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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수상ᆞ호평 이어져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수상ᆞ호평 이어져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30 09:27:57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 연말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상품성을 잇따라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최근 현대차그룹은 ▲기아 스포티지가 ‘라틴 NCAP’에서 별 다섯(★★★★★) 등급을 획득하고 ▲현대차 디 올 뉴 넥쏘가 ‘유로 NCAP’에서 최고 수준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기아 PV5가 지난 달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한 바 있다.이 같은 쾌거는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정의선 회장은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이 차량 안에서 더 편안하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이달 기아 스포티지는 중남미 신차 안전성 평가 ‘라틴 NCAP(The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Latin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이번 평가에서 스포티지는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첨단 안전 기술 등 핵심 평가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특히 라틴 NCAP의 엄격한 평가 프로토콜에서 강조하는 구조적 강성과 능동형 안전 시스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K3, K4, EV4에 이어 스포티지까지 라틴 NCAP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중남미 지역에서 인정받았다. 현대차도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평가 항목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넥쏘는 충돌 시에도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탑승자를 잘 보호하고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이로써 현대차는 2021년 아이오닉 5, 2022년 아이오닉 6, 올해 9월 아이오닉 9 등 전용 전기차 모델에 이어 이번 수소전기차 넥쏘까지 유로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전동화 라인업의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지난 2018년 1세대 넥쏘가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로 NCAP 평가에서 별 다섯을 받은 데 이어 2세대 모델도 최고 등급 달성의 쾌거를 거두며 수소 모빌리티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강화했다.기아는 지난 달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기아는 지난 달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상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세계 올해의 밴 34년 역사상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도 최초 수상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을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단 26명 전원 일치로 수상이 결정돼 PV5의 독보적인 완성도와 전동화 기술 혁신성을 완벽히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기아 PV5가 유럽 브랜드 중심의 글로벌 경상용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기아는 2023년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 EV6 GT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세계 올해의 전기차’에 EV9, 2025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EV3가 수상한 데 이어 PV5가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함으로써 4년 연속 세계적인 무대에서 전동화 모빌리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세계 올해의 밴은 유럽 각국의 글로벌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 IVOTY(International Van of the Year)가 주관해 선정하는 경상용차 업계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1992년부터 34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해당 연도에 출시된 경상용 차량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인 가치를 지닌 차를 선정해 시상한다.2026 세계 올해의 밴은 올해 12개국 이상에서 판매를 개시한 경상용 차량 중 최종 후보에 오른 7개 차량을 평가단이 직접 시승을 통해 ▲기술 혁신성 ▲효율성 ▲안전성 ▲환경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기관으로부터 현대차그룹 차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해 고객 신뢰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는?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6 15:22:59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강희수)는 2025년 출시한 신차 가운데 41대를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이하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의 차’ 평가 대상은 올해 출시된 신차와 완전변경차(풀체인지), 부분변경차(페이스리프트) 가운데 고객 인도를 시작한 차량이다.올해는 총 93대의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의 약진 속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이어지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불황이 서서히 걷힌 결과다. 심사 대상 차량은 2023년 84대, 2024년 78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70대로 줄었다가 올해 다시 크게 늘어났다. 특히 중국 브랜드의 한국 진출과 더불어 수입차 신차 출시가 증가한 점이 원인으로 지목된다.하이브리드(HEV·PHEV)는 물론 전기차(EV)까지 같은 차종에서도 여러 가지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모델이 크게 늘었고, 수소연료전기차(FCEV) 신차도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졌다.또한 고성능 모델의 출시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폭스바겐 등 독일 브랜드와 페라리, 랜드로버 등의 브랜드에서도 고성능 모델 총 25대를 선보이며 다양화에 힘을 보탰다.더불어 올해에는 ‘소프트테크’ 부문을 신설해 SDV(Software-Defined Vehicle) 즉,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자동차 트렌드를 반영했다. 후보에는 현대자동차 ‘플레오스’, 테슬라 ‘FSD’, GM ‘슈퍼크루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대상인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비롯해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올해의 내연기관 SUV △올해의 전기 세단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올해의 전기 SUV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올해의 MPV △올해의 픽업트럭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럭셔리카 △올해의 소프트테크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인물 등 총 1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부문에서는 BMW 2시리즈 쿠페, 아우디 A5, 볼보 S90 B5가 경쟁하며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에는 BMW 1시리즈, 폭스바겐 골프,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올해의 내연기관 SUV에는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폭스바겐 아틀라스, 볼보 XC90 B6가 후보에 올랐다.△올해의 전기 세단에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기아 EV4, BYD SEAL이 올랐고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에는 제네시스 GV60, 르노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 볼보 EX30 CC가 경쟁한다. 또 △올해의 전기 SUV에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현대자동차 넥쏘,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이 후보로 선정됐다.△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은 볼보 S90 T8이 단독 후보로 올랐으며, 이는 출시 차종 중 경쟁 모델이 없어 평가에서 수상 여부를 투표로 결정하게 된다. 또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에는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HEV,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렉서스 LX 700h가 경쟁한다.△올해의 MPV는 기아 PV5와 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가 맞붙었으며 △올해의 픽업트럭에는 KGM 무쏘 EV, 기아 타스만,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후보에 올랐다.