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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와 정면승부 예고

    현대차 아이오닉,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와 정면승부 예고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1-21 01:39:18
    4세대 프리우스, 신형 프리우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오는 3월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전면전을 예고한다. ‘신형 프리우스 vs 아이오닉’이다. 전세계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독보적인 연비와 친환경차량으로 인증받은 토요타 프리우스가 오는 3월 4세대 모델로 변신해 한국 출시를 예고했다. 신형 프리우스는 지난달 9일 일본출시에 이어 1월 미국출시로 폭발적인 인기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프리우스는 일본 내에서 출시 한달 만에 계약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지난 14일 국내 출시한 모델로 현재까지 950대가 팔려 일 평균 판매량 62대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출시 전부터 현대 3세대 프리우스 연비를 능가하는 성능을 갖췄다고 강조해 왔다. 복합연비 21㎞/L인 프리우스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복합연비가 22.4㎞/L(15인치 타이어 기준)로 수치상 앞선다. 하지만, 오는 3월 4세대 프리우스의 국내 측정 공인연비 수치에 따라 우위가 달라질 수 있다. 신형 프리우스의 연비는 일본기준으로 40.8㎞/L에 달한다. 기존 모델보다 25% 이상 향상된 수치다. 엔진 힘은 아이오닉이 높다. 카파 1.6GDi 엔진에서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m을 발휘하는 반면, 4세대 프리우스의 엔진은 최고출력 95마력, 최대토크 14.5㎏m에 비해 수치상 힘이 더 좋다. 가격 면에서 신형 프리우스가 현재 판매되는 현재 프리우스와 비슷한 수준이라면 아이오닉이 프리우스보다 600만원 이상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happyyjb@tvreport.co.kr
  • 대구시 전기택시 보급사업에 SM3 Z.E. 공급

    대구시 전기택시 보급사업에 SM3 Z.E. 공급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1-20 11:04:00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르노삼성차는 대구시가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기택시 보급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일, 대구시와 르노삼성자동차는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전기택시 시승회를 개최하고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추진 계획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미래형 자동차부품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목표 아래 전기자동차 선도도시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2천대 보급 목표를 정하고, 우선 전기택시 보급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대구시 전기택시 보급 사업에 SM3 Z.E. 50대를 공급했으며, 연내에 추가적으로 100대 가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시와 제주시에 이어서 이번 대구시에서의 대규모 전기택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국적인 전기자동차 저변 확대에 나섰다. 특히, 대구시의 방사형 도로구조와 출퇴근 시간 외에는 큰 혼잡이 없는 교통 환경은 전기택시의 운행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에서는 전기택시 맞춤형 중속 충전기가 집중 보급될 예정이다. 중속 충전기는 급속 충전기에 비해서 저렴하고, 설치면적이 작아서 택시 충전시설로 적합하다. 또한 100%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시간 역시 1시간 내외로 택시운전사들의 식사와 휴식시간 등을 이용하여 충전할 수 있다. 이처럼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대구, 부산, 제주 등 각 지자체 별로 최적화 된 전기택시 사업 모델을 찾아 전기택시 도입을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1,043대의 SM3 Z.E.를 판매하여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3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간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점해 온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카세어링 비즈니스 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전기택시 보급으로 전기자동차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전기차 사업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happyyjb@tvreport.co.kr
  • 현대자동차, 설 귀향 차량 렌탈 이벤트

    현대자동차, 설 귀향 차량 렌탈 이벤트

    데일리 뉴스
    2016-01-20 10:53:5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는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희망찬 2016년을 기원하고자 '현대자동차 11박 12일 설 귀향 차량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설 귀향 차량 렌탈 이벤트'는 명절을 맞이해, 고객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귀향길을 지원하고자 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고객 대상 대표 이벤트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귀향 렌탈 이벤트에 아반떼 500대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대의 총 550대의 차량을 2월 4일부터 15일까지 11박 12일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단, 추가 유류비는 지원되지 않음)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의 이벤트 창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기간은 아반떼는 1월 24일까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1월 31일까지로 아반떼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중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홈페이지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50명을 선정, 아반떼는 1월 29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2월 2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신형 카파 1.6GDi 엔진 및 6단 DCT 변속기 등 하이브리드 전용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세계 최고 수준인 22km/L 이상의 연비와 다이내믹한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한민국 준중형급 대표 차종인 아반떼는 지난해 9월 출시된 6세대 모델로,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R&H), 정숙성(N.V.H), 내구성 등 5대 기본성능을 강화해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현대자동차를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들의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더불어 동급 최고의 연비와 주행성능을 두루 갖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국민차 아반떼가 고객들의 귀향길에 높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기아차, 설 연휴 6박 7일 시승 이벤트 실시

