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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CES 2026에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 선언하며 새로운 시대 개척

    현대차그룹, CES 2026에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 선언하며 새로운 시대 개척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6-01-06 13:42:35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 1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로보틱스가 단순한 하드웨어를 넘어,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하여 인간의 삶에 깊숙이 관여하고 인류의 진보를 위한 협력적 동반자가 될 것임을 천명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 Partnering Human Progress (Full ver.) | CES 2026 | 현대자동차 이는 지난 CES 2022에서 제시했던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Expanding Human Reach)"라는 비전에서 한층 더 나아가, 기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넘어 기술을 통해 인류가 무엇을 이룰 수 있느냐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목표 실현을 위해 ▲제조 환경에서 시작되는 인간과 로봇의 협력 ▲그룹사 역량을 결집한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 ▲AI 선도 기업과의 파트너십이라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등 실제 환경에서 하드웨어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적으로 의사 결정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선도할 계획입니다.이를 위해 제조·물류·판매 등 전 밸류체인에 걸쳐 확보된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하고, 이를 다시 제품에 적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모빌리티부터 로보틱스까지 산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국내에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를 설립하고, 고객 맞춤형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완성품 제조 및 파운드리 공장' 조성도 추진합니다. 제조 환경에서 시작되는 인간과 로봇의 협력: AI 로보틱스 시대의 개막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협력하여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이 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과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아틀라스 모델들은 그룹의 제조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훈련되며 인간과의 협업 시대를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Spot)과 스트레치(Stretch)가 이미 산업 현장에서 안전성 확보와 물류 효율성 증대를 입증한 가운데, 아틀라스는 현대차그룹의 제조 데이터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되어 더욱 폭넓은 산업 현장에서 인간-로봇 협업의 현실화를 이끌 것입니다. 특히,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56개의 자유도와 360도 회전 관절, 촉각 센서를 탑재한 손, 360도 카메라를 통해 탁월한 주변 감지 능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최대 50kg의 중량을 들 수 있고 2.3m 높이까지 도달하며, -20℃에서 40℃의 극한 환경과 방수 기능까지 갖춰 뛰어난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하루 이내에 다양한 작업을 학습할 수 있는 자율 학습 능력과 배터리 부족 시 스스로 충전 후 작업을 재개하는 기능은 산업 현장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휴머노이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양산하여 산업 현장에 대규모 투입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8년부터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투입되어 부품 분류 작업을 시작으로, 2030년에는 부품 조립까지 작업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이 로봇들은 단순 반복, 고중량, 고위험 작업 등 정신적, 신체적 피로도가 높은 작업을 정밀하고 신속하게 수행하며, 인간 작업자들은 로봇을 학습시키고 관리하며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됩니다. 궁극적으로 로봇은 인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우리 삶을 풍요롭게 변화시킬 전망입니다.  그룹사 역량 결집한 AI 로보틱스 생태계: AI 로보틱스 상용화 선도 전략 실행현대차그룹은 축적된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안정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의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 각 그룹사가 협력하여 엔드 투 엔드(End-to-End) 밸류체인을 구축함으로써, AI 로보틱스 역량 고도화, 양산 가속화, 서비스 확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HMGMA는 최첨단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SDF)'으로, 제조 전 과정에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로 운영되어 AI 로보틱스 학습 및 검증을 위한 최적의 실험장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은 RMAC (Robot & AI Metaplant America)와 SDF 등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생산 체계를 통해 AI 로보틱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엔비디아(NVIDIA)와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개발을 더욱 촉진할 예정입니다. 그룹의 제조 전문성과 글로벌 대량 생산 경험은 AI 로보틱스 양산 가속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며, 축적된 고객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RaaS(Robotics as a Service)' 서비스 제공 및 타 산업으로의 진출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AI 파트너십: 인류의 보편적 파트너로 성장하는 공동 혁신 시작현대차그룹은 미래 휴머노이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간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첨단 로봇 기술과 로봇 AI 기술을 융합하여 휴머노이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CES 2026 전시관에는 AI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아틀라스(Atlas)와 스팟(Spot), 모베드(MobED) 등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과 시연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혁신적인 AI 로보틱스 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술을 통해 인류가 무엇을 이룰 수 있는가가 중요하며, 인류 발전을 위해 인간과 로봇이 진정한 협력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기업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AI 로보틱스 전략은 단순한 기술의 발전을 넘어, 인간과 로봇이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Hyundai Motor Group at CES 2026: Media Day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고성능 PHEV의 미래를 경험, 2025 BMW M5. 전율이 흐르는 드라이빙의 극치

    고성능 PHEV의 미래를 경험, 2025 BMW M5. 전율이 흐르는 드라이빙의 극치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6-01-05 17:58:46
     드디어 새로운 심장을 품은 2025년형 BMW M5(G90)를 직접 마주했습니다. 단순히 제원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이 괴물 같은 세단을 온몸으로 경험하며 느낀 짜릿함과 경이로움을 여러분께 생생히 전달해 드릴게요. 시동 버튼을 누르는 순간부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그 감각을 함께 느껴보세요! ▲ 고성능 PHEV의 미래를 경험, 2025 BMW M5. 전율이 흐르는 드라이빙의 극치 #bmw #M5 #2025m5 처음 마주한 신형 M5는 '역시 M!'이라는 감탄사를 절로 자아냅니다. 기존보다 웅장해진 차체는 더욱 단단하고 견고한 인상을 주지만, 그 속에 BMW 특유의 우아하고 날렵한 라인이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전면부의 거대한 키드니 그릴과 공격적인 M 전용 범퍼는 도로 위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멀리서도 '아, 이건 M5다!' 하고 외치는 듯한 강렬함이 느껴지죠. 측면의 날렵한 캐릭터 라인과 후면의 압도적인 쿼드 머플러, 그리고 세련된 테일램프 디자인은 고성능 모델의 정체성을 한껏 드러내면서도, 지나치게 과하지 않은 절제미를 보여줍니다. 마치 겉모습은 젠틀한 신사인데, 그 안에 폭발적인 힘을 감추고 있는 'Q-Ship'의 진수를 경험하는 듯합니다. 묵직한 도어를 열고 운전석에 앉는 순간, 마치 비행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완벽한 몰입감이 전해집니다. 고급스러운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트림이 어우러져 스포티함과 럭셔리함의 경계를 넘나들죠. 