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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6 KBO 리그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

    기아차, 2016 KBO 리그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

    데일리 뉴스
    2016-03-24 11:09:0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자동차㈜는 24일(목)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KBO 리그’ 자동차부문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나선 기아차는 올해까지 5년 연속 프로야구를 후원한다. 지난 4년 동안 프로야구와 연계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기아차는 올해에도 프로야구를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선도하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TV 중계 가상광고, 경기장 전광판 광고, 미디어 백드롭, 덕아웃 브랜딩 등을 통한 브랜드 홍보 ▲주요 경기 시구차량 운영 ▲정규시즌, 올스타전, 한국시리즈 MVP에 기아차 시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정규시즌 MVP인 NC 에릭 테임즈 선수에게 쏘렌토, 올스타전 MVP인 롯데 강민호 선수와 한국시리즈 MVP인 두산 정수빈 선수에게 각각 K5를 증정하며 ‘기아차 = MVP의 차’라는 이미지를 알린 기아차는 올해에도 정규시즌, 올스타전, 한국시리즈 MVP에게 신형 K7, 니로 등의 신차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플래그십 세단인 K9을 KBO 리그 의전차량으로 지원, 주요 행사 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일 공식 개막하는 프로야구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730만 명의 관중을 동원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로, 올해에도 10개 구단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프로야구 후원을 통해 국내 프로야구의 발전과 흥행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다져왔다”며 “올해에도 KBO 리그 및 기아 타이거즈와 연계한 다채로운 마케팅을 펼쳐 프로야구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제네시스 4도어 스포츠 세단형 콘셉트카 ‘2016 뉴욕 모터쇼’  세계 최초 공개

    제네시스 4도어 스포츠 세단형 콘셉트카 ‘2016 뉴욕 모터쇼’ 세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16-03-24 11:07:1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제네시스 브랜드가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6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4도어 스포츠 세단형 콘셉트카 ‘뉴욕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는 이미 공개된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와 럭셔리 쿠페 콘셉트카 ‘비전 G’에서 선보인 ‘동적인 우아함’을 강조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모델이다.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설계된 ‘뉴욕 콘셉트’는 2.0 T-GDi 엔진과 전기모터 그리고 8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245ps의 마력과 36.0kgf·m의 강력한 토크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핵심 속성인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선보였다.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어온 성공적인 진보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럭셔리에 대한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새로운 시각을 반영했다. 외관을 살펴보면, 제네시스 고유의 정제된 라인과 감각적인 볼륨을 통해 차량의 성능을 자연스럽게 드러냄으로써 역동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를 갖췄다. ‘뉴욕 콘셉트’의 전면부는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 고유의 대형 그릴이 입체감 있고 슬림한 헤드램프와 어우러져 ‘뉴욕 콘셉트’가 제네시스 브랜드의 스포츠 세단형 콘셉트카임을 보여준다. 또한 범퍼 양쪽에 자리한 에어커튼은 측면부의 쐐기형 형상과 함께 고속 주행 시 공기 흐름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개성있게 나타내고 있다. 측면부의 긴 후드와 휠베이스는 차량의 성능에 어울리는 역동적인 운동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루프 라인을 따라 매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또한 고급 스포츠 세단에서 기대할 수 있는 고성능 이미지를 선사한다. 후면부엔 루프로부터 C필러를 타고 흘러내리는듯한 트렁크 라인이 스포티함을 더하고, 전면부 헤드램프의 강렬함을 이어받은 테일램프는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한다.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의 실내를 살펴보면 운전석 앞에 미래 지향적인 느낌으로 자리잡은 21인치 대형 곡면의 스크린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볼록한 클러스터로부터 부드럽게 이어지는 스크린에는 기존 센터페시아의 기능 대부분이 포함되어 운전자에게 차량과 운행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직관적이고 편안하게 전달한다. 차량 실내 1열에서 2열까지 시원하게 이어지는 센터콘솔에는 터치기능과 필기인식 기능이 탑재된 중앙 제어판이 자리해 운전자에게 기존에 없는 새로운 편리함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처음으로 독립된 부스를 마련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4도어 스포츠 세단형 콘셉트카인 ‘뉴욕 콘셉트’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제네시스 브랜드는 앞으로도 미국 럭셔리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16 뉴욕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단독 부스와 프레스 행사를 마련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총 294㎡ (약 89평)의 전시장에 4도어 스포츠 세단형 콘셉트카 ‘뉴욕 콘셉트’를 비롯해 G90 2대와 G80(국내명 제네시스) 1대를 전시하고 미국 럭셔리카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BMW 그룹 코리아, 안성에 수입차 최대규모 부품물류센터 짓는다

