동차 및 테크 전문 매체들 역시 현대차그룹 아틀라스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위크(Autoweek)는 ‘현대차의 차세대 모빌리티 혁명은 자동차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장기적 전략 메시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오토위크는 현대차그룹이 로봇과 인간의 협업 촉진,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제조 생태계 통합, 선도 AI 기업과의 파트너십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로봇 비전을 실행한다고 설명하며,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기술의 핵심이 전기차나 자율주행이 아닌 로봇에 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틀라스뿐만 아니라 스팟, 스트레치 등 다양한 로봇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로봇이 위험한 작업을 대신하고 인간은 감독과 창의성에 집중하는 미래를 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링크: https://www.autoweek.com/news/a69927309/hyundai-future-is-robots/- 영국 테크 전문 미디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아틀라스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 중 하나"라고 극찬하며, "아틀라스가 제조 현장에 투입되면 인간의 동료로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호평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techradar.com/ai-platforms-assistants/boston-dynamics-atlas-humanoid-robot-is-now-a-product-and-heading-to-factories-in-2028- 미국의 IT 전문매체 버지(The Verge)는 아틀라스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와 경쟁할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현대차그룹은 로봇이 공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언급했습니다. 버지는 아틀라스가 "테슬라 옵티머스와 같은 경쟁사 제품보다 더 발전되고, 작업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s://www.theverge.com/news/853973/hyundai-boston-dynamics-atlas-robot-factory-2028- 미국의 디지털 미디어 마셔블(Mashable)은 현대차그룹이 차가 아닌 로봇을 앞세워 CES에 참여한 점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누군가 현대차가 CES에서 대규모 기자회견을 연다고 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자동차일 것”이라면서도 “CES 2026에서 현대차가 개최한 행사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로봇을 대중 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현대차그룹과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언젠가 아틀라스 로봇이 가정에서도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s://mashable.com/article/ces-2026-boston-dynamics-hyundai-atlas-robot-debut- 터키의 테크 전문지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은 “"현대차그룹은 로봇을 단순히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공장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현대차그룹에게 CES는 "콘셉트카 전시를 넘어 실제 공장에서 자동화를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를 논의하는 장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s://interestingengineering.com/ai-robotics/hyundai-boston-dynamics-atlas-humanoid- 일본의 로봇스타트(Robotstart) 역시 현대차그룹의 로봇 비전을 호평하며, "현대차그룹이 가고자 하는 로봇 생태계는 AI 로봇의 대량생산과 사회적 구현을 가능하게 해 기술 측면뿐 아니라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리더십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또한 "CES 2026에서 제시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비전은 미래 로봇 사회를 생각할 때 간과할 수만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사링크 : https://robotstart.info/article/2026/01/06/381536.html아틀라스, CES 2026 최고 로봇으로 인정받다!한편, 지난 1월 8일(미국 현지시각),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는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당당히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CNET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럽고 인간에 가까운 보행 능력,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 등 핵심 요소를 높이 평가하며 최고 로봇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는 인간과 협업하는 차세대 로봇을 통해 현대차그룹이 제시하는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비전'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1 00:36:02
데일리 뉴스
‘바퀴 달린 스마트폰’ 시대 연다. 볼보자동차코리아, 2026년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ES90 투입
2025년 EX30·EX30 CC 출시 및 XC90·S90·XC60 상품성 강화로 수입차 시장 4위 달성 2026년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시할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ES90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판매 목표 및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도입을 포함한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지난해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고환율 및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총 14,903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수입차 시장 4위를 유지했다.모델별로는 XC60이 5,952대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의 위상을 이어갔으며, XC40(2,849대), S90(1,859대), XC90(1,820대), EX30(1,228대)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탑재하고, 기존 브라이트 테마에 다크 테마를 추가해 개인화 경험을 강화한 XC40의 판매는 전년 대비 14% 성장하며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동급 세그먼트 연간 판매 1위를 달성했다.