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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울산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 울산 설립 MOU 체결

    현대차-울산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 울산 설립 MOU 체결

    데일리 뉴스
    2017-11-01 09:39:0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는 지난 1일(수)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윤갑한 현대차 사장,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키즈오토파크 울산’ 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MOU(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역사회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국내 최대 공업도시인 울산시와 함께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건립한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관광지구 내 약 7,330㎡(2,217평) 부지 위에 다양한 교육시설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춰 주행 및 보행, 교통안전, 안전벨트 등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를 통해 6세에서 10세의 어린이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체험 위주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현대차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개발한 미니 전동차를 어린이가 직접 운전하며 교통안전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연간 총 1만 2천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이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울산시는 부지 제공을, 현대차는 건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한국생활안전연합은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질적인 운영을 맡아 정부-기업-공익법인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익사업 모델이다. 이 날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보행하고 교통사고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무”라며 “이번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지자체, 기업, 시민단체가 협력해 선진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갑한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는 울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건립한다”며 “앞으로도 시설 및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써 어린이 도로교통문화 확립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카리포트TV] 306㎞ 고속연비, 쏘나타 하이브리드 / NewRise Sonata HEV

    [카리포트TV] 306㎞ 고속연비, 쏘나타 하이브리드 / NewRise Sonata HEV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7-10-31 22:35:52
    김포톨게이트에서 전남 광주톨게이트까지 달렸습니다. 일곱가지 엔진라인업 가운데… 연비 좋은 차. 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친환경차량이죠. ‘쏘나타 뉴 라이즈(Sonata New Rise)’는 LF 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라고 하면 배터리가 핵심기술인데요.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늘렸다고 합니다. 8.6%죠. 그만큼 EV모드 주행거리가 더 늘어났다는 얘깁니다. 공인연비-복합 18.0㎞/L, 도심 17.7㎞/L, 고속도로 18.3㎞/L 엔진은 하이브리드 전용. 엣킨슨사이클이죠. 누우 2.0 GDi(직분사) 심장을 품었습니다. 정지상태에서 급 출발해보면, 반응 빠른 전기모터가 먼저 작동하면서 아스팔트를 밀치고 발진하게 되는데요. 1,770rpm에서 38kW라는 엔진최고출력 51마력을 발휘하게 되는데요. 모터 최대토크도 동일한 시점은 1,770rpm에서 20.9㎏m(205Nm)생성이 되고요. 엔진최고출력은 2,000rpm구간까지 그 힘을 끌고 발진하게 됩니다. 전기모터 발진에 이어 바로 엔진이 깨어나게 되는데요. 6,000rpm에 올라서면서 19.3㎏m 엔진 최대토크로 밀어붙입니다. 최고출력은 6,000rpm에서 156마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 [카리포트TV] ‘람보르기니 가문’과 ‘GPCC KOREA’, 전기차 사업 개시

    [카리포트TV] ‘람보르기니 가문’과 ‘GPCC KOREA’, 전기차 사업 개시

    신차
    임재범 2017-10-31 12:10:29
    전기스쿠터 - 최고속력 80km/h인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 3.5시간 충전으로 65km(+25℃)를 달릴 수 있으며, 추가 옵션에 따라 최대 150km까지 주행 가능 가정 내 220v 콘센트로 쉽게 충전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전원제어, 도난 방지 시스템, 주행거리 체크 등의 기능 전기스쿠터 개발 사업 참여, 향후 전기차까지 개발 2년간 공동 개발을 통해 전기스쿠터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 공개 지피씨씨코리아, 람보르기니 가문과 합작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 람보르기니 3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
  • 쌍용차,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취득

    쌍용차,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취득

    데일리 뉴스
    2017-10-31 10:50:2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가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이달부터 일반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 신청서를 제출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지난 16일 자율주행 레벨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으며, 레벨3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을 자율주행 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한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공용도로 운행 관련 성능 개발 및 검증을 위해 임시운행 번호판을 발급 받았으며, 이달부터 시험주행로 및 일반도로에서 기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 주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랜드로버 코리아, 레인지로버 벨라와 함께하는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개최

