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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으로 완성된 전동화 시대의 패밀리카,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시승기

    '감성'으로 완성된 전동화 시대의 패밀리카,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시승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1-15 21:16:56
    2023년 9월,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쇼'에서 처음 공개된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선 특별함을 예고했습니다. 르노가 프랑스 북부 두에(Douai) 공장에서 생산하는 이 C-세그먼트 전기차는 이미 ‘2024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죠. 세단과 같은 우아한 감성,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르노의 새로운 전기 패밀리카 '세닉 E-Tech'를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 '감성'으로 완성된 전동화 시대의 패밀리카,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시승기 #르노세닉 #세닉 #Renault #Scenic  르노 세닉 E-Tech를 마주한 첫 순간, 특유의 유럽 감성이 묻어나는 매끈한 디자인에 시선이 멈췄습니다. 해치백 형태임에도 낮아진 벨트라인과 부드러운 실루엣은 영락없는 세단의 감각을 선사합니다. 이는 질 비달 르노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이 주도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했는데요. 현대적인 스타일과 안락한 실내 공간, 최적의 공기 역학 성능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일상을 함께하는 자동차(Voiture à Vivre)'라는 르노 브랜드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전장 4,470mm, 전폭 1,865mm, 전고 1,590mm의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은 안정감을 더합니다.2,785mm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와 짧은 전·후면 오버행 덕분에 더욱 단단하고 견고한 인상을 풍기죠. 전면의 로장주 엠블럼과 르노의 시그니처 헤드램프 패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며 강렬한 개성을 드러냅니다. 특히 그릴 상단 헤드라이트와 어우러진 마름모 패턴은 화려하면서도 첨단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후면의 두 조명은 서로 마주 보는 화살표 형태로 차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 여기에 르노 고유의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된 20인치 '오라클(Oracle)' 휠은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선 실내는 '실용'을 넘어 '감성'까지 아우르는 르노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2열 레그룸은 278mm, 헤드룸은 884mm에 달하며, 완전히 평평한 플로어 설계 덕분에 성인 3명이 앉아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준중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공간 활용성은 압도적인 수준이었으며, 2열 폴딩 시 최대 1,670L에 이르는 트렁크 공간은 패밀리카로서 부족함이 없음을 입증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디테일 중 하나는 뒷좌석 중앙에 위치한 '인지니어스 암레스트'였습니다. 태블릿 거치대, 컵홀더, USB-C 포트가 일체형으로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장거리 여행 시 탑승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닉 E-Tech의 백미는 단연 '솔라베이(solarbay®) 파노라믹 선루프'입니다. 재활용 유리를 50% 사용한 1.65m²에 달하는 넓은 글라스 루프는 그 자체로 특별하지만, 무엇보다 햇빛 및 자외선 차단 정도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전체 또는 앞뒤 좌석을 각각 투명과 불투명 상태로 선택할 수 있어 날씨나 시간대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99%의 자외선 차단율과 약 16%의 열에너지 투과율(TTS)은 일반 글라스 선루프 대비 2.5배 뛰어난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제공해, 쾌적함과 효율성 모두를 잡았습니다.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고급 라운지에 앉아 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전원을 켜자 실내는 마치 정지한 시간처럼 고요함으로 가득 찹니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 느꼈던 엔진 진동이나 소음은 온데간데없고, 르노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AmpR Medium'을 기반으로 설계된 덕분에 구조부터 차원이 다른 정숙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도심 주행에서는 핸들링의 부드러움과 민첩성이 돋보였습니다. 12:1의 조향비와 2.34회전의 짧은 회전수는 스티어링 휠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주며, 10.9m에 불과한 회전 직경은 SUV임에도 좁은 골목길이나 유턴이 잦은 도심 환경에서 놀랍도록 날렵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롤링 각도가 0.4°에 불과해 민첩성과 승차감 사이의 이상적인 균형을 이룹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하자 르노 세닉 E-Tech의 진정한 안정감이 드러났습니다. 차체 하부에 통합된 87kWh 배터리 덕분에 무게 중심이 낮게 형성되어 고속에서도 차체 흔들림이 거의 없고, 마치 노면에 착 가라앉는 듯한 단단한 승차감이 일품입니다. 코너링 시 차체의 기울기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탑승자에게 우수한 안정감을 제공하며, 특히 가족 단위 장거리 주행이나 와인딩 도로에서 이러한 안정감은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경쾌한 주행 감각 또한 세닉 E-Tech의 핵심 매력입니다. 비교적 가벼운 공차 중량(최소 1,855kg / 최대 1,915kg)에 최고 출력 160kW(218ps), 최대 토크 300Nm의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출발부터 고속주행까지 전 영역에서 민첩하면서도 여유로운 주행 성능을 구현합니다. 단 7.9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성능은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토크 반응과 탄력 있는 가속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르노 세닉 E-Tech는 멀티 센스 주행 모드를 통해 운전자의 취향과 주행 상황에 맞춰 다양한 성격을 부여합니다. ▲컴포트(Comfort) 모드는 편안함과 역동성을 모두 고려한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며, ▲스포츠(Sport) 모드에서는 스티어링 반응이 날카로워지고 전기 모터의 반응성이 높아져 더욱 민첩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에코(Eco) 모드는 에너지 절약에 중점을 두어 효율적인 주행을 돕고, ▲페르소(Perso) 모드는 운전자가 전기 모터 반응성, 실내 조명, 실내 온도, 화면 색상, 운전석 착좌감 등 주행 및 감성 요소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스티어링 휠 뒤쪽 좌우에 위치한 패들 시프트 레버로 5단계까지 조절 가능한 회생 제동 기능은 도심 주행에서 특히 유용했습니다. 원 페달 드라이빙 기능을 포함한 회생 제동은 감속 타이밍 예측이 용이하고 자연스러워, 브레이크 페달 사용을 최소화하며 효율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실제로 원 페달 주행만으로 주행 가능 거리가 거의 변하지 않는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실내는 12인치 가로형 운전석 스크린과 12인치 세로형 센터 터치 스크린으로 구성된 L자형 'openR link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운전 중에도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Face ID' 기능입니다. 운전자가 멀티미디어 시스템에 프로필을 저장해두면, 운전석 도어가 닫히는 순간 A 필러에 내장된 카메라가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하여 해당 프로필을 자동으로 로딩합니다. 미리 설정해 놓은 시트 및 아웃사이드 미러 포지션, 오디오 및 디스플레이 설정, 멀티 센스 모드 등 개인 맞춤형 설정이 즉시 적용되어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합니다. 르노 세닉 E-Tech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NCM 배터리가 탑재되었습니다. 동급 최고 수준인 87kWh 용량의 대형 배터리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6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130kW 급속 충전기 사용 시 약 34분 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는 모듈화된 12개 파츠로 조립되어 고장 발생 시 전체 교체 없이 부분 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해체 후에도 코발트, 니켈, 리튬 등 주요 자원의 65% 회수율을 보여주는 친환경 설계를 통해 환경부 기준 배터리 재활용 계수 1등급 이상을 충족하는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했습니다.  르노가 오랜 시간 쌓아온 안전 기술력 역시 돋보입니다. 유로 NCAP에서 별 다섯(★★★★★)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물론, 전기차 전용 안전 시스템도 충실하게 갖췄습니다. 고전압 차단을 위한 ‘파이로 스위치’, 화재 발생 시 소방관이 배터리에 직접 접근하여 과열을 빠르게 진압할 수 있도록 돕는 ‘파이어맨 액세스’, 그리고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자들이 차량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 기반의 ‘큐레스큐(QRescue)’ 시스템까지, 르노다운 실용적이면서도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섬세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감성'과 '경험'을 중시하는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패밀리카 기준을 제시합니다. 매력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실내 공간 활용성, 안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주행 성능,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기술과 첨단 안전 시스템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면모를 보여주며 '2024 유럽 올해의 차'라는 명성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시승을 통해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르노 세닉 E-Tech는 가족의 소중한 순간들을 더욱 풍요롭게 채워줄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 8억..? 페라리, 1,050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849 테스타로사' 한국 최초 공개!