    기아차, 설 연휴 6박 7일 시승 이벤트 실시

    데일리 뉴스
    2016-01-20 10:51:2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차가 설 연휴를 맞아 총 150대의 귀향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6박7일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전국 지점에서 ▲올뉴 K7 ▲K5 하이브리드 ▲더뉴 K3 디젤을 설 귀향 차량으로 지원하며, 만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1월 11일(월)부터 1월 24일(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http://www.kia.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아차는 신청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을 선정해 2월 5일(금)부터 2월 11일(목)까지 6박 7일간 귀향 차량과 유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차는 고향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10명을 선정해 귀향을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도 계획하고 있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10대가 무상지원되며 유류비 지원, 소정의 귀향선물, 여행경비 50만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초록 여행 이벤트는 1월29일(금)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 (www.greentrip.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프리우스와 함께… 국내 신·재생에너지 현주소 탐방

    프리우스와 함께… 국내 신·재생에너지 현주소 탐방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01-19 09:00:22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새로운 에너지 연구와 발굴의 현주소를 알아보기 위해 친환경차 토요타 프리우스로 전라북도 부안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를 경유해 부산 해운대까지 다녀왔다. 친환경, 즉 신·재생에너지는 전세계 완성차브랜드 별로 친환경 자동차개발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임무이자 후세를 위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는 전 세계 195개 국가가 역사적인 파리협정(Paris Agreement)의 체결에 동의했다.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체제에서는 일부 선진국들만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담했다면, 이번 협정으로 선진국과 개도국이 자발적인 계획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하게 되는 것이 골자다. 파리협정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이내 수준으로 유지하되, 온도상승을 1.5℃ 이하로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노력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각국이 공통의 차별화된 책임 및 국별 여건을 감안해 국가별 기여방안(NDC)을 스스로 정해 이행하도록 하고 있다. 당사국들은 2023년부터 5년 단위로 파리협정 이행 전반에 대해 국제사회 공동차원의 종합적인 이행점검(Global Stocktaking)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기온상승 1.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한 2050년까지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인용하며 향후 에너지산업의 큰 변화를 예고했다. 정부와 기업, 가정 등 전세계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배출가스 규제 법규와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산업 비중은 기존의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자동차를 시작으로 철강, 석유화학 등 화석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산업은 급격히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 특히, 자동차산업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로 변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어떤 형태로든 화석에너지 사용을 회피하기 위한 노력이 급격히 진행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간 6억톤으로 세계 7위다. 이 중 70% 이상이 산업용과 운수용 즉, 자동차에서 배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산업 분야의 에너지 사용 변화와 자동차 산업의 변화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환경을 고려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될 수 밖에 없다. 전라북도 부안 하서면 백련리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는 에너지 테마체험단지를 시작으로 풍력과 태양열, 수소연료전지 등 그린에너지 테마파크로 조성되어 있다. 새만금과 연계한 테마파크, 실증연구,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단지로 동북아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 자리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수소연료전지 실증과 성능평가를 수행하게 되고, 한국기계연구원은 풍력과 기계류의 부품시험센터를 운영한다. 한국산업기술연구원은 태양광, 태양열 설비 실증과 성능평가를, 전북대는 소개 개발을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 등을 각각 수행하게 된다. ICT(정보통신) 기술을 활용, 에너지사용이 많은 공장이나 빌딩에 전력피크에 대응할 수 있는 수요관리 체계를 효율화하고 사용자가 에너지를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 관리시스템(EMS)이다. 전북도는 기업의 민간투자를 받아 도내에서 직접 제작한 대형 풍력발전기를 지난해 12월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현대중공업이 총 25억을 들여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에 설치한 1.65MW급(1기) 풍력발전기는 높이 70m, 길이 38m다. 풍력발전기는 바람을 활용해 연간 1천807MWh의 전력을 생산해 인근 700가구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게 된다. 10년생 잣나무 17만 그루의 CO² 저감 효과와 연간 60만리터 원유수입 대체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규모다. 기자가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까지 타고 이동한 토요타 프리우스(하이브리드자동차)도 재생에너지로 동력을 전달하는 이동수단이다. 이제는 고효율 친환경차의 대명사가 된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 전용모델로 명성을 이어왔다. 1997년 최초 출시된 프리우스는 2015년(현재)까지 19년간 전세계 토요타 하이브리드 누적 판매대수만 800만대를 돌파했다. 프리우스는 e-CVT(무단변속기)와 궁합을 이룬 1.8리터 직렬 4기통 엣킨슨 사이클 엔진(99마력/5200rpm)과 최고출력 82마력의 힘을 내는 전기모터를 복합적으로 더해 136마력의 시스템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4000rpm에서 발휘되는 14.5㎏m의 엔진 최대토크보다 전기모터(21.2㎏m)에서 뿜어내는 힘(최대토크)이 높은 수치다.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동시에 이용하는 프리우스는 70~80㎞/h에서 가장 좋은 연료효율성을 만들어 낸다. 또한, 정체가 심한 서울 시내도로에서는 EV버튼을 눌러 한 방울의 연료도 사용하지 않고 일정거리 주행이 가능해진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면 전기모터의 활용도를 높혀 리터당 30㎞에 육박하는 연비수치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서울을 출발해 부안을 경유하고 부산까지 총 607㎞를 달렸다. 대부분 구간이 고속도로라는 점에서 시속 100~120㎞/h 속도로 달려 계기판 트립상에 표시된 평균연비를 리터당 21.7㎞를 기록했다. 프리우스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주행 중 배터리 충전은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순간부터 채워간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회생브레이크를 통해 동력에너지에서 운동에너지, 전기에너지로 바뀌면서 배터리를 충전하게 된다. 2016년 병신년은 에너지 산업에 있어서 파리협약 이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갈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출발로 보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다. 부안(전북)=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동영상 시승기] 기본기를 넘어선 주행·연비, 진화된 신형 K5 하이브리드