    랜드로버 코리아, 레인지로버 벨라와 함께하는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개최

    데일리 뉴스
    2017-10-31 10:48:3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랜드로버 코리아는 11월 1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국 3개 지역을 순회하며 레인지로버 벨라를 경험할 수 있는 ‘2017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고객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는 랜드로버 전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오프로드 체험 행사로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각종 인공 구조물을 통해 재현한다. 지난 2004년 랜드로버 코리아가 국내 첫 도입 후 매년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랜드로버의 대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이다. 랜드로버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극단적인 경사와 내리막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테라포드, 계곡 바닥과 유사하게 도강하는 수로 주행 코스, 불규칙한 험로를 연상시키는 장애물이 설치된 범피 코스, 언덕과 경사로 등 급격한 노면 경사 변화를 재현한 시소 코스 등 총 7가지 오프로드 체험 코스를 마련했다. 특히, 수평 스프릿 뮤 코스에서는 미끄러운 노면과 불규칙적인 노면을 종합 연출해 랜드로버의 기술력을 직접 경험 해 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올해 출시된 럭셔리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와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디스커버리’를 직접 운전하며 각종 코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외에 2017년형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 및 컨버터블, 레인지로버 스포츠, 레인지로버 등 랜드로버 전 라인업 중 내가 원하는 차종을 골라 경험해 볼 수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기아차, KBO 한국시리즈 MVP 양현종, 스팅어 탄다

    기아차, KBO 한국시리즈 MVP 양현종, 스팅어 탄다

    데일리 뉴스
    2017-10-31 10:46:0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차는 지난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직후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양현종 선수(기아 타이거즈)에게 부상으로 기아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수여했다. 이번 MVP 시상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김창식 부사장이 시상자로 나서 양현종 선수에게 MVP 트로피와 스팅어 2.0T 드림에디션 모델을 전달했다. 양현종 선수는 제공받은 차량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한 후, 차량에 직접 싸인을 하고 입맞춤을 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양현종 선수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부상으로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스팅어의 이미지처럼 앞으로 더 좋은 활약으로 팬 분들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혼다, 2017 동경 모터쇼서  2018년형 골드윙 공개

    혼다, 2017 동경 모터쇼서 2018년형 골드윙 공개

    모터사이클
    2017-10-30 17:51:0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혼다차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 45회 2017 동경 모터쇼’에서 최고급 프리미엄 럭셔리 투어링 모터사이클 2018년형 골드윙을 지난 25일 공개했다. 혼다 골드윙은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모터사이클 전용 에어백이 장착된 모델로 출시되어 화제를 모았다. 최고의 럭셔리 투어러 답게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후진장치, 전동식 리어 서스펜션 등 최첨단 기능들을 갖춰 장거리 여행을 즐기는 전세계 라이더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혼다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2018년형 골드윙은 10년만에 완전 변경된 모델로써, 기존 골드윙과 동일한 차체 플랫폼과 엔진을 공유하면서도 탑박스가 적용된 DCT 및 MT 모델, 탑박스가 없는No Trunk버전 총 세 개 모델로 발매될 예정이다. 기존 모델 대비 최대 48kg 의 중량 절감을 실현한 2018년형 골드윙은 출력과 토크가 모두 향상된 1,833cc 수평대향 6기통 유니캠 24밸브 엔진에 7단 DCT 또는 6단 수동 변속기를 채용했다. 차체는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트윈-빔 프레임에 라이딩 모드에 따라 댐핑 레벨이 조절되는 전자제어식 더블 위시본 프론트 서스펜션과 링크 리어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또한, 2018년형 골드윙은 최고급 전자장비 시스템을 대거 장착했다. TBW로 4종의 라이딩 모드 선택, 크루즈 컨트롤, 힐 스타트 어시스트, 전동 조절식 윈드 스크린뿐만 아니라 아이들링 스탑 및 저속 전·후진이 가능한 워킹모드(DCT), 어시스트 슬리퍼 클러치 및 전동 후진 기능(MT) 등 최첨단 전자장비가 탑재됐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현대모비스, DJSI World 7년 연속 편입

