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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덕후들의 새로운 성지 탄생!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로 돌아오다

    자동차 덕후들의 새로운 성지 탄생!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로 돌아오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23 08:30:03
    자동차를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소식이 있습니다. 2014년 문을 열었던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자동차에 대한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라는 새로운 콘셉트와 함께 화려하게 재개관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들어서자마자, 1층과 2층을 아우르는 '오토라이브러리'가 방문객을 압도합니다. 일본의 명성 높은 '츠타야 서점'을 기획·운영하는 CCC(Culture Convenience Club)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곳은, 단순히 책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자동차와 관련된 깊이 있는 지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입니다.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섹션으로 섬세하게 큐레이션 된 2,500여 권의 도서와 500여 개의 전문 아이템들은 자동차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수집가들이 귀하게 보관하던 미니카, 카탈로그, 엠블럼 등 희귀 빈티지 컬렉션은 저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마법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일부 아이템은 구매도 가능하다니, 자동차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만한 특별함이었습니다. 전설적인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인 '카멜 트로피' 한정판 패키지 서적부터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대한 책들까지, 자동차 문화 전반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지식의 보고였습니다.  3층은 10주년을 맞이한 N 브랜드의 뜨거운 심장을 느낄 수 있는 전용 공간입니다. 차세대 전동화 비전을 담은 'RN24 롤링랩'부터 'N 퍼포먼스 파츠월',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까지, N 브랜드의 고성능 기술력과 연구 개발 노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생생한 레이싱 게이밍 존은 고성능 자동차의 역동성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해주며, 잠시 드라이버가 된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4층에서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미래가 펼쳐졌습니다. 아이오닉의 다채로운 컬러 조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108개 다이캐스트 월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차량이 가진 디자인과 기술적 깊이를 감각적으로 표현해냈습니다. 이곳은 전기차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이오닉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는 공간이었습니다.이번 리뉴얼과 함께 새롭게 론칭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멤버십' 가입 고객만을 위한 전용 공간인 5층 'HMS 클럽 라운지' 역시 인상 깊었습니다. 신차 연구 개발 스토리 전시와 코워킹 스페이스는 멤버십 회원들이 자동차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이상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보였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앞으로도 카밋과 같은 동호회 프로그램, 자동차 분야 전문가들과의 토크 프로그램, 그리고 전문 구루와 함께하는 시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고객 체험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곳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이들이 폭넓은 자동차 문화와 다양한 취향을 함께 완성해 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저 또한 이 공간이 자동차를 통해 꿈과 영감을 나누는 진정한 ‘놀이터’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자동차그룹, 올해 청년 7,200명 신규 채용. 내년 1만 명으로 확대 검토

    현대자동차그룹, 올해 청년 7,200명 신규 채용. 내년 1만 명으로 확대 검토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19 05:24:17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총 7,200명을 신규 채용한다. 내년에는 청년 채용 규모를 1만 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현대차그룹의 채용은 글로벌 모빌리티 퍼스트무버의 위상을 확보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국내 연관산업의 고용 유발 효과까지 감안하면 관련 산업의 전체 채용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의 청년 신규 채용은 전동화 및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가속화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집중된다. 경쟁력 있는 신규 차종 개발, 품질·안전 관리 강화, 글로벌 사업 다각화,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한 인원도 확충한다.이번 대규모 신규 채용으로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허브로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리더십 구축과 국내 연관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 및 고도화 촉진으로 전후방 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청년 고용 활성화 위한 인턴십 및 산학협력 등 기회 제공 확대현대차그룹은 청년 인턴십 및 산학협력 등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 제공한다.청년들이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기 전 직무 경험을 통해 실무역량을 쌓고,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그룹은 우선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청년 인턴십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부품, 철강, 건설, 광고 및 금융 등에 걸친 주요 그룹사에서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디자인, 경영지원,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4백여 명 수준으로 운영 중인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규모를 2026년 8백여 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우수 인재의 경우 적극 채용할 방침이다.그룹 사업과 연계된 산학협력도 지속한다.현대차그룹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현재 국내 7개 대학에서 약 2백여 명의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전제 연구장학생 선발 및 대학 내 계약학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이밖에 SDV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 조기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채용 연계형 교육 과정도 지속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현업에서 수행하는 개발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약 550명의 청년 인재들이 교육을 수료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의 대규모 고용 창출을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 미래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자동차, 첨단 전동화 기술력 앞세워 글로벌 車산업 복합위기 정면 돌파

    현대자동차, 첨단 전동화 기술력 앞세워 글로벌 車산업 복합위기 정면 돌파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19 05:07:55
    현대자동차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관세 부담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복합위기를 정면 돌파한다.현대차는 이전에 없던 다양한 하이브리드(HEV), 현지전략 전기차(EV),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등 친환경 신차를 2026년부터 대거 출시하는 것에 나아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도입, 후속 수소전기차(FCEV) 개발 등 지속적인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불확실성의 파고를 넘어 2030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 555만대 달성을 추진한다. 올해 본격 생산을 시작한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에 더해 향후 가동될 인도 푸네공장, 울산 신공장 등 혁신 생산기지들은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 성장을 뒷받침할 근간이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동안 77조 3,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혼돈기 속에서도 글로벌 톱 티어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현대차는 18일(목, 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더 셰드(The Shed)’에서 글로벌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열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목표로 2019년 도입한 CEO 인베스터 데이를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하며, 그 장소로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의 핵심 도시이자 글로벌 경제, 금융,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으로 정했다.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링크)된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CEO) 사장과 이승조 재경본부장(CFO) 부사장,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 유지한 차량아키텍처&인테그레이션센터장 겸 자율주행개발센터장 전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현대차의 미래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량 확대 및 생산 거점 확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현지화된 운영체계, 그룹사 시너지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그룹 톱 3라는 위치에 올랐다”라며 “불확실성의 시기를 다시 마주했으나, 이전의 경험처럼 또 한 번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 모빌리티 회사로 거듭 나겠다”라고 밝혔다.    ■ HEV 신차, 현지전략 EV 등 친환경 라인업 강화에 박차현대차는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전기차, EREV,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파워트레인 기반의 신차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로 했다.먼저 현대차는 전기차 수요 정체의 반사이익이 집중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라인업을 2030년까지 엔트리부터 중형, 대형, 럭셔리를 포괄해 18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시장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현재보다 2배 이상의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의 첫 후륜(RWD) 기반이자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인 럭셔리 하이브리드 차량을 내년 출시하고, 추후 합리적 가격을 갖춘 엔트리 하이브리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출시된 팰리세이드부터 도입을 시작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보다 향상된 주행 성능과 연료효율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해 엔진 시동 없이도 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테이(Stay) 모드와 V2L(Vehicle To Load) 기능 등 다채로운 전동화 경험을 소비자에게 선사할 방침이다.현대차는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등 E-GMP 전용전기차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특화 상품성을 갖춘 신형 전기차들을 유럽, 중국, 인도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캐즘 극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내년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수요 회복과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아이오닉 3’를 출시한다. 아이오닉 3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할 완전히 새로운 전기차이다. 현대차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를 공개하며, 내년 출시될 아이오닉 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으로 현대차는 전기차 스타트업들의 지속적인 도전으로 치열한 EV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는 올해 준중형(글로벌 C 세그먼트) 전동화 SUV ‘일렉시오’를 선보이는 데 이어, 준중형 전동화 세단을 내년 내놓기로 했다. 두 차종 모두 중국에서 생산되는 현지전략 EV다.2027년 인도 시장에서는 현지 전략 경형급(글로벌 A+ 세그먼트) SUV 전기차를 선보인다. 인도 소비자를 매혹할 맞춤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출 첫 인도 특화 EV로, 현대차는 인도 현지 공급망을 바탕으로 차량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적용으로 더욱 우수한 경쟁력을 갖출 신형 전기차를 지속 시장에 내놓으며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현대차는 비용은 낮추면서도 에너지 밀도, 충전시간 등의 성능은 개선하고, 더 안전한 구조와 첨단 진단 시스템을 채택한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을 향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처음 전략을 공개한 EREV(Extended Range Electrified Vehicle)는 현대차만의 고성능 배터리 및 모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7년 출시된다.EREV는 전기차 특유의 조용하고 편안한 주행 감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내연기관 엔진이 전기를 생산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EV 충전 스트레스를 경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대비 55% 작은 용량의 배터리를 채택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 EREV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수소전기차는 현대차가 주도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 대표 사례로, 현대차는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 누적 점유율 57.5%를 차지하는 선도 업체다. 