손에 착 감기는 D컷 M 가죽 스티어링 휠은 조작의 즐거움을 더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금속 재질의 패들 시프트는 만지는 순간마다 경쾌한 소리를 내며 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대형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필요한 모든 정보를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M 전용 디지털 계기판은 주행 모드에 따라 그래픽이 변하며, 고성능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보여줘요. 콘솔에 자리한 M 모드 버튼과 엔진 스타트 버튼은 드라이빙의 감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이 모든 버튼들이 손끝으로 전해지는 정교함과 정확한 피드백으로, 운전자는 차량과 한 몸이 된 듯한 일체감을 느끼게 됩니다. 시동 버튼을 누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답게 처음에는 조용히 전기 모터가 깨어납니다. 하지만 M 모드로 전환하는 순간, 저음의 우렁찬 V8 엔진음이 실내를 가득 채우며 등골에 전율이 흐르죠. 한계까지 몰아갈 수 있는 서킷에서 가속 페달을 깊게 밟으면, 727마력의 최고출력과 101.9kg·m의 최대토크가 폭발하며 몸이 시트에 파묻히는 듯한 압도적인 발진력을 경험할 수 있겠다 싶더군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5초 만에 도달하는 경이로운 가속은 그야말로 '숨 막히는 경험'입니다.  M xDrive 시스템은 네 바퀴에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하여 어떠한 극한의 코너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과 정교한 핸들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노면의 미세한 질감까지 스티어링 휠을 통해 손끝으로 생생하게 전달되며, 차량이 마치 운전자의 의지를 읽기라도 한 듯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M 드라이버스 패키지를 활성화하면 305km/h까지 뻗어나가는 속도감에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구간이죠.  놀라운 점은 M5가 이처럼 극단적인 고성능을 품고 있으면서도, 일상 주행에서의 편안함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스포츠 세단의 단단함은 분명 느껴지지만,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은 노면의 충격을 능숙하게 흡수하며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드라이빙 모드를 '컴포트'로 변경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도심 속 출퇴근길에서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고르지 않은 노면을 지날 때도 예상보다 유연하게 대응하여, 온몸이 긴장하는 듯한 피로감 없이 장거리 운전도 즐길 수 있습니다. 18.6kWh 고전압 배터리를 통한 순수 전기 모드 주행은 또 다른 반전 매력입니다. 최대 61km까지 전기만으로 조용히 주행할 수 있으며, 배기음 없는 도심 주행은 마치 고급 전기차를 운전하는 듯합니다. 전기모터 주행이니 전기차가 맞네요.  충전은 간편하게 진행되며, 집밥(충전)만 있다면 환경을 생각하는 동시에 강력한 M 퍼포먼스도 즐길 수 있는 현명한 선택지가 됩니다. 복합 연비 8.6km/L는 이 정도 성능의 차량에서 기대하기 힘든 효율성까지 보여줍니다. 2025 BMW M5는 단순한 자동차가 아닙니다. 그것은 운전자에게 끊임없이 전율을 선사하는 예술 작품이자,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의 결정체입니다. 고성능 V8 엔진의 맹렬함과 친환경 PHEV 기술의 현명함이 완벽하게 공존하는 이 모델은 미래의 고성능 세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운전대, 가속 페달, 그리고 M5가 만들어내는 모든 움직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감동은, 이 차량이 왜 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지 여실히 증명합니다. <제원 및 가격>최고출력: 727마력 최대토크: 101.9kg·m 가속 성능 (0-100km/h): 3.5초 안전 최고 속도: 250km/h (M 드라이버스 패키지 적용 시 305km/h) 배터리 용량: 18.6kWh 고전압 배터리 순수 전기 주행 가능 거리: 최대 61km 전기 모드 최고 속도: 140km/h 복합 연비: 8.6km/L 가격: 1억 6,690만 원 (개별소비세 인하 반영 기준) 결론: 단순한 이동 수단 그 이상의 경험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차그룹, 2026년 신년회 개최… ‘AI 시대, 새로운 기준 선도’ 강조

    현대차그룹, 2026년 신년회 개최… ‘AI 시대, 새로운 기준 선도’ 강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6-01-05 11:18:30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 2026년 신년회를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유튜브영상을 통해 개최했습니다. 특히 올해 신년회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안한 분위기의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임직원들과 더욱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새해 메시지를 통해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AI를 비롯한 산업 변화 속에서 현대차그룹에게 더 큰 성장 기회가 있음을 역설하며, “깊은 성찰에서 비롯된 체질 개선과 민첩한 의사결정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급 생태계 동반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과감한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넓혀나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좌담회에서는 임직원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현대차그룹의 미래 준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AI를 중심으로 한 그룹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AI 기술 내재화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역설했습니다.  정 회장님은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움직이는 실체(Physical)’와 ‘제조 공정’ 데이터의 가치를 강력한 무기로 꼽았습니다. "데이터와 자본,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현대차그룹에게 AI는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라고 강조하며, 물리적인 제품의 설계와 제조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역량을 AI와 결합하여 ‘피지컬 AI’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더 큰 미래를 보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과감한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넓혀나감으로써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룹의 핵심 리더들도 각자의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 방향성을 구체화했습니다. 장재훈 부회장은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자율주행, 로보틱스, 수소 사업 전략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현황과 연관 생태계 구축 의지를 표명했으며, 기아 송호성 사장과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은 각사의 사업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답하며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현대차그룹 CCO(Chief Creative Officer)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도전을 두려워 말고 우리의 꿈을 실현할 기회로 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금이야말로 리셋하고, 변화를 만들고, 혁신할 때”라며 그룹 전체의 과감한 도전과 혁신 정신을 독려했습니다.  조직문화에 대해서도 정의선 회장은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임을 재차 강조하며, 변화의 속도를 조직 전체로 확산하는 데 리더들의 중요한 역할과 문제 발생 시 숨기지 않고 해결하는 문화를 당부했습니다. 현대차그룹 김혜인 인사실 부사장은 “실패에서 배우고, 배운 것을 나아가는 힘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마지막으로 “가장 확실한 것이 미래의 불확실성이고, 가장 불확실한 것이 미래의 확실성”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와 함께, 팀워크와 고객에 대한 열정으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신년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125.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6-01-05 10:33:30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그 중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부여된다.올해 현대차는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로 로보틱스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CES에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수상한 혁신상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최고혁신상으로 받은 것은 로보틱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주요한 성과로 평가된다.