    BMW 그룹 코리아, 안성에 수입차 최대규모 부품물류센터 짓는다

    데일리 뉴스
    2016-03-23 13:15:1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BMW 그룹 코리아는 22일 경기도 안성에 조성되는 신규 BMW 부품물류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볼프강 바우만 BMW 물류 부문 부사장, 클라우스 하우저 BMW 건축 부문 부사장, 우베 호스트만 BMW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컨설팅 및 디자인 총괄 등 BMW 그룹 관계자 및 황은성 안성 시장,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규 BMW 부품물류센터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BMW, MINI 및 모토라드 서비스센터에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확장 건립되는 것이다. 현재 이천에 위치한 부품물류센터 보다 세 배 늘어나게 되며, 전체 부지는 축구장 30개 규모이다. 이번 BMW 부품물류센터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조일리 일대 약 21만1,500㎡(64,000평) 대지에, 건물과 시설은 2차에 걸쳐 건설된다. 22일 착공에 들어간 1차 물류센터는 약 9만 여종의 부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연면적 57,163㎡(17,300평) 규모로 2017년 2월 완공 예정이다. 2차 물류센터는 연면적 32,000㎡ (9,680평) 규모로 향후 10년 이내 완료된다. BMW는 이번 신규 부품물류센터 건립에 총 1,300억원을 투자하며 약 600명의 직간접적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위치는 서울-세종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남사IC(2016년 준공예정) 및 서안성IC와 연결된 45번 자동차전용국도에 접하고 있어 서울 강남까지 1시간, 전국 어디라도 4시간 내 도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업 효율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국제적인 설계 기준을 적용하고 센터 내부에는 불연재 등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최고 품질의 자재를 사용하게 된다. 전체 부지 중 일부는 인공습지, 체육공원, 웰컴센터 및 식당, 공원 등 친환경 녹지공간 및 직원공간으로 조성된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무엇보다 고객 중심, 고객 만족 철학이 밑바탕에 있었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부품물류센터는 고객 만족의 주요 거점으로 보다 신속한 프리미엄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테마시승 체험단’ 모집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테마시승 체험단’ 모집

    데일리 뉴스
    2016-03-23 13:11:2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가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고자 SNS 연계 이벤트와 함께 차량의 상품성을 체험하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테마시승 체험단’을 운영하며, 2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테마시승 체험 이벤트는 국내 최초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상품성과 연비(공인연비 22.4km/L, 15인치 타이어 기준)를 알리고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특별 시승 행사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테마시승 체험단’으로 총 200명을 선발하며, 4월 9일부터 20일까지, 4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2차수에 걸쳐 차수별 각각 100명의 체험단에 11박 12일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테마시승 체험단’은 발대식을 통해 차량 소개, 안전한 운전 방법, 테마시승 프로그램 등을 안내받게 된다. 체험단에게는 테마시승 기간 동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연비, 주행성능, 디자인 등과 관련된 키워드를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하는 ‘일일 미션’이 주어지며, 차량과 함께 찍은 사진과 시승 소감을 담아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 중 우수 작성자에게 주유상품권과 커피 기프티콘 등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아이오닉 전용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Hyundai_ioniq)에 지속적으로 시승 관련 포스팅을 올린 체험단에게 추가로 감사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테마시승을 통해 체험단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은 물론, 모던한 디자인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특성에 맞춘 다양한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해 우수한 상품성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테마시승 체험단’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1일까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진행되며,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지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보쉬카서비스(BCS) 제주 1호점 ‘희봉카센터’ 오픈

    보쉬카서비스(BCS) 제주 1호점 ‘희봉카센터’ 오픈

    데일리 뉴스
    2016-03-23 13:06:55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보쉬카서비스의 제주 1호점인 ‘희봉카센터(대표 고희봉)’가 제주시 오라3동에 새롭게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보쉬 ‘희봉카센터’는 총 면적 250 평방미터(50평)로, 총 3대의 리프트와 각종 정비기기를 갖추고 있다. ‘희봉카센터’는 제주 지역 첫 번째 보쉬 정비 센터로, 제주 지역의 정비 예약 및 대기 시간 단축 등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부품 고장 및 수리, 정기 점검 등의 서비스 편의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7년의 정비 경력 및 15년의 사업 경력을 지닌 ‘희봉카센터’ 고희봉 대표는 “자동차 오너들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보쉬카서비스를 통해 제주 지역 내 고객들에게 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정비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 내 첫 번째 BCS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희봉카센터’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인 제주시 오라3동 2809(도로명: 연삼로 112-1)에 위치해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볼보트럭코리아 엔진오일 및 요소수 가격 인하