또한 내·외관 디자인 개선과 에어 서스펜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플래그십 SUV XC90의 판매 역시 전년 대비 약 13% 성장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파워트레인별로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순수 전기 SUV EX30 및 EX30 CC의 추가 투입에 힘입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339% 증가한 1,427대를 기록하며 전동화 전환에 본격적인 가속을 더했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안전을 향한 볼보의 철학과 한국 시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고객 여러분께서 공감해주신 결과”라며,“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보다 깊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라인업 확대는 물론, 소유 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ES90,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의 본격화 이를 위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라인업 EX90과 ES90을 각각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두 모델은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Software-Defined Vehicle, SDV)’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모델로, 고유의 코어 컴퓨팅(Core Computing) 아키텍처와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능, 안전 기술, 커넥티비티 등 차량 전반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엔비디아(NVIDIA), 퀄컴 테크놀로지(Qualcomm Technologies), 구글(Google) 등 글로벌 IT 리더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학습하고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완성했다.여기에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과 공간 설계를 통해,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기존 XC90·S90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신규 플랫폼 기반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ES90을 투입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패밀리카 수요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기존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도 지속된다. 먼저, 수입차 인포테인먼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네이버의 차량용 브라우저인 ‘웨일’의 지원 대상을 2022~2025년식 모델(디지털 패키지 탑재 차량 대상)까지 1분기 중 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웹 표준을 지원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통해 네이버 주요 서비스는 물론, 유튜브·쿠팡플레이 등 OTT, 음악, SNS 등 다양한 웹 기반 콘텐츠를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다.또한 서비스센터 워크베이뿐만 아니라 주차장 대기 중에도 차량 상태 점검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글로벌 Wi-Fi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해, 단순 정비를 넘어 진단·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까지 가능한 미래형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활성화, 예약부터 정비·업데이트·출고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더욱 매끄럽게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네트워크 내 신재생 에너지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하여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며, 김포·수원·광주·부산·강서에 이어 대전과 대구에도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인 볼보 셀렉트(Volvo Selekt)를 추가 개설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금까지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브랜드를 지지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신차 구매는 물론 소유 전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0 13: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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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달성, 링크앤코 PHEV SUV 08, 전기 모드 293km 주행
• 링크앤코 08, 전기 모터만으로 293km 달리며 ‘전기 모드 주행거리가 가장 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 등극 • 지리자동차그룹의 CMA 플랫폼 기반, 제원상 전기 모드 주행거리 200km를 넘어서는 결과 달성 • 1.5리터 터보 엔진, 208마력 전기 모터, 39.6kWh 배터리 조합으로 최대 1,000km 주행 가능한 효율성 과시
2026년 1월 20일 멕시코시티에서 지커 그룹(Zeekr Group)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링크앤코(Lynk & Co)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08’이 전기 모드로 293km를 주행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을 달성했다.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 달성을 통해 링크앤코 08은 ‘세계에서 전기 모드 주행거리가 가장 긴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지능형 기술과 효율성을 통합한 미래지향적인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추구하는 지커 그룹의 뛰어난 친환경 성능과 전동화 기술의 우수성도 입증됐다.링크앤코 08은 기록 달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22일 실제 주행 상황과 동일한 조건으로 구성된 멕시코시티의 센트로 디나미코 페가소(Centro Dinámico Pegaso) 레이스 트랙을 달렸다. 객관적인 주행거리 측정을 위해 주행 데이터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테스트 전후 차량을 점검해 기계적 건전성을 확인한 테크니컬 엔지니어들도 함께 했다.기록 측정은 전문 드라이버가 링크앤코 08을 평균 시속 50~60km로 6시간 이상 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전기 모드 주행 대부분이 속도가 높지 않은 도심에서 장시간 이뤄지는 것에서 착안한 방식이다. 이와 같은 조건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링크앤코 08은 제원상 전기 모드 주행거리인 200km(WLTP 기준)를 뛰어넘는 293km를 달리며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도심 내 일일 통근 거리가 일반적으로 30~50km인 상황에서 링크앤코 08이 달성한 주행거리는 일주일 이상의 일상적인 주행을 100% 전기 모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리자동차그룹의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을 바탕으로 링크앤코 08은 137마력 사양의 4기통 1.5리터 터보 엔진, 208마력의 최고출력을 지닌 전기 모터, 39.6kWh 삼원계 배터리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구성한다.