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배우 최민식을 BMW 뉴 7시리즈의 광고 모델로 나섰다.
‘작품을 만날 때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머무르지 않고 매 순간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라는 카피와 함께 배우로서의 소신을 진솔하게 밝히고, 금주 방송된 BMW 뉴 7시리즈 광고에서 최민식은 짧은 영상에도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완벽한 연기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BMW 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재준 전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 생각과 철학을 보여주고자 하는 BMW 뉴 7시리즈와 매 순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배우 최민식이 매우 닮아있다”며 “BMW 최고급 세단과 명배우의 만남을 통해 BMW가 전하고자 하는 ‘본질의 중요성’이 잘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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