    볼보트럭코리아 엔진오일 및 요소수 가격 인하

    데일리 뉴스
    2016-03-23 13:05:08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볼보트럭코리아가 3월부터 볼보트럭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및 요소수를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들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행을 지원하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에서는 트럭 운행이 더욱 빈번해지는 봄철을 맞아 고객들의 수익성 향상과 경제적인 운행을 위해 가격인하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가격 인하는 지난 3월 1일부터 전국 볼보트럭 지정 정비사업소에서 일괄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트럭 운행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엔진오일과 요소수를 대상으로 적용되어 그 혜택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볼보 디젤 엔진오일 VDS-4 전 모델은 5%, 볼보 요소수인 애드블루의 경우 용량별로 최대16%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추가적으로 오일 및 각종 필터 제품의 가격을 10%에서 최대 30%까지 한시적인 가격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블루 프로그램 가입고객 전용 캠페인도 동일 기간 내에 실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안내는 전국의 볼보트럭 정비사업소 및 24시간 콜센터(080-038-1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은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사용빈도가 높으면서 차량의 성능과 수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엔진오일과 요소수를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하게 되었다”며, “볼보트럭의 부품 가격 인하 정책으로 고객들의 정기적인 차량점검 및 정비를 통해 봄철을 맞아 운행이 더욱 빈번해 지는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고객의 수익성이 향상될 수 있는 다양한 고객지원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크라이슬러 브랜드,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협찬

    크라이슬러 브랜드,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협찬

    데일리 뉴스
    2016-03-23 13:03:1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크라이슬러 브랜드는 3월 18일(금)부터 방영되고 있는 JTBC의 새로운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 크라이슬러 차량을 협찬한다. 배우 이요원이 2년 여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해 화제가 되고 있는 ‘욱씨남정기’는 능력은 있지만 매사에 욱하고 독설을 날리며 괴팍한 성질의 소유자인 ‘갑’ 욱다정(이요원 분)과 매사에 거절 못하고 져주는 성격의 소심함의 끝판왕인 ‘을’ 남정기(윤상현 분)의 성공 러브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 커리어 우먼 욱다정 역을 맡은 이요원은 드라마에서 아메리칸 프리미엄 중형세단 크라이슬러 200C를 타고 등장할 예정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 유럽의 스포티한 주행 감각과 최고의 안전/편의 사양을 탑재한 크라이슬러 200C는 극중 업계 트렌드를 주도하며 승승장구하는 욱다정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매번 선 굵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손종학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황금화학 상무 김환규 역를 맡아 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정통 대형 세단 크라이슬러 300C와 함께 카리스마 있는 절대 ‘갑’의 강인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러블리 코스메틱 사장 역의 배우 유재명은 크라이슬러 300C 또는 200C와 함께 하며 개성있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200C는 아메리칸 디자인과 이탈리안 감성이 조화를 이룬 정제된 디자인, 고급스럽고 정교하게 마감된 실내 인테리어,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높은 공간 활용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 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다. 특히, 스탑&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BSM),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FCW Plus), 차선 이탈 경고 플러스 시스템(LDW Plus)과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파크센스(ParkSense®) 평행/직각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등 프리미엄 대형 세단급에 적용되는 최고급 사양이 적용돼 최상의 가격대비 가치를 제공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한국타이어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바탕으로 글로벌 ‘Top Tier’ 도약

    한국타이어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바탕으로 글로벌 ‘Top Tier’ 도약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03-23 09:52:42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의 도약 가속화를 선언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의 도약 가속화를 선언했다. 22일 오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2016’에서 BMW의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에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한다고 발표하고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먼저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기술의 리더십 강화로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 증가 및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기술의 리더십을 한 차원 높여 줄 최첨단 하이테크 신축 중앙연구소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을 올해 완공한다.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은 세계 최고의 친환경 하이테크 연구시설을 갖추고 최적의 연구환경을 통해 혁신적인 원천기술과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타이어 기술력의 보고가 될 것이다. 또한 자동차 문화의 본고장인 북미 시장의 고객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미국 테네시 공장을 올해 말 준공해 타이어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의 점유율 확대와 함께 글로벌 Top Tier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선진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타이어 기업과의 경쟁을 통해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한다. 고객의 높은 품질 요구와 글로벌 경쟁 심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와 멀티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한 타이어 비즈니스에서의 성장과 함께 신성장 동력 발굴 위한 사업다각화와 전략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의 도약 가속화를 선언했다. 한국타이어는 전세계 180여 개국의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고 각 시장의 요구에 최적화된 멀티브랜드 전략을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 모든 성능에 있어서 최고 수준을 실현하여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한국(Hankook)’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타이어의 기본적인 성능에 충실하도록 상품 라인업을 최적화시킨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Laufenn)’을 2014년 11월 론칭했다. 라우펜은 미주 지역에서의 론칭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중국, 중동, 동남아시아 및 유럽 등으로 확대해왔다.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의 도약 가속화를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주시하고 연관 산업의 동향을 탐색하는 등 자동차 관련 분야로의 Inorganic 성장 전략을 다각도에서 신중하게 검토하여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타이어〮자동차 부품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BMW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인 ‘뉴 7시리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라며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 정략을 통해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한국타이어, BMW 뉴 7시리즈도 만족시켰다