    8억..? 페라리, 1,050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849 테스타로사' 한국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1-15 21:07:33
    페라리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 모델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 스포츠카 '849 테스타로사(849 Testarossa)'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한국 슈퍼카 시장에 뜨거운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 14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진행된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페라리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이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849 테스타로사는 단순한 '스포츠 카'를 넘어, 성능의 한계를 시험하고 극한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파일럿 카'로서 페라리 라인업의 정점에 위치하는 모델입니다.  모델명 '테스타로사'는 1950년대 전설적인 레이싱카 500 TR의 붉은색 캠 커버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상징적인 엔진을 의미합니다. 이후 1984년,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테스타로사 로드카에 공식 채택되었죠. 849 테스타로사는 이 전설적인 이름을 계승하며 페라리의 레이싱 DNA와 엔지니어링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849 테스타로사의 심장에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완전히 재설계되어 830마력(cv)을 발휘하며, 여기에 3개의 전기모터가 결합되어 총 1,050마력(cv)이라는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는 전작 SF90 스트라달레 대비 50마력 증가한 수치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3초 만에 도달하는 경이로운 가속 성능을 보여줍니다. 특히, 대대적인 경량화 작업을 통해 SF90 스트라달레와 동일한 중량을 유지하면서도 페라리 양산차 역사상 최고의 출력당 중량비(1.5kg/cv)를 달성하여 최고의 성능 효율을 이뤄냈습니다.  강력한 성능을 완벽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공기역학 성능 또한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1970년대 스포츠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시속 250km에서 415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하며, 이는 SF90 스트라달레 대비 25kg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후면의 액티브 스포일러와 고정식 트윈 테일 구조는 기능성과 미학적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습니다.  차량 제어 시스템 역시 진일보하여, 페라리 최초로 도입된 'FIVE(Ferrari Integrated Vehicle Estimator)' 시스템은 차량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예측해 트랙션 컨트롤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최적화합니다. 브레이크-바이-와이어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대형 브레이크 시스템은 모든 주행 상황에서 더욱 정밀하고 일관된 제동 성능을 보장하며 드라이버에게 최상의 신뢰감을 선사합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설계로 몰입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운전자는 디지털 계기판과 새로운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통해 차량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동승자 또한 전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 정보를 함께 확인하며 드라이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프란체스코 비앙키(Francesco Bianchi)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은 "849 테스타로사는 페라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대담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본질을 재정의한 걸작"이라며, "페라리가 추구하는 궁극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한국 고객들에게 이 기념비적인 모델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쿠페 모델은 7억 후반대부터, 컨버터블 모델 8억 후반대부터 시작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설명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차∙기아,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 기술 영상 공개

    현대차∙기아,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 기술 영상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1-10 11:36:18
     현대자동차∙기아는 전기차 영역에서 어떻게 '슈퍼카' 버금가는 퍼포먼스와 높은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을까?현대차∙기아가 작년 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을 상세 소개하는 기술 영상을 현대자동차그룹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첨단 모터 구동 제어 기술을 일반 고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같은 채널에 게재한 '브레이크 작동원리' 영상과 마찬가지로 기술을 중심으로 고객과 소통을 지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영상은 기본적인 모터 구동 시스템의 3가지 주요 부품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모터는 회전력을 생성하고, 감속기는 그 회전력을 바퀴에 전달한다. 인버터는 배터리의 직류 전력을 교류로 변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일반적으로 고출력 위주로 전기차의 모터 구동 시스템을 설계하면 도심 주행에서는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대차∙기아는 인버터의 역할에 주목했다. 기존 전기차의 인버터에는 실리콘 카바이드 반도체 소자로 구성된 6개의 스위치가 적용돼 있다. 현대차∙기아는 여기에 실리콘 전력반도체 6개를 추가, 총 12개의 스위치로 구성된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그로써 모터에 인가할 수 있는 전압이 기존 대비 70%까지 확대될 수 있고, 이는 곧 출력 증대로 이어진다.  일상 주행에서는 기존 6개 스위치 한 세트만 사용해 효율을 유지하고, 고속∙고출력 상황에서는 두 세트 모두를 활용해 강력한 성능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가능해진다. 인버터 내에 스위치 개수를 단순히 2배로 늘리는 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현대차∙기아는 설명한다. 스위치가 늘어남에 따라 제어해야 할 범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기아는 독자 제어기법과 모드 절환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 각각의 모드로 절환될 때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절환되도록 했다.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은 기아 EV6 GT를 시작으로 현대차 아이오닉 5N, 아이오닉 6N, 아이오닉 9, 올 뉴 넥쏘 등에 적용돼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향후 출시될 전기차에 이 기술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의 핵심기술에 대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과 유럽, 중국과 일본 등의 국가에서 총 47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은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고출력과 고효율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적인 모터시스템이라고 확신한다"며, "작년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을 때, 그리고 경쟁사가 우리 전기차를 사서 분해해보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했구나 싶어 자부심이 들었다"고 말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자동차 전문 사진가 민성필, AI와 함께 ‘확장된 시선’으로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다!