현대차는 올해 2세대 넥쏘를 출시한 데 이어 향후 내연기관과 동등한 수준의 주행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지속 개발하는 한편, 승용, 상용을 아울러 FCEV 시장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파워트레인 기술력 강화와 함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차량 하드웨어를 표준화·단순화해 복잡성을 줄이고, 유연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CODA(Computing & IO domain-based E&E architecture)와 차량 운영체제 ‘Pleos Vehicle OS(플레오스 비히클 오에스)’를 적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을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6년까지 SDV 페이스 카(Pace Car) 개발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양산차에 확대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내년 2분기에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차량들이 처음 출시될 예정이다.  ■ ’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 위해 혁신 생산기지 확대 지속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올해 417만대를 팔아 관세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414만대) 대비 판매 성장을 달성하기로 했다. 나아가 5년 뒤인 2030년에는 555만대를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먼저 공개한 바 있는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 목표를 이번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지역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2030년 권역 별로 ▲북미 26% ▲인도 15% ▲유럽 15% ▲한국 13% ▲중동 및 아프리카 8% ▲중남미 8% ▲중국 8%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7% 등의 비중으로 자동차 판매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의 경우 2025년 100만대 규모에서 2030년 330만대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차가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25% 수준에서 2030년 60%로 크게 뛰어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내연기관 중심의 판매가 더 이상 지속되지 않고 친환경차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됨을 의미한다.특히 주요 시장에서는 더욱 빠르게 전동화 전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대차의 북미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올해 30%에서 2030년 77%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한국 시장은 올해 37%에서 2030년 65%로, 유럽은 49%에서 85% 비중으로 친환경차 중심의 판매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현대차의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 목표는 올해 417만대와 비교할 때 약 33%(138만대) 더 늘어나는 것으로, 현대차는 첨단 제조 혁신 기술을 갖춘 글로벌 생산 기지의 확장을 통해 2030년까지 생산능력을 120만대 추가로 확보, 판매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먼저 지난해 10월 생산 개시 및 올해 3월 준공식 개최 등으로 현지 생산이 본격화된 미국 HMGMA(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는 연간 생산능력을 현재의 30만대에서 2028년까지 5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 4분기 인도 푸네 공장이 완공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에 돌입할 예정으로, 향후 연간 25만대를 목표로 생산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현대차의 인도 내 생산능력은 현재의 약 80만대 수준에서 100만대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현대차는 첨단 제조 혁신 기술이 적용되는 푸네 공장을 인도 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전진 기지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신흥시장 수출 허브로 키울 방침이다.내년 1분기에는 울산 신공장이 완공돼 전동화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연간 20만대의 전기차를 양산할 이곳은 인간 중심의 근무 환경, 조립 설비 자동화, 로보틱스 기술, AI(인공지능) 기반 품질 검사 등이 조화를 이루며, 12종의 자동차가 유연하게 생산되는 첨단 제조 현장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밖에 현대차는 주요 신흥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CKD(Complete Knock Down·반조립제품) 생산 거점도 확장하며 25만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한다. 대표적으로 현대차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협력하는 중동 지역 최초의 현대차 생산기지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HMMME)은 연간 5만대 규모로 2026년 4분기 가동을 시작한다.현대차는 새롭게 추가될 생산기지뿐만 아니라 기존 공장들도 지속 개선해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으로 전환하며 생산 전 과정의 데이터를 최신 자동화·AI·IT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화해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첫 스마트 팩토리이자 제조 혁신 테스트 베드인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개발한 각종 첨단 생산 기술을 다른 글로벌 공장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 브랜드 출범 10주년 넘어 새로운 미래 만드는 ‘현대 N’과 ‘제네시스’현대차는 올해 각각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지속적인 성장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 N은 브랜드 3대 DNA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을 바탕으로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한 N 차량들로 지난 10년 간 자동차 마니아와 많은 소비자에게 호평 받아왔다.특히 모터스포츠에서의 활약, ‘움직이는 연구소’ 롤링랩(Rolling Lab) 운영을 통한 기술력 확보 등은 현대 N을 넘어 현대차 전체의 브랜드 가치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해 왔다. 이뿐만 아니라, 차량 성능을 업그레이드해주는 각종 N 퍼포먼스 파츠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수익성 강화에 보탬이 돼 왔다.  현대차는 출범 15주년을 맞이할 2030년 현대 N의 연간 판매 목표를 10만대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판매대수인 2만 3,000여대의 4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현대차는 현재 한국,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대 N의 판매시장을 호주, 영국, 캐나다 등 서구 지역뿐만 아니라, 이 밖의 다른 시장으로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이러한 판매 성장을 위해 현대 N은 라인업 확대도 적극 추진한다. 현대 N은 현재 5개 모델(▲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 ▲아반떼 N ▲i20 N ▲i30 N)로 구성된 라인업을 2030년까지 7개 모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향후 새롭게 투입될 N 모델은 글로벌 베스트셀링 차량을 기반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EV 기반의 N 모델 외에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 개발도 추진된다.올해 11월 독립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톱 10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8년 만에 누적 100만대 판매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두 자릿수의 수익성을 기록하며 현재 20개 이상의 시장에서 글로벌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2030년 글로벌 판매목표를 연간 35만대로 설정했다. 이는 올해 약 22만 5,000대의 예상 실적과 비교했을 때 55%가량 판매를 늘리겠다는 것으로, 제네시스는 전기차 캐즘을 우회해 소비자들을 매혹할 EREV 및 하이브리드 등 우수한 신차를 글로벌 시장에 꾸준히 내놓는 한편, 공간 및 스포츠 마케팅 등을 통해 럭셔리 경험을 소비자에게 꾸준히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제네시스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으로 완성할 고성능 트림 ‘제네시스 마그마’의 첫 차량으로 ‘제네시스 GV60 마그마’를 올해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레이스 ‘르망 24시’ 등의 최상위 클래스 도전으로 고성능 영역으로 브랜드 확장을 적극 시도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막을 열어 나갈 계획이다.   ■ 북미 특화 전략 … 신형 픽업트럭 출시, 현지 기업과 협력 강화현대차는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이번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북미 특화 중장기 전략도 대거 공개했다.북미 시장은 올해 상반기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 판 207만대 중 30%(약 61만대)가 판매된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특히 제네시스 및 SUV 등 고부가가치 차종의 인기가 높아 매출 기준 비중은 38%에 육박하는 중요 시장이다.이러한 미국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대차는 1986년 미국 시장 첫 진출 후 현재까지 북미 권역에 205억 달러를 투자해 왔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향후 4년 동안 현대차그룹 차원으로 미국 시장에 26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제철소 건설, 자동차 생산능력 확대, 로봇 공장 신설 등이 핵심 투자 분야로 포함됐다.  특히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중 현지에서 생산되는 차량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으로, 이를 위해 미국 내 두 생산기지인 앨라배마 공장과 HMGMA의 가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지 공급망 대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픽업트럭, 상용차 등 북미 시장을 공략할 다양한 도전도 계속해 이어 간다. 현대차는 2021년 출시한 북미 전용 준중형 픽업트럭 ‘싼타크루즈’의 성공을 이을 중형(Midsize) 픽업트럭을 2030년 이전까지 현지 시장에 선보이기로 했다.  또한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과 트레일러 법인 현대트랜스리드(Hyundai Translead)의 우수한 트레일러 상품, 이르면 2028년 미국 현지 생산이 시작되는 전기 상용 밴 등을 앞세워 북미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미국 굴지의 기업과도 협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미국 자율주행기업 웨이모(Waymo)와 지난해 10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 중이다. 웨이모의 6세대 완전 자율주행 기술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HMGMA에서 현지 생산되는 아이오닉 5에 적용해 도로 위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며, 올해 연말 미국 실도로 주행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제네럴 모터스(GM)와 2028년 출시를 목표로 5개 차종에 대한 공동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중남미 시장 대응을 위한 중형 픽업, 소형 SUV, 소형 승용, 소형 픽업 4종과 북미 시장용 전기 상용 밴 등으로, 향후 해당 차량들의 양산이 본격화되면 연간 80만대 이상의 생산 및 판매가 기대된다.  아울러 현대차는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을 통해 자동차 판매도 적극진행 중이다. 미국 내 현대 딜러 41%가 아마존 오토스(Amazon Autos)에 자리잡아 차량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딜러 참여도 기대된다. 기존 현대차 웹사이트에 방문하지 않았던 소비자도 아마존 오토스에서 현대차 차량을 살펴봤으며, 아마존 오토스에서 차량을 구입한 일부 고객은 이전에는 현대차를 경험해본 적이 없었던 신규 소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 내년부터 5년 간 77.3조원 투자 … ’30년 영업이익률 8~9% 달성현대차는 올해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6~2030년 5개년 간 77조 3,000억원을 투자하고 ▲203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 8~9%를 달성하는 내용의 중장기 재무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우선 올해 초 제시했던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가이던스’를 수정 발표했다. 전년 대비 연결 매출액 성장률 목표는 올해 초 제시한 3.0~4.0%에서 5.0~6.0%로 2%포인트 상향했다. 그러나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는 관세 영향을 반영해 기존 7.0~8.0% 대비 1%포인트 하향한 6.0~7.0%로 설정했다. 올해 투자 계획도 기존 제시한 16조 9,000억원에서 16조 1,000억원으로 수정했다.현대차는 향후 5년(2026~2030년) 동안에 ▲연구개발(R&D) 투자 30조 9,000억원 ▲설비투자(CAPEX) 38조 3,000억원 ▲전략투자 8조 1,000억원 등 77조 3,000억원에 달하는 투자로 불확실성을 타개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현지화 전략 실행 및 SDV,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등에 집중 투자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 계획은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제시했던 2026~2030년 투자 계획인 70조 3,000억원(▲R&D 29조원 ▲CAPEX 33조 3,000억원 ▲전략투자 8조원)을 수정한 것으로 전체 투자 규모가 7조원이 늘어났다.최대 시장인 미국 투자도 적극 추진한다. 현대차의 미국 투자 금액은 기존 11조 6,000억원(88억 달러) 수준에서 향후 15조 3,000억원(116억 달러)으로 3조 7,000억원(28억 달러) 늘어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미국 투자 확대 계획의 일환이다. 현대차그룹은 현지 생산 확대 및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해 올해부터 4년 간 미국에 26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앞서 지난 3월 발표했던 210억 달러 대비 50억 달러 증가한 규모다.  한편, 현대차는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를 ▲2025년 6~7% ▲2027년 7~8% ▲2030년 8~9%로 설정했다. 하이브리드 및 제네시스 중심 판매 믹스 개선, 지속적인 현지 생산 및 소싱 최적화 등 현지화 전략, 하이브리드 및 EV, SDV 원가 경쟁력 강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를 추진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시행하기로 했다. 2025~2027년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해 매년 최소 35%의 총주주환원률(TSR) 기준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고, 주당 최소배당금(DPS) 1만원 등의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할 예정이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혼다코리아, GB350 & GB350S 합류로 클래식 로드스터 GB시리즈 완성!