    한국타이어, BMW 뉴 7시리즈도 만족시켰다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03-23 09:39:01
    한국타이어가 22일 오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2016’에서 BMW의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에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한국타이어가 22일 오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2016’에서 BMW의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에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독일 3대 명차에 이어 2015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포르쉐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시켜 왔으며 이번에 BMW의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까지 추가했다. 끊임없이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상급 모델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한국타이어가 22일 오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2016’에서 BMW의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에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바탕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라인을 확대해 왔다. 2011년 미니(MINI)에 신차용 타이어를 처음 공급한 이래 BMW ‘1, 2, 3, 4, 5시리즈’ 등 주요 인기 차종을 비롯해 SUV 모델인 ‘X1’과 ‘X5’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뉴 미니(MINI)’에는 3세대 런플랫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기세를 확대하여 수년 내 BMW의 전 라인업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BMW ‘뉴 7시리즈’에 공급하는 신차용 타이어는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에보2 런플랫’(Ventus S1 evo2 Runflat)와 ‘윈터 아이셉트 에보 런플랫’(Winter i*cept evo Runflat)의 런플랫 버전으로 첨단 기술이 집약된 3세대 런플랫 타이어다. 한국타이어가 22일 오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2016’에서 BMW의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에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벤투스 S1 에보2 런플랫’은 한국타이어가 자랑하는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로 안정적인 핸들링, 뛰어난 제동력, 낮은 회전저항, 주행 소음 성능 등을 크게 개선해 일반 타이어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윈터 아이셉트 에보 런플랫’은 신차용 타이어로는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공급하는 겨울용 런플랫 타이어로 겨울철 노면에서 최강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낮은 회전 저항을 구현해 연비 성능을 향상시켰다. 런플랫 타이어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만이 사용하는 안전성을 강화한 타이어로 기술력을 증명하는 척도로 여겨질 만큼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통해 일반 타이어 뿐만 아니라 최첨단 기술력의 집약체인 런플랫 타이어에서도 세계 명차 브랜드로부터 기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미래 자동차 테크놀로지를 선도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2016년 토요타 하이브리드 판매비중을 50%로 확대

