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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포트TV] 볼보 뉴 XC60 T6 & D4 Review

    [카리포트TV] 볼보 뉴 XC60 T6 & D4 Review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0-22 02:20:50
    볼보 더 뉴 XC60은 8년 만에 풀체인지된 중형 프리미엄 SUV모델로 외관 디자인은 볼보자동차 최초의 한국 디자이너인 이정현씨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해 국내 시장에 어울리는 모델로 재 탄생했다. 특히, 더 뉴 XC60은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플래그십 모델인 XC90의 성격을 그대로 따르면서 안정된 모습으로 다듬어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더 뉴 XC60에는 새로운 아이언 마크와 T자형 헤드램프, 세로형 그릴 등과 함께 차량만이 갖고 있는 차량별화 된 메시지와 개성을 담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인상을 갖추었고,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는 의미를 지닌 스웨덴의 라곰(Lagom)이라는 개념을 담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디젤인 D4와 가솔린 T6의 두 가지 엔진과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D4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힘에 0-100km/h 가속성능은 8.4초, 최고속도 205km/h를 보여준다. 2.0 T6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통해 0-100km/h 가속성능은 5.9초, 최고속도 230km/h를 보여준다. 여기에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율돼 터보차저와 슈퍼차저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특징도 갖추고 있다.
  • [카리포트TV] 롤스로이스, 8세대 뉴 팬텀 출시 현장 / Rolls-royce New Phantom

    [카리포트TV] 롤스로이스, 8세대 뉴 팬텀 출시 현장 / Rolls-royce New Phantom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0-17 10:56:04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7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8세대 뉴 팬텀(New Phantom)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뉴 팬텀 공개 행사를 위해 방한한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폴 해리스(Paul Harris)는 “팬텀은 한 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왕족, 세계의 지도자들, 성공한 기업가 및 글로벌 슈퍼스타의 차로서 역사의 변화를 목격해 왔으며, 팬텀이 한국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도 성공의 증거로 여겨지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은 아태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로, 이미 올 9월까지의 판매량이 전년도 판매량을 훌쩍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팬텀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롤스로이스는 전례없는 비스포크 옵션 ‘더 갤러리(The Gallery)’를 도입해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며, “자동차 100년 역사상 최초로 예술적 요소를 자동차의 대시보드에 통합시킨 ‘더 갤러리’를 통해 예술과 디자인에 깊은 안목을 지닌 롤스로이스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을 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카리포트TV] 더 뉴 쏘렌토 2.2 디젤 AWD / kia The New SORENTO 2.2D AWD

    [카리포트TV] 더 뉴 쏘렌토 2.2 디젤 AWD / kia The New SORENTO 2.2D AWD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0-17 07:41:42
    업그레이드 된 신형 쏘렌토 입니다. 더 뉴 쏘렌토라는 이름으로 지난 7월에 출시가 됐었죠. 부분변경 된 3세대 쏘렌토.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전조등 디자인 입니다. 양쪽 6개의 LED전조등과 LED방향지시등이 가로바 형태로 바뀌면서 살짝 색다른.. 노려보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LED 안개등 디자인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브레이크등.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도 발광디자인에 변화를 줬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기존 그대로입니다. 큼지막한 파노라마 썬루프를 비롯해 실내공간은 광할합니다. 2열과 3열시트를 접으면 냉장고도 실을 수 있을 것 같은 넓이예요. 침대 싱글매트리스를 깔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시트는 퀼팅패턴 가죽으로 고급감을 더욱 살렸습니다. 덩치 성인이 앉아도 넉넉하고 편안한 사이즈입니다.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의 혼 커버의 재질과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이 차의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과 R(랙타입)-MDPS입니다. 6단 자동변속기에서 8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 됐는데요. 주행감이 달라졌어요. 아주 부드러워졌습니다. 1750rpm에서 2750rpm구간에서 45.0kgm 최대토크를 발휘를 하고요. 3800rpm에서 최고출력 202마력으로 밀어붙입니다. 공인연비는 복합 11.6㎞/L, 도심 10.5㎞/L, 고속 13.2㎞/L 과속방치턱을 통과하면서 바퀴를 바로 떨어뜨리지 않고 잠시 잡아두는 듯 합니다. 소비자들이 가진 요구사항인 거주공간, 적재공간, 승차감, 동력성능, 연비 등 중형SUV가 갖춰야 될 필요 충분조건을 만족하는 차량이 신형 쏘렌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카리포트TV] 완벽하게 달라진 프랑스 차, 푸조 뉴 3008 GT / Peugeot New 3008GT