    혼다코리아, GB350 & GB350S 합류로 클래식 로드스터 GB시리즈 완성!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18 01:10:05
    국내 클래식 모터사이클 시장에 굵직한 획을 그을 모델이 완성됐습니다. 17일 혼다코리아는 미들급 클래식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GB 시리즈'의 신모델 GB350과 GB350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였던 GB350C에 이어 명실상부한 GB시리즈의 완성을 알렸습니다. 모터사이클 애호가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로드스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혼다의 야심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기분 좋은 고동감'을 선사할 GB 시리즈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왔습니다.https://youtube.com/shorts/ay0oPDx5jSo?feature=share 혼다 GB 시리즈는 '일상부터 여행까지 즐거운 라이딩을 선사하는 혼다 베이직 로드스터'라는 콘셉트 아래, 'Feel a Good Beat(기분 좋은 고동감을 경험하라)'라는 매력적인 슬로건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지난해 첫 출시된 GB350C가 국내 클래식 모터사이클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GB350과 GB350S는 라인업의 폭을 넓히며 더욱 다양한 라이더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보적인 레트로 스타일링과 혼다의 첨단 기술이 결합된 GB 시리즈는 단순한 모터사이클을 넘어 라이더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특히, 다루기 쉬운 경량 차체 구조와 저회전 영역에서 높은 출력과 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은 125cc 이하 소형 모터사이클에서 미들급으로 스텝 업을 고민하는 라이더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입문자부터 베테랑 라이더까지, 모두에게 모터사이클 본연의 주행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혼다의 철학이 GB시리즈 곳곳에 녹아들어 있었습니다.  GB 시리즈의 각 모델은 클래식한 디자인 DNA를 공유하면서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라이더들을 유혹합니다.GB350: 슬림한 파이프 프레임, 볼륨감 있는 연료탱크, 수직 형태 엔진의 조화는 클래식 로드스터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절제된 고동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엔진 주변에 여백을 두는 섬세한 설계와 크롬 디테일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클래식 감성을 강조합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의 말처럼 '클래식한 감성과 뛰어난 주행 밸런스를 갖춘 밸런스 로드스터'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GB350S: GB350과는 차별화된 스포티함을 추구하는 모델입니다. 숏 펜더, 17인치 와이드 리어 타이어, 매트 블랙 머플러, 그리고 낮고 멀어진 핸들바 포지션 등 전용 사양들은 보다 와일드하고 적극적인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스포티한 감각과 현대적인 외관을 더한 스포티 모던 로드스터'로서의 정체성이 뚜렷합니다.  GB350C: 지난해 출시되어 GB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던 GB350C 역시 GB350과 유사한 클래식 네이키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커스텀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더욱 유니크하고 개성 넘치는 외관을 자랑합니다.  세 모델 모두 348cc 공랭식 단기통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21.1ps, 최대토크 3.0kg.m를 발휘하며, 저속 구간에서도 풍부한 토크와 단기통 엔진 특유의 묵직한 저음 사운드는 '엔진과 대화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주행 리듬과 '기분 좋은 고동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GB350은 18인치 후륜 휠로 밸런스를 높였고, GB350S는 17인치 휠로 스포티한 주행감을 살렸습니다. GB 시리즈는 라이더 중심 설계로 안정적인 조작감과 높은 취급용이성을 자랑합니다. 경량화된 차체, 낮은 무게 중심과 시트고는 물론, 어시스트 & 슬리퍼 클러치 탑재로 장거리 주행 시 라이더의 피로를 경감시켜 줍니다. 여기에 2채널 ABS,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비상 정지 신호(ESS) 등 첨단 안전 사양까지 완벽하게 갖춰 어떤 노면과 주행 환경에서도 라이더가 안심하고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모든 등화기류에 LED 라이트를 적용해 시인성과 현대적인 미감을 더했으며, 아날로그 속도계와 LCD 디스플레이를 조화시킨 클래식 원형 미터는 시대를 초월한 멋을 더합니다. 너클가드, 리어 캐리어, 와이드 스텝, 새들백 등 총 18종의 순정 액세서리 출시는 라이더들이 자신만의 GB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고객분들께서 오래 기다려 주신 GB 시리즈 완성체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분들이 GB 시리즈와 함께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라이딩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GB350: 618만 원 (VAT 포함, 개소세 인하분 반영), 컬러: 맷블랙, 화이트, 블루(투톤)GB350S: 628만 원 (VAT 포함, 개소세 인하분 반영), 컬러: 그레이GB350C: 638만 원 (VAT 포함, 개소세 인하분 반영) 컬러: 맷블랙, 블루 새롭게 출시되는 GB350과 GB350S는 오는 9월 19일(금)부터 공식 발매되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이번 혼다 GB시리즈의 완성은 국내 미들급 클래식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현장에서 느낀 강렬한 인상과 '기분 좋은 고동감'의 여운을 지울 수 없었기에, 앞으로 도로에서 이 매력적인 GB 시리즈의 모든 모델을 더욱 자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무인자동차전시장, 르노코리아 강남 전시장 리뉴얼로 획기적인 '에피카' 모빌리티 솔루션의 진화

    무인자동차전시장, 르노코리아 강남 전시장 리뉴얼로 획기적인 '에피카' 모빌리티 솔루션의 진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12 11:04:09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에피카(EPIKAR)가 르노코리아 강남 전시장의 전면 리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주도하며,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전시장 시설을 개선하는 차원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자동차 경험을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에피카는 이를 통해 자동차 전시장이 머물며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진화할 수 있음을 새롭게 증명했다. 이번 강남 전시장 리뉴얼은 전 세계 르노 딜러사 중 최초로 F&B(Food & Beverage) 공간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특히 시선을 끈다. 방문객은 전시장에서 차를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장을 하나의 휴식처이자 문화 공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파사드 디자인 또한 르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새롭게 정비됐으며, 강남의 도심 속에서 세련된 건축적 감각을 통해 브랜드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다.에피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의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무인 전시장 시스템인 EntryGO는 스마트 인증 기술을 활용해 영업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QR코드를 통한 인증 절차를 거쳐 전시장에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고, 직원의 도움 없이도 차를 체험할 수 있다. 이는 자동차 전시장 운영의 시간적 한계를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브랜드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 다른 혁신은 AI 기반 상담 시스템인 PIKAR Genie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모델 정보와 요구 사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견적과 상담을 제공한다. 기존의 일방적이고 정형화된 상담에서 벗어나 고객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한다. 상담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다시 학습돼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다.  Drive2U 서비스 역시 이번 전시장 혁신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 고객은 별도의 전시장 방문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를 시승할 수 있으며, 에피카의 예약 플랫폼과 위치 기반 기술이 이를 실현한다. 이는 도심에서 시간 여유가 부족한 고객에게 매우 매력적인 서비스다. 이러한 유연한 시승 경험은 실제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에피카의 글로벌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에피카는 앞서 미국 실리콘밸리에 법인을 설립해 국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했다. 국내에서는 이미 BMW 코리아 등에 딜러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에피카 한보석 대표는 “르노코리아 강남 전시장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리뉴얼이 아니라,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플랫폼이자 고객 중심 혁신의 실현 사례”라고 말하며, “에피카는 AI와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을 고도화해 전 세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피카는 지난해부터 서울에서 르노코리아 딜러십 비즈니스를 시작하며 빠른 속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강남ㆍ동작ㆍ서초 등 서울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전시장을 운영하면서 단순한 판매 딜러를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특히, 디지털과 감성, 기술과 문화 그리고 고객 중심적 가치가 융합된 이번 르노코리아 강남 전시장 리뉴얼을 통해 자동차 산업이 단순한 제품 중심의 비즈니스를 넘어, 인간의 생활과 감정을 풍요롭게 하는 산업으로 향하는 길을 보여주고자 한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시승기] 연비의 제왕 프리우스, 안정성까지 품은 20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시승기] 연비의 제왕 프리우스, 안정성까지 품은 20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12 10:29:00