△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은 가장 경합이 치열한 가운데 BMW M5, 폭스바겐 골프 GTI,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이 경쟁을 벌인다. 또한 심사 대상 전체 차종 가운데 각 심사위원의 추천으로 선정한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는 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아 PV5,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기아 EV5, 기아 EV4가 경쟁을 벌인다. 이는 애초 3개 차종을 1차 투표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동점을 기록한 차량이 발생해 후보를 5개로 늘린 결과로, 더욱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올해 신설한 △올해의 소프트테크 부문에는 현대자동차 플레오스, 테슬라 FSD, GM 슈퍼크루즈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끝으로 △올해의 인물 부문에는 총 5개 자동차 브랜드에서 6명의 인물이 추천됐으며, 협회는 이 가운데 토론과 결선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 인물만 발표하기로 했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후보군에 오른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 실차 테스트를 거쳐 최종 수상 차량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2026년 2월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강희수 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너나할 것 없이 경색된 한 해였다. 그럼에도 미래 모빌리티를 계획하는 자동차업계의 새로운 시도는 꾸준히 추진됐고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 차들이 출시됐다.”라며 “봄에 씨앗을 뿌리고(春種), 가을에 거둔다(秋收)는 ‘춘종추수’의 이치대로 어려울 때일수록 성심을 다해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어려운 시기에 뿌린 씨앗은 머지않은 미래에 튼실한 열매로 돌아올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3년 기아 K9-렉서스 뉴 ES를 시작으로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 스팅어, 2019년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2020년 기아 신형 K5, 2021년 제네시스 G80, 2022년 기아 EV6, 2023년 현대자동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2024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2025년 기아 EV3를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신형 무쏘(Q300) 디자인이 공개 됐습니다

    신형 무쏘(Q300) 디자인이 공개 됐습니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6 13:18:26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오늘(26일) 17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디자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라며 “강인함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차그룹, S/W·IT 부문 임원 인사 실시

    현대차그룹, S/W·IT 부문 임원 인사 실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4 14:32:57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그룹의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IT 역량 강화를 위해 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24일(수) 실시했다.■ 현대차그룹의 S/W 및 IT 혁신을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현대차그룹의 ICT담당 진은숙 사장은 2022년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후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의 IT 혁신 전략을 주도해 왔다.진은숙 사장은 NHN CTO 등 ICT 산업에서의 다양한 경력을 통해 클라우드·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췄으며, 현대차그룹의 IT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 왔다.진은숙 사장은 향후 그룹 IT 시스템과 인프라 전반의 개발·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그룹 IT 전략 수립 및 실행에서도 중추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은숙 사장은 올해 3월 현대차 최초로 여성 사내이사이자 IT 전문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이번 인사로 현대차 첫 여성 사장에 오르게 됐다.■ 현대차그룹의 S/W 전문기업 현대오토에버는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자 출신인 류석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 내정했다.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신임 대표는 2024년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한 이후 SW플랫폼사업부를 이끌며 IT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를 주도해 왔다. 류석문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 문화 혁신 및 우수 개발자 양성에도 힘써 왔으며, 앞으로 기술·품질 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그룹 차원의 소프트웨어 혁신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류석문 대표는 쏘카 CTO, 라이엇게임즈 기술이사 등 주요 경력을 거치며 IT·모빌리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S/W 및 IT 부문에서 기술과 개발 역량을 갖춘 리더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며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술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그룹 차원의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일상과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기아 PV5 패신저 리얼 시승기

    일상과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기아 PV5 패신저 리얼 시승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3 17:19:48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PBV(Purpose Built Vehicle). PV5 패신저 롱레인지 모델을 시승했습니다.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PV5는 과연 어떤 주행감각과 활용성을 보여줄까요? 시승하며 경험한 PV5 패신저의 진면목을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 일상과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기아 PV5 패신저 리얼 시승기 #기아PV5 #kiaPV5 #PV5카고 #PV5패신저  PV5 패신저는 미니멀하면서도 기능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첫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플레이 유어 비전(Play your Vision)'이라는 슬로건처럼 사용자의 다양한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다목적성이 디자인 철학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특히 넓고 심플하게 구현된 실내 공간은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하며, 다양한 용도에 맞춰 무한한 변형이 가능함을 시사합니다. 실내 공간의 넓이와 활용도는 가히 최고 수준이라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 위에서 경험한 PV5 패신저의 주행감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PV5 패신저는 71.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CATL NCM)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 120kW(163마력), 최대토크 250Nm(25.5kg.m)을 발휘하는 전기 모터가 적용되었습니다. 출력 수치만 보면 가솔린 2.0리터(쏘나타) 수준으로 볼 수도 있지만, 가속페달에 힘을 주면 기대이상의 가속성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밀어붙이는 효율적인 주행 성능입니다. 국내에서 인증받은 복합 주행 가능 거리는 358km 수준이지만, 실제 완충 시 450km는 충분히 달릴 수 있는 트립상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급속 충전 환경에서는 350kW급 충전기로 단 30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서 장거리 주행에서도 충전 걱정을 덜 수 있겠다 싶더군요. 일상 주행에서는 투박함 없이 부드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었고, 고속 주행 시에는 꽤나 안정적인 거동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LCV(Light Commercial Vehicle)의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준수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서스펜션 반응 또한 전륜 서스펜션을 중심으로 부드러움과 안정성을 적절히 조화시켜,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데 일조하는 듯했습니다.  PV5 패신저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첨단 기술과 안전 사양들을 아낌없이 담아냈는데요.