    [카리포트TV] 완벽하게 달라진 프랑스 차, 푸조 뉴 3008 GT / Peugeot New 3008GT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29 01:09:09
    프랑스 감성을 강조하는 푸조가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조장치에 카트리지 방식의 방향제를 넣어놨는데요. 센터페시아 상단에 자리한 8인치 터치화면에서 세가지 향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한불모터스가 국내시장에 내놓은 SUV 뉴 3008 GT 모델입니다.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의 약자죠. 편안하게 장거리 고속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의미합니다. SUV인데 GT를 강조한 차량은 거의 못 본거 같은데요. SUV 3008 GT모델에 그만큼 자신있게 만들었다는 얘기겠죠. 자신감으로 가득한 푸조 뉴 3008GT. 푸조 3008 GT는 이전까지 시장에 내놨던 차량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차량입니다. 가속페달을 깊숙히 밟아보면~생각했던 것보다는 발진력이 좋아요. 40.82㎏m(@2,000rpm)의 최대토크로 밀어 붙이는데요. 부드럽고 가볍게 속도계 수치를 올려줍니다. 몸무게(공차중량 1,660㎏)가 1.6톤을 살짝 넘어서는 수준이라 기대이상의 가속감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최고출력은 3,780rpm에 도달하면서 180마력까지 그래프를 그립니다. Blue HDi 2.0리터 디젤엔진을 품었고요. 변속기는 아이신제 6단 자동변속기와 조율되어 있습니다. (복합 13㎞/L, 도심 12㎞/L, 고속 14.3㎞/L) 푸조 만의 새로운 감수성을 만들어낸 다목적 SUV. 푸조 3008 GT 였습니다.
  • 볼보 더 뉴 XC60 출시현장

    볼보 더 뉴 XC60 출시현장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26 02:53:53
    유럽 프리미엄 중형(mid-size) SUV 시장 3년 연속 판매 1위에 빛나는 XC60, 8년 만에 풀체인지 볼보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의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 동급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 시스템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제공하고도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높은 가격경쟁력 확보 조향 지원 통한 충돌 회피 능동형 안전 기술과 새로운 세대의 시티 세이프티 기술, 스웨덴 장인정신을 극대화한 스칸디나비안 인테리어도 호평 볼보자동차코리아(이윤모 대표)는 26일(화), 8년 만에 풀체인지된 자사의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볼보 XC60(The New Volvo XC60)'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 [카리포트TV] BMW 6시리즈 GT 출시현장

    [카리포트TV] BMW 6시리즈 GT 출시현장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13 13:41:29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13일 서초 전시장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미디어 프리뷰를 갖고 사전 예약에 들어갔다. BMW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는 지난 2010년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쿠페 형태의 외관 디자인,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 왔다.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에서부터 이어져 오는 장점들을 계승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7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해 BMW 세단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적재공간과 안락한 주행 성능,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한층 끌어올려 대형 플래그십 세단에 버금가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재탄생했다.
  • [카리포트TV] 배거 스타일 럭셔리 모터사이클, K1600B 국내 출시

    [카리포트TV] 배거 스타일 럭셔리 모터사이클, K1600B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10 00:02:56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브랜드 최초로 배거 스타일의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인 뉴 K 1600 B(이하, K1600B)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배거(Bagger)는 전면에서 후면으로 갈수록 낮게 떨어지는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을 뜻한다. K1600B는 배기량 1,649cc의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편의 장비를 탑재한 럭셔리 투어러 모델이다. 중 저속 엔진 회전 범위에서 풍부한 견인력을 발휘하는 K1600B의 직렬 6기통 엔진은 7,750rpm에서 최고출력 160마력, 5,250rpm에서 최대토크 175 Nm의 힘을 발휘한다. K1600B는 역동적인 디자인의 윈드스크린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날렵한 인상을 완성하는 한편 윈드스크린의 옆면을 늘려 라이더의 손을 보호하고, 주행 시 공기저항을 최소화한다
  • [카리포트TV] Mercedes-Benz The New S-Class presentation

