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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셔리 전기차 6,490만원부터.. GV60 부분변경 모델

    럭셔리 전기차 6,490만원부터.. GV60 부분변경 모델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06 12:57:37
     제네시스의 ‘아이코닉 럭셔리’ 준중형 전기차 GV60이 완성도 높은 고급성으로 진화했다.제네시스 브랜드는 6일(목) ‘GV6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60)’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2021년 10월 출시된 GV60는 제네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과 최첨단 고급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이번 GV60는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디테일을 강화해 한층 아이코닉하면서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84kW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81km(복합, 스탠다드 2WD 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차세대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과 다양한 주행 특화 사양을 갖췄다.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등을 적용해 엔터테인먼트 몰입감 즐길 수 있다.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대상을 확대하고, 직접식 감지(HoD, Hands on Detection) 스티어링 휠, 워크 어웨이 락 등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GV60 전면부는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형상으로 디자인된 범퍼로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을 주며,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두 줄 헤드램프는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기능을 갖춰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로 강조됐다..측면부는 날렵한 5-스포크 기반의 ‘21인치 다크 메탈릭 글로시 그레이 휠’과 ‘20인치 라이트 실버 휠’을 새롭게 적용하고 기존 19인치 휠의 색상을 다크 매트 그레이로 변경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차체 색상의 휠아치 클래딩으로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했다.후면부의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차체 색상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구현돼 견고한 SUV 느낌을 부여하는 동시에 GV60의 넓고 낮은 스탠스를 강조한다.실내는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 변속기와 원 모양의 디테일 등 호평을 받은 감각적인 실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한국적인 여백의 미와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화한다.  제네시스는 GV60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 사이의 베젤을 없앤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인체공학적 디자인의 ‘3-스포크 신규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는 물론, 탁월한 그립감까지 확보했으며, 센터콘솔과 크래시패드에 신규 패턴의 알루미늄 내장재를 적용해 모던한 감성을 더했다.제네시스는 GV60에 에너지 밀도가 높은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용량을 기존의 77.4kWh에서 84kWh로 증대하고, 범퍼 형상 개선 및 3D 풀 언더커버 적용 등으로 공력 성능을 개선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451km에서 481km(복합, 스탠다드 2WD 기준)로 늘렸다.배터리 용량 증대에도 배터리 냉각성능 개선 등을 통해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기존과 동일한 18분(배터리 용량 10%→80%)의 충전성능과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를 개선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최적의 급속충전 성능을 제공한다.  적용된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3.0은 교통흐름과 운전자의 감속 패턴뿐 아니라 과속 카메라, 방지턱, 회전 교차로 등 다양한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주행 상황별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설정한다.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에 적용된 전/후륜 쇽업소버 밸브를 개선해 감쇠력 자유도를 높임으로써 차량 거동 안정성과 일반 도로에서의 승차감을 향상시켰다.기존 전륜 서스펜션에 적용됐던 하이드로 부싱을 후륜 서스펜션에도 추가해 주행 진동 유입을 최소화했으며, 스티어링 기어비를 최적화해 조종 응답성을 개선했다.GV60의 주행 감성은 조용한 실내와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으로 극대화된다.GV60는 기존에 적용됐던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 로드(ANC-R)’에 더해 후석 및 적재공간 등의 흡차음재 보강, 윈드실드 전방 실링 구조 개선 등으로 실내 정숙성이 더욱 높아졌다. ‘호라이즌(Horizon)’과 ‘헤리티지: 블랙(Heritage: Black)’으로 구성된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은 토크·속도와 같은 차량 거동 상태를 직관적이고 생생한 소리로 전달하며, 특히 6기통 엔진음을 구현한 헤리티지: 블랙은 정숙하고 아름다운 배음 구조로 제네시스의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을 표현한다.GV60는 강력한 동력 성능을 뒷받쳐주는 다양한 주행 특화 사양으로 ‘펀 드라이빙(Fun Driving)’ 경험을 선사해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까지 만족시킨다.퍼포먼스 AWD모델 기준 부스트모드 작동 시 합산 최고출력 360kW(490ps), 최대토크 700Nm(71.4kgfm)의 강력한 성능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0초에 주파한다. (연구소 측정 기준)여기에 ▲섬세한 모터 제어로 내연기관 차량과 같은 변속감을 제공하는 ‘VGS(Virtual Gear Shift)’ ▲구동력 배분 및 제동 제어를 통해 적은 조향각과 가속 페달량으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한 ‘히든 드리프트’ ▲노면과 주행 상황에 따라 좌우바퀴에 구동력을 최적으로 배분해 코너링과 발진 성능을 높여주는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 등 다양한 주행 특화 사양이 운전의 즐거움을 더한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GV60의 전 모델에 4P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를 기본화해 고성능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17스피커)에 차세대 몰입형 공간 음향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적용해 콘텐츠 시청 및 감상 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판매가격은 6,490만원부터 ▲84kWh 4세대 배터리 ▲MLA 헤드램프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차로 유지 보조 2 등 다양한 신규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판매가격의 인상 폭은 최소화됐다.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으로 ▲스탠다드 2WD 6,490만원 ▲스탠다드 AWD 6,851만원 ▲퍼포먼스 AWD 7,288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GV60는 아이코닉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제네시스다운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에 때로는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더한 모델”이라며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GV60 특별 전시에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GV60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국내 최대 규모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오픈

    국내 최대 규모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오픈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05 18:01:15
    혼다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 및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Honda Education Center)’를 오는 3월 5일(수)에 공식 오픈하고, 일반 소비자 대상 본격적인 교육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혼다는 글로벌 비전 중 하나로 2050년까지 전 세계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과 관련된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zero)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70년 일본에 안전운전 보급 본부를 설치한 이래, 글로벌 안전 비전을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거점에서 안전운전 센터 운영 및 각종 안전운전 보급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이러한 글로벌 비전의 일환으로 차량 운전자, 보행자 등 도로 위 ‘모두를 위한 안전(Safety For Every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혼다 안전운전 활동의 전 세계 43번째 거점으로서 출범했다.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터사이클을 올바르고 안전하며 즐겁게 탈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모터사이클로 인한 사고 예방과 더불어 성숙한 안전 의식과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을 제공하는 공인 학원 시설로 인증 받았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수정리에 위치하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1시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췄다. 면적은 실외 교육장 약 1,200평, 2층 건물 약 550평을 포함해 총면적 약 2,400평으로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층은 쾌적한 고객 리셉션과 고객 라운지, 피팅존, 라커룸 등 편의시설과 함께, 저배기량부터 고배기량까지 60대 이상의 교육용 모터사이클을 보관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방문하는 교육생은 헬멧, 보호대, 부츠 등 다양한 사이즈의 모든 안전 장구를 무상으로 대여 가능하고, 1층에 마련된 피팅존(Fitting Zone)에서 깨끗하게 관리된 안전 장구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2층에는 고객 편의를 위한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습 교육 시작 전 다양한 안전 지식과 교육 내용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는 5개의 확장형 강의실이 있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일본 현지에서 ‘혼다 안전운전 지도자 연수(Honda Safety Instructor Training)’ 수료 및 관련 자격을 취득한 4명의 숙련된 한국인 인스트럭터 지도 아래, 글로벌 혼다의 검증된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총 5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입문 과정인 ▲비기너 스쿠터(Beginner Scooter) 코스는 기본 주행이 미숙한 고객에게 적합한 교육이며, ▲비기너 매뉴얼(Beginner Manual) 코스는 출발·정지 및 기어 변속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점검/승차 자세/회전/브레이크 연습 등 매뉴얼 모터사이클 라이딩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초·중급 과정인 ▲타운 라이더(Town Rider) 코스는 출발·정지 및 기어 변속이 능숙한 고객을 대상으로 워밍업부터 각종 슬라럼(Slalom), 저속 밸런스 등 라이딩의 기초 테크닉에 대해 교육한다. 중급 및 고급 과정인 ▲투어 라이더(Tour Rider) 코스와 ▲테크니컬 라이더(Technical Rider) 코스는 하위 코스를 수료한 고객이 수강할 수 있으며, 한층 더 적극적이고 능숙한 주행을 위한 라이딩 테크닉 심화 과정과 정확하고 섬세한 테크닉 라이딩을 완성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안전운전 교육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교육 비용은 전 과정 27만원으로 동일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 편의를 위해 지하철 경강선 부발역에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까지 셔틀 차량도 운영한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기존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해 있던 ‘혼다 트레이닝 센터(Honda Training Center)’를 이번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설을 갖춰 통합 이전했다. 혼다 트레이닝 센터는 국내의 혼다 공식 자동차, 모터사이클 서비스 센터의 테크니션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대상으로, 기술연수 및 테크니션 양성, 고객 응대 품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어드바이저 교육 등을 진행하며 압도적인 고객 만족을 위해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와 시너지를 이뤄 운영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혼다의 안전에 대한 진심은 인간 존중과 세 가지 기쁨이라는 기본 이념에서 시작됐다”며, “특히 인간 존중에 대한 생각은 안전한 제품의 개발부터 고객에게 올바르게 타는 방법과 안전 지식을 전하는 데 이르기까지 오직 사람에 초점을 맞춘 안전운전 보급활동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통해 전 세계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실현을 목표로, 혼다코리아가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3300만원대, 국내 최초 전기픽업 무쏘EV 출시

