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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울릉도에 코란도 투리스모 택시 공급

    쌍용차, 울릉도에 코란도 투리스모 택시 공급

    데일리 뉴스
    2016-03-29 11:00:5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 울릉도지역의 편리하고 안전한 발이 되어 줄 코란도 투리스모 택시를 공급하며, 현지에서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8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에 위치한 울릉택시주식회사 사무실에서 쌍용차 송주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울릉택시 박인현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고 코란도 투리스모 16대를 전달했다. 16대의 코란도 투리스모는 울릉도 현지로 이동 후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로 활약하게 된다. 울릉도는 지역 특성 상 운영 중인 택시 대부분이 SUV모델이며, 코란도 투리스모는 지난 2010년 도입된 기존 모델들을 대체하게 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밝혔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정 과정에서 동력성능 내구성 적재 공간 SUV 스타일의 디자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울릉도의 환경 및 여건을 감안하여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주행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동영상 시승기] ‘취향 저격’ 스마트 카, T2C 결합된 ‘QM3'

    [동영상 시승기] ‘취향 저격’ 스마트 카, T2C 결합된 ‘QM3'

    시승기
    임재범 2016-03-29 02:59:10
    [TV리포트(카리포트)] 시민의 방송 tbsTV ‘임재범기자의 오토매거진’ - 진행 원서호, 조영주 아나운서, 출연 임재범기자 ▶▶ RenaultSamsung QM3 T2C REVIEW ▶▶ 원서호) 오늘 차량을 만나보기 전에요...기자님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아니... 이 시간마다 멋진 차량 시승 때 불러달라고 매번 목놓아 외친 사람이 바로 저인데... 오늘 소개해주실 차량을... 저 빼고 두 분만! 기자님과 조영주 아나운서 둘이 단둘이만 시승을 하고 오셨다면서요? 임재범) 그러게요^^ 서호 씨도 조만간 제가 꼭 함께 할 수 있도록 할게요... 조영주) 네~ 뭐 아무튼 저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제작진이 정말 고생해서 시승기 영상을 촬영하는구나~ 이런 부분도 알게 됐고요. 특히 오늘 만나볼 차량이...‘T2C’가 결합된 차여서~ 시승 내내 흥미진진했습니다. 원서호) T2C요? T2C가 뭐예요? 임재범) Tablet to Car의 약자인데요. 차량과 태블릿 PC가 연결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죠. 그래서 오늘 만나볼 차량은 바로 르노삼성의 ‘QM3 T2C’라는 모델입니다. 원서호) 그러니까 오늘 만나볼 차량은, 한 마디로 매우 스마트하다...이거군요. 알겠습니다~ 그럼 이 시점에서 시승기 영상 보면 딱 좋겠네요! 조영주) 그럴까요? 제가 함께한 QM3 T2C 차량의 시승기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RenaultSamsung QM3 T2C REVIEW ▶▶ 원서호) 오~ 영상 잘 봤습니다. 느낀 점은... 나도 다음에 꼭 시승기 영상 촬영할 때 가야겠다~ 이겁니다. 임재범) 네~ 서호씨와 어울리는 차를 소개할 때 함께 하시죠. 조영주) 원서호 아나운서는 모터사이클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바람을 가르는 모습으로다가...말이죠. 원서호) 모터사이클도 좋죠. 아무튼~ 함께 할 그날을 기다릴게요. 기자님, QM3라고 하면 정말 가격대비 성능 최고인 차량으로 꼽는 모델이잖아요. 이런 차에 T2C가 접목 됐으니~ 끌릴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차라는 생각이 들어요. 임재범) 그렇습니다. 시승을 직접 해본 영주씨에게 물어볼게요. 출퇴근할 때… QM3 T2C, 어떨 것 같아요? 조영주) 제가 이 차를 직접 경험하고서 느낀 점이 있는데요. 구매층으로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차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연비가 좋기 때문이죠! 원서호) 연비가 어느 정도죠? 임재범) 제원표를 보면 복합연비가 17.7km/L (고속 19.0, 도심 16.8)입니다. 실제 주행 시에는 시내에서는 리터당 14~17㎞ 수준, 고속도로(100㎞/h 정속주행 시)에서는 리터당 20㎞이상의 연비 수치를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높은 연비를 추구하는 운전자들에게는 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원서호) 저도 아직까지는 대학생 같은 외모라서 어쩐지 저랑도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렇다면 영주 씨는 이 차의 스마트한 기능 중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눈에 띄었나요? 탐나는 기능이 있다면? 조영주) 태블릿PC라는 장점 때문이겠죠. 어플을 통해서 보여주신 것 중에 차량의 각종 정보를 패드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었던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공기압 수치와 차량의 힘과 오일 온도 등등 원서호) 그런데 기자님,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한 차량... 예견을 하지 않은 건 아닌데...아무래도 기성세대들에겐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을까요? 임재범) 스마트폰과 친숙한 20~30대에게는 반가운 기능이지만 성격이 급한 운전자나 모바일 기기와 별로 친하지 않은 기성세대는 어려울 수도 있겠죠. 하지만 태블릿PC를 장착하는 순간, 기존의 자동차에 있는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인포테인먼트 기능으로 변환하기 때문에 작동이 그리 어렵진 않을 겁니다. 조영주) 하지만 T2C는 옵션이기 때문에 구매자가 원하지 않으면 굳이 추가 구입을 안 해도 되는 거죠? 임재범) 그렇습니다. 원한다면 굳이 추가 구입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사실 가격대가 높은 편은 아니에요. T2C 옵션은 SE와 LE에서 고를 때는 40만원, RE에서는 10만원이 추가되는데요.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옵션을 선택하는 걸로 보입니다. 원서호) 그렇다면 아쉬웠던 점은 뭘까요? 임재범) 기존의 QM3 시트 등받이 조절의 불편함 아직도~ 여전한데요... 등받이를 쉽게 움직이려면 손목운동을 많이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조영주) 마지막으로 가격도 궁금합니다. 임재범) 2,280~2,533만원 정도이고요. 액세서리 더하면 2,793.5만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서호) 연비와 스마트한 기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분들에겐 최선의 차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영주) 네~ 오늘 오토매거진 ‘QM3 T2C' 만나봤습니다. 지금까지 카 리포트 임재범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 RenaultSamsung QM3 T2C REVIEW ▶▶ happyyjb@tvreport.co.kr
  • 지프 브랜드, 2017년형 그랜드 체로키 서밋, 트레일호크 공개