    [카리포트TV] Mercedes-Benz The New S-Class presentation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04 17:25:08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이하 벤츠코리아)가 4일 오후 한국 시장에 더 뉴 S클래스를 공개했다. 이날 국내 런칭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는 지난 2013년 출시 후 전 세계 3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플래그십 세단 6세대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특히, 이번 런칭행사는 차별화된 존재감을 강조하고자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갖춘 ‘석파정’에서 공개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벤츠의 플래그십 세단인 S클래스는 지난 1951년 220(W187)모델의 첫 탄생 이후 66년간 지속적으로 세계 최초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기술의 진보를 이끌어 온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의 선구자다. 여기에 벤츠가 이룬 혁신과 미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모델로 자리잡으면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시장을 이끌고 있다.
  • [카리포트TV] BMW New 530i xDrive

    [카리포트TV] BMW New 530i xDrive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04 02:56:06
    7세대 5시리즈 530i xDrive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6세대 528i의 후속모델인데요. 국내시장에 판매되는 뉴 5시리즈에는 M스포츠 패키지가 기본적용이 됐습니다. BMW코리아가 국내 수입중형세단시장에 작정하고 내놓은 차량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차의 자랑거리는 편의장비와 첨단 주행안전장치들이 풍부하다는 겁니다. BMW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다보니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획기적인 변화는 그다지 크지 않다라는 말들이 많긴 한데요. 이전모델보다 차체는 커졌고, 보다 공격적인 라인과 엣지로 신형 5시리즈 만의 존재감을 어필(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전모델보다 전장 29㎜, 전폭 8㎜, 전고 15㎜ 늘었다) 신형 5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반자율주행’이라 불리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모든 5시리즈에 기본 장착됐다는 겁니다.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장치인데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차선유지 보조장치(LKAS), 전후방 충돌 보조장치 등이 달렸습니다. 7세대 5시리즈가 강조하는 부분은 편안함입니다. 역동적인 외형과 달리 실내분위기와 승차감을 아주 고급지고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다는 겁니다. 고급 세단답게 승차감과 주행능력은 나무랄 데 없어요. 하체가 알아서 걸러주기 때문에 실내는 편안하고 안락할 할 뿐입니다.
  • [카리포트TV] 조주은 아나운서, BMW New 530i xDrive REVIEW

    [카리포트TV] 조주은 아나운서, BMW New 530i xDrive REVIEW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9-03 02:15:30
    7세대 5시리즈 530i xDrive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6세대 528i의 후속모델인데요. 국내시장에 판매되는 뉴 5시리즈에는 M스포츠 패키지가 기본적용이 됐습니다. BMW코리아가 국내 수입중형세단시장에 작정하고 내놓은 차량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차의 자랑거리는 편의장비와 첨단 주행안전장치들이 풍부하다는 겁니다. BMW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다보니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획기적인 변화는 그다지 크지 않다라는 말들이 많긴 한데요. 이전모델보다 차체는 커졌고, 보다 공격적인 라인과 엣지로 신형 5시리즈 만의 존재감을 어필(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전모델보다 전장 29㎜, 전폭 8㎜, 전고 15㎜ 늘었다) 신형 5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반자율주행’이라 불리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모든 5시리즈에 기본 장착됐다는 겁니다.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장치인데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차선유지 보조장치(LKAS), 전후방 충돌 보조장치 등이 달렸습니다. 7세대 5시리즈가 강조하는 부분은 편안함입니다. 역동적인 외형과 달리 실내분위기와 승차감을 아주 고급지고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다는 겁니다. 고급 세단답게 승차감과 주행능력은 나무랄 데 없어요. 하체가 알아서 걸러주기 때문에 실내는 편안하고 안락할 할 뿐입니다.
  • [카리포트TV] Hyundai small SUV KONA REVIEW / 코나