    3300만원대, 국내 최초 전기픽업 무쏘EV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05 17:38:53
     KG모빌리티가 5일 평택공장에서 픽업시장의 실용적인 스타일의 국내최초 전기픽업 ‘무쏘EV’ 출시를 알렸다.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GM은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한 발 앞선 기술력과 가치를 제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왔다”며 “오랜 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여 신뢰받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브랜드 전략 발표에서는 픽업 본연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픽업 브랜드 ‘무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시대를 대표하는 SUV ‘무쏘’(1993년) 정신과 국내 최초의 레저용 픽업 ‘무쏘 스포츠’(2002년) 헤리티지를 잇는 통합 브랜드 론칭을 통해 KGM 픽업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방식으로 더욱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앞으로 KGM의 모든 픽업 모델은 ‘무쏘’ 브랜드로 운영되며,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스포츠 칸은 각각 ‘무쏘 스포츠‘와 ‘무쏘 칸’으로 차명을 변경한다.  ‘무쏘’의 첫 번째 라인업 ‘무쏘 EV’는 전기 SUV에 픽업 스타일링을 더한 신개념 차량이다. 전기차의 경제성, 픽업의 다용도성, SUV의 편안함을 갖춰 레저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 주행 등 일상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박경준 국내사업본부장은 “무쏘 EV는 삶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최적화된 차량”이라며 “안락하고 편안한 무쏘 EV를 중형 전기 SUV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무쏘 EV’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화재 위험성이 낮은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거리 400km및 복합전비 4.2km/kWh를 기록했였다. (2WD, 17인치 휠)  셀투팩(Cell to Pack) 공법을 사용해 단위면적당 에너지밀도를 높이고, 외부충격에 강한 배터리 팩 설계로 내구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차세대 다중 배터리 안전 관리 시스템(BMS)을 적용했다. 주차 중에도 10분 단위로 배터리 상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가까운 소방서로 자동 연결된다. 국내 최초로 충전 단계에서 온도·전압·전류 등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상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충전을 제어하는 기능도 도입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급속충전(200kWh) 시 24분 만에 충전(80%)이 가능하며,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지원해 캠핑과 야외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전력을 활용할 수 있다.‘무쏘 EV’는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이 적용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ps)과 최대 토크 34.6kgf·m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발휘하며, AWD 모델은 최고출력 413마력(ps)과 최대 토크 64.9kgf·m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무쏘 EV는 데크와 바디가 하나로 연결된 실루엣에 전기차의 단순하고 깨끗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세련되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완성됐다. 곳곳에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나에게 꼭 맞는 튼튼한 연장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선명한 후드 캐릭터 라인의 전면부과 다이내믹한 블랙 그릴이 대비를 이뤄 강인한 인상이다. 수평 도트형 LED DRL(주간 주행등)과 일체형 턴시그널 램프는 전기차의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는 밝기와 광폭을 증대해 뛰어난 야간 시야를 갖췄다. 여기에 토잉 후크가 내장된 입체형 범퍼와 고휘도 실버 스키드플레이트가 더해져 강인한 아웃도어 이미지를 완성한다. 측면과 후면부는 승용차와 트럭의 경계를 낮춰 일상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균형감을 표현했다. 전면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은 역동성을 더하며, C필러 가니쉬는 그립감이 좋은 도구를 연상시키는 독창성으로 유니크함을 강조했다.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공구를 형상화했다. 스포일러 중앙에는 하이마운트 스톱 램프를 적용해 후방 시인성을 높였다.  인테리어는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다.12.3인치 두개를 하나로 연결한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은 미래지향적 인터페이스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아테나 2.0’을 적용해 각종 운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했다.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인포콘’에서 ‘KGM 링크’로 변경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사용성과 시인성을 향상했다. 차량과 사용자의 연결성을 의미하는 ‘KGM 링크’는 개선된 UI·UX로 보다 직관적인 이용 환경으로 차량 관리 효율성을 높혔다.  3명이 탑승할 수 있는 2열 공간은 패밀리카로도 손색없는 넉넉한 공간성이다. 2열 슬라이딩 32° 리클라이닝, 6:4 분할시트, 넉넉한 헤드룸(1,002mm) 등 여유로운 레그룸을 갖췄다.  데크는 최대 500kg까지 적재할 수 있어 캠핑장비, 서핑보드, 바이크 등 레저 활동에 필요한 각종 장비들을 실을 수 있을 정도다.데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데크탑, 롤바, 데크 슬라이딩 커버 등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선택도 가능하다. △스타일업 패키지(데크 롤바, 루프 플랫 캐리어) △클린데크 패키지(슬라이딩 커버, 데크 디바이더) △아웃도어 패키지(루프 크로스바, 데크 스토리지박스) 등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편의사양도 늘었다. 클리어사이트 그라운드 뷰, 무선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휴대폰 무선 충전기 등이 기본이다. 선루프, AWD &셀프레벨라이저, 3D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유틸리티 루프랙, 천연 가죽시트 패키지, 스키드 플레이트(전/후), 가니쉬 어퍼몰딩,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은 네 바퀴의 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다양한 노면조건에서도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셀프 레벨라이저 시스템은 적재하중의 변화에 따라 후륜측 차고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일반 댐퍼기능까지 더해져 안정적인 승차감을 유지한다. (AWD 모델에 선택 가능)  1.8톤의 토잉 능력 및 견인 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되어 좌우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조향을 제어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접근각 19.2° ▲이탈각 23° ▲최저 지상고 187mm로 다양한 험로 주행이 가능하다. 안전사양으로는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차량 속도 제어(ISA) △자동 차선 변경 기능 △전방 추돌 경고 △긴급 제동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경고 △후진 충돌 방지 보조 △차선 유지 보조 △안전 거리 경고 △스마트 하이빔 △앞차 출발 알림 경고 △부주의 운전 경고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무쏘 EV’는 친환경(전기) 화물차로 분류된다.기본 가격은 △MX 4,800만 원 △블랙엣지 5,050만원이며, 승용 전기차보다 더 많은 △국고 보조금 652만원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 186만원을 받아 실제 구매 가격은 3천만원 후반대(3,962만원)로 형성된다. 소상공인은 추가지원과 부가세 환급 등 혜택을 받아 실구매가는 3,300만원대까지 낮아진다. (2WD 17인치 기준)여기에 화물 전기차 혜택으로 △취득세 5% 감면(최대 140만원) △연간 자동차세 28,500원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더해져 더욱 경제적이다.  5년간 주행(년/2만km기준)에 소요되는 비용은 600만원 수준으로, 경쟁 내연기관 픽업모델(타스만) 대비 1,400만원 이상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아빠들의 차, 미니밴 오딧세이 2025

    아빠들의 차, 미니밴 오딧세이 2025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02 15:47:09
     아빠들의 차, 미니밴 오딧세이가 2025년형으로 부분변경 됐다.혼다코리아가 온 가족의 편의와 안전, 이동의 즐거움까지 실현한 패밀리 미니밴 ‘2025년형 뉴 오딧세이(2025 New Odyssey)’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패밀리 미니밴의 기준이 된 혼다 오딧세이는 ‘가족을 위한 편안한, 안전한, 즐거운 공간’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1994년 첫 출시 이후 북미 시장에서 약 300만대 가까이 판매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공간 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 이동의 즐거움을 실현하는 각종 편의사양을 통해 오딧세이만의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월에는 미국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선정 '2025 최고의 고객가치상’ 미니밴 부분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며 진정한 패밀리 미니밴으로 인정받았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는 부분변경모델로 실내외 디자인의 모던한 변화와 함께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는 마치 SUV를 떠올리게 하는 한층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새로워졌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프론트 그릴 및 블랙 그릴 바를 적용했으며, 후면부에는 각진 라인이 강조된 리어 범퍼와 블랙 그릴 바, 스모키 톤의 테일 램프, 수직 리플렉터 등을 적용해 및 강인하고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해 웅장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대비되는 스포티함과 날렵함을 연출했다.  인테리어의 경우, 새로운 브라운-블랙 투 톤 컬러의 천공 가죽 시트를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리클라이닝, 전후좌우 이동, 탈착과 폴딩이 가능한 2열 매직 슬라이드 시트를 통해 승차 인원 및 이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시트 배치가 가능하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에는 시인성을 높인 7인치 TFT 미터와 기존 대비 크기와 성능이 향상된 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탑재되었다. 뉴 오딧세이에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가 기본 적용된다. 2열 상단에 위치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은 완전히 업그레이드됐다. 모니터는 동급 최대 크기인 12.8인치로 커졌으며, Full HD급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BYOD(Bring Your Own Device) 기능을 통해, 지난 모델과 달리 고객의 취향에 따른 스트리밍 디바이스와 스마트폰/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 헤드폰을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어 스마트TV처럼 다양한 OTT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2, 3열 탑승객의 상태를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캐빈 와치(CabinWatch™)와 1열 승객의 목소리를 2, 3열의 스피커 및 헤드폰으로 들려주는 캐빈 토크(CabinTalk™)의 기능은 차내에서도 탑승객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의 파워트레인은 3.5L 직분사 i-VTEC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동급 대비 강력한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여기에 정속 주행, 완만한 가속 등 큰 출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상황에서 3기통을 휴지시키는 가변 실린더 제어 시스템과 전자제어식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으며, 아이들 스톱, ECON모드, 셔터 그릴도 적용되어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은 향상된 보행자 감지기능이 적용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차선 이탈 경고(LDW) 기능이 있는 도로 이탈 경감(RDM) 시스템, 저속 추종 기능이 있는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오토 하이빔 시스템(AHB),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이 포함되어 있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에는 차량 원격 제어/상태 관리/긴급 상황 알림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서비스 혼다 커넥트(Honda Connect)도 새롭게 탑재됐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오딧세이는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을 제공하는 인생의 동반자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봄, 오딧세이와 함께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의 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형 오딧세이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적용해 6,290만원(VAT 포함)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533km인증. 전동화 세단 EV4