작년 12월,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iREX)에서 최초 공개한 양산형 모베드는 2022년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3년 간의 제품개발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업 및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했다.  모베드의 가장 큰 특징은 ‘지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주행 안정성’이다. 편심 휠 기반 DnL(Drive-and-Lift) 모듈을 적용해 불규칙한 노면이나 경사로에서도 차체를 원하는 기울기로 조절할 수 있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로봇 플랫폼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기 위해 절제미 있는 심플한 디자인을 갖추고 사용 목적에 따라 배송, 물류, 촬영 등 탑 모듈(Top Module)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결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성이 높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누구나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도 모베드의 강점이다. 모베드를 구동하는데 사용되는 별도의 조종기는 3D 그래픽 기반의 터치 스크린으로 구현돼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누구나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모베드는 너비 74cm, 길이 115cm, 최대 속도 10km/h로 1회 충전 시 4시간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적재중량은 라인업에 따라 47~57kg 수준이다.모베드는 자율주행 로봇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용 모델 베이직(Basic)과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프로(Pro) 등 두 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모베드 프로 모델은 AI 기반 알고리즘과 라이다·카메라 융합 센서를 적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해 복잡한 실내외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올 1분기부터 모베드를 양산해 고객에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이번 최고혁신상 수상은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이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4년 전 CES에서 공개했던 모베드 콘셉트 모델을 올해 양산형 모델로 다시 선보인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혁신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AI 기반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ES 2026에 방문하는 참관객들은 현대차그룹 전시관에서 모베드 기술 발표와 실시간 시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장을 압도하는 강인함, KGM 무쏘(MUSSO) 공개 미디어 프리뷰 현장

    현장을 압도하는 강인함, KGM 무쏘(MUSSO) 공개 미디어 프리뷰 현장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6-01-02 08:16:54
    지난 12월 29일, 일산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된 KGM 신형 픽업 '무쏘(MUSSO)'의 미디어 프리뷰 현장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대한민국 오리지널 픽업'의 위용을 이어받아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무쏘는, 등장하는 순간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무쏘였습니다. 무쏘는 차량명을 넘어 KGM의 픽업을 표현하는, 대표하는 모델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차량 전면을 마주하는 순간,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가 그대로 구현된 역동적이고 단단한 이미지가 피부로 와닿았습니다. 굵직한 주간 주행등(DRL) 라인과 5개의 키네틱 라이팅 블록으로 이루어진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는 날카로우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었죠. 마치 맹수의 눈빛처럼 또렷한 시인성은 물론, KGM 픽업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켰습니다.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정통 오프로드 픽업의 이미지를 강조하며, 입체적인 헤드램프는 강인함을 더욱 부각했습니다. 측면부에서는 프론트부터 리어 펜더까지 이어지는 역동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차체를 크고 우람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다이내믹한 조형미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특히 휠 아치 가니쉬에 적용된 '산 정상' 형상의 리플렉터는 KGM 픽업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표현됐습니다. 후면부는 대형 KGM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유니크한 Full LED 리어 콤비램프가 조화를 이루며 웅장하고 대담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특히 리어 범퍼 하단에 마련된 코너 스텝은 실용성을 강조하며, 화물 적재 시 편의성을 높이는 섬세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무쏘는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 외에도 도심형 이미지를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여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충족시킬 예정입니다. '그랜드 스타일'은 전용 전면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LED 안개등을 통해 웅장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하단부까지 길게 뻗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는 '그랜드 스타일'만의 차별화로 구분됐고요. 블랙 메탈릭 컬러의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는 견고함을 더했습니다. 세로형 LED 안개등은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코너링 램프 기능까지 갖춰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장 컬러 역시 스모크 토프, 그랜드 화이트, 아마조니아 그린 등 7가지 색상으로 폭넓은 선택지로 나눠놨네요. 차량 내부는 픽업 운전자의 동작 편의성과 조작 용이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인상 깊었습니다.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실내는 KGM의 노하우가 엿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KGM 링크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을 개선한 '아테나 3.0 GUI'를 적용하여 다양한 주행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치 내비게이션 화면이 운전자를 위한 정보 센터처럼 느껴졌습니다.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의 적용은 미래지향적인 느낌과 함께 조작 편의성을 높여주었습니다. KGM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KGM 링크'는 목적지 검색, 주차 위치 찾기, 가까운 정비소 검색 등 차량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은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최신 버전의 AVN 소프트웨어를 유지할 수 있게 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무쏘를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무쏘는 2.2 디젤엔진과 2.0 가솔린엔진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존과 동일 202마력의 최대출력과 45kg.m 최대토크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된 2,157cc 터보디젤엔진과 KGM 수출모델에 적용됐던 1,988cc 가솔린터보엔진은 아이신 8단자동변속기와 조합되며 217마력과 38.7kg.m의 힘을 발휘합니다. 다양한 주행 환경을 고려한 안전 및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되어 있는데요. 긴급 제동보조,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유지보조 등 다양한 주행 보조 시스템은 물론, 6개 에어백과 초고장력강 60.8%가 적용된 크래쉬 박스 존 설계를 통해 최고의 충돌 안전성까지 확보됐습니다. KGM 무쏘는 오리지널 픽업의 강인함과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미디어 프리뷰를 통해 직접 확인한 무쏘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나만의 특별한 삶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정확한 차량가격은 오는 1월 중 공개될 예정이지만 대략 M5트림은 2,900만원부터 M7트림은 3,500만원대부터 M9트림은 3,900만원대부터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2026년 무쏘가 펼쳐낼 새로운 픽업 문화가 기대됩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수상ᆞ호평 이어져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수상ᆞ호평 이어져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30 09:27:57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 연말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상품성을 잇따라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최근 현대차그룹은 ▲기아 스포티지가 ‘라틴 NCAP’에서 별 다섯(★★★★★) 등급을 획득하고 ▲현대차 디 올 뉴 넥쏘가 ‘유로 NCAP’에서 최고 수준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기아 PV5가 지난 달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한 바 있다.