    토요타 프리우스는 그 이름만으로도 '하이브리드'와 '연비'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적인 모델입니다. 2026년형 프리우스 HEV AWD는 여기에 '안정성'과 '운전의 재미'까지 더하며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낮고 슬릭한 디자인부터 중형급을 뛰어넘는 승차감, 그리고 기대 이상의 효율성까지, 10일 미디어 시승행사를 통해 직접 경험한 프리우스 HEV AWD의 매력을 전해드립니다. 새로운 프리우스는 시선을 사로잡는 낮고 날렵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기존 프리우스의 상징적인 실루엣과 세련되고 스포티해진 모습은 여전히 운전자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역동적인 라인과 깔끔하게 마감된 디테일은 프리우스가 단순한 친환경차를 넘어,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차량임을 시각적으로도 잘 보여줍니다. 기존 2WD와의 외형에서의 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트렁크 하단에 붙은 ‘E-Four’ 로고 차이뿐입니다. 2026년형 프리우스 HEV AWD는 준중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중형급을 능가하는 뛰어난 승차감을 보여줬습니다. 전기모터를 주로 사용하는 도심 주행에서는 전기차와 다름없는 주행질감을 보여준 반면에 고속주행에서는 노면의 잔진동이 살짝 올라오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부드러운 타이어로 해결될 부분으로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너 구간에서는 기대 이상의 민첩한 반응을 보이며 운전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번 AWD 모델의  핵심은 토요타 고유의 'E-Four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에 있습니다. 후륜 차축에 별도의 전기 모터를 추가하여 구동력을 확보했음에도, 프로펠러 샤프트가 없어 센터 터널의 부재로 뒷좌석 공간 활용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또한, 이를 통해 실내 소음을 줄이고 차량 경량화에도 기여하여, 쾌적하고 조용한 실내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석 디지털 계기판에서 사륜구동 작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운전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었습니다. 30kW 출력(41마력)의 리어 모터는 최고출력 199마력의 강력한 시스템과 어우러져 경쾌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많은 분이 사륜구동 모델은 연비 효율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프리우스 HEV AWD는 이러한 편견을 깨버렸습니다. 정부 공인 복합연비 20.0km/L를 달성해, 전륜구동 모델(20.9km/L) 대비 불과 5%밖에 차이 나지 않는 놀라운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겨울철 눈길이나 빗길, 혹은 노면이 미끄러운 상황에서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하면서도, 연료 효율성을 거의 희생하지 않아 경제성과 안전성을 모두 원하는 운전자에게 최적의 선택임을 증명했습니다. 인증받은 평균연비 20km/L를 정확히 만들어내는 시승 이벤트 미션...  승차감 차이: AWD 모델은 후륜에 추가된 전기모터 덕분에 미끄러운 노면이나 불안정한 주행 상황에서 확실히 더 높은 안정감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눈길이나 빗길 주행 시 노면 접지력이 향상되어 안정적인 코너링과 가속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습니다. 2WD 모델 역시 뛰어난 승차감을 보여줬지만, AWD 모델이 제공하는 전천후 안정성과 노면 추종 능력은 운전의 피로도를 낮추고 더욱 자신감 있는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별도의 프로펠러 샤프트가 없는 전자식 사륜구동 덕분에 실내 공간이나 소음 면에서는 2WD 모델과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단지, 엔진을 강하게 사용할 경우 AWD모델과의 엔진회전수 차이로 인한 차이를 살짝 느낄 수 있었습니다.  177만원차이로 E-Four 시스템을 가질 수 있다면, 사륜구동으로 얻게 되는 안정성과 주행 성능 향상을 고려할 때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가치 있는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프리우스 HEV(동일사양) AWD 모델: 4,530만 원 vs 2WD 모델: 4,353만 원 2026년형 토요타 프리우스 HEV AWD는 뛰어난 연비효율은 기본이며,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한 주행 안정성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운전의 재미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효율성, 안정성, 그리고 스타일을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시승기] 볼보 2026 XC90 B6, '패밀리 SUV' 넘어 '안락한 거실'

    [시승기] 볼보 2026 XC90 B6, '패밀리 SUV' 넘어 '안락한 거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09 22:59:12
    시승을 마치고 내려서는 순간 "이건 단순한 SUV가 아니라, 움직이는 안락한 거실이자 안전한 요새"라는 확신이 들었다.시동 버튼을 누르고 기어 레버를 D에 놓는 순간, XC90 B6는 마치 물 흐르듯 미끄러지며 나아가기 시작했다.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합은 약 300마력의 출력을 유연하게 전달하며, 덩치에 비해 답답함 없는 가속감을 선사했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출발하거나 저속에서 재가속할 때 느껴지는 이질감 없는 부드러움은 탁월했다. 불필요한 충격이나 변속 충격 없이 시종일관 매끄럽게 속도를 붙여 나가는 모습에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했다. 이번 XC90 B6 시승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단연 승차감이었다. 특히 B6 울트라 트림에 기본 적용된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마치 도로 위에 얇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한 환상적인 승차감을 구현했다. 서울 도심의 고르지 못한 노면, 그리고 이따금 마주하는 과속방지턱을 지날 때에도 차체는 요동치지 않고 부드럽게 지형을 따라 흐르는 듯했다. 미세한 진동조차 섬세하게 걸러내는 능력이 압권이었다. 시승 내내 "과연 장거리 운전에도 이 편안함이 유지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미 경험한 극강의 안락함은 이에 대한 확신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는 특히 어린 자녀나 연로하신 부모님을 동승하는 패밀리 오너들에게 최고의 미덕이 될 것이 분명하다. 실내 공간은 이미 익숙한 볼보 특유의 스칸디나비안 감성이 맞이했다. 화려함보다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몸을 감싸 안는 시트의 착좌감은 장거리 운전을 염두에 둔 듯 뛰어났고, 넉넉한 2열 공간은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3열까지 성인 남성이 장시간 이용하기에는 다소 제한적일 수 있으나, 단거리 이동이나 아이들 탑승에는 충분한 공간이다. 동시 출시한 이번 XC90과 S90의 무엇보다 큰 변화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기존의 볼보 OS를 대신해 차세대 볼보 카 UX시스템이 탑재됐는데요. 티맵(TMap) 및 네이버 웨일이 통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외제차는 내비게이션이 불편하다'는 편견을 완전히 날려버렸다. 특히, 퀄컴 스냅드래곤 CPU의 존재가 기존 두배이상 빠른. 최신 스마트폰과 동일한 속도로 반응해 흠잡을 곳이 없다.평소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익숙한 티맵이 중앙 디스플레이에 그대로 구현되고, 음성 인식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 주행 중에도 시선을 뺏길 일이 거의 없었다. 이는 한국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볼보의 영리한 선택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실내를 ‘움직이는 콘서트홀’로 바꿔주는 바워스 앤 윌킨스(Bowers & Wilkins)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은 압권이었다. 유명 오디오 제조사와 공동 개발한 이 1,410W 출력의 시스템은 상징적인 트위터 온 탑 중앙 스피커를 포함해 총 19개의 스피커가 실내 곳곳에 매끄럽게 통합되어 있었다. 덕분에 어떤 위치에 앉든 음악이 가진 뛰어난 명확성과 놀라운 현실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Bowers & Wilkins의 첨단 스피커 소재와 Nautilus 기술이 더해져 깨끗하고 섬세한 소리로 귀를 호강시킨다.화물 공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공기 순환식 서브우퍼 덕분에 극도로 낮고 왜곡 없는 베이스 톤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 '콘서트 홀'이나 '재즈 클럽' 등 네 가지 룸 모드를 통해 특정 공간의 음향 효과를 재현할 수 있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가 아티스트가 의도한 그대로의 풍부하고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었다. 대부분의 스피커 패널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고 실버 스피커 콘이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점 또한 볼보가 추구하는 품질과 장인정신을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나흘간 약 600km의 시승을 마친 후, 기자는 XC90 B6의 전반적인 완성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복합 9.1km/l의 공인 연비는 2.1톤 대형 SUV임을 감안할 때 합리적인 수준이었다.  물론 완벽함에 가까웠던 경험 속에서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존재했다. 2.0리터 4기통 엔진은 충분한 출력을 제공하지만, 6기통 엔진에서 느낄 수 있는 궁극의 부드러움이나 고회전 영역에서의 질감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점은 일부 고성능 지향 운전자들에게 아쉬움을 줄 수 있으나, T8 플러그인 하이이브드가 그 대안으로 권할 수 있는 모델이다.또한, 에어 서스펜션 덕분에 승차감이 매우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노면 상황이나 고속 주행 시 유입되는 미세한 노면 소음이나 풍절음은 '완벽한 정숙성'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아쉬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휠 하우스 부분에서 올라오는 소음은 전반적인 볼보의 모든 모델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추가적인 방음 대책이 필요해 보였다.  국내 시장 신형 XC90 B6는 플러스와 울트라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8,820만 원과 9,75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주목할 점은 이 가격이 해외 시장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유사한 사양의 XC90 B6 울트라 트림은 미국에서 약 1억 700만 원에, 일본에서는 1억 1200만 원 이상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한국 시장에서 볼보는 XC90 B6 모델을 해외보다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느끼는 가격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결론적으로 볼보 신형 XC90 B6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공간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의 가치를 입증한 모델이다. 극한의 안락함, 스마트한 편의 기능,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까지 갖춘 이 모델은,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차, 소형 EV 콘셉트 '콘셉트 쓰리' IAA 모빌리티 2025서 최초 공개… 아이오닉 라인업 확장 가속화

    현대차, 소형 EV 콘셉트 '콘셉트 쓰리' IAA 모빌리티 2025서 최초 공개… 아이오닉 라인업 확장 가속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09 18:13:20