    533km인증. 전동화 세단 EV4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3-02 15:26:56
    EV4는 기아의 전동화를 가속화할 브랜드 최초의 준중형(글로벌 C 세그먼트) 전동화 세단이다.EV4는 SUV 중심의 EV 시장에서 새로운 유형의 혁신적인 실루엣을 통해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기아는 EV4가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EV 시장에서 확장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V4는 E-GMP를 기반으로 81.4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이 운영된다.롱레인지 모델은 자체 측정 기준 350kW급 충전기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31분이 소요된다.EV4 스탠다드 및 롱레인지 모델의 복합전비는 기아 EV 라인업 중 가장 높은 5.8km/kWh를 달성했다. (※ 2WD 17인치 휠 및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아울러 EV4는 공기역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기아 차량 중 가장 우수한 공력성능인 공기저항계수 0.23을 달성했다.기아는 EV4에 휠 갭 리듀서와 17인치 공력 휠을 적용하고 휠아치 후방 곡률 형상을 다듬어 휠 주변의 공기흐름을 최적화했으며, 냉각 유동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범퍼 일체형 액티브 에어 플랩을 탑재해 냉각 저항을 개선했다.또한 사이드 실 언더커버, 3D 곡률 형상의 전ᆞ후면 언더커버 등 총 8종의 차체 하부 부품으로 공기 흐름을 최적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EV4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중 가장 긴 거리인 533km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 롱레인지 2WD 17인치 휠 기준)EV4는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 감속, 정차가 가능한 i-페달 기능을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i-페달 3.0이 적용돼 운전 편의성과 승차감이 향상됐다.  이외에도 실내ᆞ외 V2L 기능 적용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전력 공급이 가능해 고객의 차량 활용성을 극대화했다.기아는 EV4에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하고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사양을 적용해 고객에게 의미 있고 편리한 차량경험을 제공한다.사용자가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입할 경우 EV4의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기아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에 기존 미국프로농구(NBA) 외에도 KBO 리그와 협업해 다채로운 테마를 제공할 예정이다.EV4는 이외에도 기아 앱(Kia App)과 연동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이 기아 최초로 적용돼, 기존에 차 안에서만 가능했던 업데이트 승인을 기아 앱을 통해 원격으로 할 수 있다. 또 ▲주차 동작 감지 모드가 포함된 ‘빌트인 캠 2 Plus’와 ▲디지털키 2 ▲무선 폰 커넥티비티(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도 갖췄다.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사양도 EV4의 특징이다.  기아는 EV4에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을 탑재했다.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석 승객 알림 등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EV4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다.낮게 떨어지는 후드 앞단에서부터 트렁크 끝단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실루엣과 휠 아치를 감싸는 블랙 클래딩은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세단의 모습을 구현하며,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루프 스포일러가 차체 양 끝에 배치돼 EV4의 혁신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또한 차량 가장자리를 따라 위치한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전면부와 후면부에 디자인 통일성을 부여하며 EV4의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한다.  EV4 GT 라인(line)은 날개 형상의 전ᆞ후면부 범퍼, 전용 19인치 휠 등 GT 라인만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돼 한층 미래적이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EV4는 외장 색상으로 ▲모닝 헤이즈 ▲마그마 레드 ▲요트 블루(무광) ▲스노우 화이트 펄 ▲아이보리 실버(유광/무광) ▲셰일 그레이 ▲오로라 블랙 펄 등 총 8가지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EV4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을 갖춰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수평형 구조로 정돈된 깔끔한 실내 디자인으로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EV4의 실내는 전장 4,730mm, 축간거리 2,820mm, 전폭 1,860mm, 전고 1,480mm의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했다.또한 EV4는 동급 최대 수준인 490L(VDA 기준)의 트렁크를 갖췄으며, 트렁크가 열리는 면적을 넓혀 적재 시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였다.EV4는 12.3인치 클러스터ᆞ5인치 공조ᆞ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세 개의 화면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탑승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며, 차량 조작 버튼을 최적 배치해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디스플레이 하단에 적용된 히든 타입 터치 버튼은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운전 중 직관적인 조작이 필요한 미디어 전원/음량 및 공조 온도/풍량 기능은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에어 벤트 아래에 물리 버튼으로 적용됐다.  기아는 EV4에 전방으로 80mm 확장 가능한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을 적용해 1열 승객이 정차 중 업무나 식사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콘솔 암레스트를 2열을 향해 수평으로 열 수 있는 ‘회전형 암레스트’를 기아 최초로 적용해 2열 승객의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1열에 릴랙션 시트를 적용하고, 2열 시트 등받이의 각도를 최적화해 모든 탑승객이 한층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기아는 기아 최초로 EV4에 간단한 조작으로 시트 포지션과 조명 밝기를 전환할 수 있는 ‘인테리어 모드’를 적용해 고객이 주행 전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가격은 아직 미정.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KIA 혁신적인 전동화 전략, ‘2025 기아 EV 데이’

    KIA 혁신적인 전동화 전략, ‘2025 기아 EV 데이’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2-28 03:18:08
    기아가 24일(월) 스페인 타라고나(Tarragona)에 위치한 타라코 아레나(Tarraco Arena)에서 ‘2025 기아 EV 데이(이하 EV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목) 밝혔다.기아는 이번 EV 데이에서 ‘전동화 시장의 흐름 전환(Turn the tide)’을 주제로 ▲더 기아 EV4(The Kia EV4, 이하 EV4)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 등 양산차 2종과 ▲더 기아 콘셉트 EV2(The Kia Concept EV2, 이하 콘셉트 EV2) 등 콘셉트카 1종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전동화 가속 의지를 밝혔다.이와 함께 ▲PBV 전용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 개발명 eS)’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조 부문 등 3가지 혁신이 담긴 PBV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하며 기아의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PBV가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의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자신했다.  ■ 기아의 첫 전동화 세단 EV4, 혁신적 공간ᆞ뛰어난 성능으로 EV 신규 시장 창출EV4는 기아의 전동화를 가속화할 브랜드 최초의 준중형(글로벌 C 세그먼트) 전동화 세단이다.EV4는 SUV 중심의 EV 시장에서 새로운 유형의 혁신적인 실루엣을 통해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기아는 EV4가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EV 시장에서 확장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V4는 E-GMP를 기반으로 81.4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이 운영된다.롱레인지 모델은 자체 측정 기준 350kW급 충전기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31분이 소요된다.EV4 스탠다드 및 롱레인지 모델의 복합전비는 기아 EV 라인업 중 가장 높은 5.8km/kWh를 달성했다. (※ 2WD 17인치 휠 및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아울러 EV4는 공기역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기아 차량 중 가장 우수한 공력성능인 공기저항계수 0.23을 달성했다. 기아는 EV4에 휠 갭 리듀서와 17인치 공력 휠을 적용하고 휠아치 후방 곡률 형상을 다듬어 휠 주변의 공기흐름을 최적화했으며, 냉각 유동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범퍼 일체형 액티브 에어 플랩을 탑재해 냉각 저항을 개선했다.또한 사이드 실 언더커버, 3D 곡률 형상의 전ᆞ후면 언더커버 등 총 8종의 차체 하부 부품으로 공기 흐름을 최적화했다.이를 기반으로 EV4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중 가장 긴 거리인 533km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롱레인지 2WD 17인치 휠 기준)  EV4는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 감속, 정차가 가능한 i-페달 기능을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i-페달 3.0이 적용돼 운전 편의성과 승차감이 향상됐다.이외에도 실내ᆞ외 V2L 기능 적용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전력 공급이 가능해 고객의 차량 활용성을 극대화했다.기아는 EV4에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하고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사양을 적용해 고객에게 의미 있고 편리한 차량경험을 제공한다.사용자가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입할 경우 EV4의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기아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에 기존 미국프로농구(NBA) 외에도 KBO 리그와 협업해 한층 다채로운 테마를 제공할 예정이다.EV4는 이외에도 기아 앱(Kia App)과 연동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이 기아 최초로 적용돼, 기존에 차 안에서만 가능했던 업데이트 승인을 기아 앱을 통해 원격으로 할 수 있다. 또 ▲주차 동작 감지 모드가 포함된 ‘빌트인 캠 2 Plus’와 ▲디지털키 2 ▲무선 폰 커넥티비티(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도 갖췄다.