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1,000km 이상이며, 복합 연비는 리터당 111km에 달한다. DC 급속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10% 잔량인 배터리를 33분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지커 그룹 관계자는 “링크앤코 08의 기네스 세계 기록 달성을 통해 지커 그룹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가 화석연료 소비와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사용자들의 주행거리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CMA 플랫폼 같은 지리자동차그룹의 전동화 기술과 결과물이 단순한 실험실의 수치가 아닌 일상적인 환경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링크앤코는 프리미엄 전동화 모빌리티 브랜드 지커와 함께 지커 그룹에 속해 있다. 2016년 설립된 이후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33개 국가에 진출해 7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링크앤코는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 중이다. 최첨단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고성능, 세련미, 안전함을 갖춘 자동차를 개발하며 ‘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 중에 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0 13:03:01
데일리 뉴스
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공개
- 기아, 니로의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 상품성 개선 모델 내·외장 공개 -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바탕으로 현대적 세련미와 강인함 조화 이룬 외관 -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ㆍ수평적 대시보드 적용으로 공간감 극대화한 실내
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니로가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기아는 20일(화)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며, 입체적인 볼륨감의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과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적용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가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하고, 미래지향적 조형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다.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차체 폭을 강조하면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리듬감을 연출한다. 하단 범퍼와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통일감 있는 조화를 이루어 견고한 SUV 이미지를 완성한다.더 뉴 니로의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한층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한다.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슬림하면서 수평적으로 펼쳐진 대시보드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아울러 대시보드 상단 라인은 외관의 벨트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조형적인 통일성과 시각적 안정감을 높인다.기아 관계자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한편, 니로는 ▲‘2023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도심형 차량 부문 ▲‘2023 영국 올해의 차’ 최고의 크로스오버 부문 ▲미국 ‘2023/2024 카앤드라이버 에디터스 초이스’ 소형 SUV 부문 ▲영국 ‘2022 오토 익스프레스’ 올해의 소형 SUV 부문 ▲독일 ‘2022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소형 SUV 부문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시상식을 석권하며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20 12:45:39
데일리 뉴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영예 3년 연속 ‘올해의 차’에 전기차 선정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9이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에 올랐다.아이오닉 9은 이번 심사에서 ‘전기 SUV’ 부분에서도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2관왕을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는 2022년 기아 EV6에 이어 2024년 현대 아이오닉 5 N, 2025년 기아 EV3까지 ‘올해의 차’에 오르며 뛰어난 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회장 강희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을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은 2025년 2월 국내에 출시한 대형 전기 SUV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6인~7인이 탑승하는 3열 시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110.3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km 이상을 달성했다.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전기차 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최종 평가에서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총점 6479.15점을 기록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과 총점 6477.7점을 기록한 기아 PV5를 제치고 종합 점수 6611.4점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은 ‘퍼포먼스’ 부문의 경쟁 차종 가운데 73.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부문별 1위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아이오닉 9에게 종합 1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총 16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올해의 소프트테크’ 부문을 신설하며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등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한 기술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다. 부문별 수상은 △대한민국 올해의 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아우디 A5’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올해의 내연기관 SUV ‘폭스바겐 아틀라스’ △올해의 전기 세단 ‘기아 EV4’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르노코리아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 △올해의 전기 SUV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볼보 S90 T8’ △올해의 MPV ‘기아 PV5’ △올해의 픽업트럭 ‘기아 타스만’ △올해의 퍼포먼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 △올해의 럭셔리카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올해의 디자인 ‘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선정됐으며 올해의 인물에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N브랜드를 담당하는 박준우 상무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 신설한 △올해의 소프트테크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포티투닷이 개발한 ‘플레오스 플릿’, 국내 도로에서 첨단 주행보조 기능을 선보인 ‘테슬라 FSD’, 국내 주요 도로를 매핑해 손을 떼고 주행할 수 있는 ‘GM 슈퍼크루즈’가 경쟁을 펼친 결과 투표에서 모두 동점을 기록해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실차 테스트를 진행했다. 