이 같은 쾌거는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정의선 회장은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이 차량 안에서 더 편안하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이달 기아 스포티지는 중남미 신차 안전성 평가 ‘라틴 NCAP(The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Latin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이번 평가에서 스포티지는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첨단 안전 기술 등 핵심 평가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특히 라틴 NCAP의 엄격한 평가 프로토콜에서 강조하는 구조적 강성과 능동형 안전 시스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K3, K4, EV4에 이어 스포티지까지 라틴 NCAP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중남미 지역에서 인정받았다. 현대차도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평가 항목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넥쏘는 충돌 시에도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탑승자를 잘 보호하고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이로써 현대차는 2021년 아이오닉 5, 2022년 아이오닉 6, 올해 9월 아이오닉 9 등 전용 전기차 모델에 이어 이번 수소전기차 넥쏘까지 유로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전동화 라인업의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지난 2018년 1세대 넥쏘가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로 NCAP 평가에서 별 다섯을 받은 데 이어 2세대 모델도 최고 등급 달성의 쾌거를 거두며 수소 모빌리티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강화했다.기아는 지난 달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기아는 지난 달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상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세계 올해의 밴 34년 역사상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도 최초 수상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을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단 26명 전원 일치로 수상이 결정돼 PV5의 독보적인 완성도와 전동화 기술 혁신성을 완벽히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기아 PV5가 유럽 브랜드 중심의 글로벌 경상용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기아는 2023년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 EV6 GT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세계 올해의 전기차’에 EV9, 2025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EV3가 수상한 데 이어 PV5가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함으로써 4년 연속 세계적인 무대에서 전동화 모빌리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세계 올해의 밴은 유럽 각국의 글로벌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 IVOTY(International Van of the Year)가 주관해 선정하는 경상용차 업계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1992년부터 34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해당 연도에 출시된 경상용 차량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인 가치를 지닌 차를 선정해 시상한다.2026 세계 올해의 밴은 올해 12개국 이상에서 판매를 개시한 경상용 차량 중 최종 후보에 오른 7개 차량을 평가단이 직접 시승을 통해 ▲기술 혁신성 ▲효율성 ▲안전성 ▲환경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기관으로부터 현대차그룹 차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해 고객 신뢰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는?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6 15:22:59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강희수)는 2025년 출시한 신차 가운데 41대를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이하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의 차’ 평가 대상은 올해 출시된 신차와 완전변경차(풀체인지), 부분변경차(페이스리프트) 가운데 고객 인도를 시작한 차량이다.올해는 총 93대의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의 약진 속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이어지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불황이 서서히 걷힌 결과다. 심사 대상 차량은 2023년 84대, 2024년 78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70대로 줄었다가 올해 다시 크게 늘어났다. 특히 중국 브랜드의 한국 진출과 더불어 수입차 신차 출시가 증가한 점이 원인으로 지목된다.하이브리드(HEV·PHEV)는 물론 전기차(EV)까지 같은 차종에서도 여러 가지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모델이 크게 늘었고, 수소연료전기차(FCEV) 신차도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졌다.또한 고성능 모델의 출시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폭스바겐 등 독일 브랜드와 페라리, 랜드로버 등의 브랜드에서도 고성능 모델 총 25대를 선보이며 다양화에 힘을 보탰다.더불어 올해에는 ‘소프트테크’ 부문을 신설해 SDV(Software-Defined Vehicle) 즉,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자동차 트렌드를 반영했다. 후보에는 현대자동차 ‘플레오스’, 테슬라 ‘FSD’, GM ‘슈퍼크루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대상인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비롯해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올해의 내연기관 SUV △올해의 전기 세단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올해의 전기 SUV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올해의 MPV △올해의 픽업트럭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럭셔리카 △올해의 소프트테크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인물 등 총 1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부문에서는 BMW 2시리즈 쿠페, 아우디 A5, 볼보 S90 B5가 경쟁하며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에는 BMW 1시리즈, 폭스바겐 골프,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올해의 내연기관 SUV에는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폭스바겐 아틀라스, 볼보 XC90 B6가 후보에 올랐다.△올해의 전기 세단에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기아 EV4, BYD SEAL이 올랐고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에는 제네시스 GV60, 르노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 볼보 EX30 CC가 경쟁한다. 또 △올해의 전기 SUV에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현대자동차 넥쏘,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이 후보로 선정됐다.△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은 볼보 S90 T8이 단독 후보로 올랐으며, 이는 출시 차종 중 경쟁 모델이 없어 평가에서 수상 여부를 투표로 결정하게 된다. 또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에는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HEV,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렉서스 LX 700h가 경쟁한다.△올해의 MPV는 기아 PV5와 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가 맞붙었으며 △올해의 픽업트럭에는 KGM 무쏘 EV, 기아 타스만,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후보에 올랐다.△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은 가장 경합이 치열한 가운데 BMW M5, 폭스바겐 골프 GTI,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이 경쟁을 벌인다. 또한 심사 대상 전체 차종 가운데 각 심사위원의 추천으로 선정한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는 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아 PV5,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기아 EV5, 기아 EV4가 경쟁을 벌인다. 