    2016년 토요타 하이브리드 판매비중을 50%로 확대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03-23 03:33:17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토요타(Toyota)브랜드가 22일 웨스틴 조선호텔 에서 ‘4세대 프리우스(4th Generation Prius)’의 미디어 발표회를 갖고 '올해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뛰어난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을 가진 토요타 하이브리드(Toyota Hybrid) 모델을 지속적으로 투입한다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Smart Hybrid Line-up) 전략’으로 올해 연간 판매목표 8,500대 중 하이브리드 판매비중을 50% 이상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실제 토요타는 지난해 프리우스에 공간성을 더한 ‘프리우스V’와 가격경쟁력을 높인 ‘캠리 하이브리드 LE’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2월 하이브리드 SUV 신형 라브4 하이브리드(2016 All New RAV4 Hybrid)와 이날 ‘4세대 프리우스’를 출시하며,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4개 차종 6개 트림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6종을 포함한, 10개 차종으로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국내 최대의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춰, ‘글로벌 하이브리드 종가’임을 보여줬다. 요시다 사장은 “1997년에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로 탄생한 1세대 프리우스에서, 주행과 연비를 양립한 ‘Hybrid Synergy Drive’를 정착시킨 2세대, 세계 최고 연비를 실현한 3세대에 이르기까지 프리우스는 전세계의 자동차 회사에 ‘지구환경을 위한 친환경차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선구자’ 역할을 했다”며 “이번 4세대에서는 압도적인 연비 성능에만 그치지 않고, 토요타 TNGA 플랫폼으로 주행의 즐거움과 매력적인 스타일을 더한 새로운 하이브리드의 선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 ‘Smart Hybrid Line-up’(상품)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고 존경 받는 브랜드’가 된다는 토요타의 ‘비젼 2020 실현’을 위한 3대 스마트 경영방침인 ‘Smart Customer Care(고객만족)’, ‘Smart After Service (서비스)’를 더욱 가속화해 고객이 토요타 차를 구입해 소유하는 모든 과정에서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질적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토요타자동차 제품기획본부 수석엔지니어 토요시마 코지는 “이제 프리우스는 4세대째가 됐다. 자식으로 치자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생으로, 사회인으로 성인식을 맞이하게 되는 나이다”라며 “프리우스의 DNA는 압도적으로 뛰어난 친환경성 DNA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좋은 차’로 변화해 가고 있다”고 말한데 이어 “마치 누에가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여 파란 하늘을 날아가 듯이 매력적인 성인으로 변신해 간다”고 말했다. 이어서 코지 수석엔지니어는 “이를 위해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라고 하는 차량 개발의 구조개혁에 의해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모든 것을 새롭게 하여, 오랫동안 개발을 진행해 왔고, 4세대 프리우스가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것은 ‘미소’다”라고 강조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올해 신형 말리부와 전기차 볼트(VOLT) 들여온다”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올해 신형 말리부와 전기차 볼트(VOLT) 들여온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3-23 03:12:33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연간 19만대 판매해 내수 3위? 2위까지… 임팔라 국내생산 검토중" 21일, 경기도 양평군에서 쉐보레(Chevrolet)브랜드의 중형 SUV 캡티바(Captiva) 출시와 미디어 시승행사장에서 취임후 첫 공식석상에서 밝힌 내용이다. 한국지엠(GM) 제임스 김 사장은 "올해 신차 7종을 선보일 것이다. 신형 말리부와 함께 올해 안에 전기차 볼트(VOLT)도 들어온다. 국내 내수시장에서 2등도 하고 싶다"고 자신있게 말을 이어갔다. 김 사장은 "최근 한국지엠 판매 실적이 지난 2002년 이후 가장 좋다. 올해 한국시장에 신형 캡티바를 비롯해 말리부, 볼트 등 신차 7종을 내놓을 것"이라며 "올해 국내 시장에서 총 19만 1000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20% 이상 상승한 수치다. 한국지엠의 지난해 판매실적은 15만 8000대다. 올해 전반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대부분 완성차 회사들이 판매 목표를 작년 수준으로 동결하거나 약간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하지만 현재 한국시장 상황에서 한국지엠이 현대기아차를 넘보기란 쉽지 않다. 현대차가 70만여 대에 이어 기아차는 작년에만 50여만 대를 국내시장에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15만여 대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많은 수치다. 스파크와 모닝만이 경차시장에서 경쟁을 벌이는 수준이다. 국내 자동차시장의 연간 판매량이 170만~180만 대 규모임을 감안하면, 한국지엠이 내수 10% 이상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겠다는 목표다. 김 사장은 “개인적으로 경쟁을 아주 좋아한다"라고 강조했다. "경쟁은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말보다는 결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임팔라 국내생산에 대해서는 "한국 소비자들이 임팔라를 좋아하는 것 같다. 국내 생산은 매우 중요하고 힘든 결정이며, 여전히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양평(경기)=임재범기자 happyyjb@tvreport.co.kr
  • 내연기관 연비 대마왕, 도심주행 22.6㎞/L TNGA 적용한 4세대 프리우스 출시

