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카리포트TV] 愛, QM3

임재범 기자 발행일 2017-09-24 18:44:10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소형 SUV 중에서 연비가 가장 높은 차는 르노삼성 QM3다.
전직 모델, 이현진 사업가가 QM3와 사랑에 빠졌다.
그녀는 QM3를 선택한 이유로 3가지를 들었다. 첫번째로 잘 생겼고, 두번째는 연비, 세번째는 다루기가 편한 차체크기를 들었다.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한 뉴 QM3를 두고 아담한 여성적인 모습과 남성적인 듬직함을 봤다.
리터당 17.3㎞인 QM3의 복합 공연연비이지만, 실제 공인연비 이하로 떨어져 본적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뉴 QM3의 포인트로 신선하고 예쁘게 발하는 LED 불빛을 들었다.
소형 SUV시장을 개척한 아담한 차체가 복잡한 서울시내서 운전할 때 정말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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