이는 애초 3개 차종을 1차 투표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동점을 기록한 차량이 발생해 후보를 5개로 늘린 결과로, 더욱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올해 신설한 △올해의 소프트테크 부문에는 현대자동차 플레오스, 테슬라 FSD, GM 슈퍼크루즈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끝으로 △올해의 인물 부문에는 총 5개 자동차 브랜드에서 6명의 인물이 추천됐으며, 협회는 이 가운데 토론과 결선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 인물만 발표하기로 했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후보군에 오른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 실차 테스트를 거쳐 최종 수상 차량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2026년 2월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강희수 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너나할 것 없이 경색된 한 해였다. 그럼에도 미래 모빌리티를 계획하는 자동차업계의 새로운 시도는 꾸준히 추진됐고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 차들이 출시됐다.”라며 “봄에 씨앗을 뿌리고(春種), 가을에 거둔다(秋收)는 ‘춘종추수’의 이치대로 어려울 때일수록 성심을 다해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어려운 시기에 뿌린 씨앗은 머지않은 미래에 튼실한 열매로 돌아올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3년 기아 K9-렉서스 뉴 ES를 시작으로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 스팅어, 2019년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2020년 기아 신형 K5, 2021년 제네시스 G80, 2022년 기아 EV6, 2023년 현대자동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2024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2025년 기아 EV3를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신형 무쏘(Q300) 디자인이 공개 됐습니다

    신형 무쏘(Q300) 디자인이 공개 됐습니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6 13:18:26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오늘(26일) 17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디자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라며 “강인함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차그룹, S/W·IT 부문 임원 인사 실시

    현대차그룹, S/W·IT 부문 임원 인사 실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4 14:32:57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그룹의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IT 역량 강화를 위해 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24일(수) 실시했다.■ 현대차그룹의 S/W 및 IT 혁신을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현대차그룹의 ICT담당 진은숙 사장은 2022년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후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의 IT 혁신 전략을 주도해 왔다.진은숙 사장은 NHN CTO 등 ICT 산업에서의 다양한 경력을 통해 클라우드·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췄으며, 현대차그룹의 IT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 왔다.진은숙 사장은 향후 그룹 IT 시스템과 인프라 전반의 개발·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그룹 IT 전략 수립 및 실행에서도 중추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은숙 사장은 올해 3월 현대차 최초로 여성 사내이사이자 IT 전문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이번 인사로 현대차 첫 여성 사장에 오르게 됐다.■ 현대차그룹의 S/W 전문기업 현대오토에버는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자 출신인 류석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 내정했다.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신임 대표는 2024년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한 이후 SW플랫폼사업부를 이끌며 IT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를 주도해 왔다. 류석문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 문화 혁신 및 우수 개발자 양성에도 힘써 왔으며, 앞으로 기술·품질 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그룹 차원의 소프트웨어 혁신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류석문 대표는 쏘카 CTO, 라이엇게임즈 기술이사 등 주요 경력을 거치며 IT·모빌리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S/W 및 IT 부문에서 기술과 개발 역량을 갖춘 리더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며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술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그룹 차원의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일상과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기아 PV5 패신저 리얼 시승기

    일상과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기아 PV5 패신저 리얼 시승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3 17:19:48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PBV(Purpose Built Vehicle). PV5 패신저 롱레인지 모델을 시승했습니다.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PV5는 과연 어떤 주행감각과 활용성을 보여줄까요? 시승하며 경험한 PV5 패신저의 진면목을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 일상과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기아 PV5 패신저 리얼 시승기 #기아PV5 #kiaPV5 #PV5카고 #PV5패신저  PV5 패신저는 미니멀하면서도 기능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첫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플레이 유어 비전(Play your Vision)'이라는 슬로건처럼 사용자의 다양한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다목적성이 디자인 철학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특히 넓고 심플하게 구현된 실내 공간은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하며, 다양한 용도에 맞춰 무한한 변형이 가능함을 시사합니다. 실내 공간의 넓이와 활용도는 가히 최고 수준이라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 위에서 경험한 PV5 패신저의 주행감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PV5 패신저는 71.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CATL NCM)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 120kW(163마력), 최대토크 250Nm(25.5kg.m)을 발휘하는 전기 모터가 적용되었습니다. 출력 수치만 보면 가솔린 2.0리터(쏘나타) 수준으로 볼 수도 있지만, 가속페달에 힘을 주면 기대이상의 가속성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밀어붙이는 효율적인 주행 성능입니다. 국내에서 인증받은 복합 주행 가능 거리는 358km 수준이지만, 실제 완충 시 450km는 충분히 달릴 수 있는 트립상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급속 충전 환경에서는 350kW급 충전기로 단 30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서 장거리 주행에서도 충전 걱정을 덜 수 있겠다 싶더군요. 일상 주행에서는 투박함 없이 부드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었고, 고속 주행 시에는 꽤나 안정적인 거동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LCV(Light Commercial Vehicle)의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준수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서스펜션 반응 또한 전륜 서스펜션을 중심으로 부드러움과 안정성을 적절히 조화시켜,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데 일조하는 듯했습니다.  PV5 패신저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첨단 기술과 안전 사양들을 아낌없이 담아냈는데요.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는 후진 중 충돌 위험 시 경고 및 자동 제동을 도와주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급발진으로 인한 충돌 피해를 경감시켜줍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및 차로 유지 보조 2는 차선 중앙 유지를 더욱 정교하게 수행하며 장거리 운전의 피로도를 줄여줍니다. 