    자동차 전문 사진가 민성필, AI와 함께 ‘확장된 시선’으로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1-08 11:12:03
    20년간 자동차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이야기를 렌즈에 담아온 민성필 작가가 오는 11월 6일(목)부터 11월 20일(목)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갤러리 한남 657에서 개인전 <EXPANDED VISION : 확장된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과의 혁신적인 협업을 통해 인간의 제한된 표현력을 창의적으로 확장하고, 사진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뜻깊은 자리다.  민성필 작가는 "20년간 자동차 사진을 찍어온 프로 사진가 입장에서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의 실험이 아니라 사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도"라며, "AI가 인간과 융합되는 결과물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확장되는지 작품을 통해 확인하시면 전시의 흐름을 더 깊이 있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과거 필름 카메라에서 디지털로의 전환기를 경험했던 작가는, AI의 변혁이 미래를 크게 바꿀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인간의 시선을 확장시키는 존재로 이번 전시에 담아냈다.  이번 <EXPANDED VISION : 확장된 시선> 전시는 작가가 직접 촬영한 오리지널 사진을 기반으로, 스크립트 기반 AI 기술을 접목하여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Scenic View', 'Balanced Form', 'Beyond Dimension'과 같은 작품들을 통해, AI가 때로는 작가의 의도 이상으로 '창의적이고 확장된 시선'으로 작품을 발전시키는 놀라운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2025년 11월 6일(목)부터 11월 20일(목)까지 약 2주간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입장 17시 30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갤러리 한남 657 (서울 용산구 한남동 657-143,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자동차와 사진, 그리고 AI가 만들어내는 미래적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모비스, 49개 특허 동원된 눈부심 방지 지능형 램프 기술… 특허기술상 대상 수상!

    현대모비스, 49개 특허 동원된 눈부심 방지 지능형 램프 기술… 특허기술상 대상 수상!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1-06 21:08:41
    현대모비스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연계 지능형 헤드램프(ADB) 기술’로 지식재산처 주관 2025년 특허기술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특허기술상은 10년 내 지식재산처에 등록된 우수 발명에 대한 심사를 통해 국가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특허·실용신안을 선정해 시상한다. 현대모비스의 지능형 헤드램프 특허는 ADAS 센서와 소프트웨어(SW) 융합 만으로 야간 주행 시 상향등 눈부심 방지 효과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종대왕상’의 영예를 안았다. ADB(Adaptive Driving Beam)는 평소 상향등 상태를 유지하다가 차량의 카메라 센서를 통해 전방 차량을 인식하고, 해당 영역만 빛을 차단해 눈부심을 방지하는 지능형 헤드램프 기술이다. 이에 더해 현대모비스는 카메라 수집 정보를 확장하고 차량 내 레이더, 내비게이션, 조향 센서 등을 복합 활용해 뒤에서 추월하거나, 빠르게 커브길을 선회하는 등 급격한 움직임 상황에서도 관련 기능을 가능케 했다. 세계 최초의 첨단 ADB 예측제어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종합 부품사로서 램프 기술을 포함해 다양한 센서와 내비게이션까지 핵심 기술을 모두 확보하고 있고, 이를 총체적으로 접목할 수 있었기에 구현 가능했다.현대모비스의 지능형 헤드램프는 크게 4가지 기능으로 대표된다. 먼저 코너 레이더 정보를 통해 추월차량을 사전 감지하고, 차선과 조향 정보를 융합해 곡선주로 선행차량을 예측해 하이빔 영역을 조절한다. 차량 전고가 높아 중앙분리대 너머 상향등에 노출되는 버스나 트럭이 접근할 경우에도 내비게이션과 차선 정보를 바탕으로 좌측 하이빔 영역을 자동 소등한다. 반자율주행 상황에서는 전방 레이더와 주행 시스템 정보를 융합한 가변형 빔 패턴을 구현해 소비전력 저감과 원거리 시인성도 극대화한다.그 결과 일반 ADB 대비 한계 구간에서 평균 93% 이상 상대 운전자의 눈부심을 차단하면서 동시에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35%까지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아울러 소비전력 역시 최대 80%까지 저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각종 ADAS 센서를 융합해 개발한 소프트웨어 만으로 이 기술을 구현했다. 기존 ADAS 센서가 탑재된 다양한 완성차에 손쉽게 장착 가능하며,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이미 지난해 출시된 G80 페이스리프트에 곡선주로 예측제어 등 1세대 양산 기술이 부분 적용됐고, 4가지 기능이 모두 탑재된 2세대 ADB 기술이 향후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주요 차종에 확대 전개될 예정이다.현대모비스는 해당 기술 개발 과정에서 이번에 세종대왕상을 수상한 대표특허를 포함에 총 49건에 달하는 특허를 출원했다. 이밖에도 최근 3년간 7,500건이 넘는 신규 특허를 확보했으며, 이중 전동화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특허만 3,000건이 넘는다. 현대모비스는 이처럼 차별화된 차세대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주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대한민국의 심장을 울릴 두 용사! 'BMW GS 트로피 2026' 정찬주, 최윤순 선수, 루마니아로 향하는 꿈의 질주 시작!