    내연기관 연비 대마왕, 도심주행 22.6㎞/L TNGA 적용한 4세대 프리우스 출시

    데일리 뉴스
    happyyjb 2016-03-22 11:35:10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국내 신연비기준 리터당 21.9㎞의 복합연비를 기록한 신형 프리우스가 국내시장에 출시됐다. 한국토요타가 22일 오전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하이브리드의 대명사’ 토요타 프리우스의 4번째 풀 체인지 모델 ‘4세대 프리우스(4th Generation Prius)’의 발표회를 갖고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되는 4세대 프리우스는 4세대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THS)이 탑재된 E(표준형),S(고급형)의 2종으로 전량 토요타 대표 ‘Eco 플랜트’ 인 토요타자동차 츠츠미 공장에서 생산된다. 출고는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우스의 어원은 라틴어로 ‘선구자’다. 1997년 세계최초 양산형 하이브리드인 1세대, 2003년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를 표방하며, 연비와 주행을 양립시켜 하이브리드를 정착시킨 2세대, 2009년 세계최고의 연비로 하이브리드 확대의 서막을 알린 3세대에 이르기까지 프리우스는 그 시대 세계 자동차 업계의 ‘선구자’ 역할을 담당했다. 4세대 프리우스가 맡은 ‘선구자’의 키워드는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다. 4세대 프리우스는 향후 토요타가 만들어낼 ‘보다 좋은 차’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다. ‘보다 좋은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전사적인 구조개혁인 가 적용된 첫 모델이기 때문이다. TNGA의 핵심은 ▶ 파워트레인, 플랫폼, 저중심화, 안전성능 등에서 차량의 기본 성능과 상품성을 큰 폭으로 향상 시키는 핵심기술(TNGA 부품)을 개발, 토요타의 전체 차량에 스마트하게 공용화하고, ▶ 고객이 보고 만지는 부분, 주행의 맛(튜닝) 등 개성과 감성품질의 부분은 개별 차종별로 다양하게 개발, 궁극적으로 ‘운전이 재미있고 멋진 차, 갖고 싶고 계속 타고 싶은 토요타 차’를 만드는 것이다. 4세대 프리우스에는 이러한 TNGA의 사상이 그대로 반영되어 뛰어난 연비의 친환경 성능은 기본으로 「멋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저중심 스타일」이나 「뛰어난 주행과 승차감 그리고 정숙성」이라는 기본 성능의 대폭적인 향상이 단행됐다. ① 최대 열효율 40%를 실현한 엔진을 비롯, 모터, 트랜스액슬, 파워 컨트롤 유니트, 구동용 배터리 등 시스템 전체에서 소형 및 경량화와 약 20%의 低손실화와 첨단 공기역학 기술이 결집된 디자인으로 (공기저항계수 CD=0.24) 클라스 톱의 압도적인 高연비를 실현 : 연비는 국내 최고의 도심연비 22.6 km/L를 비롯, 고속 21.0km/L, 복합 21.9km/L. ② 저중심 패키지에 의한 감성적인 스타일, 선진적이며 따뜻함을 더한 인간중심 인테리어 : ‘ICONIC-Human-tech’(한눈에 프리우스임을, 선진기능을 사람의 직감으로 알 수 있는) 디자인 ③ 저중심 패키지에 더해 강성을 약 60% 향상시킨 高강성 차체와 더블 위시본 리어 서스펜션을 새로 채용함으로써 주행의 즐거움과 승차감이 향상 ④ 진동, 소음을 억제하는 高강성 보디에 추가하여 접합부의 틈새도 철저히 차단, 실내 정숙성을 극대화 ⑤ 스마트한 패키징으로 여유로운 실내공간(넉넉한 뒷좌석 머리공간, 9.5인치 골프백 4개 적재 트렁크) ⑥ 승온, 강온 억제기능의Advanced Steering Wheel, 탑승자가 있는 쪽에만 공조를 하는 S-Flow 공조를 비롯, 헤드업 디스플레이/무선 스마트폰 충전기 등의 첨단 편의장치를 탑재 ⑦ ‘에코 저지(Eco-Judge)’, ‘에코 월렛(Eco-Wallet)’, ‘에코 다이어리(Eco-Diary)’의 흥미진진한 에코 드라이빙 계기판 설정 이날 국내 발표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4세대 프리우스 개발총괄 토요시마 코지 CE(Chief Engineer)는 “4세대 프리우스의 개발 컨셉트는 ‘Beautiful Hybrid(아름다운 지구·아름다운 차)’로, TNGA를 통해 차만들기의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했다”고 밝히고, “프리우스의 DNA라고도 할 수 있는 뛰어난 연비 성능의 진화는 물론, ‘감성을 움직이는 스타일’, ‘철저하게 인간중심으로 심혈을 기울인 인테리어’,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느끼게 하는 운전의 즐거움과 안전성능’을 갖춰 ‘새로운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선진 이미지’와 ‘토요타의 차량이 바뀌었다’라고 하는 ‘새로운 선구자’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외형은 프리우스의 상징인 트라이앵글 실루엣에 TNGA에 의한 저중심 패키징을 융합됐다. 전 대비 전체 높이를 2㎜ 내리고 루프의 피크를 170㎜ 앞으로 전진, 세계 최고 수준의 CD (공기저항계수) 값 0.24를 실현하고 차세대의 에코카에 어울리는 최적의 에어로 다이나믹 형상을 표현했다. 헤드램프는 하이빔과 로우빔의 기능을 갖춘Bi-Beam LED헤드 램프를 채용하여 날쌔고 용맹스러운 눈매의 개성적인 디자인이 특징. 삼각형 모양의 윤곽으로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LED 클리어런스 램프가 적용됐다. 리어뷰는 뛰어난 공력을 감성적으로 디자인해 스포일러에서 콤비네이션 램프, 범퍼 사이드의 코너 엣지로 이어지는 유니크한 선을 사용하면서 달려가는 듯한 디자인으로 형상화 됐다. 초점거리를 2m로 멀리 설정해 시선의 집중을 방해하지 않는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S 그레이드)와 무선 휴대폰 충전기(S 그레이드)의 편의장치도 탑재됐다. 차량의 안전성에 있어서도 강성을 약 60% 향상시켰다. 차체를 기본으로 조수석 쿠션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대의 8개의 SRS 에어백을 비롯,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HAC), 다양한 전자 안전장비를 통합 제어하는 VSC(차체자세제어장치)와 같은 첨단 안전시스템이 전 차종에 기본 탑재됐다. 파워트레인 탑재 높이도 10㎜ 저감.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러기지룸 밑에서 뒷좌석으로 이동하는 등의 개량에 의해 약 20㎜의 저중심화를 도모했다. 전고 자체도 20㎜ 낮아졌다. 전폭은 15㎜ 넓어져 1,760㎜, 전장은 60㎜ 늘었다. 프런트 오버행의 +25㎜는 충돌안정성에, 리어의 +35㎜는 러기지 플로어 길이의 확보에 충당되었다. 또한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소형화하고 뒷좌석 밑으로 이동함으로써, 트렁크 면을 낮게 만드는 것에 성공. 골프백 4개*1나 들어가는 여유로운 502리터의 트렁크 용량을 실현했다. 4세대 프리우스가 국내시장에서는 E와 S그레이드로 판매가격은 각각 3,260만원, 3,890만원이다. 차량의 기본성능과 상품성이 큰 폭으로 변화하였으나, 국내에서의 ‘Smart Hybrid Line-up’ 전략의 일환으로 가격 상승을 최소화하여 가격경쟁력을 갖췄다고 토요타 관계자는 설명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6 성황리 개최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6 성황리 개최