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는 후진 중 충돌 위험 시 경고 및 자동 제동을 도와주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급발진으로 인한 충돌 피해를 경감시켜줍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및 차로 유지 보조 2는 차선 중앙 유지를 더욱 정교하게 수행하며 장거리 운전의 피로도를 줄여줍니다. 특히 차로 유지 보조 2는 '조향각 제어' 방식을 적용하여 1세대 대비 향상된 성능을 자랑합니다.  후방 모니터는 선명한 후방 시계를 확보하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고속도로 상황에 맞춰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줍니다.  또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최신 안전 사양들이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줍니다. 실내 센터 디스플레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적용됐는데요. 앞으로 현대차그룹에서 출시될 모든 차량에 적용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OS’를 미리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ccNC보다 사용환경이 간단하고 접근성이 좋게 디자인이 되어서, 디지털기기에 취약하신 분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주행 중 후방 모니터를 내비게이션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편의성이 높아졌고요. 넓고 시원한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종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PV5 패신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무궁무진한 후석 활용성입니다. 탑승자를 위한 편안하고 넓은 공간은 물론, PBV의 특성상 다양한 모듈 및 액세서리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공간으로의 변모가 가능합니다. 레저, 캠핑, 비즈니스 등 어떤 목적으로든 PV5 패신저는 그에 맞는 최적의 공간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아가 추구하는 '플레이 유어 비전'의 핵심 가치이자, PV5가 지닌 다목적성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아 PV5 패신저는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차량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감, 그리고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안전 및 편의 사양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될 수 있는 무한한 활용성은 PV5 패신저가 일상과 비즈니스, 그리고 레저 활동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다목적 이동 솔루션'임을 증명합니다. PV5 패신저와 함께라면, 우리의 일상은 더욱 풍요롭고 편리해질 것입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안전의 현대? 현대자동차그룹, 2년 연속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안전의 현대? 현대자동차그룹, 2년 연속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3 13:51:03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특히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SUV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Good)’을 기록해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루며, 전동화 시대의 안전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 결과, 제네시스 G80와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추가로 획득해 연간 누적 전 세계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총 21개 차종이 TSP+ 및 TSP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 공동 2위 폭스바겐/혼다 9개 차종)이번 결과로 현대차그룹은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달성했으며, 특히 TSP+ 등급 획득 차종을 지난해 12개에서 18개로 대폭 늘리며 안전과 품질에 대한 타협 없는 의지를 증명했다. (※ 2024년 : TSP+ 12개, TSP 10개 등 총 22개)올해 TSP+ 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투싼 ▲싼타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등 현대차 8개 차종과 ▲EV9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K4 등 기아 5개 차종,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G80 등 제네시스 5개 차종이다.TSP 등급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싼타크루즈, 제네시스 ▲G90 등 총 3개 차종이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다수의 전기차가 최고 등급을 휩쓸어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의 근간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뛰어난 안전성을 명확히 증명했다는 평가다.아이오닉 9과 EV9이 전면·측면 충돌 평가와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을 받은 것을 필두로, 준중형 SUV 아이오닉 5·GV60와 중형 세단 아이오닉 6 등 E-GMP 전기차는 다양한 차급에서 TSP+ 등급을 획득했다.이는 충돌 시 에너지 분산에 유리한 다중 골격 구조와 초고장력강 확대 적용 등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E-GMP의 설계 철학이 실증적 결과로 이어진 것이며, 현대차그룹이 전동화 시대의 안전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또한 현대차그룹은 아반떼, 스포티지, 싼타페 등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주력 내연기관 모델도 TSP+ 등급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전 세계적인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에 부응함은 물론, 모든 동력원에서 일관된 안전성과 전동화 전환기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IIHS는 충돌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를, 양호한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를 부여한다.올해 현대차그룹 21개 차종 선정은 한층 강화된 뒷좌석 승객 안전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IIHS는 전면 충돌 평가(updated moderate overlap front test)에서 운전자 뒷좌석에 작은 체구의 여성 또는 12세 아동을 대표하는 더미(인체 모형)를 새롭게 배치했으며, 실제 충돌 사고 시 뒷좌석 승객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부상 유형을 반영해 평가 방식을 보완했다.또한 해당 평가에서 지난해까지는 ‘양호함(acceptable)’ 등급만 받아도 TSP+ 획득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 TSP+는 ‘훌륭함(good)’, TSP는 ‘양호함(acceptable)’ 이상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TSP+ 또는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방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측면(updated side)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하며,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그룹의 노력이 세계 최고 권위의 평가를 통해 2년 연속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성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자동차, “토요타는 라이벌이자 동반자”2025 WRC 3관왕 축하 광고 눈길

    현대자동차, “토요타는 라이벌이자 동반자”2025 WRC 3관왕 축하 광고 눈길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3 02:57:21
    현대자동차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TGR-WRT)’의 ‘2025년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WRC)’ 3관왕 달성을 축하하는 광고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차의 이번 광고 게재는 선의의 경쟁을 펼친 라이벌 토요타의 선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차원이다. 아울러 지난해 ‘현대 쉘 모비스 월드 랠리팀 (이하 현대 월드 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37·벨기에) 선수의 WRC 드라이버 부문 우승 당시 토요타의 ‘축하광고’에 화답하는 의미도 담겼다. 현대차가 22일 한국과 일본 복수의 주요 매체에 게재한 전면 광고는 ‘Beyond competiton (경쟁을 넘어서)’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광고 상단에는 지난달 초 랠리 재팬 포디움에 오른 토요다 아키오(드라이버 네임 모리조·사진 가운데) 토요타그룹 회장과 세바스티엥 오지에(오른쪽·41 프랑스) 선수, 뱅상 랑데(왼쪽·34 프랑스) 선수 등 TGR-WRT 팀원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이미지로 배치됐다. 그 하단에는 올시즌 WRC에 참여한 현대차 i20 N 랠리 1(왼쪽 아래)과 토요타 GR야리스 랠리 1 등 양사의 레이싱 차량이 경주에 나선 장면이 포함됐다. 