    현대자동차가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Mobility 2025)'에 참가해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 소형 전기차(EV)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를 글로벌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는 현대차가 소형 EV 시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아이오닉 라인업을 소형 차급까지 확장하려는 강력한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현대차는 앞서 2019년 준중형 EV 콘셉트카 '45'를 시작으로 '프로페시(Prophecy)', '세븐(SEVEN)' 등 다양한 차급의 콘셉트카를 선보인 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준중형, 중형, 대형에 이르는 라인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해왔습니다. 이번 '콘셉트 쓰리'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 속도가 빠르고 해치백 차량에 대한 수요가 큰 유럽 시장에 최초 공개되며 아이오닉 브랜드의 위상을 한층 더 제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의 차세대 전동화 여정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콤팩트한 차체 크기와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모빌리티를 제공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아냈다"고 밝혔습니다.'콘셉트 쓰리'는 공기역학적 성능을 강조한 '에어로 해치(Aero Hatch)'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소형 EV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하여 실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차량 후면부에는 레몬 색상의 덕테일(Ducktail)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되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수직형 테일게이트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등 기능성과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이 콘셉트카는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강인하면서도 역동적인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스틸 소재의 자연스러운 탄성과 강인함,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이 기법은 지난해 선보인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에 처음 적용된 바 있습니다. 특히 콘셉트 쓰리는 외장에 스틸을 넓게 펼친 형태로 적용하여 소재가 주는 탄성력과 곡선적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C필러에서 사이드, 리어까지 이어지는 입체적인 볼륨은 차량 전체에 강렬한 존재감을 부여합니다.  외장 색상은 메탈 소재의 고유한 색감을 표현한 '텅스텐 그레이(Tungsten Gray)' 컬러를 채택하여 '아트 오브 스틸'이 선사하는 조형미를 한층 더 강조했습니다. 또한 후면부에 배기구를 연상시키는 직사각형 스피커, 우주선을 닮은 듯한 하단 클래딩 부품 등 시각적 몰입감을 더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반영되어 있습니다.실내는 소재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여 탑승자가 신체적·정서적 편안함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시트, 도어 트림, 콘솔, 대시보드 등은 소재 고유의 질감과 특성을 살리면서 공간을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가구처럼 안락한 느낌을 구현합니다. 특히 'BYOL(Bring Your Own Lifestyle) 위젯'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레이아웃을 구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이 위젯은 운전석 대시보드에 배치되어 있다가 시동을 켜는 순간 스티어링 휠 쪽으로 부드럽게 다가와, 운전자가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고 직관적으로 제어하며 몰입감 있는 주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차량 내외부에 ‘미스터 픽스(Mr. Pix)’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적용되었습니다. ‘미스터 픽스’는 하나의 형태에 고정되지 않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는 캐릭터로, 차량 곳곳에 숨겨져 있어 관람객들이 이를 찾아보며 디자인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탐색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현대차는 ‘미스터 픽스’를 통해 차량의 섬세한 디자인 요소들을 사용자들이 직접 느끼고 콘셉트카만의 개성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한 ‘콘셉트 쓰리’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디 에센스(The Essence)’와 ‘퍼니쉬드 라운지(Furnished Lounge)’ 조형물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차량 내 모듈형 액세서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현대 애드기어(Hyundai AddGear)’ 등도 선보이며, 현장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현대차의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IAA 모빌리티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는 4년 만에 IAA에 복귀하여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라는 소형 전기차 콘셉트카를 공개하며 유럽 EV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야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아도 IAA 모빌리티 2025에서 EV5와 PV5를 앞세워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올해 상반기 유럽 28개국 판매량 순위에서 기아는 7위, 현대차는 10위를 기록하고 있어, 한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유럽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IAA 모빌리티 2025는 단순한 자동차 전시회를 넘어 미래 개인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행사에서 발표된 트렌드 인덱스에 따르면, 미래에도 자동차는 개인 모빌리티의 중심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서구 산업화 국가에서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4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뮌헨 도심 내 580m² 규모의 대형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아이오닉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에서 착안한 7m 높이의 유리 구조물로 조성된 부스에서는 ‘콘셉트 쓰리’와 ‘인스터로이드 콘셉트카’를 비롯해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N,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등 총 7종의 다양한 전기차 모델이 전시됩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3.2초, 884마력. 폴스타5 퍼포먼스 그랜드 투어러 공개

    3.2초, 884마력. 폴스타5 퍼포먼스 그랜드 투어러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09 11:35:18
    폴스타(Polestar)가 자사의 플래그십이자 4도어 퍼포먼스 그랜드 투어러(Grand Tourer, GT)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현지시간 9월 9일 공식 공개했다. 2020년 공개한 콘셉트 모델 ‘프리셉트(Precept)’를 통해 제시했던 폴스타의 미래 디자인과 기술, 지속 가능성 등 브랜드의 비전을 마침내 폴스타 5로 현실화한 것이다.마이클 로쉘러(Michael Lohscheller) 폴스타 CEO는 “폴스타 5는 미래를 현재로 가져온 모델”이라며, “폴스타의 디자인과 기술,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전은 더 이상 꿈이 아니며, 구매 가능한 현실이 됐다. 스칸디나비아 순수 디자인, 독자적 플랫폼, 강력한 모터, 정교한 섀시, 최첨단 기술, 그리고 지속 가능한 소재로 구성된 폴스타 5는 업계의 가이딩 스타이자 완벽한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밝혔다.폴스타 5는 폴스타가 전기 퍼포먼스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는 데 핵심적인 플래그십 모델로 ▲자체 개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을 최초 적용 ▲ 800볼트 기반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Polestar Performance Architecture) 및 SK온의 NMC 배터리 탑재 ▲최대 출력 650kW(884마력) 최대 토크 1,015Nm(103.5kg-m)의 강력한 성능 ▲도로 상태를 초당 1,000회 감지하는 어댑티브 댐퍼 ▲운전자 중심의 내부 설계 등 퍼포먼스 GT로서의 매력을 두루 갖췄다.폴스타 5는 오늘부터 24개국에서 온라인 주문을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2026년 2분기 출시 예정이며, 국내 가격은 미정이다. 글로벌 판매 가격은 폴스타 5 듀얼모터 (출력 550kW, 812Nm) 119,900 유로 (약 1억 9천만 원), 폴스타 5 퍼포먼스 (650 kW, 1,015Nm) 출력 142,900 유로 (약 2억 3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PPA)브랜드 최초로 독자 개발한 맞춤형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은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Polestar Performance Architecture, PPA)'의 핵심이다. 이 플랫폼은 가볍고 강성이 뛰어나 2인승 스포츠카나 슈퍼카를 뛰어넘는 비틀림 강성을 갖췄다. 폴스타 5 퍼포먼스 모델에는 BWI 마그네라이드(MagneRide) 어댑티브 댐퍼가 적용돼 노면 상태를 초당 최대 1,000회 감지하고 3밀리초 만에 반응한다. 이를 통해 모든 속도에서 뛰어난 차체 제어와 안락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폴스타 5 전용으로 개발된 미쉐린 타이어는 20~22인치 휠 조합에 맞춰 퍼포먼스 중심의 핸들링 패키지를 완성한다.파워트레인폴스타 5는 자체 개발한 후륜 모터를 탑재해 최대 650kW(884마력)와 1,015Nm의 힘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5 퍼포먼스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불과 3.2초 만에 돌파하는 강력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폴스타 5는 필요에 따라 후륜 모터를 연결 및 분리할 수 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듀얼모터 모델이 최대 670km[2] (WLTP 기준), 퍼포먼스 모델은 최대 565km[2] (WLTP기준)다.폴스타 5는 SK온의 112kWh 리튬이온 NCM 배터리(106kWh 용량)를 탑재했다. 800볼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대 350kW의 급속(DC) 충전을 지원하며, 10%에서 80%까지 약 22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차량 C필러에 위치한 외부 충전 인디케이터를 통해 충전 상태 (SOC)를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폴스타 5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전장 5미터의 대담한 그랜드 투어러(GT)를 완성했다. 전면부는 스마트존(SmartZone)과 듀얼 블레이드 헤드라이트 등 프리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했으며, 독특한 전방 서스펜션 구조로 낮고 날렵한 이미지를 구현했다.후면부에는 공기역학적 효율을 고려한 전용 라이트바와 에어 벤트 디테일, 통합형 리어 디퓨저가 적용됐다. 프레임리스 도어와 플러시 타입의 도어 핸들을 더해 공기저항계수 0.24Cd를 달성했다. 폴스타 5는 매트 색상 2종을 포함해 총 6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 인테리어폴스타 5는 레카로(Recaro)와 공동 개발한 시트를 장착했다. 이 시트는 낮은 힙 포인트와 지지력 있는 볼스터, 그리고 스웨덴 특유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운전석은 퍼포먼스 주행에 맞춰 낮게 배치됐으며, 스티어링 칼럼은 수직에 가깝게 설계했다.  9인치 운전석 디스플레이와 9.5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의 정보 표시 체계를 완성한다. 뒷좌석에는 리클라이닝과 4존 공조 시스템, 시트 히팅,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다. 실내 전반에는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앞좌석 등받이는 BComp™와 공동 개발한 시그니처 직조 패턴과 AmpliTex™소재를 적용해 강도를 높이고 무게를 줄였다. 도어 하단부에는 BComp의 powerRib™ 솔루션이 적용된 NFPP소재를, 전후방 적재 공간에는 오토늄(AutoNeum)의 울트라사일런트(UltraSilent) 소재를 사용해 기존 플라스틱 대비 무게를 약 60%(약 5kg) 절감했다. 이 외에도 폐어망을 활용한 재활용 소재 에코닐(Econyl)은 카펫으로, 재활용 PET는 헤드라이너에, 니트 직조 데코를 도어 상단부에 사용하는 등 친환경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엔터테인먼트 / 기술14.5인치 세로형 센터 디스플레이는 구글 빌트인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를 기반으로 한다. 21개의 스피커와 최대 1,680와트 출력의 바워스 앤 월킨스(Bowers & Wilkins) 오디오 시스템은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뒷유리를 없앤 공간에 배치한 전용 스피커와 액티브 로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결합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경험을 선사한다.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은 폴스타 5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스마트존에는 센서, 레이더, 전방 주차 카메라가 통합되어 있다. 총 11대의 비전 카메라, 1대의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 1대의 중거리 레이더, 12대의 초음파 센서가 탑재됐다. 또한 8개의 에어백과 실내 레이더를 활용해 탑승자의 수, 위치, 유형을 감지하고 사고 발생 시 최적의 안전 조치를 지원한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BMW 그룹,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하며 ‘노이어 클라쎄’ 시대 개막 알려