    [동영상 시승기] 기본기를 넘어선 주행·연비, 진화된 신형 K5 하이브리드

    시승기
    임재범 2016-01-19 00:06:48
    [TV리포트(카리포트)] 시민의 방송 tbsTV ‘임재범기자의 오토매거진’ - 진행 원서호, 조영주 아나운서, 출연 임재범기자 ▶▶ New K5 Hybrid REVIEW 영상 ▶▶ 조영주) 기자님, 친환경 차량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차종이 친환경차량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 거죠? 원서호) 당연히 친환경 기준 내에 있는 차량들이겠죠. 배기가스 기준에 만족하는 차량들이 모두 다? 임재범) 맞습니다. 이산화탄소(CO²)와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현재 기준 이하로 적합한 차량들을 친환경차량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친환경 차량들이 워낙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너무 많고요. 친환경차량이 아닌 차량을 분류해보면요. 대체적으로 배기량이 높은 차량과 출고 된지 오래된 차량을 들 수 있습니다. 조영주) 그렇다면 대표적인 친환경 차종을 분류해본다면 뭐가 있을까요? 임재범) 대표적으로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수소연료 전지차,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하이브리드차량, 유로6 환경기준에 만족하는 디젤 승용차량을 꼽을 수 있습니다. 원서호) 오토매거진을 통해서 소개해 주신 차량들도 참 많았던 것 같은데요. 임재범) 그렇죠. 먼저 전기차로 쏘울EV, i3, SM3 Z.E.가 있었고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쏘나타 PHEV, 하이브리드로는 프리우스, 쏘나타 HEV, ES300h, NX300h 등등 셀 수 없이 많네요. 친환경 디젤차량도 마찬가지도 최근 출시된 차량들은 모두죠.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출고된 완성차 업체의 디젤차는 거의 모두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차량들입니다. 조영주) 그렇다면 오늘 소개해주실 차량도 친환경차량인가요? 임재범) 새롭게 디자인된 국내산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입니다. 원서호) 그럼 어떤 차인지 답이 바로 나왔네요. 국산차 하이브리드 세단이라고 하면… 두 가진데...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지난 번에 소개해주셨으니까... 오늘은 남은 차? K5하이브리드 맞나요? 임재범) 역시~ 추리력이 있으시네요. 이번에 2세대로 풀체인지 된 신형 K5 하이브리드입니다. 조영주) 개인적으로 이전 모델보다 더 예뻐진 것 같더라고요. 시선을 끌어들일만한 기능들도 많아졌다고 하던데… 궁금한데요. 임재범) 시승기를 통해서 모든 걸 표현해보려고 노력은 했는데요. 일단 한번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서호) 그렇다면 시승기 영상 보고 와서 이야기 나눠볼게요. ▶▶ New K5 Hybrid REVIEW Full 영상 ▶▶ 조영주) 잘 봤습니다. ‘연비 깡패’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란 걸 보여줬네요. 1세대보다 힘은 좀 향상됐나요? 임재범) 기존 하이브리드의 약점으로 꼽았던 동력성능이 약간 개선됐는데요. 직분사 심장이 적용된 만큼 최고출력이 156마력(6,000rpm)으로 높아졌습니다. 19.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데요. 기존모델 대비 각각 4.0%, 5.5% 향상됐죠. 원서호) 일산부터 파주 임진각까지 리터당 23.3㎞를 기록했잖아요. 정말 엄청난 수치로 볼 수 있는데요. 연료를 얼마만큼 사용하고 도착한 거죠? 임재범) 주행한 거리가 38㎞ 가량이니깐요. 1.6리터 정도 사용한 거죠. 조영주) 들을수록 대단하네요. 그런데 기자님, 친환경 차량을 구입하게 되면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걸로 아는데요. 원서호) 제가 아는 것만 해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받을 수 있고요. 또 공공기관 하이브리드 전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임재범) 그 외에도 많은 혜택이 있는데요. 신형 K5 하이브리드의 경우 탄소배출량이 1㎞당 91g에서 94g에 불과한데요. 올해부터 정부가 1㎞당 97g 이하 탄소배출 친환경 차량에 대해서 1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좀더 ‘착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가 있다는 거죠. 조영주) 기대 이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혜택이 많네요. 그럼 얼마에 구입할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임재범)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해서 최고급사양 차량가격만 3,200만원인데요. 시승했던 차량은 모든 옵션사양을 포함해서 3,630만원이고요. 여기에서 저탄소배출 100만원, 취득세 140만원, 서울을 기준으로 채권 및 공채 200만원, 하이브리드 구매보조금 100만원을 더해서 빼면… 총 540만원을 지원 받아서… 3,090만원에 K5 하이브리드 풀옵션 모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조영주) 지원금을 받아도 결코 낮은 가격이라고 볼 수는 없겠는데요. 임재범) 그럼 가장 낮은 가격대에 옵션을 넣지 않고 지원금 받으면... 2,325만원에 구입할 수도 있고요. 영주씨에게 꼭 필요한 혜택도 있더라고요. 조영주) 저에게 맞는 혜택이라고요? 어떤 혜택이길래~ 임재범) 아나운서 직업상 요일제 운행 때문에 불편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이 차는 승용차 요일제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는 혜택까지 갖고 있는 친환경 차량입니다. 조영주) 이렇게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차량 구입에 있어서… 친환경 차량 선택에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원서호) 그렇다면 기자님... 연비도 좋고, 혜택도 많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임재범) 아쉬운 점이 거의 없는 차량이었는데요. 굳이 꼽자면 지나친 정숙성이요. 하이브리드 차량을 처음 경험하시는 분들을 보면 시동버튼을 여러 번 반복해서 누르게 된다는 점이 단점 아닌 단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원서호) 그렇네요. 저도 지난번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경험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영주) 연비가 워낙 뛰어나고, 또 디자인까지 멋져서... 고민하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 시승기가 조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원서호) 오늘 자동차 소식은 여기까지 들어볼게요. 지금까지 카 리포트의 임재범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 New K5 Hybrid REVIEW Full 영상 ▶▶ happyyjb@tvreport.co.kr
  • ‘포드 디자인 챌린지 2016’ 성료