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사양도 EV4의 특징이다.기아는 EV4에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을 탑재했다.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석 승객 알림 등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EV4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다.낮게 떨어지는 후드 앞단에서부터 트렁크 끝단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실루엣과 휠 아치를 감싸는 블랙 클래딩은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세단의 모습을 구현하며,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루프 스포일러가 차체 양 끝에 배치돼 EV4의 혁신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또한 차량 가장자리를 따라 위치한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전면부와 후면부에 디자인 통일성을 부여하며 EV4의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한다.EV4 GT 라인(line)은 날개 형상의 전ᆞ후면부 범퍼, 전용 19인치 휠 등 GT 라인만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돼 한층 미래적이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EV4는 외장 색상으로 ▲모닝 헤이즈 ▲마그마 레드 ▲요트 블루(무광) ▲스노우 화이트 펄 ▲아이보리 실버(유광/무광) ▲셰일 그레이 ▲오로라 블랙 펄 등 총 8가지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EV4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을 갖춰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수평형 구조로 정돈된 깔끔한 실내 디자인으로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EV4의 실내는 전장 4,730mm, 축간거리 2,820mm, 전폭 1,860mm, 전고 1,480mm의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했다.또한 EV4는 동급 최대 수준인 490L(VDA 기준)의 트렁크를 갖췄으며, 트렁크가 열리는 면적을 넓혀 적재 시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EV4는 12.3인치 클러스터ᆞ5인치 공조ᆞ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세 개의 화면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탑승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며, 차량 조작 버튼을 최적 배치해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디스플레이 하단에 적용된 히든 타입 터치 버튼은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운전 중 직관적인 조작이 필요한 미디어 전원/음량 및 공조 온도/풍량 기능은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에어 벤트 아래에 물리 버튼으로 적용됐다.기아는 EV4에 전방으로 80mm 확장 가능한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을 적용해 1열 승객이 정차 중 업무나 식사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콘솔 암레스트를 2열을 향해 수평으로 열 수 있는 ‘회전형 암레스트’를 기아 최초로 적용해 2열 승객의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1열에 릴랙션 시트를 적용하고, 2열 시트 등받이의 각도를 최적화해 모든 탑승객이 한층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기아는 기아 최초로 EV4에 간단한 조작으로 시트 포지션과 조명 밝기를 전환할 수 있는 ‘인테리어 모드’를 적용해 고객이 주행 전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기아는 현지 전략형 모델 EV4 해치백을 유럽 시장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별 라인업 최적화로 EV 대중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고객 중심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PBV기아는 이번 EV 데이에서 고객 관점에서 개발한 차량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통합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PBV의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했다.기아의 PBV 비즈니스 전략은 ▲차량 상품성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조 부문 등 크게 세 가지 혁신 요소에 기반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기아는 PBV에 PBV 전용 플랫폼 E-GMP.S를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했다.E-GMP.S는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PBV 고객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반영해 탄생했다.  E-GMP.S는 편평한 형태의 플랫폼 위에 다양한 어퍼 바디를 적용할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콘셉트로 개발돼 향후 소형부터 대형 PBV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 대응이 가능하다.기아는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는 PBV 고객의 요구사항을 설계에 반영해 PE(Power Electric)룸 구조를 최적화함으로써 넓은 실내 및 화물공간을 확보했다.또 2ᆞ3열에 편평한 플랫 플로어(flat floor) 구조를 적용하고 차체 바닥을 낮게 설계해 탑승객 승하차 및 화물 상하차 편의성을 높였다.기아는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를 통한 차량 이용 경험 혁신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기아 PBV는 AAOS(안드로이드 자동차 운영체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앱 마켓(App market)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특화 앱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또 기아는 PBV에 차량 주요 기능을 최신화 할 수 있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차량의 커넥티드 데이터를 통해 플릿 운영 관리 효율을 향상시키는 플릿 관리 시스템 등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조 방식도 기아 PBV의 특징이다.기아 PBV 전용공장인 ‘화성 EVO Plant’는 컨베이어 및 셀 제조 방식을 결합해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유연하고 효율적인 제조공정을 갖췄다.이와 함께 기아는 PBV 기본 모델에 특장 사양을 더한 컨버전 모델까지 직접 제공함으로써 고객 맞춤형 생산을 극대화한다. 이를 위해 컨버전 파트너와 함께 ‘컨버전 센터’를 구축하고, 고객의 시간과 비용은 물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고품질의 컨버전 차량을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내 다양한 비즈니스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브라운어빌리티(BraunAbility) 등 글로벌 주요 컨버전 파트너와 ▲포티투닷(42dot), 삼성전자 등 소프트웨어 파트너와 협업해 PBV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그 예로 기아는 삼성전자와 협업해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를 PBV로 확장해 비즈니스 고객에게 차량과 사업장의 사물 IoT 생태계가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혁신을 불러올 첫 번째 전용 PBV인 PV5이러한 기아의 PBV 전략이 담긴 첫 전용 PBV PV5는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PBV 전용 플랫폼 E-GMP.S에 기반한 맞춤형 차량 구조와 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적용한 중형 PBV다.기아는 다양한 고객의 주행 환경을 고려해 PV5를 71.2kWh 및 51.5kWh 용량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운영한다. 유럽 지역에서는 43.3kWh 용량의 LFP 배터리를 적용한 카고 모델을 추가로 운영한다.  특히 PV5는 배터리팩 내부에 모듈 없이 셀을 탑재한 ‘셀투팩(Cell-to-Pack)’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71.2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된 PV5 패신저는 최고 출력 120kW, 최대 토크 250N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 유럽 WLTP 및 자체 측정 기준)충전 시간은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 자체 측정 기준)기아는 차량 운행 시간이 긴 고객을 고려해 시스템별 부품 모듈화로 신속하게 차량을 정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등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도와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PV5는 16:9 비율의 12.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자동차 운영체제 기반 전용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비즈니스 목적의 앱을 이용할 수 있는 앱 마켓이 적용됐으며, ▲주요 제어기 무선(OTA) 업데이트 ▲디지털 키 2 ▲V2L 등 첨단 사양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아울러 기아는 PV5의 루프, 도어, 테일 게이트 등에 해당하는 바디 부품을 모듈화한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Flexible Body System)’을 적용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바디 사양을 최적 생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PV5는 ▲패신저 ▲카고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샤시캡 등의 기본 모델과 ▲레저와 휴식에 최적화된 ‘라이트 캠퍼’ ▲패신저 고급화 모델 ‘프라임’ ▲오픈베드 ▲내장/냉동탑차 및 ▲유럽 전용 ‘크루’ 등 컨버전 모델로 제공된다.PV5의 디자인은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면서 강인한 이미지와 함께 다양한 바디 타입을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함이 공통적인 특징이다.전면부는 깨끗한 이미지의 상단부와 견고한 느낌의 하단부를 대비시켜 과감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A 필러의 연장선에서 이어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기아의 디자인 정체성을 접목했다. 기아는 PV5를 ▲소프트 민트 ▲레이크하우스 그레이 ▲프로스트 블루 등 외장 색상과 ▲딥 네이비 ▲도브 그레이 ▲에스프레소 브라운 등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한다.PV5의 실내는 ‘열린 상자(Open Box)’를 주제로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모듈 방식의 맞춤형 사양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아는 PV5에 맞춤형 가구처럼 고객이 원하는 용품을 실내에 추가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 개념인 ‘기아 애드기어(Kia AddGear)’를 처음 도입해 유연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① PV5 패신저PV5 패신저의 운전 공간은 수직과 수평의 조형을 통한 안정감과 낮은 벨트라인이 연출하는 탁 트인 개방감을 갖췄으며, 크래시 패드에 적용된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승객 공간은 USB 충전 단자, 시트 열선 스위치 등으로 탑승객을 배려했고, 2열 리클라이닝 & 폴딩 시트를 적용해 활용도를 높였다.PV5 패신저는 기아 애드기어를 통해 운전석 좌측면부, 플로어 콘솔 상단부 등에 마련된 ‘체결 플랫폼’에 스마트폰 거치대나 카드 결제기와 같이 모듈화 된 사양을 고객 필요에 맞게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기아는 PV5 패신저의 1/2/3열 시트 배열을 탑승 규모와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해 고객 맞춤형 실내 구성을 제공한다.아울러 기아는 PV5에 적용한 AAOS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택시 사업에 필수적인 앱미터가 적용되어 있으며, 카드 결제기와도 호환되는 등 택시 운전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준다. ② PV5 카고PV5 카고는 PV5 패신저의 운전 공간을 기본으로 하고 사용 목적에 따라 적재 용량을 달리한 ▲컴팩트 ▲롱 ▲하이루프로 운영된다.PV5 카고 하이루프는 동승석 ‘폴드 & 다이브’ 기능 및 1열에서 화물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워크 스루’ 기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165L(VDA 기준)의 적재 용량을 제공한다.기아는 화물 공간에 조명/그물망/고정장치 등 사양을 체결할 수 있게 해주는 ‘L-트랙 마운팅’을 적용하고, 전원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V2L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양도 적극 적용했다.뿐만 아니라 기아는 플릿 고객에게 차량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별도의 단말기 없이도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③ PV5 WAVPV5 WAV는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이다.기아는 휠체어 탑승자가 인도에서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차량 측면 승하차 방식을 적용했다. 