    BMW 그룹,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하며 ‘노이어 클라쎄’ 시대 개막 알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09 01:20:33
    BMW 그룹이 현지시간 9월 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올리버 집세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그룹의 핵심 전략인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순수 전기 SAV 모델인 ‘BMW iX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올리버 집세 BMW 그룹 회장, “노이어 클라쎄는 단순한 신차 이상의 거대한 도약”올리버 집세 BMW 그룹 회장은 IAA 모빌리티가 개별 이동성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고객의 기대를 예측하는 능력이 오늘날 성공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집세 회장은 "2021년 약속했던 노이어 클라쎄와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선언하며, 이는 "단순한 신차가 아닌 BMW 브랜드 전체를 재정의하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 세대이자 거대한 도약"이라고 설명했습니다.BMW iX3는 2027년까지 출시될 40개 이상의 신형 및 업데이트 모델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모든 노이어 클라쎄 기반 모델은 구동 방식과 관계없이 공통된 유전자를 공유하게 됩니다. 집세 회장은 노이어 클라쎄를 통해 "획기적인 기술을 전례 없는 방식으로 결합하여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내년 초에는 노이어 클라쎄의 두 번째 모델이자 브랜드 핵심인 순수 전기 스포츠 세단, '새로운 BMW i3'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 디자인 총괄, “디자인의 도약으로 기술 진보 완성”아드리안 반 호이동크 BMW 그룹 디자인 총괄은 "기술의 진보가 디자인의 도약과 함께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하며, BMW iX3의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을 소개했습니다. iX3는 뛰어난 공기역학적 성능과 간결한 형태를 통해 주행 거리를 대폭 늘렸으며, 실내에는 완전히 새로운 디스플레이 콘셉트가 적용되었습니다.외관은 전형적인 BMW SAV 비율을 유지하면서도 매끈하고 간결한 표면, 정밀한 라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합니다. 특히 크롬 대신 조명을 활용한 수직형 키드니 그릴과 새로운 조명 시그니처는 주야간 모두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실내에서는 운전자 중심의 설계가 돋보이며, 앞유리 하단에 정보를 투영하는 '새로운 BMW 파노라믹 비전', 프리-컷 중앙 디스플레이, 새로운 스티어링 휠이 결합된 '새로운 BMW 파노라믹 iDrive 시스템'이 소개되었습니다.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X는 최고의 주행 경험과 높은 수준의 개인화를 제공하며, 실내는 '디지털 화이트' 트림 등 다양한 소재와 색상 조합으로 개인적이고 안락한 공간을 완성합니다.  요헨 골러 BMW 그룹 브랜드·세일즈 부회장, “MINI는 맞춤형 모빌리티의 대명사”요헨 골러 BMW 그룹 브랜드·세일즈 부회장은 MINI 브랜드의 새로운 제품군인 ‘뉴 MINI 패밀리’를 소개하며, 컨버터블, 쿠퍼, 에이스맨, 컨트리맨 등 4가지 모델로 구성된 역대 가장 매력적이고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은 순수 전기차와 고효율 내연기관 중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골러 부회장은 MINI의 성공 요인으로 뛰어난 공간 활용, 고-카트 주행감, 영국적 감성, 극대화된 개별화를 꼽으며, MINI가 66년간 수많은 유명인과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개별화의 상징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스케그(The Skeg)'와 '마키나(The Machina)'라는 두 대의 존 쿠퍼 웍스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스케그'는 서핑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순수 전기 모델로, '마키나'는 레이스 트랙에서 단련된 내연기관 모델로, 둘 모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극한의 운전 즐거움을 상징합니다. 현재 MINI 차량 3대 중 1대가 전기 모델이며, 이러한 추세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커스 플래쉬 BMW 모토라드 CEO, “배출가스 없는 도심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 CE”마커스 플래쉬 BMW 모토라드 CEO는 'BMW 모토라드 비전 CE'를 공개하며, 이 모델이 "우리가 개발했던 도심형 전기 모빌리티 비전 중 가장 인상적인 모습"이자 "배출가스 없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에 대한 분명한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BMW 모토라드는 25년 전 BMW C1, 2014년 BMW C 에볼루션, 그리고 2022년 출시된 CE 04를 통해 이륜 전기 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해왔습니다. 플래쉬 CEO는 비전 CE의 특별한 자가 균형 시스템과 라이더를 보호하는 독특한 구조적 설계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하며, 헬멧이나 라이딩 기어 착용 없이도 도심 주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BMW 그룹은 전동화와 디지털화,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세계 최초 공개. BMW, 첫번째 노이어 클라쎄 모델 뉴 iX3

    세계 최초 공개. BMW, 첫번째 노이어 클라쎄 모델 뉴 iX3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09 00:49:25
    BMW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인 ‘BMW 뉴 iX3’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BMW 뉴 iX3는 BMW의 변혁을 상징하는 이정표이자 완전히 새로운 시대의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경험할 수 있는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모델이다. 기술적인 진보를 충실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6세대 최신 BMW eDrive 시스템, 원통형 셀을 적용한 새로운 고전압 배터리,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는 BMW 파노라믹 iDrive, 4개의 ‘슈퍼 브레인’을 포함한 첨단 전자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도약을 이뤄냈다.올리버 집세(Oliver Zipse) BMW 그룹 회장은 "노이어 클라쎄는 BMW의 가장 핵심적인 미래 프로젝트이며 기술과 운전 경험, 디자인에 있어 커다란 도약을 의미한다"며 "노이어 클라쎄는 모든 것이 새로워졌지만, 그 어느 때보다 BMW답다”고 말했다. 이어 “BMW 뉴 iX3는 단순히 가장 성공적인 BMW 브랜드 순수 전기차의 차세대 모델이 아니라, BMW가 열어 갈 새로운 시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BMW 뉴 iX3의 외관 디자인은 BMW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노이어 클라쎄가 지향하는 가치와 특성을 SAV의 형태로 구현했다. BMW 특유의 트윈 헤드라이트와 함께, 1960년대 노이어 클라쎄의 수직형 디자인을 계승해 완성한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이 전면부 디자인의 중심 역할을 한다. 또한 전면부 조명 요소들은 이전에는 크롬 장식이 담당했던 역할을 대신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부여한다.측면부는 넓은 차체 표면과 이를 가로지르는 정밀한 선들을 통해 네 개의 바퀴를 강조하며, 투박스(two-box) 디자인을 통해 BMW X 모델 고유의 강인한 존재감을 완성한다. 후면부에는 BMW만의 ‘L’자 형 디자인을 수평 형태로 해석한 리어 라이트가 좌우 양 끝에서 중앙을 향해 길게 이어진다.실내는 깔끔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디지털 경험을 위한 이상적인 공간으로 구현됐다. 공중에 떠있는 듯한 대시보드의 선은 도어트림으로 이어지며 마치 탑승객을 감싸 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프리-컷(free-cut) 디자인의 중앙 디스플레이는 현대적인 실내 분위기를 완성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이상적인 위치에 배치되어 직관적인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  ‘운전자 중심’ 철학, BMW 파노라믹 iDriveBMW 뉴 iX3에는 BMW 양산 모델 최초로 ‘BMW 파노라믹 iDrive’가 적용됐다. ▲앞 유리 하부 양쪽 A필러 사이로 펼쳐진 ‘BMW 파노라믹 비전’과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중앙 디스플레이 ▲새로운 다기능 스티어링 휠 등 네 가지의 핵심 요소로 구성된 BMW 파노라믹 iDrive는 디지털 기능과 물리적 조작 요소를 균형감 있게 조합해 보다 직관적인 기능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손은 운전대에, 눈은 도로에” 두게 한다는 BMW의 원칙과 운전자 중심 철학을 완벽히 구현해 낸다.특히 BMW 파노라믹 비전은 운전석 측 A필러부터 동반석 측 A필러까지 앞유리 하단 전체에 각종 정보를 투영해 탑승객에게 전달한다. 주행과 관련한 핵심 정보는 운전자의 시야 영역에 표시하며, 중앙과 동반석 측에 노출할 콘텐츠는 탑승객의 필요나 취향에 따라 맞춤식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 정보나 운전자 보조 시스템 화면을 공간감 있게 도로에 투영한다. 6세대 BMW eDriveBMW는 노이어 클라쎄를 위해 개발한 6세대 BMW eDrive 기술도 뉴 iX3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이 기술은 고효율 전기모터와 함께 원통형 셀을 적용한 완전히 새로운 고전압 배터리, 800V 기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개의 모터로 구동되는 BMW 뉴 iX3 50 xDrive는 합산 최고출력 469마력, 합산 최대토크 65.8kg·m(645N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 만에 가속한다.BMW 뉴 iX3에 탑재된 새로운 고전압 배터리는 원통형 셀을 사용해 전체적인 효율성을 높였다. 우선 셀 수준의 에너지 밀도가 5세대 BMW eDrive 기술 대비 20%, 충전 속도는 30%가량 높다. 이러한 배터리 셀은 ‘셀 투 팩(cell to pack)’ 방식으로 배터리 팩에 곧바로 통합되어 에너지 밀도와 비용 효율성을 향상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고전압 배터리 팩은 ‘팩 투 오픈 보디(pack to open body)’ 방식으로 차체의 구조적 요소로 통합되어 차체 무게를 최소화한다.이번에 공개된 BMW 뉴 iX3 50 xDrive는 108.7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WLTP 기준 최대 805km를 주행할 수 있다. 고전압 배터리는 최고 400kW 초급속 충전이 가능해 800V급 DC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10분 만에 최대 372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10%에서 80%까지 21분 만에 충전 가능하다.  새로운 전자 아키텍처와 ‘Heart of Joy’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노이어 클라쎄의 전자 아키텍처는 ‘슈퍼브레인’으로 불리는 네 개의 고성능 컴퓨터로 구성된다. 이 컴퓨터들은 주행 역학,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및 기본/편의 기능을 위해 처리 능력을 집약한다. 동시에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기반을 제공한다.이 중 구동계 및 주행 역학 관리를 담당하는 슈퍼브레인이 바로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다. 