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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시간 여행을 떠나다”

임재범 기자 발행일 2017-05-25 19:19:07

‘Time in Silence: 침묵 속의 시간’ 전시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에 해외 유명작가 다니엘 아샴의 전시 'Time in Silence(침묵 속의 시간)'을 5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새로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1층 전시 공간을 새 단장한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에 해외 유명작가 다니엘 아샴의 전시 'Time in Silence(침묵 속의 시간)'을 5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새로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에 해외 유명작가 다니엘 아샴의 전시 'Time in Silence(침묵 속의 시간)'을 5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새로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에 해외 유명작가 다니엘 아샴의 전시 'Time in Silence(침묵 속의 시간)'을 5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새로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가인 다니엘 아샴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로 예술과 건축, 퍼포먼스의 경계를 허무는 폭넓고 통합적인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유명 패션 브랜드 디올 옴므 피팅룸 디자인, 뮤지션이자 패션디자이너인 퍼렐 윌리엄스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등 세계적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유명 작가다.

그는 설치작품인 , 와 영상작품 1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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