    대한민국의 심장을 울릴 두 용사! 'BMW GS 트로피 2026' 정찬주, 최윤순 선수, 루마니아로 향하는 꿈의 질주 시작!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1-04 13:51:50
    흙먼지와 열정으로 가득했던 선발전 현장, 전 세계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인터내셔널 GS 트로피 2026'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정찬주 선수(1위)와 끈기 있는 투혼을 발휘한 최윤순 선수(2위)입니다. 이 두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루마니아에서 펼쳐질 지구촌 모험의 축제에 참가, 그들의 열정을 전 세계에 펼칠 예정입니다.  수많은 지원자 중 대한민국 대표로 선정되기 위한 선발전은 마치 작은 GS 트로피 본 대회를 방불케 할 정도로 치열했습니다. 참가자들은 BMW GS 모델의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오프로드 환경에서 극한의 라이딩 실력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험난한 지형을 헤쳐나가는 기술적 숙련도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순발력, 그리고 장시간 라이딩을 견뎌낼 강철 같은 체력과 정신력까지 모두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18일과 19일 이틀간 이어진 혹독한 테스트에서 정찬주 선수는 노련한 경험과 뛰어난 테크닉으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윤순 선수는 끈기와 집중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며 값진 2위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두 선수의 얼굴에는 기쁨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교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GS 트로피, 단순한 대회를 넘어선 '삶의 이정표' 그렇다면 과연 '인터내셔널 GS 트로피'는 라이더들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이 대회는 BMW의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GS' 모델로 라이딩 실력을 겨루는 국제적인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대회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경쟁을 넘어, 전 세계 GS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한데 모여 기량을 겨루고 모험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이자 '문화' 그 자체입니다. 'GS 스피릿'이라 불리는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고유의 정신이 대회를 통해 발현되는 것이죠. 선수들에게 GS 트로피는 개인적인 '삶의 이정표'와 같습니다. 수많은 라이더가 꿈꾸지만 소수만이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는, 그들에게 단순한 라이딩 기술을 넘어선 정신적인 성장을 요구합니다. 정찬주 선수는 "수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전 세계 라이더들과 겨뤄보고 싶다는 꿈을 이룰 기회입니다. 새로운 도전이자 제 라이딩 인생의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겠습니다"라며 뜨거운 각오를 밝혔습니다. 최윤순 선수는 "제 자신과의 싸움이자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이었습니다. GS 트로피는 저에게 끝없는 모험을 향한 열정을 불어넣어 줍니다. 비록 힘들었지만, 이번 선발전을 통해 제가 한 뼘 더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루마니아에서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줄 것입니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습니다. 두 선수에게 GS 트로피는 개인의 기량을 증명하는 무대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권의 라이더들과 소통하고,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우정을 만드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마주하며 인내심을 배우고, 한 팀으로 협력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라이더에게 엄청난 의미를 부여합니다. 루마니아의 대자연 속에서 펼쳐질 대한민국의 용기 이제 정찬주 선수와 최윤순 선수는 내년 여름 루마니아의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BMW GS 모델과 함께 또 다른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라이더가 보여줄 용기와 도전, 그리고 아름다운 모험에 우리 모두 뜨거운 응원과 기대를 보냅니다. 그들의 질주가 전 세계 GS 라이더들에게 영감을 주고, 대한민국 모터사이클 문화의 위상을 드높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사진=BMW모토라드
  • 2025년 10월 국내외 자동차 시장, 혼조세 속 친환경차 '주목'

    2025년 10월 국내외 자동차 시장, 혼조세 속 친환경차 '주목'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1-04 12:54:18
    지난 10월, 국내 자동차 시장은 전반적으로 판매 감소세를 보였으나, 친환경차 부문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주요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각 완성차 제조사들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력 모델과 수출을 통해 실적 방어에 나서는 한편, 다가오는 2025년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주요 완성차 5사 판매 실적 분석: 내수 부진 속 수출로 활로 모색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 10월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17.3%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 역시 3.6% 줄어들며 전반적인 시장의 위축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1월부터 10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0.39% 소폭 증가한 662만 8,238대를 기록, 희망적인 신호를 남겼습니다. 현대자동차: 지난달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35만 1,75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내수 시장에서는 5만 3,822대(-17.1%), 해외 시장에서는 29만 7,931대(-4.8%)를 판매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반떼(6,014대), 그랜저(5,074대), 싼타페(4,861대), 쏘나타(4,603대)가 판매를 견인했습니다. 기아: 기아는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26만 3,904대(국내 4만 1대, 해외 22만 3,014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습니다. 특히 국내 판매는 13.1% 감소한 반면, 해외 판매는 2.1% 증가하며 해외 시장의 중요성을 입증했습니다.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은 스포티지(4만 7,341대)였으며, 국내에서는 쏘렌토(6,788대)가, 해외에서는 스포티지(4만 3,286대)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GM 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은 10월 한 달간 총 3만 9,630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했습니다. 이 중 3만 8,436대가 해외 판매로, 수출이 전체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해외 시장에서 2만 4,271대, 국내에서 959대가 판매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도 해외에서 1만 4,165대 선적되며 수출 효자 노릇을 했습니다. 지난 10월 테슬라 모델 Y가 8,361대 판매로 국내외 모든 차량을 통틀어 최다 판매를 기록했으며, 국내 차종 중에는 기아 쏘렌토가 6,788대로 판매 1위를 차지했습니다. KG 모빌리티(KGM): KGM은 10월 내수 3,537대, 수출 5,980대를 포함해 총 9,51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2.9%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출은 26.1% 크게 증가하며 전체 판매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무쏘 EV(783대), 토레스 하이브리드(603대), 코란도(1,013대) 등이 주력 모델로 활약했으며, KGM은 독일과 튀르키예 등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10월 내수 3,810대, 수출 3,391대를 포함해 총 7,201대를 판매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체 판매의 66.2%를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베스트셀링 중형 SUV인 그랑 콜레오스가 2,934대 판매되었고, 이 중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이 87.9%인 2,578대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그랑 콜레오스 E-Tech는 출시 이후 누적 5만 1,550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친환경차 시장, 거침없는 성장세...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 예고2025년 3분기 기준, 국내 친환경차(전기차,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포함) 누적 판매량이 40만 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전기차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10만 3천 대 이상 판매되었고, 하이브리드차는 3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체 자동차 시장의 위축 속에서도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2025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정책에는 중요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주행 거리가 440km 미만인 차량의 보조금 감소 폭이 확대되며, 배터리 충전 정보 제공 및 주차 중 이상 감지 알림 기능 등 새로운 기준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는 전기차 제조사들이 고성능과 안전 기능을 더욱 강화하도록 유도하며,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꼼꼼한 정보 확인이 필요하게 될 전망입니다. 