구동계, 제동장치, 에너지 회생, 그리고 조향 하위 기능을 담당하는 하트 오브 조이는 기존 제어 장치보다 최대 10배 빠른 정보 처리 능력을 갖췄다. 이는 즉각적인 출력 전개, 부드러운 동력 전달, 민첩성, 안정성 및 효율성 등 전기 모빌리티가 가진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 활용 가능하게 한다.  덕분에 운전자를 포함한 BMW 뉴 iX3의 탑승자는 어떠한 상황과 속도에서도 독보적으로 조화로운 BMW 특유의 주행감을 경험할 수 있다.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 조향장치 등의 조작에 따른 차량의 모든 움직임이 즉각적으로 발생하며 높은 수준의 신뢰도와 정밀도를 제공한다. 독창적인 소프트 스톱(Soft Stop) 기능은 극도로 부드러운 감속과 정차를 가능하게 하며, 브레이크 시스템 및 에너지 회생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새로운 BMW iX3의 효율성을 최적화한다. 일상 주행에서는 제동의 98%가 마찰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회생 제동만으로 이루어진다.이외에도 BMW 뉴 iX3는 친환경 모빌리티일 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 단계부터 공급망, 생산, 사용 단계 전반에 걸쳐 총체적인 지속가능성 개념을 도입해 탄소발자국을 낮췄다. BMW 뉴 iX3 50 xDrive의 전체 수명 주기 동안의 탄소발자국은 이전 세대 대비 34%가량 낮은데 여기에는 적극적인 2차 원자재 적용,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 감축, 화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제작 공정, 그리고 파워트레인의 우수한 에너지 효율 등이 종합적으로 기여한다.  한편,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는 기술, 주행 경험, 디자인 등 모빌리티에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BMW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적인 가치이자 비전을 말한다. ‘노이어 클라쎄’라는 명칭은 지난 1960년대 BMW의 혁신을 이끌었던 상징적인 제품군에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이번 뉴 iX3 공개와 함께 새로운 기술적인 혁신과 시대의 전환을 상징하는 의미로 부활했다. BMW의 헤리티지와 노이어 클라쎄를 통해 선보인 기술은 2027년까지 총 40종의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에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4490만원, 도심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계약 시작

    4490만원, 도심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계약 시작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09 00:13:22
    BYD코리아가 순수 전기 중형 SUV ‘BYD 씨라이언7 (BYD SEALION 7)’ 국내 판매 가격을 4,490만 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전기차 보조금 미포함)으로 확정하고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BYD 씨라이언 7 은 매력적인 쿠페형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세심한 마감, 기본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고급 사양을 통해 도심형 전기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다. ‘바다의 미학’ 디자인 컨셉에서 영감을 얻은 BYD 씨라이언 7 은 부드러움 속에 담긴 힘을 스포티함과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D컷 스티어링 휠, 1열의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 15.6인치 디스플레이와 적재적소에 적절히 배치된 물리 버튼 등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에 편의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50W 무선충전 및 쿨링 패드, 열선과 시트백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 등 동급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고급 사양도 기본으로 제공된다.중형 SUV답게 넓은 시야와 실내 공간의 강점을 극대화해 패밀리 SUV로의 활용성도 높였다. 낮은 무게 중심과 평평한 바닥 설계를 통해 동급 최대 수준인 2,930mm의 휠베이스와 성인 5명이 타기에 충분한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한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00리터이며 60:40 폴딩 시트를 적용해 최대 1,769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BYD 씨라이언 7에는 BYD 고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플랫폼 3.0에 셀투바디(Cell-To-Body, CTB) 기술이 적용됐다. 여기에 영구자석 동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230kW(313PS), 최대토크 380Nm(38.7kgf·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6.7초 만에 가속할 수 있어 모든 환경에서도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감을 전달한다.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도 대거 탑재됐다. 앞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계산해 안전 거리를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차선 이탈 조향 보조 시스템 ▲후방 교차 충돌 제동 보조 ▲전방 교차 충돌 제동 보조 ▲차량 주변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는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기본으로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및 센터 에어백, 사이드 커튼형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총 9개의 에어백도 장착돼 전방위 안전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2025년 유럽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앤캡(Euro NCAP)과 호주 신차 평가 프로그램(ANCAP)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국제적으로 안전성을 입증했다.  82kWh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된 BYD 씨라이언 7의 환경부 기준 국내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98km(복합)이며, 저온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385km(복합)로 상온 대비 96.7%에 이르는 탁월한 효율성을 갖춰 추운 계절에도 안정적인 주행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현재 BYD 씨라이언 7은 인증 절차와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가 완료되었고, 현재 전기차 보조금 산정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BYD 코리아는 BYD 씨라이언 7의 국고보조금 확정 전 출고를 희망하는 고객을 위해 국고보조금의 예상 상당액인 180만 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국고보조금이 최종 확정된 이후 발생하는 차액은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BYD코리아 조인철 승용부문 대표는 “BYD 씨라이언 7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부담 없이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국고 보조금 상당액을 미리 제공하기로 했다"라며, “다이나믹함과 편안함을 겸비한 씨라이언 7의 매력을 통해 BYD의 혁신적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눈길 걱정 끝. ‘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 한국 출시

    눈길 걱정 끝. ‘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 한국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08 23:59:50
    토요타코리아는 새로운 사륜구동 모델 ‘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를 9월 8일(월) 공식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프리우스 HEV 라인업은 기존 2개 모델에서 3개 모델로 확대되며, 고객의 다양한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라틴어로 ‘선구자’라는 의미의 프리우스는 1997년 세계 최초 양산형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등장해 하이브리드 시장을 개척하며 친환경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토요타코리아는 2023년 ‘하이브리드 리본(HYBRID REBORN)’을 콘셉트로 5세대 프리우스를 국내에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AWD 사양은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해 업그레이드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HEV AWD 모델은 후륜 차축에 전기 모터를 추가한 토요타 고유의 E-Four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별도의 프로펠러 샤프트 없이 AWD 기능을 구현해 ▲센터터널 부재로 인한 뒷좌석 공간 활용성 확대 ▲소음 감소 ▲차량 경량화 등의 장점을 실현했으며, 30kW(41ps) 출력의 리어 모터를 통해 시스템 총 출력 199ps와 정부 공인 복합연비 20.0km/L를 달성했다. 또한 전기 신호 기반으로 제어되는 전기모터는 높은 회생제동 성능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강화하고, 강화된 출력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계기판 내 MID(Multi Information Display)를 통해서는 AWD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 편의성을 높였다.현재, 토요타코리아는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구매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잔존가치 보장형 금융 프로그램 ‘어메이징 스위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계약 시 설정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각 후 신차로 교체하면 차량가의 10%에 해당하는 유예금 면제혜택을 통하여 3년 후 최대 65%의 중고차 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 모델’(차량가 4,530만 원 기준)의 경우 기본 잔존가치 2491만 원(약 55%)이 보장되며, 토요타파이낸셜을 통해 매각 후 재구매를 하는 경우 최대 65%까지 가치가 보장된다. 선수율 30% 기준 금리 2.0%, 월 납입금은 약 11만 원대로, 구매 장벽을 크게 낮췄다.아울러, ‘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출시를 기념해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시승회를 진행한다. 고객은 토요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우스 HEV 및 PHEV 라인업 시승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실제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발뮤다 더 퓨어 공기청정기 ▲에르메스 바디헤어 스페셜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26년형 프리우스 AWD XLE는 친환경성과 주행 안정성, 퍼포먼스를 동시에 원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모델”이라며, “토요타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개성을 존중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의 권장소비자가격은 4,530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볼보 EX30 크로스컨트리: 작지만 강렬한, '힙'하고 '든든한' 나만의 공간

