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불스원, 불스원샷 ‘소비자 테스티모니얼’ 광고 런칭

기자 발행일 2014-11-18 10:13:5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주)불스원(대표이사: 이창훈)은 실제 운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불스원샷의 효과를 전달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불스원은 2014년 상반기 불스원샷을 사용해보지 않은 운전자들에게 제품을 사용해볼 것을 권유하는 광고를 집행하며 불스원샷의 효과를 꼭 한번 느껴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에 새로 집행한 광고 ‘디젤 운전자들 불스원샷을 말하다’편 에서는 불스원샷을 실제로 사용해본 셰프, 캠핑전문가, 트럭운전사, 디자이너, 발레강사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일반인들의 꾸미지 않고, 과장되지 않은 사용 소감을 영상에 담았다.

디젤 엔진의 단점인 ‘진동’과 ‘소음’에 대한 고민이 사라졌다는 후기를 통해 디젤 운전자들이 자동차를 이용하면서 불편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며 불스원샷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전달한다.

불스원은 새로운 광고 온에어와 함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ullsonekorea)을 통해 불스원샷 광고에 등장하는 운전자들의 체험기 중 가장 공감되는 후기에 투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벤트에 참가자 60%가 ‘소음감소’에 공감을 표한다고 말해, 많은 디젤 운전자들이 불스원샷의 효과 중 소음감소에 대해 가장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스원 마케팅 담당 유정연 전무는 "새롭게 런칭한 이번 광고는 실제 운전자들이 궁금해하거나 직접 경험했던 불스원샷의 효과를 이야기하고 있어 상당히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전문 광고모델이 아닌 일반인의 목소리를 담아 효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불스원의 대표제품인 불스원샷은 연료시스템크리너 국내 브랜드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엔진 속 때를 제거하여 엔진의 출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디젤과 가솔린 엔진에 각각 최적화된 불스원샷은 3개월에 한번씩 사용하면 언제나 새 차처럼 쌩쌩하게 엔진을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주행거리 30,000km 미만의 새 차의 엔진을 보호하는 불스원샷 New Car와 더욱 강력한 세정력을 발휘하는 불스원샷 Premium으로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엔진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