심사에는 협회 정회원 30명이 참여했으며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와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해 290점 만점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최종 결정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강희수 회장은 “올해의 실차테스트도 어김없이 동장군의 심술 속에 치러졌다. 그러나 정작 저희 회원들을 힘들게 한 것은 궂은 날씨가 아니라, 출품작 하나하나가 보여준 백중지세의 상품성이었다. 내연기관의 영토를 차지하려는 전동화의 공세가 더없이 거세진 가운데,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한 치 양보없는 대결구도를 이룬 것이 이번 심사의 특징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오는 2월 4일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15 06:00:03
데일리 뉴스
[인터뷰] 르노 필랑트, '하이테크 플래그십'의 화려한 등장! 르노그룹 리더들이 밝힌 미래 전략
- 한국의 위상과 혁신이 담긴 크로스오버의 서막 - 르노그룹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핵심이자 한국의 자부심 - 혁신적인 디자인과 한국적 감성의 조화 - 첫인상을 지배하는 디자인, '우주선'을 닮은 필랑트 - 한국 맞춤형 튜닝, 고객 피드백으로 완성된 주행 성능과 안락함
2026년 1월 13일, 르노코리아는 대담한 혁신의 결정체인 '르노 필랑트(Renault Pilant)'의 월드 프리미어 공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 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그룹 최고 성장 책임자 및 르노 브랜드 CEO, 그리고 로렌스 반 덴 아커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여 '필랑트'가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 비전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 (Nicolas PARIS / CEO, Renault Korea)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필랑트 프로젝트가 르노코리아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필랑트는 르노그룹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의 결과물이며, 유럽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성장, 특히 업마켓 진출을 목표로 한 전략적 프로젝트입니다. D·E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하이테크 플래그십'으로서 르노코리아의 디자인 및 기술 역량이 집약된 모델이죠. 르노코리아가 보유한 엔지니어링·디자인 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높이 평가했으며, 그 신뢰가 필랑트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매우 자부심을 느끼는 차입니다." 파리 사장은 부산공장의 역할에 대해서도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센터 오브 엑설런스(Center of Excellence)'로 발전할 것"이라며,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커넥티비티 등 핵심 기술 영역에서 생산을 넘어선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르노그룹이 한국을 기술 실험실이자 전략적 거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진행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습니다.필랑트의 이름에 대해서는 "르노 역사상 가장 전장이 긴 모델이자 프랑스적인 DNA를 가장 잘 구현한 차"라고 설명하며, "이름의 기원은 1956년 제작된 콘셉트카에서 비롯됐고, '별똥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존재, 그리고 떨어질 때의 역동성이 이번 차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 프랑스적 정체성과 르노의 미래 비전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이 바로 필랑트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차명 결정의 배경을 밝혔습니다.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그룹 최고 성장 책임자 및 르노 브랜드 CEO (Fabrice CAMBOLIVE / Chief Growth Officer of Renault Group & CEO of Renault Brand)파브리스 캄볼리브 CEO는 필랑트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디자인의 혁신성'을 꼽았습니다. "바디 타입부터 세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설계가 핵심적인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한국 고객들과 르노가 꾸준히 주목하고 있는 핵심 기술은 하이브리드죠. 필랑트는 한국적 요소를 원하면서도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를 기대하는 고객층에 충분히 어필할 수 있으며, 한국적 감성과 글로벌 취향을 아우르는 폭넓은 고객에게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래 기술에 대한 르노의 관점도 밝혔습니다. "차량 탑승의 핵심 경험은 차량과 탑승객이 교감하는 과정과 몰입감입니다. 필랑트는 특정 모드를 활성화하면 운전자의 주행 성향을 학습해 최적의 운전 모드를 제안하고, '팁스(Tips)' 기능을 통해 차량 관련 질문에 대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현되며, 향후 확장 가능성도 큽니다." AI 도입은 고객에게 보다 나은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며, 고객의 주행 시퀀스를 분석해 개인별 니즈에 맞는 토크와 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렌스 반 덴 아커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 (Laurens VAN DEN ACKER / Chief Design Officer of Renault Group)로렌스 반 덴 아커 부회장은 필랑트 디자인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으로 눈에 띄기 위해서는 굉장히 대범하고 담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무엇보다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처음으로 라이트 시그니처를 도입했는데, 하부까지 매끄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전면부를 처음 봤을 때 눈에 띌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는 색상에 대한 고민도 언급하며, "한국 시장에서는 보통 자동차가 검정색이거나 흰색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저희는 '다크 포레스트 블랙'이라는 제3의 우아한 색상을 도입했습니다." 측면 디자인에 대해서는 "활시위를 당겼을 때 팽팽해지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양옆으로 길어 보이는 느낌을 주었고,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담았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실내 디자인의 핵심은 "총 3개의 스크린으로 구성된 파노라마 스크린"과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는 것 같은 승차감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입니다. 