    데일리 뉴스
    2017-10-30 17:48:0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모비스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에서 글로벌 상위 10% 기업임을 의미하는 DJSI World에 7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27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다우존스와 스위스의 투자기관인 로베코샘이 매년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환경‧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다. DJSI는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등 밖으로 드러나는 수치만으로 기업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인재육성,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영업 외적인 부분도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이러한 이유로 DJSI는 기업의 대외 신뢰도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투자 기관의 평가 척도로도 활용된다. 실제로 DJSI의 평가 항목은 21개 분야 90여개 항목에 이른다. 이런 철저한 검증을 거친 전 세계 기업들 중 상위 10%가 DJSI World에, 아태지역 기업들 가운데 상위 20%가 DJSI Asia Pacific에, 국내 기업들 중 상위 30%가 DJSI Korea에 편입된다. 현대모비스는 이 조사에 처음으로 응한 지난 2010년 바로 DJSI Asia Pacific에 편입된데 이어, 그 이듬해인 2011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DJSI World에 랭크되었다. 올해 자동차 부품∙타이어 분야에서 DJSI World에 포함된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도 5개 회사 밖에 없다. 이처럼 현대모비스가 오랜 시간 업계 최고 수준의 지속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미래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체질 개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대모비스는 일찍부터 자율주행기술과 친환경 기술 확보가 결국 회사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관련 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레벨 2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완료해 19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레벨 3 자율주행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6월에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핵심기술을 내재화하고, 해당 부품의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기도 했다. 이에 더해 현대모비스는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체계적인 소통을 통해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부분을 파악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개선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쌍용차, ‘겨울맞이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 시행

    쌍용차, ‘겨울맞이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 시행

    데일리 뉴스
    2017-10-30 10:03:5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가 동절기를 대비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겨울맞이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겨울맞이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는 겨울철을 앞두고 쌍용자동차가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30일(월)부터 11월 11일(토)까지 총 13일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총 330여 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쌍용차는 캠페인 기간 동안 입고 차량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위해 히터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브레이크 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와이퍼 점검 및 램프 점등 상태 점검 부동액 점검 및 보충을 실시하며, 겨울철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순정 액세서리 할인 및 타이어 교체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쌍용자동차 서비스 네트워크/ 지정 장착점에서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스마트 오디오 등을 장착하거나 쌍용자동차 순정용품 쇼핑몰(http://mall.smotor.com)에서 가죽키홀더, 차량용텐트 등 순정용품 구매 시 20~30% 할인혜택을 적용한다. 아울러 서비스 네트워크/지정 장착점에서 넥센타이어4본을 일괄 교체하면 경품으로 골프공 1세트(6구)를 지급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현대차 첫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 레이싱 본고장 유럽에서 우승

    현대차 첫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 레이싱 본고장 유럽에서 우승

    데일리 뉴스
    2017-10-30 09:59:4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자동차의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이 27일부터 29일까지 이탈리아 아드리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서킷에서 열린 ‘TCR 유럽 트로피’ 대회에 첫 출전해 우승했다. ‘TCR 유럽 트로피’는 양산차 기반 경주대회인 TCR(Touring Car Race)시리즈 중 유럽지역 대회로, 레이싱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TCR시리즈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대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는 타겟 컴피티션팀과 WRT 레이싱팀) 등 유럽에서 성적이 우수한 정상급 16개 팀 20대만 참가한 가운데, ‘i30 N TCR’은 두 번의 결승경기에서 각각 우승(27분 33초)과 준우승(27분 12초)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달 초 중국에서 치러진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데뷔전 우승을 한 이후 3주만에 다시 우승한 것이어서 데뷔 첫해에 오랜 기간 모터스포츠에 투자해온 글로벌 명차 브랜드들과 단숨에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총 길이가 2.702km인 ‘아드리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서킷을 25분 동안 주행한 후 추가 1바퀴를 더 돌아 약 54km를 주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참가한 모든 팀들이 30분 안에 경주를 마칠 정도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데뷔 첫해에 유럽에서 열린 정상급 서킷 경주대회에 우승함으로써 유럽 현지서 현대자동차 경주용차 기술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경주용차 기술력은 양산차 개발에도 활용되는 만큼 유럽에서 현대차를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i30 N TCR은 올해 말 전세계 프로 레이싱팀을 대상으로 정식 판매 개시를 앞두고 현재 구매예약을 접수 중인데, 최근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구매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말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금호타이어,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 후원

    금호타이어,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 후원

    데일리 뉴스
    2017-10-30 09:57:3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금호타이어가 29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교민들을 위한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를 후원했다. 이번 문화축제에는 응우옌부뚜(Nguyen Vu Tu) 주한 베트남 대사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 및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물론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교민, 다문화 가정, 지역주민 3천여 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주한 베트남 교민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체험 및 패션쇼를 비롯하여 한국/베트남 노래 경영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와 함께 베트남 초청가수 특별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사진 촬영 등을 함께 하며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빈증성에 지난 2007년 타이어의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공 공장을 완공하고 2008년 베트남 최초의 승용차용 타이어 생산공장을 완공하며, 베트남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베트남 공장은 연간 400만개 규모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 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아세안(ASEAN) 시장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동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빈곤가정 및 시각장애인 시설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현대차그룹, ‘안전신문고’ 및 ‘안전정보시스템’ 도입