또 편리하고 범용적인 휠체어 벨트 체결 구조 및 2열 탑승을 통해 일반 승객과 동일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하고, 보호자가 동승해 휠체어 탑승자를 옆에서 보조할 수 있도록 3열 팁업 시트를 적용하는 등 탑승객을 세심하게 배려했다.기아는 기본 모델 외에도 직접 생산하고 보증하는 컨버전 비즈니스 체계를 통해 다양한 PV5 라인업을 제공한다. 유럽 전용 크루 모델은 패신저와 카고의 특성을 결합해 2열 공간을 필요에 따라 적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L-트랙 마운팅과 카고룸 내부 V2L을 추가해 업무에 이용할 수 있다.기아는 하반기 국내와 유럽에서 PV5 기본 모델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6년까지 컨버전 모델을 포함한 PV5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특히 국내에서는 오는 4월 개막하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최초로 PV5를 선보이고 올해 상반기 중 국내와 유럽에서 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 EV 경험 확장 위한 도심 활용 최적화 해외 전략형 SUV 콘셉트 EV2 콘셉트 EV2는 기아가 고객의 EV 경험 확장을 위해 개발한 해외 전략형 소형(글로벌 B 세그먼트) SUV EV2의 콘셉트 모델이다.콘셉트 EV2는 도심 운전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크기임에도 프론트 트렁크, 2열 폴딩 & 리클라이닝 시트를 통한 공간 확장을 지원한다. 콘셉트 EV2의 전면부는 분리된 수직 형상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주며 당당한 모습의 자세와 위로 곧게 뻗은 이미지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측면부는 넓은 실내 공간을 연상시키는 여유로운 승객실의 볼륨감이 상위 차급의 이미지와 사용자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후면부는 기술적인 조형의 코너 디자인으로 개성을 더했으며 정교하게 다듬은 면처리를 통해 신선하고 기억에 남는 디자인을 구현했다.콘셉트 EV2의 실내는 2열 시트를 접고 1열 시트를 최대한 뒤로 이동시킬 수 있어 1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정차 시 1열 도어를 열고 벤치형 1열 시트를 좌우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 컴팩트 모빌리티의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거주성과 활용성을 보여준다.  기아는 오는 26년 유럽에서 콘셉트 EV2의 양산형 모델의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EV2 양산형 모델은 프론트 트렁크를 탑재하고 V2L,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상위 차급에 적용한 기능을 갖춰 고객에게 최적화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CEO 송호성 사장은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고객 관점에서 개발한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며 EV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PBV 시장을 선도하는 기아는 고객 최우선 가치에 기반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조 분야의 혁신으로 맞춤형 모빌리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17kg감량 두카티 뉴 파니갈레 V2 S

    17kg감량 두카티 뉴 파니갈레 V2 S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2-27 03:29:12
    두카티 코리아 서울점 쇼룸에서 두카티의 2025년 신 모델 중 첫 번째로 뉴 파니갈레 V2 S를 공개했다.뉴 파니갈레 V2 S는 파니갈레 2기통 엔진의 최신 모델로 1994년 처음 시작된 748 이후, 848, 959, 그리고 V2 모델을 통해 두카티 슈퍼바이크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바 있다. 2025년 새롭게 출시한 뉴 파니갈레 V2는 기존 모델에 탑재된 V2 엔진을 개선해 보다 일상의 영역에서도 라이더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진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뉴 파니갈레 V2 S의 새로운 890cc 엔진은 이전 모델의 슈퍼콰드로 엔진보다 무려 9.5kg 가벼운 54.4kg의 무게를 이루어 냈다. 그 밖에 뉴 파니갈레 V2 S에는 보다 효율적인 모노코크 섀시와 올린즈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이전 모델보다 무려 17kg이나 더 가벼워진 176kg의 무게로 라이더에게 경쾌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물론 최신의 6축 관성 측정 장치(IMU)를 기반으로 ABS 코너링, 두카티 트랙션 컨트롤(DTC), 두카티 윌리 컨트롤(DWC), 엔진 브레이크 컨트롤(EBC) 등 파니갈레 V4에 적용된 전자 장비들이 대거 탑재되었고, 새로운 두카티 퀵 시프트 2.0(DQS 2.0 UP/DOWN)도 기본으로 탑재됐다.국내 판매 가격은 2,990만원이다. 두카티 모터 홀딩스(DMH)의 프란체스코 밀리샤(Francesco Milicia) 부사장은 “최근 몇 년간 한국 시장에서 두카티의 성장세에 만족하고 있다. 두카티에게 한국 시장은 아시아(APAC)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의 두카티스티들이 더욱 두카티 모터사이클 라이딩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고품질 모터사이클로 화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태흥 두카티 코리아 대표 역시 “파니갈레는 두카티를 상징하는 모터사이클이라고 할 수 있다. 두카티 코리아는 이번 뉴 파니갈레 V2 S를 통해 보다 다양한 라이더가 두카티의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두카티 코리아 역시 다양한 고객 만족 이벤트와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국내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원컬러 : 두카티 레드엔진 : V2 890cc 엔진최고출력 : 120hp(@10,750rpm)최대토크 : 93.3Nm(@8,250rpm)무게 당 마력비 : 0.68hp/kg연료를 제외한 무게 : 176kg프레임 : 모노코크 프레임서스페션 : 올린즈 NIX-30 포크, 올린즈 쇽업쇼버배터리 : 리튬 배터리브레이크 : 브렘보 M50 모노블럭 캘리퍼타이어 : 피렐리 디아블로 로쏘 IV 전 120/70 후 190/55전자장비 : 6축 관성 측정 장치, 코너링 ABS가 포함된 ABS 시스템, 두카티 트랙션 컨트롤(DTC), 두카티 윌리 컨트롤(DWC), 두카티 파워 런치(DPL), 두카티 피트 리미터(DPL), 두카티 퀵 시프트(DQS)2.0, 엔진 브레이크 컨트롤(EBC)대시보드 : 5인치 풀 TFT 디스플레이(16:9 비율)라이딩 모드 : 레이스, 스포츠, 로드, 웨트라이트 : 풀 LED 헤드라이트와 주간주행등시트 : 싱글 시트(옵션: 패신져 시트 액세서리)   두카티 뉴 파니갈레 V2 S가 두카티의 스포츠 바이크로서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어 냈다. 뉴 파니갈레 V2 S는 이전 모델과는 달리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모터사이클로,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된 새로운 90° V2 엔진을 적용, 이전 모델 대비 17kg의 무게 감량을 이루어 냈다. 이는 역대 파니갈레 V2 모델 중 가장 가벼운 무게라고 할 수 있다. 뉴 파니갈레 V2 S는 과거 748, 848, 그리고 959의 뒤를 잇는 모델이지만 완전히 다른 콘셉트로 디자인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전의 모델들이 레이싱 모터사이클을 표방하며, 보다 트랙에서의 퍼포먼스에 치중했다면, 뉴 파니갈레 V2 S는 보다 일상의 영역에서도 라이더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변화했다.    그렇다고 뉴 파니갈레 V2 S가 이전 모델에 비해 스포츠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참고로 이전 모델은 2년 연속 슈퍼스포츠 월드 챔피언에 오르고 이탈리안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뉴 파니갈레 V2 S의 경우, 최고출력은 이전 모델에 비해 35마력가량 줄었지만, 발레룽가(Vellelunga) 서킷에서의 테스트 결과, 많은 구간에서 이전 모델보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예컨대 직선 구간 속도는 줄었지만 브레이킹, 코너에서의 트랙션은 더욱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Time Diff.       Braking         Entry             Apex            Traction         Engine+0,249 s       -0.409 s        -0.522 s        -0.237 s        -0.009 s        +1.426 s<이전 모델과 비교 한 뉴 파니갈레 V2 S의 트랙 테스트 분석, 발레룽가 서킷, Davide Stirpe> 특히 뉴 파니갈레 V2 S는 일반 도로에서 역대 두카티 슈퍼바이크 중 가장 즐거운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일례로 중간 RPM에서 전달되는 토크 리치 덕분에 스릴 있으면서도 안정적인 코너 탈출이 가능하며, 이전 모델에 비해 라이딩 포지션 역시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더욱 편안하게 디자인되었다. 다시 말해 뉴 파니갈레 V2 S는 파니갈레만의 우아한 디자인과 첨단 전자 장비, 두카티 슈퍼바이크 DNA로 만들어진 스포츠성을 유지하면서 더 가벼워지고 직관적인 조종성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라이더의 육체적, 정신적 부담을 덜어주고, 넓고 실용적인 영역의 출력 곡선으로 라이딩의 경험을 확장시켜준다. 디자인전반적으로 뉴 파니갈레 V2 S는 최근 공개된 뉴 파니갈레 V4 S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우아하고 공격적인 라인을 강조했다. 또한 개선된 공기 흡입 시스템(벤틸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라디에이터의 열을 효과적으로 라이더와 분리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페어링 내부에 덕트를 만들어 주행 시 공기가 라이어의 다리로 향해 라이더가 느끼는 열을 최소화하도록 했다.다음으로 뉴 파니갈레 V2 S 전면부는 파니갈레 V4를 기반으로 풀 LED 헤드라이트와 수평으로 뻗은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됐다. 연료탱크 역시 파니갈레 V4와 마찬가지로 스포츠 라이딩에 도움이 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선회 시 더 나은 조종성을 보장한다.후면 부는 MotoGP 머신인 데스모세디치와 흡사하게 디자인되었으며,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풀 LED 리어 라이트가 적용되었다. 리어 라이트 디자인은 두카티 스포츠 바이크의 디자인 헤리티지에 따라 두 개의 파트로 구분되었으며, 머플러는 시트 아래에 위치해 더욱 공격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6 스포크로 디자인된 검정색 알로이 휠은 알파벳 ‘Y’를 형상화했으며, 휠을 3분할 해 디자인되어 ‘두카티 레드’컬러와 함께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인체공학뉴 파니갈레 V2 S는 향상된 인체공학 디자인을 통해 라이더가가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더욱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기존 모델에 비해 코너링 시 라이더에게 부담되는 신체적 부담을 줄여, 와인딩이나 일반 도로 라이딩 환경에서의 즐거움을 더했다.단조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세미 핸들바와 조절 가능한 브레이크와 클러치 레버, 30° 회전각의 스티어링 앵글 역시 일반 도로 라이딩 환경에서의 편의성을 더한다. 또한 단조 알루미늄 힐 가드가 적용된 풋패그 역시 그립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후면 서브 프레임에 장착된 탠덤자(동승자)의 풋패그 역시,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주행을 도우며, 싱글 시트 적용 시 쉽게 탈거가 가능하도록 했다. 시트고는 837mm이며, 이전 모델보다 발 착지성이 좋도록 디자인됐다. 연료탱크는 이전 세대 모델보다 라이더의 포지션이 연료 탱크에 더 가까워져, 라이더의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는 트랙에서 제동 시, 라이더가 전륜의 제동력을 보다 잘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코너 탈출이 가능하다. 브레이킹 시 팔이 닿는 부분 역시 라이더의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보다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뉴 V2 엔진뉴 파니갈레 V2 S의 90° V2 엔진은 유로 5+ 규격을 충족하며 890cc 배기량으로 최고출력 120hp을 발휘한다. 해당 엔진의 무게는 54.4kg에 불과한데, 이는 이전 모델의 슈퍼콰드로 엔진보다 무려 9.5kg 가벼운 무게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새로운 V2 엔진이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던 이유는 트윈 실린더의 무게가 역대 두카티가 만든 것 중 가장 가볍기 때문이다. 또한 약 3,000rpm에서 최대 토크의 70% 정도를 발휘할 수 있으며, 넓은 출력 곡선은 라이더에게 다양한 상황에서 최대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 만약 레이싱 배기 시스템을 장착하면 최고 출력은 126hp까지 상승한다.이처럼 뉴 파니갈레 V2 S는 더 가벼워진 엔진으로 연료를 제외한 무게가 176kg에 불과하다. 최고출력 120hp를 기준으로 무게당 마력비는 0.69hp로 스포츠 라이딩에서 라이더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줄 것이다.  섀시뉴 파니갈레 V2 S는 보다 효율적인 모노코크 섀시를 통해서도 경량화를 이루어냈다. 또한 파니갈레 V4와 마찬가지로 더블 사이드 스윙암을 적용해 더욱 안정적인 코너 탈출이 가능하다. 예컨대 알루미늄으로 만든 모노코크 섀시의 메인 프레임 무게는 고작 4kg에 불과하다. 서브 프레임의 경우, 전면 프레임은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구조 플라스틱을 사용했으며 후면 프레임과은 이전 세대에서 사용된 트렐리스 프레임 대신 주조 알루미늄으로, 스윙암 역시 주조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다. 