현대차는 한·일 양국의 언어를 통해 “모리조 선수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의 2025 WRC 시즌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 제조사/드라이버/코-드라이버 3개 부문 우승을 달성한 모리조 선수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에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라면서 “훌륭한 경쟁자가 있었기에, 현대 월드 랠리팀 역시 최선을 다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현대차는 “(양사는) 모터스포츠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라이벌이자 동반자”라면서 “내년 시즌에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짜릿한 승부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WRC는 시즌을 마치고 자동차 제조사와 드라이버, 코드라이버(차량에 드라이버와 함께 탑승해서 레이싱 전략 수립을 담당하는 레이서) 등 3개 부문에서 챔피언을 선정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토요타의 ▲TGR-WRT 팀이 제조사 챔피언 ▲소속 선수인 오지에가 드라이버 챔피언 ▲함께 차량에 탑승한 랑데가 코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현대차와 토요타는 최근 레이싱 분야에서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27일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토요타그룹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에서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Hyundai N x TOYOTA GAZOO Racing)’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 바 있다. 국내 고객들에게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당시 행사장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은 WRC 차량에 함께 탑승해, 여러 차례 ‘도넛 주행’을 선보이는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함께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포옹을 나누면서, 서로의 모터스포츠 산업에 대한 열정을 칭찬했다.정의선 회장은 “토요타와 함께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계속 도전해 더 많은 분들이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요다 아키오 회장도 “토요타와 현대차가 함께 손잡고 더 나은 사회, 그리고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후 약 1개월 뒤인 지난해 11월 25일, 토요타는 현대 월드 랠리팀 누빌의 2024 WRC 드라이버 부문 우승자 선정을 축하하는 광고를 일본 주요 매체에 게재했다. 올해 6월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는 현대차와 토요타가 함께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양사의 WRC 경주차가 공동으로 전시됐다. 현대차는 움직이는 연구소로 불리는 롤랭랩 RM19, 토요타는 GR Yaris M concept 등 미드십 고성능 콘셉트카도 함께 선보였다. 뉘르부르크링 24시 현장에는 총 28만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모터스포츠 본고장에서 현대 엘란트라 N TCR과 토요타 GR 야리스 TG-RR 레이스카의 활약을 지켜봤다. 레이싱 분야에서의 협력은 다른 사업 분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현대차와 토요타가 세계 1위와 2위에 올라있는 수소 사업 분야다.  양사는 시장 형성단계인 수소 산업에서 인프라 확충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올해 5월 BMW와 함께 호주에서 ‘수소 운송 포럼 (Hydrogen Transport Forum·HTF)’을 공동으로 설립 했다.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도 이달 4일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요타와 실제 많은 부분 협력을 하고 있다”라며 “(수소) 표준부터 탱크 표준에 대한 얘기도 있었다”라고 강조했다.SNE리서치가 집계한 지난해 전 세계 수소차 판매량은 1만2866대였다. 현대차가 3836대(점유율 29.8%)를 판매해 1위였고, 토요타가 1917대(14.9%)로 2위를 기록했다. 양사 합산 시 글로벌 점유율은 44.7%에 달한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와 2위인 양사의 협력은 향후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한편 2026 WRC는 내년 1월 22일(현지시간) 몬테 카를로 랠리(Rally Monte-Carlo)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올시즌 대회에서 제외됐던 크로아티아 랠리(Rally Croatia) 일정이 포함되는 대신 중부유럽권 랠리(Rally Central-Europe)가 빠졌다. 현대 월드 랠리팀, TGR-WRT와 함께 포드가 운영에 참여하는 M-스포트 포드 WRT팀이 출격해 포장도로에서부터 비포장도로, 눈길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14라운드 경기를 토대로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을 가린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AD]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UN세계식량계획 전세계 구호 현장서 맹활약

    [AD]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UN세계식량계획 전세계 구호 현장서 맹활약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1 10:49:30
    현대자동차가 UN의 구호 활동에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더했다.현대차는 UN 소속의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에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으며,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일) 밝혔다. ▲ Typhoon’s Way: A Philippine Story | 현대자동차 X UN세계식량계획 ▲ 현대자동차 X UN세계식량계획: 지속 가능한 구호 활동과 아이오닉 5 현대차의 차량 및 충전 인프라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으며, 차량들은 이곳에서 지역별 구호활동에 필요한 사양으로 개조된 뒤 세계 각지의 세계식량계획 지역 사무소로 보내져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이밖에도 현대차는 세계식량계획의 사무소가 위치한 12개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현장에서 전기차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12개국에 총 14개의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각 국가 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전력의 평균 84%를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게 했으며, 그 결과 매년 약 52만 달러(7억 7천만 원)에 달하는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계식량계획 사무소가 위치한 개발도상국에서는 정전이 빈번하게 일어나 그때마다 디젤 발전기에 의존해 전력을 공급받았지만 태양광 발전 시설을 통해 각 사무소들이 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가 이번에 공개한 다큐멘터리 영상은 기후 위기에 직면한 필리핀의 참상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세계식량계획의 노력에 대해 조명했으며, 파트너십 영상은 업무협약의 의의와 아이오닉 5가 구호활동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다큐멘터리 영상은 필리핀 리본(Ribon) 지역의 재난대응 공무원인 ‘이안(Ian)’의 목소리를 통해 2024년 발생한 기록적인 태풍, ‘크리스틴’의 끔찍했던 참상을 이야기한다. 이에 더해 세계식량계획 필리핀 사무소의 ‘앨리스(Alice)’가 기후 난민들을 돕기 위해 펼치고 있는 구호 활동에 대해 소개한다.영상에서 현대차 전략기획담당 성김 사장은 “현대차는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사람과 물자의 이동 방식을 새롭게 바꿔갈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세계식량계획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호 인력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파트너십 영상은 세계식량계획의 비전, 현대차의 차량 기증 및 적용된 신기술, 필리핀 구호 현장에서 활용되는 아이오닉 5의 모습을 통해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 간 협력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특히 현대차는 구호차량에 첨단 신기술을 적용해 협력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현대차는 두바이에서의 차량 개조 과정에서 양산을 앞둔 ‘투명 금속코팅 발열유리’ 등의 첨단 기술을 시범적으로 적용해 8대의 차량을 구호 활동에 최적화된 형태로 변화시켰다.해당 기술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전면 유리 안에 ‘은’ 성분을 비롯한 20여 개의 금속을 10개의 아주 얇은 층으로 코팅하는 기술이다.48볼트의 전압으로 유리가 열을 발산해 유리에 쌓인 눈 또는 서리,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으며, 더운 날씨에는 태양 에너지를 약 60% 차단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덥거나 추운 날씨에서의 구호 활동에 효과적이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친환경성과 긴 주행 가능거리, 통신과 전력이 끊긴 재난 상황에서 아이오닉 5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활용해 비상 통신 기기를 작동시키는 상황, 현장 요원들이 의약품이나 음료를 시원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한 차량용 냉장고 등을 영상에서 소개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영상을 통해 기후 위기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세계식량계획에 대한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의 탄소중립과 비용 절감 등 지속가능한 구호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제공
  • 기아 PV5: 소상공인의 일상에 스며든 모빌리티 혁신!