    지프 브랜드, 2017년형 그랜드 체로키 서밋, 트레일호크 공개

    데일리 뉴스
    2016-03-28 14:01:0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자유와 모험의 정통 SUV 브랜드 지프는 201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2017년형 그랜드 체로키 서밋과 그랜드 체로키 트레일호크를 공개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럭셔리 세단 수준의 온로드 주행성능과 강력한 오프로드 주파력을 모두 갖춘 최고 성능의 프리미엄 럭셔리 SUV이다. 이번에 공개된 2017 그랜드 체로키 서밋은 그랜드 체로키 모델 중 최상위 트림으로 그릴, LED 안개등, 전면 범퍼, 20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더욱 세련되고 강한 느낌으로 디자인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에서는 대쉬보드, 센터콘솔, 도어패널 등을 나파 가죽으로 마감했고, 라구나 가죽 시트, 스웨이드 프리미엄 헤드라이너, 도어실 조명, ANC(Active Noise Cancellation), 825W 출력의 19-스피커 하만카돈(Harmon/Kardon)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또한, ELSD(전자식 슬립 제한 디퍼런셜)가 적용된 쿼드라-드라이브 II 4x4 시스템,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지프 브랜드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그랜드 체로키 트레일호크 버전도 공개했다. 그랜드 체로키 트레일호크에는 ELSD(전자식 슬립 제한 디퍼런셜)가 적용된 쿼드라-드라이브 II 4x4 시스템, 트레일호크 전용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 오르막 제어 기능이 적용된 셀렉-스피드 컨트롤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트레일호크 버전 특유의 레드 토잉 후크, 새로운 트레일호크 배지와 트레일 레이티드 배지는 그랜드 체로키 트레일호크의 강력한 성능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하고, 블랙 컬러가 주를 이룬 실내는 더욱 강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한편, FCA 코리아는 올 하반기에 소형 SUV 레니게이드의 초강력 버전인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트레일호크 버전이 국내에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소형 SUV가 더 이상 도심에서만 타는 차가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과 오프로드에서도 최고의 활용성과 기능성을 제공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확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폭스바겐 골프 R, 미국 오토모바일 매거진이 선정한 ‘2016올스타상’ 수상

    폭스바겐 골프 R, 미국 오토모바일 매거진이 선정한 ‘2016올스타상’ 수상

    데일리 뉴스
    2016-03-28 10:13:1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폭스바겐 골프 R이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바일 매거진이 선정한 ‘2016년 올스타상‘을 수상했다. 오토모바일 매거진은 자동차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전문지로, 스타일, 클래스, 중요성, 만족성 등을 기반으로 매년 우수한 차량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골프 R은 실용성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인정 받아 최초로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오토모바일 매거진은 매년 가을에 자체적으로 테스트를 시행하는데, 테스트 이전 1년 동안 나온 새로운 모델이나 페이스 리프트 모델, 또는 판매에 새롭고 중요한 변화가 있었거나 혹은 그 외의 미국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차량 중에서 올스타 후보를 선발한다. 편집부 기자들과 기고자들이 승용차, 스포츠카, SUV, 미니밴, 트럭 등을 포함하여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차를 놓고 무기명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상 목록에 오른 차들은 편집부 기자들과 기고자들의 선호도에 의해 결정된다. 오토모바일 매거진 마이크 플로이드(Mike Floyd) 편집장은 “폭스바겐 골프 R은 도로와 트랙 모두에서 놀랍도록 강력한 주행 능력을 보여줬다” 라며 “하지만 주행능력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실용성이다”라고 언급했다. 폭스바겐아메리카 마케팅 비네이 샤하니(Vinay Shahani) 부사장은 “골프 R은 지난 봄 출시 이후 많은 팬들과 드라이버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상은 골프 R이 뛰어난 성능과 가치로 조합되어 있다는 증거” 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9월에 출시된 고성능 모델인 골프R은 2.0 TSI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6단 DSG와 조합을 이뤄 역대 골프 중 가장 강력한 292 마력의 최고출력과 38.7kg.m의 강력한 최대 토크를 자랑하는 동시에, 11.6km/l(고속도로 기준)의 놀라운 연비를 갖췄다. 여기에 성인 5명이 타기에 충분한 공간과 일반 중형 세단보다 넉넉한 트렁크 크기로 해치백의 범주를 재정립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아우디 R8, “2016 월드 퍼포먼스 카” 수상