조절 가능한 서스펜션은 라이더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뉴 파니갈레 V2 S 모델에는 올린즈 포크와 쇽업쇼버, 그리고 차량의 경량화에도 도움을 주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새로운 캐스트 휠에는 스포츠 라이딩에 최적화된 앞 120/70 뒤 190/55 사이즈의 피렐리 디아블로 로쏘 IV 타이어가 장착되며, 브렘보社의 프론트 브레이킹 시스템은 320mm 디스크와 M50 모노블럭 캘리퍼로 구성되어 트랙에서나 일상에서나 완벽한 제동성능을 보여준다.   브레이크뉴 파니갈레 V2 S의 브레이크 시스템은 브램보社의 M50 캘리퍼가 있는 2개의 320mm 전면 디스크와 파니갈레 V4와 동일한 245mm 후면 디스크로 구성된다. 이는 차량의 경량화에도 도움을 주며, MotoGP 기술에서 파생된 디자인으로 열 관리(냉각)기능이 우수하다. 또한 스포츠 바이크 수준의 제동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일반 도로에서는 지나치게 공격적이지 않다.  슈퍼 스포츠 바이크 전자 장비뉴 파니갈레 V2 S는 완벽하고 효율적인 전자장비 패키지 구성을 위해 6축 관성 측정 장치가 탑재되어 트랙에서나 일상에서나 더욱 안전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전자 장비에는 파니갈레 V4와 같은 ABS 코너링, 두카티 트랙션 컨트롤(DTC), 두카티 윌리 컨트롤(DWC), 엔진 브레이크 컨트롤(EBC), 그리고 새로운 두카티 퀵 시프트 2.0(DQS 2.0 UP/DOWN)이 기본으로 탑재된다.뉴 파니갈레 V2 S는 라이더가 주행 중 즉각적으로 라이딩 스타일을 바꿀 수 있도록 4가지 라이딩 모드를 지원한다. 라이딩 모드는 레이스, 스포츠, 로드, 웨트로 각각 기본 세팅 모드를 베이스로 라이더의 취향에 따라 컨트롤 레벨과 엔진 응답성 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라이더는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라이딩 모드를 쉽고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뉴 파니갈레 V2 S의 대시보드는 5인치 TFT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인터페이스는 파니갈레 V4를 베이스로 했다. 특히 로드, 로드 프로, 트랙 모드의 경우, 텍스트의 시인성을 극대화해 라이더가 오로지 라이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컬러 및 확장성뉴 파니갈레 V2 S의 컬러는 ‘두카티 레드’를 기반으로 한 리버리이며, 기본적으로 싱글 시트가 제공되지만 옵션을 통해 탠덤 시트 키트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피트레인 속도제한에 맞춰 정확히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피트 리미터와 두카티 파워 런치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기아, 스마트 충전·V2H 서비스 시동

    기아, 스마트 충전·V2H 서비스 시동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2-26 09:34:16
    기아가 유럽과 미국의 일부지역을 시작으로 스마트 충전, V2H(Vehicle to Home)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전기차를 자동으로 충전하고 주행 후 남는 전력은 가정용 전력으로 대체 활용하거나 향후에는 전력망과 연계해 전력을 판매할 수도 있어 추가적인 경제적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기아는 서비스 상용화의 첫번째 단계로 네덜란드에서 스마트 충전 서비스를 론칭하고 미국에서는 V2H 비상전원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6일(수) 밝혔다. 먼저 기아가 네덜란드 전역에서 선보이는 스마트 충전은 고객이 전기차에 충전 플러그를 꽂아두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시간대별 전기료 차이를 점검해 최적 요금 도달 시 전기차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다.고객은 스마트 충전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기아 스마트 차지 (Kia Smart Charge)’를 통해 실시간 충전량과 에너지 비용 절감 현황 등을 확인해 충전요금을 관리할 수 있다.  기아는 향후 스마트 충전 서비스와 연동해 전기차의 잉여 전력을 판매할 수 있는 V2G(Vehicle to Grid) 서비스도 론칭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기아가 미국 캘리포니아 등7개 주에서 론칭하는 V2H 비상전원은 전기차를 가정의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전기료가 저렴할 때는 전기차를 충전하고 비쌀 때는 전기차에 충전한 전력을 집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정전 등 비상시에 전기차에 충전한 전력을 가정용으로 대체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스마트 충전과 V2H 비상전원 서비스를 글로벌 주요 지역상황을 고려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도 연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기차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인류 삶을 변화시킬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기술개발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차-삼성전자, 기술협력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현대차-삼성전자, 기술협력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2-26 09:26:12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기술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인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삼성전자와 협력해 ‘5G 특화망 레드캡(RedCap)’ 기술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관련 기술을 다음달 3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ITㆍ전자 박람회인 ‘MWC25 바로셀로나(MWC25 Barcelona)’에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동화 전환 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상품성 강화뿐 아니라, 제조 기술의 스마트화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글로벌 최상위권의 네트워크 솔루션 기술력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선제적인 기술 협력을 진행해 모빌리티 제조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5G 특화망 레드캡(Private 5G Reduced Capability: P-5 RedCap) 기술 실증에 나섰다.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삼성전자의 수원사업장 내 테스트베드에서 삼성전자의 전용 기지국(Radio)과 통합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5G 특화망 레드캡 인프라 설비를 바탕으로, 현대차가 직접 설계한 완성차 검사 단말기를 활용해 공장 내에서 운용할 장비와의 통신 성능에 대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5G 특화망은 특정 기업이 사내 또는 특정 구역 내의 통신을 위해 해당 구역 내에 별도의 기지국(무선통신을 위해 네트워크 단말기를 연결하는 설비)을 설치하고 별도의 통신 주파수 대역을 활용, 외부 인터넷ㆍ모바일 사용자와 통신 간섭이 발생하지 않는 전용 통신 체계다.외부 간섭이 없는 만큼 통신 단절이나 지연이 거의 없고 초고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할 수 있어 스마트 제조 혁신에 필수적인 다량의 산업용 로봇이나 무선장비에 대한 중앙집중적 통제가 가능하다.아울러 이용 범위와 목적을 특정해 사용자의 특성과 니즈에 최적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안정적인 통신환경 구축과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다. 다만, 5G 특화망 운영은 단말 설계의 복잡성, 특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고도의 기술력 및 상대적으로 높은 전력 사용량 등이 전제된다.현대차와 삼성전자가 이번 협력을 통해 함께 실증을 거친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은 기존 5G 대비 ▲단말 구성의 단순화 ▲특화망 장비의 소형화 ▲제조현장 설비와 환경을 고려한 주파수 대역폭 축소 등을 통해 저전력ㆍ저사양ㆍ저비용으로 기존 공장 내 통신에 이용하던 와이파이(wifi)를 넘어 5G 수준의 통신속도와 데이터 처리 용량, 안정적인 연결성과 저지연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자동물류로봇(AGV/AMR) 등 고성능과 고신뢰성을 요구하는 한정적인 장비에만 5G 특화망을 적용했지만, 레드캡 기술을 도입해 차량 검사 장비, 소형 무선 공구, 카메라, 태블릿PC 등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다양한 장비까지 끊김 없는 고속 무선통신으로 제어가 가능해진다.특히 현대차는 완성차 무인 자율검사 장비인 ‘D Scan ’에 레드캡 기능을 지원하는 퀄컴(Qualcomm)社의 SDX35 칩셋을 탑재하고, 삼성전자의 5G 특화망 인프라와 연동해 고용량의 차량 품질검사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차량 검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번 실증에 사용된 삼성전자의 5G 특화망 전용 솔루션은 ▲최신 3GPP 표준 기반의 레드캡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공장내 단말의 전력소모를 최소화하고 ▲업로드 비중을 일반 5G 통신망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공장 내 다양한 IoT 단말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끊김 없이 전송 가능하며 ▲전용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손쉽고 자동화된 운영을 지원한다.현대차와 삼성전자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MWC25 바로셀로나’에서 삼성전자 전시 부스 내에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주요 기업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검증 결과와 양산차 제조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5G 특화망 레드캡 통신 체계를 공개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삼성전자와의 이번 기술 검증을 비롯해 네트워크 사업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진행하며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축을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국내에서는 지난 2022년말부터 최첨단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의왕연구소에 테스트베드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5G 특화망 기술 검증을 진행했고, 2024년 10월에는 울산3공장 의장라인에 5G 특화망을 양산 적용해 AGV 수십여대를 운용하고 있다.첨단 공장으로 지어진 미국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는 미국 현지 법규와 상황에 맞춰 최적화 설계된 5G 특화망을 구축해 AMR 200여대를 운용하고 있다.현대차는 울산3공장 의장라인과 HMGMA에 도입한 5G 특화망으로 통신단절과 이로 인한 비가동 시간을 혁신적으로 개선했으며, 연간 약 10억원에 달하는 통신 비용 및 비가동 손실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특히 현대차는 5G 특화망과 와이파이를 결합, 통신 안정성을 극대화한 이중화 무선통신 솔루션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실제 해당 통신 솔루션 구축 이후 울산3공장 의장라인과 HMGMA에서는 단 한 건의 통신 비가동도 발생하지 않았다.현대차는 2026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인 울산 EV 전용 공장에도 5G 특화망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 제조 솔루션으로 제시된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도 양산성을 확보해 울산 EV 전용공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공장으로 확대 전개를 추진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국내 업체 중 최초로 5G 특화망을 구축해 양산 적용했고, 나아가 제조 분야 업계 최초로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 실증에 나서는 등 글로벌 산업계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의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업체들이 상호 기술력을 결합해 최신 통신 기술인 레드캡을 특화망에 적용한 주요 사례”라며 “업계 최초로 단말기부터 통신장비까지 특화망 전체에 걸쳐 레드캡 기술을 실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유즈케이스(Usecase)를 전세계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차와 토요타의 인연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