    모터사이클
    임재범 2016-03-22 02:36:31
    1,000 여명의 고객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라이딩 기원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지난 주말 경상북도 상주시 경천섬 일대에서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6’을 개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지난 주말 경상북도 상주시 경천섬 일대에서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6’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약 1,000명의 고객이 모여 올해의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는 무사고 안전 기원제와 함께 단체 기념사진 촬영,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로 진행됐으며, 안전 기원제에서는 BMW 모토라드 라이더인 이원규 시인이 축문을 낭독했다.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지난 주말 경상북도 상주시 경천섬 일대에서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6’을 개최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국내 최고의 레이싱 라이더인 조항대 선수와 BMW 모토라드 라이딩 스쿨의 박지훈 강사가 참여해 고객들에게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운행 팁을 전달했다. 겨울철 잃어버렸던 라이딩 감각을 되찾는 노하우와 필수 점검 항목, 안전한 주행을 돕는 BMW 모터사이클의 기능 등을 설명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당부했다.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지난 주말 경상북도 상주시 경천섬 일대에서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6’을 개최했다. 이 밖에도 최근 태국에서 개최된 ‘GS 트로피 2016’에 참가한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 팬 부스를 마련했으며, 뉴 S 1000 RR과 뉴 S 1000 XR 등 BMW 모토라드의 인기 모델과 함께 BMW i8과 뉴 7시리즈를 전시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었다.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지난 주말 경상북도 상주시 경천섬 일대에서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6’을 개최했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BMW 모토라드는 매년 라이딩 시즌에 앞서 고객들과 함께 모여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라이딩을 즐기는 고객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appyyjb@tvreport.co.kr
  • “자동차, 추억과 예술을 입다”

    “자동차, 추억과 예술을 입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16-03-22 02:31:02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 전시회 시즌2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와 관련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고객의 오랜 추억이 있는 자동차를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추억을 담은 예술품으로 제작해 대중에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월 전시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서울 노원구 소재)에서 3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5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말부터 본 전시를 위해 자동차와 얽힌 다양한 추억 사연을 공모했으며, 이에 선정된 고객의 사연이 12점의 예술작품으로 거듭났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자동차가 전시의 품격을 높이고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서울시립미술관과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국내외를 오가며 드로잉, 퍼포먼스, 조각, 설치, 비디오 등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해 오고 있는 김기라X김형규, 김상연, 김승연, 김진희, 민우식, 박경근, 박문희, 박재영, 이주용, 전준호, 정연두, 홍원석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현대자동차는 사람과 자동차가 함께 하는 시간이 ‘인생의 행복함을 나누고 서로 이끌어 주는 소중한 친구와의 동행과도 같다’는 의미에서 이번 전시회의 콘셉트를 '동행'으로 정했으며, 전시는 크게 ▲자동차를 매개로 한 특별한 추억 ▲자동차가 환기하는 삶과 문화의 의미, ▲자동차로 대표되는 기계 문명과 인간 본질에 대한 성찰 등 3가지 테마를 다룬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객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 이외에도 작가가 직접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과정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미디어 아트 작품 등, 자동차와 인간의 동행에 대한 작가의 해석으로 탄생한 예술 작품도 전시된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는 작가와의 대화, 작품 설명 프로그램 등과 같은 다양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brand.hyundai.com에서 확인) 본 전시물들은 서울 전시가 끝나면 5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되며, 전시를 마친 후 사연의 주인공에게 소장용 사진 작품을 전달해 현대자동차와의 기억을 평생 간직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감동적인 사연이 예술가의 상상력을 통해 작품으로 거듭나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됐다"며 "자동차가 더 이상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고객의 삶에 깊숙이 스며든 중요한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았고, 향후 삶의 일부로서 자동차와 그 문화를 알릴 고객 대상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appyyjb@tvreport.co.kr
  • 내 차도 ‘황사 대비 황사 마스크’ 챙기자