    ‘포드 디자인 챌린지 2016’ 성료

    데일리 뉴스
    2016-01-18 14:56:0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포드자동차는 환경 지속성을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발굴하는 ‘‘더 레드 드레스 포럼 2016: 포드 디자인 챌린지’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포드 디자인 챌린지는 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하는 NGO인 레드드레스와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 경영을 선도해 온 포드가 협업하여, 산업 간 경계를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의 환경 지속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포드 디자인 챌린지에 참여한 아시아와 유럽지역 10명의 유망 디자이너들은 재활용 플라스틱 물병에서 추출된 섬유로 만들어진 포드의 카시트 소재를 하이패션으로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링’ 미션을 진행했다. 업사이클링이란 기존의 리사이클링보다 한 단계 진화된 개념으로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영역의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말한다. 혁신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통해서 자원 낭비와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최근 친환경 분야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영역이다. 포드 디자인 챌린지 2016에서는 제품 지속성에 미치는 디자인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이 열렸고, 참가자들은 이를 구현하는 의상을 제작하는 경쟁을 치뤘다. 우승작으로는 중국의 펜 웬(Pen Wen), 영국의 에이미 워드(Amy Ward) 등 두 신진 디자이너가 홍콩의 관광명소인 빅토리아피크에서 영감을 받아 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표현한 드레스가 가장 혁신적인 업사이클링 디자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업사이클링을 통해 하이패션으로 탈바꿈한 전체 수상작들은 홍콩 패션위크의 에코시크디자인어워드 그랜드 파이널 쇼의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이며, 공식 패션쇼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포드는 비즈니스 차원에서 환경 지속성을 높히기 위해 자연친화적 원료나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차량 생산에 적용하는 다양한 연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 '하인즈(Heinz)' 사와의 협업을 통해 케첩을 만들고 난 뒤의 토마토 부산물을 활용하여 차량 부품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민들레 뿌리, 콩, 식물성 오일 등 친환경 소재로 기존의 화학 물질을 대체하는 물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또한 환경 지속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4년째 환경 및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지원하는 포드환경프로그램인 ‘포드 그랜츠’를 통해 풀뿌리 친환경 운동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그 일환으로 업사이클링의 인식 향상을 위한 ‘2015 포드 에코 프로젝트’ 공모전을 진행해 호응을 얻은바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모비스, 청년 인재에 나눔•협동•소통 옷 입힌다

    현대모비스, 청년 인재에 나눔•협동•소통 옷 입힌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1-18 14:04:21
    현대모비스가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을 중국에 파견해 주니어 공학교실과 학교 개보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을 중국에 파견해 주니어 공학교실과 학교 개보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08년에 창단한 국내 최대 대학생 해외 봉사단으로 이번에 열여섯 번째 기수를 맞는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현대차그룹 해외 인턴십 참가자 90명과 중국 대학생 10명 등 총 100명의 봉사단을 꾸렸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청년 봉사단에 처음으로 해외 인턴십을 결합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모비스가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을 중국에 파견해 주니어 공학교실과 학교 개보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이미지에 걸맞게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을 중심으로 이달 10일(일)부터 16일(토)까지 6박 7일간 중국 북경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경 시내에 위치한 순이양전초교 등 5개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안전 시스템의 원리를 배우는 ‘SAFE CAR’ 수업을 실시하고 북경 두장각중학교 노후 시설 개보수와 도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4년부터 중국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주니어 공학교실은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체험형 과학 교육으로 당국과 학교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북경에서 1주일 간 봉사활동을 마친 인턴십 참가자들은 이후 3주간 중국(북경, 염성)과 체코, 슬로바키아에 위치한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지 법인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우수 인턴 사원에게는 최종 입사 기회나 입사 지원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을 중국에 파견해 주니어 공학교실과 학교 개보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장윤경 홍보실장은 “청년봉사단과 해외 인턴십을 결합한 것은 청년 채용에 대한 회사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종 역량도 필요하지만 나눔과 협동, 소통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먼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역 유대감 형성 등을 위해 해외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국 북경과 염성, 상해 등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투명 우산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해 12월 ‘재중 한국 CSR 모범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도 천진과 중경 등 다른 지역으로 투명 우산 나눔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주니어 공학교실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북경, 염성, 상해, 인도, 유럽 등 현지 법인 진출 주요 도시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happyyjb@tvreport.co.kr
  • 2016년 KLM 네덜란드 항공사 신규 취항 확대

    2016년 KLM 네덜란드 항공사 신규 취항 확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1-18 13:51:11
    2016년 KLM 네덜란드 항공사 신규 취항 확대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KLM 네덜란드 항공사가 2016년 하계 스케줄부터 중거리 노선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 사우스햄튼,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독일 드레스덴, 이태리 제노아, 스페인 발렌시아, 스페인 이비자섬으로 신규 취항한다. 이로써 KLM 은 암스테르담에서 유럽노선으로 76개 도시로 운항하게 됐다. 이번 하계스케줄부터 유럽 노선 좌석은 70만 개수로 늘어났으며, 이는 작년 대비 5%로 증가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장거리 노선으로는 미국의 솔트 레이크 시티로도 취항할 예정이다. happyyjb@tvreport.co.kr
  • 볼보차코리아, 2015년 42.4% 성장하며 역대 최다 판매 달성