    현대차와 토요타의 인연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2-21 03:05:06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 화려한 특설무대가 설치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올해의차' 시상식 연단에 일본 토요타자동차 고위 임원이 올랐다. 야마모토 마사히로(Masahiro Yamamoto) 경리본부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토요타 그룹 글로벌 경영 전반을 책임지는 인물이다. 도요다 아키오 회장의 최측근 인사로 알려진 그가 한국에 직접 방문한 이유는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아키오 회장을 대신하기 위해서다.  그는 연단 위에 아키오 회장의 인형을 올려놓으며 "회장께서 오신 것으로 생각해 달라"고 웃으면서 말을 이었다. 그는 "아키오 회장은 한국 자동차 기자 여러분들께서 국적을 초월해 본인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는 한국에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교류를 통해 더욱 인연이 깊어진 한 해였으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시아에서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말씀을 전했다"고 덧붙였다.야마모토 본부장은 지난해 토요타와 현대차의 교류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본 종합 일간지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열린 월드레이싱자동차 경주대회(WRC)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아키오 회장 등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전면 광고였다. 해당 지면에는 한글로 '정의선 회장과 현대자동차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당시 진행된 경주대회에서 현대차는 토요타와 치열한 1, 2위 경쟁을 벌였고 최종 라운드에서 안타깝게 종합 2위를 차지했었다. ‘정의선 회장과 현대자동차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글이 실린 일본 신문 지면 광고  아키오 회장의 대리 수상 소감 "현대자동차 여러분 올해도 좋은 승부를 합시다, 사랑해요"  야마모토 본부장은 지난 '2024 WRC 랠리 재팬' 경기가 끝난 이후 토요타가 현대차의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 획득을 축하하는 광고를 발행한 점도 복기했다. 당시 일본 주요 일간지에 토요타가 발행한 신문 광고를 꺼내들며 "제가 아는 한 일본 주요 신문에 (토요타가) 이렇게 한국어로 광고를 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웃었다.   이병진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일본 기업이 일본 주요 모든 일간지에 한국어로 한국 기업을 응원하는 광고를 낸 것은 처음"이라며 "토요타 그룹이 현대차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아키오 회장은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현대차 모터페스티벌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당시에도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 회장 등과 만나 한일 양국 기업간의 교류와 협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현대차와는 전기차를 비롯해 미래 자율주행 개발 등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야먀모토 본부장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작년 현대차 정 회장과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서로 더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며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최근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이슈였던 일본 혼다와 닛산의 합병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혹시 두 회사 합병 결렬을 예상했나'라고 묻자, 야마모토 본부장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그는 "두 회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갖고 있는 회사들"이라며 "(이번 합병은) 재정적인 통합을 통한 효율성이 강조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정원정 기아 부사장 "전기차 라인업 대폭 강화, 대중화에 더 힘쓸 것"기아 정원정 국내사업본부장이 18일 2025 대한민국 올해의차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국내외 자동차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현대기아차 그룹의 정원정 본부장, 허정환 부사장과 일본 토요타, 영국 로터스, 프랑스 르노 등 본사에서 고위 임원들이 함께했다.올해의 차 대상을 차지한 기아 EV3 수상자로 나선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은 "EV3는 개발 초기부터 '가장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전기차'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된 차"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를 향한 기아의 진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정 본부장은 이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내 전기차 시장이 일시적 수요 정체시기에 있다고 하지만 소형차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면서 "EV3를 비롯해 앞으로 나올 EV4, EV5 등 후속모델을 통해 기아가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 EV3는 기자단 올해의차 평가에서 총점 735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또 부문별 평가에서도 '올해의 전기 SUV'로 이름을 올리는 등 올해의차 2관왕을 차지했다.  이밖에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로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올해의 내연기관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토요타 '캠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 △올해의 전기 세단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올해의 전기 SUV 기아 'EV3'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올해의 유틸리티 현대차 'ST1' △올해의 MPV 렉서스 'LM' △올해의 럭셔리카 렉서스 'LM' △올해의 퍼포먼스 로터스 '엘레트라' △올해의 디자인 폴스타 '폴스타 4' 등의 차량들이 선정됐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기아, PBV라인업 ‘PV5’ 외장 디자인 공개

    기아, PBV라인업 ‘PV5’ 외장 디자인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2-20 10:45:55
    기아가 20일(목) 브랜드 최초 전용 PBV(Platform Beyond Vehicle)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기아는 지난해 1월 ‘CES 2024’에서 자유로움과 유연성을 갖춘 맞춤형 설계로 혁신적인 공간 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며 PV5 콘셉트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이달 말 ‘2025 기아 EV 데이’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는 PV5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할 전용 PBV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로, 고객 사용 목적에 맞게 차량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중형 PBV다.기아는 PV5를 ▲다양한 사용성을 고려한 패신저(Passenger)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카고(Cargo)와 ▲고객의 세분화된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컨버전(Conversion) 모델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기아는 PV5 패신저와 카고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PV5의 외장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이면서 강인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바디 타입을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함이 특징이다.다양한 타입의 PV5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견고함, 대담함, 다재다능함이 느껴지는 외관을 공유한다. PV5의 전면부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기반으로 깨끗한 이미지의 상단부와 강인함이 느껴지는 하단부의 대비를 통해 과감하고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여기에 A필러의 연장선에서 이어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검은 색상으로 마감한 차체에 자리잡은 헤드램프는 깔끔한 인상을 부여한다.또한 외장 색상이 적용된 하단부는 차량 전체를 감싸듯이 매끄럽게 이어지며 간결한 느낌을 더하고, 그 아래 가장자리를 부분적으로 교체 가능한 로워 범퍼를 적용해 실용성과 견고함을 더했다.PV5 측면부는 검은 색의 휠 아치 클래딩(cladding)과 사이드 로커(rocker) 디자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① 패신저 기아는 PV5 패신저 측면부에 낮게 위치한 벨트라인(belt line)을 따라 대형 글라스(glass)를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또 측면에서 후면부로 이어지는 D필러를 매끄럽게 다듬어 측면과 후면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PV5 패신저의 후면부는 간결한 면이 연출하는 넓고 여유로운 느낌을 갖췄으며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교체 가능한 하단부 범퍼를 적용해 실용성과 견고함을 더했다.  ② 카고PV5 카고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존의 비즈니스 특화차량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후면부에는 깔끔한 면으로 구성된 양문형 테일 게이트가 적용돼 시각적으로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동시에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화물을 싣고 내릴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한편 기아는 이달 말 스페인 타라고나(Tarragona)에서 EV 데이를 개최해 구체적인 PBV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하고 PV5의 상품성을 알릴 예정이다.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Habib) 부사장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에서 영감을 받은 PV5는 고객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이 운영된다”며 “다양한 모델에서 일관되게 적용된 디자인 요소들은 PV5의 견고하고 대담하면서도 다재다능한 특성을 잘 보여준다”라고 밝혔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기아 EV3,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뽑은 ‘2025 올해의 차’

    기아 EV3,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뽑은 ‘2025 올해의 차’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2-19 12:44:13
    (좌로부터) 르노코리아 이디에스 코쿠비(Idiesse KOKUVI) 부사장, 르노코리아 상희정 부사장, 로터스카(Lotus Cars) 카티야 자비알로바 헴슬리(Katya Zavialova Hemsley) 운영총괄,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토요타자동차 야마모토 마사히로(Masahiro Yamamoto) 경리본부장 겸 한국·몽골 담당 총괄 부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이은정 상무, 기아 정원정 부사장, 기아 이혜영 상무, 현대자동차 상품마케팅사업부장 조원상 상무, 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 이철민 상무, 현대자동차 국내미디어커뮤니케이션팀 김재형 팀장, 한국토요타자동차 이병진 부사장 기아의 신형 전기 SUV ‘EV3’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뽑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크레스트 72에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아 EV3를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024년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도된 신차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EV3는 총점 735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차’에 올랐다. EV3는 부문별 평가에서도 '올해의 전기 SUV'로 이름을 올리는 등 올해 2관왕을 차지했다.  EV3는 지난해 7월 판매를 시작한 소형 전기 SUV다. 전기차 대중화를 목표로 81.4㎾h 용량의 배터리와 최대 350㎾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실내⋅외 V2L 기능 등 최신 기술을 탑재하면서도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낮춰 전기차 시장의 진입장벽을 끌어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으로 최장 501㎞ 주행할 수 있어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EV3는 개발 초기부터 '가장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전기차'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된 차로, 이번 수상은 전기차 대중화를 향한 기아의 진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기아는 EV3를 비롯해 올해 EV4, EV5, PBV 등 다양한 후속 라인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부문별 수상은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올해의 내연기관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토요타 '캠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 △올해의 전기 세단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올해의 전기 SUV 기아 'EV3'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올해의 유틸리티 현대차 'ST1' △올해의 MPV 렉서스 'LM' △올해의 럭셔리카 렉서스 'LM' △올해의 퍼포먼스 로터스 '엘레트라' △올해의 디자인 폴스타 '폴스타 4' 등이다.올해의 인물에는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이 선정됐다. 아키오 회장은 판매량은 많지만 다소 지루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던 토요타에 대한 인식을 뒤집어 놓은 인물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린 것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키오 회장을 대신해 시상식에 참석한 야마모토 마사히로 토요타자동차 경리 본부장은 “아키오 회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자 여러분들께서 국적을 초월해 본인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며 “지난해 한국에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교류를 통해 더욱 인연이 깊어진 한 해라는 점을 강조했고,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시아에서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말씀도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3년 기아 K9-렉서스 뉴 ES,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 스팅어, 2019년 현대차 팰리세이드, 2020년 기아 신형 K5, 2021년 제네시스 G80, 2022년 기아 EV6, 2023년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2024년 현대차 아이오닉 5 N 등을 각각 '대한민국 올해의 차'로 선정한 바 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신형 LPG 1톤 트럭, 1년여 만에 10만대 판매