보조금 정책 변화로 인해 특정 전기차 모델의 판매량에 '대란' 수준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다가오는 보조금 정책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신차 출시와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 자동차 업계 총출동! 역대급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 사로잡는다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 자동차 업계 총출동! 역대급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 사로잡는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1-03 13:50:59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가 11월 한 달간 전국을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국내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도 대규모 할인 행사와 특별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기아, 캐딜락, 쉐보레 등 각 브랜드는 베스트셀링 모델부터 최신 전기차까지 폭넓은 차종에 걸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말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자동차 구매 최적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현대자동차, 12개 차종 1만 2천여 대 할인… 경품 추첨 이벤트도 풍성현대자동차는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승용 및 RV를 포함한 12개 차종, 총 1만 2천여 대에 대해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쏘나타와 투싼은 최대 100만 원, 그랜저와 싼타페는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되며, 전기차 아이오닉 9은 최대 500만 원이라는 놀라운 혜택을 선사합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G80, GV70은 최대 300만 원, GV80은 최대 500만 원 할인되어 럭셔리 모델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에게 절호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현대차는 차량 견적을 확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1,000명 이상의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500만 원 상당의 LG전자 최신 77인치 올레드 AI TV(1명), LG전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4명), 고든밀러 고급 세차 키트(1,00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11월이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기라고 강조하며, 물량 소진 전 구매를 당부했습니다.  기아, EV3·EV4 포함 13개 차종 최대 10%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기아 역시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하여 11월 한 달간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11월 10일(월)까지는 집중 할인 기간을 운영,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10개 차종에 3% 할인을, EV3, EV4, EV9 등 3개 전기차종에 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8월 이전 생산분 한정) 총 5,00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 선착순 혜택은 집중 할인 기간 내 계약 및 당월 출고 완료 고객에게 적용됩니다. 이와 함께, 기아는 11월 한 달 동안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6개 차종에 'K-페스타' 구매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하며, K5, K8, 니로 HEV, 봉고 LPG 4개 차종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동시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모든 혜택을 종합적으로 적용받을 경우, K8과 봉고 LPG는 최대 10%, K9은 최대 9%, K5와 니로 HEV는 최대 8%, 타스만은 최대 6%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엔트리 트림 기준) 기아는 또한 전국 지점, 대리점, 드라이빙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와 총 3,000명에게 계약금 지원 쿠폰 10만 원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GM 브랜드, 캐딜락 리릭 1,700만 원 할인… 쉐보레 전 차종 프로모션럭셔리 브랜드 캐딜락도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하여 11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특히 순수 전기 SUV 리릭(LYRIQ)에 최대 1,700만 원의 파격적인 현금 할인을 제공하며, 60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리스 등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최대 10회) 혜택이 주어집니다. 더불어, 캐딜락은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캐딜락 동계 서비스 클리닉'을 통해 무상 점검 및 부품 20% 할인 혜택으로 안전 운행을 지원합니다.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11월 한 달간 '쉐비 빅 페스타(CHEVY BIG FESTA)'를 통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합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전 차종에 맞춤형 금융 및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콜로라도는 최대 500만 원, 시에라는 200만 원 할인으로 픽업트럭 구매 최적기를 선사합니다. 또한,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2025 윈터 오너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여 무상 점검과 400여 개 이상의 경품 이벤트를 제공, 겨울철 차량 관리까지 책임집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연말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신차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브랜드의 풍성한 혜택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2025 오네 슈퍼레이스 대단원, 이창욱,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챔피언 등극!

    2025 오네 슈퍼레이스 대단원, 이창욱,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챔피언 등극!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1-03 00:40:12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9라운드)이 11월 2일(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한 해 동안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을 열광시켰던 이번 시즌은 각 클래스별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과 함께 명승부의 대미를 장식하며 뜨거운 피날레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주목받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는 금호 SLM의 이창욱(Kumho SLM, #24)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타이틀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창욱 선수는 전날 노동기 선수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1분 51초 811의 새로운 랩 레코드를 작성하며 예선 폴 포지션을 차지, 결승에서도 선두를 놓치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결승 초반부터 금호 SLM 소속 드라이버 간의 치열한 선두 다툼이 펼쳐졌습니다. 노동기 선수가 스타트 직후 이창욱 선수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이창욱 선수는 노련한 주행으로 이를 방어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경기 중반, GT4 클래스 장규진(금호 SLM) 선수의 사고로 세이프티카(SC) 상황이 발생하며 이창욱 선수에게 다소 불리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2위와 10초 이상 격차를 벌리고 있던 이창욱 선수는 피트 스탑을 선택했으나 규정 위반으로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가 부과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창욱 선수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빠른 복귀와 안정적인 페이스로 선두를 되찾아 레이스를 주도했고, 레이스 후반에는 장현진(서한 GP) 선수와 7초 이상의 간격을 벌리며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2025 시즌 다섯 번째 우승을 기록한 이창욱 선수는 총점 171점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의 왕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로써 이창욱 선수는 시즌 내내 압도적인 레이스 페이스로 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클래스의 새로운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습니다. 금호 SLM 팀 또한 총 9라운드 중 6라운드(이창욱 5승, 노동기 1승)의 승리를 가져가며 팀 챔피언을 달성, 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각 클래스별 챔피언GT4 클래스: 김화랑(오네 레이싱) 선수는 최종 라운드 2위를 기록했지만, 시즌 누적 포인트에서 우위를 지켜 2025시즌 GT4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최종 라운드 우승은 필킴(볼가스 모터스포츠) 선수였습니다. GTA 클래스: 한재희(이고레이싱) 선수가 폴 투 피니시로 우승했지만, 시즌 누적 포인트 130점으로 정경훈(비트알엔디) 선수가 GTA 클래스 8연속 챔피언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정경훈 선수는 KARA(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100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GTB 클래스: 이중훈(레퍼드레이싱) 선수가 예선과 결승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클래스 신설 이후 첫 챔피언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선수가 예선 2위에서 출발해 안정적인 주행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알핀 클래스: 홍찬호(자이언트 팩토리) 선수가 결승에서 우승을 거뒀으며, 시즌 챔피언은 김정수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래디컬 컵 코리아: SR1 클래스 김태영(데이브컨텍스트), SR10 클래스 김택성(그릿모터스포트), SR3 클래스 전윤(그릿모터스포트) 선수가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최종전은 각 클래스에서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과 함께 2025 시즌을 마무리하는 뜨거운 피날레로 기록되었습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렉서스 NX450h+,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감동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렉서스 NX450h+,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감동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1-02 23:11:10