    볼보차코리아, 2015년 42.4% 성장하며 역대 최다 판매 달성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1-17 20:11:54
    볼보자동차 크로스컨트리 라인업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15년 총 4,23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2.4% 성장했다고 밝혔다. 2,976대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던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실적을 갈아치우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도 수입차 시장은 전년 대비 24.2% 성장한 가운데, 비독일계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 중에서도 볼보자동차가 크로스컨트리 3종 외 주력 모델의 신차 없이 이뤄낸 성과여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총 1,122대가 팔리며 전년 대비 61.2% 성장한 다이내믹 스포츠 세단 S60이다. S60 외에 프리미엄 해치백 V40 과 대표 SUV인 XC60이 볼보의 성장을 이끌었다. V40은 총 789대, XC60은 총 776대를 판매, 전년 대비 각각 57.4%, 73.6% 성장하며 국내 시장에서 핵심 전략모델로 부상했다. 젊어진 고객층도 눈여겨볼 만하다. 대표 모델 3종을 중심으로 30대와 40대 고객 비중이 전년 대비 각각 61.9%, 52.1% 증가했다. 수입차 전체 시장 30대와 40대 성장률인 26.6%와 26.3%보다 2배 이상 많다.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으로 향상된 효율성과 성능, 볼보만의 절제미가 돋보이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등이 젊은 층에 어필하고 있다는 평가다. 볼보자동차는 기존 인기 차량으로부터 새로운 세그먼트로 탄생시킨 크로스컨트리 라인업의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한 것에도 주목했다. 가족을 중시하고 여가 문화가 발달한 스웨덴을 배경으로 발전한 볼보만이 만들 수 있는 독특한 세그먼트 차량이 국내 고객들에게도 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해 서비스 부문에서도 큰 성과를 이뤘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업계 최장·최고 수준의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상 보증기간을 수입차 업계 최장 수준인 5년 또는 10만㎞까지 연장 제공(기존 3년 또는 6만㎞)하고 해당 기간 동안 브레이크 패드 등의 소모성 부품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크로스컨트리가 선전했고, 다이내믹 디자인에 대한 3040 고객이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올해 중대형 급의 신차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볼보차코리아는 국내 예정된 신차 중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럭셔리 SUV ‘All New XC90’을 상반기에 출시한다. 또, 하반기에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더 뉴 S90’이 대기 중이다. 볼보차코리아는 중대형급 럭셔리 차량의 출시로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2016년에도 업계 평균 성장률을 상회하는 고공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happyyjb@tvreport.co.kr
  • 피터 슈라이어 사장, “'올 뉴 K7'은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