    [카리포트TV] Hyundai small SUV KONA REVIEW / 코나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29 01:42:52
    젊고 발랄한 글로벌 소형 SUV ‘코나(KONA)’입니다. 가속페달과 스티어링 휠의 반응은 스포츠카 수준입니다. 여유가 넘치는 엔진배기량은 아니지만 쥐어 짜내면서도 기대 이상의 발진하는 모습이 아~주 기특해요. 1.6리터 가솔린 T-GDi 심장에 7DCT(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와 결합됐고요. 사륜구동 모델입니다. 몸무게도 가벼운 편입니다. 1.5톤(공차중량 1,460㎏)에 못 미치는 공차중량인데요. 풀 가속을 해보면 엔진회전수 1,500rpm부터 뿜어내는 묵직한 펀치력을~ 무려 4,500rpm까지 27.0㎏m의 최대토크로 밀어붙입니다. 수치상으로는 놀라울 정도는 아니지만 더블클러치 반응이 아주 발 빨라서 치고 나가는 맛이 스포츠카 부럽지 않을 정도 입니다. 최고출력은 177마력인데요. 5,500rpm에 도달하면서 정점을 찍습니다. 가속력만 따지고 보면 깜찍한 스포츠카에요. 전혀 부족함이 없는 힘과 몸놀림입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죠~ 코나를 가리켜 하는 말인 것 같은데요. 작지만 강하고 생기 발랄한 악동 ‘코나’였습니다.
  • Hyundai New i30 e-VGT REVIEW

    Hyundai New i30 e-VGT REVIEW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8-21 09:54:27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유럽에서 진가를 인증받고 있는 현대차 해치백 i30입니다. 국내시장에서는 여전히 해치백스타일보다 세단형을 선호하기에 크게 인기를 못 얻고 있는 차량인데요. 단점을 찾을 수 없는 3세대 신형 i30를 영상을 통해 소개합니다. 후드 속에 감춰진 심장은 직렬 4기통 1.6리터 U2 eVGT 디젤엔진을 품었습니다. 출력뿐만 아니라 효율성 좋은 디젤엔진으로 평가 받고 있는 심장입니다. 신형 i30의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터보 1.4리터와 1.6리터와 1.6리터 디젤모델까지 3가지로 나눠놨습니다. 7단 듀얼클러치(7DCT)와 궁합을 이루고 있는데요. 변속감은 아주 매끄럽게 이어갑니다. 4,000rpm에 도달하면서 136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고요. 최대토크는 1,750rpm부터 2,500rpm 영역에서 30.6㎏m 토크를 뿜어냅니다. 차체가 작고 가벼운 만큼 가볍게 튕겨져 나가고 날쎕니다. 주행감은 탄탄하면서도 견고한 느낌이랄까요. 튼실하고 완벽한 기본기에 첨단(반자율) 주행안전 장치와 첨단 편의사양까지 더해져 동급 차량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운전자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해치백입니다.
  • TOYOTA PRIUS PRIME REVIEW / 친환경차 프리우스 프라임

    TOYOTA PRIUS PRIME REVIEW / 친환경차 프리우스 프라임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7-27 16:54:51
    토요타자동차가 20년간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축척 시킨 결과물. 프리우스 프라임(PRIUS PRIME)을 소개합니다. 토요타의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미라이’와 프리우스를 절묘하게 결합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인데요.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킨 룩(Keen Look) 과 ‘TNGA (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통해 다듬어지면서, 프라임만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자동차 입니다. 기존 프리우스의 하이브리드 동력에 배터리 완충 시 전기모터만으로 40㎞를 더 달릴 수 있습니다. 샤프한 인상으로 존재감 넘치는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카리포트TV] Volvo V90 Cross Country Review / 전천후 크로스컨트리, ‘나랑 붙어볼까?’

    [카리포트TV] Volvo V90 Cross Country Review / 전천후 크로스컨트리, ‘나랑 붙어볼까?’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06-23 07:21:21
    볼보 ‘크로스컨트리’ 입니다. 똑똑하고, 건강한데다 여유가 넘치는 차량입니다. 자동차가 가질 수 있는 실용적인 장점만을 모았다고 합니다. 볼보의 대형 SUV XC90과 세단 S90을 아주 적절하게 결합했는데요. 왜건 V90을 기반으로 V90 대비 지상고는 6.5㎝를 높이고 전고는 XC90보다 23㎝가 낮아요. SUV의 단점으로 높은 무게중심을 꼽을 수 있는데요. 크로스 컨트리는 무게중심이 낮아져서 코너링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직진성이 좋구요. 여기에 편안함과 왜건만의 실용성까지 갖췄기 때문에 새로운 세그먼트를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그래서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릴 수 있는 SUV의 장점과 세단의 포근한 승차감 그리고 왜건의 공간 활용성까지 정말로 자동차의 장점만 담아낸 다목적 차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볼보 ‘크로스컨트리’.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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