    렉서스 NX450h+가 도로 위에 서 있는 모습은 그 자체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NX450h+와 함께한 시간은 단순한 운전을 넘어선, 깊은 인상과 감동의 연속이었답니다. 특히, 이 차량은 여성 운전자분들의 섬세한 니즈까지 깊이 헤아려 개발되었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시승할 사양은 NX450h+ F SPORT. 전장 4,660mm, 전폭 1,865mm, 전고 1,670mm, 휠베이스 2,690mm의 균형 잡힌 차체크기로, 존재감 있으면서도 운전에 대한 부담이 적어 보였습니다. 너무 거대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비례감이 느껴지는 모습에 다시 만날 NX450h+는 시승 전부터 설렘이 가득했어요. 렉서스 관계자는 “여성 운전자를 위해 개발단계부터 만들어진 차는 없었지만, 여성을 위한 디자인과 편의장치를 더해 안전성까지 갖춘 모델이 NX다”라고 설명했듯이, 실제로 차량 곳곳에서 섬세한 배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시동을 걸고 가속 페달에 발을 얹는 순간, NX450h+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부드럽게 미끄러져 나갔습니다. 2.5리터 4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조화로 최고 출력 307마력을 뿜어내는 이 차량은, 제로백(0-100km/h 가속) 6초라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합니다. 2.5 터보 엔진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강력한 가속감은 드라이빙 내내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복잡한 시내 주행에서는 더욱 빛을 발했는데요. 렉서스 특유의 부드러운 승차감은 도심 속 요철과 잔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편안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F SPORT 모델은 전용 서스펜션 튜닝으로 차별화를 뒀는데요. F SPORT 프런트 및 리어 퍼포먼스 댐퍼는 주행 중 차체의 비틀림과 미세 진동을 빠르게 흡수하여 핸들링 특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합니다. 가변 제어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고르지 않은 험한 노면에서도 노면 충격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주행 자세를 가능하게 하여 스티어링 응답성과 안정성, 승차감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시내주행 시에는 주로 전륜 구동만으로 움직여 연비 효율을 높이고, 정체 구간이 많은 도심에서도 답답함 없이 경쾌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탑승자를 배려합니다. 부드럽고 지능적인 동력 전환은 운전자에게 끊김 없는 몰입감과 안정감을 동시에 안겨주었답니다.  보디 강성은 이어진 와인딩 구간도 어김없이 빛을 발했습니다. 고강성 경량 보디 GA-K(Global Architecture-K) 플랫폼으로 코너링 및 고속 주행 시 단단하지만 부드러움으로 안정감을 느끼실 수 있었습니다. NX450h+는 18.1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답게 EV 모드에서의 성능도 압권이었습니다. 차가 스스로 판단해 최적의 주행 상태를 만드는 오토 모드는 물론, 순수 전기만으로 주행하는 EV 모드에서는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아도 엔진이 개입하지 않고 전기차처럼 조용하게 일상주행이 가능합니다. 환경부 공인 56km의 EV 주행거리를 훌쩍 넘어, 실제 시승에서는 전기만으로 무려 77km까지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평일에는 도심에서 전기차처럼 조용하고 경제적으로 운행하다가 주말에는 멀리 지방까지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팔방미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렉서스 NX는 능동형 주행 어시스트 기능을 통해 앞 차와의 간격이 좁아지거나 감속이 필요한 상황에서 회생제동을 이용해 부드럽게 감속을 도와주며, 반자율 주행 기능과 각종 안전장치를 통해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더욱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실내로 들어서자, 운전자를 향해 기울어진 센터페시아 디자인과 1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는 직관적인 조작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온도 조절 터치 영역에 다이얼을 배치하여 운전 중에도 시선 분산 없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한 점은 특히 여성 운전자들에게 편리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렉서스 NX에서 만나볼 수 있는 'e-래치'라는 전자식 도어 핸들 또한 독특한 편의성을 갖췄습니다. 평소에는 레버를 살짝 누르면 자동으로 도어가 열리고, 전기 신호가 없거나 비상시에는 레버를 두 번 당겨 강제 개방할 수 있어 편의성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됐습니다. 모든 수납공간에는 부드러운 마감재를 적용하여 소지품의 손상이나 잡소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신경 썼고, 양방향으로 열리는 센터콘솔은 마치 양문형 냉장고처럼 실용적이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2열 공간도 휠베이스 길이 대비 의외로 넓어서 성인 남성이 앉아도 불편함이 없었으며, 열선 시트, 에어벤트, 충전 단자, 암레스트 등 필요한 사양들이 잘 갖춰져 있어 뒷좌석 승객에 대한 섬세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개방감을 더해주는 파노라마 썬루프(F SPORT)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은 도로의 요철을 부드럽게 흡수하면서도 적당한 단단함으로 날카로운 핸들링을 가능하게 하여, 운전자에게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만들어냈습니다.  렉서스 NX450h+는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효율성, 도심 속을 유연하게 누비는 민첩함, 그리고 운전자를 배려하는 섬세함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진정한 프리미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였습니다. 특히 여성 운전자들의 감성과 필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기능들은 이 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죠.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APEC 2025 자동차 관세 타결, 기아차 3분기 실적에 희망의 불씨 지피다! 이재명-트럼프 정상, 새 시대 활짝

    APEC 2025 자동차 관세 타결, 기아차 3분기 실적에 희망의 불씨 지피다! 이재명-트럼프 정상, 새 시대 활짝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0-31 15:13:24
    글로벌 시장의 불안정한 파고 속에서도 31일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기아자동차가 APEC 2025 정상회담에서 전해진 반가운 소식과 함께 더욱 밝은 미래를 예고했습니다. 30일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정상회의에서 극적인 합의를 통해 자동차 관세 15% 인하를 이끌어내며, 기아차를 비롯한 국내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한미 정상의 결단은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호무역주의 장벽을 허물고 자유로운 교역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 미칠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관세 인하 시점은 관련 법안이 양국 의회에 제출되는 달 1일로 예정되어 있어 빠르면 11월 1일 또는 12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APEC 정상회담의 희소식과 더불어, 기아는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굳건한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3분기 기아는 매출액 27조 5천억원, 영업이익 2조 5천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2%와 8.9% 성장하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고수익 차량 중심의 판매 확대와 친환경차 판매 비중 증가는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전기차 라인업 강화와 주요 시장에서의 SUV 모델 인기, 그리고 안정적인 판매 단가 유지가 기아의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다만, 글로벌 경쟁 심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수익성 방어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었습니다.하지만 이번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은 기아차의 미래 전망을 한층 더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기존의 관세 부담이 줄어들면서, 기아는 핵심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판매량을 더욱 늘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아의 수익성 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미국 내 생산 확대 및 투자 전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기아 관계자는 "이번 관세 인하 합의는 북미 시장에서 기아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절호의 기회"라며, "이를 통해 친환경차와 고부가가치 차량 판매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습니다.미래 모빌리티 전환 박차! 주주가치 제고에도 총력!기아는 앞으로도 전동화 전환 가속화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입니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또한, 기아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주주 가치 제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배당 정책과 함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입니다.APEC 2025에서 시작된 새로운 경제 협력의 바람과 함께, 기아는 그동안 쌓아온 저력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APEC 2025,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자동차 관세 장벽 허물다! 현대모비스, 위기를 기회로!