    볼보 EX30 크로스컨트리: 작지만 강렬한, '힙'하고 '든든한' 나만의 공간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05 05:24:47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작지만 강렬한 맛을 품은 매운고추. 콤팩트 전기 SUV 'EX30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이하 CC)'를 공개하는 자리에 다녀왔어요. 이 차는 '큰 경험을 위한 작은 차'라는 콘셉트처럼, 콤팩트한 차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매력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제원만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힙'하고 '든든한' 느낌이었답니다! 전장: 4,235mm전폭: 1,840mm전고: 1,570mm (기본 모델 대비 15mm 증가)휠베이스: 2,680mm최고출력: 428마력(모터출력 315kW = 전륜 115kW + 후륜 200kW)최대토크: 55.4kg.m제로백: 3.7초구동방식: 사륜구동(AWD)    실제로 EX30 CC를 처음 봤을 때,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고 알찬 모습이었어요. 전고가 기본 모델보다 19mm(서스펜션 12mm + 타이어 7mm) 높아진 1,570mm라고는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그냥 "작고 귀여운 SUV"가 아니라, 험로도 거침없이 나아갈 것 같은 묘한 든든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블랙 루프와 스포일러, 독특한 디자인의 휠이 정말 잘 어울려서, 멀리서도 "아, 저 차구나!" 하고 눈에 확 들어왔어요. 이건 분명,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주는 '여유로움'과 '강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볼보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었어요.  전기차 답게 그릴은 불규칙한 라인 사이에 ‘67°54'0"N,18°31'0"E’ 좌표가 새겨진 블랙 패턴으로 마감되어 있는데요. 이곳은 스웨덴의 키루나(Kiruna) 지역에 있는 케브네카이세(Kebnekaise) 산 정상(해발 2,117미터)이라고 해요. 스웨덴에서 가장 높은 산맥으로 정상에 서면 스웨덴 국토의 약 9%에 달하는 광활한 지역이 한눈에 들어 장소로 스웨덴 북부 라플란드 지방의 랜드마크라고 하네요. EX30 CC는 428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과 55.4kg.m의 토크, 그리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7초 만에 도달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이 차의 잠재력을 상상하니,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였어요. 시승은 해보지 못했지만, 수치만으로도 '밟으면 밟는 대로 시원하게 치고 나가는' 짜릿함이 기대됐었어요. 사륜구동(AWD) 시스템과 높아진 지상고 덕분에 도심은 물론이고, 가벼운 오프로드에서도 "나는 걱정 없어!"라고 외칠 것 같은 자신감이 느껴졌달까요? 이 차와 함께라면 어떤 길도 즐겁게 모험할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 같았어요.  문을 열고 실내를 살펴보니, "이게 바로 볼보의 센스구나!" 싶더라고요. 천연 소재를 사용한 인테리어는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면서도, 미래적인 디자인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어요. 운전석에 앉아보니 운전자를 배려한 섬세한 공간구성이 돋보였고요. 특히 3가지 실내 환경 지원 모드(북유럽 숲, 스웨덴 예테보리 군도, 노르딕 밤 하늘)는 마치 나만의 안락한 휴식 공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줬어요. 넉넉한 트렁크 공간과 시인성 좋은 LED 조명은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은 볼보의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었답니다.  볼보하면 역시 '안전'이죠! EX30 CC에도 '세이프 스페이스 테크놀로지'가 그대로 적용되었다는 점이 정말 안심이 되었어요. 5개의 레이더와 5개의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센서가 촘촘하게 운전자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니, '든든함' 그 자체일 것 같았어요. 특히 어린아이를 태우거나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이런 안전 기술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정말 크거든요. 역시 '볼보는 볼보답다' 싶었어요. 이 정도의 퍼포먼스, 디자인, 안전 기술을 갖춘 전기 SUV가 과연 얼마일까 궁금했는데, 가격을 듣고는 살짝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어요. 개별소비세 인하 및 세제혜택을 적용한 국내 판매 가격이 5,516만원! 기존 EX30 울트라와 같은 가격이라는 점도 인상 깊었고요. 영국(8,852만원), 스웨덴(8,991만원), 독일(8,662만원) 등 유럽 주요국가 판매 가격과 비교해보니,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정말 파격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 차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생각하면, 꽤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볼보 EX30 CC는 단순히 전기차를 넘어, '나'를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차라고 느껴졌어요. 콤팩트한 크기에도 강력한 성능과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볼보만의 뛰어난 안전 기술까지 모두 담아냈으니까요. SUV가 대세인 지금, 그리고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되는 지금, EX30 CC는 정말 새로운 대안이자, 나의 삶에 즐거움과 든든함을 더해줄 '힙한 파트너'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빨리 이 차를 직접 도로에서 몰아보고 싶어지는, 그런 설레는 경험이었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EX30CC는 단순한 차가 아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기반의 크로스컨트리 모델”이라며, “도시와 자연, 일상과 레저를 넘나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이동의 자유를 선사할 EX30CC와 함께, 고객분들이 볼보자동차와 함께하는 여정 내내 최고의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어요.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와, 이게 바로 우리가 꿈꾸던 가족 SUV 아냐?" 기아 EV5, 첫 만남의 설렘과 감동

    "와, 이게 바로 우리가 꿈꾸던 가족 SUV 아냐?" 기아 EV5, 첫 만남의 설렘과 감동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9-03 08:30:02
     "전동화 패밀리 SUV의 기준" 기아의 '더 기아 EV5' 보도자료를 읽는 내내, 마치 실물을 마주한 듯 설렘이 가득했어요. 기아의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중 다섯 번째로 나온 모델이라는데, EV6, EV9에 이어 드디어 제대로 된 패밀리 SUV가 등장했구나 싶어 괜히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 2일 오후 강남에서 한국에 출시될 실물 EV5와 직접 마주했답니다. 듬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관에 눈을 땔 수가 없었어요.https://youtube.com/shorts/YJDb6h9jlnIEV5는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박시'하면서도 역동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라고 해요. 듬직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드는지… 마치 딱 벌어진 어깨와 섬세한 표정을 동시에 가진 잘생긴 사람 같다고나 할까요?  특히, 툭 튀어나온 스키드 플레이트와 보닛은 강인한 SUV의 DNA를 보여주면서도, 수직 배열된 LED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미래에서 온 듯한 세련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사각 펜더로 강조된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후면부의 길게 뻗은 리어콤비 램프도…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 같은 믿음을 주더군요.  가족을 위한 SUV인 만큼 실내는 어떨지 제일 궁금했는데, 역시 기아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이라는 표현처럼, 크래시패드의 조형미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딱딱한 기계가 아니라 마치 하나의 조각 작품처럼 느껴졌어요. 제원에서 전장 4,610mm, 전폭 1,875mm, 전고 1,675mm, 축간거리 2,750mm라는 숫자를 보면서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1,041mm라는 2열 레그룸이었어요. "와, 우리 가족 모두 편하게 탈 수 있겠는데?" 바로 그 생각이 들었죠. 넓고 편안한 뒷좌석은 아이들이나 부모님 모두 만족하실 것 같았어요. 그리고 진짜 놀랐던 점은 바로 실용성이었어요!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는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를 편안하게 해줄 것 같고요. 센터콘솔이 1열, 2열 모두 사용 가능한 수납공간이라니,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니까요. 2열 풀플랫 시트는 또 어떻고요? 트렁크랑 연결해서 쓰면 캠핑이나 차박 같은 아웃도어 활동에도 최고겠더라고요.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슬라이딩 방식의 확장형 센터콘솔이나 시트백 테이블 같은 건 일상에서도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간식 먹을 때도 좋겠고… 운전석 시야도 편할 것 같아요.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그리고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이어진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개방감을 더해주고요.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도 깔끔하고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어서 좋겠어요. 게다가 파노라마 선루프까지 더해지면 하늘을 보며 드라이브하는 즐거움이 엄청나겠죠? 965리터라는 어마어마한 트렁크 공간에 44.4리터 프렁크까지, 짐 많기로 유명한 가족에게 딱이겠다 싶었어요. 제일 중요한 게 바로 안전이잖아요? EV5는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를 생각한 다양한 안전 기능들을 갖췄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됐다는 '가속 제한 보조'랑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정말 획기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실수로 페달을 잘못 밟거나 급가속하는 위험한 상황에서 차량이 스스로 경고하고 제어해준다니… 얼마나 든든한지. 그 외에도 우리에게 익숙한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기본이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같은 편의 기능도 대거 탑재되어 있어서, 운전이 훨씬 수월하고 즐거워질 것 같네요!  81.4kWh 배터리(CATL NCM)로 한 번 충전하면 460km나 달릴 수 있다고 하니, 장거리 여행도 걱정 없겠어요. 350kW급 충전기로 10%에서 80%까지 단 30분 만에 충전된다니, 휴게소에서 잠깐 쉬는 동안 충전 끝! 단지 전륜기반 싱글 모터만 존재한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듀얼모터 선택 할 수 있게 해줬어면 하는 바램?그리고 '펫 모드'! 반려 동물과 함께하는 가족에게는 정말 최고의 기능 같아요. 강아지를 차에 두고 내릴 때 스마트폰 앱으로 온도를 조절해준다니… 그리고 혹시라도 강아지가 버튼을 누를까 봐 잠궈주는 기능까지 있다니 정말 감동이었어요. EV5는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니라 감성까지 채워주는 차가 될 것 같아요. ‘볼드 모션 심포니’라는 새로운 사운드는 웰컴 사운드부터 방향지시등 소리까지… 하나하나 특별하게 디자인되어서, 차에 타는 순간부터 내릴 때까지 감성 넘치는 차량으로 보여졌답니다.거기에 디즈니 디스플레이 테마까지 적용됐다니… 화면을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AI 어시스턴트도 있어서 자연어로 내비게이션이나 엔터테인먼트도 제어할 수 있다고 해요. "음악 틀어줘~" 하면 EV5가 바로 착착 알아듣고 내가 원하는 음악을 실행해 줄 것 같아요.  기아 EV5는 단순히 좋은 차를 넘어, 가족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4일 목요일부터 계약이 시작된다고 해요.  국내 판매가격은 롱레인지 에어 4,855만원, 어스 5,230만원, GT라인 5,340만원.GT라인을 기준으로 선택사양을 모두 넣었더니, 5,909만원까지 올라가네요. 우리 지역 전기차 보조금이 많이 나와야 될텐데…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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