    피터 슈라이어 사장, “'올 뉴 K7'은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01-17 12:41:15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이 17일 '올 뉴 K7' 브랜드 사이트(http://k7.kia.com) 영상 인터뷰를 통해 “'올 뉴 K7(이하 신형 K7)'이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이 17일 '올 뉴 K7' 영상 인터뷰를 통해 “'올 뉴 K7(이하 신형 K7)'이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피터 슈라이어 영상 인터뷰 그는 "'올 뉴 K7'은 '고급스러움'이라는 디자인 핵심 컨셉을 바탕으로 완성된 품격 있는 세단"이라며 "이 차는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이자, 전세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기아차를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은 지난 12월 중순, 남양연구소의 기아디자인센터에서 새롭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K7 디자인이 주제였다. 신형 K7은 기아차가 2009년 1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준대형 세단이다. 현대기아차의 디자인 수장인 피터 슈라이어가 공식 출시 전에 직접 신차 디자인 소개에 나선 것은 신형 K7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고 힘을 실어주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2009년 기아차의 CDO(Cheif Design Office)를 역임하고 있었던 피터 슈라이어는 1세대 모델 출시 당시에도 보도발표회에 직접 참석하는 등 K7에 각별한 자부심과 애정을 보여왔었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이 17일 '올 뉴 K7' 브랜드 사이트(http://k7.kia.com) 영상 인터뷰를 통해 “'올 뉴 K7(이하 신형 K7)'이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영상 속 인터뷰에서 그는 "'올 뉴 K7'은 어느 방면에서 바라봐도 일관되고 완벽하게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굉장히 성공적인 디자인을 갖췄던 1세대 K7보다 더욱 발전하고 싶었다. 더 고급스럽고 남성스러운 앞모양을 구현했고, 전체적으로 차를 쭉 늘려 더 위엄 있고 품위 있게 디자인 했다"고 강조했다. 또 피터 슈라이어는 세단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멀리 떨어져서 바라봤을 때도 멋있는 차'로 꼽으며 신형 K7의 'Z'형상 램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에 적용된 'Z'형상은 차량의 전반적인 연결감과 통일감을 완성시킨 중요한 디자인 요소"라며 "헤드램프의 Z 형상에서 시작된 고급스러운 라인이 차량 옆면을 타고 트렁크까지 연결되면서 일관되고 통일감 있는 '올 뉴 K7'만의 디자인을 완성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욱 웅장하고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게 한 디자인 포인트로는 좌우 램프 사이를 연결하는 '크롬 라인'을 꼽으며 "굉장히 어려운 작업 중 하나였으나 수많은 토론과 제안을 통해 완성됐다"고 말했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이 17일 '올 뉴 K7' 브랜드 사이트(http://k7.kia.com) 영상 인터뷰를 통해 “'올 뉴 K7(이하 신형 K7)'이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피터 슈라이어는 ‘세단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을 설명했다. “바로 멀리서 떨어져 보았을 때 차가 멋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디테일도 중요하지만, 큰 그림을 보는 것이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며 “올 뉴 K7의 경우 전면의 Z모양 DRL에서 시작된 라인이 필러와 트렁크까지 이어져 전체적인 연결감을 부여해 일관되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웠던 작업을 예를 들었다. “이 차가 넓고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디자인 하는 일이었다. 굉장히 많은 토론과 의견 제안이 있었다. 그 결과, 전후면의 크롬라인들이 차의 좌우 램프들을 이어주는 디자인으로 탄생됐다”며 “’올 뉴 K7'은 나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차다. 