    아우디 R8, “2016 월드 퍼포먼스 카” 수상

    데일리 뉴스
    2016-03-28 10:10:5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아우디 R8 쿠페가 ‘월드 카 어워드’에서 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2016 뉴욕모터쇼에서 진행됐다. 아우디 R8은 ‘월드 카 어워드’ 역사상 총 4개의 상을 획득할 만큼 성공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08년 1세대 모델이 ‘월드 퍼포먼스 카’와 ‘올해의 월드 카 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어 2010년에는 아우디 R8 V10이 ‘올해의 월드 카’를 수상한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인 2세대 R8 또한 세계 73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상을 수상함으로써, 아우디 R8이 일반 도로뿐만 아니라 레이싱 트랙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발휘한다는 것을 다시금 입증했다. 디트마 포겐라이터 아우디 AG 마케팅 &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탁월한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레이싱카에 뿌리를 두고 개발된 아우디 R8은 아우디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이자 아우디 스포츠 라인업에서 플래그십 모델로 통한다”며 “1세대 모델이 아우디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면, 새롭게 선보인 2세대 모델은 R8의 성공 스토리를 이어나가며 스포츠 모델 성장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R8 쿠페는 초고성능 스포츠카로, V10 미드십 엔진과 더욱 향상된 콰트로 시스템을 갖춰 놀라운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최상위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은 610마력(449KW),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3.2초(62.1 mph), 최고 속도는 330km/h이다. 고성능의 V10 미드십 엔진과 경량화된 차체, 역동적인 서스펜션, 안정성 있는 콰트로 시스템, 민첩한 토크 벡터링이 아우디 R8의 주요 특징이다. 아우디는 R8의 레이싱 버전용 프로토타입 차량으로 ‘르망 24시간(Le Mans 24 Hours)’ 내구레이스에서 2000년부터 13번의 우승을 거둔 바 있으며 R8 LMS카 역시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2009년부터 7회 이상의 우승을 거두며 아우디 R8의 뛰어난 레이싱 퍼포먼스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아우디는 R8 외에도 A6와 A3가 각각 2005년과 2014년의 ‘올해의 월드 카(World Car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르노삼성자동차 SM6, 출시 첫 달 2만대 계약 확보

    르노삼성자동차 SM6, 출시 첫 달 2만대 계약 확보

    데일리 뉴스
    2016-03-28 09:59:1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출시한 SM6의 기대 이상의 뜨거운 인기로 이번 달까지 계약대수가 5월까지 계획된 판매 수량인 2만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르노삼성자동차는 생산라인을 주야간 풀가동하는 동시에, 계약 고객 모두에 감사 DM(우편 안내)을 발송하며 대기 기간이 긴 고객에 특별 혜택을 검토하는 등 고객 만족도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까지 SM6의 최대 생산 물량인 2만대를 판매 목표로 세우고 3월 공식 출시에 앞서 2월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2월 설 연휴로 공식 영업 일이 짧았음에도 1만1000대 가량의 계약 건수를 달성하는 등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 왔으며 공식 출시 첫 달 누적계약이 5월까지의 판매 목표량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한 SM6의 고급화 전략이 적중해 고급 트림인 RE 계약대수가 예상보다 많은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RE 트림의 기대 이상의 호응으로 인해 프랑스와 독일의 일부 수입산 부품을 긴급히 초과 수급하는 등 생산 계획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총괄담당 신문철 이사는 “고객 한 분, 한 분과의 약속 날짜를 맞추기 위해 생산라인을 주야간으로 풀 가동하며 영업사원들을 통한 계약 안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M6는 감각적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감성적인 혁신 기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 등을 강점으로 인정 받으며 국내 중형차 시장을 부흥시킬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과거에 비해 높아진 눈높이로 국산 중형차 구매를 꺼리며 수입차로 발길을 돌리던 30~40대 구매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6번째 신규 라인업으로 출시된 SM6는 르노삼성과 프랑스 르노 연구진들이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2011년부터 5년 동안 약 7억 유로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SM6의 부품 국산화율은 약 70%이며, 전량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제 1회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 참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제 1회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 참가

    모터사이클
    2016-03-28 09:57:2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은 지난 2006년 대구국제모터사이클쇼 이후 10년 만에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모터사이클쇼로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개최된다. 행사 기간 내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Harley-Davidson’ 브랜드만이 가진 룩(Look), 사운드(Sound), 필(Feel)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이벤트와 다양한 모터사이클과 부품, 의류 등을 한 자리에 모인다. 특히 할리데이비슨을 대표하는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 CVO 리미티드 등의 투어링 모터사이클부터 2016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팻보이 S 로드킹까지 직접 볼 수 있다. 또 행사장에서는 젊은층의 새롭고 독특한 개성이 담긴 ‘다크커스텀(Dark Custom)’ 라인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블랙 색상을 기본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포티에잇 △아이언 883 △스트리트 750 등의 모터사이클과 라이딩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할리데이비슨 스타일을 뽐낼 수 있는 의류 및 액세서리 등도 함께 전시된다. 이밖에도 해당 부스에서는 여러 대의 카메라로 라이딩 모습을 입체적으로 찍어주는 ‘4D 슬라이더’, 할리데이비슨의 감성 그대로 느껴 볼 수 있는 시각 체험관, 의류 및 부품 전시관 등 관람객 참여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 강태우 이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 통해 라이더 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모터사이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성장한 모터사이클 시장에 발맞춰 건전한 레저문화가 뒷받침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모터사이클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포티에잇과 아이언 883, 스트리트 750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 시승하는 ‘프리덤 위드인 리치(Freedom within Reach)’를 4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2종 소형 운전면허를 소지한 누구나 해당 사이트 (H-D.com/Freedom)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쌍용자동차, 2016년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개최

    쌍용자동차, 2016년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개최

    데일리 뉴스
    2016-03-28 09:55:3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차는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동반 성장, 사업비전 공유 등을 위해 2016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최종식 대표이사, 세명기업 오유인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 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협동회 정기총회, 쌍용자동차 사업설명회, 우수 협력사 시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쌍용자동차 사업설명회에서는 경영 현황 및 사업계획, 제품 개발, 품질 정책, 구매 정책 등을 공유하고 완벽한 품질 확보와 원활한 부품 공급은 물론, 선진기술 공동 개발 등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품협력사 대표들은 지난해 티볼리에 이어 이달초 티볼리 에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것을 함께 축하하며, 럭셔리 픽업트럭 등 향후 제품 개발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지난해 발족한 쌍용자동차와 부품협력사 회의체인 ‘TOP GUN 5’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TOP GUN 10’으로 확대 구성하며 협력사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혁신적, 선도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는 기술 개발, 부품 조달, 원가 절감, 품질 부문 등에서 8개 부품협력사를 선정해 완벽한 품질 확보와 원활한 부품 공급 등을 위해 노력한 협력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부품협력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티볼리에 이어 티볼리 에어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었다”며 “티볼리의 성공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시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차들을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SUV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BMW 코리아, ‘몽블랑 for BMW’ 스페셜 컬렉션 출시