역동적인 디자인을 기획한 배경에 대해서는 "새로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눈에 띄고 싶었으며, 공간감과 개방감을 통해 다이나믹한 차량 자체를 특장점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 (Sungkyu CHOI / R&D Division Chief, Renault Korea)최성규 연구소장은 그랑 콜레오스 이후 고객 피드백을 신차에 적극 반영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고속 주행 시 파워 부족" 지적에 대해 "단기간에 파워트레인 자체를 교체하기는 어려웠기에 내부 기술력을 활용한 튜닝 방식으로 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출력은 106kW에서 110kW로, 최대 토크는 230Nm에서 250Nm로 끌어올렸으며, 배터리 활용 방식 변화와 페달 반응 속도 재조정을 통해 "2,500~3,500rpm 영역에서 체감 가속 성능이 확연히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오는 3월 미디어 시승에서 이러한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NVH(소음, 진동, 불쾌감) 성능 또한 그랑 콜레오스 대비 한 단계 더 향상되었습니다.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는 동급 최대 폭을 적용했고, 윈드실드부터 2열 후면까지 차음 접합 유리를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크게 끌어올렸다"고 설명하며, 실내를 "거실 같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안락함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습니다. CMA 플랫폼은 유지했지만, 한국 주행 환경에 맞게 샤시, 서스펜션까지 세밀하게 조율했으며, 34개의 안전 사양을 탑재하는 등 안전성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전략에 대해서는 "네이버, 티맵 등 국내 서비스와 협업해 실제 사용성이 높은 기능을 구현했고, AI 음성 인식 시스템도 진화시켰다"고 말하며, "출시 이후에도 무선 업데이트(OTA)를 네 차례 진행하며 고객 불만 사항을 빠르게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이러한 접근은 이번 신차에서도 동일하게 이어질 것이며,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연구소의 기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최 연구소장은 또한 CMA 부품의 국산화율이 바디 90%, 샤시 60% 등 전체적으로 60% 수준에 달해, 국내 소비자 취향과 엄격한 안전 법규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강조했습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 및 파브리스 캄볼리브 CEO필랑트의 수출 계획에 대해 니콜라 파리 사장은 "수출은 르노코리아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필랑트는 오는 2026년 말부터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추가적으로 호주 시장도 검토 중이며, D와 E 세그먼트 비중이 높은 시장은 모두 우리의 수출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브리스 캄볼리브 CEO도 "라틴아메리카와 터키 시장을 시작으로 그랑 콜레오스 등을 선보이며 약 20개 수출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며, "필랑트는 해당 전략의 다섯 번째 신차로, 한국은 8개 모델 가운데 2개를 보유하게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CMA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 시도가 가능해졌으며, 중동 전 국가와 아시아, 지중해 연안 국가들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공략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미 수출 계획은 아직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니콜라 파리 사장은 "필랑트는 대담하고 차별화된 하이테크 플래그십 크로스오버입니다. 세단의 안락함, 긴 전장, 최신 기술을 모두 담은 차로,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큽니다. 소비자들도 이 차를 충분히 즐겨주길 바랍니다."라고 필랑트의 성공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14 12:00:02
데일리 뉴스
별똥별 세계 최초 공개. 르노 필랑트, 세단과 SUV의 경계를 허무는 '별똥별'
-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출시…구매 가격 4331만9천 원부터 (단, 친환경차 정부 승인 완료 시 세제 혜택 적용 기준) - 강인한 차체와 정교하게 다듬어진 라인, 입체형 후면 디자인이 더해져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완성 - 실내 공간을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로 조성…최상의 정숙성, 편안함, 쾌적함 제공하도록 다양한 첨단 기술들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반영
2026년 1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은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야심작, '필랑트(FILANTE)'의 세계 최초 공개 현장은 열기에 가득 찼습니다.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이자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인 필랑트는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품임을 보여줬습니다. '별똥별'을 의미하는 필랑트라는 이름처럼, 특별한 크로스오버의 강력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무대 위에서 필랑트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여기저기서 감탄이 터져 나왔습니다. 길이 4,915mm, 너비 1,890mm, 높이 1,635mm의 웅장하면서도 낮은 차체는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서의 존재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세단과 SUV의 장점을 완벽하게 융합한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줬는데요. 쿠페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입체형 후면 디자인은 '필랑트'라는 이름처럼 역동적인 별똥별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냈습니다. 특히, 전면 디자인은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이 어우러져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차체와 동일한 색상의 상단부와 유광 블랙 하단부의 조화는 깊이 있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연출하며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했습니다. Full LED 헤드램프는 기술적인 진보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고, 시동을 켜고 끌 때 펼쳐지는 '웰컴 굿바이 라이팅 애니메이션'은 필랑트와의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감각적인 환대였습니다. 후면 디자인 또한 섬세한 디테일의 연속이었습니다. 전면에서 후면으로 갈수록 날렵해지는 차체 라인과 또렷한 숄더 라인, 유려한 루프 라인이 '플로팅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모습은 필랑트의 세련미를 완성하는 결정적인 요소였습니다.