고객들도 '올 뉴 K7'을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지다고 느낄 것"이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로 신형 K7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한 바 있다. 전면부는 음각타입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고급스럽고 품격 있으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로 완성됐으며, 안개등을 둘러싼 굴곡있는 면처리를 통해 더욱 남성적이고 볼륨감있는 이미지가 강조됐다. 측면부는 그린하우스를 뒤쪽으로 길게 늘려 품위 있게 만들었으며 필러의 선과 윈도우 그래픽을 후면까지 이어지게 해 속도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후면부는 마치 물고기의 꼬리처럼 차량의 모든 디테일이 하나로 모아져 매끈하게 마무리해 누가 봐도 신형 K7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디자인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K7' 외관 디자인 공개 이후 디자인에 대해 궁금해하는 고객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이번 영상 인터뷰를 마련했다"며 "'올 뉴 K7'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의 입을 통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르노삼성차 ‘2016 네트워크 컨벤션’ 개최

    르노삼성차 ‘2016 네트워크 컨벤션’ 개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1-17 11:56:20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르노삼성차가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판매결의 대회인 ‘2016 네트워크 컨벤션(Network Convention)’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창립 이래 최초로 임원 및 매니저들과 협력회사 대표, 영업지점장, 대리점 대표, 판매 우수 영업사원 등 총 1,500여 명이 한데 모여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그 동안 준비해온 모든 에너지를 폭발시켜 자동차시장의 판도를 바꾸어놓자’는 의미에서 행사의 테마를 ‘Ready for Big Bang’으로 잡았다. 네크워크 컨벤션은 판매 현장의 영업담당자들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고 판매 목표 공유 및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이다. 특별히 올해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야심 차게 선보인 SM6를 직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며 ‘SM6를 통해 한국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도약하겠다’는 2016 RSM 비전을 결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박동훈 영업본부 부사장은 SM6의 품질과 상품성에 강한 자신감을 내보이며 임직원 및 협력사를 응원했고 “오랜 노력이 깃든 제품인 만큼 이제부터는 판매에 달려 있다”며 영업본부 임직원들에게 더욱 자신감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SM6를 통해 진정한 트렌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는 의지도 강조하였다. 중형 세그먼트의 기준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정립할 르노삼성자동차의 6번째 신규 라인업 SM6를 임직원들에게 처음 공개됐다. 격려사에 나선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쉽지 않은 시장 상황에도 한마음 한 뜻으로 판매 목표량을 달성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하며 “어려운 시절을 통해 회사가 더욱 강해졌고 SM6를 통해 또 한 번의 비상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5년 최고 성과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어 2015년 최우수 지역본부 상에는 충청지역본부, 그리고 2015년 RSM 전사판매왕에는 충청 천안대리점의 왕인태 시니어가 수상했다. happyyjb@tvreport.co.kr
  • 르노삼성차, 어린이병원에 뽀롱뽀롱 뽀로로 기부금 3천여만원 전달