    BMW 코리아, ‘몽블랑 for BMW’ 스페셜 컬렉션 출시

    데일리 뉴스
    2016-03-28 09:53:5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유럽 장인정신의 정수인 몽블랑과 함께 ‘몽블랑 for BMW’ 스페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철학인 품질에 대한 열정과 혁신에 대한 갈망 그리고 품격 있는 전통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몽블랑 for BMW’ 컬렉션 제품은 가방, 지갑류, 필기류 등 총 8개로 구성되어 있다. 가죽제품은 몽블랑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BMW 뉴 7시리즈와 몽블랑의 로고가 어울려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BMW 뉴 7시리즈 디스플레이 키에 맞춤 제작된 ‘마이스터스튁(Meisterstück) 키케이스’는 정교한 디자인으로 키의 금속부분만 감싸주며 편의성과 기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탈리아 소가죽의 부드러운 촉감도 제공한다. 함께 출시되는 마이스터스튁 명함지갑, 여권지갑, 펜 파우치는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비즈니스에서도 고급스러운 아이템이다. 또한 ‘몽블랑 for BMW’ 나이트 플라이트 서류가방과 더플백은 역동적인 도시인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얼룩과 물, 스크래치에 강한 특수 나일론 소재가 가방의 넓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실용성이 높고, 손잡이 부분은 가죽으로 제작해 특유의 고급스러움도 갖추고 있다. 두 제품에는 ‘몽블랑 for BMW’가 새겨진 최고급 송아지 가죽 택이 포함되어있다. 몽블랑의 대표 제품인 마이스터스튁 펜과 만년필도 BMW 뉴 7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탄생했다. 클립 부분에 뉴 7시리즈만의 고유 패턴이 레이저로 새겨져 있으며, 블랙 배럴과 캡에는 백금으로 도금한 장식이 추가됐다. 한편, ‘몽블랑 for BMW’ 컬렉션은 오는 4월부터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내 7시리즈 라운지와 라이프스타일 샵에서 전시,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에 문의하면 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시승기] 봄맞이 나들이, 가족을 위한 SUV 뉴 QX50