    기아 PV5: 소상공인의 일상에 스며든 모빌리티 혁신!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18 19:58:19
    기아 PV5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와 일상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객 중심의 목적 기반 설계(PBV)로 탄생한 PV5는 다양한 수상 실적과 놀라운 기술력으로 전기 밴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우뚝 섰습니다.기아는 PV5가 실제 소상공인들의 삶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다큐멘터리 <일상 모든 질문에 대한 단 하나의 답 The Kia PV5> 2부작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미술 감독부터 택배 기사, 농장 운영자, 청소 업체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들이 PV5를 통해 비즈니스의 고충을 해결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PV5 패신저와 카고 모델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으로 다목적 활용의 진수를 보여주며, 장거리 운행이나 대량 적재가 필요한 경우에도 뛰어난 주행거리와 경제성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PV5는 유연한 변신 능력으로 모든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핏'되는 특별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각 편은 약 8분 분량으로, 12월 17일(수)과 12월 23일(화) 기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V5는 출시 전부터 그리고 출시 후에도 글로벌 유력 매체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그 경쟁력을 확고히 했습니다.출시 전 기대주: 영국 전문지 '왓 밴(What Van?)'으로부터 '주목해야 할 차(One to Watch)'로 선정되며 일찌감치 그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패밀리카의 새로운 기준: 탑기어(TopGear)는 PV5를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로 선정하며, 밴 모델로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뛰어난 주행 성능과 압도적인 정숙성은 물론, 가족 고객을 위한 세심한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고의 밴 타이틀 석권: 일렉트리파잉닷컴(Electrifying.com), 뉴스 UK(News UK), 파커스(Parkers), 왓 밴(What Van?) 등 유럽 주요 매체에서 연이어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압도적인 안전성: PV5 카고 모델은 '유로 NCAP 상용 밴 평가(Euro NCAP Commercial Van Rating)'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며 안전성 면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임을 입증했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 달성: 최대 적재중량 상태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693.38km를 달성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등재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러한 수상 실적들은 PV5의 우수한 안전성과 성능, 그리고 경제성이 다각도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V5의 폭넓은 호평 뒤에는 고객 중심의 목적 기반 설계와 차별화된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전 세계 100여 개 고객사를 PV5 개발 과정에 참여시켜 1,000여 개의 시나리오를 검증하며,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경상용차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고하중과 다양한 주행 조건에 안정적으로 대응합니다. 저상화 플로어 설계 덕분에 카고 롱 모델의 경우 419mm의 낮은 후면 적재고와 1,520mm의 넓은 카고룸 실내고를 자랑합니다.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차체와 주요 부품을 모듈화하여 다양한 사양을 유연하게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PBV 특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다채로운 요구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합니다.  AAOS 기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6:9 비율의 12.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플레오스 앱 마켓'을 통해 서드파티 앱을 지원합니다. 목적에 맞는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합니다. 장거리 주행과 안전성: 71.2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하여 카고 롱레인지 기준 최대 377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차로 이탈방지 보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 폭넓은 안전 사양과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차체 구조로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기아는 올해 국내 및 유럽 시장에 PV5 카고 롱과 패신저 5인승 모델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내년부터는 라이트 캠퍼, 카고 하이루프, 오픈베드 등 다양한 파생 모델과 패신저 6, 7인승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일본, 아프리카·중동, 아시아 태평양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솔루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마세라티 MCPURA, 레이싱 DNA의 정수! 럭셔리 스포츠카의 '순수함'을 만나다!

    마세라티 MCPURA, 레이싱 DNA의 정수! 럭셔리 스포츠카의 '순수함'을 만나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18 17:38:50
    숨 막히는 긴장감과 전율이 흐르는 이곳, 마세라티 용산 전시장에서 드디어 베일에 싸여 있던 슈퍼 스포츠카 'MCPURA'가 국내 최초로 그 압도적인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마세라티의 111년 역사가 담긴 레이싱 DNA와 럭셔리 헤리티지의 정수가 집약된 MCPURA는 이탈리아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이름처럼, 스포츠카 본연의 가치에 오롯이 집중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 마세라티 MCPURA, 레이싱 DNA의 정수! 럭셔리 스포츠카의 '순수함'을 만나다! #마세라티 #MCPURA #MCPURA첼로 MCPURA의 심장에는 마세라티가 100% 독자 개발한 3.0L V6 네튜노(Nettuno) 엔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포뮬러1(F1)에서 파생된 혁신적인 프리 챔버 연소 시스템과 트윈 스파크 플러그 기술은 마세라티만의 특허로, 로드카에서도 최고 출력 630마력, 최대 토크 730Nm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9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 320km/h를 자랑하는 이 괴물 같은 퍼포먼스는 운전자에게 진정한 주행의 희열을 선사할 거예요. 여기에 이탈리아 경주용 자동차 제작사 달라라(Dallara)와 함께 개발한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섀시는 경량화는 물론, 민첩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MCPURA는 압도적인 외관 디자인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에 적용된 글로시 블랙 마감은 낮은 차체에서 나오는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을 더욱 강조하며, 버터플라이 도어는 탑승자의 승하차 편의를 넘어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특히, 컨버터블 모델인 'MCPURA 첼로(Cielo)'는 혁신적인 개폐식 글래스 루프를 탑재해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기술이 적용된 이 글래스 루프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투명에서 불투명으로 순식간에 전환되며, 12초 만에 열고 닫히는 경이로운 속도를 자랑합니다. 열 차단 성능까지 동급 최고 수준이라고 하니, 마세라티의 기술력이 얼마나 집약되었는지 실감할 수 있었어요. 실내 공간 또한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무드로 완전히 새롭게 다듬어졌습니다. 시트뿐만 아니라 도어 패널,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일부에 적용된 알칸타라(Alcantara) 마감은 미적 요소와 기능적 요소를 완벽하게 충족시킵니다. GT2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은 주행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운전자가 온전히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MCPURA와 MCPURA 첼로는 전 세계 동일하게 100% 이탈리아 모데나 공장에서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MCPURA가 3억 3,880만원부터, MCPURA 첼로가 3억 7,700만원부터 시작하며, 5년 무상 보증 및 3년 메인터넌스 기간이 포함됩니다.  마세라티 코리아의 다카유키 기무라 총괄은 "MCPURA는 마세라티가 111년간 추구해온 럭셔리 가치와 레이싱 DNA로 새롭게 탄생한 슈퍼 스포츠카"라며, "모든 길, 모든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국내 고객들이 보다 익스클루시브한 마세라티만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자동차, 첨단 기술로 완성한 '최고 수준 안전성' 입증! 넥쏘와 아이오닉 9의 빛나는 성과