    르노삼성차, 어린이병원에 뽀롱뽀롱 뽀로로 기부금 3천여만원 전달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1-17 11:34:41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4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을 찾아 작년 12월 진행한 ‘연말 1+1 기부행사’의 총 모금액 약 3,2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행사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해 12월 한 달간 전국 영업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일정금액만 기부하면 어린이 캐릭터 ‘뽀롱뽀롱 뽀로로’ 특별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고객이 낸 기부금에 1+1 개념으로 동일금액을 더해 총 두 배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총 기부금은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 입원 중인 안면장애 아동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happyyjb@tvreport.co.kr
  • 토요타 하이브리드, 디젤의 본고장 유럽서 5년 연속 성장-올해 50만대 판매목표

    토요타 하이브리드, 디젤의 본고장 유럽서 5년 연속 성장-올해 50만대 판매목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1-17 01:30:23
    신형 프리우스 (new prius)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디젤의 본고장 유럽에서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지속적인 성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토요타 유럽법인이 현지시간 14일 발표한 자료를 인용, 2015년 토요타자동차의 對유럽 하이브리드 판매가 약 20만 9,000대로 전년대비 17% 증가했으며, 5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토요타 유럽의 전체 판매는 약 87만 4,000대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의 비중은 전체 판매의 24%인 1/4에 달한다. 이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 판매는 약 4만 1,000대로 유럽 전체 렉서스 판매의 64%를 차지했다. 또한, 디젤의 본고장 서유럽 지역의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인기는 독보적으로 그 비중이 무려 96%에 이른다. 특히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014년 출시된 컴팩트 하이브리드 SUV NX300h가 지난해 1만 7,278대가 판매되며, 렉서스의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했으며, 중대형 SUV RX도 하이브리드 모델의 비중이 52%로 과반수를 넘어섰다. 이처럼 렉서스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유럽 렉서스 판매는 약 6만 4,000대로 유럽 진출 이후 최대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토요타 유럽법인 CEO, 요한 반 질(Johan van Zyl)은 “이러한 토요타 유럽 하이브리드의 성장은 유럽 소비자들이 유가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단순히 연비나 배기가스만을 고려해 차를 구입하는 것이 아닌 낮은 유지비와 정숙한 주행의 즐거움, 다양한 라인업 등 하이브리드의 이점에 매력을 느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형 프리우스와 RAV4 하이브리드의 출시로 올해도 지속적인 하이브리드 판매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렉서스 판매목표 10만대, 토요타 유럽의 하이브리드 판매 40만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appyyjb@tvreport.co.kr
  • 현대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전달

    현대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전달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01-16 19:28:26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는 15일(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국 지점장, 영업본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 지점장 행복드림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등 어린이들의 밝은 내일을 위한 지원활동에 나섰다. 현대차는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은 기부금 4,700여 만원, 지난해 국내영업본부 임직원이 모은 성금 2,100여 만원, 현대자동차 동호회 ‘현대모터클럽’에서 기탁한 500여 만원 등 총 7,300여 만원의 성금을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행복드림 바자회’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지원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에게 희망을 전하고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 전국 지점장들은 지원 아동을 위한 기부금과 함께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를 준비했으며, 국내영업본부 직원들은 팀별로 취합한 기부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모아 아동 복지를 위한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골프 퍼팅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 바자회 현장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시행해 모아진 참가비 전액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 복지 사업을 위한 기부금으로 제공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임직원들과 동호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이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불암 전국후원회장은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의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나아가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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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범 2026-02-02 20:49:26
  • 현대모비스,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대상 수주 성과 13조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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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대상 수주 성과 13조원 넘었다!

    - 핵심부품 목표 수주액(74.5억불) 대비 23% 초과한 91.7억불 달성... 캐즘에도 글로벌 경쟁력 입증 - 배터리시스템(BSA)·차세대 전장부품 등 다양한 첨단 제품 포트폴리오가 수주 실적 견인 - 선도기술 경쟁력 바탕 해외수주 본격... 올해 핵심부품(89.7억불) 및 모듈 총 118.4억불 수주 목표
    임재범 2026-02-02 2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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