    [시승기] 봄맞이 나들이, 가족을 위한 SUV 뉴 QX50

    시승기
    happyyjb 2016-03-28 08:00:17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추웠던 겨울을 뒤로하고 따뜻한 봄을 알리는 꽃망울이 터지고 있죠. 가족 나들이 계획 세우기에 적당한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봄소풍과 어울리는 패밀리카를 생각해 보실텐데요. 가족 모두가 탑승할 수 있는 실내공간과 안전성까지 갖춘 차량을 꼽겠죠. 브랜드 별로 엄청나게 많은 사륜구동 SUV나 CUV들이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모델들 중에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과 사륜구동의 안전성에 퍼포먼스까지 경험할 수 있는 키 작은 SUV 인피니티 뉴 QX50을 꼽아봤습니다. 내 가족을 위한 전천후 차량이죠. QX50은요. 인피니티 브랜드가 국내 출범했을 당시… 차량 이름이 바뀌기 전 ‘EX35’로 국내 소개됐던 그 모델입니다. ‘완전한 패밀리카, 여성운전자를 위한 차’ 라는 생각을 만들게 한 모델이었습니다. 이차는 인피니티 코리아가 지난 1월 출시한 모델인데요. 국내 첫 소개될 당시의 전체적인 모습과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는 차량이죠. 하지만, 자동차 개발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휠베이스 길이에 변화를 줬는데요.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휠 베이스(축간거리)를 80㎜나 늘렸습니다. 더불어 ‘차체길이’도 이전 모델에 비해 110㎜를 늘렸다고 합니다. 국내 D세그먼트 SUV 중 최초로 선보이는 롱 휠베이스 모델이라는 거죠. 그만큼 실내 거주 공간이 늘어나게 됐는데요. 실제로 앉아 보면… 2열 무릎공간이 넉넉해졌다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동급 경쟁모델과 수치상 비교를 해도 확인됩니다.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아내와 퍼포먼스를 원하는 남편,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을 원하는 자녀들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를 만족 시키는 만능 패밀리카입니다. 패밀리 SUV가 가져야 할 덕목 중에 첫 번째는 넓은 실내공간 확보입니다. 구성원이 많거나, 여행 및 레저를 즐기는 가족이라면 그 필요성은 더욱 커지게 되겠죠. 차체 확장으로 인해 실제 탑승객들의 공간 확보가 두더러 졌는데요. 실내공간이 235리터가 늘어남으로써 실내공간 전체가 3,267리터의 여유로움을 갖췄다고 합니다. 실제로 실내를 보면 넓어졌다는 게 느껴진다는 거죠. 특히, 2열 레그룸(무릎공간) 거주성이 높아졌습니다. 이 녀석의 또 다른 장점은 세단과 비슷한 수준의 최저 지상고(163.7㎜)라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들도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입니다. 키가 작은 어린아이들도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말이죠. 뿐만 아니라 트렁크 활용성도 편리합니다. 낮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트렁크 용량도 골프백 3개가 나란히 들어갈 수 있는 527리터. 버튼 터치만으로 접이식 2열 시트를 폴딩하게 되면 최대 1,495리터까지 공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시트를 펼 때도 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원터치로 원상복귀 됩니다. ‘남성보다 정장 치마입은 여성들도 편리한 차량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QX50은 SUV임에도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포츠 쿠페를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 디자인을 그대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남다른 모습의 ‘스타일리시 SUV’죠. 특히, 전면부. 앞모습 디자인은 공격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피니티 차량들에서 볼 수 있었던 디자인 DNA죠. 입체적으로 진화한 더블 아치 그릴이 적용됐습니다. L자형 헤드램프를 비롯해 전면의 개성있는 볼륨감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요. 범퍼 디자인에 LED 안개등과 주간주행등으로 기능성을 살렸습니다. 실내디자인에도 변화는 없습니다. 탑승자를 감싸는 편안한 디자인이죠. 시각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끼게 만듭니다. 도어뿐만이 아니라 데시보드와 센터페시아 사이드를 두른 가죽 질감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가죽이 적용된 부위가 엠보싱처럼 되어 있어서 포근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이차의 실내를 운전석과 조수석을 분리한 안락한 공간이라고 해서 ‘더블 웨이브(Double Wave)’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적용된 인포테이먼트 터치모니터는~ ‘화면크기’를 좀 더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 추후에는 더블 모니터로 Q50 실내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첨단 온도조절 시스템(ACCS, Advanced Climate Control System)은 외부에서 매연이 감지되는 즉시 외기 통풍구를 자동으로 닫으면서 그레이프 폴리페놀 필터를 통과하면서 실내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99.5%까지 제거시킨다고 합니다. ‘퍼포먼스’와 ‘질주본능’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인피니티만의 심장을 품었습니다. 가속페달을 깊숙히 밟는 순간~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본성을 들어냅니다. 남성들의 질주 본능을 자극하는 스포츠 SUV로 탈바꿈하게 되죠~ ‘인피니티 엔진, 닛산 심장’ 이라고 하면 VQ로 유명한데요. 전문가들로부터 성능을 인정 받은 심장이죠. 미국 워즈오토(WardsAuto) ‘세계 10대 엔진’에 역사상 15회 최다 선정됐다고 합니다. (VQ엔진 : VQ37VHR) 3.7리터 가솔린 VQ심장에서 최고출력은 329마력(7,000rpm), 37kg.m(5,200rpm) 토크를 7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루면서 파워풀한 주행 능력을 뿜어냅니다. 기어비가 넓은 편이라서 고속에서 재밌는 주행성을 보여주고요. 저속에서는 부드러운 변속 시프트로 차분한 주행감각을 보여줍니다. 고속으로 달리다가 기어를 다운시프트 할 때,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할 때죠. rpm을 보정시켜주는 다운시프트 레브 매칭(Downshift Rev Matching) 기술도 적용됐다고 합니다. 보다 부드럽게 이어가는 변속감이라는 얘기죠. 사륜구동에 가솔린 심장이다 보니 연비가 좋을 순 없겠죠. 복합연비는 리터당 8.3㎞(도심 7.2㎞/L, 고속도로 10.1㎞/L)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SUV인 만큼 네바퀴 굴림방식. ‘아테사(ATTESA E-TS AWD)’를 채택하고 있는데요. 네바퀴로 안정된 주행력을 발휘하는 겁니다. 이 장치는 일반적인 도로환경에서 출발할 때 뒷바퀴에 50%의 구동력으로 가속을 하고 되고요. 주행 상황이나 노면에 따라 전륜 혹은 후륜구동으로 변환하게 됩니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앞·뒷 바퀴에 최대 50:50까지 동력을 배분하게 된다고 합니다. 주행 안정성까지 갖춘 차량이라고 할 수 있겠죠. 승차감은 럭셔리 세단을 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전륜에 더블 위시본, 후륜에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얹어놨는데요. 과속방지턱을 넘는 순간 여운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넘는 순간 2차 충격을 바로 흡수해버리는 승차감입니다. 메모리 폼에 충격을 흡수 시키는 느낌 이랄까요. 뉴 QX50 가격은 5,140만원(VAT포함)인데요. 정부 개별소비세 연장 인하 방침에 따라 6월까지 5,090 만원에 구매 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25시절보다 가격이 낮아지긴 했는데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장치가 빠진 점도 이유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뉴 QX50은 현재 2년간 주유비를 지원해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시승기] 패밀리카 티볼리 Air, 충실한 기본기와 공간 확보

