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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캠프 2017, Jeep의 움직임은 곧 길이다

임재범 기자 발행일 2017-06-04 01:30:14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정통 오프로더 지프 랭글러가 인공 오프로드 코스를 주파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17(Jeep® Camp 2017)’이 1,000여 팀의 고객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로 6월 3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렸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지프 캠프 2017’ 또한 자유와 모험, 지프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지프 캠프’ 사상 처음으로 지프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도 참가해 지프의 성능을 경험했고, 진흙과 바위가 뒤엉킨 오프로드 코스를 달리며 정통 오프로더의 진수를 체험했다.







‘지프 캠프 2017’은 3일(토)을 시작으로 6일(화)까지 4일간 개최된다.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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