    현대차그룹, ‘안전신문고’ 및 ‘안전정보시스템’ 도입

    데일리 뉴스
    2017-10-30 09:55:1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그룹은 30일 각 사업장에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나 사고 위험 요인 등을 모바일 앱으로 제보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및 그룹 계열사의 안전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안전정보시스템’을 양대 축으로 한 그룹 통합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도입된 ‘안전신문고’는 임직원들이 실제 근무하는 작업 현장에서 사고 발생 시 또는 위험 요인 등을 발견했을 경우 스마트폰의 모바일 앱을 활용해 제보할 수 있는 제도다. ‘안전정보시스템’은 기존 안전 관련 그룹 전산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신규 개발한 것으로, ‘안전신문고’와의 연계는 물론 각 계열사의 안전사고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하고, 우수 개선 사례, 재해 예방 활동 등을 상호 공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안전신문고’ 및 ‘안전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자율적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산업 재해 없는 사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 환경 개선 및 설비 투자에 집중해왔다. 현대차그룹은 이에 한 발 더 나아가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그룹 차원의 효율적인 통합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정립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및 ‘안전정보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일선 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사고 발생 위험 요인을 발견했을 경우,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신규 운영한다. 국내 대기업 최초로 도입된 ‘안전신문고’는 보안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앱이 활용되며, 제보는 물론 처리 결과 역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신차 정보, 신기술 등의 외부 유출로 인한 보안 문제로 사진 촬영 등이 금지된 사업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이 독자 개발한 보안 기술이 적용됐다. 안전신문고는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작업 현장의 불안전 요소를 사고 발전 전에 미리 점검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등의 선제적 위기 관리 프로세스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그룹 내 13개 주요 계열사의 생산공장 등 사업장에 적용돼 본격 운영이 들어갔다. (※ 안전신문고 운영 계열사 현황 :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다이모스, 현대파워텍, 현대케피코, 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종합특수강, 현대로템,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 본사, 연구소, 방위산업시설 제외) 현대차그룹은 안전신문고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공모를 거쳐 그룹 안전 캐릭터와 로고를 선정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안전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룹 계열사 간 안전 정보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안전정보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복잡한 구성, 불필요한 메뉴, 수작업과 전산작업의 이중 관리 등 기존 시스템의 문제점을 사용자 관점에서 대폭 개선해 사용 편의성 및 활용성을 향상시켰다. 구체적으로 사고 현황, 발생 요인, 개선 대책, 사전 재해 예방 활동 등 각 계열사의 안전 관련 정보가 상호 공유되는 유기적 시스템을 구축했다. 각 계열사의 안전 우수 혁신 사례를 효과적으로 전파함으로써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등 그룹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매월 주요 계열사의 안전사고 현황 및 재해 예방 활동을 종합해 우수활동 및 사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신문고와 연동된 시스템 구축으로 사고 발생 시에는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한편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는 데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항우 시즌 챔피언 등극

    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항우 시즌 챔피언 등극

    모터스포츠
    2017-10-30 09:53:1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주말 3만여명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관람석을 꽉 채운 응원 소리에 선수들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었다. ‘Cadillac 6000 클래스’에서는 프로 레이싱팀인 'TEAM 106'(팀일공육)이 겹경사를 맞으며 시작 되었다. 타카유키 아오키(TEAM 106)는 라운드 2차 예선에서 1분53초455를 기록 하며 슈퍼레이스 스톡카 역사상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가장 빠른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렸다. 종전 기록은 지난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7라운드 예선에서 조항우(아트라스 비엑스) 선수가 달성한1분53초812였다. 또한 'TEAM 106'의 감독이자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류시원은 이날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106번째' 경기를 치르며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자신의 생일인 10월 6일을 팀 명칭에도 사용 하고 있다. 감독이자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는 조항우 선수((아트라스 비엑스)가 2017년 슈퍼레이스의 최고 드라이버로 우뚝 서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한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8점차로 조항우 선수의 뒤를 쫓았지만 7라운드 레이스 도중 엔진 문제로 추격의 기회를 놓쳤던 이데 유지는 시즌 마지막 8라운드 경기에서 과감한 경기운영으로 앞서 달리던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40분55초22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8라운드 2위는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 비엑스) 선수(41분09초142)가, 3위는 타카유키 아오키(팀일공육) 선수(41분10초745)가 차지했다. 조항우 선수는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대회 7라운드 Cadillac 6000 클래스 경기에서 '폴 투 피니시'(예선과 결선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개막라운드와 6월 열린 3라운드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세 차례의 '폴 투 피니시'를 기록하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특히 강한 면모를 보였던 조항우는 시즌 포인트 137점을 기록, 8라운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에 챔피언을 확정했다. 조항우 선수는 지난 2008년 초대 대회 챔피언을 차지한데 이어 2014년과 올해까지 통산 3회 시즌 챔피언에 등극해 지난 2009년에 이어 2011년과 2012년까지 통산 3회 챔피언을 차지한 김의수(제일제당) 선수와 동률을 이뤘다. 2017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내년 4월 다시 시작될 새 시즌에 역대 최다 우승 타이틀을 놓고 벌이게 될 경쟁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시즌 챔피언과 우승팀 타이틀은 모두 아트라스 비엑스의 몫으로 돌아갔다. 이날 열린 ASA GT-1 클래스 7라운드 경기에서는 김종겸(서한퍼플-블루) 선수가 35분13초26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들어오며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장현진(서한퍼플-블루) 선수(35분17초860)와 김중군(서한퍼플-레드) 선수(35분20초960)가 따르며 포디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김종겸 선수는 시즌 포인트 27점을 추가해 135점으로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고 서한퍼플-블루는 시즌 팀 챔피언이 됐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르노삼성차, 예평국제학교에 탈북 청소년 위한 인재양성 후원금 전달