    [시승기] 패밀리카 티볼리 Air, 충실한 기본기와 공간 확보

    시승기
    happyyjb 2016-03-28 08:00:15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티볼리(Tivoli)를 통해 웃음 아이콘으로 바뀌었다. 티볼리는 지난해 6만 3,693대를 판매하며 판매비중이 49%에 이르렀다. 쌍용차 판매모델의 절반가량이 티볼리다. 쌍용차의 ‘웃음 전도사’ 티볼리가 가족을 위한 모델로 추가됐다. 티볼리 에어(Tivoli Air)다. 에어=공간=부피다. 트렁크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공간 활용성을 높힌 모델이다. 실·내외 생김새나 구동장치는 그대로다. 달라진 점이라면 트렁크 공간과 서스펜션이 조금 더 보강됐다. 720리터 적재공간이다. 60:40 비율로 접을 수 있는 2열시트를 폴딩하면 1,440리터까지 공간이 확대된다. 그만큼 뒤 오버행을 245㎜ 늘림으로써 전장이 길어졌다. 차체크기만 보면 해치백에서 왜건, 준중형차에서 중형차 수준으로 확대된 격이다. (전장 4,440㎜, 전폭 1,795㎜, 전고 1,605㎜, 축거(휠베이스) 2,600㎜) 쌍용차 관계자는 동급 수입 경쟁모델(폭스바겐 골프 바리안트, 메르세데스-벤츠 CLA 슈팅브레이크, 아우디 A4 올로드)과 비교하며 티볼리 에어의 실내 거주공간 확보를 설명했다. 22일 쌍용차가 ‘티볼리 에어 미디어 시승행사’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요트’에서 개최됐다. 인천 영종도내 인천그랜드하얏트호텔까지 왕복 100㎞거리에서 티볼리 에어의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다. 고속주행이 대부분인 시승경로다. 시승에 앞서 쌍용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열정을 반영한 티볼리 에어는 쌍용차 고유의 강인함과 안전성은 물론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ㆍ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춘 모델”이라며 “탁월한 승차감과 정숙성,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 다양한 시트변형(활용성) 등을 통해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티볼리 에어의 심장은 1.6리터(e-XDi160) 디젤이다. 실제 주행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500~2,500rpm 구간에서 30.6㎏m의 최대토크로 꾸준히 밀어붙인다. 4,000rpm까지 순식간이다. 엔진회전 바늘이 도달하는 순간 115마력의 최고출력에 이르면서 속도계 바늘도 꾸준히 올려준다. 동력전달 성능을 인정 받은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화로 최적의 연비효율성을 발휘한다. 이날 시승한 2WD 티볼리 에어로 인증받은 복합연비는 리터당 13.8㎞(도심 12.3㎞/L, 고속도로 16.1㎞/L)다. 수납공간이 넓어서 경쟁모델 대비 공간활용성이 높은 편이다. 10인치 태블릿PC 수납이 가능한 센터콘솔과 글러브박스, 1.5리터 PET병도 수납이 가능한 도어가 실용성을 더했다. 고속주행이니 만큼 에코(Eco), 파워(Power), 윈터(Winter) 주행모드 중에 파워모드로 선택하고, 핸들 움직임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스티어(Smart Steer)를 노멀, 컴포트, 스포츠 3개 모드 중에 스포츠 모드로 가속페달을 밟았다. 파워모드로 바뀜과 동시에 엔진회전수 바늘이 반응을 보이며 다이내믹하게 주행을 이어갔다. 덩치와 배기량 대비 부족함이 없는 가속감이다.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11초가량 걸렸다. ▶▶ 티볼리 에어 제로백 가속영상 티볼리 에어는 뒤틀림 없는 안정성과 강성으로 충돌 시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장력 강판이 71%나 적용됐다. 차체 주요부위 10곳에 핫프레스포밍 공법의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한 고강성 차체구조로 안전성능을 높혔다. 진동과 소음도 티볼리 에어는 개선됐다. 정차 시 낮은 배기량의 디젤엔진 진동이 핸들로 전해지기 마련이다. 또,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실내로 흡수되는 엔진음과 타이어를 통해 올라오는 노면 마찰음, 풍절음 등 소음을 적절히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차분하고 정숙한 주행감을 보여줬다. 티볼리 에어는 특이하게도 2WD와 4WD 후륜에 각기 다른 현가장치를 적용하고 있다. 2WD는 토션빔이 적용됐고, 4WD에는 멀티링크가 사용됐다. 옵션으로 4WD와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추가하려면 기본차량가격에 177만원만 추가하면 된다. 시승한 모델은 RX트림 2,449만원에 ETCS+ECM룸미러, 7인치 AVN시스템, 프리미엄 시트 패키지, RX플러스 패키지를 더했지만 4WD는 선택되지 않았다. 차량가격만 2,730만원. 나만의 차로 드레스업이 가능한 스키드플레이트, 일체형 루프박스, LED 도어스커프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추가 선택하게 되면 3천만원을 훌쩍 넘어선다. 하지만, 최초 기본차량가격은 1,949만원부터 시작된다. 세이프티 선루프, 크루즈 컨트롤, 오토 라이트 컨트롤 시스템, ECM 룸미러 등 기본적인 편의사양 뿐만 아니라 러기지 스크린, 우적감지 와이퍼, 솔라 컨트롤 윈드실드 글래스, 2열 프라이버시 글래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프론트 오토 와셔 스위치, 오토 비상등 스위치, 220V 인버터 등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된 티볼리 에어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시승기] 리터당 41.66㎞ 주행?, 말도 안 되는 신형 프리우스 연비다