    신형 LPG 1톤 트럭, 1년여 만에 10만대 판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2-17 10:24:17
    신형 LPG 1톤 트럭이 출시 1년여 만에 판매대수 10만대를 돌파했다. 대한LPG협회는 현대차 포터2, 기아 봉고3 LPG 모델의 누적 판매대수가 올해 1월말 기준 102,40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2월 출시 이후 약 1년여 만이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2024년) 1톤 트럭 시장에서 LPG 모델과 전기 모델의 비중은 84:16으로, LPG 모델의 판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환경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경유 트럭이 단종된 이후, LPG 트럭이 성능과 경제성 측면에서 호평받으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이다.* 24년 1월~12월 포터/봉고 LPG 모델 판매량 92,038대, 포터/봉고 EV 모델 판매량 : 17,228대 (자료원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KAMA 및 제작사)LPG 1톤 트럭의 성공요인으로는 향상된 성능이 꼽힌다. 국내 최초로 LPG 직분사(LPDi) 엔진을 탑재해 기존 디젤 엔진(135마력)보다 높은 최고출력 159마력을 제공한다. 이는 ‘힘이 약하다’는 LPG 차량에 대한 기존 선입견을 완전히 불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료 완충 후 주행가능거리가 자동 488km, 수동 525km로 길고 충전시간도 3분 내외로 짧다. 디젤차와 달리 배기가스 저감장치(SCR)에 주입하는 요소수가 필요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환경성도 주목할 만하다. LPG 1톤 트럭은 미세먼지 배출량이 북미 배출가스 규제인 SULEV30(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 규제치의 4%에 불과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기존 디젤 엔진 대비 8% 저감된다. 10만대 판매돼 연간 1만km 주행 시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1.6만톤, 질소산화물 106만톤을 줄일 수 있다.1톤 트럭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LPG차 등록대수도 상승 반전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국내 LPG차 등록대수는 모두 1,861,402대로 2023년말 대비 15,812대 증가했다. LPG차 등록대수가 연간 기준으로 증가한 것은 2010년 246만대로 정점을 찍은 이후 14년만이다.LPG 업계는 늘어나는 LPG차 수요에 대비해 충전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자동차용 LPG 충전소는 전국에 1,91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간 LPG 차량 등록대수가 줄어듦에 따라 충전소 숫자도 늘지 못하고 정체 중이다. 업계는 운전자의 충전 편의성 및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셀프충전 도입을 추진 중이며, 충전 인프라 소외지역을 없애기 위해 간이충전 도입 검토에 대해 정부와 협의 중이다.양희명 전국개인소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용달협회) 회장은 “LPG 트럭은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길고 출력도 향상돼, 장거리 운행이 많은 용달 사업자들이 만족하고 있다”며 “저렴한 유지비로 사업자들의 생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은 “LPG 직접분사 트럭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사업이 성과를 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전 인프라 확충과 차량 기술개발 등 LPG차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기아, ‘UAE IDEX 2025’ 방산전시회 참가

    기아, ‘UAE IDEX 2025’ 방산전시회 참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2-17 10:02:15
    기아가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IDEX 2025(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 Conference,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IDEX는 전 세계 65개국 1,350여 개의 업체들이 참가하는 아프리카·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산 전시회이다.이번 전시회에서 기아는 중형표준차(KMTV, Kia Medium Tactical Vehicle) 보닛형 베어샤시, 소형전술차(KLTV, Kia Light Tactical Vehicle) 2인승 카고, 타스만을 공개한다.기아의 중형표준차는 기존 2½톤, 5톤 군용 표준차량을 대체해 올해 6월부터 우리 군에 공급 예정인 차량으로, 전후방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되어 병력과 물자를 보다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심 1m 하천 도섭 ▲60% 종경사(전∙후진을 통해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것) 및 40% 횡경사(옆으로 기울인 채 주행하는 것) 주행 ▲최대 25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수송 능력 등을 갖추고 있어 험난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전한 수송 능력을 발휘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중형표준차 보닛형 베어샤시는 프레임과 엔진 등으로만 구성돼 특화된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 차량으로, 특히 운전석이 엔진 뒤로 배치되어 있어 차량 전방의 위협으로부터 운전자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소형전술차 2인승 카고는 ▲수심 760mm 하천 도섭 ▲60% 종경사 및 40% 횡경사 주행 ▲영하 32도에서의 시동 능력 ▲전자파 차폐 기능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군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차량이다.기아의 소형전술차는 우수한 기동성과 플랫폼 기반의 높은 활용성을 인정받아 우리 군뿐만 아니라 중동, 동남아, 중남미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폴란드 군용차량 교체 사업에서 신규 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다.아울러 기아는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을 함께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타스만은 IDEX 2025 전용 쇼카로 ▲사막색 무광 도장 ▲스노클 ▲프론트 범퍼 불바 등 아중동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여러 특수 사양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우수한 특수목적 차량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타스만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파생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기아 관계자는 “중형트럭에서부터 픽업에 이르기까지 기아의 우수한 기술력을 적용한 다양한 특수차량들을 선보이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군 맞춤형 특수차량 개발을 통해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렉서스코리아, LX 700h’ 사전 계약

    렉서스코리아, LX 700h’ 사전 계약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2-17 09:50:18
    렉서스코리아는 플래그십 대형 SUV인 ‘디 올 뉴 LX 700h(The All-New LX 700h)’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2월 17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7일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LX 700h’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Effortless and Refined on Any Road)」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플래그십 SUV이다. LX는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넘나드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렉서스 특유의 정제된 승차감을 조화롭게 제공하며,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하이브리드 기술로 새롭게 태어난 ‘디 올 뉴 LX 700h’는 LX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 ‘내구성’, ‘오프로드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동화 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진화한 모델이다.  ‘디 올 뉴 LX 700h’는 ‘품격 있는 세련미(Dignified Sophistication)’를 디자인 테마로 웅장한 차체와 대형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 수평적 보디 형상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강조하며, 렉서스 플래그십 SUV다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했다.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실내 공간은 운전자가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필수 제어장치와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해 주행 편의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세미아닐린 가죽 시트를 적용해 장거리 주행이나 거친 노면에서도 탑승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했으며, 1열에는 5가지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리프레시 시트를 탑재하여 한층 더 편안하고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 최초로 GA-F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프레임 경량화와 서스펜션 개선을 통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실현했다. 3.5L V6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강력한 출력과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하며, 풀타임 AWD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한다.‘디 올 뉴 LX 700h’는 4인승 VIP, 5인승 오버트레일, 7인승 럭셔리 총 3가지 그레이드로 출시되며, 각 그레이드별로 차별화된 사양이 적용돼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뒷좌석 탑승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4인승 VIP 모델은 2열 독립 시트와 오토만 기능,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며,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5인승 오버트레일 그레이드는 전용 내외장 디자인이 적용했으며,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전용 기능을 추가해 험로에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렉서스 ‘디 올 뉴 LX 700h’의 권장소비자가격은 △VIP 1억 9,457만원 △오버트레일 1억 6,587만원 △ 럭셔리 1억 6,797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가 쌓아온 신뢰성과 내구성, 그리고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해 한층 진화된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며, “국내 고객들에게 렉서스만의 럭셔리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플래그십 SUV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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