특히 차로 유지 보조 2는 '조향각 제어' 방식을 적용하여 1세대 대비 향상된 성능을 자랑합니다.  후방 모니터는 선명한 후방 시계를 확보하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고속도로 상황에 맞춰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줍니다.  또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최신 안전 사양들이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줍니다. 실내 센터 디스플레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적용됐는데요. 앞으로 현대차그룹에서 출시될 모든 차량에 적용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OS’를 미리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ccNC보다 사용환경이 간단하고 접근성이 좋게 디자인이 되어서, 디지털기기에 취약하신 분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주행 중 후방 모니터를 내비게이션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편의성이 높아졌고요. 넓고 시원한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종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PV5 패신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무궁무진한 후석 활용성입니다. 탑승자를 위한 편안하고 넓은 공간은 물론, PBV의 특성상 다양한 모듈 및 액세서리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공간으로의 변모가 가능합니다. 레저, 캠핑, 비즈니스 등 어떤 목적으로든 PV5 패신저는 그에 맞는 최적의 공간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아가 추구하는 '플레이 유어 비전'의 핵심 가치이자, PV5가 지닌 다목적성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아 PV5 패신저는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차량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감, 그리고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안전 및 편의 사양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될 수 있는 무한한 활용성은 PV5 패신저가 일상과 비즈니스, 그리고 레저 활동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다목적 이동 솔루션'임을 증명합니다. PV5 패신저와 함께라면, 우리의 일상은 더욱 풍요롭고 편리해질 것입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안전의 현대? 현대자동차그룹, 2년 연속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안전의 현대? 현대자동차그룹, 2년 연속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3 13:51:03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특히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SUV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Good)’을 기록해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루며, 전동화 시대의 안전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 결과, 제네시스 G80와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추가로 획득해 연간 누적 전 세계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총 21개 차종이 TSP+ 및 TSP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 공동 2위 폭스바겐/혼다 9개 차종)이번 결과로 현대차그룹은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달성했으며, 특히 TSP+ 등급 획득 차종을 지난해 12개에서 18개로 대폭 늘리며 안전과 품질에 대한 타협 없는 의지를 증명했다. (※ 2024년 : TSP+ 12개, TSP 10개 등 총 22개)올해 TSP+ 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투싼 ▲싼타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등 현대차 8개 차종과 ▲EV9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K4 등 기아 5개 차종,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G80 등 제네시스 5개 차종이다.TSP 등급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싼타크루즈, 제네시스 ▲G90 등 총 3개 차종이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다수의 전기차가 최고 등급을 휩쓸어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의 근간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뛰어난 안전성을 명확히 증명했다는 평가다.아이오닉 9과 EV9이 전면·측면 충돌 평가와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을 받은 것을 필두로, 준중형 SUV 아이오닉 5·GV60와 중형 세단 아이오닉 6 등 E-GMP 전기차는 다양한 차급에서 TSP+ 등급을 획득했다.이는 충돌 시 에너지 분산에 유리한 다중 골격 구조와 초고장력강 확대 적용 등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E-GMP의 설계 철학이 실증적 결과로 이어진 것이며, 현대차그룹이 전동화 시대의 안전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또한 현대차그룹은 아반떼, 스포티지, 싼타페 등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주력 내연기관 모델도 TSP+ 등급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전 세계적인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에 부응함은 물론, 모든 동력원에서 일관된 안전성과 전동화 전환기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IIHS는 충돌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를, 양호한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를 부여한다.올해 현대차그룹 21개 차종 선정은 한층 강화된 뒷좌석 승객 안전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IIHS는 전면 충돌 평가(updated moderate overlap front test)에서 운전자 뒷좌석에 작은 체구의 여성 또는 12세 아동을 대표하는 더미(인체 모형)를 새롭게 배치했으며, 실제 충돌 사고 시 뒷좌석 승객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부상 유형을 반영해 평가 방식을 보완했다.또한 해당 평가에서 지난해까지는 ‘양호함(acceptable)’ 등급만 받아도 TSP+ 획득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 TSP+는 ‘훌륭함(good)’, TSP는 ‘양호함(acceptable)’ 이상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TSP+ 또는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방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측면(updated side)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하며,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그룹의 노력이 세계 최고 권위의 평가를 통해 2년 연속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성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자동차, “토요타는 라이벌이자 동반자”2025 WRC 3관왕 축하 광고 눈길

    현대자동차, “토요타는 라이벌이자 동반자”2025 WRC 3관왕 축하 광고 눈길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3 02:57:21
    현대자동차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TGR-WRT)’의 ‘2025년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WRC)’ 3관왕 달성을 축하하는 광고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차의 이번 광고 게재는 선의의 경쟁을 펼친 라이벌 토요타의 선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차원이다. 아울러 지난해 ‘현대 쉘 모비스 월드 랠리팀 (이하 현대 월드 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37·벨기에) 선수의 WRC 드라이버 부문 우승 당시 토요타의 ‘축하광고’에 화답하는 의미도 담겼다. 현대차가 22일 한국과 일본 복수의 주요 매체에 게재한 전면 광고는 ‘Beyond competiton (경쟁을 넘어서)’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광고 상단에는 지난달 초 랠리 재팬 포디움에 오른 토요다 아키오(드라이버 네임 모리조·사진 가운데) 토요타그룹 회장과 세바스티엥 오지에(오른쪽·41 프랑스) 선수, 뱅상 랑데(왼쪽·34 프랑스) 선수 등 TGR-WRT 팀원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이미지로 배치됐다. 그 하단에는 올시즌 WRC에 참여한 현대차 i20 N 랠리 1(왼쪽 아래)과 토요타 GR야리스 랠리 1 등 양사의 레이싱 차량이 경주에 나선 장면이 포함됐다. 