    APEC 2025,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자동차 관세 장벽 허물다! 현대모비스, 위기를 기회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0-31 14:39:24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대한민국 경주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습니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격적인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무역 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자동차 관세 15% 인하에 극적으로 합의하며 글로벌 경제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번 합의는 오랜 무역 갈등과 관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던 국내 산업에 단비 같은 소식이자, 특히 자동차 및 부품 업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던 기업들에게 확실한 성장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현대모비스, 관세 장벽 속에서도 매출 성장 견인... 합의로 날개 달까?글로벌 자동차 부품 선도기업 현대모비스는 APEC 정상회담 직후인 3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러한 글로벌 시장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올 3분기 매출액 15조 3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완성차로의 모듈 및 핵심부품 공급 물량 증가와 미국 전동화 신공장의 가동, 그리고 A/S 부품의 글로벌 수요 강세가 이끈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밝은 매출 성장세 뒤에는 안타까운 그림자도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7,8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하며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이처럼 매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줄어든 주요 원인으로 "관세 부담 가중"이 지목되었습니다. 특히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부문은 37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관세가 경영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죠. 하지만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주 미국과의 관세협상 세부 합의로 자동차 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우호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기업을 짓누르던 관세 장벽이 낮아지면서, 현대모비스는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손익 방어에 나설 계획입니다.나아가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발판 삼아 선도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올해 말까지 연간 연구개발(R&D) 투자액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동화와 전장 등 모빌리티 핵심 사업 영역에서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주주 가치 제고에도 소홀함이 없습니다. 올해 총 현금 배당 규모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중간 배당을 기존 1,000원에서 1,500원으로 확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4,14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연말까지 전량 소각하고, 기존 보유 자사주 70만주도 추가 소각하며 주주들과의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PEC 2025에서 양국 정상이 이뤄낸 관세 합의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선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불확실한 시대에 기업들이 더욱 과감하게 투자하고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 셈이죠. 현대모비스처럼 관세의 직격탄을 맞았던 기업들이 이번 합의를 통해 날개를 달고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크게 도약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자동차, 미래를 향한 수소 여정의 새 장 열다 –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 및 APEC CEO 서밋에서 글로벌 협력 비전 제시

    현대자동차, 미래를 향한 수소 여정의 새 장 열다 –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 및 APEC CEO 서밋에서 글로벌 협력 비전 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0-30 18:49:46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수소 경제 확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2025년 10월 30일 오늘,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동시에 장재훈 부회장은 ‘APEC CEO 서밋 2025’에 참석하여 수소 경제 확산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비전과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울산 수소 비전 심장현대자동차는 울산 공장 내에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건설의 첫 삽을 뜨며, 수소 사업 본격화와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성환 기후부장관, 김두겸 울산시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장재훈 부회장은 이 신공장이 국가 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다양한 산업에 연료전지를 공급하며 수소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장관과 김두겸 시장 또한 모빌리티 탈탄소화와 청정수소 기술 개발을 위한 기업의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상 3층, 연면적 9만 5,374㎡(약 3만평) 규모의 이 신공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연간 3만기 규모의 연료전지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과거 내연기관 변속기 공장이 있던 부지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현대차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기지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출력과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와 고순도 청정수소 생산의 핵심인 PEM 수전해기가 양산될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약 30년간 축적된 수소연료전지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 및 부품 공용화, 90% 이상의 높은 국산화율을 달성하며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APEC CEO 서밋에서 밝힌 수소기반 미래 사회를 위한 비전같은 날,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2025'의 수소 세션을 이끌며 전 세계 1,700여 명의 APEC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CEO들에게 현대차그룹의 수소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장 부회장은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해결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는 핵심 축"이라고 강조하며, 수소 생태계는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다고 역설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부터 수소 관련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래, 대형 수소전기트럭 세계 최초 양산,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 세계 최고 판매량 달성 등 글로벌 수소 분야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확보해 왔습니다. 현재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활용한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과 2029년 제주도에 5메가와트(MW)급 PEM 수전해 양산 기술 개발을 통해 그린수소 초격차 생산 기술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동 의장사이기도 한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인류를 위한 수소(Hydrogen for Humanity)'라는 비전을 담은 브랜드 'HTWO'와 함께 수소 기반 미래 사회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재팬 모빌리티 쇼 2025,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전동화와 혁신 기술, 그리고 글로벌 브랜드의 뜨거운 경쟁