    내 차도 ‘황사 대비 황사 마스크’ 챙기자

    시승기
    happyyjb 2016-03-22 02:16:43
    ‘불스원 에어컨ㆍ히터 필터’는 세계 특허 TCC기술과 고분자 항균막을 적용해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를 이중 차단하는 강력한 99.9% 항균 효과와 99.9%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에어컨, 히터 필터 중 국내 최초로 유럽 TUV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품질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제법 따뜻한 봄 날씨에 나들이를 계획하다 보면 항상 걱정되는 점이 있다. 바로 미세먼지와 황사! 이는 사람뿐 아니라 자동차에게도 위협적인 존재다. 따라서 황사 시즌에는 자동차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막아주기 위해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데, 그 기능을 해 주는 것이 바로 자동차 에어컨·히터 필터이다. 따라서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차량 실내 공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에어컨·히터 필터를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김정수 불스원R&D센터 연구원은 “요즘같이 황사나 미세먼지가 문제가 될 때에는 기능이 검증된 필터로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세먼지제거효율, 항균효과, 탈취효과, 유해가스제거효율은 꼭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내차 관리 방송영상 ‘불스원 에어컨ㆍ히터 필터’는 세계 특허 TCC기술과 고분자 항균막을 적용해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를 이중 차단하는 강력한 99.9% 항균 효과와 99.9%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에어컨, 히터 필터 중 국내 최초로 유럽 TUV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품질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실내 침투하는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지 확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초미세먼지는 일반 먼지의4분의1 크기보다도 작아 코털이나 점액에도 걸러지지 않는다. 이런 초미세먼지는 기관지, 모세혈관 끝까지 침투하여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자동차 에어컨 필터도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작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동차 에어컨 필터 비교정보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제거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세먼지 제거 효율이란 특정크기의 분진을 제거하는 능력으로 필터를 통과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능력을 말하며, 제거효율이 높을수록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높게 난다. 항균이나 항바이러스 기능까지 겸비한 필터인지 여부 확인 수분과 미세먼지가 함께 필터로 유입되면 자동차 내부에서 세균 증식이 일어나 각종 호흡기 질환과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항균력은 필터 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 최근에는 항균, 항곰팡이 뿐만 아니라 항바이러스 효과까지 있는 특수 항균 성분인PAS(Polymeric Anti-bacterial Shield)를 적용한 필터도 출시되고 있다. 여기에 자동차 실내 내부를 더욱 완벽하게 항균하기 위해 훈증캔을 사용한다면 효과적이다. 미세한 연기 입자로 된 살균 탈취 성분이 공기 순환 장치와 에어컨 공조 구조 깊은 곳까지 구석 구석 침투해,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 곰팡이 균들을99.9%까지 완벽히 항균 할 수 있다. 냄새제거 및 유해가스 제거 기능 필터 확인… 특히 높은 탈취율 보이는 활성탄 필터 확인 도로에는 다양한 유해물질이 존재한다. 따라서 냄새 제거 및 유해가스 제거기능이 있는 프리미엄 필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아이나 노약자가 탑승하는 경우 해당 기능이 있는 필터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특히 기체나 액체에 포함되는 불순물을 흡착하는 성질을 활성화한 탄을 말하는 활성탄 성분이 함유된 활성탄 필터는 높은 탈취율을 보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불스원 에어컨ㆍ히터 필터’는 세계 특허 TCC기술과 고분자 항균막을 적용해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를 이중 차단하는 강력한 99.9% 항균 효과와 99.9%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에어컨, 히터 필터 중 국내 최초로 유럽 TUV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품질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자동차 필터는 일반적으로 6개월 또는 1만Km 주행 시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자동차 실내공기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자동차의 사용환경이나 차종에 따라 교체주기 및 장착 위치가 다르므로 올바른 장착 및 사용을 위해 카센터나 정비소에서 교체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한편, 이달 20일부터 4월 말까지 전국 1,500개 카센터에서 불스원 프리미엄 에어컨·히터 필터 구매 시 불스원 살라딘 에어컨·히터용 탈취 항균 훈증캔 6만개를 무료 시공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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