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가파른 경사각의 리어 윈도우는 날렵한 실루엣을 강조했고, 차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LED 리어 램프는 차폭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시각적인 효과를 주어 웅장함마저 느껴졌습니다.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새틴 포레스트 블랙' 등 5가지 외장 컬러와 다채로운 휠 디자인은 필랑트의 유려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필랑트의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라는 콘셉트가 단순히 수식어가 아니었습니다. 2,820mm의 넉넉한 휠베이스 덕분에 뒷좌석 무릎 공간(320mm)과 헤드룸(886mm)은 놀랍도록 여유로웠습니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에 앉으니, 마치 VIP를 위한 특별한 공간에 초대받은 듯한 편안함이 온몸을 감쌌습니다. 친환경 나파 인조 가죽이 전 트림에 적용되었다는 점도 인상 깊었으며, 시트 등받이 후면의 히든 포트는 사용자 경험에 대한 르노코리아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633L의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 폴딩 시 2,050L까지 확장되어 실용성까지 겸비한 모습이었습니다.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으로 실내 정숙성도 강조됐습니다.. 프랑스 오디오 전문 업체 알카미스(Arkamys)의 8개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은 귀를 즐겁게 했고, 보스(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할 경우,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음질과 정숙성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이중접합 차음 유리가 적용된 아이코닉 이상 트림은 완벽한 휴식을 약속하는 듯했습니다. 표면적 1.1m²의 동급 최대 사이즈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하늘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듯한 탁월한 개방감과 밝은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2중 은(Ag) 코팅과 솔라 필름 적용으로 쾌적함을 유지하는 세심한 설계도 돋보였죠. '3-zone 독립 풀 오토 에어컨 시스템', '실내 공기 자동 정화 기능(PM2.5)', '애프터 블로우' 기능은 언제나 최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하며,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필랑트에는 그랑 콜레오스에서 호평받았던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살짝 업그레이드 적용되었는데요. 100kW 구동 모터와 60kW 시동 모터, 그리고 1.5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하며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예고했습니다. 복합 기준 15.1km/L의 공인 연비와 도심 구간 최대 75% 전기 모드 주행은 친환경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운전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인상 깊었던 점은 '주파수 감응형 댐퍼(SFD)'였습니다. 도심에서는 편안한 승차감을, 고속도로에서는 안정적인 차체 거동 제어 성능을 발휘한다는 설명을 들었을 때, 필랑트가 어떤 도로 상황에서도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 르노의 '휴먼 퍼스트(Human First)' 철학이 집약된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 또한 필랑트의 강점입니다. '긴급 조향 보조(ESA)', '후석 승객 알림(레이더 타입)'과 같은 혁신적인 기능들이 전 트림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점은 르노코리아가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이패스 시스템이 통합된 풀 디지털 '스마트 룸미러' 역시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요소였어요.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부품을 18% 적용한 차체 구조는 뛰어난 안전성을 보장하며, 가족을 태우는 운전자들에게 큰 안심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필랑트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세 개의 12.3인치 스크린이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연결되어 작동하는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했습니다. 여기에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와 지능형 차량 매뉴얼 서비스 '팁스(Tips)'가 새롭게 도입되어 운전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에이닷 오토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며, 차량 기능 제어는 물론 주행 패턴 분석을 통한 목적지 추천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미래 자동차가 제공해야 할 지능형 서비스의 방향을 제시하는 듯했습니다. 더불어, 실제 주행 도로와 연동하여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R:레이싱', AI 생성 음악으로 리듬 게임을 하는 'R:러쉬'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들은 필랑트의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5년 무제한 5G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TMAP AUTO 내비게이션, 웹앱 서비스, 시네마 OTT, 플로(FLO)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세 개의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필랑트 자체를 와이파이 핫스팟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완벽한 모바일 오피스 또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FOTA(Firmware Over The Air)를 통한 원격 업데이트 기능과 '마이 르노' 앱을 통한 디지털 키, 원격 공조 시스템 제어 등은 필랑트가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선 '움직이는 스마트 디바이스'임을 증명했습니다. 르노 필랑트를 직접 경험하고 나니, 르노코리아가 야심 차게 선보인 '오로라 프로젝트'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파격적인 디자인,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실내 공간,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그리고 '휴먼 퍼스트' 철학이 담긴 첨단 기술까지, 필랑트는 모든 면에서 저의 기대를 뛰어넘는 차량이었습니다.3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르노 필랑트가 한국 시장과 글로벌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가져올지, 그리고 운전자들의 일상에 어떤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약 4천3백만 원대부터 시작되는 가격(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은 필랑트가 제시하는 혁신적인 가치에 비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크로스오버의 등장이 르노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6-01-13 2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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