    재팬 모빌리티 쇼 2025,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전동화와 혁신 기술, 그리고 글로벌 브랜드의 뜨거운 경쟁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0-30 15:39:57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재팬 모빌리티 쇼 2023(JAPAN MOBILITY SHOW 2023)'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과거 '도쿄 모터쇼'에서 한 단계 진화한 이번 행사는 자동차 산업의 경계를 넘어 드론, 로봇,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이 한데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았습니다. ▲ 역대 최대 규모,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혁신 플랫폼으로 재탄생재팬 모빌리티 쇼 2023은 단순한 모터쇼를 넘어 미래 이동성의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플랫폼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75개 기업이 참가하며 2019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완성차 제조사는 물론, 부품 업계, 스타트업, 그리고 드론과 로봇 산업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단순히 자동차를 넘어선 '움직임'의 미래를 그려냈습니다. 특히, 현대차 모비스와 같은 한국 부품 기업들도 참여하여 글로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 글로벌 전동화 흐름 주도, 각 브랜드의 미래 전략과 기술력 과시이번 쇼의 핵심 화두는 단연 '전동화'였습니다. 각 자동차 제조사들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현대자동차와 기아, 일본 시장 공략 위한 동반 출격 현대자동차는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 참가하여 수소 기술 리더십을 강조하고 일본 시장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공개하며 수소 기술 개발 헤리티지를 알렸습니다.  현대차는 승용 브랜드로서는 이번이 첫 참가였으며, 2013년 상용차 '엑시언트' 이후 12년 만에 일본 모빌리티 쇼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아는 현지 최초로 'PV5'를 공개하며 2026년 일본 EV 밴(Van) 시장 진출을 선언해 주목받았습니다.  BYD, 중국 전기차 선두 주자의 강력한 존재감 BYD는 중국 자동차 메이커로는 최초로 재팬 모빌리티 쇼에 참가하여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다양한 첨단 기술과 함께 'BYD 아토3', 'BYD 돌핀' 등 5종의 친환경 전동화 모델을 전시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행사에 참가한 최초의 중국 자동차 업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BMW, 미래 수소차와 새로운 라인업 공개 BMW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SUV인 'iX5 하이드로젠'을 전시하며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2세대 모델로 돌아온 신형 'X2'를 최초로 공개하며 'X1'과의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토요타, 전동화 및 지능화 담은 다채로운 미래 모빌리티 토요타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전기차 컨셉트 모델은 물론, 'IMV 0'와 같이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모빌리티를 선보였습니다. 방문객들은 취향에 따라 차량을 커스터마이징하거나 직접 운전하는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었으며, 음악과 댄스 등 무대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렉서스, 전동화 경험의 경계를 확장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렉서스는 전동화 경험의 경계를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방문객들은 VR 전용 환경에서 렉서스가 지향하는 개인 맞춤형 드라이빙 경험과 풍부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2021년에 공개했던 컨셉 모델 'ROV(Recreational Off-Highway Vehicle)'와 같은 독특한 차량도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이번 쇼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일반 티켓 외에도 얼리버드 티켓, 오후 시간대 입장 티켓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여 관람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H2 페스티벌과 같은 부대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재팬 모빌리티 쇼 2023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융합하여 만들어낼 미래 사회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깊은 행사였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사진 =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공동취재단>
  • 현대자동차, 중국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전격 공개… 현대차 최초 '돌비 애트모스' 탑재로 몰입감 선사

    현대자동차, 중국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전격 공개… 현대차 최초 '돌비 애트모스' 탑재로 몰입감 선사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0-30 10:59:00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ELEXIO)'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 최초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하며, 중국 소비자들이 차량 내에서 전에 없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E-GMP 기반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이 조화를 이루는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는 일렉시오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탁월한 승차감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탑승객의 안전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722km의 압도적인 주행거리와 최첨단 실내 공간일렉시오는 88.1kWh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722km(CLTC 기준)라는 경이로운 주행 가능 거리를 달성했으며, 약 27분 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실내 공간은 최첨단 기술과 가족 중심의 설계가 어우러져 편안함과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30,000:1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BOSE사의 8스피커 시스템과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돌비 애트모스는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전에 없던 깊이와 선명함으로 특별한 청취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를 통해 탑승객은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쿠거우뮤직, 아이치이 등 현지 스트리밍 플랫폼과의 통합으로 더욱 풍성한 돌비 애트모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가족을 위한 섬세한 배려와 최상의 안전 사양일렉시오는 '가족'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세심한 기능을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가속 및 감속 시 차량의 반응 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인 '패밀리 브레이크 모드'는 운전자와 가족 모두의 피로도를 줄여줍니다. 총 46곳에 달하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기본 506리터에서 최대 1,54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트렁크 공간은 가족 단위 고객의 실용성을 극대화합니다.안전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측면 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총 9개의 에어백 시스템과 비상 상황에서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도어 핸들 등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해 어떤 상황에서도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킵니다. 특히, 도어 핸들은 배터리 방전 시에도 개폐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위급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보여줍니다. 현대자동차 중국권역본부 오익균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In China, For China, To Global(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 전략의 첫 모델인 일렉시오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동화 및 차량의 지능화 속도가 매우 빠른 중국 시장에서 적극적인 현지화 노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돌비 애트모스의 탑재는 해당 차급에서 경험하기 힘든 더욱 풍부한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하비에르 폰시야스 커머셜 파트너십 및 글로벌 영업 부사장은 "일렉시오는 현대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돌비 애트모스가 일렉시오 고객들에게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습니다. 일렉시오는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 전동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첫 모델로서, '너만의 빛을 품고 나아가라'는 콘셉트 아래, 혁신적인 기술과 감성적인 경험으로 중국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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