    르노삼성차, 예평국제학교에 탈북 청소년 위한 인재양성 후원금 전달

    데일리 뉴스
    2017-10-30 09:50:4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차는 예평국제학교(명예교장 이학춘, 이사장 나철수)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부산 지역사회의 교육 및 문화 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개교한 예평국제학교는 동아대학교 글로벌 재난안전 연구센터와 예평교회가 공동으로 설립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 28일(토) 진행된 예평국제학교 개교기념 축하 음악회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탈북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예평국제학교는 28일 토요일 오후3시에 동아대학교 부만 캠퍼스에서 개교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탈북 아이들과 다문화 가정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는 자리로 탈북민인 예평국제학교 교사와 재학생들의 탈북 이야기, 다문화 꿈나무 오케스트라 연주 등으로 꾸며졌다. 탈북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된 음악회에서는 탈북자 교사와 재학생들이 직접 전하는 탈북 이야기와 ‘다문화 꿈나무 오케스트라’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이 탈북민의 현실을 이해할 수 있는 따듯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르노삼성차 홍보대외협력 본부장 황은영 상무는 “탈북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들을 통해, 부산 지역의 문화적, 사회적 발전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르노삼성차는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내수 판매와 수출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산 경남지역의 다양한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성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공동번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교육문화 사업에도 참여하는 중이다. 이를 위해 정부기관과 시민단체, 그리고 언론 및 문화예술단체의 행사를 지원해 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현대차, 스페셜 에디션 '쏘나타 커스텀 핏' 공개

    현대차, 스페셜 에디션 '쏘나타 커스텀 핏' 공개

    데일리 뉴스
    2017-10-30 09:47:3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는 28일(토)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에서 한정판으로 출시 예정인 '쏘나타 커스텀 핏(Custom-Fit)'을 공개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다. 핵심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까지 모두 H-옴부즈맨이 직접 기획하고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상품기획 현장에 고객이 직접 참석해 차량 핵심 부품과 트림구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아이디어가 채택돼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매우 드문 일로, 국내에서는 첫 시도다. 현대차는 지난 5월 선발된 H-옴부즈맨과 함께 약 5개월에 걸쳐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상품개발을 실시했다. H-옴부즈맨은 지난달까지 총 5개의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 상품안을 현대차에 제안했으며 현대차 임직원들의 투표와 상품개발 유관부서의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안이 확정됐다. 또한 ‘쏘나타 커스텀 핏’이라는 모델명도 H-옴부즈맨의 투표를 통해 정해졌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고객의 평상시 주행환경에 따라 '마이 시티 에디션'과 '마이 트립 에디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 시티 에디션(My City Edition)'은 주로 교통량이 많은 도심에서 주행하는 고객을 위한 트림으로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PAS, 후방카메라 포함) 등 주차편의관련 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마이 트립 에디션'은 장거리 운행이 잦은 고객을 위한 트림으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스마트 하이빔(HBA) 등 첨단 주행 보조시스템이 기본 탑재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커스텀 핏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고객이 가장 원하는 차를 만든다'는 바람으로 제작된 차"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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