    [시승기] 리터당 41.66㎞ 주행?, 말도 안 되는 신형 프리우스 연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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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yjb 2016-03-28 08:00:13
    ‘2.4 L/100㎞’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4세대로 진화한 신형 프리우스 트립컴퓨터에 기록된 평균연비 수치다. 리터당 주행거리로 환산하면 1리터당 41.66㎞의 평균연비를 기록했다는 얘기다. 믿을 수가 없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자동차라면 모를까~ 24일 오전 서울 잠실 ‘connect to 롯데월드 몰’에서 경기도 김포 ‘행복한 카페’까지 왕복 103㎞ 구간에서 토요타자동차의 ‘연비 대마왕’으로 소문난 네번째 프리우스(4th Generation Prius)를 직접 경험했다. 평소 미디어 시승행사와 달리 실제 출퇴근 상황에서 정체되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에서 신형 프리우스의 실제 연비를 경험 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시승에 투입된 총 10대의 신형 프리우스로 행사가 진행됐고, 시승차량 전체 평균연비가 30.45㎞/L를 기록했다. 약간의 퍼포먼스를 맛보며 달려도 리터당 20㎞대를 기록한다. 편하게 정속 주행하면 리터당 30㎞L대를 홀쩍 넘어선다. 더 이상 연비로 신형 프리우스를 상대로 대적할만한 하이브리드 차량은 없다. (유럽 연비측정기준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평균연비 데이터나 다름 없는 수치다. 신형 프리우스가 국내 신 연비기준으로 인증받은 복합연비는 21.9㎞/L다. (고속 21.0㎞/L, 도심 22.6㎞/L) 이날 시승행사에 앞서 한국토요타자동차 김성환 차장은 “미리 10대의 4세대 프리우스로 1,000㎞ 거리를 평균시속 100㎞로 미리 주행 시험해본 결과 리터당 26.8㎞의 평균연비를 기록했다. 이렇게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 어렵지 않게 리터당 40㎞ 이상의 연비를 보여주게 될지 몰랐었다”며 “신형 프리우스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변신한 4세대 프리우스는 연료절약 기술뿐만이 아니라 플랫폼을 다시 개발하고 적용됐다. ‘토요타 신 글로벌 구조개혁’으로 해석되는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라는 이름은 ‘‘보다 좋은차 만들기’위한 구조개혁’으로 풀이한다. 새로운 저중심 플랫폼이다. 토요타 모델 중에 TNGA 플랫폼이 적용된 첫번째 모델이 4세대 프리우스다. TNGA에 대해 한국토요타자동차 김성환 차장은 “구체적으로는 플랫폼을 바꾸고, 파워트레인을 개선했으며, 차체설계를 저중심화 하고, 안전성능을 강화했다. 그 결과 ‘4세대 프리우스’ 운전자들은 ‘연비 효율성과 운전의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요타자동차 (4세대 프리우스) 부 치프 엔지니어 요시다 히로유키는 “4세대 프리우스는 소음과 진동(NVH)을 개선하기 위해 백지 상태에서 다시 만들었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철저하게 설계했다. 철판이 얇은 부위는 두껍게 하고 소리가 샐 수 있는 접합 부위는 구부려 접합해 막아냈다. 대신 차량 무게가 늘어나는 만큼 다른 부품의 경량화로 NVH에 대응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승행사는 ‘연비 배틀’로 진행된 만큼 이차의 퍼포먼스를 맛보진 않았다. 하지만 정숙성은 이전모델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타이어를 타고 올라오는 하체소음뿐만이 아니라 사이드 미러 풍절음도 철저하게 차단됐다. 진동과 소음을 억제하는 고강성 바디에 접합부 틈새(차문, 창문, 바닥카펫, 천장 등)를 꼼꼼하게 차단 배치됐다. 시트의 편안함은 ‘포근함’이란 단어로 표현된다. 몸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시트 디자인에 엉덩이와 허벅지 무게하중을 골고루 분포되게 설계됐기에 장시간 앉아있어도 시트의 포근함이 있다. 시트포지션 높이도 바닥에 봍을 정도로 낮출 수 있어서 공간활용성이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바디강성도 월등히 향상됐다. 급차선 변경과 와인딩, 불규칙한 노면을 달려도 하체의 단단함이 돋보였다. 기본 좋은 코너링이다. 더블 위시본 후륜 서스펜션과 바디 강성이 만들어낸 복합적인 결과다.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충격을 순식간에 빨아들인다. 어지간히 불규칙한 도로도 단정된 길로 만들어버리는 하체로 업그레이드 됐다. 3세대보다 연비 수치를 월등히 높힐 수 있었던 기술은 신규 전기모터의 순발력이다. 모터용량은 오히려 줄었으나 전기모터의 간섭이 잦고, 빨라졌기 때문이다. 가속페달을 부드럽게 밟아가면, 엔진을 깨우지 않고도 고속도로 제한속도까지 무리 없이 끌어 올릴 수도 있다. 이 같은 이유에서 연료 사용을 최소화하게 된 것이다. 심장은 이전과 동일한 1.8리터 앳킨슨사이클 엔진과 전기모터가 e-CVT(무단변속기)를 통해 122마력의 시스템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엔진 98마력(5,200rpm), 전기모터 72마력) 14.5㎏m의 엔진최대토크는 3,600rpm에서 묵직하게 뿜어낸다. 힘 좋고 기름 적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환경은 필수항목이다. 유럽은 이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78g/㎞로 감축 의무화를 장기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따른 자동차 제조사도 배기가스를 줄이는데 아낌없는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유럽에 이은 한국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0년 95g/㎞ 수준까지,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현재보다 90%이상으로 제한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형 프리우스는 이미 제한선을 넘어섰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71g/㎞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차량에 대한 혜택도 있다. 올해부터 정부가 1㎞당 97g 이하 탄소배출 친환경 차량에 1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하니 가격에서도 이미 경쟁력을 갖춘 모델이다. 순한 양으로 보였던 3세대에 비해 4세대는 트라이앵글 실루엣으로 날렵하고 뽀족하며 날카로운 눈매다. 한눈에 봐도 프리우스임을 알 수 있는 아이코닉(ICONIC) 외형에 인간중심으로 철저한 모습이다. ‘ICONIC Human-tech’다. 첨단 편의장치들로 주행의 즐거움도 배가됐다. 업그레이드된 장비들이 넘친다. 거의 모든 불빛이 LED로 바뀌었고, 모니터는 7인치로 커졌다. 초점거리를 2m로 멀리 설정해 시선의 집중을 방해하지 않는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S그레이드)와 무선 휴대폰 충전기(S 그레이드)의 편의장치도 탑재됐다. 차량의 안전성에 있어서도 강성을 약 60% 향상시켰다. 차체를 기본으로 조수석 쿠션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대의 8개의 SRS 에어백을 비롯해,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HAC), 다양한 전자 안전장비를 통합 제어하는 VSC(차체자세제어장치)와 같은 첨단 안전시스템이 전 차종에 기본 탑재됐다. 4세대 프리우스는 국내시장에서 E와 S그레이드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3,260만원, 3,890만원이다. 프리우스는 전량 토요타자동차 츠츠미 공장에서 생산된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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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3-28 03:16:50
    글로벌 준중형 세단의 기준, 현대차 신형 아반떼가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글로벌 준중형 세단의 기준, 현대차 신형 아반떼가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엑스포 센터 실버홀에서 이병호 베이징현대 총경리 등 회사 관계자와 딜러 대표, 기자단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신형 아반떼’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04년 ‘이란터(伊兰特)’라는 이름으로 중국시장에 처음 선보인 아반떼는 2세대 위에동(说动)과 3세대 랑동(朗动)을 거치며 지난해까지 총 338만여대가 판매됐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는 ‘링동(领动)’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중국형 신형 아반떼(링동)’는 국내 6세대 신형 아반떼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현지 특화 사양, 신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안전사양이 탑재돼 ‘동급 최고 수준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현지 전략 차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중국형 신형 아반떼(링동)’에는 중국 현지 사정과 소비자의 선호도를 최대한 반영한 사양들이 적용됐다. 최근 중국의 대기 오염 악화에 따라 오염 물질의 실내 유입 차단 및 공기 정화 기능이 있는 ‘공기 청정 시스템’이 탑재됐고,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百度)의 커넥티비티 플랫폼 ‘카라이프’를 통해 운전자가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포함됐다. 아울러,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중국 현지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 ‘신형 아반떼’ 대비 지상고를 10mm 높여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링동)’에 ▲감마 1.6 MPI 엔진 ▲감마 1.6 GDI 엔진, 다운사이징 추세에 맞춘 ▲카파 1.4 터보 GDI 엔진 등 3가지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특히 카파 1.4 터보 GDI 엔진에는 7단 DCT를 탑재하는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구축해 고객 선택폭을 확대했다. 특히, ▲와이드뷰 아웃사이드미러 ▲리모트 윈도우 컨트롤 ▲쿨링 글로브박스 ▲조수석 파워시트 ▲후석 열선시트 등 편의 사양이 신규 적용됐으며,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자동 긴급 제동장치(AEB) ▲커튼/무릎 에어백 등 최첨단 안전사양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1.4 터보 GDI 모델에는 ▲터보 트윈팁 머플러 ▲터보 엠블램 ▲17인치 전용 휠 ▲전용 칼라 패키지(스티어링휠/시트/시트벨트 등) 등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아반떼 시리즈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품질, 가격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출시 때마다 중국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링동)’을 연 평균 25만대 이상 판매함으로써 중국 준중형 시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세련되고 품격 있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중산층을 목표 고객으로 선정하고 출시 전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왔다. 지난 1월 중국 윈난성(云南省) 시솽반나(西双版纳)에 기자 200명을 초청하여 ‘중국형 신형 아반떼(링동)’ 미디어 프리뷰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3월 4일부터 2주간 중국 전 지역 주요 매체 및 딜러 400여명(300여개 매체)을 초청하여 ‘중국형 신형 아반떼(링동)’의 핵심 기술 및 주요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서왔다. 신차 발표 후에는 ▲런칭 TV 광고 ▲바이두(百度) 및 위챗 메신저 등을 활용한 업계 최초 모바일 플랫폼 광고 ▲빅데이터 마케팅 ▲비교 시승 행사 ▲중국 모터 스포츠계의 유명인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리얼리티 쇼 형식의 ‘링동 드라이빙 특별 캠프’ 등을 통해 중국 준중형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베이징현대 이병호 총경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국형 신형 아반떼(링동)가 중국 시장에서 준중형 세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준중형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국내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카&도서] 클래식카 인 칸사이