현대차는 한·일 양국의 언어를 통해 “모리조 선수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의 2025 WRC 시즌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 제조사/드라이버/코-드라이버 3개 부문 우승을 달성한 모리조 선수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에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라면서 “훌륭한 경쟁자가 있었기에, 현대 월드 랠리팀 역시 최선을 다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현대차는 “(양사는) 모터스포츠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라이벌이자 동반자”라면서 “내년 시즌에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짜릿한 승부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WRC는 시즌을 마치고 자동차 제조사와 드라이버, 코드라이버(차량에 드라이버와 함께 탑승해서 레이싱 전략 수립을 담당하는 레이서) 등 3개 부문에서 챔피언을 선정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토요타의 ▲TGR-WRT 팀이 제조사 챔피언 ▲소속 선수인 오지에가 드라이버 챔피언 ▲함께 차량에 탑승한 랑데가 코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현대차와 토요타는 최근 레이싱 분야에서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27일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토요타그룹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에서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Hyundai N x TOYOTA GAZOO Racing)’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 바 있다. 국내 고객들에게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당시 행사장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은 WRC 차량에 함께 탑승해, 여러 차례 ‘도넛 주행’을 선보이는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함께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포옹을 나누면서, 서로의 모터스포츠 산업에 대한 열정을 칭찬했다.정의선 회장은 “토요타와 함께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계속 도전해 더 많은 분들이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요다 아키오 회장도 “토요타와 현대차가 함께 손잡고 더 나은 사회, 그리고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후 약 1개월 뒤인 지난해 11월 25일, 토요타는 현대 월드 랠리팀 누빌의 2024 WRC 드라이버 부문 우승자 선정을 축하하는 광고를 일본 주요 매체에 게재했다. 올해 6월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는 현대차와 토요타가 함께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양사의 WRC 경주차가 공동으로 전시됐다. 현대차는 움직이는 연구소로 불리는 롤랭랩 RM19, 토요타는 GR Yaris M concept 등 미드십 고성능 콘셉트카도 함께 선보였다. 뉘르부르크링 24시 현장에는 총 28만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모터스포츠 본고장에서 현대 엘란트라 N TCR과 토요타 GR 야리스 TG-RR 레이스카의 활약을 지켜봤다. 레이싱 분야에서의 협력은 다른 사업 분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현대차와 토요타가 세계 1위와 2위에 올라있는 수소 사업 분야다.  양사는 시장 형성단계인 수소 산업에서 인프라 확충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올해 5월 BMW와 함께 호주에서 ‘수소 운송 포럼 (Hydrogen Transport Forum·HTF)’을 공동으로 설립 했다.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도 이달 4일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요타와 실제 많은 부분 협력을 하고 있다”라며 “(수소) 표준부터 탱크 표준에 대한 얘기도 있었다”라고 강조했다.SNE리서치가 집계한 지난해 전 세계 수소차 판매량은 1만2866대였다. 현대차가 3836대(점유율 29.8%)를 판매해 1위였고, 토요타가 1917대(14.9%)로 2위를 기록했다. 양사 합산 시 글로벌 점유율은 44.7%에 달한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와 2위인 양사의 협력은 향후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한편 2026 WRC는 내년 1월 22일(현지시간) 몬테 카를로 랠리(Rally Monte-Carlo)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올시즌 대회에서 제외됐던 크로아티아 랠리(Rally Croatia) 일정이 포함되는 대신 중부유럽권 랠리(Rally Central-Europe)가 빠졌다. 현대 월드 랠리팀, TGR-WRT와 함께 포드가 운영에 참여하는 M-스포트 포드 WRT팀이 출격해 포장도로에서부터 비포장도로, 눈길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14라운드 경기를 토대로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을 가린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AD]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UN세계식량계획 전세계 구호 현장서 맹활약

    [AD]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UN세계식량계획 전세계 구호 현장서 맹활약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21 10:49:30
    현대자동차가 UN의 구호 활동에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더했다.현대차는 UN 소속의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에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으며,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일) 밝혔다. ▲ Typhoon’s Way: A Philippine Story | 현대자동차 X UN세계식량계획 ▲ 현대자동차 X UN세계식량계획: 지속 가능한 구호 활동과 아이오닉 5 현대차의 차량 및 충전 인프라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으며, 차량들은 이곳에서 지역별 구호활동에 필요한 사양으로 개조된 뒤 세계 각지의 세계식량계획 지역 사무소로 보내져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이밖에도 현대차는 세계식량계획의 사무소가 위치한 12개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현장에서 전기차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12개국에 총 14개의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각 국가 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전력의 평균 84%를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게 했으며, 그 결과 매년 약 52만 달러(7억 7천만 원)에 달하는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계식량계획 사무소가 위치한 개발도상국에서는 정전이 빈번하게 일어나 그때마다 디젤 발전기에 의존해 전력을 공급받았지만 태양광 발전 시설을 통해 각 사무소들이 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가 이번에 공개한 다큐멘터리 영상은 기후 위기에 직면한 필리핀의 참상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세계식량계획의 노력에 대해 조명했으며, 파트너십 영상은 업무협약의 의의와 아이오닉 5가 구호활동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다큐멘터리 영상은 필리핀 리본(Ribon) 지역의 재난대응 공무원인 ‘이안(Ian)’의 목소리를 통해 2024년 발생한 기록적인 태풍, ‘크리스틴’의 끔찍했던 참상을 이야기한다. 이에 더해 세계식량계획 필리핀 사무소의 ‘앨리스(Alice)’가 기후 난민들을 돕기 위해 펼치고 있는 구호 활동에 대해 소개한다.영상에서 현대차 전략기획담당 성김 사장은 “현대차는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사람과 물자의 이동 방식을 새롭게 바꿔갈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세계식량계획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호 인력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파트너십 영상은 세계식량계획의 비전, 현대차의 차량 기증 및 적용된 신기술, 필리핀 구호 현장에서 활용되는 아이오닉 5의 모습을 통해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 간 협력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특히 현대차는 구호차량에 첨단 신기술을 적용해 협력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현대차는 두바이에서의 차량 개조 과정에서 양산을 앞둔 ‘투명 금속코팅 발열유리’ 등의 첨단 기술을 시범적으로 적용해 8대의 차량을 구호 활동에 최적화된 형태로 변화시켰다.해당 기술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전면 유리 안에 ‘은’ 성분을 비롯한 20여 개의 금속을 10개의 아주 얇은 층으로 코팅하는 기술이다.48볼트의 전압으로 유리가 열을 발산해 유리에 쌓인 눈 또는 서리,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으며, 더운 날씨에는 태양 에너지를 약 60% 차단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덥거나 추운 날씨에서의 구호 활동에 효과적이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친환경성과 긴 주행 가능거리, 통신과 전력이 끊긴 재난 상황에서 아이오닉 5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활용해 비상 통신 기기를 작동시키는 상황, 현장 요원들이 의약품이나 음료를 시원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한 차량용 냉장고 등을 영상에서 소개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영상을 통해 기후 위기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세계식량계획에 대한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의 탄소중립과 비용 절감 등 지속가능한 구호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제공
  • 기아 PV5: 소상공인의 일상에 스며든 모빌리티 혁신!