    현대자동차, 첨단 기술로 완성한 '최고 수준 안전성' 입증! 넥쏘와 아이오닉 9의 빛나는 성과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15 03:04:26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다시 한번 ‘안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안전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 또한 독일 유력 매체 비교 평가에서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안전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2018년 1세대 넥쏘가 수소전기차 최초로 별 다섯 개를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쾌거로, 수소 모빌리티 시장에서 현대차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넥쏘는 충돌 시에도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탑승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성인 탑승자 보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는데요. 후방 충돌 시 성인 더미(인체모형) 경추 보호와 정면/측면 충돌 시 6세 및 10세 더미 보호 항목에서 최고점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시스템과 충돌 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기술들이 집약되어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현대차의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넥쏘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에 이어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현대차 전동화 라인업의 우수한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 Euro NCAP Crash & Safety Tests of Hyundai NEXO 2025 현대차의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최근 실시한 전동화 SUV 비교 평가에서 BMW ‘iX’, 볼보 ‘EX90’, 폴스타 ‘폴스타 3’ 등 유수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독일 현지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는 아우토 자이퉁은 아이오닉 9의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 압도적인 적재 공간, 그리고 다양한 커넥티비티 및 편의사양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아이오닉 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여섯 명이 탑승해도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차"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2열 시트의 전동식 레그 레스트와 전자식 스위치로 접히는 3열 시트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적절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위치, 신속한 반응 속도, 논리적으로 구성된 메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무선 충전 기능 등을 통해 최상의 커넥티비티 경험을 선사합니다. UV-C 살균 수납함,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이 적용된 보스 사운드 시스템 등은 아이오닉 9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프리미엄 라운지'임을 입증하는 요소입니다.  ▲ Euro NCAP Crash & Safety Tests of Hyundai IONIQ 9 2025 이처럼 뛰어난 상품성과 더불어 아이오닉 9은 이미 유로 NCAP 최고 등급 별 다섯(★★★★★)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안전 평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차가 지향하는 '기술과 안전의 조화'가 얼마나 성공적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디 올 뉴 넥쏘와 아이오닉 9의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차량의 성공을 넘어, 현대자동차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친환경 수소 기술과 고성능 전동화 기술을 안전이라는 핵심 가치와 결합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과 동시에 최고의 안심을 선사하려는 현대차의 끊임없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상품성을 갖춘 차량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가족 모두를 위한 특별한 동반자, 기아 EV5

    가족 모두를 위한 특별한 동반자, 기아 EV5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11 19:51:26
    ▲ 가족 모두를 위한 특별한 동반자, 기아 EV5 리얼 시승기 #ev5시승기 #ev5 #kia_ev5 기아 EV5는 그 어떤 SUV와도 차별화되는 대담한 외형 디자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패밀리 SUV라는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전면부의 강렬한 인상을 완성하며,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은 도시와 자연 어디에서나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특히 GT 라인의 19인치 전면가공 휠은 EV5의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더 강조하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특별한 파트너임을 예고합니다.  실내로 들어서면 '패밀리 SUV EV'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공간 설계에 감탄하게 됩니다. 넓고 개방감 넘치는 실내는 탑승하는 모든 가족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며, 넉넉한 헤드룸과 레그룸은 장거리 운전에도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특히 시트의 착좌감은 안정적이면서도 부드러워 어떤 체형의 탑승자도 만족할 만한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수납공간과 실용적인 구성은 가족 단위 여행 시에도 짐 걱정 없이 여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본격적인 주행에 나섰을 때 EV5는 또 한 번 운전자를 놀라게 합니다.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295Nm를 발휘하는 모터는 답답함 없는 시원한 가속감을 제공하며,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은 물론 부드러운 승차감까지 겸비하여 가족 모두에게 쾌적한 이동 경험을 선사합니다.  도심 주행에서는 민첩하고 부드러운 반응성을, 고속 주행에서는 안정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롱레인지 모델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복합 460km를 주행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에도 충분한 주행 가능 거리를 자랑합니다. (※ 상기 연비 및 주행거리는 산업부 인증 수치 기준이며, 실제 주행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V5는 가족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최첨단 기능들로 가득합니다.펫 모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차량 내 반려동물이 남아있을 때 스마트폰 앱으로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해주고, 반려동물에 의한 오작동을 방지하여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도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트렁크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개방되어 양손 가득 짐을 들었을 때도 편리하게 물건을 싣고 내릴 수 있습니다. 개방 높이 설정도 가능하여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빌트인 캠 2 Plus: 주차 중 움직임 감지 시 장시간 녹화를 지원하며, Kia App으로 주차 충격 알림과 영상을 전송해 주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기아 디지털 키 2 & AI 어시스턴트: 스마트키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도어 잠금/해제 및 시동이 가능하며, 최대 15개의 디바이스에 권한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아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더욱 진화된 음성 비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기아 EV5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가족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줄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대담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부드러운 주행감, 그리고 가족을 위한 스마트한 기능들은 시승하는 내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EV5와 함께라면 매일매일이 새로운 가족 경험으로 가득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듭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차량 제원 요약 (롱레인지 18인치 빌트인 캠 기준)모터 최고 출력        160 kW (220마력)모터 최대 토크        295 Nm복합 연비      5.0 km/kWh1회 충전 주행거리    복합: 460 km (도심: 507 km, 고속도로: 402 km)공차중량       1,995 kg배터리 전압/용량      403 V / 202.1 Ah