    [카&도서] 클래식카 인 칸사이

    시승기
    임재범 2016-03-28 01:17:24
    지난 2014년 꾸려진 클래식카 원정대의 두 번 째 이야기. 2015년 출간된 클래식카 인 도쿄를 잇는 콜라보X의 클래식카 시리즈 두 번째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지난 2014년 꾸려진 클래식카 원정대의 두 번 째 이야기. 2015년 출간된 클래식카 인 도쿄를 잇는 콜라보X의 클래식카 시리즈 두 번째다. 원정대가 이번에는 오사카가 중심인 칸사이 지방을 다녀왔다. 오사카와 쿄토, 코베, 나고야, 토요하시, 나라 등에서 열리는 클래식카 이벤트와 클래식카 전문가, 마니아 등을 인터뷰하고 직접 취재한 내용을 엮었다. 자동차 칼럼니스트인 황욱익이 글을 썼으며, 클래식카 엔스 코리아의 여성왕 대표, 콜라보X 최윤석 대표가 원정대를 이끌었다. 책에는 한국에는 전무한 자동차 문화 전반과 클래식카에 대한 구분, 혼동되는 용어 설명을 비롯해 최근 국제 클래식카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재패니슨 빈티지 등으로 꾸며졌다.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된 클래식카 인 칸사이는 클래식카 전문숍 소개와 클래식카 전문가 인터뷰가 실린 챕터1, 칸사이 지역 최대 클래식카 이벤트인 타카오 선데이 미팅, 일본의 자동차 저널리스트와 상용차 마니아가 소개된 챕터2, 박물관과 일본 클래식카 시장을 주고하고 있는 재패니스 빈티지가 소개된 챕터3로 구성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동차 문화 전반과 과거에 대한 경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클래식카를 직접 보고 경험한 내용을 지면에 충실하게 옮겼으며 비현실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국의 자동차 문화와 관련 법규를 강하게 꼬집고 있다. happyyjb@tvreport.co.kr
  • [부고] 한국토요타자동차 이병진 이사 부인상

    데일리 뉴스
    2016-03-27 13:48:23
    ▶ 27일 오전 이은경 씨 별세,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 이병진 씨 부인상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3월 29일 오전 5시30분. ☎ 02-3410-3151 [TV리포트(카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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