    기아 PV5: 소상공인의 일상에 스며든 모빌리티 혁신!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18 19:58:19
    기아 PV5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와 일상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객 중심의 목적 기반 설계(PBV)로 탄생한 PV5는 다양한 수상 실적과 놀라운 기술력으로 전기 밴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우뚝 섰습니다.기아는 PV5가 실제 소상공인들의 삶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다큐멘터리 <일상 모든 질문에 대한 단 하나의 답 The Kia PV5> 2부작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미술 감독부터 택배 기사, 농장 운영자, 청소 업체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들이 PV5를 통해 비즈니스의 고충을 해결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PV5 패신저와 카고 모델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으로 다목적 활용의 진수를 보여주며, 장거리 운행이나 대량 적재가 필요한 경우에도 뛰어난 주행거리와 경제성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PV5는 유연한 변신 능력으로 모든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핏'되는 특별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각 편은 약 8분 분량으로, 12월 17일(수)과 12월 23일(화) 기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V5는 출시 전부터 그리고 출시 후에도 글로벌 유력 매체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그 경쟁력을 확고히 했습니다.출시 전 기대주: 영국 전문지 '왓 밴(What Van?)'으로부터 '주목해야 할 차(One to Watch)'로 선정되며 일찌감치 그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패밀리카의 새로운 기준: 탑기어(TopGear)는 PV5를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로 선정하며, 밴 모델로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뛰어난 주행 성능과 압도적인 정숙성은 물론, 가족 고객을 위한 세심한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고의 밴 타이틀 석권: 일렉트리파잉닷컴(Electrifying.com), 뉴스 UK(News UK), 파커스(Parkers), 왓 밴(What Van?) 등 유럽 주요 매체에서 연이어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압도적인 안전성: PV5 카고 모델은 '유로 NCAP 상용 밴 평가(Euro NCAP Commercial Van Rating)'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며 안전성 면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임을 입증했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 달성: 최대 적재중량 상태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693.38km를 달성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등재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러한 수상 실적들은 PV5의 우수한 안전성과 성능, 그리고 경제성이 다각도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V5의 폭넓은 호평 뒤에는 고객 중심의 목적 기반 설계와 차별화된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전 세계 100여 개 고객사를 PV5 개발 과정에 참여시켜 1,000여 개의 시나리오를 검증하며,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경상용차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고하중과 다양한 주행 조건에 안정적으로 대응합니다. 저상화 플로어 설계 덕분에 카고 롱 모델의 경우 419mm의 낮은 후면 적재고와 1,520mm의 넓은 카고룸 실내고를 자랑합니다.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차체와 주요 부품을 모듈화하여 다양한 사양을 유연하게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PBV 특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다채로운 요구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합니다.  AAOS 기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6:9 비율의 12.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플레오스 앱 마켓'을 통해 서드파티 앱을 지원합니다. 목적에 맞는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합니다. 장거리 주행과 안전성: 71.2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하여 카고 롱레인지 기준 최대 377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차로 이탈방지 보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 폭넓은 안전 사양과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차체 구조로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기아는 올해 국내 및 유럽 시장에 PV5 카고 롱과 패신저 5인승 모델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내년부터는 라이트 캠퍼, 카고 하이루프, 오픈베드 등 다양한 파생 모델과 패신저 6, 7인승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일본, 아프리카·중동, 아시아 태평양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솔루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마세라티 MCPURA, 레이싱 DNA의 정수! 럭셔리 스포츠카의 '순수함'을 만나다!

    마세라티 MCPURA, 레이싱 DNA의 정수! 럭셔리 스포츠카의 '순수함'을 만나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18 17:38:50
    숨 막히는 긴장감과 전율이 흐르는 이곳, 마세라티 용산 전시장에서 드디어 베일에 싸여 있던 슈퍼 스포츠카 'MCPURA'가 국내 최초로 그 압도적인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마세라티의 111년 역사가 담긴 레이싱 DNA와 럭셔리 헤리티지의 정수가 집약된 MCPURA는 이탈리아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이름처럼, 스포츠카 본연의 가치에 오롯이 집중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 마세라티 MCPURA, 레이싱 DNA의 정수! 럭셔리 스포츠카의 '순수함'을 만나다! #마세라티 #MCPURA #MCPURA첼로 MCPURA의 심장에는 마세라티가 100% 독자 개발한 3.0L V6 네튜노(Nettuno) 엔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포뮬러1(F1)에서 파생된 혁신적인 프리 챔버 연소 시스템과 트윈 스파크 플러그 기술은 마세라티만의 특허로, 로드카에서도 최고 출력 630마력, 최대 토크 730Nm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9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 320km/h를 자랑하는 이 괴물 같은 퍼포먼스는 운전자에게 진정한 주행의 희열을 선사할 거예요. 여기에 이탈리아 경주용 자동차 제작사 달라라(Dallara)와 함께 개발한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섀시는 경량화는 물론, 민첩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MCPURA는 압도적인 외관 디자인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에 적용된 글로시 블랙 마감은 낮은 차체에서 나오는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을 더욱 강조하며, 버터플라이 도어는 탑승자의 승하차 편의를 넘어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특히, 컨버터블 모델인 'MCPURA 첼로(Cielo)'는 혁신적인 개폐식 글래스 루프를 탑재해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기술이 적용된 이 글래스 루프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투명에서 불투명으로 순식간에 전환되며, 12초 만에 열고 닫히는 경이로운 속도를 자랑합니다. 열 차단 성능까지 동급 최고 수준이라고 하니, 마세라티의 기술력이 얼마나 집약되었는지 실감할 수 있었어요. 실내 공간 또한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무드로 완전히 새롭게 다듬어졌습니다. 시트뿐만 아니라 도어 패널,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일부에 적용된 알칸타라(Alcantara) 마감은 미적 요소와 기능적 요소를 완벽하게 충족시킵니다. GT2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은 주행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운전자가 온전히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MCPURA와 MCPURA 첼로는 전 세계 동일하게 100% 이탈리아 모데나 공장에서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MCPURA가 3억 3,880만원부터, MCPURA 첼로가 3억 7,700만원부터 시작하며, 5년 무상 보증 및 3년 메인터넌스 기간이 포함됩니다.  마세라티 코리아의 다카유키 기무라 총괄은 "MCPURA는 마세라티가 111년간 추구해온 럭셔리 가치와 레이싱 DNA로 새롭게 탄생한 슈퍼 스포츠카"라며, "모든 길, 모든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국내 고객들이 보다 익스클루시브한 마세라티만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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