  • 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의 진화

    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의 진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11 14:41:55
    현대모비스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서기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중심의 부품 제조사를 넘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를 선도하는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행보에서, 그들의 명확한 방향성과 무궁무진한 미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의 IT 중심 도시 벵갈루루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 분소를 새롭게 설립하며 글로벌 연구 개발 역량을 대폭 확장한 것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기존 하이데라바드 통합 연구센터와 시너지를 이루어 인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연구 개발을 이원화하고, 현지 고객사들의 니즈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며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입니다. 벵갈루루 분소가 인포테인먼트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는 것은 인도 자동차 시장이 고부가가치 전장 부품을 탑재한 중대형 차종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반영하며, 2028년까지 인도 고객사 대상 수주액을 2025년 대비 6배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현대모비스의 공격적인 목표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경쟁력이 될 친환경 고성능 신소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핵심 부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 도입,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재료 개발 프로세스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 구동모터의 출력을 향상시키는 'PEEK(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 필름 개발은 모터의 절연, 열효율, 내구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전기차 성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고전도성 나노물질인 '맥신(MXene)'을 전장 부품의 전자파 차단 흡수재로 활용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목재 가공 바이오 소재 '리그노셀룰로스'를 활용한 플라스틱 부품 대체는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친환경 기술입니다. 리그노셀룰로스 관련 8건의 특허 출원과 AI 기반의 재료 예측 기술, 전기가 통하는 고무를 이용한 충격 감지 센서 개발은 현대모비스가 단순히 부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미래 자동차 기술의 근본적인 혁신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연구 개발 성과는 지난 11월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의왕 전동화 연구소에서 개최된 '테크 브릿지 2025'를 통해 구체화되었습니다. "기술을 잇고, 주행을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전동화 부문 28개, 모듈 부문 22개, 총 50개에 달하는 모빌리티 신기술을 고객사와 협력사에 공개하며 현대모비스의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도심형 소형 전기차에 특화된 120kW급 PE(Power Electric) 시스템은 모터, 인버터, 감속기를 통합하여 전기차 전 차종을 아우르는 현대모비스의 구동 시스템 라인업을 완성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더불어, 충전 속도를 두 배 가까이 높이면서도 배터리 안전성을 확보하는 차세대 22kW급 ICCU는 전기차 시대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잡는 기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차량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저상화 섀시 모듈 기술과 저전력 LED 실내 무드 조명 제어기, 3D 프린터 기반의 사출 금형 기술 등은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및 자율주행 시대에 필요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현대모비스는 지난 3년간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부품사에서 6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인도 R&D 거점 확장을 통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PEEK 필름, 맥신, 리그노셀룰로스 등 첨단 신소재 개발, 그리고 '테크 브릿지 2025'에서 선보인 PE 시스템과 ICCU 같은 전동화 모듈 기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진화하는 현대모비스의 전략은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시사하며, 전 세계 모빌리티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할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할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11 03:26:46
    기아의 대표 소형 SUV 모델, 셀토스가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디 올 뉴 셀토스'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2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2세대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정통 SUV 특유의 단단하고 견고한 스타일 위에 미래지향적인 세련미를 더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외장 컬러는 스노우 화이트 펄, 그래비티 그레이, 퓨전 블랙 등 6가지 유광 컬러와 아이보리 매트 실버, 마그마 매트 레드 등 2가지 무광 컬러를 운영하며, 투톤 루프 옵션도 제공하여 고객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내는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통해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높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차량 외관 벨트라인에 맞춰 설계된 클러스터는 균형감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대시보드와 에어벤트는 수평적인 디자인으로 차급 이상의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연출합니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되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실내 전면부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합니다.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적용해 콘솔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통해 주행 시 시인성을 향상했습니다. 도어, 콘솔, 크래시패드에 적용된 앰비언트 라이트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스타맵 라이팅과 파노라마 선루프는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합니다. 시트에는 운전석 및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후석 리클라이닝 시트가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536리터(VDA기준)의 넉넉한 러기지 공간과 2단 러기지 보드, 기아 애드기어 등은 뛰어난 수납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제공합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됩니다.  - 1.6 하이브리드 모델: 우수한 연비를 갖춰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실내 V2L(Vehicle to Load) 기능과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1.6 터보 가솔린 모델: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합니다. 4WD 모델에는 스노우, 머드, 샌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터레인 모드가 장착되어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중 골격 구조 설계와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충돌 안전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기아는 셀토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하여 내비게이션, 차량 제어, 엔터테인먼트, 차량 매뉴얼 및 지식 검색 등을 자연어 기반으로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외에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디지털키 2, 빌트인캠 2 플러스, 100W USB C타입 충전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편의 기능이 대거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으로 고급감을 더하고, 후방 히든 와이퍼 적용으로 시인성을 개선했습니다. 차량 구매 후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아케이드 게임 등 다양한 디지털 사양을 구독할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기아는 차급을 뛰어넘는 제품 경쟁력으로 무장한 디 올 뉴 셀토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입니다. 국내 시장에는 내년 1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북미, 유럽, 중국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셀토스는 언제나 동급 최고의 가치를 제공해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 역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돋보이는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셀토스를 통해 글로벌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토요타 가주 레이싱, ‘GR GT’, ‘GR GT3’. ‘렉서스 LFA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토요타 가주 레이싱, ‘GR GT’, ‘GR GT3’. ‘렉서스 LFA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05 14:33:16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이하 TGR)과 렉서스는 12월 5일, TGR의 ‘GR GT’와 ‘GR GT3’, 그리고 렉서스의 ‘렉서스 LFA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GR GT’, ‘GR GT3’, 그리고 ‘렉서스 LFA 콘셉트’는 “자동차 개발의 핵심 기술은 반드시 다음 세대로 전승돼야 한다”는 토요타자동차 아키오 토요다 회장(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의 신념에서 출발한 모델이다. 세 모델은 토요타가 추구하는 ‘식년천궁(Shikinen Sengu)’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식년천궁(Shikinen Sengu)’은 일본 신도* 전통에서 유래한 의식으로, 신사의 주요 건축물과 구조물을 수십 년 주기로 새롭게 짓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는 건물을 다시 세우는 것뿐 아니라, 신사 내부에 보관된 장엄구와 의례용 의복까지 모두 새로 제작한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건축, 대장간, 직조 등 다양한 일본 전통 공예 장인들이 자신의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승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이들 모델은 스포츠카 개발 과정에서 핵심적인 차 만들기 기술을 보존·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토요타의 식년천궁(Shikinen Sengu)’ 정신을 구현한다. 또한 △낮은 무게중심 △경량·고강성 △공기역학 성능 추구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에 둔 공통 철학 아래 함께 개발되고 있다.‘GR GT’: 압도적 성능을 추구하는 새로운 플래그십‘GR GT’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 TGR의 철학을 한층 진화시킨 새로운 플래그십 스포츠카다.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를 비롯해 프로 드라이버 가타오카 타츠야, 이시우라 히로아키, 가모 나오야, 아마추어 레이싱 드라이버 토요다 다이스케 그리고 사내 평가 드라이버 등 다양한 드라이버가 콘셉트 단계부터 개발에 참여했다. 운전 자세 설정을 포함한 개발의 모든 과정은 운전자 관점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되었으며, 다른 GR 모델과 동일하게 ‘연마하고, 한계까지 몰아붙이고, 고쳐 나가는’ 개발 사이클을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모리조 마스터 드라이버는 “전력을 다해 달려라”, “더 밀어붙여 달라”는 메시지로 개발팀을 독려했다. 이에 따라 개발 및 생산 전반에 걸쳐 전례 없는 수의 기술적 과제를 극복했으며, 이 과정에서 토요타 최초의 새로운 기술들이 다수 채택됐다.프런트 엔진·리어 휠 드라이브(후륜 구동) 기반 패키지를 기반으로 설계된 ‘GR GT’는 철저하게 낮춘 무게중심과 경량·고강성을 위한 토요타 최초 올 알루미늄 바디 프레임을 채택했다. 공기역학을 최우선으로  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개발된 4.0리터 V8 트윈터보(드라이 섬프 윤활)엔진이며, 구동계는 카본 파이버 토크 튜브와 트랜스액슬 레이아웃 구조를 채택했다. 후방 트랜스액슬에는 8단 자동변속기, 단일 전기모터, 기계식 LSD가 통합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운전자가 쉽게 다루면서도 차량과 완전히 교감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을 실현했다.‘GR GT3’: 드라이버 퍼스트 접근으로 개발된 새로운 FIA GT3 규격 레이스카‘GR GT’를 기반으로 개발된 ‘GR GT3’는 전 세계 레이스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FIA GT3 규정에 따라 설계되었다. 양산차 기반 고객 모터스포츠의 최상위 카테고리인 FGT3 규정에 근거해 개발된 이 모델은, 승리를 목표로 하는 프로 드라이버와 아마추어 레이싱 드라이버 모두에게 선택받는 동시에,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는 레이스카를 목표로 한다.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 로우-마운트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모두 ‘GR GT’에서 가져온 요소다. TGR은 ‘GR GT3’를 단순히 고성능 레이스카로 개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국제 GT3 시리즈에 참가하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지원 체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렉서스 LFA 콘셉트’: 진정한 BEV 스포츠카를 향한 도전 렉서스 LFA 콘셉트는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진정한 배터리 전기 스포츠카(BEV)를 목표로 개발된 콘셉트 모델이다. ‘GR GT’, ‘GR GT3’와 마찬가지로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와 함께 원 팀 개발 체제를 통해 완성되었다.  LFA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며 디자인과 주행 성능의 균형을 추구한다. 렉서스는 계승되어야 할 기술과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BEV 스포츠카는 아직 초기 단계라는 인식을 바꾸고 미래 자동차 개발의 방향을 제시하는 도전에 나서고 있다. ‘GR GT’ 및 ‘GR GT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GR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인 보도자료를 참고하면 되며, ‘렉서스 LFA 콘셉트’의 상세 내용은 렉서스가 발행할 보도자료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TGR과 렉서스는 해당 세 모델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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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거듭난 ES, 배터리 전기차(BEV) 도입으로 전동화 라인업 확대 HEV 4개·BEV 5개 등 총 9개 그레이드로 ES 350e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78km 확보
    임재범 2026-09-14 12:26:21
  • [시승기] BMW F 450 GS. 178kg에 48마력, 숫자만 보면 평범한데 타보니 완전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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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BMW F 450 GS. 178kg에 48마력, 숫자만 보면 평범한데 타보니 완전히 달랐다

    178kg, 숫자보다 더 가볍게 느껴지는 GS 48마력 420cc 2기통, 생각보다 훨씬 경쾌하다. 작은 GS가 아니라 ‘가벼운 GS’였다 클러치 레버를 놓아도 출발한다, 이지 라이드 클러치
    임재범 2026-09-13 1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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